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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희준 소율 득녀, 2월 결혼 당시 임신 부인? “억울하다”

    문희준 소율 득녀, 2월 결혼 당시 임신 부인? “억울하다”

    문희준(39)와 소율(25) 부부가 부모가 됐다.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소율은 12일 오후 4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H.O.T. 출신 문희준과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린지 3개월 만이다. 문희준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2일 “소율이 12일 오후 4시 30분경 2.6kg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며 “현재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소율은 가족과 지인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빠르게 몸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문희준·소율 부부와 새 생명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희준은 11일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 정재형의 즐거운 생활’에서 아내 소율의 임신에 대해 언급했다. 문희준은 “아빠의 마음이 무겁다. 억울해서 한 말씀 드린다면 (혼전임신설에)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고 결혼 발표 당시의 입장을 전했다. 그는 특히 “10년 전이면 몰라도 톱스타도 아닌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셨다”면서 “나는 기사를 안 보는 게 습관이 돼 있는데 만삭의 아내가 일일이 봐서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희준은 팬들에 “저의 따뜻한 마음을 믿어달라. 계속 보아왔던 저의 모습을 믿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이하 문희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문희준 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먼저 문희준 소율 부부의 출산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문희준 소율 부부가 금일 5월 12일(금) 오후 4시 30분경 2.6kg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습니다. 아이의 탄생에 문희준 씨와 가족 분들은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회복 중에 있습니다.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문희준 소율 부부와 새 생명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희준♥소율 오늘(12일) 득녀 “아기·산모 모두 건강, 가족들 매우 기뻐해”

    문희준♥소율 오늘(12일) 득녀 “아기·산모 모두 건강, 가족들 매우 기뻐해”

    문희준 소율 부부가 득녀했다. 12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이날 오후 4시 30분 경 2.6kg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며 득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아이의 탄생에 문희준 씨와 가족 분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현재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회복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아이돌 최초 부부가 됐다. 당시 혼전임신설이 돌았으나 소율 측은 “절대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하지만 지난 8일 “좀 더 일찍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 양해의 말씀을 전한다. 새 생명의 탄생을 위한 조심스러운 배려였던 만큼 함께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주신다면 감사하겠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다음은 문희준 소속사 코엔스타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먼저 문희준-소율 부부의 출산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이들 부부가 5월 12일(금) 오후 4시 30분경 2.6kg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습니다.아이의 탄생에 문희준 씨와 가족 분들은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회복 중에 있습니다.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문희준-소율 부부와 새 생명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하는 산모·아이 건강 한번에 챙기세요”

    “사랑하는 산모·아이 건강 한번에 챙기세요”

    가정의달을 맞아 동부화재가 영유아기 아이뿐만 아니라 산모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보험상품을 내놓았다. 중증 아토피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 영유아기 자녀 질병 외에도 산모의 임신 중독증부터 자궁 적출 수술까지 보장하는 ‘참좋은 우리아이보험’이다.특약 가입 후 중증 아토피를 진단받았을 때는 최대 30만원, 자녀가 ADHD를 진단받았을 때는 최대 50만원의 보험금을 준다. 산모에게는 임신 중독증 진단비부터 태반조기박리(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태반이 먼저 떨어지는 것) 진단비, 자궁 적출 수술비 담보를 새로 도입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 수반되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 가입 자녀가 30세가 되면 기존에 가입했던 주요 담보를 신규 가입 없이 보장받을 수도 있다. 이른바 ‘미래 보장 가입 제도’다. 성인에게 많이 생기는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등 3대 질병 진단비를 집중 보장해 준다. 보험료 납입 기간 중 자녀에게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하거나 3대 질병이 생길 경우 보험료 납입을 지원해 주는 특약도 있다. 아이가 셋 이상인 다자녀 가정에는 보험료를 3% 깎아 준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이상인 결혼, 미모의 여자친구와 6월 17일 결혼 [공식입장]

    이상인 결혼, 미모의 여자친구와 6월 17일 결혼 [공식입장]

    배우 이상인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상인의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이상인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상인은 6월 17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컨벤션웨딩홀 컨벤션홀에서 미모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소속사는 “이상인이 전부터 결혼식을 준비해왔다. 급작스럽게 공개됐지만 혼전임신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좋은 소식인만큼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달라”고 말했다. 이상인은 1996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와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사업가로 변신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축복이를 위해”...박수진, 김성은 베이비샤워 파티 참석

