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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창경 국장 “막내기자, 사원증에 잉크도 안 마른 상태에서…” 비난에 진중권 일침

    성창경 국장 “막내기자, 사원증에 잉크도 안 마른 상태에서…” 비난에 진중권 일침

    ‘성창경 국장’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성창경 KBS 디지털뉴스국장에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성창경 디지털뉴스국장 ‘선동하지 말라’”는 글과 함께 기사를 링크했다. 기사에는 KBS 막내기자들의 반성문을 지적한 성창경 국장의 게시글이 올라와 있다. 진중권은 “이런 게 선동입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 감정에 불을 질러 행동을 부추기는 언행. 제발 선동 좀 그만들 하셨으면”이라고 전했다. 앞서 성창경 KBS 디지털뉴스국장은 8일 오후 5시쯤 사내게시판에 ‘선동하지 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성창경 국장은 “막내 기자들의 글은 반성이라기보다 비난이고, 모두 회사를 겨냥한 것”이라면서 “기다렸다는 듯이 진보언론들이 수신료 현실화 상정과 궤를 같이해 대서특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성창경 국장은 “40기 정도면 입사 1년차다. 아직 더 많이 배우고 또 익혀야 한다. 팩트와 정황, 상황과 느낌을 냉정하게 구분하고, 취재기법도 더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 뒤 “사원증에 잉크도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반성문’을 빙자해 집단 반발하는 것부터 먼저 배우는 시대”라고 개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호, 타석에서 망설이지마라” 아키야마 감독 ‘일침’

    “이대호, 타석에서 망설이지마라” 아키야마 감독 ‘일침’

    “타석에서 망설임이 있다”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4번타자 이대호(32)에게 아키야마 고지(秋山幸二) 감독이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이대호는 27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타율은 0.281로 떨어졌다. 이대호는 23일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 네 번째 타석에서 홈런, 다섯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얻은 뒤 25~27일 세이부와의 주말 3연전에서 총 13타석에 나섰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대호는 특히 이날 7번타자 야나기타 유키의 1회초 만루홈런을 포함, 팀이 20안타를 몰아친 가운데 무안타로 침묵해 아쉬움을 더했다. 소프트뱅크는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안타에 힘입어 14-3으로 이겼다. 아키야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대호에 대해 “타격폼을 수정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경기에 나섰지만 타석에서 망설임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현역 시절 호타준족으로 활약한 아키야마 감독은 최근 1대1 특별지도를 갖고 이대호에게 타격 타이밍을 바로 잡을 것을 조언하기도 했다. 이대호는 몸쪽 코스에 공이 들어올 때 어깨가 빨리 열리는 경향이 있다는 게 감독의 지적이다. 아키야마 감독은 “(다음 경기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폭발시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29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오릭스 버팔로즈와 원정 3연전을 갖는다. 13일 친정팀인 오릭스를 상대로 올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한 이대호가 부진을 털어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사진=아키야마 고지 감독과 이대호. 소프트뱅크 호크스 공식홈페이지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이상호 기자 사과, 진정성 2% 부족했나…연합뉴스 “소송할 것” 여전히 격앙된 분위기

    이상호 기자 사과, 진정성 2% 부족했나…연합뉴스 “소송할 것” 여전히 격앙된 분위기

    이상호 기자 사과, 진정성 떨어졌나…격앙된 연합뉴스 “소송할 것” 이상호 기자의 연합뉴스 기자 욕설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실시간 보도를 진행하다 나온 욕설과 관련해 이상호 기자는 연합뉴스 기자에게 사과를 했지만 연합뉴스의 격앙된 분위기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는 이상호 기자 상대로 소송에 나설 움직임이다. 이상호 기자는 연합뉴스 기자 상대 욕설 사과에도 불구하고 연합뉴스가 강경한 태도를 보이자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이상호 기자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연합뉴스, 자사 보도 욕설 비판에 대해 ‘사과가 미흡하다’며 소송제기 방침 알려와. 팽목항 흙바람 속에 반나절 넘게 고민 중입니다.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할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 ‘팩트TV’ 생방송 도중 “그날 욕을 하고 말았다. 기자는 욕을 먹어야 하는 직업이지만, 방송 이후 내가 한 욕설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면서 “모범적인 행동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호 기자는 “해당 매체 관계자와 통화를 했다. 좋은 기사를 쓰겠다고 하더라. 모든 걸 떠나 심심한 사과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의 합동 생중계 방송 도중 욕설을 퍼부어 논란을 일으켰다. 이상호 기자는 당시 “오늘 낮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기사를 쓴 연합뉴스 기자를 향해 욕설과 함께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그게 기사야”라고 소리를 질러 도마에 올랐다. 이후 이상호 기자의 발언에 대해 “시원한 일침이었다”는 반응응도 있었지만 “지나친 언사로 부적절했다”는 평가가 엇갈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호 기자 욕설 사과, 그래도 분노 안풀린 연합뉴스 “소송 제기” 통보…“무엇을 더 사과해야 하나” 전전긍긍

