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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지 서울시의원 “GTX-D 노선, 강동 인구변화 고려해 강동 경유해야”

    김혜지 서울시의원 “GTX-D 노선, 강동 인구변화 고려해 강동 경유해야”

    김혜지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동1)은 지난 4월 28일 제317회 임시회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에서 GTX노선 결정을 위한 연구에 서울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는 한편, 극심한 지하철 혼잡도로 고통받고 있는 강동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GTX-D의 강동 경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GTX-A·B·C 노선 확정 과정에서 서울시 교통환경과 서울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아 서울시민들의 비판을 받은 바 있으며, GTX 노선과 관련한 서울시민들의 불만도 최근 GTX-A 노선 인근 주민들이 노선 변경을 요구한 소송에서 패소한 이후 증가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GTX-D 노선 결정 과정에서는 서울시의 교통상황과 서울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참여와 GTX-D의 서울 남부지역 노선으로 논의된 바 있는 강남-삼성-잠실을 잇는 구간에서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GTX가 목표로 하는 표정속도(100km/h) 달성이 어려울 수 있음도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이 GTX-D 노선의 강동 경유 필요성을 제시한 점이 시선을 끈다. 현재 강동 주민들은 경기도 하남으로 연장된 5호선의 극심한 혼잡도로 고통받고 있으며 별내선 역시 최근 문제가 되는 김포골드라인과 같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고, 기업들의 고덕비즈밸리 입주 시점에는 강동의 교통 수요가 더욱 폭증할 전망이다. 김 의원은 강동의 이런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서 GTX-D가 반드시 강동을 경유해야 함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 “GTX는 Great Train eXpress의 약자로, ‘Gyeonggi(경기)’ Train eXpress가 아니다. 서울 지하철을 경기도로 연장하며 고통은 고스란히 서울시민의 몫이 됐다. GTX-D 노선은 서울시민과 경기도 주민들의 교통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결정되어야”하며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강동 지역의 교통환경과 서울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푸드트럭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병윤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푸드트럭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이병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음식판매자동차(이하 푸드트럭)의 영업장소로 전통시장 및 상권활성화 구역 내 ‘부설주차장’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서울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청년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푸드트럭 사업의 경우 일정한 곳에서만 영업이 가능하도록 조례를 통해 규제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조례개정을 통해 영업장소가 전통시장과 상권활성화 구역, ‘공영주차장’으로 확대됐으나 전통시장의 경우 ‘부속주차장’만 설치된 곳이 다수 존재해 그 주차장이 유휴상태이더라도 푸드트럭 사업이 절대적으로 금지됐다. 이 의원의 개정안은 여기에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구역을 위한 ‘주차장법’ 제2조에 해당하는 ‘부설주차장’을 추가함으로써, 해당 자치구가 ‘주차장법’과 관련 규정에 따라 주차장 수요 및 제반여건을 반영해 푸드트럭의 영업에 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동대문구 경동시장의 ‘푸드트럭 야시장’ 개장사업 역시 법제적으로 가능하게 됐다. 그간 유통시장 변화와 코로나19 등의 위기로 입주점포 과반이 월세를 제때 못 낼 정도로 어려웠던 경동시장은 젊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3년 전부터 옥상주차장에 푸드트럭 야시장을 준비했으나 관련 규정에 막혀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다. 이 의원은 “푸드트럭 사업은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도시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선보이는 사업으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개성과 실력있는 청년·취약 계층의 상인들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음식 경험을 제공해 전통시장이 지역의 명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전세사기 피해, 적극적 구제방안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전세사기 피해, 적극적 구제방안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중랑4)은 지난 4월 27일 제318회 임시회 주택정책실 소관 상임위 회의에서 위원회를 대표해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 대응과 신속한 예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20~30대 청년 등 사회 초년생이 소위 ‘빌라왕’, ‘건축왕’으로부터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전세사기 피해 사례가 늘면서 이들의 주거불안 문제는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더욱이 이러한 전세사기가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이뤄지고 있고, 과거에 체결된 전세사기 연루주택의 계약기간 만료가 계속 도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분간 피해사례는 증가할 전망이다.