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임용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161
  • “사람·자연 잇는 조경… 미세먼지 등 국가 현안에 전문성 발휘할 것”

    “사람·자연 잇는 조경… 미세먼지 등 국가 현안에 전문성 발휘할 것”

    “정부에 조경직 공무원 채용을 적극 검토하겠다.” 지난 3월 5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16회 조경의날’ 기념식에서 조경직 공무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공시생들이 술렁이고 있다. 실제로 정부는 여섯 차례 관계부처·전문가 회의를 열어 연말까지 5급 국가직 공무원 2명을 포함해 총 22명의 조경직 국가공무원을 경력직으로 뽑겠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해마다 60여명씩 뽑아 2022년까지 조경직 200여명을 충원하기로 했다. 조경 관련 전공자들에게 새로운 등용문이 열린 것이다. 서울신문은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 소속 임업직 산림조경직류 공무원으로 일하는 ‘여성 3총사’ 이희진(40)·장나래(29)·이용은(31)씨를 만나 조경직 공무원은 어떤 일을 하고 조경직 공채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를 자세히 들어봤다.일반적으로 ‘OO직 공무원’이라고 하면 국가공무원법 제5조 등에 따라 행정직·감사직 등으로 분류되는 직렬(직무의 종류가 비슷한 유사한 업무군)을 뜻한다. 그러나 이 총리가 조경의날 기념식에서 “더 뽑겠다”고 단언한 조경직렬은 현행법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가 언급한 조경직 공무원은 정확하게는 임업직렬 내 산림조경직류 공무원이다. 직류는 같은 직렬 안에서 담당 분야가 같은 직무군을 묶은 것을 말한다. 조경 관련 공무원은 아직 직렬 단위를 이루지 못할 정도로 소수다. 조경직류 국가공무원은 산림청과 교육부 등 9개 부처에서 모두 68명이 활약한다. 아직까지 조경직류 신입 공무원 공채도 진행한 적이 없다. 지금까지는 임기제 경력채용이나 지역인재 채용, 경력직 특채 등의 경로로 인재를 선발했다.하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인사처는 5·7급 등 다양한 직급에서 조경직 공무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인사처 관계자는 “내년에 조경직류 국가공무원에 대한 사상 첫 공개경쟁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우선 올해 산림청 14명, 국토교통부 3명, 환경부와 문화재청 각 2명, 행정안전부 1명 등 모두 22명을 뽑을 예정이다. 이들은 조경정책과 정부청사 관리 등 조경 관련 업무를 맡는다.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에서 근무하는 이희진씨는 “지금까지 조경 인력이 적어 비조경직 종사자가 조경 관련 시공을 맡곤 했다. 이 때문에 시공 관련 하자·오류도 많았다. 하지만 조경직류 공무원이 늘어나면 국가 조경 품질도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직 조경직류 공무원 공채에 대한 세부사항이 나오진 않았다. 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조경직류 채용 절차를 보면 내년에 시작될 공채에서 어떤 과목을 공부해야 할지 가늠해 볼 수 있다. 공무원임용시험령 산림조경직류 과목표에 따르면 5급 이상 조경직류 국가공무원은 1차 시험에서 언어논리영역과 자료해석영역, 상황판단영역, 헌법, 영어, 한국사를 본다. 2차에서는 조림학과 조경계획학, 산림생태학이 필수과목이고, 산림정책학과 조경관리학, 조경수목학, 조경시공학, 조경설계가 선택과목(택1)이다. 6·7급은 1차에서 국어(한문 포함)·영어·한국사를, 2차에서 조림학과 조경계획학, 산림생태학, 조경관리학을 본다. 8·9급은 1차 국어·영어·한국사, 2차 조림·조경계획이다. 새로 도입되는 공채 시험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공채 선발의 구체적인 내용은 머지않아 부처 간 협의를 거쳐 발표될 ‘2020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을 통해 드러날 예정이다. 앞으로 정부는 조경 관련 전문공무원을 확보해 각 부처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과 어촌뉴딜 등 지역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각종 시설을 세울 때 건물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따지겠다는 취지다. 또 미세먼지와 ‘도시공원 일몰제’(도시 관리 계획상 공원 용지로 지정돼 있지만 장기간 공원 조성 사업에 착수하지 못한 부지를 공원 용도에서 자동 해제토록 한 것) 등 국가적 현안에 대해서도 이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아직까지 정부부처에는 조경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가 없다. 조경직류 공무원이 가장 많이 일하는 산림청에도 조경과나 조경팀이 없다. 대신 도시숲경관과에서 조경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도시숲경관과는 도시숲 정책과 정원, 가로수, 미세먼지 관련 사업을 담당한다. 조경학 전공자가 십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부서로 꼽힌다. 이희진씨는 “민간에서 하는 조경 업무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정부 조경 업무도) 민간과 같다고 볼 수 있다”며 “(전 직장인) 시공회사에서는 설계가 나오면 곧바로 조경사업을 진행해 결과물을 내놓았다. 하지만 산림청에서는 조경과 관련한 국가정책을 추진하기에 부담이 크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정부의 조경사업이 대부분 ‘임업식 사고(思考)’로 진행되고 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에서 산림자원 해외원조사업(ODA)을 하고 있는 이용은씨는 “임업은 벌채와 조림, 목재생산 등 산림 자원 이용에 초점을 둔다. 하지만 조경은 사람들이 ‘자연을 어떻게 느낄까’를 고민하며 사업을 구상한다”면서 “본업이 조경이다 보니 임업을 잘 몰랐다. 하지만 입직해서 보니 둘 간 차이가 매우 크다는 걸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림청은 임업직이 많고 조경직이 적어 사업을 진행할 때 다양성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며 “하지만 조경직류 공무원이 늘어나면 이 문제가 개선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씨는 “조경직류 공무원들은 소수인 데다 취업준비도 오래해야 해 나름 아픔이 많다”며 “조경직류 공무원이 늘면 조경직류를 고려한 인사 배치가 이뤄질 수 있어 근무환경이 더 좋아질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용은씨는 과거 국유림관리소에서 근무했다. 그는 “국유림관리소에서 주민들이 국유림에서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화재를 유발하는 소지품을 갖고 다니는지 확인하는 일을 했다”며 “조경과 직접 관련이 있는 일은 아니었지만 현장에서 일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장씨는 본청 소속기관을 평가하는 혁신행정담당관실에서 근무 중이다. 그는 “해당 소속기관들이 산림청에서 정한 목표치를 어느 정도 달성했는지를 평가하는 일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조경직류 공무원이 확대되면 국가부처 내 조경관련 사무 비중도 커져 향후 전망도 밝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희진씨는 “조경직류 공무원이 워낙 소수여서 시험을 준비하다가도 포기하는 이들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기회가 많아지는 만큼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정신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용은씨는 “대학 생활 동안 조경직과 관련해 다양한 경험을 하면 공직에 입문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아직도 선물해야 되는 ‘학교 밖 선생님’들

