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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판교구청 예정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8377억 받고 판다

    성남 판교구청 예정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8377억 받고 판다

    경기 성남시의 8000억원대 노른자위 땅 판교구청 건립 예정 부지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팔린다. 성남시는 30일 엔씨소프트 컨소시엄 측과 소프트웨어진흥시설 건립·대금 8377억원 등 조건으로 매각과 관련한 협약을 맺었다. 판교구청 예정 부지는 분당구 삼평동 641 시유지 2만5719.9㎡로,구청 건립이 요원해지면서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쓰고 있다.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은 ㈜엔씨소프트,삼성물산㈜,대한지방행정공제회,미래에셋자산운용㈜ 등으로 구성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컨소시엄은 1조8712억원을 들여 2026년 3월까지 지상 14층, 지하 9층, 연면적 33만574㎡ 규모의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시설에는 엔씨소프트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와 소프트웨어기업이 입주한다. 또 스타트업 성장 지원 공간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지역주민 고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며 주말엔 주차장 800면을 개방한다. 시는 이 부지 매각대금으로 교육청이 건립을 포기한 삼평동 이황초교, 판교동 특목고, 백현동 일반고 등 3개 학교 용지를 LH로부터 매입할 방침이다. 이 중 이황초교 부지는 판교구청 대체 부지로 남겨두고, 나머지 2개 부지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공공시설로 사용할 방침이다. 이 3개 부지는 조성 원가 1379억3천700만원으로 매입한다. 시는 판교구청 부지 매각대금 중 나머지를 판교 트램 건설 2146억원, 판교지역 13개 공용주차장 건립 1875억원, 판교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150억원 등에도 쓸 계획이다. 시 담당자는 “삼평동 641번지 부지는 판교테크노밸리 중심지에 위치해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면서 “성남시가 추진 중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사업의 한 축이 돼 자족 기능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도봉 방치된 빈집, 마을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도봉 방치된 빈집, 마을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서울 도봉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쌍문동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 2채를 철거하고 일정 기간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장기간 흉물로 방치된 이 집들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돼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소유자와 일정 기간 빈집 철거 자리를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한다는 협약을 맺고 지난달 빈집 2채를 철거했다. 구는 서울시에서 2018년부터 추진 중인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하나로 빈집 소유자의 참여를 이끌어내 해당 부지를 일정 기간 임시주차장으로 공공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시 실태조사 결과 4등급 빈집 등 재해 위험성이 높은 빈집으로 공공 활용 철거의 경우 빈집을 무상으로 철거해 준다. 구는 방치된 빈집이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되면서 깨끗한 주거환경과 주차난 해소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시 빈집이 도시 미관 저해, 우범지대화 등 각종 사회문제를 초래하는 만큼 빈집 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포토] ‘인삼도 드라이브스루’

    [포토] ‘인삼도 드라이브스루’

    16일 경기도 파주 임진강역 임시주차장에서 열린 파주개성인삼 드라이브스루 특판행사에서 상인이 값싸고 품질좋은 인삼을 판매하고 있다. 파주시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드라이브스루 특판 방식으로 오는 18일까지 열리며 구매자는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상인과 봉사자들이 직접 물건을 실어줘 편리하다. 연합뉴스
  • 지석환 경기도의원, 용인 서리 고려백자요지 복원방안 논의의 장 마련

