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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박양숙 보건복지위원장 ‘한의난임치료 공청회’ 개최

    서울시의회 박양숙 보건복지위원장 ‘한의난임치료 공청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양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4)은 지난 6월 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한의난임치료 활성화 방안’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극심한 저출산 현상으로 국가·사회적 위기인 상황에서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부부들이 언제든지 자신의 필요와 욕구에 따라 보편적이고 평등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그 의지를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복잡한 사회 환경으로 난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의약적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난임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임신․출산의 사회·의료적 장애를 제거하여 출산장려 정책에 동참 및 출생률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시의회보건복지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시한의사가 주관하였으며 서울시의회와 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후원으로 개최됐다. 주제발표에는 김동일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여성의학과 교수가 나섰으며, 패널토론에서는 좌장인 임병묵 교수(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가 좌장을 맡고, 황만기 이사(서울시한의사회), 권미경 의원(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춘선 회장(한국난임가족연합회), 조준영 원장(꽃마을한방병원 한방부인과), 서재영 단장(성북구한의사회 난임시범사업 추진단)이 토론자로 참석해 난임부부들의 어려움과 저출산 해결방안으로써 한의난임치료의 현황 및 필요성,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양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저출산 문제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시급히 해결해야할 국가적 과제’라며, “서울시에서도 난임을 효과적으로 해소하여 우리사회 저출산문제를 극복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타 지자체에서 실시한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자체적인 한의난임치료 모델을 확립하기 위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박 위원장은 “오늘 공청회를 통해 난임 부부들에게 현실적이고 타당성 있는 정책 지원방향을 살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고 한의난임치료가 모성보호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론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기준 21만 명이 난임 진단을 받았으며, 난임유병률을 지속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올해 10월 부터는 건강보험이 적용될 예정이나, 난임치료는 대부분 고가의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으로 상대적으로 비용부담이 적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의학적 난임치료는 그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대구에서 시작하여, 울산, 인천, 부산 등에서 한의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그 결과 임신 성공률도 높고 비용 또한 경제적이어서 난임부부 만족도가 높았다. 2017년 현재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성북구에서 해당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좋다’ 성진우 아내, 유산 후 암수술 ‘아내를 지키고자..’

    ‘사람이좋다’ 성진우 아내, 유산 후 암수술 ‘아내를 지키고자..’

    ‘사람이좋다’ 성진우가 방송에서 아내를 최초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성진우가 4년 전 결혼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성진우는 4년 전 현재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히며 “식을 올리지 못 했다. 그것 때문에 미안하고 너무 죄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이야기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진우 아내는 “아이를 가지려고 많이 노력하고 시험관 아기 시술이나 인공 수정도 했다. 한 번은 실패했고, 한 번은 임신이 돼 오빠가 눈물까지 흘리며 축하했다. 11주에 아이가 잘못돼 유산됐다”고 고백했다. 성진우의 아내는 결혼식을 준비하다 유산하고 암수술까지 받았다. 당시 성진우는 아내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 혼인신고 해 함께 살게 됐다고 전했다. 결혼 전 큰 수술을 받았던 아내는 현재도 계속해서 병원에 다니고 있다. 성진우는 몸이 아픈 아내를 위해 대부분의 집안일을 도맡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성진우는 자신의 히트곡 ‘포기하지마’를 언급하며 “그때를 생각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 게 자기 이름하고 히트곡이다. (히트곡) 나보다 많은 사람 훨씬 많은데 그거 가지고 시간만 보내다 내려오는 바보 멍청이 같았구나”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文대통령 “청문회·정부조직법 푸는 최고의 방법은 정성”

    文대통령 “청문회·정부조직법 푸는 최고의 방법은 정성”

