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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라운지

    ●비타민C, E 당뇨합병증 억제 한림의대 춘천성심병원 신장내과 구자룡 교수팀이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의대 신장내과팀과 공동으로 당뇨병이 있는 쥐에게 인슐린과 비타민E·C를 복합 투여한 결과,혈압은 물론 단백뇨도 정상치를 유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병원측이 최근 밝혔다. 연구팀이 쥐를 △당뇨가 없는 쥐 △당뇨가 있는 쥐 △당뇨가 있어 인슐린을 투여하는 쥐 △당뇨가 있어 인슐린과 비타민E·C를 투여한 쥐 등 4개 군(群)으로 분류해 한달 동안 치료한 결과,인슐린과 비타민을 투여한 쥐에게서는 혈압이 정상으로 나타났다는 것. ●‘엄마젖 최고' 심포지엄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회장 이시백)는 2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소아과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마젖 최고!’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고 일선 의사들과 함께 적극적인 엄마젖 먹이기운동에 나서기로 했다.심포지엄에는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대동대문병원 소아과 이근 교수를 비롯,이대 목동병원 서정완 교수,한양대병원 김남수·이하백 교수와 동은실·하정훈·고시환씨 등 전문의가나서 ‘엄마젖 먹이기 증진을 위한 소아과의 역할’을 두고 주제발표와 토론을 했다. 협회는 심포지엄에 이어 ‘엄마젖 최고!’ 대국민 홍보사업을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추진계획에는 베이비엑스포 개최,사이버 상담실(www.mam-baby.org) 운영,세계 모유수유주간 기념 문화제,임신부부 문화제 개최와 대국민 홍보작품 공모전을 비롯,포스터 및 홍보물,팸플릿 등의 제작,배포 등이 포함돼 있다. ●‘관절염 치료' 주제 무료강좌 서울아산병원은 다음달 3일 이 병원 대강당에서 ‘관절염의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강좌에서는 정형외과 조우신,류마티스내과 유빈 교수가 나서 관절염의 약물 및 수술치료법에 대해 강의하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한편 다음달 27일에는 ‘관절염환자 걷기행사’를 갖기로 하고 참가신청을 접수중이다.(02)3010-3053. ●척추미세수술 성공 일산병원 신경외과 김한성 교수가 국내 최초로 수술현미경과 미세 수술기구를 이용한 척추미세수술에 성공했다. 지금까지는 척추디스크를 수술할 때 허리앞이나 옆쪽으로 접근,신경 손상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컸으며,디스크를 제거하기 힘든 경우도 있었지만 병변 부위를 현미경을 통해 직접 관찰하는 이 수술법을 적용한 결과 신경손상 가능성이 적고 수핵도 제거할 수 있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생활속의 의학' 출간 한양대 의대 심장내과 이방헌 교수 등 19명이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러가지 질병과 상황을 알기 쉽게 풀이한 책 ‘생활속의 의학’(사진·한양대 출판부)을 출간했다.책은 지난 99년부터 개설,운영되고 있는 교양강좌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1만 2000원. ●비만치료 임상참가자 모집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재활의학과는 새달 1일부터 비만치료 임상시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대상은 25∼55세로 BMI(체질량지수) 25 이상 또는 체지방률 30% 이상의 폐경이 되지 않은 여성으로 다른 질환으로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있으면 된다.기간은 6주이며,참가자에게는 연구 중 비만진단과 혈액·요·골다공증검사,한약 및 이침치료가 제공된다.참가신청은 이메일(omdluke@hanmail.net)이나 전화(02-958-9952)를 이용하면 된다.
  • 메디칼 라운지

