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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작년 10억매출 농민 6명

    ‘축산업이 성한 서쪽에 부자가 많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21개 시·군에서 1억원이상 매출을 올린 고소득 농업인은 850명으로 2005년(661명)에 비해 28.6% 늘었다. 이들 가운데 10억원 이상 농업인은 돼지 2만 5000마리를 기른 영광 전성주(14억원)씨, 유기농채소 공동체를 운영하는 장성 남상도(12억원)씨 등 6명이다. 그러나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이 671명(78.9%)으로 대부분이었다. 지역별로는 나주 124명, 장성 61명, 무안 53명, 해남 49명, 순천 44명, 신안 43명, 장흥·강진 41명으로 조사됐다. 소득 분야별로는 축산이 471명(55.4%)으로 가장 많았다. 종류로는 한우 214명, 돼지 130명, 젖소 79명, 닭 42명, 오리 6명이다. 이어 벼농사 131명(15.4%), 시설채소 97명(11.4%), 과수 72명(8.5%)이었다. 또한 농작물과 임산물 가공·유통 33명(3.9%)을 비롯해 특용작물 33명, 꽃 10명으로 나타났다. 고소득자들은 판로(46.9%), 생산성(23.5%), 고급화(16.4%) 순으로 중요성을 강조했다.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정부 보완대책 ‘재탕’

    정부 보완대책 ‘재탕’

    정부가 한·미 FTA 체결로 피해가 예상되는 농·어가와 기업 등에 대한 후속 대책을 내놓았으나 알맹이가 없다는 지적이다. 협상이 시작된 지 14개월이나 지났는데도 한·칠레 FTA나 심지어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 때 내놓았던 대책을 발표하는 등 급조된 인상이 짙다. 자칫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체결에만 급급, 전략업종 등을 제대로 키우지 못해 초기에 혼란을 겪은 멕시코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된다. 정부는 3일 세종로 종합청사에서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한·미 FTA 체결에 따른 국내 보완대책’을 의결했다. 농·어가 소득 감소분의 80%까지를 직불금으로 보전하고 폐업을 희망하는 농·어가에는 폐업 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소득보전을 위한 재원이나 지급기준, 피해 규모와 대상 품목 등에 대한 분석은 개략적으로도 제시되지 않았다. 이날 발표된 내용도 사실 지난 2일 권 부총리가 박홍수 농림부 장관 등과 함께 발표한 후속대책 방향의 재탕에 지나지 않는다. 농림부 관계자는 “소득보전 대상품목을 쇠고기와 감귤, 콩 등으로 예시했지만 확정한 것은 없다.”면서 “지금부터 전문가와 농민단체 등과 협의해 대상과 기준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에서의 소득보전 직불금 대상품목은 현재 키위와 시설포도(비닐하우스 재배)에서 쇠고기와 감귤, 콩 등으로 예시됐다. 수산업에서는 명태와 민어, 고등어 등이 제시됐다. 경쟁력 강화방안으로 내놓은 농업 분야에서의 ▲시설 현대화(축산) ▲전문생산단지 육성(원예) ▲기계화(곡물·임산물) ▲노후선박 교체(수산업) 등은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때에 숱하게 거론됐던 내용이다. 자동차, 섬유, 전기·전자, 신발·생활용품 분야에서 미국 진출을 돕겠다는 내용은 해마다 산업자원부 등이 업무보고 때 들고 나온 단골메뉴다. 금융기관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금융대책과 관련, 정부 관계자는 “동북아 금융허브를 강조한 것이지 별다른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재경부는 “대책이 졸속으로 되지 않도록 이달 말까지 피해를 정확히 분석한 뒤 보완책과 경쟁력 방안을 내놓겠다.”면서 “협정문 서명이 이뤄지는 6월29일까지는 부문별 피해보전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1조 2000억원인 FTA 이행지원기금과 6000억원인 수산발전기금도 각각 확충하기로 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경북도 “산림을 산촌주민의 금고로”

    경북도가 산림 경영사업을 위해 옷소매를 걷어붙였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산주 및 농·산촌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존 산지이용 기본방침을 혁신적으로 전환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준보전산지를 공장 및 휴양·레저시설 등 산업용지로 확대 공급하는 한편 보전산지에 대한 각종 소득사업시 개발행위를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산지 소득사업으로는 ▲3000㎡ 미만의 경우 농산물 창고·집하장·가공·유통시설 ▲1만㎡ 미만은 양식장·낚시터, 임산물 창고·생산·가공시설,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산채·약초·특용작물·야생화 재배장 ▲3만㎡ 미만은 축산·방목시설, 관상수·조경주 재배장 설치 등을 권장하기로 했다. 또 수목원·자연휴양림·삼림욕장·등산로와 ▲사찰·교회·성당 등 종교시설(1.5㏊) ▲병원·사회복지시설·청소년 수련시설 등 공익시설(1㏊)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총 90억원을 들여 경제·환경·문화를 고려한 ‘산주 맞춤형 조림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산주들이 두릅·허깨나무·음나무·옻나무 등의 경제수종 식재를 원할 경우 묘목을 무상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안동 등 7개 시·군 특성에 맞는 향토수종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봉화·울진지역의 금강송을 세계적 브랜드로 육성하기로 했다. 정재수 경북도 산림과장은 “녹화 및 물량위주의 산림정책에서 탈피, 소득과 결부되는 경영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 산림면적은 전국(641만 2000㏊)의 21%인 134만 6000㏊에 이르며, 도 전체면적(190만 2000㏊)의 71%를 차지하고 있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FTA 무역구제 車·의약품 연계”

    정부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7차 협상에서 무역구제와 자동차·의약품을 연계하겠다는 전략을 공식화했다.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8일 국회 FTA특위에 보고한 ‘한·미 FTA 7차 협상 대응방향’에서 “핵심쟁점 타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각 분야별로 쟁점들을 연계 타결하거나 수정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측의 반덤핑 절차 개선 수준에 맞춰 우리측의 배기량 기준 자동차 세제 및 의약품 분야 양보 수준을 정해 제시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최대 난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의약품의 경우, 신약 특허심사와 관련해 심사기간이 길어질 경우 이 기간을 특허기간에 포함시켜 달라는 미측 요구 등에 대해 절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자동차와 관련된 29개 공산품에 대한 관세철폐 이행기간을 앞당기면서 전체적인 공산품 양허(개방)안에 대해 즉시 및 3년내 철폐 품목이 95%가 될 수 있도록 미측에 양허안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7차 협상에서 최대 쟁점이 될 농업분야는 세이프가드와 관세할당제도(TRQ)의 대상품목과 발동수준, 수·임산물 등에 대한 우리측 민감성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7차 협상은 11∼14일 열린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속초·묵호항 지역경제 ‘효자’

