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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영 임신, 원빈 아빠된다…2세 외모에 벌써부터 관심

    이나영 임신, 원빈 아빠된다…2세 외모에 벌써부터 관심

    이나영 임신, 원빈 부모 된다…2세 모습 어떨까? ‘이나영 임신’ ‘이나영 원빈’ 배우 원빈과 이나영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이들의 2세의 외모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월 SBS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원빈, 이나영 부부의 가상 2세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들이 공개한 사진 속 원빈 이나영의 가상 2세는 단연 월등한 미모를 뽐냈다. 원빈과 이나영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비주얼 커플이기에 많은 팬들은 이들의 2세의 외모를 기대했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3일 “이나영, 원빈은 얼마 전 평생을 함께 할 연을 맺었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라면서 “서로를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 원빈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2세 소식을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연인을 넘어 믿음을 나누는 사이가 된 두 사람은 새로운 가족의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빈 이나영 임신 “태아-산모 모두 건강”

    원빈 이나영 임신 “태아-산모 모두 건강”

    3일 이나영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씨와 원빈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라고 이나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사랑하는 연인을 넘어 믿음을 나누는 하나가 된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은 물론이고 인생의 소중한 계획들을 차근차근 함께 해나가던 중 새로운 가족의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태아와 산모인 이나영씨 모두 건강하다”며 “원빈 이나영 부부가 신혼집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원빈 이나영은 지난 5월 30일 강원도 정선 덕우리의 한 밀밭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빈 이나영 부모된다, 임신 소식 알려… “애정 어린 관심 당부”

    원빈 이나영 부모된다, 임신 소식 알려… “애정 어린 관심 당부”

    원빈 이나영 부모된다, 임신 소식 알려… “애정 어린 관심 당부” 원빈 이나영 임신 원빈 이나영 부부가 부모가 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원빈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3일 오후 “배우 이나영 씨와 원빈 씨는 얼마 전 평생을 함께할 연을 맺었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면서 “서로를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 씨와 원빈 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사랑하는 연인을 넘어 믿음을 나누는 하나가 된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은 물론이고 인생의 소중한 계획들을 차근차근 함께 해나가던 중 새로운 가족의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이나영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도 설명했다. 원빈 이나영 부부는 지난 6월 30일 강원 정선의 한 산골짜기 밀 밭에서 영화같은 결혼식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소속사 이든나인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든나인입니다. 배우 이나영씨와 원빈씨는 얼마 전 평생을 함께 할 연을 맺었습니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서로를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씨와 원빈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을 넘어 믿음을 나누는 하나가 된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은 물론이고 인생의 소중한 계획들을 차근차근 함께 해나가던 중 새로운 가족의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여러 분들이 많은 축복을 보내주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렇듯 축복과 감사 속에 태어날 귀한 생명의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과 축복을 전해준 여러분께 더 성숙한 모습을 선보여드릴 것을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에게 애정 어린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도 기쁘고 행복한 소식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빈 이나영 임신, 결혼 3개월 만에..

    원빈 이나영 임신, 결혼 3개월 만에..

    3일 이나영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나영씨와 원빈씨는 얼마 전 평생을 함께 할 연을 맺었습니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서로를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씨와 원빈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라면서 이나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편 2012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원빈 이나영은 지난 5월 30일 강원도 정선 덕우리 한 민박집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두사람의 결혼식은 극비리에 진행돼 소수의 친인척과 지인들만 참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빈 이나영, 임신 소식 전해져..

    원빈 이나영, 임신 소식 전해져..

    배우 원빈-이나영 부부가 부모가 됐다. 3일 이나영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씨와 원빈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라면서 이나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연인을 넘어 믿음을 나누는 하나가 된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은 물론이고 인생의 소중한 계획들을 차근차근 함께 해나가던 중 새로운 가족의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며 “두 사람 모두 여러 분들이 많은 축복을 보내주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렇듯 축복과 감사 속에 태어날 귀한 생명의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습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과 축복을 전해준 여러분께 더 성숙한 모습을 선보여드릴 것을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에게 애정 어린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나영 임신, 원빈 부모 된다…2세 모습 어떨까?

    이나영 임신, 원빈 부모 된다…2세 모습 어떨까?

    이나영 임신, 원빈 부모 된다…2세 모습 어떨까? ‘이나영 임신’ ‘이나영 원빈’ 배우 원빈과 이나영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이들의 2세의 외모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월 SBS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원빈, 이나영 부부의 가상 2세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들이 공개한 사진 속 원빈 이나영의 가상 2세는 단연 월등한 미모를 뽐냈다. 원빈과 이나영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비주얼 커플이기에 많은 팬들은 이들의 2세의 외모를 기대했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3일 “이나영, 원빈은 얼마 전 평생을 함께 할 연을 맺었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라면서 “서로를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 원빈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2세 소식을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연인을 넘어 믿음을 나누는 사이가 된 두 사람은 새로운 가족의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커버그, 딸 임신 공개, “아기 벌써 손가락으로 ‘좋아요(like)’...인생에서 새로운 장”

