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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추경예산 66억원 확보…“주민 삶에 혜택”

    서울 중구, 추경예산 66억원 확보…“주민 삶에 혜택”

    서울 중구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66억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중구의회는 전날 제284회 임시회에서 지난 1월 12일 제출된 추경 예산안 73억원 중 7억원을 삭감해 의결했다. 중구 관계자는 “지난해 말 본예산 의회 심의 당시 감액된 예산의 대부분이 원상회복됐다”고 설명했다.추경예산에는 ▲폐기물 반입 수수료 15억원 ▲공영주차장 운영 및 노후시설 보수·보강 11억원 ▲시설관리공단 운영 9억 5000만원 ▲문화재단 운영 4억 2만원 ▲의류패션지원센터 운영비 2억 5000만원 등이 반영됐다. 추경예산안이 통과되면서 지난달부터 운영이 중단된 의류패션지원센터가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예산삭감 여파로 올해 초부터 난항을 겪던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재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공들여 준비한 올해 사업이 부족했던 예산을 확보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모든 사업이 원활히 진행돼 주민의 삶에 골고루 혜택을 주도록 실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 마쳐

    성남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 마쳐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고병용)가 제291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5일 진행된 제291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 회의에서는 ‘2024년도 경기신용보증재단(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출연안’ 등 4건의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주요 안건 중 하나였던 ‘2024년도 성남시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2차 변경안’ 중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공유재산 매각’ 건은 위원회 심사 결과, 부결됐으며 성남시 재정에 도움이 될 다양한 계약안을 마련할 것을 조건으로 향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야탑동 부지의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으며, 현시점에서 매각대금을 10년 분할해 납부받는 것은 성남시 세수확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공유재산 부지매각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성남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매각조건을 끌어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지역균형발전과제 이행과제 점검’ 이후 대책 및 균형발전본부 역할 미흡 지적

