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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초구 무허비닐하우스 입주자 투기혐의로 7명 영장

    서울 서초구 꽃마을 비닐하우스의 투기목적 입주자들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울시가 고발해온 31명의 가구주 가운데 박병호씨(38ㆍ서초동 1507) 등 7명을 30일 지방재정법 위반(시보유재산무단점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염길자씨(48) 등 4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또 나머지 20명에 대해서도 전담반을 편성,검거에 나섰다. 경찰조사결과 강남구청 청소원인 박씨는 전북 남원군 대강면 일대에 대지 1백90여평과 밭 7백여평을 갖고 있으면서도 지난89년 6월25일 서초동 967 일대 비닐하우스 4평을 다른사람 이름으로 사들여 아파트입주권을 분양받으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함께 입건된 염씨는 D화재보험 삼성동 영업소장으로 전남 해남군 삼산면에 임야 8천7백여평을 갖고 있으면서도 지난해 2월1일부터 서초동 꽃마을 1507에 4평짜리 비닐하우스 1채를 지어 임대주택입주권을 노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 청양ㆍ고령ㆍ달성일대 557㎢/토지거래허가지역 지정

    건설부는 28일 충남 도청이 전설과 도로건설 등 개발사업추진으로 땅값이 오르고 투기가 우려되는 충남 청양군 전역과 경북 고령군 성산면,달성군 구지면 일대 등 3개지역 1억6천9백만평(5백57.67㎢)을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인 청양군지역은 충남 도청이 옮겨온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외지인들의 임야투기가 일어 최근 땅값이 큰 오름세를 보였고,고령군 성산면 일대는 대단위공업단지조성으로 땅값이 상승조짐을 보인 곳이다. 또 달성군 구지면 일대는 구마고속도로 확장에 따라 땅값이 오름세를 보여왔다. 이들 지역에서는 오는 8월6일부터 주거 및 상업지역은 1백평이상등 일정규모이상의 땅을 시고팔때는 군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번 토지거래허가지역 지정으로 지금까지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전국토의 41.34%로 늘어나게 됐다.
  • 투기혐의 70명 적발/단기전매 수억챙겨

    【대구=최암기자】 대구시는 28일 지난 6월부터 2개월동안 부동산투기 실태조사를 실시해 부동산투기혐의가 짙은 70명을 적발,대구지검과 국세청에 각각 명단을 통보했다. 이날 명단이 통보된 70명은 88년부터 지금까지 대구시내에서 거래된 총 1천38건의 토지허가거래와 8천8백94건의 신고거래실태조사에서 대지의 경우 2백평이상,농지는 1천평이상,임야는 3천평이상을 매입했다가 6개월이내에 전매한 사실이 밝혀진 사람들이다.
  • 전직 장관 비서관 땅 미신고 거래

    치안본부는 25일 전문공부장관 비서관 유대열씨(57ㆍ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의3)를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는 지난88년 11월 자신의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산49일대 임야4천평을 팔면서 이 지역이 5달전인 그해 6월25일부터 건설부 매매고시지역으로 돼 신고를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고시일 이전인 그해 4월에 판것처럼 매매서류를 꾸며 토지거래신고를 하지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 현대증권 사장 영장 기각/검찰 “땅투기 혐의 입증 어렵다”

    서울지검 특수3부 성윤환검사는 20일 땅투기혐의로 치안본부가 재신청한 현대증권사장 최남철씨(50)의 구속영장을 또 다시 기각했다. 검찰은 『최씨가 회사소유인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읍일대의 임야 7천4백여평을 지난해 10월 관재과장을 통해 팔면서 거래규제 고시이전에 판 것처럼 서류를 꾸미도록 지시한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재기각 이유를 밝혔다.
  • 땅 미등기 전매… 6억 탈세/특가법 첫 적용,기소

