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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부탁’ 임수정 “귀한 여성 영화...한국 영화 나아질 거라 믿는다”

    ‘당신의 부탁’ 임수정 “귀한 여성 영화...한국 영화 나아질 거라 믿는다”

    배우 임수정이 영화 ‘당신의 부탁’으로 스크린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당신의 부탁’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은 감독, 배우 임수정, 윤찬영, 이승희 등이 참석했다. 임수정은 이번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여성 캐릭터가 많이 나오고 그만큼 매력적인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이 귀하다”며 “배우 입장에서 (‘당신의 부탁’이라는 작품이) 무척 반가웠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전반적으로 흐르는 결이 정말 좋았다. 처음 제안받았을 때 반가웠다. 이렇게 좋은 작품이라면 충분히 참여할 의향이 있었고, 배우라면 누구나 다 참여하고 싶은 작품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수정은 또 “한국 영화가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 믿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부분들도 다양해질 것이라 믿는다”라며 “좋은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 영화가 있다면 언제든지 참여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당신의 부탁’은 서로 다른 상실을 겪은 두 사람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첫 발을 내딛는 이야기다. 2년 전 남편을 잃은 32살 효진(임수정)에게 갑자기 죽은 남편의 아들인 16살 종욱(윤찬영)이 나타나면서 겪는 두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기를 그린다. 이번 영화에서 임수정은 처음으로 엄마 역할을 맡게 됐다. 그는 죽은 남편의 16살 아들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좌충우돌 동거를 해야 하는 32살 효진 역을 연기한다.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당신의 부탁’ 임수정, 16살 아들 등장에 ‘혈압 상승’

    ‘당신의 부탁’ 임수정, 16살 아들 등장에 ‘혈압 상승’

    배우 임수정이 영화 ‘당신의 부탁’에서 엄마 역할에 도전한다.8일 배급사 CGV아트하우스는 영화 ‘당신의 부탁’(감독 이동은)의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당신의 부탁’은 사고로 남편을 잃고 살아가는 32살 효진(임수정 분) 앞에 남편의 아들 16살 종욱(윤찬영 분)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당신의 부탁’ 2차 포스터는 엄마 버전과 아들 버전, 2종으로 구성됐다. 생각지도 못한 아들을 부탁받게 되어 골치 아픈 임수정의 모습과 더불어 ‘서른 둘, 갑자기 아들이 생기니 혈압이 오르네’라는 문구를 담은 효진 역할의 임수정 포스터는 기존의 임수정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으로 흥미를 자극한다.두 버전의 포스터 속 갑자기 함께 살게 되어버린 이들의 순탄치 않을 것 같은 분위기는 어쩌다가 엄마가 되어버린 효진과 어쩌다가 아들이 되어버린 종욱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임수정이 처음으로 엄마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된 ‘당신의 부탁’은 지난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 공식 초청을 시작으로 제24회 브졸 국제아시아영화제 장편 경쟁 섹션 공식 초청 및 넷팩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쾌거까지 거두었다. 또 제16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제6회 헬싱키 시네아시아에 연이어 초청됐다. 오는 4월 개봉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우 임수정 엄마가 되다?!…‘당신의 부탁’ 티저 예고편

    배우 임수정 엄마가 되다?!…‘당신의 부탁’ 티저 예고편

    배우 임수정 주연의 영화 ‘당신의 부탁’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당신의 부탁’은 사고로 남편을 잃은 32살 효진(임수정) 앞에 남편이 남긴 16살 소년 종욱(윤찬영)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는 2013년 한 일간지 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 당선작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효진이 어느 날 갑자기 16살 소년의 엄마가 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갑작스럽게 한 아이의 엄마가 된 효진과 종욱의 어색한 분위기가 결말을 궁금케 한다. 특히 “같이 살려면 규칙을 지켜야 해”라는 대사와 달리 노크 없이 벌떡 문을 여는 효진의 모습은 이들의 만만치 않은 좌충우돌 일상을 예고한다. 영화 ‘환절기’ 이동은 감독의 차기작인 ‘당신의 부탁’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 공식 초청에 이어 제24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장편 경쟁 섹션 공식 초청 및 넷팩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오는 2018년 4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임수정 “민낯 사진 늙어보인다” 댓글에 보인 반응

