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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텔 분양 ‘기지개’

    부동산 투자자들이 소형 오피스텔에 눈을 돌리고 있다.다른 부동산과 비교해 임대수요가 많고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무실 얻기가 어렵고 임대료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아예 주거와 사무기능을 겸비한 소형 오피스텔을 원하는 벤처기업,소규모 창업자도크게 늘고 있다.특히 작은 평형의 주거형 오피스텔이 인기다.수요가늘어나면서 그동안 주춤했던 오피스텔 공급도 다시 봇물을 이루고 있다.오피스텔 공급이 활발한 곳은 서울과 신도시 역세권.서울에서만이달들어 1,000여실이 쏟아진다.갖가지 편의시설과 저렴한 분양가 등을 내세운 판촉전도 치열하다. ◆분양 봇물 대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교 옆에 짓는‘대우트럼프월드Ⅱ스튜디오’ 오피스텔 23∼50평형 72실을 공급한다.28일 본격 분양에 앞서 사전 청약을 받고 있다. 부림BM은 경남기업을 시공사로 내세워 서초동에서 18∼32평형 오피스텔 ‘서초이오빌클래식’ 300실을 공급한다.이 회사는 또 선릉역과가까운 대치동에 17∼65평형짜리 오피스텔 ‘선릉이오빌클래식 ’192실을동시 공급한다.두 곳 모두 임대사업자를 겨냥,작은 평형을 많이배정했다. ㈜대상은 용산역 앞 옛 용산극장 터에 들어서는 ‘용성비즈텔’을분양한다.23∼47평형으로 구성됐다.삼환기업은 서초4동 강남역 부근에 짓는 ‘강남오피스텔’ 201실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부동산개발업체인 리얼티소프트는 서초동에 오피스텔 38실과 아파트가 함께 들어가는 주상복합건물을 이달말 분양할 예정이다.이 회사역시 임대사업자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15∼32평형짜리로 설계했다. 세양건설산업은 논현동에 288실의 원룸형 오피스텔 ‘세양에이팩스’를 내놓았다.마포구 동교동에서는 파라다이스텔 251실을 분양 중이다. 신도시에서도 소형 오피스텔 신축 붐이 일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말부터 평촌신도시 평촌역 주변에 ‘현대아이스페이스’ 537실을 분양 중이다.17∼35평형으로 구성됐고 17평형은 나오기가 무섭게 다 팔렸다.현대건설은 분당 미금역 부근에 241실규모의 20평형대 오피스텔 ‘벤처빌’을 선봬 90%의 높은 분양률을기록하고 있다.㈜신영도 올해안으로 야탑동에 25평형 미만의 원룸형오피스텔 39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일산에서는 ㈜청원건설이 오는 20일부터 일산신도시 장항동 정발산전철역 옆에 446가구의 13∼19평형 원룸 오피스텔 ‘청원레이크빌Ⅱ’를 분양한다. ◆상품경쟁 치열 부림BM이 내놓은 서초·선릉 이오빌은 임대보장형상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5년간 연 11.5%의 월세를 회사가 책임지는 수익보장형.임대사업자나 퇴직자,소액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고 있다. 대우트럼프월드Ⅱ스튜디오는 고급 자재를 사용하고우편물 대행,민원 대행 등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눈에 띈다.일산청원레이크빌Ⅱ는 복층형에 초절전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한 것이특징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오피스텔 매매가 강남구 최고

    ‘서울에서 오피스텔 매매가와 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은 어디일까’ 빌딩·오피스텔 컨설팅업체인 두나미스가 3·4분기 서울시내 136개오피스텔 가격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는 강남구,임대료는 영등포구가가장 비쌌다.2·4분기 대비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강동구,임대료 상승률이 가장 큰 곳은 송파구로 각각 조사됐다. ◆매매 보합,임대는 상승 서울의 평균 매매가는 지난 분기 대비 0.8%가 오르는데 그쳤다.임대가는 3.1%나 올랐다. 매매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강동구로 상승률이 4.5%였다.이 일대에 새로 지어진 오피스텔이 입주를 시작하면서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다음으로는 서초구(2.8%),여의도가 낀 영등포구(1.1%),양천구(0.8%)순이었다.임대료는 송파구가 10.5%로 가장 많이 올랐다.이어 서초구(7.3%),강동구(5.4%),강남구(4.8%),영등포구(3.2%) 순이었다. 두나미스 홍성웅 사장은 “오피스텔 매매가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임대료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신축 오피스텔과 강남지역 등 수요가 몰리는 지역의 임대료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남·마포·영등포는 500만원대 평당 매매가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로 536만원.벤처기업이 몰려있는 테헤란로가 끼어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마포구로 평당 509만원.오피스텔 밀집지역인데다 동교동,서교동,신촌 등지의 새 오피스텔의 가격이 비싸 높은 매매가가 유지되고있다.여의도가 낀 영등포구 역시 매매가격이 507만원으로 높게 나타났다. 임대가는 영등포구가 28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영등포구는 매매가는낮은 대신 임대가가 높고 임대가 상승률도 3.2%로 비교적 높은 편에속해 오피스텔 투자의 적지로 꼽혔다.매매가와 임대료가 가장 낮은곳은 구로구(매매 364만원,임대 170만원)였으며 광진구(매매 424만원,임대 214만원)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피스텔 고르는 요령 오피스텔은 매매가 상승이 미미하다.감가상각,금융비용 등을 빼면 구입하는 시점부터 가격이 떨어진다고 봐야한다.실제 입주할 계획이 있거나 임대사업 등 분명한 목적이 있을 때만 구입해야 한다.임대사업자는 매매가격이 낮은 대신 임대료가높은여의도 지역 오피스텔을 고르는 것이 좋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세금만 내면 아파트 산다

