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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 총싸움게임 ‘서든어택’ 북미시장 공략

    토종 총싸움게임 ‘서든어택’ 북미시장 공략

    온라인 총싸움게임 ‘서든어택’이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다. 게임업체 게임하이는 ‘서든어택’이 오는 27일(한국시간)부터 다음달 1일까지 북미 전역에서 첫번째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북미 게임 클라이언트 전문 웹사이트인 파일플래닛에서 독점으로 3만개의 아이디를 배포하면서 진행된다. 총 7개의 맵과 12종의 무기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에 참여한 모든 게임 이용자에게 10,000포인트가 일괄 지급된다. 회사 측은 이번 북미 서비스를 발판으로 글로벌 게임으로 거듭난다는 각오다. ‘서든어택’은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 전세계 10여개 국가에서 3,000만여명이 즐기고 있다. 윤장열 게임하이 사업총괄 이사는 “전통적으로 슈팅게임을 좋아하는 북미 게임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스타 ‘카라’ 모바일게임 얼굴된다

    아이돌 스타 ‘카라’ 모바일게임 얼굴된다

    인기 여성그룹 ‘카라’와 리듬게임 ‘아이뮤지션’이 만난다. 게임업체 컴투스는 모바일 리듬게임 ‘아이뮤지션’의 홍보 모델로 인기 여성그룹 ‘카라’를 선정하고 계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카라’는 ‘아이뮤지션’의 공개에 맞춰 게임 화보 작업과 OST 발매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이뮤지션’은 게임 이용자가 취향대로 음악을 내려 받거나 앨범을 꾸밀 수 있는 ‘아케이드모드’와 네트워크 기능을 통해 게임 이용자끼리 합주와 대전을 가능하도록 하는 ‘밴드플레이모드’, 악기 별로 다른 느낌의 곡을 연주할 수 있는 ‘파트플레이모드’ 등의 게임성을 지녔다. 채문기 컴투스 국내마케팅팀장은 “발랄하고 귀여운 카라의 이미지가 아이뮤지션의 게임성과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라’는 개성 넘치는 5명의 여성 그룹으로 ‘프리티 걸’과 ‘허니’ 등의 히트곡을 통해 소녀 아이돌 붐을 일으키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쏟아지는 신작 게임…“테스터 어디 없소?”

    쏟아지는 신작 게임…“테스터 어디 없소?”

    게임업계 성수기 중 하나인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신작 온라인게임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이들 게임의 특징은 하나의 장르에만 목을 맸던 이전의 모습과 달리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선을 보였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번에 등장한 신작들은 격투, 슈팅, 캐주얼 등 다양한 장르를 내세워 게임 이용자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 게임은 불경기 속에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어야 하는 만큼 이번 테스트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겨우내 두꺼운 옷 속에 감쳐두었던 속살을 공개한다는 점에서 안팎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처음부터 테스터 모집 범위를 만명 가까이 대폭 확장하거나 선착순에 의한 모집 방법 등을 내세워 초보 게임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춘 점도 눈에 띈다.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는 지난 18일부터 ‘스틸독’의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참여할 테스터 3,000명과 추가 인원을 합해 총 5,00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이 게임은 차량 격투를 모토로 개발됐다. 다양한 무기를 장착한 전투 차량을 몰고 상대 차량을 격파하면서 게임을 풀어간다. 게임업체 KOG는 지난 22일부터 ‘파이터스클럽’의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참여할 테스터 9,999명 모집에 나섰다. 이 게임은 온라인 대전 격투 게임으로 이번 서비스를 통해 5곳의 게임 무대와 5명의 주인공 캐릭터를 공개한다. 게임업체 CJ인터넷은 오는 30일까지 ‘심선’의 비공개 시범 서비스 참여자들을 모집 중이다.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인 이 게임은 ‘신선이 되기 위한 좌충우돌 모험기’를 소재로 20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게임업체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 4일부터 ‘라임 오딧세이’의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으로 3천명의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이 게임은 ‘휴먼’과 ‘투르가’, ‘팜’ 등 세 종족을 중심으로 신의 과일 ‘라임’을 찾아 나서는 여행자들의 모험을 파스텔 풍의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이외에 슈팅게임 ‘발키리 스카이’, 캐주얼 액션게임 ‘범피 크래쉬’, MMORPG ‘콜오브카오스’ 등도 최근 비공개 시범 서비스의 실시를 위한 사이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달 들어 테스터 모집에 임하는 게임의 수가 부쩍 늘고 있다.”며 “대규모 테스터 모집에 나선 만큼 대중의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트라이더2’ 등장 초읽기…“이번엔 하늘이다”

