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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사회초년생 ‘행복주택’ 6년 거주 가능 “홈페이지 접속 폭주”

    대학생·사회초년생 ‘행복주택’ 6년 거주 가능 “홈페이지 접속 폭주”

    대학생·사회초년생 ‘행복주택’ 6년 거주 가능 “홈페이지 접속 폭주”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는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에 6년까지 살 수 있다. 행복주택 물량의 80%는 젊은 계층에게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행복주택의 입주자 선정 기준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3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복주택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하는 현상까지 빚어졌다. 우선 행복주택의 80%는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에 공급된다. 나머지 가운데 10%는 취약계층에, 10%는 노인계층에 돌아간다. 산업단지에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경우 산단 근로자에게 80%를 공급한다. 다만 행복주택 사업으로 주택이 철거된 사람이 있을 때는 그 사람에게 행복주택을 우선 공급한다. 행복주택 공급 물량의 50%는 기초단체장이 우선 공급할 수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나 지방공사가 행복주택 사업을 직접 수행할 경우 우선 공급 범위가 70%까지 확대된다. 또 우선 공급의 경우 추첨제로 선정하는 일반 공급과 달리 가점제·순위제 등 공급 방식도 지자체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다만 이처럼 지자체장이 재량껏 선정할 때도 기본적인 행복주택 입주 자격은 갖춰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가 대학생이나 신혼부부 등에 대해 해당 지역에 살아야 한다거나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로 제한하는 등 지역 사정에 맞춰 다양한 조건을 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문화예술계 종사자나 창업 준비 대학생 등으로 입주 자격을 제한해 특화 단지로 꾸밀 수도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행복주택의 입주 자격은 젊은 계층의 경우 사는 지역은 관계가 없고 대학생은 학교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는 직장이 행복주택이 들어서는 시(특별·광역시 포함)·군 또는 그와 맞닿은 시·군에 있어야 한다. 취약·노인계층은 행복주택이 건설되는 시·군에 살아야 하고, 산단 근로자는 거주지와 상관 없이 행복주택이 들어설 시·군에 있는 산단에서 일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취약계층 등 공급 대상별로 정해져 있는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 행복주택에 입주하려면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있어야 한다. 다만 행복주택에 입주해도 청약통장은 여전히 유효해 나중에 다른 분양주택이나 임대주택을 받을 수 있다.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의 거주 기간은 6년(2년마다 계약 갱신)으로 제한된다. 다만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 행복주택에 살다가 취업하거나 결혼할 경우에는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다. 그러나 대학생이 행복주택에 살다가 1년을 초과해 휴학하면 계약을 갱신할 수 없고, 군복무를 위해 휴학할 때도 일단 행복주택에서 나간 뒤 복학 후 본인이 원할 경우 예비입주자로 선정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거주 기간 제한은 더 많은 사람에게 행복주택 입주 기회를 주면서 입주자들이 행복주택을 주거 상향의 발판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노인·취약계층과 산단 근로자는 주거 안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장기(최장 20년)거주를 허용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행복주택이 건설되는 지역은 경제활동인구가 유입되면서 지역 활력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사람은 9월 10일까지 우편이나 팩스(☎ 044-201-5659), 홈페이지(www.molit.go.kr) 등을 통해 국토부에 제시하면 된다. 네티즌들은 “행복주택, 좋은 제도 만들었네”, “행복주택, 기준이 너무 까다롭진 않을까”, “행복주택, 젊은 층에게는 정말 좋은 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북자도 ‘지원협의회’에 참여 가능

    ‘북한이탈주민 지원 지역협의회’에 탈북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도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29일 통일부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권익 신장 및 편의 증진을 위해 북한이탈주민의 ‘탈북민 지원 지역협의회’ 참여 근거를 마련했다. 또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의 온라인 발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북한이탈주민이 정착 초기의 일정 기간에 근로를 통해 소득을 얻더라도 정부에서 제공하는 생계급여분을 별도로 보전해 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북한이탈주민이 생계급여 지급 기간 중 취업을 하게 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근로 의지가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북한이탈주민들은 최초 거주지 전입을 마치게 되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지정돼 6개월 동안 생계급여를 지원받는다.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는 입학, 취업, 임대주택 신청 및 각종 지원금 수령 때 제출 서류로 활용되는 등 발급 빈도가 높지만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방문해야만 발급받을 수 있어 불편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통일부는 대통합위의 권고를 받아들여 정부민원포털인 ‘민원24’와 연계해 북한이탈주민이 기관 방문 없이도 온라인으로 직접 등록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대통합위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 권익 신장의 필요성을 제기한 국민 제안 과제를 통일부와 함께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행복주택 80% 젊은 계층에 공급 “사회초년생이 취업하면 최장 10년 거주” 깜짝

