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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째 임신’ 경맑음 “이모님 없이 혼자 살림”

    ‘다섯째 임신’ 경맑음 “이모님 없이 혼자 살림”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출산을 앞두고 고민을 나눴다. 경맑음은 6일 “차근차근 여러 가지 고민들이 있는데요. 저희집은 현재도 이모님이 계시지 않고 제가 살림을 다 하고 있어요. 조리원도 애들 넷과 가정에서 휴식을 하기엔 제가 몸이 축날 거 같아 선택했거든요”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저의 컨디션으로는 엄마 자리에서의 가장 큰 행복인 살림 역시 솔직히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더 감사하며 살아가기 위해서 엄마의 행복을 출산 후에는 건강에 조금 포커스를 맞춰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산후도우미 선생님까지는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의 밥 걱정이 제일 많이 되네요”라며 “밥 차리기는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인데 조금은 체계적인 영양을 알고 계시는 영양사 도우미 선생님만은 한 분 찾아봐야 하나”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경맑음은 “지금이 가장 힘든 만삭 시기이지만 뱃속에 있을 때가 가장 좋을 때라는 말이 있을 만큼 출산 후에는 제가 하던 일을 조금 나눠하기도 해야 하는데 걱정도 되고 또 나름대로 하겠지 싶기도 하고”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이다.
  • 같은 일 하면서 돈 적게 받는 韓여성…임금격차 또 OECD 1위

    같은 일 하면서 돈 적게 받는 韓여성…임금격차 또 OECD 1위

    지난해에도 우리나라의 남녀 근로자 시간당 임금 격차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직종·직무 내 남녀 임금격차에서도 한국은 주요 15개국 중 각각 1위, 2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최근 OECD가 공개한 ‘성별 간 임금 격차(Gender wage gap)’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한국의 성별 임금격차는 31.1%였다. 여성이 남성의 68.9% 정도만 받으며 일한 셈이었다. 일본(22.1%), 미국(16.9%), 캐나다(16.7%), 영국(14.3%), 멕시코(12.5%) 등 같은 기간 집계된 다른 11개 회원국 통계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성별 간 임금격차는 가장 두드러졌다. OECD 38개 회원국과, 회원국 가입 논의 중인 아르헨티나·불가리아·루마니아·브라질·크로아티아 등 5개 후보국(페루 제외), 황금여권 블랙리스트에 오르면서 회원국 명단에서 빠진 몰타 등 44개국의 2017년~2021년 성별 간 임금격차 통계로 비교군을 확대해도 우리나라의 성별 간 임금격차는 가장 뚜렷했다. 2020년 기준 OECD 평균 12%, 유럽연합(EU) 27개국 평균 10.3%와 비교하면 우리나라의 성별 간 임금격차는 최대 3배가량 컸다.우리나라는 OECD에 가입한 원년인 1996년부터 26년째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그 전까지 1위를 지키던 일본은 우리나라의 OECD 가입과 함께 밀려났다. OECD 성별 임금격차가 발표될 때마다 나오는 지적 중 하나는 국내에선 남녀가 주로 종사하는 직무가 달라 임금 차이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는 직무·직종·사업장이 같은 남녀 간의 임금 격차도 주요국 중 최상위권이었다. 영국 과학저널 ‘네이처 인간 행동’(Nature Human Behaviour)이 지난달 24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직무(Job)별 남녀 성별 임금 격차는 18.8%로 주요국 15개국 중 2위였다. 1위는 일본으로, 남녀 격차가 25.7%나 벌어졌다. 한국과 일본은 같은 직종(Occupation)과 사업장(Establishment) 내 남녀임금 격차에서도 15개 주요국 선두를 달렸다. 직종별로는 한국 1위·일본 2위, 사업장 내에서는 일본 1위·한국 2위였다. 다만 이는 ‘네이처 인간 행동’이 각국에서 입수한 최신 자료에 기반한 것이어서 국가별로 비교 시점이 다르다. 예컨대 한국은 2012년, 일본 2013년, 체코 2019년, 스웨덴 2018년이 기준이었다.여성계·노동계 전문가들은 한국의 성별 임금격차 원인으로 경력 단절과 연공서열제를 꼽는다. 김난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사는 “현재 임금체계에서는 직장에 오래 머물러야 임금이 오르는데, 여성들은 30대에 임신·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되면서 관리자 직급을 달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OECD국 중 한국만 유일하게 성별 임금격차가 30%대인 것은 불균형이 심각한 것이라며 고위직과 관리자 직급에서 여성의 비율을 적극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임금 격차가 좀 더 나은 수준인 유럽에서도 여성임원 할당제를 시행하고 있는데,우리나라의 자본시장법은 첫걸음을 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8월부터 시행된 개정 자본시장법은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 이사회를 한쪽 성별이 독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육아휴직한 여성이 복귀해서 남성과 같은 일을 해도 휴직 기간이 연차에서 빠져 임금 차이가 생기게 되는 것”이라며 ‘연공형 임금체계’가 남녀 임금격차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한국·일본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은 나라들에서 성별 임금격차가 더 적은 이유에 대해서는 “연공형 임금체계를 유지하는 곳이 한국과 일본 외에는 거의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임신부로 위장한 밀수범’ 한눈에 알아본 中세관국 직원의 센스 [여기는 중국]

    ‘임신부로 위장한 밀수범’ 한눈에 알아본 中세관국 직원의 센스 [여기는 중국]

