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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태수술을 바다에서…비행기 티켓보다 저렴” 주장나온 美

    “낙태수술을 바다에서…비행기 티켓보다 저렴” 주장나온 美

    지난달 미국 연방대법원이 임신 6개월 이전까지 여성의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했던 기존 판례를 뒤집으면서 여성의 임신 중절(낙태) 결정권을 둘러싼 논란이 전세계를 휩쓸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 정부 행정권이 미치지 않는 연방정부 관할 해역에서 임신중지 수술을 진행하자는 이색 주장까지 제기됐다. 11일 미국 멕 오트리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대학 교수 겸 산부인과 전문의는 연방정부 관할인 멕시코만에 선박을 띄워 ‘해상 병원’을 건립하자고 제안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그는 “권리가 제한된 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창의적인 선택지를 만든 것”이라며 “법률 자문을 받아본 결과 주 법에 저촉되지 않으면서도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임신 중지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해상 구역이 있다”고 설명했다.“다른 주 이동하는 것보다 비용 저렴” 오트리 교수는 선상병원 건립을 위해 현재 비영리단체 ‘국가 법령에 의해 위협받는 여성의 재생산권 보호(PRROWESS)’를 통해 2000만달러(261억7800만원)를 목표로 기금을 모으고 있다. 그가 말한 해상 병원은 남부 주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텍사스주 해안에서 9마일(약 14.4km) 앨라배마주,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주 해안에서 3마일(약 4.8km)가량 떨어진 곳에 들어선다. 또 해상 병원에서는 자격을 갖춘 전문의들이 임신 중지 수술(14주 이내의 임산부 대상)과 성병 검사·치료, 피임법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트리 교수는 “임신 중지를 금지한 남부 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수술을 받기 위해 다른 주로 가는 것보다 해안 쪽으로 가는 것이 훨씬 가까울 것”이라며 “해상 병원으로 가는 비용이 다른 주로 가는 비행기 티켓 가격보다 훨씬 저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해상 병원은 아직 논의 단계로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통신은 전했다.바이든 “다른 주로 가서 낙태 가능” 행정명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낙태가 허용되는 주로 임신부가 이동해 수술을 받는 것을 보장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놓았다. 앞서 백악관 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미 13개주에서 낙태 금지령이 발효 중이고 12개주가 몇 주 안에 금지할 것”이라며 “일부 주는 강간이나 근친상간에 대해서도 예외를 두지 않는다”고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이어 “바로 지난주 오하이오주에서 10세 소녀가 강간 피해를 당했고 (낙태를 위해) 강제로 다른 (인디애나)주로 가게 됐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10세 소녀가 강간범의 아이를 강제로 낳아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르면 행정부는 낙태 요청자와 수술을 하는 의사들에게 도움을 줄 무료 변호사를 모집하고, 낙태 등 민감한 의료 정보를 보호하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 다른 주의 낙태 환자를 위해 이동 진료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이곳을 찾는 이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방안을 만들도록 했다.하지만 이같은 행정 명령에도 1000명이 넘는 시위대가 백악관 앞에 모였다. 시위대는 백악관 앞에 모여 바이든 행정부의 낙태권리 보호와 행동을 압박하며 백악관 담장에 녹색 깃발을 묶은 뒤 구호를 외쳤다. 보수 성향의 남부 주에서는 낙태 금지가 속속 현실화하고 있다. 플로리다주는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주법을 5일 발효했고, 미시시피주에서는 최근 낙태 제한법 효력을 일시 정지해달라는 현지 낙태 시술소의 요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 ‘임신’ 손예진, 현빈 위해 안 하던 요리까지

    ‘임신’ 손예진, 현빈 위해 안 하던 요리까지

    배우 손예진이 요리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동료 연기자 현빈과 지난 3월31일 결혼했고,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손예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하던 요리를 많이 하는 요즘, 처음 하는 요리가 그럴 듯할 때 너무 뿌듯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요리를 잘 하시는 모든 분들 대단하다”라며 “근데 이 시간에 음식 사진 죄송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손예진이 직접 만든 음식 사진이 담겼다. 김밥부터 멸치볶음, 화덕피자, 햄버거, 소고깃국 등 다양한 음식들이 입맛을 돋게 한다. 손예진의 요리 사진을 본 오윤아는 “오, 잘하는데”라고 댓글을 남기며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이어 송윤아는 “이게 무슨 일이야, 기가 막히게 맛있겠다”라고 반응했으며, 이민정은 “나는 언제 해줄 거야?”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 3번째 결혼 치과의사 이수진 “폐경이지만 임신 희망”