    ●치매 컴퓨터진단 시스템 개발 한림의대 한강성심병원은 이 병원 서국희(신경정신과) 교수가 세계 최초로 컴퓨터를 이용해 치매를 진단할 수 있는 ‘CARD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CARD시스템은 진료 현장에서 전문의가 직접 컴퓨터를 통해 30분 이내에 치매 여부를 판정하기 때문에 임상적용이 쉬울 뿐 아니라 치매 판별에 지역사회 연구자료를 활용하도록 하는 등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불안장애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강북삼성병원 정신과는 불안장애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임상시험 참가자에게는 불안장애 검사와 외국에서 개발된 항불안제를 8주간 무료로 제공한다.(02)2001-2214.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경희의료원 호스피스위원회는 오는 28일까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은 다음달 9일부터 2박3일간 경희의료원 소강당에서 실시된다.(02)958-9265. ●영상저장 전송장치 가동 한양대병원은 4월부터 영상저장 전송장치인 PACS시스템을 가동한다.PACS란 필름 대신 모든 영상정보를 디지털화한 것으로,방사선 영상진단장치를 통해 진단한 영상을 디지털 상태로 저장하고,판독 결과와 진료기록을 단말기로 전송,검색하는 통합 의료영상시스템이다. ●DTPa 백신 6월 출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임상시험을 마친 새로운 개념의 DTPa 백신인 ‘인판릭스™’을 오는 6월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이 백신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를 예방하며,뇌수막염·소아마비백신 등을 혼합해 한번에 최대 6개 질병까지 예방할 수 있다. ●어린이 치아관리 강좌 서울대병원 치과병원은 오는 27일 이 병원 지하2강의실에서 ‘어린이 치과관리’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죄를 연다.소아치과 장기택 교수가 나서 어린이의 바람직한 치아관리와 각종 병증을 강의하며 무료 검진도 실시한다.문의 (02)760-2974. ●‘암환자 쉼터' 29일 문열어 암환자와 가족을 사랑하는 시민연대(대표 김윤)는 서울 신대방 3거리에 ‘암환자 쉼터’(http://www.ilovecancer.org)를 마련,오는 29일 개관한다.회원 성금으로 마련된 40평 규모의 쉼터에서는 무료 상담은 물론 올바른 투병 지도,암환자 가족상담 등의 활동을 펴게 된다.(02)737-1125.
  • 메디칼 라운지

    ‘편두통·만성두통' 무료강좌 류머티스관절염 임상 실험자 모집 혈당측정기 ‘원터치울트라' 출시 삼성병원 심장혈관센터 개설 ● 삼성서울병원은 심장질환자들이 ‘진료-기본검사-결과’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심장혈관센터를 최근 개설했다. 병원측은 이곳을 찾은 환자들이 초진클리닉에서 1차 진료를 받은 뒤 결과에 따라 관상동맥 질환팀,심부전 판막질환팀,선천성 질환팀,부정맥팀,혈관질환팀 등의 의료진들로부터 바로 세부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02)3410-3792. ● 한국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최근 혈당측정기인 ‘원터치울트라’를 출시했다. 또 손가락뿐 아니라 팔에서도 측정할 수 있게 해 채혈시 통증을 최소화했으며,시간,날짜별로 150개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약국을 통해 판매한다.17만원.080-555-4499. ●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권순억 교수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이 병원 대강당에서 ‘편두통 등 만성두통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갖는다.강좌에서는 두통의 종류,일반적인 증상,치료법 등을 설명하고 만성두통 환자들의 약물 복용법에 대해 강의한다.(02)3010-3055. ● 경희의료원 한방침구과는 벌침을 이용한 봉독약침의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류머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중이다.신청은 한방침구과 홈페이지(www.rheumatis.com.ne.kr)나 e메일(rheumatis@com.ne.kr)로 하면 된다.(02)958-9207.
  • 건강단신/어린이 스포츠 클리닉 개설 외

    ***어린이 스포츠 클리닉 개설 삼성서울병원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운동 부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어린이·청소년 스포츠클리닉’을 개설,2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이 클리닉에선 성장기 어린이들의 운동 상담은 물론,운동 부상과 치료,신체적 문제에 따른 운동 처방,통증 치료 등 다양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한다.진료는 재활의학과 황지혜 교수가 맡는다.(02)3410-2810. ***복압성 요실금 무료 수술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여성 요실금클리닉은 3월말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성 복압성 요실금 환자들에게 무료 수술을 해준다.복압성 요실금이란 기침,줄넘기,뜀뛰기를 할 때,웃을 때 소변이 새어나오는 질환.방광이 출산시 내려왔다가 분만후 제자리로 올라가지 못하고 밑으로 처져 있어 발생하는 것으로,간단한 수술과 3∼4일의 입원 치료로 완치된다.병원 사회사업과(02-2224-2145)에 전화로 신청한 후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천식치료제 임상참가자 모집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새로 개발한 흡입용 천식 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위한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12세부터 80세까지 최소 6개월 동안 천식 병력이 있는 환자중 흡입용 속성 기관지 확장제로만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이다.임상시험 참여자로 확정되면 각종 검사와 국내 5개 대학병원의 전문의 진료를 52주간 무료로 받게 된다.(02)709-4174.
  • ‘발기 전쟁’ 뭐가 더 셀까/시알리스, 비아그라에 도전장

