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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호 서울시의원 “세로는 초원을 가로지르고 싶다”

    정준호 서울시의원 “세로는 초원을 가로지르고 싶다”

    최근 어린이대공원 얼룩말 ‘세로’의 동물원 탈출 소동으로 인간 중심의 ‘전시’와 ‘관람’을 위한 동물원의 환경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3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이익과 동물의 생명권 보장 측면에서 공공에서 공공동물원을 운영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면서 “장기적으로 동물들의 복지와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동물원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물원에서 탈출했던 세로의 경우는 인간의 관점에서는 탈출이지만, 생명체로서 자연권을 가지고 있는 세로엔 그저 나들이일 수도 있다는 것이 정 의원의 의견이다.정 의원은 최고급 아파트에 갇혀 살며 캐비어, 송로버섯, 푸아그라만 먹으면서 사는 것이 과연 행복일까? 의문이라며 어떤 좋은 환경을 제공해도 동물원은 동물에게 감금일 뿐 생명으로서의 ‘자유’와 ‘행복’은 아님을 강조했다. 또한 동물들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서울시도 동물들의 복지와 생명권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간들의 인식과 행동 패턴을 바꿔 나가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동물들과 함께하는 관계에서 존중과 보호의 책임을 다하는 것은 우리가 모두 이루어 나가야 할 가치이며, 이는 인간들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과 함께 살며 서로 존중하고 보호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동물을 보호하고 자연을 보전해 나가면서 인간과 동물과 모든 생명체가 진정한 공생을 할 수 있는 서울시의 장기적인 계획”을 촉구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고덕대교’ 결정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박춘선 서울시의원,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고덕대교’ 결정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대표 발의하고 63명의 선배·동료의원이 동참한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고덕대교’ 결정 촉구 결의안이 지난 3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 결의안에서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의 명칭을 지역 안배라는 측면에서 ‘고구려대교’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의 무책임한 행위를 규탄하고 반드시 ‘고덕대교’로 명명되어야 하는 근거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고구려대교’는 지역의 역사적 맥락을 고려치 않은 명칭으로 강동은 백제문화권에 속한다. ▲‘고덕대교’는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상징 교량으로 세종대왕을 모티브로 해 ‘고덕’의 명칭으로 설계 디자인됐다. ▲사업시행자인 한국도로공사와 설계업체, 그리고 시공업체인 현대건설에서는 사업 초기부터 ‘고덕대교’라는 명칭을 사용해 이미 각인된 명칭이다. ▲강동구는 ‘고덕강일택지개발사업’에서 광역교통분담금으로 531억 6000만원을 납부하고, 공사 시행에 따른 생활 불편을 감내해 왔다. ▲교량 시작점이 고덕이며, 인접한 IC명칭을 ‘고덕IC’로 하는 절차를 추진 중으로 도로 명칭의 연관성을 고려해야 한다. ▲또 다른 교량 명칭 주장인 ‘구리대교’나 ‘구리고덕대교’ 추진 시 1.5km내 인접위치한 ‘구리암사대교’와 혼란을 초래한다. 본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박 의원은 “‘고덕대교’ 명칭 제정을 위해 지역구 의원으로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라며 “본회의를 통과한 결의문이 ‘고덕대교’ 명칭 결정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특히 지난달 19일 한국도로공사에 교량명칭 결정의 염원을 담은 지역주민 서명을 전달했던 박 의원은 “지금까지 많은 분의 관심을 끌어내고 강동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었던 데에는 지역주민들의 하나 된 간절한 마음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지역주민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이날 통과한 결의안은 교량명칭 심의·결정권자인 한국도로공사 ‘도로공사 시설물 명칭 심의위원회’ 및 국토교통부 ‘지명심의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형 학교체육시설개방 관리매니저 제도 도입 촉구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형 학교체육시설개방 관리매니저 제도 도입 촉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3일 개최된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학교 체육시설의 개방 지원 확대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학생들의 교육활동 및 안전을 보장하며 시설을 개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유 의원은 코로나19 완화 속에서 일상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서울 시민 생활체육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발달은 물론이고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 활동 참여 기회 보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러나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서울시 관내 생활 체육 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오세훈 시장도 ‘생활체육의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스포츠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에 유 의원은 “서울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학교와 지역 간 연계를 통해 미 개방시설을 개방시켜 학교 체육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재고해 지역사회의 생활체육 문화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 사업 신청 건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학교의 사업 참여율이 저조한 사유로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에 관한 문제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관리매니저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유 의원은 “학교체육시설 개방은 당연히 학생들의 교육활동 및 안전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뤄져야만 한다. 서울시와 교육청이 관리매니저 운영비용 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학교시설을 개방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에서는 기존 학교체육시설을 방과 후 학생 및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고 체육프로그램을 지도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실현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전문인인 학교체육시설개방 관리매니저를 선발해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에서도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생활체육시설 확대를 위한 서울형 학교체육시설개방 관리매니저 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하라는 것이 유 의원의 취지이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워라밸 시대에 생활체육은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항목이자, 보편적으로 누려야 할 시민의 권리이다. 서울시민 모두가 내 집 앞에서 마음껏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각급학교 학교장님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대표 발의 “서울시, ‘전상군경·공상군경·공상공무원’ 보훈예우수당 지급 예정”

