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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5톤 음식물 쓰레기 더미 속 파묻힌 위기가구 구조

    도봉구, 5톤 음식물 쓰레기 더미 속 파묻힌 위기가구 구조

    서울 도봉구가 저장강박, 알코올 중독을 겪고 있던 위기가구를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가구는 5년 넘게 생활·음식물 쓰레기를 집안에 방치하던 중 지난 5월 주민 신고를 통해 구에 접수됐다. 당시 집안은 발 디딜 틈 없이 쌓인 쓰레기로 심각한 위생 문제와 더불어 거주자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상황이었다고 구는 전했다. 신고받은 창2동 주민센터 측은 즉시 해당 가구를 방문해 상황을 확인했다. 이후 창2동은 해당 가구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주거환경개선에 나섰다. 구는 다른 기관과 단체에서도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6월 20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보일러, 창호, 싱크대, 화장실 등 주택 전반의 정비공사를 실시했고, 5톤가량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구는 디딤돌 주택을 임시거처로 제공해 대상 가구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고, 한 민간단체에서는 냉장고를 비롯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했다. 창2동은 해당 가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의료, 심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가구에 거주 중인 A씨는 “처한 주거상황에 자포자기하고 있었는데, 우리 가족이 새롭게 시작할 희망을 갖게 됐다”며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사례는 복지·보건 등 공공 영역과 민간의 긴밀한 연대가 이뤄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푸르른 지구 하늘?…퍼서비어런스, 역대 가장 선명한 화성 전경 포착

    푸르른 지구 하늘?…퍼서비어런스, 역대 가장 선명한 화성 전경 포착

    화성 땅을 탐사 중인 미 항공우주국(NASA) 탐사 로봇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역대 가장 선명한 전경을 촬영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NASA는 화성의 바위와 모래, 광활한 전경이 오롯이 담긴 최신 고해상도 파노라마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색 보정을 거쳤으나 지구의 어느 땅에서 촬영했다고 해도 믿을 만큼 선명한 화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NASA에 따르면 이 파노라마 사진은 퍼서비어런스가 팔브린(Falbreen)이라고 불리는 위치에서 지난 5월 26일, 화성에서 임무를 수행한 지 1516솔(SOL·화성의 하루 단위로 1솔은 24시간 37분 23초로 지구보다 조금 더 길다)에 촬영한 총 96장의 사진을 합친 것이다. 특히 구름 한 점 없는 푸르른 하늘이 인상적인데, 최대 65㎞ 떨어진 언덕까지 배경을 이루고 있다. 퍼서비어런스에 탑재된 고성능 마스트캠-Z(Mastcam-Z)의 수석연구원 짐 벨은 “비교적 먼지가 없는 하늘 덕분에 주변 지형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면서 “공개된 사진은 색상 대비를 강화해 하늘과 지형의 차이를 더욱 강조했다”고 밝혔다. NASA 션 더피 임시 국장 대행도 “퍼서비어런스가 포착한 팔브린과 같은 경이로운 풍경은 우리가 곧 직접 목격하게 될 광경의 일부에 불과하다”면서 “유인 우주 탐사를 화성 표면으로 확장하려는 우리의 멈출 수 없는 여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퍼서비어런스는 2020년 7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아틀라스-5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후 204일 동안 약 4억 6800만㎞를 비행한 퍼서비어런스는 이듬해인 2021년 2월 18일 화성의 고대 삼각주로 추정되는 예제로 크레이터에 안착해 지난해까지 바닥을 샅샅이 훑어왔다. 이어 퍼서비어런스는 고도가 305m 정도인 크레이터 정상에 오른 후 현재는 로셀 힐(Rowsell Hill)로 불리는 지역을 탐사하고 있다.
  • 푸르른 지구 하늘?…퍼서비어런스, 역대 가장 선명한 화성 전경 포착 [우주를 보다]

    푸르른 지구 하늘?…퍼서비어런스, 역대 가장 선명한 화성 전경 포착 [우주를 보다]

    화성 땅을 탐사 중인 미 항공우주국(NASA) 탐사 로봇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역대 가장 선명한 전경을 촬영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NASA는 화성의 바위와 모래, 광활한 전경이 오롯이 담긴 최신 고해상도 파노라마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색 보정을 거쳤으나 지구의 어느 땅에서 촬영했다고 해도 믿을 만큼 선명한 화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NASA에 따르면 이 파노라마 사진은 퍼서비어런스가 팔브린(Falbreen)이라고 불리는 위치에서 지난 5월 26일, 화성에서 임무를 수행한 지 1516솔(SOL·화성의 하루 단위로 1솔은 24시간 37분 23초로 지구보다 조금 더 길다)에 촬영한 총 96장의 사진을 합친 것이다. 특히 구름 한 점 없는 푸르른 하늘이 인상적인데, 최대 65㎞ 떨어진 언덕까지 배경을 이루고 있다. 퍼서비어런스에 탑재된 고성능 마스트캠-Z(Mastcam-Z)의 수석연구원 짐 벨은 “비교적 먼지가 없는 하늘 덕분에 주변 지형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면서 “공개된 사진은 색상 대비를 강화해 하늘과 지형의 차이를 더욱 강조했다”고 밝혔다. NASA 션 더피 임시 국장 대행도 “퍼서비어런스가 포착한 팔브린과 같은 경이로운 풍경은 우리가 곧 직접 목격하게 될 광경의 일부에 불과하다”면서 “유인 우주 탐사를 화성 표면으로 확장하려는 우리의 멈출 수 없는 여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퍼서비어런스는 2020년 7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아틀라스-5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후 204일 동안 약 4억 6800만㎞를 비행한 퍼서비어런스는 이듬해인 2021년 2월 18일 화성의 고대 삼각주로 추정되는 예제로 크레이터에 안착해 지난해까지 바닥을 샅샅이 훑어왔다. 이어 퍼서비어런스는 고도가 305m 정도인 크레이터 정상에 오른 후 현재는 로셀 힐(Rowsell Hill)로 불리는 지역을 탐사하고 있다.
  • “도시락 사면 ‘대한독립만세’ 키캡 드려요”…공개 직후 난리 난 이벤트 정체