    이상호 기자 욕설 사과, 그래도 분노 안풀린 연합뉴스 “소송 제기” 통보…“무엇을 더 사과해야 하나” 전전긍긍

    이상호 기자 욕설 사과, 그래도 분노 안풀린 연합뉴스 “소송 제기” 통보…“무엇을 더 사과해야 하나” 전전긍긍 이상호 기자 욕설 파문이 계속되고 있다.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실시간 보도를 진행하다 나온 연합뉴스 기자 욕설과 관련해 사과를 했지만 연합뉴스는 이대로 넘어갈 태세가 아니다. 이상호 기자의 연합뉴스 기자 상대 욕설 사과에도 불구하고 소송에 나설 움직임이다. 이상호 기자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연합뉴스, 자사 보도 욕설 비판에 대해 ‘사과가 미흡하다’며 소송제기 방침 알려와. 팽목항 흙바람 속에 반나절 넘게 고민 중입니다.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할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의 합동 생중계 방송 도중 욕설을 퍼부어 논란을 일으켰다. 이상호 기자는 당시 “오늘 낮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기사를 쓴 연합뉴스 기자를 향해 욕설과 함께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그게 기사야”라고 소리를 질러 도마에 올랐다. 이후 이상호 기자의 발언에 대해 “시원한 일침이었다”는 반응응도 있었지만 “지나친 언사로 부적절했다”는 평가가 엇갈렸다. 앞서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 ‘팩트TV’ 생방송 도중 “그날 욕을 하고 말았다. 기자는 욕을 먹어야 하는 직업이지만, 방송 이후 내가 한 욕설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면서 “모범적인 행동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호 기자는 “해당 매체 관계자와 통화를 했다. 좋은 기사를 쓰겠다고 하더라. 모든 걸 떠나 심심한 사과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호 기자 욕설 사과 소송 위기…연합뉴스 “사과 미흡” 통보에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하나”

    이상호 기자 욕설 사과 소송 위기…연합뉴스 “사과 미흡” 통보에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하나”

    이상호 기자 욕설 사과 소송 위기…연합뉴스 “사과 미흡” 통보에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하나”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실시간 보도를 진행 중인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연합뉴스 기자를 상대로 한 욕설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소송에 휘말릴 처지에 놓였다. 이상호 기자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연합뉴스, 자사 보도 욕설 비판에 대해 ‘사과가 미흡하다’며 소송제기 방침 알려와. 팽목항 흙바람 속에 반나절 넘게 고민 중입니다.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할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 ‘팩트TV’ 생방송 도중 “그날 욕을 하고 말았다. 기자는 욕을 먹어야 하는 직업이지만, 방송 이후 내가 한 욕설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면서 “모범적인 행동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호 기자는 “해당 매체 관계자와 통화를 했다. 좋은 기사를 쓰겠다고 하더라. 모든 걸 떠나 심심한 사과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의 합동 생중계 방송 도중 욕설을 퍼부어 논란을 일으켰다. 이상호 기자는 당시 “오늘 낮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기사를 쓴 연합뉴스 기자를 향해 욕설과 함께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그게 기사야”라고 소리를 질러 도마에 올랐다. 이후 이상호 기자의 발언에 대해 “시원한 일침이었다”는 반응응도 있었지만 “지나친 언사로 부적절했다”는 평가가 엇갈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호 기자 욕설 사과 여진 계속…연합뉴스 “사과 미흡, 소송 제기” 통보에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하나” 고민 피력

    이상호 기자 욕설 사과 여진 계속…연합뉴스 “사과 미흡, 소송 제기” 통보에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하나” 고민 피력

