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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호 서울시의원, ‘도전한국인 신년회’ 감사패 수상

    김용호 서울시의원, ‘도전한국인 신년회’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1일 (사)대한노인회 중앙회 강당 3층에서 개최된 ‘2024년 도전한국인 신년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도전한국인본부(상임대표 조영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민 도전정신 확산과 국민통합을 위한 희망이 있는 새해 계획 공유를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도전한국인본부 임원단의 신년인사 및 특강, 도전하는 한국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김 의원을 비롯해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상임대표, 이병오 대표, 강장욱 고문, 대한노인회 중앙회 김호일 총재, 도전한국인본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김 의원은 도전한국인본부로부터 대한민국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서울시의회 활동과 도전한국인본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한노인회 중앙회 김호일 총재와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지난 10월에 발의했던 ‘서울시 도전의 날 조례안’이 상정 보류된 점을 아쉬워하며, 해당 조례안이 담고 있는 내용 중 도전의 날을 7월 8일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지원하는 내용에 대한 희망을 표명했으며, 제322회 임시회에서는 ‘도전의 날’ 조례안을 통과시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2024년에도 각 분야에서 7전 8기의 불굴의 정신으로 목표를 이뤄내고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도전한국인을 찾아내 시상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이 7전 8기 도전정신으로 가득 찬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하남-강동 지하철 9호선 연장...“함께 힘 모아”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하남-강동 지하철 9호선 연장...“함께 힘 모아”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선거구)은 12일 지하철 9호선 신강일역 연장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 펼치는 강동구의회 문현섭 의원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박 부의장은 지하철 9호선 4단계 사업진행을 위해 강동구와 지속해 추진해 왔으며, 이날 문 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이달 내 시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갖기로 협의했다. 지하철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 연장사업은 총길이 18.1km로 사업비 2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가철도망 사업이다. 지하철 9호선 강일~미사 연장사업은 지난 2016년 국토부 제3차 국가철도망의 구축계획에 포함된 바 있으며, 이후 2021년 제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 목적으로 남양주 왕숙지구까지 제4차 국가철도망에 추가로 반영됐다. 박 부의장은 “지난 10월 강동구 구민들이 찾아와 강일동과 하남 미사는 동일 생활권이라며, 지하철 9호선 개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손을 내밀었다”라고 말하며 “시민의 염원이 담긴 지하철 9호선 강동~하남선의 원활한 개통을 위해서는 정치권과 행정, 시민이 하나가 되고 강동구와 연대를 추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2016년 지하철 9호선 강일~하남 연장사업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된 만큼 하남과 강동이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해법 마련에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늘 강동구의회 문현섭 의원과의 간담회는 시민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두 도시가 협력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라며 “9호선의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시민과 함께 더욱 발로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박 부의장과 문 의원은 강일환승센터, 황산 조정대로 도로 신설 등 하남과 강동의 상생 협의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통할 것을 논의했으며, 박 부의장은 미사지역 시의원으로서 미사강변도시 현안을 챙긴다는 각오다. 한편, 지난해 박 부의장은 제325회 임시회 시정질문를 통해 지하철 9호선 하남연장을 강일구간과 함께 힘을 합쳐 개통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으며, 강동구의회 문현섭 의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9호선 강일~하남 구간 선 개통을 위해 서울시와 강동구가 앞장설 것을 주문한 바 있다.
  • 서초구의회, 신년인사회 개최로 새해 첫 의정활동 시작