    김영철 서울시의원, ‘지역균형발전과제 이행과제 점검’ 이후 대책 및 균형발전본부 역할 미흡 지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은 지난 4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균형발전본부 업무보고에서 ‘지역균형발전과제 이행과제 점검’ 이후의 사후 대책에 대한 균형발전본부의 역할정립을 요청하는 한편, 인접 자치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균형발전수준이 낮은 강동구에 대한 적극적인 균형발전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2023년 지역균형발전계획 이행과제 점검’의 점검 대상과 내용, 방법 등에 대해 질의하면서 발언을 시작했다. ‘지역균형발전계획 이행과제 점검’은 ‘지역균형발전계획’ 이행과제 (5개분야-①산업·일자리 ②생활SOC ③교통 ④주거, ⑤교육, 84개 이행과제)와 실행력 제고방안(4개)에 대해 이행과제별 목표대비 진행현황, 장애요인 분석 및 사업성과 확인 등의 평가작업이다. ‘2023년 지역균형발전계획 이행과제 점검’ 결과, 84개 이행과제 중 3개 과제 완료, 53개 과제 정상추진, 28개 과제는 지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지역균형발전계획 이행과제 점검’은 잘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행과제 점검 결과, 지연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균형발전본부의 사후 역할에 대해서는 모호한 측면이 있다”라고 지적하고 “이행과제 점검뿐만 아니라, 지연되고 있는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기 위한 균형발전본부의 역할에 대해서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 균형발전 수준 모니터링 및 성과측정·분석’ 결과에 대해서도 질의를 이어 나갔다. ‘서울시 균형발전 수준 모니터링 및 성과 측정·분석’ 용역은 서울시 균형발전 정책성과 측정을 위한 1차 기준점 모니터링을 위해 진행됐다. 연구의 주요내용은 균형발전지표(59개)를 활용한 지역별(구·생활권·권역) 일반현황 점검과 균형발전정책의 성과분석체계 개발 등이다. 김 의원은 “‘동남권’의 균형발전 수준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지역성장 지표가 타지역 대비 월등히 높다고 되어 있다. 물론 서초·강남·송파구 측면에서 볼 때는 당연한 결과이다. 강동구의 경우에는 ‘동남권’ 에 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균형발전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고 설명하며 “강동구는 균형발전 수준이 높은 ‘동남권’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신사업 발굴 등에서 오히려 역차별받고 있지 않은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김승원 균형발전본부장은 “균형발전수준 모니터링 결과 ‘동남권’이 양호하게 나온 측면은 있으나 절대적인 결과가 아닌 참고자료로 활용된다”라고 설명하며 “균형발전지수가 높은 지역이라 하더라도 필요성이 있는 사업이라면 제안이 가능하므로, 지역에서 원하고 서울시 전체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라면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강동구는 같은 ‘동남권’에 속해 있는 서초·강남·송파구와 비교할 때, 또한 한강벨트에 속해 있는 11개 자치구와 비교할 때도 상대적으로 역차별을 받는 측면이 많아 균형발전 측면에서 제고의 필요성이 크다”라고 강조하며 “향후 신사업 발굴 등의 지역균형발전 정책마련 시, 강동구에 대한 적극적 고민을 지속적으로 해주기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무원 복무 조례 잦은 개정 질타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무원 복무 조례 잦은 개정 질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제32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시장 발의로 상정된 ‘서울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초등학교 입학기 및 적응기 자녀를 가진 공무원이 경력 단절 없이 일하며, 탄력적으로 자녀를 지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조례안은 6세 이상 8세 이하의 자녀를 가진 공무원이 12개월 범위에서 1일 최대 2시간의 교육지도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휴가(교육지도시간) 조항을 신설했으며,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특별휴가의 범위를 12개월에서 24개월로 수정·의결해 8일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게 됐다. 본 조례안이 최종 통과 되면 자녀를 가진 서울시 공무원은 육아시간 지원(현행 5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 일 최대 2시간 이내 24개월 범위 내)과 함께 총 4년의 유급 특별휴가를 통해 자녀를 교육·지도할 수 있게 된다. 구 의원은 질의에 앞서 “저출산 문제 해결과 함께 서울시 공무원 복리를 증진하는 것 또한 서울시 의원들의 역할”이라며 해당 조례안 취지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구 의원은 공무원 복무 조례의 잦은 개정만이 능사가 아님을 지적하며 질의를 이어 나갔다. 실제 2023년 상반기 제318회 임시회에서는 MZ세대 공무원 퇴사율과 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해 장기재직휴가 일수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행정자치위원회 및 본회의를 통과했다. 구 의원은 “서울시의 취지는 이해하나 조례 개정 전·후 비교 및 결과를 비롯한 예산, 향후 발생할 소지가 있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대책 등에 대해 충분한 사전 설명 없이 잦은 조례 개정을 요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며 행정국을 질타했다. 또한 구 의원은 본 조례안이 통과되어 육아 공무원이 특별휴가(1일 최대 2시간, 교육지도시간)를 사용하게 될 경우 발생할 업무 공백 가능성, 동료 직원의 업무 과중 문제 등을 지적하며, “행정국은 이런 문제에 대한 대책 또한 함께 내놨어야 한다”고 질의를 계속 이어갔다. 이에 이동률 행정국장은 업무 공백 및 과중 등에 대한 대책으로 정기 인사철 인력 최우선 충원 또는 배치, 한시 임기제 공무원 또는 기간제 채용 또한 고려 중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구 의원은 “내부적으로 대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구체적인 대책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 아니냐”라고 지적하며 “한시 임기제 공무원 또는 기간제 채용의 경우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비용추계 또한 이뤄지지 않았다”며 문제점을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구 의원은 “작년 서울시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 당시에도 조례 개정 후 문제 발생 시 그에 대한 대책안, 비용추계 등을 꼼꼼하고 세밀하게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라면서 “작년과 같은 문제를 반복하고 있는 점이 안타까우며, 향후 조례 개정 시에는 동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주길 바란다”라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산지형 공원 숲가꾸기 사업, 자연성 회복·보존 균형 필요”

    정준호 서울시의원 “산지형 공원 숲가꾸기 사업, 자연성 회복·보존 균형 필요”

