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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지사장 ▲나주지사장 강수진 ▲담양지사장 김건경 ▲곡성지사장 김영심 ▲장흥지사장 이규해 ▲해남완도지사장 김태헌 ▲함평지사장 서정진 ▲영광지사장 정경훈 ◇부장 ▲본부 안전관리센터장 정원국 ▲본부 농지은행관리부장 박영선 ▲본부 기반사업부장 류화열 ▲본부 농어촌계획부장 전지영 ▲본부 지하수지질부장 김진회 ▲ 본부 기반계획부장 이철욱 ▲본부 조사설계부장 김정은 ▲광주지사 농어촌사업부장 이홍덕 ▲순천광양여수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김영화 ▲ “ 농어촌사업부장 정화택 ▲ ” 수자원관리부장 임기주 ▲ “ 여수지소장 한재훈 ▲나주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김양원 ▲ ” 농어촌사업부장 진완규 ▲ “ 수자원관리부장 김종석 ▲ ”반남지소장 한기식 ▲담양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서원신 ▲ “ 농어촌사업부장 김병익 ▲곡성지사 농어촌사업부장 최현용 ▲구례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최종지▲ ” 농어촌사업부장 최창규 ▲보성지사 농어촌사업부장 최창익 ▲화순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박하규 ▲ “ 농어촌사업부장 나호선 ▲장흥지사 농어촌사업부장 손윤상 ▲강진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이병원 ▲ ” 농어촌사업부장 박주철 ▲ 해남완도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임재형 ▲ “ 농어촌사업부장 김인철 ▲ ” 수자원관리부장 김정석 ▲해남완도지사 완도지부장 최진호 ▲영암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최은옥 ▲목포무안신안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김길중 ▲목포무안신안지사 무안지소장 차병욱 ▲목포무안신안지사 신안지소장 유명규 ▲함평지사 농어촌사업부장 민선웅 ▲영광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최지희 ▲ “ 농어촌사업부장 황희연 ▲장성지사 장성호지소장 강문성
  • [씨줄날줄] 대통령 신년 회견/이순녀 논설위원

    [씨줄날줄] 대통령 신년 회견/이순녀 논설위원

    새해 벽두에 대통령이 국정 운영 구상을 소상히 밝히고, 기자들이 국민을 대신해 궁금한 사안을 질문하는 신년 기자회견 관행은 역사가 깊다. 1968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연두 기자회견이 처음이었으니 반세기가 넘는다. 군사정권 등에선 질문과 답변이 미리 정해진 ‘각본 회견’의 한계가 있었지만 문민정부를 표방한 김영삼(YS) 전 대통령부터 각본 없는 기자회견이 자리잡아 국민 이목을 집중시켰다. 역대 대통령들은 대체로 신년 기자회견을 연례행사로 인식하고 심혈을 기울여 대응했다. 임기 내내 단 한 번도 신년 회견을 하지 않고 국정연설로 대신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유일한 예외다. 다만 다른 대통령들도 사정에 따라 연설이나 기자간담회로 대체한 사례가 없지 않다. YS는 집권 4년차인 1996년 1월 9일 국정 연설문만 낭독하고 자리를 떴다. 연설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던 이전과는 다른 풍경이었다. 기자회견은 행사 나흘 전에 갑자기 취소됐는데 대선자금 문제 등 민감한 정치 현안에 부담을 느껴 피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이듬해인 1997년엔 다시 신년 회견을 열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4년부터 매년 신년 회견을 했지만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안이 가결된 직후인 2017년 1월 1일에는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신년 인사회를 하는 것으로 갈음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후 첫 신년 기자회견을 건너뛰었다. 10분 분량의 신년사와 언론 단독 인터뷰를 대국민 소통 창구로 택한 대통령을 향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컸다. 윤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어떤 공식 기자회견도 하지 않았다. 당선인 시절과 임기 초반에 언론과 적극 소통했던 것과 다른 면모에 실망한 국민이 적지 않다. 윤 대통령이 어제 신년사를 통해 집권 3년차 국정 운영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 20분 동안 생중계된 신년사에서 민생경제, 3대 개혁, 과학기술 강군 등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올해는 신년사와 별개로 이달 중순쯤 신년 회견을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민감한 현안이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 그러나 국민 알권리를 대신한 기자 질문에 답하는 것, 그게 국가 지도자의 중요한 소임 아니겠나.
  • 시진핑, 대만 향해 “통일은 필연”… 젤렌스키 “드론 100만대” 전의

    시진핑, 대만 향해 “통일은 필연”… 젤렌스키 “드론 100만대” 전의

    2024년을 열면서 각국 정상들이 내놓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국제 정세를 내다봤다. 정상들은 우크라이나 및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두 개의 전쟁과 전 세계 인구의 40억명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사상 최대 선거의 해’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담은 메시지를 내놓았다. 지난해와 비교해 가장 극명한 대조를 이룬 신년사의 주인공은 곧 2년째로 접어드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새해 전야에 발표된 20분간의 영상 연설을 통해 “676일 전, 나는 바로 이 장소에서 전면전의 시작을 알렸다”며 “2023년은 고사하고 2022년까지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지만 오늘 우리는 2024년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국민을 치하했다. 그는 “적들이 얼마나 많은 미사일을 발사하든, 얼마나 많은 포격과 공격을 가하든 우리는 여전히 일어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새해에는 고글을 쓰고 1인칭 시점에서 조종하는 FPV 드론 100만대를 포함해 자국산 무기로 흑해 등에서 적을 공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1년 전 신년사에서 우크라이나와 서방에 대한 분노를 쏟아 냈던 푸틴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에서 전쟁을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푸틴 대통령은 4분 길이의 사전 녹화 연설에서 러시아 군인들을 “영웅”이라고만 불렀을 뿐 우크라이나와 서구에 대한 발언은 전혀 없었다. 새해를 앞두고 양측은 치명적 공방을 벌여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40명 이상이, 러시아 서부 국경도시 벨고로드에서 24명이 사망했지만 이에 대해서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서방 언론은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실패하고 서방의 지지가 약해지는 상황에서 러시아의 전쟁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푸틴 대통령은 오는 3월 대선에서 다섯 번째 임기에 도전하며 모든 언론이 그의 손아귀에 있어 당선은 기정사실로 여겨진다. 오는 13일 대만 대선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조국 통일은 역사적이고 필연적이며 양안(중국과 대만)의 동포들이 손을 잡고 민족 부흥의 위대한 영광을 함께 누려야 한다”면서 통일 의지를 밝혔다. 반면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양안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서방 언론은 시 주석이 연설에서 짧게나마 “일부 기업은 운영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일부 국민들은 고용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기 침체에 대해 말한 것을 주목했다. 반면 중국 관영언론은 올해가 신중국 건국 75주년이 되는 해로 세계 일부 지역에서 갈등이 격화되고 있지만 시 주석은 평화 수호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대만 선거에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중미 관계 항로의 키를 잡고 세계 평화와 발전을 촉진하기를 원한다”는 신년 축전을 보냈다. 바이든 대통령도 “미중 관계는 전 세계의 번영과 기회를 촉진했다”고 화답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신년사에서 “올해는 외교에 있어 긴박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등 국제 정세를 예단하기 어렵고 미국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에서도 중요한 국정 선거가 치러지는 해”라고 전망했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가자지구 전쟁, 가을 미국 대통령선거 등 유럽을 포함해 광범위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상황에서 강력한 유럽연합(EU)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올 7월 파리올림픽, 6월 EU 의회 선거를 거론하며 “우크라이나를 지원할지 아니면 독재 세력에 굴복할지, 유럽을 계속 유지할지 아니면 차단할지 등을 선택해야 해 프랑스는 물론 EU에 결단을 요구하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영국 보수당인 토리당 출신으로 14년 만에 실각 위기에 놓인 리시 수낵 총리는 경제 업적을 강조했다. 그는 “영국 경제는 성장했고, 인플레이션은 절반으로 줄었다”고 역설했다.
  • 野, ARS로 권리당원 투표·여론 조사 50%씩[열린 경선과 그 적들-총선리포트]