    서초구의회, 신년인사회 개최로 새해 첫 의정활동 시작

    서울 서초구의회가 지난 5일 신년인사회를 열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새해 첫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11일 서초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최정규 의정회 회장을 비롯한 의정회 회원, 최호정·이숙자·고광민 시의원, 구·동 간부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16명의 의원은 참석자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2024년 의정 방향을 공유했다. 오 의장은 신년사에서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발품의정’,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듣는 ‘열린의정’, 공부하고 연구하는 ‘정책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과 공감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특히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화합과 동행의 메시지가 강조됐다. 축사에 나선 전성수 구청장은 “집행부와 의회가 구민을 위해, 또 서초구 발전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최정규 의정회 회장은 “서초구와 의회 발전을 위해 뒤에서 늘 응원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안종숙 부의장은 ‘손을 잡고 함께 나간다’는 뜻이 담긴 ‘휴수동행’(携手同行)을 언급하며 “구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신년인사회를 마친 후 의원들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조국을 위해 몸을 바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참배, 헌화했다. 의회는 오는 16일 제331회 임시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 강기정·홍준표 “국회는 달빛철도특별법 조속 제정하라”

    강기정·홍준표 “국회는 달빛철도특별법 조속 제정하라”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회는 총선정국에 돌입하기 전에 달빛철도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두 시장은 10일 발표한 공동입장문을 통해 “달빛철도는 영호남인의 30년 숙원이자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선정된 중요한 국가정책 사업”이라며 “특히 ‘달빛철도특별법’은 정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헌정사상 최다인 261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함께 발의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과 홍 시장은 이어 “그러나 지난 12월에 이어 올해 1월에도 특별법 제정이 무산됐다”며 “이는 오매불망 특별법 제정을 기다려온 1700만 영호남인의 기대를 저버리는 기망행위로 안타까움을 넘어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특히 “정부의 반대와 일부 의원의 정치적 이용 때문에 법사위에 상정조차 하지 못한 것은 통탄스러운 일”이라며 “이는 국회 입법권을 스스로 포기한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동서화합·지방소멸·수도권 과밀 해소·국가균형발전을 이뤄 어디서나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절실하고 시급한 과제인 달빛철도는 결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강 시장과 홍 시장은 “본격적인 총선정국으로 돌입하기 전인 제412회 임시회(1월15일~2월8일)에서 달빛철도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입법권을 행사해 주시기를 여야 국회의원께 영호남인을 대표해 간곡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 친환경농가 재해복구비 최대 40% 추가 지원

    경기도, 친환경농가 재해복구비 최대 40% 추가 지원

    ‘경기도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개정안이 10일 공포됨에 따라 앞으로 경기도 친환경농수산물 생산 농가는 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비를 일반 농가보다 최대 40% 더 지원받게 된다. 친환경농어업은 합성농약, 화학비료, 항생제 및 항균제 등 화학 자재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을 최소화한 건강한 환경에서 농수산물을 생산하는 산업을 말한다. 화학 자재 사용을 최소화 하는 등의 노력 때문에 친환경재배 농가는 일반 재배 농가보다 생산비가 더 많이 들지만 피해 발생 시 재해복구비는 같이 지원되고 있었다. ‘경기도 친환경 농어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은 이러한 친환경 농가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해 지난해 12월 26일 경기도의회 제37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제17조 ‘친환경농수산물 재해 피해 복구 비용 지원’을 전국 최초로 신설해 도지사가 농어업 재해로 친환경농수산물이 피해를 입은 경우 재해복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지원하는 재해 피해 복구 비용에 더해 친환경 농가에는 도비로 최대 40%를 추가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농업 지원사업에 생산, 유통 외 가공을 추가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제14조), 학교급식 및 영유아·아동, 임산부 등에게 친환경 농산물 공급 근거를 마련(제16조)해 미래세대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가의 소득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개정 조례안은 경기도 친환경농어업의 육성을 위한 정책수립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자치법규로 정한 것”이라며 “경기도 친환경농어업을 통해 환경보전 기능과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구민 행복 위해 한마음…서초구의회 올해 목표는 화합·동행