    일명 ‘슈퍼 비아그라’로 불리는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가 최근 영국에서 발매되면서,그동안 파이자의 ‘비아그라’가 독점해온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다국적 제약업체인 일라이 릴리는 지난 4일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연합과 호주 등에서 ‘시알리스’를 발매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알리스는 복용 후 성적 자극이 있을 경우 16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 최대 36시간까지 지속된다는 게 릴리측 주장이다.기존의 비아그라가 복용 1시간 이후 효과가 나타나 4시간까지 지속되는 것에 비해 지속시간이 9배가량 늘어난 셈이다. 또 비아그라는 지방성 음식을 섭취한 경우 약물의 흡수율을 감소시켜 약효를 떨어뜨리는 반면 시알리스는 음식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효능은 비아그라와 마찬가지로 증상이나 나이,원인에 관계없이 70∼80% 효과가 있으며,작용 기전도 같다.협심증 등 질산염 제제를 복용하는 환자가 사용할 수 없는 점도 비아그라와 같다. 비아그라는 10,50,100㎎짜리 알약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시알리스는 10,20㎎ 2가지로 나왔다. 시알리스는 이번 발매 전 영국을 비롯한 전세계 4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받은 상태.그러나 이미 수년간 수천만명이 사용한 비아그라와 경쟁해 얼마만큼 시장을 잠식할 수 있는지는 쉽게 점치기 어렵다. 시알리스는 7월이나 9월쯤 국내 시장에 시판될 예정이다. 임창용기자
  • 서울대약대 김상건교수팀 ‘올티프라즈’ 간경화 치료효과 규명

    발암 억제약물로 효과가 입증된 ‘올티프라즈(Oltipraj)’의 간경화 치료효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처음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약대 김상건(사진·43) 교수팀은 2일 ‘올티프라즈’의 세포 내 암예방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한편 이 약물이 동일한 메커니즘을 통해 간 조직의 성장 및 분화에도 관여,간경화 치료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아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서 발간하는 국제저널 1월호와 국제 실험생물학회(FASEB) 저널 2002년 12월호에 각각 실렸다. ‘올티프라즈’는 20여년전 롱프랑로랑사에 의해 기생충 치료제로 개발했으나 상용화되지 않았던 물질로,10여년전부터 세계 유명 연구진들이 이 물질의 암 발생 억제효과를 보고한 뒤 현재 중국 등지에서 간암,폐암 등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그러나 간경화에 대한 이 약물의 효능은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함혜리기자 lotus@
  • 건강단신

    ◆냉동적혈구은행 첫 개설 연세의료원 신촌세브란스병원은 응급상황에 대비해 자신의 혈액을 미리 저축해두는 ‘냉동적혈구은행’을 국내 처음으로 개설했다. 뽑은 혈액을 35일밖에 보관할 수 없는 기존의 냉장보관방법과 달리 냉동보관법은 3년에서 5년까지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따라서분만을 앞둔 임신부나 항암치료,큰 수술을 앞둔 환자들에게 가장 유용할 것으로 병원측은 기대하고 있다.비용은 2년 보관 기준으로 1회 250㎖당 30만원이다.(02)361-6489. ◆류머티즘 임상실험자 모집 경희의료원 한방침구과와 류머티즘내과는 만성 염증성 면역질환인 류머티즘 관절염에 대한 봉독약침 효과를 연구하기 위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선착순모집한다.대상은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항류머티즘 약물을 복용함에도 부종과 통증이 계속되는 환자로,주 1∼2회 통원치료가 가능하고 고혈압 당뇨 등 합병증이 없어야 한다.연구 기간중 봉독 치료와 각종 검사는 무료다.(02)958-9282. ◆당뇨병치료제 ‘액토스' 출시 한국릴리는 인슐린 병용요법이 가능한인슐린 저항성 개선 당뇨병치료제 ‘액토스’를 내년 1월1일부터 국내 출시한다.새 경구형 치료제는 제2형 당뇨병의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는 물론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 심혈관계 합병증을 예방한다는 것이 한국릴리 측의 설명이다.액토스는 지난 99년 미국에서 발매된 이후 현재 세계 40여개국에서 발매되고 있다.
  • 양의사 벌침 시술 의료법 위반 판결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 韓^^鉉)는 9일 벌침의 독을 이용해 치료하는 봉독시술을 했다는 이유로 1개월간 의사자격 정지처분을 받은 양의사 홍모(42)씨가 “한의사는 자유로이 봉독시술을 하는데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낸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 등이 검증된 방법으로만 일반환자를 진료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봉독시술은 아직 임상시험 중이며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한의학에서는봉독시술이 약침술의 일종으로 간주되지만 침술을 전공하지 않는 등 한의사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원고가 봉독시술을 하는 것은 학문적으로 인정받지못한 진료행위”라고 덧붙였다. 홍씨는 경기 연천군에서 병원을 운영하면서 관절염 환자들을 상대로 벌침 독으로 치료를 해오다 지난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사면허자격 정지처분을 받자 소송을 냈다. 홍지민기자 icarus@
  • 건강단신

