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일침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혜리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자연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마포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49
  • 벨로체 ‘그런 여자’, 브로 ‘그런 남자’ 영상 화제

    벨로체 ‘그런 여자’, 브로 ‘그런 남자’ 영상 화제

    벨로체가 브로의 ‘그런 남자’의 디스곡 ‘그런 여자’를 내놨다. 벨로체는 25일 발표한 ‘그런 여자’를 통해 브로의 ‘그런 남자’의 가사를 비꼬며 남자들에 일침을 가했다. 벨로체 ‘그런 여자’의 뮤직비디오는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 대화로 이뤄진 형식도 비슷하다. ‘그런 남자’에서 여자가 ‘ChaNnel’이라는 대화명을 쓰는 것을 ‘그런 여자’에서는 남자의 대화명이 ‘Banz’로 제시된다. 이는 각각 명품을 좋아하는 여자, 외제차를 좋아하는 남자를 풍자한 것. 또 ‘그런 여자’에서는 “함께 맛있는 밥을 먹어도 가끔 말없이 계산하는 그런 여자” “기념일을 지나쳐버려도 환하게 웃으며 모든 걸 이해해주는” “성형하지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니가 아무리 연락 안 된다 해도 남자는 바빠야 된다는 마인드의 여자”라며 남자들이 꿈꾸는 여자를 묘사했다. 이는 ‘그런 남자’의 가사에서 나타난 “그런 남자 말하지 않아도 네 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남자”, “한번 눈길만 주고 갔는데 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는”,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키가 크고 재벌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천인 남자” 등을 비꼰 것. 이후 결국 상대방에게 그런 조건을 갖춘 사람은 “너를 만나지 않는다”며 일침을 가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브로 그런 남자 열 받았었는데 벨로체 그런 여자 통쾌하다”, “벨로체 그런 여자, 급조한 느낌”, “브로 그런 남자 vs 벨로체 그런 여자, 디스 전쟁이네”, “그런남자 그런여자 가사가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 벨로체 그런여자 브로 그런남자 뮤직비디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벨로체 브로 디스곡 “김태희 원하면 우크라이나 가세요”

    벨로체 브로 디스곡 “김태희 원하면 우크라이나 가세요”

    벨로체는 25일 발표한 ‘그런 여자’를 통해 브로의 ‘그런 남자’의 가사를 비꼬며 남자들에 일침을 가했다. ‘그런 여자’에서는 “함께 맛있는 밥을 먹어도 가끔 말없이 계산하는 그런 여자” “기념일을 지나쳐버려도 환하게 웃으며 모든 걸 이해해주는” “성형하지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니가 아무리 연락 안 된다 해도 남자는 바빠야 된다는 마인드의 여자”라며 남자들이 꿈꾸는 여자를 묘사했다. 이후 결국 상대방에게 그런 조건을 갖춘 사람은 “너를 만나지 않는다”며 일침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벨로체 신곡 발표, 브로 향한 일침?

    벨로체 신곡 발표, 브로 향한 일침?

    벨로체는 25일 발표한 ‘그런 여자’를 통해 브로의 ‘그런 남자’의 가사를 비꼬며 남자들에 일침을 가했다. ‘그런 여자’에서는 “함께 맛있는 밥을 먹어도 가끔 말없이 계산하는 그런 여자” “기념일을 지나쳐버려도 환하게 웃으며 모든 걸 이해해주는” “성형하지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니가 아무리 연락 안 된다 해도 남자는 바빠야 된다는 마인드의 여자”라며 남자들이 꿈꾸는 여자를 묘사했다. 이후 결국 상대방에게 그런 조건을 갖춘 사람은 “너를 만나지 않는다”며 일침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벨로체 ‘그런 여자’, 여성 마음 대변?

    벨로체 ‘그런 여자’, 여성 마음 대변?

