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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00만원 뇌물수수 혐의’ 노웅래…체포동의 절차 진행

    ‘6000만원 뇌물수수 혐의’ 노웅래…체포동의 절차 진행

    ‘6000만원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국회 동의 절차가 시작됐다. 13일 서울중앙지법은 서울중앙지검에 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요구서를 보냈다. 요구서는 대검찰청·법무부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은 후 국회에 제출된다. 국회의장은 요구서를 받은 후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서 이를 보고해야 한다. 본회의는 오는 15일 열린다. 요구서가 본회의에 보고디면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본회의를 열어 무기명 표결에 부쳐야 하므로 오는 16∼18일중 투표가 진행되다. 재적의원 과반수 참석에 출석 의원 과반수가 찬성해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면 이후 법원의 구속 심문 기일이 정해진다. 정치권에서는 노 의원이 속한 민주당이 169석으로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 체포동의안이 부결될 가능성도 나온다. 그러나 이 경우 ‘제식구 감싸기’ 등의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앞서 노 의원은 지난 2020년 2∼12월 각종 사업 도움, 공무원의 인허가·인사 알선, 21대 국회의원 선거 비용 등의 명목으로 사업가 박모(62)씨에게서 5차례에 걸쳐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 박씨는 구속 기소된 이정근(59)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10억원에 달하는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인물이다. 검찰은 노 의원실이 청탁에 따라 한국철도공사에 폐노선 부지 현황을 요구하며 태양광 사업에 이용할 의사가 있는지를 묻는 공문을 보낸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노 의원이 전직 보좌관 업무수첩에서 용인 스마트 물류단지 개발사업의 국토교통부 실수요검증 절차 민원을 들어줬다는 취지의 내용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앞서 지난달 16일 서울 마포구의 노 의원 자택에서 발견한 현금 다발 3억원 중 일부가 ‘은행 띠지’로 묶인 사실도 확인하고 출처를 조사하고 있다. 노 의원 측은 이에 “검찰이 사건과 관련 없는 공무상 비밀까지 악의적으로 불법 누설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노 의원은 지난달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결백을 증명하는 데 모든 정치 생명을 걸겠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현금에 대해서도 부친상 부의금과 2020 출판기념회 수익금이라며 불법 행위와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검찰이 현역 국회의원의 구속 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국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어 노 의원의 신병을 확보하려면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통과돼야 한다.
  • ‘6000만원 뇌물’ 노웅래 구속영장… 尹정부 첫 의원 신병확보 나선 檢

    ‘6000만원 뇌물’ 노웅래 구속영장… 尹정부 첫 의원 신병확보 나선 檢

    검찰이 6000만원대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검찰이 현역 국회의원의 신병 확보에 나선 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12일 노 의원에게 뇌물 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뢰 혐의를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범죄의 중대성과 최근까지 이어져 재범 우려가 있는 점, 혐의를 강하게 부인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노 의원은 2020년 2∼12월 각종 사업 도움과 공무원의 인허가, 인사 알선, 21대 총선 비용 등의 명목으로 사업가 박모씨로부터 5차례에 걸쳐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박씨가 돈을 전달하면서 물류단지 개발사업의 신속한 국토교통부 검증 절차 진행과 태양광 사업 지원 등을 청탁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검찰은 지난달 16일 노 의원 자택 압수수색에서 발견한 3억원 현금다발의 일련번호와 띠지 등을 분석한 결과 일부 현금의 조성 시기가 진술과 맞지 않아 불법성 자금이 섞였을 가능성을 두고 출처를 조사 중이다. 노 의원 측이 “2020년 출판기념회 때 남은 돈과 2014년 부친상 부조금을 보관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현금 대부분이 2~3년 전 발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검찰은 노 의원의 전직 보좌관 A씨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노 의원 지시로 경기 용인 물류단지 관련 업무를 완료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수첩도 확보했다고 한다. 노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수차례에 걸친 압수수색과 소환 요구에 적극 협조했다”며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전혀 없는 데도 영장을 청구한 것은 ‘망신주기 여론 재판’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불체포 특권을 가진 현역 의원의 신병을 확보하려면 국회에서 체포 동의안이 통과돼야 한다. 법원이 정부를 통해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의장은 체포 동의를 요청받은 후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 보고한다. 표결은 보고된 때로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이뤄져야 한다. 당장 야당은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방탄 국회’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센 데다 지난 10일부터 임시회가 계속되는 만큼 표결이 빠르게 이뤄질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체포 동의안이 가결되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21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체포 동의안은 3건(정정순·이상직·정찬민 전 의원)이 상정됐고 모두 가결됐다.
  • 검찰, 노웅래 의원 구속영장 청구...현정부서 국회의원 신병확보 처음

