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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다회용 컵’ 창원·대전도 서비스… 전국 확산 기대

    ‘디지털 다회용 컵’ 창원·대전도 서비스… 전국 확산 기대

    부산 스타트업이 일회용컵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디지털 다회용 컵이 경남 창원과 대전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면서 전국 확산이 기대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그린업은 오는 30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E컵 서비스 플랫폼’을 시범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린업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내 카페에서 한 달간 시범운영을 하고 피드백을 받아 플랫폼을 보완할 예정이다. E컵은 카페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일 수 있도록 디자인된 다회용 컵이다. 소비자가 스마트폰 앱 ‘E컵’에서 보증금을 충전하고 컵 사용 개수를 선택하면 생성되는 QR코드를 리더기에 인식시키면 E컵에 음료가 담겨 제공된다. E컵 사용 매장 어디서나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고, 수거된 컵은 자활센터를 거쳐 세척된 뒤 다시 매장으로 보내져 재사용된다. E컵에 심어 둔 디지털 코드를 읽어 컵의 사용 횟수, 대여와 반납 현황 등을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컵은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소재로 제작됐다. 실시간 추적을 통해 200회까지 사용되면 그린업이 전문 업체로 보내 분쇄하고, 재생 플라스틱으로 100% 재활용한다. 그린업은 E컵 서비스 플랫폼을 부산 SOS(Solution in Our Society)랩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했다. 부산 SOS랩은 지역 주민이 사회 현안을 찾고 다양한 분야 관계자와 함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법을 찾도록 하는 사업이다. E컵은 부산 내 40여개 카페에서 사용되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경남 창원 카페 27곳에서 e돌돌이컵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부산과 창원에서 사용한 결과 일회용컵 사용량이 연간 8만 300개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그린업은 다른 다회용기로도 사업을 확대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역 자활센터의 일자리를 늘리는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으로 E컵 같은 다회용 컵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시범사업이 E컵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일회용품 제한’ 또 생긴 계도기간… 편의점 “재고 비닐봉지부터 소진”

    ‘일회용품 제한’ 또 생긴 계도기간… 편의점 “재고 비닐봉지부터 소진”

    “이제 비닐봉투는 안 팝니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편의점에선 직원과 손님 간 짧은 실랑이가 벌어졌다. 손님이 물건을 담아 갈 비닐봉투를 달라고 하자 직원이 일회용품 사용 제한 규정에 따라 판매할 수 없다고 한 것이다. 비닐봉투 요구에 직원이 난감한 표정을 짓자 결국 이 손님은 구매한 음료 등을 손에 쥔 채 편의점을 나섰다. 지난 24일부터 식당·카페·편의점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전면 금지됐지만 현장에서는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개정된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에 따라 편의점에서는 비닐봉투를 팔 수 없고, 식당에선 종이컵, 빨대, 젓는 막대 같은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다. 식당·카페·편의점에서는 일회용품을 먼저 제공하는 경우가 드물었지만, 소비자가 요구하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대응했다. 계도 기간 1년 동안 규칙을 어겨도 과태료(300만원 이하)가 부과되지 않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제도 시행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마포구 합정동의 한 편의점에서는 계산대 근처에 비닐봉투 판매 금지 관련 안내문을 부착하고, 손님의 불편을 덜기 위해 대신 종이봉투와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판매하고 있었다. 이 편의점 직원은 “이제는 비닐 대신 종이봉투를 안내하고 있는데, 주류처럼 무거운 물건을 담으면 봉투가 찢어질까 봐 걱정된다”고 했다. 일회용 비닐봉지를 여전히 판매하는 곳도 있었다. 이 편의점의 직원은 “올해까지 계도 기간이어서 이전까지 쓰던 일반 비닐봉지 재고를 먼저 소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일회용품 규제 확대 시행규칙을 개정하면서 시행 전 1년 가까이 예고 기간을 뒀다. 여기에 다시 계도 기간을 두면서 혼란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환경단체들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환경부는 지난 4월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단속 유예, 6월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유예, 10월 일회용컵 보증금제 지역 축소에 이어 이번에는 일회용품 규제 계도 기간까지 지정했다”며 “정부의 일회용품 규제 정책이 계속 후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환경부가 발표한 규제영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연도별 개인 텀블러와 다회용컵 사용 비율은 2018년 44.3%였지만 정부 단속 이후 2019년 93.9%로 급증한 바 있다. 신우용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비율은 코로나19 이후 단속이 유예되면서 2020년 46.6%로 뚝 떨어졌다”며 “일회용품 사용은 업체 자율에 맡기기보다 정부가 규제하고 단속할수록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강조했다.
  •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여전…전북환경단체 “확실한 규제 필요”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여전…전북환경단체 “확실한 규제 필요”

    매장 내 일회용 잔 사용금지 규정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5일 전북환경운동연합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공개한 ‘매장 내 컵 사용 현황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실내에서 음료를 마실 때 일회용컵을 주는 전북지역 매장이 전체 27.4%(30곳)에 달했다. 플라스틱 빨대를 주는 경우는 55.9%로 절반이 넘었다. 단체 관계자는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연간 56개의 일회용 컵을 쓰고 있다”며 “매장 내 일회용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에 대한 규제가 사실상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이상 자율적 참여로는 답이 없는 상황에서 일회용품 금지를 계도기간 없이 원안대로 시행해야 한다”며 “전북도에서도 확실한 규제 실행 계획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40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이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21일까지 3주간 도내 102개 매장을 대상으로 했다.
  • 광진구, 일회용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 돌입

