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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범위내 자금 우선대출/재경원/소득­법인세 자산손실비율 감세

    ◎오늘 수해관계 장관회의 정부는 경기·강원지역의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국책은행 및 농·수·축협 등의 관련 금융기관을 통해 자금을 지원해 주는 한편 소득세 등을 공제해 주는 등의 각종 금융·세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또 올 예산에 편성돼 있는 2천억원의 재해대책 예비비 중 현재 남아 있는 1천4백억원 전액을 피해복구 사업에 투입하고도 모자랄 경우에는 다른 부문의 예산을 전용하거나 추경을 편성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재정경제원은 29일 나웅배 부총리 주재로 1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수해 지원대책을 마련,30일 열릴 국무총리 주재 관계장관 회의에서 보고하기로 했다. 정부는 국민·주택·중소기업은행 등의 국책은행과 농·수·축협 등의 생산자 단체로 하여금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피해 범위 내에서 각종 자금을 지원해 주도록 했다. 정부는 또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재해손실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사업소득자나 산림소득자 및 부동산 임대업자 등이 이번 수해로 자산의 30% 이상 손실되는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손실을 입은 비율만큼 소득세 및 법인세에서 세액을 공제해 주기로 했다.이에 따라 예컨대 어떤 사람이 낼 소득세가 1백만원이고 자산 손실(상실) 비율이 50%일 경우 소득세는 절반인 50만원이다.
  • 경찰,다 잡은 납치범 놓쳤다/여중생 납치 2인조

    ◎현장 겹겹이 에워싸고도/학생·차량 버리고 도주 경찰이 여중생을 승용차로 납치한 뒤 돈을 받으려고 약속장소에 나타난 2인조 범인을 겹겹이 에워싸고도 놓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다.범인들은 여중생과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다. 3일 상오 7시30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후문 건너편에서 학교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던 임모양(14·S중 3년·서초구 서초동)이 20∼30대로 보이는 남자 2명에게 납치됐다. 범인들은 10여분쯤 뒤 임양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 『낮 12시까지 현금 2억원과 수표 3억원을 강남성모병원 영안실로 가지고 나오지 않으면 딸을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 신고를 받고 약속 장소 주변에 잠복해 있던 경찰이 하오 1시20분쯤 영안실 앞 도로를 지나던 서울 1오6309호 뉴그랜저 승용차 뒷좌석에 임양이 타고 있는 것을 발견,추격을 시작했다. 경찰은 승용차로 50여m를 뒤쫓아가 범행 차량의 운전석을 들이받으며 차를 세우려 했으나 범인들은 3대의 경찰차량을 따돌린 뒤 반포동 주공3단지 방향으로 질주했다. 삼호네거리에서 범인들은 신호를 무시하고 좌회전,도망을 갔으나 경찰차는 직진하는 차량과 뒤엉켜 검거에 실패했다. 영안실 주변과 삼호네거리 등 예상 도주로에는 무전연락을 받은 경찰관 30여명이 배치돼 있었으나 전혀 손을 쓰지 못했다. 도주 10여분만에 포위망을 벗어난 범인들은 하오 1시30분쯤 반포동 주공아파트 3단지 361동 앞에 임양과 차량을 버려둔 채 종적을 감췄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들은 임양을 납치한 뒤 고속도로를 통해 강원도 문막 근처로 간 뒤 공터에서 차량 번호판을 바꿔 달았다. 범행 차량은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삼정훼밀리(주) 소유인 것으로 밝혀졌으나 이 회사는 현재 부도가 난 상태다. 경찰은 범인들이 전화번호와 가족들의 얼굴 등을 잘 알고 있었다는 임양의 진술에 따라 집안 사정을 잘 아는 사람에 의한 계획적인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임양의 아버지(59)는 백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한 부동산 임대업자인 것으로 알려졌다.〈박용현 기자〉
  • 노석우 국세청 소득세과장(폴리시 메이커)