    검찰, 노웅래 의원 구속영장 청구...현정부서 국회의원 신병확보 처음

    검찰이 6000만원대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검찰이 현역 국회의원의 신병확보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12일 노 의원에게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뢰 혐의를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범죄의 중대성과 최근까지 이어져 재범 우려가 있는 점, 혐의를 강하게 부인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검찰 “범죄 중대성, 혐의 부인으로 증거인멸 우려” 노 의원은 2020년 2∼12월 각종 사업 도움, 공무원의 인허가와 인사 알선, 21대 총선 비용 등 명목으로 사업가 박모씨로부터 5차례에 걸쳐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박씨가 돈을 전달하면서 물류단지 개발사업의 신속한 국토교통부 실수요 검증 절차 진행, 태양광 사업 지원 관련 등 청탁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검찰은 지난달 16일 노 의원 자택 압수수색에서 발견한 3억원 현금다발의 일련번호 및 띠지 등을 분석한 결과 일부 현금의 조성 시기가 진술과 맞지 않아 불법성 자금이 섞였을 가능성을 두고 출처를 조사중이다.  노 의원 측이 “2020년 출판기념회 때 남은 돈과 2014년 부친상 부조금을 보관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대부분 현금이 2~3년 전 발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검찰은 노 의원의 전직 보좌관 A씨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노 의원 지시로 경기 용인 물류단지 관련 업무를 완료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수첩도 확보했다고 한다. 노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수차례에 걸친 압수수색과 소환요구에 적극 협조했다”며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전혀 없는데도 영장을 청구한 것은 ‘망신주기 여론재판’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의원 신병확보 위해 국회 체포동의안 통과 우선 불체포특권을 가진 현역 의원의 신병을 확보하려면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통과돼야 한다. 법원이 정부를 통해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의장은 체포동의를 요청받은 후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 보고한다. 표결은 보고된 때로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이뤄져야 한다. 당장 야당에서는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방탄국회’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센 데다 지난 10일부터 국회 임시회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표결이 빠르게 이뤄질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21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은 3건(정정순·이상직·정찬민 전 의원)이 상정됐고 모두 가결됐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소방공무원노조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박칠성 서울시의원, 소방공무원노조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칠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이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서울소방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박 부위원장의 소방공무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의정활동으로 인해 소방공무원의 근무체계 개선과 권리를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아 수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박 부위원장은 지난 7월 서울소방지부 소방공무원들이 의원회관 주변에서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교대 근무체계가 직원들의 근무 피로도를 누적시키고 있어 근무체계 변경을 요구하는 시위를 접하고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개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 바 있다. 또한 박 부위원장은 지난 제311회와 제314회 임시회에서 각각 “소방공무원은 우리가 숨 쉬는 공기와 같은 존재이고 존중한다”며 “공안직에 준하는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30년이 넘은 구로소방서의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며 소방대원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13년 전 폭우로 구로3동 유토피아 사우나가 지하 3층까지 침수되었을 때 명절을 뒤로하고 소방공무원과 함께 물을 퍼냈던 과거를 회상하며 소방공무원들의 소중함에 대해 언급했었다. 감사패를 받은 박 부위원장은 “서울시민들이 편안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소방공무원의 존재는 너무나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소방공무원들의 처우개선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던 바 앞으로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소방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송도호 서울시의원,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소방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소방공무원 근무체계와 업무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서울소방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송 위원장은 지난 7월 서울소방지부 소방공무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소방공무원 초과근무 소송 현황 및 교대근무체계 등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소방재난본부와 적극적인 협의 과정을 가지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송 위원장은 지난 제311회와 제314회 임시회에서 각각 코로나로 인한 업무량 급증에도 묵묵히 일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난 수해 현장을 직접 돌아보면서 펌프 등 소방 장비가 부족해서 신속한 피해 복구가 이뤄지지 못했던 점을 안타까워하면서 소방 장비 지원에 예산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송 위원장은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아마 우리 서울시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저녁을 보내지 않나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방대원들이 시민을 위해 최상의 조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윤기섭 서울시의원, ‘(가칭)상계IC·(가칭)백사터널 도입 위한 간담회’ 개최