    “축복이를 위해”...박수진, 김성은 베이비샤워 파티 참석

    배우 박수진의 아름다운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썽과 뱃속에 있는 축복이를 위한♡ #베이비샤워 #축복아 조금 후에 만나자 #썽 알라뷰 #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평소 박수진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성은의 베이비샤워 현장이 담겼다. 풍선과 꽃으로 예쁘게 꾸며진 현장은 김성은의 출산을 축하하는 지인들의 마음이 가득 담긴 듯 보였다. 그 가운데 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박수진이 아름다운 몸매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은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그리고 지난해 결혼 6년 만에 둘째를 임신해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 지난해 10월 아들을 낳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하선♥류수영, 문경서 달달한 태교 여행? ‘꿀 떨어지는 신혼’

    박하선♥류수영, 문경서 달달한 태교 여행? ‘꿀 떨어지는 신혼’

    배우 박하선 류수영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0일 류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플을 대하는 남녀의 차이. #오미자 요거트 아이스크림 와플. 문경세재. 찻사발축제. 촬영만 오던 곳인데 여행을 오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과 아이스크림 와플을 나눠먹는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아이스크림 와플을 숟가락으로 먹고 있는 반면, 류수영은 한 입 크게 베어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월 류수영과 결혼식을 올린 박하선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올 가을 출산할 예정이며, 박하선은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신정목(함양성당 주임신부)현목(전 삼성탈레스 사장)씨 모친상 9일 하동 진교성당, 발인 11일 오전 11시 (055)883-7462 ●김종국(DGB생명 부사장)씨 별세 9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779-2182 ●라규채(담양군청 비서실장)씨 부친상 박홍순(담양군청 의회전문위원)씨 장인상 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62)250-4413 ●류광태(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사무처장)씨 부인상 9일 부산시민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51)636-4444(내선 920) ●우화영(전 검찰청 서기관)씨 부인상 승범(인하대 해양과학과 교수)상범(에덴파크 대표)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92 ●김환주(KBS 로스앤젤레스 특파원)이은석(사업) 씨 장모상 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31)787-1500 ●송원찬(의정부시청 자치행정국장)씨 부친상 9일 의정부 추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31)846-5546
  •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정체 숨긴 채 위협 시작..배종옥 ‘흔들’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정체 숨긴 채 위협 시작..배종옥 ‘흔들’

    ‘이름 없는 여자’ 배종옥이 위드그룹 안주인 자리를 빼앗길 위기에 봉착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12회분에서 정체를 숨긴 채 위드가를 위협하기 시작한 윤설(오지은), 남편 구도영(변우민)의 자식을 가진 내연녀가 등장, 자식 없는 위드가의 안주인 홍지원(배종옥)의 입지가 위태로워졌다. 위드그룹의 비서가 안주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10년 만에 어렵게 얻은 아들을 백혈병으로 잃었다. 이제 후계자가 될 제 핏줄은 없다. 그 와중에 남편의 아이를 가진 내연녀가 등장했다. 남편 도영은 종종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웠다. 그동안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으나, 그의 아이를 가졌다며 당당하게 등장한 여자로 인해 불안이 급증했다. 지원의 몸은 폐경에 접어들어 임신이 불가능한 상황. 내연녀가 도영에게 임신 사실을 밝히는 순간 자신은 내쳐질 것 같았다. 또한 위드가를 향해 복수를 결심한 손여리(오지은)는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 그러나 윤설로 완벽하게 신분을 세탁해 위드그룹을 삼키려는 계획을 지원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윤설이 만들어낸 가짜 시신과 유서에 속아 그녀가 죽었다고 확신한 것. 그동안 윤설은 위드그룹의 유일한 적자 구도치(박윤재)에게 손을 뻗쳤다. 그의 성추행 사건에 변호사로 나서 말끔히 해결해주며 좋은 인상을 심어 놨다. 이 소식을 접한 지원은 윤설을 도치 때문에 위드그룹의 명성에 해가 될 뻔한 것을 구해준 은인이라며 고마워했다. 남편의 아이를 가진 젊은 여자의 등장에 원수인 여리를 은인으로 착각하기까지.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한 지원은 그 자리를 또 어떻게 지켜낼까. ‘이름 없는 여자’. 월~금 저녁 7시 50분 KBS 2TV 방송. 사진=KBS2TV ‘이름 없는 여자’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희준 소율 이번주 딸 출산 ‘2월 결혼’ 혼전임신 아니라더니…[전문]

