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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印尼 대학생 시위 확산/전국 1만여명 참가

    ◎교수도 학생투쟁 지지 표명 【자카르타 AFP 연합】 인도네시아 대학생 1만여명이 21일 교외 시위를 금지한정부 방침을 무시하고 길거리로 쏟아져 나와 전국에서 대중 집회를 벌이는 등 인도네시아의 총체적인 정치·경제 개혁을 요구하는 학생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 교수가 데모학생들의 ‘투쟁을 지지한다’며 공개발언을 하는 등 일부 지식인들이 학생들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고 자카르타 포스트지 20일자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남 술라웨시 주(州) 우중 판당시의 4개 대학 학생 5천여명은 20일 교내 집회를 개최한 뒤 지방의회 앞에 다시 모여 광장을 향해 가두시위를 벌였다.학생시위 지도자들은 현재 인도네시아가 처한 경제위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임시국회를 소집할 것을 의원들에게 촉구하는 한편 지난 3월 임명된 내각의 총사퇴를 요구했다.
  • 도박 의원 13명 고발/참여민주시민연대

    【朴恩鎬 기자】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공동대표 金昌國)는 20일 지난 달 임시국회 회기 중 국회의원 회관에서 점당 1만원씩 수천만원의 판돈을 걸고 ‘고스톱’을 친 것으로 알려진 한나라당 소속 중진 L모 의원 등 13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시민연대는 고발장에서 “노름판을 벌인 의원들을 상대로 판돈의 액수와 출처,도박장소 등을 철저히 수사해 형사처벌해야 할 것”이라면서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상의 특권을 감안해 조사하지 않는다면 사법부의 권위는 땅에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 기업 어음 발행한도 제한/與,제도개선 추진

    ◎신용도 따라… 할인금리 변동폭도 확대/어음 액면금액 분할할인 허용 검토 여권은 중소기업들의 연쇄도산을 막고 상거래 활성화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현 어음제도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당좌개설 요건을 강화하고 어음결제 기간을 단축하는 등 획기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여권은 기업 신용도에 따라 어음 발행 한도를 제한하고 금리차별화가 이뤄지도록 상업어음 할인금리의 변동폭을 확대하는 한편 정부 산하의 신용조사전문기관을 신설,전면적인 기업의 신용조사에 착수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여권은 이를 위해 빠르면 22일 정부과 재계,학계가 참여하는 어음제도개선 특별위원회를 발족해 세부 방안 마련에 착수,오는 7월 임시국회에서 △어음법과 부정수표 단속법 △신용기관 설립에 관한 법률 △소기업 지원에 대한 특별조치법 등 관련법안을 개정할 방침이다. 여권은 현실적으로 어음 할인이 불가능해 중소기업들의 무더기 도산이 잇따르고 있다고 판단,어음 소지자에 대해 액면 금액을 분할 할인할 수 있도록 추진,기업이 필요한 금액을 우선적으로 분할할인하는 한편 추후에 잔여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 외국인도 은행 임원 가능/7월부터 선임 허용

    오는 7월부터 은행도 외국인을 임원으로 선임할 수 있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일반은행과 지방은행 임원 자격을 한국인으로만 제한하고 있는 은행법 규정을 개정,하반기부터는 외국인도 은행 임원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5월 임시국회에 개정안을 내 통과되면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은행법 적용을 받지 않는 산업·수출입·장기신용은행 등 국책은행은 여전히 외국인 임원을 선임할 수가 없다. 재경부는 외국인 금융 전문가가 임원으로 선임되면 대출심사 기능이 강화되고 선진 경영기법이 도입되는 등 경영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재외동포 경제활동 관장/‘韓民族廳’ 설치 추진

    ◎6월 정부조직법 개정방침 정부와 국민회의,자민련은 재외동포의 재산권 보유와 행사,투자 등의 경제활동 전반을 관장할 ‘한민족청(韓民族廳)’을 설치할 방침인것으로 15일 알려졌다.여권은 한민족청 설치 방안을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재외동포기본 법안에 포함,오는 6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킨뒤 정부조직법도 개정하고 ‘한민족청 설립에 관한 법률’도 제정할 방침이다. 여권은 또 재외동포 정책의 정책결정기구로 현재 대통령 훈령으로 설치된 재외동포정책위원회의 법적 근거를 부여하고 재외동포의 참여를 보장할 방침이다. 여권은 재미동포와 재일동포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교민청 설립이 거주국과의 외교마찰을 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판단,이를 한민족청 설립으로 대체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 광역의원 30%·기초의원 24% 감축/여야 잠정합의 선거법 내용