    3번째 결혼 치과의사 이수진 “폐경이지만 임신 희망”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인 이수진이 50세가 되기도 전에 이른 폐경이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이수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나의 행복을 위해 둘째 낳는 걸 참다 47세에 폐경 ㅠㅠ”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슬픈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집중해 기도해야지.아브라함과 사라는 100살, 99살에 첫 아이를 가졌다 하니, 믿고 기도하기. 여러분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라며 둘째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앞서 이수진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실 저 두 번 이혼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굳이 밝히고 안 밝히고를 떠나서 사람들은 내가 한번 한 거로 알고 있는데 마치 가만히 있는 건 거짓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며 두 번 이혼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3번째 결혼에 대해 궁금해 하는 누리꾼의 질문을 받은 뒤 “네 곧. 감사해요”라며 결혼 계획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수진은 1969년생 올해 53세로,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후 현재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이혼 후 딸 제나 양과 함께 유튜버로도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바이든, 낙태권 폐기 맞서 ‘공중보건 비상사태’ 검토

    바이든, 낙태권 폐기 맞서 ‘공중보건 비상사태’ 검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연방 대법원이 낙태권을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것에 대응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낙태권 해결방안은 선거를 통한 의회 입법이라고 강조하며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지지를 당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개인 별장이 있는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에서 기자들과 만나 ‘낙태 찬성 시위대의 요구 중 하나는 공중 보건 비상사태인데 이를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정부 내 의료 전문가들에게 내가 그럴 권한이 있는지와 실제 어떤 영향이 있을지에 대해 살펴보라고 요청했다”고 답했다. 미 공중보건서비스법에 따르면 심각한 질병 등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보건복지부 장관이 90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해 필요한 자원을 동원하고 필요에 따라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미국은 2020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연장 조치를 이어 오고 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8일 임신중절 의료서비스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공표했지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백악관 내에서도 적법성과 실효성 등의 이유로 회의적인 의견이 적잖다. 젠 클라인 백악관 젠더정책 자문위원회 국장은 지난 8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관련 펀드에는 수만 달러 정도의 기금밖에 없기 때문에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해도 동원할 자원이 많지 않다”면서 “비상사태 선포로 (정부의) 법적 권한이 상당하게 확대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낙태권 폐기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법으로 만들어 시행할 권한은 대통령에게 없다. 그렇게 하는 방법은 선거”라며 “내 최종 목표는 의회가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법안으로 만들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라면서 중간선거 참여 및 민주당 지지를 강조했다.
  • 텍사스 여성, 다인승 차로 벌금 물게 되자 “뱃속 아기도 사람”

    텍사스 여성, 다인승 차로 벌금 물게 되자 “뱃속 아기도 사람”

    “우리 아기가 여기 있다. 그녀도 엄연히 사람이다.”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여성 브랜디 보토네(32)는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여섯 살 아들을 태우러 급히 차를 몰아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그녀가 이용했던 차로는 다인승 차로라 적어도 두 사람의 승객이 차에 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마침 경찰이 차로를 급히 변경하는 그녀의 차를 세웠다. 경찰은 다른 한 명의 승객은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자신의 배를 가리키며 앞의 말을 했다. 지난달 연방 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례를 뒤집으며 낙태권이 헌법이 보호하는 권리가 아니라고 판시, 뱃속 아기도 소중한 생명이라고 본 것이니 태어나지 않은 아기도 엄연한 한 사람으로 세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경찰은 쓸데없는 소리 다 한다며 사람이 “몸 밖에 나와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경찰은 그냥 275달러(약 36만원)짜리 딱지를 뗐다. 보토네는 정식으로 이 문제를 법원에 가져 가 따질 계획이라고 영국 BBC가 11일 전했다. 그녀는 일간 워싱턴 포스트(WP)에 “나는 (경찰 검문이)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특히 텍사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을 봤을 때 뱃속의 아기는 아이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고 털어놓았다. 보토네는 아울러 과거 임신 중에도 다인승 차로를 이용했으며 여성이라면 자신의 몸에 대해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여성의 선택권을 생명권보다 앞세우는 “프로 초이스(pro-choice)라고 해서 하는 말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텍사스 형법에도 태어나지 않은 아기를 엄연한 사람으로 봐야 한다고 규정돼 있는 반면, 교통 관련 법규에는 그렇지 않다고 방송은 전했다. 법률 전문가들은 지난달 연방 대법원이 50년 가까이 여성의 낙태권을 헌법적 권리로 바라본 ‘로 대 웨이드’ 판례를 뒤집으면서 생긴 회색 지대를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보토네는 오는 20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인데 거의 출산 예정일 즈음이라고 뉴욕 데일리 뉴스는 전했다. 텍사스는 연방 대법원이 판례를 번복하면 곧바로 낙태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법률을 공포하도록 하는 이른바 트리거 법안을 만들어 놓은 미국 내 13개 주 가운데 하나였다. 지난달 말 한 판사는 이 주의 한 낙태 클리닉에 2주만 더 운영하고 문을 닫도록 임시 중단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이 판결은 주 대법원에 의해 저지당했다.
  • 바이든, “낙태도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검토

