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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정 ‘대물’ 대통령 스틸컷 공개 “친서민 대통령 되겠다”

    고현정 ‘대물’ 대통령 스틸컷 공개 “친서민 대통령 되겠다”

    고현정이 여자 대통령 역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SBS일산제작센터에서는 주연배우 고현정 권상우 차인표 이수경이 참여한 가운데 포스터 촬영이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오종록 감독은 이번 포스터 촬영에 대해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한 번에 알릴 수 있도록 의상과 소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초 여자 대통령역을 맡은 서혜림 역의 고현정은 “카리스마 있는 대통령보다는 친서민적 행보를 보이는 포스 넘치는 대통령으로 불렸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고현정은 이번 ‘대물’에서 아나운서 출신의 평범한 중산층 가정주부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여자대통령에 당선되는 서혜림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SBS ‘대물’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후속으로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기획사 대표, ‘임산부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채연 "스타화보 매출 10억…최고 기록"…뭐길래?▶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 이희진 고백 연일 화제…홍경민과의 애절 로맨스 사연

    이희진 고백 연일 화제…홍경민과의 애절 로맨스 사연

    이희진 고백이 연일 화제다. 베이비복스 전 멤버 이희진이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데뷔 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직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던 오빠가 이 자리에 있다”며 홍경민을 첫사랑이라고 고백,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방송에 나온 이희진은 “홍경민이 ‘흔들린 우정’으로 활동하던 시절 류시원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옆자리에 앉게 됐는데 손도 예쁘고 눈빛도 너무 맑았다. 나도 모르게 심장이 쿵쾅쿵쾅 뛰더라”며 “이후 홍경민에게 선물 등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오빠가 내 마음을 알고 있을 거다”고 홍경민에게 설레는 감정을 갖게 됐던 계기와 둘 사이 있었던 숨은 사연을 공개했다. 둘의 관계가 더 이상 진행되지 못했던 이유도 밝혀졌다. 홍경민이 이희진의 고백을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것. 이희진은 “오빠가 취기 있는 상태에서 전화로 ‘희진아, 넌 참 좋은 여자야. 그런데 정말 미안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며 “가슴이 텅 빈 느낌이었다. 그냥 혼자 좋아할 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그 다음부터는 얼굴 마주보기가 힘들었다”고 말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희진의 고백을 받은 당사자 홍경민은 “당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희진의 마음은 고마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며 이희진으로부터 과거 고백을 받은 일이 사실이며, 받아들일 수 없었던 이유를 솔직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기획사 대표, ‘임산부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채연 "스타화보 매출 10억…최고 기록"…뭐길래?▶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2’ 1차 온라인 투표 결과, 장재인이 1위의 영광을 누렸다.16일 오후 6시 Mnet ‘슈퍼스타K 2’ TOP 11의 1차 온라인 투표가 마감됐다. 1, 2위는 투표 기간 내내 순위를 지켜온 장재인(20/대학생)과 김지수(21/대학생)가 각각 차지했다.이 두 사람은 TOP 11을 선발하는 무대에서 한 조가 돼 치열한 경합을 벌인 바 있다. 서인영의 ‘신데렐라’를 기타 버전으로 함께 편곡해 불렀던 장재인과 김지수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신선한 충격’이라는 격찬을 들었다.당초 한 사람만이 TOP 11에 오를 수 있는 규정상 김지수가 합격하고 장재인은 목소리가 너무 개성이 넘친다는 이유로 탈락됐다. 그러나 장재인의 재능을 아깝게 여긴 심사위원들의 배려로 다시 합류, 결국 두 사람 모두 TOP 11에 선발됐다.3, 4위는 ‘타고난 재능’의 소유자 허각(26/가수지망생)과 ‘아메리칸 아이돌 TOP 20’에 진출했던 존박(23/대학생)이 차지했다.1위인 장재인과 11위로 꼴등을 기록한 김그림의 표 차이가 20배 이상 차이가 나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사전 투표의 비중이 재조정된 이유로 탈락 결과는 아직 예측할 수 없는 상태.다음 단계 진출자 선별 방식은 사전투표 10%, 심사위원 점수 40%, 생방송 문자투표 50%이다. 제작진은 “지난해 일부 출연자들에게 팬들이 지나치게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 비중을 20%에서 10%로 낮추고, 심사위원 투표 비중을 10%에서 30%로 올려 반영토록 했다”며 “온라인 투표 비중이 적다”고 밝혔다.한편 TOP 11로 선발된 도전자들은 17일에 상암 E & 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본선 첫 무대에 선다.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홈페이지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기획사 대표, ‘임산부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채연 "스타화보 매출 10억…최고 기록"…뭐길래?▶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 [사설] 임산부 불이익 주는데 누가 아이 낳겠나