    지석환 경기도의원, 용인 서리 고려백자요지 복원방안 논의의 장 마련

    지석환 도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1)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시청 문화재팀장 등 2명, 도자재단대표 등 관계자 2명, 경기도자박물관 학예팀장, 용인 고려백자연구소장과 함께 용인 서리 고려백자요지 복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1930년대에 비로소 발견된 국가사적 제329호 서리고려백자요지(가마터)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도자기를 제작하고 약 9세기 중반부터 12세기까지 청자와 백자를 생산한 곳으로, 같은 시기의 유적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도자로 유명한 타 도시와 비교해 볼 때, 용인 서리는 역사적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인지도가 이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유서 깊고 보존상태가 훌륭한 유적을 조속히 복원하고 처인성, 할미산성 등과 함께 용인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하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청 측은 2015년 말 서리고려백자요지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 이후 현재까지 토지매입과 시굴조사에 착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향후 2022년까지 토지매입, 발굴조사 및 임시주차장·화장실 조성을 마쳐 관람 편의성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지석환 도의원은 “용인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서리고려백자요지의 복원사업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천에서는 도자기축제가 주요 관광산업으로 자리 잡았고 여주와 광주도 이미 도자기터 발굴을 마친 상태로, 그에 비해 용인은 아직 갈 길이 멀다”며 “교통여건이 뛰어나다는 지리적 이점을 갖춘 용인이 새롭게 도자기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최대한 힘써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동군 ‘참숭어 회’ 드라이브 스루 할인 판매

    하동군 ‘참숭어 회’ 드라이브 스루 할인 판매

    경남 하동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차량 이동형(드라이브 스루) 참숭어 회 판매’를 한다고 21일 밝혔다.차량 이동형 참숭어 회 판매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후원하고 하동군수협, 화개악양농협, 하동여성어업인연합회에서 주관해 오는 25·26·30일과 5월 1일 나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화개장터 입구 임시주차장에서 진행된다. 녹차참숭어 회(350g)와 고추·마늘 등 야채, 고추냉이, 초장을 함께 포장해 제공하며 가격은 시중가 2만 5000원보다 40% 싼 1만 5000원에 특별 판매한다. 참숭어를 차량이동형 판매로 소비자에게 싸게 판매하기 위해 하동녹차참숭어영어조합법인이 출하가보다 저렴하게 1㎏당 6000원에 공급하고 하동군여성어업인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손질과 포장을 한다. 하동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횟집에서도 참숭어 회 뜨기를 비롯한 준비작업에 동참하는 등 차량 이동형 판매가 새로운 판매 형태로 자리잡아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으로 하동의 대표 양식어종인 참숭어는 3월 말까지 출하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1% 급감하고 출하가격도 15.4% 떨어졌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민과 소상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가운데 어민을 돕기 위한 참숭어 회 드라이브 스루 판매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성남시,판교구청부지 매각조건 완화 입찰 공고

    성남시,판교구청부지 매각조건 완화 입찰 공고

    경기 성남시는 2차례 유찰된 분당구 삼평동 판교구청 예정부지의 매각조건을 완화해 23일 기업 모집 공고를 냈다. 분당구 삼평동 641 시유지 2만5719.9㎡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공개 매각에서 잇따라 유찰됐다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되는 시유지의 감정평가액은 8094억원으로 ㎡당 3147만원에 달해 관심을 갖는 유명 IT업체 등에서 자금 조달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에 따라 신청기업 컨소시엄 자격에 자산운용사 참여를 허용해 부지 매입 자금을 자산운용사에서 투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컨소시엄 구성은 3개 이하에서 10개 이하로 확대하고 낙찰자가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면적 비율은 60%에서 50%로 낮췄다. 신청기업은 감정가 8094억원(㎡당 3147만원)인 해당 부지 매입 자금을 자산운용사에서 투자받을 수 있게 된다. 일괄 납부하도록 했던 삼평동 부지 매입금은 협의를 통해 분할 납부할 수 있게 했다. 제조업의 연구시설,소프트웨어 진흥시설을 포함한 벤처기업 집적시설,문화산업시설로 제한한 신청 자격은 그대로 유지했다. 시는 참가의향서를 낸 기업에 한해 오는 5월 1일까지 공급신청서를 받아 기업 현황, 사업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협상 과정을 거쳐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유찰 판교구청 부지 매각 재공고

