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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교부, 토공·주공 통합때 감원 안해

    건설교통부는 8일 추병직 차관 주재로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토공·주공 통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건교부는 이날 회의에서 두 공사 통합법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통과되도록 하는데 힘을 합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간 통합에 소극적이던 토공 간부들도 통합을 위한국회의원 설득작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건교부는 전문기관의 연구용역 결과,통합공사는 매년 영업이익을 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대주택 20만가구 건설 등 신규사업 증가로 잉여인력의 흡수가 가능해 인위적인인력감축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전광삼기자
  • 선거법 허위사실 공표죄 하한규정 폐지

    여야는 7일 국회 정치개혁특위 소속 선거법 관계소위와국회법 관계소위를 열고 ▲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의 하한규정 폐지 ▲국회의장 당적보유 금지 등에 합의했다. 선거법 관계소위는 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와 관련,‘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한 현행처벌조항 가운데 ‘500만원 이상’이라는 하한규정을 폐지키로 했다.소위는 특히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계류 중인 여야 의원들이 상당수 있는 점을 감안,하한규정폐지의 소급적용 문제를 특위 전체회의에서 논의키로 하는등 소급적용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따라서 이 법안이 이번 임시국회 회기내에 처리될 경우,이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한나라당 유성근(兪成根) 의원 등일부 선거법 위반 의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도 있어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국회법 관계소위는 국회의장이 의장으로 당선된 다음날부터 당적을 가질 수 없도록 했다.다만 후반기 의장의경우,의원임기 만료 90일 전부터 당적을 가질 수 있다. 홍원상기자 wshong@
  • 국회파견 정부인사 철수

    여야는 5일 총무회담을 열어 정부가 제출한 대테러방지법안을 인권침해 요소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해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고,국회 예결·재경·법사위에 전문위원으로 파견된 정부인사를 철수시키기로 했다. 회담후 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 총무는 “정부 관리의국회 파견은 과거 군사정권 때부터 내려오는 악습이기 때문에 철수시킨다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말했고,민주당 이상수(李相洙) 총무도 “국회 사무처와 정부 등의 의견을 들어봐야 하겠지만 정부인사 철수에 원칙적으로동의한다.”고 밝혔다. 여야 총무는 또 지방선거법 개정을 이달 안에 마무리하기로 하고,오는 7일까지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성과가 없을 경우 양당 총무 및 간사 연석회의에서 집중 협상키로 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 여야 특검 확대 공방/ “”비자금 의혹까지”

    ”특검 정치에 악용””여야의 이른바 ‘게이트 공방’이 2월 임시국회로 확산됐다.한나라당은 이용호 게이트에 대한 특검수사를 확대할움직임인데 반해 민주당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방침이어서 공방이 가열될 전망이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처조카 이형택씨에대한 특검팀의 수사를 확대하는 데 공세의 초점을 맞추고있다.목표는 이씨 수사를 통해 권력 핵심부의 ‘비리’를파헤치자는 것이다.이를 위해 2월 임시국회에서 이용호 게이트에 대한 차정일(車正一) 특검팀의 수사 범위와 기간을 연장하는 쪽으로 특검법을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이씨에 대한 특검팀 수사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비자금’ 여부를 규명하는 데까지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장광근(張光根) 부대변인은 “특검이 압수한신한은행의 이형택 비밀금고 내용물이 부도덕한 정치자금관련서류일 것이라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나라당의 특검수사 확대방침에 대해 이상수(李相洙) 총무는 3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축했다.“권력비리 전반으로 특검수사를 확대하자는 것은 특검제의본래 취지를 모르거나,알면서도 왜곡하거나,아니면 무작정 정치공세를 펴려는 것으로 너무 정략적”이라는 것이다. 이 총무는 “이용호 특검은 여야 합의에 따라 주가 조작에 국한돼 있다.”며 “특검 활동이 2개월여 남은 시점에 수사기간 연장 운운하는 것도 대단히 정략적인 것으로,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축했다. 이춘규 진경호기자 jade@
  • “윤게이트 특검 추진”