    삼성경제연구소의 워킹맘 보고서에 따르면 10명 중 4명이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해 승진에서 불이익을 받거나 주요 업무에서 배제됐다고 한다. 워킹맘들은 인사상 불이익을 걱정해 임신 중에도 외국출장을 다녀 오거나, 갑자기 떨어진 업무지시 때문에 아이를 돌볼 사람을 찾느라 애를 먹은 경험을 털어놨다. 육아휴직이라는 제도가 있지만 상사의 눈치 때문에, 혹은 인사상 불이익을 우려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낳으라고 아무리 독려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07년 1.26명에서 2008년 1.19명, 2009년 1.15명으로 지속적으로 떨어져 지난해 인구증가율 0.3%로 아시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그런가 하면 고령화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젊은 인구는 줄어들고 복지부담이 집중되는 노인인구 비율이 늘어나면서 잠재 성장률을 크게 위협하는 상황이다. 여성들이 아이를 많이 낳고, 여성 고용률을 끌어올리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젊은 여성들은 아이 낳기를 꺼려하고, 육아부담이 큰 30대 초반 여성들의 경력 단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한국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53.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크게 밑도는 이유다. 정부가 엊그제 저소득층 위주의 보육정책을 맞벌이 부부 중심으로 바꾼 2차 저출산·고령화 대책을 내놓았다. 기본방향은 옳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성의 고용환경 개선이다. 직장에서의 임산부에 대한 차별적 관행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육아휴직 제도가 정착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보육시설 확충과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확대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여성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저출산 해소도, 경제활력 증진도 불가능하다.
  • [서울플러스] 영등포아트홀서 태교음악회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오는 7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영등포아트홀에서 임산부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태교음악회를 연다. 1부에서는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의 앙상블을 선보이고 2부에서는 성악가 바리톤 최종우(한세대 교수)가 ‘당신을 너무나 좋아해’, ‘무정한 마음’, ‘그라나다’ 등을 부른다. 3부에서는 ‘오페라를 읽어주는 남자’의 저자인 김학민(오페라·뮤지컬 연출가)씨의 해설과 함께 오페라 ‘오르페오’의 아름다운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 건강증진과 2670-4743.
  • [서울Focus] 이젠 신속하고 편리한 ‘효자손 행정’이 뜬다