    주커버그, 딸 임신 공개, “아기 벌써 손가락으로 ‘좋아요(like)’...인생에서 새로운 장”

    페이스북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마크 주커버그(31)가 3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아내 프리실라 챈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주커버그는 ‘아내와 나에게 신나는 뉴스(exiting news)가 있다. 딸 아이(baby girl)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썼다. 주커버그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우리 인생에서 새로운 장(a new chapter)이 될 것이고, 우리는 우리 아이와 다음 세대를 위해 세계가 더 좋은 곳이 되게 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 프리실라 챈의 3차례에 걸친 유산 경험도 털어놨다. ”2년여간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지만 3차례 유산 경험이 있다.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을 때 유산이 얼마나 흔히 벌어질 수 있는 일인지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주커버그는 ”우리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느꼈던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라고,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공유하는 데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커버그는 이어 “또 좋은 소식(good news) 중 하나는 우리 아이가 유산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매우 적다. 아내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고 강조했다. 주커버그는 “초음파 사진에서 아이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좋아요(like)’ 표시를 하고 있었다”면서 “아이가 나를 닮은 것이 확실하다”고 세상 밖으로 나올 아기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보희 기자 both2@seoul.co.kr
  • [월드피플+] 한팔없는 소녀와 한다리 없는 개의 따뜻한 우정

    [월드피플+] 한팔없는 소녀와 한다리 없는 개의 따뜻한 우정

    때로는 단 한장 사진이 긴 글의 사연보다 더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주는 것 같다. 최근 호주언론은 퀸즈랜드에 사는 엘라 페기와 강아지 스노이의 우정을 보도해 감동을 안겼다. 이제 1살 된 소녀인 엘라는 안타깝게도 왼팔없이 태어났다. 이유는 엄마가 엘라를 임신할 당시 양막대(羊膜帶)증후군을 앓았기 때문. 희귀질환인 양막대 증후군은 양막의 조기파열로 인해 끈 모양의 섬유질이 태아의 사지를 감싸며 생기는데 이 때문에 엘라처럼 사지 중 일부가 절단돼 태어나는 경우가 많다. 건강상의 큰 문제는 없으나 평생 한 팔 없이 살아가야 하는 엘라를 보는 아빠와 엄마의 마음은 가슴이 찢어질 터. 점점 커 나가면서 남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고통받을 수도 있는 엘라에게 최근 평생을 함께 할 '소울메이트'가 생겼다. 바로 자신처럼 앞 발이 하나 없는 강아지 스노이다. 둘이 만나게 된 것은 어찌보면 운명일지도 모르겠다. 엘라의 엄마 브룩 호지슨(21)이 퀸즈랜드 동물보호소의 페이스북에서 다리 하나를 절단한 강아지 스노이를 우연히 보게된 것. 엘라와 동갑인 '유기견' 스노이는 수술로 다리 하나를 잃었지만 세발로 씩씩하게 걸으며 세상에 홀로 설 준비를 하던 참이었다. 한 눈에 둘이 평생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엄마는 곧바로 동물보호소에 스노이를 입양하고 싶다는 편지를 보냈다.   엄마 브룩은 "스노이의 사진을 보자마자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다" 면서 "둘 다 나이도 같아 오랜시간 함께하며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완벽한 짝으로 보였다" 고 밝혔다. 다음날 엘라의 부모는 동물보호소를 방문해 그 바람대로 스노이를 입양했다. 그리고 예상대로 엘라와 스노이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   엄마 브룩은 "매일 아침마다 스노이는 엘라가 잘있는지 보려 제일 먼저 달려온다" 면서 "둘은 내가 이제까지 봐 온 관계 중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사이" 라며 기뻐했다. 이어 "스노이가 평생 엘라와 함께 하면서 큰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씨줄날줄] 수학 태교/김성수 논설위원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첫 수업 시간에 수학 선생님이 근엄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대학을 잘 가려면 수학을 잘해야 하겠더라. 나중에 취직을 제대로 하려면 영어를 잘해야 하고….” 뒤집어 말하면 이제부터 수학을 못 따라가면 대학에 못 간다는 뜻이었다. 그런데 말처럼 수학이 그리 쉽나. 개념도 이해하기 버거운데 이렇게 비틀고 저렇게 비튼 응용 문제까지…. “반드시 수학을 물리치고야 말겠다”는 학기 초의 다짐도 잠시였을 뿐 시간이 흐를수록 ‘수포자’(수학 포기자)는 늘어만 갔다. 수학 참고서의 제1장인 ‘집합’ 단원은 그나마 펴봐서 까맣지만, 그 이후 단원부터는 손때 하나 묻지 않은 새 책으로 남기는 것이 수포자의 특징이었다. 학력고사에서 수학은 접고 암기과목으로 승부를 본다는 생각들이었지만 결과가 좋을 리 없었다. 고1 때부터 수학을 완전히 포기했던 친구는 나머지 암기 과목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고 유명 사립대학 신문방송학과에 당당히 합격했지만 그것은 정말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다. 수학을 포기한 대부분의 친구들은 수학 선생님의 ‘예언’대로 대학 진학에 실패했다. 30년이 훌쩍 지났지만 수학은 여전히 우리 아이들의 ‘꿈’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수학을 못하면 지금도 대학 가기가 어렵다. 그러니 수학 사교육과 선행학습에 더 매달린다. 임신부들 사이에서 수학 태교(胎敎)까지 유행할 정도다. 2세만큼은 자신처럼 수포자로 만들지 않기 위해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수학 공부를 하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니 해외 토픽감이다. 구구단보다 훨씬 고난도인 ‘19x19단’을 외우고,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보는 수학 학습지도 받아서 풀어 보고 예비엄마끼리 수학 스터디도 만든다고 한다. 눈물겨운 교육열이 가상하지만 공들인 만큼 성과가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임신 중에 엄마가 수학 공부를 한다고 아이가 나중에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다. 오히려 임신 중에 스트레스만 받으면 건강만 더 해치지 않을까. 그래도 수포자가 계속 나오는 한 수학 태교도 사라지지 않을 것은 분명하다. 최근 한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10명 중 4명, 중학생은 5명, 고교생은 6명꼴로 스스로를 수포자로 인식하고 있다. 내용이 어렵고, 배울 양이 많고, 진도가 빨라서라고 한다. 이런 점에서 교육부가 어제 공청회를 열고 중·고 수학 시험을 2018년부터 어렵게 못 내게 하고, 수학 교과 내용도 지금보다 20%가량 줄이기로 하는 교육과정 개편안을 마련한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쉽게 가르치고, 시험도 쉽게 내서 학생들이 수학에 재미를 갖게 하자는 취지다. 다만 쉬운 수학으로 학습량이 줄어들면 전체적인 수학 실력 하향 평준화라는 부작용이 우려된다. 수준별 수업을 세분화해 실시하는 등 쉽지는 않겠지만 수포자도 줄이고,수학 실력 저하도 막을 수 있는 묘안이 필요하다. 김성수 논설위원 sskim@seoul.co.kr
  • [월드피플+] 엄마 자궁에서 수술받고 태어난 아기