    22대 총선이 9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공천관리위원장을 임명하고 공천 심사를 위한 첫발을 뗐다. 공관위는 총선과 지방선거를 다루는데 둘의 진행 과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당헌에 따르면 공관위는 총선 후보자나 지방선거 후보자를 심사해 2명 이상을 경선 후보로 선정할 수 있고 경선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서울의 한 지역구에 예비후보가 4명 등록했다면 공관위 심사 결과에 따라 2명이 맞붙을 수 있고 4명이 한꺼번에 경쟁을 벌일 수도 있다. 다만 민주당 관계자는 “후보자가 2명인데 경쟁력 등에서 차이가 크면 그 이유를 명시해 단수 후보로 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성·청년 본인 득표수의 25% 가산 경선 방식은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된다. 우선 자동응답전화(ARS)를 이용한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50%, 이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ARS를 통한 여론조사(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50% 반영한다. 권리당원은 선거일로부터 1년 이내에 6번 이상 당비를 낸 당원이다. 경선에서 여성 후보자, 청년 후보자(선거일 기준 만 45세 이하의 청년)의 경우 본인이 얻은 득표수(득표율)의 10~25%가 가산된다. 또 청년·여성 후보자와 정치 신인이 경쟁한다면 정치 신인의 가산점은 당헌에 따른 20%가 아닌 10%로 제한해 청년·여성 후보자를 우대한다. ●학폭 이력자 10% 감산 새롭게 추가 반면 ▲선출직 공직자가 경선 참여를 위해 임기를 4분의3 이상 마치지 않는 경우 ▲경선 불복 경력자, 탈당 경력자, 제명 처분을 받은 징계 경력자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 하위 20% 해당자 등은 점수를 깎는다. 이번 총선에선 학교폭력 이력자(10% 감산)가 새롭게 포함됐다. 이 외에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천 비리와 경선 부정이 확인되면 그 행위자에 대해 후보자 자격과 당원 자격을 박탈하고 반드시 형사고발해야 한다.
  • “중국에서 사업하려면 국민당에 기부하라” 대만 대선 앞두고 연일 파문

    “중국에서 사업하려면 국민당에 기부하라” 대만 대선 앞두고 연일 파문

    중국이 오는 13일 대만 대선에서 친중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야당인 국민당에 기부하도록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은 대만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 내 전국대만동포투자기업연합회(이하 연합회) 상무 부회장이 중국 당국 요청으로 연합회 소셜미디어(SNS) 단체대화방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연합회 상무 부회장은 이 글에서 친중 성향 제1야당인 국민당의 정치헌금 특별계좌를 적고 1만 200 대만달러(약 42만원) 이상의 소액 기부를 요청했다. 이 부회장은 중국에서 활동하는 대만 기업인들의 기부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끝자리 금액을 200 대만달러(약 8000원)로 맞춰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친미, 대만 독립 성향의 집권 여당인 민진당 측은 “대만 기업인들은 국민당에 기부하지 않으면 보복을 받을까 두려워하는 어려운 입장에 놓이게 됐다”고 주장했다. 대만의 정치 기부금법에 따르면 개인과 기업은 연간 최대 30만 대만달러까지 기부할 수 있다.자유시보는 중국이 다음 주 토요일 이뤄지는 대만 선거에서 친중 후보의 당선을 위해 중국에 기반을 둔 대만 기업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국민당에 투표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민진당의 한 의원은 “정치 기부금은 공개 정보이므로 중국에서 활동하는 대만 기업인들의 기부금을 식별하기 위해 구체적 금액을 요구하는 것은 위협으로 보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폭로된 기부금 제안은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싶다면 국민당에 기부하고 국민당에 투표해야 한다”는 내용의 중국식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안보전문가인 랴오훙샹 전 대만 국방대 교수는 선거를 앞두고 중국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딥페이크 동영상을 내놓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랴오 교수는 숙련된 컴퓨터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가짜 동영상을 만들 수 있으며, 예를 들어 대선 후보가 뇌물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는 딥페이크 동영상은 그것이 가짜라고 빨리 발표되더라도 유권자들의 마음에 의심을 낳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이 대만 선거에 개입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만큼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연일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위협은 대만 민주주의의 기초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국민당 측은 민진당의 기부금 강요 의혹 주장에 “뒷받침할 증거를 제공하지 않으면, 국민당에 대한 흑색선전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대만 총통 선거(대선)는 오는 13일 입법위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차기 총통은 5월 20일 차이잉원 현 총통의 뒤를 이어 임기를 시작한다.
  • 전국 단체장, ‘갑진년’ 비전 제시…“시민 행복 이끌것”

    전국 단체장, ‘갑진년’ 비전 제시…“시민 행복 이끌것”

    전국의 광역자치단체장들이 신년사를 통해 구체적인 시정 목표를 제시했다. 이들은 혁신과 개혁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해를 하루 앞둔 지난 31일 신년사에서 “서울 시정의 궁극적 목표는 시민의 행복”이라며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도시 전체를 획기적으로 혁신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울의 도시 정체성을 전 세계로 널리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일자리 창출, 저출생 문제 해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 안정,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등 모든 정책이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선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려 사람과 자본, 일자리가 몰리는 매력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4년에는 ‘매력도시 서울 대개조 전략’을 가동해 도시공간의 설계에서부터 서울시민의 라이프스타일, 산업경제와 교통 인프라까지 도시 전체를 획기적으로 혁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동행특별시’와 관련해선 모아타운과 신속통합기획 등 주택 공급 정책의 결실을 맺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보호시설을 떠나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과 고립·은둔청년에 대한 지원 등 2030 청년세대에 대한 투자와 함께 소상공인 살리기에도 힘을 쏟는다는 구상이다.김동연 경기지사는 1일 “2023년에 경기도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의 역할을 대폭 확대했다”며 “임기 내 100조 투자유치를 목표로 전 세계와 협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도는 정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갑진(甲辰)년 새해에는 방향에 속도를 더하겠다. 1400만 도민 여러분과 함께 가겠다”고 덧붙였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오영훈 제주지사 등도 지난 29일 일찌감치 새해 비전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지난 한 해 우리 부산에는 희망과 아쉬움이 교차했다”며 “글로벌 허브 도시로 나아가는 담대한 걸음을 내딛는 동시에 아쉬운 결말을 맞기도 했다”고 입을 뗐다. 이어 “하지만 비바람을 맞은 나무가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강한 뿌리에서 풍성한 열매가 맺힌다. 부산이라는 이름을 알리며 ‘글로벌 허브 도시’라는 비전과 목표가 선명해졌고, 부산 발전을 위해서라면 뜨겁게 하나가 되는 그 힘이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남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2024년은 오롯이 깨어난 부산 시민의 역량에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이라는 날개를 달고 힘차게 비상하는 해가 될 것이다”며 “그 과정에서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 부산형 급행철도(BuTX), 북항 재개발, 산업은행 이전이 쉼 없이 추진되고, 촘촘한 복지·꼼꼼한 안전망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부산의 연결고리는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부연했다.홍 시장도 “새해에도 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대구굴기를 향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지난 한 해는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을 통해 새로운 하늘길을 여는 일과 군사시설 이전, 산업구조 대개편 등 미래 50년 번영의 핵심 틀을 마련했다”며 “TK신공항 SPC(특수목적법인)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사업을 본격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시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재도약에 방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며 “두꺼운 복지와 민생 지원 체계를 갖추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산업을 재도약시키겠다”고 했다. 오 지사는 “새해는 새로운 제주를 보여줄 15분 도시 제주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1차 산업에 첨단기술을 융합하고,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해 빛나는 제주, 번영의 제주를 이끌고 모든 세대가 혜택받는 촘촘한 복지를 통해 제주를 훈훈한 온기 넘치는 도시로, 나아가 대한민국을 더욱 따뜻한 나라로 이끌겠다”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
  • [특파원 칼럼] 불편한 진실, 정치인의 용기/이재연 워싱턴 특파원