    중국 광둥성 주하이 항구에서 비정상적인 걸음걸이로 유유히 세관 검사대를 통과하던 여성이 거액의 컴퓨터 부품(CPU, 중앙처리장치)을 밀수한 혐의로 현장에서 즉시 체포됐다.  중국 광둥성 주하이 세관국은 지난달 25일 주하이 항구에서 만삭의 임산부로 위장, 배를 부풀어 보이게 만든 원피스 속에 무려 200여 개의 CPU기기와 고가의 휴대폰을 밀반입하려던 20대 후반의 여성 A씨를 붙잡았다고 3일 밝혔다.  20대 후반의 일정한 직업과 거주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A씨는 마카오에서 밀수한 CPU기기 200여개와 휴대폰 등을 숨겨 중국 광둥성으로 입국하려던 중 그의 뒤뚱거리는 걸음걸이를 수상하게 여긴 현지 여성 세관에 붙잡혀 현장에서 검거됐다.  당시 주하이 항구 세관 통과대에 근무 중이었던 여성 세관 직원들이 A씨에게 접근해 “임신한 지 얼마나 됐느냐”고 물었고, A씨가 임신 5개월째라고 답했으나 그 이상으로 지나치게 높게 부풀어 오른 배를 수상하게 여긴 직원들이 그를 연행해 조사를 시작했다. 현장에 배치됐던 세관국 소속 여성 직원들은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이들로, “임신한 지 5개월 째”라고 답한 A씨의 대답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직감했기 때문이다.  A씨는 몸수색을 요구하는 세관국 직원들에게 강하게 항의하며 임산부로 위장하기 위해 복부에 차고 있었던 CPU와 고가의 휴대폰 등을 가리키며 진짜 임산부처럼 행동했다. A씨는 현장에서 동행할 것을 요구하는 직원들을 향해 “공안국 직원들이 임산부를 학대하고 공권력을 마구 휘두른다”며 고성을 지르고 수색을 거부했다. A씨가 너무나 완강하게 거부하며 고성을 지른 탓에 현장에서 이 모습을 목격했던 항구 이용객들이 세관 직원들을 막아설 정도로 상황은 일촉즉발로 이어졌다.  하지만 조사 결과, 직원들의 예측대로 A씨의 임산부 위장 행각은 밀수를 위한 가장으로 드러났다. A씨 복부에 채워져 있었던 실리콘 보철물을 제거하자 그 안에서 무려 202개의 CPU와 고가의 휴대폰 9개 등이 쏟아져 나왔던 것.  A씨는 코로나19로 장기간 물류가 통제되면 중국 대륙에서 고가로 거래되기 시작한 CPU와 휴대폰의 운반책이었던 셈이다.  주하이 세관국은 A씨의 행위가 명백한 밀수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A씨에게 밀수 행위를 지시한 윗선이 있는지 여부를 추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여섯째는 절대 없다” 서하얀, 임창정에 선언

    “여섯째는 절대 없다” 서하얀, 임창정에 선언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여섯째는 없다고 못 박으며 과거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서하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하얀 첫 Q&A. 무엇이든 물어보세얀! (+과거 대방출) | 자녀 계획, 승무원 썰, 키&몸무게, 멘탈 관리법, 최애템 etc’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많은 분들이 제 일상에 대해 궁금해하시고 어떤 일을 하는지 가까이서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채널을 시작하게 됐다. 지금도 너무 떨린다”라고 입을 열었다. 서하얀은 “DM 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궁금하신 점에 먼저 답변드리고자 ‘무물보’(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시작했다”며 “오늘 그런 궁금증들을 해소 시켜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하얀은 집 평수를 궁금해하는 질문에 “49평 정도 되는 거 같다. 우리 식구들이 살기에는 정말 넓고 좋은 집이다”라고 답했다. 서하얀은 MBTI에 대해 ISFP라고 공개하며 “완벽하게 일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일이 코앞에 닥치면 확 해결하고 그걸 해결 못 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태생적으로 준비를 잘 못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키와 몸무게 질문에는 “공유해드리기는 했는데 176㎏㎝에 52㎏ 이다”며 “전에 진짜 아침 몸무게를 사진 찍었는데 휴대폰 무게도 있고, 잠옷 무게도 가끔 무거운 벨벳 잠옷은 1㎏ 정도 나가는 것도 있지 않냐”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하얀은 인생 최대 몸무게에 대해 “임신 막달에 83㎏이었다. 방 빼고 나서는(출산 뒤)79㎏였다. 준표가 4.1㎏인가 그랬는데 정말 아이 몸무게만 딱 빠지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현재 다섯 아이를 키우고 있다”며 “여섯째는 절대 없다”라고 선을 그어 시선을 모았다. 또 자신의 이름이 하얀으로 지었던 어머니를 생각하며 “내 이름이 너무 좋다. 평생 감사해야 할 부분이다. 태어난 날이 화이트데이였는데 어머니가 그걸 알지 못하셨는데 공교롭게 서하얀이 됐다”라고 밝혔다. 서하얀은 과거 승무원을 했던 이유를 떠올리며 “하늘을 너무 좋아해서 위에 올라가면 예쁜 하늘을 자주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또 좋아하는 여행도 많이 다닐 수 있겠다는 어린 생각에 지원했던 거 같다. 그래서 그만두고 나니 꿈이 없어지는 느낌이었다. 당시엔 엄청난 방황을 했고 요가를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 ‘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곧 나올 듯

