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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철희 농협회장 재선

    원철희 현 농협회장이 직선 3기 농협회장에 재선출했다. 농협은 16일 서울 서소문 농협대강당에서 1천300여명의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총회에서 원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농협회장 선거는 90년 직선제로 바뀐 뒤 이번이 세번째이며 회장임기는 4년이다. 원회장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서울 법대를 졸업,78년 장덕희 농협회장 비서실장으로 농협에 발을 들여놓은 뒤 94년 회장에 당선됐었다.
  • 철강협 부회장 박건치씨

    한국철강협회는 24일 상오 팔레스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박건치 전 특허청 항고심판관(57)을 상근 부회장에 선임했다.지난 2월 임기 3년의 상근부회장에 재선된 서정욱 부회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올해말 임기전에 사임했다.박 신임부회장은 서울 출신으로 상공부 구주통상과장,특허청 정보자료국장·심판소장·심사1국장을 역임했다.
  • 농지개량조합회장 유근학씨

    농지개량조합연합회는 12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 145개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유근학 현 회장을 제8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 이윤종 임협회장 재선

    이윤종 임협중앙회 회장이 11일 전국 143개 회원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총회에서 13대 회장에 재선됐다.이회장은 충북 영동출신으로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영동군 산림조합장,산림조합중앙회 임산사업소장을 거쳐 93년 임협회장에 선출됐다. 이회장은 이날 당선인사말을 통해 “회원조합의 상호금융이 단계적으로 은행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설치 등 가능한 조치와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임협은 62년 5월 대한산림조합연합회로 발족한 협동조직으로 60·70년대 산림녹화의 첨병역할을 해왔으며 93년 12월 임업협동조합으로 개편됐다.
  • 기계공업진흥회장 박운서씨

    한국기계공업진흥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진흥회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최근 사의를 밝힌 김선홍 회장(기아그룹 회장)의 후임에 박운서 한국중공업 사장을 선임했다.박사장은 앞으로 3년간 제11대 기계공업진흥회 회장을 맡게 된다.
  • 한국표준협 회장 안광구씨

    한국표준협회는 21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17대 회장에 안광구 전 통상산업부 장관을 선임한다.
  • “인쇄매체 수용자조사 중지를”/신문판매협,광고주협에 강력 촉구

    한국신문협회 산하 판매협의회(회장 조덕동)은 16일 상오 대전시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긴급임시총회를 열고 현재 신문업계의 과열 판매경쟁을 유발시키고 있는 한국 광고주 협회가 실시중인 ‘97 인쇄매체 수용자 조사’의 중지를 촉구키로 결의했다. 전국의 일간지 판매담당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임시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신문판매공정규약의 시행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신문업에 있어서의 특수불공정 거래 유형 및 기준 지정고시’의 시행으로 모처럼 잡혀가던 신문판매질서가 또다시 문란해지고 있어 사회적으로나 신문업계로나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아스콘공협 초대회장 임원준씨

    새로 출범하는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27일 호텔리베라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에 임원준 원우종합건설 대표를 추대했다.
  • 신금연합 새회장 이상근씨

    전국상호신용금고연합회는 27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공석중인 회장에 이상근 신용관리기금 이사장을 선출했다.
  • 송찬원 축협회장 재선

    축협중앙회 제3기 민선회장에 송찬원 현 회장(64)이 유임됐다. 축협은 21일 하오 서울 강동구 성내동 축협중앙회 대강당에서 97년도 제2회 임시총회를 열고 제6대 회장에 송회장을 선출했다.전국 1백93개 조합장 전원이 참석한 총회에서 송회장은 과반수가 넘는 1백11표를 얻어 임기 4년의 회장에 다시 뽑혔다.
  • 「슈퍼」연합회장 김경배씨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지난 25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제5대 연합회 회장으로 김경배 서울동남부조합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 김상하 회장 재추대/서울상의 임시총회

    서울상의는 25일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김상하 회장을 제16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김회장은 다음달 6일 열리는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 회장으로 자동으로 재추대된다.서울상의는 또 김효성 중소기업청 차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새로 선출했다.
  • 정보통신윤리위장 손봉호씨 재선임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16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2대 위원장에 손봉호 위원(경실련 공동대표)을 재선출했다.부위원장에는 송기방 변호사,신범식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회장을 선출했다.
  • 텃밭 살피기… 대학강연… 주자는 바쁘다