    이상호 기자 욕설 사과 여진 계속…연합뉴스 “사과 미흡, 소송 제기” 통보에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하나” 고민 피력 이상호 기자 욕설 파문이 계속되고 있다.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실시간 보도를 진행 중인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연합뉴스 기자를 상대로 한 욕설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소송에 휘말릴 처지에 놓였다. 이상호 기자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연합뉴스, 자사 보도 욕설 비판에 대해 ‘사과가 미흡하다’며 소송제기 방침 알려와. 팽목항 흙바람 속에 반나절 넘게 고민 중입니다.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할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의 합동 생중계 방송 도중 욕설을 퍼부어 논란을 일으켰다. 이상호 기자는 당시 “오늘 낮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기사를 쓴 연합뉴스 기자를 향해 욕설과 함께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그게 기사야”라고 소리를 질러 도마에 올랐다. 이후 이상호 기자의 발언에 대해 “시원한 일침이었다”는 반응응도 있었지만 “지나친 언사로 부적절했다”는 평가가 엇갈렸다. 앞서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 ‘팩트TV’ 생방송 도중 “그날 욕을 하고 말았다. 기자는 욕을 먹어야 하는 직업이지만, 방송 이후 내가 한 욕설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면서 “모범적인 행동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호 기자는 “해당 매체 관계자와 통화를 했다. 좋은 기사를 쓰겠다고 하더라. 모든 걸 떠나 심심한 사과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호 기자 욕설 사과, 연합뉴스 여전히 부글부글 “소송할 것”…이상호 기자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하나” 전전긍긍

    이상호 기자 욕설 사과, 연합뉴스 여전히 부글부글 “소송할 것”…이상호 기자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하나” 전전긍긍

    이상호 기자 욕설 파문이 계속되고 있다.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실시간 보도를 진행하다 나온 욕설과 관련해 연합뉴스 기자에 사과를 했지만 연합뉴스는 이대로 소송에 나설 움직임이다. 이상호 기자는 연합뉴스 기자 상대 욕설 사과에도 불구하고 연합뉴스가 강경한 태도를 보이자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이상호 기자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연합뉴스, 자사 보도 욕설 비판에 대해 ‘사과가 미흡하다’며 소송제기 방침 알려와. 팽목항 흙바람 속에 반나절 넘게 고민 중입니다.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할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의 합동 생중계 방송 도중 욕설을 퍼부어 논란을 일으켰다. 이상호 기자는 당시 “오늘 낮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기사를 쓴 연합뉴스 기자를 향해 욕설과 함께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그게 기사야”라고 소리를 질러 도마에 올랐다. 이후 이상호 기자의 발언에 대해 “시원한 일침이었다”는 반응응도 있었지만 “지나친 언사로 부적절했다”는 평가가 엇갈렸다. 앞서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 ‘팩트TV’ 생방송 도중 “그날 욕을 하고 말았다. 기자는 욕을 먹어야 하는 직업이지만, 방송 이후 내가 한 욕설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면서 “모범적인 행동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호 기자는 “해당 매체 관계자와 통화를 했다. 좋은 기사를 쓰겠다고 하더라. 모든 걸 떠나 심심한 사과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호 연합뉴스에 소송 위기…기자 향한 욕설 사과했지만 “미흡” 반응

    이상호 연합뉴스에 소송 위기…기자 향한 욕설 사과했지만 “미흡” 반응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실시간 보도를 진행하고 있는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연합뉴스 기자를 상대로 욕설을 했다가 소송에 휘말릴 위기에 놓였다. 이상호 기자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연합뉴스, 자사보도 욕설 비판에 대해 ‘사과가 미흡하다’며 소송제기 방침 알려와. 팽목항 흙바람 속에 반나절 넘게 고민 중입니다.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할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상호 기자는 전날 고발뉴스 ‘팩트TV’ 생방송 도중 “그날 욕을 하고 말았다. 기자는 욕을 먹어야 하는 직업이지만, 방송 이후 내가 한 욕설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면서 “모범적인 행동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호 기자는 “해당 매체 관계자와 통화를 했다. 좋은 기사를 쓰겠다고 하더라. 모든 걸 떠나 심심한 사과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의 합동 생중계 방송 도중 욕설을 퍼부어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는 당시 “오늘 낮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기사를 쓴 연합뉴스 기자를 향해 욕설과 함께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그게 기사야”라고 소리를 질러 도마에 올랐다. 이후 이상호 기자의 발언에 대해 “시원한 일침이었다”는 반응과 “지나친 언사”라는 평가가 엇갈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영선 사과해도 주워담을 수 없는 말 “세월호 침몰 좋은 공부” 진중권 일침