    한나라당은 윤태식 게이트와 관련,2월 임시국회에서 특별검사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또 이용호 게이트에 대해서도 특검팀이 권력비리 전반에 대해 수사할 수 있도록 특검법을 개정,수사범위를 넓히고 수사기간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특검수사 확대는 다분히 정략적인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방침이어서 여야간 논란이 예상된다.한나라당 남경필(南景弼) 대변인은 3일 “윤태식 게이트에 대한 검찰 수사가 ‘몸통’은 놔둔 채 ‘깃털’만 처리하고 종결할 조짐”이라며 “이런 식이라면 특검제 도입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이상수(李相洙) 원내총무는 “한나라당의 주장은 여야간 합의에 어긋날 뿐 아니라 특검제 취지에도 어긋난다.”며 한나라당의 특검제 개정요구를 받아들일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진경호 김상연기자 jade@
  • [사설] 또 ‘정쟁국회’ 되나

    올해 들어 첫 임시국회가 어제부터 한 달간 회기로 열렸다.이번 임시국회에는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에 검찰총장을 포함시키는 내용의 인사청문회법 개정과 6월에 실시될 지방선거와 관련된 선거법 개정 등 여야간에 입장차이가 큰 의안들이 처리를 기다리고 있으나 국회 운영이 순탄할 것 같지않다.한나라당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대통령친인척 비리진상규명 특위’구성과 공적자금 국정조사를 추진하고 ‘1·29 개각’의 부당성을 집요하게 추궁하겠다고 벼르고 있는가하면, 민주당 또한 각종 게이트에 대한 철저한 수사 촉구와함께 총풍·세풍사건과 안기부예산 선거자금 전용 등 지난날 야당의 부정비리사건을 적극 거론하는 한편 최근 이회창총재 장남 벤처비리 연루설 등 의혹을 부각시키는 등 역공으로 나가겠다며 전열을 정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또 ‘정쟁국회’가 벌어지는 것은 아닌지 깊은우려 속에 지켜보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방자치선거와 대통령선거가 있는 해다.과거에도 선거가 있는 해에는 국회의활동이 민생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정치공방과 기세싸움으로 일관해 ‘정쟁국회’의 오명을 자초하곤 했다.올해는 각종 게이트를 둘러싸고 여야간 공방이 더없이 치열한 데다여야 정당 내부에서 대권후보 경쟁이 가열돼 있고,내각제공방과 신당 창당설 등 정계개편론까지 정쟁거리로 보태져있다.이같은 상황에서 야당이 ‘대통령친인척 비리진상규명특위’를 주장하고 나오고 여당은 ‘이총재친인척 비리진상규명 특위’로 맞선다면 논리의 타당성 여부를 떠나 정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국회가 정쟁으로 낮과 밤을 보내서는 안된다.북·미관계가 심상치 않고 민생문제도 심각하다.여야는 이번 임시국회에서 각종 게이트의 정치적 마무리와 선거법 개정,인사청문회법 개정도 말끔하게 처리해야 한다.또 공적자금 문제,그린벨트 해제 이후 대책,서민주택 안정공급 문제,벤처위기 대책,인플레 대책 등 산적해 있는 민생현안도 처리해야 한다.상임위 활동을 중심으로 관련법 정비와 민생현안을심도 있게 심의하기 바란다. 지난날의 경우처럼 국회가 정치공방이나 폭로전으로 일관하다가 여론에 밀려 회기 말에가서야 졸속으로 법안을 처리하는 작태를 되풀이해서는 안된다. ‘정쟁국회’를 벗어나 ‘일하는 국회’가 되라는 우리의당부가 ‘쇠귀에 경읽기’로 끝날 공산이 크다는 것도 우리는 알고 있다.거듭 당부하거니와 여야는 정치적 쟁점과 임시국회를 분리하는 지혜를 발휘하기 바란다.국민들은 어떤정당이 어떤 대안을 가지고 민생현안 등을 처리하는지를 면밀히 지켜보고 그 결과에 따라 투표를 할 것이다.
