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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서 짝퉁 냐오차오(올림픽주경기장) 건축물 논란

    ‘짝퉁’ 만들기로 유명한 중국의 한 지방 정부가 다른 것도 아닌 자국의 유명 건축물을 똑같이 따라한 건물을 지어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산시성 푸셴에 지어진 문제의 건물은 ‘산자이 냐오차오’(山寨鸟巢). 산자이는 유사품을 뜻하는 말이며, 냐오차오는 2008 베이징올림픽 당시 지어진 주 경기장이다. 산시성 정부는 시민들의 문화휴식공간을 위해 이를 건축했으며‘문화궁’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문제는 자국의 건축물을 허가도 없이 그대로 베껴다 지은데다, 무려 1억 위안(약 178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했다는 사실이다. 냐오차오와 매우 흡사한 외관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는 성공했지만, 베이징 랜드마크의 짝퉁을 그대로 옮겨왔다는 사실에 자존심을 다친 시민들도 적지 않다. 네티즌들도 “냐오차오와 정말 똑같다. 미니 냐오차오같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해외의 것을 따라하는 것도 모자라 자국의 건축물을 그대로 베끼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라고 일침을 놓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문성근, 김미화 관련 KBS블랙리스트에 ‘일침’

    문성근, 김미화 관련 KBS블랙리스트에 ‘일침’

    배우 문성근이 ‘KBS 블랙리스트’ 논란과 관련 김제동, 윤도현, 김미화를 출연시키면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문성근은 6일 오후께 자신의 트위터에 “김미화씨의 출연금지 블랙리스트존재 발언에 대해 KBS에서 ‘그런 거 없다’며 법적대응 운운하는 데, 그냥 김제동 윤도현 김미화를 출연시키면 논란을 잠재울 수 있지 않나요?”라고 반문했다. 앞서 김미화는 6일 오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 내부에 출연금지 문건이 존재하고 돌고 있기 때문에 출연이 안된답니다. 제가 많이 실망한 것은 KBS 안에 있는 피디들이 20년 넘게 동고동락했던 사람들이고 친구들인데 확인되지 않은 편향된 이야기를 듣고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며 누군가의 과잉충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KBS에 근무하는 분들이 ‘블랙리스트’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고 돌아다니고 있는 것인지 밝혀 주십시요. 참 슬픕니다.”고 자신의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KBS는 이날 오후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 김미화 씨의 ‘KBS 블랙리스트 존재’ 발언과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며 사회적 공인인 김미화 씨의 근거 없는 추측성 발언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개콘’ 동혁이형, 응원녀의 ‘무개념 노출’ 맹비난

    ‘개콘’ 동혁이형, 응원녀의 ‘무개념 노출’ 맹비난

    ’개그콘서트’의 ‘동혁이형’ 장동혁이 ‘월드컵 응원녀’들의 도를 넘어선 노출에 거침없는 비난을 쏟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봉숭아 학당’에 출연한 장동혁은 월드컵 기간 중 과도한 노출로 응원문화를 어지럽힌 ‘월드컵 응원녀’들의 행태를 꼬집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혁은 “발자국녀, 복근녀, 똥습녀까지 잘도 갖다 붙인다.”고 운을 뗀 뒤 “말이 좋아 응원녀지 연예인 지망생, 쇼핑몰 CEO 등 홍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느냐.”며 상업화된 월드컵 응원문화를 비판했다. 이어 장동혁은 “응원녀 컨셉 좋다. 근데 왜 훌러덩 벗고 나오냐.”며 “축구선수도 옷 벗고 골 세리머니하면 경고 먹는데 (응원녀들은) 경고도 없고 경우도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장동혁은 “온 국민의 축제를 (응원녀들이) 자기네들 PR의 독무대로 삼고 있다.”며 “진짜 연예인이 되고 싶다면 무대에서 실력을 보여줘라.”는 멘트로 독설을 마무리해 방청객과 시청자들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G20 정상회의] 2013년까지 재정적자 G20정상 “절반 감축”

    [G20 정상회의] 2013년까지 재정적자 G20정상 “절반 감축”

