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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윤정희 “수많은 칭찬, 난 행복한 배우!”

    [NTN포토] 윤정희 “수많은 칭찬, 난 행복한 배우!”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배우 윤정희가 이 26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시’(감독 이창동) 제63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영화가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2002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 이후 5번째지만, 각본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연출한 이창동 감독은 앞서 2007년 ‘밀양’으로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긴 바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창동 감독, ‘내 인생 최고의 배우는 윤정희!’

    [NTN포토] 이창동 감독, ‘내 인생 최고의 배우는 윤정희!’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이창동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시’(감독 이창동) 제63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영화가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2002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 이후 5번째지만, 각본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연출한 이창동 감독은 앞서 2007년 ‘밀양’으로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긴 바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창동 감독 “윤정희 선생님께 감사한다”

    [NTN포토] 이창동 감독 “윤정희 선생님께 감사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이창동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시’(감독 이창동) 제63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영화가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2002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 이후 5번째지만, 각본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연출한 이창동 감독은 앞서 2007년 ‘밀양’으로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긴 바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영화 ‘시’ 귀국 기자회견 열려

    [NTN포토] 영화 ‘시’ 귀국 기자회견 열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윤정희가 26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시’(감독 이창동) 제63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영화가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2002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 이후 5번째지만, 각본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연출한 이창동 감독은 앞서 2007년 ‘밀양’으로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긴 바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윤정희, ‘미자의 아름다운 미소’

    [NTN포토] 윤정희, ‘미자의 아름다운 미소’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배우 윤정희가 26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시’(감독 이창동) 제63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 영화가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2002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 이후 5번째지만, 각본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연출한 이창동 감독은 앞서 2007년 ‘밀양’으로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긴 바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밝은 모습으로 영화관 찾은 임권택 감독

    [NTN포토] 밝은 모습으로 영화관 찾은 임권택 감독

    [서울신문NTN 강정화] 17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감독 김광식) VIP시사회에 참석한 임권택 감독이 밝은 표정을 지으며 입장하고 있다. 박중훈 정유미 등이 출연하는 ‘내 깡패 같은 애인’은 깡 없는 깡패와 깡만 센 여자가 반지하의 옆방에 살게되면서 매일 부딪히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로 5월 20일 개봉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론] 시(詩) 못읽는 사회/김동언 경희대 극장경영학 교수