    “도시락 사면 ‘대한독립만세’ 키캡 드려요”…공개 직후 난리 난 이벤트 정체

    GS리테일 편의점 브랜드 GS25에서 광복절을 앞두고 기획한 기념 도시락의 사은품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키보드 키캡 상품이다. GS25는 광복 80주년 기념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이어온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의 마지막 활동이다. 앞서 GS25는 3·1 운동, 임시정부 수립. 6·10 만세운동을 등 3번의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GS25는 특히 KB국민카드도 이번 광복절 도시락 캠페인에 힘을 보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 도시락은 태극 문양에서 착안한 청색·적색 2종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윤봉길 의사의 어록 일부인 “자유의 세상은 우리가 찾는다” 문구를 전면에 담아냈다. 이색 증정품도 마련됐다. GS25는 ‘대한’, ‘독립’, ‘만세’와 태극기로 각각 디자인된 키보드 키캡 4종을 총 20만개 특별 제작해 도시락에 1종씩 동봉, 소비자에게 증정하기로 했다. 키캡 증정 행사 공개 직후 소셜미디어(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탐난다” “삼각김밥을 샀는데 도시락을 살 걸 그랬다” “키캡만 따로 팔아도 좋겠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광복 80주년 도시락’ 수익금 일부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된다. GS25는 광복회에 기부금을 전달해 최근 수해와 산불로 피해를 본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도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3·1절부터 광복절까지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광복 80주년 캠페인을 앞장서 전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시속 321㎞’로 달린 남성 벌금형…‘이 차’로 아우토반 질주했다

    ‘시속 321㎞’로 달린 남성 벌금형…‘이 차’로 아우토반 질주했다

    독일의 아우토반(고속도로)에서 시속 321㎞로 달린 남성이 벌금형을 받았다고 AP통신,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운전자는 지난달 28일 베를린 서쪽에 있는 작센안할트주(州)의 A2 고속도로에서 시속 320㎞가 넘는 속도로 운전했고, 이를 확인한 독일 경찰이 곧장 출동해 현장에서 체포했다. 마그데부르크 경찰청은 지난 5일 이 운전자에게 900유로(한화 약 145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3개월 운전면허 정지를 명령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의 과속 운전을 포착한 단속 트레일러의 화면에는 시속 321㎞라는 ‘최고 기록’이 찍혀 있었다. 그는 과속 운전 당시 포르쉐 파나메라를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쉐 파나메라의 국내 공식 가격은 1억 8000만 원대부터 시작된다. 영국 가디언은 “10만 유로가 넘는 고급 자동차인 포르쉐 파나메라 운전자가 단속 트레일러에 포착된 고속도로 구간의 제한속도는 시속 약 120㎞였다. 제한 속도의 3배나 빠른 속도로 운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루르 계곡에서 베를린 순환도로로 이어지는 A2 도로는 장시간 교통 체증으로 악명이 높으며 최근 들어서 심각한 속도위반은 줄어드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독일의 아우토반은 일반적인 제한 속도가 없지만 고속도로망의 상당 부분, 특히 교통 체증이 심한 지역에는 제한 속도가 있다. 도로 공사로 인해 임시 최고 속도가 제한되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제한 속도가 없다고 알려진 아우토반에도 과속 운전 단속을 위한 단속 트레일러가 설치돼 있다. 앞서 2021년 부가티 차량 운전자는 A2 고속도로에서 시속 약 400㎞로 주행한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그는 고속 주행하며 몇 초 동안 운전대에서 손을 떼는 위험한 도전을 하기도 했다. 이 운전자는 독일 아우토반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불법 경주에 참여했다는 혐의를 받았으나 증거불충분으로 유죄 판결을 받진 않았다. 작센안할트주 경찰 관계자는 지역 방송인 MDR에 “유럽 전역의 레이싱 마니아들이 종종 속도 제한이 없는 아우토반 구간에 모인다”면서 “우리는 이를 단속하기 위해 ‘과속 카메라 마라톤’이라고 부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 전역의 악명 높은 도로 구간에 과속 단속 레이더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포르쉐 운전자를 적발한 것 역시 같은 단속 레이더였다. 이는 이동식 단속 트레일러에 장착돼 있다”면서 “이번 주에만 이 레이더에 적발된 위반 차량이 수백 대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 고속도로서 ‘시속 321㎞’로 달린 운전자 벌금형…어떤 차 몰았나 보니 [핫이슈]