    ◎의원 결혼식주례 금지·방송연설 늘려 【陳璟鎬 기자】 지자제 선거법 개정안이 구청장 임명제,연합공천 등을 둘러싼 여야 대립으로 15일 본회의에서도 처리되지 못했다.그러나 임시국회 회기가 남아있어 개정 자체가 무산된 것은 아니다.여론을 감안할때 여야 모두 선거법개정을 않고 6월 지방선거를 치르기에는 부담이 크다. 여야가 잠정합의한 선거법 개정내용의 초점은 선거 간소화를 통한 ‘다이어트 정치’에 모아진다.다만 옥외집회가 유지되는 등 큰 틀에 변화가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되고 있다. 선거법 개정의 핵심은 지방의원감축이다.광역의원은 972명에서 690명으로 30%,기초의원은 4천541명에서 3천430명으로 24%를 줄였다. 미디어 선거를 대폭 확대키로 한 점도 개선점이다.방송연설 횟수를 TV 및 라디오별로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의 경우 1회에서 2회로,광역단체장의 경우 1회에서 5회로 늘렸다.다만 방송광고는 비용과다등의 문제 때문에 전면 폐지됐다.합동연설회와 옥외 정당연설회는 한때 전면폐지가 적극 검토됐으나 “후보선택기회를 지나치게 제한한다”는 지적으로 현행대로 두기로 했다. 여야는 이와 함께 광역 및 기초단체장에 대해 임기중 다른 선거에 출마할수 없도록 합의했다.그러나 이는 참정권 제한이라는 측면에서 향후 위헌시비등 논란이 일 전망이다. 국회의원의 결혼식 주례를 일체 금지키로 한 점도 눈에 띈다.비현실적이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정치비용 절감과 충실한 의정활동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지구당위원장이나 출마희망자들도 주례를 볼 수 없다. 이밖에 여야는 유급선거사무원수를 지금의 반으로 줄이고,선거홍보물도 명함형을 없애고 전단형만 허용하기로 했다.선거문화의 상징이던 현수막도 아예 없애기로 했다.출마자 공직사퇴 시한은 선거일전 90일에서 60일로 단축할 예정이다.
  • 金 대통령 “야당은 국정 동반자”/총무단·예결위원 초청 만찬

    ◎야 의원과 대화폭 넓혀 여야관계 재확립 의지/“외자유치 여건조성·실업 대책 초당협력” 당부 【吳一萬 기자】 金大中 대통령이 14일 한나라당 의원들을 처음으로 청와대로 불렀다. 형식은 3당 총무단과 국회예결위(위원장 張永喆) 소속의원 50명 등 여야의원들과 함께 하는 만찬 자리였다.표면적으로 지난 임시국회에서 추경예산 처리에 대한 야당의원들의 협조를 치하하기 위함이다.하지만 金대통령의 야당의원들과의 만남은 보다 복잡한 포석이 깔린 것으로 관측된다. 金대통령의 궁극적인 과녁은 ‘적대적 여야관계 청산’에 있는 듯하다.과거 정권처럼 ‘공작 또는 돌파의 대상’이 아닌,‘국정 파트너’로서의 여야관계를 재확립하려는 뜻이 담겨 있다.이를 위해 야당 의원과의 대화의 폭을 넓히는,‘반경확대’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과거처럼 여야 영수회담 등야당 수뇌부에 접촉 범위를 한정하지 않고 야당 의원들의 밑바닥 정서를 파악해야 된다는 절실함이 배여있다.정무수석실이나 당과의 청와대 주례회동등 각종 채널을 통해 야당측의 생각을전달받고 있지만 ‘현장 정치’를 중시하는 金대통령으로는 미흡했을 것이란 추측이다. 당면한 영수회담을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 측면도 없지 않다.당장 15일 선거법 개정 처리가 난관에 처한다면 영수회담이 당분간 열릴 수 없다는 판단이다.이날 3당총무단에게 추경 예산안의 처리때처럼 선거법 개정도 원만히 처리해주도록 당부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朴智元 청와대대변인도 “영수회담은 15일 국회 상황을 봐가며 결정할 것”이라며 예의주시하고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金대통령의 야당 접촉 행보를 정계개편의 전주곡으로 연결하는 것은 다소 무리로 보인다.하지만 적대적 여야관계 청산없이는 정국안정은 물론 IMF 국난 극복이 불가능하다는 金대통령의 의지는 확고한 것 같다. 金대통령은 만찬에서 민감한 정치현안은 거론하지 않았다.런던 ASEM참석성과를 설명한뒤 “노·사·정합의와 정치안정만 이뤄지면 외국의 투자가 상당히 들어올 것”이라면서 “여야가 나라와 정치안정,그리고 국가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특히 실업자가 쏟아지는데 대한 대책을세우는데 서로 도와야한다”고 당부했다.
  • 점심 거른채 실업·對北 경협 논의/2차 고위당정회의 이모저모