    ‘카트라이더2’ 등장 초읽기…“이번엔 하늘이다”

    기대작 ‘카트라이더2’가 등장 초읽기에 돌입했다. 게임업체 넥슨은 ‘카트라이더2’로 알려진 ‘에어라이더’의 첫 번째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오는 6월 4일부터 실시하고 25일부터 일주일간 테스터를 모집한다. 이 게임은 ‘카트라이더’의 후속작으로 넥슨의 로두마니 스튜디오가 개발 중이다. 전작과 달리 게임의 무대를 하늘로 옮겨 차별화했다. 이번 서비스는 전작에서 인기를 모았던 ‘스피드전’, ‘아이템전’과 함께 새로운 게임 방식인 ‘체이싱전’을 선보인다. ‘체이싱전’은 공중 추격전을 바탕으로 2인 진행을 가능하도록 한다. 비행 레이싱을 즐기는 것과 동시에 공격과 방어를 취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최병량 넥슨 실장은 “쉬우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게임을 기다려온 게임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흥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실미도’ 진짜총 썼다

    실탄만 있으면 인명 살상이 가능한 총기류를 미국에서 들여와 10여년 동안 영화 소품으로 불법 대여해온 특수효과 업체가 적발됐다. 주택가의 비밀창고에 소총 부품과 공포탄, 연막탄 등 군용품을 전시해 판매하거나 밀반입한 권총을 인터넷에서 유통시킨 일당도 덜미가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와 국가정보원은 21일 영화 소품용으로 외국에서 빌려온 M16 등 총기류를 촬영이 끝난 후에도 반환하지 않고 다른 국내 영화사에 빌려주고 돈을 받아 챙긴 혐의(총포도검화약류등 단속법 위반)로 특수효과업체 D사 대표 정모(51) 씨 등 3명을 입건했다. 이들은 1996년 액션영화를 촬영하는 데 쓰기 위해 미국 영화사 ‘파라마운틴’ 총기담당자로부터 M16, AK47 등 군용 총기류 18정을 빌려온 뒤 촬영이 끝난 후에도 반납하지 않고 계속 보관하면서 최근까지 영화제작사에 15차례에 걸쳐 대여하고 장면당 최고 50만원씩 받는 등 모두 4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검사 결과 이들이 소지한 총기는 실탄만 있으면 인명살상이 가능한 실제 총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수입 허가를 받을 당시에 총구를 막은 소품인 것처럼 위장했지만 실제로는 총구를 열어 사용이 가능한 상태에서 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영화 실미도, 공공의 적 등에서 사용될 당시에도 완전한 총기 상태였다.”고 말했다.경찰은 또 서울 신설동에 창고를 차린 뒤 군용물품 1000여점을 창고에 보관하고 서바이벌 게임업체나 군용품 마니아들에게 판매한 문모(30)씨 등 3명도 입건했다. 문씨 등은 1997년부터 M16 개머리판과 실탄, M60 기관총 총열 등 총기류와 연막수류탄, 지뢰탐지기 등을 전시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총기류에서 일련번호와 미국 제조 표시 등을 확인하고 미군부대에서 유출됐을 것으로 보고 미 육군 범죄수사대와 공조 수사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1인칭 총싸움게임 원조 재등장 ‘격세지감’

    1인칭 총싸움게임 원조 재등장 ‘격세지감’