이에 민 위원장은 “전세사기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한 책임은 국가와 지방정부 모두에게 있으므로, 사회적 약자인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할 수 없다”라며 “서울시는 전세보증금 채권 매입 등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 피해 보전 방안을 마련하고, 전세사기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세대출제도 개선 등 예방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 황명강 경북도의원,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안 발의

    황명강 경북도의원,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황명강 의원(비례)은 발달지연 영유아의 조기진단과 체계적 지원을 위한 ‘경상북도 영유아 발달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영유아 발달평가 건강검진 결과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 비율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 비율은 2017년 1.82%에 이어 2018년 2.06%, 2019년 2.19%, 2020년 2.37%, 2021년 2.43% 등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영유아 발달지연 여부를 조기에 진단하고 개입해 장애를 사전에 예방, 영유아가 정상 발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은 ▲영유아 발달지원 계획의 수립 ▲영유아의 발달 지연 조기진단 및 개입을 위한 지원사업 ▲보육교직원 대상 교육 및 연수 실시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았다. 황 의원은 “영유아 발달지연은 조기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영유아를 가장 가까이서 돌보는 보육교직원의 역량 교육 강화, 관련 발달 지연 매뉴얼 보급, 발달 지연 영유아 및 가족 교육·상담, 가정방문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영유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다음달 9일 경북도의회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 ‘서울시 가족정책 실효성 점검’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 ‘서울시 가족정책 실효성 점검’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강석주, 국민의힘·강서2)는 제318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7일 서울시 가족정책의 허브 기관인 서울시가족센터(중구 소재)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센터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서울시가족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 제35조 및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2조 등에 따라 설치·운영 중인 서울시 가족정책 전달체계의 광역거점기관으로 서울시 차원의 가족정책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중앙 및 자치구 가족센터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지원 등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는 먼저 센터의 시설과 직원들의 업무환경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홍우정 서울시가족센터장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센터 운영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그 과정에서 시가족센터의 사업목표 및 실행 기준이 직접 사업이 아닌 25개 자치구 가족센터의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광역센터의 역할이나 기능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며 서울시 담당 부서와 협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적절한 기준을 조속히 재설정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시가족센터와 자치구 가족센터 직원들의 높은 이직률과 관련해 센터장을 포함한 19명의 직원이 모두 여성이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에도 상대적으로 직무 조건이 열악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업무환경이나 처우개선을 위한 실제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이 밖에도 보건복지위원회는 저출산(생) 문제의 대안으로 가족정책의 중요성, 승진 등 인사업무의 공정성 제고 필요성,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의 수요자 욕구 반영과 실효성 강화, 중앙정부 결과를 답습하지 않은 서울시 특성에 맞는 다문화사업 실태조사 추진 필요, 서울시 전체 가구 36.8%를 차지하는 1인 가구 지원 사업의 부재 문제 등을 지적하면서, 서울시가족센터의 적극적인 대응 및 개선방안 마련을 강력하게 주문했다.