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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UN에 보내는 문서 교육감 아닌 과장전결 처리해”…교육청 질타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UN에 보내는 문서 교육감 아닌 과장전결 처리해”…교육청 질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상임위 활동 기간 중 열린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를 우려하는 UN에 교육부,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의회를 포함한 대한민국 정부를 조사해달라는 요청서(조사요청서)를 보낸 사실에 대해 정부를 비롯한 의회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임을 우려했고, 서울시교육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질문 도중 해당 문건이 교육감이 아닌 과장 전결로 처리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더 큰 파장을 일으켰다. 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구2·국민의힘)의 ‘조사요청서가 어떠한 경로로 UN에 전달됐는지, 교육감의 결재는 받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평생교육국장은 “과장 전결로 나갔고, 전결규정에 따라 처리했고, 과장 전결로 처리된 사항은 과장으로부터 보고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심 의원은 “이 답변서는 굉장히 중요한 문서다. 교육감이 직접 결재했어도 심각한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문서임에도, 과장 전결로 나갔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되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질타하며 교육청의 행정처리에 대해 의구심을 표현했다. 또한 심 의원은 “대한민국 정부를 조사해 달라고 UN에 요청하는 것도 심각한 사안인데, 이런 문건을 일반적인 전결사항과 같이 처리하는 것에 대해선 의아할 수밖에 없다”라며 “과장 전결사항을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그 합당한 사유를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서울시교육청은 서면으로 “조사요청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의견을 담은 것이고 법규에 따라 요청한 서한에 대한 답변서로서의 성격을 갖는 것이므로 과장 전결로 처리하더라도 문제가 안 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심 의원은 교육청의 안일한 행정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명예가 실추되는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무책임하고 후안무치의 결정판을 보여주는 교육청의 자세를 질타했다. 현재 학생인권조례 폐지와 관련해 교육위원회에서는 어떠한 논의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이며, 교육청의 사무전결 규칙에 따르면 국제교육교류 및 국제교육협력사업에 관한 주요 결정은 교육감 결재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 공개 조례 제정 환영”

    고광민 서울시의원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 공개 조례 제정 환영”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 소속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은 지난 10일 서울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공개할 수 있도록 규정한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해 제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내비쳤다. 고 의원이 소속되어 있는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는 지난 2022년 12월 8일 기초학력 진단평가 시행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 및 포상, 기초학력 진단검사의 결과 공개 및 시행 학교에 대한 지원, 서울형 기초학력의 운영, 기초학력 보장 지원 정책의 평가 등을 규정한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위원회 차원에서 제안한 바 있다. 금번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동 조례는 서울시교육감이 학교의 장이 시행한 기초학력 진단검사의 지역·학교별 결과 등을 공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교육감은 기초학력 진단검사 시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그 결과를 서울시의회 소관 상임위에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고,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이바지한 사람이나 학교에 대해 교육감이 포상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적으로 ‘서울형 기초학력’의 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교육지원청에서 이미 운영 중인 지역학습도움센터의 설치 근거를 명확히 하는 등 기초학력 보장지원 정책 전반을 정비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날 고 의원은 “이번 임시회 서울시의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학력향상특위가 활동을 시작한 지 8개월여 만에 도출된 가시적 성과이자 평가지표 강화 등을 