    1인칭 총싸움게임의 원조 격인 게임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등장해 화제다. 게임업체 WBA 인터렉티브는 ‘울펜슈타인’을 오는 8월경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울펜슈타인’은 1992년에 출시된 ‘울펜슈타인 3D’의 정식 후속작이다. 당시 대다수의 PC 운영체계가 도스였던 점을 감안하면 꽤 오래전 이야기인 셈이다. 이 게임은 1인칭 총싸움게임 장르를 개척했다는 점에서 가치를 지닌다. 현재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둠’, ‘퀘이크’ 등 수많은 1인칭 총싸움게임이 이 게임의 영향을 받아 선을 보였다. 최신작 ‘울펜슈타인’에서 게임 이용자는 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비밀정보국(OSA) 요원이 되어 나치와 전투를 벌인다. 주된 임무는 나치가 새로운 힘을 얻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저지하는 것. 나치 지배 하의 암울한 세계와 게임 이용자가 원래 속했던 현실을 오가며 다양한 무기로 응수한다. 이 소식을 접한 게임 이용자들은 “처음 PC를 구입하던 때 즐겼다.”, “싱글과 멀티를 만족시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명 1인칭 총싸움게임 ‘둠4’의 일부 정보도 약 한달 전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당시 외신에 따르면 개발사인 이드 소프트웨어는 ‘둠4’를 전작인 ‘둠3’의 속편으로 개발하지 않고 초기 게임 스타일을 강조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 소식을 접한 대다수 게임 이용자들은 오리지널 스토리 기반에 시리즈 중 액션 요소가 가장 강조됐던 ‘둠2’의 분위기를 따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영국 작가 그래험 조이스가 ‘둠4’의 스토리 작가로 이드 소프트웨어에 고용된 점도 ‘둠4’의 오리지널 스토리 도입을 확신하게 하는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내 온라인게임 최초, ‘라그나로크 DS’ 출시

    국내 온라인게임 최초, ‘라그나로크 DS’ 출시

    국내 온라인게임 최초의 닌텐도 DS 전용 게임 ‘라그나로크 DS’가 출시된다. 게임업체 그라비티는 오는 6월 25일 ‘라그나로크 DS’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DS’의 가장 큰 특징은 터치펜으로 모든 조작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원작의 내용은 계승하면서 손쉬운 터치 방식을 통해 게임 초보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 온라인 버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크나이트’와 ‘샤먼’ 직업을 추가하고 ‘닌텐도 DS’의 무선 통신 기능을 이용해 최대 3명까지 게임 이용자 간 협력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 정대식 그라비티 전략IP사업팀장은 “라그나로크DS의 국내 발매를 기다려온 게임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도 종합형?…액토즈, ‘오즈 페스티벌’ 공개

    게임도 종합형?…액토즈, ‘오즈 페스티벌’ 공개

    다양한 게임을 묶은 종합선물세트 격인 온라인게임이 등장해 화제다. 게임업체 액토즈소프트는 3년 만에 자체 개발 신작 ‘오즈 페스티벌’을 20일 처음 공개했다. ‘오즈 페스티벌’은 수많은 온라인게임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하나의 게임성만을 추구하던 타 게임과 차별화했다. 수십종의 미니게임이 주를 이루며, 방향키를 제외한 원버튼 진행으로 조작할 수 있을 만큼 게임 방식도 간단하게 설정됐다. 이날 회사 측은 ‘닌텐도DS’의 사례를 빗대어 “캐주얼게임이 활성화되려면 접근성과 확장성 면에서 강점을 가져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캐주얼게임의 주 타겟층인 대중이 게임에 쉽게 흥미를 느끼기 위해선 이러한 요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오즈 페스티벌’은 쉽고 간단한 게임 방식과 함께 패러디 게임을 통한 콘텐츠 확장으로 이러한 명제에 접근 중이다. 온라인게임의 핵심인 커뮤니티 강화를 위해 ‘별’이란 공간도 마련했다. 이는 미니홈피와 유사한 개념으로 향후 전체 접속 게임 이용자 간 교류를 돕는 공간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관우 액토즈소프트 사업본부 이사는 “오즈 페스티벌은 올해 여름시장 공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공개 전까지 치밀하게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계획 중인 일정을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여름 게임가 ‘온라인게임’ 3色 대결