    유만희 서울시의원 대표 발의 “서울시, ‘전상군경·공상군경·공상공무원’ 보훈예우수당 지급 예정”

    내년부터 ‘전상군경, 공상군경 및 공상공무원’ 본인에게 서울시 보훈예우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강남4)은 보훈예수우당 지급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아 대표발의한 ‘서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보훈예우수당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개월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의 유공자 본인에게 월 10만원씩 지급하는 보훈수당으로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 해당 여부 등 생활 수준과 관계없이지급한다. 그동안 서울시는 ‘4·19혁명 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및 특수임무유공자’에 한정해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었다. 개정안을 근거로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할 경우 내년부터 약 2800명의 국가유공자가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되며, 연간 34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유 의원은 “전상군경, 공상군경 및 공상공무원은 국가유공자이면서도 그동안 보훈예우수당 지급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보훈복지에서 소외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라며 “지급 근거가 마련된 만큼 서울시에서도 수당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난임극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난임극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 합계출산율이 0.59명으로 초저출생 위기 극복이 절실한 가운데, 저출산 문제 해결하고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해 ‘난임치료 시술비 지원 근거’ 마련을 주 내용으로 하는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서울시 난임극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시의 난임 지원 확대 정책 추진의 법적 기반이 조성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8일 초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소득 기준 폐지’와 ‘난임 시술 간 칸막이 폐지’ 등이 포함된 난임 지원 확대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윤 의원은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출산을 원하는 여성들의 20%가 난임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라며 “결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난임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난임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치료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개정 조례안으로 모든 난임부부에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본 조례안 통과를 환영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원, ‘식사부터 간식까지’…아동급식카드 급식 선택권 확대 제안

    김영옥 서울시의원, ‘식사부터 간식까지’…아동급식카드 급식 선택권 확대 제안

    서울시의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이 3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동급식카드로 편의점에서 간식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서울시에 제안했다. 서울시는 식사가 어려운 아동에게 아동욕구에 맞는 급식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카드’를 통해 급식 지원을 하고 있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아동급식카드 이용건수 중 편의점에서의 사용 비율이 49%로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그러나 일반 음식점과 달리 편의점에서는 과자, 사탕, 빙과류와 같은 간식을 구매할 수 없어 ‘제한된 선택권’과 ‘낙인감’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편의점의 간식류 구매 불가는 보건복지부 매뉴얼에 ‘과자, 사탕 빙과류 등’이 편의점 구매 불가 품목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과자를 골랐다는 이유로 결제를 거부당할 때 아이들이 느낄 부끄러움과 수치심, 낮아진 자존감을 어떻게 지켜줄 수 있나”고 말하며,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를 과연 술이나 담배와 같은 유해품목과 같은 수준으로 제한을 하는 게 맞는지” 반문했다. 특히 김 의원은 “서울시는 2019년 카드 결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2021년 가맹점을 서울 시내 모든 식당으로 확대했으며, 2022년에는 전국 최초로 편의점에 온라인 결제를 도입해 아동급식카드의 ‘제한된 선택권’과 ‘낙인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이 노력해 왔다”라며 편의점에서의 아동급식카드 사용범위를 간식류까지 확대하는 것이 서울시의 정책과 맞는 방향임을 강조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김 의원은 아이들의 ‘영양개선’과 ‘선택권 확대’ 보장을 위해 편의점에서 도시락 구매 시 간식을 같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간식 구매 도입에 대해 자치구 의견조사 결과, 단순히 간식 구매할 수 있는 방안(5개 자치구 찬성)보다 도시락과 간식을 함께 구매하는 방안(12개 자치구 찬성)에 대한 자치구의 호응도가 더 높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하며 “아이들의 먹거리는 건강이나 영양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자존감과 관련있다. 아이들의 자존감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서울시에서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및 유지관리 대안 마련 촉구