    바이든, “낙태도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검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연방 대법원이 낙태권을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것에 대응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여성 낙태권 해결방안은 선거를 통한 의회 입법이라고 강조하며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지지를 당부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개인 별장이 있는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에서 기자들과 만나 ‘낙태 찬성 시위대의 요구 중 하나는 공중 보건 비상사태인데 이를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정부 내 의료 전문가들에게 내가 그럴 권한이 있는지와 실제 어떤 영향이 있을지에 대해 살펴보라고 요청했다”고 답했다. 미 공중보건서비스법에 따르면 심각한 질병 등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보건복지부 장관이 90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해 필요한 자원을 동원하고 필요에 따라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미국은 2020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연장 조치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8일 임신중절 의료서비스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공표했지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백악관 내에서도 적법성과 실효성 등의 이유로 비상사태 선포에 회의적인 의견이 적잖다. 젠 클라인 백악관 젠더정책 자문위원회 국장은 지난 8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관련 펀드에는 수만 달러 정도의 기금밖에 없기 때문에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해도 동원할 자원이 많지 않다”면서 “비상사태 선포로 (정부의) 법적 권한이 상당하게 확대되는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낙태권 폐기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법으로 만들어 시행할 권한은 대통령에게 없다. 그렇게 하는 방법은 선거”라며 “내 최종 목표는 의회가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법안으로 만들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라면서 중간선거 참여 및 민주당 지지를 강조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이날 CBS 인터뷰에서 “그동안 이 문제가 해결됐다고 믿었다. 그러나 슬프게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며 “이제 미국 여성들이 빼앗긴 권리를 위해 여성의 선택을 존중하는 의회가 필요하다”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 바이든 “다른 주로 가서 낙태 가능” 행정명령

    바이든 “다른 주로 가서 낙태 가능” 행정명령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폐지 결정으로 미국 전역이 떠들썩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낙태가 허용되는 주로 임신부가 이동해 수술을 받는 것을 보장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놓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8일(현지시간) 백악관 연설에서 “이미 13개주에서 낙태 금지령이 발효 중이고 12개주가 몇 주 안에 금지할 것”이라며 “일부 주는 강간이나 근친상간에 대해서도 예외를 두지 않는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바로 지난주 오하이오주에서 10세 소녀가 강간 피해를 당했고 (낙태를 위해) 강제로 다른 (인디애나)주로 가게 됐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10세 소녀가 강간범의 아이를 강제로 낳아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르면 행정부는 낙태 요청자와 수술을 하는 의사들에게 도움을 줄 무료 변호사를 모집하고, 낙태 등 민감한 의료 정보를 보호하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 다른 주의 낙태 환자를 위해 이동 진료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이곳을 찾는 이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방안을 만들도록 했다. 낙태로 처벌이나 불이익을 받는 경우를 막겠다는 취지로,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명령의 이행을 위해 연방 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명령으로 대법원의 낙태권 폐지 결정을 무력화하는 데 소송전 등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투표, 투표, 투표, 투표해 달라”고 강조했다. 현재 공화·민주당이 상원 의석을 50석씩 양분한 상황에서 민주당이 2석을 더 얻어야 낙태권을 보장하는 법률을 통과시킬 수 있다.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이 이끄는 민주당은 현재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우려 등 경제 문제로 이번 중간선거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나의 몸, 나의 선택”…美 백악관 앞 낙태권 시위[포착]

    “나의 몸, 나의 선택”…美 백악관 앞 낙태권 시위[포착]