    구민 행복 위해 한마음…서초구의회 올해 목표는 화합·동행

    서울 서초구의회가 2024년을 화합과 동행을 위한 해로 만들기로 했다. 서울 서초구의회는 5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새해 첫 공식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최정규 의정회 회장을 비롯한 의정회 회원, 최호정·이숙자·고광민 시의원, 구·동 간부 등 약 110여 명이 참석했다. 16명의 의원은 참석자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올해 의정 방향을 공유했다. 오세철 의장은 신년사에서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발품의정’,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듣는 ‘열린의정’, 공부하고 연구하는 ‘정책의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따뜻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과 공감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신년인사회에선 화합과 동행의 메시지가 강조됐다. 전성수 구청장은 “집행부와 의회가 구민을 위해서 또 서초구 발전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최정규 의정회 회장도 “서초구와 의회 발전을 위해 뒤에서 늘 응원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 안종숙 부의장은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는 ‘휴수동행(携手同行)’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하며 “구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신년인사회를 마친 후 의원들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조국을 위해 몸을 바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참배, 헌화했다. 한편 서초구의회는 오는 16일 제331회 임시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 강남구의회, 현충원 참배로 2024년도 첫 의정활동 시작

    강남구의회, 현충원 참배로 2024년도 첫 의정활동 시작

    서울 강남구의회는 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2024년도 갑진년(甲辰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충원 참배에는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 한윤수 운영위원장,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 이호귀·이향숙·강을석·손민기·우종혁·이동호·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헌화와 참배를 했으며,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강남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뒤 김 의장은 “올해도 구민들이 안전한 강남, 행복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다음달 15일 개회하는 제31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024년 의사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 종로구의회, 새해 신년인사회 열어 “구민 위한 의회”

    종로구의회, 새해 신년인사회 열어 “구민 위한 의회”

    서울 종로구의회는 5일 행정문화위원회실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새해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은 신년사에서 “열심히 발로 뛰며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의원과 구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고가 많은 간부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새해에도 지역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생활 현장 중심의 의회를 구현하고 구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종로구가 될 수 있도록 재9대 종로구의회 의원 11명 모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국회의원, 정문헌 종로구청장, 구청 간부, 지역 언론사 대표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고 발전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종로구의회는 오는 2월 제33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새해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신년회에 참석한 한 의원은 “새로운 해를 맞아 종로구의회 의원 모두는 정당과 관계없이 협력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주민의 뜻을 경청하고 집행부, 지역 언론과 긴밀히 소통하여 오직 종로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고충민원 조사·도정 감시 ‘도민권익위’ 설치 추진

    경기도, 고충민원 조사·도정 감시 ‘도민권익위’ 설치 추진

    경기도가 도민권익통합기구로 ‘도민권익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5일 입법 예고했다. 다른 광역시도도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도민고충처리위원회, 복지인권옴브즈만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기능과 역할을 행정감시 기능까지 확장해 권익위원회를 추진한 곳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조례안을 보면 도민 권익 보호를 위한 고충민원 조사 및 도정감시 업무 등을 수행하기 위해 도지사 소속으로 합의제행정기관인 ‘도민권익위원회’를 두도록 했다. 도민권익위원회는 독립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며 도민 권익 관련 정책 및 운영 계획, 징계 의결 요구, 시정 권고·제도개선 권고·의견표명·조정, 공공사업 감시 및 평가, 도민감사 청구에 대한 감사실시 여부와 결과 처리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공공사업과 도민감사청구에 대한 감시·평가, 청렴해피콜 운영, 갑질행위 등에 대한 신고·처리, 직권에 의한 조사·처리, 국민권익위원회 등 관계 행정기관에서 의뢰하는 사안의 조사·처리, 직무를 수행하면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제도 개선 사안 등에 대한 감사·조사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조직은 위원장 1명을 포함한 3명 이상 7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4년으로 연임할 수 없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0명 이내의 도민참여 옴부즈만을 둘 수 있도록 했다. 도민권익위원회 신설은 감사의 민주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해 행정1부지사 소속의 독임제 감사관을 도지사 지속의 합의제 감사위원회로 개편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경기도는 다음 달 도의회 임시회에 조례안을 제출해 의결되면 시행할 계획이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2024년 서울시의회 1호 건의안 발의…“불합리한 문화재 규제 완화돼야”

