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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 단막극을 살리다

    신인, 단막극을 살리다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통하는 TV 단막극이 다시금 뜨고 있다. 한때 광고 등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침체기를 맞았으나 최근 신인 작가들의 작품이 호평을 받으면서 방송가가 적극적으로 신인 발굴에 뛰어들고 있다.매년 10편가량의 단막극을 선보이는 KBS ‘드라마스페셜’은 지난 3일부터 단막극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일요일 심야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 방영된 단편 ‘만나게 해주오’(위)는 전국 시청률 4.5%를 기록했으며 앞서 방영된 ‘우리가 계절이라면’도 시청률 4.1%를 찍었다. 황금시간대를 차지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의 시청률이 1~2%에 그치는 것과 비교하면 최근 단막극의 발전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볼 수 있다. 18일에는 이상엽, 김소은 주연의 미스터리 멜로물 ‘당신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가 방송되며 이어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 ‘강덕순 애정 변천사’, ‘나쁜 가족들’, ‘슬로우’, ‘까까머리의 연애’ 등이 예정돼 있다.단막극은 주로 신인 드라마 작가들의 극본이 처음 TV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쌈, 마이웨이’를 쓴 임상춘 작가 역시 2014년 드라마스페셜로 데뷔했다. 이번 드라마스페셜에 참여한 8명의 작가들도 1명을 제외하고는 지난해와 올해 극본 공모에 당선된 신진 작가들이다. 정성효 KBS 드라마센터장은 제작발표회에서 “과거에는 드라마스페셜의 명맥을 잇는 게 중요했지만 지금은 드라마는 많아지고 소재는 궁핍해져 단막극이 소재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인 작가와 연출이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상파뿐 아니라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도 신진 작가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tvN은 CJ E&M의 신인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오펜’을 통해 선발한 10편을 단막극으로 제작해 오는 12월부터 방영할 예정이다. 지난달 첫 번째 단편 ‘직립 보행의 역사’가 제작에 들어갔다. CJ E&M은 올 초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오펜에 2020년까지 13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선발 작가들에게 글을 쓸 수 있는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현직 PD와의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JTBC는 색다른 방식으로 단막극을 제작하고 있다. 올 초 단편 및 웹드라마 극본 공모에서 선정된 5편을 웹드라마로 제작해 지난 7월 말부터 인터넷에서 방영 중이다. ‘알 수도 있는 사람’(아래), ‘힙한선생’, ‘어쩌다 18’에 이어 판타지 성장드라마 ‘마술학교’를 지난 11일부터 평일 오전 7시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데 TV 방영도 논의 중이다. 전문가들은 드라마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광고 수익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제작되는 단막극이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단막극은 작가, 배우, 감독 등 신인의 등용문일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노장들이 단막극을 통해 드라마의 기본을 보여 주는 역할도 했다”면서 “최근 지나치게 수익적인 면을 고려하는 국내 드라마가 질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상파 단막극의 편성을 확대하고 고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1억 6850만원 인공지능 컴퓨터 이야기

    [고든 정의 TECH+] 1억 6850만원 인공지능 컴퓨터 이야기

    컴퓨터의 가격은 성능과 사양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매우 저렴한 컴퓨터의 경우 수십만 원에 불과한 것도 있지만, 특수목적에 사용되는 전문가용 컴퓨터는 CPU, 그래픽카드, SSD 등 주요 부품의 가격만 수백만 원을 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물론 업무에 꼭 필요하다면 비싼 돈을 주고서라도 구매하려는 이는 있게 마련입니다. 이 경우 종종 장비의 가격은 억대를 훌쩍 넘어설 수도 있습니다. 그래픽 전문 기업인 엔비디아가 출시한 DGX-1 시스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14.9만 달러 (약 1억 6850만원)의 비싼 가격이지만, 이를 구매한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 및 브리검 여성병원의 임상 데이터 과학센터는 그만한 가치를 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가격만큼 강력한 사양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사양은 20개의 코어를 지닌 제온(Xeon) E5-2698 v4(브로드웰 E) CPU 2개와 연산에서 핵심 기능을 담당할 테슬라 V100 GPU 8개, 그리고 512GB DDR4 메모리, 1.92TB SSD 4개로 이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3200W 파워서플라이가 필요합니다. 모두 비싼 부품이지만, 사실 가격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테슬라 V100입니다. 코드명 볼타(Volta)로 알려진 이 그래픽 처리 장치는 사실 그래픽 처리보다 연산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트랜지스터 집적도가 210억 개에 달해 CPU와 비교해도 엄청나게 큰 프로세서입니다. 이렇게 커진 이유는 물론 연산 유닛이 여러 개이기 때문이지만, 인공지능을 위해 별도의 텐서 코어를 탑재한 것도 이유입니다. 그래서 DGX-1의 딥 러닝 연산 능력은 960TFLOPS에 달해 CPU 800개가 수행하는 것과 맞먹는 연산을 3U 랙마운트 서버 크기(866㎜x444㎜x131㎜)의 시스템 하나에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수 목적의 딥 러닝 연산에서는 오히려 가격 대 성능비가 우수한 편입니다. 물론 훨씬 저렴한 게이밍 그래픽카드 역시 딥 러닝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작동을 보장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장시간 작업을 하면 뭔가 오작동을 하거나 고장 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시스템을 판매하는 쪽이나 구매하는 쪽 모두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비싸도 팔리는 것입니다. 이를 구매한 임상 데이터 과학 센터는 이를 이용해 유전자 연구 및 다양한 의료용 영상 및 이미지 연구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진단 기술의 발전으로 의료용 이미지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를 분석하고 처리할 인공지능 시스템이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의사의 임상적 판단을 돕고 더 정확한 치료를 하는 데 인공지능이 많은 이바지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일반인이 이런 시스템을 구매할 일은 없겠지만, 결국 알게 모르게 그 열매를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태반서 암 치료 줄기세포 분리 성공