    ◎주택 건설업체 자금난 완화방안 중점 거론/大北 투자 ‘네거티브 리스트’ 제도 도입키로 13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2차 고위당정회의는 점심도거른 채 2시30분 동안 진행된 마라톤 회의였다. 실업대책과 대북 문제,수출기업 지원,경제 활성화 방안 등의 현안이 거론됐다. 하지만 이날 회의에서는 실업대책과 대북 경협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이슈였다.당측에서는 당 3역 등 18명이 정부측에서는 각부처 장관 등 22명,모두 40명이 참여한 메머드 회의였다. 당정은 실업대책을 위한 주택건설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양도소득세의 면세와 임대아파트의 조건완화 및 미분양 아파트로의 전환이 핵심이다.이에 재경부는 2·4분기중 주택신용보증기금에 세계은행(IBRD) 차관자금 2억달러를 지원,주택건설업체의 자금난을 완화키로 화답했다.중소기업은행 자본금도 1조5천억원을 늘려 중소기업에 대한 여신을 2조원 이상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국민회의 金元吉 정책위의장은 적대적 M&A(인수·합병)의 과감한 추진을 촉구했다.이에 李揆成 재경부장관은 “다음 임시국회에서 법안을 개정해 무제한적인 적대적 인수합병을 하도록 하겠다”고 정리했다. 특히 외환위기 탈출을 위한 적극적인 수출 진흥의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재경부측은 “외환보유고가 회복되는 5월 중순부터 현재 수요의 60%에 머물고 있는 수출금융 지원을 80%수준으로 높일 수 있다”며 지원을 약속했다. 남북경협의 활성화 방안도 집중적으로 거론됐다.당정은 일부 업종에 대해서만 투자를 금지하는 네거티브 리스트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5월중 대한적십자사를 중심으로 ‘남북이산가족 교류 민간협의회’를 결성,민간교류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방안이다.이달 중 당정의 의견을 최종 조율,‘남북경협 활성화 조치’를 확정,발표할 예정이다.대북 투자활성화의 일환으로 대기업 총수와 경제단체장의 방북을 허용하는 등 기업인의 방북을 확대하고,국내 유휴 설비의 무상반출과 임대차를 허용했다.1회에 1백만달러로 돼있는 대북투자 승인한도를 폐지키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 북경에서 진행중인 남북차관급회담의 방향도 설정했다.북한측이 요구하는 비료지원 문제는 이산가족 문제와 남북 기본합의서 이행 등 남북관계개선과 연계하는 ‘병진 추진’으로 가닥을 잡았다.당정은 “과거처럼 얻는것도 없이 무조건 주는 남북관계는 지양돼야 한다”며 의지를 피력했다. 그러나 대북 경수로지원사업에 대한 재원분담에 있어서는 국내경제의 어려운 사정을 고려,가급적 외화 부담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미국과 일본의 적극적 기여를 촉구할 방침이다.
  • 오늘 고위당정회의