    [시론] 시(詩) 못읽는 사회/김동언 경희대 극장경영학 교수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초록 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등 만드는 영화마다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던 그의 새 영화는 배우 윤정희가 주연을 맡았다고 해서 더욱 화제다. 우리 영화사상 가장 많은 여우주연상을 받았다는 아름다운 노배우가 어느 날 동네 문화원에서 문학강좌를 듣고 시를 쓰기 시작하는 ‘미자’로 나온다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도 출연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정호승의 ‘그리운 부석사’, 안도현의 ‘너에게 묻는다’, 황지우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 조영혜의 ‘시를 쓴다는 것’ 등 절절한 감동과 울림을 주는 시들도 등장한다고 한다. 감독이 감독이니 만큼 ‘읽는 시’가 아니라 영상시대에 어울리는 ‘보는 시’로 어떻게 요리했을지 기대가 없을 수 없다. 시를 두고 문학의 꽃이라고들 한다. 여러 문학 장르 중에서 가장 절절한 감동을 주는 것이 시가 아닐까. 장편의 대서사시를 예외로 하면 시는 언제 어디서든 짧은 시간에 감상할 수 있다. 혼잡한 지하철 안에서도 시집은 부피가 크지 않아 펼치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요즘엔 휴대전화 디지털 시집도 있다. 약속장소에 조금 먼저 도착했을 때 시 한 편은 훌륭한 동반자다. 당연한 얘기지만, 읽는 데 들이는 시간이 짧다고 시의 무게마저 가벼운 것은 아니다. 짧은 한 편의 시에는 한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강력한 에너지가 담겨 있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고, 그 한 편의 시에 시인은 오롯이 자신의 인생을 담았다. 그러니 함축된 감정의 밀도가 그리 엄청나지 않았을까. 그래서 시인을 ‘하늘에서 귀양 온 신선’이라거나 시 쓰는 작업을 ‘천형’이라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종교의 예배나 의식에서도 시는 유용하게 사용됐다. 신께 바치는 고귀한 표현 역시 시의 형태를 갖춘다. 오랜 세월 수련해서 득도하고 해탈의 경지에 오른 고승들도 그 세계를 한 편의 시로 노래한다. 깨달음의 환희를 담아낸 시는 오도송(悟道頌)이라 하고, 이승을 떠나 중생의 몸을 벗고 열반의 세계로 들어가면서 남기는 시는 열반송(涅槃頌)이라 한다. 짧지만 담긴 내용은 대하소설에 비할 바 아니다.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시는 가장 경제성이 있는 문학 장르가 아닐까. 그래서 현대사회와도 썩 잘 어울릴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 성장기에 읽은 좋은 시 한 편은 밀도 높은 삶의 자양분이 되지만, 요즘 공교육 현장에서는 시 한 편 감상할 만큼의 곁눈질도 허락하지 않는다. 오직 점수가 기준이 되는 순위만 필요한 것인지, 그것이 인간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인지 정말 잘 모르겠지만, 살아남으려면 누구든 시험 준비에만 몰두해야 한다. 시 한 편이 주는 즐거움을 모르는 청소년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게다가 살면서 자연스럽게 겪어야 할 일, 느껴야 할 것, 돌아봐야 할 일들도 대부분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그토록 원하는 직장을 얻어 밤낮없이 바쁜 일상을 살다가도 대부분 마흔, 쉰이면 일찌감치 다시 한데로 내몰린다. 남는 것은 지치고 초라한 뒷모습인데, 위로받을 데가 없다. 그렇게 이 시대는 시를 읽지 못하게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신문과 잡지에 나오는 자투리 정보만 가지고 이창동 감독이 ‘시’에서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읽어내기는 어렵다. 하지만 임권택 감독이 ‘서편제’로 판소리를 단번에 세상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의 중심으로 끌어올렸듯, 영화 ‘시’도 오늘날 시 못 읽는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세차게 두드렸으면 좋겠다. 벚꽃이 다 떨어졌다고 봄날마저 모두 가버린 것이 아닌 것처럼, 영화 ‘시’가 다 사라져 버린 듯 잠자던 우리들의 감성을 다시 깨워 냈으면 정말 좋겠다.
  • 제11회 전주영화제, 29일 ‘천안함’ 애도 속 개막

    제11회 전주영화제, 29일 ‘천안함’ 애도 속 개막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29일 오후 7시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9일 간의 영화 축제를 시작한다. 이번 전주영화제 개막식은 천안함 사태의 국가 애도 기간이자 희생 장병의 장례식인 해군장이 엄수되는 날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영화제 사무국 측은 “천안함 사태의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개막식 공연도 인간문화제 문정근 선생의 승무와 전통공연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국의 거장감독 임권택과 ‘월드스타’ 강수연, 감독으로서 전주를 찾는 구혜선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101번째 영화인 ‘달빛 길어올리기’를 들고 전주영화제를 방문하는 임권택 감독은 주연배우인 박중훈, 강수연과 함께 레드카펫에 선다. 또 ‘봄날은 간다’와 ‘8월의 크리스마스’의 허진호 감독과 개막작 ‘키스할 것을’의 박진오 감독, 배창호 감독, 배우 겸 감독 하명중 등이 영화제를 찾는다. ‘충무로의 스타’ 중에서는 박중훈과 강수연을 비롯, 안성기, 문성근, 조재현, 예지원, 박해일, 한은정 등 30여 명의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또 이번 영화제의 홍보대사인 박신혜와 송중기, 개막식의 사회자로 입을 맞추는 유준상, 홍은희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다양한 해외 게스트들도 전주영화제의 국제적 위상을 빛낸다. ‘키스할 것을’의 주연 여배우 마리나 미쉘슨, 영화제 심사위원인 나세르 케미르, 필립 체, 라브 디아즈 등이 국내 영화팬들과 만난다. 이외에도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정인엽 한국영화인협회 회장, 이춘연 영화단체연대회 이사장,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 등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전망이다. 한편 ‘자유, 독립, 소통’을 올해의 슬로건으로 내세운 전주영화제는 개막작 ‘키스할 것을’을 비롯, 한국과 미국, 일본 등 49개국에서 온 장편영화 131편과 단편영화 78편을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극장가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등 14개 극장에서 상영한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를 여는 개막작은 그동안 독창적인 단편 영화로 기대를 모았던 박진오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키스할 것을’으로 선정됐다. 화려한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배우를 꿈꾸는 외로운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러브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IFF개막식①] 전주영화제, 천안함 애도 속 ‘팡파르’