    세계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이 27일(현지시간) 오는 2013년까지 자국의 재정적자를 절반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26일부터 이틀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된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회의 마지막 날인 이날 이같이 밝히면서 “재정적자 감축안은 최종 성명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 주재국인 캐나다의 스티븐 하퍼 총리도 “재정 정상화를 위해서 필수적인 일”이라고 감축안에 동의했다. 또 AP통신은 G20 정상들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을 오는 2016년까지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 이번 회의는 전반적으로 지구촌 경제가 직면한 금융위기의 딜레마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경기부양에 역점을 둔 미국의 금융위기 출구전략과 재정적자 감축을 위한 유럽연합(EU)의 긴축전략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미국은 내수 진작을 통한 경기부양에 방점을 뒀다. 그러나 그리스 재정위기를 계기로 유럽 각국은 재정건전성 확보를 최우선 현안으로 강조했다. 이 때문에 정상회의에서는 미국과 EU 국가들의 팽팽한 설전과 기싸움이 펼쳐졌다. 독일 주간 슈피겔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 측이 독일의 긴축 재정을 공격하자 볼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은 미국을 겨냥하면서 “돈을 빌려 재정 적자를 메우는 관행에 중독되는 것은 위험하다.”고 일침을 놓았다. 앞서 메르켈 총리도 “유럽 국가들의 재정적자 규모가 너무 크다. 적자감축을 시작해야 할 때”라면서 “성장이 필요하지만 부채에 의존해선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글로벌 금융 규제를 둘러싸고도 미국과 EU는 대립했다. 지난 25일 연방의회에서 금융개혁법안을 통과시킨 미국은 여세를 몰아 보다 강도 높은 금융규제에 국제사회가 공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일부 국가들이 동조하고 나섰으나 캐나다와 호주 등 나머지 선진국과 브라질, 인도, 멕시코 등 신흥경제국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닥쳤다. AFP는 “양측의 논란 속에 은행세 도입을 위한 국제적 논의는 사실상 좌초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G20 정상들은 경기부양을 위한 내수진작을 촉구하면서 일부 국가들에 대해 재정 건전화를 권고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 경제의 더블딥(경기 상승 후 재하강)을 피해 가면서 각국이 자국의 경제상황에 맞춰 부양책과 긴축책을 추진하는 각자도생의 길을 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EU, 러시아 등이 참가한 G20 정상회의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2008년 11월 미국 워싱턴 회의 이후 4번째다. 한편 G20 정상회담 장소인 토론토 도심의 메트로 컨벤션센터 주변에서는 이틀간 5000여명이 G20 반대 시위를 벌였으며 이 가운데 일부 과격시위자들은 경찰차 2대를 불태우고건물 유리창을 부수면서 경찰과 충돌, 500여명이 체포됐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길미 “표절 최대 피해자는 이효리, 악플 자제해달라”

    길미 “표절 최대 피해자는 이효리, 악플 자제해달라”

    가수 길미가 가수 이효리의 4집 앨범 바누스 표절 사태와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길미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 순간 가장 걱정 되는 것은 앨범의 최대 피해자인 이효리이다.”고 글을 올렸다.길미는 “앨범에 열정을 갖고 고뇌하며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뿐이다.”며 “대중에게 정식으로 사실을 알리기까지 얼마나 고민하고 괴로워했을지 걱정될 뿐이다.”고 말했다.이어 길미는 자신이 여성 보컬들과 작곡가 집단인 바누스 바큠의 멤버라는 오해에 대해 “아는 분의 부탁으로 프로젝트에 보컬로 참여했으며 바누스는 한번 본 적이 전부이다.”며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른 보컬도 오해를 하고 비난을 일삼는 분들이 있는데 악플은 자제해줬으면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또 길미는 “소속돼있는 작곡가들과 프로젝트를 통해 즐겁게 노래를 부른 우리 보컬들 그리고 이번 앨범에 큰 타격을 입은 이효리와 소속사 모두가 피해자다.”고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한편 이효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바누스에게 받아 4집 앨범에 수록된 6곡이 해외 곡을 무단 도용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1일 “저작권 귀속문제 판명될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미 “표절논란 최대 피해자는 이효리”

    길미 “표절논란 최대 피해자는 이효리”