    [월드피플+] 엄마 자궁에서 수술받고 태어난 아기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기도 전, ‘자궁 내 수술’을 통해 목숨을 건진 아기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지난달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동체스터에 사는 미셸 캐논(31)은 지난해 꿈에 그리던 아기를 가졌지만 임신 22주만에 청천벽락 같은 소식을 들어야 했다. 당시 의사는 태아의 폐 주위에 다량의 물이 차는 바람에 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선천성태아부종이라고 진단하며, 임신부인 캐논에게 낙태를 권했다. 하지만 캐논은 태아를 포기할 수 없다며 곧장 병원을 옮겼고, 얼마 뒤 ‘자궁 내 수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자궁 내 수술은 태아가 산모의 몸 안에 있는 상태로 받는 수술을 뜻하며 전 세계를 통틀어 사례가 많지 않은 고난도 희귀 수술이다. 캐논은 “임신 22주차에 아기의 상태를 발견했는데, 제왕절개를 통해 아기를 꺼내기에는 지나치게 이른 시기였다. 하지만 나는 아기를 포기할 수 없었다”면서 “나와 남편은 아기를 위해 무엇이든 해보기로 결심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지난해 가을, 그녀가 옮긴 셰필드티칭병원은 수술이 잘못될 경우 태아가 사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임신부에게 설명한 뒤 곧장 수술에 들어갔고 다행히 수술을 성공적이었다. 30분 정도의 수술시간 동안 의료진은 캐논의 복부를 절개한 뒤 태아의 가슴 부위에 50㎝길이의 가는 튜브를 넣어 폐가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이후 출산 예정일 전까지 태아의 통증을 줄이는 약을 처방받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폐와 폐 주위에 고여있던 물이 튜브를 통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결국 캐논은 임신 38주차에 유도분만을 통해 건강한 딸 ‘페이스’를 출산할 수 있었다. 캐논은 “딸 페이스가 앓은 질환인 선천성태아부종은 1만5000분의 1확률로 나타난다고 들었다. 이 증상을 보이는 아기 3명 중 1명은 사망하는데, 페이스는 운이 매우 좋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현지 의료진은 “태아의 폐 주위로 물이 차면 다른 장기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수술 후 태아의 폐 주위에서 물이 빠져나왔고 폐도 서서히 제 기능을 찾아갔다. 매우 위험한 수술이었지만 태아가 건강하게 태어나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결과는 어떻게?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결과는 어떻게?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결과는 어떻게?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가수 김현중과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유산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최씨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송 제기 이후 지금까지 침묵을 지켰다.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고 대응도 하지 않다. 재판을 제기한 이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거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는 “하지만 (김현중 측의)이재만 변호사는 침묵할수록 나를 공격했다.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추측과 억측만으로 나를 대국민 사기극의 주범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 변호사는 임신, 폭행, 유산 모두 제가 꾸며낸 거짓말이라는 주장이다. 그렇게 저를 ‘꽃뱀’으로 몰아 갔고, 최근에는 공갈로 고소까지 했다”면서 “물론 내가 저지른 대가라 생각하고 참았다. 김현중을 만난 것도, 좋아한 것도, 폭행을 당한 것도, 그리고 다시 만난 것도, 또 임신을 한 것도 다 내 선택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산의 위험까지 있다. 진실은 밝히고, 잘못은 용서를 구하겠다”며 김현중 측 변호사가 주장하고 있는 3無에 대한 반박 증거를 공개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임신과 유산에 대해 “김현중 변호사가 갖고 있는 자료는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은 ‘무월경 4주’라는 진단서 밖에 없다. 정확히 말하면 ‘무월경 4주 6일’ 진단서다”라면서 “저는 생리 주기가 일정하다. 예정일에 생리가 없어 2014년 5월 14일과 15일에 임신 테스트를 했으며, 계속 2줄이 떴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씨는 “친한 동생과 상의를 한 후 5월 15일 밤 김현중을 만나 다시 한 번 테스트기를 사용했지만 2줄이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아울러 “당시 김현중이 ‘친한 동생과 병원에 가 보라’며 카드를 줬다. 5월 20일 병원에 갔지만 이 때는 너무 초기라서 초음파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시 산부인과 의사는 최씨에게 “초기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주말 지나서 다시 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다시 병원을 가는 게 두려웠다. 아기를 지운다는 사실이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이후 5월 30일 최씨는 여자 연예인 L과의 관계를 알게 된 후 김현중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김현중은 30분 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날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저는 하혈을 심하게 했고, 유산을 직감했다. 그래서 김현중에게 ‘네가 배를 실컷 까줘서 유산이 된 것 같다’고 문자를 보낸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2주 후 멍이 가라앉은 6월 13일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날 의사로부터 자궁 내막이 다시 두꺼워지며 배란기가 된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씨는 “변호사는 무월경 ‘4주 6일’에서 6일을 빼고 4주 만 말하고 있다. 1달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어찌 임신을 증명할 수 있냐”면서 “너무 빨리 병원을 찾은 건 제 불찰이지만 무월경 4주 6일 후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2가지”라며 당시 김현중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16일 김현중은 ‘임신한 거 어떻게?’라고 묻는 최씨의 말에 ‘내 정자 튼튼해서 싫어’라며 답했다. 최씨의 걱정에 김현중은 ‘어떻게 할거냐고’라며 ‘무슨 임신기계냐? 뭘 그렇게 잘 되는거야’, ‘아주 골치다 요 근래 안싸한 게 그리 됐나보네’라며 최씨에게 ‘돼지 같은 게 걸려서 퍽 하면 임신이라니’‘진짜 임신 쟁이 새끼’ 등 막말을 했다. 또 지난해 5월 15일 친한 여동생 K씨에게 임신 테스트 후 사진을 찍어 보낸 메신저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대체 무슨 일? ‘진흙탕 싸움 되나..’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대체 무슨 일? ‘진흙탕 싸움 되나..’