강 위원장은 서울시가족센터가 최초 설립 이후 17년간 위탁법인이 5번이나 변경됐고 상대적으로 높은 이직률 문제 등에 따른 기관의 리더십 부재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업무의 연속성 단절로 서울시 가족정책의 허브로서의 역할 수행에 미비함이 없도록 서울시 관계자에게 그 대책 수립을 요청했다. 강 위원장은 또 ‘시가족센터의 낮은 접근성과 물리적인 공간 협소 문제’를 지적하고, 2007년 개소 이후 서울시가족센터의 사업과 기능이 확대되고 특히 작년부터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업무까지 포괄해 운영하고 있어 광역센터로서의 위상과 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스페이스살림 등 보다 접근성이 좋고 적합한 규모의 유휴 공간으로의 이전 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서울시에 피력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 현장 방문’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 현장 방문’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도문열)는 제318회 임시회 개회 중인 지난 27일 ‘청년활동지원센터’, ‘용산 원효 루미니 역세권 청년주택’ 및 ‘청년취업사관학교 용산캠퍼스’ 등을 방문해 서울시 대표 청년 정책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보고를 받았다.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도시계획균형위원들은 서울시 청년 공간의 발전을 위한 객관적인 성과 평가 필요성을 강조하며 평가 기준의 개발과 적용에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 이후 2023년 청년수당 참여자 대상 ‘2023 청년활력박람회’를 살펴보고 박람회를 찾은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역세권청년주택’에서는 청년주택사업 고도화 계획인 ‘청년안심주택 추진방안’을 보고받았다. 도시계획균형위원들은 청년주택사업의 당사자인 청년(입주자), 지역주민, 사업 주체의 불만과 요청을 해결하려는 노력과 대책에 공감하면서도 실효적 정책 추진을 위한 보완점을 지적하고 후속 조치를 요청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용산캠퍼스’에서는 청년 일자리·교육 정책을 점검했다. 이곳은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를, 인력 수급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는 디지털 인재를 제공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수료생 취업률이 70%가 넘는다.도시계획운영위원들은 ‘청년취업사관학교’를 더 많은 청년이 이용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신규 캠퍼스 조성을 주문하면서, 서울시 소유 재산을 적극 활용하는 등 비용 절감 방안을 요청했다. 도 위원장은 “청년정책의 성공적 추진과 도약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도시계획균형위원회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광화문, 국민화합 다지는 대한민국 얼굴로 변해야”

    김기덕 서울시의원 “광화문, 국민화합 다지는 대한민국 얼굴로 변해야”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지난 26일 개최된 제318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시회 홍보기획관 소관 질의에서 “현재 광화문, 시청 앞 일대 광장이 무분별한 시위 및 집회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국민화합을 다지고 국격을 높이는 대한민국의 얼굴을 보이는 축제 및 문화명소의 장으로 변모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달 25일 태권도 국기(國技) 지정 5주년을 기념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된 ‘2023 국기 태권도 한마음 대축제’를 언급하고 “청소년과 노년층을 비롯해 2만명 이상이 참여한 태권도 대축제는 장관이었다”며 “현재 서울 광화문, 시청 앞, 남대문, 서울역 일대가 1년 365일 시위 및 집회의 장소로 이용되면서 국민화합이 아닌 다툼의 광장으로 변해있다는 점이 매우 가슴 아프다”고 했다. 지난달 25일 개최된 ‘2023 국기 태권도 한마음 대축제’는 2018년 3월 30일 태권도가 국회에서 ’국기’로 법적 지위를 확보한 것을 기념하고 국기원 건립에 대한 염원을 표현하기 위해 열렸다. 김 의원은 “광화문광장 행사가 대표적 본보기가 되어 지금보다 더욱 발전적인 방향이 설정되어야 하며 시청 앞 및 남대문, 서울역 광장의 의미 있는 변화를 통해 해외에서도 서울에 오면 멋진 곳이라고 소개하고 홍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통정체, 시민갈등, 불안, 안전사고 등을 유발하는 집회 및 시위 등 현재 상황을 문제로 제시하며 “현재 추진되는 제도 이상의 더욱 강한 제도와 규정을 설정해 이를 근절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현재와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현재 정치계, 노동계를 비롯해 각종 주체별로 집회 및 시위하는 행사에 있어 그 자체를 부정하진 않으나,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수도 서울의 얼굴인 광장의 현실에 안타까움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광장 본연의 기능으로 자리잡는 것이 진정 선진국의 길이 될 것이며, 선진국이 되기 위해 정부, 서울시, 의원 등이 앞장서서 최상의 결과를 확보하려 노력해야 하며 스스로 자족적 노력과 제도적인 노력 또한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향후 국내에도 광장 및 도로를 시민들이 보다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점이 왔다”며 서울시 차원에서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선진국이라고 하면서 후진국성을 면하지 못하면 이것이 과연 세계에 내놓을만한 대한민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라며 이 광장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데 서울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청소년 마약 중독 근절 위해 예방 교육부터 마련해야”