    성남시, 유찰 판교구청 부지 매각 재공고

    경기 성남시는 24일 판교구청 예정 부지였던 분당구 삼평동 641 시유지 2만5719.9㎡에 대한 입찰 재공고 했다. 시는 내년 3월 2일까지 입찰 신청을 받아 기업 현황,사업계획,입찰가격 등을 평가해 같은 달 31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본 부지에 우수성과 차별성을 기업에게 홍보하고, 입지하는 기업에게 법적 제도적 범위 안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의 여러 안들을 절차에 맞추어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8일 1차 매각 공고를 내고 지난 10일까지 신청 접수했지만 입찰 신청 기업이 없어 유찰됐다. 재입찰에서도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으로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지식기반산업과 전략산업 분야 기업과 벤처기업으로 국내 법인(컨소시엄 포함)이어야 하며 제조업의 연구시설,벤처기업 집적시설,문화산업진흥시설 등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일반업무시설용지로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되는 해당 시유지의 감정평가액은 8094억여원으로 ㎡당 3147만원이다. 판교제1테크노밸리,신분당선 판교역과 인접한 노른자위 땅으로 실제 매매가는 1조원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판교구청 예정부지에 대해 유명 IT업체 등에서 관심을 보였지만 땅값이 워낙 비싸 선뜻 나서지 않고 추이를 지켜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매각대금으로 교육청이 건립을 포기한 삼평동 이황초등교·판교동 특목고·백현동 일반고 등 3개 학교 용지를 LH로부터 매입해 이황초등교 부지를 판교구청 대체부지로 남겨두고,나머지 2개 부지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공공시설로 사용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전주시 늑장행정에 법조타운 주차대란

    전주시 늑장행정에 법조타운 주차대란

    전북 전주시가 법원과 검찰청이 신축·이전한 만성지구 법조타운 주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지 않아 주차대란 사태가 발생,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전주지방법원과 전주지방검찰청은 최근 만성지구 법조타운에 신청사를 건립·이전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법원과 검찰청 이전을 전후하여 덕진동 일대에 있던 변호사·법무사 사무실도 잇따라 이전하고 있다. 그러나 법조타운 주변에는 공영주차장이 단 한곳도 조성되지 않아 주차난이 심각한 실정이다. 법원과 검찰청이 이전한 이후 법조타운 주변 만성중앙로 등 주요 도로 양쪽은 불법 주차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차량들은 이면도로까지 점령해 주민들은 물론 인근 사무실 종사자, 민원인, 주변 상인들까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법조타운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은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법주차를 할 수밖에 없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전주시는 주차난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는 커녕 강력한 단속을 실시해 또다른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전주시는 수년 전부터 법원과 검찰청이 이전한다는 사실을 예견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 부족을 이유로 법조타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시행하지 않았다. 전주시가 확보해야 할 법조타운 공영주차장 부지는 10개소 2만 635㎡로 6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반면, 12월 현재 전주시가 법조타운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북개발공사로부터 매입한 공영주차장 부지는 3개소 5475㎡에 지나지 않는다. 그나마 부지만 매입해 놓고 주차장 조성공사는 하지 않아 무용지물인 상태여서 여론의 지탄을 받고 있다. A법무법인 직원은 “최근 사무실이 이전해 이면도로에 주차를 했는데 불법주차딱지를 5장이나 받았다”면서 “공영주차장도 확보하지 않은 전주시가 어떤 명분, 무슨 염치로 주차단속을 실시하는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법조타운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B변호사는 “전주시가 법조타운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놓고 법원·검찰이 이전할 때까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하지 않은 것은 시민불편을 아랑곳하지 않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표본”이라며 “대책도 없이 주차단속을 하는 것은 시민을 우습게 보는 파렴치한 행정편의주의적인 행태”라고 꼬집었다. 이에대해 교통전문가들은 “전주시가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 전이라도 유휴지를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하고 주차단속은 탄력적으로 실시하는 ‘운용의 묘’를 살려야 한다”고 대책을 제시했다. 실제로 국민연금공단은 전북혁신도시 주변 유휴지를 임시주차장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민 C씨는 “조금만 손질을 하면 주차장으로 활용 가능한 문화시설용지, 공영주차장 부지를 LH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면 주차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입찰 8000억대 판교구청 부지 유찰