    가수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임신과 폭행은 없었다”는 김현중 측의 주장에 대해 “모두 사실 무근”이라며 추후 법적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30일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현중 측 변호인 이재만 변호사의 주장을 세세하게 반박했다. 김현중의 폭행은 물론 임신과 유산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는 지난 2014년 임신과 유산을 미끼로 김현중을 협박해 돈을 요구했다는 주장에 대해 “당시 6억 원은 합의금이 아니라 (폭행 소송과 관련한) 민형사상 손해배상금이었다”며 “당시 제 고소장에는 물론 검찰 조사에서도 임신 및 유산 이야기는 한 마디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김현중 본인은 물론 판사까지 상해사실을 명백히 인정했다”며 “김현중은 자신의 폭행사실을 인정하며 제게 탄원서를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김현중 측의 ‘무월경 4주’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현재 김현중 변호인 측은 A씨가 첫 번째 임신과 관련한 어떤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상황. 김현중 측은 ‘무월경 4주 ‘진단이 곧 임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A씨는 “2014년 5월 14, 15일 이틀에 걸쳐 임신테스트기를 했고 계속 2줄이 떴다”며 “20일 친구와 함께 병원에 갔지만 너무 초기라서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유산을 한 건 그로부터 며칠 후다. A씨는 5월 30일 김현중과 여자 연예인 L씨와의 관계를 알게 됐고, 이 문제로 김현중과 다투면서 폭행을 당해 유산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같은 해 7월 두 번째 임신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5월 30일 유산을 한 후 다시 7월에 임신을 했다. 하지만 김현중이 아이를 원치 않아 중절을 했다”며 “이와 관련된 병원 기록은 이미 해당 산부인과에서 법원에 제출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A씨는 중절 수술을 받은 후 3일이 지난 7월 10일, 친구와 함께 집을 방문했다가 김현중과 여자연예인 J씨가 알몸으로 있는 것을 보았고, 이 문제를 항의하다가 이들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J씨에게 증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과 임신부터 유산까지 “모두 사실” 주장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과 임신부터 유산까지 “모두 사실” 주장