    윤영희 서울시의원 “청소년 마약 중독 근절 위해 예방 교육부터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26일 제318회 보건복지위원회 임시회에서 열린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실효성 있는 마약 오남용 예방교육을 위해 시급히 추가 예산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 의원은 최근 강남 학원가 일대에서 발생한 ‘마약 음료’ 사건을 언급하며, “2023년 서울시가 마약 오남용 예방 교육을 위해 편성한 예산이 1억 2000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 마약사범은 4640명이고, 전국 청소년 사범은 2022년 481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13배 증가했다. 실질적인 마약 예방 교육 제공을 위해 시급히 예산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서울시가 제출한 마약 예방 교육자료(PPT)를 제시하며 강사마다 교안이 달라 통일적인 내용을 전달하지 못하고, 요즘 학생 눈높이 맞지 않는 1990년대 스타일의 자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최근 문제되고 있는 신종마약 사례와 실질적인 폐해를 알려주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마약 오남용 예방교육 예산 1억 2000만원 중 교육자료 제작에는 2000만원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는 표준화된 교재 제작과 통일적인 교육을 위한 교·강사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현재 서울시에서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고 교육 교재 제작에 관해 협의 중”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청소년들이 호기심으로 마약에 노출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마약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며, “해외 연구에 따르면 마약 예방교육 투입예산 대비 20~100배의 사회적 비용이 절감된다고 한다.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실효성 있는 교육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윤 의원은 지난해 11월, 2023년 시민건강국 예산안 심사에서도 마약 오남용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으로 마약 예방교육 사업예산을 확보할 것을 주문하는 등 마약 예방 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공무원 사기진작·MZ세대 공무원 퇴사율 감소, 휴가일 수 조정만이 능사 아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공무원 사기진작·MZ세대 공무원 퇴사율 감소, 휴가일 수 조정만이 능사 아니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26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 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MZ세대 공무원 퇴사율과 공무원 사기진작과 관련해 형식적인 휴가일 수 증대에 앞서 조직문화 개선이 선제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위 조례안은 장기재직휴가일 수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구 의원은 “2022년 12월 16일~31일에 실시한 서울시 공무원 근무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후생복지’ 분야는 전체 8개 분야(후생복지, 사무한경, 인사제도 등)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적정한 보수와 대우’, ‘근무성적평정의 공정성과 합리성’, ‘인사이동의 예측 가능성’ 등으로 응답한 ‘인사제도’와 ‘회의공간 지원 및 확대’, ‘회의실 예약의 어려움’, ‘업무용 택시 편리성 확보’ 등의 의견이 제시된 ‘행정지원’ 분야 등으로 이 조사에서도 휴가일 수에 대한 불만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라며 “휴가일 수의 형식적인 확대가 과연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MZ세대의 퇴사율 감소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덧붙여 구 의원은 “응답자들의 약 40%가 ‘휴가사용 자율화’를 조직문화 개선점으로 꼽은 만큼 휴가가 있어도 상급자 눈치로 자유로운 휴가 사용이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서울시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MZ세대 퇴직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단순히 휴가일 수를 확대하는 것보다 공정한 인사제도 개선 및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이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서울시 집행기관과 서울시공무원노조는 공무원 사기진작과 우려되는 MZ세대의 퇴직율을 진정으로 낮추기를 원한다면, ‘서울시 공무원이 급여가 적고 연금도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휴가일 수를 늘려서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한다’라는 늘 반복되는 뻔한 이유가 아닌 시민들에게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사제도와 조직문화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에 더욱 집중하고 서울시 공무원으로서 시민들에게 인정받고 스스로 진정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공동주택단지 간 공공보행로 분쟁, 서울시 차원 대책 마련해야”