    윤기섭 서울시의원, ‘(가칭)상계IC·(가칭)백사터널 도입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상계2·3·4·5동)은 지난 8일 국민의힘 남양주(을) 당협위원장과 (가칭)상계IC와 (가칭)백사터널의 업무 협조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윤기섭 의원과 국민의힘 남양주(을) 곽관용 당협위원장이 참석했고,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국민의힘, 마 선거구)·김지훈 의원(국민의힘, 다 선거구)·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라 선거구)이 함께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가칭)상계IC와 (가칭)백사터널 도입의 방향성과 그 신속성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가 이루어졌다. 특히, 최우선 과제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는데, 여러 절차 중 사전 타당성 조사를 위한 예산이 가장 우선적으로 확보돼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이에 윤기섭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상계IC와 백사터널의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할 것”이라 말하며 “우리 서울시의회와 함께 남양주시의회도 발맞추어 함께 한다면 쌍끌이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곽관용 당협위원장은 “사업을 펼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간의 오해가 없도록 긴밀한 협조를 하는 것”이라고 하며 “오늘 서로의 역할에 대해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동훈 의원은 “우리 남양주시의회에서도 관련 예산이 적절히 확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15일 서울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윤 의원은 상계동과 중계동의 재개발 이후 교통대란을 막을 대책의 일환으로 (가칭)상계IC와 (가칭)백사터널의 추진을 강력히 촉구 했었다. 또한, 두 구간의 도입을 위해 지난 9월 26일 서울시의 도로계획과 등 담당자와 간담회 자리를 열어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檢, ‘6000만원 수수 혐의’ 노웅래 의원 구속영장 청구 (종합)

    檢, ‘6000만원 수수 혐의’ 노웅래 의원 구속영장 청구 (종합)

    검찰이 사업가로부터 6000만원의 뇌물·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2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노 의원에게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뇌물 수수 혐의를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지난 2020년 2월부터 12월까지 각종 사업 도움, 공무원의 인허가·인사 알선, 21대 국회의원 선거 비용 등의 명목으로 사업가 박모(62)씨로부터 5차례에 걸쳐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구속 기소된 이정근(59)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10억원에 달하는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인물이다. 검찰은 박씨가 노 의원에게 돈을 전달하며 물류단지 개발사업의 신속한 국토교통부 실수요검증 절차 진행, 태양광 사업 지원, 지방국세청장 및 한국동서발전 주식회사 임원 인사 관련 청탁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노 의원을 출국 금지하고 지난 6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이날 노 의원을 상대로 박씨 측에서 돈을 받은 경위와 대가성 여부,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수억원 상당 현금의 출처, 불법성 여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씨가 부인 조모씨를 통해 발전소 납품사업 지원과 물류단지 개발사업의 국토교통부 실수요 검증절차 신속 진행, 태양광 사업 지원, 지방국세청장과 한국동서발전 임원 인사 관련 청탁과 함께 현금을 건넸다고 의심하고 있다. 노 의원은 “박씨와는 일면식도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그러나 노 의원 전 보좌관의 휴대전화 등을 포렌식 분석한 결과 노 의원이 박씨의 청탁 업무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앞서 지난달 16일 서울 마포구의 노 의원 자택 압수수색에서 발견한 3억원가량의 현금 다발에 불법성 자금이 섞였을 가능성도 고려, 이 현금의 출처를 수사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당일 압수 수색을 통해 발견된 현금 다발의 일부는 특정 기업의 이름이 적힌 봉투 안에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노 의원은 지난달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결백을 증명하는 데 모든 정치 생명을 걸겠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현금에 대해서도 부친상 부의금과 2020 출판기념회 수익금이라며 불법 행위와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검찰이 현역 국회의원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지난 1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국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어 노 의원의 신병을 확보하려면 국회에서 체포 동의안이 통과돼야 한다.
  • 한전법 부결에 정부 “다시 개정안, 안 되면 전기료 3배 인상”…여야 “재추진”

    한전법 부결에 정부 “다시 개정안, 안 되면 전기료 3배 인상”…여야 “재추진”