    정부와 국민회의·자민련은 13일 상오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金鍾泌 국무총리서리,국민회의 趙世衡 총재권한대행,자민련 朴泰俊 총재 등이 참석하는 제2차 고위당정조정회의를 갖는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쪽은 ▲주요 경제동향 및 대책과 최근의 남북관계 현황,제2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결과 및 후속조치 계획,민생치안 확립대책,고용안정대책을 보고한다. 또 당쪽에서는 당정협조 활성화 방안과 임시국회 대책,정책운영 방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 朴槿惠씨 등 재·보선 당선의원 4명 선서

    朴槿惠씨가 8일 열린 제191회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의원선서를 했다.‘朴正熙 전 대통령의 큰딸’에서 국회의원으로 변신하는 순간이었다.지난 2일 대구 달성 국회의원 재선거에 한나라당후보로 나서 당선된지 6일만이다. 朴의원은 이날 ‘4·2재·보선’에서 함께 당선된 같은 당의 鄭文和·鄭昌和·申榮國 의원과 나란히 단상에 올랐다.朴의원은 鄭昌和 의원이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는 동안 감회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朴의원은 막상 인삿말을 할 때는 담담한 어조로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서 정치에 입문해 더욱 어깨가 무겁다”면서 “국민과 아픔을 함께하는 정치가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본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지난 79년 10·26 이후 햇수로 20년만에 ‘불행한 인생의 표본’에서 ‘운명을 딛고 일어선 의지의 인물’로 변신한 朴의원에게 따뜻한 격려를 아끼자 않았다.
  • 임시국회 회기 30일로/선거법 협상 15일까지 매듭

    제191회 임시국회가 30일 회기로 8일 개회됐다. 여야는 당초 이날 하루 회기로 임시국회를 열어 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한뒤 폐회하려 했으나,지방선거제도 개선방안을 둘러싼 이견으로 합의가 이뤄지지 않자 회기를 다음달 7일까지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선거법 개정안과 함께 방송개혁관련법안,국회정치개혁특위 구성,‘제주 4·3항쟁’진상조사특위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회기중 정계개편 논란과 함께 金鍾泌 총리서리와 韓勝憲 감사원장서리의 인준문제가 쟁점으로 재부상할 전망이다.여야는 이날 총무접촉을 통해 선거법 개정안 처리문제를 논의한 끝에 일단 회기를 연장,오는 13일까지 최종 타결짓기로 의견을 모았다.
  • 관련산업 연쇄도산·실업 악순환 차단/주택·건설경기 부양 배경

    ◎각종 세율 낮춰 거래 활성화 유도/외국인 취득제한 풀어 外資 수혈 여권이 건설 주택 산업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GDP(국내총생산) 20%를 상회하는 건설·주택 산업의 침체로 관련산업의 연쇄도산은 물론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실업사태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단절하겠다는 여권의 의지다. 방향은 크게 내수시장의 활성화와 외자유치를 통한 건설·주택 경기의 부양이다.부동산 시장을 활성화시켜 ‘흑자도산’ 고비에 있는 기업의 숨통을 터주면서 외국자본을 통해 경기불황을 극복하겠다는 ‘이중포석’인 셈이다. 내수시장의 활성화는 시장가격 이하로 부동산을 내놓아도 살사람이 없는‘최악의 상황’에 놓여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됐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추경예산에서 확보한 11조원의 SOC투자를 조기집행하고 외자도입을 통한 추가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총 20조원의 규모다.이와함께 수도권에 4백50만평의 양질의 택지를 조기 공급,주택 건설에 활기를 불어넣을 방침이다.택지 개발사업에 민간기업과 지방공사의 참여를 허용했다.자금원의확보 때문이다. 거래 활성화도 주요 포인트다.양도소득세의 감면 범위를 확대하고 취·등록세율을 인하할 방침이다.부동산 거래를 제약하고 있는 ‘토지 공개념’을 후퇴시켜 택지소유 상한제와 개발이익 환수제 등의 기준을 대폭 완화시킬 방침이다.토지공사에서 1조원의 범위내에서 기업보유 토지를 매입토록 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여권은 외자유치를 위해 외국인의 토지취득 제한을 전면 철폐한다는 방침도 세웠다.4월 임시국회에서 ‘외국인의 토지취득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키로 했다.외자유치에 대한 여권의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여기에 획기적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외국인 투자자유지역 설치법안’도 이달안에 국회에서 처리,한국을 국제적인 ‘투자 천국’으로 변모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미 지난 1일 건물 분양공급업과 임대업을 외국인에게 전면 허용한 것도 맥이 닿는 수순이다.내수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외국자본을 ‘긴급 수혈’IMF 고비를 넘긴다는 전략이다.
  • 오늘 하루 임시국회 소집