    전세보증금과 융자금을 끼면 추가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가속출하고 있다. 전세값이 치솟으면서 매매가를 역전, 전세보증금에도못미치는 아파트가 나오고 있다. 이런 아파트는 주로 매입임대사업자들에게 인기다.수도권에서는 전세값 오름세가 쉽게 멈추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이같은 아파트가 계속 늘 전망이다. [매매가 역전아파트] 경기도 군포시 산본 개나리주공아파트 21평형시세는 매매 7,250만원,전세 6,250만원선이다.융자금은 1,400만원.보증금과 융자금을 빼면 오히려 집주인으로부터 400만원을 받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일산 마두동 백마마을 금호·한양아파트 16평형도 마찬가지.매매가(융자포함)는 6,150만원,전세는 5,000만원.융자가 1,400만원인 점을감안하면 250만원 가량 전세가와 매매가가 역전됐다. 인천시 산곡동 우성 5차 24평형도 매매가는 6,250만원이지만 전세 5,250만원대에 융자금이 1,400만원에 달해 400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집을 살 때 내는 취득세,등록세,교육세 등 제반세금이 대략 매입가의6%인 점을 감안하면 이차액으로 세금(375만원)을 내고도 남는다. [세금만 내면 살 수 있는 아파트] 서울 도봉구 방학동 벽산1차 19평형은 매매가가 평균 7,250만원선.반면 전세금은 평균 6,750만원으로융자금 500만원을 감안하면 이 아파트는 전세가와 매매가가 보합을이뤄 세금만 있으면 살 수 있다. 노원구 중계본동 주공6단지 18평형도 매매가가 6,350만원,전세가가5,100만원이지만 융자금이 1,200만원에 달해 평균 투자비가 50만원이다.향과 층에 따라서는 세금만내고 살 수 있다.이밖에 매매가 대비전세비율이 높아 1,000만원 미만의 돈만 추가 부담하면 소유권이전이가능한 중소형 아파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크게 늘고 있다. [투자여부] 신중해야 전세가가 매매가를 웃도는 아파트나 세금낼 돈만 있으면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는 일단 목돈없이도 살 수 있다는이점이 있다. 그러나 이들 아파트를 매입할 때는 주의할 점도 많다.싸다고 무조건사기보다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부동산 114 김희선 이사는 “매입임대사업자들이 많이 찾는 아파트”라며 “전세가 상승에 따른비용과 매입비용 등을 면밀히 따져 사야 한다”고 말했다. 전세값만 오르고 집값은 보합세가 유지되는 중소형 아파트의 특성을감안해 매입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이같은 현상이 나오는 아파트 가운데는 주변에 새 아파트가 들어서 상대적으로 가격 오름세가 떨어졌거나 오래된 아파트가 많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소형 거래 ‘기지개’

    수도권 소형 아파트 전세값이 치솟으면서 매매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또 전세값 비율이 매매가에 육박하고 전세 품귀가 계속되자 세입자들이 아예 아파트를 사는 쪽으로 마음을 돌리고 있다. 이런 현상은서울과 신도시, 지방 대도시 20평형대 아파트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있다. 반면 중대형 아파트는 거래부진 속에 가격도 약세를 벗어나지못하고 있다. ◆서울과 신도시가 주도 양천구 목동 9,10단지 20평형대 아파트는 여름 비수기에 비해 매기가 조금 살아났다.아파트를 사겠다는 사람이늘면서 가격도 강세로 돌아섰다.여름보다 가구당 500만원 정도 올랐다.목동 진성공인중개사 나성숙(羅星淑) 사장은 “아파트 전세를 구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아파트를 구입하는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임대사업자들이 주로 찾던 25평형 이하 아파트 뿐만 아니라 실수요자 중심의 25∼32평형 아파트 거래도 부쩍 늘었다.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는 전세값이 오르면서 임대사업자들이 선호하는 17평형 거래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30평형대 아파트 거래도 늘고 있다.한신2차아파트 30평형 시세는 2억1,000만∼2억3,500만원이다. 신동아공인중개사 이종대(李鍾大) 사장은 “잠원동 일대 소형 아파트는 최근 두달동안 3,000만원 정도 올랐다”며 “가격 상승은 전 평형으로 확산된 것이 아나라 소형 아파트에만 국한됐다”고 말했다. 소형 아파트가 밀집한 노원구 상계동도 최근 25평형 이하 아파트 값이 가구당 400만원 정도 오르고 계약도 늘었다.과천 주공3단지 13평형 아파트는 치솟기만 하던 전세값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반면 매매가는 지난달에 비해 500만∼700만원 뛰었다. 분당 신도시 정자동 상록 우성아파트 23평형짜리 시세는 1억3,500만원.보름 전보다 500만원 정도 올랐다.중대형 아파트와는 달리 거래도제법 이뤄지고 있다.상록 라이프아파트 20평형도 매기가 살아나면서500만원쯤 뛰었다.일산 백마마을 한성·쌍용아파트 22평형은 8,700만원 정도에 거래된다.지난 여름 이 아파트 시세는 전세 5,500만원,매매가는 8,000만원에 형성됐다.그러나 전세값이 6,000만∼6,500만원으로 상승하면서 매매가를 동반 상승시켰다. ◆원인은 치솟는 전세가 원인은 연초부터 심각해진 전세물건 품귀현상과 전세값 고공행진.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물건이 부족하고전세값 상승이 ‘쌍끌이’ 역할을 하면서 매매가격 인상을 부추기고있다. 이런 현상은 임대 수요가 많은 반면 전세물건이 부족한 대도시,역세권에서 뚜렷하다.수원 천천지구 삼호·현대아파트 23평형 아파트는집값의 90%선까지 육박하는 높은 전세값이 매매가를 끌어올렸다. 분당 유니에셋 상록공인중개사 조성오(趙晟吾) 사장은 “소형 아파트의 전세값과 매매가 차이가 좁혀지고,그나마 전세 물건이 동나자수요자들이 아예 아파트를 구입하는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설명했다.금리가 낮아지고 투자처를 잃은 자금이 주택임대사업으로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것도 소형 아파트 매기를 어느 정도 살리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월세수입 은행금리 보다 짭짤”임대사업 각광

