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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국회 25일 개회/후반기 원구성/UR비준안 처리않기로

    ◎여야,회기20일 합의 제169회 임시국회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0일동안의 회기로 열린다. 여야는 22일 하오 국회에서 원내총무회담을 열어 이같이 합의하고 개회일인 25일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한 뒤 국무회의의 의결공포절차를 거쳐 오는 28일 제14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및 1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민자당의 이한동원내총무와 민주당의 신기하총무는 특히 우루과이라운드(UR)협정 비준동의안인 「세계무역기구(WTO)설립을 위한 마라케시협정 가입안」을 이번 회기중에는 다루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UR비준동의안은 다음 임시국회에서나 처리될 전망이다. 이날 회담에서 신총무는 그동안 주장해온 국회의장 당적이탈문제와 인사청문회제도의 도입을 「계속 연구 검토한다」는 선에서 철회했으며 이총무도 신설되는 정보위원회의 위원수를 12명으로 하자는 민주당측 주장을 수용,합의점을 찾았다. 여야는 또 이번 회기동안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관련법안등을 처리하는 한편 이영덕국무총리의 국정보고와 교섭단체의 대표연설,그리고 정치·통일 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듣기로 했다. 여야는 국회법 개정과 관련,정보위원회가 안기부 소관사항,안기부 정보및 보안업무의 기획 조정대상부처 소관의 정보 예산·결산심사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도록 최종결정했다. 또 12명의 위원은 민자 7명,민주 5명으로 하고 임기는 4년을 원칙으로 정했다. 또 신원조회는 보좌관·비서관·여비서등 위원회 소속직원에 한하도록 하고 비밀을 누설했을 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 관계조항을 신설,5년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결산이 국회에 제출되는 매년 9월2일,당연히 구성되도록 제도화했으며 본회의에서 안건에 상관없이 4분동안 발언을 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양당총무는 17개 상임위원회의 배분과 관련,행정경제·교육·상공자원·보사·노동환경·체신과학기술등 6개 상임위의 위원장을 민주당이 맡고 나머지 11개 상임위 위원장은 민자당이 맡기로 합의했다.
  • 임시국회 25일이후에/여야 총무회담/국회법개정 싸고 이견

    여야는 21일 총무접촉을 갖고 임시국회소집문제를 논의했으나 국회법개정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 열릴 것으로 전망되던 제169회 임시국회는 25일이후에나 소집될 수 있게 됐다. 민자당의 이한동총무와 민주당의 신기하총무는 이날 하오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국회법개정문제를 협의했으나 민주당이 주장하는 국회의장의 당적이탈과 인사청문회도입문제를 놓고 논란끝에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의 신총무는 두가지 사안 가운데 하나라도 받아들이라고 요구했으나 이총무는 시기상조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섰다. 여야는 그러나 나머지 쟁점사안인 신설 정보위의 소관부처와 구성문제,상임위원장 당배분문제,예결위 상설화문제등에 대해서는 대체로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정보위의 소관부처는 국가안전기획부로 한정하고 인원은 12명으로 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민주당이 주장해온 예결위 상설화문제는 유보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정상회담 「국민적 합의」 도출에 초점/임시국회 쟁점과 전망