통해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지원 정책 전반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론 일부 시민단체들 사이에서는 학교 서열화와 낙인효과 등을 거론하며 동 조례 제정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라며 “기초학력 진단평가 결과 공개와 관련해 학생 개인의 정보는 철저히 보장되도록 조례안에 명시하고 있고, 구체적인 공개 방식과 내용, 수준에 대해서도 교육감이 정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일각에서 제기되는 우려들은 기우에 그치게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앞으로도 학력향상특위 구성원이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하며, “조례 제정 이후에도 동 조례 제정 취지가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해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청와대 인근,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해야”

    박석 서울시의원 “청와대 인근,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해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이 지난 10일 제31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청와대 개방과 인근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를 둘러싼 논란들은 청와대를 더욱 가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공론의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서울시가 발표한 청와대 연계 관광 활성화 대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연초 발표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청와대 중심 역사문화관광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는 별개로 서울시 차원의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박 의원은 청와대 주변의 시민 친화적 공간화를 주문했다. 먼저, 청와대를 둘러보고 지친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설치해 주변 상권과의 연계성을 높일 것을 요청했으며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와 함께 온 동반 방문객들이 청와대 인근까지 둘러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청와대 방문객을 위한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서비스를 주변 관광명소까지 연계해 확대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청와대를 찾는 인파가 자유롭고 편안하게 청와대 인근을 거닐 수 있도록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며 “이번 발언을 계기로 청와대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기초학력보장지원조례는 효과적인 교육정책 마련 위한 초석의 조례”

    문성호 서울시의원 “기초학력보장지원조례는 효과적인 교육정책 마련 위한 초석의 조례”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열린 토론을 통해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하 조례)의 당위성을 세세히 밝혔다. 이날 문 의원은 “우선적으로 교육활동의 결과는 지역사회에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하며, 본 조례의 내용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 강조하며 교육기본법 제5조3항과 제26조의2를 근거로 “국민의 알권리와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육 관련 정보를 공개하며 학생이나 학부모, 지역주민이 학교에서 교육활동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확인함과 동시에 이에 대한 평가와 제안을 할 수 있도록 가장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문 의원은 “서열화에 대한 우려는 과한 노파심일 뿐이다. 개별 학교가 판단해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진단과 평가를 교원의 면담과 관찰 등을 통해서만 시행하고 있다면, 그 사실 자체를 학교 운영위원회에 알리면 그뿐이다. 이게 어째서 서열화이고 교육활동 침해인가”라며 “과거 헌법재판소가 변호사시험 성적 공개를 금지한 변호사시험법 제18조제1항의 위헌 여부를 판단하며 성적 비공개가 결국 법학전문대학원의 서열화를 더욱 고착화하고 있다는 점을 정확하게 지적한 바 있다”며 서열화 우려에 대한 주장에 정면 반박했다. 덧붙여 문 의원은 “교육정책은 객관적인 정보와 데이터에 기반해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하고 학생과 학급, 학교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데 어떻게 기초학력 향상을 위하고 공교육을 발전시킬 수 있겠냐며 효과적인 교육정책 마련을 위해서는 정보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문 의원은 “기초학력 부진에 대한 가정의 이해를 돕고,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데 본 조례의 의미가 크다”며 “본 조례는 진단평가의 결과를 제한적으로 공개함으로 교육의 성과를 통해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고, 효과적인 교육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초석의 조례”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서울시교육청, 