    가수 길미가 가수 이효리의 4집 앨범 바누스 표절 사태와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길미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 순간 가장 걱정 되는 것은 앨범의 최대 피해자인 이효리이다.”고 글을 올렸다.길미는 “앨범에 열정을 갖고 고뇌하며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뿐이다.”며 “대중에게 정식으로 사실을 알리기까지 얼마나 고민하고 괴로워했을지 걱정될 뿐이다.”고 말했다.이어 길미는 자신이 여성 보컬들과 작곡가 집단인 바누스 바큠의 멤버라는 오해에 대해 “아는 분의 부탁으로 프로젝트에 보컬로 참여했으며 바누스는 한번 본 적이 전부이다.”며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른 보컬도 오해를 하고 비난을 일삼는 분들이 있는데 악플은 자제해줬으면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또 길미는 “소속돼있는 작곡가들과 프로젝트를 통해 즐겁게 노래를 부른 우리 보컬들 그리고 이번 앨범에 큰 타격을 입은 이효리와 소속사 모두가 피해자다.”고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한편 이효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바누스에게 받아 4집 앨범에 수록된 6곡이 해외 곡을 무단 도용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1일 “저작권 귀속문제 판명될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용화 “정모에게, 서현은 가정이 있는 女” 경고

    정용화 “정모에게, 서현은 가정이 있는 女” 경고

    씨엔블루 정용화가 트랙스 김정모에게 경고장(?)을 던졌다. 정용화는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용서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상부인 서현의 기타 선생 김정모에게 강한 질투를 느꼈다. 이날 서현은 정용화 앞에서 수준급 기타실력을 선보였다. 급속도로 발전한 서현의 솜씨에 정용화가 의문을 품자 서현은 “사실 정모오빠에게 배웠다. 기타연습 하다가 모를 때 정모오빠에게 묻고 한다.”고 밝혔다. 서현의 발언에 분노를 느낀 정용화는 인터뷰에서 “김정모는 연주도 잘하고 음악도 좋다. 그러나 서현은 가정이 있는 여자다.”고 일침을 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담부부’ 가인-조권 “사랑 진행 中” 하차설 일축

    ‘아담부부’ 가인-조권 “사랑 진행 中” 하차설 일축

    ‘아담커플’조권-가인의 하차설이 거짓임이 증명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가상부부인 조권과 가인이 새로운 신혼집으로 이사하는 장면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에게 미션봉투가 전달됐다. 종이에는 ‘오늘부터 두 사람의 신혼집 계약이 끝났으니 짐을 빼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당황한 아담커플은 “우리 이혼 당한거냐”, “이제 끝인건가” 등 혼란 섞인 목소리를 냈다. 동시에 방송 화면에는 ‘그놈의 하차설’이라고 자막이 떠서 그간 인터넷 상에 떠돌았던 ‘아담커플 하차설’에 일침을 가했다. 한편 최근 조권-가인 커플의 녹화가 3주째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아담커플’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 바 있다. 조권이 출연 중인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에 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한 것이 화근이 돼 ‘우결’ 제작진과 마찰을 빚은 이후 두 사람의 ‘우결’ 녹화는 중단됐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외수 “막강한 찌질이 타블로 악플러들” 일침

    이외수 “막강한 찌질이 타블로 악플러들” 일침

    소설가 이외수가 에픽하이 타블로의 학력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혔다. 이외수는 16일 오후 1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타블로 학력논란과 관련해 악플을 단 네티즌들에게 “찌질이들아. 너나 잘하세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 글에서 그는 “아무리 설명 해줘도 못 알아듣고 막무가내로 자기 주장만 피력한다. 귀찮아서 대꾸해주지 않으면 자기 주장이 너무 완전무결해서 패배를 시인하고 입을 다물어 버렸다고 생각한다.”며 “오, 너무나 거룩 막강하신 찌질이 악플러들”이라고 네티즌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이외수는 트위터를 통해 거침없는 자신의 생각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MBC, 이외수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외수 “타블로 악플러들은 찌질이, 너나 잘해”

    이외수 “타블로 악플러들은 찌질이, 너나 잘해”