    고속도로서 ‘시속 321㎞’로 달린 운전자 벌금형…어떤 차 몰았나 보니 [핫이슈]

    독일의 아우토반(고속도로)에서 시속 321㎞로 달린 남성이 벌금형을 받았다고 AP통신,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운전자는 지난달 28일 베를린 서쪽에 있는 작센안할트주(州)의 A2 고속도로에서 시속 320㎞가 넘는 속도로 운전했고, 이를 확인한 독일 경찰이 곧장 출동해 현장에서 체포했다. 마그데부르크 경찰청은 지난 5일 이 운전자에게 900유로(한화 약 145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3개월 운전면허 정지를 명령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의 과속 운전을 포착한 단속 트레일러의 화면에는 시속 321㎞라는 ‘최고 기록’이 찍혀 있었다. 그는 과속 운전 당시 포르쉐 파나메라를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쉐 파나메라의 국내 공식 가격은 1억 8000만 원대부터 시작된다. 영국 가디언은 “10만 유로가 넘는 고급 자동차인 포르쉐 파나메라 운전자가 단속 트레일러에 포착된 고속도로 구간의 제한속도는 시속 약 120㎞였다. 제한 속도의 3배나 빠른 속도로 운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루르 계곡에서 베를린 순환도로로 이어지는 A2 도로는 장시간 교통 체증으로 악명이 높으며 최근 들어서 심각한 속도위반은 줄어드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독일의 아우토반은 일반적인 제한 속도가 없지만 고속도로망의 상당 부분, 특히 교통 체증이 심한 지역에는 제한 속도가 있다. 도로 공사로 인해 임시 최고 속도가 제한되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제한 속도가 없다고 알려진 아우토반에도 과속 운전 단속을 위한 단속 트레일러가 설치돼 있다. 앞서 2021년 부가티 차량 운전자는 A2 고속도로에서 시속 약 400㎞로 주행한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그는 고속 주행하며 몇 초 동안 운전대에서 손을 떼는 위험한 도전을 하기도 했다. 이 운전자는 독일 아우토반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불법 경주에 참여했다는 혐의를 받았으나 증거불충분으로 유죄 판결을 받진 않았다. 작센안할트주 경찰 관계자는 지역 방송인 MDR에 “유럽 전역의 레이싱 마니아들이 종종 속도 제한이 없는 아우토반 구간에 모인다”면서 “우리는 이를 단속하기 위해 ‘과속 카메라 마라톤’이라고 부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 전역의 악명 높은 도로 구간에 과속 단속 레이더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포르쉐 운전자를 적발한 것 역시 같은 단속 레이더였다. 이는 이동식 단속 트레일러에 장착돼 있다”면서 “이번 주에만 이 레이더에 적발된 위반 차량이 수백 대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 은평, 불법 주차 전동킥보드 견인한다

    은평, 불법 주차 전동킥보드 견인한다

    서울 은평구가 오는 11일부터 불법 주정차된 공유 전동킥보드를 견인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전동킥보드는 빠르고 편리한 이동 수단으로 이용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차도와 횡단보도, 지하철역 출입구 등에 불법 주차된 경우가 많아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도 많다. 이에 구는 불법 주차된 전동킥보드로부터 운전자와 보행자 등을 보호하고자 직접 견인하기로 했다. 공유 전동킥보드 즉시 견인 구역은 자전거도로와 지하철역·버스·택시 정류소 인근, 횡단보도 주변과 교통섬,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진입로와 점자블록 위, 어린이와 장애인 보호구역 등이다. 전동킥보드가 일반보도에 무분별하게 주차된 경우에도 견인한다. 이를 위해 구는 단속 전담 인력을 구성했다. 이들은 출근 시간대인 평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현장 단속에 나선다. 견인된 기기는 견인 차량 보관소에 임시 보관한다. 건당 견인료와 보관료가 각각 부과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불법 주정차된 전동킥보드를 즉시 수거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며 “시 전동킥보드 주정차 위반 신고 시스템을 통해 신고도 가능하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은평구, 11일부터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 즉시 견인한다

    은평구, 11일부터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 즉시 견인한다

    서울 은평구는 오는 11일부터 지역 내 불법 주정차 된 공유 전동킥보드를 견인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전동킥보드는 빠르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 이용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차도와 횡단보도, 지하철역 출입구 등에 불법 주차된 경우가 많아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도 많다. 이에 구는 불법 주차된 전동킥보드로부터 운전자와 보행자 등을 보호하고자 직접 견인하기로 했다. 공유 전동킥보드 즉시 견인 구역은 자전거도로와 지하철역·버스·택시 정류소 인근, 횡단보도 주변과 교통섬,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진입로와 점자블록 위, 어린이와 장애인 보호구역 등이다. 전동킥보드가 일반보도에 무분별하게 주차된 경우에도 견인한다. 이를 위해 구는 단속 전담 인력을 구성했다. 이들은 출근 시간대인 평일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현장 단속에 나선다. 견인된 기기는 견인 차량 보관소에 임시 보관한다. 1건당 견인료와 보관료가 각각 부과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불법 주정차 된 전동킥보드를 즉시 수거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며 “시 전동킥보드 주정차 위반 신고 시스템을 통해 신고도 가능하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성동, 일회용 음료 컵 전용 수거함 설치