    30일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현중 측 변호인 이재만 변호사의 주장을 세세하게 반박했다. 김현중의 폭행은 물론 임신과 유산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 현재 김현중 변호인 측은 A씨가 첫 번째 임신과 관련한 어떤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상황. 이에 대해 A씨는 “2014년 5월 14, 15일 이틀에 걸쳐 임신테스트기를 했고 계속 2줄이 떴다”며 “20일 친구와 함께 병원에 갔지만 너무 초기라서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유산을 한 건 그로부터 며칠 후다. A씨는 5월 30일 김현중과 여자 연예인 L씨와의 관계를 알게 됐고, 이 문제로 김현중과 다투면서 폭행을 당해 유산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같은 해 7월 두 번째 임신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5월 30일 유산을 한 후 다시 7월에 임신을 했다. 하지만 김현중이 아이를 원치 않아 중절을 했다”며 “이와 관련된 병원 기록은 이미 해당 산부인과에서 법원에 제출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A씨는 중절 수술을 받은 후 3일이 지난 7월 10일, 친구와 함께 집을 방문했다가 김현중과 여자연예인 J씨가 알몸으로 있는 것을 보았고, 이 문제를 항의하다가 이들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J씨에게 증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나를 대국민 사기극 주범으로 만들었다” 대체 왜?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나를 대국민 사기극 주범으로 만들었다” 대체 왜?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나를 대국민 사기극 주범으로 만들었다” 대체 왜? ‘김현중’ 가수 김현중과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유산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최씨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송 제기 이후 지금까지 침묵을 지켰다.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고 대응도 하지 않다. 재판을 제기한 이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거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는 “하지만 (김현중 측의)이재만 변호사는 침묵할수록 나를 공격했다.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추측과 억측만으로 나를 대국민 사기극의 주범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이재만 변호사는 임신, 폭행, 유산 모두 제가 꾸며낸 거짓말이라는 주장이다. 그렇게 저를 ‘꽃뱀’으로 몰아 갔고, 최근에는 공갈로 고소까지 했다”면서 “물론 내가 저지른 대가라 생각하고 참았다. 김현중을 만난 것도, 좋아한 것도, 폭행을 당한 것도, 그리고 다시 만난 것도, 또 임신을 한 것도 다 내 선택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씨는 “이재만 변호사가 주장하는 것에 대한 증거를 밝힌다. 김현중과 나눴던 문자 중 해당 기간의 것들을 공개하겠다. 그리고 검찰의 수사 결과 등도 첨부하겠다. 저는 지금부터 이재만 변호사가 펼칠 억지 주장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하겠다”며 전면전을 예고했다. 관련 증거자료를 공개한 최씨는 “이재만 변호사는 앞으로 ‘김현중은 그런 기억 없다’, ‘김현중이 속은 것이다’라는 모르쇠 주장 대신 증거를 갖고 공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임신과 폭행 모두 거짓” 김현중 측 주장에..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임신과 폭행 모두 거짓” 김현중 측 주장에..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과 전면전 선포 “폭행+임신+중절 모두 사실이다” [전문]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가수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임신과 폭행은 없었다”는 김현중 측의 주장에 대해 “모두 사실 무근”이라며 추후 법적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30일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현중 측 변호인 이재만 변호사의 주장을 세세하게 반박했다. 김현중의 폭행은 물론 임신과 유산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는 지난 2014년 임신과 유산을 미끼로 김현중을 협박해 돈을 요구했다는 주장에 대해 “당시 6억 원은 합의금이 아니라 (폭행 소송과 관련한) 민형사상 손해배상금이었다”며 “당시 제 고소장에는 물론 검찰 조사에서도 임신 및 유산 이야기는 한 마디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김현중 본인은 물론 판사까지 상해사실을 명백히 인정했다”며 “김현중은 자신의 폭행사실을 인정하며 제게 탄원서를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김현중 측의 ‘무월경 4주’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현재 김현중 변호인 측은 A씨가 첫 번째 임신과 관련한 어떤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상황. 김현중 측은 ‘무월경 4주 ‘진단이 곧 임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A씨는 “2014년 5월 14, 15일 이틀에 걸쳐 임신테스트기를 했고 계속 2줄이 떴다”며 “20일 친구와 함께 병원에 갔지만 너무 초기라서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유산을 한 건 그로부터 며칠 후다. A씨는 5월 30일 김현중과 여자 연예인 L씨와의 관계를 알게 됐고, 이 문제로 김현중과 다투면서 폭행을 당해 유산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같은 해 7월 두 번째 임신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5월 30일 유산을 한 후 다시 7월에 임신을 했다. 하지만 김현중이 아이를 원치 않아 중절을 했다”며 “이와 관련된 병원 기록은 이미 해당 산부인과에서 법원에 제출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A씨는 중절 수술을 받은 후 3일이 지난 7월 10일, 친구와 함께 집을 방문했다가 김현중과 여자연예인 J씨가 알몸으로 있는 것을 보았고, 이 문제를 항의하다가 이들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J씨에게 증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폭행 임신 유산, 모두 사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폭행 임신 유산, 모두 사실”