    골다공증 예방 등을 위해 여성호르몬을 복용하는 사람 10명중 6명은 복용을 중단하며,그 가장 큰 원인은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골다공증학회와 대한골대사학회가 최근 골다공증 강좌 참가자 526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37.6%가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한 경험이 있으며,이 가운데 74%는 호르몬제 복용을 중단한 적이 있다. 중단한 이유로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63.4%로 가장 많았고 효과 문제(9%),가격부담(8%)이 뒤를 이었다. 이와 관련, 김정구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부작용 때문에 호르몬 치료를 중단할 경우 골 소실이 가속화할 수 있다.”며 “전문의와 상담해 부작용이 없는 호르몬제를 찾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골다공증 치료법 강연 연세대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은 11일 낮 12시부터 교내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골다공증 환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 및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가수 양희은·정훈희씨가 공연하며,임승길 내과 교수와 배하석 재활의학과교수가 골다공증 진단과 치료법 등을 강연한다.선착순 400명에게 무료로 골다공증 검사를 해준다.(02)361-6062. *고혈압 신약 임상 참가자 모집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는 고혈압 치료제 ‘코자플러스’의 효과를 실험하고자 이달 말까지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대상은 만 20∼80세의 성인남녀 60명으로 수축기 혈압이 높은 사람이다.참가자는 흉부 X레이와심전도·콜레스테롤·간·콩팥·혈액·소변검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진료와 의약품도 제공받는다.(02)818-6894.
  • SK㈜ 우울증치료제 곧 美임상

    SK㈜는 자사가 개발한 새로운 우울증치료 화합물 ‘YKP581’이 미국 제약기업 존슨앤드존슨의 연구·개발 자회사(J&J PRD)로부터 임상후보물질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에 따라 J&J PRD는 이 화합물을 대상으로 신약 개발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SK㈜측은 이 과정에서 신약 가능성이 검증되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과 임상시험을 거친 뒤 상품화과정을 밟게 된다고 설명했다.YKP581은 동물실험에서는 안전성과 약효가 입증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울증 치료제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100억달러에 이른다. 박홍환기자
  • 개발중인 의약품 암환자 투약 허용, 개정 약사법 시행

    암 등 심각하게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걸린 환자에게 연구개발중인 의약품을 투약하는 것을 허용하는 내용의 개정 약사법 시행규칙이 5일부터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올 초부터 개정작업을 해온 약사법 시행규칙이 법제처의 법안심의를 거쳐 이날 공포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규칙은 또 임상시험용 의약품 품목허가제도를 폐지,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한 기관도 임상시험계획서만으로 신약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의료용구 인허가 절차를 일괄심사 방식으로 바꿔 5∼6개월 걸리던 인허가 소요기간을 2개월로 단축했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기업들이 신약개발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 日서 환자 39명 사망 폐암치료제 ‘이레사’ 국내환자 450명에 투약