    소설가 이외수가 에픽하이 타블로의 학력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혔다.이외수는 16일 오후 1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타블로 학력논란과 관련해 악플을 단 네티즌들에게 “찌질이들아. 너나 잘하세요.”라고 일침을 가했다.이 글에서 그는 “아무리 설명 해줘도 못 알아듣고 막무가내로 자기 주장만 피력한다. 귀찮아서 대꾸해주지 않으면 자기 주장이 너무 완전무결해서 패배를 시인하고 입을 다물어 버렸다고 생각한다.”며 “오, 너무나 거룩 막강하신 찌질이 악플러들”이라고 네티즌들을 강하게 비판했다.한편 이외수는 트위터를 통해 거침없는 자신의 생각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진 = MBC, 이외수 트위터 캡처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 써니 “노주현은 소도둑이다” 폭탄발언

    ‘소시’ 써니 “노주현은 소도둑이다” 폭탄발언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노주현을 도둑(?)으로 몰아 시선을 모았다. 써니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노주현의 아내가 8살 연하이라는 사실을 듣고 “소도둑”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아이돌촌 체험단으로 선정된 한국 경륜선수단 박병하(30)씨와 이야기를 하던 중 여자친구의 나이차이를 물었다. 이에 박씨가 “8살”이라고 답하자 써니는 깜짝 놀라며 “여자친구가 나와 동갑. 도둑이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를 들은 노주현은 “나도 우리 와이프랑 8살 차이다”라고 말하자 써니는 “촌장님도 완전 소도둑!”이라고 발언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써니는 소녀시대 유리, 포미닛 현아와 함께 하차했다. 세 사람의 빈자리는 f(x) 빅토리아, 김소리, 애프터스쿨 주연 등으로 채워진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사 없어도 웃긴 ‘정명훈’을 아시나요? (인터뷰)

    대사 없어도 웃긴 ‘정명훈’을 아시나요? (인터뷰)

