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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 여성 “부부관계 힘들고 임신출산 위험”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 여성 “부부관계 힘들고 임신출산 위험”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 여성 “부부관계 힘들고 임신출산 위험”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한 여성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을 냈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으로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 장모씨는 지난해 3월 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에게 라면을 부탁했다. 이에 승무원 A씨가 라면을 끓인 쟁반을 들고와 통로쪽에서 손을 뻗어 창가 쪽에 앉은 장씨의 테이블에 놓으려다 장씨의 하반신에 두 차례에 걸쳐 라면을 쏟았다. 기체가 흔들리면서 승무원이 중심을 잃고 라면을 쏟았다는 게 장씨의 주장이다. 장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심재성 2도∼3도 화상을 입었으며 앞으로 10년 이상 피부이식 수술 등을 받더라도 완전히 회복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장씨는 “기내 의사가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파리에 도착할 때까지 화상용 거즈등 긴급처치 의약품이 준비되지 않아 연고를 바르고 봉지에 담은 얼음, 타이레놀 몇 알로 버텨야 했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신체적 상해 뿐만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막대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장씨는 “외적 아름다움을 강점으로 삼아 방송·패션·이미용 관련 일을 이어갈 계획이었는데 흉측한 화상 상처가 생겨 불가능해졌다”며 “베이커리 사업 역시 800도에 육박하는 오븐작업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생겨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 지난해 초부터 임신 준비를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중이었는데 성기 부위 안쪽 부분까지 화상을 입는 바람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힘들어졌고 임신·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호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금까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을 주겠다고 합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장씨는 “아시아나에 성의있는 사과와 대응을 원했지만 오히려 내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대응했다”며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아시아나와 승무원 A씨가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고 소장을 접수했다. 청구금액은 재판 과정에서 늘릴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장씨가 실수로 라면 그릇이 올려진 쟁반을 손으로 쳐 쏟아졌다”며 “기내에 있던 의사의 지시에 따라 생수로 환부의 화기를 제거하고 약을 바르는 등 적절하게 응급 처치를 했다”는 입장이다. 또 “기내에서는 평지에 비해 훨씬 낮은 온도에서 물이 끓기에 승무원이 너무 뜨거운 온도로 라면을 끓였다는 주장에 의문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女, 무슨 일 있었나? 아시아나 입장은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女, 무슨 일 있었나? 아시아나 입장은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女, 무슨 일 있었나? 아시아나 입장은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한 여성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을 냈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으로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 장모씨는 지난해 3월 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에게 라면을 부탁했다. 이에 승무원 A씨가 라면을 끓인 쟁반을 들고와 통로쪽에서 손을 뻗어 창가 쪽에 앉은 장씨의 테이블에 놓으려다 장씨의 하반신에 두 차례에 걸쳐 라면을 쏟았다. 기체가 흔들리면서 승무원이 중심을 잃고 라면을 쏟았다는 게 장씨의 주장이다. 장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심재성 2도∼3도 화상을 입었으며 앞으로 10년 이상 피부이식 수술 등을 받더라도 완전히 회복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장씨는 “기내 의사가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파리에 도착할 때까지 화상용 거즈등 긴급처치 의약품이 준비되지 않아 연고를 바르고 봉지에 담은 얼음, 타이레놀 몇 알로 버텨야 했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신체적 상해 뿐만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막대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장씨는 “외적 아름다움을 강점으로 삼아 방송·패션·이미용 관련 일을 이어갈 계획이었는데 흉측한 화상 상처가 생겨 불가능해졌다”며 “베이커리 사업 역시 800도에 육박하는 오븐작업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생겨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 지난해 초부터 임신 준비를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중이었는데 성기 부위 안쪽 부분까지 화상을 입는 바람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힘들어졌고 임신·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호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금까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을 주겠다고 합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장씨는 “아시아나에 성의있는 사과와 대응을 원했지만 오히려 내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대응했다”며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아시아나와 승무원 A씨가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고 소장을 접수했다. 청구금액은 재판 과정에서 늘릴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장씨가 실수로 라면 그릇이 올려진 쟁반을 손으로 쳐 쏟아졌다”며 “기내에 있던 의사의 지시에 따라 생수로 환부의 화기를 제거하고 약을 바르는 등 적절하게 응급 처치를 했다”는 입장이다. 또 “기내에서는 평지에 비해 훨씬 낮은 온도에서 물이 끓기에 승무원이 너무 뜨거운 온도로 라면을 끓였다는 주장에 의문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소이현 “2년 반,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눈물 펑펑..후임 누구인가보니

    섹션 소이현 “2년 반,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눈물 펑펑..후임 누구인가보니

