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임수빈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목걸이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설치류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포토존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KBS 기자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6
  • 검찰조사 피의자 음독 중태

    서울지방검찰청 피의자 사망사고에 이어 강원도 춘천지검 속초지청에서 또다시 피의자가 조사과정에서 음독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오후 5시쯤 속초지청 1호 정국진 검사실에서 사기 혐의로 조사를 받던 김봉환(60·주거부정)씨가 제초제로 추정되는 농약(그라막손)을 마시고 강릉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기소중지자인 김씨는 이날 낮 12시쯤 경찰에 검거돼 고소인과 대질조사를 받은 뒤 속초경찰서 유치장으로 가기 위해 경찰관에게 인계되는 과정에서 구토증세를 보여 긴급히 속초의료원을 통해 강릉 아산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김씨를 조사하던 검사실 쓰레기통에서 농약이 들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박카스병이 발견됐다. 임수빈 속초지청장은 “김씨가 미리 농약을 담아 가지고 들어갔다가 조사를 받던 중 마신 것으로 보인다.”며 “인권침해 논란 등을 이유로 조사 전에 몸수색을 하지 않았으며 가혹행위도 일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피의자가 조사실에 농약을 들여왔는지와 준비한 농약을 언제 마셨는지조차 몰랐다는 점 등 조사과정에 대해 의구심이 증폭하고 있다. 속초 조한종기자 bell21@
  • 2002 대한매일 광고대상 부문별 우수상/ 자동차부문- 르노삼성자동차 ‘SM3’

    광고대상 수상의 영광을 르노삼성차 모든 임직원과 SM3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돌립니다.르노삼성자동차의 출범 2년만에 선보인 준중형 승용차 SM3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와 반응은 가히 폭발적입니다.그러나 SM3를 내놓기까지 르노삼성의 모든 임직원들은 기대와 걱정으로 잠을 설쳐야 했습니다.SM3가 동급 최강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신하면서도 자칫 판매가 부진할 경우 ‘SM5 신화’에 누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광고의 컨셉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차’였습니다.숱한 고민 끝에 ‘생각’이라는 것을 여백으로 처리하고 차를 기존 광고패턴에서 벗어나 아주 작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신 생각의 주체인 모델들의 얼굴을 클로즈업,전체적인 이미지를 시원하면서도 편안하게 만드는 데 주력했습니다.결과는 대만족.광고가 나간 뒤 격려가 쇄도했고,경쟁사에서는 광고 레이아웃을 모방하기도 했습니다.광고 인기못지 않은 품질로 소비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수빈 광고판촉팀장
  • 우수기업 좋은 광고/카피상 르노삼성자동차-장인정신 탄탄한 프로車 명성

    매일 아침 신문을 펼치면 전문가들의 자필 서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문가들의 필체도 독특하다.경복궁 현판을 쓴 서예가 정도준씨의 서명은 마치 용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건축가 승효상씨의 동글동글한 필체는 톡득한 스타일을 느끼게 한다.영화 ‘친구’로 유명한 곽경택 감독은 외모에 걸맞게 필체도 통통하고 우락부락하다. 이들의 서명은 “차는 오래 타도 싫증나지 않아야 한다.”“보이지 않는 곳까지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등이다.르노삼성자동차 SM5의 생각에 전문가들이 동의한다는 내용이다. SM5의 주장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지만 일상에서 쉽게 간과하기 쉬운 생각들이다.그같은 의식을 장인정신을 가진 전문가들의 서명을 통해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이는 곧 르노삼성 또한 장인정신을 가진 기업이며,SM5는 기본에 충 실하면서도 흠잡을 데 없는 명차임을 알리는 것이기도 하다. 르노삼성 임수빈 팀장은 “광고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수고료도 받지 않고 작업에 참여,SM5에 대한 전문가들의 사랑을 확인한 것은 이번 광고가단순한 광고에 그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 「5·18」 16년만에 첫 현장검증/검찰