    벨로체는 25일 발표한 ‘그런 여자’를 통해 브로의 ‘그런 남자’의 가사를 비꼬며 남자들에 일침을 가했다. ‘그런 여자’에서는 “함께 맛있는 밥을 먹어도 가끔 말없이 계산하는 그런 여자” “기념일을 지나쳐버려도 환하게 웃으며 모든 걸 이해해주는” “성형하지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니가 아무리 연락 안 된다 해도 남자는 바빠야 된다는 마인드의 여자”라며 남자들이 꿈꾸는 여자를 묘사했다. 이후 결국 상대방에게 그런 조건을 갖춘 사람은 “너를 만나지 않는다”며 일침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초점]벨로체vs브로, ‘그런 남자’·‘그런 여자’가 주는 씁쓸함에 대하여

    [초점]벨로체vs브로, ‘그런 남자’·‘그런 여자’가 주는 씁쓸함에 대하여

    가요계에 느닷없는 ‘성별 갈등’이 불거졌다. 지난 21일 신인가수 브로(Bro)의 데뷔곡 ‘그런 남자’가 그 시작이었다. 브로는 이 노래에서 “키 180에 연봉 6000인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라면서 남자들의 조건만 따지는 여자들에게 일침을 놓았다. 또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브로의 ‘그런 남자’는 남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26일 현재까지도 음원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는 ‘그런 남자’의 가사가 남성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낸 것 외에도 기승전결이 뚜렷한 정통 R&B 발라드 스타일의 멜로디와 더 원(The One)을 연상케 하는 브로의 가창력도 한 몫했다. 하지만 브로의 성공적인 데뷔를 견인한 가장 결정적인 부분은 그의 ‘일베 회원’ 인증이었다. 그는 최근 가장 논란이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라고 밝혔다. 심지어 일베에 “성원에 감사하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자필 인증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 남자’의 파격적인 가사 역시 일베에서는 흔한 한국 여성에 대한 비난을 ‘톤다운’해 옮긴 느낌이 강하다. 브로와 소속사의 홍보 전략은 특정 타깃을 대상으로 지지를 얻는 동시에 반대 급부를 이끌어내데 성공했다. 브로는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았지만 그 결과는 음원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 성공적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26일 걸그룹 벨로체가 브로의 노래를 따와 패러디 곡을 내놓았다. ‘그런 여자’란 제목의 이 노래는 브로의 ‘그런 남자’에서 성별을 여자로 바꾼 것이다. 벨로체는 ‘그런 여자’에서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고 일갈했다. ‘그런 남자’의 가사 형식을 그대로 따온 것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모바일 메신저로 오가는 남녀의 대화를 담은 브로의 것과 똑같다. 브로가 촉발한 한국 여성 비하 논란은 그 자체로 비판의 여지가 있다. 브로의 노래는 일부 여성의 세태를 꼬집었을 뿐인데 언론이 이를 확대 해석을 한 것은 반론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공공연히 나돌던 ‘김치녀’ 논란이 브로의 노래를 통해 확전된 것은 사실이다. 또 그가 ‘일베’ 회원이라는 것을 통해 비판을 받고 있지만 그가 일베에서 활동하면서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비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다. 차라리 ‘그런 남자’ 속 잘못된 성 인식에 대해 지적하는 편이 합리적일 것이다. 문제는 벨로체가 내놓은 ‘그런 여자’의 경우 브로의 인기에 편승해 급조한 느낌이 강하다는 점이다. ‘그런 여자’의 경우 가사 문장 자체가 잘못 해석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가 많다. 브로의 경우 예시를 든 ‘그런 남자’의 반대편에는 평범한 남자가 서 있는데 벨로체는 너무 극단적으로 바뀌게 된다. 가령 브로의 ‘니가 아무리 우스갯소리를 해도 쿨 웃는 그런 남자 ’는 그렇지 않더라도 그저 무뚝뚝한 남자가 되는 것이지만 벨로체의 ‘성격 좋고 강남 미인은 아니지만 건전한 일 하면서 내조 잘하는 여자’라는 가사는 그렇지 않을 경우 불건전한 일을 하는 여자가 되버리는 셈이다. 또 가사 중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의 경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른바 ‘김태희가 밭을 가는 나라’로 불리는 우즈베키스탄과 최근 미녀 검찰총장으로 화제가 된 우크라이나를 햇갈린 것으로 보인다. 뮤직비디오에서 ‘꽂혀버릴’이라는 표현을 ‘꽃혀버릴’이라고 쓰는 등 오타도 눈에 띈다. 요는 벨로체가 내놓은 패러디 송은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깎아내려버린 ‘자책골’이 됐다는 것이다. 이는 이들이 많은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슈를 만들어보려고 무리했다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벨로체는 씨스타의 ‘나 혼자’를 작곡한 인기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이끄는 크레이지 사운드 소속 가수다. 만약 이 노래가 무명가수나 네티즌의 패러디였다면 웃어 넘길 수 있겠지만 중견 기획사 소속 가수가 급하게 이슈몰이에 나섰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든 것은 사실이다. 얼마전 유튜브를 통해 가수들이 ‘렛 잇 고’(Let It Go) 커버를 잇따라 내놓은 것은 가창력 전쟁이었지만 브로가 촉발한 ‘성별 갈등’은 이와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어 씁쓸할 뿐이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벨로체, 브로 ‘김치녀 디스’ 노래에 반격