    속초·묵호항 지역경제 ‘효자’

    강원도 속초항과 묵호항이 동해안 지역경기 활성화의 주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12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동해시 묵호항에서 배를 타고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하고, 속초항을 통해 러시아 자루비노와 중국 백두산을 여행한 이용객이 2005년에 비해 42%가 증가한 18만 6587명에 이르렀다. 항로별로는 연안항로인 묵호항∼울릉도∼독도를 찾은 관광객이 2005년에 비해 56% 증가한 20만 1182명이었다. 국제항로인 속초항∼자루비노∼블라디보스토크를 이용한 여행객은 2005년보다 12%가 증가한 6만 4118명으로 나타났다. ●日 영유권 주장뒤 독도행 부쩍 늘어 울릉도·독도항로의 이용객 증가는 지난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으로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폭되면서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용객이 늘면서 해양수산청은 이곳에 여객선(씨플라워1호·403명 정원) 한 척을 더 늘려 하루 왕복 2회 운항했다. 인터넷 예약시스템 활성도 이용객 증가에 한몫 했다. 비수기이자 동절기인 현재는 주말에는 1차례씩만 운항하고 있다. ●백두산 여행·외국인 취업자 왕래도 잦아져 국제항로인 속초항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으로 오가는 이용객도 크게 늘어났다. 항로가 개설된 2000년 초창기의 보따리상 위주에서 최근에는 러시아를 통해 중국 훈춘과 백두산을 여행하려는 여행객들과 러시아 등 외국인 취업자들의 왕래가 잦아졌다. 속초항을 통한 이용객이 늘면서 운항 선박도 지난해 1만 2961t급(뉴동춘호·644명 정원)으로 규모가 큰 배로 교체됐다. 이곳 국제항로는 매주 정기적으로 월·목 2회 속초항을 출발하고 있다. 속초항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으로 오가는 수출입 물동량도 크게 늘었다. 지난 한 해 동안 물동량만 7730TEU(컨테이너)로 2005년 6302TEU보다 23% 늘었다. 수출물량은 주로 중고자동차(30%)와 의류원자재(30%), 건축부자재인 석면(20%), 과자류·면류·스낵류 등 식품류(20%)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수입품은 조개 등 수산물과 고사리·약제 등 임산물, 의류 완제품 등이 대부분이다. ●동해안 도로 여건 대폭 호전 이들 가운데 특히 최근에는 중고자동차와 건축물부자재가 러시아로 대량 수출되면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정헌철 해무계장은 “고속도로와 국도 등 수도권과 통하는 동해안의 기간 도로망 여건이 좋아지면서 이용객과 물동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동해안 경제를 살리고 있다.”면서 “여객수송시설 강화와 여객 편의시설 확충, 항로 답사 및 승선 점검 지속 실시, 항로 다변화 등을 통한 경쟁체제 구축 등을 통한 고객 만족서비스 제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늘어나는 이용객과 물동량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속초·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40년간 여의도의 869배 녹지로

    40년간 여의도의 869배 녹지로

    “한국은 산림녹화의 세계적 성공작이다….(한국처럼)지구도 다시 푸르게 만들 수 있다.”(레스터 브라운 지구정책연구소장) 치산녹화와 산림자원화의 사명을 안고 출범한 산림청이 9일 개청 40주년을 맞았다. 세계가 인정한 성공 녹화는 많은 역사와 기록을 양산했다. 이 기간 여의도(840㏊) 면적의 869배에 달하는 73만㏊의 황폐지가 녹지로 탈바꿈했고,350만㏊의 산에는 100억그루가 넘는 나무가 심어졌다. 이같은 노력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민둥산’이 사라졌다. 1973년부터 7년간 진행된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은 세계 최대 규모의 산림녹화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4538㏊ 조림에 38억 2800만원, 연인원 360만명이 동원됐다. 개청 당시 산림청의 1년 예산은 21억원이었다. 소요된 묘목 2400만그루, 돌과 뗏장 약 230만개가 들어갔다. 우리 숲도 달라지고 있다. 숲의 울창한 정도를 나타내는 임목축적은 67년 1㏊당 9.27㎥에서 지난해 79.20㎥로 8배 이상 증가했다. 임산물 생산액 3조원, 산림의 공익가치는 59조원에 달한다.67년 당시는 생각지도 못했던 산림유전자원보호림 5만 2318㏊가 지정, 육성되고 있다. 불혹(不惑)을 맞은 산림정책도 변화했다. 나무의 65%를 30년생 이하 청년기로 제대로 가꿔 자원으로서 가치를 높이겠다는 목표다.‘심는 정책’에서 ‘가꾸고 누리는 정책’으로 전환한 것이다.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도 내포돼 있다. 서승진 산림청장은 “지난 40년 불가능을 성취한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냈다.”면서 “한 그루의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송충이를 잡던 어린 아이의 손길 등은 후손들에게 산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산나물 마구 캐면 감옥갈지도 몰라요”

    울산지역 아무 산에나 들어가 약초·버섯 등을 마음대로 채취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울산시는 25일 주인 허락없이 남의 산에 들어가 산나물이나 산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주5일제 근무로 등산 기회가 많아지고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건강에 좋다는 임산물을 마구 채취해 산림훼손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시는 관련부서 공무원·공익요원·감시원 등으로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주요 산 주변 도로와 등산로에서 오는 7월30일까지 집중 단속을 한다. 단속 대상은 산 주인 허락없이 산나물과 약용나무(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난을 비롯한 희귀식물 등을 불법으로 채취해 가져가는 행위다. 시는 주인 허락없이 약초·버섯 등을 채취하다 적발되면 산림법에 따라 7년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형 처벌을 받게 된다며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발언대] 공휴일처럼 더 나무를 심자/김종호 국립산림과학원 산촌연구실장