    ‘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곧 나올 듯

    코미디언 정성호의 배우자이자 CEO 경맑음이 임신 막달의 심경을 전했다. 30일 경맑음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히어로를 만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생각지 못한 결정의 순간이 생겨버렸다. 조금 슬픔”이라면서 “선생님! 다음주엔 제가 원하는 길로 열리길 바래요. 몸에 좋은 거 많이 먹고 갈게요!”라고 적었다. 경맑음은 정성호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듯 함께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다섯째를 임신한 경맑음은 어느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 부부는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경맑음은 다섯째를 임신했다고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 [포착] 생후 2일 아기의 장례, 엄마의 통곡…인류애 잊은 러軍 로켓

    [포착] 생후 2일 아기의 장례, 엄마의 통곡…인류애 잊은 러軍 로켓

    러시아군 로켓은 인류애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냉정했다. 우크라이나 병원에 떨어진 러시아군 로켓은 끝내 생후 이틀 된 신생아의 목숨마저 앗아갔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주 노보솔로네 땅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관’이 묻혔다. 전쟁 포화를 뚫고 태어난 아기는 그렇게 이틀 만에 엄마 품을 떠났다. 산모 마리아 카미아네츠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월 말 임신을 확인했다. 가족 모두가 기다리던 넷째였다. 7살 큰아들은 남동생에게 줄 장난감을 모았고, 남편은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할 준비를 했다.임신 9개월 내내 전쟁에 시달린 산모의 걱정은 오로지 안전이었다. 지난 3월 마리우폴 산부인과 공습 때 피투성이가 된 채 들것에 실려 가는 임산부를 목격한 터였다. 3월 9일 마리우폴 산부인과에서는 러시아군 폭격으로 어린이 3명 등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장에서 구조된 만삭의 임산부도 며칠 후 태아와 함께 세상을 떠났다. 산모는 병원과 가까운 빌니얀스크 친척 집에 머물며 안전한 출산에 온 힘을 쏟았다. 그리고 21일 아침 8시 20분, 아들 세르히 포드리아노우를 품에 안았다. 키 50㎝, 몸무게 2.7㎏도 되지 않는 작은 아기였다. 산모는 아기의 사진을 찍어 집에 있는 남편에게 “아들 생겼다”고 문자를 보내주었다. 하지만 평화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23일 새벽 2시, 산모가 막 수유를 마치고 아기를 침대에 눕혔을 때 병원 산부인과 병동에 러시아군 로켓이 내리꽂혔다. 당시 병동에 환자라고는 산모와 아기뿐이었다.2층짜리 병동은 로켓 한 방에 종잇장처럼 구겨졌다. 무너진 병원 잔해 속에서 구조대원들은 피투성이가 된 산모를 끌어냈다. 그러나 어디에도 아기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구조대원들은 아기의 시신을 수습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저 바닥에 엎드려 있는 인형밖에 없다고 했다. 산모는 “(그게) 내 아들이다!”라고 소리쳤다. 엄마 배 속에 있는 내내 조마조마했을 아기는 그렇게 태어난 지 이틀 만에 목숨을 잃었다. 다음 날 아기의 장례식에는 부모 형제와 친척, 마을 사람들이 모여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작은 목숨을 애도했다. 모유 몇 번 먹이지도 못한 채 아기를 떠나보낸 산모는 통곡하며 아기의 볼에 입을 맞추었다. 우크라이나 검찰청은 죽은 아기가 이번 전쟁에서 가장 어린 희생자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 광진, 정관·난관 복원시술비 100만원 지원

    광진, 정관·난관 복원시술비 100만원 지원

    서울 광진구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정관·난관 복원시술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저출생 문제가 우리나라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 1위로 꼽혔다. 이에 구는 임신·출산을 원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관·난관 복원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피임시술자 중 임신을 바라는 주민에게 10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으로 광진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혼인 부부(사실혼 포함)면 신청할 수 있다. 희망하는 병원에서 복원 시술을 받은 뒤 2개월 내로 광진구보건소 건강관리과에 의사진단서, 진료비 내역서,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 밖에도 출산·양육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임산부·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출산 장려에 앞장서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자녀 계획이 있으나 비용 부담으로 시술을 주저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현빈♥손예진, 부모 됐다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현빈♥손예진, 부모 됐다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톱스타 부부 현빈(40)·손예진(40)이 부모가 됐다. 현빈·손예진 양측 소속사는 27일 “손예진씨가 오늘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앞서 지난 6월 말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초 손예진은 12월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그보다 조금 일찍 아들을 만나게 됐다. 손예진은 서울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두 사람은 지난 3월 결혼 후 8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현빈은 지난 9월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 언론 인터뷰에서 “(아빠가 된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이 나질 않는다. 아이가 눈앞에 보여야 실감이 난다고 하더라. 나 역시 그렇지 않을까 싶다”며 “큰 축복인 만큼 설레고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더 열심히 살아야 될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1982년생 동갑내기인 현빈·손예진 커플은 영화 ‘협상’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후 공개 열애 1년 2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 딸만 넷 낳았다며 떠난 前남편, 이혼 직후 아들 출산하자… [여기는 중국]

    딸만 넷 낳았다며 떠난 前남편, 이혼 직후 아들 출산하자… [여기는 중국]