    벨로체, 브로 ‘김치녀 디스’ 노래에 반격

    벨로체는 25일 발표한 ‘그런 여자’를 통해 브로의 ‘그런 남자’의 가사를 비꼬며 남자들에 일침을 가했다. ‘그런 여자’에서는 “함께 맛있는 밥을 먹어도 가끔 말없이 계산하는 그런 여자” “기념일을 지나쳐버려도 환하게 웃으며 모든 걸 이해해주는” “성형하지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니가 아무리 연락 안 된다 해도 남자는 바빠야 된다는 마인드의 여자”라며 남자들이 꿈꾸는 여자를 묘사했다. 이후 결국 상대방에게 그런 조건을 갖춘 사람은 “너를 만나지 않는다”며 일침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Bro 그런 남자 “가슴에 에어백 달고” 일베 인증까지…가사 보니

    Bro 그런 남자 “가슴에 에어백 달고” 일베 인증까지…가사 보니

    Bro 그런 남자 “가슴에 에어백 달고” 일베 인증까지…가사 보니 신인가수 Bro(브로)의 신곡 ‘그런 남자’가 일부 여성들을 비하하는 가사로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Bro는 ‘김치녀’에게 일침을 가한 곡 ‘그런 남자’의 음원을 공개했다. 김치녀란 데이트나 결혼 비용 등을 남자에게 의존하는 한국 여성을 일컫는 말로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를 중심으로 퍼졌다. 김치녀는 한국 여성이 자기중심적이고 사회성이 부족하며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연애를 원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Bro의 ‘그런 남자’는 가사에서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키가 크고 재벌 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천인 남자”라며 여성들이 원하는 남자를 묘사했다. 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 남자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왕자님을 원하면 사우디로 가라, 네 가슴에 에어백을 달고 눈 밑에 애벌레를 키워도 너는 공격적인 얼굴”이라며 맹비난을 가했다. Bro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신인가수로 일베 회원임을 자처했다. Bro는 “더치페이를 제안했다가 ‘쪼잔한 남자’가 되고 욕을 먹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여성 상위 시대에 남성을 대변하는 노래를 선보이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Bro 그런 남자, 가사 너무 심하다”, “Bro 그런 남자, 일베 인증이라니 황당”, “Bro 그런 남자, 아무리 감정적으로 해도 저건 좀”, “Bro 그런 남자, 일부 여성 풍자일 뿐 문제는 없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Bro ‘그런 남자’ 뮤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명경시’ 방송부적합에 진중권 “좀벌레” 비판…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뮤비 논란

    ‘인명경시’ 방송부적합에 진중권 “좀벌레” 비판…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뮤비 논란

    ’인명경시’ ‘오렌지 캬라멜 까탈레나’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신곡 ‘까탈레나’ 뮤직비디오가 KBS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unheim)에 “뮤비 괜찮던데 심의에 걸렸네”라며 “근데 이런 뮤비 보며 ‘인명경시’ 운운하는 정신 나간 자들이야말로 사회를 병들게 하는 좀벌레들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21일 KBS는 뮤직비디오 3월 3주차(3월14~20일) 심의에서 오렌지캬라멜의 세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까탈레나’ 뮤직비디오에 방송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까탈레나’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초밥을 떠올리는 모습을 한 채 밥알 위에 올라가거나 비닐 포장지에서 꿈틀대는 연기를 펼쳤다. KBS는 이러한 장면이 인명을 경시하는 것으로 판단, 방송부적격 결정을 내렸다. 이에 오렌지캬라멜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해당 장면만 일부 수정해 재심의를 넣을 예정”이라며 “MBC와 SBS는 전체 관람가로 심의가 났다”고 밝혔다.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방송부적격 판정을 본 네티즌들은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가 어떻게 인명경시냐? 진중권 말이 맞다”,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진중권 교수 발언에 동의”,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진중권 말이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명경시’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심의에 진중권 비판 “좀벌레 같은…”