    “꼭 말을 많이 해야 웃긴 건 아니잖아요. 가수가 저마다 창법이 다르듯이 개그맨도 웃기는 코드가 달라요. 김병만 선배는 슬랩스틱으로 오나미는 잇몸으로 웃기죠.(웃음) 전 말이 없어야 웃겨요. 발라드 가수가 랩을 어떻게 하겠어요.” 개그맨인데 말을 아낀다. 앞뒤가 맞지 않는 말 같지만 정명훈은 그렇다. 목소리도 워낙 작고 적은 말로 웃기는 걸 좋아하기 때문. 일명 ‘묵언개그’를 고집하는 정명훈은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과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에 출연하지만 대사가 합쳐도 다섯 문장도 안 된다. 대사는 적지만 등장만으로도 ‘개그콘서트’ 방청석에는 웃음꽃이 만발한다. 정명훈은 ‘봉숭아 학당’에서 노우진의 자리를 맡아주다가 “너 이렇게라도 웃기고 싶어?”라는 일침을 날리며 ‘사이보그’에서 “예”밖에 못하는 로봇이 “맞을래?”란 말에 겁에 질려 고개를 젓는다. ◆ “명훈이 들어가~” 기억하시나요? 남아일언중천금을 몸소 실천하는 정명훈의 개그코드는 5년 전 이미 검증됐다. ‘주먹이 운다’란 코너에서 정명훈은 무대에 등장해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수건으로 얼굴을 감추기도 했지만 인터넷에는 “명훈이 들어가.”, “명훈이 나와봐.” 등 유행어가 널리 퍼졌다. “몇 번 준비한 대사를 했는데 객석이 썰렁하더라고요. 김병만 선배가 애드립으로 ‘그냥 명훈이 들어가.’했는데 웃음이 터졌어요. 그 때 알게 됐죠. 작은 몸짓이나 몇 마디 대사로도 충분히 웃음을 줄 수 있다고요. 그 게 또 저랑 잘 어울리고요.” 요즘 선보이는 ‘사이보그’의 로봇은 묵언 개그에 충실한 캐릭터다. “예”라는 아주 짧은 대답만 하지만 절대 말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상황을 만들어 관객들의 집중력이 최고조에 이룰 때 몸짓 하나, 딱 한마디 대사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다. ◆ “군대 선임과 꽁트 짜다가 개그맨 합격” 개그맨 중에는 평범하거나 아예 조용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많다. 정명훈도 그런 편이다. 손들고 발표한 번 하지 않는 성격이었지만 중학교 담임선생님이 우연히 그의 집에 셋방살이를 하게 되면서 조용했던 정명훈의 보석 같은 끼를 발견했다. “선생님 방에 놀러가서 자주 놀았어요. 특히 녹음기를 가지고 ‘연예인 놀이’를 했어요. 그걸 들은 선생님이 개그맨 하면 좋겠다고 응원해주셨고 그 때부터 학교 행사에서 사회를 많이 봤어요. 군대에 가서 본격적으로 개그맨 준비를 했죠.” 이런 걸 운명이라고 해야 할까. 정명훈의 선임 역시 개그맨 지망생이었다. 둘은 함께 개그꽁트를 짰고 각종 행사 만담대회에도 나갔다. 제대 후 둘은 각각 다른 방송사 개그맨 공채시험을 보고 합격했다. 정명훈의 선임은 MBC 개그맨 추대엽이다. ◆ “뜨는 것 보다 어려운 건 버티는 것” 정명훈의 얼굴은 전형적인 개그맨과 거리가 멀다. 얼핏 SS501 김현중의 이미지가 스치긴 하지만 ‘얼짱 개그맨’으로 분류되기엔 2%부족했다. 외모 어드밴티지도 없이 각종 길거리 공연에서 갈고닦은 동기들 사이에서 정명훈이 두각을 나타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불러주지 않아 2년 동안 개콘을 쉰 적도 있었다.”는 정명훈이 다시 비상의 날개를 단 건 이수근과 한 ‘키컸으면’이란 코너. 168.7cm의 키를 ‘과감히’ 168cm로 만들고(그에게 있어 0.7cm는 무엇보다 중요했다.) 신체적 콤플렉스를 유쾌한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힘들 때 황승환 선배가 그런 말을 했어요. 개그맨은 뜨는 게 어려운 게 아니라 버티는 게 어려운 거라고요. 제가 데뷔한 지 10년 됐는데요, 엄청난 스타가 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오랫동안 이 개그무대를 지키는 것이 제 꿈입니다.” 앞으로 정명훈은 ‘사이보그’에서 “예”란 말과 함께 “오”도 추가할 계획이다. 한 단어씩 대사를 늘여간다는 것. 이런 그의 개그 스타일은 더디지만 꾸준하게 성장해 나가는 그의 인생과도 닮아있다. 마지막으로 개그 철학을 묻자 그는 이런 말을 남겼다. “철학이요? 그런 거창한 건 없어요. 웃기면 ‘장땡’이에요! 조급해 하진 않고 무조건 버틸 거예요. 사람들이 제 개그에 웃어줄 때까지. 그 때 저 불러주세요. ‘명훈이 나와봐!’라고.”(웃음) 글·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몰래 요금제 가입시키다니” 올레 KT? 몰래 KT! ‘일침’

    서울YMCA는 KT가 소비자 몰래 가입시켜 정부의 시정권고를 받은 ‘정액요금제’와 관련, ‘2010 통신요금 제대로 내기 소비자 캠페인’을 시작,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YMCA의 이 캠페인은 KT가 시정권고에도 불구하고 피해보상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KT는 가입자 동의없이 ‘맞춤형 정액제’ ‘LM더블프리’ 요금제를 가입시켜 지난 4월 29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시정권고를 받았다.  ‘맞춤형 정액제’는 최근 1년간 월평균 시내·외 통화료에 따라 월 1000~5000원을 추가한 요금을 정액으로 납부하면 무제한 통화를 할 수 있는 상품. 2002년 9~12월 3개월간 한시적으로 도입된 상품으로 488만 1000여명이 가입됐다. 방통위는 이 요금제 가입자 중 90% 이상이 가입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LM더블프리’ 요금제는 최근 6개월간 월 평균 ‘집전화로 이동전화에 건 통화료’에 30%를 추가한 요금을 납부하면 2배 더 통화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자 141만여명 중 60~70% 가량이 본인의 가입 의사를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는 10월까지 그동안 부당하게 받은 요금을 소비자에게 돌려주거나 명시적 동의를 받도록 조치했다.  서울YMCA는 가입자 1인당 10만~50만원 가량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르면 KT는 최대 4000억원에서 많게는 1조원까지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계산된다.  서울YMCA는 한달이 지나도록 KT에서 별다른 조치가 없다고 판단하고 지난 1일부터 ‘2010 통신요금 제대로 내기 소비자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단체는 “KT는 피해보상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정액요금제 가입자에게 무단가입 사실을 숨기면서 다른 요금제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다른 요금제로 전환하면 피해 기록이 소멸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YMCA는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7일 서울 세종로 KT 광화문사옥 앞에서 무단가입 행태를 비판하고 부당이득 반환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특히 KT의 CI인 ‘올레(Olleh)’를 ‘몰래’로 바꿔 ‘몰래 KT송’을 부르며 관심을 끌기로 했다.  이후 8일부터 새달 6일까지 30일 동안은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  KT 홍보담당 김철기 차장은 4일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당시 가입자들이 실제 본인의 뜻으로 가입했는지 확인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가 권고한 10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소비자에게 보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교육·다문화정책 이젠 달라져야죠”