    ‘안전한 수입을 원한다면 매입임대사업에 눈을 돌려라.’ 최근들어 아파트를 구입,임대사업을 하는 투자자들이 부쩍 늘었다.아파트를사서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뒤 월세를 놓으면 월 1% 이상의 월세를 받을 수 있어 은행예금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이 기대된다.게다가일부 중소형 아파트의 전세값이 매매가의 80% 수준까지 올라 큰 돈없이도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1년새 40% 증가 올들어 7월말 현재 전국의 매입임대사업자는 8,510명,6만2,965가구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117명,4만4,492가구)에 비해 가구수 기준41.5%(1만8,478가구),지난해 말(6,301명,5만2,246가구)에 비해서는 20.5%(1만719가구)가 각각 증가한 것이다. 매입임대사업자는 각종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전세가 상승세가쉽게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음에 따라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예상된다. ●세제혜택 잘 알아야 지난해말 조건이 완화돼 전용 25.7평으로 신규 아파트나 미분양아파트 또는 분양권을 매입하는 경우 2가구만 있으면 임대사업이 가능하다.그러나 기존 아파트는 5가구 이상이어야 한다. 세제혜택도 다르다.신규아파트는 취득세·등록세(전용면적 18평이하)가 면제되고 5년이상 임대후 팔면 양도소득세(〃25.7평)가 전액 면제된다. 반면 기존 주택은 5가구 이상이어야 하며 취·등록세 감면도 없다. 양도세는 5년 임대후 팔면 양도세의 50%,10년 임대후 팔아야만 100%감면된다.재산세도 전용 18평이하 신축 공동주택까지만 50% 감면된다. ●월세 적절히 이용해야 최근들어 전세시장이 월세중심으로 전환되고있는 점도 임대사업을 벌이기 좋은 여건 가운데 하나다. 전세보증금의 일부를 월세로 전환,은행이자보다 높은 월 1∼2% 이자를 월세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대신 전세를 안고 산 경우는 월세로 전환하면서 추가 현금 부담을 감수해야 한다. 물론 이 경우에도 계약 갱신때까지 기다렸다가 전세값이 오른 만큼만 월세로 전환하면 추가부담은 없다.그러나 수익은 다소 떨어진다. 월세이자율은 강남은 1억 미만인 경우 월 2%,1억 이상은 1.3∼1.5%,양천구 목동은 1∼1.2%,분당,평촌,일산 등 신도시는1.2∼1.5%선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가세 환급금 안내려면 간이과세 포기서 제출

    임대용 건물을 신축하거나 오피스텔을 분양받아 임대한 사업자들이일반과세자에서 간이과세자로 바뀌면서 과거 공제받은 부가가치세액을 납부하지 않으려면 오는 9월15일까지 간이과세 포기신고세를 내야한다. 국세청은 21일 부가세 과세유형이 일반과세자에서 연간 매출액 4,800만원 미만인 간이과세자로 바뀐 부동산 임대업자의 경우 과세유형변경에 따른 세무당국의 통보의무가 없는 바람에 부가세 환급금을 납부해야 하는 문제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 일반과세자가 간이과세자로 바뀌는 경우 일반과세자일 때 취득해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은 자산(취득후 5년내 건물이나 2년내의 기계·차량)에 대해 환급받은 부가세의 일부를 다시 납부해야 한다. 예컨대취득가 1억원인 임대용 건물을 가진 사업자의 경우 취득 1년후에는 560만원,2년후에는 420만원,3년후에는 280만원,4년후에는 140만원을내야 했다. 국세청은 이같은 임대사업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과세유형이 바뀐사업자라도 일반과세자로 전환을 원할 경우, 간이과세 포기신고서를관할 세무서에 내면 허용해주기로 했다.포기신고서를 내 일반과세자로 환원되면 최소 3년간은 일반과세자를 유지해야 한다. 박선화기자 psh@
  • 서초동 삼성래미안 88% 계약 주역 李鎭淳팀장

    평균 98대1의 청약률을 기록,주택업계를 놀라게 했던 서울 서초동 ‘삼성래미안 유니빌’.청약률 못지않게 초기 계약률도 88%를 기록,초기 계약 부진으로 고심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업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유니빌 사업을 성공으로 이끈 사람은 서린상사㈜ 이진순(李鎭淳·39)팀장. 기획부터 분양,계약에 이르기까지 이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주상복합아파트는 대개 대형 건설사와 전문 컨설팅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그러나 서초동 유니빌 사업은 시공을 뺀 거의 모든 과정을 전문 개발업체가 아닌 서린상사가 이끌었다.그래서 어려움도 많았다. 이 팀장은 “눈에 띄는 주상복합 아파트만 살아남을 수 있다”며 “정확한수요 예측과 빼어난 입지가 뒷바침돼 성공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당초 이 땅에 대형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었으나 수요 조사 결과 테헤란로 벤처기업과 임대사업자들이 큰 평수보다 작은 평형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방향을 틀었다”고 설명했다. 사업에 확신을 가진 이 팀장은 옆에 붙어 있는 땅을추가로 매입,임대사업자와 벤처기업들의 눈에 띄게 설계했다.18∼35평형의 중소형만 배치하되 다양한 수납공간과 냉장고 등을 설치했다.입주자가 몸만 들어와도 불편없는 생활공간으로 꾸몄다. 사무전용과 주거전용으로 구분,배치해 수요층을 넓힌 것도 성공요인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여윳돈 2,000만원으로 할수있는 유망사업