    송영선 사과해도 주워담을 수 없는 말 “세월호 침몰 좋은 공부” 진중권 일침

    ‘송영선 사과, 진중권 일침’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한 자신의 발언을 사과한 가운데 비평가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비판에 나섰다. 진중권 교수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정말 할말 없다. 이 사람들, 도대체 왜 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송영선 의원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링크했다. 송영선 전 의원은 22일 오후 JTBC 뉴스특보 7부로 진행된 ‘전용우의 시사집중’에 출연해 세월호 침몰 참사에 대해 “선장과 선원 등은 벌금 이런 차원이 아니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기회가 너무나 큰 불행이지만 우리를 재정비할 수 있는, 국민의식부터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꼭 불행인 것만은 아니다. 좋은 공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가 ‘좋은 공부’라는 발언이 논란이 되자 송영선 전 의원은 23일 채널A 뉴스특보에서 “제 말에 상처를 받으신 분, 털끝만큼이라도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용서하십시오. 너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송영선 사과, 자기가 그런 일을 당했어도 그런 말이 나왔을까”, “세월호 침몰이 좋은 공부라니.. 사과해야 마땅하다”, “반면교사로 삼아야하는 건 맞지만 해당 발언은 시의적절치 않았다”, “진중권 일침에 공감, 도대체 왜 이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영선 전 의원은 17대,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후 지난 19대 총선에서 경기 남양주갑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사진 = 뉴스화면 캡처(송영선 사과, 진중권 일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침몰] 정몽준 아들+정몽준 사과..진중권 “미개인에게 표 구걸 않겠죠?”

    [세월호 침몰] 정몽준 아들+정몽준 사과..진중권 “미개인에게 표 구걸 않겠죠?”

    [세월호 침몰] 정몽준 아들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정몽준 아들 발언에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명인이 미개인들한테 표 구걸하지는 않으시겠죠?”라며 “자식을 잃은 부모가 절망과 고통에 몸부림치고, 그것을 지켜보는 이들이 함께 슬퍼하고 분노하는 ‘미개’한 정서라면, 이 사회에서 문명인은 오직 하나, 사이코패스들 뿐이겠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정몽준 아들 정모 군의 ‘미개 국민’ 발언을 겨냥한 것. 앞서 정 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소리를 지르고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물 세례를 퍼부은 것을 언급하며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하다.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이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정몽준 의원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 희생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며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짓에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없다. 우리 아이도 반성하고 근신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세월호 침몰, 정몽준 아들, 정몽준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세월호 침몰, 정몽준 아들, 정몽준 사과..기가 찬다. 본인이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 “세월호 침몰, 정몽준 아들, 정몽준 사과..후폭풍 상당할 듯”, “세월호 침몰, 정몽준 아들, 정몽준 사과..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네”, “세월호 침몰, 정몽준 아들, 정몽준 사과..진중권 교수 장난 아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세월호 침몰, 정몽준 아들, 정몽준 사과)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소수가 불시에 쳐라” 국가 장악의 기술

    “소수가 불시에 쳐라” 국가 장악의 기술

    쿠데타의 기술/쿠르치오 말라파르테 지음/이성근·정기인 옮김/이책/400쪽/2만원 “국가 장악을 위해서는 정부, 의회 등 국가 권력 기관을 공격할 것이 아니라 공공 서비스, 기간 시설(교통·통신 시설, 발전소 등)을 점거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다수 대중의 총봉기가 아닌 소수의 잘 훈련된 인원으로 불시에 공격을 가해야 한다.” 새 책 ‘쿠데타의 기술’ 86쪽에 나오는 말이다. 저자는 권력의 쟁취와 수성에서 필요한 건 목적적인 전략이 아니라 기술적인 전술이라고 봤다. 예전의 쿠데타 시도처럼 궁전이나 의회 등 권력이 집중된 상징적 장소를 장악하는 건 의미가 없다는 얘기다. 그보다는 국가의 주요 ‘동맥’들을 끊는 게 더 주효하다. 따라서 발전소, 방송국, 수도 등 권력의 흐름이 전달되는 ‘선’들을 탈취하는 것에 전력을 기울여야 쿠데타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제 나라의 어린 학생들이 어른들의 무책임한 안전불감증에 희생되도록 두 눈 멀거니 뜨고 쳐다만 보는 정부나, 제 나라 국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법령 하나 만들어내지 못하는 국회를 점령해 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쿠데타의 기술’은 바로 이처럼 국가를 어떻게 장악할 것인가, 혹은 지켜낼 것인가를 고민하는 책이다. 20세기 초 유럽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지에서 벌어진 쿠데타의 격랑에 휩쓸려 있었다. 저자는 당시 유럽에서 일어난 쿠데타의 다양한 사례와 방법을 분석해 책으로 펴냈다. 저자가 기본적으로 살핀 건 권력을 쟁취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1931년 출간된 책은 레닌, 트로츠키, 스탈린, 무솔리니, 히틀러 등 당대를 살던 인물들이 국가 권력을 어떻게 빼앗고 수성하는지를 짚고 있다. 저자 스스로 파시즘을 따르다 그 정권으로부터 버림받았고, 이후 공산주의 정치 이상에 경도됐지만 죽기 직전까지 공산당원으로 인정받지 못했으니 정치사상가들의 속내를 그 누구보다 잘 알 터다. 한편 역자들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당시의 정치사회상을 각 장의 도입부마다 개관으로 넣었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권말에 제공했다. 책이 쿠데타의 성공법칙만 제시하는 건 아니다. 권력자들의 실수, 쿠데타 저지 세력들을 위한 지침 등도 통찰력 있게 짚어낸다. 시민권이 확장된 현대국가라 해서 쿠데타가 불가능할 것이란 견해에도 일침을 가한다. 저자는 “현대 국가는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것보다 혁명의 위험에 더 노출되어 있다”며 “질서가 자유에 기반한 나라들에서 여론은 쿠데타의 가능성에 유념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짧고 간결한 ‘극서정시’야말로 디지털 시대 시대정신”