    조림사업은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을 보다 가치있는 자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이에 서울시도 효과적인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해 간벌, 가지치기, 덩굴제거 등 다양한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제322회 임시회 푸른도시여가국 업무보고에서 “산지형 공원의 숲가꾸기 사업은 생태적 가치를 고려해 이뤄져야 자연성 회복이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도시숲의 입체적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현재 서울시는 26개 기관에서 체계적인 숲가꾸기를 통한 탄소흡수원 확대·보전을 위해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산지형 공원의 경우 시민들이 체감하는 녹색 복지의 효과성이 적고, 자연생태 파괴와 복구 문제로 논란이 진행 중이다. 특히, 산지형 공원 조림사업은 기존 조림된 인공림이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 현존 식생 특성을 고려한 수종을 선정해 조림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정 의원은 수종의 밀도에 맞춰 열세목 간벌, 가지치기 등 숲가꾸기 사업 시행 시 자연성을 회복하면서 이용과 보존의 균형에 맞춰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관리방안을 요구했다. 정 의원은 “산지형 공원은 도시숲 내에서 자연 친화적인 생태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용과 보존의 균형을 맞춘 계획을 수립해 녹색 여가문화의 증진과 자연환경의 보존을 동시에 이뤄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도시숲의 자연성 회복과 다른 산림환경 훼손 파악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서울의 녹색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푸른도시여가국은 서울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숲을 접하고 치유받을 수 있는 푸른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김원중 서울시의원, 서울시 파크골프장 확충·실내 스크린 파크골프 설치요청

    김원중 서울시의원, 서울시 파크골프장 확충·실내 스크린 파크골프 설치요청

    서울시의회 제20기 정책위원장이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원중 의원(국민의힘·성북2)은 지난 4일 제322회 임시회 관광체육국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파크골프장 확충과 스크린 파크골프 설치 검토를 요청했다. 현재 서울시의 파크골프장은 총11개소 144홀이며 동작, 구로, 강동 등 추가 조성해 18개소 234홀로 확대될 예정이지만, 파크골프 동호인 수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파크골프장 이용에 대한 시민 수요는 폭등하고 있다. 김 의원은 관광체육국장에게 파크골프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매우 많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강조, 서울시민들이 서울에서 파크골프를 더울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을 확충할 것을 요청했으며, 최근 스크린을 활용한 파크골프 시설의 경우 실외 파크골프장보다 작은 공간과 적은 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제안하며, ‘스크린 파크골프’ 설치가 파크골프장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과 시민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관광체육국장에게 “많은 지역주민이 서울에서 사용할 파크골프장이 부족에 지방으로 원정을 간다”고 말하며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립체육시설 및 현재 조성 중인 다목적 체육센터나 복지관 등 서울시 운영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은 “스크린 파크골프에 대한 어르신 수요조사와 시설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파크골프장 확충에 관한 질의와 함께 ▲어르신을 대상으로한 생활체육프로그램에 대해 질문하며, 많은 어르신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안전 운영을 점검하며 서울 권역별 스케이트장 설치를 강력히 요청했다.
  • 마포구, 폐기물 감량 조례안 만장일치 ‘원안가결’

    마포구, 폐기물 감량 조례안 만장일치 ‘원안가결’

    서울 마포구는 ‘폐기물 감량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5일 마포구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 가결됐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이번 조례안이 마포구의 분명한 소각장 추가건립 반대 의지를 재확인하고 주민들의 높은 지지 속에 제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커피찌꺼기 재활용 추진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 의무 강화 ▲소각제로가게 설치·운영 확대 ▲종량제봉투 가격 상한선 제정 ▲폐기물 발생 및 감량 현황 공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마포구는 사업자가 여럿인 건물의 1일 폐기물 총량이 300㎏ 이상인 경우 신고 없이 소각·매립할 수 있었던 것을 사업장배출자 신고를 해야 한다. 또 커피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규정을 신설해 일일 최대 5500㎏의 소각 쓰레기를 감량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조례안 가결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힘찬 발걸음으로 단기적인 대응이 아닌, 장기적인 시각에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촉진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면서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전국으로 퍼진다면 탄소 중립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서울대공원 하도급 공사대금 미지급 강하게 질타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서울대공원 하도급 공사대금 미지급 강하게 질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봉양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3)이 지난 5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서울대공원 업무보고에서 체험형 실내놀이터 플레이월드 하도급 공사대금 미지급에 대해 강력한 시정을 요구했다. 플레이월드(前 기린나라)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5년간의 허가를 받아 2022년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되어 올해 초 문을 연 서울대공원 내 초대형 놀이터이다. 봉 위원장은 서울대공원 업무보고 중 플레이월드 운영사인 두원이엔티가 지난 2023년 12월 공사완료 후 내부시설공사 대금 31억원 중 12억원을 하도급업체 오름에 미지급하고 오름은 20개 협력업체 대금을 현재까지 미지급한 사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대공원 최홍연 원장은 운영사(두원이엔티)에서 하도급업체(오름)에 3월 중 잔금을 지급하고 다시 하도급업체는 협력업체에 6월 말 잔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말했다. 봉 위원장은 “원사업자가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공사완료 후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행위는 그 행위자체로 문제가 있으며, 서울시 산하기관인 대공원에서 더욱이 발생하면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라며 대공원의 미온적인 태도를 질타했다. 아울러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공원에 강력히 주문했으며, 해당업체에 대해 입찰제한 등의 강력한 제재를 하도록 촉구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잠실 선착장까지 운행 리버버스…강동 주민 편의 어디에”