    집값은 그대로인데 전세값이 오르면서 2,000만원으로 매입임대 사업을 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속출하고 있다.서울시내 일부 아파트의 경우 집값과 전세값의 차이가 1,000만원 안팎에 불과해 2,000만원 정도면 2채의 아파트를 구입해 매입임대 사업을 벌일수 있기 때문이다.매입임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아 주택업체가 짓는 건설임대와는 달리 개인이임대사업자로 등록하고 주택을 매입,임대하는 사업이다.지난해 12월부터는임대사업 최소 가구수도 5가구에서 2가구로 줄었다. ■올들어 7,000여가구 증가/ 지난해 12월부터 제도가 바뀐이후 한달새 1,868가구가 늘어났다.또 올봄의 전세값 상승으로 집값과 전세값의 차이가 좁혀지면서 증가세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4월말 현재 전국의 임대사업자는 7,555명(5만8,941가구)으로 지난해 말(6,031사업자,5만2,246가구)에 비해 사업자는 1,524명,임대가구수는 6,695가구가 각각 증가했다.제도가 바뀐 지난해 11월이후 무려 8,500여가구가 늘어난 것이다. 이처럼 매입임대사업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임대사업자에게 주어지는각종 세제혜택이 많기 때문이다. 주택임대사업의 대상주택은 신규분양주택과미분양,분양권 매입,기존주택 등이다. 취득세와 등록세를 감면받으려면 공동주택 가운데 전용면적 18평이하의 새로 분양된 주택이나 미분양주택을 구입해야한다. 분양권을 매입하거나 기존주택을 사서 임대사업을 할 경우에는 평수에 관계없이 취득세와 등록세 감면혜택을 받을수 없다. 양도세는 25.7평 이하의 주택으로 신규분양이나 미분양,분양권을 2가구 이상 매입,임대사업을 하다가 5년뒤 팔면 양도소득세가 면제된다.그러나 기존주택은 5가구 이상을 매입해 5년 임대후 팔면 양도세의 50% 감면,10년이 지나야만 100% 면제된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이밖에 전용면적 18평이하는 종합토지세와 재산세 등도 감면혜택을 받을수있다. ■2,000만원으로도 임대사업을 할수 있다 / 전세값이 올랐기 때문에 가능해진현상이다.물론 최근들어 전세값 상승세가 주춤해지기는 했지만 전세값과 집값과의 차이는 크게 좁혀졌다. 소형 평형의 경우 전세값이 매매값의 80∼90%에 달하는 경우도 많다.실제로 구로구 구로동 주공아파트 14평형은 매매값이 4,500만∼5,000만원인 반면전세값은 4,000만∼4,200만원선이다.800만원만 있으면 2가구를 사서 임대사업을 할수 있다는 얘기다. 이밖에 노원구 상계동,하계동,공릉동 주공아파트나 강서구 가양동,방화동아파트,마포구 일부 아파트 등도 전세값과 매매가의 차이가 1,000만원 안팎인 아파트들이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사장은 “노원구나 강서구 등의 소형아파트를 매입하면 적은 돈으로도 임대사업을 벌일수 있다”며 “매입임대사업을 위한 아파트를 고를때는 주 공략층을 선정하고 세제혜택 여부 등을 잘 살펴봐야만 실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임대사업 5계명. ■소형아파트가 적합하다/ 최소 5∼10년은 해야하는 만큼 내구연한이 짧은 연립,다가구,단독보다는 아파트,아파트 중 소형이 좋다.임대사업의 취득세,등록세,양도소득세 등 세제혜택은 전용면적 18평 이하에 집중돼있다는 점도 알아두어야 한다.세입자의 민원에시달리지 않으려면 새 아파트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도 알아두자. ■입지여건을 살펴라/ 전철역세권이나 공단,학교 주변 등 전·월세 수요가 많은 지역을 찾아야 한다.또 대학가나 외국인 밀집지역 등이 경기를 덜탄다는점도 알아두어야 한다.지금은 임대수입이 적더라도 지하철이 생기거나 지역이 발전될수 있는 지역을 골라야 팔때 제값을 받는다. ■전세냐 월세냐 선택을 해라 / 종합소득이 많은 경우는 전세비율을 높이되 종합소득이 없거나 적은 경우는 월세가 유리하다.전세를 임대로 하면 종합소득세가 없기 때문이다.그러나 월세가 추세인 만큼 월세로 전환하는 것을 적극고려해야 한다.수입도 월세가 낫다는 평가다. ■2001년 12월 31일 이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 2001년 12월 31일 이후는 양도세 면제혜택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은 안된다/ 오피스텔은 주거용이라도 임대주택사업을 할수 없다.업무시설이어서 세제혜택도 볼수 없다.
  • 업체별 분양 성공비결 대우건설

    *분양전략. 대우 아파트의 분양 성공비결은 치밀한 사업 분석과 상품 기획력,효과적인마케팅 전략을 수립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건설업체들이 사업당당자의 경험에 의존해 상품을 개발하고 분양에 나서는 것과 달리 대우는 철저한 시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공략에나선다. 지난 서울시 1차 동시분양때 서초구 잠원동에서 선보인 아파트 '아이빌'은당시 대부분의 업체들이 큰 평형으로 승부를 걸고 있음에도 11∼21평형대의임대사업자용 상품으로 개발,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100% 분양에 성공,관련업계를 놀라게 했다. 최근 최고 164대1이라는 경이적인 분양률을 기록한 서울 역삼동 ‘디오빌’의 경우 강남 일대 소형 고급아파트의 수요는 많은 반면 공급은 거의 없었다는 점에 착안,주력 평형을 20평형대의 소형으로 정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3월 분양에 성공한 서울 화곡동 그랜드 월드의 경우 사전예약 후 계약하는 사람들에게 가스레인지와 냉장고 액정 TV 등을 무료로 주는 판촉행사를실시,8,900여명의 사전예약자를 확보해 성공적인 분양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트럼프 월드Ⅱ’분양때는 사전예약자들에게 한강조망권을 보여주는 헬기일주행사와 힐튼호텔의 음악회 초청 등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청약결과.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중인데도 왜 대우아파트가 그렇게 잘 팔리는 겁니까.” 한번쯤 아파트 청약을 해본 사람들이면 한결같이 던지는 질문이다. 올들어 극심한 아파트 미분양 추세속에서도 대우가 분양에 나섰던 5개 지구는 예상을 뒤엎고 모두 분양에 성공,관련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1월 분양에 들어간 대우 부천 상동아파트는 평균 11대1,최고 15대1의경쟁률을 기록했고 서울 잠원동 ‘아이빌’(2월분양)은 평균 6대1,최고 3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3월의 화곡동 그랜드월드,여의도 트럼프 월드Ⅱ,4월의 ‘디오빌’ 등도 같은 시기 분양에 들어갔던 다른 어떤 업체의 아파트보다 높은 경쟁률을기록하며 대우아파트의 성가를 높혔다. *南相國 대우건설 사장 인터뷰. “대우아파트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는 소비자들께 감사 드립니다” 대우건설 남상국(南相國)사장은 대우사태 이후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분양하는 아파트마다 연이어 100%이상의 분양률을 기록하자 대우의 시공력을믿고 선택해준 소비자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남 사장은 대우아파트의 분양 성공비결에 대해 철저한 시장조사,합리적인분양가 책정,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최고 1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디오빌’의 높은 인기에 대해 “주거기능과 사무기능이 동시에 가능한 재택근무형 신개념 평면설계를 도입했고 호텔식 라운지,초고속 통신망을 갖춘 비지니스센터,아파트 전용 빨래방설치 등 고객중심의 21세기형 신개념 아파트를 선보였기 때문”이라고 자평했다. 그는 “테헤란로는 강남 최고의 요지이지만 시장조사 결과 의외로 소형 평형 위주의 주거복합이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벤처기업 직원 대상의 사업설명회 등을 연 것이 맞아떨어졌다”고 설명했다.남 사장은 “이같은 추세를반영, 서울 도심의 주요 지역이라도 대형 평형 위주의 고급아파트보다 실제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최첨단 소형평형 아파트로 향후 아파트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강조했다.
  • 주택 리모델링 ‘황금알 사업’