    ◎“컴퓨터로 「납세신고 성실도」 분석”/5월말까지 소득세 신고 않으면 30% 가산세 다음달 1일부터 한달동안 전국 세무서에서 95년분 종합소득세 신고를 일제히 받는다.국세청 노석우 소득세과장(48)은 요즘 납세자들이 편안하게 세금을 낼 수 있도록 준비작업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올해부터는 정부가 납세자가 내야할 세금을 계산해 주는 서면신고 기준율이 10년만에 폐지되고 납세자가 스스로 자기 세금을 계산해 납부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세무간섭이 일체 배제될 것입니다』 국세청은 납세자 모두에게 신고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사업자·부동산임대업자 등 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1백40여만명이나 되기 때문에 발송작업도 벅차다.물론 근로소득자는 지난해 연말에 정산을 했기 때문에 신고할 필요가 없다. 노과장은 『그러나 신고납세제는 납세의 자율을 보장해주는 대신 신고를 하지 않거나 세금을 줄여 신고하면 30%의 가산세를 무는 등 책임도 커지므로 납세자들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납세대상자는 안내문을 잘 읽고 빠짐없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신고부터 우편 신고제가 확대 실시돼 모든 납세자는 세무서에 가지 않고 신고서를 우편으로 부치면 된다. 특히 영세사업자는 세무서에서 보낸 전산신고서 내용에 따라 세금을 은행에 내고 영수증을 회송용 봉투로 세무서로 다시 보내는 것으로 납세가 끝난다. 『납세 신고를 하기 위해 세무서에 가려면 시간도 많이 소비되고 주차하기가 어려워 불편이 많았지만 우편신고제로 이런 불편과 번거로움을 덜게 될 것』이라는 노과장은 『우편이 못미더운 사람은 세무서로 찾아오면 컴퓨터로 세액을 쉽게 계산해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신고가 끝나면 모든 납세자의 신고 성실도를 컴퓨터로 비교 분석해 성실하게 신고한 사람은 보호하고 불성실 신고자는 세무조사와 세무관서의 사후 관리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충남 홍성출신인 노과장은 충주·서대전세무서장을 거쳐 서울지방국세청 소득세 과장을 역임한 국세청의 숨은 일꾼.재무부 세제국에서도 3년3개월 동안 근무하면서 90년 제2단계 세제 개편때는 총괄사무관으로서개편안 마련에 큰 역할을 했다.조용한 성품이지만 일처리가 명확하고 꼼꼼하며 브리핑 실력도 훌륭해 신임을 얻고 있다.취미는 고전음악 감상.〈손성진 기자〉
  • 납세서류 우편접수 가능/달라진 소득세 신고 절차

    ◎수입 일정규모 이상땐 반드시 기장신고/영세사업자 간이소득금액계산서 제출 올해부터 바뀌는 소득세 신고 절차의 핵심은 신고 납세제이다.납세자가 소득금액을 신고하는 자율 신고체제가 전면 시행됨으로써 소득세 신고 절차에서 달라지는 내용이 많다. 신고 납세제의 시행으로 서면신고 기준과 실지조사 결정,기장 의무 구분이 없어지는 대신 전년도 수입기준으로 일정 규모 이상 사업자는 반드시 재무제표및 세무 조정에 의해 기장신고해야하며 일정 규모 미만자는 간이소득 계산서로 신고하거나 표준소득률로 추계 신고할 수 있다. 일정 규모 이상자도 수입에 따라 세무대리인이 작성한 조정계산서를 첨부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납세자가 스스로 조정계산서를 써서 낼 수 있는 경우도 있다.예를 들어 부동산임대업자라면 전년도 수입금액이 5천만원 이상이면 세무사가 작성한 조정계산서를 내야하며 3천만원이상 5천만원 미만이면 납세자가 조정계산서를 직접 쓸 수 있다.조정계산서에 의해 신고하지 않고 표준소득률을 적용해 신고하면 신고불성실로 20%의가산세를 물어야 한다. 수입이 일정 규모 이하인 사업자는 재무제표나 세무조정계산서를 내지 않고 기장한 장부나 세금계산서,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근거로 매출액과 기본 경비등만을 기록한 간이소득금액계산서로 신고하거나 장부또는 증빙 서류가 없으면 표준소득률에 의해 신고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또 모든 납세자는 세무서에 가는 번거로움 없이 우편 신고를 할 수 있다.국세청은 모든 납세자에게 신고안내문을 발송한다.납세자는 재무제표나 세무조정계산서,간이소득계산서 등 서류를 갖추어 관할 세무서로 우송하면 된다. 국세청은 표준소득률에 의해 신고하는 영세사업자에게는 전산으로 작성한 납세서류를 보낸다.영세사업자는 이의가 없으면 은행에 세금을 내고 영수증을 받아 회송봉투로 세무서로 반송하면 된다. 소득세 신고가 자진신고제로 됨에 따라 불성실 신고자에 대한 세무조사도 강화된다.국세청은 신고 수준이 동일 업종 사업자 가운데 하위 그룹에 속하는 사업자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자료 양성화 정도,사업자별 소득률,수입금액 신고 추이,부가가치율 등을 분석,불성실 신고 혐의가 있는 사업자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6월 중 신고 내용을 전산 입력시킨 뒤 각 지방국세청과 세무서 별로 구성돼 있는 「업종별 조사전담팀」이 자체 수집한 세원 관리 자료 등을 토대로 대상자를 골라 10월부터 일반조사,특별조사,범칙조사,긴급조사 등의 세무조사에 들어간다.〈손성진 기자〉
  • 미등록 임대업 1백53명 적발