    박칠성 서울시의원,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및 유지관리 대안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은 지난 3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관내 학교 운동장의 노후 인조잔디 교체설치 및 유지관리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박 부위원장은 2023년 현재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242개교에 설치된 운동장 인조잔디 중 90개교가 내용연수를 초과하거나 도달했는데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교육청에 10년으로 정하고 있는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내용연수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제기했다. 또한 박 부위원장은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인조잔디 유해성 검사에서 모든 학교가 유해물질이 불검출됐다는 결과가 나왔음에도 유해성 논란을 이유로 인조잔디 신축과 개·보수 불허 태도를 고수하고 있고, 환경부에서 추진중인 용역 결과가 KS표준에 반영된 이후에 조치를 취하겠다는 서울시교육청의 견해를 언급하면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 관련 책임 소재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박 부위원장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에서 낡은 인조잔디를 철거하고 마사토 운동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인조잔디 운동장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를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박 부위원장은 “단기적으로 브러쉬 작업 또는 관련 장비 지원, 먼지털이 에어건 설치 지원, 부분 개·보수 지원, 즉시 교체를 위한 설계 준비, 장기적으로는 사용빈도 등을 고려한 탄력적인 내용연수 기준 마련, 천연잔디 운동자 조성과 같은 방안을 고려해주기를 제안한다”라며 오세훈 시장도 교육청과 함께 대안을 제시해 주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소개, 목동 1·2·3단지 조건없는 ‘종상향 청원’ 본회의 채택

    최재란 서울시의원 소개, 목동 1·2·3단지 조건없는 ‘종상향 청원’ 본회의 채택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소개한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2·3단지 조건없는 제3종 상향에 관한 청원’이 지난 3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 청원은 지난 2004년 종세분화 분류 당시 불합리하게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된 목동아파트 1·2·3단지 조건없는 제3종 상향을 요청하는 주민 5825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2월 13일 접수됐으며 지난달 20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돼 본회의에 상정됐다. 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서울시 종세분화 분류 기준에 어긋나게 지정된 목동아파트 1·2·3단지 종상향 청원이 타당함을 재차 강조하고,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받아들여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아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의원은 “일각에서 궁여지책으로 검토조정안을 받아들였던 주민대표와 정치인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2004년 종세분화 당시 서울시와 양천구 모든 관계자가 지금 사과를 요구하는 정당 소속 정치인들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며 “지역 주민의 재산권이 침범당하는 현장을 방관했던 분들의 책임 있는 행동”도 요구했다. 이어 “목동아파트 각 단지들의 재건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1·2·3단지 종상향 건으로 인해 주민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며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해당 건을 빠르게 상정, 종상향을 바로잡을 것”도 촉구했다. 또한 지난 4월 목동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연장을 언급하며, 재건축을 앞두고 집값이 안정된 지금이 해제 적기였다며 오세훈 시장의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본회의에서 채택된 청원은 ‘지방자치법’ 제88조에 따라 서울시로 이송된다. 시장은 해당 청원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바로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공기관 통폐합, 정당한 절차·과정 필요”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공기관 통폐합, 정당한 절차·과정 필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은 제31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통폐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이행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시정질문과 토론회를 통해 공공기관 통폐합의 부당성을 지적했지만, 계속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의 정책방향에 아쉬움을 표시하며 통폐합 과정에서 구성원간의 합의가 부재함을 지적했다. 서울시는 서울기술연구원-서울연구원,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서울의료원간 통폐합을 통해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으나 그 과정에서 업무공백과 시민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 의원은 특히 조직의 목적과 성격이 다른 기관들을 무리하게 통합하게 되어 기존 전문가인력 이탈, 업무분장과 업무문화의 공백 발생, 통합이후 추가예산 소요, 조직문화 저하 등 통합과정의 문제점은 고스란히 시민들이 떠안아야 하는 문제점을 하나하나 적시하면서 시민복지서비스의 공백문제를 제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난 2월 고용승계원칙을 확인한 바와 달리 최근 입법예고된 조례안에는 고용승계 부분이 없이 기관폐지사항만 규정돼 있고, 명확한 해법 없이 향후 문제를 산하기관에 넘겨 놓은 것에 대하여 오 시장의 해결방안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사람은 효율화의 대상이 아니다. 효율화의 명분으로 시민의 복지가 축소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원칙을 확인하고 시민안전, 시민의료체계를 최일선에서 담당하는 기관인만큼 고용승계를 통해 조직을 안정화시켜 시민복지를 차질없이 수행해야 할 것을 강조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수변공원 대신 공공주택 계획유감”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수변공원 대신 공공주택 계획유감”

