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임신 준비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결승골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선별 지원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심야 대응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5년 계약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37
  • 병원 이송 중 구급차에서 낳은 아기도 출산비 지원[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갑작스러운 진통으로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구급차에서 아기를 낳게 됐다. 병원에서 출산하지 않아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맞는가. A.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가 요양기관이 아닌 자택, 이송 중 출산(사산의 경우 임신 16주 이상)한 경우 출산비를 지원하고 있다. 출산비의 경우 출산 자녀 수에 상관없이 25만원을 지급한다. Q.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나. A. 아니다. 해외에서 출산한 경우(국민건강보험법 제54조)와 본인이 출산하지 않은 입양 자녀는 출산비를 지급받을 수 없다. 또한 출산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서를 제출해야 한다. Q. 구비서류와 신청 방법은. A. 구비서류는 요양비지급청구서, 의사 또는 조산원의 출산 사실에 관한 증명서 또는 요양기관 이외의 장소에서 출산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 만약 사산 또는 출생 후 사망한 경우는 사망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서류가 준비되면 가까운 지사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출산비 지급 대상 및 구비서류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1577-1000) 또는 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임신 3개월 전 술 마셨나요? 아기 얼굴 바뀔 수 있습니다”

    “임신 3개월 전 술 마셨나요? 아기 얼굴 바뀔 수 있습니다”

    임신 전 3개월간 마신 술이 아이의 코의 길이, 턱의 방향 등 얼굴 모양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 전에 마신 술이라도 태아의 비정상적인 안면 발달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임신을 준비할 때부터 알코올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는 또다른 이유로 여겨진다. 최근 게나디 로슈프킨 네덜란드 로테르담 에라스무스 메디컬센터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AI)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태아기 알코올 노출과 어린이 얼굴 모양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휴먼 리프로덕션’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태아 때 알코올 노출이 이후 얼굴 모양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분석을 진행했다. 9세 아이 3149명과 13세 아이 2477명의 얼굴 사진을 3차원 이미지로 변형시킨 뒤 이목구비의 200가지 특징을 포착하는 AI 기반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알코올 섭취에 대한 정보는 임신 초기와 중기, 후기에 산모가 직접 작성했던 설문지에서 얻었다. 연구팀은 이들을 임신 전이나 임신 중 술을 마시지 않은 산모, 임신 전 3개월간 술을 마셨다가 임신 후 중단한 산모, 임신 전후 지속적으로 술을 마신 산모 등 세 그룹으로 나눴다. 분석 결과, 9세 아이의 얼굴 모양은 산모의 알코올 섭취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유의미한 연관성이 발견됐다. 임신 3개월 전을 포함해 임신 기간 태아가 알코올에 노출되면 코가 짧아지거나 코끝이 비뚤어졌다. 또 돌출된 턱이나 눈꺼풀이 아래로 꺼지는 등의 특징도 관찰됐다. 다만 이러한 특징은 9세 어린이가 13세가 되면서 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슈프킨 교수는 “어린이가 성장하면서 환경적 요인에 따라 알코올 노출로 인한 얼굴 특징이 감소하거나 성장 패턴에 가려질 수 있지만 알코올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임신 중 알코올 섭취량에 대해 안전한 기준이 확립되지 않은 만큼 임신 전이라도 알코올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편 임신 중 알코올 섭취는 ‘태아 알코올 스펙트럼 장애(FASD)’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아 알코올 스펙트럼 장애는 태아의 중추신경계를 손상시켜 지능 저하를 일으키고, 청소년기 학습 장애나 주의력 결핍 등을 유발할 수 있다.
  • 공시생에서 여성 정비사로 꽃길… 국가자격증으로 은퇴자 승승장구

    공시생에서 여성 정비사로 꽃길… 국가자격증으로 은퇴자 승승장구

    생산가능인구가 계속 감소함에 따라 여성 산업기술 인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여성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여성 산업 인력은 23만명으로 남성의 6분의1 수준이다. 산업 현장에서는 여성 기술 인력과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교육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기술 교육을 받고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여성들이 주목받고 있다. 대형트럭 정비사로 일하는 노수현(31)씨가 좋은 사례다. 노씨는 원래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던 ‘공시생’이었다. 부모님이 운영하는 정비소에서 일을 한 그는 자동차 배경 지식을 쌓기 위해 한국폴리텍대 화성캠퍼스 여성재취업 과정에 들어갔다. 자동차 오피스 마스터 양성 과정에서 국내차 서비스협력사 근무에 필요한 보증수리 업무를 배웠다. 이후 노씨는 하이테크 과정에서 자동차 정비 기술을 더 전문적으로 익혔다. 이후 7.5대1의 경쟁률을 뚫고 볼보트럭코리아에 입사해 1기 여성 정비사로 이름을 올린 노씨는 26일 “여성 재취업 과정에서 기초부터 탄탄히 익혀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했다. 한국폴리텍대에 따르면 노씨처럼 최근 3년간 여성 재취업 과정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비율은 63.2%나 된다. 지난해엔 3D프린팅 공예 과정, 아동코딩지도사 과정이 각각 70.6%, 64.3%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여성 재취업 과정은 2014년 시작해 올해 10년째를 맞았다. 임신, 출산, 육아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첫 사회 생활을 하려는 여성 1만여명이 이곳을 찾았다. 올해도 36개 캠퍼스에서 85개 과정, 총 17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지난해부터 온라인 스토어 창업,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등 신규 직종 33개가 포함됐다. 인공지능(AI) 같은 신산업 분야 재취업도 새 흐름이다. 최민환 학사부장은 “산업 트렌드와 여성 선호도를 반영한 여성 친화 직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양질의 일자리로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주영(28)씨도 기술 교육을 통해 새 직업을 얻었다.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던 하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여러 업종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며 나만의 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후 하씨는 2021년 3월 한국폴리텍대 융합산업설비과에 입학해 반도체 웨이퍼 보호 용구인 ‘쿼츠웨어’ 용접 기술을 익히고 과정평가형 용접산업기사를 비롯한 5종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다. 1년의 교육 과정을 마친 하씨는 반도체 관련 기업인 원익큐엔씨 쿼츠제조본부 최초의 여성 용접사가 됐다. 이처럼 신산업과 신기술 분야 기술교육에서도 여성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폴리텍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하이테크 과정’ 입학생 중 여성은 27.2%나 된다. 박찬엄 입시부장은 “디지털과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변하면서 여성이 강점을 발휘할 분야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중장년 노동자들도 재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세대로 꼽힌다. 지난해 5월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한국 노동자들은 평균 73세까지 일하고 싶어 하지만 평균 49.3세에 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 시기가 빨라지면서 중장년층 노동자들도 나이 제한 없이 일할 수 있는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공조냉동, 전기기술은 대표적인 분야다. 한국폴리텍대 관계자는 “국가기술자격을 갖추면 나이에 상관없이 일할 수 있는 분야라 중장년 수요가 많다”며 “6개월 이하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직이나 창업, 재취업할 수 있다”고 했다. 최근 3년간 신중년특화과정 수료생 57.6%가 재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서울정수캠퍼스 ‘공조냉동’ 과정의 평균 취업률은 80.7%나 된다. 최재영 서울정수캠퍼스 그린에너지설비과 교수는 “건축물에 대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이 의무화되면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재취업하려는 이들이 많다”며 “자격 취득과 기술교육 중심의 과정을 올해 25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해오름극장서 즐기는 유럽의 핫한 공연 ‘엔톡 라이브 플러스’

    해오름극장서 즐기는 유럽의 핫한 공연 ‘엔톡 라이브 플러스’