    문희준 소율 이번주 딸 출산 ‘2월 결혼’ 혼전임신 아니라더니…[전문]

    그룹 H.O.T 출신 문희준(39)과 결혼한 크레용팝 멤버 소율(25)이 이번주 딸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문희준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문희준 소율 부부의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이번주 딸을 출산 예정”이라고 알렸다.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아이돌 최초 부부가 됐다. 결혼 당시 혼전임신설이 돌았으나 소율 측은 “절대 아니다”라며 부인한 바 있다. 문희준은 지난 1996년 H.O.T 멤버로 데뷔, 이후 솔로 가수 및 MC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최근 문희준은 데뷔 20주년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소율은 지난 2012년 크레용팝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빠빠빠’의 대히트로 인기 아이돌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소율은 지난 10월 공황장애를 알리며, 휴식기에 돌입한 바 있다. <이하 문희준 소속사 코엔스타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문희준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먼저 문희준 소율 부부의 경사스런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언론에 보도된대로 문희준 소율 부부는 이번주 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좀 더 일찍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한 부분은 머리 숙여 양해의 말씀 전합니다. 새 생명의 탄생을 위한 조심스러운 배려였던 만큼 함께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주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문희준-소율 부부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톡투유’ 김제동,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악플에..‘분노’

    ‘톡투유’ 김제동,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악플에..‘분노’

    ‘톡투유’가 임산부들의 고충을 전했다. 7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는 ‘자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한 여성 방청객은 ‘임산부 배려석 누굴 위한 자리인가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방청객은 “임산부 입장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양보를 많이 안 해주신다. 초기 임산부들은 표시가 잘 안 나서 배지를 달고 계시기도 하는데,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서 민망하다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이에 김제동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때 임산부였던 사람들의 후손 아니냐. 우리들의 엄마 이야기다”며 안타까워했다. 특히 방청객은 임산부들을 향한 악성 댓글도 언급했다. 그는 “제가 인터넷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인터넷에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있지 않나. 거기 달린 악플들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더라”고 말했다. 악플의 내용들은 임신을 개인의 성적 행위로 폄하하는 것들. 숨이 막힐 듯 한 원색적인 비난의 내용에 분노한 김제동은 할 말을 잃은 듯한 표정으로 “이건 안 된다”고 고개를 저으며, 악플을 향해 욕까지 했다. 이어 김제동은 “성별의 대립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이야기다”며 안타까워했다. 또 한 여성 방청객은 “얼마 전 기사를 하나 봤는데, 할아버지께서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임산부를 보고 ‘너 진짜 임신한 것 맞냐’고 하시면서 옷을 들췄다더라. 너무 화가 났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재찬 교수는 “지난해 ‘칠드런 오브 맨’이라는 영화를 봤다. 전 세계 모든 여성이 임신 기능을 상실해서, 아이가 죽는 게 뉴스로 나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재찬 교수는 “어릴 때부터 저희가 경로사상은 몸에 배어있다. 이제는 ‘경아사상’을 가져야 되는 게 아닌가 싶다”며 “노인에게 ‘몇 살이세요’ 묻고 자리를 양보하는 게 아니지 않나. 임산부만큼이나 태어날 아이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밝혔다. 또 김제동은 “아이를 가진 여성만 보호하자는 게 아니다. 또 ‘여성은 아이만 낳아야 된다’ 이게 아닌 건 너무나 당연하게 전제로 깔고 이야기하는 거다”고 강조했다. 사진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코하람, 여학생 276명 납치 3년만에 82명 풀어줘