    “이렇게 모시는 게 늦었습니다. 대선 때 추미애 대표를 중심으로 당이 똘똘 뭉쳐서 뛰어주셨는데 인사가 늦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문재인 대통령) “대통령께서 인수위 없이 초반부터 어려운 가운데도 인사(人事)하는 데 여념이 없어 국민이 건강을 걱정하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장을 보러 나갔다가 만난 임신부가 옆에 와서 ‘우리 대통령 건강 잘 챙겨달라’고만 이야기해서 약간 서운했습니다. 하하하.”(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문 대통령과 추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9일 밤 청와대 본관에서 135분간 만찬 회동을 가졌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는 게 청와대 관계자의 전언이다. 현 정부 출범 후 청와대와 여당 지도부가 회동하는 것은 처음으로, 문 대통령의 취임 한 달을 맞아 삐걱거렸던 당청 관계를 복원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청와대에서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함께 나왔고 임종석 비서실장과 박수현 대변인, 송인배 제1부속실장이 배석했다. 당에서는 추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이춘석 사무총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박완주 수석대변인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과거에는 인수위원회가 있어서 여유가 있었고 초대해서 대선 승리를 자축하기도 하고 단합을 도모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이번에 그런 것 없이 하다 보니, 특히 청문회 정국이 계속되고 앞으로도 한참 갈 것이기 때문에 경황이 없어 늦었지만, 감사 인사를 드리기 위해 모시게 됐다. 오늘 말씀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추 대표는 “당청 관계라는 것이 대통령 지지율이 높을 때면 괜찮다가 지지율이 내려가면 멀어지는 역사를 반복했는데 이번에는 정당의 책임성을 높이고 끝까지 대통령과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민주당 정부란 점을 수차례 말했듯이 걸맞게 여러 가지를 하겠다. 당에서 추천하는 인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당직자들에게 여러 가지 경험들을 통해서 본인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당의 인사 선순환도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하자”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국회에 제출된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추경), 정부조직법 개편안, 인사청문회와 관련된 상황들을 거론했다. 문 대통령은 “정말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는 것이 가장 최선 아니겠나”라며 “협치라고 하는 것이 형식적이어선 안 된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 때도 국회의원들이 함께 가실 수 있도록 정무수석과 당에서 협의해 각 당에 제안하는 것도 좋겠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야당 의원들을 포함해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정부조직법, 인사청문회 등을 푸는 최고의 방법은 정성”이라며 “국민의 지지를 받는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정책위의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와 집값 폭등 등 부동산 문제, 가뭄, 청년 일자리 등 민생 문제를 집중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문 대통령은 “당에서 좋은 정책을 제안해 주고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추경안 시정 연설을 위해서 국회로 가는데 야당에 대통령의 진심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형식적인 절차가 되지 않도록 잘 준비해 정성껏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메뉴는 볶음밥과 계란탕, 대하튀김, 아스파라거스볶음 등이었다. 문 대통령이 와인으로 “자주 만납시다”라고 건배사를 했다. 특히 김 여사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여사께서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중간중간 추임새를 자꾸 넣어 주셨다”고 전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문성근, ‘여성비하 논란’ 탁현민 두둔?…“흔들리지마”

    문성근, ‘여성비하 논란’ 탁현민 두둔?…“흔들리지마”

    배우 문성근이 ‘남자사용설명서’라는 저서에서 여성비하 논란에 휩싸였던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행정관 내정자를 두둔해 논란이다.문성근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탁현민이 수고 만핟. 국가 기념일 행사에 감동하는 이들이 많은 건 물론 문 대통령님의 인품 덕이지만, 한편 ‘공연 기획·연출가’의 말랑말랑한 뇌가 기여한 점도 인정해야한다. 그가 흔들리지 않고 잘 활동하도록 응원해주면 좋겠다”는 글을 적었다. 문성근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언급한 것은 탁 내정자가 쓴 책 내용으로 인해 여성 비하 논란이 일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논란이 된 탁 내정자의 저서 ‘남자마음설명서’는 ‘끌린다, 이 여자’ ‘하고 싶다, 이 여자’ 등 여성을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남자들이 연애를 꿈꾸거나 싫어하는 여자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탁 내정자는 “허리를 숙였을 때 젖무덤이 보이는 여자” “뒤태가 아름다운 여자”가 ‘끌리는 여자’라고 썼다. 콘돔 사용에 대해서는 “한 차원 높은 정서적 교감을 방해하니 안전한 콘돔과 열정적인 분위기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말했다. 또 피임을 하지 않아 임신한 것을 ‘사고’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 저서가 ‘여혐 논란’에 휩싸이면서 자질 논란이 불거지자 탁 내정자는 지난달 26일 “2007년 제가 썼던 ‘남자마음설명서’의 글로 불편함을 느끼고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전 당시 저의 부적절한 사고와 언행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 현재 저의 가치관은 달라졌지만 당시의 그릇된 사고와 언행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면서 “과거의 생각을 책으로 남기고 대중에 영향을 미치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신중하지 못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들이자 동생…‘직접’ 낳은 30대 여성의 사연

