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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층 건물 옥상서 수영장으로 다이빙하는 소년 ‘아찔’

    5층 건물 옥상서 수영장으로 다이빙하는 소년 ‘아찔’

    5층 건물 옥상에서 수영장으로 뛰어내리는 소년의 모습이 담긴 아찔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영상을 보면, 상의를 벗어던진 한 소년이 어느 정도 거리를 달려 도움 닫기를 하더니 옥상에서 1층 수영장으로 몸을 던진다. 건물과 수영장의 간격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을 볼 때 소년의 이러한 행동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다행히 소년은 수영장의 정중앙으로 정확히 입수한다. 완벽한 다이빙을 보인 소년은 건물 밖으로 나와 자랑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그러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있다”라는 의견보다도 “위험하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저런 장난을 치다가 사망한다”라면서 소년의 무모한 행동에 일침을 놓았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백남준이 본 미래… 지금 우리 사는 세상이 됐다

    백남준이 본 미래… 지금 우리 사는 세상이 됐다

    1984년 1월 1일 정오. 정적을 깬 TV 화면에선 춤추는 여인과 어지러운 특수효과가 혼재했다. 이어 요염한 여인의 입술에서 ‘굿모닝 미스터 오웰’이란 전자체 글씨가 자막처럼 퍼졌다. 전파가 끊겼다 연결되기를 5분여. 백남준(1932~2006)의 위성쇼 ‘굿모닝 미스터 오웰’은 미국을 비롯해 독일과 프랑스, 한국의 시청자 2500여만명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이 위성쇼는 방송사인 WNET(미국)과 FR3(프랑스)가 진행을 맡아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파리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공연들을 쌍방향으로 생중계했다. 백남준과 함께 ‘플럭서스’(기성예술을 부정하는 급진 단체)를 이끌던 존 케이지, 요제프 보이스를 비롯해 이브 몽탕, 머스 커닝엄, 앨런 긴즈버그, 샬럿 무어먼, 피터 가브리엘, 벤 보티에 등 내로라하는 예술인 100여명의 퍼포먼스는 단박에 눈길을 모았다. 우주 요들송, 브레이크 댄스, 패션쇼 등으로 이어진 즉흥 공연들은 무려 58분간 화면에서 명멸하다 사라졌다. 퍼포먼스는 1948년 발표된 조지 오웰(1903~1950)의 소설 ‘1984’에 대한 한 세대 뒤의 화답이었다. ‘빅 브러더’가 미디어를 통해 감시·통제하는 암울한 미래상이 “너무 앞서 갔다”고 튕기는 삐딱한 오마주요, “오웰의 예견이 절반만 맞았다”는 백남준의 일침이었다. 배경에는 미디어 기술의 진보가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을 열어 줄 것이란 믿음이 자리했다. ●“작가 뜻도 모르고 위성중계 고르지 않다는 자막 덧붙여” 이를 방영한 KBS의 책임 프로듀서였던 이태행 백남준문화재단 상임이사는 “(도입부) 미디어의 불통을 표현하기 위해 블랭크와 노이즈를 삽입한 작가의 뜻도 모른 채 위성중계가 고르지 않다는 자막을 덧붙였다. 지금 생각하면 쓴웃음만 날 따름”이라고 회고했다. 폭압적인 전두환 정권 시절 이 쇼는 단순히 ‘첨단과학과 예술의 만남’으로 포장돼 국내에 소개됐고, 이름도 생소한 오웰의 소설 ‘1984’는 스테디셀러가 됐다. 그로부터 30년. ‘굿모닝 미스터 오웰’은 지금까지 다양한 분석이 이어지는 문제작으로 평가받는다. 거대 권력에 대한 문제 제기, 첨단 기술과 예술의 융합, 국적·장르를 초월한 전 지구적 소통을 실현한 덕분이다. 한 세대가 흘렀지만 국내에선 예술가 백남준을 둘러싼 해석이 더 다양해졌다. 그간 백남준의 작가적 성공과 업적을 놓고 친일 자본가 집안이란 배경, 일본·독일에서의 성장기를 내세워 폄훼하던 부정적 시각과 천재 예술가로 찬양만 하던 긍정적 시각이 엇갈려 왔다. ●“빅데이터·스마트폰 등 수십년 뒤 등장한 요소 작품에 녹아” 최근 백남준을 미래 미디어 환경을 예측한 미디어학자로 보는 견해가 눈에 띈다. 이수영 백남준아트센터 큐레이터는 “백남준이 록펠러재단의 아트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할 때 ‘후기산업사회를 위한 미디어 기획’이란 보고서를 썼다”며 “1974년 발간된 논문에서 17년 뒤 구체화된 인터넷을 ‘일렉트로닉 슈퍼 하이웨이’란 단어로 지칭하는 등 현대사회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담겨 있었다”고 설명했다. 백남준은 생전 “예술가의 역할은 미래를 사유하는 것”이라며 종종 3000년대를 언급하곤 했다. 그는 ‘문학은 책이 아니다’(1989년)란 설치미술에서 TV로 만든 소파와 샹들리에, 시계 등을 선보였다. 또 ‘최초의 휴대용 TV’(1973년) 작품은 오늘날 스마트폰을 연상시킨다. 박만우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빅데이터, 스마트폰, SNS 등을 연상시키는 요소들이 작품 속에 등장하곤 했다”고 말했다. “예술이란 반이 사기”라고 말한 백남준의 비디오아트가 기성 질서에 대한 도전인 동시에 인간의 정서를 예리하게 포착한 심리학적 고찰이란 해석도 나온다. 황병기 백남준문화재단 이사장은 “그가 보여 준 통찰과 혜안, 미래에 대한 비전은 그대로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됐다”고 평가했다. WNET의 위성쇼 총괄 프로듀서였던 캐럴 브란덴버그는 “(백남준은) 가치관이 명확한 평화주의자였고 통찰력이 넘쳤다”고 재단 측에 밝혔다. ●“신세 꼭 갚는 의리남” “가치관 명확한 평화주의자” 인간적 면모를 떠올리는 이들도 많다. 20여년 지기인 천호선 전 쌈지길 대표는 “신세를 지면 꼭 갚던 의리남”으로 기억했다. 1981년 뉴욕에서 처음 만난 백남준이 독일에서 교육받아 사회주의적 색채가 강했다고도 했다. 작가 김구림은 1980년대 중반 뉴욕에서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를 백남준과 함께 보냈다고 회상했다. “굉장히 인간적이었는데, 하루는 ‘김 선생, 그림은 어떻게 그려야 하느냐’고 허물없이 물어 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미술평론가인 김동일 대구가톨릭대 프란치스코칼리지 조교수는 “(백남준은) 당대 예술의 장에서 다양한 사회적 자원을 미학적 실천을 중심으로 조직해 냄으로써 기존 상징 자본의 분포를 재편하고자 했고, 결국 승리한 장내 투쟁자”라고 해석했다. 늘 변두리에 머물며 과격한 일탈이 아닌 정교하게 조직된 실천만을 행했고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혼을 이어 갔다는 것이다. 다만 엘리트 중심의 닫힌 예술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탈목적론적 다중’을 유의미한 예술적 주체로 끌어들이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옷벗는 연극’ 보던 男, 스마트폰 쓰다 망신당한 이유