    이민석 서울시의원 “공동주택단지 간 공공보행로 분쟁, 서울시 차원 대책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은 지난 27일 제318회 임시회 주택정책실 업무보고에서 공동주택단지 간 공공보행로 분쟁 해소 및 예방을 위한 대책 강구를 주문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아파트단지 경계에 담장을 치고 외부인 통행을 막으면서 시작된 통학로 등 공공보행로 갈등 사례가 서울시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 의원은 “학교 등을 주변 단지와 공유하게 될 구역의 정비계획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공공보행로 확보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았던 과거로 인해 이웃 주민 간 분쟁, 주민-구청 간 소송까지 이어져 안타깝다”며 “서울시 차원의 중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포구 갈등 사례를 소개하며 실효성 있는 공공보행로 확보를 위해 정비계획 입안권자인 자치구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정비계획을 심의하는 서울시도 책임감을 가지고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다양한 정비사업들이 추진 중인 만큼, 공동주택단지 간 공공보행로 분쟁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황 조사와 원인 분석을 실시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끝으로 모아타운 활성화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한 정책 방향 제시를 위해 추진 중인 ‘재정비촉진지구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에 재개발·재건축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갈등 상황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담을 것을 제안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덕수궁 왕궁수문장 재연사업 대원 복리후생 보장해야”

    문성호 서울시의원 “덕수궁 왕궁수문장 재연사업 대원 복리후생 보장해야”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문화본부에 덕수궁 왕궁수문장 재연사업 종사 대원들의 복리후생 보장을 지시했다. 회의 중 문 의원은 “취타대원들이 업체로부터 2022년 근로를 인정받지 못해 연차휴무(수당)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 법률자문을 세 곳에 의뢰한 결과 모두 계약 및 근로의 연속성이 보이므로 수당을 지급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해석했기에 이를 근거로 업체와 잘 협의해 꼭 지급되길 바란다. 특히 연차를 급히 필요로 하는 대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그 대원들만이라도 먼저 연차 지급이 될 수 있도록 특히 신경 쓰기 바란다며 당부했다. 이어 문 의원은 “서울시의회 건물 사이에 있는 대원들 전용 샤워실 시설이 열악한 것은 물론, 진입로가 서울시의회 별관 뒤 실외기 밀집 지역의 좁은 골목을 지나서 가야 하는, 글자 그대로 근로자가 근무하며 씻을 만한 공간이 아니라 생각한다. 작년처럼 예산을 들여 리모델링 하기엔 비효율적이므로 건조장치를 통해 땀을 씻어내는 장치 등을 통해 대원들이 행사 진행으로 흘린 땀을 말릴 수 있도록 함이 나을 것”이라 조언했다.또한 문 의원은 “대원들의 갑주와 예복 등 장비의 유지관리가 예산을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할 방안이므로 이에 대한 세탁과 관리 방안을 확실하게 강구하기 바란다”라며 행사복 세탁과 관리를 운영하는 업체와 협력이 원활하지 않은 점에 대해 지적했다. 전통 군 예식 재연행사의 질이 높아지고, 덕수궁 월대 공사가 하루빨리 마무리되어 지금의 월 가드(Wall Guard)가 아닌 킹스 가드(King’s Guard)로 거듭났으면 한다”라며 단순 문화행사가 아닌 중요한 관광산업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진흥할 것임을 밝혔다.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도시철도 전동차 제작 3사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도시철도 전동차 제작 3사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교통위원장 박중화, 국민의힘·성동1)는 제318회 임시회 기간 중 국내 도시철도 전동차를 제작하는 ㈜우진산전의 충북 증평군에 있는 제작 공장과 ㈜다원시스의 경북 김천 소재 제작 공장, 현대로템㈜의 경남 창원에 있는 제작공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하고 서울시에 납품예정인 전동차 제작 진행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주요 제작 공정 라인을 점검했다. 현재 3개 회사별 서울 지하철 전동차 제작현황은 현대로템㈜에서 9호선(48량), ㈜우진산전에서 서울지하철 4호선(260량)과 별내선(54량) 그리고 위례선 트램(45모듈)을 제작 중이며으며, ㈜다원시스에서는 5‧8호선 전동차 298량을 각각 계약해 설계 및 제작 진행 중이다. 이번 전동차 제작공장 현장방문에서는 현장점검의 내실화와 원활한 전동차 수급을 위해 서울시 지하철 운영을 담당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전동차 담당부서 관계자들과 함께했다.교통위원회 의원들은 서울시뿐만 아니라 국내외 전동차를 제작하고 있는 ㈜우진산전과 ㈜다원시스, 현대로템㈜의 기본현황 및 사업분야, 추진실적 그리고 제작공장의 생산능력과 전동차 제작현황 등에 관한 내용의 보고를 받고 제작완료한 전동차 내 시설물들의 설치 적정성 및 안전성 준수 여부를 점검하였다. 