    아들이자 동생…‘직접’ 낳은 30대 여성의 사연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자신의 ‘아들이자 동생’이 되는 아이를 직접 낳았다. 어머니의 부탁 때문이었다. 메트로 등 영국 언론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서머셋주에 사는 캐서린 에드워즈(30)는 지난 해 더 이상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엄마를 대신해 동생을 출산했다. 엄마인 재키 에드워즈(47)는 2013년 폴(48)이라는 남성과 재혼한 뒤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지만, 그녀는 이미 12년 전 임신공포증 탓에 자궁절제술을 받은 상태였다. 애초 그녀는 난소에서 난자를 채취해 남편의 정자와 인공수정을 한 뒤 이를 대리모에게 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검사 결과 이미 재키는 폐경 상태였고, 임신이 가능한 난자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결국 재키는 생면부지 여성과 남편의 유전자가 반씩 섞인 아이를 품에 안아야 하는 처지에 놓이자 딸 캐서린을 찾았다. 캐서린은 인공수정에 자신의 난자를 활용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매우 망설였지만, 결국 어머니의 뜻을 받아들여 대리모가 되어줄 것을 약속했다. 캐서린은 “내가 엄마의 아기를 대신 출산하는 대리모가 되어주지 않는다면, 엄마는 다른 대리모를 찾기 위해 애써야 했을 것”이라면서 아들이자 동생의 대리모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5월, 캐서린은 생물학적으로 자신의 아들이자 법적으로는 자신의 동생인 캐스피안을 낳았다. 이미 두 자녀가 있는 캐서린에게는 생물학적인 셋째 아이였다. 그녀가 다른 산모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캐스피안을 자신의 아이로 여기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재키는 “캐서린이 캐스피안과 부모의 인연을 맺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캐스피안은 태어나자마자 곧바로 내가 돌보기 시작했다”면서 “캐서린은 지금도 그저 캐스피안을 조카처럼 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치매 걸린 복제돼지’ 개발 첫 성공

    ‘치매 걸린 복제돼지’ 개발 첫 성공

    국내 연구팀이 사람의 치매 증상을 가진 ‘치매 복제돼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돼지와 같은 대가축으로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치매 증상을 가진 동물모델을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치매 치료제 연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세필·이승은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 교수팀은 사람에게 알츠하이머 치매를 일으키는 3개의 유전자를 가진 체세포 복제돼지 ‘제누피그’를 생산하고 관련 기술을 국내외에 특허출원했다고 8일 밝혔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뇌에서 지나치게 증가할 때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단백질의 농도가 높아지면 뇌의 신경세포가 파괴되고 결국 기억이 지워진다. 지금까지는 치매 신약개발이나 발병 메커니즘 연구에 설치류 모델을 주로 이용했다. 하지만 사람과 생리학적, 내분비학적 특성이 많이 달라 연구결과의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반면 돼지는 사람과 장기 구조나 생리학적 특성이 비슷하다는 장점이 있다. 연구팀은 그동안 축적한 제주 흑돼지 복제기술을 이용했다. 사람에게서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 농도를 높이는 데 관여하는 APP, Tau, PSI 등 유전자 3개를 복제하려는 흑돼지의 체세포에 미리 주입한 뒤 난자 핵과 바꿔치기해 대리모에게 임신시키는 방식을 썼다. 이런 방식으로 태어난 제누피그는 지난해 3월 30일에 탄생해 올해 5월 24일까지 14개월여를 살다 신장염과 생식기 염증으로 폐사했다. 살아 있는 동안 복제돼지는 사육사가 가르쳐 준 사료 섭취 방식과 자동 급수기 사용법을 잊어버리고, 밥통에 배변하는 등 전형적인 치매 증상을 보였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박 교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관련된 3개의 유전자가 동시에 발현되는 치매돼지를 토종 기술로 만든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검사 사칭 여성들 농락한 20대 남성 검거