    내가 중학교 다니던 시절인 1973년도에 제1차 치산녹화사업이 시작되었다. 전교생들이 식목일 헐벗은 산에 묘목을 담은 망태와 삽과 괭이를 들고 다니면서 나무를 심던 생각이 난다. 그 당시에는 직장인, 학생, 남녀노소 불문하고 온 국민이 헐벗은 산에 국토를 푸르게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나무를 심었다. 그런 치산녹화사업과 산지자원화정책 덕에 약 400만㏊에 100억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 민둥산이 어느덧 ㏊당 임목축적이 76㎥에 달하는 푸른 숲으로 변했다. 유엔의 식량농업기구(FAO)는 한국을 세계에서 짧은 기간 동안 국토녹화를 달성한 나라로 평가하고 있다. 국민 1인당 약 200여그루의 나무를 심은 결과 울창한 숲이 된 우리나라 산림은 우리 국민에게 많은 혜택을 되돌려주고 있다. 산림은 목재, 버섯류, 산채, 약초 등의 유용한 임산물을 제공해주는 경제적 기능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만들어 공기를 깨끗하게 하며, 물을 저장하는 능력이 커서 비가 많이 올 경우 수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주며 산사태를 막아주는 등 공익적 기능을 갖고 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산림은 연간 182억t의 물을 모아두는데 이는 유효저수량이 19억t인 소양강댐 10개를 건설하는 효과와 맞먹는다. 산림은 뿌리 등에 의하여 비가 오거나 물이 흘러갈 때 토사가 유출되는 것을 막아주는데 토사가 흘러내리는 양은 울창한 산이 나무가 없는 산에 비해 215분의1에 불과하다고 한다. 정부가 그동안 치산녹화사업과 산지자원화정책을 추진하여 우리산은 푸르러졌으나 숲을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으로 가꾸기 위해서는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 지구환경을 보전하면서 산림이 제공하는 경제적, 생태적, 사회적, 문화적 기능이 현세대는 물론 후세대에게도 지속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산림사업에 대한 정부의 투자 확대와 산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식목일이 공휴일로 지정되었던 예년처럼 계속 유지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김종호 국립산림과학원 산촌연구실장
  • 가평 5일장을 가다

    가평 5일장을 가다

    경기도 가평읍 읍내리의 ‘가평 5일장’은 생생히 살아 있는 자연체험장이다. 여전히 자연산 산채와 야채·버섯·한약재 등 지역특산 농·임산물 시장의 명맥을 잇고 있다. ●83년 역사… 지역 특산 ‘농·임산물 체험장´ 일제 치하이던 1923년 개장,83년 동안 경기 북부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의 연륜을 쌓아 왔다. 경칩을 하루 앞두고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한 지난 5일. 가평장엔 달래와 냉이·씀바귀·고사리·취나물·산더덕 등을 올망졸망 차려놓고 손님을 부르는 시골아낙네와 할머니 30여명이 아침 7시부터 나와 전을 폈다. 10여년을 한자리에서 좌판을 벌여온 최영옥(63·여)씨는 시장사람들 사이에서 ‘달팽이 아줌마’로 불린다. 남편을 여의고 춘천 남이섬 인근 하천에서 잡은 다슬기를 들고 시장에 처음 진출했던 터이다. 누군가가 방언이 여러가지인 다슬기를 엉뚱하게 달팽이로 부르면서 별명으로 굳어졌다. ●10여년 한자리 ‘달팽이 아줌마´·장터 산증인 이상규옹 눈길 최씨는 자신이 직접 화악산에서 캤다는 달래와 산더덕·영지버섯, 오이·상치버섯·들깨기름 등으로 좌판을 벌였다. 하루 매상을 묻자 “다 팔아야 얼마 되겠느냐.”며 웃었지만 상인회장인 양말상 양상춘(69)씨는 “최씨는 시장에서 번 돈으로 마련했던 땅을 최근 팔았다.”며 그가 부자라고 귀띔한다. 최씨 맞은 편의 70대 할머니는 산더덕 15뿌리 정도를 묶어 1만원, 씀바귀와 냉이·달래는 지름 15㎝ 정도의 플라스틱 바구니에 넣어 2000원씩에 판다. 집에서 직접 만들었다는 손두부는 1모에 4000원씩이다. 메주콩으로 직접 만들었다는 가로·세로 20㎝, 두께 7∼8㎝의 정방형 사각메주 3장을 묶어 5만원을 부른다.“콩 1말이 모두 들어갔다.”면서 “장 담그는 철이어서 가져왔다.”고 말했다. 산채와 버섯 등을 파는 아낙네 사이의 이상규(84) 할아버지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정정해 보인다. 마른 엄나무 가지와 느릅나무·겨우살이·헛개나무와 열매 등 10여가지 약재를 진열하고 “싸게 준다.”며 손님을 부른다. 함경북도 회령에서 1949년 월남해 경찰에서 은퇴한 뒤 35년 동안 가평장과 인근 현리·청평·설악장 등 5일장을 도는 가평장터의 산 증인이다. 가평장은 6∼7월엔 임산물 중 귀하기로 으뜸인 자연산 송이가 출하되는 대표적인 시장이다.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상인이 현재 110∼120명의 절반인 50여명에 불과했고, 청평과 가평·춘천 등을 찾는 나들이객 등으로 경기가 좋았지만 요즘은 많이 위축됐다. 그래도 가평장엔 산채와 야채 외에도 다른 시장처럼 의류·잡화·어물·과자·꽃나무와 지갑·벨트·가방 등 가죽제품, 액세서리, 장난감 등 온갖 상품들이 구색을 갖추고 있다. 학생 가방은 대형매장에서 4만∼5만원인 브랜드 제품은 아니지만 5000∼2만원에 그럴 듯한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온갖 상품 즐비·4월엔 ‘올챙이 국수´ 개시 먹을거리도 빠지지 않아 순대와 가평 특산물인 잣막걸리, 옛날식 빵, 튀김, 메밀전과 수수전(부꾸미) 등 다양하다.“대목에는 한장에 500원인 부꾸미와 메밀전을 20만원어치 정도 판다.”는 송춘연(63)씨는 “내달 중순엔 옥수수 가루로 만든 가평 특산 올챙이 국수도 시작하니 꼭 맛보러 오라.”고 권한다. 시장 한 쪽에 자리잡은 뻥튀기 장수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장날이면 옹기종기 모인 아이들 앞에서 신나게 뻥튀기 기계를 터뜨리지만 인접 주택에서 시장 운영대행자인 가평보훈회관측에 시끄럽다는 민원을 제기해서다. 이 시장은 ‘장옥’이라 부르는 간이 비가림시설과 외곽의 좌판으로 돼 있다. 장날이 아닐 땐 무료주차장으로 쓰인다. 시장통의 한식당 ‘골목집’은 상인들을 상대로 대를 이어 갈비탕·육개장,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를 파는 데 맛이 소문나 일반인들도 많이 찾는다. ●“5일장엔 재래시장 활성화 혜택 미흡” 가죽지갑과 벨트를 파는 지체장애인 유병선(52)씨는 오전 9시가 다 되도록 좌판만 벌이고 물건은 진열하지 않고 있다. 장옥 안팎에 붙박이 자리를 가진 110여명에 끼지 못하는 떠돌이 행상이기 때문이다. 일요일인데다 대목도 아니고,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탓에 빈자리가 생겼지만 더 좋은 자리로 옮기고 싶어서다. 유씨는 붙박이 상인들과 똑같이 장날 하루 1평당 1000원꼴인 ㎡당 300원의 자릿세를 낸다. 이곳 상인들은 적게는 반평 많게는 10평 정도씩을 차지하고 있다. 상인회장 양씨는 “정부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별법까지 만들었지만 지원은 도심지역 상설시장에 집중되고 있다.”며 “진정한 재래시장인 5일장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 사진 가평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가평장 가는길 가평장은 5일과 10일에 열린다. 따라서 15일 20일 25일 30일에도 장이 선다. 서울에서 경춘국도(46번)를 타고 청평을 지나 10분정도 경과하면 남이섬5거리가 나온다. 이곳에서 남이섬방향과 춘천방향의 가운데 길인 가평읍내길로 약 1.5㎞직진하면 가평 경찰서가 나오고, 이곳을 조금 지나 우측 하나로마트부터 시장이 시작된다.
  • 인제군, 숲 가꿔 돈 번다