    감사원은 14일 국세청에 등록하지 않은채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중·대형빌딩 임대업자 1백53명을 적발하고 전국적으로 미등록 임대업자를 조사,징수되지 않은 소득세를 받도록 국세청에 통보했다. 감사원은 국세청에 대한 감사에서 서울 강남세무서등 6개 세무서가 관할하는 중·대형건물을 표본 조사한 결과 1백53명의 임대업자가 미등록 상태이며 이들로부터 받아야 할 소득세 3억9천7백만원을 징수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연예인 등 연수 7천5백만원 이상/고액납세자 전산관리

    ◎내년부터 소득신고 서식 바꿔 내년부터 연간 수입금액이 7천5백만원이상인 연예인과 프로운동선수 등 자유직업인,1억5천만원이상인 제조업자,3억원이상인 축산·어업·도매업자 등은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국세청이 정한 표준서식대로 재무제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15일 내년 5월의 종합소득세신고 때부터(소득은 95년분) 소득세과세가 정부부과방식에서 신고납부방식으로 바뀌므로 성실신고여부를 조사할 필요성이 높아져 수입금액이 많은 납세자에 관한 자료를 모두 전산으로 관리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원가명세서·주요계정명세서·조정후 총수입금액명세서 등 5가지 재무제표의 표준서식대로 재무제표를 작성해줄 것을 당부했다.납세자는 신고서류작성 때의 잘못을 막기 위해 신고서나 부속서류 등을 컴퓨터 디스켓으로 제출할 수도 있다. 표준서식대로 제출해야 하는 납세자는 연간 수입금액이 ▲3천만원이상인 부동산임대업자 ▲7천5백만원이상인 창고업·보건업·교육서비스업 ▲1억5천만원이상인 건설업·운수업·음식숙박업·부동산매매업 ▲3억원이상인 전기·가스 및 수도사업자·산림소득자 ▲4억원이상인 채소도산매업·담배 및 연탄산매업자 등 모두 35만명이다.
  • 교육개혁안 세부계획 추진 어떻게…(정부시책 이렇습니다)