    광진구, 일회용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 돌입

    서울 광진구가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앞장서기 위해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청사 내 업무 공간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제한하고 개인 텀블러와 다회용 컵을 사용하게 된다. 앞서 구는 ‘다회용 컵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번달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 동참 캠페인’을 펼친다. 다회용 컵 공유 시스템은 다회용 컵 공유 카페인 ‘제로카페’에서 컵 보증금 1000원을 테이크아웃 음료값과 함께 지불하고, 사용한 다회용 컵을 청사 내 무인 회수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현금 또는 포인트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통행량이 많은 민원복지동 1층에 다회용 컵 무인 반납기를 설치해 직원들과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는 일회용품에 대한 인식 전환과 감량 성과를 얻기 위해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앞장서고자 마련했다”라며, “환경문제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된 만큼 1회용품 사용규제의 중요성을 구민과 함께 공감하고 실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보호엔 공감하나… “준비 안된 일회용컵 보증금제 영세상인들의 희생 강요마라”

    환경보호엔 공감하나… “준비 안된 일회용컵 보증금제 영세상인들의 희생 강요마라”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새달 2일부터 제주도와 세종시에서 우선 시행하는 가운데 도내 영세 프랜차이즈 상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제주프랜차이즈점주협의회는 1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의 일방적인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행에 대해 “근본적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려는 제도의 취지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아니나 본 제도가 보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이뤄지기를 바라며 보증금제 대상 점주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환경부는 당초 6월 전국 시행 예정이던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의 시행을 12월 2일로 연기했으나 그마저도 준비 부족으로 일부 지역인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시에서 시범 실시하기로 발표했다. 카페 등에서 음료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할 때 1회용 컵에 일정 금액의 자원순환보증금 300원을 부과하고, 소비자가 사용한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그대로 돌려주는 제도다. 이 협의회는 “2020년 법 개정후 2년 반, 시행이 연기된 후 약 5개월이 지난 지금 환경부는 기존의 계획에서 크게 나아지지도 않않은 시행안을 추진하며 제대로 된 준비도 없이 그저 제주도와 세종시를 선도지역으로 선정하여 열악한 영세 프랜차이즈 점주들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환경부는 아직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아 보증금 결제와 반환, 보증금 반환을 위한 스티커 구입·부착, 보증금의 납부 및 스티커 제작비용과 처리를 위한 비용, 사용한 컵의 수거 보관 및 회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전체의 10%에 불과한 일선 매장에 모두 떠넘기고 있는 실정”이라며 “바코드 스티커의 형태를 고집해 일선 매장에서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스티커를 붙이고 바쁜 시간대에도 손님과 반환 컵의 세척상태로 실랑이를 해야하며 보증금 반환을 위한 바코드 태그를 일일이 해야 하는 등 부담을 떠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증금 반납과 일회용컵 수거, 보관 및 회수의 부담을 매장에만 전가시킬 것이 아니라 클린하우스 및 재활용 수거 시설 등 사람들의 접근이 용이한 곳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모두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며 “본 정책을 시행하기에 앞서 점주들에 대한 인력 투입, 위생문제 등 경제적 손실에 대한 보전 계획을 먼저 투명하게 밝히라”고 지적했다. 단순히 보증금을 수단으로 재활용을 강제할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인식변화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일회용 컵의 소재를 통일해 어디서나 일회용컵 분리배출 시 재활용이 용이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단체는 “소비자와 판매자에게 보증금 및 재활용 관련 비용을 전가하지 말고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EPR)에 의거 회수 및 재활용에 관한 비용을 컵 생산시 부과하고 컵 반납·회수를 일반 쓰레기 수거 장소에서 시행해 5%에 불과한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재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당초 환경부는 전국 3만 8000개 매장에서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를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현장설명회 등을 거치면서 세종·제주 권역의 일부 매장에 한정해 시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환경부는 제주와 세종에서 보증금 제도를 시행한 후 효율성을 살펴본 뒤 전국으로 확대·발전시켜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도의 대상은 전국에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갖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한정했으며 그 결과로 제주도의 경우 3300개가 넘는 커피 전문점 중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의 대상 매장은 그 12%인 400여개 매장으로 결정됐다. 이마저도 각각의 다양한 방법(다회용컵 도입, 캔시머 도입, 배달시 음료 제외) 등으로 몇몇 브랜들이 빠져나가 대상매장은 약 340여개, 전체의 10% 남짓한 매장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한편 2040 플라스틱 제로 섬을 추진하는 도는 민관 협력으로 1회용 컵 없는 청정제주 시범사업을 2021년 7월부터 펼쳐 스타벅스 25개소 매장과 공공기관 입점 카페 6개소, 제주공항 등 33개소에 1회용컵 없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컵 반납률이 46%였는데 반해 올해 6월 반납률은 70%로 껑충 뛰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다회용컵 사용시스템 구축사업 실효성 문제점 지적

