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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경원 순천시의원, 과수 저온 피해 대책 마련 촉구

    장경원 순천시의원, 과수 저온 피해 대책 마련 촉구

    장경원(외서·낙안·별량·상사·도사) 순천시의원이 지난 9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과수 저온 피해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발의해 최종 의결됐다. 순천 지역은 지난달 초순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과수 개화 시기가 빨라지는 등 갑작스러운 이상 저온으로 개화한 꽃눈이 고사하는 심각한 과수 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이같은 저온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돕고, 신속한 조치 및 피해 보상 지원책 마련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마련됐다. 장 의원은 “냉해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는 생계 유지마저 걱정해야 할 정도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며 “정부의 신속하고 현실적인 피해 지원과 매년 반복되는 저온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위기에 처한 과수농가를 위해 정부의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을 건의한다”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또 “‘농어업 재해 대책법’에 따른 재해복구비의 신속한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률 상향 조정, 보험료 할증제도 폐지가 시급하다”며 “매년 봄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가 되풀이 되는 만큼 사전 예방 대책 수립과 관련 사업 예산 확대 등 근본적인 예방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이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장 의원은 지난달 중순 냉해 피해를 입은 낙안배농가를 방문해 농민들을 위로했었다. 순천시의회도 지난 10일 냉해 피해 농가와 간담회를 갖는데 이어 오는 16일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 또 다른 갈등만 유발?… ‘노키즈존’ 금지 조례안 상임위 문턱 못넘었다

    또 다른 갈등만 유발?… ‘노키즈존’ 금지 조례안 상임위 문턱 못넘었다

    “아동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은 아동 인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영업의 권한을 조례로 막을 수 없다.” “노키즈존 금지보다는 예스키즈존 도입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제주에서 영유아나 아동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No Kids Zone)을 두지 못하도록 하는 조례안에 대해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또 다른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이같은 부정적인 의견을 내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근 60세 이상 노년층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시니어존’ 카페까지 생겨나 파문이 일기도 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11일 제416회 임시회 기간 1차 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도 아동 출입제한 업소(노키즈존) 지정 금지 조례안’(이하 노키즈존 금지 조례안)을 심사 보류 결정했다.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동이 걸린 셈이다. 이 조례안은 4조에 ‘도지사는 도민 차별과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키즈존 지정을 금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김경미 보건복지안전위원장은 “이 조례안은 아동에 대한 차별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받는 사회 구현을 위한 목적과 (기본권의 제한은 법률로만 가능하다는) 법률유보 원칙, 영업의 자유 침해라는 의견 충돌로 인해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심사보류 사유를 밝혔다. 이순심 보건복지안전 전문위원은 검토보고를 통해 “이 조례안은 아동 출입제한업소 지정을 금지하고 차별적 요소를 제거해 상호 존중받는 사회 구현을 위해 제정하고 있는 사항으로 그 재정 취지는 공감한다”면서도 “다만 상위 법령의 의미 없이 주민의 권리를 제한 또는 의무를 부과하는 사항으로 법률 유보의 원칙 위반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 의원과 충돌하고 있어 충분한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민주당 현지홍 의원도 “조례든 법이든 갈등을 조장하기보다 조정해야 한다”며 “조례안이 통과됐을 때 소송이나 또 다른 갈등이 야기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강하영 의원은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 기본적으로 노키즈존의 출발점은 아이한테 있지 않다”며 “아이의 버릇없는, 위험한 행동을 방임하는 부모한테 일차적 책임이 있고, 이에 따라 일어나는 사고에 대한 피해를 업주가 보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 등으로 인해 업주들이 노키즈존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동 인권의 문제가 아니다. 개인영업의 권한을 조례로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제주연구원 사회복지연구센터에 의하면 제주 노키즈존은 78곳으로 전국 노키즈존의 14.4%를 차지한다.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한 업소가 많아 다른 지역에 비해 노키즈존 업소 비율이 높은 편이다. 정순 제주도 아동보육청소년과장은 “일단 제주도는 아동친화도시의 목표로 하고 모든 업무를 하고 있다. 다른 지자체의 경우에는 노키즈존 금지보다는 ‘예스키즈존’이나 아동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제도를 마련하는 식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노키즈존 지정 금지에 대한 조례 제정에 대해서는 극히 공감을 하는 바이나, 이제 상위법에 충돌하지 않고 여러 가지 우리가 갈 수 있는 방안들은 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안 제정 소식에 대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언론 기사 댓글 등에서 찬반 논쟁이 뜨거운 것과 대조적으로 정작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주민의견 수렴 기간 제출된 의견은 0건으로 나타났다.
  • 신민호 전남도의원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발굴에 적극 나서야” 촉구