    아직도 선물해야 되는 ‘학교 밖 선생님’들

    학원·어린이집엔 여전히 선물 관행 “1만~3만원 커피 쿠폰 돌리느라 부담”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스승의날 학교 풍경을 완전히 바꿔 놓았지만 부모들은 여전히 고민스럽다. 학교 교사에게 선물과 꽃 등을 주는 관행은 사라졌지만, 어린이집 등 보육기관 종사자나 학원강사 등 ‘제도권 밖의 선생님’들에게는 여전히 성의를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14일 서울 여의도의 한 대형 쇼핑몰은 스승의날 선물을 사려는 학부모들로 붐볐다. 30대 학부모는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선물하려고 하는데 원장에게도 줘야 할지 고민스럽다”고 말했다. 온라인 맘카페에도 비슷한 고민이 여럿 올라왔다. ‘올해 어린이집 학부모가 됐는데 교사에게 선물을 보내도 되느냐’는 단순 질문부터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의 부모는 조리사 선물까지 챙긴다는데 우리 아이만 밉보일까 봐 걱정’이라는 하소연까지 다양했다. 청탁금지법 시행 뒤에도 학부모들의 ‘선물 고민’이 여전한 건 법 적용 대상에서 빠진 교육 종사자들 때문이다. 이 법은 현직 초·중·고교 정교사와 학교 기간제 교사, 유치원 교사, 교수 등 교육 관련 법상 교원으로 임용된 이들에게 적용된다. 학원 강사, 어린이집 교사, 방과 후 과정 지도 교사, 학습지 선생님 등은 적용 대상이 아니다. 입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사교육 강사나 맞벌이 부부가 크게 의존하는 어린이집 교사의 영향력은 예전보다 훨씬 커졌다. 24개월 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직장인 서모(34·여)씨는 “일부 어린이집은 가정통신문을 보내 ‘스승의날 선물은 물론 편지도 받지 않을테니 아무것도 보내지 말라’고 공지했다던데 우리 아이의 어린이집은 공지가 없었다”면서 “선물을 보낼지 말지 시험에 든 기분”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북지역에서 아이를 키우는 한 학부모도 “작은아이의 어린이집 교사에게 3만원, 언어 치료 선생님 1만원, 큰아이 영어·피아노·태권도 강사에게 1만원씩 커피 쿠폰을 돌렸다”고 전했다. 반면 학교 교사들에겐 스승의날이 피하고 싶은 날이 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15일 전국 초·중·고교의 5.8%인 694개 학교가 재량휴업을 할 계획이다. 괜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다. 전국중등교사노동조합은 교육부 장관에게 스승의날을 법정 기념일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다. 학부모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의 김하영 변호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어린이 보호·보육 역할은 같기 때문에 어린이집 교사가 청탁금지법 대상이 아니더라도 자체적으로 동일 기준을 적용해 학부모들에게 안내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어린 여자 만나고 싶다”는 교수…학생들 인권위 진정