    ‘옷벗는 연극’ 보던 男, 스마트폰 쓰다 망신당한 이유

    ‘나체 연극’을 보던 한 관람객의 ‘개념없는 태도’ 때문에 공연이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16일 보도했다. 최근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열린 한 공연장에서는 배우가 일부 장면에서 옷을 모두 벗는 누드 연극이 공연되고 있었다. 공연장에서는 모든 휴대전화 및 영상녹음관련기기의 반입 및 사용을 금하는 것이 에티켓이지만, 한 남성 관람객은 배우가 올 누드 상태로 연기하는 동안 스마트폰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녀 주인공 배우가 옷을 모두 벗은 채 서로 대사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여자 배우가 맨 앞줄에 앉은 남성이 휴대전화로 계속해서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두 배우는 문제의 관객이 지나치게 오랫동안 공연을 녹화하고 있다고 판단했고, 곧장 공연을 중단한 채 이를 관계자에게 알렸다. 관계자의 제지를 받은 관객은 “아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고 해명했고, 실제로 스마트폰 안에서는 공연 녹화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두 배우는 “우리도 역시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스마트폰 화면이 계속해서 켜져 있었고 카메라가 우리를 향해 있었다”면서 불안을 감추지 못했다. 문제가 된 관객의 스마트폰에서 공연을 녹화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한 법적 조치는 없었지만, 이번 해프닝으로 공연 에티켓과 관련한 주의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공연 관계자는 “관객들은 공연장에 입장할 때 반드시 스마트폰을 끄고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배우들 뿐 아니라 다른 관객들도 공연에 집중할 수 없다”고 일침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트레이너 블랙비 박진만, 위기에 빠진 휘트니스 센터 부활 비법 소개