    행복주택 80% 젊은 계층에 공급 “사회초년생이 취업하면 최장 10년 거주” 깜짝

    행복주택 80% 젊은 계층에 공급 “사회초년생이 취업하면 최장 10년 거주” 깜짝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는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에 6년까지 살 수 있다. 행복주택 물량의 80%는 젊은 계층에게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행복주택의 입주자 선정 기준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3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복주택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하는 현상까지 빚어졌다. 우선 행복주택의 80%는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에 공급된다. 나머지 가운데 10%는 취약계층에, 10%는 노인계층에 돌아간다. 산업단지에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경우 산단 근로자에게 80%를 공급한다. 다만 행복주택 사업으로 주택이 철거된 사람이 있을 때는 그 사람에게 행복주택을 우선 공급한다. 행복주택 공급 물량의 50%는 기초단체장이 우선 공급할 수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나 지방공사가 행복주택 사업을 직접 수행할 경우 우선 공급 범위가 70%까지 확대된다. 또 우선 공급의 경우 추첨제로 선정하는 일반 공급과 달리 가점제·순위제 등 공급 방식도 지자체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다만 이처럼 지자체장이 재량껏 선정할 때도 기본적인 행복주택 입주 자격은 갖춰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가 대학생이나 신혼부부 등에 대해 해당 지역에 살아야 한다거나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로 제한하는 등 지역 사정에 맞춰 다양한 조건을 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문화예술계 종사자나 창업 준비 대학생 등으로 입주 자격을 제한해 특화 단지로 꾸밀 수도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행복주택의 입주 자격은 젊은 계층의 경우 사는 지역은 관계가 없고 대학생은 학교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는 직장이 행복주택이 들어서는 시(특별·광역시 포함)·군 또는 그와 맞닿은 시·군에 있어야 한다. 취약·노인계층은 행복주택이 건설되는 시·군에 살아야 하고, 산단 근로자는 거주지와 상관 없이 행복주택이 들어설 시·군에 있는 산단에서 일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취약계층 등 공급 대상별로 정해져 있는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 행복주택에 입주하려면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있어야 한다. 다만 행복주택에 입주해도 청약통장은 여전히 유효해 나중에 다른 분양주택이나 임대주택을 받을 수 있다.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의 거주 기간은 6년(2년마다 계약 갱신)으로 제한된다. 다만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 행복주택에 살다가 취업하거나 결혼할 경우에는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다. 그러나 대학생이 행복주택에 살다가 1년을 초과해 휴학하면 계약을 갱신할 수 없고, 군복무를 위해 휴학할 때도 일단 행복주택에서 나간 뒤 복학 후 본인이 원할 경우 예비입주자로 선정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거주 기간 제한은 더 많은 사람에게 행복주택 입주 기회를 주면서 입주자들이 행복주택을 주거 상향의 발판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노인·취약계층과 산단 근로자는 주거 안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장기(최장 20년)거주를 허용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행복주택이 건설되는 지역은 경제활동인구가 유입되면서 지역 활력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사람은 9월 10일까지 우편이나 팩스(☎ 044-201-5659), 홈페이지(www.molit.go.kr) 등을 통해 국토부에 제시하면 된다. 네티즌들은 “행복주택, 젊은 층 집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긴데 이번엔 정책 잘 만들었네”, “행복주택, 기준이 좀 까다로울 것 같은데?”, “행복주택, 이번 정책은 정말 마음에 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3.0’에 맞는 최고의 정책홍보물은?

    ‘정부 3.0’에 맞는 최고의 정책홍보물은?

    ‘정부3.0’의 가치를 반영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정책들 가운데 국민의 눈높이에서 홍보를 가장 잘한 정책을 뽑는 경진대회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경진대회는 국민에게 다소 생소한 정부3.0 정책들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홍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안전행정부는 2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중앙·지방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우수사례 홍보콘텐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중앙부처,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1개 기관에서 제출한 520개 홍보 콘텐츠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정부3.0의 가치를 잘 홍보한 6개 홍보콘텐츠가 소개됐다. 경찰청이 제작한 홍보 동영상 ‘도로 위험상황 예보시스템’은 교통사고, 공사, 집회·시위 등 도로 위 ‘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홍보하는 내용이다. 지난 4월부터 본격 시행된 도로 위험상황 예보시스템은 교통경찰관이 스마트폰 등을 통해 현장에서 돌발상황을 전자지도 상에 입력하고, 이 정보를 민간기업에 개방해 내비게이션과 모바일 앱, 인터넷 포털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홍보 동영상 ‘운전면허증발급 간소화’는 5개 기관이 협업해 건강검진 결과를 이용, 신체검사 없이 운전면허증을 발급·갱신받을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최근 2년 안에 시행한 건강검진 결과(시력·청력) 정보이용에 동의만 하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별도의 절차 없이 면허증을 발급받아 비용(4000원)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문화재청의 스마트폰 앱을 소개하는 홍보 동영상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는 누구나 쉽게 여행지에서 문화유산 정보를 쉽게 검색해 찾아보고, 전문해설과 탐방 후기까지 볼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관세청은 수입물품의 수입원가와 국내 판매가격을 비교·공개한 ‘수입가격 공개’라는 인포그래픽을 통해 국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가격 인하와 유통구조 개선이라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소개했다. 경남도는 건축 부서와 세정 부서 간 협업으로 취득세 과세 정보를 공유해 분양가격을 합리적으로 산정하고 임차인의 취득세를 절감하는 효과를 비교해 보여주는 인포그래픽 ‘민간건설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가격 개선’을 발표했다. 경기 고양시는 시민들이 누구나 공공시설을 활용해 각종 토론, 전시행사, 친목도모를 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정보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제공하고 있는 리플릿 ‘공공시설 개방’을 선보였다. 안행부 관계자는 “정부3.0은 국민이 중심인 정부를 만들어 가는 정부개혁 패러다임”이라면서 “아무리 좋은 정책도 국민이 모르면 정책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처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우수사례를 국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남양주 화도 엠코타운’ 조합원 모집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에 ‘남양주 화도 엠코타운’아파트(조감도) 주택조합원을 모집한다. 59~84㎡ 1602가구다. 사업부지 매입이 100% 완료됐다. 화도 엠코타운은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 수석~호평간도시고속화도로 동호평IC, 46번 경춘국도를 이용해 서울까지 30~40분이면 오갈 수 있다. 송라산과 천마산공원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전용면적 59~84㎡로 설계됐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운동시설도 들어선다. 수도권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면 신청할 수 있다. (031)557-8800. 제일건설 ‘완주 봉동 오투그란데’ 분양 제일건설은 오는 23일부터 전북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에서 ‘완주 봉동 오투그란데’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84㎡ 526가구다. 단지 4면이 숲으로 둘러싸였으며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됐다. 주변에 완주일반산업단지와 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테크노벨리, 국가식품클러스터, 익산 보석가공단지 등이 조성되고 있어 수요도 풍부하다. 익산 IC와도 가깝다. 또한 백제예술대학교가 단지 맞은편에 있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 중·후반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2016년 7월 입주예정. (063)262-7000. 행복아파트 2차 400가구 입주자 모집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예정지역 내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공공건설 임대주택인 행복아파트 2차(400가구, 4개동)를 이달 말 준공,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39㎡(100가구), 51㎡(150가구), 59㎡(150가구)다. 지난해 행복아파트 1차(500가구) 입주 후 개선사항을 조사·분석해 대폭 개선했다. 한식지붕과 마당, 문살 등을 반영한 입면과 골목장터를 구현한 단지 내 상가는 한국 전통가옥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건립됐다. 통합주차장으로 계획돼 지하주차장에서 각 가구로 승강기를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태양광발전으로 유지관리비를 줄일 수 있다. 오는 9월 입주예정. (044)200-3335.
  • [인사]