    ◎국회법개정 등 진전… 생산적 활동 기대/야,“북핵정책 일관성결여” 공세 가능성 주말쯤 열릴 것으로 보이는 제1백69회 임시국회는 남북정상회담과 북한핵문제가 주요현안으로 다루어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여야가 우루과이라운드(UR)국회비준문제,국회법 개정,흐지부지 끝난 상무대 의혹 국정조사등에 대해 미진한 부분이 여전히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국회를 열기로 의견을 모은 것도 정쟁보다는 국가적 현안이 시급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민자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정부의 빠르고 철저한 준비를 국회차원에서 뒷받침하고 국민을 안심시키는데 이번 국회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보고있기도 하다. 특히 정치권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정상회담에 대한 회의론과 신중론이 자칫 국론분열로 비쳐지지 않도록 하는 국회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야당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는 UR비준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않기로 한 것도 쟁점을 흐리지않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되고 있다. 민주당도 이번 임시국회에서 남북정상회담의 효율적인 추진과 정부의 신중한 접근을 촉구한다는데는 방향을 같이 하고 있다.그러나 그동안 북한핵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일관성 측면에서 미흡했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킬 예정이며 이미 남북정상회담에 초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여야대책기구구성을 제의해 공세를 시작했다. 이번 국회는 남북문제 말고 회기안에 반드시 다루어야할 국회법개정과 14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기다리고 있다. 여야는 이미 일주일 넘게 총무들의 마라톤협상을 통해 임시국회 소집을 어렵게 했던 걸림돌들을 대부분 제거했다.다만 개정될 국회법에서 민주당은 국회의장의 당적이탈·인사청문회도입 가운데 택일을 하라고 주장,막판까지 진통을 겪고 있지만 이 문제가 국회소집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정가에서는 보고 있다.여야가 계속 연구과제로 다루어 나가자는 민자당의 절충안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이다. 여야는 그동안의 협상에서 UR국회비준문제는 일단 유보하기로 했고 국회법에 대한 이견도 양보를 통해 대부분 극복했다. 민주당이 주장해 온 예결위 상설화문제는 여야가 매년 정기국회에서 구성되는 예결위의 구성을 앞당겨 미리부터 예산심의를 충실히 하기로 의견접근을 보았다. 결국 이번 임시국회는 국가적과제인 남북정상회담의 중요성에다 지금까지 나타난 여야의 협상자세 등으로 미루어 어느 때보다 생산적인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여야가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는 원칙에는 목소리를 같이 하고 있지만 방법론에는 아직 두드러진 차이가 있어 이를 둘러싼 소모적인 정치공방도 충분히 감지되고 있다.
  • 「농특세추예」 3,480억 편성/정부,이번 임시국회서 처리 방침

    ◎농어촌 환경개선사업 중점지원/주요사업내용/유통개선 7백억·도로확충 6백50억/경지정리 3백20억·어항신설 3백억/주택개량 4백억·용수개발에 4백억 정부는 우루과이라운드(UR) 타결이후 어려움을 겪게 될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천4백80억원의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전액을 농어촌지원사업에 투입키로 했다. 정부는 21일 서울 여의도 민자당사에서 정재석부총리와 이세기민자당정책위의장 등 당정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농어촌특별세 투자계획 및 9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그러나 농특세를 농업경쟁력강화사업에 집중투자한다는 당초취지와는 달리,농어촌생활환경개선 등 선심성 사업에 예산이 많이 배정됐다는 지적이 많아 이번 임시국회 처리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는 추경예산전액을 농어민에 대한 지원효과가 크고 연내 착수가 가능한 12개 사업에 배정했다고 설명했다.주요사업별 예산은 ▲물류센터건설 등 유통개선(농림수산부 7백억원) ▲농어촌도로확충(내무부 6백50억원) ▲농어촌주택개량(건설부 4백억원) ▲농어촌생활용수개발(환경처 4백억원) ▲재경지정리(농림수산부 3백20억원) ▲어항신설(농림수산부 3백억원) 등이다. 농림수산부는 유통개선사업비 7백억원중 서울 창동의 물류센터부지매입비 융자로 2백억원,산지의 농수산물 간이집하장 1천2백50개소 건설비로 5백억원을 각각 투입하는 한편 별도로 2백개의 현장 애로기술에 대해 건당 7천5백만원씩 1백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14대국회 2기/「회직 경쟁」 치열/임시국회 앞둔 정치권 표정