    임수정 “민낯 사진 늙어보인다” 댓글에 보인 반응

    임수정이 악플러들을 향해 남긴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서는 ‘여성 나이 유통기한 논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나이도 재단하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지혜 기자는 “예전엔 안티에이징이 대세였다면 요즘에는 안티 안티에이징이 대세라고 한다. 최근에는 메이크업 프리(Make-up Free) 운동도 일어나고 있다. 해외 유명 스타들도 메이크업 하지 않고 레드카펫에 오르기도 한다”며 변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했다. 이 기자는 이어 “제가 인상적이었던 건 임수정 씨가 ‘늙어보인다’고 악플을 단 네티즌들에게 글을 썼던 것”이었다고 말했다. 평소 동안 이미지를 갖고 있는 임수정이 민낯의 사진을 SNS에 올리자 네티즌들의 악플이 달렸던 것. 당시 임수정은 “몸 상태의 작은 변화도 얼굴에서 표현이 되는 나이가 사실인에 어찌하겠냐”며 “제 생의 어느 때보다도 ‘지금의 나’, 30대 여성으로서의 제 삶을, 제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 기자는 이를 언급하며 “임수정 씨가 굉장히 우아한 방식으로 지혜롭게 대처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사진=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임수정, 39kg 유지 다이어트 비법 ‘16년 전과 똑같은 미모’

    임수정, 39kg 유지 다이어트 비법 ‘16년 전과 똑같은 미모’

    임수정의 다이어트 비법이 재조명되고 있다.2일 임수정의 방송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영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개봉 당시 39kg으로 몸무게를 유지했던 사연을 전했다. 임수정은 영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에서 맡았던 ‘영군’ 캐릭터를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사이보그라서 밥을 먹지 않는 캐릭터 였다”고 운을 뗐다. 배우 임수정은 당시 영화 촬영 중 몸무게 유지를 위해 “고구마와 사과 몇 조각으로 연명하며 촬영했다”며 “촬영이 없는 날에는 헬스클럽을 찾아 러닝머신을 달리며 체중 감량에 온 힘을 다했다”며 치열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수정은 2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 교수의 강의에 특별 손님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홍준 교수 존경” 임수정 ‘차이나는 클라스’ 등장에 오상진마저..

    “유홍준 교수 존경” 임수정 ‘차이나는 클라스’ 등장에 오상진마저..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두 번째 강의가 공개된다. 1일(수) 방송에서 유홍준 교수는 조선의 5대 궁궐에 얽힌 에피소드와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그는 “5대 궁궐이 어떻게 형성되어 지금까지 남았는지 역사적 스토리를 알면 가슴이 뿌듯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유홍준 교수가 ‘차이나는 클라스’에 꼭 초대하고 싶어 직접 전화를 걸어 섭외했다는 특급 게스트가 공개된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임수정. 임수정은 오래 전부터 유홍준 교수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열혈 팬으로 지난 2012년 한 라디오 방송에서 유홍준 교수를 게스트로 초대한 것으로 인연을 맺었다. 임수정은 “우리 문화유산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는 편이고, 기회가 될 때마다 시간을 내어 문화유산을 둘러본다”며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애정, 그리고 유홍준 교수를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한편 임수정의 등장에 학생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냈고, 달콤한 신혼생활에 빠져있는 오상진 마저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 와중에 딘딘은 “우리 출연료 다 모아서 드릴 수 있으니 고정으로 나와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정과 함께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는 오늘(1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뮤지컬 영화는 꿈… 물꼬 트는 날 곧 오겠죠”

    “뮤지컬 영화는 꿈… 물꼬 트는 날 곧 오겠죠”