    “나의 몸, 나의 선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낙태약과 응급 피임법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행정 명령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1000명이 넘는 시위대가 백악관 앞에 모였다. 시위대는 9일(현지시간) 백악관 앞에 모여 바이든 행정부의 낙태권리 보호와 행동을 압박하며 백악관 담장에 녹색 깃발을 묶은 뒤 구호를 외쳤다. 지난달 대법원이 낙태를 50년 이상 헌법적 권리로 지켜온 로 대 웨이드(Roe v.Wade) 판결을 뒤집자 여성들은 미국 전역에서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버지니아 주 비엔나 출신의 보 로게스(Beau Loges)는 어렸을 때 강간을 당했고 11세에 낙태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제 20살이 된 로지스는 낙태를 하지 않았다면 학교를 마치지 못했을 것이라며 시위에 참가한 이유를 밝혔다. 보수 성향의 남부 주에서는 낙태 금지가 속속 현실화하고 있다. 플로리다주는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주법을 5일 발효했고, 미시시피주에서는 최근 낙태 제한법 효력을 일시 정지해달라는 현지 낙태  시술소의 요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바이든 “극단주의에서 나라 지킬 순간” 바이든 대통령은 낙태 접근권 보장을 위해 연방 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 구성을 지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낙태권을 보호하기 위한 연방 차원의 법률 제정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 될 것이라면서, 11월 중간선거 때 민주당을 지지할 것과 투표에 참여할 것을 수 차례 호소했다. 그는 “지금은 우리에게서 빼앗아간 권리를 회복하고 극단주의자들의 의제로부터 나라를 보호할 순간”이라며 해당 법이 마련된다면 즉시 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공화당은 오히려 연방 차원에서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면서, 이 법이 의회를 통과해도 자신이 대통령으로 있는 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여성, 심지어 어린 소녀들을 위한 환경을 바꾸고 싶다면 밖에 나가서 투표해 달라”고 재차 호소했다. 그러면서 오하이오주에서 강간을 당해 임신한 10세 소녀가 엄격한 낙태 제한 규정 탓에 인디애나주로 이동해 낙태를 받아야 했다고 소개한 뒤 믿을 수 없다는 듯 “10살짜리 소녀”라는 말을 수 차례 반복했다. 그는 “10살짜리가 강간범의 아이를 낳도록 강요당해야 했다”며 “나는 이보다 더 극단적인 것을 생각조차 할 수 없다”고 강한 어조로 분노를 표시했다.
  • “여드름인 줄” 미 배우가 고백한 원숭이두창 증상

    “여드름인 줄” 미 배우가 고백한 원숭이두창 증상

    “여드름으로 오해했던 발진들이 처음에는 몸통과 민감한 부위에만 나타났다.” 최근 미국 배우 맷 포드(30)는 “사람들에게 증상을 정확히 알리고, 예방 백신 접종을 권유하려는 목적”이라며 동영상공유 플랫폼 틱톡에 원숭이두창 증상을 고백하는 영상을 올렸고, ABC7 뉴스 등 미 언론들은 이를 보도했다. 맷 포드는 지난달 17일 몸의 발진을 발견했다. 흔한 여드름인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주변 지인 몇 명이 원숭이두창 증상으로 보건당국과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발진이 생긴 다음날부터 몸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다. 열, 기침, 목과 입 주변의 통증, 식은땀 등 독감과 같은 증상이 5일 동안 이어졌고,  병원을 찾은 그는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과 함께 격리 통보를 받았다. 맷 포드는 “여드름으로 오해했던 발진들이 처음에는 몸통과 민감한 부위에만 나타났다”고 했다. 5개도 채 안 됐지만 점차 늘어나기 시작해 크기도 매우 빠르게 커졌다. 얼굴, 팔, 배 등에 약 25개의 발진이 생겼다“고 했다. 온 몸을 덮은 발진은 극심한 통증까지 동반해 밤잠을 이루기 힘들었다. 그는 결국 마취 진통제까지 맞아야 했다. 발진은 거의 2주 동안 지속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원숭이두창을 ‘동성애 질병’이라며 그를 공격했다. 포드는 “낯선 사람들이 나의 성생활에 대해 (무례하게) 질문을 던져왔다. 왜 사람들이 원숭이두창 감염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싫어하는지 알게 됐다. 원숭이두창은 피부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다는 게 중요하다. 키스, 성관계, 병변과 접촉하면 감염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발진 의심되면 검사 받아야” 원숭이두창은 유럽 지역 어린이·임신부에게도 번지고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영국, 스페인, 프랑스 등에서 어린이·임신부, 면역 저하자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일반 성인 외 취약계층에서도 지속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에서 원숭이두창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실제 확진자 숫자보다 숨은 감염자들이 훨씬 많을 것이라며 이들로 인한 폭발적인 확산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몸에 의심스러운 발진이 있는 사람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숭이두창 증상이 당초 알려진 것과 다른 경우도 있다. 국제 학술지인 랜싯(Lancet) 감염병 저널에 1일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 영국 런던에서 확진된 54명 가운데 94%가 주요 증상인 피부병변이 항문과 생식기 주변에 나타났다. 발열은 57%만 호소했다. 원숭이두창은 성관계 뿐 아니라 의심 환자와의 밀접 접촉으로 위험도가 높아진다. 확률은 낮지만 피부 접촉, 옷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가족 간의 접촉을 통해 어린이와 임신부 등도 감염될 수 있다.
  • ‘현빈♥’ 손예진, 임신 후 물오른 미모 근황