    [특파원 칼럼] 불편한 진실, 정치인의 용기/이재연 워싱턴 특파원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독주를 견제할 대항마로 부상 중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뜻밖의 역풍을 만났다. 다름 아닌 역사 인식 문제다. 그는 지난달 27일 공화당 첫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치러지는 뉴햄프셔주의 유권자들과 만난 행사에서 ‘남북전쟁의 원인은 무엇이었나’라는 질문에 답하며 ‘노예제’를 언급하지 않아 구설에 올랐다. 그는 “남북전쟁의 원인은 기본적으로 정부가 어떻게 운영되느냐의 문제였다”면서 “자유와 더불어 사람들이 할 수 있었던 것과 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모호하게 답했다. “나는 항상 정부가 권리와 자유를 확보하는 일을 한다는 사실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질문자가 노예제 문제를 거론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자 그는 “내가 무엇을 말하길 원하나”라며 질문 의도를 문제 삼는 태도까지 보였다. 미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 재임기에 벌어진 남북전쟁은 남북부주 간의 연방주의·분권주의 갈등, 산업 시스템 차이 등을 원인으로 꼽는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노예제를 지지하던 남부주들이 미합중국으로부터 분리를 요구한 것이 도화선이 됐다는 게 정설이다. 남북전쟁을 논할 때 노예제를 비켜 가기 어렵다는 의미다. 헤일리 전 대사의 발언은 이런 핵심을 피해 가려 했다는 의구심을 지우기 어렵다. 그가 주지사를 지낸 사우스캐롤라이나주가 남북전쟁 직전 남부주 중 가장 먼저 연방 탈퇴를 선언한 주인 점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답변에 대한 비판론이 퍼지자 그는 뒤늦게 “물론 남북전쟁은 노예제에 대한 것”이라고 했지만 때를 놓쳤다. 비슷한 예가 한국 국회에서도 벌어졌다.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첫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이른바 ‘쌍특검법’을 “총선용 악법”이라고 비난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두 특검법을 겨냥한 것이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이) 똘똘 뭉쳐 총선용 악법을 통과시키는 것에도 부끄러움을 못 느낀다”고도 했다. 야당이 정략적 목적을 갖고 거대 야당 지위를 이용해 쌍특검법을 통과시켰다 한들 본질은 주가조작 공범들과 달리 그동안 김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지지부진했다는 점이다. 공범들은 1심 유죄판결을 받았고, 판결문에 따르면 김 여사 계좌 2개는 유죄로 인정된 통정·가장 매매 102건 중 48건에 연루됐다. 한 위원장은 법무부 장관 시절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하고 공정하게 처분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김 여사 소환이나 압수수색 없이 4년 가까이 검찰 수사가 진척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투명한 수사를 했다고 단언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한 위원장은 최근 ‘한 발은 공공선이라는 명분과 원칙에 두겠다’는 약속을 했다. 정치인은 때론 ‘입안의 가시’ 같은 불편한 진실이라 해도 실체를 인정하는 용기를 가져야 공공선도 지향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제대로 칭하지 못하는 홍길동식 정치로는 유권자의 표를 얻지도, 궁극적으로 국민의 마음을 얻기도 어렵다.
  • [한규섭의 데이터 정치학] ‘정치의 사법화’가 촉발한 ‘사법의 정치화’… 법원 신뢰 추락 우려/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정치커뮤니케이션)

    [한규섭의 데이터 정치학] ‘정치의 사법화’가 촉발한 ‘사법의 정치화’… 법원 신뢰 추락 우려/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정치커뮤니케이션)