    서울지검 남부지청 김영흠검사는 19일 토지를 불법으로 미등기전매해 거액의 전매차익을 남겨 국토이용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동남프러덕션 대표 강용덕(34)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조세범처벌규정을 추가로 적용,기소했다. 검찰이 부동산미등기 전매자에게 특가법의 조세범처벌규정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앞으로의 부동산투기사범에 대한 처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강씨는 지난 88년4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토지거래신고지역인 충남 서산 및 태안과 강원도 평창군 일대의 토지 및 임야 15만평을 사들여 이를 1백여명에게 미등기전매,6억8천여만원의 전매차익을 남긴뒤 이에따른 세금 6억1천여만원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땅투기 「지도층」 13명 구속/한양유통 상무ㆍ금양수산 대표 포함

    ◎미등기 전매 혐의 8명입건ㆍ6명조사 사회지도층인사 45명의 불법 부동산투기혐의에 대해 수사를 벌여온 치안본부는 19일 한양유통 상무 이남헌씨(48),효산종합개발 전무 유영규씨(46),금양수산대표 이학희씨(520 등 3개 기업체 임직원과 의사ㆍ오퍼상ㆍ건축사 등 13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이와함께 효산종합개발 대표이사 박수록씨(52) 등 8명은 불구속입건했으며 현대증권 대표이사 최남철씨(58) 등 6명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수사착수 직후인 지난 6일 일본으로 출장간 한양유통 대표이사 김호연씨(35)를 포함,18명을 수배했다. 경찰은 이들이 불법토지거래로 챙긴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에 이르는 전매차익에 대해 세금을 추징토록 국세청에 통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부분 개발붐이 일고있는 제주시ㆍ서귀포시 일대의 투자가치가 높은 임야를 사들인 뒤 미등기전매로 차익을 챙기거나 토지거래허가ㆍ신고지역으로 묶이기 이전에 거래가 이뤄진 것처럼 관계서류를 꾸미는 수법을 써왔다는 것이다.한양유통 상무 이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 동교동 83 금양수산대표 이씨로부터 거래허가지역인 성산읍 성산리 일대 임야 6만8천7백92평을 3억9천6백만원에 매입하면서 거래시기 88년6월로 서류를 꾸며 등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수배된 세흥건설대표 고수철씨(35)는 지난해 9월 성산읍 수산리 일대 임야 4만평을 2억8천4백만원에 사들인뒤 같은해 12월 이를 7억7천만원에 미등기 전매,4억8천6백만원의 전매차익을 챙기고 매매일자도 88년6월로 허위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 검찰 단속서 밝혀진 투기실태