    ‘현빈♥’ 손예진, 임신 후 물오른 미모 근황

    배우 손예진이 임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한 브랜드 패션쇼 소개글과 함께 사진을 오렸다. 사진 속 손예진은 하얀색 트위트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임신 중에도 화사한 미모와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앞서 지난 3월 31일 동료배우 현빈과 결혼한 손예진은 지난달 27일 “저희에게 새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손예진은 “아직 얼떨떨 하지만 걱정과 설레임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 분들께도 말씀을 못 드렸어요”라며 “저희만큼이나 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팬분들, 주위 분들께 더 늦기 전에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게요”라고 임신 소감을 전했다.
  • 숨진 아이 의류수거함에 버린 친모...항소심서 징역 3년

    숨진 아이 의류수거함에 버린 친모...항소심서 징역 3년

    화장실에서 출산한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의류 수거함에 버린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부(신숙희 고법판사)는 8일 영아살해 및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를 받는 A씨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 보호관찰 3년을 명령받았다. A씨는 지난해 12월 19일 오후 5시쯤 경기 오산시 자택 화장실에서 출산한 남자 아이를 방치하다가 20여분 뒤 숨지자 수건에 싸 집 주변 의류 수거함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남편에게 혼외자 임신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이런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다른 자녀들을 계속 보살펴야 하고 사건 당시 피치 못할 사정으로 정신적으로 괴로운 상황 속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다시 한번 단란한 가정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 “혈뇨가 월경” 자궁 갖고 태어난 中 남성…33년만에 女 생식기 발견

    “혈뇨가 월경” 자궁 갖고 태어난 中 남성…33년만에 女 생식기 발견

    한 중국 남성이 33년 만에 자신의 진짜 성별을 확인했다. 7일(이하 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쓰촨성 출신 남성 첸 리(33·가명)가 실은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모두 갖고 태어난 인터섹스(intersex·간성)였다고 보도했다. 리씨는 10대 시절 배뇨장애로 한 차례 수술을 받았다. 이후 리씨는 매달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와 복부 통증에 시달렸다. 한 번은 복부 통증이 4시간이나 가시질 않아 병원을 찾았는데, 당시 의사는 그에게 맹장염 진단을 내렸다. 하지만 치료 후 20년 동안이나 증상은 계속됐다. 그는 지난해 건강검진 때에야 비로소 혈뇨와 복부 통증의 진짜 원인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남성인 그는 매달 월경을 하는 것이었다. 유전자 검사 결과 리씨는 XX 성염색체를 가진 여성으로 확인됐다. 그가 매달 혈뇨와 복부 통증에 시달린 것은 모두 생리와 생리통 때문이었다.충격을 받은 리씨는 광저우 전문 병원을 찾았고, 자신 몸 안에 여성 생식기인 자궁과 난소가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현지언론은 리씨가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모두 갖고 태어난 ‘간성’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검진 결과 리씨의 남성호르몬 안드로겐 수치도 평균 이하였다. 반면 그의 여성호르몬 수치와 난소 활동은 건강한 성인 여성과 비슷했다. 현지언론은 리씨가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모두 갖고 태어난 ‘간성’이었다고 전했다. 20년간 고통에 시달린 리씨는 여성 생식기 제거 수술을 결정했다. 지난달 6일 3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자궁과 난소를 떼어냈다. 수술을 집도한 외과전문의 루오 시핑은 “환자는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자신감을 회복했다”며 “이제 그는 완전한 남성으로 살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리씨가 대를 잇지는 못할 거라고 의사는 설명했다. 의사는 “남성의 외성기를 가졌지만, 고환이 정자를 생산할 수 없어서 자손은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남성과 여성 생식기를 모두 가진 간성은 세계 인구의 1.7% 정도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불임으로 고생하던 여성이 생물학적 남성으로 밝혀진 바 있다. 그는 외성기만 놓고 보면 여성이었으나, 자궁과 난소가 없어 임신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물론 겉으로 볼 때는 남성의 외성기도 없었는데, 저장대학교 내분비내과 전문의 동펑친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퇴보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 ‘현빈♥’ 손예진, 임신 후 꽃선물에 방긋

    ‘현빈♥’ 손예진, 임신 후 꽃선물에 방긋

    배우 현빈과 결혼한 배우 손예진이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명품 브랜드의 꽃선물에 기뻐하는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한 브랜드로부터 받은 꽃다발 사진을 올렸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만큼 갑작스러운 선물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달 27일 SNS를 통해 “저희에게 새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손예진은 “아직 얼떨떨 하지만 걱정과 설레임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 분들께도 말씀을 못 드렸어요”라면서 “저희 만큼이나 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팬분들, 주위 분들께 더 늦기 전에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게요”라고 임신 소감을 전했다.한편 손예진은 동료 연기자 현빈과 지난 3월 31일 결혼식을 치르고 4월 11일 미국 신혼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손예진과 현빈은 2018년 영화 ‘협상’에 동반 출연하며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동반 출연 후에도 미국 마트에서의 목격담이 나오는 등 총 세 번의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모두 부인했다. 하지만 양측은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사귀게 됐다며, 2021년 1월 1일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1년여 만에 결혼했다. 손예진은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현빈은 영화 ‘교섭’과 ‘공조2:인터내셔날’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영화 ‘하얼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 “당신은 이미 잘하고 있어요”…초보 엄마, 워킹맘 다독이는 한 권의 책