    여야는 8일 제191회 임시국회 본회의를 하루 회기로 소집,지방선거제도를 대폭 손질한 통합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한다. 여야는 그러나 기초의원 선거구제와 구청장 임명제,정당간 연합공천 등의 쟁점에 대해 현격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어 자칫 개정안 처리가 지난 국회에 이어 또다시 무위에 그칠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다. 여야는 이에 앞서 7일 국회 행정자치위 선거법 소위와 3당 총무회담을 잇따라 열어 쟁점들을 집중 논의했으나 절충점을 찾지 못했다.
  • 의견차만 재확인한 여·야 절충

    ◎지방선거 득실 계산… 선거법 협상 제자리/선거법소위­기초의원 선거구제 싸고 입씨름만/총무회담­與 구청장임명제 거부… 원점 회귀/오늘 개회 임시국회도 진통 예상 여야의 선거법 개정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지난 4일 폐회된 제190회 임시국회에서 선거법 개정에 실패한 여야는 이후 7일까지 사흘간 절충을 시도했으나 의견차만 확인하는데 그쳤다.6월 지방선거에 대한 당리당략,그리고 집권여당과 다수야당으로서의 자존심이 협상을 비틀고 있다.이에 따라 선거법 개정을 위해 8일 열리는 제191회 임시국회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선거법 개정을 하루 앞두고 7일 열린 국회 행정자치위 선거법 소위와 3당 총무회담은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채 소득없이 끝났다.오히려 감정대립의 양상마저 보이면서 구청장 임명제 논란 등 일부 타결 기미가 보이던 사안들을 원점으로 되돌려 놓았다.소위에서 여야는 기초의원 선거구제를 놓고 4시간동안 입씨름만 되풀이했다.국민회의와 자민련은 현행대로 소선거구제로 하자고 주장했고,한나라당은 중선거구제로바꿔야 한다고 맞섰다.이때문에 하오 4시에 소집된 행정자치위 전체회의는 의제가 확정되지 않아 공전했다. 하오에 열린 3당 총무회담에서도 여야는 서울 및 6대 광역시 구청장 임명제 도입과 정당간 연합공천 문제를 놓고 논란을 거듭했다.한나라당 李相得 총무는 “IMF 상황을 감안,선거비용을 줄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소한 서울과 6대 광역시의 구청장은 임명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李총무는 “여당이 구청장 임명제와 정당간 연합공천 금지 등 2개 쟁점중 하나를 수용하면 나머지를 양보할 수도 있다”고 타협을 시도했다.그러나 국민회의 韓和甲 총무는 “구청장 임명제는 풀뿌리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방안으로,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수용을 거부했다.
  • ASEM 후속 3대 조치 마련 분주/黨政 움직임 안팎