    ■외교부 △운영지원담당관 강승석 ■보건복지부 ◇실장급△기획조정실장 최영현△보건의료정책실장 권덕철△사회복지정책실장 김원득◇국장급△대변인 임종규△정책기획관 이준균△보건의료정책관 최성락△보건산업정책국장 배병준△복지정책관 김원종△복지행정지원관 곽숙영△인구아동정책관 김헌주△노인정책관 임인택△보육정책관 이기일△연금정책국장 조남권△보건복지부 양성일 ■환경부 ◇국장급 승진△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정복영◇전보△기후대기정책과장 김법정 ■서울시 ◇4급 행정직 <담당관>△언론 이회승△조직 김용남△아동청소년 김영기△조사 임동국△마곡사업 마채숙<과장>△희망복지지원 남길순△자활지원 권용호△관광정책 이기완△총무 이혜경△인사 김영환△행정 이대현△자산관리 박철규△계약심사 김연중△세제 김경탁<반장>△행복4구추진 송희수△ICLEI총회추진 송호재<협력관>△SH공사 유경애<소장>△서부공원녹지사업 안해칠<행정국>△고승효 김명용<상수도사업본부>△경영관리부장 정진일<전출>△마포구 양재연△중랑구 신시섭 박영헌△중구 박희균<직무대리>△대외협력담당관 김수덕△경영감사담당관 나병우△민원해소담당관 이우룡△어르신복지과장 하영태△도시철도공사협력관 문윤기△생활환경과장 심상원△한양도성도감 심말숙<파견근무>△서울장학재단 김현규◇4급 기술직 <과장>△물재생시설 이철해△자연생태 최윤종△도시계획 이정화△시설계획 한유석△보도환경개선 최동필△도로관리 이택근△물재생계획 최진석△공공디자인 박내규△건축기획 한병용△임대주택 양용택△식품안전 김종철△건강증진 이미경△역사도심관리 김해성<소장>△중부공원녹지사업 이용태△동부도로사업 송상영△강서도로사업 조병준△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 임정규△광암아리수정수센터 차윤기<반장>△도시재생추진 임창수<한강사업본부>△공원부장 배호영<상수도사업본부>△시설안전부장 이규상<도시기반시설본부>△도시철도건축부장 이병석△방재시설부장 임춘근△건축부장 김우성<어린이병원>△간호부장 박흥심<전출>△구로구 이진용△강남구 배경섭△동작구 이학구△광진구 이기배△성북구 김장수<직무대리>△하천관리과장 김용학△재정비과장 송만규△한옥조성추진반장 문인식△재생재원과장 임인구 ■대전시 ◇3급 승진△보건복지여성국장 백승국◇4급 전보△창조행정추진단장 허춘 ■전북도 ◇국장△농수산 강승구△대외소통 이종석◇과장△성과관리 이지성△세무회계 한준수△삶의질정책 이래성△대외협력 이기선◇파견△장애인체육회 서한진△전북개발공사 송주진◇부시장·부군수△익산시 한웅재△완주군 박봉산△무주군 윤재구△임실군 송기항△부안군 노점홍 ■한국기계연구원 △그린동력연구실장 조규백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원장△정보보호 전담 정경호 ■국민일보 △논설위원 정원교 ■경기대 △교무처장 이상섭
  • [다시 뛰는 한국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담직원 배치로 건설현장 사고 ‘0’ 도전

    [다시 뛰는 한국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담직원 배치로 건설현장 사고 ‘0’ 도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0)에 도전장을 던졌다. LH는 전국 400개 안팎의 건설현장과 임대아파트 75만 가구를 관리하는 우리나라 최대 건설 공기업이다. 이에 걸맞게 LH는 2개의 재난 및 안전 전담부서와 200여명의 전담 직원이 안전사고를 관리하고 있다. LH는 재난 대응을 위해 전국 건설현장에는 재난관리 위기대응매뉴얼, 임대주택 분야에는 임대주택 재난관리 위기대응매뉴얼을 각각 적용하고 있다.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근거한 안전점검과 비상소집훈련, 직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 중이다. 공사 계약제도도 개선했다. 입찰 시 안전(KOSHA 18001) 관련 인증업체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안전관리가 잘되는 시공사와 우선 계약할 수 있게 개선했다. 건설현장 최일선에 안전사고에 항상 노출된 근로자와 본사 안전담당자 간의 직접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LH안전지킴이’도 운영 중이다. 현장 근로자가 느낀 안전 관련 불안요소를 감독이나 시공사에 신고하면 현장 감독이 건설현장의 불안전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제도다. 현장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건설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전사적 건설안전 실천 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안전활동 우수사례 발굴 및 자료 공유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특히 건설재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지역(사업)본부별 중대재해 발생률을 내부 경영평가에 적용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공무원연금 기금, 2018년 10조원 돌파 전망…공무원연금 운용 문제없나