    “어린 여자 만나고 싶다”는 교수…학생들 인권위 진정

    성신여대 총학생회가 현대실용음악학과 A교수가 강의 시간에 성희롱적 발언을 일삼는 등 권력형 성범죄를 저질렀는 데도 재임용됐다고 주장하며 이를 해결해달라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냈다. 성신여대 총학생회는 14일 국가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교수 사건의 해결을 촉구했다. 총학생회는 A교수가 강의 중 학생들에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린 여자를 만나고 싶다”, “너를 보니 전 여자친구가 생각 난다”는 등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은 물론 얼굴을 쓰다듬거나 손깍지를 끼는 행위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총학생회는 지난해 6월 피해 학생들의 신고 이후 A교수가 신고자를 색출하려고 하거나 대형 강의에서 신고자들의 입장을 전달한 총학생회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총학생회는 “A교수는 징계위원회에서 경고 처분을 받는 데에 그쳤고 올해 재임용되는 등 학생 입장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며 “학교의 주체는 학생이므로 피해 경중 역시 학생 참여를 통해 판단되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성신여대 측은 “진상 조사 당시 진술이 상반되고 증거가 부족해 구두 경고 조치만 내려졌고, 경고 처분은 재임용 거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피해 학생들은 해당 교수의 수업을 듣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해명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임종기 도의원, 지방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 촉구 건의

    임종기 도의원, 지방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 촉구 건의

    전남도의회가 14일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종기 의원(민주당·순천2)이 대표 발의한 ‘지방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은 공무원에게 직급에 상응하는 직위를 부여하도록 한 ‘지방공무원법’ 제30조의 5 보직관리의 원칙이 법률에 위배된다는 내용이다. 도의회는 “보직관리 원칙에 따라 1명의 공무원에게 ‘부여할 수 있는’ 직무와 책임으로 임의 규정된 직위의 정의를, ‘부여하는’ 직무와 책임으로 강행 규정해 변경할 것”을 주문했다. 또 “소속 공무원에게 하나의 직급이나 직위에 임용하도록 한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7조 보직관리의 기준 조항에 ‘직급이나’를 삭제하거나 ‘직급 및 직위’로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임 의원은 “대한민국은 엄연한 삼권 분립 국가다”며 “국회에서 법률을 만들면 행정부가 집행하며 그 집행한 법률을 심판하는 곳이 사법부다. 그래서 삼권이 분리되었고 분립되었다고 말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그러나 국회는 지방공무원법을 잘못 만들어 규정 상호간에 법률이 서로 충돌하도록 하고 있다”며 “행정부는 위임받지도 않은 입법 활동을 하면서 충돌 규정을 만드는 우를 범했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공무원에게 직급에 상응하는 직위를 부여하도록 한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직위 정의를 강행 규정으로 개정해야한다”며 “지방공무원 임용령 보직관리 기준 또한 명확하게 바로잡아 직위를 부여하도록 변경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앞서 임 의원은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의를 통해 지방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 임용령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이번 건의안은 청와대와 국회, 행정안전부에 보낼 계획이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국방부 ◇과장급 전보△전력자원관리실 군사시설기획관실 부대건설사업과장 박종인 ■소방청 ◇소방정 전보·전입△119구조구급국 장비기획과장 박성열△119구조구급국 항공통신과장 고덕근△중앙소방학교 인재개발과장 이오숙△국립소방연구원 연구기획지원과장 송호영 ◇소방정 승진전출△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 박진수 ■농촌진흥청 ◇개방형 직위 임용△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 김부성 ■한국교통연구원 △경영부원장 유정복△도로교통연구본부장 조한선△기획조정실장 김건영△도로정책연구팀장 박준석 ■한국예탁결제원 ◇팀장 승진△펀드업무부 펀드운용지원팀장 김경화△안전관리 강화 전담반 반장 우종하 ◇팀장 전보△펀드업무부 혁신기업 지원플랫폼 구축 추진반 반장 이형근 ■한국자산평가 △각자대표이사(관리부문) 김준연△각자대표이사(사업부문) 김태관
  • 2030세대 공감 이끈 관악청년축제