    “뮤지컬 영화를 만드는 건 저의 꿈이에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으니 누가 만들더라도 한 작품이 터지면 줄줄이 나올 거라고 봐요. 10년 안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장유정(41)은 국내 뮤지컬계에서 손꼽히는 스타 창작자다. ‘오! 당신이 잠든 사이’(2005), ‘김종욱 찾기’(2006), ‘형제는 용감했다’(2008), ‘그날들’(2013) 등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한 작품마다 큰 사랑을 받았고, 상을 휩쓸었다. 2010년에는 ‘김종욱 찾기’를 직접 영화로 만들기도 했다. 공유, 임수정 주연의 이 로맨틱 코미디는 관객 110만명을 동원하며 성공을 거뒀다. 그리고 7년이 지나 장 연출자, 아니 장 감독은 다시 영화를 들고 돌아왔다. 2일 개봉하는 코미디 ‘부라더’다. 이번에는 ‘형제는 용감했다’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장 감독은 영화와 뮤지컬에 서로 다른 즐거움이 있다고 말했다. “영화는 시각적 포화도가 매우 높은 반면 공연은 압축해야 하는 장르예요. 또 공연이 배우와 스태프들이 한 회, 한 회 다듬어 가는 과정을 공유해 완성하는 쌓임의 미학이라면 영화는 돌발 상황을 뛰어넘어 한 컷, 한 컷 마무리하고, 이를 한데 모아 시너지를 내는 매력이 있지요.” 원작이나 영화나 공히 양반 동네로 이름 높은 경북 안동이 배경이다. 종갓집 종손 역할에는 눈곱만큼도 관심 없는, 오히려 증오하는 석봉(마동석), 주봉(이동휘) 형제가 아버지 장례를 위해 고향을 찾았다가 정체불명의 여인 오로라(이하늬)를 만나고, 또 고리타분한 종친들과 얽히며 한바탕 소동극을 벌인다. ‘김종욱 찾기’ 개봉 전에 영화 작업에 착수했다는데 시간이 걸려도 너무 오래 걸렸다. 진도가 더딘 틈을 타 딱 1년 ‘그날들’에 매진한 것을 제외하곤 오로지 ‘부라더’에 올인했다고. “두 장르의 차이는 이번 작업을 하며 더 많이 알게 됐어요. 지난번은 로맨스의 기본 법칙이 있어 옮기는 게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순수한 코미디라 풀어 나가는 시간이 길어졌죠. 희극은 언제 어디서 누가 보느냐에 따라 다르거든요. 음악과 춤이 들어갈 수 있게 이야기를 응축해야 하는 뮤지컬은 빈 공간이 많아요. 영화라는 그릇에 그대로 가져오면 절반도 채울 수 없죠. 뮤지컬에서 두 형제는 모두 백수였지만 영화에서는 각각 직업을 정하고 그로 인한 에피소드도 곁들이는 등 캐릭터 설정, 관계 설정도 디테일하게 보태고, 에피소드도 풍부하게 채워 넣어야 했어요.” 소동극에는 전근대적인 가부장제에 희생당하는 여성의 삶이 그리 무겁지 않게 묘사되기도 한다. “너무 리얼하게 다루면 선과 악이 명확해지고 동정과 연민이 가게 돼요. 그보다는 21세기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유림의 모습을 코믹하게 풀어 교조적으로 보이지 않게 하려 했어요. 결국 말하고 싶었던 것은 가족 이야기예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그 이면이 있고, 또 여러 갈등도 있지만 마음을 열면 이해하지 못할 것도 없다는 거죠. 거기에 페이소스를 스며들게 하고 싶었습니다.” 원작은 뮤지컬이지만 ‘부라더’는 뮤지컬 영화가 아니다. 노래가 빠졌다. 뮤지컬 애니메이션 ‘겨울왕국’과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국내에서도 크게 흥행하는 요즘인데 국산 뮤지컬 영화는 아직 시기상조일까. 장 감독은 결코 아니라고 힘주어 말했다. “10년 전 ‘구미호 가족’, ‘삼거리 극장’ 같은 선구자 격인 작품이 나오기도 했어요. 지금은 뮤지컬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뮤지컬 영화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이라고 봐요. 노래를 잘하는 배우들도 많아졌고요. 뮤지컬은 기본적으로 티켓값이 높잖아요. 그러니 좋은 뮤지컬 영화가 나오면 왜 안 보겠어요. 일단 터지기만 하면 바람이 불 거예요. 물꼬를 트는 게 반드시 저여야 한다는 생각은 아니에요. 공연 쪽에서도, 영화 쪽에서도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 작업은 뮤지컬일까, 아니면 영화일까. “주어진 것을 열심히 하는 편이라 어느 쪽으로든 자연스럽게 기회가 마련되는 쪽을 할 것 같아요. 다만, 이번에 영화 작업을 했으니, 이 작품이 잘되어서 언젠가 다음 작업을 할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서신애 드레스 화제, 윤찬영과 다정한 투샷 “Make my night”

    서신애 드레스 화제, 윤찬영과 다정한 투샷 “Make my night”