    부동산 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묻어 두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돈이 된다”는 70∼80년대식 ‘묻지마 투자’로는 금융비용도 건지기 어렵다. 정확한 수요예측과 독특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새로운 모델을 개발해내야만 돈을 벌 수 있다. 집에 대한 투자는 더욱 그렇다.서울 등 수도권 요지의 일부 아파트를 제외하면 천덕꾸러기가 허다하다.따라서 앞으로는 리모델링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비단 주택뿐 아니라 빌딩·공장 등도 어떻게고치느냐에 따라 값어치가 달라진다. 특히 단독주택은 리모델링을 통한 활용범위가 넓어 아이템만 잘 잡으면 짭짤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낡은 건물이라도 리모델링을 하면 임대료는 신축건물의 80%에 달한다.뿐만 아니라 낡은 건물을 그대로 팔면 땅값밖에 받을수 없지만 리모델링한 후 매각하면 땅값 외에도 신축건물가격의 30% 정도를건질 수 있다. ◆단독주택 구하기/ 지은 지 오래된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경우라면 리모델링을 통해 다가구나 점포주택으로 전환하는 게 좋다.그렇지 않은경우라면 단독주택을 값싸게 장만한 후 임대사업이나 점포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게 좋다. 단독주택을 값싸게 구입하려면 경매를 통하는 게 좋다.단독이나 다가구주택은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경매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끌지 못해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낙찰받을 수 있다.또 수차례에 걸쳐 유찰되는 일이많아 입찰가가 땅값에도 못미치는 단독주택이 허다하다. 따라서 꼼꼼하게만고르면 시세차익도 남기고 임대료도 챙길 수 있다. ◆어떤 집을 골라야 하나/ 경매를 통해 집을 살때는 입지여건을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도로를 끼고 있는 남향 집이 좋다.대로변일수록 좋겠지만 여의치않을 경우 이면도로변에 있어도 괜찮다.특히 교차로나 2개 이상의 도로를 끼고 있는 집은 시세차익뿐 아니라 임대가치도 높다. 아울러 해당주택의 권리관계를 분석해봐야 한다.특히 선순위 임차인이 있는경우는 낙찰자가 낙찰금 외에 전세금을 물어줘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이와 함께 시세를 파악해야 한다.땅값과 건물의 가치를 따로 생각해야한다.입찰가가 땅값보다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지은 지 10년 이상 된 집은 건물값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얼마나 드나/ 리모델링에 드는 비용은 우선 집을 어떻게 고치느냐에 따라다르다.골조에 손을 댈 경우 공사기간이 길고 비용도 만만찮기 때문에 가능하면 골조는 살리되 내·외장을 깔끔히 바꾸는 게 좋다.내외장을 동시에 리모델링할 경우 평당 공사비는 신축주택의 20% 선이다.흔히들 사용하는 마감재를 택하면 내장 평당 100만원,외장 50만원 가량 든다. ◆수요분석이 수익성 좌우/ 단독주택을 구입해 리모델링한 뒤 임대할 경우 수익성은 수요분석에 따라 달라진다.주택수요가 많은 곳이라면 주택으로 고쳐야 하고 카페나 음식점이 몰려 있으면 점포주택으로 이용하는 게 좋다.또 주변에 회사가 많은 경우라면 사무실로 개조하는 것도 임대수입을 올리는 방법이다. 전광삼기자 hisam@. *주택 리모델링 유형. ◆주택을 주택으로 주택밀집지역에서는 점포나 사무실 수요가 거의 없는 만큼 주택으로 바꿔야 이익이다.임대할 생각이 없고 되팔 목적이라면 비용을다소 들이더라도 깔끔하게 개조해 되파는 게 좋다.건물가치와 환금성을 높이려면 불가피한 일이다.다만 투자비가 주변 신축건물 시세의 30%를 넘어서는안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 임대목적이라면 단독주택을 다세대주택으로 바꿔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는 게좋다. 임대사업자로 등록될 경우 5년후 되팔 때 양도소득세를 면제받을 수있는 등 각종 세제혜택이 있다.특히 서울 신촌과 같이 대학교가 밀집해 있는지역이나 도심에서 벗어난 곳이라도 지하철 이용이 쉬운 곳은 주택임대사업의 적지다. ◆주택을 사무실로 서울 강남지역 등 사무실 수요가 많은 곳에서는 사무실로개조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특히 테헤란로 등 벤처기업이 밀집해 있는 경우라면 사무실 수요가 많아 짭짤한 임대수입을 올릴 수 있다. 더욱이 요즘은 하루에도 수십개의 벤처기업이 만들어지고 있어 사무실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테헤란로 주변 사무실은 이면도로에 있어도 전세기준평당 400만원 정도의 보증금을 받을 수 있다.가령 30평짜리 사무실인 경우월세로환산하면 매달 200만원 이상의 임대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주택을 카페로 강남역,신촌,홍대입구,압구정동 등 젊은층이 많이 찾는 지역의 이면도로변 주택이라면 1·2층을 카페로 개조해보는 것도 괜찮다.실제로 이들 지역에서는 단독주택을 개조한 카페들이 즐비하다.카페로 빌려줄 경우 사무실보다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더욱이 카페를 운영하려는 수요가 많은 경우라면 기본적인 내외부마감만 하면 나머지는 세입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고쳐쓰기 때문에 리모델링에 드는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전광삼기자
  • 주공 미분양아파트 잘팔리는 편