    ‘인명경시’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심의에 진중권 비판 “좀벌레 같은…”

    ’인명경시’ ‘오렌지 캬라멜 까탈레나’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신곡 ‘까탈레나’ 뮤직비디오가 KBS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unheim)에 “뮤비 괜찮던데 심의에 걸렸네”라며 “근데 이런 뮤비 보며 ‘인명경시’ 운운하는 정신 나간 자들이야말로 사회를 병들게 하는 좀벌레들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21일 KBS는 뮤직비디오 3월 3주차(3월14~20일) 심의에서 오렌지캬라멜의 세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까탈레나’ 뮤직비디오에 방송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까탈레나’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초밥을 떠올리는 모습을 한 채 밥알 위에 올라가거나 비닐 포장지에서 꿈틀대는 연기를 펼쳤다. KBS 심의국에서는 이러한 장면들이 인명경시, 즉 사람의 생명을 함부로 여기는 듯한 장면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이에 오렌지캬라멜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해당 장면만 일부 수정해 재심의를 넣을 예정”이라며 “MBC와 SBS는 전체 관람가로 심의가 났다”고 밝혔다.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방송부적격 판정을 본 네티즌들은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진중권 지적대로 이상한 심의 결과”,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진중권 말대로 유신정권도 아니고 이게 뭐야”,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진중권 지적에 동의한다”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진중권이 제대로 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ro 그런 남자 ‘가슴에 에어백 달고 눈밑에 애벌레’ 충격 가사.. 일베 인증까지

    Bro 그런 남자 ‘가슴에 에어백 달고 눈밑에 애벌레’ 충격 가사.. 일베 인증까지

    ‘Bro 그런 남자’ 신인가수 Bro(브로)의 신곡 ‘그런 남자’가 일부 여성들을 비하하는 가사로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Bro는 ‘김치녀’에게 일침을 가한 곡 ‘그런 남자’의 음원을 공개했다. 김치녀란 데이트나 결혼 비용 등을 남자에게 의존하는 한국 여성을 일컫는 말로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를 중심으로 퍼졌다. 김치녀는 한국 여성이 자기중심적이고 사회성이 부족하며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연애를 원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Bro의 ‘그런 남자’는 가사에서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키가 크고 재벌 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천인 남자”라며 여성들이 원하는 남자를 묘사했다. 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 남자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왕자님을 원하면 사우디로 가라, 네 가슴에 에어백을 달고 눈 밑에 애벌레를 키워도 너는 공격적인 얼굴”이라며 맹비난을 가했다. Bro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신인가수로 일베 회원임을 자처했다. Bro는 “더치페이를 제안했다가 ‘쪼잔한 남자’가 되고 욕을 먹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여성 상위 시대에 남성을 대변하는 노래를 선보이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Bro 그런 남자, 가사가 미쳤네”, “Bro 그런 남자, 여자가 다 그런 건 아닌데 너무 심한 듯”, “Bro 그런 남자, 여자로서 기분 나쁘다”, “Bro 그런 남자, 일부 여성 풍자일 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Bro ‘그런 남자’ 뮤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뮤비 방송불가에 “인명경시? 정신나간 자들” 진중권 일침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뮤비 방송불가에 “인명경시? 정신나간 자들” 진중권 일침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진중권’ 오렌지캬라멜의 신곡 ‘까탈레나’가 인명경시를 이유로 KBS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비평가 진중권 교수는 쓴소리를 했다. 오렌지캬라멜의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KBS에서 21일 ‘까탈레나’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비닐 포장팩에 들어간 장면이 문제가 됐다. 해당 장면을 편집해 재심의를 넣고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까탈레나’ 뮤직비디오는 MBC와 SBS에서는 전체 관람가로 심의가 난 상태다. KBS 심의국에서 문제 삼은 장면은 인어로 분한 오렌지 캬라멜 멤버들이 비닐 포장팩 안에 들어가 꿈틀거리는 모습이다. 사람이 포장된 모습이 인명경시라는 이유로 이러한 판정을 내린 것. ‘까탈레나’는 파키스탄 펀자브 족의 민요 ‘주띠메리(Jutti Meri)’를 차용해 만든 인도풍 디스코 곡으로 까칠하지만 이상한 매력으로 사람을 사로잡는 캐릭터 까탈레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방송 부적격 판정 소식을 접한 진중권 교수는 22일 트위터에 “뮤비 괜찮던데 심의에 걸렸네. 그런데 이런 뮤비 보며 ‘인명경시’ 운운하는 정신 나간 자들이야말로 사회를 병들게 하는 좀벌레들입니다”라고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말도 안 돼. 진중권 말이 맞다”,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뮤비 재밌기만 하던데. 진중권 트윗 폭풍 공감”,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뮤비를 보고 인명경시를 생각한 사람이 정말 신기하다”,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뮤비, 뭔가 경악스럽긴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까탈레나’ 뮤직비디오 캡처(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진중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명경시 운운하는 자들이 좀벌레” 진중권,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심의에 비판