    ◎희망직 내비치며 상대 행보 촉각 제14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제1백69회 임시국회가 이번 주말쯤 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야는 그 인선작업에 들어갔다. 민자당은 21일 소속 의원들에게 희망하는 상임위의 신청서를 보냈고,민주당은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의장 후보결정문제를 공식논의하기로 하는등 인선을 위한 정지작업이 한창이다.이에 따라 국회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17개 상임위원장직 가운데 「한자리」를 염두에 둔 여야의원들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공개적으로 희망직을 선언하고 뛰는가 하면 이 자리 저 자리를 놓고 조심스럽게 저울질을 하기도 하고 경쟁대상들의 기류에 촉각을 곤두세우는등 움직임도 다양하다. 먼저 이만섭의장과 황락주부의장이 치열한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입법부 수장직은 이들 두 후보의 경쟁 차원을 넘어 계파간의 「힘겨루기」양상이 짙다.이의장측은 「TK정서」를 앞세워 유임을 자신하고 있으나 민주계 실세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은 황부의장의 추격이 거세다.본인들은 정작 의연한 태도를보이고 있지만 주변 인사들끼리는 은연중 상대방의 단점을 부각시키면서 기류를 서로 유리하게 해석하는등 극도의 신경전을 벌이기까지 한다. 민자당 몫의 부의장직에는 6선의 오세응·신상우의원과 5선의 정석모의원,4선의 황명수의원등이 거론돼 왔다.그러나 최근들어 4선의 김용태·이춘구의원이 「TK배려」및 구여권 배려 차원에서 거명되기 시작했고 3선의 정재철중앙상무위원장도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는 소문이다. 한때 제기됐던 경선움직임 대신에 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방침이 굳혀진 민주당몫의 부의장직에는 김봉호의원이 유력한 가운데 김영배·홍영기의원이 도전하는 양상이다. 정보위의 신설로 17개로 늘어난 상임위원장직에는 다선우선 원칙에 따라 3·4선 의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민자당에서는 4선의 박정수 박재홍 김정수 박명근 이승윤 신상식의원과 3선의 김기배 정재문 김진재 이성호 심정구 김중위 김영광 김봉조 양창식 남재두의원등이 거명되고 있다.이 가운데 수석부총무인 이성호의원은 건설위원장,김봉조의원은 재무위원장,김정수의원은 보사위원장에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4선의 박재홍의원은 경과위와 교체위에서 분리되는 과학체신위원장에,3선의 김진재의원은 체신이 떨어져 나가는 교통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다.재선에서는 법무부장관 출신의 박희태의원이 경쟁자가 없는 법사위원장 물망에 오르고 있다.또 재선 가운데 권해옥의원이 농수산위원장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고 양창식의원은 황인성의원을 제외한 유일한 호남지역구 의원이어서,민자당 대구시지부장인 김한규의원은 TK배려 차원에서 거명되고 있다.신설되는 정보위에는 정석모 황명수 김용태 박정수 김영광의원이 올라 있다. 5개 자리가 돌아가는 민주당은 이날 이기택대표가 다선위주및 중임배제원칙이던 것을 당직에서 국회직으로의 수평이동도 내비침으로써 그동안 후보에서 배제되어 왔던 김태식전총무와 김덕규사무총장의 기용 가능성도 점쳐진다.이밖에 이영권 최락도 홍사덕 김병오 이경재 이원형 정균환 김충조 이희천 박상천 박석무의원등도 거론되고 있다.
  • 「UR비준동의안」 의결/각의

    정부는 20일 이영덕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우루과이라운드(UR)협정의 비준동의안인 「세계무역기구(WTO)설립을 위한 마라케시협정」 가입안을 의결,이번 임시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부는 그러나 민간항공기무역에 관한 협정,정부조달에 관한 협정,국제낙농협정,국제우육협정등 부속서에 규정된 4개 복수국간 무역협정 가운데 우선 정부조달에 관한 협정에만 가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주민등록신고 또는 전입신고 때 이장과 통장의 승인절차를 폐지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주민등록법시행령개정안을 의결,오는 7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또 음용수관리법 제정안도 의결,광천음료수를 암반체수층안의 지하수와 광천수등 수질의 안전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청정한 자연상태의 물로 한정하고 광천음료수 이외의 물은 판매할 수 없도록 했다.
  • 임시국회 24일부터 3주간/UR비준안 처리않기로

    ◎여야총무 잠정합의 여야는 20일 국회법 개정과 제14대 2기 원구성을 위한 제169회 임시국회를 오는 24일부터 3주 일정으로 연다는데 잠정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의 이한동,민주당의 신기하총무는 이날 3차례 비공식접촉을 통해 이같이 합의하고 21일 공식총무회담을 열어 최종 타결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는 이날 정부가 곧 제출할 예정인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 비준동의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처리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이에 앞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여당이 UR의 졸속처리를 강행하지 않는다면 국회법개정과 원구성등을 다른 문제와 연계시키기 않는다』는 방침을 정했다. 여야는 이에 따라 이날 총무접촉에서 국회법개정과 관련,국회의장 당적이탈,예결위 상설화,인사청문회 도입등은 일단 하지 않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고 정보위 구성인원은 10∼12명선으로 의견을 접근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 UR비준 저지대회/큰충돌 없이 끝나