    ◎임야 필지로 세분해 주고 거액 수뢰 공무원/밭 3천여평 미등기 전매,5억 챙겨 조산원/종업원30명 고용 1백여차례 투기 건설사 대표 검찰이 부동산투기사범을 국가경제질서교란의 첫번째 공적으로 삼아 지난 2월28일부터 전국50개 본ㆍ지청에 부동산전담수사반을 편성해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는 동안에도 일부 부동산중개업자와 전문투기꾼들은 이를 비웃듯 계속 투기를 일삼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18일 검찰이 발표한 부동산투기사범 단속사례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풍림건설대표 김명우씨(36ㆍ서초구 서초동 초원빌라 301호)는 지난 2월초순부터 무려 1백1차례에 걸쳐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산20 임야 등 3만6천여평을 58억6천7백만원에 사들였다가 미등기전매하는 수법으로 70억7천만원에 되팔아 4월10일까지 겨우 두달사이 12억원의 전매차익을 남겼다. 김씨는 부동산투기를 합법적으로 가장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 난지빌딩 4층에 풍림건설이라는 사무실을 차려놓고 종업원 30여명을 고용,주로 충북일원의 토지를 대상으로 투기를 해왔다는 것이다. 기간은 다르지만 부산 대일산업대표 장수학씨(59ㆍ영도구 청학동 144)는 지난해 9월 울산시 남구 용잠동의 임야 1만2천8백평을 10억5천1백만원에 매입했다가 겨우 석달만인 12월 19억2천2백만원에 넘겨 9억원의 전매차익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전형적인 농사꾼 지인업씨(43ㆍ경남 진해시 가주동 339)는 부동산투기로 한꺼번에 수억원을 벌자 카폰까지 설치된 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과소비를 조장하는 바람에 주민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는 것이다.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조산원 나금임씨(42ㆍ여ㆍ광주시 북구 우산동 556의16)는 지난해 10월 광주시 북구 두암동 대지와 밭 등 3천2백평을 12억2천만원에 샀다가 6일만에 17억4천만원에 미등기전매해 하루에 약 9천만원씩이나 벌어들여 수사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경기도 구리시 지적계장 곽준상씨(45ㆍ은평구 불광동 344의40)는 성남시 중원구 지적계장으로 있던 88년 12월31일부터 89년 4월24일까지 김모씨로부터 89년 4월24일까지 김모씨로부터 『성남시 중원구 정자동 임야2만여평을 84필지로 토지분할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3백5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전 영암등기소장 신권채(53ㆍ광주시 동구 학운동 삼익아파트 1동902호)는 지난88년 3월 최모씨에게 토지거래허가지역인 전남 영암군 삼호면 용당리 밭 등 20필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및 농지매매증명을 불법으로 발급해주고 사례비조로 2백만원을 받았다. 무허가 중개업자 강병민씨(36ㆍ강남구 명일동 현대아파트 101동1105호)는 지난해 5월 재무부와 한국은행 등 10개 주택조합측에 서울 서초구 잠원 등의 대지 4천3백여평을 매입하도록 알선해주고 수수료조로 2억원을 챙겨 톡톡히 재미를 봤다가 이번에 덜미를 잡혔다. 울산에서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박낙섭씨(50ㆍ울산시 남구 신정2동 1645)는 지난 4월17일 울산시 남구 무거동 364 손모씨 등이 소유한 논4천6백80㎡를 한국전기통신공사 부산사업본부장에게 14억9천여만원에 팔도록 매매를 중개한뒤 손씨 등으로부터 법정수수료 3백만원의 30배에 이르는 9천50만원을 중개수수료로 받아냈다는 것이다. 이밖에 전북 완주에서는 부동산중개업자 백승호씨(51ㆍ봉동읍 장가리 946)와 완주군청 공무원 윤대형씨(50ㆍ농림기사보 7급),산부인과 의사 김재정씨(64ㆍ전주시 전농2가 21) 등이 짜고 농민이 아닌 김씨를 농가주로 둔갑시켜 토지거래허가를 발부받게 해 줬다.
  • 「5ㆍ8」이후 은행담보물이 달라졌다/대출관련 새 관행 문답풀이