    국립극장이 해외 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는 ‘엔톡 라이브 플러스’를 선보인다. 오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하는 ‘엔톡 라이브 플러스’는 국립극장이 유럽 각지의 극장 및 배급사와 손잡고 세계 최정상급 화제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영국 국립극장의 ‘시련’, 네덜란드 인터내셔널시어터 암스테르담의 ‘더 닥터’, 프랑스 국립극장인 코메디 프랑세즈의 ‘타르튀프’를 준비했다. ‘시련’과 ‘더 닥터’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고 ‘타르튀프’는 지난해 9월에 이어 재상영이다.‘시련’은 작년 11월까지 영국 국립극장에서 초연된 최신작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극작가 아서 밀러의 동명 희곡이 원작이다. 집단 광기가 개인과 사회를 어떻게 파괴하는지 생생히 그려냈다. 2월 24일, 3월 1일, 3월 5일 총 3회 상영한다. 첫 상영 당시 감각적인 연출과 세련된 무대 미학으로 호평받은 ‘타르튀프’는 지난해 몰리에르 탄생 400주년을 기념해 1664년 초연 이후 역사 속으로 사라진 오리지널 버전을 복원한 작품이다. 성직자로 위장한 타르튀프가 그를 맹신한 부르주아 오르공의 가정을 파탄 내는 이야기를 통해 당시 종교인의 위선과 인간의 맹목적인 믿음을 비판한다. 2월 25일, 3월 3일 총 2회 상영한다.‘더 닥터’는 문학계의 프로이트라 불리는 오스트라의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였던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희곡 ‘베른하르디 교수’를 재해석한 연극이다. 작품은 임신중절 후유증으로 죽어가는 소녀에게 병자성사를 하려는 신부와 원칙을 지키기 위해 이를 가로막는 의사의 대립으로 시작된다. 종교와 과학을 대변하는 이들의 논쟁을 통해 혐오가 만연한 사회에도 지켜져야 할 인간의 존엄성을 탐구한다. 2월 26일, 3월 2일, 3월 4일 3회 상영한다.
  • 한숨·울음 뒤섞인 공항… “탈출 비행기표 구하려 20시간 노숙”[곽소영 기자의 튀르키예 참사 현장을 가다]

    한숨·울음 뒤섞인 공항… “탈출 비행기표 구하려 20시간 노숙”[곽소영 기자의 튀르키예 참사 현장을 가다]

    15일(현지시간) 오전 튀르키예 남부 지역에 위치한 아다나 공항에는 가족의 죽음을 직접 확인하러 가거나 이미 시신을 수습하고 온 이들, 무너진 삶의 터전을 어쩔 수 없이 떠나온 이들의 한숨과 울먹임이 뒤섞여 있었다. 지진 직후에도 유일하게 하늘길이 열려 있어 피해 지역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했던 이곳은 최근 가지안테프 공항과 하타이 공항이 운영을 재개하면서 이용객이 분산돼 상대적으로 한산해진 모습이었지만 피해 지역에 왔다가 돌아가는 현지인과 이재민이 몰리며 항공권은 이틀 뒤인 17일 것까지 모두 동이 나 있었다. 세계 각국에서 온 구조대, 시민단체, 자원봉사자들도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지진 나흘째였던 지난 9일 아다나 공항을 찾았을 땐 이들을 입국장에서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일주일 뒤인 이날은 출국장에 몰려 있었다. 미처 비행기표를 구하지 못한 이재민들은 취소 표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공항 이곳저곳에서 기약 없는 기다림을 이어 갔다. 공항에서 20시간 넘게 기다리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취소 표나 여유 좌석이 생기면 항공사는 공항 안에 있는 현장 발권대에 적힌 이름과 연락처 순서대로 표를 배부했다. 에세(13)도 어머니, 동생과 함께 튀르키예의 다른 도시인 안탈리아로 가기 위한 비행기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에세는 “아버지는 고향에서 다른 사람들의 구조를 돕고 나서 우리와 만나기로 했다”며 동생을 안고 있던 자세를 고쳐 잡았다. 공항 안 의자가 부족해 바닥에 드러눕는 경우도 다반사였다. 공항에는 휠체어를 타거나 깁스를 한 사람, 머리에 붕대를 감은 사람도 많았다. 기다림이 길어지자 항공사 발권 창구에서 “언제 가능한지라도 말해 달라”, “가족 시신을 찾으러 빨리 가야 한다”며 답답함을 토로하는 이들도 있었다. 가족들과 함께 카라만마라슈를 떠나온 카딜(29)은 “지진으로 일자리를 잃었다. 태어나고 자랐던 고향이 모두 붕괴됐다”며 “친척들이 있는 이즐란으로 가는 표를 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탄불에서 온 아첼리아(21)는 지진으로 사촌 4명을 모두 잃었다고 했다. 아첼리아는 “지진이 나던 날 일자리를 구하러 카라만마라슈에 갔다가 사촌 4명이 모두 죽었다. 시신을 찾은 뒤 장례를 치르고 돌아가는 길”이라며 “첫째 사촌오빠의 아내는 임신 중인데 혼자 어떻게 아이를 키울지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들이 지친 이재민들에게 샌드위치를 나눠주기도 했다. 매일 샌드위치를 1000개씩 주문해 공항에서 나눔 봉사를 하는 하칸(40)은 “한 이재민에게 ‘음식, 물, 옷 중에 무엇이 필요하냐’고 물었는데 그가 ‘다른 건 다 괜찮다. 시신에 입힐 하얀 옷(수의)만 더 필요하다’고 말하는 걸 듣고 상황이 어느 정도 나아질 때까진 최대한 봉사하기로 마음먹었다”며 “지진 첫날부터 공항과 텐트촌 등에 봉사를 다녔는데 하타이 공항이 문을 열기 전까지는 아다나 공항이 사람들로 꽉 찼었다”고 말했다.
  • “임신준비 하시나요? 건강검진비 30만원 드려요”

    “임신준비 하시나요? 건강검진비 30만원 드려요”

    광주시는 올해 첫 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 330쌍에게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첫 아이를 원하는 예비부모에게 상·하반기 2기로 나눠 임신 관련 건강검진비를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16쌍 늘어난 330쌍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20일부터 27일까지 200쌍을 모집하고, 하반기에는 7월 중에 130쌍을 모집한다.대상은 본인 또는 배우자가 공고일 기준 광주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첫 아이 임신을 준비 중이면서 기존에 지원을 받지 않은 부부다. 신청은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혼인과 거주 기간의 평가항목을 심사해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3월 20일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한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6월 30일까지 광주지역 5개 협약병원에서 부부 모두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 대지진에 부모 잃은 아이들…“성급한 입양, 인신매매 등 범죄 위험”

    대지진에 부모 잃은 아이들…“성급한 입양, 인신매매 등 범죄 위험”

    지난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지진이 강타한 지 10시간만에 튀르키예 국경 인근인 시리아 진데리스의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신생아 구조됐다. 발견 당시 아이의 탯줄은 숨진 어머니와 이어진 상태였다. 구조 직후 인근에 있던 여성 이웃이 탯줄을 끊었고, 아이는 곧바로 알레포주 어린이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이의 몸무게는 3.175㎏로, 구조되기 3시간 전에 잔해 속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됐다. 아이를 치료한 의사 하니 마루프는 AP통신에 “이는 일반적인 신생아의 몸무게와 비슷한 수치”라며 “아기가 임신기간을 거의 다 채운 상태에서 태어났을 것”이라고 했다. 아이는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고 빠르게 건강을 회복했다. 의료진은 아기에게 아랍어로 기적을 뜻하는 ‘아야(Aya)’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신생아의 구조 소식에 전 세계에서 아야를 입양하겠다는 문의가 쏟아졌다. 쿠웨이트의 한 텔레비전 뉴스 앵커는 “법적인 절차가 허락된다면 이 아기를 돌보고 입양할 준비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야가 입원한 병원의 관리자 칼리드 아티아는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아야를 입양하고 싶다는 전화를 수십통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장 아야를 입양시키는 것에 대해선 반대한다고 했다. 아티아는 “당장은 그 누구에게도 아야를 입양시키지 않을 것이다”며 “친척들이 돌아올 때까지 내 자식처럼 돌보겠다”고 말했다. 생후 4개월 된 딸이 있는 아티아는 자신의 아내와 함께 아야를 돌보고 있다. 그의 아내는 아야에게도 수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치료를 마치는 대로 종조부(아버지의 삼촌)가 아야를 데려갈 예정이다.전문가 역시 아이들의 성급한 입양은 금물이라고 지적했다. 강진으로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남은 아기가 입양될 경우 인신매매나 성폭력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긴급 소통 전문가인 조 잉글리시는 12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을 통해 “이런 재난 상황에서는 부모나 가족을 잃은 채 갈 곳 없는 아이들이 폭력, 학대, 인신매매, 성폭력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면서 “신속하게 이런 아이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기의 부모나 가까운 친척의 행방이 확인될 때까지는 아직 생존해 있는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며 “적절한 상황에서 아기를 다시 가족과 만나게 해주려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 이하늬 “혼전임신, 장애 가능성에 낙태준비까지…” 눈물 고백