    검사를 사칭해 여성들을 농락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검사 행세를 하면서 결혼을 미끼로 피해 여성들에게 접근, 금품 등을 편취한 김모(28)씨를 공문서 위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오래전 연락처만 알고 지냈던 취업준비생인 A(25)씨에게 지난해 12월 중순 카카오톡으로 “수년 전부터 준비하던 검사가 됐다”며 속이고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김씨는 가짜 신분증을 보여주며 ‘대검찰청 특검7부 차장검사’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이에 속은 A씨는 2개월여간 교제하면서 임신까지 했다. A씨가 자신의 신분을 의심하자 “주민등록증을 잃어버렸다”며 관할 구청장 명의의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까지 위조해 보여주며 안심시켰다. 김씨는 또 자신의 카톡 메신저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재용이형’으로, 검찰총장은 ‘우리총장님’으로 표시해 마치 막연한 사이인 것으로 피해자들을 속였다. 카톡 대화는 B씨가 두 개의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본인이 상대 역할을 하며 지어낸 내용이었다. 김씨는 또다른 피해여성인 B(26·회사원)씨에게 검사행세를 하며 접근한 뒤 B씨의 원룸에서 같이 동거하고 B씨의 후배가 형사사건에 연루된 사실을 알고는 “잘 아는 변호사가 있는데 소개해주겠다”고 속여 80민원을 받아 챙겼다. 김씨의 사기행각은 B씨의 부모가 딸을 통해 전해 들은 김씨의 말과 행동 등에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 경찰에 신고하면서 들통났다. 대검찰청에 특검7부라는 부서는 존재하지도 않았고 신분증은 위조된 것이었다. 경찰은 김씨의 여죄를 캐고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56세 조지 클루니, 쌍둥이 아빠 됐다

    미국 할리우드 인기 배우 조지 클루니(왼쪽)가 56세에 쌍둥이 아빠가 됐다. USA투데이 등 미 언론은 6일(현지시간) 클루니의 부인 아말 클루니(오른쪽·39)가 딸·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들 부부의 스탠 로젠필드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오늘 아침 아말과 조지가 (쌍둥이인) 엘라와 알렉산더 클루니를 얻었다. 두 신생아와 산모는 모두 건강하다. 조지는 진정제를 투여받았다”고 전했다. 이들 쌍둥이는 2014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결혼식을 올린 클루니 부부의 첫 자녀다. 클루니는 1989년 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했다가 1993년 이혼했으나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었다. 연예매체 E온라인은 “클루니가 휴 그랜트, 브라이언 애덤스 등과 함께 50대 첫 아빠 클럽에 가입했다”고 전했다. 앞서 클루니 부부의 쌍둥이 임신 소식은 올해 2월 전해졌다. 클루니는 당시 “아이들의 성별은 알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셋째 임신 중인 유리가 올린 사진 “아가야 감사해”

    셋째 임신 중인 유리가 올린 사진 “아가야 감사해”

    그룹 쿨 출신 유리가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인 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야 건강하게 잘있어줘서 감사해”라는 글과 함께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선명한 아기의 형태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딸을 두고 있는 유리는 지난 4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6살 연하의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했다. 같은 해 8월 첫 딸을 낳았으며 지난해 3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유리는 현재 미국에서 육아와 태교에 전념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신 중 마신 무설탕 탄산음료, 아이 비만 위험(연구)

    임신 중 마신 무설탕 탄산음료, 아이 비만 위험(연구)