    이희원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동작4)은 지난 3일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수변공원 조성에 최적화된 흑석동 한강변 부지에 공공주택이 들어서는 변경 계획에 유감을 표하며 원래 취지였던 공원 조성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흑석동은 한강과 인접한 지역이지만 경사지가 대부분이라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쉴 수 있는 공원이 없다. 한강을 끼고 있다는 지리적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오랜 기간 주민들의 공원 조성에 대한 기대가 큰 곳이다. 지난 2008년 흑석동 내 빗물펌프장을 인근 한강변 유휴 부지로 이전하기로 하고 그곳에 수변공원을 함께 조성하기로 했으며 한강과 인접해 공원을 조성해 서울시민이 휴식과 힐링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었다. 그런데 국토교통부는 2020년 공원이 조성되기로 할 부지에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목적으로 공공주택 210호를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애초 계획했던 주민을 위한 수변공원 조성이 무산된 것이다.이 의원은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공공주택의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하지만 이미 흑석동 재개발 지구의 공공주택 비율이 27%로 충분한 공급량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동작구 내 산재한 유휴부지를 활용한다면 흑석동 수변 부지가 아니더라도 공공주택이 들어설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 복합문화시설과 한강 생태공원을 만들겠다고 하지만 수변공원이 차지하는 부분은 10%가 채 되지 않았으며, 2주간의 짧은 관보 게시로 주민들은 의견을 내거나 항의할 수도 없었다”며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의 미흡함을 지적햇다. 끝으로 “한강 개발 시기 이래로 흑석동 주민들은 지척에 한강 변을 두고도 자연 생태환경을 누리지 못했고 이제는 한강을 주민들께 돌려드려야 할 때”라며 “2008년에 결정한 내용 그대로 흑석동 수변 공원을 하루속히 조성하기를 촉구한다”고 마무리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기초학력 조례 통과, 유감”

    박강산 서울시의원 “기초학력 조례 통과, 유감”

    지난 4월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고유 권한 침해와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별법’ 위반 소지를 이유로 재의를 요구한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강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3일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에 재상정된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반대 토론에 나섰다. 박 의원은 “조례안에 따라 기초학력 진단 검사 결과가 공개된다면, 기초학력 부진 비율을 줄이는 편법이 동원되고 학생에게는 과도한 경쟁 분위기가 조성된다”라고 우려하며 “과거의 일제고사 시행으로 부작용이 충분히 드러난 사안에 대해 의회가 앞장서서 학생들에게 아픈 기억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례안의 진단검사 결과의 공개가 의무조항이 아니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은 “조례안 제13조에 검사 결과를 공개하는 학교에 포상할 수 있다고 규정하며, 교육 현장에서 결과를 공개할 수밖에 없도록 실질적인 강제성이 있다”고 주장을 일축했다. 박 의원은 교육청이 의뢰한 법률자문 결과를 제시하며 “입법기관이 기본적인 상위법 위반 여부도 명확히 고려하지 않은 채 조례안 제정을 강행했다”라며 “진영논리에 갇혀 서울시의회의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을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조례안에 대해 학생 당사자, 교육청, 서울교육단체협의회 등 관계자의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의회는 충분한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쳤는지 묻고 싶다”라고 질책하며 “기초학력 향상을 명분으로 학생들의 다양성을 가로막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발언을 마쳤다.
  • “콘텐츠 부실” vs “새 랜드마크” 광양 ‘이순신 장군 철동상’ 논란