    이하늬 “혼전임신, 장애 가능성에 낙태준비까지…” 눈물 고백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혼전임신과 출산 전말을 밝히며 눈물을 쏟았다. 8일 이하늬는 CBS ‘새롭게 하소서’ 채널에 출연해 “직접 출연 신청을 했다. 영화 ‘유령’ 홍보에 바쁠 때지만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어 나왔다”며 작가에게 전화해 본인이 직접 섭외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미스코리아에서 배우로 가기 위한 남모른 노력과 끝없는 배움의 과정을 전하던 이하늬는 드라마 ‘원더우먼’ 촬영 직후 배우 스태프들과 뒤풀이도 하지 않고 미국으로 떠난 주연배우의 속사정을 털어놨다. 이하늬는 “‘원더우먼’ 촬영 당시 남편과 롱디 커플로 연애 중이었고 결혼과 2세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세웠다. 2021년 12월에 간소한 서약식으로 결혼식을 대신하려다 11월에 양가에 인사 드리면서 시험관을 하자고 예약까지 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편이 3개월간 홍콩에 출장을 가있어야 했다. 9월에 잠깐 남편을 만나고 11월까지 ‘원더우먼’ 촬영을 해야했는데 나중에 보니 9월에 임신을 했더라”며 “처음엔 임신한 줄 모르고 촬영했다. 저는 차에서 잠을 자는 스타일이 아닌데 자꾸 잠이 쏟아지더라. 정신을 잃고 차에서 잠들면 얼굴이 이렇게 부어서 촬영을 재개했다. 감독님도 놀라실 정도였지만 그대로 부은 얼굴이 송출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혹시 모르니까 임신 테스트를 해보라고 하더라. 내가 무슨 마리아도 아니고 황당했지만 매니저에게 임신 테스트기를 사와달라고 시킬 수도 없어서 꽁꽁 싸매고 약국에 가서 테스트기를 직접 샀다. 두 줄이 나오는데 너무 어리둥절해서 한참을 쳐다봤다. 믿기지 않아서 3번이나 테스트 했다. ‘원더우먼’에는 유독 액션신도 많고 발차기 와이어 액션도 잔뜩 남아 있는데 다 나온 대본을 주연 배우가 못하겠다고 할수도 없고 ‘하느님 아이를 지켜주세요’라고 빌었다. 다행히 아이가 잘 견뎌줬다. 시험관 예약이 무색해졌다”며 웃음지었다. 하지만 이하늬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 뱃속에서 장애 가능성이 높아 각종 검사를 받고 낙태 시술까지 갈 수 있는 상황에 무너졌던 엄마의 마음을 털어놓다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그는 “임신 18주에 대학병원에서 유전자 추적검사를 해봤으면 좋겠다고 연락이 왔다. 노산이다 보니까 원래 해야하는 것보다 유전자 검사를 많이 했는데 장애 가능성이 높다고 나왔다”며 “선생님이 제가 양성일 가능성이 높다며 다른 선생님께 ‘양수 검사 해주시고 낙태수술도 준비해주세요’라고 말하는데 완전히 무너졌다”고 털어놨다. “아이 얼굴도 한번 보지 않았지만 모성애가 움텄다”는 이하늬는 “양수 검사후 ‘원더우먼’으로 상을 받기 위해 시상식에 갔는데 수상소감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날 정도였다”고 온통 아이 걱정 뿐이었던 그때를 떠올렸다. 이하늬는 “1월 1일부터 특별 새벽기도를 했다. 계속 눈물이 났다. 잠을 거의 자지 못했다”며 “그러던 어느날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 마냥 기쁘지 않았다. 다른 곳에서 양성 판정을 받을지 모르는 엄마들과 아이들이 떠올랐고, 아픈 아이를 가진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 나이와 상관없이 부모가 되면 왜 어른이 된다고 하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지금 제가 열심으로 아이에게 개입할 때마다 남편이 말리면서 ‘그해 12월을 기억해. 장애를 가질수 있었던 아이인데 그냥 우리가 주신 아이를 맡아서 기를 뿐’이라고 상기시킨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하늬는 현재는 여배우들에게 출산 전도사가 됐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임신 기간 동안 내가 먹는 영양분이 탯줄을 통해 아이에게 갔는데 탯줄을 끊고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그 영양분이 위로 오면서 젖이 돌기 시작하는게 너무 신기하더라. 모유수유 하는 동안 98% 자연 피임이 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몸으로 생명의 신비를 겪는 게 신계와 인간계의 중간에 있는 것 같다. 내가 동물인가 싶으면서도 신계에 있는 느낌이다”라고 감탄했다. 그래서 “‘어머! 이건 한번 해봐야돼’라고 여배우들이나 후배들에게 임신을 추천한다. 임신은 여자의 특권이다. 무서워하지 말고 한 몸에 심장 2개가 뛰는 신비를 느껴보라고 한다”며 “살면서 내가 이것보다 완성도 있는 일을 할수 있을까 싶다. 한 인간을 씨앗으로 태아로 완전한 아이로 뱃속에서 키워서 내보내는 과정은 하늘이 주신 사명이다. 전 임신과 출산 후 삶의 포인트 뷰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하늬는 2021년 2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유령’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 “나 생리해→성인용품점 가자” 13살子 금쪽이, 꽈추형 만나