    전북대학교 국성호 교수 연구팀이 태반에서 분리한 조혈 줄기세포로 암 치료 임상 활용 근거를 제시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북대 생리활성소재과학과 국 교수 연구팀은 태반에서 ‘P2Y14 단백질’ 발현을 이용해 조혈 줄기세포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팀은 분리한 조혈 줄기세포를 생쥐에 이식한 결과 다양한 혈액 세포를 형성하는 다차원 분화(Multi-lineage differentiation)와 자가 재생 능력(Self-renewal potential)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조혈 줄기세포 이식이 필요한 암 환자 치료에 임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 혈액종양내과 분야 권위 학술지인 루케미아(Leukemia, IF:11.7)에 실렸다. 연구팀은 “임신 중 자궁에서 자라는 기관인 태반은 탯줄을 이용해 산소를 옮기고 영양분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태반 조혈 줄기세포의 암 치료 임상 활용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추가 연구를 통해 더 큰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자궁경부암 HPV 백신 ‘래스커상’

    자궁경부암 HPV 백신 ‘래스커상’

    세포 성장조절 과학자도 수상 노화·당뇨 등 연구에 밑거름 다음달 2일 노벨생리의학상 발표를 시작으로 ‘노벨상 계절’이 본격 시작된다. 노벨상 판도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예비 노벨상’ 수상자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가장 먼저 미국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래스커상 수상자가 7일(한국시간) 새벽에 발표됐다.래스커상은 자선사업가인 앨버트 래스커가 설립한 앨버트앤드메리 래스커 재단이 의학연구 장려를 위해 1946년 만든 것으로 기초의학, 임상의학, 공공서비스 3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300여명의 역대 수상자 중 87명이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아 ‘프리(pre) 노벨상’으로 불린다. 올해는 세포 성장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낸 미카엘 할(64) 스위스 바젤대 분자생물학 교수,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대항마(백신)를 개발한 더글러스 로위(75)와 존 실러(64) 미국 베데스다 국립암연구소 박사가 선정됐다. 기초의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할 교수는 세포성장 조절 단백질로 알려진 ‘토르’(TOR)를 처음으로 발견해 노화, 암이나 당뇨 같은 질병, 뇌의 발달 등 다양한 연구의 바탕을 만든 공을 인정받았다. 임상의학 분야 수상자인 로위 박사와 실러 박사는 여성들의 자궁암 공포를 덜어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50만명이 진단받고 25만명이 사망해 여성암 사망률 2위로 지목되는 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을 개발했다. 울프상, 필즈상, 아벨상 등도 프리 노벨상으로 평가받는다. 울프상은 1978년부터 이스라엘 울프재단에서 농업, 물리학, 의학, 수학, 화학, 예술 등 6개 분야에서 시상한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이상지질혈증의 대안적 치료 모색,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국제 학술세미나 개최

    이상지질혈증의 대안적 치료 모색,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국제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KSoLA) 기초연구위원회가 지질동맥경화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KSoLA은 9월 7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새로운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최신지견 및 대안적 치료 모색’을 주제로 세계적 연사를 초청해 학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9월 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54차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제6회 국제지질동맥경화학회(ICoLA2017) 사전 행사로 마련됐다. 학술행사에는 조경현 영남대 교수(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기초연구위원장)와 김현민 중앙대 내분비내과 교수, 하비에르 비센트 산체즈 로페즈 쿠바 국립 뇌신경 외과 센터장, 호주의 찬타르 코팩스키 박사 등 4명의 국내외 연자가 나섰다. 스타틴의 부작용과 대체제 개발, HDL의 중요성, HDL의 질(質, 퀄리티)과 질병, 죽상동맥경화증 치료를 위한 약물과 폴리코사놀 병용요법 등 최근 이상지질혈증과 관련해 국내외 주요 이슈가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최근 임상 3상 시험에 성공해 화제가 된 HDL 수치를 높여주는 의약품 ‘CETP 저해제’ 등 최신 이슈들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 또한 영남대 단백질센서연구소 주관의 연구비 공모상 시상식이 열렸다. 연구비 공모상은 ‘폴리코사놀’의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폴리코사놀은 HDL콜레스테롤을 높이고 LDL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폴리코사놀 작용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제안한 대구대학교 생명공학과 장원구 교수와 대사 증후군과 당뇨를 개선하는 메카니즘에 대한 연구를 제안한 대구가톨릭대학교 제약산업공학과 정남호 교수가 연구비를 수여했다.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이 뇌⋅심혈관질환의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결국 HDL 콜레스테롤의 질을 높이는 노력을 해야 한다. 개인별 상황에 맞는 운동, 식사요법, 약물, 대안적 병용요법은 HDL 콜레스테롤 크기를 키우고 기능도 좋게 하는 지름길이이라고 학자들은 전한다. 따라서 중장년층 이상은 생활 교정과 더불어 평소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뿐 만 아니라 품질에 대해서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콜레스테롤 건강을 위한 다양한 병용 요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번 학회에서는 이러한 대안에 대한 모색과 소개도 이뤄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하비에르 비센트 산체즈 로페즈(쿠바 국립 뇌신경 외과 센터장)는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얻은 천연 지방 알코올 추출물인 폴리코사놀은 CETP의 기능을 억제해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려 저지방혈증, 항 혈소판 및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쿠바 국립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매일 20㎎씩 4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총 콜레스테롤이 11.3% 감소, LDL콜레스테롤이 22% 감소, HDL콜레스테롤이 29.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영남대 생명공학부 조경현 교수는“연구결과 폴리코사놀을 8주 간 매일 섭취할 경우 혈압, 혈청 중성지방 농도 감소는 물론 CETP 활성의 억제와 HDL콜레스테롤의 농도 상승 효과를 확인했다”며 이상지질혈증에서 폴리코사놀의 유용성을 소개했다. 이어 조 교수는 “이러한 대안요법이 노화 관련 질환, 고혈압, 당뇨 및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을 예방하거나 억제시킬 수 있어 수명 연장 및 항노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시숲에 공룡알이?