    한국 정치의 굵직한 흐름이 사법부 결정으로 바뀌기 시작한 것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민주화 이후 전직 대통령들 대다수가 사법적 문제로 감옥에 가거나 탄핵됐다. 한국 정치에서는 정치와 사법의 경계가 무너진 지 오래다. 이에 따라 정권이 바뀔 때마다 ‘코드’가 맞는 후보를 대법관으로 임명하는 일이 일상화돼 버렸다. 미국에서도 종신제인 연방대법관 가운데 공석이 생기면 정부 이념 및 정책 지향성과 일치하는 후보를 임명하는 것이 상식이다. 미국은 대법원이 우리나라 헌법재판소 역할까지 담당하다 보니 어찌 보면 당연하다. 그러나 한국과 미국의 차이는 극심한 ‘정치의 사법화’로 인한 ‘사법의 정치화’에 있다. 사실 우리 체제에서는 낙태나 소수자 우대 정책 등 정책적 함의를 가진 판결을 통한 사회 변화에 대법원보다 헌법재판소가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한편 우리는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에 대한 사법적 판단이 대법원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미국보다 훨씬 많다.우선 어느 정부든 지난 정권 인사에 대한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지 않을 경우 무리하게 수사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정치적 타격이 커진다. 가령 문재인 정부 시절 박근혜 정부 관련 인사들의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지 않았다면 정권의 정당성 자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현재 진행 중인 다수의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민주당에 치명타, 무죄 판결을 받을 경우 정권에 큰 타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 정치권 인사들에 대한 재판 결과도 각종 선거에서 여야의 유불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특히 현역 의원들의 경우 당선이 취소되거나 의원직 박탈 등 의석 축소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어 정치적 함의가 크다. 마찬가지로 공무원들도 사법적 불이익에 대한 우려를 가질 수 있어 충성도 제고를 위해 대법관 코드 인사가 중요할 수 있다. ●대법 전원합의체 판결 325건 분석 이 글에서는 이용훈, 양승태, 김명수 전 대법원장 재임 시기인 2006년 3월~2023년 7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325건을 계량적으로 분석해 대법관별 판결 성향을 추정했다. 분석에 포함된 대법원장 및 대법관은 총 50명이다. 이를 위해 ‘잠재변수 모형’이라는 통계 모형을 적용했다. 이 모형에서는 판결에 대한 주관적 판단 없이 계속해서 동일한 판결을 내리는 대법관들을 군집화해 유사한 점수가 부여되도록 한다. 연구자의 주관적 판단이 관여할 여지 없이 대법관별로 상대적인 판결 성향을 추정할 수 있어 미국에서는 학계와 언론에서 널리 활용되는 방식이다. 분석값은 대법관 50명의 평균값인 0을 기준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진보 성향, 높을수록 보수 성향을 의미하도록 방향성을 지정했다. 우선 분석에 포함된 50명 대법관 중 속칭 ‘독수리 5형제’(김영란(-1.585), 전수안(-1.360), 박시환(-1.193))에 속한 3명과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오경미(-1.438), 이흥구(-1.082) 대법관이 가장 진보적인 성향의 대법관으로 분류됐다. 가장 보수적인 대법관은 안대희(1.6 48), 김황식(1.359), 오석준(1.003), 민일영(0.803), 신영철(0.729) 대법관 등이었다. 이 중 안대희, 김황식 대법관은 노무현 대통령이 임명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독수리 5형제 등 역대급 강성 진보 대법관들을 다수 임명한 것에 대한 유권자들의 평가를 의식한 임명이 아니었나 추론해 볼 수 있다. 판결 참여 빈도가 아직 많지 않아 정확한 추정은 어려우나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오석준 대법관이 전체에서 세 번째로 보수적인 대법관이었던 점도 주목할 만하다.●‘중도’ 지향 대법관 임명 가능성 희박 임명권자별로 나눠 분석해 보면 진보 정부 중 문재인(-0.358) 대통령이 임명한 대법관이 가장 진보적이었으며 이어 노무현(-0.117), 김대중(0.032) 대통령 순이었다. 반면 박근혜(0.099), 이명박(0.171) 대통령이 임명한 대법관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판결을 내리는 경향을 보였다. 이런 결과는 대법관 판결 경향이 임명권자에 따라 상당히 달라진다는 것을 계량적으로 보여 준다. 문제는 정치 양극화의 극단화에 따른 정치의 사법화가 극심해짐에 따라 사법의 정치화 또한 심화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언젠가부터는 대통령 자신뿐 아니라 친인척, 측근, 참모, 여야 의원들까지 모두 사법적 결정에 의해 운명이 결정되는 일이 늘어 최근 들어 정치의 사법화 범위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렇다 보니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들은 잠재적 사법 처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정치와 행정을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충성’을 담보하는 대법관을 임명할 동기도 함께 늘어난다. 후보의 중립성이나 전문성보다는 이념적 선명성이 중요한 척도가 되는 듯하다. 잠재적 대법관 후보들 입장에서는 특정 진영에 줄을 서 선명성 경쟁을 벌일 동기가 커진다. 자신이 줄 선 진영의 정부가 들어왔을 때 운이 맞으면 대법관에 임명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는 것이다. 반면 이런 환경에서는 중도를 지향하는 법관이 대법관이 될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진다.●정권 바뀌자 돌아선 ‘변신 로봇형’도 실제로 대법관 성향을 시계열적으로 분석해 보면 최근 몇 년간 대법관들 간의 판결 경향 간극은 과거보다 커져 양극화가 심화됐다. 가령 그해에 가장 진보적인 대법관과 보수적인 대법관 간 경향성 차이를 살펴보면 문재인 정부 초기였던 2018년에는 0.490 정도였던 것이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1.803과 2.916으로 크게 늘어난 점을 알 수 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보수 정부에서 임명했던 대법관들조차 보수적인 판결을 내릴 수 없다가 현 정부 들어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대법관들과 현 보수 대법관들 모두 자신들이 속한 진영에 극도로 충실한 판결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즉 더 많은 대법관들이 예전보다 더 진영에 충실한 판결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심지어 정권이 바뀐 뒤 정권 코드에 맞는 방향으로 돌아서는 ‘변신 로봇형’ 대법관도 꽤 있었다. 한 예로 ‘50억 클럽’ 의혹의 중심인물로 이재명 대표가 2018년 경기지사 선거에서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논란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을 놓고 재판 거래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 권순일 대법관은 사실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과 2015년에는 0.76, 0.52로 상당히 보수적인 판결 점수를 보였던 권 대법관이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2018년부터는 0.37(2018년), -0.84(2019년), -1.04(2020년)로 완벽하게 ‘진보’ 대법관으로의 변신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연방대법관의 종신제를 채택하고 있는 미국과 달리 임기제인 우리 대법원 특성상 정권이 바뀌면서 단기간 내에 유사한 사안에 대한 판결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장기간에 걸친 사회 분위기 변화에 따른 것이 아니라 사법의 정치화에 따른 것이다. 최근 ‘문재인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의 1심 재판부는 2020년 1월 기소된 지 무려 3년 10개월 만에 송철호·황운하·백원우씨 등 핵심 피고인의 선거 개입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놓아 “재판 지연의 결정판”이란 평가를 받았다. 사법의 정치화가 사법부에 대한 신뢰 추락을 가져올 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각종 설문조사에서 모든 사회 기관을 통틀어 가장 낮은 사회적 신뢰를 받는 것이 국회와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은 많이 보도된 바 있다. 대법원이나 대법관들이 국회나 국회의원들과 동급의 평가를 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결론 내린다면 너무 나가는 걸까.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정치커뮤니케이션)
  • [인사]