  • 1일 개막 임시국회 전망/ 합당설 한파…민생·개혁 ‘꽁꽁’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2월 임시국회의 운명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여야는 우선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에 검찰총장을 포함시키는 내용의 인사청문회법 개정과 오는 6월에 실시 예정인 지방선거와 관련한 선거법 개정 등을 놓고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특히 최근 잇따라 터지고 있는 각종 게이트와 정계개편설,1·29 개각에 대한 여야간 공방이 현 정국을 더욱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국회는 양대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민생·개혁법안 처리보다는 정치쟁점에 대한 여야간 기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나라당 대정부 질문 및 해당 상임위 활동을 통해 각종게이트 등 권력형 비리에 대한 강도높은 추궁과 공적자금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하는 등 현 정권의 무능(無能)을 부각시킬 계획이다.또 신임장관들에 대해 사실상의 인사청문회를실시해 1·29 개각의 문제점을 지적할 방침이다. 이재오(李在五) 총무는 “대정부질문과 상임위 활동을 통해 각종 의혹과 개각의 문제점 등을 철저히 추궁할 것”이라고 말했다.[민주당] 대선후보 선출방식으로 국민참여경선제를 도입키로 함에 따라,야당과의 차별화를 부각시키기 위해 선거법·정당법의 개정을 강력 추진키로 했다. 각종 게이트에 대해선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하는 것과 함께 총풍·세풍사건과 안기부 예산 전용사건 등 지난날 야당의부정비리 사건을 적극 거론하는 한편,최근 일부 게이트에 대한 야당측의 연루의혹도 부각시키는 등 역공을 취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와 함께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내각제를 고리로 한 3당 합당’등 정계개편 문제에 대해선 “당내 일부 의원들의 사견”이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홍원상기자 wshong@
  • DJP 국정협조 논의…부패척결등 거론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김종필(金鍾泌) 자민련 총재는 29일 저녁 청와대에서 단독 만찬회동을 갖고 최근 정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선숙(朴仙淑) 청와대 대변인은 2시간15분 동안의 회동이끝난 후 “김 대통령이 국정전반에 걸쳐 설명한 뒤 김 총재가 ‘내각책임제를 위해 정치여생을 다 쏟겠다.’고 말하자김 대통령은 이를 경청했다.”고 전했다.이어 “두 분은 정치는 정치고,인간적으로는 변함없이 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덧붙였다. 김 총재는 남북관계와 관련,“결과적으로 정부가 더 정확하게 설명함으로써 국민들을 납득시켜 이끌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부족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는 국민들이 이해하는 속에 남북문제를 풀어가는 쪽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특히 김 총재는 금강산사업과 북한의 아리랑 축전을 연계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개진했고,이에 대해 김 대통령은 “학생들을 평양으로 보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정신석(鄭鎭碩) 자민련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또 주한미군 철수에 대한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의 불확실한 태도를 김 총재가 지적하자 “김 위원장이 겉으로는 철수를 주장하지만 속으로는 (주한미군이)있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게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김 총재가 “최근 언론에 연일 보도되고있는 ‘게이트’를 철저히 조사해 가능한 한 빨리 결론을 내 국민의 의혹과 불신을 씻어 달라.”고 요청하자 “그렇게하겠다.”고 말했다.김 대통령은 자민련이 2월 임시국회에서 대통령 선거의 선거공영제에 관한 법안을 제출할 경우 “정부도 관심을 갖고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풍연 진경호기자
  • ‘일조권 침해’ 배상 쉬워진다