    [서울Focus] 이젠 신속하고 편리한 ‘효자손 행정’이 뜬다

    서울시내 자치구들이 주민과의 접점이 되는 민원 창구와 조직을 앞다퉈 뜯어고치고 있다. 주민들의 불편이나 요구 사항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다. 주민들 입장에서는 즐거운 변화다. 우선 변화의 초점은 ‘속도’에 맞춰져 있다. 영등포구는 이달부터 임산부와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름다운 배려 창구’를 새롭게 선보였다. 구청 1층에 있는 4개 민원창구 가운데 1개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용창구로 만든 것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민원인이 많아 대기시간이 늘어날 경우 임산부 등이 아름다운 배려 창구를 이용하면 바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는 이달 초 지역 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빠르게 해결해 주기 위해 ‘기업인 전용 핫라인(2104-1997·1999)’을 개설했다. 핫라인에는 전문 상담사가 배치돼 기업인들의 경영 관련 건의사항 등을 처리해 준다. 신연희 구청장은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복합 민원 등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협의를 이끌어낸 뒤 처리 결과까지 해당 기업인에게 알려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봉구는 이달부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모든 입·낙찰 정보를 알려주는 ‘도봉구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조달청과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도 포함돼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모든 정보는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동구는 민원인들이 담당 부서를 일일이 돌며 각종 증명서를 발급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마련된 ‘하나로 민원창구’에서는 건축물대장과 토지대장, 인감, 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를 일괄 발급한다. 고재득 구청장은 “공무원이 아닌 주민 중심으로 운영한다는 게 기본 취지”라고 설명했다. 송파구는 ‘민원 1일 처리제’를 내세우고 있다. ‘늑장 행정’이라는 지적에서 벗어나기 위해 웬만한 민원은 당일치기로 해결해 준다. 전체 민원 업무의 60%가 넘는 250여종에 적용하고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찾아내 주민 중심으로 바꾸고, 민원 처리 시간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민원 처리의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주민들의 생활현장 속에 직접 파고들기도 한다. 때문에 가려운 곳을 찾아내 시원하게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종로구는 다음달 1일부터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현장기동반이 출동해 처리하는 ‘생활민원처리반’을 가동한다.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나 전화(731-1059)를 통해 신고를 받을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처리반은 쓰레기 처리와 도로 파손, 보안등 고장, 하수도 준설 등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모든 불편사항을 다뤄 주민들의 요구가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광진구는 지난해 9월부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2.5t 트럭을 개조한 현장민원 차량이 평일 주택가와 지하철역 등을 누빈다. 주요 고객은 공공기관을 방문하기 힘든 장애인과 노인 등이다. 각종 민원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해 이른바 ‘맥가이버’ 차량으로도 불린다. 김기동 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다시 지역사회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작구도 ‘기동처리반’이 지역을 돌며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바로바로 해결한다. 현장 처리가 어려우면 관련 부서와 연계해 5일 이내에 결과를 해당 주민에게 통보해 준다. 노란 조끼를 입은 기동처리반은 이미 주민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양천구도 각종 불편사항을 신고하는 전담전화(080-777-8572)와 주민 신고 후 3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처리하는 ‘생활민원 바로처리 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IT) 분야 발전과 맞물린 신개념 행정 서비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서초구는 오는 10월까지 불편사항 신고뿐만 아니라 취업·주변정보, 실시간 교통상황 등 다양한 실속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을 계획이다. 진익철 구청장은 “스마트폰 전용 홈페이지가 구축되면 불편사항 신고·처리는 물론 이용자 커뮤니티도 구성할 계획”이라면서 “트위터와 연계해 주요 정보는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원구도 스마트폰으로 부동산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 웹(Web) 방식의 ‘스마트 부동산 서비스(mland.nowon.kr)’를 제공하고 있는 것. 스마트폰 단말기 종류와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 노원구 일대 부동산 실거래가, 지역 생활정보, 공사현장 현황 등을 검색할 수 있다. 문소영·한준규·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서울플러스] 새달부터 육아플러스 교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다음달 2일부터 10월28일까지 동대문구 보육정보센터 영유아플라자에서 아기쑥쑥, 행복 쑥쑥 육아플러스 교실을 운영한다. 신생아 돌보기, 응급처치요령 및 예방접종 안내, 이유식 만들기, 소중한 우리아이 생활습관 길들이기 등을 주제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비용은 무료로 신혼부부, 임산부, 신생아를 둔 부모, 조부모 등 육아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정복지과 출산장려팀 2127-5082.
  •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출산을 두 달여 앞둔 예비엄마 고소영의 몸매가 온라인상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5월 톱스타 장동건과 결혼한 고소영은 당시 임신한 몸에도 늘씬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고소영은 신혼여행 다녀온 후, 영화시사회에 참석한 모습, 임신 5개월 상태에서 촬영한 CF현장이 언론에 노출되며 큰 화제를 낳았다. 고소영은 헐렁한 임산부 옷 대신 허리에 벨트를 착용해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출산이 점점 다가오는 가운데 고소영은 패셔니스타답게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으로 카메라에 종종 포착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소영의 모습을 본 이들은 “임신했어도 외모는 변하지 않는구나....부럽다”, “정말 예쁜 아기가 태어날 듯”, “예쁜 엄마, 잘생긴 아빠...누가 태어날지 완전 복받았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광고 화면 캡처, Y-STAR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임신 2개월 여성이 권총강도 맨발 추격 체포

    임신 2개월 여성이 권총강도 맨발 추격 체포

    임신한 여자가 맨발의 투혼을 발휘하면서 권총강도를 붙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저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주도 라플라타. 스페인공원 인근의 한 편의점에 어려보이는 남자 2명이 들어섰다. 먹을 만한 게 있는가 라고 물으면서 이리저리 내부를 살핀 남자들은 이내 권총을 꺼내들며 강도로 돌변했다. 당시 편의점엔 24세 여자와 그의 엄마뿐이었다. 강도들은 “매상을 다 내놓으라.”고 고함쳤지만 여자의 엄마는 단호하게 “NO”라며 저항했다. 강도들은 그런 그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카운터에 있던 돈을 주머니에 쓸어넣고 편의점을 빠져나갔다. 임신 2개월째인 여자가 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던진 건 바로 그때. 여자는 맨발로 강도들을 추격해 끝내 1명을 붙잡았다. 잠시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범인을 넘겨줬다. 경찰에 따르면 강도는 16세 미성년자로 이미 여러 번 체포된 바 있는 전과자였다. 여자는 “강도가 엄마를 때리는 걸 보고 분노가 치밀어 나도 모르게 신발을 벗어던지고 범인을 잡으려 달려나갔다.”고 말했다. 목격자는 “강도가 총을 겨눴었는데 다행히 방아쇠를 당기기 전에 여자가 범인을 제압했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에선 최근 임산부가 강도를 만나 부상하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임산부 범죄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임신 2개월 여자 영웅’이 탄생했다.”며 맨발투혼 사건을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한국인 조태환 선교사, 필리핀서 괴한 총에 피살