    신민호 전남도의원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발굴에 적극 나서야” 촉구

    전남도가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발굴에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5월 11일은 1894년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는 국가 기념일이다. 129년 전 외세의 침략과 부패한 봉건제도에 항거해 궐기했던 농민혁명이다. 정부는 동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 2019년 동학 농민군이 첫 승리를 거두었던 황토현 전투가 일어난 5월 11일을 법정 기념일로 제정했다. 전남은 1·2차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다. 현재까지 파악된 전남 도내 참여자 규모는 1000여명, 유적지는 20개 시·군 81개소다. 수만 명의 농민군이 참여한 전남 지역 참여자 규모에 비하면 파악된 규모는 상당히 미미한 수준이다. 주로 후손들의 신청에만 의존하면서 동학 혁명의 참여자를 확인하는데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이같은 현실에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순천6)이 최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도 차원에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전수조사를 하고, 관련 유적지 정비 및 발굴 작업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항쟁의 무대인 우리 지역의 빛나는 역사가 전북에 있는 동학농민혁명 재단을 중심으로 정리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위원장은 “순천과 광양, 구례 등 농민군들이 중심이 돼 조직한 영호도회소는 전라도 지역 동학 농민군 가운데 일본군과의 전투를 목적으로 조직된 최초의 봉기 부대다”며 “역사적 위상을 지니고 있고, 1차 혁명의 중심지였던 장성 황룡촌을 비롯해 2차 혁명의 중심지인 장흥 석대들, 섬진 나루터 등 농민군이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전장터가 셀 수 없이 많다”고 지적했다. 신 위원장은 “나라의 독립을 지키려 한 우리 지역 선조들의 역사를 밝히는 작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2차 동학농민혁명의 중심 무대였던 전남도가 더 적극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참여 규모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는 제2차 동학농민혁명은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 수호를 위해 일어난 농민 중심의 항일무장투쟁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들에 대한 국가유공자 서훈 추진은 당위성이 충분하지만 아직까지 서훈을 받지 못하고 있어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에 제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신 위원장은 지난 2월 1일 열린 제3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국회와 정부, 국가보훈처에 조속히 서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촉구한 바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코앞, 특별법 개정 ‘초읽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코앞, 특별법 개정 ‘초읽기’

    오는 6월 11일 출범을 앞둔 강원특별자치도에 특례를 부여하는 법안이 우여곡절 끝에 본궤도에 올랐다. 10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 개정안(이하 개정안)에 대한 입법공청회를 개최했다. 입법공청회는 당초 지난달 1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밀렸고, 지난 3~4일 개최는 국회 임시회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또 한차례 연기되는 끝에 성사됐다. 개정안 처리를 위해 거쳐야 하는 첫 번째 절차인 입법공청회에서는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범수 강원연구원 분권연구실장이 진술인으로 출석해 강원특별법 개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강원도는 개정안이 여야 사이에서 이견이 없는 ‘무쟁점 법안’이어서 이달 중 통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20일 남짓 동안 행안위 소위와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와 전체회의, 본회의를 거쳐야 하는 빠듯한 일정 속에서 방송3법, 노란봉투법 등을 놓고 여야가 벌이는 정쟁으로 국회가 한 번이라도 멈추면 ‘5월 입법’은 물 건너 갈 가능성이 높다. 박용식 강원도 특별자치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앞선 이달 말까지 개정을 마치는 게 목표인데 국회 일정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여서 노심초사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권한 이양에 소극적인 정부 부처들의 반대로 인해 개정안에서 특례가 대거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개정안은 기존 법안 25개에 112개를 추가한 총 137개 조항으로 이뤄졌다. 강원도 관계자는 “군사·환경·산림·농업 등 4대 핵심 규제 해소를 위한 특례 조항과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조항은 반드시 살린다는 전략이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학교폭력 및 청소년 마약 오남용 예방 위한 대책 마련 시급”