    ◎여의도집회 한총련 등 만여명 참가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은 18일 하오 2시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전국 농민회총연맹」「한국 대학총학생회연합」소속 회원과 대학생 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루과이 라운드 국회비준 저지를 위한 전국연합결의대회」를 가졌다. 「전국연합」은 결의문을 통해 『현정권은 6월22일 UR비준안을 임시국회에 제출하겠다고 공식 확인함으로써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려 하고 있다』면서 『이는 월드컵소동과 전쟁소동을 틈타 국회비준을 날치기하려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상오 11시쯤 학교별로 출정식을 마친 연세대·서강대등 「서총련」소속 대학생 3천여명과 17일 밤 광주 송정역 근처에서 열차를 강제 정차시킨 뒤 이를 타고 상경한 「남총련」소속 대학생 5백여명,지방대학생 6천여명 등이 참가했다. ◎민주당사서 농성 한편 한총련소속 대학생 5백여명은 UR집회에 참가한뒤 연세대로 가 정리집회를 마치고 이가운데 1백여명은 이날 밤 다시 민주당사로 몰려가 철야농성을 벌였으며 나머지 학생 4백여명은 이날 자정쯤 마포경찰서 앞으로 몰려가 연행자석방들을 요구하며 2차선 도로를 점거한채 연좌농성을 벌였다. 이날 집회에서는 대학생등 일부 참가자들이 산발적으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는등 간간이 시위를 벌였으나 약속을 지켜 큰 충돌은 없었다.
  • UR비준안 진통 예상/국회법개정·원구성 합의못해

    ◎민자·민주 총무접촉 여야가 우루과이라운드(UR)협정 비준동의안을 이달말 소집될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는 문제를 놓고 새롭게 대립,임시국회에서 마무리지어야 할 국회법 개정과 14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문제에 대한 논의마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등 진통을 겪고 있다. 민자당의 이한동총무와 민주당의 신기하총무는 17일 국회에서 접촉을 갖고 국회법 개정과 원구성 문제를 계속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민주당의 신총무가 『UR 비준동의안을 상정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이는 국회법 개정을 포함한 어떤 논의도 계속할 수 없다』고 통보,아무런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정부와 민자당은 UR협정 비준동의안을 가급적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나 야당이 반대하면 극한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국회법개정과 원구성을 마치도록 하고 정기국회 이전에 별도의 임시국회를 소집해 처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 UR비준 동의안 임시국회때 처리

    정부와 민자당은 우루과이라운드(UR)협정비준동의안을 이달말쯤 소집되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김영삼대통령과 민자당의 김종필대표는 16일 하오 청와대 주례회동에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범진대변인은 청와대 주례회동이 끝난뒤 발표를 통해 『농어촌발전대책이 확정됐고 농민들도 UR비준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을 공감하고 있어 비준은 더이상 피할 수만은 없다』면서 『이번 임시국회 회기안에 처리를 목표로 오는 22일 비준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북제재 정책 즉각 포기를”/이 민주대표,“핵특사로 방북용의”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14일 북한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탈퇴결정에 대해 『북한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조치로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대표는 또 『북한핵문제를 해결하고 지금과 같은 전쟁위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정부의 특사형식으로 북한을 방문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고 시급한 안보현안을 다루기 위한 임시국회의 즉각소집을 요구했다. 이대표는 이날 상오 서울 마포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괄타결방식만이 북한핵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가져올 수 있다』면서 『우리가 유엔회원국인만큼 유엔의 제재결의는 받아들일 수 있으나 미국중심의 북한제재에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대표는 이와 함께 『정부의 무원칙·무능력한 외교로 전쟁위기가 조장되고 있는 데 대해 심각히 우려한다』고 비난한 뒤 『특히 정부는 전쟁위기를 초래할지도 모르는 북한제재정책을 즉각포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상무대국조」 단독진행/민자/“청우 특혜” 군관계자 등 집중추궁