    필리핀에서 총을 든 괴한들이 한국인 선교사 1명을 살해하고 2명을 납치하려던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괴한들은 이날 수도 마닐라 동쪽 교외 지역에서 조태환 선교사와 동료들이 탄 차량을 막아선 뒤 조 선교사를 사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운전석에 앉아있던 조 선교사에게 권총 4발을 발사, 숨지게 한 뒤 김 모 목사 등 다른 두 명을 인질로 잡으려 하다가 일행 중 한명이 임산부라고 하자 풀어주고 달아났다. 교단 관계자에 따르면 강도들은 공항에서부터 따라왔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숨진 고 조태환 선교사는 생전 유니세프 등과 협력하는 등 필리핀 어린이를 위해 헌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얼굴·치부 못보게… 몸 굴곡은 식별

    얼굴·치부 못보게… 몸 굴곡은 식별

    “촉수검사를 받으시겠습니까, 전신검색기를 통과하시겠습니까?” 일반 검색대에서 경고음이 울려 검색원에게 두 차례 몸 수색을 받은 뒤 A씨는 이런 질문을 받았다. 전신검색기를 선택한 A씨가 기기 앞에 서자 약 7초 후 모니터에는 남성을 묘사한 그림이 떴다. 정작 A씨의 알몸 사진은 검색기로부터 70m 정도 떨어진 ‘이미지분석실’에서 분석요원이 보고 있다. 다시 검색기의 남성 그림에는 가슴팍에 빨간 네모가 표시됐고, 검색원은 A씨의 상의 안주머니에서 스프레이통을 찾아냈다. ●이미지 자동삭제 영상유출 없어 ‘알몸투시기’라는 별칭으로 인권침해 논란을 빚었던 ‘전신검색기’가 다음달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3대)과 김포·김해·제주공항(각 1대)에서 시범운영된다. 전신검색기는 미국 라피스캔시스템사 제품으로 대당 가격은 약 3억원. 국토해양부는 16일 “G20 정상회의 등을 대비해 전신검색 장비를 도입했다.”면서 “투시 검색은 항공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는 요주의 승객만을 대상으로 하며 임산부, 영·유아 등은 제외된다.”고 밝혔다. 이미지분석실에서 A씨의 전신은 흑백영상으로 처리돼 엉덩이나 가슴 등 근육의 굴곡까지 알아볼 수 있었다. 얼굴은 가려졌으며, 주요 신체 부위는 애매하게 표현됐다. A씨가 착용한 벨트의 금속 버클이나 소지한 스프레이통은 검은색으로 처리됐다. 정진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보안검색팀장은 “전신검색기는 이미지를 보관·출력·전송·저장하는 기능이 없고 이미지가 자동으로 삭제되기 때문에 영상이 외부로 유출될 우려는 없다.”면서 “이미지분석실에는 카메라가 딸린 휴대전화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효용성·사생활 논란 여전 그러나 3억원짜리 전신검색기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제기된다. 마약 등을 옷 안이 아닌 입속이나 몸속에 숨기면 잘 찾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6월 “테러 예방효과의 근거가 약하며 사생활을 침해할 소지가 크다.”는 이유로 전신검색기 도입을 철회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세라믹으로 된 칼이나 권총, 액체나 분말 폭발물 등 금속탐지 장비로는 발견하지 못하는 위해물품을 찾아내기 위한 것”이라면서 “인천에서만 하루 20명 정도가 의심 승객으로 분류돼 불편한 촉수검사(속옷만 입은 채 몸을 샅샅이 훑는 검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전신검색기는 10월1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고]