    홍국표 서울시의원 “학교폭력 및 청소년 마약 오남용 예방 위한 대책 마련 시급”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8일 도봉청소년경찰학교에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및 도봉경찰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증가하고 있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마약 오남용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관련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의원은 “최근 청소년 학교폭력과 마약 오남용이 상당히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마약 오남용은 그 폐해가 매우 심각해 예방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문제 모두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조가 꼭 필요하므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자치경찰위원회 및 도봉청소년경찰학교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는 물론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홍 의원은 학교폭력예방 교육프로그램인 ‘청소년경찰학교’의 적극적인 운영과 보다 전문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서울시교육청 청소년경찰학교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안은 지난 31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시행을 앞두고 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구미경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이 지난 8일 충북 청남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 회의에서 ‘2023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13일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서 의결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규정’에 근거해 전국 광역시·도의회별로 1명씩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구 의원이 위원으로 위촉돼 제1차 회의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특별위원회는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대응 및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한 위원회로 향후 지역소멸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정책개발 및 연구, 지역소멸 대응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 촉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구 의원은 “지역소멸 문제가 매우 심각한 만큼 각 시도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대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며 “지역소멸 위기는 국가적 차원의 문제인 만큼 협의회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의 연대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오세훈표 재건축 강남 70층 시대, 안전대책 문제없나”

    최재란 서울시의원 “오세훈표 재건축 강남 70층 시대, 안전대책 문제없나”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통해 35층 높이 규제가 폐지되면서 강남 압구정 최고 70층, 용산 한강맨션 68층, 여의도 시범 65층 등 고층 건설을 추진하는 계획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오세훈표 재건축으로 서울 시내 고층아파트 건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에 대비한 안전대책 마련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달 27일 제318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주택정책실 업무보고를 받은 후 이런 문제를 지적하고 공동주택 설계 단계부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의원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로부터 받은 ‘서울소방재난본부 고가사다리차 보유 현황’에 따르면 23층까지 도달할 수 있는 68m 고가사다리차가 3대, 55m(19층) 1대, 50~53m(17층) 고가사다리차가 21대 있지만, 35층 규제 폐지 이후 지어질 고층아파트의 고층 화재에는 적절하게 대응할 수 없는 현실이다.최 의원은 “화재는 시간 싸움인데 고가사다리차가 닿지 못하는 고층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응이 어렵다. 안전시설이나 피난시설이 설치돼 있지만 무용지물인 경우도 많다”라며 “건축, 설계 단계에서부터 효과적인 방재안전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건축물의 구조안전, 설비 등에 대해 심의하는 서울시 건축위원회 위원 115명 중 방재분야 위원은 2명에 불과하다”며 “기본적으로 건축심의를 할 때 소방심의, 협의하겠지만 설계 단계에서부터 정책적으로 방재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방재분야 위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택정책실장에게 주문했다. 최 의원은 “공동주택 허용용적률 인센티브가 개선되어 방재안전 성능 향상, 돌봄시설 확보 등의 요건 충족 시 최대 20%P의 허용용적률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며 “35층 높이 규제 폐지로 고층아파트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해진 만큼, 제도 개선 내용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전이 최우선 되는 서울시 건축 환경을 조성해 주길 바란다”고 서울시 주택정책실에 당부했다.
  • 전북도의회 “의원 징계 시 의정비 지급 중단”