    ◎「주남학살」 당시 생존자 등 면담/“터미널앞에서 무차별 구타” 증언/오늘 교도소 총격전 등 진술 청취 12·12 및 5·18사건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 서울지검3차장)는 27일 5·18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광주민주화운동 발발 15년7개월만에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광주에서 현장조사를 벌였다. 특별수사본부 주임검사인 김상희 부장검사와 임수빈 검사등 수사검사 2명을 포함한 4명의 수사팀은 이날 상오 광주 현지에 도착,광주지검 공안부(이귀남 부장)와 합동으로 전남도청과 주남마을 등 참사현장에서 현장조사 및 피해자와 목격자의 증언을 청취했다. 검찰은 5·18수사를 효과적으로 펴기 위해 앞으로 서울지검의 특별수사본부는 가해자 중심의 수사를,광주지검은 피해자 중심의 수사를 벌이는 등 수사체계를 2원화방식의 공조체제로 운영키로 했다. 광주지검은 이날 『특별수사본부팀이 시간의 제약으로 현장조사를 하지 못할 경우 공안부 검사와 수사관 등 20여명으로 수사팀을 별도로 구성,피해자를 중심으로 보강수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광주지검은 빠르면 28일부터 주남마을과 송암마을등 계엄군의 살상이 이루어졌던 곳의 피해자와 목격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28일에는 시위대와 계엄군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던 광주교도소에서 당시 상황을 조사하면서 5·18 때의 교도소장및 전남도청 경비책임자 등을 불러 발포과정과 시위대의 도청접수 등에 대한 진술을 듣기로 했다. ○…수사팀의 첫 조사지인 광주시 동구 대인동 구 공용버스터미널에는 5·18유족회장 정수만(48)씨와 피해자 이종남(41)씨 등 5·18공동대책위 관계자 10여명이 나와 당시의 참상을 설명. 80년 5월18일 하오 자전거를 타고 공용터미널앞을 지나다 계엄군의 곤봉에 머리를 맞아 정신을 잃었다는 이씨는 『당시 시위대의 움직임이 거의 없었는데도 계엄군이 터미널 부근에 쫙 깔려 있었다』면서 『계엄군들은 검문이고 뭐고 할 것 없이 보이는 대로 무차별 구타를 가했다』고 증언. ○…수사팀은 이어 상오 10시40분쯤 광주시 동구 금남로 3가 광주가톨릭센터 앞에서 금남로를 따라 전남도청까지 걸어가면서 현장조사를 실시. 검찰은 이곳에서 5·18 당시 도청항쟁지도부 기획위원이었던 윤강옥(현 광주시의원·전5·18광주민중항쟁동지회장)씨와 5·18 당시 도청 지방과 행정계 동향담당직원이었던 박민서(52·현 도청환경위생계장)씨를 상대로 일문답식으로 조사. ○…수사팀은 이날 하오 주남마을 학살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홍금숙(32)씨와 강신석 5·18 학살자 재판회부를 위한 공동대책위 상임의장,정수만 5·18유족회장,허연식 공대위 간사 등 5명을 차례로 면담.
  • 「12·12」­「5·18」수사 이모저모