    김규남 서울시의원, 2024년 서울시의회 1호 건의안 발의…“불합리한 문화재 규제 완화돼야”

    2024년 서울특별시의회 첫 법안으로 불합리한 문화재 규제 완화와 문화재 인근 주민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이 발의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2일 ‘문화재보호구역 불합리한 규제완화 및 문화재 주변 지역주민 지원방안 마련 촉구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문화재 보존과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해 균형 있는 도시개발을 통해 풍납토성, 종묘 등 문화재 인근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보호하고, 문화유산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의됐다. ‘서울특별시 문화재보호조례’에 따르면 국가 지정 문화재 주변 100m 이내 개발 시 문화재 자체 높이와 앙각 규정을 적용해 건물 높이를 획일적으로 규제하고 있어 문화재 주변 도시개발을 저해하고 있으며, 문화재 인근 주민들은 문화재로 인해 재산상 피해를 보고 있으나 마땅한 보상 체계가 없는 실정이다.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서울특별시 문화재보호조례’에 규정된 높이 기준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문화재청장과의 협의가 필요해, 지난해 5월 서울특별시가 높이 규제 완화를 위한 면담 과정에서 협의 요청을 했으나 정식절차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됐다. 또 문화재청은 지난 2023년 9월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밖에 대한 추상적 규제를 삭제한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문화재보호조례 개정안(김규남 의원 발의)’에 대해 취지에는 공감하나 문화재청과 협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본 건의안은 국회와 정부에 ▲과도한 규제로 지방자치단체의 개발권을 침해하는 ‘문화재보호법’ 개정 ▲(가칭)문화재 지역 주민지원법 제정 ▲문화재청의 ‘서울시 문화재보호조례 개정안’에 대한 적극 협의 ▲서울시의 문화재 지역 불합리한 규제완화 및 주민지원 노력 ▲대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문제해결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서울은 오랜 역사를 지닌 특성상 문화재가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어 지역주민을 배제한 문화재 보존만이 답이 아니라,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통해 주민의 생존권 및 재산권 보호와 함께 문화유산과 주민이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라고 건의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본 건의안은 2월 개회되는 ‘제322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며,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무조정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에 이송될 예정이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기숙사 없는 학교에도 ‘조식 지원’ 가능해진다”

    김혜영 서울시의원 “기숙사 없는 학교에도 ‘조식 지원’ 가능해진다”

    기숙사 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서도 조식을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아침을 굶는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력을 위해 기숙사가 있는 학교뿐만 아니라 일반 학교에서도 조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조례 내에 조식 지원 근거를 명시한 ‘서울시교육청 조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해 12월 22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2월 28일 개최된 제316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 자리에서 아침을 굶는 10대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력을 위해 현재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서만 실시되고 있는 조식을 일반 학교에서도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서울시교육청에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김 의원의 요청을 수용해 일반 학교도 수요가 있는 경우 조식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지난해 2월 ‘서울시교육청 조식 시범학교 운영 계획’을 수립해 조식 운영을 희망한 2개교(선일여중, 정의여고)에 대해 조식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교육청이 의회에 보고한 조식 시범사업 실시 2개교 점검 결과에 따르면 해당 시범학교들은 시리얼, 우유, 빵 등 간편식 위주로 아침 식사를 제공했으며, 인력 운용 측면 등에서 학교의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지각생 감소, 수업 시간 학생 집중도 상승, 쉬는 시간 학생 매점 이용 감소 및 휴식 증가, 학부모 부담 경감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교육청 조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조례 내에 “학교의 장은 학생의 건강 및 복지증진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조식을 제공할 수 있다”라는 조항을 신설했으며, 아울러 “교육감은 학교장의 신청을 받아 조식 운영에 따른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라는 내용과 “교육감은 효율적인 조식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인력 또는 그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는 규정도 추가했다. 김 의원은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중·고등학교 학생(청소년)의 아침 식사 결식률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특히 2021년 기준 서울시에 있는 중·고등학생 아침 식사 결식률은 전국 평균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아침을 굶는 서울 관내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력을 위해 기숙사 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 차원에서도 조식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보다 안정적인 조식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법적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본 조례 제정안을 대표로 발의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본 조례 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모든 학교에 조식 제공을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희망 학교에 한해서라도 조례상 근거에 의해 조식 운영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학교가 교내 조식 운영에 동참하게 되어 서울 관내 학생들의 성장 발달뿐 아니라 학습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조례안 통과 소감을 전했다.
  • 성남시의회,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 입법예고