    □지난 1월 정부의 교육개혁안이 발표된 이후 세부 추진방안에 대한 여러가지 언론보도가 많아 혼란스럽다.세부계획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가=교육부는 교육개혁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육개혁추진위원회를 발족,실천계획의 수립과 추진업무를 총괄하면서 교육개혁추진 실무작업반을 별도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 시·도 교육청에도 교육개혁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개혁방안의 책자 2만여부를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포했다. 97년부터 국어 영어 수학 위주의 대학별 고사를 폐지하고 사립대에 입시자율권을 보장함에 따라 각 대학은 자체 입시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96년부터 시행되는 평준화 해제 문제도 교육청별로 마련하고 있어 곧 발표될 것이다.서울의 경우는 학군을 5∼6개로 묶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지만 학군은 그대로 두고 인접학군에도 지원할 수 있게하는 안도 유력하다.8월말까지는 확정,발표할 것이다. 학교운영위원회의 운영 방안과 구성 문제는 이미 공청회와 전문가 협의를 거쳤으므로 이달 안에 운영방안을 확정해 2학기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5살 어린이의 국민학교 취학은 수용능력에 따라 생년월일이 빠른 순으로 선별 취학시키면 내년부터라도 시행할 수 있으나 구체적인 시행방안과 취학아동 선발 등의 문제는 11월쯤까지 공청회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해 결정할 방침이다. ◎“공무원 부정·무사안일” 비난 높은데/사회봉사교육 강화… 공익정신 함양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비롯한 대형사고가 있을 때마다 공무원들의 부정과 안일한 근무자세를 비난하는 소리가 높다.공무원들의 공익 정신을 높이는 조치는 없는가=이번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에서 보여준 국민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은 공직사회에 자극제가 되었다. 이번 사고에도 일부 공직자의 비리가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공직자들의 기강확립은 물론 공익정신을 함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내무부는 삼풍사고를 계기로 일선 공직자들의 도덕 재무장 노력이 절실하다고 보고 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3주 이상의 모든 교육·훈련 과정에 사회봉사 활동 과목을 넣어 「인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실제로 지난 7일 지방행정연수원(경기도 수원)에서 5월부터 6개월 코스로 「중견간부 양성과정」 교육을 받는 교육생 50명이 수원시 감천동 중앙양로원을 찾아 주변을 말끔히 청소하고 빨래를 해주는 등 2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했다. 또 지난 3월부터 1년 일정으로 「고급간부 양성과정」을 밟고 있는 시·도 과장급의 고위 공직자 36명도 오는 21일 수원시 정자동의 아동복지시설인 효행원을 찾아 주변 청소,어린이 목욕시키기,공부지도 등 봉사활동을 갖기로 했다. 내무부는 교육생은 물론 일선의 모든 공직자들에게도 사회봉사 활동을 적극 권유하는 한편 새로 공개 채용하는 공직자들도 임용에 앞서 사회봉사 교육을 반드시 받도록 함으로써 공익정신을 키우기로 했다. ◎주택임대업자 양도세 감면요건은/5가구이상 5년넘게임대해야 혜택 □주택임대 업자에게는 주택을 팔때 양도소득세를 감면해 준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주택을 임대하면 무조건 양도소득세가 감면되는가=아니다.우선 5가구 이상을 임대해야하고 관할구청에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해야 주택을 팔 때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그리고 요건별로 감면율도 다르다. 85년 말 이전에 지은 주택 중 단독주택(다가구 주택 포함)은 장기임대에 따른 양도세 감면 혜택이 없다.아파트등 공동주택은 감면대상이 된다. 감면율은 95년 이전에 신축된 공동주택과 86년부터 94년말 사이에 지은 단독주택은 5년 이상 임대할 경우 50%,10년 이상 임대할 경우 양도세 전부를 면제해 준다. 95년 이후에 신축된 주택은 5년 이상만 임대해도 전액 면제다.그리고 95년 이후에 지어진 주택에 한해 등록하지 않더라도 5년이상 임대하면 양도세 50%를,10년이상 임대한 경우에는 전액 감면해준다. 임대업자 등록은 임대를 시작한지 3개월내에 주택임대 신고서를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하면 된다.주택을 양도한 뒤에는 임대사업자등록증,임대차계약서 사본,임차인의 주민등록 등본 또는 주민등록증 사본,임대주택에 대한 등기부등본이나 토지및 건축물 대장등본을 첨부해 세액면제 신청서를 내야 한다.
  • 아파트 개조(외언내언)

    아파트수명은 얼마인가.철근콘크리트 아파트의 경우 자재를 규정대로만 쓴다면 50년은 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내부배관은 10년 안팎에 갈아야 되는 부분도 있고 부분보수나 손질은 자주해야 하는 곳이 있을 수 있지만 전체적 수명은 그만큼 길다고 한다. 요즘 20년만되면 헐고 다시 지을 수 있는 규정으로 사방에서 재개발붐이 일고 있지만 25년이 넘어도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파트도 있다.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있는 외인아파트 5백호는 입주경쟁이 상당하다. 침실 2개 27평형과 침실 3개 37평형 라디에이터식 5층아파트 한달 월세가 우리돈으로 1백만∼1백40만원선인데 입주자가 좀처럼 나가려들지 않는다. 입주자는 30개국 외국인과 해외국적 우리 의사와 기술자도 있다.임대업자인 대한주택공사가 단지관리서부터 배관교체등 그때그때 필요한 보수를 제대로 하고 있기도 하지만 주민 모두가 공동주택규칙을 어기지 않고 건물에 조그만 훼손행위도 하지 않아 깨끗하고 안전하기 때문이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이후 아파트마다 붕괴신드롬이 번지고 있다.어느날 갑자기 위층 창틀이 떨어지지 않을까,거실 앞면이 쏟아져내리는 것은 아닐까 하고 자기집을 고친 보수센터나 실내장식업자에게 긴급점검을 재촉하고 있다.아파트건설을 잘 아는 건축전문가의 추산으로는 서울시내 강남이나 신도시아파트중 40여평이 넘는 아파트입주자 20∼30%가 거실앞 베란다까지 확장공사를 했거나 실내벽 일부를 헐어내는 구조변경을 했다. 그것은 튼튼하게 잘 지은 아파트도 내력을 잃을 수 있어 금기시되는 행위지만 최근 일부 날림시공우려가 큰 지역 아파트에서의 이런 행위는 잘못하면 큰 재난을 부를 수 있다는 지적이다.더구나 그런 행위는 건축역학구조를 잘 모르는 보수업자나 실내장식업자와 주부 사이에서 결정되고 있어 위험도가 높다고 한다.안전불감증 이웃에 대한 감시와 고발도 필요해진 세상이다.
  • 선거 특수업소 특별세무관리