    공무원연금 기금, 2018년 10조원 돌파 전망…공무원연금 운용 문제없나

    ‘공무원연금’ ‘공무원연금기금’ 공무원연금 기금이 오는 2018년이면 10조원이 넘을 전망이다. 공무원연금공단은 2018년까지 1조 7478억원의 자산 증가가 예상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공무원연금 기금은 8조 3670억원 규모다. 공단은 ▲공공기관 정상화 계획 ▲서울지역 임대주택 매각 및 재건축 ▲해외투자 확대 등을 통해 자산 규모 증가를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공단의 전망대로라면 공무원연금기금은 4년 안에 10조원을 돌파하게 된다. 공단은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중장기(2014~2018년) 재무관리계획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임원 및 1급 직원의 임금인상분 1.7%를 반납하고 개포주공8단지와 고덕8단지는 매각, 개포9단지는 재건축을 하게 된다. 공무원용 임대주택 매각 및 재건축을 통해 증가가 예상되는 기금 수익은 2조 2523억원이다. 또한 최근 임명된 최영권 전 플러스자산운용 전무를 신임 자금운용단장(CIO)은 해외투자 비중을 높인 금융자산 운용계획도 밝혔다. 현재 공무원연금기금의 해외투자는 해외주식 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체 금융자산 가운데 국내투자 비중은 2015년 2015년 85.4%에서 2019년까지 81%까지 줄여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천왕·양원 등 7곳 신규 지정… 행복주택 2만 6499가구 연내 승인

    서울 천왕·양원 등 7곳 신규 지정… 행복주택 2만 6499가구 연내 승인

    행복주택사업 추진을 놓고 지자체와 주민들의 반대가 심했던 서울에 행복주택사업지구 7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또 행복주택사업에 각 부처 예산도 투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행복주택정책 재조정 이후 서울 천왕지구 등 전국 25곳을 행복주택지구로 새로 지정, 1만 6757가구를 지을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복주택지구로 지정된 곳은 모두 38곳, 물량은 2만 6499가구에 이르며 올해 안으로 사업승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서울 지역에 행복주택지구 7곳을 신규 지정하면서 행복주택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자체와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사업 추진에 애를 먹는 송파·목동 등 정부가 지정한 시범지구와는 다른 양상이다. 국토부는 정부 주도의 행복주택사업이 갈등을 빚자 지난해 말 사업방식을 변경,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결정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번에 새로 지정한 곳은 지자체 협의와 민간전문가·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후보지선정협의회의 입지 타당성 검증 절차를 밟아 확정됐다. 특히 서울지역은 지자체와 협의는 일찍 마쳤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새로 당선된 지자체장 취임 이후 후보지를 발표한 것이다. 서울에 행복주택지구를 신규 지정할 수 있었던 것은 지자체의 장기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과 맞아떨어지고, 부지 선정과 입주자 선정 권한을 지자체에 대폭 위임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사업도 서울시 주관으로 추진된다. 국토부는 행복주택에 직접 참여하는 지자체와 지방공사에 대해 건설자금 융자금리를 2.7%에서 1.0%로 인하, 가구당 1700만원을 지원해주고 있다. 서울지역 7곳은 사업지구 지정 이전에 지자체와 충분한 협의를 거쳤기 때문에 대부분 이달 중 사업 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정된 행복주택지구 가운데 서울 구로구 천왕지구는 SH공사가 당초 도시형생활주택과 문화시설을 지을 예정이었던 땅을 행복주택용지로 전환했고, 양원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금자리주택지구로 개발한 곳 일부를 행복주택용지로 개발한 경우다. 신내지구는 당초 공영주차장 용지였던 것을 행복주택용지로 바꾼 곳이다. 이 밖에 경기지역의 파주 운정, 김포 한강, 하남 미사지구 등은 LH가 택지를 개발한 곳의 일부 블록을 행복주택용지로 바꾼 경우다. 한편 다른 택지지구와 달리 행복주택지구에 타 부처 예산도 투입된다. 각 부처에 딸린 사회적기업·국공립유치원건설 지원비 등을 행복주택사업과 함께 패키지로 추진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이달 말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부처 간 행복주택사업 협업회의를 열 계획이다. 김정렬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은 “38개 지구는 갈등을 조정한 곳이라서 올해 사업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2017년까지 행복주택 14만 가구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지구를 계속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공무원연금기금 2018년 10조원 넘는다