    배우 서신애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ke my night. #당신의 부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신애가 배우 윤찬영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서신애는 가슴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화이트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신애는 오는 2018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당신의 부탁’에 출연했다. 영화 ‘당신의 부탁’은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은 서른두 살 효진(임수정 분)이 죽은 남편과 전 부인 사이에서 홀로 남겨진 열여섯 살 아들 종욱(윤찬영 분)과 함께하는 낯선 생활을 그린 이야기다. 서신애는 종욱의 유일한 친구 ‘주미’ 역을 맡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신애 드레스, 아역 출신 배우의 이유있는 변신 ‘여유로운 포즈’

    서신애 드레스, 아역 출신 배우의 이유있는 변신 ‘여유로운 포즈’

    서신애(20)의 파격 드레스가 화제다.1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서신애는 가슴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화이트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당한 워킹을 선보인 서신애는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오는 2018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당신의 부탁’에 출연했다. 영화 ‘당신의 부탁’은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은 서른두 살 효진(임수정 분)이 죽은 남편과 전 부인 사이에서 홀로 남겨진 열여섯 살 아들 종욱(윤찬영 분)과 함께하는 낯선 생활을 그린 이야기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한혜연 “임수정, 드레스 위해 런지 자세로 이동” 웃음

    ‘비디오스타’ 한혜연 “임수정, 드레스 위해 런지 자세로 이동” 웃음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배우 임수정의 드레스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연은 “임수정의 레드 카펫 드레스는 대단했다. 잘 구겨지는 소재라서 공수해오기 힘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한혜연은 “(원피스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임수정에게 런지 자세로 이동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혜연은 임수정과 전화연결을 하며 10년 우정을 과시했다. 임수정은 “언니가 없으면 안 된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한혜연 “김아중-임수정-한지민, 날 입양해라”

    ‘비디오스타’ 한혜연 “김아중-임수정-한지민, 날 입양해라”

    스타들의 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비디오스타’를 찾아온다. 1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옷은 그냥 거들 뿐! 패.완.나 특집’ 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패셔니스타들과 함께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모델계 전설 송경아, 세계적인 모델 이혜정, 모델계 수퍼 루키 정혁, ‘나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후배이자 ‘패션왕’의 실존인물이자, 미대 훈남으로 유명해진 김충재가 출연해 패션보다 더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톱스타들의 스타일을 책임지는 한혜연은 ‘비디오스타’에서 MC들의 부탁으로 즉석에서 임수정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미스트를 뿌린 듯 촉촉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은 임수정은 “한혜연 없으면 안 된다”며, 10년 넘은 끈끈한 우정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했다. 또한 최근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하며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은 민낯과 거침없는 멘트를 구사하는 한혜연에 대해 “조금 덜 솔직해도 될 것 같다”며 걱정 어린 돌직구 조언을 밝혔다. 또한 이날 패션계 골드미스 한혜연은 자신이 연애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순전히 한지민 탓”이라고 밝혔다. 24시간 대기조로 톱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도와야 하는 바쁜 스케줄에 연애는커녕 놀 여유도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한혜연은 “내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김아중, 임수정, 한지민 순이다”라며, “늘 그들에게 나를 입양하든지, 나를 데리고 살든지 하라고 말한다”고 울분을 토해냈다. 황금인맥으로 연애 사업이 고달픈 한혜연의 연애 이야기는 10일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화 ‘더 테이블’ 하루 만에 카카오 스토리펀딩 목표액 달성