    30일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현중 측 변호인 이재만 변호사의 주장을 세세하게 반박했다. 김현중의 폭행은 물론 임신과 유산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는 지난 2014년 임신과 유산을 미끼로 김현중을 협박해 돈을 요구했다는 주장에 대해 “당시 6억 원은 합의금이 아니라 (폭행 소송과 관련한) 민형사상 손해배상금이었다”며 “당시 제 고소장에는 물론 검찰 조사에서도 임신 및 유산 이야기는 한 마디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김현중 본인은 물론 판사까지 상해사실을 명백히 인정했다”며 “김현중은 자신의 폭행사실을 인정하며 제게 탄원서를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김현중 변호인 측은 A씨가 첫 번째 임신과 관련한 어떤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상황. 이에 대해 A씨는 “2014년 5월 14, 15일 이틀에 걸쳐 임신테스트기를 했고 계속 2줄이 떴다”며 “20일 친구와 함께 병원에 갔지만 너무 초기라서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유산을 한 건 그로부터 며칠 후다. A씨는 5월 30일 김현중과 여자 연예인 L씨와의 관계를 알게 됐고, 이 문제로 김현중과 다투면서 폭행을 당해 유산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같은 해 7월 두 번째 임신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5월 30일 유산을 한 후 다시 7월에 임신을 했다. 하지만 김현중이 아이를 원치 않아 중절을 했다”며 “이와 관련된 병원 기록은 이미 해당 산부인과에서 법원에 제출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A씨는 중절 수술을 받은 후 3일이 지난 7월 10일, 친구와 함께 집을 방문했다가 김현중과 여자연예인 J씨가 알몸으로 있는 것을 보았고, 이 문제를 항의하다가 이들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J씨에게 증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임신테스트 했을 때 계속 두 줄이 떴다” 공식입장 발표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임신테스트 했을 때 계속 두 줄이 떴다” 공식입장 발표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임신테스트 했을 때 계속 두 줄이 떴다” 공식입장 발표 ‘김현중’ 가수 김현중과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유산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최씨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송 제기 이후 지금까지 침묵을 지켰다.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고 대응도 하지 않다. 재판을 제기한 이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거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는 “하지만 (김현중 측의)이재만 변호사는 침묵할수록 나를 공격했다.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추측과 억측만으로 나를 대국민 사기극의 주범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이재만 변호사는 임신, 폭행, 유산 모두 제가 꾸며낸 거짓말이라는 주장이다. 그렇게 저를 ‘꽃뱀’으로 몰아 갔고, 최근에는 공갈로 고소까지 했다”면서 “물론 내가 저지른 대가라 생각하고 참았다. 김현중을 만난 것도, 좋아한 것도, 폭행을 당한 것도, 그리고 다시 만난 것도, 또 임신을 한 것도 다 내 선택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산의 위험까지 있다. 진실은 밝히고, 잘못은 용서를 구하겠다”며 김현중 측 변호사가 주장하고 있는 3無에 대한 반박 증거를 공개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임신과 유산에 대해 “변호사가 갖고 있는 자료는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은 ‘무월경 4주’라는 진단서 밖에 없다. 정확히 말하면 ‘무월경 4주 6일’ 진단서다”라면서 “저는 생리 주기가 일정하다. 예정일에 생리가 없어 2014년 5월 14일과 15일에 임신 테스트를 했으며, 계속 2줄이 떴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씨는 “친한 동생과 상의를 한 후 5월 15일 밤 김현중을 만나 다시 한 번 테스트기를 사용했지만 2줄이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아울러 “당시 김현중이 ‘친한 동생과 병원에 가 보라’며 카드를 줬다. 5월 20일 병원에 갔지만 이 때는 너무 초기라서 초음파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시 산부인과 의사는 최씨에게 “초기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주말 지나서 다시 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다시 병원을 가는 게 두려웠다. 아기를 지운다는 사실이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이후 5월 30일 최씨는 여자 연예인 L과의 관계를 알게 된 후 김현중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김현중은 30분 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날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저는 하혈을 심하게 했고, 유산을 직감했다. 그래서 김현중에게 ‘네가 배를 실컷 까줘서 유산이 된 것 같다’고 문자를 보낸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2주 후 멍이 가라앉은 6월 13일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날 의사로부터 자궁 내막이 다시 두꺼워지며 배란기가 된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씨는 “변호사는 무월경 ‘4주 6일’에서 6일을 빼고 4주 만 말하고 있다. 1달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어찌 임신을 증명할 수 있냐”면서 “너무 빨리 병원을 찾은 건 제 불찰이지만 무월경 4주 6일 후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2가지”라며 당시 김현중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16일 김현중은 ‘임신한 거 어떻게?’라고 묻는 최씨의 말에 ‘내 정자 튼튼해서 싫어’라며 답했다. 최씨의 걱정에 김현중은 ‘어떻게 할거냐고’라며 ‘무슨 임신기계냐? 뭘 그렇게 잘 되는거야’, ‘아주 골치다 요 근래 안싸한 게 그리 됐나보네’라며 최씨에게 ‘돼지 같은 게 걸려서 퍽 하면 임신이라니’‘진짜 임신 쟁이 새끼’ 등 막말을 했다. 또 지난해 5월 15일 친한 여동생 K씨에게 임신 테스트 후 사진을 찍어 보낸 메신저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 했지만 2줄 나왔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 했지만 2줄 나왔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 했지만 2줄 나왔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가수 김현중과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유산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최씨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송 제기 이후 지금까지 침묵을 지켰다.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고 대응도 하지 않다. 재판을 제기한 이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거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는 “하지만 (김현중 측의)이재만 변호사는 침묵할수록 나를 공격했다.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추측과 억측만으로 나를 대국민 사기극의 주범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 변호사는 임신, 폭행, 유산 모두 제가 꾸며낸 거짓말이라는 주장이다. 그렇게 저를 ‘꽃뱀’으로 몰아 갔고, 최근에는 공갈로 고소까지 했다”면서 “물론 내가 저지른 대가라 생각하고 참았다. 