    113명 억류… 테러 동원·강제결혼 가능성 2014년 4월 나이지리아 치복에서 극단주의 무장세력 보코하람에 납치됐던 276명 중 82명의 여학생이 풀려났다고 BBC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하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도 성명을 내고 구속된 보코하람 관련 혐의자와의 교환을 통해 이 여학생들이 석방됐다고 밝혔다. 대통령궁은 또 스위스정부와 보안기관, 국제적십자사 등에도 감사를 표했다. 석방된 여학생은 2014년 나이지리아 북부 치복의 한 학교 기숙사에서 보코하람에 납치된 여학생 중 일부로 이들은 카메룬 국경 반키의 한 육군 기지에 수용됐다가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여학생 석방 소식에 두 딸이 납치된 에노크 마크는 “이날이 오기만을 기다렸다”면서 “다른 학생도 모두 풀려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정부가 보코하람 연루자와 여학생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협상이 이뤄졌다는 사실을 시인한 것은 처음이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지난해 10월 여학생 21명의 석방을 이끌어내는 과정에서도 보코하람에 몸값을 주지 않았으며 구속한 보코하람 조직원을 여학생과 맞바꾸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보코하람에 여전히 붙잡혀 있는 여학생은 113명으로 추정된다. 일부는 자살폭탄 테러에 동원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나이지리아 정부는 지난달 피랍 3주년 행사에서 협상이 많이 진척됐으나 난제를 만났다고만 설명했다. 보코하람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이슬람 국가’(IS)에 충성을 맹세한 조직으로 나이지리아 동북부를 거점으로 삼고 있다. 2009년 이후 정부군, 친정부 민간인을 겨냥해 폭탄, 총기로 테러를 감행했다. 특히 결혼식과 같은 민간인 잔치에 여성을 동원해 자살폭탄 테러를 저지르는 등의 잔학한 수법을 사용해 비난을 받았다. 실제로 납치된 여학생의 상당수는 강제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결혼해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권단체들은 이들이 자살폭탄 테러에 동원되기도 했다고 보고 있다. 이 때문에 미셸 오바마 등 유명 인사들이 지원하는 구명 캠페인 ‘우리 딸을 데려오라’가 소셜미디어를 달구기도 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은밀하게 위대하게’ 윤소이 “결혼 전 살림 합쳤다” 깜짝 고백

    ‘은밀하게 위대하게’ 윤소이 “결혼 전 살림 합쳤다” 깜짝 고백

    ‘은밀하게 위대하게’ 윤소이가 결혼 전 동거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결혼을 앞둔 배우 윤소이가 몰래카메라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이 준비한 가짜 요리 수업에 참석한 윤소이는 결혼 전 임신을 해서 시어머니와 관계가 좋지 않다는 임산부의 고민을 들어줬다. 윤소이는 “사람들이 각자의 잣대로 해석하는 것을 신경쓰지 말라. 요즘 순서가 어디 있냐”며 조언을 했다. 이어 “나도 벌써 살림을 합쳤다”며 공감과 함께 자신의 동거 사실을 고백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윤소이는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오는 5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MBC ‘은밀하게 위대하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탕웨이, 출산 후 중국 근황 포착 “되찾은 몸매+미모”

    탕웨이, 출산 후 중국 근황 포착 “되찾은 몸매+미모”

    지난해 출산한 탕웨이의 근황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중화권 배우 탕웨이는 지난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1회 퍼스트 영화 시상식에 심사 위원으로 참석했다. 탕웨이는 단발 헤어스타일로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앞서 탕웨이는 최근 한 패션지와 인터뷰에서 “임신부터 출산까지 24Kg 정도 살이 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탕웨이의 모습은 출산 전 몸매를 되찾은 모습이다. 한편 탕웨이는 2010년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지난해 8월 홍콩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울산현대축구단 골키퍼 김용대 선수, 지난 27일 둘째 득녀

    울산현대축구단 골키퍼 김용대 선수, 지난 27일 둘째 득녀

    울산현대축구단 소속 골키퍼 김용대 선수가 지난달 27일 울산 맘스여성병원에서 3.23kg의 건강한 둘째 딸아이 만복이(태명)를 품에 안았다. 김용대 선수는 “지난 2014년 첫째 딸이 태어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두 딸 아이의 아빠가 됐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임신기간 동안 아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 같아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아내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선수 생활에서도,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맘스여성병원 신규식 대표원장과 담당의 이혜주 원장은 “만복이라는 태명이 ‘만 가지 복을 가진 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들었다”며 “만복이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밝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마베’ 박가원, 출산예정일에 사전투표 ‘만삭의 투표 인증샷’

    ‘오마베’ 박가원, 출산예정일에 사전투표 ‘만삭의 투표 인증샷’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시선을 모았던 방송인 박가원이 만삭의 몸을 이끌고 출산 예정일 당일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박가원은 19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또뱅이 만나러 가기 전 사전투표 참여. 모두 소중한 한표 꼭 행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가원은 임신 10개월차 만삭의 몸으로 사전 투표를 마치고 사전투표소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가원은 출산예정일 당일 투표에 나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2007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방송인 박가원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한 재원으로 특유의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각종 CF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2013년 농구선수 강병현(안양 KGC인삼공사)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유준을 두고 있고 현재 둘째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들 9명, 배 속에 또 아들… 英부부 “딸 없어도 돼”