    섹션 소이현 “2년 반,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눈물 펑펑..후임 누구인가보니 ‘섹션 소이현’ 배우 소이현이 ‘섹션’에서 하차하며 눈물을 보였다. 소이현은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마지막으로 MC에서 하차하며 시청자들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이날 소이현 남편인 배우 인교진은 “소이현 씨가 섹션TV 2년 6개월을 했다. 그 사이에 연애, 결혼을 하고 2세가 생겨서 너무 기쁘다. 정말 행복했었다. 태교 때문에 잠시 떠나야 해 저도 정말 아쉽다. 정말 사랑한다”라고 깜짝 영상 편지를 전했다. 이에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다. 정말 아쉽기도 하고 저 없어도 섹션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준 프로그램이다. 태교 열심히 하겠다. 아기 낳고 다시 불러달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소이현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해왔다. 지난 5월 ‘섹션’ 생방송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소이현의 후임으로 배우 임지연이 ‘섹션TV 연예통신’의 새 안방마님이 된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섹션 소이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2억 배상 요구 “부부관계도 힘들어” 항공사 입장 들었더니..끔찍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2억 배상 요구 “부부관계도 힘들어” 항공사 입장 들었더니..끔찍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여성 승객이 승무원이 쏟은 라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항공사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의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의 여성 장모씨가 지난해 3월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화상을 입었다. 장씨는 “승무원이 라면을 쟁반에 들고 와 테이블에 올려놓으려다 기체가 흔들리는 바람에 중심을 잃고 쏟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항공사와 승무원 측은 장씨가 실수로 라면 쟁반을 손으로 쳐 쏟았다고 반박했다. 이 사고로 장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심재성 2도~3도 화상을 입었으며 앞으로 10년 이상 피부이식 수술 등을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장씨는 “작년 초부터 임신을 준비해 왔으나 성기 부위 안쪽까지 화상을 입는 바람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힘들어졌으며 임신과 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호소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의 합의금액을 제안했지만 장씨는 아시아나와 승무원이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며 소장을 접수했다.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사진 = 방송 캡처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2억 배상 요구 “부부관계도 힘들어” 화상 부위 봤더니..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2억 배상 요구 “부부관계도 힘들어” 화상 부위 봤더니..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여성 승객이 승무원이 쏟은 라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항공사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의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의 여성 장모씨가 지난해 3월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화상을 입었다. 장씨는 “승무원이 라면을 쟁반에 들고 와 테이블에 올려놓으려다 기체가 흔들리는 바람에 중심을 잃고 쏟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항공사와 승무원 측은 장씨가 실수로 라면 쟁반을 손으로 쳐 쏟았다고 반박했다. 이 사고로 장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심재성 2도~3도 화상을 입었으며 앞으로 10년 이상 피부이식 수술 등을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장씨는 “작년 초부터 임신을 준비해 왔으나 성기 부위 안쪽까지 화상을 입는 바람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힘들어졌으며 임신과 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호소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의 합의금액을 제안했지만 장씨는 아시아나와 승무원이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며 소장을 접수했다.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사진 = 방송 캡처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 여성 “부부관계 힘들고 임신출산 위험”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 여성 “부부관계 힘들고 임신출산 위험”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 여성 “부부관계 힘들고 임신출산 위험”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한 여성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을 냈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으로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 장모씨는 지난해 3월 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에게 라면을 부탁했다. 이에 승무원 A씨가 라면을 끓인 쟁반을 들고와 통로쪽에서 손을 뻗어 창가 쪽에 앉은 장씨의 테이블에 놓으려다 장씨의 하반신에 두 차례에 걸쳐 라면을 쏟았다. 기체가 흔들리면서 승무원이 중심을 잃고 라면을 쏟았다는 게 장씨의 주장이다. 장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심재성 2도∼3도 화상을 입었으며 앞으로 10년 이상 피부이식 수술 등을 받더라도 완전히 회복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장씨는 “기내 의사가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파리에 도착할 때까지 화상용 거즈등 긴급처치 의약품이 준비되지 않아 연고를 바르고 봉지에 담은 얼음, 타이레놀 몇 알로 버텨야 했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신체적 상해 뿐만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막대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장씨는 “외적 아름다움을 강점으로 삼아 방송·패션·이미용 관련 일을 이어갈 계획이었는데 흉측한 화상 상처가 생겨 불가능해졌다”며 “베이커리 사업 역시 800도에 육박하는 오븐작업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생겨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 지난해 초부터 임신 준비를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중이었는데 성기 부위 안쪽 부분까지 화상을 입는 바람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힘들어졌고 임신·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호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금까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을 주겠다고 합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장씨는 “아시아나에 성의있는 사과와 대응을 원했지만 오히려 내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대응했다”며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아시아나와 승무원 A씨가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고 소장을 접수했다. 