김현중을 만난 것도, 좋아한 것도, 폭행을 당한 것도, 그리고 다시 만난 것도, 또 임신을 한 것도 다 내 선택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산의 위험까지 있다. 진실은 밝히고, 잘못은 용서를 구하겠다”며 김현중 측 변호사가 주장하고 있는 3無에 대한 반박 증거를 공개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임신과 유산에 대해 “김현중 변호사가 갖고 있는 자료는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은 ‘무월경 4주’라는 진단서 밖에 없다. 정확히 말하면 ‘무월경 4주 6일’ 진단서다”라면서 “저는 생리 주기가 일정하다. 예정일에 생리가 없어 2014년 5월 14일과 15일에 임신 테스트를 했으며, 계속 2줄이 떴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씨는 “친한 동생과 상의를 한 후 5월 15일 밤 김현중을 만나 다시 한 번 테스트기를 사용했지만 2줄이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아울러 “당시 김현중이 ‘친한 동생과 병원에 가 보라’며 카드를 줬다. 5월 20일 병원에 갔지만 이 때는 너무 초기라서 초음파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시 산부인과 의사는 최씨에게 “초기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주말 지나서 다시 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다시 병원을 가는 게 두려웠다. 아기를 지운다는 사실이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이후 5월 30일 최씨는 여자 연예인 L과의 관계를 알게 된 후 김현중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김현중은 30분 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날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저는 하혈을 심하게 했고, 유산을 직감했다. 그래서 김현중에게 ‘네가 배를 실컷 까줘서 유산이 된 것 같다’고 문자를 보낸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2주 후 멍이 가라앉은 6월 13일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날 의사로부터 자궁 내막이 다시 두꺼워지며 배란기가 된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씨는 “변호사는 무월경 ‘4주 6일’에서 6일을 빼고 4주 만 말하고 있다. 1달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어찌 임신을 증명할 수 있냐”면서 “너무 빨리 병원을 찾은 건 제 불찰이지만 무월경 4주 6일 후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2가지”라며 당시 김현중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16일 김현중은 ‘임신한 거 어떻게?’라고 묻는 최씨의 말에 ‘내 정자 튼튼해서 싫어’라며 답했다. 최씨의 걱정에 김현중은 ‘어떻게 할거냐고’라며 ‘무슨 임신기계냐? 뭘 그렇게 잘 되는거야’, ‘아주 골치다 요 근래 안싸한 게 그리 됐나보네’라며 최씨에게 ‘돼지 같은 게 걸려서 퍽 하면 임신이라니’‘진짜 임신 쟁이 새끼’ 등 막말을 했다. 또 지난해 5월 15일 친한 여동생 K씨에게 임신 테스트 후 사진을 찍어 보낸 메신저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문자메시지 내용보니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문자메시지 내용보니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 만나 임신테스트했다” 문자메시지 내용보니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가수 김현중과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유산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최씨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송 제기 이후 지금까지 침묵을 지켰다.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고 대응도 하지 않다. 재판을 제기한 이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거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는 “하지만 (김현중 측의)이재만 변호사는 침묵할수록 나를 공격했다.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추측과 억측만으로 나를 대국민 사기극의 주범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 변호사는 임신, 폭행, 유산 모두 제가 꾸며낸 거짓말이라는 주장이다. 그렇게 저를 ‘꽃뱀’으로 몰아 갔고, 최근에는 공갈로 고소까지 했다”면서 “물론 내가 저지른 대가라 생각하고 참았다. 김현중을 만난 것도, 좋아한 것도, 폭행을 당한 것도, 그리고 다시 만난 것도, 또 임신을 한 것도 다 내 선택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산의 위험까지 있다. 진실은 밝히고, 잘못은 용서를 구하겠다”며 김현중 측 변호사가 주장하고 있는 3無에 대한 반박 증거를 공개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임신과 유산에 대해 “김현중 변호사가 갖고 있는 자료는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은 ‘무월경 4주’라는 진단서 밖에 없다. 정확히 말하면 ‘무월경 4주 6일’ 진단서다”라면서 “저는 생리 주기가 일정하다. 예정일에 생리가 없어 2014년 5월 14일과 15일에 임신 테스트를 했으며, 계속 2줄이 떴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씨는 “친한 동생과 상의를 한 후 5월 15일 밤 김현중을 만나 다시 한 번 테스트기를 사용했지만 2줄이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아울러 “당시 김현중이 ‘친한 동생과 병원에 가 보라’며 카드를 줬다. 5월 20일 병원에 갔지만 이 때는 너무 초기라서 초음파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시 산부인과 의사는 최씨에게 “초기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주말 지나서 다시 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다시 병원을 가는 게 두려웠다. 아기를 지운다는 사실이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이후 5월 30일 최씨는 여자 연예인 L과의 관계를 알게 된 후 김현중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김현중은 30분 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날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저는 하혈을 심하게 했고, 유산을 직감했다. 그래서 김현중에게 ‘네가 배를 실컷 까줘서 유산이 된 것 같다’고 문자를 보낸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2주 후 멍이 가라앉은 6월 13일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날 의사로부터 자궁 내막이 다시 두꺼워지며 배란기가 된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씨는 “변호사는 무월경 ‘4주 6일’에서 6일을 빼고 4주 만 말하고 있다. 1달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어찌 임신을 증명할 수 있냐”면서 “너무 빨리 병원을 찾은 건 제 불찰이지만 무월경 4주 6일 후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2가지”라며 당시 김현중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16일 김현중은 ‘임신한 거 어떻게?’라고 묻는 최씨의 말에 ‘내 정자 튼튼해서 싫어’라며 답했다. 최씨의 걱정에 김현중은 ‘어떻게 할거냐고’라며 ‘무슨 임신기계냐? 뭘 그렇게 잘 되는거야’, ‘아주 골치다 요 근래 안싸한 게 그리 됐나보네’라며 최씨에게 ‘돼지 같은 게 걸려서 퍽 하면 임신이라니’‘진짜 임신 쟁이 새끼’ 등 막말을 했다. 또 지난해 5월 15일 친한 여동생 K씨에게 임신 테스트 후 사진을 찍어 보낸 메신저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과 전면전 선포..주장 보니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김현중과 전면전 선포..주장 보니