    “짧고 간결한 ‘극서정시’야말로 디지털 시대 시대정신”

    “예술 세계를 점, 선, 면으로 단순화해 표현한 김환기 화백의 농익은 그림을 특히 좋아해요. 추상미술의 선구자답게 예술을 영원성으로 승화시켜 노래한 작가 정신이 드러난 덕분이죠. 마찬가지로 시도 세상의 소용돌이 속에서 응축과 여백의 미를 충분히 살려야 합니다. 속도의 시대에 대응하는 시적 방법 중의 하나는 속도를 초월하는 순간의 시학이죠.” 대가들은 장르를 초월해 통하는 법일까. 시(詩) 연구에 평생을 바친 최동호(66) 고려대 명예교수는 응축과 확장이라는 예술의 미덕을 재차 강조했다. 마치 김환기 화백의 추상화처럼 본연의 절제와 여백을 더없는 가치로 삼아 시도 언어의 경제학과 사유의 응집성을 결속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최근 은퇴 후 첫 시집이자 7번째 시집인 ‘수원 남문 언덕’(서정시학)을 펴낸 작가는 ‘극서정시’라는 장르 파괴적 실험을 단행했다. 그는 “극서정시란 소통 불능의 장황하고 난삽한 서정시의 유행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시어로 쓴 짧고 간결한 시를 말한다”며 “이번 시집은 압축을 극대화한 극서정시의 정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집에 수록된 상당수 시편에선 4행시를 기본으로 행수를 줄이거나 늘려 가는 시도가 이어졌다. ‘첫사랑 시의 입맞춤 남몰래/화령전 붉은 기둥에 새겨놓고/나비 날아간 그 꽃밭 사잇길/누가 볼세라 잠 못 든 어린 날’(화령전). 심지어 한 줄짜리 시도 있다. ‘잡히지 않으려고 반짝이던 은빛 피라미 눈동자’(수원천)나 ‘뛰어들고 싶다’(지하철)처럼 말이다. 시의 근간에는 수원 토박이인 작가가 어린 시절 경험한 시적 감상이 빼곡히 담겨 있다. 유년 시절을 보낸 고향의 풍광이 오롯이 그의 시집에서 되살아난다. “극서정시야말로 디지털 시대의 시대정신이라 생각해요. 트위터처럼 140자 이내에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변화가 극심한 시대에 긴 것은 어울리지 않고 긴장감도 떨어져요.” 극서정시가 최근의 난삽한 시 창작 경향에 일침을 가했다지만 학문적인 개념이 될 수 없다는 비판도 나온다. 일본의 하이쿠나 조선시대 시조와도 다르다는 것이다. 작가는 “신라시대 향가를 염두에 두고 시적 형태에 현대성을 불어넣고자 했다. 시에 대한 탐구이자 구도자의 여정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30여년간 경남대와 경희대, 고려대에서 국문학을 가르쳤던 작가에게는 시인, 소설가 등 등단한 제자만도 70여명이나 된다. “수년 전부터 경기 수원 남창동에서 시 창작 교실을 열고 있어요. 고향에 돌아가 마음이 편하고, 어린 소년이 된 느낌이지요. 중·고교 교장부터 농부, 밥집 아주머니, 아이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데 그 열정을 보면서 오히려 힘을 얻습니다.” ‘시란 무엇이냐’는 질문에 작가는 짧은 시로 화답했다. ‘음유 시인의 노래는 진달래 산천을 떠돌고/세상을 버린 가객은 불멸의 노래를 사랑한다’(가객의 영혼-김광석을 기리며). 작가는 “영혼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에 진정성이 담겨 있으니 가수는 죽었지만 언제나 되살아나 마음을 울리지 않느냐”며 “시란 그래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후보들 격해지는 신경전 2題] 정몽준, 백지신탁 거론에 “국어실력 안 되나”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현대중공업 주식 백지신탁’ 문제를 두고 정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김 전 총리 측은 지지율 반등을 위해 재벌가 출신인 정 의원을 겨냥, 연일 이 문제를 건드리고 있고 정 의원은 수위 높은 설(說)로 되받아치는 형국이다. 김 전 총리 측 최형두 대변인은 11일 선거 캠프 기자간담회에서 “현대중공업과 서울시장의 직무연관성이 명백한데, 이에 대해 해명하지 않고 오불관언식 태도를 보이는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그러자 정 의원은 이날 서울 노원구 창동 차량기지 이전부지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 후보 측 분들이 국어 실력이 그것밖에 안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여러 번 얘기했다. 법에 정해진 대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하겠다”고 맞받았다. 그러면서 “최경환 원내대표도 요즘 그 말씀을 안 하는데 왜 김황식 후보가 그 얘기를 그대로 하는지…”라며 “최 원내대표와 김 후보가 친한 것 같다”고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한편, 김 전 총리는 “나는 결코 고관대작이 아니다”면서 “대법관·감사원장·국무총리라는 껍데기 다 벗어던지겠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오늘의 눈] MS 의존도를 낮춰라/명희진 산업부 기자