    일조권(日照權) 침해가 환경피해로 인정돼 햇빛이 가려진주민들의 배상청구가 줄을 이을 전망이다. 29일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일조권 피해를 환경피해에 추가하는 환경분쟁조정법 개정안이 지난해 의원입법으로 발의돼 다음달 임시국회를 통과하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현재 분쟁조정의 대상이 되는 환경피해는 대기·수질 오염과 소음·진동,해양·토양 오염,악취,생태계 파괴 등으로 제한돼 일조권 피해는 법원 소송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었다. 분쟁조정위 관계자는 “일조권이 환경피해로 인정되면 법원의 소송과 달리 피해자는 조정·재정 신청만 하면 되기 때문에 소송에 필요한 시간,변호사 비용,피해내용 입증 등 주민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당·정 전자어음 도입 줄다리기

    ‘전자어음제도’의 도입문제를 둘러싸고 당·정이 이견을보이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려면 전자어음을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반면 재정경제부,금융감독원 등은 어음제도를 장기적으로 없앨 방침이어서 이의 도입에 진통이 예상된다.전자어음은 시중에 유통 중인 상업어음과 기능이 똑같다.차이라면 상품이나 용역제공에 따른 거래대금을 온라인 등을 통해 지급하는 점이다. ◆국회,“거래 투명성 확보에 용이”=여·야 의원 145명은지난해 민주당 조재환(趙在煥) 의원(전자거래 활성화를 위한 법령정비정책기획단 전자결제분과위원장)의 발의로 ‘전자어음의 발행 및 유통에 관한 법률안’을 만들었다.이 안은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중이다.2월 임시국회 의결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조 의원측은 29일 “어음은 국내 기업의 대표적 결제수단이며,신용창조 기능과 실물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장점이 있다. ”며 “이를 전자화하면 세원(稅源)포착이 수월해 조세정의를 실현할 수 있고,물류비용도 줄여 디지털 경제에 기여할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부도나면 대책없다”=정부는 현행 어음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인 연쇄부도가 났을 경우를 예로 들면서 이 제도의 도입에 난색이다.상업어음도 장기적으로는 폐지할 생각인데 전자어음까지 허용하면 만일의 경우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어음의 가장 큰 폐해는 최초 발행자가 부도나면 배서한 사람들도 덩달아 부도를 맞는 것”이라며 “대체결제 수단이 많은 만큼 전자어음을 꼭 도입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현재 기업들은 상거래에서 구매전용카드,기업구매자금 대출제도,전자방식에 의한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등의 대체 결제수단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관련 기관들,“도입해볼만”=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협동중앙회,금융결제원,한국조세연구원 등 관련 단체들은 기본적으로 전자어음제도의 도입에 긍적적이다.한국조세연구원은민주당에 보낸 공문에서 “대체결제 수단으로는 기존의 어음사용 비중을 단기간에 줄이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우선 기존제도를 온라인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조언했다.대한상의측은 “중소기업은 현실적으로 전산시스템이 약해 이런 제도를 이용하기에 한계가 있는 만큼 원하는 기업부터 우선 시행해보고 미비점을 보완한 뒤,전면 도입을 검토해 볼만 하다. ”고 밝혔다. ◆상업어음 대체결제 수단=기업구매자금 대출제도는 은행이자기 힘으로 결제하기 어려운 구매기업에 대출해줌으로써 물품구입 때 판매업체에 현금을 주도록 하는 것이다. 전자방식에 의한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제도는 은행이 판매기업에 물품 등의 판매에 따른 외상매출채권을 담보로 대출해 주는 것이다.구매전용 카드는 구매기업이 카드로 물품구입 대금을 결제하는 것.세 가지 제도 모두 구매기업에 세제혜택을 준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제주에 내국인 전용면세점