    오는 25일로 마감되는 올해 부가가치세 1기(1∼6월)부터 건물임대 면적이 3백평이상인 임대업자에 대한 특별세무관리가 실시된다.인쇄·사진·광고기획업 등 이번 4대 지방선거를 맞아 특수를 누린 업소들도 국세청의 집중관리를 받는다. 국세청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95년 1기 부가세 확정신고 추진방향」을 발표했다.집중관리를 받는 업소가 불성실하게 신고 할 경우 특별세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에어컨 냉장고 휴대용전화기판매업소 신문용지취급업소 찜질방 골프연습장 등 최근 호황을 맞고 있는 업종들도 집중 관리한다.
  • 부가세예정고지/세액 20만이하면제/부동산 임대업등 기준은 2배강화

    오는 25일 마감되는 올 부가가치세 1기(1∼6월) 예정신고 납부 때에는 소규모 사업자의 납부가 매우 간편해진다.또 성실하게 신고하지 않으면 예년에 비해 한층 강화된 사후 관리를 받는다. 국세청이 5일 발표한 「95년 1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추진방향」에 따르면 94년 2기분(7∼12월)의 부가세 납부액이 20만원에 못 미치는 과세특례자는 이번에 예정고지 대상에서 제외,오는 7월 확정신고 때 한꺼번에 납부하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납부 세액이 10만원 미만인 과세특례자들에게만 적용했다.따라서 예정고지를 받아 부가세를 납부하는 과세특례자 수는 종전 47만명에서 이번에 12만명으로 줄어 35만명이 더 혜택을 보게 됐다. 예정고지 대상의 폭도 넓혀 서비스 업종의 경우 종전에는 직전 기의 매출액이 1천8백75만원 미만이면 예정신고를 하지 않아도 됐으나 이번에는 그 기준을 두배인 3천7백50만원 미만으로 높였다. 반면 상대적으로 세원관리가 취약한 부동산 임대업자와 건설기계 대여업은 7천5백만원 미만에서 3천7백50만원으로 기준을 강화했다.나머지업종은 종전처럼 7천5백만원 미만이다. 사업규모가 예정고지 대상을 초과해,예정신고를 해야 하는 사업자의 경우 신고의 성실도에 따라 철저하게 차별 관리한다.성실하게 신고하면 아예 세무간섭을 하지 않지만 불성실하게 신고하면 지방청 단위의 특별 세무조사까지 한다.불성실하게 신고했더라도 올바르게 다시 신고하면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한다. 세원이 취약한 업종과 규모가 큰 업체를 중심으로 불성실 신고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한다.대형 현급수입 업소나 부동산 임대업의 경우에는 일정 규모 이상을 지방청별로 선정,입회조사 및 표본조사해 신고 내용과 비교 분석한다.
  • 「집2채 임대세감면」유보/“전세값 안정”“투기 부채질”정부내 이견

    ◎“감면요건 되레 강화”경제정책 혼선 집을 두 채 이상만 임대하면 세금감면 혜택을 주려던 재정경제원과 건설교통부의 방침이 하루만에 유보됐다.오히려 임대업자에 대한 세금감면 요건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등 경제정책이 혼선을 빚고 있다. 이근경 재정경제원 세제 2심의관은 8일 『임대업자의 등록요건을 완화하면 양도세제의 체계가 무너지고 주택의 과다 보유를 유발해 투기를 부채질할 우려가 있어 유보키로 했다』며 『오히려 조세감면 규제법 시행령을 연내 개정,임대업자에 대한 세금감면 요건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재경원 국민생활국과 건설교통부가 전세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7일 열린 물가대책 차관회의에서 임대업자의 등록 요건을 현행 5채 이상 임대에서 2채 이상으로 완화하는 방향으로 임대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 하반기에 시행을 컴토하겠다고 밝힌 방안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이 국장은 임대업자의 요건을 완화하면 「가진 사람」들이 저마다 집을 2채 이상 사들여 면세 혜택을 받으려 할 가능성이 높아 세수 손실과 부동산투기 등의 부작용을 빚을 가능성이 크며,택지난을 빚는 서울의 경우 임대주택 건설을 촉진하는 효과가 별로 없다고 지적했다. 또 현재 임대업자가 5년 이상 임대한 집을 팔 경우 양도세를 전액 면제해 주고 있으나 연내 조감법 시행령을 고쳐 주택의 과다 보유를 촉진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호식 재경원 국민생활국장은 『임대요건을 완화하면 기존 양도소득세 체계에 혼란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좀 더 시간을 갖고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건설교통부는 전세값 안정 등을 위해 임대사업자의 등록 요건을 현행 5채 이상 임대에서 2채 이상으로 완화하는 방향으로 임대주택법 시행령을 상반기 중에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 과세특례자 표준신고율 평균 8.3% 인상/작년 하반기분