    임신 중 마신 무설탕 탄산음료가 훗날 아이가 자라 비만을 겪을 위험을 키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무설탕 탄산음료는 흔히 ‘다이어트 소다’라고 하며,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넣는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등이 참여한 연구진은 6일(현지시간) “임신성 당뇨병 환자 900여 명을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추적 조사한 자료를 사용한 연구를 통해 위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임신 중에 무설탕 탄산음료와 일반 탄산음료, 그리고 물을 마셨다고 보고한 설문에 따라 세 집단으로 분류하고, 이들의 자녀가 커서 비만이 될 위험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한 번 무설탕 탄산음료를 마신 여성들의 자녀들은 물을 마신 여성들의 자녀들보다 7세가 될 때까지 비만이 될 위험이 거의 두 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탄산음료를 마신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무설탕 탄산음료를 마신 여성들의 자녀 중에서 3분의1은 커서 비만이 됐으며, 이들은 성인이 되면 심장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반면 임신 중에 물을 마신 여성들의 자녀들은 비만이 될 위험이 17% 적었다. 게다가 무설탕 탄산음료를 마신 여성들의 자녀는 물을 마신 여성들의 자녀보다 출생 시 체중이 더 많이 나갈 확률이 60% 높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임신부는 양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분을 더 많이 섭취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여분의 열량을 피하려면 탄산음료는 물론 인공 감미료를 넣은 무설탕 탄산음료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보건학·역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국제역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 최신호(6월 6일자)에 실렸다. 사진=ⓒ Studio KIVI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조지 클루니, 56세에 쌍둥이 아빠 됐다..아내 아말 나이는?

    조지 클루니, 56세에 쌍둥이 아빠 됐다..아내 아말 나이는?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56세에 쌍둥이 아빠가 됐다.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클루니의 부인 아말 클루니(39)가 딸, 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들 부부의 스탠 로젠필드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오늘 아침 조지 가엘라·알렉산더 클루니를 얻었다. 두 신생아와 산모는 모두 건강하다. 조지는 진정제를 투여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낳은 쌍둥이는 2014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결혼식을 올린 클루니 부부의 첫 자녀다. 조지 클루니는 1989년 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했다가 1993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었다. 이로써 클루니는 쉰이 훌쩍 넘은 나이에 첫 아이를 얻었다. 맷 데이먼 등 할리우드 동료 배우들도 클루니 부부의 임신을 축하해줬다. 레바논계 영국인 인권변호사인 아말 클루니는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건너가 옥스퍼드대와 뉴욕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 위키리크스 창설자인 줄리언 어산지와 율리아 티모셴코 전 우크라이나 총리 등을 변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랑스오픈] 오스타펜코-바친스키 나란히 생일 날 결승행 격돌

    [프랑스오픈] 오스타펜코-바친스키 나란히 생일 날 결승행 격돌

    생일을 맞은 선수끼리 결승 진출을 다툰다. 약관 20세로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강에 오른 옐레나 오스타펜코(47위·라트비아)가 8일(이하 현지시간)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티메아 바친스키(31위·스위스)와 결승행을 놓고 겨룬다. 그런데 오스타펜코는 1997년 6월 8일, 바친스키는 1989년 6월 8일에 태어났다. 공교롭게도 둘다 생일 날 결승 진출을 노리고 코트 건너편에 마주서게 됐다. 오스타펜코는 지난 6일 8강전에서 캐럴라인 보즈니아키(12위·덴마크)를 2-1(4-6 6-2 6-2)로 물리쳤다. 지난해 대회 1회전에서 탈락한 그는 두 번째 출전한 올해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15년 윔블던에서 메이저 대회 본선에 데뷔한 오스타펜코는 올해 호주오픈 3회전 진출이 자신의 그랜드슬램 최고 성적이었다. 1회전에서 한국계 미국인 루이사 치리코(128위)를 2-1(4-6 6-3 6-2)로 물리친 오스타펜코는 4회전에서 서맨사 스토서(22위·호주)를 역시 2-1(2-6 6-2 6-4)로 잡은 데 이어 이날 보즈니아키까지 돌려세우면서 돌풍의 주인공이 됐다. 이 바람에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리던 보즈니아키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 공격 성공 횟수에서 38-6으로 압도했다. 바친스키는 홈 코트의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14위·프랑스)를 2-0(6-4 6-4)으로 완파하고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회 4강 코트를 경험한다. 2년 전에는 이번 대회 임신으로 출전하지 않은 세리나 윌리엄스에게 결승 진출을 양보했다. 지난해에도 8강까지 진출하는 등 프랑스오픈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그는 2013년 자신이 “통제광”이라고 표현하는 아버지 때문에 테니스를 거의 그만 둘 뻔했지만 이제 생애 첫 그랜드슬램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 차례는 3시간여, 두 번째는 1시간여 비 때문에 중단됐다가 경기가 속개되는 바람에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지 못한 것이 믈라데노비치의 패인으로 지적됐다. 프랑스 팬들은 27년 만에 자국 선수가 우승하길 기대하며 테니스 에티켓에 어울리지 않는 응원을 펼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여자단식 남은 8강전은 7일 카롤리나 플리스코바(3위·체코)-카롤린 가르시아(27위·프랑스), 시모나 할레프(4위·루마니아)-엘리나스 스비톨리나(6위·우크라이나)의 대결로 이어진다. 누가 우승하든 생애 첫 메이저 챔피언의 꿈을 이룬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냄비받침’ 이용대 “딸 예빈, 내 아이 맞나 싶었다” 딸바보 등극