    성남시의회,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 입법예고

    경기 성남시의회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선다. 성남시의회는 조우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낸 ‘성남시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조례안은 성남시 또는 시가 설립한 공기업이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안에 적용되는 건설공사는 건설산업기본법이 규정한 토목공사, 건축공사, 산업 설비공사, 조경공사, 환경시설 공사, 그밖에 시설물을 설치·유지·보수하는 공사 등을 말한다. 조례안은 또 시장이 시청 감사관 부서에 ‘부실공사 신고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부실공사 방지와 신고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위원장(부시장)을 포함해 10명 이내 위원으로 ‘부실공사방지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부실공사방지위원회는 필요한 자료를 발주 부서에 요구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과 발주부서 제출 자료를 검토해 종합적으로 부실 여부를 심의 판정하도록 했다. 조 의원은 “관리와 감독 소홀로 인해 부실공사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됨에 따라 성남시 건설공사의 시행 적정성과 품질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부실공사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례 제정 추진 이유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내년 1월 22~30일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아르헨 ‘밀레이 개혁’ 반발 반정부 시위

    지난 1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혁신과 재건을 부르짖으며 취임한 하비에르 밀레이(53) 대통령이 국민의 거센 반발에 맞닥뜨렸다. 화폐 개혁, 공기업 민영화, 정부 구조조정 등에 이어 이에 관한 현행법 일괄 개정까지 진행하자 시민들은 “생업을 잃게 한다”며 집회에 나섰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은 2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밀레이 대통령은 오늘 자유 아르헨티나의 기반이자 출발점이 될 법안들을 내무장관을 통해 의회에 보냈다”고 밝혔다. 새 정부 발족 보름여 만에 한꺼번에 변화를 꾀하는 배경에 대해 대통령실은 “국민의 자유를 위협하고, 시장경제의 순기능을 방해하며, 국가를 빈곤하게 만드는 원인에 대해 즉각적이고 적절한 수단을 통해 맞서 싸우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X에 올라간 서류 뭉치는 수입 사전허가제(SIRA) 폐지와 소득세 부과 완화 등 과세제도 개혁, 공기업 민영화, 보조금 지급 대상 제한, 연금제 개편, 거리시위 제한 등 분야를 총망라한 20여개 법률 관련 664개 조항에 관한 것이다. 돈트(d’Hondt) 시스템으로 불리는 정당 명부 선거제도(하원)를 소선거구제로 개편하고 한 선거구에서 1명의 의원을 선출하도록 하는 안도 담겼다. 아르헨티나 상하원은 내년 1월 31일까지 임시회의를 열어 정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법원 인근에서는 전국 단위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한 수천 명이 단기간에 급진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데 대한 항의 시위를 열었다. 반발이 격화하면서 곳곳에서는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도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과격 행동을 한 6명은 경찰에 연행됐고 한 경찰관은 버스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실려갔다.
  • 금감원 수석부원장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이세훈