    “나 생리해→성인용품점 가자” 13살子 금쪽이, 꽈추형 만나

    3일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선 충동 조절이 어려운 초6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충동적이고 극단적이었다. 등교 후 곧장 조퇴를 하는 일이 2년째 반복되고 있었고, 일상에선 낚시터에 가고 싶다는 요구를 엄마가 들어주지 않자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겠다고 협박했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가 ADHD라고 진단했다. 오 박사는 “전의에 불탄다. 얘를 꼭 가르쳐놓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금쪽이가 충동성 우세형 ADHD인 탓에 “중간 과정에서 생각을 통해 거르는 능력이 미숙하다”고 설명하면서도 “이해한다고 해서 다 허용해 줄 순 없다”고 못박았다. 오 박사는 “화가 났다고 해서 지나가는 아이를 때리는 건 정말 죄송하다만 ‘묻지 마 폭행’. 지금은 어리지만, 어리다고 그게 되는 건 아니다. 아무리 이유가 있고 치료받을 면이 있다고 해도 가볍게 다룰 문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금쪽이는 “짜져 있어”라는 막말과 함께 엄마를 위협하다가도, 갑자기 진정이 돼 “사랑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오 박사는 “충동적으로 막 걷어차고 욕도 했다. 그러고 나면 잘못한 것 같은거다. ‘죄송해요’라고 해야 하는데 ‘사랑해’라고 하는 거다. 엄마에게 저질렀던 정말 하지 말아야했던 잘못이 없던 일처럼 되는 기능이 있는 것 같다”면서 “스스로 죄를 사하고 가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금쪽이의 성 호기심도 고민으로 다뤄졌다. 최근 성적 호기심이 부쩍 커진 금쪽이는 이날 휴대폰으로 간식을 주문하다가 엄마에게 돌연 “나 생리해. 나 생리 시작됐어”라며 생리대를 사달라고 말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금쪽이는 어느날 엄마에게 ‘엄마 아빠도 우리 없을 때 해?’라고 묻기도 했고, 또 어느날은 지나가다가 ‘엄마 성인용품점 들어가서 볼까?’라고 조르기도 했다. 아빠는 금쪽이가 태블릿PC로 남녀 성교 동영상을 보는 걸 포착한 적도 있었다. 오은영 박사는 지금이 금쪽이의 성교육 적기라고 봤다. 특히 아이들의 성교육에 있어 금기를 분명히 가르쳐야 한다. ‘성적인 충동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의 동의 하에 존중해서 성인이 된 이후에 몸과 마음이 준비됐을 때 (하는 것)’임을 강조해 주셔야 한다. 이걸 너무 약하게 얘기하시던데 중대한 문제라는 걸 못 느낄 수 있다. 금기나 선을 분명한 태도로 가르치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후 금쪽이는 친구와 함께 ‘꽈추형’으로 유명한 비뇨의학과 홍성우 원장을 만났다. 홍성우 원장은 금쪽이에게 신체기관의 명칭, 아기가 생기는 과정 등을 설명해줬다. 이때 금쪽이는 포경수술을 하는 이유, 몽정을 하는 이유, 아침에 일어나면 발기를 하는 이유를 물으며 학구열을 불태웠다. 또한 금쪽이는 아빠와 성고민을 나누는 고민 수리함을 만들었다. 금쪽이는 아빠에게 ‘아빠는 첫 성관계 언제 했어?’라며 다소 곤란한 질문을 하기도 했지만 아빠는 ‘이건 가정의 평화를 위해 비밀 (엄마가 알면 속상해 함)’이라고 재치있게 답하며 넘어갔다. ‘아빠 음경은 왜 내거 보다 커?’, ‘남자는 가슴 안 나와?’, ‘아빠는 나를 임신했을 때 어땠어?’ 등의 질문이 부자간에 오갔다.
  • 진태현 “♥박시은, 아이 잃고 바로 임신준비”

    진태현 “♥박시은, 아이 잃고 바로 임신준비”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이 아이를 잃고 바로 임신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과 박시은이 지난해 아이를 잃은 이후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태현과 박시은은 동화작가 전이수의 갤러리를 찾아 엄마 품에 안겨 우는 작은 아이가 담긴 그림을 봤다. 진태현은 박시은이 그 그림을 처음 봤을 때 엄청 울었다고 했다. 박시은은 그림을 통해 위로를 받았다고 했다. 박시은은 그림을 본 뒤 진태현에게 아기를 떠나보낸 이후가 어떤지 물어봤다. 진태현은 “나 괜찮지 않지. 내가 어떻게 괜찮겠어. 괜찮으려고 하는 거지. 괜찮아지려고 온 거고. 뭘 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과정이니까”라고 털어놨다. 진태현은 계속 참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박시은은 “참고 살아나가는 거다”라며 “저희도 아이를 잃고 나서는 후회되는 것도 많았고 자책 아닌 자책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또 박시은은 “뭘 선택해서 어떤 기억 가지고 살아갈지는 제가 할 수 있는 결정이다. 넌 어떤 기억을 안고 가기를 선택할 거니? 했을 때 아홉 달은 이 아이가 살다 갔기 때문에 그 행복한 기억을 갖고 좋은 곳에 있을 거란 믿음을 갔고 살아가자. 가끔은 슬프겠지만 그건 가끔일테고. 그렇게 살아가기로 선택한 것 같다”고 얘기했다.진태현과 박시은은 갤러리에서 나와 제주살이 당시 큰 위로를 해줬던 단골 빵집 사장님을 찾아가 감사 인사를 했다. 박시은은 “그렇게들 안아주신다. 보면 한 번 안아주고 싶다고. 그런 것들이 마음이 전해져서 그게 참 위로가 됐다”고 했다. 숙소로 돌아온 진태현과 박시은은 저녁식사를 하던 도중 딸 다비다의 전화를 받았다. 다비다는 손편지 선물을 넣어놓은 사실을 알려줬다. 박시은은 다비다의 편지를 읽고 “태은이를 품고, 또 보내고 나서 다비다를 더 사랑하게 됐다. 가족이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조금 더 작년보다 더 가족이 되었구나 느껴지니까 편지가 감사했다”고 전했다. 진태현은 스튜디오에서 임신 준비를 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주치의도 재도전을 추천해줬다고. 진태현은 “저는 솔직히 아내의 건강을 위해 포기해도 된다. 왜냐면 전 아내만 있으면 된다. 아내가 지금도 대단하고 고마운 게 아이를 잃고 나서 바로 다음날 비타민 하고 영양제를 사더라. 그걸 보면서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박시은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송중기♥케이티, ‘200억대 집’ 이미 같이 살고 있다

    송중기♥케이티, ‘200억대 집’ 이미 같이 살고 있다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와 이미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디스패치는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지난봄 송중기를 따라 한국으로 와 200억원대 이태원 집에서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는 케이티가 임신하자 그의 부모까지 한국으로 불러 함께 생활하고 있다. 케이티와 그의 어머니가 출산 준비를 위해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신생아복을 쇼핑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날 송중기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Katy Louise Saunders 양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 왔다”며 혼인 신고와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는 “두 사람이 결혼식도 따로 올릴 예정이다. 시기는 미정”이라고도 밝혔다.
  • 송중기, 케이티와 200억대 집에서 이미 동거 중…부모도 모셔

    송중기, 케이티와 200억대 집에서 이미 동거 중…부모도 모셔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와 이미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디스패치는 지난봄 송중기를 따라 한국으로 온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가 송중기의 200억원대 이태원 집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는 케이티 임신 후 그의 부모까지 한국으로 불러 함께 생활하고 있다. 케이티와 그의 어머니가 출산 준비를 위해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신생아복을 쇼핑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날 송중기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 양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 왔다”며 혼인 신고와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는 “두 사람이 결혼식도 따로 올릴 예정이다. 시기는 미정”이라고도 밝혔다.
  • “소이현 때문”…인교진, 셋째 망설이는 이유