    ◎이달 부가세 확정신고때 적용/연매출 3천6백만원이하 대상 지난 해 하반기 분 표준 신고율이 지난 해 상반기보다 평균 8.3% 인상됐다. 국세청은 5일 연간 매출액이 3천6백만원 이하인 부가가치세 과세 특례자들이 지난 해 하반기 부가세 확정 신고를 할 때 매출액의 기준이 되는 「94년 하반기 분 표준 신고율」을 5일 발표했다. 표준 신고율이란 장부를 기재할 의무가 없는 부가세 과세특례자가 신고할 매출액을 쉽게 산출 할 수 있도록 국세청이 경제 지표를 감안해 6개월인 부가세 과세 기간마다 정해주는 전기 대비 매출 신장률이다. 이에 따라 부가세 과세 특례자는 오는 25일까지 지난 해 하반기 분 부가세 확정 신고 때 매출액을 상반기 분보다 평균 8.3% 이상 올려 신고해야 세무 간섭을 받지 않는다.예컨대 지난해 상반기 신고 매출액이 1천만원인 사업자는 표준 신고율이 5%이면 1천50만원 이상 신고하면 된다.실제 매출액이 기준율에도 못 미치면 실적대로 신고해도 된다. 과세 특례자는 부가세 총 사업자 2백31만명 중 58%인 1백35만명이다.한 장소에서 5년 이상 계속 사업을 하고 있으면 표준 신고율 인상률의 50%를 경감 받는다. 그러나 작년 상반기 매출액이 1천만∼1천8백만원인 음식 숙박 부동산 임대업자와 1천5백∼1천8백만원인 그외 업종의 사업자는 실적대로 신고해야 한다.과세자료가 1백% 드러나는 화장품 외판원·음료 배달원 등도 마찬가지이다.표준신고율 이하로 신고하면 국세청의 관리를 받으며 신고 금액을 누락한 혐의가 있으면 세무조사까지 받게 된다.
  • 사전통지없이 영안실 공사/시신옮겨 유족들 항의소동(조약돌)

    ○…28일 하오5시10분쯤 서울 송파구 풍납동 중앙병원 영안실측이 사체안치실 확장공사를 하면서 유족들의 사전양해를 구하지않고 시신을 옮겨 유족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영안실에 빈소를 차린 7곳의 유족들에 따르면 이날 갑자기 영안실옆 사체안치실에서 『와장창』하는 소리와 함께 먼지가 쏟아져 나와 사체안치실이 무너지는줄 알고 몰려가보니 작업이 시작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시신을 옮기면서 가족들에게 한마디 사전양해도 구하지 않은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흥분. 영안실 임대업자는 이에대해 『12평의 사체안치실을 18평으로 확장하는 내부수리공사를 보름전부터 해왔다』면서 『사체 유족들에게 사전에 충분히 알리지않아 오해가 빚어진것 같다』며 뒤늦게 사과.
  • 무자료거래 등 2천명/월말까지 부가세조사/1기 신고 25일 마감