    ‘냄비받침’ 이용대 “딸 예빈, 내 아이 맞나 싶었다” 딸바보 등극

    ‘냄비받침’ 이용대가 딸과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서는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출연해 아내와 딸의 모습을 최초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용대는 지난 2011년 아내 변수미를 만나 올 2월 결혼했다.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린 이들 부부는 지난 4월 딸 예빈 양을 얻었다. 이용대는 “아이를 처음 봤을 때 ‘내 아이가 맞나?’ 싶었다. 갓 태어난 아기 몸에는 피도 묻어 있었지만 너무 사랑스러웠다”며 당시 심경을 언급했다. 또한 아내에 대해서는 “수미를 6년 정도 만났다. 수미 성격이 굉장히 활발해서 심심할 겨를이 없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KBS2 ‘냄비받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씨줄날줄] 대마초 연예인 유감/이동구 논설위원

    [씨줄날줄] 대마초 연예인 유감/이동구 논설위원

    “독도 잘 사용하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반대로 “아무리 좋은 약도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된다”고 했다. 대마초, 아편, 코카 잎 등 식물의 잎이나 꽃, 열매, 뿌리 등에서 추출된 이른바 천연마약이 이에 해당한다.조성권 교수가 저술한 ‘마역의 역사’(2012년)는 인류 역사상 천연마약은 인간의 질병을 치료했지만 인간을 부패시키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인간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마약은 ‘좋은 것’도 되고 ‘나쁜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대마초의 경우 약 200년 전까지는 진통제로 통용됐다. 하지만 19세기 이후 천연마약이 화학적 공정을 거치면서 모르핀, 헤로인, 코카인 등 강한 중독성 물질로 발전, 반사회적인 해악 물질로 지목됐다는 게 조 교수의 주장이다. 생명과학대사전, 백과사전 등에서 대마초는 환각을 일으키는 마약의 일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대마초 연기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긴장이 풀리며 식욕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했다. 반면 입이 마르고, 눈이 충혈되며 장기간 흡입 때에는 기억력이 짧아지고, 운동감각이 떨어지는 등의 부작용이 생긴다. 임신 중인 여성이 대마초를 흡입하면 미숙아가 태어날 수 있고, 남성은 정자의 수가 줄어 불임과 비정상적인 아이 출산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대마초의 타르 함량은 담배의 두 배나 돼 폐질환이나 만성 기관지염, 축농증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마디로 대마초는 환각 상태로 빠뜨려 잠시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것 이외에는 담배 이상으로 백해무익하다는 것이다.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재배와 사용을 법으로 금지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유럽, 캐나다 등을 중심으로 대마초에 대한 엄격한 법 적용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프랑스는 마크롱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대마초 흡연자들에 대한 징역형을 없애고 벌금만 부과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캐나다는 내년 7월까지 오락용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대마초를 합법화해 담배처럼 높은 세금을 부과하자는 논의가 일고 있다고 한다.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인 가수 탑(본명 최승현)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적발돼 욕을 먹고 있다. 1970년부터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단골 메뉴이지만 여전히 대마초 연예인은 비난의 대상이다. 청소년과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연예인이 마약으로 분류된 대마초를 몰래 즐겼다는 것은 실정법 위반일 수밖에 없다. 담배도 추방의 대상이 된 사회 아닌가. 행여 우리도 대마초를 합법화하자는 주장은 없었으면 한다.
  • 비욘세, 쌍둥이 출산 때 첫째 아이도 분만실에 함께…