    금융위원회는 26일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융감독원장의 제청에 따라 이세훈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금감원 수석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부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12월 25일까지 3년이다. 이 부원장은 1970년생으로 영동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 법학 석사, 미국 코네티컷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장, 금융정책과장, 구조개선정책관, 금융정책국장 등을 거쳐 2021년부터 사무처장을 맡아 왔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옥상녹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옥상녹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 (강동3,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옥상녹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로써 옥상녹화 조성 및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적이 뛰어난 개인 또는 단체에 서울특별시장의 표창이 가능해져 옥상녹화 저변 확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춘선 의원은 이미 지난 제317회 임시회에 「서울특별시 옥상녹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협약 기간을 연장한 옥상녹화 조성지에 대해서도 수목 보식 등의 유지관리를 위한 비용 일부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 또한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대응 방안으로서 옥상녹화를 통한 서울시 녹지공간 확보를 장려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안 제13조에 표창 조항을 신설하여, 서울시장이 옥상녹화 조성 및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적이 뛰어난 개인 또는 단체에 대하여 표창하고, 옥상녹화 조성지역 중 유지관리가 우수한 옥상녹화 사례를 선정하여 표창할 수 있도록 했다. 본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박춘선 의원은 “기후 위기 시대에 한 뼘의 녹지도 소중하다”라며, “서울시의 제한된 여건 속에서 녹지를 확충하는 방안으로 옥상녹화는 의미가 크며, 이의 장려가 필요하다”라는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취지를 밝혔다. 덧붙여, 박 의원은 “옥상녹화는 대도시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열섬 효과 완화, 대기 중 이산화탄소 흡수, 홍수 위험 감소, 생태계 보전,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을 통해 도시 환경을 지속 가능하게 개선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대표발의한「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2일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하여, ‘예산정책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는 한편, 효율적 운영을 도모할 수 있는 현장 방문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시의원(이하 “의원”)의 예·결산 및 지방재정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제정·시행으로 2019년부터 의회의 자문기구로 운영 중이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연 2회의 정기회와 수시 임시회로 운영되고, 예산정책연구 관련 세미나와 분야별 연구 주제 발표회를 개최하며, 연 1회 예산정책 연구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영철 의원은 “예산정책연구위원회가 운영된 지 5년여가 지났으나, 서울시의회의 싱크탱크(Think tank)로서의 실질적인 정책대안 발굴과 제시보다는 형식적인 정책 연구 활동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가 있었다. 또한 또 다른 의회 정책위원회인 ‘정책위원회’와의 기능의 일부 중복이 있어서 두 위원회 간 기능과 역할 등을 명확히 조정하여 운영할 필요성이 제기된다”라고 발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본 개정조례안에서는 위원회의 기능 강화를 통해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재정 관련 정책 반영률을 높이기 위하여, ▲‘예산정책연구위원회’의 기능을 직접적이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예산정책위원회’로의 명칭 변경과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현장 방문 활동 등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은 “본 개정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로 시정 전반의 예산정책을 분석하는 자문기구가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요 이슈 및 현안에 대해 현장 방문을 통해 예산정책에 반영하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 주는 입법·정책적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강조하고, “다만 위원회의 명칭 변경만으로 예산정책 업무기능이 강화되는 것은 아니므로, 앞으로도 예산정책위원회의 실질적인 기능개선과 활동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영철 서울시의원,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이 대표발의한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2일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해 ‘예산정책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는 한편, 효율적 운영을 도모할 수 있는 현장방문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원(이하 ‘의원’)의 예·결산 및 지방재정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제정·시행(2019.1)으로 지난 2019년부터 의회의 자문기구로 운영 중이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연 2회의 정기회와 수시 임시회로 운영되고, 예산정책연구 관련 세미나와 분야별 연구주제 발표회를 개최하며, 연 1회 예산정책 연구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 의원은 “예산정책연구위원회가 운영된 지 5년여가 지났으나, 서울시의회의 싱크탱크(Think tank)로서의 실질적인 정책대안 발굴과 제시보다는 형식적인 정책 연구활동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가 있었다. 또한 또 다른 의회 정책위원회인 ‘정책위원회’와의 기능의 일부 중복이 있어서 두 위원회 간 기능과 역할 등을 명확히 조정하여 운영할 필요성이 제기된다”라며 발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본 개정조례안에서는 위원회의 기능을 단순연구에 멈추지 않고 예산정책 기능 강화를 통해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재정 관련 정책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예산정책연구위원회’의 기능을 직접적이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예산정책위원회’로의 명칭변경과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현장 방문 활동 등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은 “본 개정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로 시정전반의 예산정책을 분석하는 자문기구가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요 이슈 및 현안에 대해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정책에 반영하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 주는 입법·정책적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강조하며 “다만 위원회의 명칭 변경만으로 예산정책 업무기능이 강화되는 것은 아니므로, 앞으로도 예산정책위원회의 실질적인 기능개선과 활동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검찰, 지민규 충남도의원 ‘음주측정거부 등 혐의’ 불구속 기소