    전북도의회가 징계를 받은 도의원에게 의정비 지급을 중단하고 음주운전과 성비위 사건에 연루되면 제명하는 등 자정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9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국주영은 의장이 최근 충북 청남대에서 열린 2023년 제4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방의회의원 의정비 지급 제한을 위한 조례 개정을 건의했다. 이날 국주 의장은 “전국 243개 지방의회가 대부분 지방의원이 출석정지 등의 징계를 받더라도 의정비 전액을 지급하고, 구속되는 경우 의정활동비는 제한하고 있으나 월정수당은 계속 지급하고 있어 징계가 아닌 ‘유급휴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방의회의원의 의정비 예산 낭비 방지 방안으로 2022년 12월 의정비 지급 조례 개정을 권고했으나 5월 현재 일부 의회만 조례 개정에 나선 상태”라며 “주민의 대표로서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 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더욱 엄정한 기준으로 자기반성과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북도의회는 의원 징계 시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전북도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5월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 박홍열 경북도의원, 도민안전 위한 신속한 재해예방 추진 촉구

    박홍열 경북도의원, 도민안전 위한 신속한 재해예방 추진 촉구

    박홍열 의원(영양)은 9일 제339회 경북도의회 제2차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하천범람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권을 보호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의 조속한 하천재해예방사업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본회의에서 영양군 청기면 동천(무진지구)에서 진행 중인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언급하며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인해 사업이 신속히 추진되고 있지 않아 하천범람과 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현 실정을 지적했다. 경북도의 경우 타 시도와 마찬가지로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기간에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있으며, 많은 빗물이 하천에 몰려 급격한 수위상승으로 인한 하천범람 위기가 매우 높아져 이에 대한 사전예방이 요구된다. 영양군 동천 무진지구는 지난 2018년에 실시설계를 착수해 주민설명회를 진행했고 2023년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었으나, 계획홍수량 재산정 등을 이유로 실시설계용역이 중단됐다가 작년 5월에서야 다시 착수했다. 현재 하천재해예방사업이 신속히 진행되지 않아 영양군민들이 하천범람 위기에 노출돼 있고 주민들의 재산권이 장기간 침해되고 있어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시행하는 데 안전을 고려한 체계적인 공사추진도 중요하지만 자연재해에 대한 사전예방의 시의성도 사업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이에 박 의원은 영양군 지방하천(동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집행부에 촉구했으며 2023년까지 실시설계를 반드시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자연재해로부터 도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장기간 재산권 침해 등 불편함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고충을 상시적으로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집행부에서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할 것을 다시 한번 주문했다.
  • 이철식 경북도의원, 도민 갈등해결 위한 집행부 적극행정 촉구

    이철식 경북도의원, 도민 갈등해결 위한 집행부 적극행정 촉구

    이철식 의원(경산)은 지난 9일 제339회 경북도의회 제2차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군 경계 지역내 축사 문제로 고통받는 도민들의 입장을 대변하며 축사입지 갈등 해결을 위한 경북도 차원의 관리규정을 마련하고 실질적 지원방안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도내 시군마다 가축사육 제한기준이 달라 시군 경계 지역 내 축산 악취, 수질오염, 환경피해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고 도민 간 갈등 역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시군마다 다른 관련 규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선 경북도가 적극적인 제도마련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도내 축사는 도시화와 주민들의 생활수준 향상 등으로 시군별 가축사육 제한규정이 점차 강화돼 축사신축 인허가가 시군 경계 지역에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계지역 주민들간의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이를 규제할 가축사육 제한구역 조례가 시군마다 달라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시군간 경계 지역에 발생하는 축사문제는 풍향과 기후 등에 따라 원인 제공자와 피해자가 서로 다른 지역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여기에 축사뿐만 아니라 폐기물 처리시설, 분뇨 시설 등 기피시설들이 시군간 조정 없이 행정경계내 무분별하게 입지할 경우 도민간의 갈등과 분쟁은 더욱 확산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이 의원은 도민들의 민관학 모두가 참여하는 축사입지 갈등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가축사육 거리제한 공통사안 등 입지선정과 관리기준 표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시군별 주민공청회 등을 신속히 개최해 축사입지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행정력을 발휘할 것을 요구했다. 축사입지 뿐만 아니라 도내에 남아 있는 다양한 갈등요소와 분쟁요인을 사전에 조정하고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기 전에 미리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집행부 갈등관리기구가 제 역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 경북도의회 포항시 도의원, ‘2차전지 특화단지’ 포항 유치사활 걸어