    아들을 출산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남편으로부터 강제로 이혼 통보를 받았던 여성이 이혼 직후 아들을 출산해 전 남편과의 관계가 역전된 사연이 공개됐다. 20대 초반의 앳된 얼굴을 한 올해 25세 후 모 씨에게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4명의 딸이 있었지만, 불과 얼마 전 딸만 ‘줄줄이’ 출산했다는 이유로 강제 이혼을 당한 아픈 사연이 있다. 중국 구이저우 농촌 출신인 후 씨는 이달 초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남편으로부터 일방적으로 이혼 통보를 받았다”면서 “남편이 이혼을 요구한 이유는 내가 또 딸을 낳을 것이 두려워서였다”고 울먹이며 자신의 사연을 폭로했다. 농민공 출신인 후 씨는 일자리를 찾아 그가 16세였던 무렵 고향인 구이저우를 떠났고, 2014년 무렵 같은 고향 출신인 전 남편을 만나 지난 2020년까지 총 4명의 딸을 연이어 출산했다. 부부가 함께 일한 곳은 저장성 린하이 소재의 소규모 안경 공장으로 전 남편은 후 씨가 딸만 출산했다는 이유를 들어가며 평소 폭언과 폭행을 하는 등 부부 사이는 급속하게 냉랭해졌다. 급기야 올해 초 후 씨가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하자, 전 남편은 후 씨에게 이혼을 통보했고 그는 임신 중인 아내가 막달이 됐을 무렵 평소 가족이 함께 살았던 주택에서 후 씨와 네 명의 딸들을 강제로 이사하도록 종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판을 받았다. 결국 후 씨는 출산예정일을 며칠 앞두고 공장에 마련된 간이 숙소로 쫓겨나 4명의 딸들과 추운 겨울을 홀로 감당하며 생활해왔다. 당시 남편이 후 씨에게 이혼을 요구한 사유는 태아 역시 여아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 단 하나였다. 다만 전 남편은 후 씨에게 매달 양육비 명목으로 1000위안(약 18만 8천 원)을 송금하기로 약속했는데, 이는 딸 1명당 매달 200위안(약 3만 7000원)을 지급하는 데 그치는 것으로 대가족이 생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이 때문에 출산 하루 전날까지 후 씨는 박스 포장 등 시간제 아르바이트 통해 부족한 생활비를 마련해야 했다. 하지만 그가 지난 24일 출산예정일을 약 5일 앞두고 인근 병원에서 출산, 다섯 번째 자녀인 남아를 품에 안으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후 씨가 낳은 다섯째 자녀가 3.5㎏의 건강한 사내아이였기 때문이다. 후 씨의 전 남편과 시댁 식구들은 그가 낳은 다섯 번째 아이가 아들이라는 소문을 들은 직후 곧장 병원을 찾아와 아이의 성별을 두 눈으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 여성연맹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두 사람 부부 사이의 관계가 앞으로 유지될 수 있을지 여부는 알 수 없다”면서도 “남편과 시댁 가족들 모두 출산 직후 후 씨의 건강을 염려해 그의 집으로 찾아갔다는 연락을 받은 상태다”고 전했다. 
  • 벤, 만삭 화보 공개…“하와이, 천사랑 또 올게”

    벤, 만삭 화보 공개…“하와이, 천사랑 또 올게”

    출산을 앞둔 가수 벤이 하와이에서의 여행을 돌아보며 사진을 올렸다. 벤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와이 또 올게”라며 사진 2장을 올렸다. 그는 글 말미 “천사랑”이라고 적었는데, 이는 태아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벤은 만삭의 배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프 만삭 화보”라며 사진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새로 공개된 사진 속 벤은 흰 크롭티를 입고 있다.  앞서 벤은 이욱 W재단 이사장과 지난 2020년 8월 혼인신고를 한 뒤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어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7월에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우먼인턴십사업, 경력단절여성 참여자 취업률 18%에 불과해”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우먼인턴십사업, 경력단절여성 참여자 취업률 18%에 불과해”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강서1, 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24일 열린 제315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제5차 보건복지위원회 2023년도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에서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촉진사업’ 중 제2기 ‘우먼인턴십사업’ 참여자들의 취업률이 18%에 그치는 문제를 지적했다. ‘경력단절여성’이란 혼인ㆍ임신ㆍ출산ㆍ육아와 가족구성원의 돌봄 또는 근로조건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이 취업을 희망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촉진사업’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 및 ‘서울특별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력단절여성의 구직활동에 대한 통합지원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과 관련해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통한 서울시 여성의 경제적 자립 체계 마련을 위한 전액 시비사업으로, 44억 4,836만원이 신규 편성됐다. 그러나 기 추진 사업의 실적을 살펴보면, 우먼업인턴십 참여자 중 제1기는 60명 중 34명, 제2기는 100명 중 32명이 취업하였으나 2022년 10월 현재 기준 제1기 중 23명, 제2기 중 18명만이 취업 중인 상태이다. 또한 취업자 수를 기준으로 고용유지율을 따져보면 각각 제1기 67.6%(10개월차), 제2기 56.3%(4개월차)로 나타나고 있으나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퇴사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김경 의원은, “제1기보다 제2기의 취업률이나 고용유지율이 월등하게 하락한 점을 보면 사업의 실효성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질타하고, “이전 사업들에 대한 성과분석 등 면밀한 사업 검토를 통한 사업 재설계 등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한편, 2022년 상반기(제2기) 사업결과 38%(38명)의 인원이 중도포기해 상반기 사업예산 6억원에서 이미 약 2억 2,095만원의 불용액(불용률 36.8%)이 발생됐고, 2022년 전체적으로도 30.5%의 불용이 예상된다. 이어 김 의원은, “중도탈락자가 38%나 발생하고 불용률이 약 37%나 되는 상황은 문제적이다” 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인턴 모집이나 선정뿐 아니라 인턴십 과정의 교수설계의 재구성이 필요하고 여기에는 채용한 기업의 요구 또한 반영해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기존 사업집행 실적을 고려해 사업물량을 조정하는 조치뿐 아니라 참여자들이 정말 실효성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 시행 과정을 꼼꼼하게 개선해달라”라고 주문하며 마무리했다. 
  • “변화·혁신으로 새 성장동력 발굴… 희망 넘치는 으뜸 정읍 만들 것”