    도시숲에 공룡알이?

    국립산림과학원은 홍릉숲에서 ‘댕구알버섯’이 2년 연속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서울 동대문구 홍릉숲에서는 31년만에 댕구알버섯이 목격됐다. 댕구알버섯은 지름 20~30㎝ 크기로 공룡알처럼 하얗고 둥글다. 국내에서는 1985년 홍릉숲에서 첫 발견됐고, 한국동식물도감(고등균류편)에 버섯의 형태적인 특징 설명과 그림이 비교적 상세히 기록돼 있다. 속명은 라틴어 Calvatia로 ‘민둥머리’처럼 생긴 모양을 의미한다. 댕구알버섯은 번식을 위한 5조(兆)개의 포자덩어리로 이뤄져 있고, 버섯이 성숙하면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 독특한 냄새를 풍기기도 한다. 최근 국내에서 댕구알버섯이 발견이 잇따르는 것은 기후변화 영향, 식물의 씨앗에 해당하는 포자로 인한 대량 번식 가능성 등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댕구알버섯의 남성 성기능 개선 효과와 관련해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는 “기초적인 기능성 물질이 검출됐지만 정확한 효능에 대해서는 임상시험과 독성평가 등 안정성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댕구알버섯이 남성 성기능 개선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지만 전문가들은 공식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정무협력비서관 남평오△소통지원비서관 김철휘△소통메시지비서관 유창오 ■기획재정부 ◇국장급△예산총괄심의관 안일환△사회예산심의관 문성유△경제예산심의관 안도걸△복지예산심의관 이상원△정책조정국장 방기선△경제구조개혁국장 이억원△재정혁신국장 최상대△공공정책국장 양충모◇과장급△부총리비서관 박재진△일자리경제과장 이주섭△포용성장과장 박상영△인구경제과장 신민철△미래전략과장 유수영△사회적경제과장 김동곤△재정전략과장 강영규△지출혁신과장 박호성△재정제도과장 김시동△참여예산과장 정한△다자금융과장 임상준 ■건국대 ◇서울캠퍼스△대외부총장 이상엽△공학교육연구소장 김한승△대학교육혁신원 교육성과관리센터장 박수미△대학교육혁신원 교수학습지원센터장 남영옥△IPP듀얼공동훈련센터장 박수형 ■두산그룹 ◇신규임원 승진△두산건설 상무 김상백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미래문화전략팀장 김성은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통상정책국장 유명희 ■부산대 △사회과학대학장 이철순△자연과학대학장 김희수△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김종기△경제통상대학장 겸 경제통상대학원장 강상목△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김종관△생명자원과학대학장 최영 ■고려대 △세종부총장 안정오△그린스쿨(에너지환경정책기술대학원)대학원장 김동환△KU-KIST융합대학원장 남석우△양성평등센터장 민영 ■아주대 △산학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최경희△공과대학장 권용진△정보통신대학장 류기열△자연과학대학장 김혜선△인문대학장 한호△다산학부대학장 박영동△국제대학원장 임재익△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장 김수동△학생처장 조재형 ■한서대 △부총장 이차영△산학부총장 김현성 ■경희대치과병원 △병원장 황의환 ■한국씨티은행 ◇본부장 승진△고객프랜차이즈본부장 겸 디지털뱅킹부장 김민권 ■KB증권 △국제영업본부장(전무) 고제연 ■아주캐피탈 △부사장(CFO) 권덕재△기업금융본부장 김병준△재무기획본부장 안정식△리스크본부장 정영석△IT본부장 김성헌△기업심사팀장 곽대영△리스크운영팀장 김지태△미래사업팀장 황형석△자금팀장 나상훈
  • 부천대학교 최순옥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2017-2018년판 등재

    부천대학교 최순옥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2017-2018년판 등재

    경기 부천대학교 최순옥 간호학과 교수가 세계 최고 권위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7-2018년판에 등재됐다. 최 교수는 주저자 및 교신저자로 연구한 ’시스템 다이내믹스를 이용한 신규 간호사의 조직사회화과정 모델개발’이 사회과학 인용 지표(SSCI)급인 ‘대한간호학회지’에 실렸다. 뿐만 아니라 간호사의 역할과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임상실습 전 학생들의 불안에 미치는 영향 등 연구논문을 주저자와 교신저자로 국제학술지에 다수 게재했다. 최 교수는 지난 30년간 이화여자대병원에서 배려정신으로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노인전문간호사로서 의료·보건분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현재는 부천대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 중으로 예비 간호인력 양성과 간호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세계적인 인명사전 등재 소식에 최 교수는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기초연구단계에 있는 간호교육과 간호중재 연구에 노력하고 전문 인재양성에도 앞장서 대학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는 영국 케임브리지의 국제인명센터, 미국의 ABI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최순옥 부천대학교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2017-2018년판 등재