    이영실 서울시의원, 다회용컵 사용시스템 구축사업 실효성 문제점 지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2일 기후환경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31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실효성 없는 다회용컵 사용시스템 구축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다회용컵 사용을 독려하는 정책은 위장 친환경 정책의 전형적인 예”라고 비판했다. 서울시는 다회용컵을 적극 사용해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줄이는 것을 취지로, 2021년 11월부터 3개월간 ‘다회용컵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올해 본사업이 ‘다회용컵 사용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시행됐지만, 당초 800대 설치 목표치에 못 미치는 63대만 설치됐고, 참여매장 역시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지지 않는 등 제로웨이스트 사업의 취지가 무색하게 무인회수기만 설치됐다. 다회용컵 역시 비스페놀A 성분은 없지만 플라스틱 함량이 더 많은 플라스틱으로 일회용컵 대비 3.18배의 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인회수기 제작과 다회용컵의 수집·운반·세척·건조·운반 과정에서도 온실가스가 발생한다. 이 의원은 “다회용컵 시범사업 시행 후 다회용컵의 사용빈도와 회수율에 대한 명확한 분석 없이 성급하게 본사업이 시행됐다. 일회용컵 사용시 발생하는 온실가스양과 플라스틱인 다회용컵의 사용빈도 등에 대한 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분석이 이뤄져야 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지금이라도 사업 방향을 선회해 친환경 용기를 사용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등의 착한 친환경 정책으로 변경해야 한다. 기후환경본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 제주, 오는 24일부터 일회용컵 식당·카페서 사용 금지

    제주, 오는 24일부터 일회용컵 식당·카페서 사용 금지

    새달 24일부터 식당·카페 등 식품접객업소 매장내에서 일회용 종이컵과 빨대 등 사용이 금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24일부터 식당·카페 등의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거나 무상제공을 금지한다고 31일 밝혔다. 2030 쓰레기 걱정없는 제주, 2040 플라스틱 제로섬을 추진하고 있는 도는 이미 식품접객업소 내 일회용품 사용을 규제하고 있다. 종전엔 18개 품목에서 일회용 종이컵, 일회용 빨대, 젓는 막대, 일회용 우산비닐 등 4개 품목이 포함됐다. 종전엔 일회용 컵, 접시, 용기, 수저, 포크, 나이프, 일회용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1회용 비닐식탁보, 일회용 봉투, 쇼핑백, 일회용 면도기, 칫솔, 치약, 샴푸, 린스, 일회용 응원용품, 일회용 광고선전물 등이었다. 집단 급식소나 식품접객업의 경우, 포장·배달 등 테이크아웃 시에는 일회용품 사용이 허용된다. 매장 내에서 음식을 먹을 때 일회용품이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장례식장 내 식품접객업 중 조리시설과 세척시설을 모두 갖춘 경우도 일회용품의 사용이 제한된다. 비닐봉투 사용금지는 현재 대형마트 중심으로 적용됐지만, 앞으로 편의점을 포함해 종합소매업 및 제과점까지 규제가 확대된다. 다만, 면적 33㎡ 이하 매장은 제외한다. 대규모 점포에서 일회용 우산 비닐 사용이 금지되며, 체육시설에서는 막대풍선이나 비닐방석 등 합성수지 재질 응원 용품 제공 및 사용도이 제한된다. 일회용품 사용규제 위반 시엔 업소의 규모와 위반 정도에 따라 5만원에서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일회용품 규제 대상 업체에 매장 내 종이빨대를 도입하고 포크나 나이프는 다회용으로, 비닐봉투는 종이 소재로 대체해 주기 바란다”고 권유했다. 한편 도는 지난 7~9월 휴가철 관광객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 늘어났으나 하루 평균 생활쓰레기 발생량 6% 줄어들었다. 제주에서 올 7~9월 배출된 생활폐기물은 하루 평균 1175.3톤(잠정치)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재활용쓰레기가 774.4톤(65.9%)으로 가장 많고 이어 소각쓰레기 370.6톤(31.5%), 매립쓰레기 30.3톤(2.6%) 순이었다. 이는 2021년 7~9월 일평균 발생량 1254.7톤(잠정치) 대비 79.4톤(6%) 감소한 것이다. 재활용 쓰레기는 2021년 844.6톤보다 70.2톤 감소, 소각쓰레기는 2021년 375.1톤보다 4.5톤이 줄었으며, 매립쓰레기는 2021년 34.9톤보다 4.6톤이 경감됐다. 반면, 2022년 7~8월 관광객을 포함한 제주 인구의 평균 수를 추산하면 85만 8195명으로 전년 동기 83만 4701명 대비 2만 3494명(2.8%↑) 증가했다.
  •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 명문화하라”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 명문화하라”

    1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는 5000여개에 달하는 일회용컵 쓰레기가 산처럼 쌓였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을 촉구하는 시민 700여명이 전국 길거리에서 주운 1만 990여개 중 일부를 보낸 것이다. 시민들은 환경부와 프랜차이즈 기업,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 모양을 한 탈을 쓰고 정책 후퇴를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들은 일회용컵을 양손에 가득 들고 “환경은 무슨, 일단 대기업이 살아야지”, “일회용컵으로 돈 벌어야지, 쓰레기는 알아서 해”라고 적힌 종이 박스를 흔들었다. 서울환경연합 등 80여개 단체로 구성된 시민모임 ‘컵가디언즈’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의 악의적 직무유기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일방적으로 연기되고 대폭 축소됐다”면서 “대기업을 위해 정부가 환경 파괴에 앞장서는 게 아니냐”고 비판했다. 환경부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일회용컵에 음료를 사면 보증금 300원을 내고, 반납하면 돌려받는 제도를 지난 6월부터 전국에서 시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오는 12월로 한 차례 연기했다가 결국 제주와 세종에서만 시행하기로 했다. 컵가디언즈는 자원재활용법을 개정해 전국 시행 일정을 명문화하고, 공공장소에 일회용컵 무인 회수기를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대통령실로 반환된 수천개 일회용컵…“보증금제 무력화한 윤 정부”