    “당신은 이미 잘하고 있어요”…초보 엄마, 워킹맘 다독이는 한 권의 책

    “당신은 이미 잘하고 있어요.” 일과 육아를 병행한다는 이유로 죄책감을 느끼거나 자책하는 워킹맘, 엄마는 처음이라 쩔쩔매는 초보 엄마를 토닥이는 책이 나왔다.13년 차 기자이자 8년 차 워킹맘인 저자는 2017년 7월부터 매일경제 프리미엄에 연재한 동명의 칼럼 170여편을 주제별로 엮고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했다. 빨간 박스로 묶어둔 팁(Tip)에는 종이접기할 때 꼭 필요한 준비물부터 아이들과 함께 가보기 좋은 영화관 등과 같은 구체적인 정보부터 미디어 노출을 얼마나 어떻게 해주는 게 좋을지, 우리 아이 첫 그림책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등 육아 선배에게 묻고 싶은 질문에 대한 대답이 들어있다. ‘팩트’를 중시하는 기자답게 개인적인 경험만을 전달하지 않는다. 의사, 연구자, 교사 등 각 분야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답을 넣었다. 임신 중 파마와 염색, 괜찮을지에 대한 정보는 한국마더세이프 센터장을 맡은 산부인과 교수에게 물어 답을 넣고 수족구병에 대해서는 서울대병원에서 자문을 구하는 식이다. 아이의 연령, 시기별 꼭 필요한 정보는 물론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부 지원 정책 등도 담겼다. 예비부부 건강검진과 엽산을 공짜로 받는 법, 반값 공공 산후조리원, 장난감 도서관, 다둥이카드 혜택, 긴급 돌보미 서비스, 쪼개 쓰고 배우자와 같이 쓸 수 있는 육아휴직 정책 등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초보엄마’라는 이름을 단 책이지만, 고수 엄마가 쓴 책이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비밀이다. 두 아이의 엄마로 일과 가정 사이에서 위태롭게 줄타기하면서도 육아를 둘러싼 모든 주체와 부딪치며 얻어낸 노하우를 고스란히 녹여냈다. 아이들이 떼쓸 때, ‘5분 알람’을 맞춰보라고 알려주거나 손주를 봐주는 친정엄마가 좋아하는 수영 시간을 꼭 지켜주는 모습, 매년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쳐지는 양평 두물머리를 찾는 가족 의식 등에서 육아가 꼭 어렵고 거창해야만 하는 게 아니어도 괜찮다는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 여성창업경진대회 대상에 카이헬스 이혜준 대표

    여성창업경진대회 대상에 카이헬스 이혜준 대표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 강남 팁스타운 S1에서 열린 ‘2022년 여성창업경진대회 및 대한민국 여성기업상 시상식’에서 이대표 등 34개 팀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여성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여성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여성 (예비)창업자 경진대회로 올해 23년째를 맞이했다. 올해 대회에는 총 123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정보통신기술(ICT)·바이오헬스 등 기술창업분야가 79.1%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기술·투자 전문가 서면 및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총 34팀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임신확률이 높은 배아를 선별해주는 인공지능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카이헬스의 이혜준 대표가 수상했다. 수상자는 포상과 투자유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또 상위 30개 팀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도전 K-스타트업’ 통합 본선 진출권과 전문가 코칭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기술 기반 분야 여성 창업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대한민국 여성기업상’에는 주 7회 ‘새벽배송’ 서비스를 실현한 컬리와 생체모방 신물질을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한 이노테라피 등 6개사가 선정됐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여성창업경진대회와 대한민국 여성기업상이 여성의 기술 기반 창업을 유인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단순 우수한 여성창업 기업 발굴에 그치지 않고 여성기업이 제2·3의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아빠와 판박이”…오종혁, 아빠 됐다

    “아빠와 판박이”…오종혁, 아빠 됐다

    오종혁이 아빠가 됐다. 7일 오후 그룹 클릭비 출신 오종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고합니다! 오또복은 2022년 7월 7일부로 출생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오또복 #오칠칠 #내딸 #어서와”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와 함께 7일 태어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눈을 감고 있는 아기는 인형처럼 사랑스럽다. 막 태어났음에도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12월 아내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 박승희, 깜짝 임신 발표 “새 생명 찾아와”