    [JIFF개막식①] 전주영화제, 천안함 애도 속 ‘팡파르’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29일 오후 7시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영화 축제’의 막을 올렸다. ‘자유, 독립, 소통’을 올해의 슬로건으로 내세운 전주영화제는 배우 유준상, 홍은희 부부의 사회로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과 레드카펫 행사에는 거장감독 임권택과 ‘월드스타’ 강수연을 비롯, 배우 안성기, 문성근, 박예진, 한은정, 예지원, 전세홍, 유인나, 감독으로 전주를 찾은 구혜선, 홍보대사 커플 박신혜, 송중기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지만, 올해 전주영화제는 천안함 국가애도 기간이자 희생장병의 장례식인 해군장이 엄수되는 29일 개막식을 열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영화제 측은 개막 축하 공연 역시 인간문화제 문정근 선생의 승무와 전통 공연으로 애도에 합류했다. 이어 송하진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과 민병록 집행위원장의 개막인사로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 전주영화제는 올해의 홍보대사인 배우 박신혜와 송중기의 등장으로 열기를 더했다. 특히 송중기는 “천안함 희생장병들을 추모한다.”고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올해 전주영화제는 개막작 ‘키스할 것을’을 비롯, 한국과 미국, 일본 등 49개국에서 온 장편영화 131편과 단편영화 78편이 경쟁부문과 JIFF 프로젝트, 영화보다 낯선, 시네마 스케이프, 시네마 페스트 등 7개 부문으로 나뉘어 관객들과 만난다. 개막식 직후 상영된 올해의 개막작 ‘키스할 것을’은 그동안 독창적인 단편 영화로 기대를 모았던 박진오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화려한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배우를 꿈꾸는 외로운 두 남녀의 사랑을 냉정하게 그린 로맨틱 러브 스토리를 담은 이 영화는 개막작 티켓 오픈 2분 만에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내달 7일 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폐막작은 남미 영화 ‘알라마르’(To the sea)가 상영된다. 또 올해 ‘디지털 삼인삼색’에는 지난 10년 동안 한 번도 함께하지 않았던 미주 대륙의 감독들 제임스 베닝 감독과 드니 코테 감독, 마티야스 피녜이로 등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작품이자 배우 강수연과 박중훈이 호흡을 맞춘 ‘달빛 길어올리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나선 구혜선의 첫 장편영화 ‘요술’도 영화계 안팎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29일부터 5월 7일까지 9일 동안 열리는 전주영화제는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과 영화의 거리 극장가 등 전주 시내 14개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전주(전북)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임권택·강수연, ‘연인 같나요?’