    비욘세, 쌍둥이 출산 때 첫째 아이도 분만실에 함께…

    새로운 교육법 탄생? 미국의 팝스타 비욘세와 남편 제이 지가 쌍둥이 출산을 앞둔 가운데, 기적과 같은 출산의 순간을 첫째 딸인 블루 아이비와도 함께 나눌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의 타블로이드지인 데일리스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올해 5살 된 비욘세 부부의 첫째 딸 블루 아이비는 쌍둥이 동생이 태어나는 순간을 보고싶다는 뜻을 밝혔고, 비욘세 부부는 이를 받아들여 ‘출산 참관’을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비욘세 부부는 둘째 쌍둥이가 태어난 뒤, 첫째가 자신은 부모의 뒷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까봐 우려하고 있다”면서 “첫째가 이런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문이 사실인 듯, 최근 비욘세 부부는 첫째 딸에게 어린이용 간호사 유니폼을 사주기도 했다. 130여 만원에 달하는 이 옷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것으로, 지방시는 과거 간호사들이 들고 다니던 가방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작한 ‘나이팅게일 가방’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린 브랜드다. 첫째 딸 외에 비욘세 부부의 쌍둥이가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 축복할 또 다른 가족은 비욘세 어머니다. 비욘세 어머니는 평소 비욘세의 교육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왔다. 그녀는 피플지와 한 인터뷰에서 “비욘세는 정말 훌륭한 엄마다. 매우 침착하며 자상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비욘세는 2008년 레퍼 제이 지와 결혼해 첫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낳았으며, 지난 2월 쌍둥이 임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지난 달 30일에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는 곧 출산이 임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일라이 지연수 결혼식, 11살 연상 맞아? ‘역시 레이싱모델 몸매’

    일라이 지연수 결혼식, 11살 연상 맞아? ‘역시 레이싱모델 몸매’

    일라이 지연수가 혼인신고 이후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가수 강남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일라이 지연수 부부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들 민수를 안고 활짝 웃고 있는 일라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 옆으로 11살 연상의 아내 지연수도 하객들의 쏟아지는 축복에 기뻐하는 표정을 지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남과 일라이의 친분이 느껴지는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일라이는 지난 2014년 6월 혼인신고 이후 3년 만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일라이는 지난 2015년 지연수와 결혼을 전격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일라이는 이날 “결혼식을 못하고 혼인신고만 한 상태여서 아내와 아들 가족에게 항상 미안했다. 늦었지만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앞서 일라이는 유키스로 활동할 당시 지연수와의 혼인신고 사실을 먼저 공개하고, 임신소식을 SNS로 발표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현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꾼 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친딸 7살 때부터 12년 동안…짐승만도 못한 30대男

    친딸 7살 때부터 12년 동안…짐승만도 못한 30대男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관계를 갖고 3번이나 임신시킨 인면수심의 남자가 교도소 신세를 지게 됐다. 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경찰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주 돈보스코에 사는 36살 남자를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남자는 10대에 동거를 시작해 일찍이 아빠가 됐다. 17살에 난 첫 아이는 딸이었다. 하지만 딸에게 인생은 악몽과 같았다. 남자는 딸이 7살 된 해부터 상습적인 성관계를 갖기 시작했다. 딸은 올해 19살이 됐다. 친아버지의 성폭행은 12년간 계속됐다. 이 과정에서 딸은 3번이나 임신을 했다. 하지만 살아남은 아기는 1명 뿐이다. 친딸이 낳은 첫 아기는 9개월 만에 심장질환으로 사망했다. 두 번째 임신에선 아빠는 할아버지(성폭행범), 엄마는 아버지의 딸(성폭행 피해자)로 잔뜩 꼬인 가족관계를 가진 아들이 태어났다. 남자는 이런 아기가 더 태어나는 게 부담스러웠는지 세 번째 아기를 임신한 딸에게 낙태를 강요했다. 견디다 못한 딸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한 건 최근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딸은 지난달 30일 “아버지의 성폭행으로 여러 차례 임신했다”고 아버지의 상습적인 성폭행 사실을 경찰에 알렸다. 경찰은 자택 주변 농장에서 일하던 남자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남자가 딸과 관계를 가진 사실은 인정하고 있지만 강제성은 없었다고 뻔뻔한 주장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가인 폭로 “이건 10분의 1도 안 되는 이야기” 살벌한 경고