폭력에 관한 사회 감시망 및 안전망 제대로 구축해야”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서울시교육청, 폭력에 관한 사회 감시망 및 안전망 제대로 구축해야”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10일 제316회 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서울시 직장 및 교육 환경에서 발생하는 언어 및 신체 폭력 근절 강조와 향후 강력한 예방 대책의 조속한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최근 국가 고위공직 임용자 아들의 고교 학교폭력 문제로 인해 언어 및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문제점에 대한 시민의 분노와 관심이 높아졌다”라며 “언어폭력은 피해자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트리는 심각한 범죄행위로서 우리나라 사회에 폭력의 잔혹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10년간 서울시청 내 언어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사례는 총 29건, 신체 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사례는 총 45건이며, 인권침해로 신고된 언어 및 신체 폭력 건수도 총 22건으로 지속해서 폭력이 발생했고 지난 10년간 교원 언어 및 신체 폭력 관련 징계 현황을 담은 서울시교육청의 자료도 보면, 언어폭력 총 93건, 신체 폭력 총 49건으로 높은 수치의 폭력이 발생·지속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당장 오늘부터 신체적 폭력과 정서적 폭력에 대해서 가해자를 반드시 발본색원해 뿌리를 뽑고 그 어떤 이름의 폭력으로 우리 사회가 병들지 않도록 철저한 사회 감시망과 보호장치로 피해자들과 시민들을 지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폭력에 대한 법적인 처벌과 함께 직장 내 인사기록 및 학교 생활기록부에 거리낌 없이 가해자의 모든 폭력 사실을 기록함으로써 사회 감시망이 구조적으로 계속 작동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체적·정신적 진료 지원만이 아니라 폭력 사건으로 인해 받은 사회적·물질적 피해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혜택과 ‘2차 가해 방지’ 등 피해 보전을 위한 각종 보호장치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에 우리 사회의 폭력에 관한 사회 감시망과 안전망이 제대로 구축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피해자가 숨어야 하는 일은 우리나라에서 있어선 절대 안 될 일이며, 더 나은 사회와 더 나은 삶을 위해 여기 계신 모든 분께서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시 버스 행정 방만”

    최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시 버스 행정 방만”

    서울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동작2)은 지난 10일 제316회 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조정의 졸속 행정처리로 시민들의 버스 이용에 불편이 가중되는 문제에 대해 버스정책과를 질타, 세금 낭비를 막기 위한 효율적인 행정처리를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최 의원은 “지난 3년간 버스노선 조정에 대한 민원은 12,837건이나 되는데 버스노선 신설은 12건, 노선 조정은 58건에 불과한 저조한 민원 조치율로 버스정책과가 소극적이고 태만한 행정을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작년 시정질문에서 이미 2016년 153번 장기노선 개선 계획이 수립됐고, 2021년 정기노선조정심의위원에서 신림선 개통 이후 153번 버스의 회차 지점을 단축하도록 의결된 사항을 왜 진행하지 않는지에 대해 지적했으며, 그 이후 신림선이 2022년 5월에 개통됐으나 서울시는 해당 지역의 민원과 주민들의 반발을 핑계로 무책임하게 복지부동식 행정을 펼치고 있다”라고 문제점을 꼬집었다. 최 의원은 “버스정책과의 방만한 행정은 끝나지 않고 153번의 회차 지점을 보라매공원에서 대방역으로 변경함에 따라 해당 지역의 버스노선이 감소했음을 알았으나 같은 시기에 서울대-신림역-보라매역으로 운행하는 6513번의 노선을 한마디 언급도 없이 폐기해 출근길 다른 버스에 혼잡을 야기하고 지역주민들에겐 불편함을 가중시켰다”라고 질타했다. 또한 최 의원은 “그 결과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확산하자 서울시는 지난 2022년 12월 30일에 시내버스 혼잡 해소 대책을 부랴부략 수립했고 맞춤버스인 8561번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나 한 달이 넘도록 신설 노선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시민들은 8561번 버스의 운행 첫날부터 어디로 가는 버스인지 알지 못해 버스가 지나가는 것만 쳐다보고 버스는 텅텅 빈 채로 운행했다”고 졸속 행정으로 인해 시민들이 겪은 불편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최 의원은 “서울시가 시내버스의 노선을 조정하고 신설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버스 준공영제 때문이며 버스 준공영제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 2022년에 8114억원을 사용했고, 6513번 노선 변경으로 인한 기회비용, 8561번과 같이 빈 차 운영에 따른 손실 등은 모두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서울시 버스정책과는 실제적 교통 수요와 주민의 요구를 효율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예산 절감을 통해 시민의 세금을 아끼고 교통 편익을 확대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야”한다고 말했다.