    성동, 일회용 음료 컵 전용 수거함 설치

    서울 성동구가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성수동에 일회용 컵을 버릴 수 있는 ‘음료 컵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성수동 지역에 유동 인구가 몰리면서 함께 늘어난 거리 쓰레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성수동은 최근 카페 및 팝업스토어 매장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성동구의 관광 명소가 됐지만, 동시에 무단 투기된 일회용 음료 컵 쓰레기도 크게 증가했다. 이에 구는 성수동 방문객들이 일회용 음료 컵을 수월하게 버릴 수 있도록 ‘음료 컵 전용 수거함’을 연무장길 3곳에 설치했다. 수거함은 방문객들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일반적인 사각형 쓰레기통이 아닌 커피컵 모양(높이 120㎝, 폭 65㎝)으로 제작됐다. 또 방문객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서 담당 청소 인력이 수거함에 쌓인 컵을 수시로 수거할 계획이다. 구는 기존에 설치된 ‘일회용 컵 임시 수거함’도 평일 3곳, 주말 10곳으로 확대해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임시 수거함은 지난 6월 연무장길 일대에 먼저 설치됐다. 또 유동 인구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처리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일 저녁 시간과 주말 동안 성수동 연무장길의 청소 인력과 수거 횟수를 늘려 폐기물이 장기간 적치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수거함 설치로 거리 미관을 해치던 일회용 컵 쓰레기로 인한 불편이 한층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성수동이 될 수 있도록 거리 환경을 관리하는 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대기업 첫 ‘세대 역전’… 50대 직원, 20대 신입보다 더 많아졌다

    대기업 첫 ‘세대 역전’… 50대 직원, 20대 신입보다 더 많아졌다

    20대 20% 붕괴… 50세 이상 20.1%업종별 이차전지·전자·제약서 심화SK하이닉스 23.2%P 격차 가장 커중고 신입 늘고 50대 이상 역할 강화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30세 미만 젊은 인력 비중이 50세 이상 고연령대보다 낮아지는 ‘세대 역전’ 현상이 처음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규 채용 축소, 고령화 가속화 및 고령 근로자 재고용 확대, 산업구조 변화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5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연령대 비교가 가능한 124곳을 분석한 결과 2024년 30세 미만 직원 비중은 사상 처음 20% 밑인 19.8%를 기록했다. 반면 50세 이상은 20.1%로 2015년 조사 이래 20대 비중을 처음 앞질렀다. 전체 임직원 수가 전년 대비 증가(109만 7758명→111만 6587명)했음에도 유독 30세 미만 인력만 줄어든 것이다. 업종별로는 이차전지, 전기·전자, 제약, 은행 업종 순으로 세대 역전 현상이 두드러졌다. 기업별로는 SK하이닉스가 양 연령대간 비중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졌다. 30세 미만 비중이 15.0% 포인트 감소하고, 50세 이상은 8.2% 포인트 증가하면서 총 23.2% 포인트의 격차가 발생했다. 청년 인력 비중이 줄어드는 데에는 채용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작용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의 ‘2024 상반기 채용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졸 신입 가운데 25.7%는 경력 보유자인 이른바 ‘중고 신입’이었다. 이는 2022년보다 3.6% 포인트 늘어난 수치이다. 지난 2월 발간된 한국은행 보고서에서도 사회 초년생(실업자 또는 임시·일용직)이 상용직으로 한 달 이내에 취업할 확률은 2010년 1.8%에서 2021년 1.4%로 떨어졌다. 반면 50세 이상 인구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해당 인력은 기업 현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자원으로 부각되는 분위기다. 주OECD 대한민국 대표부는 2050년 한국의 50세 이상 인구 비중을 4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고, 지난해 11월 한경협 조사에 따르면 기업 60.4%가 정년 도달 근로자를 재고용한 사례가 있다고 응답했다. 다만 기업 10곳 중 7곳(71.9%)은 정년 연장보다 ‘퇴직 후 재고용’을 선호한다고 밝혀 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 구조를 유지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김성희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지금의 50대 이상은 고도 성장기에 대규모로 채용된 세대로 인구 자체가 많고 기업 내 비중도 클 수밖에 없다”며 “정상적이면 피라미드형이어야 할 인력 구조가 역피라미드에 가까워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 한화생명 투톱체제 출범… 권혁웅·이경근 각자 대표 취임

    한화생명 투톱체제 출범… 권혁웅·이경근 각자 대표 취임

    한화생명은 5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권혁웅(왼쪽) 부회장과 이경근(오른쪽) 사장이 각자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1985년 한화에너지에 입사해 한화에너지와 한화오션 대표, 한화그룹 지원부문 총괄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는 1991년 한화생명에 입사해 기획실장, 보험부문장,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등을 지낸 보험 전문가다. 이들은 공동 명의의 임직원 대상 ‘최고경영자(CEO) 편지’를 통해 “보험을 넘어, 고객 생애 전반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솔루션 파트너’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AI 기술로 초개인화 시대가 가속화되면 보험업은 획일적인 보장이 아닌, 고객 개개인 삶을 분석한 고도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해야 한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일류와 협력 확대 ▲AI 기술 및 디지털 역량 고도화 등 기술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정청래 1호’ 방송법 국회 통과