    “교육·다문화정책 이젠 달라져야죠”

    “저희 애기들을 위해 투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가진 후보라면 더 좋겠어요.” ‘6·2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일 서울 우장산동주민센터에서 만난 왕봉원(王鳳媛·26·여)씨는 서투른 한국말이었지만 인터뷰 내내 표정이 매우 밝았다. [포토] 소중한 한표…우리들의 모습 ●“투표통지서 받으니 한국인 실감” 그녀에게 이번 선거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한국에 귀화해 얻은 첫 선거권이기 때문이다. 2004년 중국 톈진에 파견 근무차 온 남편과 만나 결혼, 모국을 떠나온 그녀는 지난해 12월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슬하에 아들 한종민(5)군과 딸 서연(3)이를 두고 있다. 왕씨는 “며칠 전 투표통지서를 받고 나서 비로소 진짜 한국인이 됐다는 것을 느꼈다.”며 활짝 웃었다. 그녀는 2일 집 근처 발산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계획이다. 신세대 주부답게 표현도 솔직했다. 왕씨는 “아들과 딸의 교육을 책임질 교육감을 내 손으로 뽑기 위해 투표 참여를 결심했다.”면서 “교육감 후보는 학원 등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분이면 좋겠고, 학원 안 다녀도 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 줄 분에게 한 표를 던질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그는 “초·중·고교에서 모국어인 중국말을 가르치고, 귀화인 일자리 지원에 적극 나서는 후보가 당선됐으면 한다.”는 바람도 피력했다. 단체장 선택기준도 정했다. “귀화인과 다문화 가정에 적극적인 지원 및 관심, 정책을 갖고 있는 분을 뽑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말이 서툴고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귀화인이 차별을 받을 때가 서글펐다.”면서 후보 선택 기준을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런데 선거철에만 인사하네요” 왕씨는 “후보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나름대로 선거공보물을 꼼꼼히 살피고 신문과 인터넷을 통해 맘이 가는 후보를 대략 정해 놓았다.”고 귀띔했다. 한국의 선거문화에 대해서도 한마디했다. 중국에서는 접하지 못한 ‘한국식 선거유세’에 무척 놀랐다고 했다. 왕씨는 “아이들의 공부에 방해가 되고 잠을 설칠 정도로 확성기와 마이크를 크게 트는 유세 활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특히 “평소에는 시민들에게 코빼기도 내비치지 않다가 선거철만 되면 열심히 인사하고 악수하는 것을 보면 반감이 느껴진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투표 당일 놀러 가는 대학생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투표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 같다.”며 한국 젊은이들의 투표 무관심을 꼬집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미스 싱가포르 “외국인 남친이 어때서?”

    미스 싱가포르 유니버스 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타이나 림(22)이 때 아닌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따끔한 일침을 놓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출전 여성 중 최장신이었던 림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열린 이 대회에서 8등신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수려한 영어실력 등으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왕관을 차지했다. 그러나 영광도 잠시, 그녀가 백인 남성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떠돌기 시작했으며 일부 싱가포르 네티즌들은 백인남성과 교제하는 아시아 여성을 비하하는 말인 ‘사롱파티걸’(Sarong Party Girl)이라고 림을 비난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그녀가 한 때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던 전적을 문제 삼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림은 “인터넷에 도는 사진은 1년 전 나의 영국인 남자친구가 나에게 깜짝 생일 파티를 해준 날 그의 친구들과 촬영한 것”이라면서 “얼굴색이 다른 친구들과 사귀는 것이 범죄가 아니진 않는가.”라고 발끈했다. 이어 “대학교에 다닐 때 학비를 벌기 위해서 파트타임 모델로 활동했다.”면서 “모터쇼에 선 것은 내가 돈을 벌기 위해 했던 다양한 일 중 하나일 뿐”이라고 레이싱모델 전적이 논란이 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머독 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림은 이 대회 1위로 뽑혀 상금 5000싱가포르달러(한화 약 430만원)과 2만달러(1700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았다. 오는 8월 23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에 싱가포르 대표로 출전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호PD “‘무한도전’ 마니아 프로그램 아냐”