    ■경향신문 ◇국장 승진△전국사회부 선임기자 윤희일 ◇부국장 승진△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주연△후마니타스연구소장 송현숙 ◇부장 승진△사장실장 고영득△편집국 정책사회부장 홍진수 △문화부장 백승찬△디자인팀장 성덕환△사진부 김창길△스포츠경향 생활경제부 손재철△주간경향부 임소정 ■동아일보△고문 김순덕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우경임 신광영 조종엽 ◇편집국△부국장 이정은△편집부장 박재덕△산업2부장 김창덕△사회부장 김윤종△정책사회부장 장원재△문화부장 황인찬△사진부장 박영대△오피니언팀장 김남준△뉴스디자인팀장 김수진△뉴스룸기획팀장 유근형 ◇DX본부△본부장 이성호△부본부장 김희균 ◇출판국△디지털플러스파트장 박세준 ◇재경국△국장 안재혁 ◇부국장급 승진△DX본부 퍼블리시팀 박철우 ◇부장급 승진△편집국 편집부 하승희△DX본부 퍼블리시팀 강미례△A콘텐츠팀 윤승옥△출판국 콘텐츠플러스팀 김상겸 ■동아닷컴△대표이사 이명건△전무 신석호 ■채널A ◇ 채널A 뉴스비전△대표이사 강수진 ◇보도본부△부본부장 김유영△편집1부장 유덕영△정책사회부장 홍성규△전국부장 강신영△외교안보국제부장 김범석△뉴스룸기획팀장 구가인 ◇전략기획본부△M사업기획팀장 김남석△E사업기획팀장 이건혁△H사업전략팀 S파트장 김종석△G사업전략팀 L파트장 윤송이 ◇콘텐츠사업본부△본부장 서정보 ◇심의실△실장 곽민영 ◇미러클랩△부장 한정연 ■SBS 미디어그룹 ◇국장급△대외협력실장 고철종△콘텐츠전략본부장 백정렬△보도본부장 조정 ◇부국장급△보도본부 보도국장 최대식△정치부장 김우식△뉴스브리핑부장 허윤석△안정식 표언구 김민표△콘텐츠전략본부 마케팅제작사업팀장 은지향△마케팅제작사업팀 윤대중△시사교양본부 교양D스튜디오 CP 김기슭△시사교양본부 교양D스튜디오 CP 박진홍△예능본부 예능1CP 민의식△라디오센터 라디오1CP 김영우△경영본부 인사팀장 이원구△총무팀장 박진성△미디어기술기획팀장 윤준호△라디오기술팀장 최정문△대표이사 직속 감사팀장 문경환△대외협력실 정책팀 ESG담당 조성원 ◇부장급 승진△미디어비즈니스센터 아카이브사업팀 손주영△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 정석문△커뮤니케이션팀 지연정 김회훈△브랜드디자인팀 이지영△콘텐츠협력제작팀 허훈△시사교양본부 교양4CP 김재원 김태현 박진용 이경홍△예능본부 글로벌콘텐츠Biz팀 김수환△라디오센터 라디오콘텐츠전략팀 디지털콘텐츠담당 남중권△보도본부 정치부 외교안보팀장 김수형△시민사회부 법조팀장 김정윤△탐사보도부 탐사기획팀장 김흥수 ■CBS△기획조정실 정책기획부장 겸 심의홍보부장 정영철△사회공헌국 사회공헌사업파트장 겸 교육문화파트장 양솔휘△경영본부 자산관리부장 겸 미래혁신위원회 이광우△콘텐츠본부 보도국 뉴미디어부장 겸 문화체육부장 박종관△정치부장 곽인숙△경제부장 이재준△사회부장 김정훈△노컷비즈부장 권민철 ■한국경제신문△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준동△편집국장 이심기 ■수출입은행 ◇신임 전무이사△안종혁 ■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신규 선임△재무팀 본부장 장정훈△회계파트장 황경업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홍우미△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이인선△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김국환△채널지원본부장 김홍식△Tech기획부장(본부장 보임) 민복기△개인솔루션부장(본부장 보임) 한영선△기업금융부장(본부장 보임) 이병식△여신기획부장(본부장 보임) 양군길 ■KB금융지주 ◇상무 승진△재무기획부장 나상록△HR담당(CHO) 전효성△이사회사무국장 서기원 ◇전적·승진△전략담당(CSO) 부사장 이승종△디지털부문장(CDO), IT부문장(CITO) 부사장 조영서△준법감시인(CCO) 부사장 임대환△보험사업담당 전무 박효익△감사담당 전무 차대현△재무담당(CFO) 부사장 김재관△ESG상생본부장 상무 김경남(은행 겸직) ■KB국민은행 ◇부행장 승진△글로벌사업그룹 강남채 △디지털사업그룹 곽산업△경기지역그룹 김진삼△기업고객그룹 박병곤△기관영업그룹 서영익△영업그룹 손석호△테크그룹 오상원(지주 겸직)△자본시장사업그룹 이성희△경영기획그룹 이종민△강남지역그룹 이택연△부산·울산·경남지역그룹 이혁△WM고객그룹 장연수△DT추진본부장 정진호(지주 겸직)△HR지원그룹 최석문 부행장 ◇상무 승진△브랜드홍보그룹 박진영(지주 겸직)△고객컨택영업본부 박철호△스타뱅킹영업본부 박형주△연금사업본부 염용섭△글로벌플랫폼본부 이영근△법률지원부 이종훈△모바일사업본부 이준호 ■우리카드 ◇승진△금융서비스그룹 겸 금융사업본부 전무 김준△디지털·IT그룹 겸 D&D사업본부 겸 IT본부 상무 김창규 ◇이동△카드서비스그룹 겸 마케팅본부 전무 김수철△영업추진본부 상무 이인복△채널영업본부 상무대우 장중하 ◇신규 선임△경영기획본부 상무 이기수△정보보호본부 상무대우 전우영 ■신한카드 ◇상무(D2) 승진△진미경(CCO)△최진백(준법감시인) ◇상무(D1) 신규 선임△박창석(위험관리책임자)△안성희(고객정보관리인) ◇이동△부사장 최재훈(경영기획그룹장)△부사장 김남준(Multi Finance그룹장) ■KB국민카드 ◇부사장 승진△서은수(경영기획그룹장)△부사장 정연규(고객전략그룹장)△전무 문승철(브랜드전략그룹장)△전무 배주식(테크그룹장)△전무 신동원(개인고객그룹장)△이호준(플랫폼사업그룹장)△상무 김강용(상품본부장) ◇신규△상무 강문철(글로벌사업그룹장)△상무 박용휘(영업지원그룹장)△상무 이성한(SOHO/SME본부장)△상무 이은경(소비자보호본부장)△상무 홍인표(경영지원그룹장) ■부국증권 ◇부사장 승진△IB사업부문 김훈△금융솔루션총괄본부 이동욱 ◇상무 승진△IB사업부문 강승훈 ◇상무보 승진△영업부 장인범△강남지점 배진환△홀세일본부 양성욱△금융솔루션총괄본부 안효은 ◇이사보 선임△성남지점 유철준△고양지점 오현석△IB사업부문 정혁근△채권영업본부 고원호△금융솔루션총괄본부 권강 ■여신금융협회 ◇승진△(이사대우부장)금융본부장 이효택△(부장)디지털제도부 부장 김해철 ■동원그룹 ◇전무 승진△동원산업 지주부문 경영조정실장 김세훈△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대표이사 김창훈 ◇상무 승진△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 백관영△동원F&B 전략사업부장 윤영돈△동원홈푸드 식재FS부문 외식식재사업부장 박상천△동원홈푸드 식재FS부문 FS사업부장 강영국△동원로엑스 운영본부 부산지사장 겸 BIDC 대표이사 김태정 ◇상무보 승진△동원F&B 생산지원실장 서기택△동원F&B 영업본부 유통사업부장 한상우△동원홈푸드 경영지원실장 조정균△동원건설산업 PM사업부장 강승덕 ■일동홀딩스 ◇승진△부사장 강규성 최규환△상무이사 강정훈 ■일동제약 ◇승진△사장 이재준△전무이사 이석준△상무이사 이승현 배진구 정규호 ■HDC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조태제 ◇승진△전무 이현우△상무 김영한 민성우△상무보 강경민 김진택 한상현 김동훈 이유로 김정우 ■HDC자산운용△대표이사 전우진 ■서울춘천고속도로△대표이사 김정섭 ■북항아이브리지△대표이사 박경신
  • ‘민주주의 슈퍼볼’ 펼쳐진다… 한미 등 60개국서 40억명 투표행렬