    ●박성범(전 한국수출보험공사 부사장)성래(재미사업)씨 부친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7시30분 (02)2258-5959 ●서정보(전 ㈜SK에너지판매 사장)씨 별세 훈교(클리브랜드클리닉 교수)윤정(스텔라 대표)문선(새싹사랑치과 원장)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6시 (02)3410-6903 ●한봉수(전 상공부 장관)씨 부인상 창윤(개인사업)상진(회사원)씨 모친상 1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8시30분 (031)787-1505 ●장주현(자영업)우현(자영업)윤현(현대증권 트레이딩본부장)인현(㈜삼원공조 대표)씨 모친상 16일 경북 의성 다인농협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7시 (054)861-4011 ●이우자(전 학교법인 동인학원 이사장)씨 별세 상춘식(전 상문고등학교장)씨 부인상 희서(스틱인베스트먼트 차장) 희은 희정(삼성카드 상무)씨 모친상 자비에 델 사르트(V에이전시 대표이사)손병윤(외환은행 차장)씨 장모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9시 (02)2227-7580 ●박인제(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춘희(송파구청장)씨 부친상 김수임(김수임산부인과 원장)씨 시부상 박홍준(사법연수생)씨 조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6시 (02)3010-2631 ●남기탁(강원대 교수)기용(메리츠금융정보 본부장)씨 모친상 윤형배(전 단국대 치대 교수)이교윤(KBS 기술국 직원)씨 장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9시 (02)3410-6902 ●최락도(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16일 김제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10시 (063)545-8392 ●이재진(KT미디어본부 상무)재봉(KT중앙연구소 차장)씨 부친상 15일 서울삼성병원, 발인 17일 오전6시 (02)3430-0297 ●전미일(롯데자이언츠 홍보팀 사원)씨 조부상 15일 부산 삼신전문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11시 (051)323-0044 ●이동윤(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씨 모친상 16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18일 오전11시 (051)790-5067 ●김한수(대구보건대부설병원장)택수(사업)씨 모친상 최현영(공무원)장배경(현대자동차 사원)백승룡(삼성테크윈 차장)씨 장모상 16일 대구가톨릭대병원, 발인 18일 오전7시 (011)555-0193 ●박세호(대전 둔산경찰서장)씨 부친상 16일 충북대병원, 발인 18일 오전9시 (043)269-7211 ●황기영(전 한국공항용역㈜ 대표이사)씨 별세 숙정(여성사진가협회 부회장)주호(경희대 산학협력단장)씨 부친상 이성관(한울건축 대표)씨 장인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8시 (02)3410-6914 ●고광욱(코트라 감사실장)광오(순천향대 화학과 교수)씨 부친상 16일 서울 순천향대병원, 발인 18일 오전6시 (02)792-2131 ●박상근(한일이화 ㈜슬로바키아 부사장)란숙(숭의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정근(일간스포츠 광고마케팅본부장)씨 부친상 채규태(가톨릭의대 교수)이상기(사업)씨 장인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11시 (02)2258-5961 ●박진옥(농축산업)진석(하나온엠엔에스 대표)씨 부친상 심현도(코윈스 대표)스미다 오사무(와까메식품 대표)윤융관(계양경찰서 경무과)씨 장인상 16일 부안 효요양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63)580-7277 ●박한성(사업·미국 알래스카 거주)진성(한국무역협회 센터중장기발전TF 실장)준성(두드림 정신과병원 원장)씨 부친상 16일 서울삼성병원, 발인 18일 오전7시 (02)3410-6918 ●고석중(대성학원 실장)씨 모친상 이태선(서울 월선초등학교 교사)씨 장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11시 (02)3010-2237
  • 중랑구공무원 ‘8월의 산타’

    중랑구 공무원들이 8월의 산타가 됐다. 중랑구 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만들어진 ‘희망多드림 주식회사’가 12일 저소득 임산부 및 영아 부모들에게 아기 기저귀 18박스(9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희망多드림주식회사는 2008년 12월부터 저소득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협의회에 별도로 마련된 계좌를 말한다. 가정복지과와 총무과 기사실 직원 등 후원 의사를 밝힌 중랑구 직원,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후원하고 있다. 매월 지정 기탁된 후원금은 생계비와 교육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후원자 중 조정기(맑은환경과)씨는 최근 뇌병변장애 자녀를 둔 홀아버지 가정에 후원금을 몰래 전달하고 옥수수를 직접 배달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최동근 가정복지과장은 “조씨는 정기 후원금 뿐만 아니라 쌈짓돈을 털어주고 생필품까지 지원하는 등 아낌없이 주는 선행천사”라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종합병원 저리가라

    종합병원 저리가라

    “보건소야, 종합병원이야?” 서초보건소 정문을 열고 들어가면 파스텔톤의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와 마주친다. 시멘트 칸막이를 투명 유리벽으로 바꿔 시원한 공간을 연출했다. 서초구가 2008년 리모델링하면서 낡은 이미지의 보건소는 쾌적한 종합병원, 호텔 못지않다. 서울시의 보건소들은 주민들의 소득이 높아지고, 건강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외관뿐 아니라 종합병원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서비스 제공으로 업그레이드됐다. 1960~70년대 결핵검사나 전염병 관리 등 국가 보건정책을 시행하던 낡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웰빙 욕구 충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008년부터는 ‘열린 보건소’ 운영으로 서울시의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는 주중 건강관리가 어려운 직장인, 직장 맘을 둔 영·유아, 노인 등도 원하는 시간대에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다. ‘열린보건소’는 평일 이른 아침과 토요일 오전에 운영하고 있다. 평일 오전 8시에는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 당뇨, 간기능 등 식전검사가 필요한 사람들이 간단한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토요일은 임신부들의 정기검진·부부출산교실·모유수유 교실 등 산전관리, 영·유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평일 조기진료, 임산부건강관리, 영유아 예방접종은 25개 모든 자치구가 시행하고 있다. 또 한의사를 배치해 한방진료를 하는 보건소도 강서·관악·중구·동대문·도봉 등 19곳에 이른다. 영등포보건소 등 일부 보건소는 기간제 의사와 간호사를 배치해 야간 진료도 시행하고 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신봉선 산부인과 굴욕 “ 문병갔는데 산모로 오해받아”

    신봉선 산부인과 굴욕 “ 문병갔는데 산모로 오해받아”