    박춘선 서울시의원 “잠실 선착장까지 운행 리버버스…강동 주민 편의 어디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6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리버버스 운행 계획에서 강동이 배제된 것에 대해 지적하며 대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한강에 새로운 교통수단을 도입해 교통 편익을 증진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한강 리버버스’는 올 10월 운항 개시를 목표로, 현재 선착장 조성과 선박 건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지난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이 시정질문을 통해 지적한 바와 같이 한강의 잠실 수중보 위치에 따라 리버버스 운행노선은 잠실 선착장까지로 제한된 상황이다. 미래한강본부는 리버버스 운행이 강동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잠실 수중보를 상류로 이동해야 하지만 사업비 및 상수원보호구역, 취수장 위치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 의원은 서울시민인 강동 주민들도 원하는 만큼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손을 놓고 있을 문제가 아니라 장기과제와 우선과제로 나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우선과제로는 가장 가까운 선착장인 잠실 선착장까지라도 강동 주민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동선으로, 순환버스나 신규 버스 노선을 계획해 강동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을 촉구했다. 항상 한강 시설 이용에 소외된 강동 주민들이 한강에서 삶의 여유와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낙후된 강동 지역 한강 수변의 정비와 문화콘텐츠를 만들 것을 요구했다. 시민들의 호응이 좋은 맨발걷기길, 책읽는 한강공원, 피클볼장 설치 등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강동 주민들을 위한 공간 조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극 검토해 달라 제안했다. 이에 주용태 미래한강본부장은 “맨발걷기길이나 책읽는 한강공원, 피클볼장 등은 현재 광나루 한강공원과 주변에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한강이야말로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공정하게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의 공간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 일부 지역에 주요 시설들이 집중되어 있어 안타깝다”라며 “균형 있는 한강 수변 공간의 정비를 통해 모든 시민이 공정한 복지를 누리면서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바란다”라는 기대와 바람을 밝혔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 무리한 한강 리버버스 사업 강행…무엇이 그리 급한가”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 무리한 한강 리버버스 사업 강행…무엇이 그리 급한가”