    아들 9명, 배 속에 또 아들… 英부부 “딸 없어도 돼”

    아들만 9명을 잇따라 출산한 ‘아들 부자’ 부부의 이야기가 영국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더 선 등 현지 언론의 2일자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에 사는 알렉시스 브랫(37)은 15년간 무려 9명의 아들을 출산했다. 알렉시스와 남편 데이비드는 1998년 결혼한 뒤 약 2년에 한 명씩 총 9명의 아이를 낳았고, 놀랍게도 두 사람의 자녀는 모두 아들이다. 올해 15살이 된 첫째 아들 캠벨을 시작으로 각각 13살, 11살, 9살, 7살, 6살, 4살, 3살 등의 아들을 뒀고, 막내는 현재 생후 14개월은 블레이크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녀가 현재 10번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뱃속 아이의 성별은 역시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녀는 “사람들에 내게 딸을 갖고 싶지 않냐고 묻지만, 나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한다. 나는 내 아들들과 함께인 것이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물론 아들 9명을 키우는 일이 쉽지는 않다. 알렉시스 가족은 매주 치약 1통, 샴푸 2통, 비스킷 4팩, 파스타 1㎏, 바나나와 사과 20개, 우유 약 48ℓ, 시리얼 8상자 등을 소비한다. 한 주 간식과 생필품을 사는데 드는 평균 비용은 250파운드, 한화로 약 37만원에 달한다. 한 주 동안 아이들을 목욕 시키는 횟수만 80회, 도시락을 싸는 횟수는 58번, 세탁기를 돌리는 횟수는 28회 정도다. 알렉시스는 “이달 말 뱃속 아들을 낳고 나면 더 이상 아이를 출산하지 않을 예정이다. 허리통증이 심해지는 등 건강이 나빠졌기 때문”이라면서 “영국에서 이렇게 많은 아들을 낳은 사람은 아마도 내가 최초일 것”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줄날줄] 세비 반납할 의원 28명/박건승 논설위원

    [씨줄날줄] 세비 반납할 의원 28명/박건승 논설위원

    “국민 여러분, 이 광고를 1년 동안 보관해 주세요.” 지난해 4·13 총선을 앞두고 한 중앙 일간지의 전면광고는 이렇게 시작했다. 당시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 48명 명의의 이른바 ‘대한민국과의 계약’이란 광고다. “우리는 본 계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회복하고 뛰는 국회, 헌신하는 국회로의 전환을 시작할 것임을 약속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5대 개혁 과제를 당장 시작하여 1년 안에 법안 발의할 것을 약속합니다.”그간 좀체 보기 어려웠던 ‘용기 있는’ 광고였다. 내용과 형식이 진취적이었다. 1년 뒤를 공개적으로 담보해 의원직에 도전하겠다니 가상했다. 그 계약이 1년 뒤 어떻게 돼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발동한 건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그 광고를 버리지 않고 한 해 넘게 보관했다. 서명한 의원 후보들 면면도 범상치 않았다. 대표 서명자인 김무성 당시 대표 최고위원 겸 선대위 공동위원장, 원유철 원내 대표, 현 정부 최대 실세로 꼽혔던 최경환 의원, 총선공약개발단 자문위원장인 김종석 여의도연구원장?. 이들과 함께 당선한 인사만 해도 28명이나 된다. 이들은 ‘갑을개혁’과 상속자의 나라에서 혁신가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일자리 규제개혁’을 약속했다. 청년 주거독립과 재정독립을 위한 ‘청년독립’, 40·50대의 새 인생 도전을 돕는 ‘40, 50 자유학기제’도 있다. 임신에서 입학까지 엄마의 일과 자립을 돕는 ‘마더센터’도 설립하겠다고 했다. 온통 장밋빛이다. 그러고 나서 다짐했다. “‘대한민국과의 계약’에 서약합니다. 서명일로부터 1년 후인 2017년 5월 31일에도 5대 개혁과제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1년치 세비를 국가 기부 형태로 반납할 것을 엄숙히 서약합니다”라고. 5월 31일? 1년 약속 시한이 코앞이다. 그런데 누구 하나 말이 없다. 혹시 그들조차 잊어버린 것은 아닐까. 아니면 애써 모른 척하는 걸까. 5대 개혁과제가 어떠한 진전을 이뤘는지 얘기를 들어 본 적이 없다. 계약에는 당사자들이 있기 마련인데 일방적으로 계약해 놓고 맘대로 지키지 않는 것은 무슨 경우일까. 마더센터만 해도 4·13 총선 이후 완전히 사라졌다. 아직 한 곳도 만들어진 곳이 없다. 관련 법안 발의 실적도 없다. 갑을개혁이니, 청년독립이니 하는 비장함 서린 다짐은 어디로 갔을까. 4·13 총선 패배로 당이 비상대책위 체제로 전환되고, 또 당이 깨지고 해서 공약 이행을 위한 동력이 약해졌다고 해명하면 되는 일인가. 이제 28명 의원들이 약속대로 허언(虛言)에 책임을 질 차례다. 우선 1년치 세비부터 반납하시라. 대선이 엿새 남았다. 박건승 논설위원
  • ‘월계수 양복점’ 이동건 - 조윤희 부부 됐다