    전남 광양시가 시의 랜드마크가 될 ‘초대형 이순신 장군 철동상’ 건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의회가 콘텐츠 부족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시는 광양이 충무공 이순신과 관련이 깊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광양 앞바다는 정유재란 막바지였던 1598년 9월부터 2개월 동안 일본·명나라 등 동아시아 3국이 전쟁을 벌인 장소다.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마지막 전투를 치른 곳이 광양해안이다. 시는 광양만의 물때와 조류를 잘 알았던 광양 출신 어영담 현감이 이순신 장군을 도와 60여차례 승리했다고 쓰여 있는 난중일기 속의 역사적 사실도 주목한다. 이순신 장군 철동상 건립은 광양시를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상 중인 정인화 광양시장의 공약 사항이다. 정 시장은 지난달 12개 읍면동에서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민자유치 형식의 초거대 철동상 건립을 약속했다. 지역 역사성과 관광 개발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1위로 꼽히는 이순신 장군과의 인연을 바탕 삼아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한 철을 써 차별화한 관광 조형물을 만들고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방안이다. 전망대와 전시관, 호텔, 극장, 백화점, 레스토랑 등이 담긴 문화공간을 목표로 한다. 시는 미국 자유의 여신상, 프랑스 에펠탑, 브라질 예수상처럼 세계적 관광 명소로 만든다는 포부다. 지역민들도 기대감을 보인다. 김모(48·광양읍)씨는 “순천에 놀러 온 사람들이 인근 여수로 가 숙박하는 이유는 여수밤바다의 화려함 때문”이라며 “바다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관광객들의 마음을 끌어당길 수 있도록 광양해안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할 때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부정적이다. 지난해 12월 시가 올린 사업 타당성 용역비 3억원을 부결시켰다.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집행부에서 2억원을 재상정할 계획이지만 통과될지는 미지수다. A 시의원은 “동상 건립은 시대에 맞지 않고, 민간투자를 통해 1000억원 규모로 짓는 계획도 현실성이 없다”고 밝혔다.
  • “학력평가 공개 초중고엔 포상”… 서울시의회 조례 전국 첫 통과

    “학력평가 공개 초중고엔 포상”… 서울시의회 조례 전국 첫 통과

    초·중·고교에서 실시하는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공개하면 교육감이 포상할 수 있다는 내용의 조례가 서울시의회에서 다시 의결됐다.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학교별로 공개하는 것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이다. 그동안 학교 줄세우기(서열화)를 우려해 공개하지 않던 다른 시도에도 확산될지 주목된다. 서울시의회는 3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재의의 건’을 가결했다. 재석 의원 107명 중 찬성 74명, 반대 31명, 기권 2명이었다. 조례안에 따르면 학교장은 기초학력 진단검사 현황을 학교 운영위원회에 매년 보고하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수 있다. 교육감은 진단검사 시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해야 하며,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공개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감이 포상할 수 있다. 학교장이 기초학력 진단 결과를 공개하는 게 의무는 아니지만, 교육감이 인센티브를 줘 공개를 유도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으로 이송된 후 5일 안에 공포·시행되며 제소 절차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빠르면 이달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이 다수인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늘어 학력을 끌어올리고 학교 책임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다며 이 조례안을 제안했다. 조례는 지난 3월 10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사실상 거부권에 해당하는 재의를 요구했다. 조례에 위법 소지가 있고 조례 제정 범위에 속하지 않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학교 서열화 같은 부작용이 생긴다는 이유였다. 현재 각 학교는 기초학력보장법에 따라 기초학력 진단검사 등을 이용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을 파악하지만 결과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정부 차원의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도 학교별 결과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가 공개되면 학교 줄세우기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교육단체협의회는 이날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적을 공개하고 결과를 포상하면 학력 경쟁과 사교육비 폭증을 부추길 것”이라며 서울시교육청에 재의결된 조례를 대법원에 제소해 달라고 요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도 “서울시교육청이 재의를 했음에도 (의회는) 한 차례 토론회나 공청회도 없이 즉각 통과시켰다”고 비판했다. 재의 통과에 대해 교육청은 “대법원 제소는 심사숙고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정순신 방지 조례안 통과”

    박강산 서울시의원 “정순신 방지 조례안 통과”