    지난달 1일 오세훈 시장은 오는 10월부터 마곡과 잠실로 오가는 ‘한강 리버버스’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제322회 임시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지난 2월 리버버스 운영 활성화방안 1차 용역자료를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5장짜리 설명자료만 받은 상태라면서, 한강 리버버스 사업의 가장 큰 맹점으로 지적된 접근성 개선방안 및 경제성 분석에 대한 정확한 용역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추경예산 확보 전부터 민간운영자를 선정하는 등 사업 시작부터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한강 리버버스 사업에 대해 상임위 업무보고 및 2023년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끊임없이 지적했던 이 의원은 시장의 발표까지 마친 상황에서 객관적인 자료조차 확보하지 않고, 실시설계에 들어간 미래한강본부의 안일한 행정에 다시 한번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애초 주용태 미래한강본부장은 2023년 말까지 리버버스 용역의 1차년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으며, 서울시 재정투자심사 과정에서도 1차 용역을 통해 리버버스 수요를 고려한 선착장 위치와 노선, 요금체계 등을 포함한 선착장 접근성 개선방안 및 경제성 분석 등 리버버스 운행 개시에 필요한 주요 사항이 결정될 것이라 설명해 ‘조건부 추진’으로 투자심사를 통과하기도 했다. 공모를 통해 민간운영자인 ㈜이크루즈와 MOU를 체결하고도, 공공성 확보라는 명분으로 SH공사가 리버버스 사업에 참여하는 것도 논란이 됐다. 이 의원은 출자동의안에 대한 의회의 의결 절차와 법인 등기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리버버스 사업에 대해 시장이 직접 발표한 것 또한 매우 성급한 행동이며, 지금이라도 리버버스 사업에 대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한강 리버버스 사업에 다른 대중교통수단과 동일한 환승활인을 적용하고, 기후동행카드 사용에 한강 리버버스를 포함한 서울시의 결정은 제대로 된 수입 분석이나 공공 재정투입에 대한 시뮬레이션 없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의원은 “오 시장은 최소한의 사회적 합의조차 없이 리버버스 사업을 강행하고 있으며, 수상 대중교통수단이라 강조하면서도 정작 서울시민의 목소리는 전혀 담겨 있지 않다”면서 “지금이라도 행정절차의 민주성과 정책추진의 정당성을 보장하기 위해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요를 예측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투자심사 시 제시된 7개의 선착장 중 김포아라갑문’과 ‘당산’ 선착장이 ‘마곡’과 ‘뚝섬’으로 변경된 부분도 지적됐다. 이는 ‘서울시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지침’에 따라 재심사 대상임에도 현재까지 재심사받지 않은 상태에서, 변경된 선착장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의 ‘한강 리버버스 출자 동의안’이 가결되기도 했으며, 행정절차에 대한 문제가 다시 제기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이 의원은 “리버버스 사업은 수상 대중교통수단이라는 명분으로 어마어마한 시민의 혈세가 들어가는 사업”이라며 “되돌릴 수 없다면 더 이상 사업의 근간이 흔들리는 과정을 번복하지 말고, 만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미래도시 서울을 고민하는 오 시장의 의지는 존중하지만, 저성장이 뉴노멀로 자리 잡은 현재의 시점에 막대한 공공 예산이 투입된 정책의 실패는 곧 글로벌 도시 서울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라며 “한강 리버버스 사업을 보다 신중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충남 “1회 용품 작별” 확산…천안시-상록리조트 ‘다회용컵 사용’

    충남 “1회 용품 작별” 확산…천안시-상록리조트 ‘다회용컵 사용’

    충남지역에서 공공기관, 대기업에 이어 민간 부문까지 ‘1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천안시는 천안상록리조트와 1회용컵 사용 줄이기와 민간 분야 다회용 컵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천안상록리조트는 골프장에서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을 ‘친환경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한다. 천안시는 다회용 컵 세척 용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지역 내 30개 중소기업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6월 도청사 내 1회용품 퇴출 선포에 이어 충남경찰청·충남교육청·산하 공공기관 등과 손잡고 1회용품 줄이기를 추진 중이다. 도교육청과 도경찰청의 본청은 물론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일선 경찰서에서도 청사 안 일회용품 반입이 금지되고 청사 안 커피전문점도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도내 14개 대기업 사업장과 1회용품 줄이기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민간 영역까지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 도는 지난달 2일 도의회 제349회 임시회에서 규제 품목에 종이컵을 포함하는 ‘충청남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촉진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함께 다회용 컵을 적극 사용해 자원순환 인식 제고는 물론 기업의 친환경 경영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김형재 서울시의원,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한국자유총연맹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제322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4일 소관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통과됐다. 김 의원은 현재 서울시가 ‘한국자유총연맹 육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한국자유총연맹 사업을 지원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관련 조례를 제정, 명확한 지원 근거를 마련해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한국자유총연맹의 지원 사항을 규정해 건전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발전시키고,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며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와 하부 조직, 지원사업, 공유재산 대부 등을 정의하고 있으며, 관련 지원사업으로 자유민주주의 역량 강화와 시민 안보의식 제고를 위한 국민운동 전개 사업 및 교육 시책 수립·시행·홍보,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통일기반 확충사업 등을 규정하고 있다.김 의원은 “지난해 발의했던 서울시 보훈예우수당 개정 조례, 서울특별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개정 조례에 이어 통일안보지원특위 위원님들, 통일안보포럼 의원님들과 3번째로 공동발의하게 된 조례안”이라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대표발의해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 한국자유총연맹이 지난 70년 동안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민간 안보 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서 서울시 한국자유총연맹이 지속적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고 지역 안보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8일에 개최되는 제322회 임시회 6차 본회의에 상정, 처리될 예정이다.
  • 유정인 서울시의원 “학교시설 변경 절차 간소화,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 기대”