    1㎾당 올해 19.6원 인상→내년 64원 인상 산업부·관계부처 “다시 개정안 낼 것”한전 “전기요금 인상안 조기 수립”여야, 12월 임시회 열어 재처리 합의앞서 부결시킨 민주 “최대한 빨리 처리,정책 설명 충분히 안돼 기권 많았다”한국전력공사의 회사채(한전채) 발행 한도를 기존 2배에서 최대 6배까지 늘리는 내용의 한국전력공사법 일부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되자 정부와 한전은 “개정을 하지 않으면 내년 전기요금이 최소 3배 이상 오를 것”이라면서 “다시 개정안을 내겠다”고 밝혔다. 당초 개정안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됐었다. 여야는 부결 다음날 12월 임시국회에서 개정안을 다시 발의해 연내 통과를 재추진하기로 했다. 에너지가격 급등에 30조원이 넘는 역대 최악의 적자를 기록 중인 한전은 11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한전법 개정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면서 “정부와 단계적인 전기요금 인상 계획을 조기 수립하고 강도 높은 재정 건전화 자구 노력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긴급회의 “한전 유동성 확보에한전법 개정 반드시 필요, 적극 대응”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전법이 부결된 다음날인 9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전과 함께 한전 재무위기 극복읠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산업부는 회의 직후 배포한 자료에서 “한전의 필수적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한전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면서 “차기 임시회 중에 법 개정을 재추진하고 본회의 통과를 위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일준 산업부 차관은 “한전의 재무위기가 경제 전반의 위기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범정부 차원에서 위기 극복에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자금줄이 막힌 한전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전기요금 정상화 로드맵을 조기 수립하고 국회에 충분히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와 한전에 따르면 한전채 발행 없이 전력 대금을 결제하고, 현행 한전법을 위반하지 않고 한도가 초과한 사채를 상환하려면 내년 1분기(1∼3월) 안에 전기료를 1㎾당 약 64원 올려야 한다. 통상 전기요금 1㎾h당 1원을 올리면 연간 5000억원가량의 한전 매출이 증가한다. 산업부는 내년 3월까지 한전채 발행 잔액을 약 72조원으로 추산하고, 현행법에 따른 한전채 발행 한도를 약 40조원으로 계산해 32조원의 간극을 전기요금으로 올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이럴 경우 전기요금을 1㎾h당 64원 인상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내년 3월 뒤 한전채 신규 발행 못하면연료수입·전력생산 중단, 전력시장 붕괴” 올해 전기료는 세 번에 걸쳐 전력량요금 2.5원, 기준연료비 9.8원, 기후환경요금 2.0원, 연료비조정요금 5.0원씩 올라 19.3원이 인상됐는데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올해 인상분의 3배가 넘게 인상되는 셈이다. 산업부는 기준연료비부터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산업부는 “내년 3월 이후 한전채를 신규 발행하지 못하면 연료 수입과 전력 생산이 중단돼 전력 시장이 붕괴하는 사태를 맞게 된다”면서 “한전채 발행 없이 전력 대금을 결제하고, 한도가 초과한 사채를 상환하려면 전기요금을 올해 인상분의 최소 3배 이상으로 인상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현행 제도상 한전채 발행 한도는 자본금과 적립금을 더한 금액의 2배로 제한된다. 올해 30조원이 넘는 영업적자로 인한 대규모 당기순손실이 적립금에 반영되면 내년 3월 이후 신규 사채 발행이 불가능해진다. 업계는 한전이 내년에도 14조원가량의 영업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전법 부결로 한전채 금리가 더 오르면 기업들의 자금 조달에도 난항이 예상된다.국힘 “민주, 다시 법처리 해주겠다 해”민주 “최대한 빨리 본회의서 의결”與 “‘탈원전’하면서 전기요금 인상 안한민주당이 결자해지해야 할 법안” 부결에 따른 파장이 커지자 민주당은 다시 처리하겠다고 수습에 나섰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은 지난 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다시 법안 처리를 해주겠다고 하니, 다시 발의해서 조속한 시일 내 공백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인 윤관석 민주당 의원도 “법안이 최대한 빨리 상임위, 본회의에서 의결되게 해 시장 불안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법안은 앞서 산자위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됐지만 지난 8일 본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반대·기권하면서 부결됐다.주 원내대표는 “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이 반대토론을 하고, 법안 내용을 숙지하지 못한 사람들이 반대·기권해서 그런 일이 생겼다”면서 “임시국회 때 반드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5년 동안 ‘탈원전’을 하면서 한전 전기요금 인상 건의에도 문재인 정부가 자신의 인기 관리를 위해 요금을 인상하지 않고 뒷(후임) 정권에 떠넘겼다”면서 “사실 민주당이 결자해지해야 하는 법안”이라고 주장했다. 윤관석 산자위원장도 “본회의 반대토론에서 지적된 내용은 (산자위) 법안소위원회에서 이미 검토된 것”이라면서 “정책 설명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기권표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환경단체 출신 양이원영 민주당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반대 토론을 신청해 “한전이 회사채 발행에 나선 이유는 뛰는 연료비를 전기요금에 반영하지 않으면서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기 때문”이라면서 “한전채 발행 한도를 늘리는 것은 미봉책일 뿐이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불과하다”고 법안 부결을 주장했다.
  • 부울경 특별연합 해산 제동…부산시의회 규약 폐지안 심사 보류