    ◎출두 권정달씨 “TV드라마 사실 왜곡”/“정 총장 연행은 명백한 군사반란”­손주남씨/영양주사 등 준비… 건강 매일 “체크”­전두환씨 검찰은 휴일인 10일에도 12·12사건 및 5·18사건 관련자들을 밤샘조사했으며,안양교도소에 수감된 전두환씨는 단식을 계속했다. ▷검찰수사◁ ○…12·12사건 당시 보안사 정보처장이던 권정달 전의원은 이날 상오 10시40분쯤 서울지검에 출두,『정치를 떠나 경북 안동에 낙향해 잘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통보를 받고 어제 올라왔다』고 불평. 회색코트차림의 권씨는 보도진이 『최근 TV드라마에 나오는 이야기가 사실과 같으냐』고 질문하자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극구 부인. 권씨는 또 『보안사 4인방은 요즘 자주 회동하느냐』는 질문에 『자주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답변. ○…12·12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 등과 함께 최규하 대통령에게 정승화 육참총장의 연행재가를 요구한 황영시 전1군단장은 하오 1시쯤 검정색 그랜저승용차를 타고 도착,『몸이 안 좋아 시골(경기도 용인)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연락이와서 오게 됐으며 검찰에서 모든 걸 밝히겠다』고 말한 뒤 조사실로 직행. 한편 손길남 당시 수도기계화사단장은 하오6시쯤 귀가하면서 『12·12 당일 저녁 장태완 수경사령관 등으로부터 출동준비요청을 받았으나 정식 지휘계통인 군단장 및 군사령관의 명령이 없어 출동하지 않았다』면서도 『신군부측이 정승화 전총장을 연행한 것은 잘못된 일이며 12·12는 명백한 군사반란』이라고 주장. ○…김상희 부장검사를 비롯,채동욱·임수빈검사 등 3명은 하오 1시15분쯤 전두환씨에 대한 3차조사를 벌이기 위해 안양교도소로 출발하면서 보도진으로부터 『전씨를 상대로 비자금부분도 조사하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답변할 수 없다』며 더 이상의 질문을 차단. 김부장검사는 방문조사만을 하는 이유를 묻자 『방문조사가 유일한 수사방법은 아니다』라며 『오늘까지 수사를 해보고 (소환조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소환조사할 가능성도 시사. ▷안양교도소◁ ○…전씨가 구속수감된 안양교도소에는 휴일면회가 가능한 외부 통근작업 재소자가족과 서울·경기 이외의 지역에서 온 재소자가족 등 일부면회객만 간간이 보여 평일과 달리 한산한 모습. 전씨는 이날도 단식을 계속하는 가운데 불교서적을 읽으며 상오를 보냈다고 교도소측이 전언. 교도소측은 전씨의 건강에 대해 『의무과장과 간호사가 매일 혈압과 맥박 등 건강상태를 관찰하고 있다』면서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영양주사 등을 준비하고 있으나 강제급식을 실시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
  • 「12·12」관련자 조사 주초 마무리/검찰

    ◎어제 허화평·권정달씨 등 7명 소환/이학봉씨 등 6명 오늘 환문/최 전대통령 금명 방문조사 12·12및 5·18사건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 서울지검3차장)는 10일 12·12사건 피고소·고발인 등 관련자에 대한 소환조사를 이번주초에 마무리짓고 이 사건에 대한 분석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본부장은 이날 『12·12사건 관련자 소환조사를 이번주초에 마무리하고 분석단계에 들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12·12사건이 군사반란임과 동시에 5·18에 이르기까지의 다단계 쿠데타 또는 내란의 기본작업이었음을 입증하기 위한 새로운 이론구성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와 관련,『당시 보안사 대공2과장 이학봉씨와 육참차장 윤성민씨 등 6명을 11일 소환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당시 수경사 30경비단장 장세동씨에 대해서도 12일 검찰에 출두하도록 통보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최규하 전대통령이 9일 하오3시에 이어 11일 상오10시까지 출두하도록 한 검찰의 요청에 불응하면 11∼12일중으로방문조사를 강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이날 12·12사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당시 보안사 정보처장 권정달씨,보안사령관 비서실장 허화평 의원(신한국당),보안사 보안처장 정도영씨,1군단장 황영시씨,1공수부여단장 이기용씨,1공수 1대대장 김경일씨와 수도기계화사단사단장 손길남씨 등 7명을 소환조사했다. 김상희 부장과 채동욱·임수빈 검사 등 수사팀 3명은 또 이날 하오2시 안양교도소에서 수감중인 전두환 전대통령에 대한 3차 출장조사를 밤늦게까지 벌였다. 수사본부는 이에 앞서 9일 당시 보안사 인사처장 허삼수 의원(신한국당)과 3공수여단 15대대장 박종규씨 등 피고소인과 정승화 육참총장공관 관리장교 번일부씨와 공관 당번병 김영진씨 등 참고인 4명에 대해 소환 조사를 벌였다.
연관검색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