    초여름 게임가 ‘온라인게임’ 3色 대결

    6월이면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이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초여름을 앞두고 3가지 색깔의 온라인게임들이 잇따라 선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들 온라인게임은 ‘카로스 온라인’, ‘괴혼 온라인’, ‘라임 오딧세이’로 각각 정통성, 독특함, 귀여움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한날 한시에 출사표를 던진 이들 온라인게임은 그간 불경기의 틈바구니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간직한 채 오랜 기간 동안 내공을 쌓아와 주목된다. 게임업체 KTH 올스타는 신작 온라인게임 ‘카로스 온라인’을 오는 6월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게임은 정통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의 핵심요소인 전투 모드와 경제 시스템에 초점을 맞췄다. 게임 속 아스마라 대륙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종족 간 전쟁을 그렸으며, 게임 이용자는 총 다섯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해 긴장감 넘치는 게임 속 대결구도를 체험하게 된다. 게임업체 윈디소프트는 오는 6월 ‘괴혼 온라인’의 첫 중간 점검에 나선다. 이 게임의 모태인 비디오게임 ‘괴혼’은 작은 덩어리를 굴려 주위 사물들을 접착시키고 키워서 커다란 덩어리를 만들어 나가는 독특한 게임 방식으로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 버전은 원작의 특징을 계승하고 온라인게임 만의 특성을 부여하기 위해 새로운 게임 모드와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게임업체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 4일부터 ‘라임 오딧세이’의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으로 3천명의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이 게임은 ‘휴먼’과 ‘투르가’, ‘팜’ 등 세 종족을 중심으로 신의 과일 ‘라임’을 찾아 나서는 여행자들의 모험을 파스텔 풍의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악튜러스’, ‘라그나로크 온라인 1, 2’ 등을 제작한 게임 개발자들이 모여 만들었으며, 오랜만에 선을 보이는 앙증맞은 느낌의 MMORPG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불경기 속에 게임 공개 시기를 놓고 곳곳에서 저울질을 하고 있다.”며 “게임업계 성수기 중 하나인 여름방학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다양한 게임들의 공개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틀로한’ 19일 공개…리메이크 열풍 잇나?

    ‘배틀로한’ 19일 공개…리메이크 열풍 잇나?

    게임업체 YNK코리아가 신작 온라인게임 ‘배틀로한’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19일 실시했다. ‘배틀로한’은 종족전을 기반으로 한 전투 중심의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공개 전부터 올해 상반기를 달군 리메이크작 3인방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배틀로한’의 공개 시범 서비스는 비공개 시범 서비스 실시 후 한 달을 갓 넘은 것으로 타 게임과 비교해 빠른 편에 속한다. 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개발을 진행하면서 시스템 안정성 등 기본적인 점검을 마쳤다는 점과 함께 빠른 서비스 일정으로 게임 이용자들의 주목도를 높이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앞서 선보였던 리메이크작들이 빠른 서비스 일정을 추진함에 따라 이러한 서비스 일정은 리메이크작의 대세로 굳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배경에는 검증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게임을 제작하는 만큼 개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점이 크다. 장재영 YNK코리아 국내사업본부장은 “로한을 기반으로 전투에 특화된 배틀로한은 저사양과 쉬운 조작법 등으로 진입 장벽이 낮다.”며 “향후 핵심인 전투 요소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쓰촨성서 두꺼비 떼 출몰…지진 예보?