청구금액은 재판 과정에서 늘릴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장씨가 실수로 라면 그릇이 올려진 쟁반을 손으로 쳐 쏟아졌다”며 “기내에 있던 의사의 지시에 따라 생수로 환부의 화기를 제거하고 약을 바르는 등 적절하게 응급 처치를 했다”는 입장이다. 또 “기내에서는 평지에 비해 훨씬 낮은 온도에서 물이 끓기에 승무원이 너무 뜨거운 온도로 라면을 끓였다는 주장에 의문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영상편지에 눈물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영상편지에 눈물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영상편지에 눈물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하차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에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은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영상편지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영상편지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영상편지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하차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에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은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신한 여성 배에 입맞춤하는 오랑우탄

    임신한 여성 배에 입맞춤하는 오랑우탄

    ‘저도 아기 좋아해요~!’ 26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잉글랜드 콜체스터 동물원(Colchester Zoo)의 최고 인기 동물인 오랑우탄 라장(Rajang)이 유리 우리 너머 임산부의 배에 뽀뽀하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놀라운 광경은 37주차 임산부 메이지 나이트(Maisie Knight)와 남자친구 제이 클라크(Jay Clarke)가 콜체스터의 터줏대감인 라장의 우리를 찾았을 때 일어난다. 그녀가 오랑우탄 유리에 만삭의 배를 갖다 대자 놀랍게도 라장이 그녀의 배에 입맞춤을 한다. 예상치 못한 라장의 모습에 메이지와 클라크의 웃음이 터진다. 한편 라장은 1968년 6월 14일에 태어난 47세 오랑우탄으로 1980년부터 콜체스터 동물원에 살기 시작했다. 라장의 엄마는 그가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사망했으며 이후 체스터 동물원의 사육사에 의해 길러졌다. 동물원 방문객들에게도 항상 친절한 라장은 콜체스터에서 최고 인기 있는 동물 중 하나다. 사진·영상= Jay Clark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모델 출신 아시아나 승객 2억대 라면소송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이 쏟은 라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슈퍼모델 출신 여성 승객이 아시아나 항공과 승무원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베이커리사업 등을 해 온 30대 중반의 장모씨는 지난해 3월 17일 인천에서 프랑스 파리로 가는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서 라면 물에 화상을 당했다. 당시 승무원 A씨가 창가 쪽에 앉은 장씨에게 라면을 서비스하는 과정에서 장씨 하반신에 라면이 두 차례에 걸쳐 쏟아졌다. 이에 대해 장씨는 “기체가 흔들려 승무원이 중심을 잃으면서 라면을 쏟았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아랫배와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2∼3도 화상을 입었고, 10년 이상 치료를 받더라도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장씨는 “기내 의사가 있으면 불러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긴급 처치 의약품이 준비되지 않아 연고와 봉지에 담은 얼음, 타이레놀 몇 알로 버텨야 했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또 신체적 상해는 물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등으로 고통을 겪는다고 밝혔다. 장씨는 “외모 문제로 방송·패션·이미용 일은 물론 심리적으로 불안해져 베이커리사업 역시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면서 “중요 부위 화상으로 정상적인 부부 관계조차 힘들어져 임신·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시아나의 입장은 다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장씨가 실수로 라면 그릇이 올려진 쟁반을 손으로 쳐 쏟아졌고, 기내에 있던 의사 지시에 따라 생수로 환부의 화기를 제거하고 약을 바르는 등 적절한 응급 처치를 했다”고 밝혔다. 또 “하지만 결과적으로 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 안타깝다”면서 “공정한 판결이 나기 전이라도 장씨와의 합의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 “애 낳고 불러달라” 눈물 흘리며 당부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 “애 낳고 불러달라” 눈물 흘리며 당부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 “애 낳고 불러달라” 눈물 흘리며 당부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마지막 하차 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남편인 인교진이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 동안 진행했고 그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영상편지에 눈물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영상편지에 눈물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영상편지에 눈물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하차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에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은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영상편지에 눈물…무슨 내용인지 보니? ‘울컥’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영상편지에 눈물…무슨 내용인지 보니? ‘울컥’