    경북도의회 포항시 도의원, ‘2차전지 특화단지’ 포항 유치사활 걸어

    경북도의회 포항시 도의원 9명은 9일 제33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 포항 유치’를 위한 경상북도 차원의 노력을 촉구했다. 이날 손희권 의원이 발언하는 동안 김희수, 한창화, 박용선, 이칠구, 이동업, 연규식, 서석영, 김진엽 의원 등 포항시 도의원 8명은 특화단지 유치를 간곡히 염원하는 포항시민과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포항시의 염원을 담아 본회의장에서 피켓을 들고 힘을 실었다. 손 의원은 “국내에서 이차전지 사업에 필요한 자본과 인력, 인프라 등 세 요소를 모두 갖춘 지역은 포항이 유일하며, 연간 양극재 생산량이 15만t으로 국내 최대 규모”라면서 “특화단지를 조성할 경우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포항이 최적지’임을 강조했다.차세대 반도체라 불리는 ‘이차전지’는 우리나라가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는 세계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특화단지가 포항에 유치될 수 있도록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윤석열 대통령과 산업부 장관 등 정부의 의사결정자들을 만나 설득하는데 사활을 걸어 달라”고 당부하면서 발언을 마쳤다.
  •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은 인구 위기가 심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역의 공동대응을 위한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지난 8일 충북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개최했다. 특별위원회는 지역소멸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정책개발 및 연구, 지역소멸 대응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 촉구 등 대외 활동 등을 하게 된다. 특별위원회 구성·운영은 지난 3월 13일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3년 제2차 임시회 안건으로 김현기 회장이 직접 제출한 것이다.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은 17개 시·도의회별로 1명씩 구성했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구미경 의원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김 회장은 “지역소멸 문제는 공동 대응의 움직임은 부족했다”라며 “최근 발표된 지역소멸위험지수 지도를 보면 전국 시·군·구 중 절반 이상인 118곳이 소멸고위험(51곳)이거나, 소멸위험진입(67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간 연대와 협력이 가능한 협의회 특별위원회를 통해 중앙정부에 목소리를 내고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이날 임시회에는 총 14건의 안건이 상정돼 13건이 가결됐다. ▲지방의회의원 의정비 지급 관련 조례개정 건의안 ▲지방발전을 위한 광역철도 운영비 국비 부담 대정부 건의안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신속 입법 촉구 건의안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제안 안 ▲지방의회의 위원회 설치(전문위원 정수) 자율성 부여 건의안 ▲의원연구단체 운영비 신설을 위한 건의안 ▲납품대금 조정협의제도 활성화 및 공공부문 선도적 시행 건의안 ▲‘정부 유보통합 추진 정책’개선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교섭단체 예산지원근거 마련 건의안 ▲지방의회 교섭단체 예산지원 근거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개정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교육훈련기관 ‘(가칭)지방의정연수원’ 승격 촉구 건의안 ▲강릉 충남 산불 발생지역 피해 구제 및 복구 지원 촉구 건의안(수정가결) ▲아시아의회 포럼 추진 제안(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역할 개선)(장기검토 과제 가결)이다. 특히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제안 안은 현재 중앙정부 사무로 분류되어 주민 수요와 개별 공항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김 회장이 직접 제안했다. 6월 중 특위를 구성해 공항소음에 관한 현황파악과 관련 법 제·개정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저지 및 수산분야 보호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은 이날 다양한 논의 끝에 보류됐다. 협의회는 지난 4월 강릉, 충남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와 충청남도에 각각 1000만원의 산불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의회는 지방자치와 지방의정 발전을 위한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의회가 연대와 협력을 통해 당장에 처한 이슈들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이를 위해서는 지방의회 권한과 위상도 높아져야 한다”며 “지방의회의원 의정 활동비 인상, 지방의회 조직권 부여 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공립고등학교 신설’ 확정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공립고등학교 신설’ 확정