    개그우먼 신봉선이 23살 때 임산부로 오해받았던 웃지 못 할 사연을 공개했다.2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한 신봉선은 “간호사가 날 임산부로 착각했다”고 입을 열었다.신봉선은 “이모가 산부인과에서 큰 수술을 받아 문병을 갔었다”며 “산부인과는 산모를 위해 따뜻하게 해놓더라. 너무 따뜻해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신봉선은 “지나가던 간호사가 이모에게 ‘아이 낳는가봐요?’라고 조용조용히 물어봐 이모가 심하게 웃다 실밥까지 터져서 재수술까지 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패널 이경실이 “몇 살 때 그랬었냐”고 묻자 신봉선은 꽃다운 나이인 “23살 때”라고 말해 한 번 더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외에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자신의 여자친구가 그룹 2PM 멤버 닉쿤을 좋아해 질투가 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사진 = KBS 2TV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수원 교통약자 이동지원 콜센터 인기

    경기 수원시가 중증 장애인이나 노약자, 임산부 등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콜센터’가 호응을 받고 있다. 28일 콜센터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지난 21일 현재까지 콜택시 이용횟수는 모두 1만 7494건으로 이중 휠체어 탑승설비가 갖춰진 장애인 콜택시 이용횟수가 전체의 41%인 7179건에 달했다. 월별 운행횟수는 4월 3723건, 5월 4639건, 6월 5164건으로 매달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고 7월에도 21일 현재까지 3968건을 기록했다. 콜센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택시를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지난 3월18일부터 콜택시를 운행하고 있다.”며 “매달 이용고객이 늘고 있고 그중 절반가량은 사전에 예약해 자가용처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다섯아이 모유로 키웠더니 몸매·피부 좋아져”

    “다섯아이 모유로 키웠더니 몸매·피부 좋아져”

    “모유수유를 했더니 아이 낳기 전보다 살이 더 빠졌어요.” 아이를 다섯이나 낳아 모유로 키웠다는 서울가정법원 신한미(39·여) 판사를 27일 인터뷰하려 만났을 때 깜짝 놀랐다. ‘아줌마’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S라인 몸매의 ‘얼짱’이었다. 신 판사는 “막내를 모유로 길렀는데 주변에서도 제 몸매를 보고 깜짝 놀라더라. 모유수유를 하니 평소때 만큼만 먹어도 지방분해가 잘 돼 그런지 전혀 살이 찌지 않았고 피부도 아주 좋아졌다.”고 자랑했다. 신 판사는 29일 모유수유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모유수유는 고도의 자녀교육” ‘모유수유 전도사’인 신 판사는 “모유수유는 인간이 받는 최초의 교육이며 아이의 성격을 결정짓는 고도의 자녀교육”이라고 극찬했다. 가정법원에서 이혼, 청소년 비행 등의 문제를 주로 다뤘다는 신 판사는 “부모와 유대관계가 없는 아이들이 비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모유수유는 엄마와 아이 사이 정서적인 친밀감을 형성하게 해 아이가 원만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서 “임산부에게 모유수유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터뷰에 함께 참여했던 소비자시민모임 김재옥 회장은 “모유수유로 다이어트뿐 아니라 유방암까지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산모들이 잘 알았으면 좋겠다.”고 거들었다. ●아들-딸-아들-딸-아들 환상의 라인업 신 판사는 30대에 5명의 자녀를 출산한 ‘다산의 여왕’으로도 유명하다. “결혼전 자녀계획을 세울 때 3남 2녀를 바랐던 남편의 소원을 들어준 것에 불과하다.”며 별것 아닌 듯이 얘기하는 신 판사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곧 여섯째도 낳을 기세였다. 신 판사는 ‘아들-딸-아들’까지 셋을 낳았을 때까지만 해도 동성형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넷째를 가졌다. 부부의 바람은 적중했다. 넷째는 딸이었던 것이다. 다섯째는 ‘어쩌다가’ 낳았는데 아들이었다. 결국 ‘아들(11)-딸(9)-아들(7)-딸(3)-아들(1)’이라는 ‘환상의 라인업’이 구성됐다. 유모차 2대를 이끌고, 아이 셋을 앞세워 대문 밖을 나서면 당당함을 느낀다는 그녀는 “부러움과 신기함이 교차하는 듯한 시선이 집중된다.”고 말했다. 또 남편이 아이들을 데리고 찜질방에 가면 주변 사람들이 일가 친척을 다 데리고 온 줄로 착각한다고 귀띔했다. ●다자녀 교육 핵심 키워드는 ‘독립심’ 신 판사가 내세운 다자녀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독립심’이었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 그녀는 “최근 자녀에게 과잉관심을 갖는 부모가 많아지고 있다.”면서 “물론 신체적 안전을 보호해 주는 것은 좋지만, 숙제, 준비물 챙기기 등 아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것까지 엄마손이 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조언했다. 이런 신 판사에게도 고민은 있다. 식비였다. 반찬으로 아침에 계란 프라이를 만들때 한 번에 7~8개의 계란을 깨트려야 하는데, 앞으로 아이들이 자랄수록 식비는 더 많이 들 것이 뻔하기 때문. 하지만 신 판사는 “그래도 아이들이 잘 먹고 잘 자란다면 그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며 활짝 웃었다. 글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사진 김태웅기자 tuu@seoul.co.kr
  • 노사연 ‘원정출산’ 고백 논란…”병역기피 때문?”