현대로템㈜ 공장에서는 현재 시험주행 중인 해외 납품 예정인 2층 전동차를 시승하고 전동차 내부 시설물과 운전실 등을 확인하고 국내 도입 필요성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 가졌다. 또한 교통위원회 의원들은 제작 3사의 방문현장에서 질의를 통해 전동차 차체 재질인 스틸과 알루미늄의 장단점 및 재질별 용접방법, 차량 구매단가의 적정성과 전동차 납품지연 방지에 대한 업체별 대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작업자들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인력관리에도 철저함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각 제작 공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중화 교통위원장은 “시울시민의 안전 지하철 이용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전동차 제작을 위한 철저한 공정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안전한 전동차를 제작하고 적기에 전동차를 투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우진산전과 ㈜다원시스, 현대로템㈜ 관계자 모두가 만전을 다해야 줄 것”을 당부함과 동시에 “우리나라 전동차 제작을 담당하는 3사가 더욱더 새로운 기술발전에 힘써 전동차 제작 기술에 있어서는 전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황대호 경기도의원 대표 발의 ‘공공체육시설 적극 개방 지원 조례안’ 통과

    황대호 경기도의원 대표 발의 ‘공공체육시설 적극 개방 지원 조례안’ 통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체육시설 적극 개방 지원 조례안’이 27일 제36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공공체육시설의 범위를 전문·생활·직장·학교 체육시설로 정의하고, 공공체육시설 적극 개방 지원을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공공체육시설 적극 개방 지원 심의·자문위원회 설치를 통해 시행계획의 심의·의결, 우선순위 선정, 지원기준 및 범위 등의 사항을 심의·자문하도록 하고, 도지사가 시·군 및 교육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아울러 도지사가 공공체육시설 개방을 위해 시·군 및 관리주체에 행정적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공공체육시설 관리·보수, 장애인, 사회적 약자 등 체육 취약계층의 편의를 위한 시설 설치, 학교체육시설 적극 개방 시 안전관리를 위한 교육 및 홍보와 안전점검에 대한 사항, 인력관리 및 운영 경비, 지도 감독에 관한 사항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황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내 균질적으로 설립되어 있는 전문·생활·직장체육시설 2,074개소와 학교체육시설 4,762개소를 유휴 시간대에 적극 개방해 도민이 주거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불필요한 공공자원의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시설 활용률 제고와 생활체육 참여율 향상에 기여할 것이 기대된다”고 조례안 발의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황 부위원장은 “학교체육시설 개방을 위한 인력 관리 및 운영 경비를 경기도가 직접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그동안 굳게 닫혀 있던 학교체육시설이 활짝 열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 부위원장은 “공공체육시설의 적극 개방을 위해 연구용역과 정담회 등 도민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한 절차를 거쳤으며 거버넌스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박진영 경기도의원, 저출산인지예산제도 마련 촉구

    박진영 경기도의원, 저출산인지예산제도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8)이 제36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체계적이고 일관된 접근을 위한 틀인 저출산인지예산제도의 조속한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년 넘게 경기도의 초출산이 이어지면서, 사회구조는 물론 경기도의 미래조차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으며, 저출산은 단순히 출생정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결혼, 보육, 교육, 주택 등 사회 전반에 걸친 구조적인 문제로 보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박 의원은 “저출산 문제의 해결은 저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정책적인 부분에 대한 계획적이고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저출산과 관련된 모든 정책적 사항과 영향을 한눈에 파악하고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틀인 저출산인지예산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지난 3년간 경기도의 합계출산율이 0.94에서 0.84로 떨어질 때까지 저출산인지예산제도가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한 번의 제도와 정책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정책적 중심에서 저출산을 놓고 모든 정책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전국 출생아 수 24만9000명 중 약 30%에 해당하는 7만 5000명의 아이들이 경기도에서 태어났다” 말하며, 경기도의 저출산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저출산인지예산제도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건의하며 발언을 마쳤다.