    2030세대 공감 이끈 관악청년축제

    서울 관악구가 청년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지난 11일 마련한 ‘2019 관악청년축제’가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악청년축제는 청년들 삶의 문제를 공감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공연, 이벤트,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형식으로 펼쳐내 청년들과 깊은 공감대를 이뤘다. 이날 축제에서는 관악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팀들이 마음껏 예술 혼을 발산한 ‘방구석 콘서트’, 청년들의 삶을 힘들게 하는 불합리한 현실을 유쾌하게 뒤집는 ‘밥상 뒤집기 대회’ 등 청년들의 팍팍한 삶과 사회 참여를 고민하는 여러 행사들이 진행됐다. 박준희 관악구청장도 청년들과 ‘딱지 뒤집기 퍼포먼스’에 참여해 도전, 워라밸, 성공 등 이 시대 청년의 고민을 담은 단어 가운데 ‘포기’가 쓰인 딱지를 선택해 힘껏 뒤집었다. 박 구청장은 “청년들은 포기하지 말고 항상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한다. 청년이 살아야 관악이 살고,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며 관악구가 ‘청년특구’임을 선언했다. 관악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조직에 청년정책과를 신설하고, 청년정책보좌관을 임용해 청년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인사] 농촌진흥청

    ■ 개방형 직위 임용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 김부성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윤광식 △디지털소통기획과장 김정렴 ■ 서기관 승진 △기획혁신담당관실 이해청 △예술정책과 김선아 △공연전통예술과 김도영 △지역문화정책과 김혜주 △지역문화정책과 한보화 △대중문화산업과 안미란 △미디어정책과 신재광 △체육정책과 김지희 △체육정책과 김현목 △관광산업정책과 최학수 △관광개발과 엄성근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고용식품의약정책관 최현석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5월 13일자) △인도협력국장 서정배 ◇장관정책보좌관(5월 14일자) △장관정책보좌관 김상기 ■문화체육관광부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윤광식△ 디지털소통기획과장 김정렴 ◇서기관 승진 △기획혁신담당관실 이해청△예술정책과 김선아△공연전통예술과 김도영△지역문화정책과 김혜주△지역문화정책과 한보화△대중문화산업과 안미란△미디어정책과 신재광△체육정책과 김지희△체육정책과 김현목△관광산업정책과 최학수△관광개발과 엄성근 ■금융위원회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박정훈(현 자본시장정책관)△자본시장정책관 김정각(현 기획조정관)
  • [인사] 우정사업본부

    ■ 과장급 개방형직위 임용 △서울강동우체국장 권호준
  • 신임검사 임관식

    신임검사 임관식

    8일 경기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 참석한 새내기 검사 55명이 선서를 하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검사 신규 임용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날 신규 임용된 검사 중 비법학 전공자 비율은 61.8%(34명)를 기록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경기도 ‘공모교장’ 학생·학부모가 직접 선출한다