    “소이현 때문”…인교진, 셋째 망설이는 이유

    프랑스 엄마 올리비아가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막내 루미의 돌잔치를 공개했다. 올리비아는 넷째를 원한다고 밝히자 인교진도 조심스럽게 셋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연출 임찬) 18회에서는 프랑스 엄마 올리비아네 가족 막내 루미의 돌잔치가 담겼다. 지난주 육아 반상회에 처음 등장한 7살 루이, 6살 루나, 12개월 루미의 엄마 올리비아는 아이들을 육아할 땐 단호하게, 놀아줄 땐 확실하게 놀아주는 프랑스식 에너자이저 ‘워킹맘’ 일상, 자율을 중시하는 프랑스식 육아법을 공개했다. 이번 주 올리비아네 가족은 먼저 테니스장으로 향했다. 7살 루이와 6살 루나는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인 할아버지에게 강습을 받았다. 루이는 국가대표급 원 포인트 레슨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인교진은 “우리 장인어른은 복싱 국가대표 출신이다”라며 “가끔 ‘복싱 가르쳐 줄게’ 하시는데 그럴 때마다 장모님이 ‘그만 좀 해’라고 하신다”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루이, 루나 남매는 아빠와 막내 루미의 돌 선물을 사기 위해 문구점으로 향했다. 남매는 루미가 좋아할 것 같은 선물을 직접 고심해 골랐고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구매했다. 루이는 둘째 루나를 위한 생일 선물까지 준비했다. 그사이 올리비아는 어머니와 3대째 내려오는 프랑스식 애플파이를 구워 둘째 루나를 위한 깜짝 생일 파티도 준비했다. 이날의 주인공 루미는 복주머니, 청진기, 붓, 실 등이 놓여 있는 돌상에서 주저 없이 판사 봉을 잡았다. 이때 올리비아의 남편 이태규는 “다시 섞어서 잡아 볼까”라고 말해 공감을 샀다. 장윤정은 “부모님이 원하는 걸 잡을 때까지 돌잡이를 해야 한다”고 거들었다. 루미는 실, 청진기, 붓을 차례대로 잡아 미소를 자아냈다. 돌잔치가 끝나고 둘째 루나를 위한 깜짝 서프라이즈 파티가 이어졌다. 루미의 돌잔치를 보며 내심 부러워하던 루나는 애플파이와 선물을 보고 활짝 미소 지었다. 올리비아는 육아 반상회 MC들이 넷째 계획을 묻자 “다섯 명은 힘들겠지만, 넷은 키울 수 있을 거 같다”며 넷째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3남매 아빠 아제르바이잔 니하트는 “아이가 많을수록 집에 사랑이 많아지는 것 같다”고 응원했다. 장윤정과 김나영은 “인교진도 셋째를 고민 중이라고 하던데”라고 운을 띄웠다. 그러자 인교진은 “어느 날 아내 소이현이 ‘우리 셋째…’라고 얘기하더라, 그래서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라고 했다”라며 “이제 아내와 대화할 시간이 생겼기 때문이다, (셋째가 생기면) 아내와 시간이 줄어들까 고민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배부른 모습으로 1년을 보내고, 아이를 낳고 병원에 있었던 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살짝 울컥해 했다. 이에 장윤정과 김나영은 “너무 스위트하다 지금 또 울컥해 한다”라며 아내 대신 감동했다. 이어 인교진은 “아내가 임신했을 때 진통 체험을 했다”라며 “진통 강도가 50%라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숨을 못 쉬겠더라”며 경험담을 들려줘 시선을 모았다.
  • 중국 관광객 늘자 ‘태국 코끼리’도 늘었다…동물학대 우려

    중국 관광객 늘자 ‘태국 코끼리’도 늘었다…동물학대 우려

    태국이 최근 중국 단체 관광객의 자유로운 방문이 가능해지자 연일 환호성을 지르는 분위기다.  태국의 한 코끼리 캠프는 중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코끼리 관광이 재개되면서 태국 북동부 수린주 등에서 코끼리 6마리를 추가 구입할 정도로 분위기가 고조됐다고 홍콩 매체 더스탠다드는 22일 보도했다.  푸켓에 소재한 리조트 인근에서 팡 창 카말라 코끼리 관광을 운영 중인 위타야 타위로스 씨는 춘제 연휴기간 중 밀려드는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코끼리 추가 매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인 관광객들은 태국에서 주로 코끼리 등에 올라타 이동하거나 곡예 등을 관람하는 코스를 즐긴다”면서 “관광객 수가 급증할 것이 예상되면서 새로 구입한 코끼리 훈련에 급히 돌입했다”고 말했다.  현재 팡 창 카말라 코끼리 캠프에는 이미 25마리의 코끼리들이 주로 중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동원되고 있다. 이 정도 코끼리 규모라면 하루 평균 최소 200명에서 최대 300명까지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영국에 본부를 둔 단체인 ‘세계동물보호’는 태국 관광업에 동원된 코끼리의 수가 최소 2000마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코끼리들은 월평균 팁을 제외하고 약 1만 5000밧(약 57만 원)을 벌어들이는 태국의 주요 관광 수입원이다.  위타야 씨는 “춘제 기간과 그 이후에 이곳을 찾는 중국인들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본다”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약 60~70% 수준의 예약이 꽉 찬 상태다. 이미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것은 꿈이 아니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실제로 태국의 주요 관광업계는 지난 12월 중국 당국이 사실상 제로코로나 방침을 해제하면서 빠른 반등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16년 기준 약 880만 명의 중국인이 태국을 방문해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4분의 차지한데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기 직전이었던 지난 2019년에는 태국을 찾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 4000만 명의 약 3분의 1이 중국인이었을 정도로 매년 그 비중이 늘어난 태국 관광 산업의 ‘큰 손’으로 불려왔다.  태국 정부는 올해에는 최소 500만 명의 중국인을 포함해 총 25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태국을 찾을 것으로 추산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태국을 중심으로 한 코끼리 트레킹에 대해 ‘동물 학대’라는 논란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다. 코끼리 트레킹을 포함해 우마차, 악어쇼 등의 동물체험일정이 동물 학대라는 사회적 이슈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힘을 얻고 있는 것.  실제로 세계동물보호협회는 지난 2020년 태국에서 관광용으로 사육되는 새끼 코끼리를 관찰한 결과 잔인한 ‘파잔’ 의식이 치러지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파잔’은 코끼리가 사육사의 지시대로 움직이도록 야생성을 말살시키는 과정으로, 암컷 코끼리가 기계처럼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는 사이 생후 2년째의 새끼는 파잔 의식에 동원되는 식이다. 몸이 묶인 어미 코끼리 앞에서 새끼는 밧줄에 메인 채 사육사들이 휘두른 꼬챙이에 찔려 관광에 동원되는 준비를 한다. 이 과정에서 새끼 코끼리의 절반이 목숨을 잃는 것으로 전해졌다. 
  • 베베숲, 25일 시그니처 위드 레드 론칭 기념 네이버 브랜드데이 라이브 진행

    베베숲, 25일 시그니처 위드 레드 론칭 기념 네이버 브랜드데이 라이브 진행

    베베숲은 25일 오전 11시 시그니처 위드 레드 론칭 기념으로 ‘네이버 브랜드데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제품 라이브 방송과 함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시그니처 위드 레드 론칭 특가와 함께 해당 제품을 20팩 이상 구매 시, 베베숲의 생활브랜드인 베베숲 홈의 세제유연제 샘플 2팩을 전 고객에게 증정한다. 새롭게 런칭한 시그니처 위드 레드는 기존 고평량, 고보습을 유지하면서 피부 진정, 재생 등에 효능이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시그니처 블루 에코는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네이처 골드 물티슈의 좋은 성분만을 엄선해 성분을 강화했다. 레이온 100% 원단까지 그대로 유지된 더욱 새로워진 리뉴얼 제품이다. 베베숲은 새해 기념으로 풍성한 구매 혜택을 준비했다. 시그니처 위드 라인 제품 구매 시 230명을 추첨해 베베숲 홈 세탁세제 본품 1개를 증정하며, 포토 후기 작성 시 베스트 포토후기 10명에게 1만원 네이버 포인트를 증정한다. 라이브 구매 이벤트로는 라이브에서 2박스 이상 구매 시 5명에게 임신출산축하선물인 베베숲 마음박스 추첨 증정, 라이브 구매 인증 시 23명에게 시그니처 위드 레드 10팩 1박스를 추첨 제공한다. 베베숲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브랜드데이 행사에서 베베숲 신제품과 푸짐한 라이브 혜택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6~2021년 6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아기 물티슈로 공식 인증받은 바 있다.
  • [마감 후] 선거제도 개혁, 꼼수는 이제 그만/황비웅 정치부 차장