    박승희, 깜짝 임신 발표 “새 생명 찾아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이자 방송인 박승희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승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은 축하를 받고 있어서 감사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 태명은 남편이 구수하게 ‘금복이(금메달 같은 복덩이)’로 지었다. 건강히 잘 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임신 이후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예전과는 다른 몸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일하고 바쁘게 살아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승희는 6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 말미에서 “최근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앞으로 경기를 못 뛰어서 아쉽지만, 꼭 순산하고 나중에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박승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출전한 뒤 은퇴했다. 현재는 가방 디자이너, 해설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5세 연상 패션브랜드 대표와 결혼했다.
  • “힘내자 색시야❤” 오종혁, 출산 앞둔 아내 손 꼭 잡고 건넨 말

    “힘내자 색시야❤” 오종혁, 출산 앞둔 아내 손 꼭 잡고 건넨 말

    클릭비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39)이 곧 태어날 딸을 향한 기대와 고생하는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했다. 오종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운트다운. 어제 응급으로 병원에 와서 입원하고 아마도 내일이면 또복이(태명)를 만날 듯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종혁이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아내의 손을 꼭 잡은 모습이 담겼다. 오종혁은 “10개월 남짓한 시간 동안 엄마 고생 적게 시키고 잘 자라준 또복이가 심술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해줄 수 있는게 없네. 쪼금만 더 힘내자 색시야~❤”라며 아내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오종혁은 앞서 지난달 17일에도 인스타그램에 또복이의 초음파 사진을 올리고 “이제 한 달 남짓이면 만나겠지?❤ 오늘따라 더욱더 빨리 만나고 싶은 우리 딸❤ 엄마랑 재밌게 놀다가 얼른 만나자”라며 ‘예비 딸 바보’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해 4월 7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고,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 고세원 “전 여친 주장 사실과 달라…오히려 가족들까지 스토킹 피해”

    고세원 “전 여친 주장 사실과 달라…오히려 가족들까지 스토킹 피해”

    배우 고세원(45)이 전 여자친구가 지난해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7일 고세원은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 드린다”라며 “현재 온라인게시판에 익명으로 올라온 글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말씀드리고 위의 글을 올린 분은 저와 헤어진 이후 갖은 협박과 문자폭탄 및 스토킹으로 저와 제 가족들을 현재까지 계속 괴롭히고 있다”라고 전했다. 고세원은 “심각한 고통에 문자와 카카오톡을 모두 차단을 했지만, 메신저 탈퇴와 재가입을 수십 번 해가면서 차단을 피해 저에게 더 이상 활동을 못하게 하겠다는 것을 비롯한 수천통의 협박 문자를 보내왔고, 심지어 제 어머니에게도 같은 행동을 해왔다”라며 “또한 이혼한 제 전처에게까지도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핸드폰 정리를 위해 전화번호를 바꾸자 제가 쓰던 이전 번호로 가입해 제 전화번호를 저장해둔 지인들이 메신저에 뜨자, 지인들 중 여자들에게 마치 저인 것처럼 메시지를 보내고 제 사생활을 캐내고자 저를 사칭하기까지 하였다”라며 “이렇듯 저와 제 가족, 제 전처,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까지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혀왔습니다”라고 했다. 고세원은 그러면서 “단순히 문자뿐 아니라 제 뒤를 밟고 부모님 집에 찾아가고 없으니 아파트 관리사무실에까지 찾아가는 등의 스토킹으로 현재까지 저와 제 가족들은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고세원은 “제가 유명 배우는 아니지만 어찌되었건 많은 분들 앞에 서는 공인으로서 책임을 느끼고 그간 그 분의 행동을 참고 대응하지 않으려고 정말 노력하였으며, 제 과거 그 분과의 만남으로 생긴 일인 만큼 저 스스로 자숙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였다”라며 “그간 배우로서 살아남기 위해 제가 안간힘을 쓰며 쌓아왔던 노력과 시간들이 그 분의 온라인게시판 익명 글로 무의미하게 되어버릴수도있는 악몽같은 시간을 겪고 있지만, 다 저의 과오로 생각하고 대응 없이 받아들이고자 하였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러나 저만이 아닌 제 주변분들 특히 아무 잘못 없는 어머니까지 고통을 받고 계신 이상 이대로 있을 수만은 없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그 분이 이러한 지속적 스토킹을 계속한다면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아울러 “그 분께서 글에 언급한 영상이나 사진은 처음부터 제가 요구한 적이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라며 “그 영상은 그 어디에도 유출된 적이 없으며, 지속적인 스토킹 고통 속에서 변호사에게 문의한 결과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련의 문자를 삭제하지 말고 증거자료로 반드시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 삭제할 수가 없어 부득이 보관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삭제는 그 분의 요청이 아니더라도 제가 정말 하고 싶지만, 이러한 지속적인 스토킹과 근거 없는 폭로 속에서 삭제를 할 수 없는 이 상황이 너무나 고통스럽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고세원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씨는 고세원이 2017년에 이혼했다고 해서 교제해 임신했으나, 고세원이 문자 한 통으로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또 아이가 유산되자 고세원이 자신의 아기가 아니라고 했다면서 고세원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당시 고세원은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전하며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저는 2017년 이혼을 했다, 당시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는 재결합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자 하였기 때문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결국 재결합에 이르지 못했고, 그러던 중 지난해 연말 그 여성분을 만났고, 3개월 정도 교제하게 됐다”라며 “그 여성분에게도 어떤 이유로든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일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2021년 11월 글 올린 이후 고씨는 입장문을 냈지만 그 이후에도 저는 계속 차단되어 있는 상태다, 제 사진을 삭제한 것을 확인시켜달라고 가족 휴대전화로 메시지를 보냈는데 수개월이 지나도 아무 대답이 없다”라고 했다. A씨는 “(고세원이) ‘넌 그 영상 유출되면 이민 가야 된다’라고 말하면서 계속 신체부위를 찍어보내라고 말했다, 내가 삭제하라고 할 때마다 고씨는 삭제시켰다고 끝까지 거짓말을 했지만 지우지 않은 영상들이 수십개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씨가 연락을 끊고 난 후 4개월 동안 제 영상을 삭제한 것을 확인시켜달라고 했지만, 다시 연락이 됐을 때 고씨는 저로 인해 일을 못해 손해가 막심하다며 본인 변호사랑 얘기가 끝났고 주변 지인들의 도움까지 받아 어떠한 선처와 합의 없이 저에게 형사, 민사소송까지 건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 “무인빨래방 ‘여성전용’ 세탁기, 男 사용하면 안되나요?”