    가수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임신과 폭행은 없었다”는 김현중 측의 주장에 대해 “모두 사실 무근”이라며 추후 법적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30일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현중 측 변호인 이재만 변호사의 주장을 세세하게 반박했다. 김현중의 폭행은 물론 임신과 유산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는 지난 2014년 임신과 유산을 미끼로 김현중을 협박해 돈을 요구했다는 주장에 대해 “당시 6억 원은 합의금이 아니라 (폭행 소송과 관련한) 민형사상 손해배상금이었다”며 “당시 제 고소장에는 물론 검찰 조사에서도 임신 및 유산 이야기는 한 마디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김현중 본인은 물론 판사까지 상해사실을 명백히 인정했다”며 “김현중은 자신의 폭행사실을 인정하며 제게 탄원서를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김현중 측의 ‘무월경 4주’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현재 김현중 변호인 측은 A씨가 첫 번째 임신과 관련한 어떤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상황. 김현중 측은 ‘무월경 4주 ‘진단이 곧 임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A씨는 “2014년 5월 14, 15일 이틀에 걸쳐 임신테스트기를 했고 계속 2줄이 떴다”며 “20일 친구와 함께 병원에 갔지만 너무 초기라서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유산을 한 건 그로부터 며칠 후다. A씨는 5월 30일 김현중과 여자 연예인 L씨와의 관계를 알게 됐고, 이 문제로 김현중과 다투면서 폭행을 당해 유산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같은 해 7월 두 번째 임신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5월 30일 유산을 한 후 다시 7월에 임신을 했다. 하지만 김현중이 아이를 원치 않아 중절을 했다”며 “이와 관련된 병원 기록은 이미 해당 산부인과에서 법원에 제출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A씨는 중절 수술을 받은 후 3일이 지난 7월 10일, 친구와 함께 집을 방문했다가 김현중과 여자연예인 J씨가 알몸으로 있는 것을 보았고, 이 문제를 항의하다가 이들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J씨에게 증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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