    입찰 8000억대 판교구청 부지 유찰

    8000억원대의 경기 성남시 판교구청 예정부지 매각입찰에서 참여 기업이 없어 1차 유찰 됐다. 성남시는 16일 “지난 10일부터 판교구청 예정부지에 대한 입찰 신청 기업을 접수했지만, 이날까지 참여 기업이 없어 재공모에 나설 계획” 이라고 밝혔다. 시가 매각에 나선 판교구청 예정부지는 분당구 삼평동 641 일원 시유지 2만5719.9㎡다. 일반업무시설용지로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되는 해당 시유지의 감정평가액은 8094억여원으로 ㎡당 3147만원이다. 판교제1테크노밸리,신분당선 판교역과 인접한 노른자위 땅으로 실제 매매가는 1조원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청 자격은 지식기반산업과 전략산업 분야 기업과 벤처기업으로 국내 법인(컨소시엄 포함)이어야 한다. 매각 부지는 제조업의 연구시설,벤처기업 집적시설,문화산업진흥시설 등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현황,사업계획,입찰가격 등을 평가해 오는 30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었다. 시는 1차 유찰됨에 따라 열흘 이내에 재공고를 내고 신청기업을 접수할 계획이며, 재입찰에서도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판교구청 예정부지에 대해 유명 IT업체 등에서 관심을 보였지만 땅값이 워낙 비싸 선뜻 나서지 않고 추이를 지켜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사랑의 보름달’ 뜨는 종로

    서울 종로구는 안전·교통·나눔·편의·물가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종로구는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 오는 16일까지 시행한다”고 했다. 우선 화재 등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재난 취약시설물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우려 사항은 소유주에게 보수·보강을 요청한다. 12~15일 지역의 시간제공영주차장과 초·중·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한다. 저소득 주민,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도 지원한다. 차상위계층에겐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고 경로당 등을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군포시, 도 최초 육아 지원 위한 ‘가족센터’ 건립

    경기도 군포시는 도 최초로 육아지원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가족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아동 보호, 다문화가정 지원 등 종합 기능도 함께 갖춘 공공시설이다. 시는 가족센터 건립을 위해 국비 50억원, 시 예산 56억원을 포함해 총 126억원을 들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부곡동 임시주차장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2022년 3월 개원이 목표다. 다음달부터 기본,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내년 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가족센터를 건립, 다양한 가족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육아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채용으로 일자리까지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한다. 가족센터의 성공적 건립·운영 사례가 정부의 가족센터 전국 확대 결정을 견인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가 추진 중인 ‘가족센터’ 건립 계획은 경기도 정책공모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시는 3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의 본선에서 일반사업 분야에서 수상, 2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이 공모는 경기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경쟁을 통해 결정하는 사업이다. 일반사업 분야에서 ‘군포시 경기 가족센터 건립’을 비롯 ‘안양시의 전국최초,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 센터 구축’, 파주시의 경기 천년의 역사에 한반도 평화를 띄우다.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프로젝트 ‘임진’ 등 본선에 진출한 10개 사업이 최종 경쟁을 벌였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모범이 될 시설 건립·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창원시, 개인 빈땅에 임시주차장 조성해 주차난 해소