    “무인빨래방 ‘여성전용’ 세탁기, 男 사용하면 안되나요?”

    무인빨래방에 ‘여성전용’ 세탁기가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성전용 세탁기’라는 제목으로 모 지역에 위치한 무인빨래방 내부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무인빨래방에는 보통의 빨래방처럼 세탁기가 일렬로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그런 가운데 18kg 대형 세탁기에 붙은 ‘여성전용’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업체는 ‘여성전용 세탁기’가 있어 더욱 안심하고 빨래를 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했다. 여성전용 세탁기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업체의 취지를 이해하는 입장을 보였다. 이들은 “빨래가 끝났는데 주인이 안오면 보통은 다른 사람이 세탁물을 꺼내고 (본인 빨래를)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여성 빨래에는 속옷이 있을 수 있다. 일부 손님들의 민원으로 생긴 것 같다”등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다수의 네티즌은 “세탁기까지 여성전용이라니”, “빨래는 기계가 하는데 어떤 부분에서 여성을 배려해야 하는 건가요?”, “굳이 불필요한 것 같다”등 이해가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애초에 빨래방 자체가 여성만 출입할 수 있는 시설이 아닐뿐더러 대용량 빨래는 일반적인 빨래방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전용 세탁기처럼 이처럼 여성을 배려하기 위한 시설이나 서비스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여성 우선 주차장’…여성 일부도 “시대정신에 맞지 않다” 비판 먼저 ‘지하철 여성배려칸’을 예로 들 수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여성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 ‘여성배려칸’을 운영하고 있다. 또 쉽게 찾을 수 있는 ‘여성 우선 주차장’이 있다. ‘여성 우선 주차장’은 오세훈 시장 시절인 2009년 서울시가 추진한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처음 도입됐다. 이 프로젝트는 2010년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성주차장 설치 위치는 다음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사각이 없는 밝은 위치 △주차장 출입구 또는 주차관리원(주차부스)과 근접해 접근성 및 이동성, 안전성이 확보되는 장소 △폐쇄회로(CC)TV 감시가 용이하고 통행이 빈번한 위치 △차량출입구 또는 주차관리원이나 승강기에서 장애인 주차구획 다음으로 근접한 곳 등이다.서울시는 여성주차장을 만듦으로써 여성 대상 강력 범죄를 막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여성 일부도 시대정신에 맞지 않다며 비판에 나서고 있다.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제25조의 2(여성 우선 주차장 주차 구획의 설치 기준 등)에 따르면, 주차대수 규모가 30대 이상인 주차장에는 총 주차 대수의 10% 이상을 여성이 우선해 사용하는 여성 우선 주차장을 설치해야 한다. 주차에 서툰 여성을 배려하고, 여성을 범죄에서 보호하며, 임신부 및 유아나 어린이를 동반한 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게 목적이었다. 하지만 제도 시행 후 근 10년이 흐른 지금, 여성주차장은 제 역할을 해내고 있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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