    ‘섹션’ 소이현 하차, 남편 인교진 영상편지에 눈물…무슨 내용인지 보니? ‘울컥’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하차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에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은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열애 5개월 만에 부부된다..하객명단 보니 김수현 참석할까?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열애 5개월 만에 부부된다..하객명단 보니 김수현 참석할까?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열애 5개월 만에 부부된다..하객명단 보니 김수현 참석하나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이 27일 진행된다. 배용준(43)과 박수진(30)은 27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불러 비공개로 진행된다. 평소 배용준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가수 박진영과 더원, 그리고 신용재가 축가를 부른다고 전해졌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더원은 결혼식 참석을 위해 26일 중국에서 귀국한다. 박진영은 최근 MBC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 출연 중 절친한 친구 배용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배용준은 지난 5월 홈페이지를 통해 박수진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배용준 박수진 커플은 박수진이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로 이적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에 끌렸고, 박수진 역시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준 배용준에게 신뢰와 사랑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배용준 박수진은 당초 가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가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임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이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지난 24일에는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청첩장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친척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전달한 청첩장에는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 눈에 밟혀서 이야기가 통해서 시작된 사랑, 잊혀 지지 않는 하나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신혼여행지는 해외가 아닌 남해에 있는 골프리조트로 알려졌다. 골프마니아인 두 사람에겐 최적의 신혼여행지로 보이지만 소속사는 결정된 바가 없다면서 일절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면 쏟아 화상, 승무원이 쏟았다고? 2억 배상 요구

    라면 쏟아 화상, 승무원이 쏟았다고? 2억 배상 요구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여성 승객이 승무원이 쏟은 라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항공사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의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의 여성 장모씨가 지난해 3월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화상을 입었다. 또한 장씨는 “작년 초부터 임신을 준비해 왔으나 성기 부위 안쪽까지 화상을 입는 바람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힘들어졌으며 임신과 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호소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의 합의금액을 제안했지만 장씨는 아시아나와 승무원이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며 소장을 접수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섹션 소이현 ‘안방마님’ 하차…인교진 편지 “내가 더 사랑해줄게” 영상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안방마님’ 하차…인교진 편지 “내가 더 사랑해줄게” 영상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안방마님’ 하차…인교진 편지 “내가 더 사랑해줄게” 영상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마지막 하차 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남편인 인교진이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 동안 진행했고 그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인교진 편지 “내가 더 사랑해줄게”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인교진 편지 “내가 더 사랑해줄게”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인교진 편지 “내가 더 사랑해줄게”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마지막 하차 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남편인 인교진이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 동안 진행했고 그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인교진 “내가 더 사랑해줄게”영상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인교진 “내가 더 사랑해줄게”영상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태교 전념 위해 하차…인교진 “내가 더 사랑해줄게”영상에 폭풍 눈물 섹션 소이현 ’섹션’ 안방마님 소이현이 마지막 하차 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방마님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2년 6개월 동안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면서 배우 인교진과의 열애와 결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섹션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남편인 인교진이 영상 편지를 통해 “2년 6개월 동안 진행했고 그 시간 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2세가 생겨 좋은 일들만 가득했던 것 같다. 녹화할 때마다 행복해했고 아이를 갖게 돼 잠시 떠나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쉬운데 티 안내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해 고맙다”면서 “섹션TV가 해준 사랑 내가 더 많이 해줄게”라고 소이현에게 전했다. 남편의 영상편지를 본 소이현은 참았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년 반을 했더라. 아쉽기도 하다. 좋은 소식으로 가는 거니까 많이 응원해달라. 너무 이 자리가 영광이어서 많이 아쉽다”며 울먹였다. 이어 “애낳고 불러달라”고 말한 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한 프로그램이고 안방마님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女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가 산다] 육아휴직 그 엄마, 회사에서 전화 왔대…승진 축하한다고!

    [女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가 산다] 육아휴직 그 엄마, 회사에서 전화 왔대…승진 축하한다고!