    경기도 ‘공모교장’ 학생·학부모가 직접 선출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공모제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급 학교의 공모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선출하기로 했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8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브리핑룸에서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올 9월 1일 자 공모 교장 임용심사부터 기존 ‘폐쇄형’으로 진행하던 면접을 ‘개방·참여형’으로 개혁해 교육공동체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모 교장에 지원한 후보자의 학교경영계획 설명회에 모든 학부모와 교직원이 참여해 후보자를 검증하고 직접 점수를 매겨 심사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는 모바일로 심사에 참여한다. 학부모와 교직원 심사 점수는 학교 공모교장심사위원회의 점수와 5:5 비율로 전형에 반영된다. 중·고교의 경우 학생 참여인단을 도입하며 학생 참여인단은 설명회에 참여하며 모바일로 투표도 한다. 현행 법률에 따라 학생들의 투표 결과는 심사에 직접 반영되지는 않지만, 설명회에서 후보자에게 질문하는 등 검증 과정에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또 공모교장을 지원하는 시점 지원자가 재직하는 학교에는 지원할 수 없도록 제한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원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2020년 확대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교장공모제는 교장 임용방식 다양화로 승진 중심의 교직 문화를 개선하고 구성원이 원하는 유능한 교장을 뽑자는 취지로 2007년 도입된 제도다. 최근까지 도내 공립 초·중·고교 2181개교 중 410개교(18.7%)가 공모로 교장을 뽑았다. 그러나 구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장 공모제 도입을 위한 찬반 투표에서 투표지를 위조해 투표함에 넣어 결과를 조작한 사건이 경찰 수사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됐다. 또 후보 간 지원 학교 나눠먹기, 사전 내정설 논란 등과 같은 공모제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아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계속돼왔다. 이 교육감은 “학생들이 공모 교장 선출에 직접 참여하는 것 자체가 민주 교육이 될 것”이라며 “이런 훈련을 통해 우리 학생들도 교육감 선거 등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게임창업자, 의사 등 로스쿨 출신 검사 55명 신규 임용

    게임창업자, 의사 등 로스쿨 출신 검사 55명 신규 임용

    게임창업자, 의사, 공인회계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검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신규 임용됐다. 법무부는 8일 로스쿨 출신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55명을 신규 검사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4월 로스쿨 출신 검사(제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42명을 처음 임용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그동안 로스쿨 출신의 신규 검사 임용은 적게는 35명(제3회 변호사시험), 많게는 47명(제7회 변호사시험) 수준이었다. 신임 검사 중에는 다양한 전문경력을 갖춘 이들이 다수 포함됐다. 공인회계사, 안과 전문의, 치과 의사, 한의사, 경찰관, 모바일 게임회사 창업 및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자 등이 선발됐다. 또 군 장교로 3년, 철강업체 회사원으로 1년 4개월을 근무한 뒤 검사가 된 사례, 의료단체·아동복지센터 등에서 500시간에 이르는 봉사 활동 경력을 지닌 사례도 있다. 학부에서 경제학, 정치외교학, 국어국문학, 철학, 신학 등 비법학 전공자가 과반수를 차지했다.법학전공자는 21명(38.2%)에 그쳤다. 법무부는 “다양한 성장 배경과 경험을 가진 인재들을 검사로 신규 임용함으로써 검찰 전문성을 제고하고 검찰 조직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약 10개월간 검사 직무 수행을 위한 교육과 훈련을 마친 뒤 일선 검찰청에 배치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학업 성취도와 전문성 등을 검증하는 서류전형과 실무기록 평가를 거쳐 공직관·윤리의식·인권의식 등을 검증하는 인성검사, 역량평가, 조직역량평가 등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V50씽큐, 듀얼스크린·최신 AP가 매력