    부울경 특별연합 해산 제동…부산시의회 규약 폐지안 심사 보류

    부산시의회가 부울경 특별연합의 기본 규범인 규약 폐지안에 대한 심사를 보류하면서 특별연합 해산에 제동을 걸었다.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9일 제310회 정례회 8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 폐지안을 심사 보류하기로 했다. 규약은 특별연합 조직과 운영에 관한 기본 규범이다. 지난 10월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시사는 더는 특별연합을 추진하지 않고 대신 경제동맹을 결성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부울경 3개 시도는 규약의 실효성이 사라졌다고 판단해 각자 규약 폐지안을 행정예고했다. 각 시도 의회가 규약 폐지안을 의결하고, 행정안전부가 이를 승인, 고시하면 부울경 특별연합은 완전 폐기된다. 당초에는 특별연합 규약 폐지안이 무난하게 의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자치단체장들이 포기하기로 이미 의견을 모은 마당에 의회가 반대한다고 해도 특별연합이 다시 추진동력을 얻기 힘들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특별연합 포기는 공론화 과정 없이 3개 시도 단체장이 독단적으로 결정한 것인데,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인 의회가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아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최영진 행정문화위원장 또한 심사 보류 이유에 대해 “특별연합 폐지와 경제동맹 추진이 충분한 논의나 공론화 없이 3개 광역 단체장이 합의한 것이기 때문에 한 달 정도 심도 있게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는 특별연합 규약 폐지안을 심사하지 않을 계획이어서 규약안 처리는 내년 1월말에 시작되는 제311회 임시회로 넘겨질 예정이다. 이번 부산시의회의 결정이 울산시의회와 경남도의회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특별연합 규약 폐지안은 오는 14일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 정부, ‘한전채 확대 무산’에 긴급회의…“법 개정 재추진”

    정부, ‘한전채 확대 무산’에 긴급회의…“법 개정 재추진”

    한국전력의 회사채(한전채) 발행 한도를 기존 2배에서 5배까지 올려주는 내용의 한국전력공사법(한전법) 일부개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되자, 정부는 한전의 재무 위기 대책을 위한 긴급회의에 돌입했다.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9일 서울 여의도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한전 개정안 부결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전 등이 참석했다. 전날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한전법 일부 개정안은 재석의원 203명 중 찬성 89명, 반대 61명, 기권 53명으로 부결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반대 또는 기권표를 던졌다. 현재 한전채는 자본금과 적립금을 더한 금액의 2배까지 허용되는데 내년 3월 결산 시점 이후 회사채 발행 한도가 줄어든다. 그 이후 회사채를 발행하면 한전법을 위배할 수 있다. 연말까지 적자 규모가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한전은 대규모 당기순손실이 적립금에 반영되면 현행법상 회사채를 더는 발행할 수 없게 된다. 개정안은 한전의 사채발행 한도를 자본금과 적립금을 합한 금액의 5배로 상향하도록 했다. 회사채 발행 한도를 높여 경영 악화를 막자는 취지였지만, 결국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말았다. 여야는 한전법 개정안을 연내에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개정안은 한전 경영 정상화와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이라며 조속히 개정을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관계부처들은 차기 국회 임시회 중에 법 개정을 재추진하고 본회의 통과를 위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정상적인 사채 발행이 지속되도록 지원하고, 한전에 사채 외 자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금융권에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박 차관은 “한전의 재무 위기가 경제 전반 위기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범정부 차원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한전도 자체적인 유동성 확보 노력을 지속하며 당면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건전화 자구노력 계획 등도 강화해달라”고 전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김용일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지난 8일 서울특별시의회 별관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제314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가재울 도서관 착공 추진에 기여 했으며, ▲서대문구 다누리 축제 참석 ▲서대문소방서 환경개선 시설 개선 노력 ▲서대문구 좌원상가 사업추진 현황 검토 등 활발한 지역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제31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서울시 고밀 개발 필요성에 따른 용도지역 개편 요구 ▲취약 청년 대상 명확한 성과 목표 설정 요구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개선 노력 촉구 등을 지적해 집행기관에 대한 감독과 견제 활동을 했다. 이처럼 탁월한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안 등을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등 서울시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김 의원은 “넓은 시야로 더 많은 민원을 청취하고 수합해 해결하려고 노력한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도 시민과 교감하고 소통하며 ‘세상은 넓고 민원은 많다’는 좌우명을 때론 뜨거운 가슴으로 때론 냉철한 두뇌로 해결하고 성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법사위서 발목 잡힌 전북특별자치도

    법사위서 발목 잡힌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안)’이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7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국회 법사위는 전체 회의를 열고 행안위에서 여야 합의로 상정한 특별법안을 심의했다. 법안은 전북도의 명칭을 전북특별자치도로 변경하고 실질적인 자치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를 설치해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그러나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강원 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과 큰 틀에서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법안이라는 내부 평가가 나왔다. 일부 의원들은 ‘법안이 부실해 보완해야 한다’며 법안 통과에 부정적 의견을 밝혔다. 특별자치도가 전국에 난립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전북도는 특별자치도로 승격된 제주·강원 사례를 들어 설득에 나섰으나 법사위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법안이 계류된 배경에 타 시·도의 견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시·도가 특정 지역에 혜택을 주는 법안에 대해 거부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도는 임시회에서 법안을 다시 논의할 수 있는 만큼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설득을 이어갈 방침이다. 하지만 특별자치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지 못할 경우 연내 통과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정진석,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현장 방문...특별법 제정 약속