    “인명경시 운운하는 자들이 좀벌레” 진중권,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심의에 비판

    ’인명경시’ ‘오렌지 캬라멜 까탈레나’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신곡 ‘까탈레나’ 뮤직비디오가 KBS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unheim)에 “뮤비 괜찮던데 심의에 걸렸네”라며 “근데 이런 뮤비 보며 ‘인명경시’ 운운하는 정신 나간 자들이야말로 사회를 병들게 하는 좀벌레들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21일 KBS는 뮤직비디오 3월 3주차(3월14~20일) 심의에서 오렌지캬라멜의 세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까탈레나’ 뮤직비디오에 방송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까탈레나’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초밥을 떠올리는 모습을 한 채 밥알 위에 올라가거나 비닐 포장지에서 꿈틀대는 연기를 펼쳤다. KBS 심의국에서는 이러한 장면들이 인명경시, 즉 사람의 생명을 함부로 여기는 듯한 장면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이에 오렌지캬라멜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해당 장면만 일부 수정해 재심의를 넣을 예정”이라며 “MBC와 SBS는 전체 관람가로 심의가 났다”고 밝혔다.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방송부적격 판정을 본 네티즌들은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참신한 표현을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막다니 진중권 말이 맞다”,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진중권 말대로 저렇게 꽉 막힌 사람들이 자리 차지하고 앉아 있으니 큰일”,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이렇게 꽉 막혀서야 어디 창의성이 발휘되겠나. 진중권 비판이 옳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렌지 캬라멜 까탈레나 방송부적합 이유가 인명경시…진중권 비판

    오렌지 캬라멜 까탈레나 방송부적합 이유가 인명경시…진중권 비판

    ’인명경시’ ‘오렌지 캬라멜 까탈레나’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신곡 ‘까탈레나’ 뮤직비디오가 KBS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unheim)에 “뮤비 괜찮던데 심의에 걸렸네”라며 “근데 이런 뮤비 보며 ‘인명경시’ 운운하는 정신 나간 자들이야말로 사회를 병들게 하는 좀벌레들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21일 KBS는 뮤직비디오 3월 3주차(3월14~20일) 심의에서 오렌지캬라멜의 세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까탈레나’ 뮤직비디오에 방송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까탈레나’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초밥을 떠올리는 모습을 한 채 밥알 위에 올라가거나 비닐 포장지에서 꿈틀대는 연기를 펼쳤다. KBS 심의국에서는 이러한 장면들이 인명경시, 즉 사람의 생명을 함부로 여기는 듯한 장면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이에 오렌지캬라멜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해당 장면만 일부 수정해 재심의를 넣을 예정”이라며 “MBC와 SBS는 전체 관람가로 심의가 났다”고 밝혔다.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방송부적격 판정을 본 네티즌들은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진중권 말이 백번 옳다. 저런 꽉 막힌 심의가 세상에 어딨나”,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몇년 뒤에 뒤돌아보면 진짜 기막힌 사례로 기억될 듯”,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진중권 말대로 저렇게 꽉 막힌 사람들이 심의를 하니 세상이 이 모양”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진중권 말대로 말도 안되는 방송 부적격 사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명경시’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심의 결과에 진중권 “좀벌레 같은…” 독설 비판

    ‘인명경시’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심의 결과에 진중권 “좀벌레 같은…” 독설 비판