    [마감 후] 선거제도 개혁, 꼼수는 이제 그만/황비웅 정치부 차장

    “젠에게 동생이 있으면 좋겠어.” 최근 ‘자발적 비혼모’로 유명한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씨가 KBS2 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2023년 새해 소망을 이렇게 말하며 첫째 아들 젠의 동생 욕심을 내비쳤다. 일본에서 온 젠의 할머니와 한옥에서 전통문화 체험에 나서며 붓글씨로 새해 소망을 ‘가족 한 명 추가’라고 적으며 각오를 다졌다. 사유리씨가 자발적 비혼모라는 편견을 딛고 열심히 방송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며 가슴 뭉클하게 여기는 시청자들이 많을 것이다. 사유리씨는 2020년 11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젠을 낳았다. 당시 한 방송사와 공개 인터뷰까지 하며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당장 결혼할 마음은 없는데 자연 임신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고 서둘러 정자를 기증받았다는 것. 문제는 한국에서는 기혼자만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을 수 있고 정자 기증도 불법이라는 점이었다. 아빠 없는 아기에 대한 한국 사회의 편견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사유리씨의 용감한 선택을 응원하는 댓글들이 훨씬 더 많았다는 사실이다. 새삼 사유리씨의 자발적 비혼모 사연을 소개하는 까닭은 제도의 미비 또는 허점이 의식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우리 의식 수준은 제도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는데도 각종 이기심과 꼼수가 난무해 제도 개혁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부지기수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정치 1번지’라 불리는 여의도다. 새해 벽두부터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이 함께 던진 선거제도 개혁 화두에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음에도 회의적인 시선이 가시지 않는 것은 슬픈 일이다. 프랑스의 정치학자 모리스 뒤베르제는 소선거구제에서는 사표 방지 심리가 작동해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에게 표심이 쏠리며 거대 양당 체제를 공고히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회의원 선거 등에서 채택하고 있는 소선거구제는 87년 체제 이후 독재정권 청산을 이유로 채택됐으나 지역주의 폐해를 낳았다. 1998년 ‘국민의 정부’ 출범 이후 소선거구제를 폐지하자는 논의는 정치개혁의 단골 소재였지만, 안타깝게도 논의에만 머물고 있다. 한 선거구에서 2~3명을 뽑는 중대선거구제는 기존 의원이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고, 각 의원의 이해관계가 엇갈리기 때문이다. 국민의 의식 변화를 정치권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형국이다. 더 큰 문제는 2020년 21대 총선에서 일어났다. 여야가 선거제도 개혁 논의 끝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과시켰지만, 비례대표용 꼼수 위성정당이라는 기형아를 탄생시킨 것. 그 결과 제3당 역할을 했던 정의당이 급격하게 쪼그라들었다. 당시 자격 미달임에도 위성정당의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몇몇 의원들은 버젓이 거대 양당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무더기 사표를 낳는 소선거구제에 더해 국민이 선택하지 않은 이들마저 국회에 입성해 상임위 안건조정위 무력화 등 상상을 초월한 꼼수짓을 했다. 더이상 정치권에서 국민의 의식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제도 퇴행은 없어야 한다.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에 70여명이 동참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제도 개혁을 논의하는 정치권 인사들의 의식 변화부터 선행되기를 새해 소망으로 빌어 본다.
  • 2023 달라지는 관악생활…출산·양육·교육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관악

    2023 달라지는 관악생활…출산·양육·교육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관악

    서울 관악구가 ‘2023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관악’을 만들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고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1월부터 신설된 ‘부모급여’를 도입해 양육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한다. 기존 영아수당은 부모급여로 통합 운영하며, 만 0세 아동 양육 가구에 월 70만원, 만 1세 아동 양육 가구에 월 35만원을 지급한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에도 발맞춰 올해 하반기부터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 가구에 연 10만원의 ‘서울엄마아빠택시’ 이용 포인트를 지급하고, 아이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카페·음식점 등 ‘서울키즈 오케이존’을 지속 발굴한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은 청소, 세탁, 정리정돈, 취사 등 가사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총 6회(1회 4시간) 받을 수 있다. 출산율 향상을 위해 가임기부부 350쌍을 대상으로 건강설문 평가와 상담, 엽산제 제공, 건강검진 등 남녀임신준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9가지 고위험 임신성질환으로 진단받은 경우, 입원진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난임부부 대상 시술비 지원(최대 21회, 110만원/회), 한약첩약비용 지원(최대 약 120만원, 3개월 분), 만 19세 이하 청소년 임산부 대상 의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 지원(최대 120만원) 등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맞춤형 보육사업 지원으로 보육환경 개선에도 힘쓴다. 어린이집 CCTV 교체에 1억 3000만원을 투입하고, 영유아 급간식비 정부 지원금 외 별도 지원금을 작년 대비 33% 증액해 월 1만 5000원에서 2만원으로 한다. 보육교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관내 동일 어린이집에서 만 3년 이상 근속한 보육교직원 장기근속수당을 신설, 월 3만원씩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공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구는 기존 설치형 놀이기구 중심이 아닌 놀이공간 구성에 중점을 둔 신개념 키즈카페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일 서울형 키즈카페에 선정되어 난곡 재생활력소 2층에 150㎡ 규모로 놀이공간을 조성한다. 하반기에는 여성가족부 공동육아나눔터 공모를 통해 ‘관악형 육아센터 아이랑 은천점’ 개소를 추진하고, 향후 키즈카페 및 아이랑 추가 조성을 위한 관내 시설물 유휴공간 발굴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한편 구는 2023년도 교육경비를 80억원으로 확대해 으뜸교육관악 실현에도 적극 나선다. 관내 총 89개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활성화, 학교별 특화사업, 교육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며, 특히 미래인재양성 교육환경 구축에 10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에도 나선다.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에게는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신입생 2,070명에게 20만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5,429명에게 30만 원을 지급해 총 7,499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입학준비금 사용 항목 제한 폐지로 사용처도 더 넓어졌다. 기존에는 의류와 학교 권장 도서에만 한정되어 있었으나 가방, 신발, 문구, 안경, 스마트기기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살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023년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정책으로 ‘아이 낳고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영미, D라인 공개…“태교는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

    안영미, D라인 공개…“태교는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

    개그우먼 안영미가 D라인을 공개했다. 10일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에는 ‘[단독공개] 안영미 임신 기념 라이브 기자회견 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안영미는 이 영상에서 스태프들에게 “태교는 따로 안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확실히 임신하니까 관객들이 안 웃더라. ‘오’ 이런 반응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안영미는 “배가 이렇게 나왔다. 나도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며 “빨리 7월(예정일)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살짝 나온 D라인을 보였다.안영미는 끝으로 “제가 이런 걸 답변해 드릴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임신 준비하시는 예비맘들은 궁금하신 거 많으실 거다. 저도 많이 물어보곤 했으니 궁금한거 다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시립대 예산 삭감, 교육청 냉난방비 삭감과 판박이”