    ‘민주주의 슈퍼볼’ 펼쳐진다… 한미 등 60개국서 40억명 투표행렬

    세계 정치 권력의 지형이 격동하는 2024년은 21세기 인류 역사에서 가장 결정적 순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대선과 총선이 진행되고 인구의 절반인 40억명 이상이 직간접적으로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주권자의 기본권인 참정권을 행사하면서 정권 유지와 교체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민주주의 슈퍼볼’이 열리는 해라고 불린다. 한편에서는 전쟁과 독재, 권위주의와 극우 포퓰리즘, 자국 이기주의의 흐름 속에서 ‘민주주의 죽음’을 목도하는 순간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미중 패권 경쟁의 대리전 양상을 띠는 대만 총통(대통령) 선거는 1월 13일 치러진다. 대만 독립·친미 성향을 띤 집권 민주진보당 라이칭더 총통·샤오메이친 부총통 후보와 친중 세력인 중국국민당 허우유이 총통·자오사오캉 부총통 후보가 맞붙는다. 선거 결과에 따라 양안 갈등을 둘러싼 미중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중국의 대만 침략 가능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 인구 최다국이자 중국의 공급망을 대체할 국가로 부상한 인도는 올해 4~5월 하원 총선거를 치른다. 인도의 하원 의회인 ‘로크 사바’가 총리를 선출하는 만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3연임에 성공하려면 여당인 바라티야 자나타당(BJP)이 과반 의석을 차지해야 한다. 만약 모디 총리가 뜻밖의 패배를 당하면 인도를 서방의 동맹국으로 끌어들이고, 중국의 대체재로 삼으려는 미국의 전략은 타격을 받는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 이후 2년 가까이 전쟁 중인 러시아(3월 15~17일)와 우크라이나(3월 31일)는 2주 간격으로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다. 올해 24년째 장기 집권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5선에 성공하면 2030년까지 임기가 보장된다. 부정선거와 정적 암살 의혹을 받으면서도 1인 독재 체제를 공고히 한 푸틴 대통령의 재선이 유력하다. 우크라이나는 전시에 대선을 치를 수 있느냐에 대해 여전히 논쟁 중이다. 우크라이나 헌법은 계엄 중에 선거를 진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10월 총선도 미뤘다. 대선을 치르려면 계엄을 일시 해제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가 있어 대선 실시가 불투명하다. 6월 6~9일에는 유럽연합(EU)의회 선거가 있다. 27개 EU 회원국의 4억명에 이르는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 705명을 선출한다. 인구수에 따라 의원 수가 결정돼 독일이 96명으로 가장 많고 벨기에는 1명이다. 각국에서 유권자가 원하는 정당에 투표하면 득표율에 따라 의원이 되는 비례대표제를 적용한다. 의회가 구성되면 EU 집행위원회가 교체된다. 이번 EU의회 선거의 관심사는 극우 정당의 행보다. 이들이 유럽 내에서 세를 불리고 있어 EU의회에도 대거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의 지향점은 반EU·반이민 정책이다. ‘민주주의 본산’인 유럽에서 극우 포퓰리즘이 판을 치면서 솅겐 지역 국경 길이는 2014년 이후 8년 만에 약 6.5배(315㎞→2048㎞) 늘었고, 육로가 막히자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가려다 난파 사고로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익사하는 이주민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11월 5일 열릴 미국 대선을 세계 질서 전체를 뒤흔들 최대 분수령으로 평가했다.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재대결하는 이번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다면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전쟁 지원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바이든노믹스가 폐기되면서 국제 정치와 경제에 연쇄 파장을 부를 수 있다. 물론 조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돼도 경제 정책을 국가 안보 정책으로 간주하는 보호무역주의 경향과 각국의 경제 블록화 현상은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도 총선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리시 수낵 총리는 조기총선을 10~11월 중에 치를 것을 고려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영국 하원 자동해산 시점은 올 12월 중순이라 직전에 총선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악화한 경제 상황과 두 개의 전쟁, 안보적 불확실성 속에서 세계 유권자의 선택이 한 해 내내 주목받게 될 것이다.
  • 가스안전공사 사장에 박경국 前차관

    가스안전공사 사장에 박경국 前차관

    정부는 28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제18대 사장으로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1차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충북 단양군수, 경제통상국장, 내무국장, 기획관리실장,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고 중앙부처에서는 대통령 소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협력국장, 국가기록원장, 안전행정부 1차관 등 자리를 거쳤다. 산업통합감독위원장으로 공직생활을 마친 이후엔 충북대 석좌교수, 강동대 초빙교수,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분권분과 위원장 등 활동을 해왔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박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6년 12월까지 3년이다.
  • 권익위 “국회의원 굴린 코인 3년간 600억원…90%는 김남국”

    권익위 “국회의원 굴린 코인 3년간 600억원…90%는 김남국”

    최근 3년간 국회의원들이 거래한 가상자산(코인) 규모가 6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 10명은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거래하고도 신고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이런 내용이 담긴 ‘국회의원 가상자산 특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수억원대 암호화폐 보유 논란을 계기로 국회의원의 개인정보 동의를 거쳐 21대 국회 임기 개시일인 2020년 5월 30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3년간 가상자산 거래 내역 자료를 확보, 분석한 결과다. 전체 국회의원 298명 가운데 가상자산 보유 내역이 있는 의원은 18명(6%)이었다. 가상자산을 보유한 의원은 2020년 8명에서 2023년 17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의원들이 보유한 가상자산 종류도 24종에서 107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의원이 매매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이었다. 조사 기간 가상자산 매매 내역이 있는 의원은 11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가상자산을 매수한 누적 금액은 625억원, 전체 매도 누적 금액은 631억원이었다. 특히 김남국 의원은 이 기간 가상자산 매수 누적 금액이 555억원, 매도 누적 금액이 563억원으로 모두 8억원의 누적 순익을 봤다. 21대 국회 임기 중 가상자산 거래 금액 가운데 약 90%는 김남국 의원의 거래 금액이었던 셈이다. 김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들의 총 매수 누적 금액은 약 70억원, 매도 누적 금액은 68억원으로 각각 확인됐다. 이들 가운데 가장 이익을 많이 본 사람은 8300만원을 벌었고, 가장 손실을 크게 본 사람은 1억 5000만원 정도를 잃었다. 올해 5월 말 기준 가상자산을 보유한 의원들의 자산 규모는 1억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김남국 의원이 보유한 자산이 1억 4000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가상자산 소유·변동 내역이 있는데도 신고하지 않은 의원은 총 10명으로 확인됐다. 권익위는 22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 전에 가상자산 등록 금액과 비율을 국회 규칙으로 정하고 비상장 자산 누락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국회에 권고했다.
  • 아반도 허리 부상, 박지훈 체력 부담…변수에 무너진 정관장의 ‘7인 로테이션’

    아반도 허리 부상, 박지훈 체력 부담…변수에 무너진 정관장의 ‘7인 로테이션’

    연패 늪에서 헤어 나오기 위해 7명의 선수로만 경기를 운용한 안양 정관장이 부상, 5반칙 퇴장 변수를 만나 역전패했다. 서울 SK, 원주 DB, 창원 LG 등 상위권 팀과의 험난한 일정이 예정된 상황에서 주축 선수들의 체력 부담까지 더해져 탈출구를 찾기 어려운 모양새다. 정관장은 28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프로농구 정규시즌 고양 소노와의 원정 경기에서 81-85로 졌다. 전반 15점 차 우위를 지키지 못하고 5연패를 당하면서 리그 8위 소노에 반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경기 전 필승 각오를 밝히면서 포워드 정효근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소노도 외국인 선수가 한 명인 어려운 상황이다. 오늘 지면 연패가 더 길게 이어질 수 있어서 악착같이 경기하자고 선수들에게 전했다”며 “지난 경기에서 소노에 외곽을 맞고 시작했다. 수비를 위해 선발로 정효근을 내보낸다”고 설명했다.정관장은 1쿼터부터 로버트 카터의 정확한 슛, 박지훈의 적극적인 돌파로 앞서갔다. 렌즈 아반도와 정효근도 내외곽을 넘나들며 점수를 쌓았고, 상대 치나누 오누아쿠에 대한 수비 견제도 잊지 않았다. 여기에 최성원이 외곽포, 정준원은 활동량으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다만 슈터 배병준의 무득점 침묵은 아쉬웠다. 변수는 부상이었다. 2쿼터 중반 아반도가 공격리바운드를 위해 몸을 던지다가 상대 선수에게 밀려 중심을 잃었고 그대로 바닥에 추락했다. 머리와 허리에 통증을 느낀 아반도는 더 이상 코트를 밟지 못했다. 정효근까지 근육통을 호소하며 4쿼터 벤치를 지켰다. 김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아반도가 허리를 못 숙이는 상태라 다음 경기는 뛰기 어려울 것 같다. 정효근은 다리에 쥐가 났는데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아반도가 빠진 상황에서 3쿼터까지 선수 6명만 출전시켰다. 그러나 후반에 돌입하자 체력에 부친 듯 수비 집중력이 무너졌다. 소노 빅맨 오누아쿠에게 골밑에서 연속 실점했고, 3점슛을 6개를 놓친 전성현에겐 동점 외곽포를 맞았다.4쿼터엔 퇴장이 나왔다. 경기 종료 7분 44초를 남겨두고 정준원이 5반칙을 범했고 종료 32초 전엔 풀타임을 소화하던 카터마저 오누아쿠를 막다가 반칙 5개로 퇴장당했다. 각각 김상규, 김철욱이 이날 경기 처음으로 교체 투입됐지만 그대로 경기를 내줬다. 반대로 소노는 오누아쿠가 4반칙에 몰린 뒤 카터의 수비를 최현민에게 맡기는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넘겼다. 최근 13경기 1승12패 극도의 부진에 빠진 정관장은 30일엔 3위 서울 SK, 다음날 선두 원주 DB를 상대하고 내년 1월 2일엔 2위 창원 LG와 경기를 갖는다. 김 감독은 “소노가 스몰 라인업으로 나와서 이종현을 선발로 기용하지 않았다. 주전 선수들을 교체하고 싶었지만 이기고 싶어서 오랜 시간 기용했다”며 “박지훈, 최성원이 너무 많이 뛰어서 걱정이다. 앞으론 기용 폭을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3년 12월 29일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3년 12월 29일