  • 정지웅 서울시의원 “한국 정부가 UN 산하기관이냐”…UN 조사 요청한 서울시교육청 비판

    정지웅 서울시의원 “한국 정부가 UN 산하기관이냐”…UN 조사 요청한 서울시교육청 비판

    서울시의회 정지웅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1)은 지난 10일 제31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의회를 경시하고 서울시민을 무시한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먼저 SBS 3월 9일자 단독보도를 소개했다. ‘UN이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을 묻는 서한을 보내왔고, 서울시교육청이 UN에 답변서를 보냈고 답변서에는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한 UN의 우려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조례 폐지가 헌법, 법령, 국제인권기준에 불합치하고, UN측이 한국을 공식 방문해 교육부,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의회를 포함한 대한민국 정부를 조사해 달라는 요청도 적혀 있다’는 내용이였다. 정 의원은 ‘UN에 서울시의회를 포함한 한국 정부기관들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는 대목을 지적하며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의회를 1000만 서울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인지하고 있는지, 함께 서울교육을 논하는 기관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의구심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안’은 지난달 14일 4만명이 넘는 시민 서명을 받고 시의회에 접수된 의안이고, 아직 교육위원회에 회부되지도, 의회 차원에서 논의를 시작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 의원은 “우리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교육감은 시의회의 의결이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저해한다고 판단된다면, 재의를 요구할 수 있고, 재의결되는 경우에는 대법원에 제소할 수 있도 있다”라며 “그러한 절차를 다 무시하고 국제기구에 바로 조사를 요청한 부분은 납득할 수 없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무엇이 급해서 절차적 규정에 관한 국내법을 무시하고 국제기구에 국내 정부기관을 조사해 달라고 요청한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은 이번에 세 가지 잘못을 저질렀다”라며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의회를 무시했다는 점, 국내법을 무시했다는 점, 국제적 망신을 시켰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UN에 보냈다는 답변서가 교육감의 결재 없이 담당 과장의 전결로 처리됐다는 점도 문제라고 정 의원은 비판했다. 정 의원은 “국제기구와 소통도 가능하고 전결 권한이 있는 과장이 이 자리에 있어야지 교육감이 왜 여기에 있느냐”며 조희연 교육감을 향해서 질타했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사업이관 과정에서 피해 보고있는 대안교육기관들”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사업이관 과정에서 피해 보고있는 대안교육기관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은 제316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대안교육기관 지원공백문제를 지적하고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은평 지역에서 15년 넘게 청소년의 쉼터와 징검다리 거점공간으로 역할을 해 온 “작공”을 사례로 들면서, 청소년들이 뜻밖의 피해를 보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작공”은 청소년들의 급식지원, 진로상담, 프로그램 참여, 검정고시준비 및 대학진학까지 다양한 지원을 수행하여 왔으나, 작년 대안교육기관법이 개정되어 사업의 주체가 서울시에서 서울시교육청으로 이관되는 과정에서 6개월 이상의 공백이 발생해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잘못된 인수인계 과정에서 피해는 오로지 우리 청소년들에게 전가된다.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적 지지가 필요한 우리의 이웃이자 시민인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따뜻하고 세심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은 있으나, 학교에 다니더라도 적응이 어려운 청소년들은 이중지원이라는 행정편의에 막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현실을 설명하면서 “사업의 주체가 누구냐를 따질 것이 아니라 지원이 필요한 모든 청소년들이 지금처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며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은 이중지원이 아닌 맞춤형 지원임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징검다리 대안교육기관의 신규등록 지원공백을 여러차례 지적해 긴급예산 편성, 보조금 심의 기간 단축 등 해법을 제시했으며 가능한 범위에서 예산이 소급적용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 예산을 정식으로 편성해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림보도육교 사고, 재발방지책 마련해야”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림보도육교 사고, 재발방지책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0일 제31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도림보도육교 사고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지난 1월 3일, 영등포구 도림동과 구로구 신도림역을 잇는 도림보도육교가 엿가락처럼 휘어 내려앉은 사고가 발생했으며 현재 사고원인을 규명하는 정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 2월, 도림보도육교와 같은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소규모 육교에 대한 정기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홍 의원은 “아직 사고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으나, 개통된 지 7년도 되지 않았고 정기 안전 점검을 받은 지 보름 만에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부실시공과 안전 점검 미흡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특히 안전 점검 당시 ‘교량받침의 수축 현상이 심해 육교 안전이 우려된다’라는 검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A등급을 받았다는 점, 안전 점검 결과보고서에 도림보도육교의 준공년도가 2006년으로 기재돼 있는 등 기본적인 정보조차 틀리게 작성된 점을 들어 “안전 점검이 형식적으로 진행됐고 이에 대한 관리·감독 역시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홍 의원은 지적했다.