    ◎외국투자 유치 돕게 국내법·제도 등 정비 박차/근로자 불이익 최소화하며 노사정 합의 유도/사회불안 방지 차원서 획기적 실업대책 준비 국민회의,자민련과 정부 등 여권은 金大中 대통령의 런던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세일즈 외교’노력이 결실을 거두도록 후속대책 마련에 분주하다.후속대책 핵심은 세 분야.첫째는 외국인 투자 활성화.둘째는 노동시장의 유연성 확보며,셋째는 실업대책 마련이다. 당정이 우선 실천해야 될 과제는 외국 투자조사단의 조기방한이다.金대통령이 유럽 각국의 투자조사단을 유치해 놓은 만큼 조기실천을 위한 뒷받침이 필요하다.외교통상부,산업자원부 등 경제부처는 물론 국민회의,자민련의 ‘해외통’들이 모두 나서 총체적 투자유치 노력을 벌이기로 했다. 외국투자가 이뤄지도록 국내제도를 빨리 정비하는 것도 당정의 몫이다.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외국인투자 자유지역 설치법안을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획기적 세제감면과 행정편의 제도 마련방안도 강구중이다.이와 관련,한번 서류만 내면 해당관청이 알아서 처리해 주는 ‘원스톱 제도’를 목표로 각종 제도정비를 서두르고 있다.지주회사 설립허용과 기업회계기준의 국제화,적대적 인수합병의 조기도입도 이미 추진되고 있다.기업분할제를 조속히 실시하고 공기업 및 방산업체의 외국인 매각도 허용한다는 생각이다.외국인의 토지매입 자유화 방안도 강구되고 있다. 외국인투자 활성화 방안은 우리 근로자들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한다는 쪽으로 잘못 비칠 우려도 있다.이때문에 당정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노·사·정 합의다.근로자들의 불이익을 최소하면서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확보하자는 취지다.다소의 고통분담으로 큰 ‘파이’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나라경제도 살리고 노동자도 혜택을 보게 된다는 점을 집중 설득할 계획이다.여권은 노·사·정 합의도출을 위해 여야 정치권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보고 있다.이 문제를 당리당략에 이용한다면 외국인투자에 대한 적대감이 생길 수 있다. 대량실업은 사회불안 요소가 된다.외국인 투자가의 발길을 돌리게 할 뿐 아니라 국가위기관리 측면에서도 위험부담이 크다.당정은 실업대책을 최대과제로 생각,이 달안에 획기적 처방을 내놓을 예정이다.
  • 정당간 연합공천 최대 쟁점/8일 임시국회 선거법 처리전망

    ◎의원정수 문제는 여·야 절충될 여지많아/지방선거 의식 선거구제 조정은 힘들듯 지방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여야의 선거법 개정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여야는 일단 8일 국회를 다시 열어 선거법을 처리하는 것으로 시간을 벌어 놓았으나 쟁점이 적지 않아 진통이 예상된다. 4일 총무회담에서 여야는 일단 시급한 현안이던 공직사퇴시한을 단축하는데는 합의했다.아직 공직을 사퇴하지 않은 국회의원과 공직자들에게 6월 지방선거 출마의 길을 열어준 셈이다.시한은 선거일 50일전 또는 30일전이 거론되고 있다.이에 따라 조만간 한나라당 C의원등 일부 인사들의 공직사퇴가예상된다. 여야는 이와 함께 현직 단체장이 중도 사퇴,다른 선출직에 나서는 것을 금지키로 의견을 모았다.행정공백을 막자는 취지라고 하나 공무담임권및 피선거권 제한이라는 측면에서 위헌의 소지가 없지 않다. 최대쟁점이던 서울및 6개 광역시 구청장 임명제 논란은 한나라당의 철회로 해소됐다.공직사퇴시한 단축에 대한 여권의 동의를 조건으로 한나라당이 양보한 셈이다.노조의 정치참여 허용문제도 한나라당의 양보로 합의됐다. 이제 남은 쟁점은 정당간 연합공천 여부와 의원정수및 선거구제 조정등으로 좁혀졌다.정당간 연합공천은 6월 지방선거의 승패에도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어서 여야의 줄다리기가 치열할 전망이다.특히 한나라당은 국민회의와 자민련간의 공동선거운동등을 막기 위해 연합공천 금지와 공동선거운동에 대한 처벌조항까지 둘 것을 주장하고 있어 조율이 쉽지 않다.다만 국민회의는 절충안으로 현재대로 연합공천에 대한 근거규정을 두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한나라당과 자민련의 반응이 주목된다. 의원정수 문제는 감축규모의 차이인 만큼 절충의 여지가 많다.그러나 선거구제 문제는 다소 진통이 예상된다.여권은 광역및 기초의원 선거 모두 현행소선거구제로 하자는 주장인 반면 한나라당은 기초의원을 중선거구제로 할것을 요구하고 있다.4일 1차 총무회담에서 서울과 광역시의 기초의원선거에 한해 중선거구제로 하기로 잠정합의 했으나 국회 행정자치위 선거법 소위에서 틀어지는 바람에 다시 논의해야 할 상황이다.
  • 고용창출 최우선… SOC 집중 투자