    ◎“국조법 개정전 영수회담 불응”/이기택대표 상무대 의혹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벌이고 있는 국회 법사위는 11일 야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국방부에 나가 증인신문을 계속했다. 법사위는 이날 공사수주과정에서 청우종합건설측의 로비를 받고 특혜를 준 혐의로 군 검찰에 구속된 정석용 전육군중앙경리단계약처장과 임명용 전국방부시설국설계심의과장등 2명을 신문했다. 의원들은 이들에게 청우측에 특혜를 주도록 상부의 지시,개입이 있었는지등을 추궁했으나 이들은 부인했다. ◎임시국회 연계 추진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11일 상무대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감사및 조사법의 개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여야영수회담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자청,지난 8일의 청와대 여야영수대화 내용을 설명하면서 『영수사이의 합의마저 파기,결과적으로 국민에게 실망만 안겨주는 영수회담은 아무런 필요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대표는 『김영삼대통령이 청와대회동에서 국정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국정감사및 조사법의 개정을 약속했다』고 거듭 주장하고 『그럼에도 여권측에서 딴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은 김영삼정권의 도덕성과 신뢰에 커다란 문제가 아닐수 없으며 앞으로의 여야관계도 새로운 차원에서 전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대표는 『대통령의 약속대로 상무대의혹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더 이상의 법리논쟁이 벌어지지 않도록 관계법이 빠른 시일안에 개정돼야 한다』고 촉구하고 『오는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6월 임시국회와의 연계및 대통령 탄핵소추등을 포함한 모든 투쟁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러서 받은 6·25문서 25일이전 공개 지시/김 대통령

    김영삼대통령은 10일 『러시아로부터 전달받은 6·25 관련문서를 오는 25일 이전에 공개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외무부에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박관용비서실장을 비롯,수석비서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주돈식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원종정무수석은 『14대국회 제2기 원구성을 위해 6월하순 임시국회소집이 불가피하다』고 보고했으며 정종욱외교안보수석은 『대통령의 러시아및 우즈베키스탄 순방 후속조치로 경협관련분야 12건,비경제분야 8건,기타 5건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 “맥빠진 국조” 책임 떠넘기기/민주 일방중단 왜 나왔나

    ◎“위약” 주장 등 초강수는 퇴로확보용/민자선 묵살자세… 정국경색 부를듯 지난 8일 청와대 오찬회동 후 돌출된 국정감사및 조사법의 개정문제가 결국 상무대 의혹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의 중단으로까지 이어졌다. 민주당은 10일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국정조사의 중단을 일방적으로 선언했다.이로써 정치자금의혹에 대한 첫 국정조사라는 처음의 기대가 무색하게 이번 국정조사도 지난해 3건의 국정조사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결론 없이 종결되는 국면을 맞았다.민자당은 예정대로 오는 19일까지 조사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지만 조사를 요구했던 당사자가 중도하차한 이상 빛이 바래버렸다. 민주당은 이날 『김영삼대통령이 지난 8일 청와대 오찬에서 약속한 사항을 스스로 저버리며 국정조사활동을 방해했기 때문에 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즉 청와대가 이기택대표 앞에서는 상무대 의혹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위해 현행 국정조사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해 놓고 뒤에서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는 주장이다.민주당은 이를 두고 「청와대의사기극」「의회주의 말살기도」등 험담까지 늘어놓으며 비난하고 나섰다.아울러 「선법개정 후조사재개」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국방부장관및 서울형사지법원장 등의 탄핵,증인·참고인의 형사고발,신문광고를 통한 상무대의혹 공개등의 투쟁을 벌인다는 방안도 마련했다. 민주당의 이같은 초강수는 더 이상 소득 없는 국정조사에서 발을 빼기 위한 퇴로를 확보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수표추적과 문서검증에 실패한 상황에서 조사활동을 계속해 봤자 의혹의 규명은 고사하고 의혹을 묵인해 주는 형국밖에 되지 않을 것이니 아예 「법개정논란」을 구실로 국정조사를 중단시키자는 속셈이 깔려있다는 관측이다.이같은 설명은 지난번 청와대 오찬회동 직후 나타난 민주당의 행태로도 뒷받침된다.민주당은 국정조사법 개정과 관련한 김대통령과 이대표의 대화내용이 확실히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법개정 「합의」를 기정사실화하면서 국정조사의 중단방침을 발표하고 나섰던 것이다. 퇴색해 버린 국정조사를 법개정논쟁과 맞물리게 해 국회법 개정및대법관임명동의안 등을 다루게 될 6월 임시국회에서 대여협상카드로 활용한다는 전략일 것이라는 분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속셈이 어디에 있건 민주당의 국정조사 불참방침에 따라 앞으로의 정국은 경색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민주당의 「선법개정」요구에 대해 민자당은 「야당특유의 어거지」라며 철저히 무시하겠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민자당의 이한동원내총무는 『언제부터 국회일정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정했느냐』면서 『민주당이 어떻게 나오든 남은 기간 조사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못박았다.민자당은 한발 더 나아가 국정조사의 남발을 막기 위해 발동요건을 강화할 움직임마저 보이고 있다.
  • UR비준안/7월 임시국회 상정/월내 각의 의결·대통령 재가