    최순옥 부천대학교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2017-2018년판 등재

    경기 부천대학교 최순옥(사진) 간호학과 교수가 세계 최고 권위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7-2018년판에 등재됐다. 최 교수는 주저자 및 교신저자로 연구한 ’시스템 다이내믹스를 이용한 신규 간호사의 조직사회화과정 모델개발’이 사회과학 인용 지표(SSCI)급인 ‘대한간호학회지’에 실렸다. 뿐만 아니라 간호사의 역할과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임상실습 전 학생들의 불안에 미치는 영향 등 연구논문을 주저자와 교신저자로 국제학술지에 다수 게재했다. 최 교수는 지난 30년간 이화여자대병원에서 배려정신으로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노인전문간호사로서 의료·보건분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현재는 부천대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 중으로 예비 간호인력 양성과 간호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세계적인 인명사전 등재 소식에 최 교수는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기초연구단계에 있는 간호교육과 간호중재 연구에 노력하고 전문 인재양성에도 앞장서 대학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는 영국 케임브리지의 국제인명센터, 미국의 ABI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창원 서울시의원 “심리지원센터 사업 확장에 최선”

    김창원 서울시의원 “심리지원센터 사업 확장에 최선”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과 김영한 의원(국민의당, 송파5)이 공동주관한 ‘서울시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8월 31일 성황리에 끝났다. 오후 2시부터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청회에는 150여명의 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 ‘서울시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는 서울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서울심리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서울심리지원센터’는 2014년 10월 트라우마힐링센터라는 명칭으로 설립 논의가 시작됐다. 재난, 인권침해 등에 따른 정신적인 충격이나 스트레스 치유를 위한 민관협력형 트라우마 힐링센터를 설치해 서울 시민의 정신건강을 증진 도모하자는 것이 그 취지였다. 트라우마힐링센터 추진 방안 및 연구용역, 관련 회의 등이 지속되며 서울시민들의 행복감 증진을 위한 기관으로 발전했고 명칭도 ‘서울심리지원센터’로 확정됐다. 2015년 11월 송파구에 둥지를 틀고 서울심리지원센터 시범사업이 시작됐고, 2016년 3월 정식 개소식을 가졌다. 점차 다른 서울 지역으로 확장해 2016년 7월 도봉구에 서울심리지원북부센터가 문을 열었고, 2017년 8월에는 양천구에 서울심리지원 서남센터가 설치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박중규(한국임상심리학회장), 한영경(서울심리지원북부센터 팀장)이 주제발표를 맡았고 이수정(경기대교수), 김순희(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장), 유연화(서울심리지원센터), 김봉준(고용노동부 임상심리사), 손대선(뉴시스 차장), 조송희(시민), 정규형(시민)이 토론자로 나섰다. 박중규 교수는 서울심리지원센터의 발전을 위해 홍보와 심리전문가 확보, 행정편의적성과평가 지양등 세 가지 요인을 꼽았다. 박 교수는 “민간 및 공공 영역에서 심리지원에 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마음 문제를 타인과 상의하는 것을 낯설어하는 편”이라며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나야 함을 설명했다. 한영경 팀장은 서울심리지원센터, 서울심리지원북부센터 운영 현황 및 이용자들의 반응에 대해 발표했다. 한 팀장은 무료, 서울시 사업, 전문성 등을 이용자들이 이점으로 꼽았다며 “백 우울 설문조사 결과 이용 후 우울 지수가 낮아졌고, 양 센터 상담 프로그램 만족도도 높았다”며 “현재에도 대기자들이 상당히 많고, 상담 회기수를 늘려달라는 이용자들의 요구가 높았다. 사업의 확대 시행 시 시민들의 기대를 지속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수정 교수는 “처음으로 지역 사회에서 공공 심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심리학자로서 바라볼 때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가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공공 안전을 위한 심리학 공공서비스 기관’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안전도 관련되어 있는만큼 취약 계층에 대한 심리지원에서 나아가 이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연결시켜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서울심리지원센터에 대한 바램을 말했다. 김순희 과장은 “서울시 심리지원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조례 마련은 필요하다. 앞으로도 사업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연화 팀원은 “종사자 전문성 및 고용 측면 안정화를 위한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실무자 입장을 대변했다. 김봉준 고용노동부 임상심리사는 “사전 예방 차원의 심리지원 서비스인 서울심리지원센터가 질병모델이 아닌 성장모델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서울시 거주 시민 누구나 심리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은 보편적 복지를 위한 뜻깊은 시도”라고 센터의 의의를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공신력 있는 상담 전문가 확보에 힘써줄 것 등을 당부했다. 시민 이용자인 조송희 씨는 “교수진 및 학생 인턴제, 사전 설문 상담제 등을 도입해 적극적이고 원활한 상담이 가능해져 적체 현상을 해소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시민 이용자 정규형 씨는 “센터 이용 후 존재의 충만함을 느꼈다”며 “작은 행복의 빈도를 높여 즐겁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강의가 지속되어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창원 의원은 “성장 모델에 근거해 설립된 서울심리지원센터가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있고, 만족도 역시 높아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시가 시민들의 심리 건강을 위해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만큼 발의되는 조례가 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례 제정 이후 서울심리지원센터 사업 확장이 힘을 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창원 의원은 “더 나아가 시민 트라우마 해소를 위한 심리지원 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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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과장 신규보임△지방행정감사2국 광주사무소장 권영택△민원조사단 수원사무소장 권기대△기획조정실 혁신전략담당관 김태성△감사교육원 교육운영2과장 엄상헌△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정영채△감사원 과장 심수경 홍정상◇과장 전보△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 강민호△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송기석△재정·경제감사국 제3과장 염호열△산업·금융감사국 제2과장 김건유△국토·해양감사국 제2과장 최재혁△국토·해양감사국 제4과장 오준석△공공기관감사국 제1과장 이수연△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양은전△전략감사단 제1과장 이윤재△전략감사단 제3과장 김태석△사회·복지감사국 제1과장 박진원△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강성수△행정·안전감사국 제1과장 김동석△행정·안전감사국 제2과장 남수환△행정·안전감사국 제3과장 손성근△국방감사국 제1과장 심재곤△국방감사국 제2과장 이갑재△특별조사국 제1과장 황해식△특별조사국 제3과장 구경렬△특별조사국 제4과장 강승원△IT감사단 제1과장 김원철△감사청구조사단 제2과장 허구△감사청구조사단 제3과장 홍성재△기획조정실 결산담당관 임서수△심의실 법무담당관 권태경△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 이상철△공공감사운영단 감사결과이행관리과장 박기우△감사교육원 교육운영1과장 임상혁△감사원 과장 강성덕 윤승기 유병호 구현모◇4급 