    노사연 ‘원정출산’ 고백 논란…”병역기피 때문?”

    가수 노사연이 미국에서 원정출산을 한 사실을 고백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사연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시댁 어른들이 손자가 나오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다고 하셔서 미국에 가서 아들을 낳았다.”고 원정출산을 고백했다. 이날 노사연은 외아들 출산 당시의 경험을 묻자 시부모님의 바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미국에서 원정출산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한국에서 친정어머니와 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출산하고 싶은 생각이 더 컸다.”며 “만삭이었기 때문에 내심 임산부의 비행기 탑승 제한에 걸리길 바랐지만 나는 비율이 맞았는지 잡지도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노사연의 ‘원정출산 발언’에 대해 경솔했다며 ‘시청자의견 게시판’을 통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출산 장려 프로그램에 나와서 원정출산을 자랑스럽게 웃고 떠들며 거론했어야 했냐는 것. 한 네티즌은 “노사연씨는 마치 가족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누구라도 원정출산하라는 식으로 들렸다. 그렇게 대놓고 미국에서 원정출산 했다는 말을 꼭 해야 했나?”라며 거세게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공영방송에서 그것도 출산 장려 프로에서 당당히 원정 출산한 걸 이야기 하다니. 우리나라는 병역에 대해 민감하다는 거 모르나. 병역 기피를 위해서인 것처럼 느껴진다.”라며 방송사를 질타하기도 했다. 한편 노사연은 1995년 재미교포 출신의 가수 이무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동헌 군을 두고 있다. 사진 = KBS 2TV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노사연 ‘원정출산’ 고백 논란…”병역기피 때문?”

    노사연 ‘원정출산’ 고백 논란…”병역기피 때문?”

    가수 노사연이 미국에서 원정출산을 한 사실을 고백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사연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시댁 어른들이 손자가 나오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다고 하셔서 미국에 가서 아들을 낳았다.”고 원정출산을 고백했다. 이날 노사연은 외아들 출산 당시의 경험을 묻자 시부모님의 바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미국에서 원정출산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한국에서 친정어머니와 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출산하고 싶은 생각이 더 컸다.”며 “만삭이었기 때문에 내심 임산부의 비행기 탑승 제한에 걸리길 바랐지만 나는 비율이 맞았는지 잡지도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노사연의 ‘원정출산 발언’에 대해 경솔했다며 ‘시청자의견 게시판’을 통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출산 장려 프로그램에 나와서 원정출산을 자랑스럽게 웃고 떠들며 거론했어야 했냐는 것. 한 네티즌은 “노사연씨는 마치 가족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누구라도 원정출산하라는 식으로 들렸다. 그렇게 대놓고 미국에서 원정출산 했다는 말을 꼭 해야 했나?”라며 거세게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공영방송에서 그것도 출산 장려 프로에서 당당히 원정 출산한 걸 이야기 하다니. 우리나라는 병역에 대해 민감하다는 거 모르나. 병역 기피를 위해서인 것처럼 느껴진다.”라며 방송사를 질타하기도 했다. 한편 노사연은 1995년 재미교포 출신의 가수 이무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동헌 군을 두고 있다. 사진 = KBS 2TV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한국식 원조모델 정립… 주민 생활환경 개선때 뿌듯”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한국식 원조모델 정립… 주민 생활환경 개선때 뿌듯”