    일본에서 투약환자가 사망하는 등 부작용파문을 일으킨 비(非)소세포 폐암치료제 ‘이레사’가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국내 말기폐암환자 450명에게도 투여된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8일 영국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이레사를 투여한 450명의 말기폐암환자중에서 38명은 폐암악화로 사망했고,90명은 사용중단했으며,나머지 322명은 투약중이라고 밝혔다.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 약은 ‘동정적 사용승인계획’에 따라 투약됐으며 현재 이레사 이외의 비소세포폐암치료제가 전무한 상황에서 투약을 중단하면 혼란이 가중될 수 있는 만큼,동정적 사용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정적 사용승인이란 안전성과 유효성이 완전히 입증되지 않은 임상시험단계 신약이지만 기존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함 환자들에게 인도적 차원에서 마지막 치료기회를 주기 위해 주치의 등의 책임 아래 환자의 동의절차를 거쳐 제한적으로 사용토록 하는 제도이다. 식약청은이레사의 국내 공급물량이 한정돼 있는 점을 감안,폐암전문가 6명으로 심의위원회를 구성,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투약대상 환자들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정식 시판허가 여부는 부작용 발생사례 등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토하고 다른 국가의 허가여부 등 전반적 실태를 파악한 뒤 결정할 방침이다. 이레사는 지난 7월 일본에서 세계 처음으로 시판된 이후 125명이 간질성 폐렴 등 급성폐장애를 일으켰으며 이 중 39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면서 약물부작용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노주석기자 joo@
  • 건강단신/ 의료영상 저장시스템 구축 등

    ***의료영상 저장시스템 구축 연세의료원은 세브란스병원의 디지털 영상정보 저장시스템인 Full­PACS를 구축,가동을 시작했다.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PACS)은 엑스레이나 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MRI),혈관촬영,초음파검사,내시경,병리조직검사 등 첨단 영상진단장치로 촬영한 의료영상을 디지털화해 서버컴퓨터에 저장,활용하는 시스템이다. ***혈압 임상실험 참가자 모집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는 항고혈압제 아라니디핀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다음달까지 임상실험 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대상은 18∼75세의 남녀로,확장기 혈압이 90∼109㎜Hg인 1∼2기 본태성 고혈압환자다.10주 동안 실시되는 임상시험 참가자에게는 각종 검사 및 의약품을 무료 제공한다.(02)818-6891. ***직장방문 스트레스 강좌 강북삼성병원은 ‘직장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장애’를 주제로 직접 직장을 찾아가는 현장 건강강좌를 새달부터 실시한다.대상은 수도권에 위치한 100인 이상 사업장이며,강의는 이 병원 정신과 오강섭 교수가 맡는다.(02)2001-2779,2781. ***전공의 류머티즘질환 연수 인제대 일산백병원 류머티즘 내과는 새달 1일 오전9시 이 병원 지하 강당에서 전문·전공의를 대상으로 류머티즘 질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강좌는 류머티즘 질환에 관한 질문을 중심으로 토론하며,류머티즘 내과 이윤우교수 등이 나서 주제 강의를 한다.(031)910-7200∼2. ***한방체열의학회장 강명자씨 꽃마을 한방병원 강명자 원장이 최근 이 병원에서 열린 대한한방체열의학회 2002년 2차 워크숍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 건강단신/ 피부재생 촉진제 판매제휴 등