    오는 10월쯤 제주도에 내국인 전용면세점이 들어서 한 사람이 연간 1200달러(약 150만원)어치까지 물품을 살 수 있게 된다.또 4월부터는 제주도내 골프장 이용료가 40∼50%가량 내려 주말에 비회원이 내는 골프장의 평균이용료가현재 12만 8000원에서 8만 4800∼7만 4000원으로 낮아진다. 재정경제부는 월드컵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제주국제자유도시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개정안은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처리된다. 재경부 관계자는 “제주도내 8개 회원제 골프장이 주변국과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용료에 부과해온 특소세와 교육세,농어촌특별세 등을 면제해주기로 했다.”고밝혔다.회원제 골프장에 많게는 25배까지 중과해온 지방세도 일반토지와 같이 낮은 세율을 적용키로 했다.이에 따라 비회원이 평일에 내는 골프장의 이용료는 현재 10만 8000원에서 6만 4800∼5만 4000원으로 낮아진다. 재경부는 제주도내 내국인 전용면세점을 설치,한 사람당1회에 300달러(약 39만원)한도에서 구입을 허용하기로 했다.연간 4차례까지 살 수 있다.한 사람당 술은 1회에 100달러 이하 1병,담배는 1보루(10갑)까지 살 수 있다. 재경부는 내국인 면세점에서는 면세가격 기준으로 300달러이하짜리 물건만 팔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 아라동에 세워질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에는 3년동안 소득세·법인세를 100%,이후 2년간은 50% 감면해 주기로 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 은행 민영화 안팎/ 정부, 공자금 회수 팔 걷었다

    정부가 공적자금 회수에 소매를 걷어붙였다.정부가 갖고있는 은행주식 9조원어치(액면가 기준)를 3∼4년내에 팔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처음 내놓았다. 조흥은행 주식이 액면가를 넘어 6000원을 웃돌고 있는 등 주식매각 여건이 충분히 성숙됐다는 판단에서다.은행 민영화는 정부주도 금융구조조정의 마무리라는 의미도 갖는다.하지만 정부의 매각계획은 증시수급 상황,대외 협상 등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기 매각=당초 올 하반기부터 정부보유의 은행주식 매각에 나선다는 계획이었다.그러나 주식시장 상황 등을 감안하면 ‘지금이 적기’라는 판단이다. 변양호(邊陽浩) 재경부 금융정책국장은 “은행권이 대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제일·서울은행 등 공적자금이 투입된 은행들에 대한 투자유인이 높아졌다.”고말했다.지난해 5조원의 순이익을 낼 정도로 은행권의 영업실적이 좋아졌고 은행의 개별 신용등급도 일제히 올라가는 추세다. ◆3대 원칙=정부는 조심스럽다.공적자금 회수가 급하다고서두르면 주식시장에 부담을 주고,그렇다고 속도를 늦출수도 없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은행민영화 3대 원칙으로▲시장영향 최소화 ▲은행의 자율경영 보장 ▲매각과정의투명성을 꼽았다.매각시기와 물량을 최대한 분산하고 국내외 투자기관끼리의 균형도 감안하겠다는 생각이다. 매각 초기단계에는 경영정상화계획서(MOU)위주로 주주가치를 높이다가 은행을 소유·경영하겠다는 기업 등이 나타나면 경영은 기업에 맡긴다는 것이다.정부 지분이 33% 미만으로 줄면 경영감시 역할만 하겠다는 구상이다. ◆어떻게 매각하나=정부보유 은행주식 물량은 직접 주식시장에서 매각되지 않는다.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은행법 개정안이 처리되는 대로 은행 인수·경영을 희망하는 기업체나 금융기관에 우선 매각된다. 민영화 순위는 공적자금 투입규모가 가장 많은 우리금융·조흥은행이 1순위이고,서울·제일·제주은행의 민영화는 내년에 가서 2단계로 추진할 계획이다.은행 주식인수를바라는 곳이 나타나지 않으면 기관투자가에게 ‘블록(분할) 판매’하는 방식을 추진할 계획이다.쉽게 말하면투자회사가 매각예정물량을 한꺼번에 인수한 뒤 국내외 기관투자가에게 재매각하는 것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불공정거래 증권사 실명 공개 검토