    오는 25일 마감되는 올해 부가가치세 1기(1∼6월) 확정신고 때에는 2만5천명의 대사업자를 중점 신고지도하고 이 중 2천명을 이달 말까지 세무조사한다. 국세청이 5일 발표한 「94년 1기 부가세 확정신고 추진방향」에 따르면 법인사업자 1만명,개인 일반사업자로 6개월의 매출액이 7천5백만원 이상인 28만명 중 1만5천명 등 대규모 사업자가 중점 신고지도를 받는다. 중점 신고지도 대상자로는 ▲술·청량음료·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을 세금계산서 없이 거래하는 등 무자료거래 품목을 취급하는 사업자 ▲룸살롱·고급 음식점 등 고급 유흥업소를 새로 개업한 사업자 ▲고급가구 및 커피 전문점 등 호황업소 등이 선정됐다. 조사 대상자의 절반인 1천명은 무자료로 거래하는 사업자들이다. 국세청은 또 6개월의 매출액이 7천5백만원 미만인 중소 규모의 사업자 가운데 ▲음식·숙박업소 ▲부동산 임대업자 ▲신고늘 불성실하게 하며 세액공제를 많이 받는 사업자 ▲중기·화물사업자 등 세원관리 취약종목 사업자들도 성실하게 신고할 때까지 계속 관리하기로 했다.
  • 이민위장 병역기피 6명 적발/검찰,셋 구속

    ◎출국 2∼7일뒤 귀국 신종수법 가족 모두가 해외로 이민가는 것처럼 꾸며 병역을 기피해온 부유층 자제 6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특수3부(이정수부장검사·오세경검사)는 10일 아르헨티나 등 남미로 이민가는 것처럼 위장해 병역을 기피한 6명을 적발,이 가운데 서울 송파구 거여동 택시회사 동성상운 대표 방의종씨(26·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0차아파트),고명물산 이사 박재필씨(29·관악구 봉천1동 현대아파트),김상진씨(23·서초구 서초2동)등 3명을 병역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기피한 빌딩임대업자 이석종씨(29)등 3명에 대해서는 병역법 공소시효인 3년이 지나 형사입건할 수 없음에 따라 병무청에 통보,입영조치토록 했다. 방씨는 지난 92년 10월19일 이민대행업체에 의뢰,부인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할 수 있는 서류를 꾸며 외무부로부터 이주신고확인서를 받은 뒤 지난해 7월 병무청에 제출,입영을 연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조사 결과 방씨는 Y대 대학원을 다니면서 입영을 미루다 92년 연기기간이 끝나자 「전 가족이 해외이주할 경우 입영연기를 받을 수 있도록」한 병역법을 악용,이민을 가는 것처럼 위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박씨는 지난 84년 유학허가에 의한 입영연기처분을 받아 미국 워싱턴대에 다니다 91년 유학기간이 끝나자 지난해 5월초 이민대행업체를 통해 아르헨티나로 투자이민을 하는 것처럼 꾸며 병역을 기피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강남등지에서 빌딩임대업을 하거나 중소기업을 하는 부모로부터 가업을 물려받은 뒤 만30세가 되면 병역이 면제되는 병역법을 악용,대학원진학·유학등 갖은 방법을 쓰며 입영을 미루다 한계에 부딪히자 위장이민등의 수법을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투자이민이 쉽고 현지브로커를 통해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남미등으로 일단 출국했다가 1주일내지 한달만에 다시 입국하는 수법을 써왔다.
  • 부가세 면세사업자/국세청,2천명 조사

    국세청은 의사·변호사·세무사·인기연예인·부동산 임대업자 등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2천명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 부가세 특례자/표준신고율 6.2% 인상

    ◎국세청/전기보다 1.3%P 높여/영세제조업·5년이상 한곳 사업자/인상된 신고율 절반 감면 연간 매출액(수입금액)이 3천6백만원 미만인 부가가치세 과세특례자에게 적용되는 작년 2기분(7∼12월) 표준신고율이 상반기보다 평균 6.2% 인상됐다. 따라서 부가세 과세 대상자 2백10만명 가운데 1백32만명에 이르는 과특자들은 오는 25일까지 신고하는 93년 2기분 부가세 확정신고 때 이 표준신고율에 따라 작년 하반기의 매출액을 신고하면 뚜렷한 탈세혐의가 없는 한 일체 세무간섭을 받지 않는다. 7일 국세청이 발표한 「93년 2기 부가세 표준신고율」에 따르면 영세사업자인 과특자에게 적용되는 표준신고율이 인구 10만 이상 및 경기지역의 시 기준으로 93년 1기보다 6.2% 올랐다.이는 93년 1기의 인상률 4.9%보다 1.3%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판매업의 신고율이 평균 5.3%,용역업은 7.1% 올랐다.제조·판매업 중 의복 및 모피와 가구 및 기타 제조업,용역업 중 부동산 임대업과 건설업은 10%가 올라 가장 높았다.반면 지난 해 하반기의 실적이좋지 않은 가죽 및 신발과 기타 운송장비는 오르지 않았다.국세청의 장춘 부가가치세과장은 『업종별·지역별로 생산지수 및 물가지수·경제성장률 등을 고려해 신고율을 정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실제 매출액이 3천6백만원 이상이면서도 과특자로 있는 위장 과특 사업자들이 신고율만큼만 신고해 탈세하는 사례를 없애기 위해 93년 1기의 매출액이 1천만원 이상인 음식·숙박·부동산 임대업자와 1천5백만원 이상인 기타 업종의 사업자 5만명을 특별관리,실제 실적보다 적게 신고하면 세무조사를 하기로 했다. 농업용 수공구 제조업자를 비롯한 2만여명의 영세 제조업자,한 장소에서 5년 이상 사업을 한 사람은 인상된 신고율의 절반을 감면받는다.30만 이상 시는 기준지역 신고율에 20%,50만 이상 시는 30%,1백만 이상 시는 40%가 할증되며 기타 시는 10%,군지역은 30% 할인된다.
  • 부가세 면제업자 내년초 등록 조사