    ◎이수성 고문­“대권주자 인기보다 국가 공헌도보도 판단”/김덕룡 의원­기자간담회 정례화… “6·3세대 기수” 출사표/박찬종 고문­한양대 특강서 “문민기틀 마련” YS업적 홍보 신한국당 대선예비주자들의 행보가 발빠르다.당내 인사들과의 접촉,대학특강,지역누비기 등으로 얼굴알리기에 한창이다. ○…지난달 31일부터 고향방문길에 나선 이수성 고문은 1일 경북·대구지역(TK)의 심장부인 대구에서 지역유지들과 만나 시국현안에 대한 구상도 털어놨다.그가 이틀동안 만난 지역유지는 문희갑 대구시장과 이의근 경북지사,천주교 대구교구 이문희 대주교 등 이 지역에서는 내노라하는 인사들이었다. 특히 늦은 출발을 의식,『대권주자들의 인기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며 『오히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얼마나 헌신할 수 있느냐가 판단기준이 돼야한다』고 선두주자들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출사표로 대신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지역은 민정계의 수장인 김윤환 고문의 정치적 기반이다.이 곳에서 이고문이 당내 경선출마 의사를 내비치는 등 정치인으로서 신고식을 가졌다.김고문으로서는 달가울리 없다.김고문측은 그러나 『정치는 자기 뜻대로 되는게 아니다』고 완곡히 표현했다. 김고문은 이날 계파소속 의원과 원외지구당위원장 15명과 함께 아세아포럼 참석차 필리핀으로 떠났다. ○…한보사태로 그동안 활동을 자제해온 김덕룡 의원(서울 서초을)은 이날 상오 기자간담회를 갖고 매주 화요일을 정례기자 간담회 날로 정했다.대선예비주자로서 본격활동에 들어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김의원은 『경선출마 선언은 정국추이를 지켜보고 결정할 것』이라면서 『지금은 대통령에게 힘을 모아주어 난국을 극복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하오에는 지난 64년 한일 굴욕외교반대 시위를 주도했던 「인사들의 모임인 6·3동지회 임시총회에 참석,회장직을 서청원 의원에게 물려줬다. ○…박찬종 고문은 이날 상오 한양대 초청특강에서 최근의 심경을 피력했다. 박고문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제에서의 권력분산을 주장한 뒤 당대표 임명방식에 대해 『어느날 갑자기 총재가 사람들 모아놓고「어이없습니까」(이의없습니까)라고 물어 임명하는,정말 어이없는 임명방식』이라고 힐난했다. 겉으로야 권력분산과 당내 민주화를 주장했지만 이대표에 대한 경쟁심이 느껴진다.박고문은 그러나 김영삼 대통령에 대해서는 『문민시대의 틀을 만들었다는 역사적 평가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추켜세웠다.
  • 「6·3동지회」 회장 서청원 의원

    신한국당의 김덕룡 서청원 박범진 이명박 의원 등 「6·3동지회」소속 회원 및 각계의 6·3세대 인사 150여명은 1일 하오 서울 종로의 한 음식점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서청원 의원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 세대교체 외치는 정치권의 「청년세대」/6·3동지회 대규모 모임

    ◎내일 총회… 새회장 서청원 의원 선출예정/150여명 참석… 대권관련 야측 불참 예상 우리 정치사의 한 축을 맡고 있는 6·3동지회의 「간판」이 신한국당 김덕룡 의원에서 서청원 의원으로 바뀐다.6·3동지회는 오는 1일 저녁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새 회장에 서의원을 선출키로 했다. 6·3동지회는 지난 64년 대일굴욕외교 반대투쟁을 벌이다 구속된 학생들이 중심이 된 모임.당시 서울대 학생회장으로 시위를 주도했던 김의원의 주요한 정치기반이 돼 왔다.때문에 6·3동지회의 이번 변신은 김의원의 대권행보와 연결지어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신한국당의 박범진 이명박 이재오 안상수 이경재 김길환 의원 등 6·3동지회 회원을 비롯,6·3세대로 분류되는 각계인사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서청원 회장 선출과 함께 「21세기를 주도할 6·3세대의 역할」에 대한 결의를 다질것으로 알려졌다.나아가 오는 6월3일에는 대대적인 기념모임도 계획하고 있다.당초 현승일 국민대총장 등 평소 김의원과 가까운 「6·3세대」인사 10여명이 자리를 같이하려던 것을 김의원측이 『6·3동지회 회원들과 함께 모이자』고 해 규모가 커졌다.그러나 야당측 인사들은 참석여부가 불투명하다. 김의원측은 30일 『6·3동지회는 정파를 떠난 모임』이라며 대권행보와 무관함을 강조했다.그러나 이들은 한글세대의 주역을 자처하며 정치권의 세대교체를 주장해 온 세력이다.여권의 대선구도와 연결지어 이들의 결집이 주목되는 대목이다.
  • 한국신문협회장 방상훈씨