    정부는 22일 “불공정거래에 연루된 증권회사 이름을 공시하는 방안 등 증시를 투명하게 하기 위해 강도높은 제재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불공정거래에 연루된 증권사는기관경고, 영업정지의 조치와 함께 아예 회사이름을 공개해실질적으로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금은 증권사 임직원이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에 연루됐다 할 지라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대부분 익명으로 처리해 왔다.또 증권사 임직원의 경력조회시스템을 강화,고객들이 거래증권사 임직원의 경력을 알아볼 수 있게할 계획이다. 주가조작에 관여한 증권사 임직원이나 투자상담사에 대해서는 현재 ‘최소 감봉 이상’ 조치토록 돼 있는 것을 ‘최소 정직 5년 이상’으로 강화,사실상 재취업이 불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공시위반행위에 대해서만 부과하는 과징금(최고 20억원)을 미국처럼 주가조작 사범에게도 물리기로 했다.이를 위해이번주 중 증권법학회에 연구용역을 주고,공청회를 거쳐 임시국회에 이같은 내용의 증권거래법 개정안을 올릴 계획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여야, 새달 4·5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여야는 21일 수석부총무회담을 열고 다음달 4 ·5일 국회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기로 하는 등 2월 임시국회 일정을합의했다. 여야는 정치,통일·외교·안보,경제,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 질문을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순차적으로 갖는 것을 비롯,22일부터 26일 사이에는 3월15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윤승영(尹昇榮)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 선출을위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다.또 인사청문회특위는 민주당·한나라당 각 6명,자민련 1명 등 13명으로 구성하기로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 “복지법인 무료진료 금지라니…”

    국회 보건복지위가 사회복지법인 산하 의료기관이 시행하고 있는 노인에 대한 무료진료까지 환자유인 행위로 판단,이를 금지하는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을 확정하자 관련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국회 보건복지위가 지난해 12월 임시국회에서 국민건강보험법 및 의료급여법의 본인부담금 면제나할인 행위를 환자유인 행위로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된 의료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당초 복지부가 제출한 의료법 개정안에는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이 환자의 특별한 경제적 사정을 인정한 경우에는본인부담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단서조항이 붙어 있었으나보건복지위 심의 과정에서 이 조항마저 삭제됐다.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통과가 확실시되는 이 개정안이 발효되면 노인의료복지를 주목적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산하의료기관들까지 노인 무료진료를 할 수 없게 된다. 현행 의료법은 환자유인 행위를 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노인무료진료의원을 운영하는 전국 30개 사회복지법인들로구성된 한국노인의료복지연합회 관계자는 “이 의료법 개정안이 발효되면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노인도 무료진료를 받을 수 없게 된다.”면서 “의료법개정안의 철회를 요구하는탄원서를 정치권과 정부에 이미 보냈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골프장등으로 훼손 산지 복구 의무화

    이르면 다음달부터 골프장 건설 등으로 훼손된 산지를 의무적으로 복구해야 하는 ‘재해방지 명령제도’가 도입된다.그동안 이원화돼 있어 불편을 겪었던 산림허가 체계도일원화된다. 또 유엔(UN)이 정한 ‘세계 산의 해’를 맞아 ‘바다의 날’과 같은 ‘산의 날’이 지정되고 ‘산림 헌장’도 제정될 전망이다. 신순우(申洵雨) 산림청장은 13일 대한매일과의 인터뷰를통해 산지훼손 방지를 위한 이같은 내용의 ‘산지관리법’제정안을 2월 임시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법안은 지난해 입법예고를 거쳐 법제처에서 심의중이다. ‘산지관리법’이 통과되면 현행 ‘산림법’상 보전임지전용 허가·신고와 산림형질변경 허가·신고로 이원화돼있는 산지전용 인·허가 체계가 ‘산지전용 허가·신고’로 통합돼 허가절차가 단순해진다. 특히 이 법은 산지전용 또는 채석·토사 채취지역의 재해방지를 위해 응급복구가 필요하면 ‘재해방지명령’을 내리고,이에 불응하면 사전 예치된 복구비로 대(代)집행할수 있는 근거 규정을 두고 있다. 정기홍기자 hong@
  • 월드컵 외국인 심판 소득세 부과 않기로