    인제군, 숲 가꿔 돈 번다

    강원도 인제군이 전국 최고의 고부가가치 임산물 생산단지로 조성된다. 3일 인제군은 산림청이 실시한 전국 지자체 공모에서 최우수 산림·산촌클러스터지역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5년간 매년 40억원씩 총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은 남면 정자·갑둔·부평·신월·남전·관대리와 인제읍 원대리 등 소양호주변 7개 지역 5238㏊의 산림을 사업지구로 확정했다. 이 지역에는 특용수 조림, 숲 가꾸기 등 웰빙 경제숲 조성과 임산물 단지, 산림복합경영, 아름다운 숲 조성 등 산림소득사업을 추진해 고부가가치 임산물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산물 발효가공공장, 수액음료공장, 임산물 판매장, 임산물 저온저장고 등 임산물 생산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임업인 홈페이지 구축을 통한 산나물 등 임산물 제값받기 등 유통구조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소양호를 활용해 호수변 휴양림, 생태숲 탐방로와 수목원, 산림욕장 등도 조성된다. 인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3월은 ‘서류농사’ 짓는 달

    ‘3월은 서류농사 짓는 달’ 2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달내 농민들은 친환경농업 직불금을 신청하거나 농작물 재해보험에 들어야 한다. 친환경농업 직불금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으며, 직불금은 친환경농산물 인증기관이 확인해 오는 10월쯤 나간다. 지급대상은 300평 이상 1만 5000평 이하의 논·밭이고 산에서 재배되는 고사리와 표고버섯 등 임산물이다. 친환경농업 직불금은 쌀 소득보전 직불금(㏊에 70만원)과 별도로 저농약은 21만 7000원, 무농약은 30만 7000원, 유기농은 39만 2000원이다. 밭은 ㏊당 저농약은 52만 4000원, 무농약은 67만 4000원, 유기농은 79만 4000원이다. 올해 직불금은 70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달말까지 일선농협에서 우박이나 태풍, 집중호우, 봄·가을 서리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주는 농작물 재해보험을 판다. 보험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75%를 내고 농가에서 나머지를 낸다. 대상 작목은 사과·배·복숭아·포도·단감·감귤 등 6개다. 오는 5월부터 영암·광양 등 2곳에서는 떫은 감도 보험대상이 된다. 가입대상은 과수원 450평 이상이어야 한다. 지난해 대상면적의 32%인 5198농가가 재해보험에 가입, 보험료로 133억원을 냈다.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독자의 소리] “다슬기 채취 허가 한적없다”/윤대원

    서울신문 7일자 30면 “다슬기 상업적 불법 포획 없어져야(독자투고:정기태)”에 대한 국립공원관리공단가야산사무소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시골을 고향으로 둔 사람은 어린시절 다슬기를 줍던 아련한 추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지금은 환경오염으로 서식지가 줄어 다슬기 보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어떠한 일이 있어도 다슬기를 불법 포획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감한다. 그런데 정씨가 언급한 지역은 가야산국립공원에서 3∼4㎞ 정도 떨어진 고령군 덕곡면 덕곡저수지와 연결된 하천으로 가야산국립공원구역과는 전혀 무관한 지역이다. 특히 거주민들이 공원관리청과 공원내 임산물·해산물 채취기준에 대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허가를 받아 생계 목적으로 다슬기를 잡고 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 공원관리청인 가야산사무소는 현재 공원내 주민과 협약을 맺은 사실이 없으며 더더욱 다슬기 채취허가를 내준 적도 없다. 윤대원<공원관리공단 가야산사무소 자원보전팀장>
  • [독자의 소리] 다슬기 상업적 불법포획 없어져야/정기태