    [NTN포토] 임권택·강수연, ‘연인 같나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9일 오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임권택 감독과 강수연 배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 11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배우 유준상 홍은희 부부의 공동 사회로 오늘(29일) 오후 7시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한윤종 기자 전주(전북)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IFF 미리보기③] 구혜선·박신혜 등 레드카펫 패션 ‘관심집중’

    [JIFF 미리보기③] 구혜선·박신혜 등 레드카펫 패션 ‘관심집중’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9일 화려한 축제의 막을 여는 전주영화제 개막식에는 ‘월드스타’ 강수연과 감독으로서 전주를 찾는 구혜선, 영화제 홍보대사인 박신혜 등이 다양한 스타들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개막식에 앞서 배우들은 영화제 레드카펫에 먼저 모습을 드러내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동시에 ‘스타일 접전’을 펼친다. 특히 ‘영화제의 꽃’이라 불리는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 대결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월드스타’ 강수연은 항상 단아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드레스 스타일로 레드카펫을 사로잡아왔다. 이에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와 함께 전주를 찾는 강수연의 드레스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전주를 방문하는 구혜선의 패션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구혜선은 영화제나 시상식 등에서 독특하고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 등극한 바 있다. 올해 전주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발탁된 홍은희는 남편인 배우 유준상과 MC 호흡을 맞춘다. 개막식 행사의 ‘안방마님’으로서 홍은희가 선보일 드레스와 유준상과의 커플룩에도 관심이 모인다. 11회 전주영화제의 마스코트인 홍보대사 박신혜와 송중기의 선택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항상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온 전세홍이 전주에서도 ‘레드카펫의 여인’으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IFF 미리보기②] 전주영화제 어떤 ★들 집결하나?

    [JIFF 미리보기②] 전주영화제 어떤 ★들 집결하나?

    오는 29일 화려한 막을 올리는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별들의 축제’로 시작될 전망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9일 오후 7시부터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전주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할 국내외 영화인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국의 거장감독 임권택과 ‘월드스타’ 강수연, 감독으로서 전주를 찾는 구혜선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101번째 영화인 ‘달빛 길어올리기’를 들고 전주영화제를 방문하는 임권택 감독은 주연배우인 박중훈, 강수연과 함께 레드카펫에 선다. 또 ‘봄날은 간다’와 ‘8월의 크리스마스’의 허진호 감독과 개막작 ‘키스할 것을’의 박진오 감독, 배창호 감독, 배우 겸 감독 하명중 등이 영화제를 찾는다. ‘충무로의 스타’ 중에서는 박중훈과 강수연을 비롯, 안성기, 문성근, 조재현, 예지원, 박해일, 한은정 등 30여 명의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또 이번 영화제의 홍보대사인 박신혜와 송중기, 개막식의 사회자로 입을 맞추는 유준상, 홍은희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다양한 해외 게스트들도 전주영화제의 국제적 위상을 빛낸다. ‘키스할 것을’의 주연 여배우 마리나 미쉘슨, 영화제 심사위원인 나세르 케미르, 필립 체, 라브 디아즈 등이 국내 영화팬들과 만난다. 이외에도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정인엽 한국영화인협회 회장, 이춘연 영화단체연대회 이사장,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 등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전주영화제 개막식은 천안한 사태의 국가 애도 기간이자 희생 장병의 장례식인 해군장이 엄수되는 날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개막식 공연도 천안함 사태의 추모에 맞게 인간문화제 문정근 선생의 승무와 전통공연으로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하지원 등, 영화+패션으로 “헤쳐모여”

    이병헌·하지원 등, 영화+패션으로 “헤쳐모여”