    대통령실로 반환된 수천개 일회용컵…“보증금제 무력화한 윤 정부”

    1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는 5000여개에 달하는 일회용컵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 있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을 촉구하는 시민 700여명이 전국 길거리에서 주운 1만 990여개 중 일부를 보낸 것이다. 시민들은 환경부와 프랜차이즈,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 모양을 한 탈을 쓰고 정책 후퇴를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들은 일회용컵을 양손에 가득 들고 “환경은 무슨, 일단 대기업이 살아야지”, “일회용컵으로 돈 벌어야지, 쓰레기는 알아서 해”라고 적힌 종이 박스를 흔들었다. 서울환경연합 등 80여개 단체로 구성된 시민모임 ‘컵가디언즈’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의 악의적 직무유기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일방적으로 연기되고 대폭 축소됐다”면서 “대기업을 위해 정부가 환경 파괴에 앞장서는 게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대통령실에 시민 1만 194명의 서명을 전달했다. 환경부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일회용컵에 음료를 구매할 경우 보증금 300원을 내고, 반납하면 돌려받는 제도를 지난 6월부터 전국에서 시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오는 12월로 한 차례 연기했다가 결국 제주와 세종에서만 시행하기로 했다. 이 단체는 정부가 섣불리 계획을 변경해 수거 업체나 소상공인도 피해를 입고 일회용컵 쓰레기를 줄이는 것 또한 어려워졌다고 비판했다. 박준홍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장은 “보증금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올 1월부터 전주의 카페 사장을 일일이 설득해서 수거 사업을 시범 운영했다”면서 “부지를 대여하고 차량과 인력을 보강하는 등 1억 5000만원을 투자했는데 제주와 세종에서만 시행한다니 울분이 터져나온다”고 토로했다. 다회용기 대여업체 트래쉬버스터즈를 운영하는 곽재원 대표는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대비해 다회용컵 보증금제도를 준비하던 여러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취소를 통보했다”면서 “한 프랜차이즈에서만 1년에 일회용컵 2억 4000개를 줄일 수 있었는데 환경부의 안이한 대처로 시기를 놓쳤다”고 주장했다. 컵가디언즈 관계자는 “자원재활용법을 개정해 전국 시행 일정을 명문화해야 한다”면서 “공공장소에 무인 회수기를 설치하고 미반환 보증금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아닌 가맹점주와 소상공인 지원에 사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국화와 치즈의 하모니’ 임실N치즈축제, 3년 만에 돌아왔다

    ‘국화와 치즈의 하모니’ 임실N치즈축제, 3년 만에 돌아왔다

    ‘천만송이 국화와 치즈의 하모니’ 전북 ‘임실N치즈축제’가 3년 만에 돌아왔다. 임실군은 6일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임실N치즈축제를 7일부터 10일까지 3년 만에 정상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즐겨요~ 치즈축제! 걸어요~ 국화꽃길!’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는 임실읍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등 임실읍 일원에서 펼쳐진다. 치즈를 테마로 한 76개의 흥겨운 프로그램과 임실 치즈 제품 10% 할인 등 즐길 거리와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하다. 치즈테마파크를 형형색색의 국화로 장식해 환상적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송가인 등 국내 대표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 국가대표 쌀피자 밀키트 쿠킹클래스, 임실N치즈 에끌로 퍼레이드, 전국 어린이 가족 밈챌린지, 임실N치즈페어 등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임실군은 이번 축제 기간에 임실의 기술력으로 만든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자연치즈를 관광객에게 선보여 임실N치즈 브랜드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임실N치즈페어는 시계탑광장에서 매일 펼쳐진다. 야외 레스토랑, 치즈 시식 부스, 치즈 도시락 판매, 치즈 이야기, 다양한 치즈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치즈마을에서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치즈팡팡(에어바운스 놀이랜드)과 매직쇼,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이 펼쳐친다. 축제 기간 피치빵빵 25인승 래핑차량을 운영해 치즈마을과 치즈테마파크를 오가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임실N치즈축제는 친환경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가장 많이 배출되는 쓰레기인 피자 박스와 플라스틱 일회용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은 테마파크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워 가는 프로그램이다. 특설무대에서는 관광객들이 질 좋고 맛 좋은 임실N치즈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임실N치즈경매가 열린다. 임실군은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임실읍 내에 임시주차장도 마련했다.
  • 국화와 치즈의 하모니 임실N치즈축제