    지난해 5월 전 중국을 충격에 몰아넣었던 쓰촨성 대지진 이후 1년 만에 또 다시 이상 징후가 나타났다. 쓰촨성 몐양시 안현(縣) 의 주민 시(席)씨는 지난 7일 오전 7시 경 길을 나섰다 엄청난 두꺼비 떼를 발견하고는 혼비백산했다. 수십만 마리는 될듯한 엄청난 두꺼비 떼가 건물 구석과 벽, 바닥에 빽빽하게 모여 있었다. 작은 개울가의 둑과 제방인근을 제외하고는 길가와 건물을 가리지 않고 어두운 곳이라면 어김없이 두꺼비 떼로 뒤덮여 있는 상황이었다.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의 이 두꺼비들은 지난해 쓰촨성 대지진이 발생하기 전 발견됐던 두꺼비와 유사했으며, 당시 느닷없이 나타난 두꺼비 떼는 대지진의 징조로 여겨져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었다. 올해 또 다시 두꺼비 떼의 습격을 받은 이 마을 주민은 “발을 디딜 틈이 없을 정도”라며 “발을 뗄 때마다 10마리는 넘게 죽어날 만큼 많은 숫자의 두꺼비였다.”고 전했다. 이어 “얼마 전부터 두꺼비들이 하나 둘 발견되기 시작했지만 그 수가 많지 않아 특별히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꺼비 수가 많아지더니 어느 순간 마을을 다 뒤덮을 정도가 되어버렸다.”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주민들은 두꺼비 떼가 출현한 이후 생활의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두꺼비를 밟고 지나다닌 탓에 온 동네가 두꺼비 시체와 피로 물들어 아이들의 등굣길조차 어려운 상황인 것. 특히 두꺼비들이 집안까지 들이닥친 탓에 잠을 이루기도 어렵게 됐다. 한편 이번 두꺼비 떼의 출현을 지진 대재앙의 예보로 여기며 불안감에 떠는 주민들이 갈수록 늘자 정부가 조사에 나섰다. 안현 임업부 관계자는 “지금이 두꺼비의 번식기인데다 인근에 오염된 연못 등지에서 부화된 알들이 자라 갑자기 개체수가 늘어난 것”이라며 “지진과는 어떤 관계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현에 4대째 살고 있다는 시씨는 “지난 해 지진 당시 출몰한 두꺼비 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그 전에는 단 한 번도 이런 일이 발생한 적이 없다.”며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전게임 ‘바이오닉 코만도’, 20년 만에 부활

    고전게임 ‘바이오닉 코만도’, 20년 만에 부활

    고전게임 ‘바이오닉 코만도’가 2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게임업체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바이오닉 코만도’의 리메이크 버전을 한글화해 오는 6월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1998년 닌텐도 패미콤용으로 등장한 이 게임은 당시 생소했던 2D 스윙 액션 장르를 확립해 유명세를 탔다. 리메이크 버전은 기존작과 달리 3D 그래픽으로 새롭게 개발됐으며, 온라인 기능을 통해 최대 8명까지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고층빌딩, 고가도로, 절벽 등 다양한 상황에서 매달리거나 날아다니던 주인공 캐릭터의 추억 속 액션도 발전된 모습으로 재현됐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황 속 온라인게임은 매출 잔치

    불황 속 온라인게임은 매출 잔치

    모든 산업이 침체의 늪에 빠진 것과 달리 온라인 게임업계는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온라인 게임업계가 잘나가는 것은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 분기 첫 1000억 돌파 엔씨소프트는 11일 1·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334억원, 영업이익 424억원, 순이익 3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별 매출이 10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오위즈게임즈도 1분기 매출액이 583억원으로 5분기 연속 최고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CJ인터넷도 매출 563억원으로 역시 자체 최고기록을 새로 만들었다. 상장회사는 아니지만 넥슨도 지난해 4509억원의 매출(연결기준)을 올렸다고 밝혔다. 중견 게임업체들도 약진했다. 엠게임은 146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한빛소프트는 170억원으로 3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게임의 활황은 포털산업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게임을 갖고 있는 NHN(네이버)은 게임 사업이 없는 다음, SK커뮤니케이션즈 등과 달리 광고매출은 줄었지만 게임부문 성장으로 올 1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NHN은 게임부문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7% 늘어난 116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집에서 여가 즐기는 이용자 늘어 게임업계가 ‘나홀로 호황’을 맞은 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경기침체가 게임업계에는 보약이다. 한 게임 관계자는 “경기침체에 따른 가입자 변동이 없고, 불황때는 오히려 집에서 적은 돈으로 여가를 즐기려는 이용자가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게임업체 관계자들은 10년 전 외환위기와 불황이 온라인 게임업계의 성장 도약대가 됐다고 본다. 아울러 해외매출 증가와 고환율도 호재로 작용했다. 게업업체 관계자는 “예전에는 국내에서 실패하면 그것으로 끝이었지만 이제는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게임도 많고 처음부터 해외흥행을 노리고 만든 게임도 등장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고환율도 해외비중이 커진 게임업계의 매출 증가에 날개를 달아준 셈이다. 또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서비스 초기에 인정을 받지 못해도 뒤늦게라도 게임성을 인정받으면 몇년이라도 안정적 매출을 얻는 비즈니스 모델도 생겨났다. ●해외매출 증가·고환율도 호재 지속적으로 원가가 필요한 제조업과 달리 일단 한번 만들면 서버비용 등 큰 비용부담 없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는 온라인 게임업체의 특성도 크게 작용했다. 실제 국내 게임업체의 영업이익률은 30~40%로 제조업 평균 영업이익률(6∼7%)의 5배가 넘는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해외시장 개척 등 게임업체의 다각적인 노력도 한몫했다. 하지만 아직 온라인게임의 성공을 논하기에는 이르다는 시각도 있다. 성장세가 주춤하기는 했지만 아직도 전세계 게임산업은 비디오 게임 시장 위주다. 게임 전문가들은 “비디오게임 시장도 네트워크를 강조하는 등 온라인 게임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서버 운용기술 등 우리업체만의 강점을 살려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유명 격투게임 女주인공 비만 구설수 휩싸여