    배우 이병헌과 김지운 감독, 하지원과 이명세 감독 등 국내 대표 영화인들이 영화와 패션을 통해 뜻을 모았다. 의류 브랜드 에이폴 스토리(A.POLE Story)가 후원하고 패션잡지 ‘바자 코리아’가 진행하는 시네마테크 후원 프로젝트 ‘영화의 집으로 오세요’ 특집을 위해 총 26명의 감독과 배우들이 뜻을 모았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촬영 중인 김지운 감독과 이병헌, ‘형사: Dualist’에서 만난 이명세 감독과 하지원,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방자전’의 김대우 감독과 김주혁, 안성기와 이장호 감독 등 감독·배우 커플은 물론, 이요원과 배두나, 고수 등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이슈로 영화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들은 패셔너블하고 자연스러운 화보를 통해 시네마테크 전용관에 대한 애정과 필요성,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국내 영화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영화인 26명의 목소리를 모은 이번 특집 화보는 ‘바자 코리아’ 5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시네마테크 후원 프로젝트는 2007년부터 ‘바자 코리아’와 시네마테크가 매년 진행해 온 행사다. 지난 1회에는 박찬욱과 봉준호, 이명세 등 12명의 영화 감독들이 참여했고, 2회에는 임권택 감독과 정일성 촬영감독, 나홍진 감독과 하정우 등 영화계 절친 커플들이 함께 했다. 또 지난해에는 이문식과 류승룡, 박희순 등 감초 연기파 배우 14인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 = 바자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정희·전도연·강수연, 칸 레드카펫 여왕은 누구?

    윤정희·전도연·강수연, 칸 레드카펫 여왕은 누구?

    제63회 칸 국제영화제가 내달 12일 개막을 앞두고 오는 15일께 공식 초청작을 발표할 전망이다. 이에 올해는 어떤 한국배우들이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해는 영화 ‘박쥐’의 김옥빈과 김해숙, ‘마더’의 김혜자, 일본영화 ‘공기인형’의 배두나 등이 제62회 칸 영화제를 찾아 전 세계 영화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올해는 ‘시’와 ‘하녀’, ‘달빛 길어올리기’ 등이 경쟁부문 진출에 가능성을 보여 각 영화의 주연을 맡은 윤정희, 전도연, 강수연 등이 ‘칸의 여인’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 美 버라이어티 “윤정희의 ‘시’, 경쟁부문 유력” 한국 여배우의 ‘전설’이자 1960년대 한국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은막의 여왕’ 윤정희는 이창동 감독의 ‘시’를 통해 16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극중 어린 시절의 꿈이던 문학에 도전하는 60대 여성 미자로 분한 윤정희는 과거 ‘여배우 트로이카’ 시절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노년 여인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의 주간지 ‘버라이어티’는 12일(현지시각) 윤정희 주연의 ‘시’를 “63회 칸 영화제에 진출이 유력한 아시아 영화”로 언급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 윤정희는 프랑스에서 주로 활동한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아내로도 잘 알려져 있어 그가 주연한 영화에 대한 칸 영화제의 시선도 남다를 것으로 기대된다. ◆ ‘칸의 여인’ 전도연, ‘하녀’로 한 번 더 전도연은 2007년 ‘밀양’으로 이미 칸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바 있는 전도연은 고(故) 김기영 감독의 동명원작을 리메이크한 ‘하녀’로 칸의 문을 한 번 더 두드린다. 전도연은 출산 후 첫 스크린 복귀작인 ‘하녀’에서 순수와 도발을 오가는 파격적인 하녀로 분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전도연과 영화 ‘바람난 가족’으로 프랑스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임상수 감독이 호흡을 맞춘 ‘하녀’는 칸 영화제에서도 좋은 소식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 강수연, 임권택 감독과 ‘달빛 길어올리기’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인 ‘달빛 길어올리기’의 강수연도 또 다른 ‘칸의 여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수연과 박중훈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한국 고유의 한지를 복원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임권택 감독은 2002년 영화 ‘취화선’으로 칸 영화제의 감독상을 수상하며 한국 최고의 감독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또 강수연은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1986)와 ‘아제아제 바라아제’(1989)로 각각 베니스국제영화제와 모스크바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약 20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달빛 길어올리기’가 칸 영화제에서 거둘 수확에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하녀’·‘시’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칸의 레드카펫을 위하여