    국화와 치즈의 하모니 임실N치즈축제

    ‘천만송이 국화와 치즈의 하모니’ 전북 ‘임실N치즈축제’가 3년만에 돌아왔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임실N치즈축제가 7일부터 10일까지 3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올해 슬로건은 ‘즐겨요~ 치즈축제! 걸어요~ 국화꽃길!’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는 임실읍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등 임실읍 일원에서 펼쳐진다.치즈를 테마로 한 76개의 흥겨운 프로그램과 임실 치즈 제품 10% 할인 등 즐길거리와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하다. 치즈테마파크를 형형색색의 국화로 장식해 환상적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송가인 등 국내 대표 트롯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국가대표 쌀피자 밀키트 쿠킹클래스, 임실N치즈 에끌로 퍼레이드, 전국 어린이 가족 밈챌린지, 임실N치즈페어 등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임실군은 이번 축제기간에 임실의 기술력으로 만든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자연치즈를 관광객에게 선보여 임실N치즈 브랜드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임실N치즈페어는 시계탑광장에서 매일 펼쳐진다. 야외레스토랑, 치즈시식부스, 치즈도시락 판매, 치즈이야기, 다양한 치즈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치즈마을에서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치즈팡팡(에어바운스 놀이랜드)과 매직쇼,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이 펼쳐친다. 축제기간 동안 피치빵빵 25인승 랩핑차량을 운영해 치즈마을과 치즈테마파크를 오가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임실N치즈축제는 친환경축제로의 도약하기 위해 업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가장 많이 배출되는 쓰레기인 피자박스와 플라스틱 일회용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은 테마파크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워가는 프로그램이다. 특설무대에서는 관광객들에게 질 좋고 맛 좋은 임실N치즈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임실N치즈경매가 열린다. 임실군은 전국적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임실읍내에 임시주차장도 마련했다.
  • 일회용품도 ‘다시’ 쓰면 친환경품[장동석의 뉴스 품은 책]

    일회용품도 ‘다시’ 쓰면 친환경품[장동석의 뉴스 품은 책]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회용컵 사용량이 급증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 업체의 일회용컵 사용량은 10억 230여만개였다. 하지만 지난 5년 동안 이들 업체에서 회수된 일회용컵은 판매된 전체 컵 수의 27.5%에 불과했다. 저조한 회수율은 일회용컵이 대개 테이크아웃용으로 사용되기 때문이지만 이후 제대로 재활용이 되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는 점에서 경각심을 가져야 할 대목이다. 스스로를 호모 ‘쓰레기쿠스’라고 지칭하는 고금숙의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는 환경운동가로 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선 그의 활동을 재기발랄하게 그려 낸 에세이다. 정해진 날 재활용품을 열심히 분리 배출한 당신, 마음만은 뿌듯할 거다. 하지만 모르는 사실 하나가 있다. 그렇게 열심히 분리 배출한 많은 재활용 쓰레기의 상당량이 소각장과 매립지로 보내졌고, 일부는 중국으로 수출되기도 했다. 그 중국도 이제는 고체 폐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서도 ‘이대로 계속 쓰고 버려도 될까’라는 의문을 갖게 됐고, 환경단체에서 유해물질 담당 활동가로 일하던 경험을 살려 ‘쓰레기 덕후’로 거듭나기로 결심한다. 저자는 환경운동에 재미를 더했다. 대형마트로 무작정 밀고 들어가 구매한 물품의 포장재를 돌려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한편으로는 ‘느슨한 연결망’을 조직해 일상에서의 플라스틱 사용이 왜 문제인지, 무엇을 덜어 내야 하는지를 알리기 위해 애썼다. 최근 다회용품 사용이 늘었지만 제대로 사용되는 경우는 드물다. 일각에서는 “다회용품을 생산하고 세척, 관리하는 데 쓰는 에너지를 생각하면 오히려 일회용이 더 친환경적인 거 아닐까”라고 문제 제기를 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다회용품이 무조건 일회용품보다 친환경적”이라면서 다음과 같은 문장을 이어 간다. “단 다회용의 정의에 맞게 재사용해야 그렇다. 일회용품일지라도 여러 번 쓰면 환경에 도움이 된다. 한 번 쓰고 버리는 못된 습관 대신 일회용품도 여러 번 쓰는 자세로 물건을 아끼며 쓰고 또 쓰자.”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잘하자고 하면 대개는 무거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하지만 저자는 그것마저 앞서 언급한 느슨한 연결망을 통해 재미있게 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기본, 버려진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주워 해당 매장에 돌려주는 ‘플라스틱 컵 어택’ 같은, 세상에 벌써 존재하지만 사람들의 흥미를 돋울 만한 포인트를 발견해 소셜미디어에 집중적으로 발신한다.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대여하는 ‘알맹@망원시장’ 등 관심사를 바꿔 가며 젊은 세대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 낸 대목도 이채롭다. 책 제목처럼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 일회용컵 등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도 삶의 한 미덕이 될 수 있겠다. 출판도시문화재단 사무처장
  • 코로나19 거치며 복귀한 카페 1회용컵 어쩌나…11월 전면금지 실효성은?

    코로나19 거치며 복귀한 카페 1회용컵 어쩌나…11월 전면금지 실효성은?