    창원시, 개인 빈땅에 임시주차장 조성해 주차난 해소

    경남 창원시는 5일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도심지안에 장기간 방치돼 있는 개인땅을 토지 소유자로 부터 무상 사용 승낙을 받아 이웃 주민을 위한 무료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이웃나눔 주차장’ 조성 사업이다.시는 주택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난 2월 부터 시작해 그동안 5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주차장 조성 사업 대상지는 2년 이상 활용 계획이 없는 빈땅으로 시는 공한지 제공자에게는 지방세법에 따라 재산세 100% 감면과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한 환경정비 등을 지원한다. 또 빈집 정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빈집 부지를 소유자가 3년 이상 공영주차장으로 제공하면 최고 300만원의 주택 철거비용도 보조 받을 수 있다. 시는 하반기에도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400면 이상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영 주차장 조성을 희망하는 토지 소유자는 관할 구청 경제교통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공영주차장 1면을 조성하는데 5000만~8000만원이 들어가는 것을 고려하면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많은 예산을 아낄 수 있다고 밝혔다. 최형철 시 안전교통건설국장은 “도시마다 도심지 주차난이 심각하지만 부지확보와 예산 문제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개인 빈땅을 활용한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은 적은 비용으로 주차장을 신속하게 조성할 수 있는 효율적인 주차난 해소 사업이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의왕시, 백운밸리 쇼핑몰 B관에 식품, 가전·리빙관 등 추가건립

    의왕시, 백운밸리 쇼핑몰 B관에 식품, 가전·리빙관 등 추가건립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는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백운밸리 2만 1440㎡ 부지(쇼핑몰 B관)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각종 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8일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왕시와 도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롯데는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려 했던 쇼핑몰 B관 부지에 식품관, 가전·리빙관, 스포츠 등 각종 체험관 사업계획을 추가했다. 2021년 착공해 2023년 완공 예정이다. 롯데아울렛은 지난 4월 착공해 6월말 기준 토목공사가 60% 정도 진행됐다. 부지 7만 1207㎡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판매, 휴게, 푸드코트, 펫파크, 실내광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쇼핑몰 A관(1만 1100㎡, 지하 2층 지상 3층)은 사업계획이 확정될 때까지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쇼핑몰 B관까지 완공하면 쇼핑과 체험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 의원은 “지난 4월 아울렛만 착공하는 반쪽짜리 사업추진으로 주민들의 실망이 컸는데 이번 롯데의 추가 계획으로 주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서해안 물놀이장 ‘시흥배곧 한울공원 해수체험장’ 다음달 6일 개장

    서해안 물놀이장 ‘시흥배곧 한울공원 해수체험장’ 다음달 6일 개장

    서해안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경기 시흥명소 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이 오는 7월 6일 개장한다. 시흥시는 안전한 한울 해수체험장 운영을 위해 7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6일 본격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57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한울공원 해수풀장은 550평규모 성인풀장과 370평의 유아풀장으로 운영된다. 탈의실과 샤워실·수유·응급처지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지난해 시범운영 시 부족했던 주차장도 한울공원 해수풀장 맞은편 R&D부지에 임시 조성해 200여대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해수체험장 관광휴게동에 매점과 카페도 신규 개점해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수질점검과 시설점검으로 월·금요일은 휴장한다. 날씨와 기온에 따라 운영기간과 운영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 이용자 안전을 위해 동시 입장인원을 1000명으로 제한했다. 수영장에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해야 한다. 입장료는 36개월 이상 4000원이며 시흥 거주자에게 30%,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노인 등에게는 50% 할인된다. 입장권 예매는 일자별 최대 700명 선착순으로 인터파크를 통해 26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도 최대 300명까지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공원관리과(310-3861~4), 시흥시 시설관리공단(488-696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성남시, 삼평동 판교구청 예정부지 매각