    “변화·혁신으로 새 성장동력 발굴… 희망 넘치는 으뜸 정읍 만들 것”

    “정읍시는 ‘시민’이 ‘시장’입니다.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시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신뢰받는 열린 시정”을 강조하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정읍의 미래’를 펼쳐 보였다. 지역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살아갈 걱정이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공공산후조리원과 어린이 전용 병동을 건립해 젊은이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정읍의 역사적 자산인 동학농민혁명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살려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도 이끌어 낼 방침이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8기 정읍시장으로 취임한 지 5개월이 다 돼 간다. “정읍은 1960년대 중반까지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인구가 많은 대표 도시였다. 그러나 중공업 우선 정책에서 밀리고 농업이 쇠퇴하면서 성장동력이 약해졌다. 현재 대한민국의 발전 중심에서 멀어져 있는 게 사실이다. 민생 현장과 읍·면·동 초도 방문, 각종 보고회까지 쉼 없이 달려오면서 정읍의 현실을 피부로 느꼈다. 변화와 혁신이 절실하다는 걸 실감했다. 인구가 줄어 소멸위기에 처해 있고 오랜 침체로 산업 기반도 취약하지만 정읍의 잠재력과 가능성은 아직 살아 있다. 미래지향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 으뜸 정읍을 만들겠다.” -시장께서 그리는 정읍의 미래는. “시민 모두가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정읍이다. 정읍이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꽃피워 꿈과 희망이 넘치는 정읍의 미래를 만들겠다. 국내외 모든 여건이 쉽지 않다. 하지만 시작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 더 큰 노력으로, 더 큰 열정으로, 더 큰 희망으로 열심히 나아가겠다. 머지않아 어두운 그늘이 걷힐 것이다.” -인사 혁신 방안에 대한 공직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우선 인사 청탁 직원은 승진에서 배제하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실제로 그렇게 했다. 정읍시 유사 이래 처음 승진 후보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인사간담회를 갖고 인사 혁신 방안과 건의사항, 조직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대내외적 평가도 좋았다. 인사 원칙은 기존 관례에 따른 일방적 인사 시스템을 개선하고 환경, 교통 등 격무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을 우대하는 것이다. 여성 공무원, 소수 직렬에도 많은 기회를 줄 방침이다. 해당 업무 적임자를 부서장과 부서원이 직접 선발할 수 있는 ‘인사 드래프트제’를 도입할 계획이다.”●공약사업 78개… 1조 2766억 투자 -행복나눔 공유냉장고도 인상적이다. “행복나눔 공유냉장고는 공약 사업이다. 지역민이 기부한 식자재와 식품을 취약계층 이웃들이 무료로 가져가는 프로젝트다. 이웃과 음식을 나누면서 우리 시민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도록 함은 물론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음식물 낭비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내장상동과 수성동, 시기동 주민센터 3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일 1회, 2개 품목을 이용할 수 있다. 효과와 반응 모두 좋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약 사업 추진 계획은. “공약 사업은 8개 분야 78개다. 문화·관광·체육 13개 사업, 도시·교통·환경 13개 사업, 일자리·경제 11개 사업, 농업·농촌 9개 사업, 보건·복지 11개 사업, 청년·소상공인·자영업 6개 사업, 보육·교육 9개 사업, 시민소통·행정 6개 사업 등이다. 필요한 재원은 총 1조 2766억원이다. 성공적으로 추진해 더 나은 정읍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시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세밀한 실행 계획을 수립하겠다.” -반드시 실현하고 싶은 공약은. “청년 창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것이다. ‘청년케어 플랫폼 정읍’을 목표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주거 불안, 교육, 질 좋은 일자리, 의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 주거 형태에 따른 맞춤형 지원사업인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정읍형 로컬 청년창업 패키지 지원사업’, 기업 유치 시 ‘쿼터제’ 요청 등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공공산후조리원과 어린이 전용 병동 건립사업에 관심이 높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정읍지역 임신부들의 원정 출산을 방지하고 부담감을 덜어 줄 수 있다. 산모의 산후 관리에 특성화된 전문 시설을 구축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 서남권 어린이 전용 병동 설치도 연계 추진된다. 20병상의 어린이 전문 입원 병동 건립과 소아과 전문인력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24시간 진료 가능한 소아 전문 병동 설립은 의료 접근성을 높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 기반을 만들어 줄 것이다.” ●라이브커머스·공공배달앱 등 구축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민생 경제의 회복이 시급하다. “지역일자리 취업 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사업체와 구직자에게 필요한 최적의 맞춤형 연결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을 통한 고객 유객 유치와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농산물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비롯해 정읍형 공공배달앱 구축, 농생명·바이오 첨단산업단지 조성, 3인 이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자영업 기본소득 조례 도입 등 여러 방법을 검토 중이다.” -동학농민혁명은 정읍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역사 자원이다. 선양 사업 계획은. “정읍은 동학농민혁명이 시작된 혁명도시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동학란’으로 매도되던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선양 노력을 이어 왔다. 그 결과 5월 11일 국가기념일 제정을 비롯해 황토현 일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공원 조성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고부관아 복원, 4대 장군 유적 정비, 12월 동학농민혁명 국제콘퍼런스 세계 혁명도시 연대회의 개최 등을 추진한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인근 고창군 등과 함께 공동 선양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내장산국립공원’ 명칭 변경 반대 -전남 장성군이 최근 내장산국립공원의 명칭 변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군이 내장산·백암산국립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거나 내장산과 백암산으로 분리·변경하는 것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물어 왔다. 정읍시는 당연히 부동의 입장을 밝혔다. 내장산국립공원은 50여년간 사용해 온 고유명사다. 명칭 변경이나 분리 지정은 큰 혼란을 가져온다. 특히 백암산은 충남 금산을 비롯해 경북 울진, 강원 홍천, 전남 장성 등 전국에 다수 분포돼 국립공원 명칭으로서의 고유성이 부족하다. 공원 명칭을 변경할 경우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것이다.”
  • 부산 女고용률 부산하긴 한데, 회복 더디네