    [오늘의 눈] MS 의존도를 낮춰라/명희진 산업부 기자

    “일개 외국 기업의 사업 단종이 국가 전반에 보안 위협을 가져오는 상황을 보니 씁쓸하죠.” 지난 8일 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XP의 보안서비스 지원을 중단했다. 악성코드, 해킹 등 보안 위협이 수면 위로 떠올랐고 언론과 정부는 혹시 있을지 모를 공격을 앞세워 호들갑을 떨었다. 국내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이를 두고 “아이러니하다. 한국이 ‘MS 공화국’이냐”고 반문했다. 우리나라의 지나친 MS 의존도가 오늘과 같은 혼란을 불러왔다는 일침이다. 윈도XP는 MS가 1년 전부터 종료 시점을 예고해 왔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충분한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지원종료 사태를 맞았다. 지난 7일에서야 안전행정부가 부랴부랴 종합상황실 운영에 나섰고, 인터넷진흥원이나 보안 업체들이 긴급 보안패치를 제공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그러나 이는 임시방편일 뿐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MS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 우리나라는 데스크톱 운영체계서부터 MS가 없으면 안 될 정도다. 윈도XP의 국내 전체 사용률은 지난 2월 기준 15.46%였다. 지난해 2월 33.52%보다 절반 이상 떨어졌지만 미국(12.12%), 일본(11.24%) 등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윈도 기반 환경이 아니면 공공기관, 인터넷뱅킹, 전자상거래도 힘든 게 현실이다. 개인 PC는 그렇다 치더라도 보안에 가장 민감해야 할 현금자동 입출금기(ATM)나 공공기관 PC 등의 MS 의존도는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실제 윈도XP를 사용하는 ATM 기기는 9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기업의 윈도XP 사용률은 30%가 넘고 국민의 진료기록을 보유하는 공공기관에서도 약 70%가 윈도XP를 사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정 기업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소프트웨어, 개방형 운영체제 개발, 도입 등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큰 틀에서 MS 의존도를 덜어내야 한다는 얘기다. 뒤늦게나마 정부는 탈(脫) 윈도를 선언하고 독자 운영체제 개발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물론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간과 비용을 들여 운영체제를 새로 만든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프로그램, 결제시스템, 정보기술(IT) 도구 등이 윈도 환경에 맞춰져 있어 꽤 많은 수고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MS와 이별하지 않으면 이 같은 혼란은 또 재연될 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IT 강국’에 걸맞지 않은, MS 공화국이란 부끄러운 딱지를 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mhj46@seoul.co.kr
  • 곽정은 악플러 일침, 곽정은 블로그에 성형수술+이혼사실까지 고백 ‘왜?’

    곽정은 악플러 일침, 곽정은 블로그에 성형수술+이혼사실까지 고백 ‘왜?’