    UR(우루과이 라운드)협정비준안이 오는 임시국회에 상정된다. 9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말 개회예정인 임시국회와 9월 정기국회를 놓고 UR협정비준안 제출시기를 저울질하다 부담이 적은 이번 임시국회에 상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상정시기는 임시국회 회기말기인 7월께로 전해졌다. 정부관계자는 『미국과 EU(유럽연합)가 당초계획보다 늦은 7월이후에 UR협정을 비준할 것으로 보여 우리도 정기국회 때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자칫 예산안에 맞물려 늦어질 가능성도 있어 일단 7월에 제출키로 했다』며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7월께 상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도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가 안되더라도 일단 상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정부는 이달중 UR비준안의 법제처 심의와 국무회의 의결,대통령 재가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
  • 차고지증명 96년부터/당정방침/6대도시 중대형자가용 대상

    정부와 민자당은 자동차증가를 억제하고 무질서한 주차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오는 96년부터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등 6대도시와 수도권지역의 중대형 자가용승용차에 대해 차고지증명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중대형 승용차(1천9백㏄ 이상)에 대한 차고지증명제가 정착된 뒤 대상승용차를 1천3백㏄급등으로 점차 확대,모든 자가용승용차가 차고지증명이 있어야만 등록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당정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 차고지확보등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확정,이달말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이상득정조실장은 6일 『아직 자기차고 확보율이 35%에 불과하고 차고지마련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형편등을 감안,주택가 주차공간확대등 어느 정도 여건이 갖춰지는 96년부터 차고지증명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입법부수장 과연 바뀌나/국회 새 의장단 이달내 구성

    ◎김윤환·황낙주의원­황인성전총리 등 거론/이만섭체제 유임론 잠복… 부의장도 변수로 제14대 국회의 후반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국회의장단이 이달 안에 국민앞에 선을 보인다.민자당은 이달 20일쯤 임시국회를 소집,국회법개정등 현안을 처리한 뒤 곧바로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을 선출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과연 누가 국회의장과 부의장에 선출될 것인가는 아직까지도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다. 새 의장단 구성의 핵심은 역시 새 국회의장의 선출이다. 얼마전까지는 김영삼대통령이 이만섭의장을 「유임」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정가의 대체적인 관측이었다. 지난해 4월 재산공개파동으로 물러난 박준규전의장의 자리를 이어받은 이의장은 정기국회에서의 날치기 거부등으로 몇차례 민자당 수뇌부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그러나 특유의 꼿꼿한 몸짓과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여야관계의 균형있는 조율을 추구하는등 문민시대 국회의 「대형」역할을 무난히 수행해왔다는 것이 그에 대한 평가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이의장의 교체설이 더우세해지고 있다.이의장교체설과 맞물려 나오는 것이 김윤환의원의 국회의장 진출설이다. 「김윤환국회의장설」에는 몇가지 정치적 복선이 깔려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민정계의 한 의원은 김윤환의장설이 신빙성을 갖는 이유를 세가지로 설명했다.첫째는 지난 92년 대선 때의 공헌에 대한 배려 차원이라는 것이다.김의원이 이만섭의장과 마찬가지로 대구·경북(TK)출신이라는 지역성도 들고 있다.국회의장직을 TK가 계속 유지하도록 배려,새정부들어 소원해진 이 지역의 정서를 달래려 한다는 것이다.셋째는 다가올 당직개편에서 선택의 폭을 넓히려는 민주계 핵심들이 김의원의 국회의장직을 지지하는 것 같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보다 비중있는 자리를 바라보는 것으로 알려진 김의원쪽에서는 별로 탐탁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의원과 함께 황락주부의장과 황인성전국무총리도 입법부수장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6선의 황부의장은 7선의 김종필대표에 이어 당내 최다선으로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의지를 국회에 잘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추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황인성전국무총리도 다채로운 경력에서 나오는 경륜과 호남출신이라는 강점 때문에 거론되고 있으나 3선밖에 안된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여당몫의 국회부의장은 의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이루어게 마련이다. 이만섭의장이 재신임을 받게 된다면 국회부의장에 대한 선택의 폭은 매우 넓다.그 가운데서도 6선의 오세응·신상우의원등이 1순위라고 할 수 있다. 4선의 김윤환의원이 국회의장석에 자리잡는다면 부의장 선정에는 다소 혼선이 올 수도 있다.같은 4선인 민주계의 황명수전사무총장이 부의장에 기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민주계인 황부의장이 의장으로 영전하게 된다면 민정계의 정석모의원이 부의장 자리를 차지할 공산이 크다. 민주당 몫의 국회부의장으로는 이기택대표계와 동교동계의 지원을 받고 있는 김봉호의원(4선)이 유력하며 5선의 홍영기의원과 「비호남」을 내세우는 충청도 출신의 김영배의원(4선)도 출사표를 던져놓고 있다.
  • 20일께 임시국회 소집/민자/후반기 원구성·UR비준 등 처리