    코로나19 여파로 악화했던 부산지역 여성 고용률이 회복되고 있지만 전국 평균과의 격차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산연구원이 발표한 ‘코로나19로 인한 부산 여성 고용상황 변화’를 보면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상반기 47.7%였던 고용률은 2020년 상반기에 47.0%로 하락했다.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지난해 하반기에는 48.0%로 회복됐다. 하지만 전국 평균과의 격차는 오히려 커졌다. 2019년 상반기 부산의 여성 고용률은 전국 51.4%보다 3.7% 포인트 낮았는데 지난해 하반기에는 전국 52.4%보다 4.4% 포인트 낮았다. 제조업 여성 취업자가 2019년 상반기 8만 6000명에서 지난해 하반기 6만 7000명으로 22.3% 감소한 게 큰 영향을 줬다. 여성 고용의 질적 수준도 떨어졌다. 2019년 상반기부터 지난해 하반기까지 상용 임금 근로자는 38만 4000명에서 36만 6000명으로 4.6% 감소했고, 월 100만원 이하 저임금 근로자의 비율은 16.8%에서 19.6%로 증가했다.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9790명에서 4만 7210명으로 18.6%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은 4.1% 감소했다. 주요 원인은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이 꼽힌다. 2020년 부산 여성 인구 유출 4935명 가운데 52%가 25~34세였다. 지난해 하반기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9.1%로, 2020년 상반기와 비교해도 0.1% 포인트 낮았다. 부산연구원 관계자는 “임신, 출산, 육아 등에 따른 여성의 경력단절이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취업자 감소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19살 임신…“꽃뱀 주제에 목사아들 꼬셔” 루머가

    19살 임신…“꽃뱀 주제에 목사아들 꼬셔” 루머가

    19살에 엄마가 된 ‘고딩맘’이 꽃뱀 소리까지 들었던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2’에서는 교회 선생님으로 만난 10살 연상 남편의 아이를 임신, 19살에 아이 엄마가 된 ‘오남매 엄마’ 김보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0살 아들, 9살 딸, 5살 아들, 2살 딸, 갓 100일 된 막둥이까지 5남매를 키우고 있는 김보현 김은석 부부가 등장했다. 김보현은 10년간 5번의 임신과 출산을 겪은데다 많은 가족을 보살피느라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보현 김은석 부부는 아이들을 데리고 시가로 향했다. 김보현은 “좋게 결혼한 게 아니니까 눈치가 많이 보인다”며 시부모님과 불편한 관계임을 털어놨다. 김보현 김은석 부부와 시부모님이 거실에 모여앉은 가운데 시아버지는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있냐”고 물었고, 김보현은 “오랫동안 감춰왔던 이야기인데, 솔직히 좋게 결혼한 게 아니지 않나. 나에 대한 소문, 오해가 있더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보현은 “내가 꽃뱀처럼 들러붙어서 목사님 집에 계획적으로 들어갔다고 하더라. ‘네까짓 게 뭔데 교회(목사) 아들과 사귀냐. 꽃뱀인 주제에’라는 소문이 많았다. 남편과 교제를 시작했을 때 나이 어린애가 목사님 아들을 꼬셨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보현이 “지금까지도 저를 미워하시는 것 같다”고 하자 시아버지는 “그건 착각이다.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도 그게 잘못된 생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시아버지는 도의적 책임을 지고 목회를 사임했다고 했다. 이에 김보현은 “항상 나 때문에 그만두신 것 같아 많이 죄송했다.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수록 죄송하더라”라고 하자 시아버지는 “나는 보현이가 어렸을 때 결혼했으니까 ‘얼마나 힘들까. 잘 헤쳐가야 하는데’라는 생각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마음을 갖는 건 좋은데 너희 문제 때문에 내가 어려움을 당했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그러나 도와주는 것은 다섯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잘 사는 모습이 내겐 보상이다”라고 며느리를 위로했다. 이어 시아버지는 “미워하는 마음, 싫어하는 마음이 없다는 걸 알고 열심히 살아라. 그런 마음 품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김보현은 “이제 속이 후련하다. 미워한 적도 없고 오해하지 말라는 한마디가 의미가 컸다”며 “아버님에 대한 생각의 전환점이 된 것 같다”며 10년 묵은 체증이 확 내려간 듯한 미소를 지었다.
  • ‘유산’ 진태현·박시은, 美여행 무리였나…“10일 당겨 귀국”