    성남시, 삼평동 판교구청 예정부지 매각

    경기 성남시가 시가 8000억원대 삼평동 641번지 판교구청 예정부지를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임시주차장으로 활용 중인 삼평동 641번지에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발생되는 수익은 공공인프라 확충에 투자하기로 했다 . 시는 시유지인 분당구 삼평동 641 일반업무시설용지 2만5719.9㎡를 매각하기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판교구청을 짓기 위해 시가 2008년 7월 LH로부터 578억원에 매입한 땅으로 현재는 임시공영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다. 시는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이 6월 시의회 정례회에서 승인되면 감정평가와 공모 등 절차를 거쳐 12월까지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판교제1테크노밸리 내에 있는 만큼 첨단기업 등으로 응모자격을 제한할 방침이다. 해당 부지의 공시지가는 2863억원인데 지난 1월 인근 일반업무시설용지가 3.3㎡당 1억800만원에 거래된 점에 비춰 시세는 8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매각대금으로 삼평동 이황초등교·판교동 특목고·백현동 일반고 등 장기 미집행 학교 용지 3곳을 LH로부터 매입해 이황초등교 부지 1만2152㎡규모를 판교구청 대체부지로 남겨두고,나머지 2개 부지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공공시설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들 부지는 1379억3700만원의 조성원가로 매입할 예정이다. 또 판교 트램 건설 2146억원 ,판교지역 13개 공용주차장 건립 1875억원,판교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150억원 등에도 쓸 예정이다. 공공청사 대체부지와 삼평동 641번지 임시주차장 폐쇄에 따른 대책도 발표했다. 주차불편 해소를 위해 판교지역 공영주차장 건립과 별도로 판교수질복원센터에 지상주차장 250면, 판교테크노파크공원에 지하주차장 330면을 우선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사실상 유휴상태인 판교구청 예정부지를 매각해 첨단기업·고급인력을 유치,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의 위상을 높이고 건전재정 운영에도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수시,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 성공 개최 ‘총력’

    여수시,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 성공 개최 ‘총력’

    여수시가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 성공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문화관광 육성축제이자 전남도 대표축제인 ‘여수 거북선축제’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선소 일원에서 ‘진남호국의 얼, 만세 불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시장 주재로 거북선축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행사 준비를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는 고재영 부시장, 11개 국소단장, 16개 관과소장 등 32명이 참여했다. (사)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의 축제 준비상황 최종보고, 여수시의 행정지원과 프로그램지원계획 보고, 문제점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무부서인 관광과는 2020년 문화관광축제와 도 대표축제를 목표로 시민 참여와 축제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통제영 길놀이의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 길놀이 경연대회 시상금과 지원금을 대폭 인상했다. 거북선과 4차 산업을 연계한 화려한 드론 라이트 쇼를 도입해 축제 선진화를 꾀했다. 여수밤바다와 선소 패밀리 테마존을 배경으로 드론 100대가 거북선, 첨자진, 학익진, 이순신장군 등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또 주 행사장을 이순신광장으로 옮기고 여천 선소일원에 모형등과 가장물을 전시해 축제장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주 행사장을 방문하지 못한 여천권 주민을 위해 선소에서 버스킹 공연, 드론 라이트 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눈에 띤다. 이밖에도 통제영길놀이 둑제 행사를 해상수군출정식과 연계해 작품성을 높이고, 셔틀버스도 지난해 5대에서 10대로 늘렸다. 시는 축제 기간 교통정보를 사전 안내해 시민과 관광객의 양해와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5월 3일에는 통제영길놀이 구간인 시민회관~서교로터리~이순신광장~종화동사거리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차량 통제한다. 행사 3일동안 주무대가 설치된 이순신광장의 소녀상부터 중앙동주민센터까지 이어지는 250m 도로도 통제한다. 시는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막차시간을 오후 11시까지 연장한다. 축제장 주변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공영주차장 20개소를 확보해 4469면의 주차 공간도 마련했다. 안전관리요원 2034명을 투입해 사고 예방에 나서고, 해상에는 어업지도선과 해경 경비 함정, 해양구조대와 순찰정 등이 주변을 세심히 살핀다. 환경미화원 43명이 행사장 주변과 시가지를 집중 청소하고, 통제영 길놀이 종료 직후에는 청소차량 4대와 미화원 60명을 투입해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한다. 해양공원 일원에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 24명이 투입돼 불법 상행위를 단속하고, 음식·숙박업소 173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도 추진한다. 권오봉 시장은 “여수 거북선축제가 9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대회를 마치는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축제 준비와 행사 진행에 만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김포시 장기동 통합복지관부지 공영주차장 건설 ‘특정병원 특혜’ 논란