    영화 ‘더 테이블’ 하루 만에 카카오 스토리펀딩 목표액 달성

    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그리고 임수정과 함께 하는 김종관 감독의 2017 감성 프로젝트 ‘더 테이블’의 카카오 스토리 펀딩이 뜨거운 호응으로 추가 물량까지 오픈했다.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을 통해 동시대의 사랑과 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비추는 영화 ‘더 테이블’의 카카오 스토리펀딩이 오픈 하루 만에 리워드 100개 판매가 완료되고, 그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다음 날 바로 추가 오픈까지 하며 ‘더 테이블’을 향한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카카오 스토리펀딩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활동을 후원자들에게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더 테이블’은 펀딩에 참여해준 후원자들을 위한 리워드로 ‘더 테이블’ 전용 예매권, 소시민워크의 ‘더 테이블’ 키링 그리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특전까지 포함된 ‘더 테이블’ 스페셜 세트를 준비하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펀딩을 위해 특별히 키링을 제작한 소시민워크는 그동안 영화 관련한 다양한 굿즈들을 선보여왔다. ‘더 테이블’ 속 등장하는 네 커플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표정과 테이블의 모습에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키링은, 갈색 테이블과 그 위에 찻잔과 꽃이 놓인 모습을 앞면에 담았다. 뒷면에 영화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파간다’가 작업한 로고 캘리그라피가 삽입돼 ‘더 테이블’만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1차 오픈 때 준비한 100개 세트가 하루 만에 후원 완료되고 후원자들의 열렬한 요청에 힘입어 재빠르게 2차 물량까지 오픈, 현재 추가된 물량도 빠르게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목표일이 8일이나 남았지만 8월 16일 기준, 이미 목표 금액의 158%를 달성하며 순조롭게 펀딩이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카카오 스토리펀딩 목표 하루 만에 달성, 관객과의 대화 매진 등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더 테이블’은 관객들에게 늦여름 감성을 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나의 공간 네 개의 이야기…‘더 테이블’ 메인 예고편

    하나의 공간 네 개의 이야기…‘더 테이블’ 메인 예고편

    영화 ‘더 테이블’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더 테이블’은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서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을 통해 동시대의 사랑과 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비추는 작품이다. 배우 임수정, 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스타 배우가 되어 전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유진, 하룻밤 사랑 후 떠났던 남자와 재회한 경진, 결혼 사기로 힘겹게 살아가는 은희, 결혼을 앞두고 흔들리는 혜경의 모습을 차례로 보여준다. 영화는 ‘최악의 하루’ 김종관 감독의 신작이다. 그는 2004년 단편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충무로 기대주로 주목받으며 사랑, 연애, 관계, 기억 등에 관한 다양한 변주를 시도했다. 자신만의 고유한 작품 세계를 만들어 가는 김종관 감독은 “그동안 여배우들이 중심 캐릭터인 영화를 준비했지만, 투자를 받기가 쉽지 않았다. 그 과정에 여배우들이 느끼는 위기감을 함께 느끼게 됐다”며 ‘더 테이블’ 구상 계기를 밝혔다. 영화 ‘더 테이블’은 오는 8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12세 관람가. 7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별별톡쇼’ 배용준♥박수진 신혼여행 간 리조트, 비용만 1억 원?

    ‘별별톡쇼’ 배용준♥박수진 신혼여행 간 리조트, 비용만 1억 원?

    배우 배용준, 박수진의 신혼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별별톡쇼’에서는 패널들이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결혼식 발표와 신혼여행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예부 기자 김대오는 “두 사람의 결혼식 2개월 전인 2015년 5월 결혼을 발표했다. 혼전임신설도 있었지만 2016년 4월 박수진이 임신 초기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사실 무근으로 판명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에는 배우 송승헌, 김수현, 임수정, 한예슬 등 톱스타들이 등장한 것은 물론 많은 팬들이 몰리면서 영화제를 방불케 했다. 여행작가 신혜은은 “두 사람은 신혼여행지로 남해의 한 고급리조트를 선택했다. 사실 이 리조트는 거의 7성급 리조트”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신 작가는 “이 리조트는 3층으로 지어진 독채형 빌라에 침실만 4개가 있고, 최고급 풀장과 정원까지 포함된 고급 리조트다. 당시 두 사람은 두 개 동을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숙소 가격만 거의 1억 정도가 넘어갔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나의 테이블, 네 미녀들의 이야기…‘더 테이블’ 티저 예고편

    하나의 테이블, 네 미녀들의 이야기…‘더 테이블’ 티저 예고편

    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임수정 주연의 영화 ‘더 테이블’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더 테이블’은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을 담았다. 스타 배우가 되어 전 남자친구를 만난 ‘유진’(정유미), 하룻밤 사랑 후 떠났던 남자와 재회한 ‘경진’(정은채), 결혼 사기로 살아가는 ‘은희’(한예리), 결혼을 앞두고 흔들리는 ‘혜경’(임수정) 등 동시대의 다양한 사랑과 관계를 그렸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카페의 유리창 너머로 각자의 사연을 간직한 듯 한 유진, 경진, 은희, 혜경의 클로즈업된 얼굴이 차례로 이어진다. ‘마음이 지나가는 곳’이라는 카피는 그녀들이 들려줄 사람과 사랑, 삶의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더 테이블’은 ‘최악의 하루’를 연출한 김종관 감독의 신작이다. 김 감독은 2004년 단편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단숨에 충무로의 신예로 주목받았다.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에게 자신만의 서정적인 영화 세계를 선보였다. 배급사 측은 김 감독의 신작에 대해 “‘더 테이블’은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서 머물다 간 네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삶과 인연에 대해 따스한 통찰과 일상의 미학을 담았다”고 전했다. 영화 ‘더 테이블’은 오는 8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7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최자와 다정한 사진으로 화제 모은 대전 임수정