    칸의 레드카펫을 위하여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2002·감독상),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2004·심사위원대상), 이창동 감독의 ‘밀양’(2007·여우주연상), 박찬욱 감독의 ‘박쥐’(2009·심사위원상)…. 다음 주인공은? 제63회 칸국제영화제가 다음달 12일 개막한다. 어떤 한국영화가 칸 경쟁 부문의 부름을 받을지 주목된다. 한국영화는 1984년 이두용 감독의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가 비경쟁부문인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되며 칸영화제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2000년 임권택 감독이 ‘춘향뎐’으로 경쟁 부문에 처음 입성했다. 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와 ‘극장전’(2005), 김기덕 감독의 ‘숨’(200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장편 경쟁부문 진출작은 오는 25일 가려진다. 임상수 감독의 ‘하녀’와 이창동 감독의 ‘시’, 임권택 감독의 ‘달빛 길어올리기’의 경쟁이 뜨겁다. ‘하녀’는 3년 전 칸의 여왕으로 등극했던 전도연(왼쪽)의 신작이다. 원작인 김기영 감독의 ’하녀‘(1960)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주도하는 칸 고전영화 디지털 복원 프로젝트로 선정돼 2008년 칸 영화제 클래식 섹션에서 상영되는 등 작품 자체 인지도가 있다. 윤정희(오른쪽)가 14년만에 은막으로 복귀하는 ‘시’도 이창동 감독이 전도연을 칸의 여왕으로 만든 뒤 처음 연출하는 작품이라는 점, 이 감독이 지난해 칸 영화제 심사위원이었다는 점에서 강력한 초청 후보다. 두 작품 모두 지난달 편집본을 영화제 사무국에 보냈고, 13~14일 제작보고회를 앞두고 있다. 개봉도 칸 영화제 개막 직후인 다음달 13일 동시에 한다.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연출작 ‘달빛 길어올리기’는 18일쯤 촬영이 끝난다. 칸 사무국은 마감시한을 넘긴 뒤에도 ‘달빛’을 받아줄 방침이다. 칸이 공고한 작품 제출 마감시한은 지난달 말이지만 촬영 막바지인 ‘달빛’에 대해서는 20일까지 임시 편집본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는 후문. 칸이 얼마나 임 감독을 사랑하는지 방증하는 대목이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범아시아 프로젝트로 장준환 감독 등이 연출한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와 칸이 사랑하는 또 한 명의 남자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夏夏夏),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도 칸 도전에 나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소찬휘와 열애 이정헌, ‘신동엽 닮은꼴’ 눈길

    소찬휘와 열애 이정헌, ‘신동엽 닮은꼴’ 눈길

    가수 소찬휘와 열애 중인 배우 이정헌이 신동엽 닮은꼴로 화제다. 6일 열애사실을 인정한 소찬휘와 이정헌은 지난 가을께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신중한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소식이 전해지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이정헌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정헌은 지난 1998년 영화 단역으로 시작해 2000년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의 변사또 역으로 얼굴을 알렸고 2002년 ‘공공의 적’의 끈끈이 역, 2003년 ‘실미도’의 박 중사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외에도 ‘세븐 데이즈’, ‘용서는 없다’ 등 2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이정헌은 ‘공공의 적’ 출연 당시 개그맨 신동엽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공공의 적’ 홈페이지에는 “신동엽 닮은 사람 누구냐”는 질문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정헌 본인도 공식석상에서 “그런 얘기 종종 듣는다. 내가 봐도 신동엽과 닮았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소찬휘와 이정헌은 모두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을 염두에 두고 교제하고 있지만 약가 상견례 등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태다. 사진 = 열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談餘談] 티켓 다방과 하녀/윤창수 문화부 기자