    ◎과표 1억5천만원 주택 담보 제한/자경않는 농지,도시계획내 땅 불가/소액가계자금은 유휴토지도 가능 5ㆍ8부동산투기억제대책으로 금융기관의 담보취급방식이 크게 달라졌다. 지난달 1일부터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비업무용부동산이나 임대용부동산ㆍ유휴토지ㆍ사치성재산ㆍ제3자 명의 부동산을 담보로 은행에서 돈을 빌려쓸 수 없게 됐다. 물론 기업의 업무용부동산이나 고급주택이 아닌 개인주택 등을 담보로 돈을 끌어쓸 수 있는 길은 그대로 열려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한은의 여신운용규정을 보다 세분화해 시중은행이 부동산담보업무를 취급하는데 참고가 되도록 「금융기관의 담보취득제한부동산 판정업무편람」이라는 책자를 최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일반 가계대출의 경우 제3자담보ㆍ임대용부동산(주택 및 당해대지제외)ㆍ사치성재산ㆍ여신금지업종에 제공되는 부동산ㆍ유휴토지가 아닌한 부동산을 담보로 은행돈을 쓸 수 있게 돼 있다. 아울러 3천만원 이내의 소액가계자금대출(본ㆍ지점합산,기취급분포함)일 경우에는 유휴토지나 제3자명의의 부동산도 담보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이때 제3자명의의 부동산이 임대용부동산등 담보취득 제한대상인 부동산일 경우 담보제공이 불가능하다. 또 담보로 제공되는 부동산 가운데 일부가 담보취득제한 대상일 때는 부동산감정가액에서 담보취득 제한부분의 감정가액을 뺀 금액을 기준으로 저당권을 설정하도록 했다. 가계대출과 관련된 부동산의 담보제공여부를 문답식으로 알아본다. ▲중소기업(제조업)을 운영하는 개인이 도시계획구역내 준주거 지역에 대표자소유로 주택면적 80㎡,부속토지면적 3백㎡인 일반주택의 부속토지를 담보로 해서 시설자금이나 운전자금을 대출받고자 할때 얼마만큼의 담보력이 있는지. ­도시계획 구역내 준주거지역의 경우 유휴토지규정상 건물 바닥면적의 3배이상인 경우 유휴토지로 규정된다. 따라서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때는 유휴토지가 지닌 부분,즉 기준면적 2백40㎡(80㎡×3)까지만 담보로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제조업을 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시설자금의 경우 유휴토지도 담보로 제공할 수 있도록 예외 인정하고 있어 부속토지 전체(3백㎡)의 담보설정이 가능하다. ▲주택의 부속토지가 아닌 일반 건축물의 부속토지로 건축물가액이 지방세 과세시가표준액 기준으로 3억원이고 건축물가액이 40억원인 토지를 담보로 할 수 있는지. ­일반건축물 부속토지의 경우 토지초과이득세법상 건축물 부속토지가액에 대한 건축물 가액이 10%에 미달하면 유휴토지로 간주된다. 따라서 이 경우 건축물 가액비율이 7.5%(40분의3×100)에 불과해 담보취득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특히 이 건물이 건축허가 또는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준공검사를 받지 않았을 때(가사용 승인분은 제외)는 설령 10%를 넘더라도 유휴토지로 규정돼 담보취득이 안된다. 단,소액가계대출만은 담보제공이 가능하다. ▲고급주택 등 사치성재산은 어떠한 경우에도 안된다는데 고급주택의 범위는 무엇인가. ­고급주택(다가구 단독주택 제외)의 범위는 지방세법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1가구의 연면적이 3백31㎡를 초과하고 과세시가표준액이 1억5천만원을 초과하는 건물 △건물대지면적이6백62㎡를 초과하고 건물의 과세시가표준액이 1천5백만원을 초과하는 주거용 건물 △1가구 주택에 엘리베이터ㆍ에스컬레이터 또는 67㎡이상의 풀장중 1개이상 시설이 설치된 건물 △1가구 건물연면적(공유면적 포함)이 2백98㎡를 초과하는 공동주택 등이다. ▲개인소유농지(전ㆍ답ㆍ과수원ㆍ묘포장용 부동산)로서 담보취득이 제한되는 경우는. ­부재지주의 농지이거나 자경하지 않는 농지는 담보취득이 제한된다. 또 특별시ㆍ직할시 및 시지역의 도시계획구역(녹지지역제외)안의 부동산도 담보설정이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단 도시계획에 편입된날로부터 1년이 안된 농지는 담보취득이 가능하다. 아울러 농어민에 대한 농수축산자금대출이나 소액가계자금대출의 경우 농지가 비록 유휴토지로 규정돼도 담보제공이 가능하다. ▲개인소유임야로 담보제공이 가능한 것은. ­토지초과이득 세법상 유휴토지가 아니면 담보제공이 가능하다. 임야중 유휴토지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사찰림ㆍ동유림 △군시설보호구역안의 임야 △보안림ㆍ천연보호림ㆍ채종림ㆍ시험림 △보전임지안의 임야로 영림계획인가를 받아 시업중인 임야와 특수개발지역으로 지정된 임야(도시계획에 편입된 임야는 편입된 날로부터 1년이내인 경우) △자연보존지구 및 자연환경지구안의 임야 △문화재보호구역안의 임야 △종중소유임야 등이다.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 및 부속토지를 임대하고 있을 때는. ­개인소유의 주택 및 그 부속토지는 임대에 쓰이고 있더라도 담보제공이 가능하다.
  • 지도층 인사 땅투기 18명 연행 철야수사/오늘중 영장신청