홍 의원은 작년 12월 31일, 행안부 안전신문고에 ‘육교 외형에 변형이 생겨 안전이 우려 된다’는 민원이 접수됐는데도 관계기관의 대응이 전혀 없었던 점도 언급하며 “부실 공사, 안전 점검 미흡, 관리기관의 안일한 대처 등 육교 건설부터 안전 관리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의 누적으로 사고가 발생했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서울시의 대책은 미봉책에 불과하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사고에서 교훈을 얻어야만 참사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고 안전 관리와 관련된 모든 부분을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라고 서울시의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난임지원 소득제한 폐지, 대환영”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난임지원 소득제한 폐지, 대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9일 제316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발표된 서울시의 ‘난임지원 소득제한 폐지 정책’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정형화된 난임지원체계를 구축해 난임지원이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지고, 출생률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발표된 ‘서울형 난임지원 소득제한 폐지 정책’은 기존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만 지원하던 난임부부 시술비를 모든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확대하고, 난자 냉동시술의 첫 시술비 50%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정책은 난임지원 정책을 통해 출산 의지가 절실한 난임부부의 임신과 출산 가능성을 높인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실제 서울시 제출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서울시 출생아 4만 2500명 중 약 10%에 해당하는 4253명이 난임지원을 통해 탄생한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지난 제315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생대응 전략으로 난임부부 지원을 주장했던 박 의원은 서울시가 ‘난임지원 소득제한 폐지’를 통해 난임부부를 폭넓게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회·경제적 이유로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난임지원이야말로 저출생 대응에 성과를 낼 수 있는 정책으로 이러한 좋은 정책이 초저출생률 문제의 돌파구가 되리라고 기대했다. 박 의원은 20년간 난임극복을 위해 활동해온 난임과 저출생 분야의 현장 전문가로서 난임지원 정책이 출생률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술비 지원뿐만 아니라 임신과 출산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통합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박 의원은 난임정책이 더 좋은 정책으로 거듭날수록 출생률은 더욱 향상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서울시의회 ‘저출생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의원연구단체’를 이끌고 있는 박 의원은 앞으로 토론회 및 연구용역 등을 통해 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 마련에 힘쓰며, 서울시의 초저출생률 타계를 위한 노력에 함께할 것임을 약속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대표 발의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대표 발의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비례)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일 제31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발달장애인 중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가 되는 행동인 도전행동이 심하거나 중복장애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서울시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여러 지원정책을 제공하고 있으나,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경우 도전행동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복지서비스 이용이 거부되는 경우가 빈번하고, 심각한 도전행동을 보이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적 지원이 없어 복지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의 과중한 돌봄 부담과 생활고로 인해 가족이 장애인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하는 비극적인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돌봄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일상생활 훈련, 취미생활, 긴급돌봄, 자립생활 등을 전문적·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근거를 마련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복지를 증진하고 그 가족의 돌봄부담을 경감 하고자 발의 되었다. 지방자치단체 조례로는 전국 최초이다. 상위법인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2022년 6월)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지원 근거가 마련됐으며, 2024년 6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윤 의원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돌봄 지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최근에도 장애인과 그 가족이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라며 “최중증 발달장애인 대상 통합돌봄 지원 통해 가족의 과도한 돌봄 부담을 경감해 위기 상황에 놓인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희망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개선 없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공적 돌봄, 정상화 더 늦어서는 안돼”