    유명 격투게임 女주인공 비만 구설수 휩싸여

    세월 앞에 미인 없나? 유명 격투게임의 여자 주인공 캐릭터가 비만 구설수에 휩싸여 화제다. 최근 국내외 게임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격투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2’의 여자 주인공 캐릭터 아테나 아사미야는 이전과 다른 외모로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혹평을 얻고 있다. 이들 게임 이용자는 그동안 ‘더 킹 오브 파이터즈’에 등장했던 아테나 아사미야의 모습과 달리 최근 모습이 이질적이란 점에 불만을 보이고 있다. 이 캐릭터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2’에서 앳된 얼굴의 아이돌 스타 이미지를 뒤로하고 마치 미소녀 만화 캐릭터를 보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를 본 게임 이용자들은 ‘너무 살쪘다’, ‘허벅지가 두껍다’, ‘타 등장 캐릭터와 느낌이 다르다’ 등의 비판을 내놓고 있다. 반면 이번 아테나 아사미야의 모습을 원점 회귀 측면에서 재해석한 의견도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캐릭터 디자인이 1987년에 선보인 아케이드용 액션게임 ‘싸이코 솔져’의 아테나 아사미야를 본땄다는 해석이 그것이다. 한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2’는 94년에 첫 등장한 격투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의 15주년 기념작이다. 게임업체 SNK 소속 총 22명의 캐릭터가 ‘킹 오브 파이터즈’ 격투 대회에서 3대3 팀 배틀로 대전을 펼친다. 사진 =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폭행 조장 日게임 물의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의 한 게임업체가 변태적인 내용을 담은 컴퓨터 게임을 제작, 출시했다가 국제인권단체 등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요코하마의 한 게임소프트 회사는 지난 2006년 소녀를 포함한 여성 3명을 전차 안에서 추행한 뒤 성폭행하는 등의 가학적인 과정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 동영상으로 만들어 발매했다. 이에 따라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인 ‘이퀄리티 나우’는 일본 내에서 문제의 제품 판매를 중지토록 요구하고 있다. 심지어 지난 2월 영국 국회에서도 이를 문제삼아 비디오·서적 온라인 판매업체인 영국의 아마존이 취급을 중단했다. 미국의 아마존 본사도 판매를 중지했다. 그러나 아동 포르노 등 음란물에 대한 규제가 느슨한 일본에서는 지금도 유통되고 있다. 이퀄리티 나우 측은 최근 성명에서 “여성과 소녀에 대한 성폭력을 주제로 한 산업이 일본에서 고수익을 올리고 있고 아동 포르노 시장도 거대화하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는 왜 성폭행을 권장하는 게임의 유통을 막지 않는가.”라며 일본 정부 측의 미온적인 대응을 비난했다. 또 지난 6일 160개 회원국의 3만여 회원들에게 게임 제작회사와 판매회사는 물론 아소 다로 총리 등 일본 정치권에 집중 항의토록 요청했다. 문제의 게임제작사 측은 “제작업자들로 구성된 자체심의기관을 통과한 국내 판매용”이라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묘사한 영상인 아동 포르노에 대해서는 제조 및 판매 등이 금지돼 있으나 개인이 PC 등을 통해 입수하는 단순소지는 금하지 않고 있다. 또 만화나 컴퓨터그래픽을 사용한 게임 등의 가상 체험적인 포르노는 제조판매 자체를 제재하지 않고 있다. hkpark@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골드미스들 탱고·플라멩코 배우는 이유 SK·GS 주유소 37원 더 비싸 외국인강사가 마약에 취해 수업 ’공룡 국민은행’ 그 이후 권양숙 “집이라도 주고파…” 송윤아 “호텔서 결혼안해”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국내 출시 잰걸음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국내 출시 잰걸음