    월드컵대회때 외국인 경기진행요원과 심판,외국인 국제축구연맹(FIFA) 임직원이 받는 급여에 대해서는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한국인은 물론 소득세를 내야 한다. 재정경제부는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관계자는 “그러나 국내에서 면세혜택을 받은 외국인은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는 세금을 내야한다”고 말했다. 외국의 축구협회가 선수파견을 위해 FIFA로부터 받은 준비금·항공료·체제비 등에 대해서도 국내에서 세금을 내지 않는다. 국내방송사가 FIFA에 지급하는 방송중계권료(세율 27.5%),국내기업이 월드컵 로고 등을 사용한 라이선스 대가(세율 10%),FIFA가 외국인 선수·코치에게 지급하는 경기수당(세율 22%) 등에 대해서는 소득·법인세를 내야 한다. 박정현기자
  • [폴리시 메이커] 안영수 노사정위 상임위원

    주5일 근무제 도입 문제는 여전히 ‘시계(視界) 제로’상태다.지난 1년7개월간 노사의 공식 논의에도 불구,노사정 합의는 물론 정부 단독입법 역시 불투명하다. 99년 9월 노사정위 상임위원에 취임해 그동안 노사정 3자 회담을 사실상 막전막후에서 이끌어 온 안영수(安榮秀)상임위원은 ‘막판 대협상’의 가능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안 상임위원은 한국노총의 2월 위원장 선거를 ‘최대 변수’로 지적하면서 “선거 여하에 따라 노총 집행부가 부담을 덜고 협상안에 사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그는 “한 나라의 경쟁력은 노사관계의 경쟁력에 좌우된다”고 전제,“21세기엔 현장 근로자들이 참여하는 창의적 정신을 반영하도록 노사정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사정위원회의 2인자로서 장영철(張永喆) 위원장과 함께 반목과 갈등의 노사관계를 상생의 노사관계로 전환시키는데 노력해 온 안 상임위원을 통해 주 5일 근무제 도입과비정규 근로자 문제 등 노동현안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짚어보도록 하자. ●주 5일근무는완전히 물건너 간 것인지. 막바지에 와 있다고 봐야 한다.최종 종착점을 앞두고 노사간 치열한 신경전·줄다리기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진통을 겪고 있는 것이다. 2월 임시국회에서의 입법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이번 주부터 노사의 책임자들과 다시 자리를 만들어 대타협의 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주 5일근무제 도입에 대한 노사의 현재 분위기는 어떤지. 노사정위원회 실무진이 만들었던 ‘공익안’에 대해 노사가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노조측은 마지막에 ‘임금보전 부분’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했다.법 부칙에 임금보전을 명시하는 절충안에대해 경총도 양해했지만 노총이 아직까지 회의적 시각을갖고 있다. 경영자측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일부 반대가 있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공익안과 절충안에 대해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현 집행부의 신임투표적 성격이 있는 내달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를 최대 변수로 봐야 한다. ●노사정위원회가 출범 5년째를 맞고 있다.새로운 노사관계 설정을 위한 목표로 출범했지만한국적 풍토에서 여전히 논란의 소지가 있는데. 그동안 노동문제는 정부의 일방적 정책 결정과 노동계의 반대로 인한 정면충돌이 거의 관행화되다시피 했다. 하지만 노사정위원회라는 완충지대가생기면서 노동계의 불만 등이 각종 회의를 통해 표출됐고합의 여부를 떠나 그 자체로서 사회적 긴장관계 해소에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각에서의 부정적 시각에도 불구,ILO(국제노동기구)에서도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고 중국과 베트남은 물론 싱가포르에서 우리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찰단을 보낼 정도로국제적 인정을 받고 있다. ●노사정위원회가 신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부분은. 98년 2월 노사정 대타협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고용의유연성 확보 등 IMF 조기극복과 대외신용도 제고에 기여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특히 지난해 노조 전임자임금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장 복수노조 결성을 5년간 유예한 것은 노사관계 안정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고 봐야한다. ●올해 노사정위원회가 주력할 현안은. 주 5일근무제와 공무원 노동조합 결성문제,비정규직 문제 등이 3대 현안이다.노사간의 첨예한 대립과 반목을 빚고 있는 이들 현안을노동시장 유연화라는 원칙을 훼손하지 않고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내는 것이 최대 과제다. ●노사에 하고 싶은 말은. 노조측에 대해선 ‘노동운동의역사가 근로시간 단축의 역사’라는 말을 하고 싶다.다소의 불만사항이 있더라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결단을 내려합의를 해야 한다. 세계화 시대의 경쟁력은 노사관계의 경쟁력이다.근로시간 단축에 합의를 함으로써 대립과 반목의 노사관계를 21세기 화해와 협력·상생의 노사관계로 전환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것이다. 경영자측에 대해선 그동안 경제발전에 있어서 근로자의 공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될 것이다.지금은 세계적인 추세가 근로시간 단축으로 가고 있다는점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근로시간 단축을 새로운 경영과생산성 향상을 위한 계기로 삼을 것을 당부하고 싶다. 특히 생리·월차휴가 등을 국제기준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은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35년간 노동 행정을펼치면서 절실하게 느낀 점은. 노동행정은 정책의 수요·공급 사이에서 갈등과 마찰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성공의 관건이다.특히 노동정책이 1,300만∼1,500만명에 이르는 근로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살아 숨쉬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수요자 중심의 행정이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됐다. 오일만기자 oilman@ ■안영수 상임위원은 노동부 기획관리실장·차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대표적 노동전문가로 꼽힌다. 빈틈없는 일솜씨와 친화력이 돋보인다는 평. 지난 95년 고용정책실장 당시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고용보험제도망을 구축, IMF경제위기 때 178만명까지 치솟은 실업자 문제 해결의 초석을닦았다. ▲62세·경남 김해 ▲행시 4회 ▲부산고·부산대법학과 ▲부산·서울 지방노동청장 ▲노동부 산업안전국장·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노동부차관.
  • 주식 분기배당제 도입 추진