    사회지도층인사 30여명의 불법부동산투기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치안본부는 18일 김모씨(44ㆍ의사ㆍ서초구 잠원동) 등 18명을 연행,철야수사를 벌였다. 경찰은 이들의 혐의가 드러나는대로 대부분 19일상오에 국토이용관리법 및 부동산중개업법 등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조사대상자는 의사ㆍ디자이너ㆍ오퍼상 등 자유업종사자들이 대부분이나 한양유통ㆍ홍농종묘ㆍ효산종합개발 등 3개기업체 등 법인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화약그룹계열인 한양유통은 지난해 9월 제주도 성산읍 수산리일대 6만8천7백여평의 임야를 3억9천6백만원에 사들이고서는 거래시기를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이기 전인 88년6월로 관계서류를 꾸며 소유권이전등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사례별로 풀어본 「토지초과이득세」(경제화제)

    ◎묘지 부속농지 6백평엔 비과세 국세청이 최근 전국 1백84개 읍ㆍ면ㆍ동을 「지가급등지역」으로 지정고시한 이후 토지초과이득세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항목을 선정,내용을 풀어본다. ○개인묘 24평까지 면제 ○…묘지는 기본적 과세대상이 아니지만 부속토지가 모두 면세되는 것은 아니다. 공설묘지,재단법인이나 문중의 사설묘지,가족묘지 등은 분묘 1기당 30㎡(9평)까지,개인묘지는 80㎡(24평)까지만 비과세된다. 민법상 호주상속인이 묘제비용으로 쓰기 위해 경작하는 6백평이내의 농지와 나무ㆍ풀을 벨 수 없는 금양임야도 묘지에 포함되므로 비과세 대상이다. ○사실상 소유자에 과세 ○…등기 상관없이 사실상 소유자가 따로 있을 경우 등기자는 「납세의무자 신고서」를 관할세무서에 제출해야 납세의무에서 벗어난다. 제출기한은 과세기간 종료일 다음해 8월14일까지이다. ○장기출국땐 관리인을 ○…오래 출국하거나 주거지를 자주 옮겨야 한다면 납세관리인을 지정,관할세무소에 「납세관리인 설정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때 세무서장이 납세관리인으로 부적당하다고 판단하면 변경을 요구하게 되며 해당자가 기한내에 납세관리인을 바꾸지 않으면 관리인을 두지 않은 것으로 본다. ○부담신고서 제출해야 ○…토초세대상 토지를 살 때 「토초세부담신고서」를 내야 자신이 보유한 기간만큼만 세금을 낼 수 있다. 가령 3년 과세기간중 마지막 1개월만 소유했더라도 신고를 하지 않으면 3년분 세금을 모두 내야 한다. 그러나 전소유자와 합의,신고서를 제출하면 각자 소유한 기간만큼 나누어 내게 된다. ○미등기법인 납세의무 ○…법인등기가 안된 단체라도 국세기본법상 법인으로 보는 장학재단 등은 모두 법인이 토초세를 내야 한다. 즉 주무관청의 허가를 받아 설립했지만 등기하지 않은 사단 및 기타 단체와 공익을 목적으로 출연해 기본재산이 있으나 등기하지않은 재단도 법인으로서의 납세의무자가 된다. 그러나 종중의 재단,학교동창회,직장공제조합,미등기 주택조합,공동주택자치관리기구 등은 개인으로서의 납세의무자이다.
  • 1백억대 부동산투기 90명 적발/검찰