    ◎黨政 실업대책 조율방향­외국인 투자자유지역 설치 등 외자 유치/환경사업과 연계 대규모 공공 사업 추진 ‘실업대란(大亂)’이 가시화되고 있다.당초 예상 속도보다빠르게 실업자가 양산돼 2백만 실업자 시대도 ‘시간문제’로 보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정부와 여권의 최우선 목표는 고용 창출이다.실업자군(群)을 생산현장에 투입,경제회생도 노리는 이중포석이다.파급효과가 주택건설과 사회간접자본(SOC)투자 등 공공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SOC투자를 위해 여권은 20조원의 재원을 집중적으로 투자,70만명의 고용창출을 겨냥하고 있다.국민회의 정책실의 한 관계자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위해선 SOC에 집중 투자,실업자 수를 1백20만명선에 묶어둬야 한다”고 밝혔다. 주택건설의 경우 경기침체 시기의 미분양 사태를 막기위해 ‘재개발 사업’에 주안점을 두고있다.관련 법규를 개정,억제 조항을 신축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이 여권의 방침이다. 외국인 투자유치에 대한 획기적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외자도입과 고용효과를 노리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4월 임시국회에서 ‘외국인 투자자유지역 설치법안’을 통과,올 하반기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유지역을 설치하는 방안이다.수출입과 조세·금융지원까지 파격적인 특혜 조치를 준비 중이다.도로와 항만 등이 양호한 광주 평동과 충남 천안,전남 대불공단 등이 투자자유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정부가 오는 7월부터 해외송금 등 외환거래 자유화를 선언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환경사업을 실업대책과 연계하는 대규모의 공공 근로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실직자들을 우선적으로 산림 녹화와 하천 오염관리 사업에 투입하는 방안이다. ◎실업재원 추가확보 방안­국내여력 한계… 차관 160억불 도입추진/우량 공기업 매각·세금인상 등 병행키로 실업대책의 핵심은 ‘돈’이다. 정부가 올해 실업기금으로 발표한 액수는 7조9천원억이다.하지만 하루 1만명 이상씩 속출하는 ‘대량실업’ 사태를 맞아 적어도 10조∼15조원에 이르는 재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이에 따라 정부와 여권은 추가재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차관도입◁ 가장 무게를 싣고있는 방안은 ‘차관도입’이다.공무원 봉급 삭감 등 모든 방안을 동원했다고 판단,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국외로 눈을 돌린 것이다.세계은행(IBRD)으로부터 20억달러,신디케인론(협조융자) 형식으로 1백40억달러 규모의 차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30억달러의 국채의 해외발행,G7에서 80억달러,민간은행을 통해 30억달러 등을 도입하는 방안이다.하지만 국제 신인도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뜻 대규모 차관을 제공할 대상을 찾기가 만만치 않다.협의 과정에서 차관 규모가 큰 폭으로축소되거나 국제 시세 이상의 고이율의 부담도 배제할수 없는 상황이다. ▷공기업매각◁ 당초 ‘공기업 민영화’의 원칙에 따라 국내외 기업들에게 M&A(인수합병)의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반면 국가기간 사업에 대해선 외국기업의 소유지분이 절반이 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부실기업이 주요 대상이지만 외국자본 유치를 위해서 포철과 한전 등 초우량 공기업도 포함시킬예정이다. ▷세금인상◁ 고통분담의 차원에서 일부 분야의 ‘세금인상’도 고려하고 있다.호화사치업소에 대한 소비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도요금과 전기료의 인상,휘발유 탄력세율을 최고 30%까지 높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선거법 쟁점 계속 절충/8일 국회 재소집 처리

    여야 3당은 4일 폐회된 임시국회에서 통합선거법을 처리하지 못하고 오는 8일 하루동안 제191회 임시국회를 재소집,처리키로 함에 따라 6일부터 남은 쟁점들에 대한 막바지 절충을 계속한다. 여야는 그러나 기초단체장 선거구제 문제,연합공천 금지 명문화 및 기초단체장 임명제 도입 등을 둘러싸고 여전히 대립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기초의원 선거구의 경우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특별시 및 광역시에 한해 중선거구제를 도입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한나라당은 모든 지역에 대해 중선거구제나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 방송위 위상·권한 대폭 강화/국민회의,방송법 개정시안 마련