    박강산 서울시의원 “시립대 예산 삭감, 교육청 냉난방비 삭감과 판박이”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2023년 서울시립대 예산 100억원 삭감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박 의원은 “이번 서울시립대 예산 삭감 과정은 충분한 소통과 투명한 절차가 부재한 상황이었다”라며 “2023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 심사 때 예산이 합리적으로 복원돼 학교의 정상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작년,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시립대가 반값등록금 시행 이후, 대학 경쟁력과 각종 수치를 근거로 반값등록금 정책을 중단하고 원상복구로 정상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작년 12월 16일 서울시립대 예산 100억원이 삭감됐으며 삭감된 예산은 서울시립대 운영지원 세출예산이다. 동 예산 세부내역은 ▲후생복지지원(인권센터) ▲비전임교원 인건비 ▲교직원복지지원 ▲강의실여건개선 ▲장학금 지원 ▲교육협력관리 ▲학술연구지원 ▲실험실습기자재 확충 ▲직장어린이집 운영 ▲기관공통운영 ▲시지원 시설확충비 ▲특색교육과정운영 ▲도서관운영지원 ▲정보화운영지원 ▲취업 및 창업지원 ▲현장실습지원 ▲연구기관지원(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소)이 포함돼 있으며 약 567억원 중 100억원이 삭감된 것이다. 더 나아가 기존 제315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서울시립대 예산 38억원(투과전자현미경 구입 35억원, 대외홍보비 3억원)증액을 의결했다. 이후 서울시립대 증액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이송했지만 결국 38억원을 포함한 100억원 총 138억원이 삭감된 셈이다. 대부분 언론에서 100억원 삭감을 보도했지만, 138억원이 삭감된 것이다. 특히 박 의원은 김 의장이 서울시립대 예산 100억원 삭감을 위해 제시한 근거자료가 통계 수치 조정, 문제 부풀리기 등으로 부정확한 자료임을 적발했다. 다음은 서울시립대 예산 100억원 삭감과 관련해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이 주장하는 근거이다. Ⅰ. 김 의장 보도자료1)에서 “시립대의 재학생 대비 휴학생 비율도 32.8%(2022년 4월 기준)로 집계되어 서울소재 대학 평균 비율인 22.9%에 비해 10%p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에 대해 김 의장이 제시한 수치는 명명백백하게 오류가 있음을 밝힌다. 대학정보공시는 매년 4월 1일자로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음. 김 의장이 제시한 재학생 대비 휴학생 비율 32.8%는 재적생 수 대비 휴학생 비율로 확인됐으며 재적생을 재학생으로 대체해 더 많은 학생들이 휴학을 하고 있는 것으로 과장함.또한 재학생 수는 대학정보공시 기준일, 휴학생 수)는 한 해 동안 누적 휴학생 수를 산출함. 재적생 수는 대학정보공시 기준일이 아닌 재학생 수와 휴학생 수를 더한 것으로 재적생 수를 산출함. 서울소재 대학 평균비율은 대학정보공시 기준일로 산출함. 통계의 기본은 동일 기준이다. 예를 들어, 재학생, 휴학생, 재적생 수를 모두 4월 1일 기준으로 통계에 활용하거나 대학정보공시에서 산출한 수치를 통해 비교 해야함. 그러나 김 의장이 산출한 통계는 휴학생 수가 부풀려졌다. 2022년도 대학정보공시(4월1일 기준)에 따른 서울시립대의 휴학생 수는 3,362명이지만 김 의장 통계는 2022년도 1년 누적 데이터를 기준으로 휴학생 수를 4,236명으로 계산한 것이다. 게다가 재적생 수는 뜬금없이 대학정보공시의 4월 1일 기준 재학생 수와 1년 누적 휴학생 수를 더해 계산했다. 애초에 1,000여명에 가까운 휴학생 수가 부풀려진 탓에 서울시립대의 휴학생 비율이 완전히 잘못 계산된 것이다. 반면, 서울소재 대학평균을 구하는데는 모두 4월 1일 기준을 사용했다. 결국, 수치는 엉망 그 자체다. 잘못된 수치로 서울소재 대학평균과 비교하니 서울시립대 휴학생 비율이 타 대학에 비해 높을 수 밖에 없다. 공식통계에 기재된 2022년 서울시립대 재적생 대비 휴학생 비율(서울소재 대학 43개는 김 의장이 제시한 자료와 동일)은 27.93%(재적생 수 12,035명, 휴학생 3,361명)이며 김 의장이 산출한 32.8%보다 무려 5%가량이 낮다.시립대에서 제출한 자료는 김 의장측에서 요청한 자료이며, 자료 제작 과정 중에서도 시립대 측 담당자는 수차례 의견을 물었던 것으로 확인함.(관례적으로 복잡한 자료 요구 시, 담당자와 유선을 통해 요구한 자료에 대해 확인절차를 거침) 이로써 서울시립대 100억원 삭감은 부정확한 데이터를 근거로 시민을 우롱하고 교육현장에 혼란을 가져온 촌극이라고 할 수 있다. Ⅱ. 김 의장의 “휴학율이 왜 높은지 사유를 살펴보아도 군 입영으로 인한 휴학은 44%에 그치는 반면, 55%에 달하는 학생들이 ‘개인사정’을 이유로 휴학하는 것으로 나타나, 아르바이트 시간을 공부에 쏟게 한다는 ‘반값 등록금’ 시행 취지는 퇴색됐다”에 대해 박 의원은 “일방적인 주장만 있고 세부적인 근거는 전혀 없는 논리”라며 정면으로 반박할 수 있는 자료들을 내놓음.개인사정은 포괄적으로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 병간호, 아르바이트, 학업준비, 공무원 준비, 자격증 취득 준비, 취업 준비, 타대학진학준비(반수, N수, 대학원 진학)등 특정사유를 단정할 수 없음. 또한, 개인사정으로 휴학 시,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학년별, 학기별 조사가 필요하지만 한 해 누적휴학생 수를 근거로 55% 달하는 휴학생이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휴학을 한다고 단정짓는 것을 감히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의장실에서 할 수 있는가? 누가 이 말에 쉽게 납득할까? 이에 한층 더 정확한 시립대 5년간 학기별 휴학 인원 및 사유를 제공하겠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이 ‘반값 등록금’ 시행 취지가 퇴색됐다는 언급은 근시안적으로 현상을 바라보는 발언임. -‘반값 등록금’ 시행 취지는 기회의 평등, 교육의 공공성, 보편적 지원, 사회복지 강조, 공적 지원 등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음. -학생들이 학업과 학술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지, 사적활동을 억제하면서 학업에만 몰두하기 위함이 아님. -예를 들어, 대학 졸업 전, 해외 여행을 준비하고자 휴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통해 돈을 모았다면 이것이 ‘반값등록금’ 취지의 퇴색인가? 타 대학 학생들은 되고 시립대 학생들은 안되는가? 여기까지 하겠다. 대부분의 학교와 동일하게 서울시립대도 학생이 휴학을 신청할 시, 휴학사유를 기재하도록 하고 있음.(입영휴학, 개인사정, 질병휴학, 창업휴학, 임신·출산·육아) 또한, 서울시립대학교 학사내규에 의해 1학년은 2개 입학 후, 2개 학기 동안 휴학할 수 없다.(질병, 입영 등 특수한 상황 제외) ▲서울시립대학교 학사내규 제50조(휴학의 종류) 휴학은 다음의 2종으로 한다. 1. 일반휴학 : 가정사정, 질병,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인한 휴학 2. 입영휴학 : 입영명령서를 받고 군에 입대하는 경우의 휴학 제54조(휴학의 제한) ① 신입생 및 편입학생은 입학 후 2개 학기 동안 휴학할 수 없다. 다만, 군입영, 29일 이상의 장기질병과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수학이 불가능하다고 대학장이 판단하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Ⅲ. 김 의장의 “서울시립대 자퇴생 수가 연간 300명에 달해”라는 언급에 대해 -이는 명백하게 거짓이며, 반값등록금 시행(2012년도 이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립대 한 해 자퇴생 수는 300명을 넘은 적도 없으며 300명에 근접하지도 않았음. 김 의장이 서울시립대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자퇴 인원 및 사유”에 기반해 5년치를 평균을 내도 180.6명에 불과함. 자퇴생 수가 300여명에 달한다는 말은 거짓으로 밝혀짐.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모든 대학이 대면수업에서 비대면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원격수업으로 대체됨. 이로 인해, 특히 2020년과 2021년에 시립대에서는 다수의 1학년 학생들이 타대학 진학을 위해 자퇴생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김 의장이 주장한 ‘반수’ 전락 대학을 뒷받침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안타깝게도 2020~2021년에 대부분 대학의 자퇴생 수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장은 단순히 시립대 자퇴생의 현황만을 근거로 “시립대는 반수학교로 전락”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었고, 코로나19 변수와 타대학 자퇴생들의 현황 및 정확한 사유조차 파악하지 않음. 즉, 단순 시립대가 반수학교로 전락했다고 제시한 근거들이 엉터리이며 김 의장이 제시한 자퇴생 수 300여명도 맞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이는 명백하게 거짓임이 밝혀짐. 이에 2012년도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시행 이후부터 서울소재 43개 대학을 기준으로 자퇴생과 휴학생들의 평균을 제공하고자 함.정리하자면, 서울시립대는 서울소재 대학에 비해 자퇴생 수가 매우 적다. Ⅳ. 김 의장의 “서울시립대에 진학하는 서울시 출신 학생들의 비중도 `2012년 35%에서 `2022년 26% 10%p가량 감소한 상황으로 시 재정투입에 대한 명분도 점점 더 낮아지는 상황”이라는 것에 대해 과거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시립대는 수시모집에 특별전형이 있었음.(명칭 변경이 있었음) ▶ ① 서울시 소재 고교장 추천제 ⭢ ② 서울시 소재 고교 학력 우수자 ⭢ ③ 서울 고교 인재 우수 ⭢ ④ 서울 핵심 인재 그러나, 매년 대학교 기본계획을 최종승인하는 대교협에서 2014년에 해당 전형을 문제 삼음(지방대육성법에 근거해 법적 문제가 있음) -서울 소재 대학은 수도권이므로 특별혜택을 주는 것은 관련 법에 문제되는 것으로 판단되어 시립대는 해당 전형을 삭제함. 또한, 서울시립대는 서울 출신 학생들에게 입학금을 면제해주는 특혜를 제공했으나 현재 모든 대학들의 입학금제도가 폐지됨. 서울시립대는 서울시의회에서 매년 지적 받은 서울 출신 학생들에 대한 특혜 제도를 만들려고 했으나, 대학이 보편적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공정하게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국가 방침에 어긋나기 때문에 만들 수 없는 것임. (특히, 입학 혹은 정원 문제는 매우 민감한 이슈)김 의장이 지적한대로 2012년도 반값등록금 시행 이후 2014년 서울시립대 수시모집 특별전형이 폐지되면서 서울 출신 학생 비율이 35%에서 20% 후반대까지 하락한 것은 사실임. 그러나 관계 법령에 의해 수시모집 특별전형이 폐지된 것임. 중앙정부 정책에 따라 지방균형발전과 지방대학살리기에 일조하는 기조에 맞춰 서울시립대도 이를 준수해야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논리임.(혹여 이와 같은 발언에 대해 서울시민을 뒤로 한다는 지적을 한다면 대한민국이 있고 서울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또한, 김 의장의 발언에서 전국 국공립 대학과 서울시립대를 비교하는 근거자료는 찾아볼 수 없음. 오로지 서울시립대만 근거해 터무니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 국공립 대학 내 지역별 출신 학생 수를 비교하지 않고 있음. 다시 한 번, 근거도 명분도 부족한 엉터리 논리임이 증명된 셈이다. Ⅴ. 김 의장의 “등록금을 올리자는 것이 아니라 정상화하자는 것으로 학업의 질을 높이고 대학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현재 전국 모든 대학은 등록금 인상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법령으로 등록금을 자유자재로 인상하는 것을 막고 있으며, 등록금을 인상할 시, 대학구조평가 불이익뿐만 아니라 국가장학금을 받는 데 있어서 매우 큰 불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김 의장이 말하는 등록금 정상화는 무엇인가? 반값등록금에서 일부 인상을 뜻하는가? 반값등록금에서 ‘반값’을 뺀 연 400만원 등록금으로 회귀를 뜻하는가? 등록금을 정상화하자면서 등록금은 올리지 말자고 하는 것은 무슨 말인가? 등록금 인상을 가리려는 술수이자,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고 궁극적으로 학생들에게 등록금부담을 전가하고자 하는 시도일 뿐이다. 책임을 회피하고 학생들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행태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   Ⅵ. 2023년 서울시립대 운영지원 세출예산 100억 원 삭감에 대해 김 의장은 반값등록금 정책으로 인해 서울시립대 학교 순위 하락에 대한 정당성을 각종 기관의 통계들을 근거들로 주장을 펼치고 있음. -QS, THE에서 지적한 내용으로는 ▲외국인 비율과 ▲교원당 논문 수가 낮다고 지적하고 있고, THE는 ▲연구실적과 ▲산학협력 부족을 꼽고 있음. 그런데 이번에 삭감 예산 100억 원 세부내용에는 외국인 비율, 교원당 논몬 수, 연구실적, 산합협력 부족과 관련된 예산은 해당되지 않으며, 아무런 상관이 없는 시립대 운영지원비를 삭감함. 더군다나, 특정 사업 혹은 특정 예산에 문제가 있어 삭감을 할 시, 구체적이고 세밀한 분석을 통해 삭감을 해야되지만 21개 사업 중 구체적인 삭감항목도 없을뿐더러 서울시립대 운영지원 세출예산에서 통으로 100억원을 삭감했다.(정리하자면 576억원에서 100억원을 삭감하고, 476억원으로 21개 사업을 알아서 편성하라는 뜻) -동 예산에는 인권·장애인식개선교육, 장애학생지원실 운영, 대학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교육, 실험실습기자재 및 공공기기센터 공동장비 유지보수, 교내 청소·경비 유지관리(청소,경비 근로자 사무실 운영), 코로나19 방역물품 구입 등, 화장지 구매, 고시반 환경개선, 대운동장 트랙 보수공사 설계, 연구실 안전관리 및 환경개선 공사, 노후 시스템에어컨 교체(미래관, 21세기관, 언무관 에어컨 총 220대), 석면제거공사, 전기요금, 상하수도 요금, 난방연료비, 냉방기기 약품세척 시행(시스템에어컨 600대, 패키지에어컨 400대), 연구실 안전 및 유지관리 소모성 물품 구매(폐기물 박스, 실험가운 등), 슈퍼컴퓨터 구매 등이 포함되어 있음.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2023년 서울시교육청 예산 5688억원을 삭감할 때도 학교 기본운영비 1829억원을 삭감해 2023년 서울학교를 겨울에는 냉동고로 여름에는 찜통교실로 만들 예정으로 서울 학부모들의 화를 샀음. 추가로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서울시립대 예산 100억원에 대한 삭감근거도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삭감근거도 없이 감액된 2023년 서울시교육청 예산 5,688억원 삭감사태 2탄”으로 불림. 2023년 가장 아름다운 20대 청춘을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보낼 학생들이 시의회의 횡포에 의해 코로나19로부터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학교에서, 실험실습기자재가 부족한 학교에서, 열악한 고시반 환경속에서, 덥고 추운 강의실과 석면 속에서 몇 해가 될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1년 이상 원치 않는 암흑기를 보낼 것으로 예상됨.
  • 안영미, 결혼 3년 만에 임신