전보△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김대현 김윤미△재정·경제감사국 제4과 김진경△산업·금융감사국 제4과 최희엽△국토·해양감사국 제1과 노희관 홍운기△국토·해양감사국 제2과 임경훈 유영△국토·해양감사국 제3과 김탁현△국토·해양감사국 제4과 정연상 최일동△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김현표△전략감사단 제2과 이칠성△SOC·시설안전감사단 제1과 조철환△SOC·시설안전감사단 제3과 서호성△사회·복지감사국 제1과 김재신△사회·복지감사국 제3과 김진걸△사회·복지감사국 제4과 손상호△사회·복지감사국 제5과 하상희 김만석△행정·안전감사국 제1과 강재구△행정·안전감사국 제3과 박성만△행정·안전감사국 제4과 주상무△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 이용택△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 이관수△IT감사단 제1과 권순만△IT감사단 제3과 민병찬△감사청구조사단 제1과 이상훈△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실 김세국△기획담당관실 신영일 김지현△심의지원담당관실 양병구 조윤정 김도형△심의지원담당관실(심의지원팀) 김동진 장수영 구민△감찰담당관실(특별감찰팀) 장세열△감사원 원성연 ■여성가족부 ◇실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윤효식◇실장급 전보△청소년가족정책실장 이기순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지방소방준감(3급) 승진△재난안전본부 대응구조구급과장 임정호◇지방소방정(4급) 전보△동두천소방서장 선병주△재난안전본부 청문감사담당관 안기승△평택소방서장 서삼기△시흥소방서장 정현모△광주소방서장 김정함△하남소방서장 신종훈△구리소방서장 권용한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위공무원단 전보△기획조정관 고서곤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전투함사업팀장 방극철△물자규격팀장 이진△항공기계약팀장 정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환경조사본부장 직무대행 겸 고용노동정책팀장 박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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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교육부 부이사관 최성유△한국선진학교 교장 우이구△국립특수교육원장 김은숙△교육과정운영과장 권영민△방과후학교지원과장 박희동△특수교육정책과장 이한우△교육부 서기관 김영진 송근현△군산대 서기관 이강복△외교부 서기관 강종부 박상신△동북아교육대책팀장 박종은△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장학관 소은주△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박중재 이화△중앙교육연수원 장학관 김연석 ■고용노동부 △외국인력담당관 이정한△국민경제자문회의지원단 민생경제팀장 파견 최준하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급 전보△처장실 장민수△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우영택△운영지원과장 홍헌우△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 옥기석△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강대진△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장 김유미△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 이호동△불량식품근절추진단 총괄기획팀장 김일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중부국세청 조사2국장 문희철△중부국세청 조사4국장 김동일△부산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권순박△부산국세청 조사1국장 최상로◇전보△서울국세청 징세관 최재봉△서울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청룡△중부국세청 납세자보호1담당관 이동운△광주국세청 조사1국장 신희철△서울국세청 감사관 현석△서울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이판식 ■특허청 ◇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정인식△특허심판원 심판관 조지훈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승진△ICT(정보통신기술)전략연구실 디지털사회정책그룹장 이원태 ■전남도 △의회사무처 정책담당관 최우식△법무통계담당관 최병만 ■전북도 △환경녹지국장 신현승△대외협력국장 이강오△비서실장 이광겸△정무기획과장 정철우△농식품인력개발원장 박창근△세정과장 직무대리 송규섭△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직무대리 유기상△도립미술관장 김은영△공보행정팀장 문성철△안전행정팀장 직무대리 김홍경 ■조선일보 △이사대우 재경국장 박수명 ■서울대 △공과대학장 및 공학전문대학원장 차국헌△공과대학 교무부학장 최성현 △공과대학 학생부학장 신상준△환경대학원 부원장 김경민△박물관장 남동신△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장 이은숙 ■서울여대 △인문대학장 겸 인문과학연구소장 한은주△미래교육단장 겸 외국어교육원장 겸 평생교육원장 겸 ICT교육원장 겸 보육교사교육원장 최석란△교육혁신단장 겸 창의성센터장 한승준△박물관장 송미경△교수·학습센터장 겸 이러닝·MOOC센터장 이재성 ■포스텍 △부총장 정완균△대학원장 김승환△기획처장 김광재△교무처장 전상민△입학학생처장 김상욱△학술정보처장 최승문△산학협력단장 겸 연구처장 김형섭△산학처장 심재윤 ■중앙대 △교학부총장 류중석△행정부총장 조성일△대학원장 이희수△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장 송해덕△인권센터장 김경희 ■단국대 △취창업지원처 처장 정연승△죽전·천안캠퍼스 인권센터 센터장 이종구△조직재생공학연구원 원장 김해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홍보실장 정낙균△수련교육부장 인용△PI실장 박시내△감염관리실장 이동건△IRB사무국장 최범순△외래부장 배시현△입원부장 이인규△진료부장 허수영△연구부장 이지열 △심·뇌·혈관센터장 윤상섭△안센터장 양석우△BMT센터장 김동욱△세포치료센터장 박경호△진료협력센터장 최환석△인체유래물은행장 박경신△내과 임상과장 박성환△소화기내과 임상분과장 이인석△내분비내과 임상분과장 조재형△혈액내과 임상분과장 김희제△감염내과 임상분과장 이동건△신장내과 임상분과장 박철휘△류마티스내과 임상분과장 김완욱△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 김대진△정형외과 임상과장 안재훈△신경외과 임상과장 손병철△흉부외과 임상과장 송현△산부인과 임상과장 김미란△안과 임상과장 양석우△이비인후과 임상과장 김수환△영상의학과 임상과장 안국진△재활의학과 임상과장 이종인 ■강남차병원 △병원장 민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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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정세분석국장 정승훈△교류협력국장 이주태△공동체기반조성국장 김병대△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 박철△남북출입사무소장 강종석 ■KBS △부사장 이종옥 ■세종대 △사회과학대학장 손승혜△자연과학대학장 강종민△공과대학장 홍성경 ■충북대 △교무처장 김진식△교무부처장 겸 창의융합교육본부 부본부장 겸 교양교육센터장 겸 자율전공학부장 김남준△교수학습지원센터장 한재영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영성구현실장 김평만△기획조정실장 윤호중△병원경영실장 겸 사무처장 이재열◇가톨릭대△대학원장 이종욱◇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의생명산업연구원장 겸 연구처장 전신수△연구지원부원장 이석형△연구진흥부원장 김세웅◇가톨릭대 성의교정△교목실장 김우진△교학처장 겸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김성윤△연구처장 전신수△사무처장 이재열△입학관리실장 권오주△의과대학장 김성윤△간호대학장 송경애△생명대학원장 서리 정재우△보건대학원장 이강숙△의료경영대학원장 권영대△임상치과학대학원장 국윤아△임상간호대학원장 박호란△의학전문대학원장 김성윤△도서관장 김미란◇서울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여의도성모병원장 겸임)△영성부원장 장광재△진료부원장 민창기△행정부원장 이남△연구부원장 김세웅△암병원장 윤승규△대외협력부원장 신용삼△간호부원장 박현숙◇여의도성모병원△영성부원장 안종배△의무원장 김진일△행정부원장 유태종△연구부원장 노영정◇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박태철△영성부원장 이상훈△진료부원장 김영옥△행정부원장 이응제△연구부원장 이혜경◇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영성부원장 최예원△진료부원장 김희열△행정부원장 최대식△연구부원장 김사진◇성바오로병원△병원장 권순용△영성부원장 원영훈△제1진료부원장 최승혜△제2진료부원장 이상학△행정부원장 박창엽 ■에쓰오일 ◇전보△정유생산본부장(부사장) 이민호△화학생산본부장(전무) 박승구△케미컬사업본부장(전무) 윤무영△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 배중호△국내영업부문장(상무) 하태우△서부지역본부장(상무보) 이동언◇승진·전보△정유해외영업부문장(상무보) 김태헌
  • 서울시의회 31일 ‘심리지원 조례 제정’ 민관학 합동공청회