    한국신문협회는 14일 상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국의 회원사 발행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제31대 회장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을 선임했다.
  • 노동관계법 단일안 요지

    여야가 10일 마련한 노동관계법 단일안은 복수노조를 허용하고 정리해고제를 도입하되 시행은 유보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복수노조=상급단체는 즉시 허용하고 하급단체는 5년 유예,2002년부터 시행한다. ▲정리해고제=「긴박한 경영상의 이유」가 있을때 노조 또는 근로자대표와의 협의로 허용한다.단 2년간 유예하고 99년부터 시행한다. ▲변형근로시간제=주당 48시간 한도에 2주단위와 56시간 한도에 4주단위를 수용하되 1일 최장근로시간은 12시간으로 한정한다. ▲무노동 무임금=사용자는 쟁의행위에 참가한 근로자에 대해서는 임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노조는 쟁의행위 기간에 대한 임금지급을 관철할 목적으로 쟁의행위를 해서는 안된다.이를 어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과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쟁의기간 중 대체근로=쟁의행위로 중단된 업무의 수행을 위하여 당해 사업과 관계없는 자를 채용하거나 대체할 수 없다.(사업내 대체근로만 허용)사용자는 또 도급이나 하도급을 줄수 없다(신규하도급 금지).▲노조전임자 임금지급=금지하되 5년간 유예,2002년부터 시행한다.(조문화하지는 않지만 노·사·정은 노조의 건전한 재정자림을 위해 노력한다는 선언적 문구를 별도로 밝힌다.) ▲직권중재가 가능한 필수공익사업의 범위=병원·은행·시내버스를 포함키되 은행과 시내버스는 2001년부터 제외한다.단 한국은행은 계속 포함된다. ▲단체협약 유효기간=2년을 초과할 수 없다. ▲해고근로자의 조합원자격=해고자가 노동위원회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할 경우 중앙위원회의 재심판정이 있을때까지 자격을 인정한다. ▲노동쟁의의 정의문제=권리분쟁은 포함시키지 않는다. ▲쟁의행위의 제한=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한다. ▲방위산업체의 범위=전력·용수 공급업체와 주로 방산물자를 생산·공급하는 업체로 한정한다. ▲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직급=정무직 장관으로 국무총리가 제청한다. ▲쟁의조정기간=일반사업은 10일,공익사업은 15일로 한다. ▲년차 유급휴가 상한선=삭제. ▲노조임원 겸직금지=삭제. ▲임시총회 소집절차=노동위원회의 승인을 노동위원회의 의결로 통일한다. ▲노조의 지도와 책임=노조는 쟁의행위가 적법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지도·관리·통제할 책임이 있다.
  • 두산기계/노조가 「회사살리기」 나섰다

    ◎무쟁의·임금교섭 회사일임 선언 두산그룹 계열인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병점리 두산기계(대표 정재식)와 이 회사 노동조합(위원장 신동호)은 6일 상오 노·사공동체 결의대회를 갖고 무쟁의·임금교섭 회사일임 등을 결의했다. 노조원과 임직원 등 800여명은 이날 회사 강당에 모여 『최근 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노·사가 힘을 합쳐 생산성을 높여 나가자』고 결의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노조측의 전격적인 제의에 의해 마련됐으며 두산기계의 이번 노·사 공동체 선언은 올해 노동법 개정과 관련,갈등이 예상되는 노동계와 산업계에 신선한 파문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67년 설립된 두산기계는 매년 3천만달러 이상의 기계류를 해외에 수출해온 중견업체로 성장했으나 지난 90년부터 해마다 계속되는 노사 분규로 회사경영이 흔들리기 시작,지난해에는 60여일간의 파업으로 적자를 냈다. 노조측은 지난달 20일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회사를 살리기 위해 「무쟁의」「임금교섭 회사일임」「제품 불량률 감소로 생산성 향상」등을 결의한 뒤 이를 회사측에 전달하고 노·사공동체 선언대회를 열자고 제의했다.
  • 한국중 노조 파업 결의

    한국중공업노조는 지난 22일 정부의 노동법 개정내용에 반발해 쟁의행위 결의를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26일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해 조합원 투표를 실시한 결과,참석 조합원 2천656명 가운데 찬성 2천435명(91.7%),반대 201명(7.6%)으로 가결했다. 노조는 지난 7일 임시대의원회에서 참석 대의원 48명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했으며 27일 점심시간에 전 조합원 보고대회를 갖고 총파업 투쟁을 결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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