    정진석,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현장 방문...특별법 제정 약속

    국민의힘은 7일 경기 용인시에 조성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해 K-반도체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반도체특별법 제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유의동 경기도당위원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 한무경, 산자위 소속 김성원·양금희·노용호 의원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이용필 소재융합국장과 최남호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도 자리했다. 정 위원장은 “세계 최대 반도체 단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126만평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방문하니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새로운 비전이 보이는 것 같아 가슴이 웅장하다”며 “단계마다 난제가 많았는데, SK·정부·지자체·기관별 관계자들이 서로 합심하고 소통해 성공적인 협의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라고 한 SK하이닉스 광고 카피를 좋아한다. 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살듯 한국 경제는 K-반도체 힘으로 살아난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집권여당은 위기 극복과 도약의 구심점이 되겠다. K-반도체법 개정안 통과, 2023년 반도체 예산 확보 모두 앞장서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도 “정부여당은 반도체특별법과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여야가 따로 없다는 데에 뜻을 같이하고 있다. 임시회가 개의되면 조속하게 법안소위를 열어 해당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했다. 용인시와 SK하이닉스 측은 세제 지원과 전력 공급시설 설치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을 촉구했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일 고속도로 건설 등 인프라 구축과 국비 지원 등도 제안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약 415만㎡ 규모 부지를 조성하고, SK하이닉스가 120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21일 산업부, 여주시, SK하이닉스 등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인프라 상생협력 협약식’을 맺고 공업용수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다.
  • 경기도·도의회 여야정 협의체 활동 시작…첫 실무회의서 쟁점 논의

    경기도·도의회 여야정 협의체 활동 시작…첫 실무회의서 쟁점 논의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민생현안 협의를 위한 소통·협치 기구인 ‘여야정 협의체’가 1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여·야·정 협의체 공동의장인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경기도의회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한 여야정 협의체 구성원 17명은 1일 경기도청에서 1차 실무회의를 열어 도정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곽 대표의원은 “여야정 협의체 실무 첫 회의를 환영한다”며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 제안 많이 해주시고, 저희도 제안을 많이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 대표의원도 “여야정 협의체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려면 낮은 단계의 협의 수준에서 벗어나 정치,경제,사회,인사,조직 등 도정 전반에 걸쳐 서슴없이 소통하고 협의할 수 있는 채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염 경제부지사는 “도 집행부의 애로 사항에 대해 협조를 구하고 여야의 각 정책 사안들, 예산 사안들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함께 뜻을 모아갈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김동연호의 앞으로 4년 협치 정신이 꽃 피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야정 협의체는 경기도 6명(도지사, 경제부지사, 정책수석, 정무수석, 기획조정실장, 소통협치국장)과 도의회 13명(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의원, 수석부대표, 정책위원장,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기획수석, 국민의힘 법제수석·기획수석)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도정 관련 주요 정책, 조례안·예산안, 도의회 정책·전략사업 등을 합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회의는 상·하반기 각 1회 정례회와 분기별 1회 임시회를 원칙으로 하지만 현안 발생 시 협의해 수시로 개최할 수 있다.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은 정례회 때 참석한다. 도는 “여야정협의체가 상설 협의체로 어렵게 만들어진 만큼 집행부와 도의회,그리고 여야가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해 기동성 있게 협의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이영란 순천시의원, 전남 호국원 설치 촉구 건의

    이영란 순천시의원, 전남 호국원 설치 촉구 건의

    이영란(왕조2동) 순천시의원이 30일 열린 제265회 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전남에만 유일하게 호국원(국립묘지)이 없다고 지적하고 정부에 전남 호국원 설치 필요성을 적극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전남 호국원 설치 추진 촉구 건의안’을 통해 “현재 호국원은 광역자치단체인 도(道) 8곳 중 전남도와 강원도를 제외한 6곳에 설치돼 있다”며 “이 중 강원도도 2019년부터 연천호국원 설립 사업이 시작돼 사실상 호국원이 없는 곳은 전남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전쟁 당시 인명피해가 가장 많았던 전남에만 호국원이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다”며 “전남도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들은 사망 시 전북 임실호국원 등 다른 지역에 안장하는 현실에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이 국가로부터 외면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나고 자란 고향에서 안장되지 못하고 타지에 잠들어야 하는 보훈대상자와 가족의 한을 풀어줘야 한다”며 “정부는 광역자치단체 중 전남에만 호국원이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전남 호국원 설치를 적극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순천지역 보훈대상자들이 차별받고 있는 보훈 관련 정책들을 살펴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재선의 이 의원은 지난 10월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노관규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통해 덕월동 환승센터 조성사업 부적절성을 날카롭게 꼬집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구체적 자료를 제시하면서 국토부에 제출된 ‘순천시 버스공영차고지 지원 사업계획서’에 있는 부지에서 청암대 소유인 현 부지로 변경된 이유 등 특혜성 문제를 질타해 노 시장으로부터 재검토 답변을 받았다.
  • 나주시의회 ‘지방분권…2차 지방이전 재촉구 건의안’ 채택