    ‘곽정은 악플러 일침, 곽정은 과거사진, 곽정은 블로그’ 곽정은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한 가운데 과거 악성 댓글 내용들이 충격을 주고 있다. 곽정은은 지난 5일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악플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먼저 곽정은은 장문의 글을 통해 자신의 이력, 결혼과 이혼 경험 등을 고백한 곽정은은 코 성형수술과 치아 교정을 받아야 했던 사연까지 솔직하게 드러냈다. 뒤이어 곽정은은 지난해 가을 ‘마녀사냥’이 인기를 얻을 무렵,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자신의 과거사진에 도넘은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곽정은은 “’성괴’니 얼굴을 갈아엎었느니, ‘오크년’이니 ‘눈 코 턱 광대 보톡스 필러, 다했네요’라느니, ‘죽빵을 때리고 싶다’느니 ‘못생겨서 젖통을 찌르고 싶다’느니 하며 일베를 비롯한 게시판들, 각종 성형 커뮤니티와 각종 포털 사이트 신문기사 댓글을 통해 조롱당하고, ‘저 얼굴로 연애를 했을 리 만무한데 성형하고 나서 자신감 쩔어서 연애 칼럼쓴다고 다닌다’거나 ‘성형한 것 숨기면서 원래 예뻤던 척 한다’며 어떤 사람들에게 뒷담화를 당하고” 라고 직접 악플 내용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곽정은은 “옳지 않은 일, 부당한 일에는 맞서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한 나의 많은 스승들은 내가 이런 상황을 그냥 꾹꾹 참고 마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 왜 이렇게까지 조롱을 당해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았다”고 분노했다. 또 “대놓고 매체라는 곳에서 단지 트래픽을 위해 내 얼굴을 주제로 기사를 올리는 것을 보고 더 이상 참지 않겠다”며 “내가 내 과거 모습까지도 아끼고 애틋하게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곽정은은 “많은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난해야 할 대상에 대해서는 정작 입도 뻥긋 못하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만만한 사람만 조롱하는 자신의 모습이 썩 맘에 드는지 궁금하다”며 일침을 가했다. 곽정은 악플러 일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곽정은 악플러 일침..진짜 너무했네”, “곽정은 악플러 일침..그냥 좀 두지”, “곽정은 악플러 일침..남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사람들”, “곽정은 악플러 일침..오죽했으면 블로그에 이런 글까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션잡지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곽정은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곽정은 악플러 일침, 곽정은 블로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정은 강경대응, 성형수술+이혼 까지 고백 ‘악플보니 경악’

    곽정은 강경대응, 성형수술+이혼 까지 고백 ‘악플보니 경악’

    ’마녀사냥’ 곽정은이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곽정은은 지난 5일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악플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먼저 곽정은은 장문의 글을 통해 자신의 이력, 결혼과 이혼 경험 등을 고백한 곽정은은 코 성형수술과 치아 교정을 받아야 했던 사연까지 솔직하게 드러냈다. 뒤이어 곽정은은 지난해 가을 ‘마녀사냥’이 인기를 얻을 무렵,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자신의 과거사진에 도넘은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끝으로 곽정은은 “많은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난해야 할 대상에 대해서는 정작 입도 뻥긋 못하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만만한 사람만 조롱하는 자신의 모습이 썩 맘에 드는지 궁금하다”며 일침을 가했다. 한편 패션잡지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곽정은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정은 법적대응, 이혼 경험+코 성형 사실 고백 ‘블로그에 갑자기 왜?’

    곽정은 법적대응, 이혼 경험+코 성형 사실 고백 ‘블로그에 갑자기 왜?’

    곽정은 법적대응 곽정은은 지난 5일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악플에 대한 강력대응을 시사했다. 장문의 글을 통해 자신의 이력, 결혼과 이혼 경험 등을 과감 없이 고백한 곽정은은 코 성형수술과 치아 교정을 받아야 했던 사연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 곽정은은 지난해 가을 ‘마녀사냥’이 인기를 얻을 무렵,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자신의 과거사진에 도넘은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마음의 문제가 너무 무거워 몸을 돌볼 겨를이 없었고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잘못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느라 고통스러웠고 부모님께 크나큰 상처를 안겨드렸다는 자책감에 밤에 잠도 못 자던 그런 시기의 사진들”이라 덧붙였다. 곽정은은 “옳지 않은 일, 부당한 일에는 맞서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한 나의 많은 스승들은 내가 이런 상황을 그냥 꾹꾹 참고 마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 왜 이렇게까지 조롱을 당해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았다”고 분노했다. 또 “대놓고 매체라는 곳에서 단지 트래픽을 위해 내 얼굴을 주제로 기사를 올리는 것을 보고 더 이상 참지 않겠다”며 “내가 내 과거 모습까지도 아끼고 애틋하게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곽정은은 “많은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난해야 할 대상에 대해서는 정작 입도 뻥긋 못하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만만한 사람만 조롱하는 자신의 모습이 썩 맘에 드는지 궁금하다”며 강력한 일침을 가했다. 한편 패션잡지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곽정은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곽정은 법적대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정은 법적대응, 정말 고생 많았겟다”, “곽정은 법적대응, 솔직한 고백 멋지다”, “곽정은 법적대응..누가 곽정은한테 뭐라 하냐”, “곽정은 법적대응..일부 네티즌은 방송에만 나오면 악플 다는 듯”, “곽정은 법적대응..안타깝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 (곽정은 법적대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日 지도자들 역사 언동 세계가 규탄”