    서울시의회 31일 ‘심리지원 조례 제정’ 민관학 합동공청회

    서울시의회는 31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2층)에서 시민과 학계․관계기관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시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의견과 성공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를 맡은 박중규 한국임상심리학회장은 “이러한 지자체의 선도적 노력은 중앙정부의 정신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재정적, 정책적 지원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조례를 바탕으로 한 서울심리지원센터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사항을 설명한다. 박 화장은 “첫째, 홍보, 둘째, 종사자의 전문성 확보, 셋째, 행정 편의적 성과평가를 지양하는 행정 업무의 변화, 넷째,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장기 사업계획의 필요성, 다섯째, 안정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의 노력이 요구되어진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한영경 서울심리지원북부센터 팀장은 “조례 제정을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기존의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같은 기관들과의 차별화와 특성화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고민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공공기관들에서 수용하지 못하는 다양한 대상들을 어떤 범위에서 어떻게 포괄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 또한 필요하다”며 “서울심리지원센터 사업에 대한 조례 제정을 통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우수한 공공차원의 심리지원 서비스를 받아 심리적으로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수정 경기대학교 교수는 사회적 문제와 관련하여 “최근 묻지마 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가해자들은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며칠을 몇 달을 몇 년을 타인과 말 한 마디 섞어보지 않은 사람들이다. 말을 하고 듣고 의사소통 하는 일은 심리치료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마음의 아픔이 이완되는 심리적인 효력 뿐 아니라 인지기능의 유지를 위해서도 대화를 나누는 일은 정신과 약물 못지않게 중요하다. 우리는 대화를 통하여 외로움을 달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으며 공동체의 규범을 이해한다. 내 생각만이 아닌 타인의 생각, 나아가 집단생활을 하는 데에 꼭 필요한 법과 제도를 습득한다” 며, 심리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사회 곳곳에 도태되어 숨어있는 외톨이들을 발굴하여 사회적인 네트워크 속으로 끌어내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 유연화 서울심리지원센터 근무자는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시범 사업 운영 기관의 한계로, 서울심리지원센터의 현 종사자들은 불가피하게 1년 11개월로 고용 계약이 되어 17년도 사업이 종료되기 이전인 올해 10월 말이면 계약이 종료된다. 이는 기관의 종사자로서 겪는 고용의 불안정성에 대한 염려와 더불어, 본 기관의 특성 상 일반 사무 업무와 달리 상담자와 내담자의 ‘라포’ 형성이 중요한 업무적 특성을 고려할 때, 고용불안정은 내담자와의 상담을 유지하는데 큰 방해 요인이 되며, 더불어 해당 내용은 시범 사업 중인 타 기관(서울심리지원북부센터)에서도 당면할 수 있는 문제다.”라며 종사자의 고용불안정 해소를 위한 방안이 마련되기를 제의한다. 김봉준 고용노동부 임상심리사는 조례와 관련하여 ‘제6조(센터 조직 등) ⓶-2의 그 밖에 센터의 운영에 필요한 인력은 사업관련 국가자격을 갖춘 자 및 그 밖에 시장이 인정하는 전문가에 의하여 수행되어야 한다’는 내용에서 “심리지원서비스는 전문가가 수행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지만 과연 누가 전문가인지에 대해서는 법률적 규정이 불명확하다는 점을 이용, 이 틈새를 통해 전문성이 검증되지 않는 이들이 심리서비스 분야에 진입하여 성적인 문제 등을 야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전문가’라는 의미와 국가자격의 범위를 명확히 함으로써 심리지원 서비스의 최소한의 수준을 담보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한다. 조송희, 정규형 시민 발표자는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자 측면에서 “생활은 훨씬 편해지고 윤택해졌지만, 사람들이 느끼는 외로움과 고독은 심해져 우울증이나 마음의 질병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심리지원센터가 생겨 너무 좋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노력해주길 당부한다. 좌장을 맡은 김영한 의원은 공청회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함에 있어 많은 공감과 성원이 있었지만 지적사항도 다양하다는 점을 들어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수렴하여 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지혜를 모을 것임을 다짐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는 공청회를 통해 시민·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하여 조례에 반영할 계획이며, 9월 임시회 중 조례를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호스피스 서비스 대상과 본인부담금 수준은. A. 기존에는 말기 암환자만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었지만 이달 4일부터 에이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만성간경화 등 암 외의 다른 질환을 앓는 말기 환자도 호스피스 서비스 대상으로 확대됐다. 말기 환자 여부는 담당 의사와 해당 분야 전문의 1인이 임상적 증상, 다른 질병이나 질환 존재 여부, 종전 진료경과, 다른 진료방법 가능 여부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한다. 환자 본인부담금은 암의 경우 진료비의 5%, 에이즈는 10%, 만성폐쇄성폐질환과 만성간경화는 20%다.
  • 독일 소시지 12t 수입…E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 강화