    나주시의회는 최근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분권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재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30일 밝혔다. 나주시의회는 이미 지난해 10월 제238회 임시회에서 ‘지방분권 및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국회와 관련 중앙부처에 건의문을 송부한 바 있다. 박소준 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은 대표 발의를 통해 “가장 성공적인 혁신도시로 평가받는 빛가람혁신도시조차도 현재는 계획 인구 미달과 상가 공실률이 70%에 이르는 등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가 재원이 투입된 지역별 특화 산업 육성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주시의회는 이번 건의문을 통해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이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국가의 책무임을 명심하고 조속히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구상하고, 발표할 것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동시에 국가 재원 투입을 통한 지역별 특화 산업을 육성해 오랜 기간 추진해 온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국민과제를 완성할 것 △나주시는 전남도와 연계해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선제적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세워 혁신도시 시즌 2를 준비할 것을 촉구했다.
  • 사람 중심 15분도시 실현 속도낸다… 제주도 도시균형추진단 신설

    사람 중심 15분도시 실현 속도낸다… 제주도 도시균형추진단 신설

    제주도는 도시균형추진단을 신설하고 도민안전건강실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현행 15실·국 체제를 유지하면서 직속기관, 사업소 4급 기구를 재배치해 과·담당관 직제를 60과에서 62과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정원은 동결 기조 아래 43개 읍면동 맞춤형복지 인력 등 행정시의 사회복지 및 대민서비스 필수 인력을 중심으로 최소한인력인 37명만 증원했다. 제주도 본청 7명, 도의회3명, 제주시 22명, 서귀포시 5명 등이다. 제주시는 인구 50만명 시대의 행정 수요 대응 차원에서 1국 2과가 확대되고, 서귀포시도 1과가 늘어난다. 또한, 정무부지사는 기존 1차산업 분야와 더불어 문화, 관광 분야까지 역할을 강화한다. 이중환 기획조정실장은 “신규 증원을 최소화하고 기존 인력을 재편성했다”고 부연 설명했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에서 눈에 띄는 것은 사람 중심 도시계획 및 15분 생활권 업무를 전담하는 도시균형추진단을 정규 직제로 신설했다는 점이다. 신설되는 ‘도시균형추진단’은 도시계획의 패러다임을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실현과 지역 간 균형 성장 등을 총괄하게 된다. ‘15분도시과’는 도 전역을 ‘15분 행복생활권’으로 재편하는 청사진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건설국은 ‘건설주택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주택토지과’를 신설해 공공분양주택 공급 확대 등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은 복합 재난 대응과 산업구조 재편, 지역 균형 성장을 총괄할 컨트롤타워 강화에 나선다. 이 같은 조직 개편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담대한 제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도민안전건강실은 재난·보건·건강을 담당하는 5과 체제로 대폭 확대하고, 경제활력국은 기업 육성과 투자 유치, 일자리, 통상 등을 총괄 조정하게 된다. ‘도민안전건강실’은 도민안전실과 코로나대응추진단을 통합하면서 기능과 역할을 대폭 확대,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거듭난다. 더욱이 ‘사회재난과’를 신설하면서 자연·사회 재난을 아우르는 복합재난에 대한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건강관리과’를 신설해 포스트 코로나 및 감염병 시대에 대비한다. 여기에 직속기구인 소방서에도 ‘현장대응단’이 신설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도민이 안전한 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임시팀 형태로 운영되던 현장대응단을 팀별 직제화한다. 별도 인력 증원은 없다. 지역경제 컨트롤타워로 재편되는 ‘경제활력국’은 실물경제 정책과 기업 투자, 소상공인 지원, 수출 확대, 일자리 등을 총괄 전담하는 기능을 맡게 된다. 핵심 공약인 상장기업 육성·유치와 이에 필요한 산업 기반 조성, 투자 유치 등의 연관 업무를 ‘기업투자과’에서 총괄하고 단계적인 기업 성장을 통해 경제 규모 확대에 나선다. 경제·금융분석 등을 전담하는 팀을 만들고, 메이드인 제주 상품의 해외 수출 확대를 전담할 팀도 새롭게 선보인다. 복지가족국은 영유아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로 촘촘한 복지정책 수립 및 실행 조직으로 거듭난다. 행정부지사 직속의 성평등여성정책관은 여성 업무를 총괄하면서 역할과 기능이 확대된다. 또한 제주관광 1500만명시대를 맞아 제주관광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해 관광국을 ‘관광교류국’으로 변경, 세계 주요 도시·국가와의 교류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재편되는 관광산업 및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산업과’를 신설하여 마이스, 카지노 등을 통합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최근 반려동물의 중요성과 관리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감안해 동물방역과에 ‘동물복지팀’을 신설했으며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비 역할·기능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보건환경연구원에 보건환경연구부도 신설했다. 한편 현재 정무부지사 소관인 공보관을 도지사 직속 대변인으로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도정의 정책 기조와 입장 등을 정확하게 알리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도지사 직속의 소통혁신정책관은 4급 부서로 기능을 조정, 소통청렴담당관으로 재편하면서 직소 민원 등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제주시는 인구 50만명에 걸맞은 행정 수요를 고려하여 경제일자리국과 일자리에너지과, 장애인복지과를 확대 신설한다. 서귀포시는 공립미술관이 신설됨에 따라 ‘이중섭미술관’ 시설 확충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이 반영된 ‘제주특별자치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주특별자치도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12월 5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에 의견을 수렴한 후 도의회(12월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현기 회장, 제6차 임시회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현기 회장, 제6차 임시회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현기 회장(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경남 진주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회 개회식에는 전국 시도의회의장과 함께 김병규 경상남도경제부지사, 최성유 경상남도 교육청 부교육감, 조규일 진주시장이 참석했다. 특히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을 위해 중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국회 이채익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19년째 동결된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현실화 등 현안 들을 건의했다”라고 말했다.제6차 임시회에서는 ▲감사기구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산하 설치 건의안 ▲재외동포청 신설 촉구 건의 ▲지방의회 인사청문제도 법제화 촉구 건의안 ▲대형복합건축물 화재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관련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등이 논의됐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7개 전국 광역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의회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개선을 위해 공동 활동을 펼치며 자치분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도·도의회 협치 ‘여야정협의체‘ 25일 출범