    윤영희 서울시의원 “개선 없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공적 돌봄, 정상화 더 늦어서는 안돼”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0일 제316회 보건복지위원회 임시회의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하 서사원) 업무보고에서 서사원이 ‘공적 돌봄서비스 강화’라는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라는 서울시의회의 지적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서사원의 방만한 예산 운용과 종사자 중심의 운영구조, 공적 돌봄 역할 부재 등 전반적인 문제를 누차 반복 지적하면서 서사원의 기능을 정상화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나 서사원은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적극적인 정상화 계획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이에 윤 의원은 지난 7일 서울시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중증장애인과 70대 이모가 사망 열흘 만에 발견된 사건을 언급하며, 서사원의 운영방식을 원래 기관 탄생의 목적대로 민간에서 하기 어려운 틈새 돌봄, 긴급돌봄, 주말·야간 돌봄과 같은 공적 돌봄 기능 중심으로 회복돼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서사원의 예산 중 100억원을 삭감한 바 있다. 그러나 윤 의원은 현재 잉여금이 93억원이 있다면서 “서사원이 운영 정상화나 공적 돌봄에 대해서는 책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시의회의 온당한 예산 삭감을 마치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의회의 예산 삭감이 서사원 운영이나 기능 회복에 영향이 있냐는 윤 의원의 질문에 황정일 서사원 대표이사는 “예산 삭감은 자구책 마련에 전혀 영향 없다”라고 답했다. 윤 의원은 “서사원의 공적 돌봄 기능의 회복은 시민의 명령”이라며 “돌봄 공백을 채우기 위해 시작된 서사원이 본연의 기능을 회복할 때까지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한 달 뒤 서사원이 마련한 자구책을 보고 받기 위해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지방자치단체 최초 ‘국군포로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문성호 서울시의원 “지방자치단체 최초 ‘국군포로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참전용사임에도 불구하고 적국에서 강제징용, 체제선전용 볼모로 고통스러운 세월을 감내해야 했던 국군포로를 서울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지난 10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2)이 발의한 ‘서울시 국군포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재석 인원(88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 국군포로는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참전 또는 임무 수행 중 적국에 의하여 억류 중인 사람 또는 억류를 벗어난 사람으로 6.25전쟁,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가 적국 포로가 되어 고초를 겪은 이가 수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월, 6.25전쟁 참전 후 중공군 포로가 되어 북한으로 끌려갔다가 2001년 북한을 탈출했던 국군포로 한재복씨가 별세했다. 탄광 강제노역으로 호흡기 질환을 앓았던 한씨는 북한과 국무위원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 2020년 승소 판결을 받는 등 생전 국군포로 문제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여전히 정치권과 사회적 여론은 무관심한 실정이다. 이날 문 의원은 “지금의 대한민국 자유주의 수호와 경제발전의 모든 기반은 조국을 위해 전쟁에 나섰던 참전용사의 희생에서 시작된 것이다”라며 “국군포로의 경우는 생애에 걸쳐 국가의 제대로 된 보호조차 받지 못한 피해자이기도 한만큼 지금부터라도 전방위적인 지원활동이 필요하다”고 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문 의원은 “국군포로의 경우 생존 인원도 추정만 할 뿐 이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나 구체적인 계획 등이 부재하며, 송환·명예 회복·배상 절차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어 정부뿐만 아니라 지자체 역시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야 한다”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통과된 제정안은 현재 국내로 귀환한 등록포로를 대상으로 서울시 차원에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건강상태, 생활수준 등의 실태조사와 함께 관련 지원 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포함한다”라며 “이번 국군포로 지원 조례안 통과를 시작으로 국가를 위해 싸워주신 분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에 지자체가 일조하고, 정서적 공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노원구 하계동 미개설 학교 용지에 ‘공립예술고등학교 설립’ 촉구”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노원구 하계동 미개설 학교 용지에 ‘공립예술고등학교 설립’ 촉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3)이 지난 10일 제31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원구 하계동의 미개설 학교 용지에 공립예술고등학교를 설립해 줄 것을 서울시 교육청에 촉구했다. 봉 위원장은 “최근 K-POP, K-드라마, K-뷰티 등 다양한 K-문화콘텐츠가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Soft Power)를 높여 대중문화 분야의 전문예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는 만큼, 이처럼 변화된 환경에 맞는 예술 교육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예술고등학교가 필요하다”라고 언급하며, “서울시에 있는 8곳의 예술고등학교 대부분이 음악, 미술, 무용 등 전통적인 순수예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가까운 곳에 학교가 없어서 진로를 포기하는 안타까운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봉 위원장은 “문화예술가를 꿈꾸는 미래세대를 위해 예술고등학교가 연극·영화, 사진영상 등 다양한 대중예술 분야로 그 교과목을 확대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재정적인 여건과 관계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공립예술고등학교의 설립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봉 위원장은 “서울시에서 가장 오래된 교육 특구이면서 강북지역에서 가장 많은 인구와 학생을 보유한 노원구임에도 불구하고 인근에 예술고등학교가 전혀 없기에, 현재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노원구 하계동의 미개설 학교 용지에 공립예술학교 설립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끝으로 봉 위원장은 “‘잘 만든 콘텐츠 하나가 열 기업 부럽지 않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서울시는 청소년들 각자가 지닌 고유한 개성과 가치를 존중받으며 훌륭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보장할 의무가 있다. 