    검찰, 지민규 충남도의원 ‘음주측정거부 등 혐의’ 불구속 기소

    술에 취해 역주행하고 음주측정을 거부한 지민규(30·아산시 제6선거구) 충남도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오세문)는 충남도의회 지 의원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및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는 지난 10월 24일 0시 1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다가 보호난간을 들이받고 역주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하려고 하자 계속 거부했고, 인근 지구대로 임의동행된 뒤에도 음주 측정은 물론 진술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비난이 쏟아지자 지 의원은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사고 발생 닷새 만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지난 10월 6일 도의회 본회의에 출석해 “한순간 어리석은 판단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이던 지 의원은 지난 5일 탈당계를 제출해 현재는 무소속이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15일 제3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비공개 투표를 통해 지 의원의 출석정지 30일 징계 요구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지 의원은 제349회 임시회가 시작하는 내년 1월 23일부터 2월 22일까지 30일 동안 의회에 출석할 수 없다.
  • 동대문구의회, ‘제325회 정례회’ 마무리… 24년도 예산안 7972억원 확정

    동대문구의회는 지난 19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9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5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회기 첫날인 지난달 27일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해 장성운 의원이 ‘동대문구 청년기업 투트랙 육성 및 지원 방안’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후 ‘제325회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어 28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심사했다. 행정기획위원회는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1건 중 8건의 안건의 가결하고 3건의 안건은 보류했다. ‘2024년도 동대문문화재단 출연 동의(안)’, ‘2024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24년도 지방세발전기금 출연 동의(안)’ 등 일반안건 총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복지건설위원회는 ‘은둔형 외톨이 지원에 관한 조례안’, ‘출산장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7건 중 6건의 인간은 가결하고 1건의 안건은 보류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단계별집행계획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보고의 건’ 등 일반안건 총 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제2차 본회의’에서 이규서 의원이 ‘동대문문화재단의 체계적인 인사관리 운영 촉구’ 관련하여 박남규 의원이 ‘탄소중립센터 운영’ ‘옥외광고물(현수막) 관리’ ‘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 신설 관련’ ‘청년기본조례 등을 통한 청년 정책 개발’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후 김창규 의원, 손세영 의원, 최영숙 의원, 정서윤 의원 4명의 의원이 구정질문을 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4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고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예산안을 최종 심사, 2024년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은 81억 972만원을 삭감한 7971억 7716만 6000원,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3960만원을 삭감한 기금 1616억 5773만 4000원 규모로 확정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지난 19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개최해 김용호 의원이 ‘동대문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후 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되어 부의된 조례안 14건, 일반안건 4건 등 총 18건의 조례안을 가결 처리한 후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4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을 처리했다. 이태인 동대문구의장은 “정례회 기간 2024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성실한 자세로 심사에 임해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도 예산을 토대로 동대문구가 더 큰 발전을 이뤄내 구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철식 경북도의원,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철식 경북도의원,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철식 의원(국민의힘·경산4)이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4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지역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뛰어난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공로가 많은 광역시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제7~8대 경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경산시의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제12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 및 독도수호특별위 위원으로 지역발전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제341회 임시회에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권장 및 보험료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보험금 지원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고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협력체계 구축 등을 규정하는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농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입법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아울러 기초자치단체의회와 광역자치단체의회를 두루 거친 경륜을 바탕으로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으며 행정사무감사 및 현지확인, 집행부와 의견 조율 등 해당 상임위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구인 경산주민들과 도민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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