    ‘유산’ 진태현·박시은, 美여행 무리였나…“10일 당겨 귀국”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미국 여행 중 컨디션 변화로 빠른 귀국을 선택했다. 진태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미국에 온 지 6일째입니다. 원래 계획은 12월에 돌아갈 예정이었는데 10일이나 앞당겨 한국으로 돌아가려 합니다”라며 “짧은 일주일이었지만 맑은 날씨와 함께 행복했습니다. 여행을 끝까지 마치고 싶지만 아내의 컨디션 건강 모든 것이 최우선이기에 집에 돌아가 쉬고 일도 하고 건강도 챙기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에게 2주 넘게 휴식을 주고 싶었지만 일주일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매일 우연히 한국분들을 만나 사진도 찍어드리고 반갑게 인사도 하고 우리부부 힘내라고 파이팅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오늘 여러분에게 힘내라고 저도 인사할게요. 우리 모두 잘 될 겁니다”라며 “잘 안 돼도 제가 응원할게요. 그러니 학업, 사업, 직장, 2세 계획 등 무슨 일이든 어디서든 좌절을 겪고 계시다면 저와 함께 이겨내보아요. 적어도 응원하는 제가 있으니까 외롭진 않을 겁니다”라고 전했다.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인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결혼 7년 만인 올해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지난 8월 출산을 약 20일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이후 SNS를 통해 주위의 따뜻한 위로를 통해 일상을 회복했다는 소식을 남기기도 했다.
  • 고3 김보현, 10살 연상 교회 선생님과 임신 “비밀로”

    고3 김보현, 10살 연상 교회 선생님과 임신 “비밀로”

    11월 22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에는 19세에 엄마가 된 김보현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김보현은 초등학생 때 부모님의 이혼과 학교 폭력을 겪으며 외로운 삶을 살았다. 그러다 15살이던 2008년 김보현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주말마다 교회를 찾게 됐다. 거기서 10살 연상 교회 선생님과 가까워졌다. 이후 김보현은 교회 선생님의 적극적인 호감 표현으로 비밀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교회 선생님의 아버지인 목사에게 교제 사실을 들켰다. 목사의 반대에도 두 사람의 마음은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급기야 김보현은 19살 나이에 임신을 하고 말았다. 화면을 보던 하하는 “저 임테기!”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교회 선생님은 임신 테스트기를 보며 “이제 졸업하고 대학도 다녀야 되는데”라며 걱정했고, 김보현은 “대학이야 다니면 된다. 임신했다고 못 다닐 건 없지 않냐”며 출산 의지를 드러냈다. 또 김보현은 “내가 임신한 걸 알면 당장 우리 아기 지우라고 할 거다”며 “(임신 사실을) 비밀로 하자”고 제안했다.
  • 기혼여성 60% ‘워킹맘’… 팍팍해진 가계에 취업 전선 뛰어드는 ‘경단녀’

    기혼여성 60% ‘워킹맘’… 팍팍해진 가계에 취업 전선 뛰어드는 ‘경단녀’

    올해 상반기 ‘워킹맘’이 늘어나고 경력단절여성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가계 살림이 팍팍해지자 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기혼여성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에 따르면 15~54세 기혼여성 810만 3000명 가운데 18세 미만 자녀와 동거하는 이른바 ‘워킹맘’은 262만 2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 6000명 늘었다. 고용률은 1.6% 포인트 상승한 57.8%로 2016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다. 전체 기혼여성 취업자는 7000명 줄었으나 고용률은 1.5% 포인트 올라 역대 최고 수준인 62.6%를 기록했다. 김경희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아이를 적게 낳다 보니 일자리를 유지하는 비율이 높아졌고, 공공·민간의 아이 돌봄 시설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미취업자는 302만 7000명으로 지난해 324만명에서 21만 3000명(6.6%) 줄었다. 이 가운데 경력단절여성은 139만 7000명으로 지난해 144만 8000명에서 5만 1000명 감소했다. 15~54세 기혼여성 가운데 경력단절 여성 비율은 2019년 19.2%, 2020년 17.6%, 지난해 17.4%, 올해 17.2%로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경력단절 여성(114만 6000명) 비율은 25.3%로 0.2%포인트 내렸다. 경단녀가 직장을 그만둔 사유는 육아(42.8%)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결혼(26.3%), 임신·출산(22.7%), 가족 돌봄(4.6%), 자녀교육(3.6%) 순이었다. 결혼·임신·출산·육아·자녀교육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기혼여성은 줄어든 반면 가족 돌봄 때문에 직장을 떠난 여성은 6만 4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4000명 늘었다. 김 과장은 “고령화로 노인 가족 돌봄 수요가 늘어난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30년 전 냉동배아로 쌍둥이 탄생…엄마와 불과 4살 차이 [월드피플+]

    30년 전 냉동배아로 쌍둥이 탄생…엄마와 불과 4살 차이 [월드피플+]