    가야산 국립공원 한 자락에 위치한 고향마을을 가족들과 방문했다. 하늘의 별을 보며 다슬기와 가재를 잡던 어린 시절의 야릇한 기억들이 남아있는 곳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갔지만 나의 머릿속의 기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 고향은 나를 슬프게 했다. 계곡 물이 흐르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던, 아니 바위에 새까맣게 붙어있어, 그리도 흔했던 다슬기는 무슨 이유인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다. 이유를 마을 사람에게 물어보니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다슬기는 파란색소가 많아 끓이면 파란 물이 우러나오는데 이런 파란색소는 인체 중 특히 간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다슬기를 잡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특히 거주민들은 공원관리청과 공원 내 임산물, 해산물 채취기준에 대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허가를 받아 생계의 목적으로 다슬기를 잡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상업적으로 다량 판매를 하기 위하여 불법포획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단순히 생계를 영위하기 위한 채취를 넘어선 상업적인 불법포획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겠다. 정기태 <경북 성주군 성주읍 예산4리 793>
  • 교역조건 ‘사상 최악’

    교역조건 ‘사상 최악’

    유가와 원자재가격 상승, 환율 하락, 주력 수출품의 국제가격 하락 등 갖은 악재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우리나라의 대외 교역환경이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나빠졌다. 수출가격은 제자리걸음인 반면, 수입가격은 급등했다. 수출이 예상 밖의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도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줄어든 주된 이유다. 내수회복 속도가 기대에 못미치는 상황에서 대외여건이 너무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수출가격-수입가격 격차 사상 최대 19일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물가지수(2000년=100, 원화 기준)는 87.13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말해 국내제품 수출가격의 평균치가 2000년에 100원이었다면 지금은 87원 정도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수출물가지수는 지난해 10월 97.38에서 11월 92.93으로 떨어진 뒤 12월 이후 넉달째 80대 중반에서 맴돌고 있다. 반면 수입물가지수는 전월 104.78에서 108.15로 뛰었다. 이에따라 두 지수간 격차(수출물가지수-수입물가지수)는 21.02포인트로 확대되며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두 지수간 격차는 지난해 초 10포인트대 중반으로 상승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수출입 단가를 기준으로 하는 교역조건지수 통계가 나와봐야겠지만 수출·입 물가지수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의 교역환경이 크게 나빠지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급등·환율하락 충격 현실화 수입물가가 뛰는 것은 국제유가와 원자재가격 급등세가 결정적인 이유다. 원유의 경우, 지난달 국내 평균 도입단가(원가, 보험료, 운임료 등 포함)는 배럴당 43.55달러로 전월(40.94달러)보다 6.4% 오르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같은달(31.47달러)보다 무려 38.4%나 올랐다. 원자재가격도 급등해 지난달 비금속광물의 수입물가지수가 152.47로 뛴 것을 비롯해 ▲연료광물 152.07 ▲광산품 151.13 ▲금속1차제품 150.67 ▲임산물 139.55 등을 기록했다. 반면 수출물가지수는 원·달러환율 하락의 직격탄을 맞았다. 달러화로 수출한 가격을 원화로 환산하면 금액이 이전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환율하락에 따른 국내기업들의 채산성 악화 우려가 그대로 현실화하고 있는 셈이다. 한은 관계자는 “환율하락 외에 반도체·LCD(액정표시장치) 등 정보기술(IT)제품의 국제가격이 최근 큰 폭으로 떨어진 게 전체 수출물가를 하락시킨 커다란 요인”이라고 말했다. 무역연구소 신승관 연구위원은 “많은 국내기업들이 국제무대에서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못하기 때문에 환율하락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부담을 수출원가에 반영시키지 못한 채 그대로 떠안고 있다.”고 말했다. ●경상수지 흑자축소 불가피 교역조건이 악화되면서 가뜩이나 축소가 예상되는 경상수지 흑자규모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 17일 올해 성장전망을 수정해 발표하면서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당초 예상했던 195억달러보다 47억달러 줄어든 148억달러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흑자는 15억 7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4억 8000만달러, 지난 2월보다는 6억달러 줄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농수산물적자 첫 100억弗

    농수산물 무역적자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2일 농림부에 따르면 지난해 농수산물 무역적자는 104억 2000만달러로 전년의 94억 6000만달러에 비해 10.1% 증가했다. 수출액은 전년보다 3억 7000만달러(12.3%) 늘어난 33억 7000만달러였지만, 수입액이 13억 3000만달러(10.7%) 증가한 137억 9000만달러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적자 규모는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무역흑자인 297억 5000만달러의 3분의1 수준으로 농수산물 무역적자가 우리나라 무역수지에 큰 부담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분야별 무역적자 규모는 농산물이 56억 9000만달러로 전체 농수산물 무역적자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임산물은 21억 5000만달러, 축산물 15억 9000만달러, 수산물 9억 8000만달러의 적자를 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山도 경영시대] 친환경 먹거리 寶庫…고소득을 캔다