    유정인 서울시의원 “학교시설 변경 절차 간소화,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 기대”

    서울시의회 유정인 의원(국민의힘·송파5)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도정 조례)이 위원회 대안으로 지난달 29일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사항에 학교와 공공공지 간의 변경을 추가하게 됨으로써 학교 폐지 및 변경으로 인해 필요한 정비계획 변경 절차가 간소화되어 정비사업 추진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근래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최초 정비계획 수립 시 학교시설로 결정됐으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학교시설폐지를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정비사업장이 늘어나는 상황이었다. 이에 유 의원은 “학교시설을 폐지 또는 변경하는 경우 주민공람, 의회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정비계획 절차를 다시 이행해야 하는데, 이에 따라 사업장에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추가비용 발생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현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유 의원은 “이러한 불필요한 절차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 폐지 등 학교와 공공공지 간의 변경사항을 정비계획에 ‘경미한 변경사항’에 포함시켜 위와 같은 변경 절차를 거치지 않게 해, 추가비용발생을 방지하고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하고자 한다”라며 개정 취지에 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시 학교시설 설치 가능 여부로 인한 불확실성을 줄여 유연한 사업계획 수립이 가능하게 했다”라며 “서울시 정비사업이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되어 서울의 주거환경이 보다 빠르게 나아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의회 김영진 의원, 녹취 및 허위사실 조장에 대한 문제점 자유발언 ‘눈길’

    순천시의회 김영진 의원, 녹취 및 허위사실 조장에 대한 문제점 자유발언 ‘눈길’

    순천시의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해룡면)이 5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소병철 국회의원의 기자회견에서 있었던 개인의 동의 없는 사적 정보 공개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김 의원은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에는 누구든지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 또는 청취하지 못한다고 하고 있고, 다수의 판례에서도 상대방의 동의 없는 녹음은 불법이라고 일관되게 판결하고 있다”며 “개인과의 대화를 법으로 보장해 의사 표현의 자유를 극대화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어 의회 내에서 벌어진 불법 도청과 관련해 “‘순천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윤리특별위원회를 통해 처리하고, 사법기관 고발 등 최고 수준의 강력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특히 “2023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 당시 식음료 판매업체 선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언론보도를 소병철 국회의원이 사실 확인도 없이 발언했다”며 “의원직을 걸고 허위 사실임을 명확하게 밝힌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을 통해 책임을 물어 존경하는 순천시민과 지역구 해룡면민 앞에 당당하게 서겠다”고 자유발언을 끝마쳤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재개교 예정 개원초·개포중 현장점검 나서