    학부모의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학교폭력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학교장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와 그 내용을 담은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을 발의한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아들의 학교폭력 문제로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와 드라마 더글로리 상 연진의 엄마는 자식의 학교폭력을 무마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저질렀다”라고 이야기하며 “학교폭력의 사후처방이 아닌 예방적 관점에서 비춰볼 때 학부모의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해당 조례안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고민의 결과”라며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미 학교에서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가정통신문 위주의 형식적인 학부모 교육에 불과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학생의 발달 단계 이해와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언급했다.또한 박 의원은 한국교육개발원의 2022년 교육여론조사 결과를 제시하며 “국민은 학교폭력의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가정교육의 부재’를 응답했다”라고 밝히며 “‘가정은 최초의 학교이자 부모는 최초의 교사이다’라는 말이 어느 때보다 와닿는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학부모 교육의 의무화 조항이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의 책임 있는 자세와 능동적인 교육행정을 앞으로도 주문하겠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박 의원은 해당 조례안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회 소셜 체인저스 팀과 협업해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 과정을 거쳐 입법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서울시의회와 서울 청년들의 가교 구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줍깅 활성화 조례안’ 통과

    박강산 서울시의원, ‘줍깅 활성화 조례안’ 통과

    서울시의희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줍깅’의 활성화와 지원을 위한 내용을 담은 ‘서울시 줍깅(플로킹) 활성화 조례안’이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줍깅은 가볍게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환경 정화와 시민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공동체 형성을 통한 사회적 자본 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고 언급하며 “줍깅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활성화 계획 수립, 활동 인증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규정했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줍깅 활성화 조례안’의 제정을 위해 박 의원은 작년 10월 ‘쓰레기 담고 건강도 담고 지역도 바꾸는 쓰담달리기 활성화 조례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해 전문가와 활동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줍깅, 플로깅, 쓰담달리기 등 명칭을 두고 267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조례명을 줍깅으로 결정하는 등 6개월 동안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줍깅이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 녹아드는 문화로 정착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줍깅이 오늘날 양극화되고 파편화된 서울시민의 삶에 공동체 회복 등을 비롯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코로나 이후 이후 줍깅 조례가 서울시민의 골목길에 함께하는 봄바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히며 “426개 행정동에서 조례안의 제정 취지대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보훈예우수당 개정조례 공동발의안’ 본회의 통과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보훈예우수당 개정조례 공동발의안’ 본회의 통과

    전상·공상 군경 및 공상공무원들도 내년 1월부터 월 10만원의 서울시 보훈예우수당을 받게 된다.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은 3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시 보훈예우수당지급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서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10일 서울시의회 통일안보지원 특별위원회가 주최한 보훈단체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구본욱 서울시지부장으로부터 상이군경 회원에 대해 서울시 보훈수당 지급을 건의받았으며, 이후 법률검토를 거쳐 유만희 의원 등 국민의힘 시의원들과 공동발의하게 됐다.김 의원은 서울시 보훈예우수당 지급 대상 범위를 현행 4·19혁명 유공자, 5·18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에서 전상·공상군경 및 공상공무원까지 확대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이제라도 전상·공상 군경 및 공상공무원들에게 서울시 보훈예우수당을 드리게 되어 다행이라고 강조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소음기 뗀 자동차·오토바이 신고시 포상금 지급”

    박성연 서울시의원 “소음기 뗀 자동차·오토바이 신고시 포상금 지급”