    “퇴근 후 추가업무를 해야 할 때 집 앞 프랜차이즈 카페를 자주 이용하는데 한 번도 다회용컵으로 받은 적이 없어요. 매장 이용하는데도 항상 1회용컵 주던데요.” 서울 서초구에 사는 남모씨는 서울 시내 카페에서 1회용컵에 음료를 주는 카페를 여럿 경험했다고 했다. 정부가 지난 4월부터 다시 매장 내 1회용컵 사용 금지 규제를 다시 시행했음에도 여전히 지키지 않는 업체가 많은 것이다. 이런 까닭에 오는 11월 24일부터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제한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지만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매장 내 1회용컵 사용 금지는 급증하는 생활쓰레기 저감을 목적으로 2018년 8월 처음 시작됐다. 이후 2020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시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허용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각종 1회용기 사용 급증으로 폐기물 문제가 심각한 현안으로 떠오르자 다시 규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환경부는 지난 4월부터 다시 매당 재 일회용컵 사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다만 규제를 적용하지만 위반 사항이 적발돼도 최대 200만원으로 정해져 있는 과태료 처분은 내리지 않는 유예 기간을 적용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환경운동연합은 최근 한달 간(8월 4일~9월 4일) 1회용컵 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매장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1회용품을 제공받은 경우가 384건이었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 특히 제보된 카페들 업종을 살펴보면 개인 카페가 55.2%, 프랜차이즈 카페가 44.8%로 나타났다. 내부적 1회용품 사용금지 대응 매뉴얼이 따로 마련돼 있는 프랜차이즈에서 조차 이를 어긴 사례가 많다는 것은 프랜차이즈 본사부터 문제의식이 없으며 결국 이 법이 실효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 환경운동연합의 지적이다. 환경운동연합은 “대형 프랜차이즈에서 조차 1회용컵 규제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은데 11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매장 내 1회용품 금지 정책을 정부가 제대로 시행될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 “일회용컵 1000만개 줄이자”… 서울 청년 200명의 야심 찬 캠페인

    “일회용컵 1000만개 줄이자”… 서울 청년 200명의 야심 찬 캠페인

    서울시가 급증하는 일회용품 쓰레기의 제로(Zero)화를 위해 ‘일회용컵 1000만개 줄이기’를 목표로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서울광장에서 제로웨이스트 서울 만들기에 동참한 청년 200명으로 구성된 ‘제로서울 프렌즈’ 출범식과 ‘제로서울 체험관’ 개관식을 열었다. 제로서울 프렌즈는 3개월간 서울시 주최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고 일회용품 줄이기를 적극 실천한다. 서울광장에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만든 공간인 제로서울 체험관도 마련됐다. 연말까지 운영되는 체험관에서는 제로카페·제로마켓 현황 등을 알아볼 수 있고, 외부 전광판에서는 일회용컵 누적 감소 실적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다회용컵 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해 총 32만 5000개의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는 효과를 냈다. 다회용컵 반납률도 80%에 달했다. 올해는 서울시청 인근뿐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거나 카페가 밀집된 지역 20군데를 거점으로 선정해 다회용컵 무인반납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거점 지역으로는 강남·신사·서울대입구·신촌·명동·영등포·여의도 등이 선정됐다. 특히 거점 지역의 인근 대학이나 지하철 역사에도 무인반납기를 설치할 방침이다.
  • 15개동 골목 쓸며 민원 줍는 ‘광진 상머슴’[현장 행정]

    15개동 골목 쓸며 민원 줍는 ‘광진 상머슴’[현장 행정]

    “여기도 치울 게 많네.” 지난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맛의 거리’. 빗자루를 든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이마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혔다. 김 구청장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야외공연장인 청춘뜨락을 시작으로 맛의 거리 구간 약 600m를 이동하며 골목을 쓸었다. 또 자원봉사자 등 주민들과 함께 거리의 묵은 쓰레기들을 정리했다. 건대 맛의 거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타격을 입었다가 최근 들어 점점 활기를 찾고 있다. 하지만 담배꽁초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날 찾은 거리 모퉁이에는 취객들이 버리고 간 일회용컵과 음료수 캔 등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특히 청춘뜨락에는 담배꽁초와 술병 등이 널브러져 있었다. 김 구청장은 담배꽁초를 일일이 줍고 꼼꼼하게 청소를 했다. 이날 골목 청소에는 새마을지도자, 자원봉사캠프,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건대입구 맛의 거리 상가번영회 등 화양동 주민 40여명이 참여했다. 선선한 아침 날씨였지만 김 구청장이 청소를 마칠 즈음에는 땀방울이 안경을 타고 흘러내릴 만큼 적극적으로 청소에 임했다. 청소를 하는 동안 주민과의 대화도 이어졌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상가 경영이 힘들었다는 화양동 주민에게 지원 가능한 사업들을 설명했다.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도 약속했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쓸며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2주에 한 번씩 구에 있는 15개 동을 돌며 ‘주민과 함께하는 골목청소’를 진행한다. 청소 구간은 먹자골목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번화가와 무단투기가 빈번한 곳, 상습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이에 따라 자양4동 조양시장 골목, 능마루 맛의 거리 일대, 군자동 먹자골목 주변, 중곡제일시장 주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주민과 함께하는 골목청소’는 김 구청장이 내세운 ‘광진구 상머슴’ 행정과도 맞닿아 있다. 김 구청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는 의미로 ‘광진구 상머슴’을 자처하고 있다. 이날 골목청소 현장에도 ‘주민과 함께 민생 속으로, 현장 속으로’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김 구청장은 “구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골목을 누비며 쾌적한 광진을 만들고, 현장의 소리를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일회용 컵 없는’ 청정 우도 프로젝트 첫발