    공무원연금기금 2018년 10조원 넘는다

    현재 8조 3670억원인 공무원연금기금이 2018년이면 10조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무원연금공단은 15일 임원의 임금인상분 반납과 같은 공공기관 정상화 계획, 서울지역 임대주택 매각 및 재건축 그리고 해외투자 확대 등을 통해 2018년까지 1조 7478억원의 자산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단의 전망대로라면 4년 안에 공무원연금기금은 10조원을 돌파하게 된다. 공단은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중장기(2014~2018년) 재무관리계획안을 의결했다. 공공기관 부채 감축 계획에 따라 임원 및 1급 직원의 임금인상분 1.7%를 반납하고, 개포주공8단지와 고덕8단지는 매각, 개포9단지는 재건축을 하게 된다. 현재 공무원 임대아파트로 이용되고 있는 개포8단지와 고덕8단지는 재건축 뒤 매각하면 훨씬 수익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단 측은 ‘분양 리스크’를 고려해 일단 자금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2000가구 정도로 운용 중인 공무원용 임대아파트는 개포9단지 재건축을 통해 개포8단지와 고덕8단지를 팔더라도 그 숫자를 계속 유지하게 된다. 공무원용 임대주택 매각 및 재건축을 통해 증가가 예상되는 기금 수익은 2조 2524억원이다. 개포9단지 재건축에 대해서는 현재 한국개발원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가 다음달 발표되면 2016년에는 사업계획을 승인받아 이주를 시작한다는 것이 공단 측의 계획이다. 개포8단지와 고덕8단지는 30년 이상 임대주택으로 운영해 매각할 수 있으며, 대상은 공무원 우선이 아니라 공개매각을 하게 된다. 최근 49대1의 경쟁률을 뚫은 최영권 전 플러스자산운용 전무를 신임 자금운용단장(CIO)에 임명한 공무원연금공단은 해외투자 비중을 높인 금융자산 운용계획도 밝혔다.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에서 3명의 해외투자 전문가도 영입했다. 안양호 이사장은 올해 1월 1일 사의를 표명했지만 신임 이사장 공모 결과에 대한 청와대의 발표가 나지 않아 ‘유임 아닌 유임’ 상태로 7개월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공무원연금기금의 해외투자는 간접투자로 운영되고 있으며, 가장 투자 비중이 높은 것은 해외주식이다. 전체 금융자산 가운데 국내투자 비중은 2015년 85.4%에서 2019년까지 81%로 감소할 전망이다. 반면 해외투자 비중은 채권 및 주식과 부동산 등 대체투자를 모두 합해 2015년 14.6%에서 2019년 19%로 상승할 전망이다. 금융자산 운용에서 국내채권 투자 비중은 줄고 해외투자와 국내주식 및 대체투자 비중은 늘어나게 된다. 공무원연금기금의 해외투자 및 대체투자는 위탁으로만 운용된다.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는 “공무원연금은 사학연금이나 국민연금과 달리 신규 자금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라 공단의 현실에 맞게 목표 수익률을 조정하며 기금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빅판 1호’ 4년 만에 새 도전

    ‘빅판 1호’ 4년 만에 새 도전

    “가장 밑바닥에 있던 저를 보면서 다른 사람들도 재기할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빅판’(노숙인 자활을 돕는 대중잡지 ‘빅이슈 코리아’의 판매원) 1호 박종환(56)씨가 4년 만에 빅이슈 판매 활동을 접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빅판 활동을 통해 알게 된 지인의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창업을 준비하기로 한 그는 13일 “그동안 받은 격려와 응원을 사회에 보답하며 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씨가 빅판으로 나선 것은 2010년 7월. 웨딩 촬영과 주방용품 판매 사업을 하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로 파산 지경에 이른 박씨는 가족과 흩어져 10여년을 떠돌아다녔다. 무가지에서 빅판 모집 소식을 보고 무작정 빅이슈 사무실을 찾은 박씨는 창간호 10권을 받아 들고 서울 강남구 역삼역에 도착했다. 박씨는 “노숙인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길에서 잡지를 팔아야 한다는 사실에 망설이기도 했지만 가족들을 떠올리며 자존심은 묻어 두기로 했었다”고 회상했다. 박씨는 술, 담배를 끊고 하루 14시간씩 자리를 지켰다. 식사는 컵라면으로 때웠다. 노점상으로 오해받아 강남구청 직원들과 여러 차례 승강이를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매일 아침 거스름돈을 새 돈으로 바꿔 준비하고 비타민과 엽서 등을 따로 잡지에 끼워 넣는 박씨의 남다른 노력에 격려하는 시민들도 늘어났고 ‘단골’까지 생겼다. 그는 2012년 임대주택을 마련해 가족들과 재회했다. 박씨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데 아내에게서 ‘된장찌개 끓여 놓았으니 일찍 들어오라’는 문자메시지를 받고는 대기업 임원이 된 것처럼 행복했다”면서 “전에는 깨닫지 못한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미소를 띠었다. 빅판의 맏형 격인 박씨는 쓴소리도 잊지 않았다. 그는 “빅판 중에는 돈을 벌어 술값으로 쓰는 경우도 허다하다”면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고민해야 진정한 자립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글 사진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전산정보관리관 박만성△서울국세청 조사2국장 김용균△국세공무원교육원장 김재웅<승진>△중부국세청 조사2국장 이동신△부산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김창기△부산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김명준◇과장급△서울국세청 감사관 임광현△중부국세청 감사관 노정석△대전국세청 조사1국장 한재연 ■서울시 ◇4급 승진 예정자△소속 조직담당관 심상원△여성가족정책담당관 하영태△데이터센터 김현규△경제정책과 김수덕△자활지원과 나병우△교통정책과 이우룡△시의회사무처 심말숙△상수도사업본부 문윤기△도시기반시설본부 임정규△환경정책과 차윤기△민생사법경찰과 김종철△어린이병원 박흥심△동작구 이미경△기술심사담당관 이학구△도로계획과 임춘근△하천관리과 김용학△상수도사업본부 송만규△중구 김해성△한양도성도감 문인식△도시정비과 이기배△임대주택과 김장수△주거재생과 임인구△강서구 서봉석△관악구 김우성 ■홈플러스 ◇부사장 승진△상품부문장 조한규◇상무 승진△물류본부장 양재훈△그로서리상품본부장 김승하
  • ‘희망온돌’ 여섯 식구 행복 찾은 사연에 大賞