    ‘정청래 1호’ 방송법 국회 통과

    윤석열 정부에서 재의요구권(거부권)이 행사돼 폐기됐던 방송3법 중 하나인 방송법 개정안이 5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의 ‘1호 법안’으로, 방송법 개정은 38년 만이다. 이달 중 법안이 시행되면 KBS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사 지배구조 개편이 이뤄져 연내 사장 교체 논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방송법은 이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강제 종료 직후 곧바로 표결에 부쳐져 재석 180명 중 찬성 178명, 반대 2명으로 가결됐다. 전날 오후 4시 1분 시작된 필리버스터를 민주당이 표결을 통해 강제 종료하자 이에 반발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퇴장했다. 국회법에 따라 필리버스터는 시작한 지 24시간이 지나면 재적 의원 5분의3(180명) 이상의 찬성으로 강제 종료할 수 있다. YTN 앵커 출신인 노종면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7시 8분 단상에 올라 오후 4시 13분까지 약 9시간 5분에 걸쳐 토론을 진행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KBS 이사는 현재 11명에서 15명으로 늘어난다. 이사 추천 주체도 기존에 여야 정치권에서 앞으로는 국회(6명), 시청자위원회(2명), 임직원(3명), 방송·미디어 학회(2명), 변호사 단체(2명) 등으로 다양해진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갖고 있던 공영방송 이사 추천권이 각 단체로 넘어가면서 방통위에 쏠린 힘을 뺀 것이 특징이다. 그간 관례적으로 여야 7대4 비율로 KBS 이사를 추천하면서 논란이 된 ‘정치적 후견주의’도 사라지는 셈이다. 개정안 부칙에 따라 KBS 이사회는 3개월 내에 이사진을 새롭게 꾸려야 한다. 이 법은 공포 즉시 시행되기 때문에 이달 안에 대통령 거부권이 행사되지 않으면 연내 이사진 교체가 현실화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KBS 사장 교체 논의가 활발해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개정안은 공영방송 3사(KBS·MBC·EBS)와 보도전문채널 2사(YTN·연합뉴스TV)에 사장추천위원회를 두도록 했다. 공영방송은 사장후보국민추천위를 100명 이상으로 구성하고, 보도 전문 채널은 사측이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합의해 추천위를 설치하면 된다. 공영방송의 경우 국민이 직접 사장을 뽑는 식으로 바뀌는 것이다. 사추위가 3명 이하의 사장 후보자를 추천하면 이사회가 재적 이사 5분의3 이상의 찬성으로 뽑는 특별다수제 방식을 취하고 있다.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 채널은 노사 동수(각 5명)로 편성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했다. 취재 및 제작·편성에 회사 구성원의 자율성을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또 보도 책임자를 임명할 때는 보도 분야 직원 과반의 동의를 받도록 했다. 보도 공정성 강화를 위해 임명동의제를 명문화한 것이다. 이날 방송법 개정안에 이어 방송문화진흥회법이 올라오자 국민의힘은 다시 필리버스터를 시작했다. 이에 방송문화진흥회법과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등 나머지 방송3법은 7월 임시국회 회기 마지막 날인 이날 처리되지 못했다. 민주당은 8월 임시국회에서 방송3법 가운데 남은 법안들과 함께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2차 상법 개정안도 처리할 방침이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8월 임시국회에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머지 쟁점 법안 4건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여름 휴가철이 끝나는 8월 하순부터 다시 이른바 ‘살라미 전략’을 활용해 필리버스터를 무력화시키고 쟁점 법안을 하나씩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재계 등이 반대하는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안에 대해 충분한 숙의가 이뤄진 만큼 추가 논의는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경제5단체와 함께 ‘더 센’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두 법안을 ‘반(反)기업 악법’으로 규정한 국민의힘과 경제5단체는 민주당이 예고한 8월 하순 강행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남은 2주에 사활을 걸 예정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경제5단체와의 긴급 간담회에서 “상법 개정안은 헤지 펀드를 비롯한 투기성 자본의 경영권 위협을 초래할 것”이라며 “비밀 유출과 경영상 혼선을 초래할 위험한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또 “일명 ‘불법파업 조장법’으로 불리는 노조법 개정은 불법파업 상시화로 산업현장 마비 우려가 있다”고 했다.
  • 세계양궁대회 D-30…경기장·수송·숙박 준비 착착