    ‘일회용 컵 없는’ 청정 우도 프로젝트 첫발

    “그동안 하루에 80ℓ짜리 쓰레기봉투가 두 개씩 나왔었는데 다회용컵 반납기를 설치한 뒤부터 깨끗해졌어요. 조금 불편할지 모르지만 일회용컵 없는 청정 우도를 만드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좋겠어요.” 지난 18일 ‘섬 속의 섬’ 우도에서 청정 우도를 위한 프로젝트인 ‘유두! 우도’(U-do UDO) 실천 캠페인이 첫발을 뗐다. 카페 주인 김찬희(55)씨는 우도면사무소에서 이 프로젝트 영상을 보고 적극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도 주민은 942가구 1722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방문객은 해마다 100만명을 웃돌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7년 201만명, 2018년 160만, 2019년 183만명에 이어 2020년 109만, 2021년 106만명으로 다소 줄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방문객이 늘면서 상권도 커졌다. 2012년 음식점이 20곳도 안 됐지만 현재는 카페만 80곳, 음식점은 100곳에 이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재활용 폐기물은 2020년 133t에 이어 2021년 121t, 올해 8월 14일 기준 96t에 이른다. 국내 최초 관광 분야 자원순환 모델이 ‘제주도의 축소판’ 우도에서 시작된 것도 폭증하는 쓰레기 때문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우도면 주민자치위원회, SK텔레콤, 행복커넥트가 지난 17일 관광 분야 자원순환 모델 구축을 위한 ‘청정 우도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우도항에서 가진 청정 우도를 위한 실천 서약식은 ‘일회용 컵 없는 청정 우도’를 만들겠다는 약속이었다. 강봉석 제주관광공사 관광산업혁신그룹장은 “아직 다회용컵 반납기가 설치된 카페는 9곳에 불과하지만 캠페인 동참에 매우 적극적”이라면서 “쓰레기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이 나온다면 더 의미가 깊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캠페인은 남태평양의 작은 섬 팔라우 환경보호 서약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여권에 찍힌 팔라우 서약에 사인해야 입국이 허용되는데,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공유해 유명해졌다. 강 그룹장은 “발자국 외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겠다는 서약이 우도에서도 실천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 에코제주 프로젝트 동행 제주… 1년간 한라산 높이 194배의 일회용컵 절약

    에코제주 프로젝트 동행 제주… 1년간 한라산 높이 194배의 일회용컵 절약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는 ‘에코제주 프로젝트’에 제주도가 동행한 결과 1년 동안 무려 한라산 높이의 194배에 이르는 1회용 컵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년동안 다회용 컵 사용으로 절약한 1회용 컵은 270만개에 달하며 이는 높이 14㎝인 1회용 컵을 270만개 쌓으면 해발 1947m인 한라산 높이의 194배에 이른다고 27일 밝혔다. 다회용컵을 사용하지만 ‘에코제주 프로젝트’에는 동행하지 않은 업체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1회용 컵을 절약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코제주 프로젝트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도내 카페에서 많이 사용되는 1회용 컵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다회용 컵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도는 1회용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는 에코제주 프로젝트에 ‘아이 갓 에브리싱’(I got everything)도청카페와 도청 제2청사 내에 다회용 컵 무인 반납기를 설치했다. 카페 고객은 보증금 1000원을 내고 다회용 컵을 이용한 뒤 무인 반납기에 반납하면 컵은 회수되며, 보증금은 즉시 현금이나 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시스템이다. 회수된 다회용 컵은 전용 세척장에서 7단계 공정을 거쳐 세척 한 후 다시 매장에 공급된다. 앞서 도는 지난해 6월 2일 환경부, 한국공항공사, 스타벅스, SK텔레콤, CJ대한통운, 행복커넥트와 함께 에코제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도내 스타벅스 4개 매장에서 다회용 컵 사용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12월부터는 도내 스타벅스 전 매장(23개소)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번 도 청사 카페(I got everything)가 동참하면서 현재 도내 29곳으로 늘었다. 도는 다회용 컵 사용 확산과 이용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올해 제주도청(2대), 제주시청(1대), 제주대학교(2대)에 총 5대의 다회용 컵 반납기를 추가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 총 32대 반납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다회용 컵 반납률은 약 70%로 집계된다. 도 관계자는 “도는 에코제주 프로젝트에 더 많은 카페들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8월 중순부터는 1회용 컵 없는 청정 우도를 만들기 위해 우도 내 카페에 다회용 컵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전국적으로 연 80억개의 1회용컵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MZ세대 300명, 직접 만든 환경정책 서울시에 제안

    MZ세대 300명, 직접 만든 환경정책 서울시에 제안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26일 300명의 MZ세대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환경 의제를 제안하는 ‘서울, 청년이 그린다’ 컨퍼런스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년 300명은 지난달 25일부터 서울의 기후·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10개 팀을 구성해 5개 분야의 환경 문제에 대해 한 달간 숙의 과정을 거쳤고, 서울시에 제안할 의제를 도출했다. 기후·에너지 분야에서는 녹색교통수단 간 환승 편의 방안을 제안했고 생태 분야의 팀은 폐교 부지의 운동장과 교실, 시청각실 등 다양한 공간을 녹지로 조성하자는 제안을 했다. 제로웨이스트 분야에서는 매달 10일을 일회용컵 없는 날로 지정하는 등 다회용 컵에 대한 시민 행동 변화와 인식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건강 분야의 팀은 폭염 대응을 위한 옥상·지붕 녹화와 한파 대응을 위한 노숙인 쉼터 버스 운영 방안 등을 제시했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의 환경을 위해 주말도 반납하면서 한 달간 열의를 다해 의견을 모아준 청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서울시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해준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텀블러 세척해서 담아주세요” 당당한 설거지 요구 괜찮은가요?[이슈픽]