    [山도 경영시대] 친환경 먹거리 寶庫…고소득을 캔다

    산(山)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그대로 방치하거나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개발 대상으로 바뀌어 산도 이제는 소득창출 수단으로 떠오르는 등 ‘경영시대’를 맞고 있는 것이다.주40시간 근무가 시작되면서 산주(山主)는 물론이고 산림정책 관계자나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산에 대해 새롭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산주와 산림정책 관계자,전문가들은 산을 단순한 레저공간이 아닌 공익적 기능을 지키면서 소득을 창출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최근 전국 규모의 세미나를 잇달아 여는 등 효율적인 ‘산림경영’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산은 무궁무진한 자원 2003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토의 65%인 650만 2000㏊가 산이다.그러나 산에서 얻어지는 임산물 생산은 국내총생산의 0.5%(3조 1083억원)에 불과하다.지난 30년간 이뤄진 산림정책의 근간이 치산녹화에 집중됐기 때문이다.심고 기르기만 했지 활용은 미흡했다.그러나 이제 산림정책이 변하고 있으며 변해야 한다. 이미 우리 산의 나무는 1973년과 비교해 5배 이상 증가,나무 총량이 4억 4800만㎥에 달한다. 그러나 목재를 수확하려면 최소 40년이 걸린다.임업이 부진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산림경영의 다각화가 각광받고 있다.나무는 그대로 두되,나무 아래 등 산에 펼쳐진 공간을 이용해 단기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물을 재배하는 것이다. 밤나무,표고,송이와 취나물·고사리·두릅 등 산채류,조경수 재배 등이 그것이다.이같은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은 지난해 임산물 총생산(3조 1083억원)의 약 51%를 차지하는 등 매년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윤영균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은 “농산물과 달리 산을 활용해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은 기술이나 가격 등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데 그런 사실을 아는 산주들은 많지 않다.”고 아쉬워했다. ●사유림 활용이 관건 산림청은 임업이 활성화되려면 산림의 70%(460만㏊)를 차지하는 사유림에 대한 경영이 우선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그러나 사유림은 산주가 217만명이나 된다.소유만 한 채 돌보지 않는 부재산주가 50%다.특히 산주 1인당 보유면적이 2.1㏊로 소규모다. 산림청은 우선 10㏊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산림경영의 필요성과 성과를 설파하고 나섰다.소규모 산주에게는 여럿이 공동으로 작업하는 협업경영과 위탁운영을 주선하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도 손이 덜 가면서 일정 수입이 보장되고 위탁경영이 가능한 수종을 개발,보급에 나서고 있다. ●산주들도 나섰다 지난달 19일 산림청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산주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산주들은 정부의 지원내용과 사업신청 절차에 큰 관심을 보였다.대리경영과 개발 범위,소득이 용이한 수종 등 경영에 대해서도 질문이 잇따랐다.만남의 장에 참석했던 김태규(55)씨는 “산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날 만남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특히 이들은 산주들이 관련 정보를 얻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건의하고,가칭 ‘전국산주협의회’를 결성했다. 산림청도 이날 ‘올해의 산주상’을 제정,산주를 독림가와 산림후계자 같은 정책의 주요 관리 대상에 포함시켰다.산주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foa.go.kr)에 ‘산주방’을 개설키로 약속했다.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山도 경영시대] ‘山경영’ 길 안내합니다

    [山도 경영시대] ‘山경영’ 길 안내합니다

    산림정책은 그동안 일방통행 방식과 소수에 혜택이 집중되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정부가 밥상을 차려놓고 그냥 내버려두다 보니 아는 사람만 와서 먹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산림경영에 성공한 많은 임업인들조차 초기에는 지원여부도 몰라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산주나 임업인,산림경영에 도전해 보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모르면 무조건 물어보라.손해는 안 본다.”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현재 산림청의 산림사업은 크게 11개 분야로 나눠진다.경제수 조림사업부터 민유림숲가꾸기,밤·표고육성,산림복합경영,임업인 홈페이지,임도시설,산림병해충 방제 등 매우 다양하다. 국내 임산물 수출 효자 품목이며 가장 선호되는 밤나무만 보더라도 지원 분야가 매우 다양하고 폭넓어 산주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우선 벌채허가만 받으면 지장물제거비용의 90%,밤나무 묘목비용(㏊당 57만원)의 40%,작업로 개설(㎞당 300만원) 자금의 40%,방제장비(대당 평균 2300만원) 구입비용 40%를 지원받을 수 있다.밤을 수확하는 시점에는 저온저장고 설치자금의 40% 보조를 비롯해 수집장비 구입자금의 70% 융자,간벌과 가지 정비작업(㏊당 120만원)의 40%가 보조된다.특히 출하조절 자금 등 밤 수매자금의 경우 100% 융자가 가능하다. 배정호 산림청 임산물이용과장은 “농업분야에 비해 소득사업 지원이 적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산주 스스로가 관심을 갖고 적극 나선다면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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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장관 정책보좌관 李龍雨 ■ 금융감독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증권감독과장 兪在勳 ■ 하나은행 ◇부·실·팀장△가계영업기획부 金淳福△사무지원부 丁海鵬△검사부 曺正鉉△증권대행부 蔡孝植△기업금융부 韓星洙△감찰실 權吉周△PB지원팀 金永郁△신용관리팀 金榮鐵△채권관리팀 朴勝吳△외환업무센터 白濟旭△CS팀 李志賢△공보팀 安永根◇지점장△의정부 姜思遠△수원중앙 姜元善△제주 高베두루△청담사거리 具成煥△잠원역 丘在武△사상 金光秀△동부이촌동 金光淑△당산역 金基宗△연수 金大植△방배 金大廈△구포 金東圭△하계역 金美敬△과천 金先模△을지로 金秀權△천천동 金淳成△동대구 金榮都△문래동 金容述△주엽역 金鎔在△경인기업센터 金雲基△소사 金允權△상인동 金在根△영동 金宰台△용두동 金貞起△신사동 金正敏△대연동 金鍾成△경복궁역 金鍾烈△장유 金柱童△이태원 金周燮△한남동 金支榮△마포 金昌經△은평신사 金昌善△신당역 金澤尙△익산 金判中△답십리역 金炫祚△수성동 金鎬晩△동여의도 盧淵錫△성남중앙 盧學聖△영주 柳光進△퇴계로 문승환△범일동 閔炳權△수지상현 朴旦一△해운대 朴大龍△일원중앙 朴相洛△봉천동 朴勇俊△미아동 朴在夏△구미 朴在浩△충주 朴鍾鎬△인천 朴知煥△효자동 朴燦熙△아차산역 朴夏用△홍콩 朴亨埈△삼선교 朴勳基△강서기업센터 朴興烈△신촌 方承仁△화정 房永爀△수지 裵俊浩△망원2동 白承元△수유동 白永基△수원 徐秊鍾△남천동 徐在弘△청량리중앙 孫箕烈△강남역 柴昌洙△신길동 申德均△휘경동 申東晏△둔촌동 愼釘浩△대전 申鉉海△신월동 安基弘△보라매 安石鎬△의정부역 安泰憲△온천남 安熙甲△군산 梁俊承△서면역 吳奎煥△화명동 吳敏哲△안양중앙 柳桓△공항터미널 柳哲馨△잠실본동 柳會烈△석촌동 陸換洙△이천 尹碩鉉△목포 李庚昇△평택 李敬逸△돈암동 李都成△신포동 李東英△한남1동 李明賢△방배서래 李相冕△서초남 李相鳳△진주 李相肅△문정동 李相雨△천호동 李善和△홍은동 李承宰△광안동 李永琪△삼풍 李英珠△청담동 李旭永△장한평 李原式△노원롯데 李銀珠△메트로시티 이자늠△연신내 李在東△전주 李政奎△강선마을 李稷洙△우이동 李泰鍾△개포동 李漢求△대치동 李炯一△신흥동 任丙學△역삼동 林聖均△신월7동 任秩彬△독산동 任顯一△수송동 張基龍△금광동 張鎭炯△청주중앙 全濟昌△익산중앙 鄭大鴻△평창동 鄭明基△충신동 丁永石△장위동 鄭英鎬△대치역 鄭在林△금호동 鄭主燮△동대문 鄭鎭星△구리 丁贊日△고덕역 鄭熙錫△수유2동 鄭希淑△군산중앙 趙奇福△서강 曺英烈△중동 崔東賢△행당동 崔秉直△오류동 崔成天△동래 崔順雄△신대방동 崔潤根△제천 河福來△부전동 河相旭△분당중앙 咸泳周△김해 許盛△고척동 許舜雄△언주로 洪上裕△중계동 洪春植△안양 黃明煥△무역센터 黃仁山△인사동 黃載夏△영업2부 姜熙秀◇개설준비위원장△구미공단 李錫守◇가계영업팀장△서면 金善道△철산동 金判燮△동수원 金鶴鎭△울산 朴洙東△창원 徐廣補△역삼역 徐榮珠△부산 安炳完△성남 吳春根△포항중앙 兪炳吉△인천 柳在晳△독산동 陳世得◇RM(기업금융전담역)△중부기업금융본부 姜炫敦△중기업금융1본부 高亨錫△〃2본부 金永洙△〃3본부 金泰範 全閏洙△금남로 金成龜△남동공단 柳成旭△창원중앙 朴泰奎△창원 吳光根△경인중기업금융본부 全湊龍△대기업금융1본부 鄭完澈 ■ 병무청 ◇서기관 승진△공보담당관실 羅美洙△동원소집국 金鐵洙 △서울지방병무청 秋榮民 ■ 산림조합중앙회 △총무부장 朴來德△금융〃 金壽範△개발〃 全甲辰△개혁기획단장 柳世馨△사업개발기획〃 李炯敏△녹색복권사업소장 崔奎哲△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 李康植△중부임산물종합유통센터분사장 李謹培△경기도지회장 金永喆△강원〃 金順來△임업기술훈련원장 金龍林△산림토목사업소 남부지소장 權光德 ■ 국민대 ◇실장△관재팀 禹永泰△공로연수 金鍾完 ■ goodday △사업본부 기획사업팀장 金必源 ■ 행정자치부 ◇서기관 전보△복지과장 崔熙男 △복무〃 全聖泰 △조직기획〃 沈德燮 △지방세심사〃 李熙鳳 △방재계획담당관 權永洙 △중앙공무원교육원 金松一 ◇서기관 파견△정부혁신세계포럼준비기획단 朴東勳 金尤鎬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柳淳鉉 △지방분권지원단 李在官 △정책기획위원회 朴宰民 △정부혁신기능분석단 張鎭福 △수질개선기획단 張洙完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전보 △조사총괄과장 趙誠烈△조사관리〃 金康壽 ◇서기관 전보 △민원평가담당관 宋宗永 △조사2과장 鄭光容
  • [인사]