    올해 재외공관장 회의가 31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됐다. 공관장 123명이 참석한 이번 재외공관장 회의는 오는 4일까지 진행되며 ‘평화통일·창조경제·국민행복 외교’를 화두로 실천 방안 모색에 초점이 맞춰졌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박근혜 정부 출범 2년 차 외교 환경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그리고 세계적으로 동시다발적인 도전이 제기되고 있고, 커다란 불확실성을 보여 주고 있다”며 “장성택 처형 사건은 북한 내부 정세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에 직결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고 진단했다. 윤 장관은 “북한 핵프로그램은 현존하는 가장 큰 위협”이라면서 “핵실험 여부는 최종적으로 북한 지도부에 달린 것이지만 그 선택은 북한의 장래를 크게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북한은 추가 핵실험을 결연히 반대해 온 중국 등 국제사회로부터의 고립과 더 큰 협력 중 선택해야 한다”며 “핵실험을 감행하면 엄중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 장관은 과거사 문제와 관련, “연중무휴로 전개되는 일본 정치지도자들의 역사수정주의적 언동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여론의 규탄 대상이 되고 있다”고 일침했다. 이날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과 김규현 국가안보실 1차장이 통일 및 안보를 주제로 강연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벨로체 “그런 여자도 너 안 만나” 브로에 맞수

    벨로체 “그런 여자도 너 안 만나” 브로에 맞수

    벨로체는 25일 발표한 ‘그런 여자’를 통해 브로의 ‘그런 남자’의 가사를 비꼬며 남자들에 일침을 가했다. ‘그런 여자’에서는 “함께 맛있는 밥을 먹어도 가끔 말없이 계산하는 그런 여자” “기념일을 지나쳐버려도 환하게 웃으며 모든 걸 이해해주는” “성형하지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니가 아무리 연락 안 된다 해도 남자는 바빠야 된다는 마인드의 여자”라며 남자들이 꿈꾸는 여자를 묘사했다. 이후 결국 상대방에게 그런 조건을 갖춘 사람은 “너를 만나지 않는다”며 일침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벨로체 ‘그런 여자’, 브로 ‘그런 남자’ 영상 화제

    벨로체 ‘그런 여자’, 브로 ‘그런 남자’ 영상 화제

    벨로체가 브로의 ‘그런 남자’의 디스곡 ‘그런 여자’를 내놨다. 벨로체는 25일 발표한 ‘그런 여자’를 통해 브로의 ‘그런 남자’의 가사를 비꼬며 남자들에 일침을 가했다. 벨로체 ‘그런 여자’의 뮤직비디오는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 대화로 이뤄진 형식도 비슷하다. ‘그런 남자’에서 여자가 ‘ChaNnel’이라는 대화명을 쓰는 것을 ‘그런 여자’에서는 남자의 대화명이 ‘Banz’로 제시된다. 이는 각각 명품을 좋아하는 여자, 외제차를 좋아하는 남자를 풍자한 것. 또 ‘그런 여자’에서는 “함께 맛있는 밥을 먹어도 가끔 말없이 계산하는 그런 여자” “기념일을 지나쳐버려도 환하게 웃으며 모든 걸 이해해주는” “성형하지 않아도 볼륨감이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니가 아무리 연락 안 된다 해도 남자는 바빠야 된다는 마인드의 여자”라며 남자들이 꿈꾸는 여자를 묘사했다. 이는 ‘그런 남자’의 가사에서 나타난 “그런 남자 말하지 않아도 네 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남자”, “한번 눈길만 주고 갔는데 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는”,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키가 크고 재벌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천인 남자” 등을 비꼰 것. 이후 결국 상대방에게 그런 조건을 갖춘 사람은 “너를 만나지 않는다”며 일침을 가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브로 그런 남자 열 받았었는데 벨로체 그런 여자 통쾌하다”, “벨로체 그런 여자, 급조한 느낌”, “브로 그런 남자 vs 벨로체 그런 여자, 디스 전쟁이네”, “그런남자 그런여자 가사가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 벨로체 그런여자 브로 그런남자 뮤직비디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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