    기대작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의 국내 출시 작업이 상당 부분 진척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업체 THQ코리아는 이 게임의 국내 출시 작업을 위한 국내 퍼블리셔 선정 작업 중으로 최종 2개 업체를 놓고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다. 중국에서 비공개 시범 서비스가 진행 중이며, 공개 시범 서비스 이후 국내 서비스의 가시적인 윤곽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국내 퍼블리셔 선정 이후 국내 게임 환경에 맞게 일부 게임 요소와 커뮤니티 환경의 변경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RTS)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온라인판이다. PC판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는 극사실에 가까운 게임 진행과 영화 같은 구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최신작인 ‘테일즈 오브 벨러’가 지난달 14일 국내 출시된 바 있다. 사진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테일즈 오브 밸러’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명망높은 기업’ 포스코 43위·LG 51위삼성 74위

    포스코가 미국의 경제주간지 포브스가 선정한 ‘명망높은 기업’ 순위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43위에 올랐다. 7일 포브스 온라인판이 공개한 순위를 보면 포스코는 평점 77.11을 얻어 올해 처음 리스트에 포함되면서 43위를 기록했다. 국내 기업 가운데는 포스코 외에 LG전자가 76.19의 평점으로 51위, 74.63점을 얻은 삼성전자가 74위를 기록했다. 국민은행도 69.54점을 받아 182위로 처음 순위에 진입하는 등 국내 기업은 200위 안에 4개가 포함됐다. 이 순위는 포브스가 매년 컨설팅업체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와 함께 30여개국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선정하는 것이다. 전체 순위에서는 이탈리아의 초콜릿 제조업체 페레로가 85.17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스웨덴 가구제조업체 이케아와 미국의 생활용품 제조업체 존슨 앤드 존슨이 2위와 3위였다. 아시아 기업 가운데는 일본의 게임업체 닌텐도가 6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박연차 게이트] ‘MB 동기’ 천신일 회장은 누구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회장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의 실체를 밝히는데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절친한 친구로, 박 회장의 부탁을 현 정권 실세를 통해 성사시킬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박 회장과 호형호제하는 천 회장으로서는 박 회장의 부탁 역시 거부할 수 없는 처지다. ●MB 고대 동기·‘6·3동지회’ 멤버 천 회장은 이 대통령과 고려대 61학번 동기로 ‘6·3동지회’ 멤버로 학창시절부터 흉금을 터놓고 얘기하던 벗이다. 명절 때 가족이 같이 식사할 정도로 각별하며 이 대통령이 현대건설 회장을 맡았을 때는 같은 아파트에 살기도 했다. 지난 대선 때는 고려대 교우회장으로 이 대통령을 지지했고, 대선 직전에는 이 대통령이 낸 특별당비 30억원을 빌려 주기도 했다. 그 때문인지 현 정부들어 천 회장은 신사업 진출에 활발했다. 세중나모여행 등 13개 계열사를 거느리며 여행과 게임업종 사업에 주력하던 천 회장은 지난해 5월16일 석영자원 개발업체인 이너블루를 인수하며 차세대 에너지인 태양광 에너지 사업에 손을 댔다. 이너블루를 인수한 직후인 5월27일 천 회장은 이 대통령의 첫 중국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고, 그로부터 한달 뒤인 6월25일 중국 칭하이성과 50년 규석 채굴권 계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이즈음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2030년까지 총 111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국가 에너지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그래서 천 회장이 정권 덕을 보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 나온다. ●레슬링협회장·부회장 맡아와 ‘이명박의 남자’인 천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유명한 박 회장과는 어떻게 친분을 맺었을까. 해답은 고향이다. 천 회장의 고향은 부산이고, 박 회장은 밀양이다. 동향 선후배로 오래 전부터 인연을 이어 왔다. 특히 박 회장의 친구였던 천 회장 동생이 갑자기 사망하자, 두 사람은 ‘의형제’를 맺으며 더욱 돈독해졌다. 천 회장이 회장으로 있는 대한레슬링협회는 박 회장이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때문에 지난해 박 회장이 세무조사를 받으며 궁지로 몰렸을 때 ‘형님’인 천 회장에게 ‘긴급구조’를 요청했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박연차씨, 태광실업 회장직 29년 만에 물러나 김무성 “할 말이 없다…박 전 대표 진의 들어봐야” 난감 ‘오프라 쿠폰’ 들고 KFC 몰려간 ‘걸신’들 종합소득세 안내문 발송…올해부터 달라진 것은 逆이민 급증…왜 해외이주자들 돌아올까
  • ‘원로 주먹’들의 귀환에 들뜬 안방 게임계