  • 허훈 서울시의원, ‘주거 목적 오피스텔 거주자들, 수도 요금 부담 완화 조례’ 상임위 통과

    허훈 서울시의원, ‘주거 목적 오피스텔 거주자들, 수도 요금 부담 완화 조례’ 상임위 통과

    주거 목적으로 서울 내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수도 요금 부담이 보다 완화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대표 발의한 주거 목적으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수도 요금 부담을 완화하는 ‘서울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 현행 서울시 조례상 오피스텔의 수도 요금은 원칙적으로 가정용보다 비싼 일반용 요금을 적용받고 있다. 다만 사무용·영업용 등의 용도가 아닌 실제 주거 목적으로 사용하는 시민들까지 비싼 일반용 요금을 내는 불합리한 문제를 막기 위해 주민등록상 전입신고가 돼 있는 세대만 ‘세대분할’을 신청하면 세대당 월 15t까지 가정용 요금을 적용해 주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오피스텔은 형태와 면적이 다양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아파트 대체재로 크게 주목받아왔다. 아파트와 유사한 대형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이 늘면서 3~4인 가구의 세대당 수도 사용량이 월 15t을 초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 2배 이상 비싼 일반용 요금 부담에 대한 민원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상황이다. 서울물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22년 3인 가구 기준 월평균 수돗물 사용량이 16t으로 조사된 만큼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해서 서울시 상수도본부 역시 적극적으로 동의했다. 이에 소관 상임위인 환경수자원위원회는 27일 조례 심의를 거쳐 17t으로 수정 가결해 상임위를 통과했다. 허 의원은 “최근 공공요금 줄인상 속에서도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가정용 수도 요금 적용 용량 상향 문제를 함께 검토해준 서울시에 감사하다”라며 “다만, 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물 소비량은 유럽보다 높은 세계 3위이며, OECD 환경전망 2050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5년부터 물 기근 국가로 분류되는 만큼 시민들도 물 소비를 줄이는 데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5월 3일 서울시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개정 조례안이 통과되면 17t까지는 가정용으로 기준이 상향되고 요금은 10월 납부분부터 바로 적용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대표적 친환경시설 ‘서남물재생센터’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대표적 친환경시설 ‘서남물재생센터’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 더불어민주당·관악1)는 지난 27일 제318회 임시회 일정으로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서남물재생센터에 방문해 서울물재생시설공단으로부터 탄천과 서남물재생센터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서남물재생센터의 수처리현대화시설, 물재생체험관 및 물재생공원 등을 일일이 점검했다. 위원회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서울시민의 생활과 삶의 질에 직결된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과 기술을 혁신하는 한편, 물재생센터 내의 보다 강화된 악취관리와 물재생체험관 및 물재생공원 등을 통해 기피시설이 아닌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지역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서울의 대표적인 친환경시설로 계속 업그레이드할 것을 주문했다. 송 위원장은 서남물재생센터를 둘러본 후 “하수처리는 인구의 도시집중과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적인 생활인프라이며 강서·구로 등 9개 구의 생활하수 정화·처리를 도맡아온 서남물재생센터가 현대화사업으로 조성된 공원녹지를 통해 시민의 삶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서남물재생센터는 하루 163만㎥의 하수와 4,000㎘의 분뇨를 처리하고 있는 하수처리시설로, 지난 2022년 2월에는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그 상부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물재생체험관과 공원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송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 박칠성 부위원장, 김길영, 김춘곤, 김형재, 박성연, 이상욱 위원이 참석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6일 상임위원회에서 ‘경북도 데이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경북도개발공사 신규 투자사업 동의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이형식(예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북도 데이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도내 데이터산업 관련 기업 육성 및 창업 지원, 데이터 생산·거래·유통 활성화 지원 등 데이터산업의 육성 및 지원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데이터산업에 대한 다각도의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북의 데이터산업 기반을 견고히 육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구(상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북도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위한 지침 마련 및 교육, 홍보 등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보행자 등의 안전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방치를 관리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으로 사용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경북도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에 따른 소방서 행정기구 관할 구역 조정과 이에 따른 소방정원 조정 등을 반영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또한 ‘어려운 용어 정비를 위한 99개 경북도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은 구거(도랑), 회무(사무), 입회(참관), 납골(봉안) 등 조례 속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용어 17개가 포함된 99개의 조례를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꺼번에 개정하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조례 속 어려운 용어 정비에 대해 매년 행안부 권고에 따라 수동적이고 반복적으로 조례를 개정할 것이 아니라 자체 발굴 등 적극적이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일괄 개정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이 도내 데이터 산업 육성과 도민의 안전 확보 등에 실질적 기여 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조례 제·개정에 따른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세울 것을 당부했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6년 만에 재개되는 민방위 훈련, 만전 기해야”