    지난 17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인피닉. 반바지와 면티를 입은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책상에 걸터앉아 담소를 나눈다. 입사 9개월 차인 손효선(33) 인사채용팀장이 박재연(26), 정혜인(27) 팀원과 회의실에서 면접 질문지를 놓고 논의 중이다. 팀장도, 팀원도 모두 여성이다. 성별에 대한 편견 없이 지원자를 대하라는 취지에서다. 18개월 아들을 둔 손 팀장은 외국계 보험사 인사팀에 있다가 이직했다. 면접 볼 당시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 나오려면 바쁠 테니 출근을 30분 늦춰서 하면 어떨까요’라는 회사의 제안을 받고 “이런 회사라면 믿고 일할 수 있겠다”란 생각에 망설임없이 이곳을 선택했다. 2001년 설립된 인피닉은 스마트폰 신제품 테스트 등을 전문으로 하는 정보기술(IT) 기업이다. 전체 직원 318명 가운데 여성 근로자가 약 40%(128명)나 된다. 동종 업계 IT 기업의 여성 직원 평균 비율이 29%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더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회사의 신조다. ‘해피 홈퍼니’(Happy Hompany)다. 홈퍼니는 ‘홈’(Home·가정)과 ‘컴퍼니’(Company·회사)를 합친 말이다. 노성운(44) 인피닉 대표가 직접 지었다. “가정과 직장이 다 같이 즐거워야 한다. 가정의 즐거움을 위해 나보다 회사가 더 애쓴다”는 뜻이란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상도 여러 번 받았다.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 친화 경영대상(2013년), 가족 친화 기업 관련 여성가족부장관상(2012년) 등을 받았다. 그만큼 인피닉에는 여성을 위한, 가족을 위한 특별한 제도가 많다. 첫째 ‘달란트 제도’다. 평가로 인한 사내 경쟁을 없애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했다. 이 회사에는 인사고과(考課) 제도가 없다. 노 대표는 “흔히 말하는 회식 문화, 사내정치 문화, 목욕탕 문화 등은 남성을 위한 사내문화”라면서 “실력보다 친분과 술자리로 더 평가받는 조직을 만들지 않으려고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성과 평가제도가 없는 대신 직원들의 사기를 올려주고 잘하는 직원을 칭찬할 수 있는 격려 시스템을 만든 것이다. 예컨대 직원들 이름 옆에 ‘달란트’라는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한 뒤 많은 스티커를 받은 직원에게 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스티커는 1인당 4장(1개월 기준)을 부여한다. 그렇다고 승진급 심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성별에 대한 객관성을 유지한다는 것이 특이점이다. 대표가 혼자 밀실에서 승진 대상자를 정하지 않는다. 인사위원회를 별도로 꾸린다. 공정하게 각 팀의 과장, 팀장, 부서장 10명 이상이 모여서 규정에 따라 위원회를 구성한다. 여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따른다. 여성이 반드시 40% 이상 포함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인지 여성 관리자 비중(33%)도 동종 업계(21%)보다 높다. ‘육아 중 승진제’도 있다. 육아휴직 및 출산 휴가 중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진을 시키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 육아휴직에 들어가면 통상 대부분의 회사가 승진 대상에조차 올리지 않는데 이를 배제하고 근무 중이 아니더라도 공정하게 후보에 올려 평가한다. 지금까지 4명의 여직원이 휴직 기간 중 승진을 했다. 손효선 팀장은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다가 왔지만 이곳은 더 외국계 기업 같은 곳”이라고 강조했다. 임신근로자·육아기 단축근무제 이용자도 흔하다. 자신이 원하는 근무시간(8시간)을 선택해 나오면 된다. 테크니컬리더 그룹 소속 책임연구원인 김주혁씨는 남성이지만 출근 시간을 한 시간 늦췄다. 김 연구원은 “요즘 고민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유기농 아침식단 만들기”라며 “회사가 배려해 주니 경력 단절과 가사 일로 자존감이 바닥에 떨어졌던 아내가 직장을 갖게 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육아 등으로 직원이 휴직할 때 대체 인력을 뽑는 경우도 많지만 인피닉은 교육 지원은 물론 기간에 상관없이 직원이 복귀할 때까지 자리를 그대로 비워 둔다. 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고마움을 인트라넷에 올리며 제도를 공유하고 소통한다. ‘복지카페’도 눈에 띈다. 다양한 형태로 포인트를 선물해 가족끼리 외식을 하거나 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예컨대 ▲입사 2000점 ▲결혼기념일 2000점 ▲입사 1주년 1000점 ▲자녀 돌 5000점 ▲우수사원 5000점 등이다. 이 점수만큼 상품권을 살 수 있다. 직장맘들이 좋아하는 제도는 ‘마이너스 연차’다. 이미 소진된 연차 외에 앞으로 생길 연차까지 ‘선불’로 당겨 쓸 수 있는 제도다. 갑자기 자녀가 아프다거나, 어린이집이 휴원일 때 등 잦은 연차가 필요한 워킹맘을 위해 시행됐다. 입사한 지 얼마 안 돼 연차가 없는 신입사원도 쓴다. 정인권(36) 인사팀 과장은 “자랑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이미 직원 30%가 마이너스 연차를 쓴 상태”라고 웃으며 설명했다. 여성들이 행복한 기업을 만든 이유를 물었다. 노성운 대표는 의외로 “일부러 여성을 더 뽑고, 여성을 의식해서 이런 제도들을 만든 게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좋은 직원을 더 모으고 싶어서 조금 배려했을 뿐”이라면서 “여직원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피닉의 신조가 그런 것이란다. 