    1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3 희망온돌 체험수기 및 나눔활동 사진’ 시상식에서 ‘희망온돌! 우리 가족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 주었습니다’가 개인부문 대상을 받았다. 네 아이의 엄마인 심모씨가 출품한 수기는 남편의 잦은 이직과 가출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삶을 포기하려던 참에 서울시 희망온돌사업을 통해 긴급주거 및 자녀 학원비, 임대주택 입주 등을 지원받고 다시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는 사연을 담았다.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로 손꼽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단체전 대상은 저소득층 학생에게 학원 수강 기회를 주고자 100개를 웃도는 학원이 동참한 이야기를 실은 노원드림희망스터디의 ‘도시나무’에 돌아갔다. 이날 체험수기 개인과 단체 18개 작품과 함께 사진 16편을 시상했다. 대상 3편과 최우수상 3편에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을 준다. 6월 한 달간 응모 작품은 수기와 사진을 합쳐 164건이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지방재정의 ‘적’ 지방공사 부채 첫 감소

    지방재정의 ‘적’ 지방공사 부채 첫 감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매년 3조~4조원씩 늘어나던 지방공사의 부채가 지난해 처음 2000억원 감소했다. 안전행정부는 전국 394개 지방공기업에 대한 2013년 결산을 분석한 결과 지방공사의 부채는 2012년 52조 2000억원에서 지난해 52조원으로 2000억원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하지만 지방공사와 공단 141개와 직영기업 253개를 모두 합한 전체 지방공기업 부채는 73조 9000억원으로 2012년과 비교해 1조 4000억원이 늘어 1.9% 증가했다. 지방공기업의 부채는 지방도시개발공사와 같은 지방공사의 부채 규모가 커서 지방재정의 위협 요인으로 지적받았다. 지방도시개발공사의 빚은 2012년 43조 5000억원에서 지난해 43조 2000억원으로 3000억원 감소했다. 지방공기업 부채의 주범이었던 도시개발공사의 부채가 줄었지만, 전체 지방공기업 빚이 늘어난 것은 상하수도 및 도시철도공사의 구조적 요인에 따른 경영손실 탓이다. 생활에 필수적인 상하수도 및 도시철도의 요금 현실화율은 각각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83%, 36%, 60%에 불과하다. 게다가 도시철도공사는 3942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무임승차 손실이 발생해 경영 여건이 더욱 악화했다. 도시철도공사는 65세 이상 노령인구 등에 대해 복지정책으로 무임승차 제도를 적용하고 있는데, 이 무임승차가 철도공사 경영손실의 51%를 차지한다. 지난해 서울지하철 이용객의 13.5%는 무임승차 인원이었다. 지방도시개발공사의 부채는 추가 출자, 보유자산 매각, 미분양 물량 해소 및 사업구조조정 등을 통해 줄이는 데 성공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의 도시개발공사는 2008년 금융위기가 닥치자 내수경기 회복을 위해 재정사업을 확대해 부채가 급속히 증가했으며 지난해 지방공기업 전체 부채의 58%를 차지했다. 각 지자체와 도시개발공사는 신규 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타당성 검토 및 지방의회 의결을 의무화하고 공사채 발행한도를 축소하며, 부채감축목표제를 운영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맸다. 또 경영평가에서는 재무건전성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부진하면 사장이 해임되도록 하면서 빚 줄이기에 성공한 것이다. 도시개발공사 가운데 가장 큰 서울시 SH공사 부채는 18조 3351억원에서 18조 3618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이는 임대주택사업의 보증금이 부채에 포함된 탓으로, 금융부채는 2조원가량 축소됐다. 전체 도시개발공사의 금융부채는 1조 2000억원 줄었으며, 경영이익도 2012년 608억원 적자에서 지난해 1242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자활수단 vs 불법노점… ‘빅이슈’의 빅이슈