따라서 공립예술고등학교의 설립을 통해 노원구 및 서울시가 K-문화콘텐츠의 산실로 거듭나야 한다”라고 마무리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시-위반건축물 입법예고 이행강제금 최대4배 부과, 개정시기 부적절”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시-위반건축물 입법예고 이행강제금 최대4배 부과, 개정시기 부적절”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시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은 지난 10일 제31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얼에서 지난 1월 19일 부터 2월 8일 까지 입법예고한 ‘서울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충분한 검토없이 입법예고를 강행한 행정편의적인 실태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건축조례 개정안은 입법예고 3주 동안 총 8,116회의 조회와 527건의 의견이 개진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이례적으로 매우 높았다. 그로 인해 많은 시민이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위원들에게 조례개정안에 대한 우려와 염려를 전달해 의원들이 민의를 파악하는데 분주했었다. 조례개정안은 지난 10월 이태원 참사의 원인 중 하나인 해밀튼호텔의 불법건축물 사례가 논란이 되며, 시민의 불편 및 안전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위반건축물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하고자 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위반건축물의 부과 횟수를 2회로 확대하고, 영리목적을 위한 위반이나 상습적 위반 건에 대해서는 가중비율을 2배로 강화하는 것으로 위반건축물의 이행강제금이 최대 4배까지 부과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신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의 입법취지는 충분히 공감하며, 시의 강경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에는 큰 틀에서는 인식이 같다”라며 “다만,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인 3중고로 민생경제가 위태로운 시기에 건축조례개정안을 발표한 것은 시기적으로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돼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5분 자유발언을 한 것이다”라고 발언 이유를 설명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 의원은 “서울시는 입법예고전 사전에 선행되어야 했던 세 가지를 이행하지 않고 입법예고를 진행해 많은 혼란을 자초한 것”이라며, “첫 번째 민생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지 못한 채 강행한 점, 영리목적이 아닌 생활형 서민들을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점과 세 번째로는 지금, 즉시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서울시는 행정대집행을 통해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에 대한 단호하고 강경한 대처를 시행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충분한 검토없이 입법예고를 강행한 행정편의적 행태에 아쉬움이 매우 크다”라며 “입법취지와 필요성에는 매우 공감하지만 향후 집행부와 주택공간위원회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대안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제2종 일반주거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건축물 층수제한 폐지된다”

    민병주 서울시의원 “제2종 일반주거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건축물 층수제한 폐지된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중랑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 개정안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하 ‘모아타운’) 내·외 구분없이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임대주택 건설 없이도 시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축물 층수를 완화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 담겨 있다.그동안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건축물 층수제한으로 인해 주거지 경관 및 도시미관이 저해되었으나 이번 개정안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물 계획이 가능해졌다. 지난 8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으로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15층 층수제한 규정이 삭제됐으며, 이를 근거로 지난 9월 제314회 임시회에서 모아타운에 포함되지 않은 일반지역에서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 층수 기준은 유지하되, 모아타운으로 지정된 경우만 임대주택을 건설하면 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고층수 제한이 없도록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당시 조례 개정의 목적은 난개발 가능성이 존재하는 일반지역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모아타운으로 유도하여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고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였다. 이번 개정안은 나아가 모아타운 내외 사업간 형평성의 문제가 해소되고 사업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날 민 위원장은 “모아타운 외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도 ‘모아타운 사업시행계획 수립기준’을 충족하면 층수제한 완화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사업성 개선이 가능하게 됐다”라며 “모아타운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동정]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 참석

    [동정]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 참석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이 13~15일 제주도 라마다 프라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한다.