    ■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장관 정책보좌관 李龍雨 ■ 금융감독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증권감독과장 兪在勳 ■ 하나은행 ◇부·실·팀장△가계영업기획부 金淳福△사무지원부 丁海鵬△검사부 曺正鉉△증권대행부 蔡孝植△기업금융부 韓星洙△감찰실 權吉周△PB지원팀 金永郁△신용관리팀 金榮鐵△채권관리팀 朴勝吳△외환업무센터 白濟旭△CS팀 李志賢△공보팀 安永根◇지점장△의정부 姜思遠△수원중앙 姜元善△제주 高베두루△청담사거리 具成煥△잠원역 丘在武△사상 金光秀△동부이촌동 金光淑△당산역 金基宗△연수 金大植△방배 金大廈△구포 金東圭△하계역 金美敬△과천 金先模△을지로 金秀權△천천동 金淳成△동대구 金榮都△문래동 金容述△주엽역 金鎔在△경인기업센터 金雲基△소사 金允權△상인동 金在根△영동 金宰台△용두동 金貞起△신사동 金正敏△대연동 金鍾成△경복궁역 金鍾烈△장유 金柱童△이태원 金周燮△한남동 金支榮△마포 金昌經△은평신사 金昌善△신당역 金澤尙△익산 金判中△답십리역 金炫祚△수성동 金鎬晩△동여의도 盧淵錫△성남중앙 盧學聖△영주 柳光進△퇴계로 문승환△범일동 閔炳權△수지상현 朴旦一△해운대 朴大龍△일원중앙 朴相洛△봉천동 朴勇俊△미아동 朴在夏△구미 朴在浩△충주 朴鍾鎬△인천 朴知煥△효자동 朴燦熙△아차산역 朴夏用△홍콩 朴亨埈△삼선교 朴勳基△강서기업센터 朴興烈△신촌 方承仁△화정 房永爀△수지 裵俊浩△망원2동 白承元△수유동 白永基△수원 徐秊鍾△남천동 徐在弘△청량리중앙 孫箕烈△강남역 柴昌洙△신길동 申德均△휘경동 申東晏△둔촌동 愼釘浩△대전 申鉉海△신월동 安基弘△보라매 安石鎬△의정부역 安泰憲△온천남 安熙甲△군산 梁俊承△서면역 吳奎煥△화명동 吳敏哲△안양중앙 柳桓△공항터미널 柳哲馨△잠실본동 柳會烈△석촌동 陸換洙△이천 尹碩鉉△목포 李庚昇△평택 李敬逸△돈암동 李都成△신포동 李東英△한남1동 李明賢△방배서래 李相冕△서초남 李相鳳△진주 李相肅△문정동 李相雨△천호동 李善和△홍은동 李承宰△광안동 李永琪△삼풍 李英珠△청담동 李旭永△장한평 李原式△노원롯데 李銀珠△메트로시티 이자늠△연신내 李在東△전주 李政奎△강선마을 李稷洙△우이동 李泰鍾△개포동 李漢求△대치동 李炯一△신흥동 任丙學△역삼동 林聖均△신월7동 任秩彬△독산동 任顯一△수송동 張基龍△금광동 張鎭炯△청주중앙 全濟昌△익산중앙 鄭大鴻△평창동 鄭明基△충신동 丁永石△장위동 鄭英鎬△대치역 鄭在林△금호동 鄭主燮△동대문 鄭鎭星△구리 丁贊日△고덕역 鄭熙錫△수유2동 鄭希淑△군산중앙 趙奇福△서강 曺英烈△중동 崔東賢△행당동 崔秉直△오류동 崔成天△동래 崔順雄△신대방동 崔潤根△제천 河福來△부전동 河相旭△분당중앙 咸泳周△김해 許盛△고척동 許舜雄△언주로 洪上裕△중계동 洪春植△안양 黃明煥△무역센터 黃仁山△인사동 黃載夏△영업2부 姜熙秀◇개설준비위원장△구미공단 李錫守◇가계영업팀장△서면 金善道△철산동 金判燮△동수원 金鶴鎭△울산 朴洙東△창원 徐廣補△역삼역 徐榮珠△부산 安炳完△성남 吳春根△포항중앙 兪炳吉△인천 柳在晳△독산동 陳世得◇RM(기업금융전담역)△중부기업금융본부 姜炫敦△중기업금융1본부 高亨錫△〃2본부 金永洙△〃3본부 金泰範 全閏洙△금남로 金成龜△남동공단 柳成旭△창원중앙 朴泰奎△창원 吳光根△경인중기업금융본부 全湊龍△대기업금융1본부 鄭完澈 ■ 병무청 ◇서기관 승진△공보담당관실 羅美洙△동원소집국 金鐵洙 △서울지방병무청 秋榮民 ■ 산림조합중앙회 △총무부장 朴來德△금융〃 金壽範△개발〃 全甲辰△개혁기획단장 柳世馨△사업개발기획〃 李炯敏△녹색복권사업소장 崔奎哲△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 李康植△중부임산물종합유통센터분사장 李謹培△경기도지회장 金永喆△강원〃 金順來△임업기술훈련원장 金龍林△산림토목사업소 남부지소장 權光德 ■ 국민대 ◇실장△관재팀 禹永泰△공로연수 金鍾完 ■ goodday △사업본부 기획사업팀장 金必源 ■ 행정자치부 ◇서기관 전보△복지과장 崔熙男 △복무〃 全聖泰 △조직기획〃 沈德燮 △지방세심사〃 李熙鳳 △방재계획담당관 權永洙 △중앙공무원교육원 金松一 ◇서기관 파견△정부혁신세계포럼준비기획단 朴東勳 金尤鎬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柳淳鉉 △지방분권지원단 李在官 △정책기획위원회 朴宰民 △정부혁신기능분석단 張鎭福 △수질개선기획단 張洙完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전보 △조사총괄과장 趙誠烈△조사관리〃 金康壽 ◇서기관 전보 △민원평가담당관 宋宗永 △조사2과장 鄭光容
  • [인사]