    주공 미분양 아파트가 일반 건설업체의 미분양 아파트보다 훨씬 잘 팔리고있다. 7일 주택공사에 따르면 올해들어 판매한 미분양 아파트가 모두 1만1,000여가구에 달한다.특히 서울 경기 등 분양성이 양호한 지역을 뺀 지방도시에서도 6,570가구가 소화됐다. ◆인기끄는 이유있다 주공 미분양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것은 ▲좋은 입지여건 ▲다양한 판매전략 ▲임대사업자 증가때문으로 풀이된다. 주공 아파트가 들어선 곳은 도시기반시설을 갖춘 대규모 단지여서 편익시설이 잘 돼있다. 무이자 할부,계약금 인하,중도금 잔금 대체 등 각종 판매전략도 미분양 아파트의 인기를 끌어올리는 요인이다. 임대사업자 자격요건 완화와 전세 값 상승으로 임대사업자가 크게 늘어난것도 미분양 아파트 판매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곳 노려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승용차로 10분,서울 상계동에서 5㎞ 떨어진 남양주 청학지구를 노려볼 만하다.수락산 기슭에 자리잡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남양주 장현지구는 광릉수목원,베어스타운 등이 가깝다.서울출퇴근도 가능하다. 오는 12월말 입주할 오산운암지구는 경부고속도로 오산나들목에 붙어있어교통이 편리하다.입주자중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다. 류찬희기자
  • 원룸정보 전문사이트 오픈

    ‘원룸주택 정보,클릭 한번으로 해결한다’ 원룸주택 정보를 담은 전문 사이트가 나왔다. 원룸주택 전문건설 업체인 ㈜한국형주택(대표 이정식)은 원룸주택의 입지분석,시공,임대,관리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www.oneroomhouse.co.kr)를 열고 서비스에 나섰다. 이 사이트는 기존 주택을 원룸주택으로 개조하거나 신축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입지분석,설계,시공 등의 절차를 담고 있다.특히 수익성 분석을 마친 개발사례까지 제공,원룸임대사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또 원룸주택 분양 및 임대,관리를 대행해주고 무료 직거래장터도 마련돼 있다. 이정식 사장은 “이 사이트를 통해 기존 노후주택을 원룸으로 개조한 사례가 10여건에 이른다”며 원룸의 차세대 모델을 제시할 사이버 원룸박람회도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 임대주택 매각신고등 23건 민원 증명서류 상반기 폐지

    건설교통부는 임대주택 매각신고와 자동차 등록번호판 재교부 신청 등 민원신청때 주민등록 등·초본,인감증명 등 불필요한 증명서류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대상업무 33건 가운데 ▲임대주택 매각신고 ▲주택조합설립 ▲처분제한 대상토지·시설 등의 처분신청 ▲임대사업자 등록 등 26개부문의 민원 중 증명서류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건교부는 특히 규정개정만으로 가능한 23건에 대해서는 올 상반기중 관련규정을 개정,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조치가 시행될 경우 임대주택 매입자의 자격요건이나 주택조합 설립을위한 조합원 자격요건 확인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지 않고 건교부 주택전산망과 행정자치부의 주민전산망을 활용하게 된다. 박성태기자
  • 인기 치솟는 임대사업

    주택임대사업이 임대수입과 시세차익도 올리고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도 받는 1석3조의 부동산 재테크 수단으로 조목받고 있다. 특히 요즘엔 전세값 승승으로 임대사업 여건이 호전되고 있는데다 지난해 11월 신축주택 등을 매입,임대사업을 벌일 수 있는 요건이 완화되면서 임대를 목적으로 집을 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2채만으로도 임대사업이 가능하고 각종 세제혜택도 주어지기 때문이다. ◆임대사업자가 늘고 있다= 지난해 11월 12일 일반인이 주택을 매입,임대사업을 벌일 수 있는 자격요건이 종전 5채이상 보유에서 2채 이상보유로 완화됐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18평 이하의 신축주택을 매입,임대사업을 하면 취득세와 등록세가 면제되고 5년 이상 보유한 후 되팔면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는다.또 86년 1월 이후 지은 기존주택(전용면적 25.7평 이하 5채 이상)도 임대 5년 뒤에 팔면 50%,10년 뒤엔 100% 양도세가 면제된다.95년 이후 미분양주택(전용면적 25.7평 이하)을 구입,임대사업 5년 후 팔 때도 양도세를 내지 않는다. 이같은 이점으로 임대사업자가 늘고 있다.지난 1월말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2,823명,가구수는 2만1,573가구다.이는 자격요건이 완화되기전인 지난해 10월말보다 504명,1,756가구가 늘어난 수치다. ◆전세가 비중 높은 집을 찾아라= 매입임대사업을 벌이기 위해서는 매매가대비 전세가 비율이 70% 이상 돼야 초기 구입부담을 덜 수 있다.아울러 이런 아파트는 전세 수요가 풍부해 임대사업을 벌이기 쉽다.서울 임대사업 유망지역으로는 노원구 일대와 송파구 잠실,강동구 암사동,강서구 가양동 등지다. 수도권에서는 전세값 상승 압력이 높은 분당이나 일산이 괜찮다.일산 백마마을 한성 22평의 경우 매매가는 8,500만원인데 비해 전세가는 6,000만∼6,500만원으로 전세가 비중이 높아 4,000만∼5,000만원이면 한 채를 구입할 수있다. 여유자금이 있는 투자자라면 전세보다 월세를 적용하는 게 낫다.시중은행예금금리가 10%에도 못미치는 상황이기 때문에 월세를 적용하는 게 자금회전에 유리하다.전세금을 안고 구입한 경우라면 계약 만료와 함께 월세로 전환하는 것도 괜찮다. 박성태기자 sungt@. *임대사업 성공조건은. 임대주택사업에 있어서도 주의해야 할 점이 몇가지 있다.생각보다 제도가복잡하고 매입임대제도가 도입된지 얼마되지 않아 곳곳에 걸림돌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법규 파악이 성공의 지름길= 임대사업은 관련 법규를 꼼꼼히 파악해두지않으면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큰 평형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세제혜택이 주어지는 중소형 주택도 임대사업등록을 하게 되면 임대시작일로부터 3년간 팔 수 없다.만약 3년안에 팔면 그동안 면제받았던 취득·등록세를 고스란히 물어내야 한다.또 모든 세제 혜택은 임대사업등록을 마친 경우에만받을 수 있고 분양권 매입시는 양도세 면제혜택을 볼 수 없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환금성이 성패 좌우= 임대사업은 임대소득뿐 아니라 쉽게 되팔 수 있는 환금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되팔 때 양도세를 면제받기 때문에 잘만 하면 높은 차익을 남길 수 있다.따라서 역세권 아파트처럼 매각도 쉽고 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를 고르는 게 좋다. ◆낡은 집은 돈 먹는 하마= 지은지 오래된 집을 구입하게 되면 수리비뿐 아니라 세입자 하자보수 요구에 시달린다.가급적 새 집을 구입하는 게 좋고 낡은 집인 경우는 내부상태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박성태기자
  • 임대주택사업‘돈’된다