    [女談餘談] 티켓 다방과 하녀/윤창수 문화부 기자

    40살의 한 남성 작가가 배에 2인승 외제 스포츠카를 싣고 제주도로 갔다. 다음 작품의 구상을 위해서였다. 하지만 아는 사람 하나 없고, 말 붙일 사람조차 없는 낯선 섬에서 너무너무 심심해졌다. 그는 ‘티켓다방’에 전화를 걸어 2000원짜리 커피 두 잔을 시켰다. 하지만 티켓 다방에서 온 여종업원이 방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두 사람은 말을 잃고 얼음처럼 굳어졌다. 영화 ‘너는 내 운명’에서 에이즈에 걸린 ‘다방 레지’로 나왔던 전도연을 기대했던 작가는 52세 할머니에 가까운 ‘다방 아가씨’의 출현에 그만 혼이 빠진 것. 주로 60, 70대 할아버지가 티켓을 끊는 것에 익숙했던 다방 여종업원 또한 40살의, 게다가 동안에다 머리가 짧아 30대 초반으로까지 보이는 ‘젊은 청년’이 출현하자 매우 놀랐다. 1986년 상영된 임권택 감독의 영화 ‘티켓’의 배경은 강원도 조그만 항구 도시였다. 도시지리를 전공하는 한 대학교수는 이처럼 도시와 시골을 구분하는 기준이 바로 티켓다방의 유무라고 했다. 인구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도시에는 티켓다방이 없다는 것이다. 제주도에서도 노년층이 사라진다면 티켓다방 역시 추억으로 남을지 모른다. 높은 인기를 끌고 막을 내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는 이제는 사라진 식모가 등장했다. 입주 가사 도우미라고 불리는 식모를 연기한 신세경은 주인집 아들과 손자 사이에 삼각관계를 이루며 ‘청순 글래머’로 한순간에 대한민국 남성들의 동경 대상이 됐다. 다음 달 개봉 예정인 전도연 주연의 영화 ‘하녀’의 포스터 속 광고문구는 ‘나 잘해요…뭐든지’다. 잠깐 공개된 동영상에 보통 결혼한 여배우는 시댁, 남편, 자식을 생각해 하지 않는다고 여겨지던 베드신도 있어 역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탄 여배우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김기영 감독의 영화 ‘하녀’(1960년)는 계급사회를 부수는 획기적인 걸작이었다. 사라져 가고 있기는 하나, 남성들의 무한한 욕구를 상징하는 티켓다방과 하녀는 형태를 달리한 채 여전히 ‘성업중’이다. 50년 만에 개작되는 ‘하녀’가 이번엔 어떻게 한국의 계급의식을 무너뜨릴지 기대가 크다. geo@seoul.co.kr
  • 박찬욱 감독, 한국인 최초 오스카상 주인공?

    박찬욱 감독, 한국인 최초 오스카상 주인공?

    한국인 감독 중에 최초로 아카데미 수상이 기대되는 인물은 누구일까. 국내 최대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아카데미 수상자 가브리엘 살바토레 감독처럼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수상이 기대되는 감독은 누굴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박쥐’의 박찬욱 감독이 1위로 뽑혔다.박찬욱 감독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 등 다수의 흥행작들을 선사한 한국 최고의 감독이다. 이미 국내 영화제에서 수 많은 상을 휩쓴 그는 57회 베를린 영화제 알프레드 바우어상, 62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실력을 입증 받으며 세계가 주목하는 감독으로 자리 잡았다.국내외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있는 박찬욱 감독은 47%의 지지를 얻어, 봉준호 감독을 제치고 이번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이는 다수의 해외 수상경력을 보유한 그가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수상을 기원하는 팬들의 염원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봉준호 감독 외에 거장 임권택 감독과 이창동 감독이 뒤를 이었다.올해 아카데미시상식에서는 후안 호세 캄파네야 감독의 ‘눈의 비밀’이 외국어영화상을 차지한 가운데, ‘지중해’로 1992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는 가브리엘 살바토레 감독의 영화 ‘애즈 갓 커맨즈’는 오는 4월 1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인을 위한 영화관은 있다