    가인 폭로 “이건 10분의 1도 안 되는 이야기” 살벌한 경고

    가수 가인이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했다며 지인의 실명을 폭로한 데 이어 경고를 이어갔다. 가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10분의 1도 안 되는 이야기들일 뿐입니다. 그러니 미친년 건드려서 좋을 것이 없겠죠. 누구누구누구들”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가인은 “지금부터 제가 미친 이유를 한가지씩 말씀드립니다”라며 “전 모두가 아시겠지만 전직 약쟁이 여친입니다. 근데 제가 아무리 주지훈 씨 여친이라고 해도 주지훈 씨 친구인 박XX 씨가 저에게 권유하더군요”라고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한 지인의 실명을 말했다. 이어 “네 사실 살짝 넘어갈 뻔했죠. 정신이 안 좋았으니. 저는 누구보다 떳떳하게 살았으며 앞으로도 합법이 될 때까지 대마초 따위”라며 “이미 합법적 몰핀 투여 중이니깐 니들도 억울하면 피고 감옥에 가든 미친 듯이 아파서 몰핀을 드시든 나한테 대마초 권유하면 그땐 뒤진다”라고 살벌한 경고를 보냈다. 또 가인은 “광고 안 찍어도 돼. 이미지 따위 쓰고 먹고 죽어도 남을 만큼 벌어 놨으니 앞으로 3개월마다 자진해서 마약 검사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가인은 최근 불거진 임신설에 “언니 폐렴이야”라는 글과 함께 ‘폐렴, 공황 발작을 동반한 불안장애, 불면증’이라고 적힌 진단서를 직접 공개한 바 있다. 그녀의 이어지는 폭로에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사들의 합창의 저주, 배우 줄줄이 사망..실체 알고 보니

    천사들의 합창의 저주, 배우 줄줄이 사망..실체 알고 보니

    천사들의 합창의 저주가 주목받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1989년 자신의 정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 여자, 1996년 머리에 총을 맞고 목숨을 잃은 한 여자. 2004년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남자 세 사람의 공통점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먼저 1989년 자신의 정원에서 숨진 사람은 아르헨티나의 유명 여배우 그라시엘라 씨메르, 마르코 에스텔과의 결혼 후 임신한 상태로 아르헨티나 국민에게 충격을 안겼다. 7년 뒤인 1996년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한 사람 역시 유명 여배우 크리스티나 르메르시에로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안겼다. 두 여배우 모두 우울증 전력이 있으며,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어 자살로 수사가 종결됐다. 또 공교롭게도 두 여배우는 ‘천사들의 합창’이라는 유명 어린이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에 사람들 사이에서는 ‘천사들의 합창의 저주’라는 소문이 퍼졌다. 그러나 수많은 배우들 중 사례가 둘 뿐이라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던 중 2004년 강도짓을 하던 한 남자가 경찰의 총을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사람은 훌리오 실바로, 그 역시 ‘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했던 배우였다. 공범인 파비안 로드리게즈 역시 ‘천사들의 합창’ 출신 배우였다. ‘천사들의 합창’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들에게 잇따른 악재에 ‘천사들의 합창의 저주’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쓰이게 된다. 루드비카 팔레타, 가브리엘라 리베로, 페드로 비베로, 호르헤 그라닐로, 조셉 버치 등 ‘천사들의 합창’ 출신 배우들이 그 이후 일이 풀리지 않았다. 심리학자들은 아역배우는 우울증이나 범죄의 유혹에 빠지기 쉬울 뿐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천사들의 합창’의 높은 인기가 이같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지민 둘째 임신, 첫째 출산 후 2년만 “가족 모두 기뻐해”

    홍지민 둘째 임신, 첫째 출산 후 2년만 “가족 모두 기뻐해”

    배우 홍지민이 둘째를 임신했다. 2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홍지민은 둘째 임신 13주차다 홍지민 측 관계자는 “평소에도 육아의 기쁨에 대해 이야기했다. 둘째를 임신하고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기뻐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 씨와 결혼한 홍지민은 2015년 홍지민은 결혼 9년 만에 딸을 출산한 바 있다. 한편, 홍지민은 태교와 함께 공연 ‘홍지민 렉쳐 콘서트’를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제공=더팩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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