    ‘임대수입도 올리고 시세차익과 양도소득세 면제혜택도 받는다.’전세값 상승으로 임대사업 여건이 호전되고 있다.지난해 11월 신축주택 등을 매입,임대사업을 벌일수 있는 요건이 완화되면서 임대를 목적으로 집을 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2채만으로도 임대사업이 가능하고 각종 세제혜택도 주어지기 때문이다.큰 목돈이 들지 않아도 된다.2억원 안팎의 돈으로도 임대사업이가능하다. ◆임대사업자 늘고 있다=지난해 11월 12일 일반인이 주택을 매입,임대사업을 벌일수 있는 자격요건이 종전 5채 이상 보유에서 2채이상 보유로 완화됐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18평이하의 신축주택을 매입,임대사업을 하면 취득세·등록세가 면제되고 5년이후 팔면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또 86년 1월이후 지은 기존주택(전용면적 25.7평이하,5채이상)도 임대 5년뒤에 팔면 50%,10년후에는 100% 양도세가 면제된다.95년이후 미분양주택(25.7평이하)을구입,임대사업 5년후 팔때도 양도세가 면제된다.이같은 이점으로 임대사업자도 늘고 있다.1월말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임대주택사업자는 2,823명,가구수는 2만1,573가구다. 자격요건이 완화되기 전인 지난해 10월말(2,319명,1만9,817가구)에 비해 504명(21.7%),1,756가구(8.8%)가 늘어난 것이다. ◆전세가 비중 높아야 유리=매입임대 사업을 벌이기 위해서는 매매가 대비전세값 비율이 70%이상이 돼야 한다.이런 곳은 전세 수요가 살아있어 임대사업을 벌이기가 쉽다.서울 임대사업 유망지역으로는 노원구 일대와 송파구 잠실,강동구 암사,강서구 가양동 등이 꼽힌다. 수도권에서는 전세값 상승 압력이 높은 분당이나 일산도 괜찮다.일산 백마마을 한성아파트 22평의 경우 매매가는 8,500만원,전세는 6,000만∼6,500만으로 전세값 비중이 높다. 임대사업은 전세보다 월세가 낫다.또 일부전세 일부월세방식제도 괜찮다.만약 전세금을 안고 구입을 했다면 기간이 끝남과 동시에 월세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 김성곤기자 sunggone@. *임대사업 이런점 주의를. 임대주택사업도 주의할 점이 많다.생각보다 제도가 복잡하고 매입임대제도가 도입된지 얼마되지 않아 축적된 경험도많지 않기 때문이다. ◆법규 잘 알아야 성공한다=서울시 주택기획과 김재환(金在煥)주택지원팀장은 “임대사업 자격과 관련한 혼선이 많다”며 “큰 평형은 세제혜택이 주어지지 않으며 세제혜택을 받은 중소형주택도 임대사업 등록을 하게 되면 임대 시작일로부터 3년간은 팔수 없다”고 말했다. 만약 3년안에 팔면 그동안 면제받았던 취득·등록세를 내야 한다. ◆팔때를 생각하라=토탈 컴퍼니즈 이왕범(李旺凡)이사는 “임대사업의 가장큰 매력은 임대소득 뿐아니라 양도세 면제”라면서 “역세권 아파트처럼 매각도 쉽고 차익도 낼수 있는 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수리비를 생각하라=마모가 심한 집을 사면 수리비 뿐아니라 세입자 하자보수 요구에 시달릴 수도 있다. ‘부동산 114’김희선(金姬善)이사는 임대용 주택매입시 내부상태를 꼼꼼히살펴봐야 한다”며 “잘못 구입시 추가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조언했다. 또 임대주택의 모든 세제혜택은 임대사업등록을 마친 경우에만 가능하고 분양권매입시에는 양도세면제 혜택을 볼 수 없다는점도 잊어서는 안된다. 김성곤기자
  • 임대주택 66만가구… 1년새 11% 늘어

    전국의 임대주택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66만가구에 육박했다.전체주택 가운데 임대주택이 차지하는 비중도 5.9%로 전년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21일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임대주택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65만9,830가구로 98년말 59만2,830가구보다 11.3% 늘어났다.96년 이후 공공건설 임대주택물량과 재개발·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의한 임대주택 물량이 대폭 늘어난데다임대사업자 등록요건이 종전의 5채에서 2채로 크게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 실제 매입 임대주택의 경우 5만4,495가구로 98년보다 44.6% 늘어났고 재개발·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지어진 임대주택도 2만2,778가구로 72.3% 증가했다. 임대기간별로는 5년짜리가 31만1,386가구(47.1%),영구임대 19만77가구(28. 9%),50년짜리 공공임대 6만4,814가구(9.9%),3년짜리 매입임대 5만 4,495가구(8.2%).사원임대 3만9,058가구(5.9%) 순이었다. 김환용기자 dragonk@
  • 건설경기 회복세 뚜렷