    V50씽큐, 듀얼스크린·최신 AP가 매력

    듀얼스크린 별매… 폰 가격 낮출 수도 AP는 삼성 ‘엑시노스 9820’ 기능 능가 외장 메모리 확장 슬롯 최대 2TB 지원 방열 능력 2배 높인 수냉식 쿨링파이프LG전자의 첫 번째 5G 스마트폰인 ‘V50씽큐’ 출시가 임박했다. 7일 LG전자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신제품 출시일은 오는 10일로 잠정됐다. 출시일은 8일 전후 가질 제조사와 통신사 간 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듀얼스크린 탈착 가능… 값은 21만 9000원 V50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화면 두 개를 이어 붙인 형태의 ‘듀얼스크린’이 공개됐다. 경쟁사가 화면 자체가 접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제품을 내놓은 반면에 LG전자의 듀얼스크린은 두툼한 베젤(화면 테두리)을 가진 스마트폰 하나를 덧댄 모양이어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V50은 삼성전자 ‘갤럭시S10 5G’에 이은 두 번째 5G 스마트폰으로, 국내 소비자 선택 폭이 넓어진다는 건 분명하다. 듀얼스크린을 빼고도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하는 데 기준 삼을 만한 점이 V50엔 많다. 먼저 듀얼스크린을 사용자가 선택 가능하다는 건 장점이 될 수 있다. 스마트폰 케이스 형태로 탈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거추장스럽거나 특별히 쓸 데가 없으면 구매하지 않으면 된다. 듀얼스크린은 별매품으로 21만 9000원이다. ●내장메모리 128GB… 확장하려면 추가 비용 국내 출시 스마트폰 최초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했다는 것도 장점이다. 스냅드래곤 855는 시판 중인 최신 AP(스마트폰의 CPU)로, 삼성전자 ‘엑시노스 9820’보다 기능이 앞선다. ‘갤럭시S10 5G’가 지원하지 않는 외장 메모리 확장 슬롯이 최대 2테라바이트(TB)까지 지원된다는 건 장점이다. 하지만 내장 메모리 용량이 128GB로 비교적 작아 확장을 위해선 추가 비용이 든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출고가 119만 9000원… 경쟁 제품보다 저렴 배터리 용량이 4000mAh로 넉넉하고 방열 능력을 2배 이상 키운 수냉식 쿨링파이프는 5G 상용화 초기 스마트폰에 적당하다. LTE와 5G 망 사이를 자주 오가야 하는 상용화 초기엔 배터리 소모와 방열이 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듀얼스크린, 최신 AP, 넉넉한 배터리와 향상된 방열 설계는 스마트폰을 게임용으로 쓰기에도 좋다. 자사 ‘G8’에서 호평을 받은 후면 카메라 디자인도 그대로 적용됐다. 카메라 모듈 부분이 돌출되지 않고 뒷면이 매끄럽다. LG전자 제품의 오랜 장점인 음향 기술도 계승됐다. 출고가는 119만 9000원으로, 경쟁사 제품보다 비교적 저렴하다. 다만 듀얼스크린과 외장 메모리를 별도로 구매하면 비용은 훌쩍 높아진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LG 첫 5G폰 V50 출시임박... 장단점은

    LG 첫 5G폰 V50 출시임박... 장단점은

    듀얼스크린 22만원, 탈착 가능 스냅드래곤855 국내최초 탑재 방열능력 2배, 넉넉한 배터리 내장메모리 작고 확장엔 비용 LG전자의 첫번째 5G 스마트폰인 ‘V50씽큐(ThingQ)’ 출시가 임박했다. 7일 LG전자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신제품 출시일은 오는 10일로 잠정됐다. 출시일은 8일 전후 가질 제조사와 통신사 간 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V50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화면 두개를 이어 붙인 형태의 ‘듀얼스크린’이 공개되며 충격을 줬다. 경쟁사가 화면 자체가 접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제품을 내 놓을 때 등장한 듀얼스크린은, 두툼한 베젤(화면 테두리)을 가진 스마트폰 하나를 투박한 경첩으로 덧댄 모양이었다. 당시 “V20+V30=V50”, “모듈로 실패한 ‘G5’가 부활했다”는 등 비판이 일었다. 하지만 V50은 삼성전자 ‘갤럭시S10 5G’에 이은 두번째 5G 스마트폰으로, 국내 소비자 선택 폭이 넓어진다는 건 분명하다. 듀얼스크린 빼고도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하는 데 기준 삼을만한 장단점이 V50엔 많다. 먼저 듀얼스크린을 사용자가 선택 가능하다는 건 장점이 될 수 있다. 스마트폰 케이스 형태로 탈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거추장스럽거나 특별히 쓸 데가 없으면 구매하지 않으면 된다. 듀얼스크린은 별매품으로 21만 9000원이다. 국내 출시 스마트폰 최초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했다는 것도 장점이다. 스냅드래곤 855는 시판 중인 최신 AP(스마트폰의 CPU)로, 삼성전자 ‘액시노스 9820’보다 기능이 앞선다. ‘갤럭시S10 5G’가 지원하지 않는 외장 메모리 확장 슬롯이 최대 2테라바이트(TB)까지 지원된다는 건 장점이다. 하지만 내장메모리 용량이 128GB로 비교적 작아, 확장을 위해선 추가 비용이 든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배터리 용량이 4000mAh로 넉넉하고 방열 능력을 2배 이상 키운 수냉식 쿨링파이프는 5G 상용화 초기 스마트폰에 적당하다. LTE와 5G 망 사이를 자주 오가야 하는 상용화 초기엔 배터리 소모와 방열이 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듀얼스크린, 최신 AP, 넉넉한 배터리와 향상된 방열 설계는 스마트폰을 게임용으로 쓰기에도 좋다. 자사 ‘G8’에서 호평을 받은 후면 카메라 디자인도 그대로 적용됐다. 카메라 모듈 부분이 돌출되지 않고 뒷면이 매끄럽다. LG전자 제품의 오랜 장점인 음향 기술도 계승됐다. 출고가는 119만 9000원으로, 경쟁사 제품보다 비교적 저렴하다. 다만, 듀얼스크린과 외장 메모리를 별도로 구매하면 비용은 훌쩍 높아진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경찰간부후보생 50명 선발…10월 5일 필기시험