    세계양궁대회 D-30…경기장·수송·숙박 준비 착착

    오는 9월5일 개막하는 세계 양궁인들의 축제 ‘광주 2025현대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를 한 달 앞두고 광주시가 경기장, 수송·숙박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대회를 위해 티켓 사전예매, ‘나만의 우표’ 발행, 자원봉사자 발대식 등 시민 참여를 이끌며 대회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평화의 울림(The Echo of Peace)’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90여개국 최정상급인 비장애인과 장애인 선수 1300여명이 대거 참가한다. 광주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전 세계에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결승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5·18민주광장(옛 전남도청)에서 펼쳐져 전 세계에 민주도시 광주를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경기장 관람환경 대폭 개선 광주시는 세계양궁연맹(WA)의 규정에 부합하도록 경기장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예·본선 경기가 열리는 광주국제양궁장은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양궁장 폭을 기존 210m에서 좌우 각 10m씩 총 20m를 확장하고, 장비 보관실 등 다목적공간도 새롭게 조성했다. 또 경기장 준공 10년이 지나면서 말라 죽은 잔디를 새로 심고 낡은 관람석 의자를 교체히는 등 시설도 개선했다. 특히 휠체어 이용 관람객을 위한 전용구역과 장애인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누구나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장애인 관람객을 위해 결승경기장 주요 관람구역 전면에 휠체어석을 마련, 포용적 스포츠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결승전이 열리는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는 800여석 규모의 임시 관람석이 설치된다. 도심 한복판에서 경기가 열리는 만큼, 조직위원회는 관람객의 안전관리와 동선 운영에도 만전을 기한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현대화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 선수단은 물론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송·숙박·식사 등 국제 수준에 걸맞는 운영 준비 조직위는 참가 선수단의 편안한 체류와 원활한 경기 준비를 위해 숙박, 수송, 식사 등 운영 전반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선수단의 쾌적한 숙박 환경을 위해 광주지역 내 12개 호텔, 총 800여 객실을 확보했으며 각 호텔에서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단에게는 예·본선 경기장 내에서 점심을 제공하는 등 이동에 따른 불편 최소화와 편의성 제고에 힘썼다. 수송 부문 역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광주까지의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국 국가별 대기시간 조정 및 신속한 수송을 지원하며, 경기 일정에 따라 탄력으로 운영된다. 특히, 장애인양궁선수권대 참가자를 위해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특장차량을 별도로 운영해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대회 티켓 사전예매 오픈 조직위는 오는 8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gwangju2025.com) 와 NOL인터파크 티켓(티켓 문의 1544-1555)에서 대회 관람권 티켓 사전예매를 진행한다. 입장권은 종일권·오전권·오후권 등 ‘세션권’ 방식으로 다양화해 관람객이 자신의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예매 기간에는 정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나만의 우표…대회 기념 영원우표 발행 조직위원회는 전남지방우정청과 협업해 대회를 기념하는 ‘나만의 우표’를 제작·판매한다. 대회 마스코트 ‘에피(E-Pea)’가 디자인된 이 기념우표는 요금 표기가 없는 영원우표(무액면 우표)로, 우편요금 인상과는 관계없이 평생 사용할 수 있다. 우표는 대회 시작 ‘D-30’일인 6일부터 대회 누리집(www.gwangju2025.com) 또는 전화(062-603-7133~4)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9월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시민 참여형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진행 ‘노 플라스틱(No! Plastic), 예스(Yes!) 966!’이라는 친환경 슬로건에 맞게 대회 기간 선수단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회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광주환경공단과 협업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후에너지진흥원은 에코백 꾸미기, 폐플라스틱 열쇠고리 만들기 등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체험을 마련하고, 환경공단은 자원순환과 양궁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조직위는 대회 기간 중 선수단에게 특별 제작한 텀블러를 제공한다. 경기장에서 제공되는 생수용기는 일회용 플라스틱병이 아닌 친환경 종이팩으로 대체된다. 음료 부문 공식 공급사인 웅진식품은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캔 제품인 ‘하늘보리’를 선수단에 제공한다. 친환경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식음료부스에서도 일회용컵 사용을 최소화한다. ㈜워터제네시스의 텀블러 세척기와 아바전자㈜의 컵 자동 살균세척기를 경기장에 설치해 개인 텀블러 및 다회용컵을 현장에서 세척·재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ODA사업 10개국 선수 15명 초청…양궁장비 1억원 후원 조직위는 세계양궁연맹과 대한양궁협회 등과 협의해 국제대회 출전 경험이 적거나 양궁 기반이 부족한 양궁 저개발국가 10개국 15명의 선수를 초청했다. 초청 선수들에게는 1인당 약 400만원 상당의 체재비가 지원되며 여기엔 항공료, 숙박, 식비, 참가비가 포함된다. 또 국내 양궁장비 제조업체 ㈜파이빅스와 윈엔윈㈜이 생산한 엘리트 선수용 리커브 활과 부속 장비가 후원된다. 후원 장비는 활을 비롯해 스테빌라이저(진동방지기), 체스트가드(가슴 보호대), 핑거탭(손가락 보호대) 등 20여 종의 고급 구성품이 포함된 맞춤형 세트로, 선수 신체 조건에 따라 개별 제작된다. 특히 지난 파리올림픽에서 김우진 선수와 인상 깊은 경기를 펼쳤던 차드의 ‘이스라엘 마다예’ 선수도 이번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다시 한번 한국 팬들과 재회를 예고했다. 이번 양궁 저개발국가 지원 ODA사업을 통해 양궁 저개발국의 스포츠 역량을 높이고,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함께 만드는 대회를 위해 오는 11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 지난 7월22일 열린 대회 서포터즈 발대식에 이은 공식 일정으로, 대회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경기 운영·지원, 안전관리,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활동한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대회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세계 스포츠도시 광주의 위상을 보여줄 계획”이라며 “올해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 시민과 함께 세계 각국에서 오는 손님들을 정성껏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이연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 개최를 광주의 도시마케팅 계기로 삼아 국내외에서 더 많은 사람이 광주를 알고 찾아올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경기장에 나와 응원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기준으로 비장애인대회에 76개국 739명, 장애인대회에 43개국 427명의 선수단이 엔트리 등록했으며 최종 엔트리는 8월 15일 확정될 예정이다.
  • 경기도, 수해 주민에 ‘일상회복지원금’ 지급···김동연, “기왕 지원할 거면 빨리하라”