    민자당은 오는 19일 상무대의혹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마무리한 뒤 20∼25일쯤 제14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과 국정조사결과보고등을 위한 제169회 임시국회를 20일가량의 회기로 소집할 방침이다. 이한동원내총무는 1일 『이달 하순쯤 국회법개정안을 의결,이를 토대로 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다음달 11일로 임기가 끝나는 대법관들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자당은 특히 이번 임시국회에서 우루과이라운드(UR) 최종이행계획서의 국회비준동의안처리를 시도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UR비준안 제출」타이밍 “저울질”/정부,임시­정기국회 놓고 고심

    ◎주요국 비준 지연 조짐에 일단 관망세/예산처리 부담 적은 「6월」 선택 가능성 정부가 우루과이 라운드(UR)협정안의 비준안 제출시기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6월 임시국회에 제출할 지,9월 정기국회로 넘길 지 저울질이 한창이다. 9월 정기국회는 예산안과 맞물리기 때문에 부담스럽다.예산안은 해마다 국회에서 밀고 당기는 단골 메뉴라,자칫하다간 예산안에 치여 UR 비준안이 해를 넘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연내 비준이 목표라면 6월 국회가 훨씬 부담이 덜하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 등 주요 국가에 앞서 비준절차를 밟을 경우 그 모양이 별로 좋지 않아 고민이다.미국의 경우 빨라야 7월,늦으면 연말이나 내년으로 넘어갈 공산이 있다. 정부 안에서도 서두를 게 없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내년 상반기에 비준을 받아도 늦지 않다는 주장까지 나온다.세계무역기구(WTO)발족 후 2년 이내에 비준을 받으면 된다는 소급조항 때문이다. 그러나 어차피 받아들여야 할 협정이라면 정면 돌파가 낫다는 견해도 많다.다른 나라의 추이를 지나치게 의식하다 오히려 일이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이는 UR 협상이 진행 중일 때는 반대여론이 많았지만 지금은 국민들의 수용도가 의외로 높아졌다는 점에 근거를 둔 것이다.민자당은 정기국회를 선호하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는 마라케시 회의에서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조기 비준의사를 밝히자 6월 임시국회에 비준안을 올린다는 방침을 세웠었다.그러나 최근 주요국의 비준이 늦어지자 관망세로 돌아섰다. 외무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간 UR협정안의 번역은 이미 끝났고 최종 문안을 정리 중이다.시기만 결정되면 국무회의 의결 등 내각의 절차는 일사천리로 진행된다.택일만 남은 셈이다. UR수용을 역설해 온 정부가 여론과 눈치를 살피며,비준의 당위성을 약화시키는 일은 피할 것 같다.「무조건 수용」이라는 판단이 내려진만큼 현재로선 부담이 적은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 조난선박 구조·신고 회피 선장/1백만원 이하 벌금

    ◎해경,수난구호법 개정안 마련 【인천=최철호기자】 내년부터 조난사고를 당한 배를 보고도 구조지원업무를 회피거나 해양경찰 또는 관계기관에 신고하지 않는 선장이나 선주는 1백만원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또 해상에서 조난을 당하고도 관계기관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도 1백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해양경찰청은 25일 열린 경찰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수난구호법 개정법률안이 의결됨에 따라 이를 오는 6월 임시국회에 상정,통과되는 대로 시행키로 했다. 올안으로 「해상수색·구조에 관한 국제협약」(Search And Rescue·SAR)의 가입을 위한 관련법률의 개정작업을 벌여온 해경은 이 조약의 가입에 앞서 이같은 내용의 법률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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