    쥐 36년생 : 가족 화목에 신경 써야 한다. 48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생긴다. 60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면 길하다. 72년생 : 이동하면 좋은 일 생기겠다. 84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소 37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49년생 : 옛것을 지키고 유지하면 대길. 61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해야겠다. 73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85년생 : 일도 잘되고 마음도 뿌듯하다. 호랑이 38년생 : 작은 일로 커다란 오해가 생길 수 있다. 50년생 : 먼 곳으로부터 소식 오겠다. 62년생 : 의논할 곳 없어 외로운 형국. 74년생 : 차분하게 기다리면 곧 풀린다. 86년생 : 큰 막힘 없이 순조로운 하루. 토끼 39년생 : 과욕을 부리는 것은 아닌지 점검. 51년생 : 지금은 절약이 최선이다. 63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이다. 75년생 : 일도 잘되고 마음도 뿌듯하다. 87년생 : 가까운 사람 때문에 손해 있겠다. 용 40년생 : 고집스러운 생각 조심하라. 52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64년생 : 다른 사람 말을 새겨들어야 길하다. 76년생 : 운기가 양호한 날이다. 88년생 : 현상 유지에 노력하라. 뱀 41년생 : 분별이 섰을 때 추진하라. 53년생 : 본분을 지키면 길하다. 65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겠다. 77년생 : 새로운 일 추진해도 좋다. 89년생 : 큰 이득은 없지만 손해도 없다. 말 42년생 : 힘들어도 스스로 해야 한다. 54년생 :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라. 66년생 : 가족과 함께 시간을 가지는 게 좋겠다. 78년생 : 자기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90년생 :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라. 양 43년생 : 좋은 일과 궂은일 교차한다. 55년생 : 수입이 짭짤한 날이다. 67년생 : 마음이 어수선하겠구나. 79년생 : 인간관계가 순조롭다. 91년생 : 투자계획은 내일로 미루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차츰 운이 상승하는 날. 56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구나. 68년생 : 걸리는 것 없이 매끄러운 날이다. 80년생 : 우연히 행운 얻겠다. 92년생 :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닭 45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룬다. 57년생 :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다. 69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나온다. 81년생 : 주변 사람의 조언을 구하라. 93년생 : 곧 풀릴 테니 너무 걱정 마라. 개 46년생 : 마음이 편하니 만사가 편하다. 58년생 : 건강이 우려되니 주의하라. 70년생 : 집안에 화목이 찾아드는구나. 82년생 : 시간이 해결하니 고민 마라. 94년생 : 재물이 약간 들어오겠다. 돼지 47년생 : 주변 사람의 시샘에 신경 써야. 59년생 : 지출운 있으나 즐거운 하루. 71년생 : 큰 욕심 버리고 작은 것에 만족하라. 83년생 : 유혹에 현혹되지 말아라. 95년생 : 안되는 건 포기 할 줄 알아야 한다.
  • 외대 언론인상에 박종현·김현우

    한국외대 언론인회는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 외대 언론인의 밤’ 행사를 열고 박종현(마인어과 92학번) 세계일보 사회2부장과 김현우(일본어과 98학번) SBS 8시 뉴스 앵커에게 ‘올해의 외대 언론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또 신임 회장으로 고대훈(프랑스어과 80학번) 중앙일보 기획취재국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고 연임 가능하다.
  • 대통령 비서실장에 ‘정책통’ 이관섭… 정책실장 성태윤·안보실장 장호진

    대통령 비서실장에 ‘정책통’ 이관섭… 정책실장 성태윤·안보실장 장호진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을 전격 교체하고 이관섭 정책실장을 후임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윤 대통령 취임 후 비서실장 교체는 처음으로, 집권 3년차를 앞두고 대통령실 실장들이 모두 교체되며 ‘2기 대통령실’ 개편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김 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자신의 사임을 포함한 정무직 인선을 발표했다. 후임 정책실장에는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가, 국가안보실장에는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이 각각 임명됐다. 후임 외교부 1차관에는 김홍균 주독일대사가 내정됐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 실장은 윤석열 정부 초대 비서실장으로 20개월 동안 근무한 점을 언급하며 “20개월이면 대통령 임기 3분의1 정도 된다. 과거의 예를 보더라도 비서실장은 3명 이상이었기 때문에, 제가 20개월 정도 하면 나의 소임은 다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얼마 전에 대통령께 (사의를) 말씀드렸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윤 대통령이 김 실장의 사의를 받아들이며 지난달 30일 국정기획수석에서 신설 정책실장으로 승진 기용된 이 실장은 한 달도 안 돼 비서실장으로 수평 이동했다. 이 신임 비서실장 내정자는 “새로운 각오로 대통령님을 잘 보필하도록 하겠다”며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이 원하시는 바를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의 국정원장 후보자 지명에 따라 후속 인사로 장 신임 안보실장이 내정되며 현 정부의 외교안보 수뇌부 개편도 완성됐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19일 안보실장을 제외하고 국정원장과 외교부 장관 인선만 발표한 바 있다. 외무고시 제14회로 공직에 입문한 장 안보실장 내정자는 한미 관계, 북핵뿐 아니라 대러시아 관계에도 정통한 외교관으로 평가된다. 현 정부에선 초대 주러시아대사를 맡기도 했다. 그는 “그동안 추진해 왔던 한미동맹, 한미일 협력 강화, 우리 주변국 관계의 새로운 정립, 인도태평양 전략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고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의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인선으로 윤 대통령은 ‘이관섭 비서실장·성태윤 정책실장·장호진 안보실장’의 3실장 체제로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 전격적인 비서실장 교체는 총선이 있는 집권 3년차를 앞두고 ‘한동훈 비상대책위’ 체제를 출범시킨 여권과 함께 인적 쇄신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지지율 하락 국면 등에서 교체설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음에도 자리를 지켜 왔던 김 실장이었지만, 여권 전체가 인적 쇄신을 단행하는 현시점에 맞춰 거취를 결정했다는 의미다. 이 비서실장 내정자는 앞서 방송에 출연해 야권의 ‘쌍특검법’ 추진을 “총선용 악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는 등 대통령실의 대야 견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목소리를 키우는 상황이기도 했다. ‘정책통’인 이 비서실장 내정자와 더불어 후임 정책실장에 현실 경제에 밝은 학자 출신의 성 내정자가 합류하며 대통령실의 정책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최근 여권에서 쇄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정부가 많이 바뀌었고 당에 큰 변화가 왔다”며 “대통령실에도 어느 정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김 실장이 가족과 관련된 사설정보지(찌라시)가 유포되는 등 자신을 둘러싼 ‘마타도어’에 부담을 느낀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이에 다른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조 안보실장의 국정원장 인사청문회 때까지 후임을 인선하지 않겠다는 당초 방침을 바꿔 이날 안보실장 인선을 단행했다. 이미 장 내정자가 후임 안보실장으로 결정됐다는 게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계속 인선을 미룰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외교부 장차관과 국정원장을 모두 교체하고 국가안보실을 현재 2차장 체제에서 3차장 체제로 확대 개편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정부 외교안보 정책을 최종 책임지는 안보실장 인선을 마냥 늦추기는 어려웠던 것으로도 관측된다. 하지만 전격적인 비서실장 교체로 정책실장이 한 달도 안 돼 바뀐 데 이어 ‘조태용 체제’를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열흘도 안 돼 대통령실이 스스로 뒤집었다는 점에서 즉흥적으로 인사를 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도 보인다.
  • 경남도청공무원노조 “직권남용 피의자 영전 인사 철회하라”