    경기도, 수해 주민에 ‘일상회복지원금’ 지급···김동연, “기왕 지원할 거면 빨리하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호우피해 복구와 피해 도민 지원에 대해 적극행정으로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의 지시에 따라 경기도는 수해가 심한 가평, 포천 등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6일부터 경기도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5일 경기도 현안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호우피해 복구 상황과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추진 등을 점검하며 “돈 쓰는 데 기왕 쓸 거면 빨리 쓰는 게 좋다. 이런저런 조건을 달고 하는 게 이번에 피해 현장에서 보니 불필요한 일 같다. 즉각 시행하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호우피해와 관련해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도로·교량과 하천 등 998개소 중 862개소의 응급 복구를 완료(86%)했다. 또 이재민 170명에 경기도 재해구호기금 3억9천만 원을 지원하고 시군과 유관 기관에서도 임시주거시설에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포천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와 함께 경기도는 복구계획을 수립 중이다.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과 사유 시설 항구복구를 위해 국비 1,301억 원을 확보하는 등 총 1,887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호우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600만 원(재난지원금 300만 원을 포함), 사망 및 실종자 유가족에게 3천만 원 지원 등 경기도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조기 착공 위한 국회 간담회 개최”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조기 착공 위한 국회 간담회 개최”

    지난 4일 국회에서 서부선 도시철도 공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서부선 개통을 간절히 바라는 관악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연 원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송도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선거구)과 김영호·박주민·김동아 국회의원, 그리고 서울시 교통기획관이 참석했다. 서부선은 서울 서북부와 서남부를 연결하는 핵심 광역 철도망으로, 특히 관악구를 비롯한 서남권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과 교통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그러나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공사 일정이 계획보다 지연되면서 주민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다. 송 의원은 그간 서울시의회 임시회와 각종 회의에서 서부선 사업비 현실화와 조기 개통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도 서부선의 지역적, 사회적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서부선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서울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사업이다. 공사 지연은 곧 주민들의 고통으로 이어지며, 이제는 국회와 서울시, 시의회가 힘을 모아 문제 해결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사 지연 해소를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서부선 공사비의 현실화를 위해 국회가 기획재정부를 적극 설득하고, 서울시가 이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는 점이 중점적으로 강조됐다. 송 의원은 끝으로 “서부선 조기 개통은 관악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우리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국회와 서울시가 책임있게 지원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주민 국회의원실 주최로 개최됐으며, 이를 계기로 서부선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고 조기 개통을 위한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제24회 광양전어축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

    제24회 광양전어축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

    제24회 광양전어축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별헤는 밤! 전어가 전하는 바다의 향연’을 주제로 진월면 망덕포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맨손 전어잡기 체험, 진월 관광 스탬프 투어, 전국 초등학생 대상 백일장·사생대회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축제 첫째 날인 12일에는 혼성 3인조 포크그룹 ‘판도라’의 공연과 전어가요제 예선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전어잡기 체험,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전어잡이 소리’ 시연, 해상 전어잡이배 시연, 초대가수 손빈아·목비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백일장·사생대회 시상식, 전어잡기 체험, 주민자치 댄스대회, 전어가요제 본선이 열린다. 인기가수 김양·박성현의 축하공연으로 축제가 폐막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개최 이래 처음으로 해상에서 직접 전어를 잡는 ‘해상 전어잡이 시연’이 진행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정병욱 가옥 앞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하루 3회씩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가 있는 음악 버스킹’이 열려 라이브 연주와 시 낭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행사장인 망덕포구는 광양 진월 IC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국도 2호선을 이용하면 접근이 용이하다. 축제 기간 동안 망덕 먹거리타운 거리 일대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차량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전어조형물이 있는 행사장 입구 인근의 임시 주차장과 진월초등학교 뒤편 공용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기춘 광양전어축제추진위원장은 “무더위에 대비해 그늘막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광양의 대표 축제로서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고소한 전어를 함께 즐기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 관악구의회, 의원 해외 비교시찰 예산 전액 삭감… “민생경제 회복에 재투자”