    ◎방송 인허가 관련 업무·발전기금 징수­운용권 행사/채널사용사업 등록제로… 누구든 요건 갖추면 참여케 4월 임시국회 처리를 목표로 한 국민회의측의 방송법 개정시안이 마련됐다. 무엇보다 방송위원회의 위상과 권한이 대폭 강화된 것이 눈에 띄는 대목.지상파·케이블·위성방송을 불문하고 방송국의 허가 및 재허가 추천·승인·등록·취소 등 방송 인허가 관련 일체의 업무를 맡게 된다.또 방송광고 매출액의 5% 내에서 징수하는 방송발전기금의 징수와 관리운용권도 행사한다. 방송위원의 위상도 강화된다.국회의장 추천 7명을 포함해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송위원 14명 가운데 정·부위원장을 포함한 4명의 상임위원은 정부위원으로 자격이 격상,국회에 업무보고를 할 수 있게 된다.또 방송위원장은 국무회의에 출석해 발언할 수도 있고 소관사무에 관해 총리에게 의안제출 건의권도 갖는다. 소유제한 완화정책의 일환으로 방송채널사용사업(PP)을 기존의 허가제에서 방송위 등록제로 전환키로 한 것도 관심을 끄는 부분.이 경우 대기업과 언론사는 지상파·종합유선·위성방송사업의 지분을 소유할 수는 없으나 종합편성 방송사와 보도전문 PP를 제외한 나머지 기타 교양·오락채널에 PP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이 트인 셈이다.그러나 누구든 일정요건만 갖추면 PP사업을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케이블TV업계에 일대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외국자본 진출과 관련해서는,외국인이 전송망사업자(NO)지분을 33%까지 소유할 수 있도록 했다.하지만 PP에 대한 투자한도는 여전히 15%로 제한됐으며 SO에 대한 투자도 계속 금지된다. 국민회의는 이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민련과 정책협의를 거친뒤 여권의 최종안을 확정,4월 임시국회에서 이를 처리할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공청회·토론회 등을 거쳐 여론을 최대한으로 수렴할 예정. 한편 야당인 한나라당은 방송법과 관련한 입장을 아직 정리하지 않고 있으나 4월 임시국회 처리 원칙에는 공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따라서 새 방송법은 4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이며,새로 설치될 통합방송위는 빠르면 6월말이나 7월초 정식 출범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나라당 광역長 후보정리 골머리

    ◎비중 큰 수도권 계파간 세겨루기 양상 난감/의원직 사퇴시한 조정도 여권 반대 걸림돌 한나라당이 6·4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출마 후보정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다.특히 정치적 비중이 큰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이 심각하다.현재 관측으론 4·10 전당대회 직후 당지도부가 후보공천을 매듭지을 것으로 보이지만 각 계파간의 알력 등으로 쉬 결정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거기다 단체장후보 사퇴시한조정 문제도 여권의 반대로 발목이 잡혀 있는 상태다.60일전으로 사퇴시한이 단축되지 않으면 한나라당으로선 그만큼 손해일 수밖에 없다.후보군(群)의 질적·양적 감소를 뜻해서다. 우선 서울의 경우 李明博 전 의원이 일찌감치 의원직을 사퇴하고 매우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오는 7일로 예정된 선거법위반 재판결과가 그에겐 최대변수다.李전의원측은 ‘피선거권 박탈’이란 최악의 상황은 없을 것으로 확신하지만 주변의 시각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여권도 실물경제통인 李전의원을 예상밖의 강자로 여기는 분위기다. 시장출마에 따른 모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 崔秉烈 의원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 사퇴시한만 조정되면 곧바로 카운트다운에 들어갈 태세지만 끝내 조정이 안되면 모든 게 물거품이 될 수 밖에 없다.때문에 崔의원측은 “당지도부가 사퇴시한조정을 약속하며 의원직 사퇴를 말렸다”고 지도부를 원망한다. 실제로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4일까지 통합선거법개정을 마무리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경기도는 張慶宇 전 의원이 1일 출마를 선언함으로써 지난달 의원직을 사퇴한 孫鶴圭 전 의원과 경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러나 지도부는 경선을 선호하지 않는 기류다.지난해 대선후보 경선 후유증을 심하게 앓은 탓이다. 이른바 ‘경선 알레르기’다.이래저래 한나라당은 고민이 더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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