    안영미, 결혼 3년 만에 임신

    개그우먼 안영미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5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안영미가 최근 임신을 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 계약을 발표하는 유튜브 영상에서 2020년 2월 29일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며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안영미는 2015년 3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한 바 있으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와 청취자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안영미와 동갑내기인 남편은 회사원으로, 미국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거리 결혼 생활 중으로, 안영미는 남편 애칭이 ‘깍쟁이 왕자님’이라고 밝혔고, 자신의 애칭은 ‘아가’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그동안 임신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 바 있다.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김구라와 시상을 하면서 “저도 남편이 잠깐 미국에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다음주면 또 간다. 시간이 없다. 좋은 기운 받아서 저도 좀 임신에 성공하고 싶다”고 밝혔고,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미국에서 8개월 만에 돌아온 남편과 2세 준비 중이라 밝히면서 “배란 테스트기를 구입해 날짜를 체크 중이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셀럽파이트 유튜브 채널에서는 ‘골때녀’에서 하차한 이유로 ‘임신’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안영미는 “시즌2까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남편이 8개월 만에 미국에서 잠깐 귀국한다. 두 달 동안 함께 있을 수 있다”며 임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이후 ‘코미디빅리그’, ‘SNL코리아’ 등에 출연했고, 현재는 MBC ‘라디오스타’, ENA ‘효자촌’,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