    ’인명경시’ ‘오렌지 캬라멜 까탈레나’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신곡 ‘까탈레나’ 뮤직비디오가 KBS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unheim)에 “뮤비 괜찮던데 심의에 걸렸네”라며 “근데 이런 뮤비 보며 ‘인명경시’ 운운하는 정신 나간 자들이야말로 사회를 병들게 하는 좀벌레들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21일 KBS는 뮤직비디오 3월 3주차(3월14~20일) 심의에서 오렌지캬라멜의 세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까탈레나’ 뮤직비디오에 방송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까탈레나’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초밥을 떠올리는 모습을 한 채 밥알 위에 올라가거나 비닐 포장지에서 꿈틀대는 연기를 펼쳤다. KBS 심의국에서는 이러한 장면들이 인명경시, 즉 사람의 생명을 함부로 여기는 듯한 장면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이에 오렌지캬라멜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해당 장면만 일부 수정해 재심의를 넣을 예정”이라며 “MBC와 SBS는 전체 관람가로 심의가 났다”고 밝혔다.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방송부적격 판정을 본 네티즌들은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진중권 지적대로 별 희한한 심의를 다 봤네”,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진중권 말처럼 이게 독재시대야 뭐야”,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진중권 지적 공감한다”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명경시, 진중권 말처럼 저런 꽉 막힌 사고가 사회를 갉아먹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옥소리 복귀, 허지웅 강한 일침 ‘옥소리 남편과 첫 만남은 호텔에서?’

    옥소리 복귀, 허지웅 강한 일침 ‘옥소리 남편과 첫 만남은 호텔에서?’

    옥소리 복귀 비판 여론에 허지웅이 강한 일침을 가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는 7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선언한 옥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지웅은 “복귀선언 자체에 대해서 찬반 여론이 팽팽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로 법적인 절차를 끝낸 타인의 가정사에 대해 왈가왈부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오만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또 허지웅은 “왜 자꾸 이런 식의 여론 재판이 이뤄지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아쉽다”며 “셀러브리티들의 사생활에 대해 말하는 대중의 반응에서 대중의 실체는 전부 유리멘탈에 엄청나게 완고한 도덕주의자에 요만큼의 흠결도 없는 대단한 인간들 같다고 생각한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끝으로 “비단 옥소리 씨뿐만 아니라 셀러브리티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면 좋겠다. 한 명도 안 빼놓고”라며 “왜 다 간디가 돼야 하느냐”고 한탄했다. 옥소리 복귀에 네티즌은 “옥소리 복귀..허지웅, 맞는 말 했네” “옥소리 복귀..아직은 시기상조인 듯?” “옥소리 복귀, 옥소리도 마음 고생 심했을 듯” “옥소리 복귀..차라리 방송보단 행복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살지” “옥소리 복귀..옥소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소리는 최근 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재혼한지 3년 됐고 대만에 살고 있다”면서 “남편은 이탈리아인 요리사다. 나에게는 좋은 사람이다”고 남편을 소개했다. 또 옥소리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2007년 4월 모 호텔에서 패션쇼를 했는데 그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처음 알게 됐다. 이후 3년간의 이혼 소송을 겪으면서 힘들어 할 때 옆에서 큰 힘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옥소리 복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Bro ‘그런 남자’ 논란… “가슴에 에어백 달아도…” 女비하에 ‘일베충’ 논란까지