    “텀블러 세척해서 담아주세요” 당당한 설거지 요구 괜찮은가요?[이슈픽]

    “음료를 담아달라는 텀블러에 정체불명의 흰 거품이 가득한 액체가 담겨있었다.” 최근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자제하며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 가운데, 씻지 않은 텀블러를 직원에게 세척해달라고 요구하는 일부 손님들로 인해 고충을 겪는 사례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페에 텀블러 가져올 때 왜 안 씻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동네에서 작게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A씨는 “텀블러를 가져오는 대부분의 손님이 전에 있던 내용물을 안 버리고 씻지 않은 채 가져 온다”면서 “오늘도 어떤 손님이 안에 헹구고 커피를 담아달라 해서 열어봤더니 얼마나 오래됐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부패한 정체불명의 액체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도 어떤 분이 오셔서 안에 헹구고 커피를 담아달라 해서 텀블러를 열었더니 얼마나 오래됐는지 정체불명의 흰 거품이 가득한 음료가 담겨있었다”고 했다. A씨는 손님의 텀블러를 세척 후 음료를 새로 담아줬다. 그랬더니 손님은 “안에 요거트 있었는데 잘 닦은 거 맞냐”며 재차 확인을 했다고. 이런 손님들 때문에 고충이 크다는 A씨는 “제발 오기 전에 텀블러 좀 닦고 오세요”라고 호소했다. “소독해 달라”는 손님도 있어…고충 봇물 해당 글에는 다른 카페 사장과 아르바이트생들의 비슷한 경험담이 댓글로 이어졌다. 카페에서 일하는 B씨는 휘핑크림에 곰팡이 핀 것도 받아봤다며 고객에게 “이건 물로만 헹궈드려서 안 될 것 같다”고 하니 고객은 세제 설거지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B씨가 이를 거절하고 일회용 컵에 드린 후 텀블러 할인은 안 된다고 했더니 그 고객이 나중에 항의글을 올려 어이가 없었다고. 또 다른 카페 알바생 C씨도 “진짜 저런 사람 너무 많음. 거짓말 안 하고 텀블러 고객 10명 중 2~3명은 안에 들어있는 음료 비워서 씻어달라고 함. 심지어는 뜨거운 물로 소독까지 해달라는 사람도 있음”이라며 경험담을 공유했다. 스타벅스에 자주 간다는 고객 D씨는 “저는 스타벅스에 자주 가는데 가만 보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당연시하게 ‘안에 내용물은 버려주시고 씻어주세요’라고 요구한다”면서 “부탁할 거면 좀 미안한 티라도 내든지 다들 너무 당당하다”고 씁쓸해 했다. 일부 카페에서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세척 안 된 텀블러 및 음료가 담긴 채 오래 방치된 텀블러는 세균번식의 위험성이 있어 받지 않으며 일회용 컵에 담아 드린다’고 안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오는 12월 2일부터 일회용 컵 보증금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이러한 사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카페 등에서 음료를 일회용컵에 받으려면 음료값과 함께 보증금을 결제하도록 하고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지난 6월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식음료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부담을 오롯이 진다고 주장하며 반발해 12월 2일로 시행이 연기된 바 있다.
  • 수도권매립지에 매립한 서울시 폐기물, 작년보다 절반 줄었다

    수도권매립지에 매립한 서울시 폐기물, 작년보다 절반 줄었다

     5t 이상 대형건설폐기물 반입 금지 효과 서울시 “쓰레기 감축 각종 정책도 한몫” 서울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수도권매립지에 매립된 서울시 폐기물 양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반으로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매립지 내 서울시 폐기물 매립량은 지난 1~4월 13만 5824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만 5780t)보다 47% 감소했다. 특히 건설폐기물 매립량이 82%(13만 3768t→2만 4064t) 줄었다고 전했다. 건설폐기물은 수도권매립지로 가는 서울시 폐기물의 약 50%를 차지한다. 건설폐기물 매립량이 급감한 건 지난 1월부터 5t 이상 대형건설폐기물의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금지된 데 따른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는 생활폐기물 매립량도 지난 1~4월 9만 5934t으로, 작년 동기(10만 4935t) 대비 8.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생활폐기물 소각량(23만 9112t)도 전년 동기(24만 7625t) 대비 3.4% 줄었다. 생활폐기물은 재활용, 소각, 매립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처리된다. 재활용을 우선으로 하고, 재활용이 어려우면 자원회수시설에서 소각한 뒤 소각재를 매립하거나 직매립하는 식이다. 올해 생활폐기물 매립량과 소각량이 모두 감소한 것은 쓰레기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려는 다양한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재활용 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가 활발해진 데 따른 것이라고 시는 분석했다. 시는 일회용컵과 배달 용기 사용 감축, 일회용품과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매장 ‘제로마켓’ 확대 등을 중심으로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수도권매립지는 수도권 2600만 국민의 공동자산인 만큼 강력하고 효과적인 폐기물 감량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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