    노인을 위한 영화관은 있다

    지난 1월 개관 1주년을 맞은 실버영화관이 5일부터 두 달간 국내외 대작들을 선보인다. 이 기간 동안 상영되는 영화들 중에는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1959년 작 ‘벤허’, 최하원 감독의 1981년 작 ‘초대 받은 사람들’, 김기덕 감독의 2003년 작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등 국적과 시대를 아우르는 걸작들이 즐비하다.낙원상가 4층 허리우드 극장의 3개관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는 실버영화관은 만 57세 이상이면 관람료를 2000원만 받고 있다.(57세 이하는 8000원) 영화를 본 후 입장권을 극장 부근 식당과 이발소 등에 제시하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실버영화광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실버영화관은 지난해 1월 21일 문을 열어 1년간 6만3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다.실버영화관 운영을 맡고 있는 김은주 대표는 “자식이라는 희망마저 없어진 어르신들의 상처를 만져 줄 수 있는 영화를 고르다보니 이번 기획을 하게 됐다”고 이번 기획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 대표는 또한 “종교 색채가 짙은 영화들도 있지만 이런 대작들을 통해 어르신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면 만족스러울 것”이라고 덧붙였다.5일 ‘초대 받은 사람들’을 시작으로 12일부터는 ‘벤허’, 19일부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 1주일 간격으로 상영된다. 4월에는 ‘기적’(어빙 래퍼 감독, 1959년), 낮은데로 임하소서’(이장호 감독, 1982년), ‘만다라’(임권택 감독, 1982년), ‘저 높은 곳을 향하여’(임원식 감독, 1977년)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사진= 실버영화관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8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지난 2005년, 아들 형중이와 함께 폭발로 인한 화재 사고를 당하면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된 남수씨. 사고로 조막손이 되면서 더 이상 운전대를 잡을 수 없게 됐고, 몇 푼 안 되던 재산마저 모두 병원비와 수술비로 날려버렸다. 설상가상 사고 1년 만에 생활고를 견디다 못한 아내마저 떠나버렸는데….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의 이유정씨를 초대해 이주여성들의 쉼터인 지원센터의 역할과 기억에 남는 상담내용, 이주여성문제의 원인과 다문화가정의 문제점에 대해 들어본다. 또한 한국인으로 귀화해 이유정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그녀의 국제결혼기,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도 들어본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지훈 때문에 세경이 가슴앓이 하고 있는 것을 안 준혁은 지훈과 정음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자 괜히 심술이 나서 정음을 골탕 먹인다. 빌려준 돈을 받으러 갔던 보석은 담보로 중국에서 건너왔다는 금관을 하나 받아 온다. 재미삼아 금관을 한 번씩 써보는 순재네 가족들. 금관을 쓴 후 하나같이 이상한 변화를 겪게 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부산광역시에 동전이 콸콸 샘솟는 화단이 있다. 그리고 그 동전을 줍는 아이. 과연 이 동전들의 정체는? 악어부터 구렁이까지 모두 한 가족. 파충류와 사랑에 빠진 호주의 비키가족을 만나본다. 엄마 뱃속에서 28주 만에, 680g으로 태어난 아이. 또래보다 작은 키, 작은 체구지만 밝고 씩씩한 새미의 일상도 만나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미국 테네시주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애팔래치아 산맥의 일부를 이루는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국립공원. 체로키 인디언들이 살았던 이 산은 일 년 내내 안개에 둘러싸여 있는 탓에 ‘그레이트 스모키’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짙은 안개로 신비로운 풍경을 만들어내는 그레이트 스모키의 원시림과 초원을 소개한다. ●꿈꾸는 U(OBS 오후 6시55분) 이혼율 세계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작품 ‘저녁식사’를 만나본다. 묘한 분위기가 흐르는 한 이혼 가정의 저녁식사를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김지산 감독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제3회 임권택 청소년 영화제 연출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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