    경찰간부후보생 50명 선발…10월 5일 필기시험

    올해 경찰간부후보생 선발 필기시험이 오는 10월 5일 치러진다. 7일 경찰대는 제69기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 일정을 경찰대 홈페이지와 경찰공무원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에 공고했다. 응시자는 10월 5일 필기시험을 보고 신체검사, 적성 검사, 체력시험, 면접 등 6단계의 전형을 통과해야 최종 합격된다. 합격 후 1년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경위로 임용된다. 선발인원(50명)과 시험과목은 지난해와 같다. 일반 분야 40명(남자 35명, 여자 5명), 세무회계 분야 5명, 사이버 분야 5명 등을 뽑는다. 경찰은 경찰간부후보생 제도를 통해 1947년 제1기 간부후보생 남자 93명을 시작으로 73년간 4550명의 경찰간부를 배출했다. 그동안 경찰인재개발원이 선발과 교육을 맡았으나 ‘경찰 중간 입직 교육과정 통합운영’ 방침으로 올해부터 경찰대로 이관됐다. 자세한 선발시험 계획은 8월20일 공고될 예정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 국장급 임용 △감사관 김영헌 ■ 과장급 전출입 △대통령비서실 천준호 △지방규제혁신과장 김경태
  • ‘시간강사 채용 시 신규 박사 할당제’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교육부는 대학에서 시간강사를 채용할 때 일정 인원을 박사학위 신규 취득자로 선발하도록 하는 임용할당제 도입 여부를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5일 교육부에 따르면 강사제도 매뉴얼 작성 태스크포스(TF)가 최근 마련한 ‘대학 강사제도 운용 매뉴얼(시안)’에 “기준을 따로 설정해 박사학위 신규취득자 등에 대한 임용할당제를 운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박사학위 신규 취득자에 별도의 쿼터를 적용할지 여부를 각 대학의 자율에 맡긴 것이다. 신규 박사 임용 할당제는 대학원생노동조합이 제안해 논의됐던 것으로, 강사법(개정 고등교육법)이 각 대학에 강사를 반드시 공개임용으로 채용하도록 하면서 강의 경력이 없은 신규 박사가 불리해진다는 점 때문에 검토됐다.(서울신문 2019년 3월 19일 보도) 그러나 대학 측은 별도의 쿼터 설정이 ‘공정한 강사 임용’이라는 강사법의 취지와 어긋난다며 난색을 표했다. 또 강사 지원자가 적은 지방대학들에도 쿼터 설정이 의무화될경우 쿼터조차 채우기 힘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이 신규 강사를 채용할지 여부까지 정부가 매뉴얼로 정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이 고려됐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인사] 인사혁신처

    ■ 국장급 임용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글로벌교육부장 이희섭
  • [제37회 교정대상- 교정 공무원] 장려상- 김행규 서울구치소 교위

    [제37회 교정대상- 교정 공무원] 장려상- 김행규 서울구치소 교위

    1994년 임용돼 교정행정 홍보에 기여했다. 2005~2012년 관내 복지시설 녹향원을 매월 2회씩 방문해 장애인 목욕을 돕고 시설청소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011년부터는 희망나래 장애인 복지관을 정기후원하고 2012년부터 독거노인 목욕봉사를 했다. 2011년부터는 녹향원 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서빙을 도와 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등록금을 지원했다. 법보신문, 경인일보, 불교신문, 불교TV 등의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선진 교정행정을 널리 홍보했다. 사형 확정 수용자 6명의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개인 교화를 도왔다. 사형 확정으로 가족 관계가 단절된 수용자 가족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독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데 기여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