    김포시 장기동 통합복지관부지 공영주차장 건설 ‘특정병원 특혜’ 논란

    경기 김포시가 장기동 통합복지시설 부지에 적지않은 예산을 들여 임시주차장을 설치하고 있어 특정 병원에 대한 특혜 논란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달 25일 장기동 1888-18 일대 1만 3453㎡ 규모의 통합복지시설 부지에 임시주차장 조성공사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총 4억여원을 들여 최장 5년간 임시 운영할 예정이다. 새로 설치되는 임시주차장은 기존 나대지에 아스콘을 포장하고, 차량 292대가 상시 주차할 수 있다. 주차관리부스와 차단기 등을 설치하고, 주차요금 1급지인 지점으로 30분당 주자요금 600원을 징수할 계획이다. 시 담당자는 “이곳이 교통혼잡지역은 아니지만 인근 뉴고려병원 내방객들이 도로변에 불법주정차를 일삼아 부득이 예산을 들여 임시주차장을 설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의 임시주차장 부지는 2015년부터 뉴고려병원 측이 김포시에 연 6000여만원의 임대료를 내고 주차장으로 사용해오고 있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더구나 이 부지는 김포시 통합복지시설 부지로 시설을 신축하기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언제까지 임시주차장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이곳에 시가 연 6000여만원의 임대료를 포기하고 4억여원을 투입하는 것보다 뉴고려병원 측에 근본적인 주차문제 해결을 권유하는 게 바람직한 태도라는 것이다. 시는 임시주차장 운영수지로 연 1억 4500만원을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임대수익과 투자 시설비를 고려한다면 5년간 임시주차장을 지속 운영해야 시설비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근 시민들은 “김포우리병원의 경우 증축 공사로 주차장이 협소하자 내방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병원 인근에 주차장을 설치하고, 셔틀버스까지 운영하고 있다”며 “김포시가 뉴고려병원 측에 근본적인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게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이용훈 교통과장은 “뉴고려병원 내방객들도 모두 김포 시민이니 미궁책이나마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알아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수원시 ‘광교지구 도로·교통 체계 개선대책 마련’

    수원시 ‘광교지구 도로·교통 체계 개선대책 마련’