    Bro ‘그런 남자’ 논란… “가슴에 에어백 달아도…” 女비하에 ‘일베충’ 논란까지

    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김치녀’라는 용어가 유행어처럼 퍼지고 있는 가운데 한 신인가수가 ‘김치녀’를 비판하는 노래를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노래를 발표한 Bro란 가수는 ‘김치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임을 자처하고 있어 역풍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Bro의 신곡 ‘그런 남자’는 데이트나 결혼 비용 등 금전적인 부분을 남자에게 의존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일부 여자들을 비하하는 ‘김치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과거 ‘된장녀’가 명품을 밝히는 여자를 의미하는데 비해 ‘김치녀’는 보다 더 비하의 의미가 강하게 들어있다. Bro의 ‘그런 남자’는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재벌 2세는 아니지만 키 180은 되면서 연봉 6000(만원)인 남자’라고 ‘김치녀’가 원하는 남자를 묘사한 뒤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고 일침을 놓습니다. 이어 김치녀에게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라고 비꼽니다. 또 남자에게 물질적인 부분을 의존하려는 여자에게 ‘애매한 놈들이 자꾸 꼬인다(고 불평하)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라고 맞받아쳤다. Bro의 ‘그런 남자’는 애절한 멜로디의 R&B 장르지만 서정적인 음율과 달리 충격적인 가사를 담고 있다. Bro는 “더치페이를 제안했다가 ‘쪼잔한 남자’가 되고 욕윽 먹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여성 상위 시대에 남성을 대변하는 노래를 선보이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21일 현재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브로는 일베의 회원인 ‘일베충’을 자처하며 등장한 신인가수다. 때문에 ‘일베’에서는 Bro의 ‘그런 남자’에 더 환호를 보내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리자”, “음원 차트 1위로 만들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Bro의 ‘그런 남자’의 가사 전문이다. Bro ‘그런 남자’ 말하지 않아도 네 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 남자 너무 힘이 들어서 지칠 때 항상 네 편이 되어주는 그런 남자 한번 눈길만 주고 갔는데 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는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 놈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키가 크고 재벌 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 네가 아무리 우스갯소리를 해도 환하게 웃으며 쿨하게 넘기는 남자 내가 만약에 그런 남자가 될 수 있다면 한눈에 반해버릴 그런 남자라면 약을 먹었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나도 인생을 좀 즐겨봐야지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일부다처제인건 함정 네 가슴에 에어백을 달아도 눈 밑에다 애벌레를 키워 보아도 숨길 수 없는 단하나의 진실 너는 공격적인 얼굴이야 총을 맞았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 놈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 네가 운이 없는 게 기다림이 모자란 게 아냐 그냥 넌 별로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로, 일베회원 가수 데뷔.. 가사 내용 보니 ‘충격’

    브로, 일베회원 가수 데뷔.. 가사 내용 보니 ‘충격’

    신인가수 브로의 ‘그런 남자’가 일부 여성들을 비하하는 가사로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브로는 ‘김치녀’에게 일침을 가한 곡 ‘그런 남자’의 음원을 공개했다. 김치녀란 데이트나 결혼 비용 등을 남자에게 의존하는 한국 여성을 일컫는 말로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를 중심으로 퍼졌다. 김치녀는 한국 여성이 자기중심적이고 사회성이 부족하며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연애를 원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런 남자’는 가사에서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키가 크고 재벌 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천인 남자”라며 여성들이 원하는 남자를 묘사했다. 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 남자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왕자님을 원하면 사우디로 가라, 네 가슴에 에어백을 달고 눈 밑에 애벌레를 키워도 너는 공격적인 얼굴”, “넌 그냥 별로야”라며 맹비난을 가했다. 브로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신인가수로 일베 회원임을 자처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베회원’ 브로, 데뷔곡 ‘그런 남자’ 여성 비하 논란

    ‘일베회원’ 브로, 데뷔곡 ‘그런 남자’ 여성 비하 논란

    21일 신인가수 브로는 ‘김치녀’에게 일침을 가한 곡 ‘그런 남자’의 음원을 공개했다. 김치녀란 데이트나 결혼 비용 등을 남자에게 의존하는 한국 여성을 일컫는 말로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를 중심으로 퍼진 신조어. ‘그런 남자’는 가사에서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키가 크고 재벌 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천인 남자”라며 여성들이 원하는 남자를 묘사했다. 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 남자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왕자님을 원하면 사우디로 가라, 네 가슴에 에어백을 달고 눈 밑에 애벌레를 키워도 너는 공격적인 얼굴”, “넌 그냥 별로야”라며 맹비난을 가했다. 브로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신인가수로 일베 회원임을 자처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Bro ‘그런 남자’ 찬반양론 팽팽… “여성 비하” vs “없는 말 했냐”

    Bro ‘그런 남자’ 찬반양론 팽팽… “여성 비하” vs “없는 말 했냐”