    이희원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동작4)은 흑석동 고등학교 설립 방식에 대한 주민 설문 투표 결과를 밝히며 ‘공립고등학교 신설’ 확정으로 2026년 개교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작구는 흑석동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4일까지 10일간 ▲공립 신설(1안) ▲사립 신설(2안) ▲공립 이전(3안)을 내용으로 고등학교 설립 방안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흑석동 주민 중 80%가 흑석동 공립고등학교 신설(1안)에 투표했으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공립고등학교 개교가 추진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지난해부터 흑석동 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및 임시회를 통해 고등학교 신설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또한 동작구청과 함께 교육청 관계자와 여러 차례 면담을 진행하며 고등학교 설립을 촉구했으며, 흑석동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은 “드디어 흑석동 공립고등학교 신설이 2026년 개교를 목표로 확정됐다”고 환영하며 “공립고 신설과 관련해 남아있는 절차들에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동작구청 관계자는 “동작구와 교육청이 상반기 중 MOU를 추진할 예정이며 고등학교 신설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 및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흑석동은 뉴타운 개발로 학령 인구가 계속 늘어나 고등학교 설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최근 몇 년간 타관 내 학교 이전 등 학교 설립에 대한 여러 방식이 추진됐으나 결국 무산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이번 설문 투표를 통해 주민의 의견이 정확히 모인 만큼 흑석동 공립고등학교 신설이 더욱 탄력을 받았다”라며 “2026년 3월을 목표로 학교 개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서울 동물보호의 날’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10월 4일 ‘세계 동물보호의 날’과 발맞춘 ‘서울 동물보호의 날’이 지정되어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시민의식의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반려동물 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반려동물 보호자가 입양 전 교육을 받을 시 등록 대상 동물의 등록 수수료를 감면토록 하는 것과 동물보호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서울 동물보호의 날’을 지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교육 시 동물 등록 수수료 면제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하는 경우로 한정하고 있어 동물 유기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의원은 “보호자의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유기와 반려동물로 인한 사건·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동물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이 함양되기를 바란다”라며 본 일부개정조례안의 대표발의 소감을 밝혔다.
  •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발달지연 영유아 지원 근거 마련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발달지연 영유아 지원 근거 마련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이 발의한 ‘서울시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는 최근 보육현장에서 ‘발달지연 영유아’로 인한 어려움에 따라 구체적인 복지 지원 근거를 규정해 ‘발달지연 영유아’를 위한 지원사업에 의료지원과 복지서비스가 연계되도록 하는 목적을 갖는다. 현재 서울시의 전체 영유아 수는 매년 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로 판정된 영유아의 수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기준 서울시의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 대상자는 총 2980명으로 2020년도 지원 대상자인 1824명보다 1156명이 증가했다. 김 의원은 “복지현장에서 발달지연 영유아를 위한 구체적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의료지원과 복지서비스의 연계도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구체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복지현장에서의 필요한 이야기를 듣고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를 만들어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해 발달지연 영유아 지원을 위한 환경 조성에 더욱 앞장설 수있겠다”라며 발달지연 영유아를 위한 보육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 김경 서울시의원, ‘폐원 위기 민간어린이집 지원 근거 마련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경 서울시의원, ‘폐원 위기 민간어린이집 지원 근거 마련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이 발의한 ‘서울시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민간어린이집 운영 중단 및 폐원에 따른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또한 조례 발의를 통해 민간어린이집 폐원 및 휴원에 따른 서울시의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어린이집 폐원이나 중단 시 구청장이 어린이집의 지속적 유지가 필요할 경우에 따라, 서울시에서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구할 수 있다. 시장의 권한이나 의무사항이 법에 명시돼 있지는 않지만 조례를 통해 서울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서울시 보육 지원에 앞장서 온 입법 결과물이라 뜻깊다”라고 밝혔다. 조례를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보육 지원 대책이 가능하게 됐다며 더 나아가 출생 증가를 위한 면밀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재난 예보·경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재난 예보·경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지난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발생한 침수취약지역의 재산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가 재난 예보·경보시스템을 운영하는데 안전취약계층과 침수취약지역 거주자가 재난정보를 인지할 수 있는 방안이 추가로 마련된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이 발의한 ‘서울시 재난 예보경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현재 운영 중인 재난 예보·경보시스템과 더불어 5월부터 침수 예·경보 발령 시 안전취약계층 및 침수취약지역 거주자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는 ‘동행파트너’를 시행할 계획이어서 본 개정안은 재해약자를 위한 서울시의 정책과도 부합한다. 또한 개정안은 재난 시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어 학교·관공서, 공동주택, 다중이용건축물 등 관리주체가 자체적으로 예보·경보시스템을 구축한 시설에 대해 시장에게 시스템의 원활한 작동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이는 현행조례가 관리주체에 유사시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하도록 유지관리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 것에 따른 후속 보완 조치로 유사시 예보·경보시스템의 정상 작동을 담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위원장은 “재난 시 스스로 대처가 어려운 안전취약계층이나 침수취약지역 거주자일수록 신속하게 재난을 인지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라며 “조례 개정을 통해 더 이상의 재해약자의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분양임대 혼합 단지, 입주민 삶 고려해야”