    부가가치세를 면제받는 변호사를 비롯한 전문 자유직업가와 병원·학원·부동산 임대업자 등에 대한 사업자등록 조사가 내년초에 실시된다. 26일 국세청에 따르면 새로운 세원을 찾고 휴업과 폐업 등 사업장 현황을 확인해 사업자의 세적을 정비하기 위해 보통 분기말마다 하는 부가세 면세 사업자에 대한 사업자 등록 조사를 내년 1월중의 수입금액신고때 함께 실시키로 했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이들의 사업자등록여부,위장 휴업과 폐업 또는 위장사업 여부,사업자 등록증 기재사항의 변동여부,미등록사업 여부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 부가세/표준신고율 4.9% 인상

    ◎상반기/제조·판매 2.6%­용역업 7.2%/영세제조업 50% 감면/불성실신고 혐의 1만명 특별관리 올 상반기(1∼6월)의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납부시 장부를 기재할 능력이 없는 영세사업자인 과세특례자들에게 적용되는 표준신고율이 전기(92년7∼12월)보다 평균 4.9%(인구 10만명이상 50만명미만인 지역기준) 올랐다.따라서 연간매출액이 3천6백만원미만인 과세특례자들은 올 상반기의 매출액(수입)을 지난해 하반기보다 평균 4.9% 높여 신고하면 명백한 탈세사실이 없는 한 세무조사를 받지 않는다. 14일 국세청이 발표한 「93년 1기분 부가가치세표준신고율」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부가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는 사업자는 모두 2백10만2천명이며 이 가운데 과세특례자는 1백32만2천명이다. 표준신고율은 업종과 지역에 따라 인상률이 달라,제조·판매업은 2.6%가 오른 반면 용역업은 7.2%가 올랐다. 제조·판매업중 음식료·섬유제품·가죽 및 신발·펄프 및 종이·고무 및 플라스틱·비금속광물·전기기계 및 변환장치등은 경기부진영향을 고려해 표준신고율을인상하지 않았다.반면 용역업중 건설업 및 부동산임대업과 제조·판매업중 목재 및 나무·석유정제품·사무계산 및 회계용 기계등은 10%를 올렸다. 국세청은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 수입을 적게 신고하는 혐의가 있는 음식·숙박·부동산임대업자중 지난해 하반기의 매출이 1천5백만원이상인 1만1천1백명의 한계사업자를 특별관리,이들이 표준신고율에 따라 불성실한 신고를 하면 세무조사를 하기로 했다. 또 농업용 수공구제조업자를 비롯한 2만7천명의 영세제조업자와 한 장소에서 5년이상 계속 사업을 하는 장기사업자는 표준신고율 인상률의 50%를 감면해준다.
  • 소득세 불성실신고 2백12명 정밀조사/국세청

    국세청은 17일 지난달 소득세 확정신고에서 종합소득세를 실제보다 낮게 신고,납부한 의사·변호사·부동산임대업자등 2백12명에 대한 정밀조사에 들어갔다. 국세청은 이들 조사대상자들이 지난달 종합소득세 신고 결과, 신고소득이 부동산 취득규모와 헬스회원권·골프회원권·승용차등 소비성 재산에 비해 불성실한 혐의가 있는 사업자들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오는 25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조사에서 소득을 적게 신고한 사업자 뿐 아니라 그 가족이 최근 산 부동산의 자금출처를 조사하고 수입금액과 소득 누락 및 상속·증여세 탈세여부를 비롯,부가가치세·원천소득세 등 모든 세금을 통합,정밀조사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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