    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김치녀’라는 단어가 유행어처럼 퍼지고 있는 가운데 한 신인가수가 ‘김치녀’를 비판하는 노래를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노래를 발표한 Bro란 가수는 ‘김치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임을 자처하고 있어 역풍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Bro의 신곡 ‘그런 남자’는 데이트나 결혼 비용 등 금전적인 부분을 남자에게 의존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일부 여자들을 비하하는 ‘김치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과거 ‘된장녀’가 명품을 밝히는 여자를 의미하는데 비해 ‘김치녀’는 보다 더 비하의 의미가 강하게 들어있다. Bro의 ‘그런 남자’는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재벌 2세는 아니지만 키 180은 되면서 연봉 6000(만원)인 남자’라고 ‘김치녀’가 원하는 남자를 묘사한 뒤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고 일침을 놓습니다. 이어 김치녀에게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라고 비꼽니다. 또 남자에게 물질적인 부분을 의존하려는 여자에게 ‘애매한 놈들이 자꾸 꼬인다(고 불평하)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라고 맞받아쳤다. Bro의 ‘그런 남자’는 애절한 멜로디의 R&B 장르지만 서정적인 음율과 달리 충격적인 가사를 담고 있다. Bro는 “더치페이를 제안했다가 ‘쪼잔한 남자’가 되고 욕을 먹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여성 상위 시대에 남성을 대변하는 노래를 선보이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21일 현재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브로는 일베의 회원인 ‘일베충’을 자처하며 등장한 신인가수다. 때문에 ‘일베’에서는 Bro의 ‘그런 남자’에 더 환호를 보내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리자”, “음원 차트 1위로 만들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Bro의 ‘그런 남자’의 가사 전문이다. Bro ‘그런 남자’ 말하지 않아도 네 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 남자 너무 힘이 들어서 지칠 때 항상 네 편이 되어주는 그런 남자 한번 눈길만 주고 갔는데 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는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 놈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키가 크고 재벌 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 네가 아무리 우스갯소리를 해도 환하게 웃으며 쿨하게 넘기는 남자 내가 만약에 그런 남자가 될 수 있다면 한눈에 반해버릴 그런 남자라면 약을 먹었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나도 인생을 좀 즐겨봐야지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일부다처제인건 함정 네 가슴에 에어백을 달아도 눈 밑에다 애벌레를 키워 보아도 숨길 수 없는 단하나의 진실 너는 공격적인 얼굴이야 총을 맞았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 놈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 네가 운이 없는 게 기다림이 모자란 게 아냐 그냥 넌 별로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ro ‘그런 남자’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女비판 논란…시원하다는 남자들도

    Bro ‘그런 남자’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女비판 논란…시원하다는 남자들도

    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김치녀’라는 단어가 유행어처럼 퍼지고 있는 가운데 한 신인가수가 ‘김치녀’를 비판하는 노래를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노래를 발표한 Bro란 가수는 ‘김치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임을 자처하고 있어 역풍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Bro의 신곡 ‘그런 남자’는 데이트나 결혼 비용 등 금전적인 부분을 남자에게 의존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일부 여자들을 비하하는 ‘김치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과거 ‘된장녀’가 명품을 밝히는 여자를 의미하는데 비해 ‘김치녀’는 보다 더 비하의 의미가 강하게 들어있다. Bro의 ‘그런 남자’는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재벌 2세는 아니지만 키 180은 되면서 연봉 6000(만원)인 남자’라고 ‘김치녀’가 원하는 남자를 묘사한 뒤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고 일침을 놓습니다. 이어 김치녀에게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라고 비꼽니다. 또 남자에게 물질적인 부분을 의존하려는 여자에게 ‘애매한 놈들이 자꾸 꼬인다(고 불평하)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라고 맞받아쳤다. Bro의 ‘그런 남자’는 애절한 멜로디의 R&B 장르지만 서정적인 음율과 달리 충격적인 가사를 담고 있다. Bro는 “더치페이를 제안했다가 ‘쪼잔한 남자’가 되고 욕을 먹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여성 상위 시대에 남성을 대변하는 노래를 선보이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21일 현재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브로는 일베의 회원인 ‘일베충’을 자처하며 등장한 신인가수다. 때문에 ‘일베’에서는 Bro의 ‘그런 남자’에 더 환호를 보내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리자”, “음원 차트 1위로 만들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Bro의 ‘그런 남자’의 가사 전문이다. Bro ‘그런 남자’ 말하지 않아도 네 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 남자 너무 힘이 들어서 지칠 때 항상 네 편이 되어주는 그런 남자 한번 눈길만 주고 갔는데 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는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 놈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키가 크고 재벌 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 네가 아무리 우스갯소리를 해도 환하게 웃으며 쿨하게 넘기는 남자 내가 만약에 그런 남자가 될 수 있다면 한눈에 반해버릴 그런 남자라면 약을 먹었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나도 인생을 좀 즐겨봐야지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일부다처제인건 함정 네 가슴에 에어백을 달아도 눈 밑에다 애벌레를 키워 보아도 숨길 수 없는 단하나의 진실 너는 공격적인 얼굴이야 총을 맞았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 놈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 네가 운이 없는 게 기다림이 모자란 게 아냐 그냥 넌 별로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