    지난해말 현재 건축허가 면적과 임대사업자 등록,주택청약저축 가입자가 전년에 비해 큰폭으로 늘어나 건설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건설경기가 회복되면서 지난해 건축허가 면적이7,253만3,000㎡로 98년에 비해 무려 42.3%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해의 착공 면적은 4,945만3,000㎡로 전년에 비해 52.7% 늘었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지난해 12월말 현재 미분양주택은 수도권 2만958가구,지방 4만9,914 가구로 전월에 비해 소폭(979가구) 늘어났으나 전반적인 경기회복으로 주택구매력이 신장될 것으로 보이는데다 임대사업자도 크게 늘어 미분양 주택도 감소추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12월말 현재 전체 임대사업자는 주택 매입 임대사업자 6,301명,주택건설 임대사업자 1,483명 등 7,784명으로 지난해 10월말보다 11.9%가 늘어났다.이는 임대사업자 등록요건을 5가구 이상에서 2가구 이상의 주택 소유자로 완화한 때문이다. 건교부는 임대사업자 양도소득세 감면확대를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이 지난해 공포되고 지자체별로 임대사업자에 대한 취득세·등록세 감면에 대한 조례 개정작업을 벌이고 있어 임대사업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전망했다. 아파트 분양자격을 얻을 수 있는 청약예금과 청약부금,청약저축 가입자도두자리수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지난해말 기준으로 전년말보다 15.4% 늘어난160만5,962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전용면적 25.7평 이상의 중대형 민영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청약예금가입자는 전년보다 약 28% 늘어나 주택수요가 크게 늘고 있음을 반영했다. 건교부 관계자는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분양시장이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는 등 건설경기가 회복되는 추세”라고 진단했다. 박성태기자 sungt@
  • 각광받는 새 부동산 투자사업

    주식투자처럼 위험부담이 없으면서도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투자 상품은 없을까.오피스텔 임대사업은 이처럼 안정적인 수입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사업으로 꼽힌다. 최근 소규모 창업열풍과 벤처기업 등의 급증으로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크게 늘어나면서 아파트 임대사업 못지 않게 오피스텔 임대사업이 새로운 부동산 투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작하기가 쉽다 오피스텔 임대사업은 주택과는 별도로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오피스텔은 1가구 2주택 규정에 관계없이 몇채를 보유하든 상관이 없으므로 여유자금이 있다면 구입에 응해도 된다.뿐만아니라 주택가격은 금융위기 이전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오피스텔은 아직도 65∼70%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도 오피스텔 임대사업을고려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다.경매를 통해 오피스텔을 장만한다면 더 이상바랄게 없다. ●수입도 짭짤하다 부동산컨설팅사인 두나미스사의 조사에 따르면 아파트 임대사업의 월수익은 IMF이전 2% 수준에서 현재 1.5%수준이지만 오피스텔 임대사업은 월 임대수입이 2% 수준으로 오히려 아파트를 웃돌고 있다. 두나미스 홍영준(洪榮俊)사장은 “주식투자는 정보력이나 자금력에서 뒤지는 개인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기 쉽지만 오피스텔은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얻을수 있다”며 “매매가격은 크게 오르지 않았지만 임대수요는 증가하고있어 사업전망이 좋은 편이다”고 말했다. ●손해볼 수도 있다 오피스텔 임대사업은 연간 고수익을 원하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실패해도 큰 손해보지 않는 안정적인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주택은 사두면 값이 대부분 오르지만 오피스텔은 입주직후부터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그런만큼 임대사업을 시작할때는 이같은가격하락 가능성까지 고려해 투자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주수요층인 벤처기업들이 선호하는 평형은 14∼20평 안팎이므로 큰 평형은피해야 한다.전용률 또한 감안해야 한다.오피스텔의 전용률은 50% 안팎으로관리비 등의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전세금 지원 새달부터

    오는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던 전셋값 차액보전금 대출이 다음달 1일부터시행된다.주택을 새로 구입해 임대하려는 사업자(매입 임대사업자)에게 대출해주는 신규 주택구입자금도 예정보다 1개월 앞당겨 지원된다.다만 무주택근로자의 전세자금과 주택구입비 지원은 당초 계획대로 오는 3월2일부터 시행된다. 건설교통부는 23일 전세금 차액보전금을 앞당겨 지원하는 내용의 ‘융자기준지침’을 마련,주택은행에 통보했다.이에 따라 98년 체결된 전세계약의 기간만료로 올해 재계약해야 하는 세입자들은 다음달 1일부터 주택은행을 통해전세금 인상차액분의 50% 범위에서 가구당 최고 2,000만원까지 연리 8.5%로지원받을 수 있다. 매입 임대사업자도 다음달부터 임대용으로 신축주택을 구입할 때 가구당 3,000만원까지 연리 7%로 지원받을 수 있다.매입 임대주택 자금을 지원받으려면 잔금을 지급한 날로부터 3개월 안에 임대사업자 등록증과 분양계약서,표준 임대료 계약서,토지·건물 등기부등본,등기권리증,인감증명서 등을 갖춰주택은행에 내면 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올 서울1차 동시분양 새달초 388가구 공급

    새천년 서울 1차 동시분양 388가구가 다음달 초 공급된다. 이번 분양은 비수기인 겨울인데다가 설(2월 5일)이 끼어 있어 물량이 그리많지 않다.그러나 대부분 강남과 서초동에 지어져 경쟁률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초동 금호 그린연립과 훼미리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다.전체 86가구중 조합원 물량을 뺀 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47평형이 16가구,56평형이 22가구이다. 1개동짜리라는 것이 흠이지만 지하철 2호선 방배역까지 걸어서 15분 거리이고 서초로와 남부순환도로도 인접해있어 교통여건은 괜찮은 편이다. ?삼성동 한일 영동AID아파트옆 재건축하는 1개동짜리다.25평형 26가구,27평형 18가구,31평형이 8가구로 1개동 짜리라는 단점은 있지만 제반여건은 좋은 편이다.지하철 청담역까지 걸어서 15분거리이고 영동대교와 테헤란로가 가까워 도심과 시외곽 진·출입이 수월하다. ?잠원동 대우 임대사업자를 위해 ‘i빌”이라는 이름으로 공급된다.평형도11평형 30가구,12평형 4가구,15A평형 83가구,15B평형 40가구,21평형이 11가구이다. 내부를 오피스텔처럼 꾸며 구입후 세를 놓기 편하도록 설계했다. ?마천동 금호 평화연립 재건축 물량으로 전체 3개동 215가구 가운데 58가구가 일반분양된다.33평형 67가구,44평형 58가구로 2개 평형이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까지 걸어서 8분이면 갈수 있고 강동종합시장도 인근에 있다.위치에 따라서는 남한산성도 볼수 있다. 김성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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