    자활수단 vs 불법노점… ‘빅이슈’의 빅이슈

    “지하철역에서 무슨 근거로 장사합니까.”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고성이 오갔다. 잡지 ‘빅이슈 코리아’ 판매원인 노숙인 출신 A씨는 취객이 잡지 판매대를 발로 차며 행패를 부리자 가벼운 몸싸움을 벌인 터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취객의 폭력 혐의에 앞서 A씨가 지하철역에서 잡지를 판 것을 문제 삼으며 A씨의 양팔에 수갑을 채웠다. 곧 역무원이 “노숙인이 자활을 위해 판매하는 잡지”라고 설명해 오해가 풀렸지만 A씨는 “경찰이 불법 노점상 취급을 하며 수갑부터 채워 상처받았다”고 말했다. 2010년 ‘노숙인의 홀로 서기를 돕는 잡지’로 주목받으며 영국에서 건너와 국내 첫선을 보인 ‘빅이슈 코리아’가 이달로 출간 4주년을 맞았다. 노숙인들이 직접 잡지를 팔면서 수익으로 자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판매에 나선 노숙인들은 여전히 싸늘한 시선 속에 상처받는 일이 많다. 7일 빅이슈 코리아 측에 따르면 이 잡지는 현재 서울 시내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58곳에서 판매되고 있다. 노숙인 출신 총 435명이 ‘빅판’(빅이슈 판매원)으로 활동 중이다. 빅이슈를 팔아 임대주택 마련에 성공한 사람은 모두 72명, 재취업자 14명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노숙인은 잡지 한 부를 팔 때마다 2500원씩 번다. 또 잡지 제작 때 재능 기부를 하는 사람이 1835명에 달하는 등 대중적 호응도 뜨겁다. 하지만 A씨의 사례에서 보듯 여전히 노숙인 출신 판매원을 불법 노점상 취급하며 못마땅하게 보는 시선도 있어 빅이슈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불법 노점상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빅이슈 판매원까지 내모는 일이 종종 발생하자 빅이슈 코리아와 서울시는 2012년 협의해 각 자치구와 서울메트로 등에 ‘빅이슈를 불법 노점상으로 간주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라’는 내용의 협조 공문을 보냈다. 빅이슈 코리아 관계자는 “이동 가능한 카트 위에 잡지를 놓고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도로 점유나 손괴, 도로 교통 방해 등의 불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일부 구청 측에서 현행법을 잘못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노점상을 관리하고 단속하는 개별 자치구들은 “노점상 단속 때 빅이슈 판매원만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도로법 38조 등에 따르면 관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서는 도로에서 물건을 팔거나 도로를 차지할 수 없다. 비록 빅이슈가 비영리 목적의 잡지이지만 이 조항에서 크게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 일부 구청 측의 해석이다. 한 구청 관계자는 “어렵사리 노점상을 정리했는데 거기에 빅이슈 판매원이 들어오면 다른 노점상이 재차 따라 들어온다”면서 “취지는 좋지만 민원이 들어오거나 노점상 단속 때에는 형평성 문제 때문에 노숙인들만 봐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비나 눈이 올 때도 빅이슈 판매원이 지하철역에 잠시 들어갈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했지만 지하철 역사 내 판매는 여전히 엄격하게 금지돼 있다. 빅이슈 코리아 관계자는 “판매를 하루라도 못 하면 생계를 잇기가 쉽지 않다. 장마철이 오면 빅이슈 판매원들이 설 곳이 더욱 없어진다”면서 “지하철 관계자들과 협의를 하고자 했지만, 아직까지는 빅이슈 판매원들만 봐줄 수는 없다는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LH, 하반기 2만 7670가구 공급

    LH, 하반기 2만 767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반기에 전국 29개 지구에서 아파트 2만 7670가구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임대주택 1만 6996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만 674가구로 임대주택이 전체 물량의 61%를 차지한다. 임대주택은 국민임대 1만 214가구, 영구임대 1157가구, 5·10년 공공임대주택 5625가구로 나누어 공급한다. 수도권에 1만 3970가구, 지방에서 1만 3700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LH가 공급하는 분양 및 임대주택은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임대조건으로 무주택 서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보장하고 내집 마련의 기회를 확대시켜 지속되는 전·월세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분양 아파트가 공급되는 지역은 화성동탄2신도시, 하남 미사강변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등으로 분양가가 민간 아파트보다 저렴하다. 85㎡ 이하로 건설된다. 10년 공공임대주택은 임대의무기간 10년이 지난 뒤 감정평가한 금액으로 분양 전환받는 주택이다. 임대료 상승 폭이 작아 전셋값 폭등 시기에 안정적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상반기에 화성동탄, 시흥목감 등에서 공급된 10년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모두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면서 1순위에서 마감됐다. 공공분양 및 공공임대주택은 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순위별 청약 신청을 받는다. 생애최초, 신혼부부, 다자녀, 노부모 특별공급의 경우도 해당 자격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청약 가능하다. 지역별 공급계획과 유형별, 소득별 청약자격은 LH 청약시스템(myhome.lh.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강남 더샵 포레스트’ 400가구 분양 포스코건설은 서울 강남구 세곡2지구 2블록에서 ‘강남 더샵 포레스트’(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2층, 10개동 모두 400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114㎡ 22가구, 124㎡ 182가구, 146㎡ 160가구, 165㎡ 22가구 등이다. 207~244㎡ 규모의 펜트하우스 14가구도 분양한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 1577-5245. 시흥 논곡동 ‘목감 한양수자인’ 536가구 ㈜한양이 경기 시흥시 논곡동에서 짓는 ‘목감 한양수자인’(조감도)을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시흥시 논곡·목감동 일대에 17년 만의 민간분양 아파트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9~27층 7개동이며 전용면적 기준 59㎡ 376가구, 71㎡A 27가구, 71㎡B 27가구, 84㎡ 106가구 등 모두 536가구의 중소형대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90만원대 수준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 및 계약금 분납제의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2016년 11월 입주 예정. 1899-2667. ‘아현 아이파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 85번지 일대 아현 1-3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현 아이파크’(조감도)의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아현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29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111㎡ 모두 497가구 가운데 1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현재 추가분양 중인 물량은 계약이 완료된 59㎡를 제외한 전용면적 84A㎡, 84B㎡, 111㎡ 등이다. 2017년 2월 입주 예정. (02) 562-9800. LH, 15일부터 하우스 푸어 주택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으로 힘겨워하는 하우스 푸어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임대주택 리츠 3차 사업의 주택매입 신청을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받는다. 매입물량은 85㎡ 초과 아파트(최대 300가구)를 포함해 최대 1000가구까지 매입한다. 매입 대상 주택은 수도권 및 5대 광역시, 인구 10만 이상 지방의 시, 군 지역에 있는 공시가격 9억원 이하인 아파트(150가구 이상 단지)이며 신청 자격은 매입 대상 주택을 공고일 이전부터 소유한 자로서 1세대 1주택자 또는 일시적 2주택자도 신청 가능하다. LH 홈페이지(www.lh.or.kr) 혹은 LH 콜센터(1600-1004).
  • 인천 매몰비용 턱없이 부족