    고광민 서울시의원, 재개교 예정 개원초·개포중 현장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은 지난달 29일과 이달 1일 재개교한 서울개원초등학교와 개포중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 향후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제32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회기 기간 중 진행된 이번 교육위원회 현장 방문은 강남구 개포택지개발지구 재건축으로 인해 각각 2019년과 2017년에 휴교 뒤 개축 공사가 실시된 서울개원초등학교와 개포중학교가 공사 준공이 지연된 상황에서 3월 4일 개교를 맞이하게 되어 정상적인 학사 운영 가능 여부를 점검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재건축조합의 기부채납 방식으로 재개축이 이뤄진 개포중과 개원중 건립은 당초 2월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었지만, 조합과 시공사 측이 노무비 등으로 갈등을 벌이는 과정에서 약 2주 간 공사가 지연된 탓에 애꿎은 학생들만 아직도 ‘공사판’ 학교로 등교하게 되는 결과가 초래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이날 현장방문에 참여한 고 의원은 서울시교육청과 강남서초교육지원청으로부터 공사 준공이 지연된 이유, 이에 따른 문제점, 현재까지의 조치 사항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듣고 교실과 급식실, 체육관 등과 주변 통학로를 살펴보는 등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고 의원은 “개원초와 개포중 공사 준공 지연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보다도 서울시교육청과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의 공사 관리·감독 부실과 안일한 대처 때문”이라며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원인에 대한 분석과 함께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대한 공사 마무리뿐만 아니라, 공사 지연으로 인해 발생한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특별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반복되는 교내 공사 지연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들 몫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교육청은 개원초, 개포중 외에도 현재 교내에서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들의 공사 추진 상황을 면밀하게 전수점검 해 향후 학사운영에 차질이 없게끔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주문하면서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 김대일 경북도의원, ‘경북도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김대일 경북도의원, ‘경북도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국민의힘·안동3)은 제345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도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는 데 있어 노후 옥내수도시설은 녹물과 수질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어 왔다”라며 “지원방식을 확대하고, 지원 우선순위를 조정해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를 촉진하고자 한다”라고 조례개정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현행 조례는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방안으로 ‘갱생’-수도관의 관 내부의 녹과 이물질을 제거한 후 코팅 등의 방법으로 특수기능을 회복하는 방식과 ‘교체’-내부의 녹 및 이물질이 있는 노후된 급수관과 저수조 등을 새로운 내식성 급수관 등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행 방식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곳에 수도관성능향상장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수도관 내부 부식, 녹물출수 세대 및 수질기준이 수도법 제26조를 초과하는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하도록 하는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도내 20년 이상 주택의 수는 33만 8704세대(국가통계포털 2021.12월 말 기준, 20~30년 미만 8만 9599세대, 30년 이상 24만 9105세대)에 달하고, 옥내수도시설 정비수요는 나날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례개정을 계기로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방식을 다양화하고, 도민들의 녹물 발생 등 수돗물에 대한 불신과 불편이 개선되고, 더 나아가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하게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지난달 27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이달 12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의료관광 최강국 될 수 있는 적기, 모든 수단 동원해야”

    이종배 서울시의원 “의료관광 최강국 될 수 있는 적기, 모든 수단 동원해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4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의료관광 최강국 도약을 위한 서울시의 내실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세계 각국이 경쟁하고 있는 지금이 의료 최강국이 될 수 있는 적기”라며 “우리나라 의료관광이 세계 1등을 하려면 외국인 관광객들의 디테일한 만족도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라며 면밀한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제로 의료관광을 경험했던 외국인 관광객들의 만족, 불만, 요구사항 등 피드백을 파악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작년 말 2024년도 예산심사 당시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예산이 감액된 부분에 대해 “감액된 의료관광 활성화 예산을 살리기 위한 집행부의 의지와 노력이 부족해 보였다. 예비비를 사용해서라도 지금 만족도 조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하는 한편 “향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시 의료관광 만족도 조사가 자세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달라”고 말하며 의료관광객 만족도 수요 파악에 힘쓸 것을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해외 여러 의료관광 강국을 소개하면서 “우리나라는 이미 세계 최상위 수준의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말레이시아, 일본 등 의료관광 강국의 훌륭한 시스템을 분석하고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해외 의료관광 강국들에 대해 서울시가 어떻게 연구할지 면밀히 검토해 보고해달라”고 하면서 우리나라가 의료관광 최강국으로 올라서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윤기섭 서울시의원, 특수의료장비 설치인정기준 중 시설기준 폐지 건의안 본회의 통과