    경기도·도의회 협치 ‘여야정협의체‘ 25일 출범

    김동연 경기지사가 제안한 경기도와 도의회 협치기구인 ‘여야정협의체’가 25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출범한다. 24일 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여야정협의체는 집행부 6명, 도의회 13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되는데 집행부는 김동연 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책수석·정무수석·기획조정실장·소통협치국장이 참여한다. 염태영 경제부지사와 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가 공동의장을 맡는다. 협의체는 도의회 양당의 협조가 필요한 주요 도정 관련 사항을 협의하게 되며, 긴급 민생예산 편성과 조례 제정 및 주요 쟁점을 논의한다. 안건 사전협의·조정을 위한 실무기구인 ‘안건조정회의’도 운영한다. 협의체 회의는 정례회(상·하반기 각 1회)와 임시회(분기별 1회)로 나눠 열기로 했다. 정책현안 발생 시 횟수제한 없이 열린다. 김동연 지사와 염종현 도의회의장은 상·하반기 1차례씩 열리는 정례회에 의무적으로 참석한다. 김 지사와 염 의장, 양당 대표는 25일 오후 ‘여야정협의체 업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염 의장은 “도의회 여야와 김동연식 협치 모델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의회 여야 동수 구조 속에 불거진 위기가 여야정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새로운 협치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 노력 인정받아 ‘서울소방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박유진 서울시의원,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 노력 인정받아 ‘서울소방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박유진 의원이 일선 소방공무원들로부터 소방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2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소방지부는 박유진 의원(은평구 제3선거구·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서울소방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특히,  박유진 의원은 서울소방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 직후부터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의 근무체계 개편과 권익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왔다.지난 8월 5일, 제312회 임시회에서 박유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안전을 위해서는 관리 편의성만 강조되는 기형적 구조에서 벗어나 부서별 특성에 맞는 소방근무체계를 운영해야 한다며, 소방공무원의 3조 1교대 근무시행을 촉구했었다. 또한 지난 9월 15일에는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원태 위원장(송파구 제6선거구·국민의힘)과 함께 서울시 소방본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노조 주요 관계자 간의 근무체계 개편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중재에 나서 문제 해결의 물꼬를 튼 바 있다. 이날 박유진 의원은 “천만시민 주권자의 대리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방공무원의 근로 환경, 처우 문제는 시민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합리적이고 건강한 시스템을 만드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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