    서울시 관악구의회, 의원 해외 비교시찰 예산 전액 삭감… “민생경제 회복에 재투자”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해외 선진 비교시찰 예산 전액 감액 편성민생경제 회복 위한 사업비로 활용 서울시 관악구의회는 의정 역량 강화 일환으로 추진해 온 해외 선진 비교시찰 예산 전액을 삭감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하는 데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관악구의회는 이달 열린 제307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기존에 편성된 의원 국외 여비 등 2억 175만원 전액을 감액하고, 해당 예산을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등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활용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장동식 관악구의회 의장은 “내수경기 침체 장기화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관악구의회는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줄이고 재정 건전성 확보에 앞장서 구민 복지와 민생 안정을 위한 실질적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 자성대부두 임시 화물차 주차장 새달 개장

    부산항만공사, 자성대부두 임시 화물차 주차장 새달 개장

    부산항만공사(BPA)는 다음 달 1일부터 북항재개발 2단계 예정지인 자성대부두 내 임시 화물차 주차장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부지 면적 7만7000㎡, 화물차 421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장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개장 이후 2027년 12월까지지만 , 북항 2단계 항만 재개발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해당 주차장은 기존 우암 임시 주차장(화물차 210면)의 2배 규모로, 도심 내 화물차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주차 요금은 별도 인상 없이 우암부두 주차장과 동일한 월 22만원으로 설정됐다. 다만 내년부터 운영비 및 물가상승률 등 시장 상황을 고려해 요금이 조정될 예정이다. 자성대부두는 보안 구역으로 상시 부두 출입증을 보유한 차량만 이용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보안 구역 내 차량 진입을 위한 사전 출입증을 발급받아야만 한다. 자성대부두 화물차 주차장은 매 분기 무작위 추첨을 통해 3개월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희망자 접수는 18~24일로, 자세한 사항은 BPA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2023년 문을 연 우암부두 임시화물차 주차장은 이달 31일 운영을 종료하고, 기존 계획에 따라 해양산업클러스터 부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 ‘검찰 일부 권한 가져오겠다’…경찰, 수사역량 강화 로드맵 공개

    ‘검찰 일부 권한 가져오겠다’…경찰, 수사역량 강화 로드맵 공개

    경찰이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임시·잠정조치를 직접 법원에 청구하고, 공정거래 사건 수사권 등 검찰의 일부 권한을 가져오는 방안을 추진한다. 수사의 책임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차원이지만, 검찰 권한 일부가 경찰로도 분산·확대되는 것인 만큼 정부의 검찰 개혁 기조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5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수사역량 강화 종합 로드맵’을 공개했다. 또 이러한 방안을 실현하기 위해 스토킹처벌법과 공정거래법 등 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우선 경찰은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등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임시·잠정조치와 관련해 검찰을 거치지 않고, 경찰이 직접 법원에 청구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 현재 경찰은 임시·잠정조치를 위해 검찰에 이를 신청하고, 검찰 판단을 거쳐 법원에 청구가 이뤄진다. 검찰이 경찰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경찰은 피해자에 대해 별다른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지난달 26일 경기 의정부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의 경우 경찰이 접근 및 연락 금지 등 잠정조치를 신청했지만, 검찰이 이를 반려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피해자 보호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기도 하다. 아울러 경찰은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 수사도 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 현재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은 전속고발권을 가진 공정거래위원회가 검찰에 고발하면 수사가 이뤄진다. 경찰은 공정위가 검찰 대신 경찰에도 고발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찰도 공정위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겠다는 의미다. 수사역량 강화 종합 로드맵에는 수사 쟁점과 판례 등을 제공하고 각종 수사서류 초안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사지원시스템 도입도 포함됐다. 경찰 자체 첩보 기반으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하면 경찰서장 등 관서장의 승인을 받도록 경찰청 훈령을 개정해 사건이 종결돼 묻히는 경우를 방지하는 내용도 로드맵에 담겼다. 이 밖에도 로드맵에는 ▲피의자 제외 사건 관계인 대상 원격화상 조사 도입 ▲영상녹화·진술녹음 시스템 인프라 확충 ▲광역수사단 확대 설치 등이 포함됐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번 로드맵을 계기로 수사의 전 과정을 재정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수사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역사박물관 주관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개막식 참석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역사박물관 주관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4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국무령 이상룡과 임청각’과 ‘우리들의 광복절’ 공동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특별전은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시 문화본부가 공동 주최하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김형재 의원을 비롯해 박물관 및 문화계 인사, 연구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국무령 이상룡과 임청각’ 전시는 많은 독립지사를 배출한 안동시와의 교류협력 속에서 만주지역 무장독립투쟁을 이끈 상해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이셨던 이상룡 선생과 이상룡 선생의 고택 임청각의 역사를 조명할 예정이며, ‘우리들의 광복절’ 전시의 경우 문학, 음악, 영화 등 대중문화 속 광복절을 되새기며 시민의 기억을 담아낼 계획이다. 김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셨고, 역사학자 E.H.Carr는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했다”며 “그런 의미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시와 서울역사박물관이 함께 마련한 이번 특별전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특별전을 통해 서울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길 바라며, 미래 세대에게도 그 정신이 올곧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두 전시는 각각 8월 5일부터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A와 B에서 일반에 공개되며, ‘국무령 이상룡과 임청각’ 전시는 8월 31일까지, ‘우리들의 광복절’ 전시는 11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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