    윤기섭 서울시의원, 특수의료장비 설치인정기준 중 시설기준 폐지 건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5선거구)은 지난달 5일 발의한 특수의료장비 설치인정기준 중 시설기준 폐지를 위한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달 29일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윤 의원은 지역구에 있는 병원에서 기존 장비를 최신장비로 교체하려고 장비를 계약했으나, 특수의료장비 설치인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계약한 장비를 동물병원에 이양한 사례를 보고 건의안을 발의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번 건의안은 공동활용병상을 매매하는 폐해를 방지하고, 개원의의 특수의료장비 도입과 의료기관이 최신 특수의료장비로 교체를 원활하게 해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개정을 통해 특수의료장비 설치인정기준 중 시설기준 폐지하여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이다.현행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특수의료장비를 설치·운영하기 위해서는 인력기준으로 전속 또는 비전속 영상의학과 전문의 1인 이상, 시설기준으로 자체보유 병상 200개 이상 또는 같은 수의 공동활용병상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지난 200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공동활용병상은 현행제도의 유연성과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도입됐으나, 물밑에서는 공동활용병상을 고가에 매매하는 폐해가 발생하고 있어 제도의 순기능보다는 악용의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영상의학 전문의가 개원할 경우 특수의료장비가 꼭 필요함에도 특수의료장비 설치인정기준의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장비설치가 가능해 다른 전문의들보다 개원의 장벽이 높은 현실이다. 윤 의원은 “이번 건의안이 반영된다면 특수의료장비 설치 인정기준이 완화되어 개원의의 특수의료장비 도입을 원활하고 최신장비로 교체도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하며 “이를 통해 환자들이 의원급에서 진료받을 수 있고 최신장비로 환자들이 더 정확하고 정밀하게 검사받을 수 있어,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준비 및 숙박업 개선해야”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준비 및 숙박업 개선해야”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4일 진행된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3차 회의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과 서울관광재단을 향해 서울시 내 숙박업 개선과 함께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확실한 서울시 내 숙박업 개선을 요청했다. 문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에도 지적했던 사안인 서울시 내 불법숙박업 실태를 개선,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공유숙박 확대도 좋지만 관련 법·제도적 기준이 없어 불법 숙박업이 성행하는 상황이며, 이러한 상황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건 3000만 관광객 유치는 물론,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는 개최지로서 올바르지 않으므로 서울시 내 숙박은 물론, 먹거리와 교통 취약 지역까지 빠르게 보완하고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 의원은 “2014년 제6회 가톨릭 아시아청년대회(AYD) 당시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 다음으로 대한민국에 교황이 방한하는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단순히 가톨릭 신자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분단된 한반도이지만 평화와 사랑을 실천하는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시, 청년들의 마음이 모여 하나가 되는 서울시를 세계만방에 알리는 계기로 여기고 세심히 준비해야 한다”라며 말을 마쳤다. 한편,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는 故 요한 바오로 2세 전임 교황이 1986년도에 이탈리아 로마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2~4년 주기로 세계 곳곳에서 개최되어 전 세계 수십만 청년들이 모이는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 2023년 8월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제37차 세계청년대회 파견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개최지를 대한민국 서울로 발표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관광재단, 서울빛초롱축제 빛 조형물 관리 철저히 해야”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관광재단, 서울빛초롱축제 빛 조형물 관리 철저히 해야”

    서울시의회 아이수루(더불어민주당·비례)의원이 지난 4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의 대표 겨울 축제인 서울빛초롱축제의 빛 조형물 관리·감독 소홀 문제를 지적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15회차를 맞이한 2023 서울빛초롱축제는 작년 12월 15일 개막해 올해 1월 21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세종로공원 및 청계천 일대에서 진행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작년 연말 윈터페스타 개막행사에 참석했다가 깨져있는 빛 조형물을 발견했다. 행사 첫날부터 빛초롱축제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빛 조형물이 훼손되는 등 작품과 행사장 관리가 미흡했던 부분이 굉장히 아쉬웠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서울빛초롱축제가 작년부터 기존 운영 방식과 달리 광화문광장마켓 운영과 연계해 용역을 통합 발주하게 되면서 제안서 평가 결과가 좋은 업체가 선정되긴 했지만 빛 축제의 정체성과는 멀어지게 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빛 조형물이 훼손된 것을 인지하고 바로 필요한 조치를 취한 뒤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챙겼다고 밝혔다. 아이수루 의원은 “작은 실수 하나가 축제 전체 또는 서울이라는 도시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클 수 있다”라며 서울빛초롱축제의 명맥을 이어 나가기 위해 운영업체 선정부터, 관리 감독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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