    경기 수원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광교신도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동수원IC 우회도로 신설, 광교중앙로사거리 지하차도 건설, 광교호수공원로 차로 확장 등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또 광교신도시 수용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요인을 개발계획에 반영하지 못한 만큼 광교신도시 공동사업자인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용인시가 교통문제 대책 마련과 사업비 투입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광교지구 도로·교통체계 개선대책’을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광교지구는 도로 등 교통대책 없이 계획변경을 하면서 수용인구가 대폭 증가했고, 43번 국도 이용 차량이 늘면서 동수원IC 이용자가 폭증해 심각한 교통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또 앞으로 경기도청, 경기교육청, 수원컨벤션센터, 수원고등법원·수원고등검찰청이 지구 내에 들어서면 교통문제가 심화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광교지구는 2005년 개발계획승인 당시 계획인구가 7만 7500명(3만 1000 가구)이었으나 20여 차례 계획변경을 거치면서 현재 주민등록기준 11만명(4만 4500가구)에 이른다. 택지사업이 완료되는 올 12월에는 12만 5000명(5만 가구)으로 당초 대비 수용인구가 60%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원시는 이에따라 “택지개발이 거의 끝나는 시점에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최대한의 대안은 동수원IC 우회도로 신설”이라면서 “광교사거리를 이용하지 않고 CJ 연구소에서 광교테크노밸리 뒤쪽으로 우회해 동수원IC로 연결되는 15m 폭에 총연장 1.35㎞ 도로를 만들어 광교사거리 경유·통과 차량을 사전에 축소하자”고 제안했다. 효성사거리에서 동수원IC방향으로 향하는 도청로삼거리·광교사거리를 이용하지 않고 CJ 연구소 앞에서 연암배수지·연암공원 쪽으로 좌회전해 광교테크노밸리 뒤쪽을 지나 수원세관 방향까지 연결해 동수원IC를 올라탈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현재 동수원IC와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이용을 위한 통과 차량 때문에 광교로, 광교중앙로, 국도43호선 등 광교지구 주변 도로에서 상습정체가 빚어지면서 광교지구 안에까지 심각한 체증을 유발하고 있다.수원시는 동수원IC 우회도로와 함께 광교지구 핵심상권인 광교중앙로사거리(자연앤자이3단지 아파트 앞∼수원컨벤션센터 인근에 건설 중인 갤러리아백화점) 지하차도(총 길이 500m·폭 18m) 설치, 수원영통·용인흥덕에서 광교지구로 진입하는 광교호수로 차로 확장(4차로→5·6차로) 사업도 교통개선대책으로 제시했다. 곽 실장은 “광교지구 교통개선에 필요한 3개 사업에는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 총사업비 870억원도 광교 택지개발사업비에서 우선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경기도·경기도시공사·용인시와 협의를 통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광교지구 주차문제 개선을 위한 대책으로 고검·고법 청사 내 민원인 주차장 확보, 공유자전거 배치, 시내버스 노선 추가, 불법 주·정차 단속, 임시주차장 확보 등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정월대보름 초대형 달집태우기 장관...19일 부산 송도해수욕장서

    정월대보름 초대형 달집태우기 장관...19일 부산 송도해수욕장서

    부산서구는 정월대보름인 오는 19일 부산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송도문화축제위원회 주최·주관, 서구·서구문화원 후원으로 송도달집 축제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개막식은 오후 6시30분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이날 축제에서는 암남동 주민들이 열흘간 만든 높이 30m, 지름 20m의 초대형 달집 태우기가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에 앞서 제액초복을 기원하는 향토 풍물굿 부산고분도리걸립(부산시 무형문화재 제18호), 달맞이제, 이바디예술단 대북 공연이 식전 행사로 펼쳐진다. 개막식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강강술래가 흥겨움을 더한다. 부대행사로는 팔씨름·제기차기·투호놀이 등으로 각 동별 전통놀이마당이 펼쳐지는데 관광객들도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떡메치기 체험, 소망기원문 쓰기, 전통놀이와 소망연 만들기 등 유쾌한 체험마당이 함께 진행되고 푸짐한 먹거리장터도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북돋운다. 서구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송도오션파크를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설 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역대 최고’…하루 20만명 이상

    설 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역대 최고’…하루 20만명 이상

    설 연휴 기간 인천공항 이용객이 하루 20만명을 넘어 ‘연휴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기간인 1일부터 7일까지 인천공항을 찾는 이용객은 약 142만 6035명으로 전망된다. 하루 평균 여행객은 지난해 설 연휴(19만 377명)보다 약 7% 증가한 20만 3719명에 이른다. 명절 기간 중 하루 평균 여객이 20만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설 연휴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3일(21만 3032명)로 예측된다. 2일(21만 2483명) 그다음으로 많다. 출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2일로 11만 4천169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나간다. 도착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6일이며 11만 586명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혼잡을 막기 위해 70명의 공항공사 특별근무인원과 400명의 안내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관리와 여객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제1여객터미널 일부 출국장을 30분~1시간쯤 조기 개장하고, 터미널 내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출국 대기열 현황과 예상 출국 소요 시간도 안내한다. 오전 혼잡 시간인 7시부터 9시까지 짐 없는 승객을 위한 전용 검색대를 설치하며 승용차 혼잡에 대비해 3만 2723면 규모의 기존 주차장에 7868면의 임시주차장도 추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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