    박춘선 서울시의원 “분양임대 혼합 단지, 입주민 삶 고려해야”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3일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입주민의 삶을 고려하지 않은 채 ‘혼합’만을 강조한 분양임대 혼합 단지의 문제점을 하게 비판하고 공공개발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책임 있는 해결 노력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대표적으로 강동구에 있는 고덕리엔파크3단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해당 단지는 서울시에서 가장 큰 혼합 단지로 지난 2011년 준공된 2283세대 단지로 장기전세·국민임대·일반분양 단지가 혼합돼 있으며 서울주택공사가 공공주택지구로 시행해 지상주차 없는 쾌적한 단지로 조성됐다. 그러나 단지의 지하주차장 출입구는 단지 조성 당시 출입로 높이 기준인 2.3m보다도 낮은 2.2m로 조성돼 대형 차량의 진출입이 불가해 지상에 무단 주차를 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주민 통행 안전 및 주차된 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또한 우려된다. 박 의원은 입주민의 삶은 고려하지 않은 채 지하주차장을 계획한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책임 없는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단지의 임차인 비율이 높다면 이를 고려한 단지 조성이 이뤄져야 함에도 이를 간과해 생활불편과 안전 문제를 초래했다면 그 책임은 사업시행 주체인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단지 지상 주차 현장을 낱낱이 공개한 박 의원은 “지하주차가 어려워 지상에 주차해야만 하는 차주의 어려움도 들었고, 어린이집 앞 지상 주차로 인해 안전 불안에 떨어야 하는 어머님들의 이야기도 들었다”라며 “문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묻고 싶고, 또 이 문제를 어떻게 해소해야 할 것인지 대책 수립도 시급하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와 함께 주차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고덕리엔파크3단지 문제에 대해 서울시와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적극적으로 해결 의지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 도문열 서울시의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촉구 건의안 통과

    도문열 서울시의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촉구 건의안 통과

    도문열 서울시의원(국민의힘·영등포구 제3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감면 배제조항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3일 서울시의회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건의안은 서울 여의도 금융 관련 창업기업 등에 세액감면 혜택을 통해 서울이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대한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우리나라에서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곳은 서울 여의도, 부산 남구 문현동 2개 지역이다. 지난 2010년부터 ‘조세특례제한법’이 시행되면서 부산 남구 문현동은 세액 감면 혜택을 받고 있으나,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된 탓에 서울 여의도의 금융 관련 창업기업은 세액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건의안에는 금융중심지 지정구역에 창업 또는 사업장을 신설하는 기업 등에 관한 세액감면 조항 중 ‘수도권과밀억제권역 안의 금융중심지는 제외한다’는 내용을 삭제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도 의원은 “위 내용에 대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022년 9월 유경준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나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이며 이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기 위해 이번 건의안을 제안하게 됐다”며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도 의원은 “서울을 국제금융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창업기업에 대한 적극적 세액 감면 혜택이 필요하다”라며 관련법 개정 촉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동정] 배한철 경북도의장, 8일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 참석

    [동정] 배한철 경북도의장, 8일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 참석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오는 8일 오후 2시 청남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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