    분기별로 1년에 최고 4차례까지 배당을 하는 ‘분기배당제’ 도입이 본격 추진된다. 재정경제부는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분기배당제 도입방안을담은 증권거래법 개정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시가의 5%’ ‘액면가의 10%’ 등 여러가지인 배당 기준을 시가배당 하나로 통일하는 쪽으로 증권거래소 규정을고치는 등 배당제도에 대해 종합적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담배부담금 180원으로

    담배에 부과되는 담배부담금이 현행 2원에서 180원으로오를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건강보험재정 지원재정으로 사용키 위해 담배부담금을 2원에서 150원으로 인상하려던 방안을 강화,당초 안보다 30원 더 오른 180원으로인상하는 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시행된 건강보험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담배에 부과해온 담배부담금을 인상,지역건강보험에 지원키로 했으나 국회에서 입법이 지연되는 바람에 매월 550억원의 수입손실이 발생,이를 보전하기 위해 담배부담금 추가 인상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만약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 담배부담금 인상법안이 처리된다 하더라도 외국 담배사 및 한국담배인삼공사 등과 담배값 인상 등을 논의해야 하기 때문에 빨라야 4월부터 담배부담금 인상이 시행될 수 있다.이럴 경우 지난 7월부터내년 3월말까지 미시행분 4,950억원의 수입손실이 불가피하다. 담배부담금을 180원으로 올릴 경우 연간 7,920억원의 추가 수입이 발생하게 된다.그러나 담뱃값도 갑당 200∼230원오르게 돼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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