  • 박용선 경북도의원,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 지원 조례안 발의

    박용선 경북도의원,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 지원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포항)이 도내 노후 옥내수도시설의 정비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녹물, 이물질 발생 등의 수질저하 민원을 해소하고 깨끗하며 안전한 수돗물을 각 가정에 공급하여 도민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 지원 조례안’이 지난 10일 제338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 의원은 상수도를 통해 맑은 물을 공급해도 옥내수도시설의 노후로 녹물, 이물질 등 수질 저하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원칙적으로 옥내수도시설은 건물소유주 등 수용가에서 관리해야 하지만 경제적 사유 등으로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한 세대의 노후 옥내수도시설을 교체, 갱생 등으로 정비 지원하는 정책 마련이 시급해 조례안을 제정했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 사업 대상 및 제외 대상, 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공사비·우선순위 대상 및 수행 절차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한 주택의 노후 옥내수도시설(급수관, 정화조 등) 정비(교체, 갱생 등) 비용을 세대당 최대 200만원(공용급수관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조례안은 22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경북도는 사업비 4억원(도 1억 2000만원, 시 2억 8000만원)을 책정, 370여 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2021년 기준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경북의 30년 이상 노후주택비율은 30.7%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으며, 조례상 사업 대상이 되는 20년 이상 주택 비율은 59.7%다. 박 의원은 “환경부에서 공모를 통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원 조건에 제한이 많아 지원이 필요함에도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면서 “본 조례안에서는 지원 대상 및 지원 비용을 국비지원사업보다 완화해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한 세대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근거를 규정, 도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용 환경을 조성해 도민 물 복지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경북도의회,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지난 9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배 의장과 이선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사무처 및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도의원 3명(신효광, 김진엽, 이충원)과 재정ㆍ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경북도 및 교육청 전직공무원 3명이 위촉됐으며, 결산검사 대표위원에는 신효광 의원(청송), 간사에는 이충원 의원(의성)이 선출됐다. 대표위원을 맡게 된 신 의원은 “결산검사는 결산서상의 금액이 법령이나 예산이 정한 대로 집행됐는지를 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의 하나로 이번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2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을 꼼꼼히 살펴서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도정 및 교육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결산검사위원들은 다음달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재정운영의 합목적성과 효율성, 적법성, 예산낭비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향을 제시하며, 그 결과를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배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들에게“물가상승이 지속되고 있고 경기침체로 인해 우리 도민들이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집행부의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사를 통해 우리 도의 지방재정이 더욱 튼튼해지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정책적 대안들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최병준 경북도의원,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최병준 경북도의원,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경주)은 도내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 환경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경상북도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조례는 재난이나 각종사고로부터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조성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조례안은 우선 안전취약계층 지원대상의 범위를 ▲13세 미만 어린이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복지법’ 제32조제1항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으로 규정했다. 안전취약계층의 안전 환경 지원 범위는 ▲소방·가스·전기 시설 등의 안전 점검 및 개선 ▲어린이 보호구역 등 취약지역의 안전 환경 개선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안전장비 및 용품의 제공 ▲감염병 및 미세먼지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한 마스크 등의 용품 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2021년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경북도는 최근 10년(2012~2021년) 간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액이 당해 연도 기준 5770억 원으로 17개 광역시도 중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재난 등의 사회재난 역시 경북이 최근 10년(2012~2021년) 간 17건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사고, 화재 사고 등도 경북이 2021년 한 해 동안 1만 6644건이 발생해 서울, 경기 다음으로 높은 사고 비율을 나타냈다. 노인 및 장애인 등의 안전취약계층은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 요인으로 인하여 끊임없이 발생하는 재난 및 각종 사고에 더욱 취약한 실정으로 해당 조례안은 사전에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최 의원은 밝혔다. 최 의원은 “지진, 대형 산불, 코로나 19 등 도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시간들이 많았고, 이러한 상황에 더욱 취약한 노인, 아동 등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면서 “조례안을 통해 예상치 못한 큰 피해로부터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은 22일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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