    옥재은 서울시의원 “6년 만에 재개되는 민방위 훈련, 만전 기해야”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의 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 단위 민방위훈련이 6년 만에 재개돼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실시된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지난 26일 제318회 임시회 비상기획관 주요업무보고에서 민방위 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 당부하고 나섰다. 민방위훈련의 주요 내용은 ▲주민 대피 훈련(자치구 주관) ▲차량 이동통제 훈련(서울경찰청, 소방재난본부 주관) ▲군·경 합동 교통통제소 설치훈련(수도방위사령부 주관) ▲민방위대원 동원훈련 및 교육(자치구 주관)으로 공습 상황에 대한 행동요령을 훈련을 통해 숙달하게 된다. 옥 의원은 “지속적 북한의 도발로 그 어느 때보다 안보의식이 중요한 때”라며 “6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해 우리 국민이 그 어떤 비상상황이라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 차원에서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옥 의원은 제11대 ‘통일안보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시의원이 되기 전 국가안보전략단 부단장으로서 ‘전술핵 배치 촉구 일천만 서명운동’을 통해 통일과 안보를 위해 활동한 바 있다.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강동구 ‘강풀만화거리’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강동구 ‘강풀만화거리’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도문열, 국민의 힘·영등포3)는 제318회 임시회 개회 중인 지난 26일 강동구 ‘강풀만화거리’를 방문해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의 도시경관개선 사업과 강동구 도시경관과의 ‘강풀만화거리’ 사업성과 등을 보고 받고 만화벽화와 야간경관 조성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도시계획균형 위원들은 ‘강풀만화거리’ 스토리텔링에 대한 만화벽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둘러봤으며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인 ‘승룡이네집’을 방문해 서울시 도시경관개선사업의 목적으로 조성된 ‘강풀만화거리’의 추진현황 및 성과와 더불어 향후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고 받았다. 강동구는 인기 만화작가(강풀)의 캐릭터를 주제로 한 만화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했으며 방문자 및 유동 인구 증가로 지역 상권 매출상승 등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 도시계획균형 위원들은 벽화·조명·간판개선 등 도시경관개선 사업의 한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상권 활성화,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등 도시경관개선 사업의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재 조성된 ‘강풀만화거리’ 구역 중 일부가 강동역 역세권활성화사업에 포함돼 일부 변화가 예정돼 있으므로, 역세권활성화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될 만화문화복합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강풀만화거리’가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활력가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 현장방문을 마친 도 위원장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만화를 매개로 지역에 차별화된 정체성이 부여되고 인근 상권이 활성화된 좋은 사례이며, 앞으로도 도시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도시계획균형위원회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학생교육원’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학생교육원’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승미, 더불어민주당·서대문3)는 지난 26일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을 방문해 주요 업무 및 현안에 대해 보고받고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제318회 임시회 중 실시된 현장 방문은 업무보고와 질의·답변 시간을 거쳐 현장을 시찰하는 것으로 일정이 진행됐다. 이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학생교육원의 주요 업무와 수상안전교육장 구축, 입소 학생 무상급식 등의 현안에 대해 보고받고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고광민 부위원장은 “생존수영 교육은 실내에서 실시하는 것이 적합하고 학교 내 실내 수영장들이 부족하지 않으므로 한강에 수상안전교육장을 구축하는 것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측면을 지적했으며 “지난 2020년도 감사원 감사 결과 영월 야영교육장의 카라반 10대가 비불연재로 구성돼 이용에 부적절하다고 밝혀졌는데 이후에도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라고 지적한 뒤 조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심미경 위원은 “천마산 야영교육장 이용이 전면 중단된 2019년도 이전에는 교육장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시설 운영에 있어 안전 확보가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이어 정지웅 위원은 “입소 학생 무상급식 제공 시 3억원에서 5억원 규모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애초 학교에 교부된 학교급식 예산을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예산 운용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을 주문했으며, 최유희 위원도 “교육원에서 입소 학생 무상급식에 필요한 예산 산정 시 현재 1식 4000원의 급식 단가를 6000원으로 올리는 경우도 고려했는데 재료의 질을 높이려는지, 혹은 반찬의 가짓수를 늘리려는지 등의 구체적인 산출 근거를 바탕으로 급식 단가가 산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이종태 위원은 “교육원이 서울과 많이 떨어져 있어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직원들에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교육원 운영을 위해 직원들의 복지에도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질의를 마친 후 위원들은 교육원 내 안전체험관과 생활실 등을 둘러보면서 시설 안전 관리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여건 개선과 관련한 실무진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을 마치며 이 위원장은 “제318회 임시회 중 실시된 이번 교육위원회 현장 방문은 일상 전환 시점에 교육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교육 가족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제기된 문제점이나 운영상의 어려움 등이 체계적으로 검토돼 개선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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