    ‘월계수 양복점’ 이동건 - 조윤희 부부 됐다

    배우 이동건(37)과 조윤희(35)가 부부가 됐다. 두 배우의 소속사는 2일 “이미 서류상으로 법적 부부가 된 상태”라며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인 지난 2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결혼식은 이동건의 새 드라마 ‘7일의 왕비’를 마치고 나서 치를 예정이다. 이동건은 1998년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 드라마 ‘광끼’로 연기에 입문했으며 ‘파리의 연인’, ‘스마일 어게인’, ‘슈퍼대디 열’ 등에 출연했다. 조윤희는 2002년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 ‘스포트 라이트’,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 ‘피리 부는 사나이’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법적 부부’ 이동건 조윤희, 혼전임신에 ‘나이’ 관심 “20대로 돌아간다”

    ‘법적 부부’ 이동건 조윤희, 혼전임신에 ‘나이’ 관심 “20대로 돌아간다”

    배우 이동건 조윤희가 임신 사실과 함께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인연으로 사랑을 키워 온 이동건 조윤희 씨가 결혼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이와 함께 결혼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귀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결혼 소식과 함께 조윤희의 임식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먼저 서류상으로 법적 부부가 된 상태로, 결혼식은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를 마친 후 치를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곧 결정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열애 인정에서 결혼, 임신 발표까지 40일도 채 걸리지 않았다. 초고속으로 법적 부부가 되자 이들의 나이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동건은 1980년생, 조윤희는 1982년생으로 30대 중후반의 나이다. 한편 조윤희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말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특집으로 차인표, 라미란, 이동건, 조윤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희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20대 때는 내성적이고 조용했다. 30대에 들어가서 발랄해졌다”며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조세호 옆에 있으며 발랄, 이동건 옆에 있으면 다시 20대로 돌아간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동건♥조윤희 법적 부부, 팬카페에 심경 “2세 기다리고 있다”

    이동건♥조윤희 법적 부부, 팬카페에 심경 “2세 기다리고 있다”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법적 부부임을 알렸다.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인연으로 사랑을 키워 온 이동건 조윤희 씨가 결혼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이와 함께 결혼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귀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결혼 소식과 함께 조윤희의 임식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먼저 서류상으로 법적 부부가 된 상태로, 결혼식은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를 마친 후 치를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곧 결정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동건은 팬카페에 직접 조윤희와의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리며 임신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작품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오던 저와 배우 조윤희씨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그리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와 조윤희 씨에게 새 생명이 찾아오는 기쁨까지 얻게 됐고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저희 두사람의 2세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저는 드라마 ‘7일의 왕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작품을 마친 뒤, 양가 부모님들의 논의 하에 가족 및 가까운 친지 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결혼식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하 이동건 팬카페 글 전문> 동건입니다.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이렇게 글올립니다 여러분, 작품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오던저와 배우 조윤희씨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법적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그리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와 조윤희씨에게 새 생명이 찾아오는 기쁨까지 얻게 됐고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저희 두사람의 2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분간 저는 드라마 ‘7일의 왕비’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작품을 마친 뒤,양가 부모님들의 논의 하에 가족 및 가까운 친지 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결혼식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언제나 저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이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내린 결정인 만큼 여러분들의 격려와 축복을 받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따뜻한 시선으로 지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좋은 배우, 바람직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 5월 2일 이동건 올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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