    김태호PD “‘무한도전’ 마니아 프로그램 아냐”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은 마니아 프로그램이 아니다.”고 말했다.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을 마니악한 프로그램이라고 비하하는 사람들을 향해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김태호 PD는 먼저 “마니아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무한도전’은 마니아만의 프로그램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객관적인 시청률조사업체의 통계를 근거로 “7주 만에 방송된 ‘무한도전’ 시청률은 대략 17%인데 17%가 안 되는 다른 예능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설명하겠느냐”고 설명했다. 김태호PD는 ’무한도전‘이 ’보는 사람들만 보는 프로그램‘이라 평가되는 것과 과련 “‘무한도전‘을 깎아내리는 일은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무한도전을 사랑해주신 분들까지 격하하려는 태도에 얼굴 빨개집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 29일 방송되는 200회 특집 ‘무한도전’을 언급하며 “오늘 드디어 200회 특집. 내용은 부끄럽지만, 그동안 성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보답 드리는 자리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6시 30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은 ‘최악의 에피소드’로 손꼽혔던 ‘인도여행+여성의날+좀비특집’을 합친 ‘인도여자좀비’ 특집으로 꾸며지고 유재석의 무한도전 7인 멤버 흉내내기,가상 2000회 특집 등이 방송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무한도전 갤러리’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와일라잇’ 女스타 “파파라치에게 성폭행 당하는 기분”

    ‘트와일라잇’ 女스타 “파파라치에게 성폭행 당하는 기분”

    파파라치, 단순한 인기의 대가일 뿐? 파파라치의 관심이 그토록 힘겨웠던 것일까. 로맨틱 뱀파이어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충격적인 발언으로 일침을 놓았다. 최근 영국의 매거진과 한 인터뷰에서 “파파라치에게 몰래 사진을 찍히면 마치 성폭행을 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카메라를 들고 몰래 따라 붙는 남자들은 배우나 연예인들의 사적인 면을 보고는 언제나 플래시를 터트린다며 “파파라치에게 쫓긴 날은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불만이 심했던지, 인터뷰 도중 욕을 섞어가며 이야기 했으며, “내 삶에서 이런 것들이 있으리라고는 한 번도 기대한 적 없었다.”며 심적인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트와일라잇’의 2편인 ‘뉴문’에 함께 출연한 테일러 로트너는 3편 ‘이클립스’ 홍보차 6월 초 내한 할 예정이다. 영화에 주연으로 함께 출연한 뒤 연인으로 발전한 로버트 패틴슨은 안타깝게도 불참 소식을 알렸으며, 세 사람의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이클립스’는 오는 7월 8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멍청한 정신력 일관”

    2002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이었던 필립 트루시에(55)가 “일본은 멍청한 정신력을 갖고 있다.”며 일본 대표팀을 혹평했다. 트루시에 감독은 26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일본 대표팀의 상황은 1998년 오카다 다케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프랑스월드컵 때와 정확히 일치한다.”면서 “일본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멍청한 정신력’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지난 24일 월드컵출정식을 겸한 한·일전에서 무기력하게 패한 일본 대표팀의 최근 행보에 대해 일침을 가한 것. 트루시에 전 감독은 일본이 한국에 0-2로 패한 것과 관련, “한국과의 평가전은 본선 무대를 앞두고 새 얼굴과 새로운 전략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중요한 무대였다.”면서 “그러나 일본은 초반에 내준 선제골에 당황했고, 선수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지성이 전반 6분 만에 선제골 득점에 성공한 뒤 일본은 나머지 80분 동안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오카다 감독은 머리로만 브라질이나 스페인과 경기를 하겠다는 생각을 할 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김용준 “붐, 세븐에게 ‘너의 랩은 최하’라고 구박”