    앞으로 서울에서 소음기를 떼버리거나 경음기를 추가로 붙여 소음을 유발하는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신고하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진구 제2선거구)은 이륜자동차(오토바이)를 비롯해 자동차의 소음기·소음 덮개를 떼어 버리거나 경음기를 추가로 붙인 자를 신고하거나 고발하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서울시 소음·진동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소음·진동관리법은 이륜자동차를 포함한 자동차가 소음허용기준을 초과한 경우 개선명령과 함께 사용정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그 소유자에게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환경부에 따르면 교통소음 민원이 지난 017년 846건에서 2020년 1299건으로 증가하는 등 단속에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배달 음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륜자동차 운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소음피해를 호소하는 사람 역시 늘어나는 상황이다. 서울시 소음·진동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자동차의 소음기 또는 소음 덮개를 떼어버리거나 경음기를 추가로 붙인 자를 신고하거나 고발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포상금의 액수는 건당 20만원 이내에서 그 위반행위의 과태료의 10분의 1을 넘지 않는 범위로 규정됐다. 박 의원은 “도시권, 특히 큰 도로 주변에 있는 지역에서는 자동차나 오토바이의 소음으로 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았지만, 모든 위반사항을 현장에서 단속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 해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었다”라며 개정안의 취지를 설명하고, “앞으로 개정된 조례에 따라 대표적인 도심 생활 민원인 교통 소음을 낮춰 시민의 피해를 방지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이행 및 지원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이행 및 지원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이 대표발의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이행 및 촉구 결의안’이 3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강 위원장은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존립 위기에 처해있는 중증장애인생상품 생산시설의 실정을 알리고 시의 적극적인 시책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결의안을 발의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은 중증장애인을 기존의 소극적 시혜의 대상이 아닌 국민경제의 주체로써 사회의 공동체 일원으로 역할을 확대하고자 중증장애인을 고용해서 생산하는 시설의 구매물품을 공공기관 등에서 우선구매하도록 규정해 지속가능한 생산시설을 만들고자 한 것이다.‘서울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촉진을 위한 조례’ 제6조제3항에는 공공기관별 총구매액의 100분의 1이상이 되어야 하며, 100분의 2이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공표하는 우선구매 실적을 살펴보면 기관별 1% 초중반 또는 법정 의무비율인 1%에도 미달하는 등 서울특별시 조례의 권장 비율인 2%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강 위원장은 “비장애인의 눈높이에서 보면 중증장애인생산품은 가격도 비싸고 제품의 품질 등 비효율적일 수 있지만, 우리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보장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다”라고 밝히며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공공기관 등에서 소비해야 중증장애인의 노동력이 사회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의무’는 중증장애인이 사회와 단절된 고립이 아닌 사회일원으로 당당하게 자립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기회는 최소한의 사회적 지원으로 이제는 보호가 아닌 보장되어야 한다”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강 위원장은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중증장애인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사회재난에 ‘다중운집 피해’ 포함한 개정안, 본회의 통과

    박수빈 서울시의원, 사회재난에 ‘다중운집 피해’ 포함한 개정안, 본회의 통과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의 조례안 개정으로 ‘다중운집 행사’ 관련 입법 공백이 속속 메워지고 있다. 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대안으로 통과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사회재난’에 ‘다중운집 행사로 인한 피해’를 포함하는 것이다. ‘다중운집 피해’가 ‘사회재난’ 범주에 포함될 경우, 서울시가 수립·작성하는 ‘도시안전 기본계획’, ‘시 안전관리계획’에 ‘다중운집 피해’ 관련 사항을 담아낼 수 있게 돼 다중운집 행사의 안전관리를 위한 제도적 보완체계가 갖춰진다. 아울러 ‘다중운집 피해’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관리 의무가 시의 책무로 부여되고 자치구에 관련 예산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지난 10.29 이태원 참사는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낳은 명백한 ‘사회재난’이었다. 3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형참사였음에도 정부·지자체·경찰 등 관계 당국 책임자들은 ‘다중운집 행사’의 주최자 유무를 운운하며 면피성 발언으로 온 국민은 비분강개했다. 이에 박 의원은 지난해 12월 20일 이태원 참사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를 위해 다중운집 행사 관련 조례 개정안 2건을 대표로 발의했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이 연서에 참여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 예정이다. 박 의원은 “개정안 시행으로 이태원 참사 후 여실히 드러난 ‘다중운집 행사’에 대한 입법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의 안전이 중요한 만큼 5월, 8월에 각각 완성되는 ‘시 안전관리계획’과 ‘도시안전 기본계획’에 허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중운집 행사’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한 ‘서울시 자치경찰사무 및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같은 날 발의, 지난 3월 임시회 통과 후 시행 중이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디지털미디어시티 효율적인 관리·운영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신복자 서울시의원, ‘디지털미디어시티 효율적인 관리·운영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디지털미디어시티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고 택지 공급기준 및 중점유치업종 선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DMC 기획위원회를 상설 운영하고 있지만 디지털미디어시티 공급 부지 대부분이 매각됨에 따라 기획위원회 안건이 대폭 감소하면서 비상설화로 전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상황이라고 신 의원은 밝혔다. 이에 개정안을 통해 디지털미디어시티 기획위원회 설치를 강행규정에서 임의규정으로 변경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당연직 위원장, 위원 수, 간사 직급 등을 심의 기능 축소에 맞춰 현실화했다. 신 의원은 “그간 관련 조례가 정비되지 않아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던 디지털미디어시티 기획위원회가 규모와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불필요한 위원회 운영으로 행정력과 예산낭비가 초래되지 않도록 더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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