    ◆ 한미약품은 최근 일본 가켄사와 제휴,bFGF 성분이 포함된 피부재생 촉진제‘피브라스트(Fiblast)’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피브라스트는 bFGF를 주성분으로 하는 스프레이형 피부재생 촉진제로 일본에서의 임상시험 결과 화상(열상궤양)에는 98.8%,욕창에는 76.9%의 피부재생 개선율을 보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한국 BMS제약은 미국 FDA가 승인한 두통 전문진통제 엑세드린을 국내에서 시판한다고 최근 밝혔다.12정,틴 포장 및 24정,병포장 등으로 시판된다. 아세트아미노펜,아스피린,카페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두통 및 편두통용 진통제로 통증 경감효과가 뛰어나며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연세의료원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는 8월 건강강좌 일정을 확정했다.주제별강좌 일정은 다음과 같다.▲산모교실:화·금요일 오전11시 본관 31병동 교육실(화·금요일 강좌내용이 같음).(02)3497-2031,2302∼3.▲유방 건강교실:금요일 오전10시 31병동 교육실.(02)3497-2031.▲요통 건강교실:17·31일 오후1시본관 3층 강당.(02)3497-2640.▲당뇨병 건강교실:화 오전10시30분,수 오후2시.본관 5층 소회의실.교재비 1만 3000원.(02)3497-2839,2330. ◆한림대의료원 8월 건강강좌 일정이 확정됐다.주제별 일정은 다음과 같다.▲알코올 중독환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13일 오후2시 제1별관 4층 소회의실(02)2639-5770.▲뇌졸중 이해를 위한 교육:16일 오후1시30분 노인센터 강당(02)2639-5770.▲화상환자 및 가족을 위한 교육:매주 목요일 오후1시 노인센터강당(02)2639-5770.▲당뇨병 교육:매주 월요일 오후2시 노인센터 강당(02)2639-5770.▲출산 준비교실:매주 수요일 오후1시 제1별관 소회의실(02)2639-5240.▲부인암 진단과 치료.27일 오후2시 서울 애경백화점 3층 문화센터(02)829-5089.
  • 건강단신/ 임상실험 참가자 모집 등

    ***임상실험 참가자 모집 고대 구로병원에서는 장티푸스 백신인 ‘타이포박스Ⅱ주’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만5세 이상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새로운 공정법(발효조법)을 통해 순수한 국산기술로 개발된 이 백신은 현재 제2차 임상시험을 마쳤으며 참가자에게는 백신을 1회 접종한 후 2차(1주,4주)에 걸쳐 채혈하여 혈액,간기능,빈혈,콩팥기능 검사 등을 실시하게 되며이 기간동안 관련된 검사 및 진단비용은 모두 무료다.(02)818-6023,6648] ***이종수교수 '간…'출간 유럽에서 최초로 간이식수술을 했던 독일 본대학의 이종수 교수가 간질환과 관련된 전 세계의 최신 연구성과와 임상 경험을 모은 책 ‘간 다스리는 법’(동아일보사)을 출간했다.‘간…’은 급·만성 간염은 물론 바이러스성 간염,간암,간경화증 등 각종 간질환에 대한 증상과 예방·치료법 등을 상세히 기술했으며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간에 대한 상식도 소개하고 있다.1만원. ***병원경영전문서 '의료…' 일선 의사들에게는 항상 ‘무거운 짐’일 수밖에 없는 병원 경영문제와 보건정책을 전문적으로 다룬 책 ‘의료정책과 병원경영’(몸과 마음)이 출간됐다. 전문 컨설팅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박개성씨 등 3인이 공동저술한 책은 국내대학병원 경영혁신을 위한 7가지 전략을 중점 소개하고 있으며 보건의료정책 문제도 깊이있게 다뤄 정책입안자나 병원을 경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다.1만 5000원. ***남편 건강지키기 상식책도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동문 교수들이 공동으로 펴낸 책 ‘꼭 알아야 할 남편 건강지키기’(한울)가 출간됐다. 이 병원 허봉렬 교수 등 8명의 의사들이 참여해 저술한 책은 ‘비만과 영양’‘스트레스’‘암’‘심혈관과 혈압’ 등 일반인들이 알아둬야 할 다양한 의학상식을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1만 2000원.
  • ‘약효 탁월’ 먹는 항암제 개발

    코오롱은 먹는 항암제 ‘KL-3106’(프로젝트 이름)을 개발,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의약화학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오롱은 KL-3106이 기존에 먹는 항암제 ‘카페시타빈’의 600분의 1 정도의 적은 양으로 1.6배 이상의 수명연장 효과와 동등한 수준의 종양선택성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KL-3106은 효소에 의해 활성화되면 강력한 항암물질인 5-FU(플루오로우라실)로 전환,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한다.주사제보다 약효와 안전성이 뛰어나고 복용법이 편리하다.코오롱은 모든 임상시험이 끝나는 2003년 하반기부터 다국적 제약업체에 기술을 수출할 계획이다. 코오롱 관계자는 “KL-3106이 상품화되면 최소 3000만달러 이상의 기술 수출료와 로열티 수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건강단신/ 65세이상 608명 무료검진 등