    ‘원로 주먹’들의 귀환에 들뜬 안방 게임계

    안방시장 달굴 최고 원로 주먹 누구냐? 한때 아케이드 센터(오락실)를 주름잡았던 유명 주먹 게임들이 잇따라 가정용 게임시장에 복귀하고 있다. 이들 게임은 최근 약속이나 한 듯 비슷한 시기에 후속작을 선보여 게임 팬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고 있다. 맏형 격인 ‘스트리트파이터4’는 비디오게임에 이어 PC게임으로 등장한다. 오는 7월 일본시장에 등장하는 PC판 ‘스트리트파이터4’는 DVD-ROM 패키지 형태로 제작되며, 윈도XP와 비스타에서 구동된다.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해 전세계 게임 이용자들과 온라인 대전을 즐길 수 있고 특히 수묵화, 수채화, 포스터 등 기존과 차별화된 그래픽 효과를 지원해 분위기를 일신했다. ‘철권6’는 거치형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 ‘Xbox 360’에 이어 휴대용게임기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로 새롭게 등장한다. PSP용 ‘철권6’는 개발 중으로 전용 게임 스테이지와 아이템 그리고 다운로드 콘텐츠로 차별화에 나섰다.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 360’용 ‘철권6’가 올해 가을쯤 발매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PSP’용 ‘철권6’ 역시 이르면 비슷한 시기에 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최신작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I’도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 360’으로 가정용 게임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는 7월 일본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이 게임은 고해상도 2D 그래픽과 온라인 대전 그리고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해 기존작과 차별화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유명 대전 격투 게임들이 비슷한 시기에 가정용으로 후속작을 선보임에 따라 올해 관련 게임 붐이 예상된다.”며 “스트리트파이터4가 세운 전세계 판매량 250만장의 기록을 다른 게임들이 깰 수 있을지도 관심사”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으로 표현하는 부모님 사랑 어떨까?

    게임으로 표현하는 부모님 사랑 어떨까?

    게임 속에서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 줄 수 있도록 해 화제다. 온라인게임 ‘텐비’는 5월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게임 속 ‘어머니’, ‘아버지’ 보조캐릭터(NPC)에게 분홍색 카네이션을 달아 줄 수 있게 했다. 카네이션은 게임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때려 잡아 획득할 수 있다. 부모님 보조캐릭터가 카네이션을 달게 되면 체력 회복용 음식 아이템을 얻게 된다. 온라인게임 ‘프리프’는 카네이션 꽃 바구니를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몬스터를 사냥하고 얻은 ‘사랑의 물’ 아이템이 필요하다. 이 아이템을 각 마을에 위치한 시장 보조캐릭터에게 전달하면 최종적으로 카네이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실제 카네이션 꽃 바구니는 카네이션 아이템을 많이 획득한 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게임업체 한 관계자는 “단순 유희 도구로 인식돼 그간 아쉬움을 샀던 게임을 통해 부모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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