    독일 소시지 12t 수입…E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 강화

    유럽에서 E형 간염 바이러스(HEV)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도 독일산 소시지가 수입된 것으로 밝혀져 정부가 수입식품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당국은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유럽산 육가공품을 섭취할 때 반드시 익혀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독일산 소시지가 12t 가량 수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영국에서 바이러스 감염 논란을 일으킨 테스코사 수입 네덜란드·독일 돼지고기 가공품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수입단계에서 유럽에서 수입하는 돼지고기를 포함한 모든 비가열 육가공품에 대해 E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유통단계에서는 해외에서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제기된 유럽산 비가열 햄, 소시지 제품을 수거·검사하고 수거한 제품은 잠정 유통·판매 중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에서 유럽산 돼지고기를 원료로 가열이나 살균 공정을 거치지 않은 제품도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다. E형 간염 바이러스는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되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다. 따라서 수입식품 외 국내 감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2015년 임현술 동국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팀이 국내 도축작업자 1458명과 부산물처리자 425명 등 188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E형 간염자로 판명된 인원은 3명(0.2%)이었다. 다만 임상적 증상이 없는 ‘불현성 감염’으로 추정되는 비율이 66.3%(636명)에 이르렀다. 돼지는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감염에 대한 경각심이 낮다는 분석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유럽산 돼지고기가 포함된 소시지 등 육가공품은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금주가 우리 몸에 주는 건강 혜택 7가지

    금주가 우리 몸에 주는 건강 혜택 7가지

    술은 적당히 마시면 몸에 좋다고들 하지만, 지나치기 쉬운 것도 사실이다. 그러면 오히려 암을 유발하는 등 건강을 망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될 수 있으면 술을 끊는 게 좋다는 것인데 금주(禁酒)가 우리 몸에 주는 건강 혜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 미국 매체 리틀띵스닷컴이 술을 끊었을 때 몸에 일어나는 변화 7가지를 소개했다. 1. 잠을 잘 자게 된다 호주 멜버른대 연구진이 ‘알코올중독: 임상 및 실험연구’(Alcoholism: Clinical and Experimental Research)에 발표했던 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알코올은 수면을 방해해 밤중에 깨거나 잠을 설치게 해 낮 동안에 졸음을 유발한다. 따라서 술을 끊으면 수면의 질이 향상돼 하루를 재충전해 상쾌한 기분으로 보낼 수 있다. 2. 암에 걸릴 위험이 준다 과음이 간에 나쁜 영향을 줘 간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굳이 증명할 필요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간암 뿐만 아니라 유방암이나 두경부암, 식도암, 또는 대장암 등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평소 술을 자주 마시던 사람이라면 술을 끊는 것만으로 이런 암의 위험에서 조금씩 멀어질 수 있다. 3. 돈을 아낄 수 있다 당연한 말이다. 한 병에 몇만 원씩 하는 와인 대신 물이나 탄산수를 마시면 돈을 아낄 수 있다. 물론 안주값 역시 무시할 수 없으니 술값이 재정에 부담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4. 과식을 막는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코올남용·중독연구소(NIAAA)가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적당히 음주해도 술을 마시는 동안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경우보다 먹는 양이 늘어난다. 즉 술을 끊으면 자연히 과식을 막을 수 있다. 5. 살이 빠진다 4번의 연장선이다. 다이어트 앱 업체 ‘마이피트니스팔’(MyFitnessPal)에 따르면, 술안주는 기본적으로 열량이 높다. 이뿐만 아니라 술 역시 종류에 따라 식사량과 비슷한 수준의 열량을 지니고 있어 술을 끊게 되면 불필요한 열량을 줄여 살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 6. 피부가 좋아진다 미국 패션잡지 보그에 따르면, 술을 마시면 탈수 증세와 염증이 일어나 피부에 심한 손상을 줄 수 있다. 즉 술을 끊는 것만으로 피부가 생생해지고 손상됐던 혈관도 줄어 피부색 자체가 좋아진다. 심지어 같은 나이로 20년 넘게 음주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10세 이상 나이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즉, 술을 마시지 않으면 노화 속도를 줄일 수 있다. 7. 위산 역류가 준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에 따르면, 알코올은 위와 식도의 근육을 이완해 위산을 역류할 수 있다. 따라서 위-식도 역류 질환(GERD)이 생길 위험이 있다는 것. 만일 속 쓰림 등의 증상이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다면 금주하면 좋아질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금주는 다양한 혜택을 주지만, 그동안 술을 계속해서 마시던 사람이 술을 끊게 되면 며칠 동안 몸이 떨리거나 불면증이 생기며 불안감이나 우울증, 또는 발한 등 다양한 금단 증상이 나타나 중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는 금단 증상은 사라지고 몸에서 혜택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이다. 사진=ⓒ fotofabrika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비타민B 보충제 과다 섭취, 폐암 위험 높여 (연구)