    ■ 산림청 ◇과장급 전보 △서부지방산림관리청장 李承南△중부〃 崔德鎬△홍천국유림관리소장 沈永萬◇서기관 승진△임산물이용과 南和汝 ■ 서울시 ◇1급 승진 △지방관리관(행정국 근무) 金淳直 △시의회 사무처장 趙大龍 ◇2급 전보△대변인 朴命鉉 △청계천복원추진본부 복원기획단장 丁效聲 ■ 신한은행 △개롱역지점장 林 壽 ■ 근로복지공단 ◇국장 임용 △총무 鄭龜憲◇부장 임용△기획조정실 기획 吳先均△〃 예산관리 李尙遠△서울지역본부 관리 朴昌根◇국장급 전보△정보시스템실장 河國煥△임금고용국장 金漢權◇지사장 전보△서울강남 白萬鐘△춘천 姜煐遠△강릉 黃原淳△창원 姜武釘△울산 趙建永△통영 朴淳杓△안양 南炳現△군산 趙俊鎬△목포 金永根△여수 姜亨求△청주 金昌熙△충주 金成東△보령 金容柱◇국장급 교육파견△서울대 李讚熙 裵秉憲 申泰植 洪日杓 金秉奭 ■ 서울시 도시개발공사 △기획경영처장 金英世△집단에너지사업단 재무관리실장 金東植 ■ 문화일보 ◇승진 △편집국 정치부장 직대 金在穆 ■ 건설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장 申仁基 ■ 산업자원부 ◇전보 △국제협력투자심의관 李承勳△에너지산업심의관 高廷植△산업기술국장 林采民△생활산업국장 鄭俊石△전기위원회 사무국장 金基鎬△기술표준원 안전서비스표준부장 洪宗熹△〃 신산업기술표준부장 李和奭△〃 기간산업기술표준부장 金善浩 ■ 은행연합회 △감사 卞重錫△신용정보기획팀장 安一泰△감사팀장 成河雄△인력관리팀장 金太鍾△전산개발팀장 韓仁鍾 ■ 코스닥등록법인협의회 △이사 金炳圭 盧承敏 ■ 중앙M&B △잡지1본부장 金洙根△잡지2본부장 李康姬△쎄씨제작팀장 鄭銀英△여성중앙제작팀장 李창훈△웰빙사업본부 담당 겸 마케팅팀장 張炯淇△AD마케팅본부장 金第泳△레몬트리광고팀장 직무대행 文成泰△키키광고팀장 겸 광고기획팀장 朴承勳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선임연구부장 梁根律△정책연구실장(겸직) 申旻浩△철도안전연구·시험센터장 洪容基△궤도·토목연구본부장 李俊錫△전기·신호〃 박현준△철도정책·운영〃 文大燮△교통핵심기술개발사업단장 鄭愚成△남북철도〃 羅喜丞△연구시설건설사업단장 朴玉正△WCRR유치기획단장 吳日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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