    **65세이상 608명 무료검진 을지 중앙의료원(회장 박영하)은 우리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월드컵 기간중 65세 이상 노인 608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건강진단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서울·경기북부 지역 거주 노인 16명과 대전·충남 지역 노인 16명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건강진단을 받으려면 본인이 주민등록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서울·경기북부 거주자는 서울 하계1동 을지병원,대전·충남 거주자는 대전시 목동 을지대학병원을 찾으면 된다.문의 (02)970-8181∼2,(042)259-1566. ***발기제 임상실험 100명 모집 혈류장애 전문 치료기관인 클라젠한의원은 최근 자체 개발한 드링크형 남성 성기능촉진제의 효능평가를 위한 공개 임상시험을 갖는다. 성기능 장애 여부에 관계없이 25세 이상의 남성이면 누구나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있다. 선착순 100명만 참가할 수 있으며, 임상시험은 주 2회씩 2주 동안 병원을 직접 찾아 검사와 진단을 받는 형식으로 실시된다.문의 (02)515-0039. ***16명추첨 라식수술50% 할인 인천 삼성안과의원은 한국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행사기간에 라식수술을받은 환자중 16명을 추첨,수술비 50%를 환불해 주기로 했다.행사기간은 한국팀의 16강 진출 여부가 가려지는 14일까지이며,수술비 감면대상자는 새달 2일 추첨을 통해 선정,발표한다. 문의는 이 병원 홈페이지(www.samsunglasik.co.kr)나 전화 (032-442-5181∼2)를 이용하면 된다. ***월드컵관객 무료 건강검진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월드컵경기장이 있는 평화의 공원내 ‘염원의 장’에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금연홍보를 위한 패널전시회와 함께 실시되는 건강검진에서는 체성분검사와 비만도 측정,빈혈·간기능·당뇨·고지혈·심전도검사 등을 무료로 해준다.문의(02)2601-7161.
  • 건강 단신

    *지난 1∼2월 SBS TV 모닝와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9회에걸쳐 방영됐던 ‘검정 숯’ 관련 내용을 담당 PD가 엮은책 ‘윤동혁 PD의 검정 숯 이야기’가 출간됐다.참나무를태워 만든 검정 숯의 유래와 성격,장점,쓰임새를 흥미있게 풀었다.세상모든책.9800원.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은 내시경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없는 것으로 나오는 데도 신경만 쓰면 소화불량과 구역질,위통,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자주 느끼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약(淸易:일본 쓰무라 제약회사 생산)의 효능평가를임상시험하고자 참가자를 모집한다.인원은 약 60명.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기본검사 및 위내시경 검사,4개월간 한약비용을 무료 지원한다.(02)958-9138.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피부질환 유전체 연구센터’개소식을 갖고 한국인 아토피성 피부질환에 대한 본격적인 유전체 연구 시행에 들어갔다.이 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향후 9년간 매년 5억원씩 45억원의 연구지원을 받아 한국인 아토피 피부염의 임상,특성을 규명해 이를 토대로 진단 기준과 새 치료법을 개발할예정이다.
  • 중환자 임상시험 의약품 투약

    암 등 중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임상시험 단계의 의약품이 합법적으로 투약될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 시행규칙을 개정,오는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절차를 거쳐 임상시험 단계의 글리벡(백혈병 치료제)과 이레사(폐암 치료제)가 국내 환자에게 투약되고 있다.”면서“이같은 임상단계 의약품 투약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시행규칙을 개정키로 하고 지난달 28일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인공피부 국내 첫 개발

    사람의 피부를 대체할 수 있는 인공피부가 국내 연구진에의해 개발됐다. 20일 서울대 의대에 따르면 바이오벤처기업인 ㈜웰스킨과이 의대 성형외과 김석화 교수팀은 인간의 피부조직에서 표피세포를 떼어낸 다음 시험관에서 특수기술로 배양,인공표피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이어 이 인공표피에 죽은 사람의 피부에서 분리한 진피를 결합시켜 인간피부와 똑같이 진피와 표피로 구성된 인공피부를 개발,면역력을 제거한 누드생쥐에 성공적으로 이식했다. 국내에서 콜라겐 성분으로 이루어진 인공진피를 만든 적은있지만 표피세포로 구성된 인공피부를 개발, 동물이식실험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웰스킨측은 설명했다. 박경찬 웰스킨 대표는 “이번에 개발된 인공피부를 성형수술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상덕기자 yo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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