    비타민B 보충제 과다 섭취, 폐암 위험 높여 (연구)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비타민B 보충제가 남성들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 종합암센터 연구진은 60~76세 미국인 7만 7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지난 10년간 자신이 섭취한 음식과 비타민 보충제, 그리고 건강상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기록하고 이를 연구진에게 전달했다. 연구진이 이를 분석한 결과 10년간 비타민 B6와 B12를 다량 복용한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폐암 발병률이 더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조사 기간 중 폐암 진단을 받은 사람은 800여 명이었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B6의 남성 권장 섭취량은 하루 1.4㎎, 여성은 1.2㎎이며 비타민 B12는 남녀 구분 없이 1.5㎍(마이크로그램) 이다. 하지만 조사 결과 음식 이외에 보충제를 통해 하루 20㎎의 비타민B6를 10년 동안 복용한 사람은 전혀 복용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폐암 발병률이 82%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비타민B12 보충제를 10년간 매일 55㎍ 이상 복용한 사람은 역시 전혀 복용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폐안 발병률이 98% 높았다. 일부 비타민B가 암의 위험을 높이는 결과에는 생활습관도 영향을 미쳤다. 흡연하는 남성이 하루 20㎎의 비타민B6를 10년간 섭취할 경우 보충제를 섭취하지 않는 남성 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더 높았다. 권장량의 약 36배에 달하는 55㎎의 비타민 B12를 10년간 섭취한 흡연남성의 경우 폐암 위험은 4배로 치솟았다. 비타민B6와 B12는 달걀과 붉은 고기, 치즈, 우유 등에 함유돼 있으며, 단백질 대사에 매우 중요한 효소의 구성 성분이다. 또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인 헴 합성과정에 관여해 빈혈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를 다량, 장기 섭취할 경우 신경 손상으로 인한 감각신경 장애가 나타나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으며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폐암의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도 새롭게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는 여성에게는 해당되지 않았으며, 이는 비타민 B6와 B12가 남성호르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진은 추측했다. 연구진은 “시중에 판매되는 비타민B 보충제가 권장량보다 지나치게 많은 섭취를 유도할 수 있다”면서 “비타민B는 고기나 달걀, 콩 등을 통해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며 비타민B 보충제를 섭취하더라도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임상종 양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의협·학계 “만성 독성 분석 필요” 식약처 “건강 위해 없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살충제 달걀 위해평가에 대해 의사단체와 학계가 반론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22일 “식약처 발표대로 살충제 달걀이 인체에 심각한 유해를 가할 정도로 독성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안심하고 섭취해도 될 상황은 아니다”며 “더 정확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공개반론을 냈다. 정상희 호서대 임상병리학과 교수도 “식약처가 급성 독성의 경우 연령대별로 구분해 달걀 섭취량 기준치를 발표했지만 연령대별 만성독성에 대한 위해평가 분석이 빠져 있다”며 “만성 독성에 대한 평가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여기에 대한 추가적인 발표가 이뤄져야 정확한 위해도 평가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학계 반론도 나왔다. 한국환경보건학회는 “달걀은 매일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1회 섭취나 급성 노출에 의한 독성이 문제가 아니다”며 “우리가 우려하는 건강피해는 만성독성이기 때문에 만성 독성 영향 가능성을 고려해 소비자의 오염된 달걀 노출과 건강영향 조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살충제 달걀 부실 조사 논란 때문에 우려를 표했던 소비자들은 다시 불안한 표정이다. 식약처는 전날 “검출된 살충제 5종 가운데 독성이 가장 강한 피프로닐에 오염된 달걀이라도 국민 평균적으로는 평생 매일 2.6개씩 먹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다”며 만성독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한 바 있다. 식약처는 오염도가 최고인 달걀을 먹었을 때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허용섭취량을 감안해 분석했다. 식약처는 의사협회와 학계의 논란에 대해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평가는 급성위해도뿐만 아니라 만성위해도까지 모두 분석한 결과로 건강에 위해를 미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재반박했다. 이어 “만성위해도는 평생 매일 먹는 경우를 평가하는 것”이라며 “이번 평가에서는 계란뿐만 아니라 계란이 들어간 가공식품까지 포함한 국민 계란 섭취량을 대입했고, 여기에다 국내에서 검출된 살충제 최대의 용량을 대입해 최대한 보수적으로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위해평가의 목적은 살충제가 검출된 계란을 실제로 먹은 사람에 대한 위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살충제가 검출된 계란을 섭취하라는 의미도, 수십에서 수천개까지 평생 매일 먹으라는 뜻도 아니다”고 해명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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