    최자와 다정한 사진으로 화제 모은 대전 임수정

    최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출연한 성악가 염유리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염유리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Mnet ‘너목보4’에 ‘예술의 전당에서 노래한 대전 임수정’으로 출연했다. 아리따운 미모 탓에 ‘음치’라는 패널과 게스트 분석이 이어졌지만, 그는 실력자였다. 클론과 듀엣 자리를 경쟁자에게 내준 그는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를 열창하며 수준급 가창력을 뽐냈다. 방송 후 염유리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이에 그녀가 SNS에 공개한 일상 사진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가수 인순이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가 하면, 특히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이 확산되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한편 염유리는 소프라노 전공자로, 대전 예술의 전당과 청주 예술의 전당 오페라 무대에서 소프라노로 합창한 경력이 있다. 또 2011년에는 전국생활 음악협회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수상한 이력도 있다. 사진=염유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너목보4’ 염유리, 최자와 다정한 인증샷 포착 ‘무슨 사이?’

    ‘너목보4’ 염유리, 최자와 다정한 인증샷 포착 ‘무슨 사이?’

    ‘너목보4’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염유리가 최자와 찍은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염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자는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염유리는 꽃받침 포즈를 하고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염유리는 29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너목보4)’에 ‘예술의 전당에서 노래한 대전 임수정’으로 출연했다. 청순한 미모와 반전 가창력을 뽐내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너목보4’ 염유리,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낀 실력자 ‘미모+노래 완벽’

    ‘너목보4’ 염유리,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낀 실력자 ‘미모+노래 완벽’

    ‘너목보4’에 출연한 성악가 염유리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tvN,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이하 너목보4)’에는 클론 강원래, 구준엽이 출연해 가창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시간을 가졌다. 클론은 무대를 함께할 최후의 1인으로 ‘예술에 전당에서 노래한 대전 임수정’으로 소개된 3번, 남자 둘로 구성된 5번 미스터리 싱어 중 갈등한 끝에 5번을 실력자로 꼽았다. 구준엽은 “제가 아는 친구라면 노래는 들어본 적 없지만 무대는 잘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음치로 색출된 3번 미스터리 싱어는 예술의 전당에서 노래한 ‘대전 임수정’, 소프라노를 전공한 염유리로 밝혀졌다. 특히 정순한 미모에 고운 목소리로 주목 받았다. 염유리는 “성악도 열심히 하고 모든 장르를 다 잘하는 음악인이 되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맑고 고운 음색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임수정, 자연스럽고 편안한 ‘서머 룩’ 화보 공개

    [포토] 임수정, 자연스럽고 편안한 ‘서머 룩’ 화보 공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활약한 배우 임수정의 하와이 화보를 공개했다. 얼굴에 가득한 미소, 자연스러운 헤어와 편안한 패션으로 화보 촬영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에겐 드라마 촬영으로 쌓인 피로가 풀리는 힐링 여행이기도 했다. 임수정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에 패턴이 있는 로브, 블랙 슬립 원피스를 매치하여 내추럴하고 차분한 느낌의 화보를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블랙 컬러가 있는 스포티 샌들을 매치해 과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세련된 리조트룩을 완성시켰다. 다른 화보에서는 오렌지 레이스 탑에 핫팬츠를 착용해 완벽한 서머 룩을 선보였다. 지그시 감은 눈과 보는 사람마저 기분이 좋아지는 차분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여기 주얼리를 생략하고 골드 포인트가 된 샌들을 착용에 서머 룩을 마무리 했다. 사진=그라치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솔직 매력’ 임수정 화보

    [포토] ‘솔직 매력’ 임수정 화보

    임수정의 하와이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드라마 촬영을 끝내자마자 떠났던 만큼 그녀에겐 힐링 여행이 되기에 충분했다. 환하게 미소 짓는 그녀의 모습에서 짐작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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