    서울신문은 지난달 하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활약상을 취재하기 위해 아프리카 오지를 찾았다. 60년 전 한국전에 참전할 때만 해도 우리보다 잘 살았으나 지금은 최빈국 수준으로 전락한 에티오피아와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도 가장 열악한 축에 드는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등지에서 우리의 꽃다운 젊은이들이 ‘무보수의 땀’을 흘리고 있었다. KOICA DR콩고 사무소 소장 조혜승씨, 에티오피아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박정희씨 등과의 인터뷰 내용을 직접화법 형식으로 싣는다. ■DR콩고 KOICA사무소 조혜승 소장 제 이름은 조혜승, 30세, 미혼입니다. 올해 2월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에 왔습니다. 제가 검은색 바지와 자켓을 정장 차림으로 갖춰 입고 나서면, ‘미모의 보디가드’ 같다고 추어올려주시는데, 저의 ‘정체’는 DR콩고 KOICA 사무소 소장입니다. 말이 소장이지, 이 나라에 KOICA 직원은 수도 킨샤사에 있는 저 한 명뿐입니다. 1인 소장인 셈이지요. 직원뿐 아니라 자원봉사자도 없기 때문에 KOICA 이름으로 이 열대의 나라를 누비면서 DR콩고 정부와 원조 사업을 협의하는 한국인은 제가 유일합니다. 이곳은 치안이 불안하기 때문에 KOICA 자원봉사자를 두고 있지 않죠. 저는 국내의 한 라디오 방송사에서 아나운서로 일하다가 좀더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어 늦은 나이에 KOICA에 입사했습니다. 이곳이 첫 해외근무지입니다. 불어에 자신이 있어서 기왕이면 불어권 아프리카 국가인 DR콩고 근무를 지망했습니다. DR콩고는 아프리카에서 가나와 함께 가장 열악한 나라입니다. 그런 만큼 저의 재량권도 넓고 성취감도 크기 때문에 일이 재미있습니다. 다만, 원조는 당연히 해줘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이 나라 사람들을 접할 때면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아이들이 “당신은 왜 재산을 나눠 쓰지 않나요.”라고 노골적으로 묻기도 합니다. 그래도 좌절하지는 않습니다. KOICA가 추진한 사업으로 생활환경이 개선된 곳에 가서 주민들을 만날 때 느끼는 보람은 말로 형언할 수 없습니다. 어느덧 이곳 사람들과 정이 들어 제게는 수많은 이모, 삼촌, 조카들이 생겼답니다. 때로는 이 나라 남성들이 길가에서 저한테 몰려들어 짓궂게 놀리곤 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런 게 다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 사람, 그것도 동양인 여자를 워낙 보기 힘든 곳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마치 연예인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여기서 근무하다 서울로 돌아간 어떤 분은 행인들이 아무도 자기한테 아는 체를 안 해서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라는 농담도 하더군요. 당혹스러운 경우는 저를 중국인으로 오해할 때예요. 여기서 중국인들은 질보다는 양을 앞세운 원조로 현지인들의 지탄을 받고 있죠. 또 서구 나라들은 원조를 하면서 까다로운 조건을 달아 현지인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원조를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이들이 진정으로 고마워할 만한 ‘한국식 원조’ 모델을 잘 가꿔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그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것 같아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래도 여기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면 의욕이 솟구쳐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답니다. 킨샤사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에티오피아 자원봉사단 박정희 씨 제 이름은 박정희입니다. 우리 국민한테는 익숙한 이름이겠지만, 저는 여성이랍니다. 34세, 미혼입니다. 2008년 11월 에티오피아에 왔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곤다르(Gondar)입니다. 에티오피아에서 6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선진국의 원조활동이 미치지 않는 아주 열악한 곳입니다. 여기 오기 전 저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수술실 마취과에서 간호사로 일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었고, 특히 환경이 다른 곳에서 봉사해 보고 싶은 생각에 KOICA 자원봉사자로 지원했습니다. 원래는 중남미 근무를 희망했는데 아프리카로 배정됐습니다. 솔직히 처음 곤다르에 왔을 때는 약간 후회했습니다. 동양인 여자로 살기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길을 걸어갈 때면 짓궂은 청소년들이 달려들어 놀려댔습니다. 몸을 만지고 옷을 잡아당기는 애들도 있었죠. 가방을 뺏길 뻔 한 적도 있고 버스에서 소매치기 당한 적도 있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하지만 중도에 포기할 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나를 놀리는 고교생을 길에서 붙잡아 그 애 부모님한테 찾아가 항의했더니 그 후로 그런 장난이 수그러들었습니다. 저는 곤다르 보건소의 ‘가족계획(피임) 클리닉’에서 일합니다. 에이즈나 성병, 그리고 원치 않는 임신에 무방비로 노출된 여성들과 가부장적인 남성들에게 피임 방법을 교육하고 임산부들의 건강을 체크합니다. 처음엔 주민들이 외국인인 저에 대해 거부감을 보여 힘들었지만, 이제 한 달에 800명이 넘는 여성이 새로 피임 시술을 받고 산모와 아이들이 건강하게 보건소를 나서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여기서는 제가 돈 쓸 일이 많지 않아 KOICA에서 주는 생활비로 부족함은 없습니다. 저녁이나 주말에는 집에서 책을 읽거나 집 주인(에티오피아인)과 수다를 떱니다. 올 11월이면 벌써 계약기간인 2년이 다 끝납니다. 막상 떠날 때가 가까워오니 서운함 반, 홀가분함 반의 심정이네요. 이곳에서 느린 삶을 살다가 정신없이 돌아가는 서울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겁나기도 하고요. KOICA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기왕이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오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잘 다니던 직장을 포기해야 했고, 이제 돌아가면 다시 일을 구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오기로 결심했으면,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외국생활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금물입니다. 여행하는 것과 사는 것은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곤다르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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