    경남도청공무원노조 “직권남용 피의자 영전 인사 철회하라”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최근 발표된 경남도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인사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청 인사과 채용서류 절도 사건을 내부 직원 소행으로 의심해 차·자택 등 수색을 지시한 혐의로 고발·송치된 A국장과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로 전환된 B과장이 영전하거나 현 보직에 유임돼서다. 노조는 28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원 인권 유린 직권남용 사건 피의자인 A국장은 양산시 부시장으로, B과장은 현 보직(인사과장)에 유임하게 됐다”며 “경남도는 지금이라도 잘못된 인사를 철회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라”고 말했다.이 일은 지난 8월 30일 0시 55분쯤 경남도청사 2층 인사과 사무실에 30대 C씨가 무단 침입해 임기제 공무원 채용 관련 서류를 들고 달아나면서 시작됐다. 당시 C씨는 사다리를 타고 창문을 통해 사무실에 침입한 후 캐비닛을 열고 서류를 훔쳤다. 서류가 사라진 것을 확인한 공무원은 30일 오후 6시 30분쯤 경찰에 도난 신고를 했고, C씨는 신고 5시간만인 오후 11시 55분쯤 검거됐다. 해당 시험에 응시했던 C씨는 합격 여부가 궁금해 최종 발표 하루 전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문제는 그 사이 도난을 내부 소행으로 의심하고 서류를 찾겠다며 A국장과 B과장이 규정이나 근거 없이 직원 차·자택 수색을 지시하면서 불거졌다. 국·과장 지시에 인사과 직원들은 서로의 자택과 차량을 상호 수색했고, 뒤늦게 외부 절도 사건임을 인지해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직원 차·자택 수색 사실이 알려지자 노조는 ‘인권침해’라며 반발했다. 부당한 인권침해 예방과 합당한 조치를 요구한 노조는 9월 5일 A국장을 협박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 A국장은 노조 게시판에 글을 올려 “결코 직원들을 협박하지 않았고, 당시 외부 침입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차량도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다’라고 했다”며 “해당 서류를 함께 찾아보자는 의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직원분들을 더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하고 불편하게 해 드린 점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이후 경찰 조사과정에서 참고인이던 B과장은 피의자로 전환됐다. 경찰은 이달 19일 A국장과 B과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이날 노조는 이 사건이 여전히 진행 중임에도 당사자인 A국장과 B과장 인사에 아무런 제재가 가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인사발령 전날 노조는 경찰 수사결과와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하며 사건 위법성과 중대성을 알리고 도정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관련자에 대한 합당한 인사 조치를 요구했다”며 “하지만 경남도는 경찰 수사 결과와 노동조합 목소리를 외면한 채 보란 듯이 관련자 영전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권사각지대 경남도 만행을 알리고 더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정 감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검찰 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대기 사의 표명, 신임 비서실장에 이관섭 현 정책실장

    김대기 사의 표명, 신임 비서실장에 이관섭 현 정책실장

    정책실장에 성태윤 교수 임명…안보실장에 장호진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을 전격 교체하고 후임에 이관섭 현 대통령실 정책실장을 임명했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자신의 사임을 포함한 정무직 인선을 발표했다. 후임 정책실장은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가 맡게됐다. 김 실장은 “연말이면 인수위원회 때부터 비서실장까지 한 지가 20개월이 좀 넘어간다”며 “20개월이면 대통령 임기의 3분의 1정도되는데, 과거 예를 보더라도 비서실장은 임기중 3명 이상이었기 때문에 제 소임을 다했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 얼마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신임 비서실장과 정책실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한다. 국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의 후임에는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이, 외교부 1차관 후임에는 김홍균 주독일대사가 각각 임명됐다.
  • 조국 “총선 200석 얻으면 尹 대통령 임기 단축·내년 말 새 대선 가능”

    조국 “총선 200석 얻으면 尹 대통령 임기 단축·내년 말 새 대선 가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7일 “민주개혁진영이 내년 4월 총선에서 200석 이상 얻어 압승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하는 개헌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며 “그렇게 되면 내년 12월에 새 대통령 선거를 치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 인터뷰에서 “저는 (윤 대통령) 탄핵보다는 반윤·보수진영 일부가 개헌에 합의하고 매우 합법적 방식으로 임기를 줄이는 방안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년 총선 전망에 관해 “민주당을 포함한 민주진보진영이 승리할 수밖에 없다”며 “범(凡)민주진영이 힘을 다 합해서 이룰 수 있는 건 200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헌과 대통령 탄핵소추는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가 발의하고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조 전 장관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에 대해 “탄핵이 헌법재판소에서 결정될 가능성은 희망적이지 않다”며 “국회가 탄핵 소추를 해도 탄핵 결정은 헌법재판소가 할 것인데, 현재 헌법재판소의 구성이 (보수 우위로) 달라지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외국과 달리 대통령의 불법이 확인돼야 탄핵 결정의 근거가 된다. 이를 확인하는 작업이 쉽지 않은데, 검찰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렇지만 (민주진보진영이) 200석이 있다고 전제하면 개헌을 하면서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하는 부칙 조항을 넣어 사실상 탄핵에 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내년 12월에 대선을 하는 걸로 헌법에 넣으면 그때 대선을 새로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 모든 이야기는 (야권 의석이) 200석이라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라면서도 “보수 진영의 일부가 개헌에 합의하면 매우 합법적 방식으로 (윤 대통령의) 임기를 줄일 수 있다”고 했다.
  •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13대 총장에 김동환 교수 취임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13대 총장에 김동환 교수 취임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6일 제13대 총장으로 김동환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교수가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동환 총장은 26일 오전 주요 보직교수 임명을 시작으로 총장 업무 수행에 들어갔으며, 취임식은 오는 2024년 1월 17일에 열릴 예정이다. 기계공학 전공인 김동환 총장은 강릉고(19회)와 서울대(학사)·서울대대학원(석사),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박사)를 졸업했다. 서울대 공학연구소 특별연구원과 서울테크노파크 본부장, 공학교육혁신 서울과기대 거점센터장, 대학‧교수평의회 의장을 역임하였으며, 2024년도 대한기계학회 제68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지난 7월 13일 진행된 서울과기대 제13대 총장후보자추천선거 결선투표에서 추천위원 과반수 득표로 1순위로 선정되었으며, 국무회의에서 총장임명안 심의·의결을 거쳐 임명안이 재가되어 지난 26일자로 임기를 시작했다. 김동환 총장은 “서울과기대는 국립종합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공생 발전해 갈 것”이라며, “학문간 융‧복합 교육과 연구를 장려하고, 교수와 학생, 직원 모든 구성원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최고의 대학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과기대 제13대 총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4년으로, 2027년 12월 25일(토)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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