최정인(34·여) 경영기획팀 차장은 “회사가 편해야 집안이 편하고, 집안이 편해야 일이 편하다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가장 좋다”고 말했다. 여성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하다고 믿는 기업은 또 있다. 2013년 여성 친화기업 인증(문화체육관광부)을 받은 ‘엠엘씨월드카고주식회사’다. 1992년에 설립됐다. 항공·해상수출입 운송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한다. 이곳은 임신기 여성을 위해 출근시간을 8시 30분에서 9시로 늦춰 주고 금요일엔 오전에만 일하게 한다. 여직원들만의 모임인 ‘도란도란’도 운영한다. 여성 근로자들의 건의사항을 들어주고 사내 남녀 차별적인 제도를 바꿔 나가는 모임이다. 회사에서도 스트레스를 풀라며 월 50만원, 분기 100만원씩 회식비를 ‘통 크게’ 쏜다. 대기업 중에선 삼성화재의 배려도 눈에 띈다. 2012년 3월부터 운영 중인 콜센터 ‘임산부팀’이 대표적이다. 아이를 가지면 업무량을 조정해 준다. 휴식과 수유를 위한 휴게실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올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5 남녀고용평등기업’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2년 육아휴직제와 PC 자동소등제(오후 7시)를 실천 중인 기업은행과 휴직 후 희망부서 우선배치 등을 시행 중인 신세계백화점도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라면 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女, “부부관계도 어려워”…아시아나에 2억 소송

    “라면 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女, “부부관계도 어려워”…아시아나에 2억 소송

    “라면 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女, “부부관계도 어려워”…아시아나에 2억 소송 라면 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한 여성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을 냈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으로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 장모씨는 지난해 3월 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에게 라면을 부탁했다. 이에 승무원 A씨가 라면을 끓인 쟁반을 들고와 통로쪽에서 손을 뻗어 창가 쪽에 앉은 장씨의 테이블에 놓으려다 장씨의 하반신에 두 차례에 걸쳐 라면을 쏟았다. 기체가 흔들리면서 승무원이 중심을 잃고 라면을 쏟았다는 게 장씨의 주장이다. 장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심재성 2도∼3도 화상을 입었으며 앞으로 10년 이상 피부이식 수술 등을 받더라도 완전히 회복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장씨는 “기내 의사가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파리에 도착할 때까지 화상용 거즈등 긴급처치 의약품이 준비되지 않아 연고를 바르고 봉지에 담은 얼음, 타이레놀 몇 알로 버텨야 했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신체적 상해 뿐만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막대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장씨는 “외적 아름다움을 강점으로 삼아 방송·패션·이미용 관련 일을 이어갈 계획이었는데 흉측한 화상 상처가 생겨 불가능해졌다”며 “베이커리 사업 역시 800도에 육박하는 오븐작업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생겨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 지난해 초부터 임신 준비를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중이었는데 성기 부위 안쪽 부분까지 화상을 입는 바람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힘들어졌고 임신·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호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금까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을 주겠다고 합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장씨는 “아시아나에 성의있는 사과와 대응을 원했지만 오히려 내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대응했다”며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아시아나와 승무원 A씨가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고 소장을 접수했다. 청구금액은 재판 과정에서 늘릴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장씨가 실수로 라면 그릇이 올려진 쟁반을 손으로 쳐 쏟아졌다”며 “기내에 있던 의사의 지시에 따라 생수로 환부의 화기를 제거하고 약을 바르는 등 적절하게 응급 처치를 했다”는 입장이다. 또 “기내에서는 평지에 비해 훨씬 낮은 온도에서 물이 끓기에 승무원이 너무 뜨거운 온도로 라면을 끓였다는 주장에 의문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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