    ◎전매차익 수십억 챙긴 8명 구속/7명 수배,75명은 입건 서울지검 북부지청 특수부(이종찬부장검사ㆍ성영훈검사)는 5일 토지거래허가제도를 악용한 부동산투기 관련사범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부동산중개업자 진영문씨(45)와 코아주택대표 김창회씨(48)ㆍ동양흥업공업대표 정낙효씨(52) 등 8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한진관광대표 김성배씨(60) 등 75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이병빈씨(35) 등 7명을 수배했다. 진씨는 지난3월 달아난 이씨로부터 군용지로 수용됐다가 해제된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산9의1 임야 4천2백평을 31억5천만원에 사들여 한달만에 코아주택대표 김씨에게 34억5천만원에 미등기전매해 3억여원의 전매차익을 남긴 혐의를 받고있다. 코아주택대표 김씨는 진씨로부터 사들인 의정부땅을 토지거래신고없이 35개 필지로 나눠 팔면서 28억여원의 전매차익을 남기려다 검찰에 적발됐다. 또 정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구로구 천왕동 2의5 대지 1천여평을 토지거래허가없이 김모씨(37)에게 6억6천만원에 팔아 4억4천만원의전매차익을 남기는 등 지난 80년부터 지금까지 각종 토지를 12차례나 사들여 14차례에 걸쳐 미등기전매해오면서 거액의 전매차익을 남겼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한진관광대표 김씨와 학교법인 한신학원이사장 이영찬씨(62),스카라극장대표 김근창씨(79),의사 권광중씨(41) 등도 같은 수법으로 전매차익을 남기거나 국토이용관리법을 악용,소유권 이전등기를 해 왔다는 것이다.
  • 임야 6백5평이상 거래/매매증명서 첨부 의무화/산림법 개정

    ◎14일부터 투기 원천봉쇄 오는 14일부터 2천㎡(6백5평)이상의 임야를 사고자 할때는 반드시 임야매매증명을 발급받아야 한다. 5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개정된 산림법 시행령에 따르면 보안림과 천연보호림을 제외한 임야를 2천㎡이상 매수하고자 할 때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임야매매증명을 발급받도록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14일이후 임야를 매수하는 자는 임야매매증명을 첨부해야만 소유권이전등기가 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경매임야의 경락자나 담보임야를 취득하는 금융기관 등은 매매증명이 면제된다. 산림청은 당초 토지거래허가지역 및 신고지역내의 임야로서 거래면적이 3천평이상인 경우에만 임야매매증명을 발급받도록 입법예고했으나 임야투기를 원천적으로 봉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에 따라 확정과정에서 대상면적을 확대했다. ◎임야매매 허가제 문답풀이/실수요자 입증돼야 이전등기를 허용/매입목적 불이행땐 과태료 5백만원 ­임야매매증명이란 무엇인가. ▲임야의 매수자가 특정한 임야의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는 실수요자임을 법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다시말해 등기의 원인을 입증하는 서류로서 소유권이전등기를 할 때 이를 제출하지 않으면 소유권이전등기가 허용되지 않는다. ­매매증명이 면제되는 경우는 없는가. ▲있다. 보안림과 천연보호림이 면제되는 것은 물론이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ㆍ정부투자기관ㆍ체납처분등 강제집행되는 임야의 취득자,공공사업시행을 위한 임야취득자,담보임야를 취득하는 금융ㆍ보험기관ㆍ산림조합등도 면제된다. 그러나 전국임야 6백50만㏊중 보안림은 24만㏊,천연보호림은 1만5천㏊에 불과하는등 면제대상이 극히 제한되고 있어 사실상 전국의 모든 임야가 발급대상이 되는 셈이다. ­7월14일 이전에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나 아직 등기를 못했는데 이 경우는 어떻게 되는가. ▲14일 이후 체결되는 계약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이 경우는 매매증명 없이도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다. ­매매증명을 발급받지 아니하고 임야매매계약을 체결했을 때에는 어떻게 되나. ▲매매계약 자체는 유효하다. 그러나 매매증명없이는 소유권이전등기가 불가능하므로 실질적인 권리행사가 어렵게 된다. ­매매증명을 발급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매수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매수목적의 실현가능성이 발급기준이 된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데 지방의 임야를 살 수 있는가. ▲사업계획의 내용이 타당하고 관계법령상 토지이용제한이 없을 때에는 타지역 거주자라 하더라도 매매증명발급이 가능하다. 발급기준에 거주지 제한이 들어 있지 않다. ­매매증명을 발급받은 후 매수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산림경영 목적으로 임야를 매수한 자가 산림을 방치할 때에는 시장ㆍ군수가 당초 매수자가 제출한 산림경영계획서대로 대집행하게 되고 산림경영 이외의 목적으로 사들인 자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거나 1년이내에 목적사업에 착수하지 아니한 때에는 5백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물게된다. ­임야를 매수한후 5년이내에는 전매할 수 없다고 하는데 5년이내에는 절대로 팔 수 없다는 말인가. ▲아니다. 5년이내 단기전매하는 임야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선매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 시장ㆍ군수가 이러한 임야를 관보에 공고한후 6개월이 경과해도 선매희망자가 나서지 않을 경우에는 산림소유자가 임야를 매도할 수 있다.
  • 50억대 국유지 사기단 적발/호적등본 위조,건설업자에 팔아