    재개발·재건축 해제 지역에 대한 매몰비용으로 써야 할 인천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금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0년 지방세법 개정 이후 기금 적립이 사실상 멈췄지만 시는 4년이 지나도록 대책을 세우지 않은 상태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금 257억원이 적립됐다. 이 기금은 각종 도시계획 수립이나 임대주택 건설 등 재개발·재건축 정책에 쓰이는 돈을 모아 둔 것이다. 이 기금은 매몰비용 지원에 쓰일 재원으로 활용될 게 유력시된다. 문제는 기금 규모가 매몰비용 수요에 크게 못 미친다는 점이다. 올해부터 2016년까지 재개발·재건축 해제 구역 70곳에 대한 매몰비용은 대략 1500억원(구역당 20억~2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금이 제대로 모이지 않은 것은 2010년 지방세법 개정 이후다. 기금으로 적립되던 도시계획세가 기초단체인 구·군이 걷는 재산세로 통합되면서 들어올 돈이 사라졌다. 시 관계자는 “2011년 이후 시가 전반적으로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다 보니 기금을 제대로 적립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면서 매몰비용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몰비용 국비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아홉 차례나 관계법령 개정안이 상정됐으나 정부의 지원불가 입장으로 현재까지 국회에 계류 중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강남 구룡마을 개발 백지화 위기

    강남 구룡마을 개발 백지화 위기

    “서울시가 일부 환지방식을 포함한 기존 안을 철회하지 않는 한 구룡마을 재개발 협의는 없습니다.”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은 2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가 일부 환지방식이 대토지 소유자에게 특혜를 준다는 것을 인정하고 직권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2년간 이어진 서울시와 강남구의 대치가 구룡마을 개발계획 수립 시한을 한 달 남기고도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구룡마을 개발이 사실상 백지화 위기에 놓였다. 통상 개발계획 수립에 한 달쯤 걸리기 때문이다. 2012년 서울시는 SH공사의 재정상황 등을 감안해 토지주에게 일부를 땅으로 보상하는 환지방식을 도입했다. 현재 농지인 땅을 주택지로 전용한 뒤 일정 비율의 땅을 토지주에게 토지보상금 대신 지급하는 것이다. 토지주는 이 땅을 스스로 개발해 차익을 얻을 수 있다. 강남구는 이를 특정인에 대한 특혜로 봤다. 구룡마을 부지 49%를 한 사람이 소유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SH공사가 전체 토지를 매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1월 감사원은 구룡마을 개발사업 관리실태 감사에 착수해 지난달 27일 결과를 발표했다. 분쟁은 일단락날 것 같았지만 대립은 심해졌다. 감사원에서 개발사업이 구역 지정과 고시까지만 진행돼 특혜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애매한 해석을 내놨기 때문이다. 시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일부 환지방식은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반면 구는 허위사실 유포라면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맞섰다. 지난달 20일 시는 환지 규모를 2~5%로 줄이고 환지 상한선을 660㎡로 제한해 특혜를 차단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신 구청장은 “감사 결과 시는 대토지주에게 특혜를 주는 환지 비율을 2012년 18%로 정했다가 2013년 10월 9%로 줄였고 이제 2~5%로 축소했는데, 이는 특혜 사실이 드러나자 조정한 것”이라면서 “또 감사원은 시가 일부 환지방식으로 바꾸면서 강남구와 사전 협의가 없었던 문제점을 분명히 지적했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판자촌에 사는 저소득층이다. 구룡마을 개발은 이들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해 나은 환경에서 살도록 한다는 취지이지만 토지주 특혜와 개발 이익에 논의가 집중돼 있다. 20여년간 구룡마을에서 산 세입자 김모(52)씨는 “양쪽에서 각자 주장만 내세우니까 주민들은 판자촌 거주 기간만 늘어나는 셈이라며 목청을 높이고 있다”며 한숨을 내뱉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아파트 부적격 당첨자 제재요건 완화

    부적격 당첨자에 대한 제재요건이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청약자격을 위반자에 대해 청약통장 효력을 상실시키거나 1~2년간 청약을 제한하는 조치를 완화, 당첨은 취소하되 청약제한 기간은 당첨일부터 3개월로 완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부적격 당첨자라도 3개월 뒤부터는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고 청약통장 효력이 유지돼 가입기간, 납입횟수, 저축총액에 따른 청약순위·순차가 유지된다. 국토부는 또 민영주택 우선공급 대상에 리츠·부동산펀드뿐만 아니라 20가구 이상 임대사업자를 추가했다. 현재는 조례로 정하는 경우 임대사업자인 리츠·부동산펀드에만 민영주택을 우선공급할 수 있으나 활용이 미미한 상태다. 우선공급 받은 주택은 무주택 서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매입임대주택(준공공임대주택 포함)으로 등록, 공공성을 확보했다. 무주택 서민을 위한 민간 매입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및 기업형 임대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 국가·지자체 또는 LH 등 공공기관이 출자하는 ‘공공임대리츠’가 10년 공공임대주택을 건설·임대할 경우 사업주체로 인정, 공공기관과 동일하게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임대리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조치다. 정부는 2017년까지 공공임대주택을 최대 5만 가구 공급할 계획이다. 귀환 국군포로에 대한 주거지원 특례도 신설됐다. 무주택자인 귀환 국군포로에게 영구·국민임대주택의 우선공급 및 국민주택 등(임대주택에 한함)의 특별공급을 허용하기로 했다. 국군포로가 위로 지원금을 받아 임대주택을 받을 수 있는 소득·자산요건을 초과해도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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