    무려 30년 전 냉동보관된 배아에서 쌍둥이가 태어났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현지언론은 오리건주 포틀랜드 출신의 레이첼(34), 필립 리지웨이(35) 부부 사이에서 쌍둥이 남매 리디아와 티머시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이미 4명의 자녀가 있는 부부는 30년 전 냉동된 배아를 통해 지난달 31일 건강한 쌍둥이를 출산했다. 아빠 필립은 "정말 믿을 수 없는 출생"이라면서 "우리 자식 중 가장 뒤늦게 태어났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나이많은 아이들이기도 하다"며 기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냉동배아는 지난 1992년 4월 22일 영하 200도에 가까운 액체 질소에 냉동돼 보관되어 왔다.정자와 난자 기증자는 익명의 부부로 남자는 당시 나이 50대 초, 여자는 34세로 알려졌다. 특히 미 국립배아기증센터에 따르면 30년 기록은 역대 가장 오랫동안 보관된 냉동배아를 통한 출산으로 기존 기록은 27년이다. 남편 필립은 "처음부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냉동배아를 얻으려 했던 것은 아니다"면서 "항상 아이들을 최대한 많이 갖고 싶었는데 냉동배아를 통한 출산을 알게됐을 때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20년 테네시주에 사는 벤저민 깁슨(당시나이 36)과 티나 깁슨(29) 부부가 27년 넘게 냉동상태로 보관돼 있던 배아로 몸무게 3.2㎏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냉동배아가 27년이나 된 것을 고려하면 엄마와 불과 2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 셈. 보도에 따르면 냉동배아 착상률은 25~30% 수준이다. 통상 난임 부부가 임신에 성공한 뒤 나중을 위해 보관해두는 배아는 가족계획에 따라 더 필요가 없어지면 미국에서는 다른 부부를 위해 기증하기도 한다. 
  •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여성장애인복지관 현장 방문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여성장애인복지관 현장 방문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태림)는 지난 18일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위치한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도 복지건강국과 복지관 관계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1일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경상북도행복재단의 행정사무감사 중 여성장애인복지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문제제기와 포항지역에 위치해 경상북도 전체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재활서비스 제공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현장을 확인하고 대안을 마련하고자 이뤄진 자리였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먼저, 프로그램실 등 복지관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여승동 여성장애인복지관장으로부터 복지관 현황과 주요 사업 보고와 임신·출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장애인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희수 의원(포항)은 “여성장애인복지의 위치는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제하고, 장애인복지관이 기능을 잘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우선돼야 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권리를 가지도록 해야”하며, “여성장애인복지관의 좀 더 차별화된 사업개발과 예산 지원의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칠구 의원(포항)은 “여성장애인의 장애정도와 생활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시행이 필요하고, 우리 사회에서 장애라는 차별과 여성이라는 2중 차별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장애인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전국에서 여성장애인복지관은 포항여성장애인복지관이 유일한 점을 고려해 여성장애인이 겪는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특성화된 지원 프로그램 제공을 통하여 장애인복지관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명강 의원(비례)은 “경북의 한사람의 여성으로서 여성장애인의 임신·출산 등에 대한 복지관 직원들의 도움에 감사를 표시하고, 8만여명의 여성장애인 중 약 8천여명에 이르는 가임여성장애인을 고려할 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하여 지역과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군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협력해 많은 여성장애인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여성장애인을 적극 발굴해 기본적인 생계안정은 물론 더 나아가서 문화, 사회적 참여 등 프로그램의 다양화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선하 부위원장(비례)은 “장애인복지와 장애인복지관을 운영한 경험으로 볼 때, 여성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숙소 등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여성장애인복지관의 열악한 공간부족과 주차장 부족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일반적인 장애인복지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여성장애인의 임신·출산·양육 등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최태림 위원장(의성)은 “여성장애인복지관 직원 2명이 결원인 것은 여성장애인복지관의 프로그램이나 사업 수행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상대적으로 피해는 여성장애인들에게 돌아간다”고 전제하고 인력의 조기 확보를 주문했다. 아울러 “주차장 부족 문제와 여성장애인이 머물러 이용할 수 있는 숙소 마련 등 전반적인 현안에 대한 실질적으로 시행 가능한 대책을 수립해 위원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덧붙여 “여성장애인복지관으로의 특성화된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사례 발표에서 나온 열악한 여성장애인도 도민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도민의 삶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 18세 임신시킨 10살 연상 교회 선생님…미혼모 센터서 홀로 출산

    18세 임신시킨 10살 연상 교회 선생님…미혼모 센터서 홀로 출산

    19살에 엄마가 된 김보연이 열 살 연상의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들려준다. 2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서는 김보현이 출연해 어린 나이에 임신해 교회 선생님이었던 남편과 가정을 이루게 된 사연을 전한다. 김보현은 초등학생 때 부모님의 이혼과 학교 폭력을 겪으며 외로운 삶을 살아왔다. 그러던 중 교회에서 만난 10세 연상의 교회 선생님과 가까워졌고, 선생님의 적극적인 호감 표현으로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18세의 나이에 임신을 하게 됐고, 친아버지에게 임신 사실을 숨긴 채 홀로 미혼모 센터로 가서 출산을 했다. 열 살이나 나이 많은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나홀로 출산’을 한 김보현의 충격 사연에 MC들은 “숨 막힌다”, “사연이 너무 세다”며 답답함을 토로한다. 제작진은 “19세에 엄마가 된 김보현이 아픈 상처를 딛고, 선생님과 우여곡절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현재 열 살이 된 아들과의 일상을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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