    ◎공무원등 3명 구속ㆍ수배 【부산=김세기기자】 부산시경은 3일 시가 50억원상당의 국유지를 가로채 건설업자에게 팔아넘긴 공무원이 낀 국유지부정취득 사기단을 적발,이들중 경남 고성읍사무소 호병계장 김극삼씨(53)를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ㆍ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정찬근씨(62ㆍ진주시 계동 229),최진열씨(42ㆍ진주시 칠암동 506의19)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수배된 정씨 등은 부산진구 부암동 산76일대 국유임야 3필지 4천9백20평이 일제때 시민영씨 소유였다가 산림청관리토지로 국유귀속된 사실을 알고 지난해 11월 고성읍 호병계장 김씨에게 5천만원을 주고 가공인물 시길부씨의 호적등본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는 것이다. 김계장은 이에따라 시씨가 그의 아버지로부터 부암동 땅을 상속받은 것처럼 서류를 꾸며 소유권이전등기까지 마친뒤 이땅을 다시 시씨가 정씨에게 증여한 양 공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수자원국장 구속 수감/어제/2천5백만원 수뢰ㆍ땅투기 혐의

    ◎돈 준 건설사간부 7명도 입건 건설부 수자원국장 최찬식씨(56ㆍ시설기감)를 철야 조사해온 서울지검 특수2부(강신욱부장검사)는 3일 최씨를 국토이용관리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뇌물수수) 위반혐의로 구속,수감했다. 검찰은 또 최씨에게 뇌물을 준 동아건설ㆍ롯데건설ㆍ삼성종합건설ㆍ삼호ㆍ금강종합건설ㆍ대한조선공사ㆍ남양건설 등 7개 건설업체 간부 7명을 뇌물공여혐의로 입건했다. 최씨는 전북 이리지방 국토관리청장으로 있던 지난해 6월 전주에서 군산까지의 4차선도로가 6차선으로 확장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이 도로에 인접한 전북 김제군 용기면 용수리의 임야 9천1백30평과 밭 3백30평 등 9천4백60평을 거래신고 대상지역인데도 거래사실을 신고하지 않고 김영준씨(59ㆍ전주시)로부터 1억3천만원에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또 지난 88년1월부터 2년동안 이리지방 국토관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전북 승주군 주암댐 도로이설공사를 맡은 동아건설로부터 9백만원을 받는 등 7개 건설업체로부터 『공사감독 및 준공검사 등의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1백50만원에서 9백만원씩 모두 2천5백50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밖에 최씨가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땅을 팔아 김제군의 땅을 사들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최씨 부인의 이름으로 6억여원이 입출금된 통장을 확인,이 돈으로 땅을 사들인 것으로 보고 이 돈도 뇌물로 받은 것이 아닌지를 캐고 있다.
  • 아파트 1순위 대상 축소/집 없어도 택지·상가 소유자는 제외