    김용준 “붐, 세븐에게 ‘너의 랩은 최하’라고 구박”

    SG워너비 김용준이 붐에게 굴욕당한 세븐의 사연을 폭로했다. 김용준은 25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고등학교 선배인 붐과 동기였던 세븐의 이야기로 폭소를 자아냈다. 김용준은 “붐이 안양예고 2년 선배다. 학교 다닐 때 붐은 이미 ‘뉴클리어’라는 가수로 데뷔해 후배들이 우러러보는 존재였다.”고 붐의 화려했던 과거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당시 선배들이 1학년 신입생의 장기를 보고 평가하는 전통이 있었다.”며 “붐이 나와 세븐에게 랩을 시켰는데 세븐의 랩을 들은 뒤 ‘동욱이 너의 랩은 최하야 최하!’라고 따끔한 독설을 했다.”고 밝혔다. 가수 생활을 실패로 마무리하고 예능인이 된 붐이 현재 가수로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븐에게 이러한 일침을 가한 과거는 출연진 모두를 폭소케하기에 충분했다. 이외에도 이날 김용준은 신인시절 KBS ‘낭독의 발견’에 출연해 히트곡 ‘살다가’의 가사를 읊은 사연, 연인 황정음의 엉뚱한 허당끼 등을 소개하며 죽지 않은 예능감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남아공월드컵 D-16] 정대세에게 2010 월드컵이란

    [2010 남아공월드컵 D-16] 정대세에게 2010 월드컵이란

    ‘인민 루니’ 정대세(26·가와사키)도 빅리그 진출을 꿈꾸는 축구선수였다. 그는 25일 오스트리아 알타흐의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북한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남아공월드컵을 발판으로 ‘큰 무대’에 진출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일본 J-리그에서 뛰는 정대세는 “몇 년 전부터 세계무대로 나가고 싶었다. 월드컵처럼 좋은 기회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행을 목표로 꼽았다. “내 나이도 이제 스물여섯이다. 더는 시간이 없다.”며 조급함도 드러냈다. 북한은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 이후 44년 만에 본선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브라질·코트디부아르·포르투갈과 함께 ‘죽음의 G조’에 끼였다. 전문가들은 ‘승점 자판기’로 전락할 것이라며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정대세는 “우리와 브라질이 16강에 오를 것이다. 브라질이 1위, 우리가 2위”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매 경기 골을 넣고 싶다. 재일교포와 조선인의 가능성을 보여주겠다.”고 의욕도 불태웠다. “브라질은 세계 최강이기 때문에, 포르투갈은 1966월드컵 때 8강에서 패배를 안긴 팀이기 때문에 꼭 설욕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대세는 ‘북한이 최약체’라는 시선에도 일침을 가했다. 그는 “우린 정신력과 단결력, 신뢰관계 등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훌륭하다.”면서 “우리 선수들은 빠르고, 작은 움직임이 좋다. 게다가 독일보다 더한 정신력을 갖췄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만큼 튀는 머리스타일 등 변신은 어떠냐고 묻자 “생각을 해 보긴 했다. 그러나 역시 플레이로 눈에 띄는 것이 최고”라고 말했다. 골 세리머니를 준비했느냐고 묻자 “골을 넣으면 너무 기뻐서 다 잊어버릴 것 같다. 기쁨을 폭발해야 하니까.”라고 웃었다. 북한 김정훈 감독도 16강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1966년 경기에서 선배 선수들이 우리 조선의 위상을 떨치는 쾌거를 거뒀다. 나 역시 이번 월드컵에서 잘해 세계가 우리 조선축구를 새로운 관점으로,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게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감독은 이어 “우리에 대한 평가를 잘 알고 있지만, 나는 최소한 첫 단계(조별리그)를 통과하리라 생각한다.”면서 “우린 예상을 뒤집겠다는 강한 도전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8일 평양을 떠나 스위스에서 전지훈련을 해 온 북한은 24일 오스트리아로 건너와 도른비른에 캠프를 차렸고, 새달 1일 남아공 입성을 위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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