    ◎권 건설 밝혀 정부는 주택의 가수요를 막기 위해 개인의 재산소유상태를 전산망을 통해 확인이 가능한 단계에 이르면 주택이 없더라도 고소득자나 일정규모 이상의 택지·임야·상가 등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청약 1순위자격을 주지 않을 방침이다. 권영각건설부장관은 1일 상오 KBS TV와의 대담에서 실수요자와 서민층에게 더 많은 주택이 돌아가게 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권장관은 또 신도시 아파트에 대해서는 채권입찰제를 확대하지 않고 종전처럼 전용면적 40.8평초과의 대형에만 실시할 계획이며 투기현상이 진정되면 점차 축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장관은 건설경기 과열과 건자재난 등으로 주택건설계획을 축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으나 주택문제 해결이 시급한 만큼 2백만가구 건설계획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권장관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훼손을 막기 위해 이 지역에 오래전부터 살고 있는 주민에 한해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규제를 현실에 맞도록 개선해 나가되 그밖의 이용은 일체 불허하겠다고 강조했다.
  • 매각대상 부동산/한국화 32% 처분

    한국화약그룹은 30일 매각대상 부동산 64만8천8백44평중 32.2%인 20만8천9백54평의 매각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화약그룹은 ㈜빙그레의 목장용지였던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유천리 임야 19만7천4백70평을 지난 29일 개인에게 팔았으며 한국화약소유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임야 7천2백84평과 전남 여수시 미평동 임야 4천2백평을 같은날 토지개발공사에 매각의뢰했다고 발표했다.
  • 제주도땅 23만평 매각/현대

    【제주】 현대그룹은 27일 제주도내 소유땅 23만1천2백20평을 매각했다. 현대그룹 계열회사인 현대산업개발 소유로 돼 있는 이땅은 14억원에 제주개발공사(회장 김병찬)에 팔렸는데 남제주군 안덕면 광평리 산12 등 15필지 23만1천2백20평이다. 이 땅은 지목이 임야ㆍ목장용지ㆍ대지 등으로 구분돼 있어 제주개발공사는 이곳에 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종합휴양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 타인명의 땅 팔아 4천만원 가로채

    서울지검 형사1부 조명원검사는 27일 남수호씨(35ㆍ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아파트 81동502호)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남씨는 지난 85년12월에 강원도 동해시 호현동 17 임야 5천평을 홍모씨로부터 평당 2천∼3천원씩에 사들인뒤 이를 89년 5월까지 박모씨에게 되팔아넘기면서 2백만원의 전매차익을 챙겼다. 남씨는 또 홍씨로부터 사들인 임야옆에 있는 산19 2천여평의 땅을 마치 자기가 사들인 것처럼 위장해 89년 2월초 강모씨(41ㆍ서초구 반포동)에게 『소련과의 교역전진기지 최적지로 정부개발정보를 미리 빼낸 것이다. 이 땅을 평당 2만원에 사면 1년뒤에는 두배의 값이 된다』고 속여 평당 2만원씩 파는 것처럼 허위계약을 체결한뒤 3차례에 걸쳐 4천1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 그린벨트내 임야 7천여평 승마훈련장으로 불법 사용/경기승마협

    ◎성남시의 복구지시 묵살/마사 지어 오수도 방류 【성남=김동준기자】 그린벨트내 불법건축물에 대한 엄단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도 승마협회(회장 김동진ㆍ60)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571일대 그린벨트내 2만5천㎡를 협회 승마훈련장으로 사용해온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26일 성남시에 따르면 경기도 승마협회는 지난 85년부터 회장 김씨소유의 그린벨트안 임야ㆍ논밭 2만5천㎡를 형질변경,승마연습장을 만들어 승마비월장치를 설치했을 뿐아니라 말 1백여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3천5백㎡규모의 마사까지 불법으로 신축,사용해 왔다는 것이다. 또 협회는 이 과정에서 건설부가 관리하는 하천부지 5백여㎡를 무단점용 했으며 마사에서 배출되는 오수를 그대로 하천에 방류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남시는 이같은 그린벨트훼손 사실을 알고도 지난88년 서울올림픽에 대비,국가대표선수의 훈련에 필요한 장소라는 이유로 묵인해 왔으며 올림픽이 끝난뒤에는 체육시설이라는 이유로 형식적인 단속에 그쳤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대해 시관계자는 『그동안 6차례에 걸쳐 계고장을 보내 원상복구를 지시했으나 협회가 이를 묵살했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5월 이 훈련원을 도에 무상임대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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