    트레이너 블랙비 박진만, 위기에 빠진 휘트니스 센터 부활 비법 소개

    100세 수명시대가 열리면서 ‘건강하게 늙어가는 노년’이 화두가 되고 있다. 20대부터 꾸준하게 몸관리를 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젊은 층도 크게 늘었고 중장년층 역시 휘트니스 센터의 단골 고객들이다. 몸짱열풍, 건강열풍이 불면서 휘트니스센터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비해 공급량도 많아지면서 가격할인 경쟁이 심화돼 치킨게임(game of chicken)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큰 상권인 서울권 역시 휘트니스 센터가 이미 포화상태로 제살 깎아 먹는 운영이 계속되고 있다. 가격할인 경쟁은 물론이고 마케팅 비용에 지나치게 많이 투자되면서 정작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업그레이드에는 소홀한 것이다. 이에 15년간 휘트니스 센터 경영 노하우를 갖고 있는 스포츠트레이너이자 바디스타일리스트 블랙비 박진만은 이러한 휘트니스 운영 실태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투자비용에 비해 매출이 하락하면 인건비를 줄이고, 이는 다시 서비스 부족으로 이어져 고객들의 이탈현상이 심화된다는 것이다. 건강칼럼니스트 블랙비는 “직원들의 교육과 특별한 운동프로그램, 홍보담당, 세일즈 담당 등 세부적으로도 각자의 전문 분야가 있다”면서 “이러한 부분을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고 소홀히 지나치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은 휘트니스 사업은 1%의 성공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직원들의 CS교육만 철저히 해도 절반은 성공할 수 있고, 여기에 꾸준한 홍보와 투자가 뒷받침 된다면 5조원 다이어트 시장을 주도하는 휘트니스 센터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동서남북 유동인구를 철저하게 조사해 항아리 상권에 투자해야 성공한다고 강조한다. 항아리 상권이란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고 있어 단골고객 확보가 유리한 상권을 뜻한다.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가 대표적이다. 실제로 블랙비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부도를 코앞에 둔 서울/경기/인천의 휘트니스센터의 위탁경영을 맡아 다시 살려낸 경험을 갖고 있다. 이러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영컨설팅과 위탁경영을 적극적으로 맡아 침체에 빠진 휘트니스 센터를 부활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을 대상으로 휘트니스 매매/경영컨설팅에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두리, 홍명보 유임에 분노한 진짜 이유 알고보니

    차두리, 홍명보 유임에 분노한 진짜 이유 알고보니

    홍명보 감독 유임, 차두리 트위터 일침 “98년엔 왜?” 차범근 전 감독과 차이점은 무엇? 차두리가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다. 차두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98년에는 왜 ? 혼자서”라는 글을 남겼다. 축구팬들은 이날 축구협회가 홍명보 감독을 유임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차두리 감독의 부친인 차범근 감독은 98년 당시 4강까지 갔던 강팀 네덜란드와 조별예선에서 맞붙어 0-5 참패를 당했다. 차범근 감독은 참패로 인해 월드컵 도중 경질됐고 마지막 경기였던 벨기에전은 감독없이 진행됐다. 올해 브라질월드컵에서 알제리에 참패하고 국가대표팀이 여러 논란에 휩싸였던 가운데 홍명보 감독의 유임이 결정되자 차두리가 이에 대한 의문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 유임, 차두리 트위터, 직설적으로 비판했네”, “홍명보 감독 유임, 차두리 트위터, 이번엔 좀 이해가 안돼”, “홍명보 감독 유임, 차두리 트위터, 그래도 선배인데 이렇게 비판하는 것은 아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명보 감독 유임, 차두리 트위터 글 일침 “98년엔 왜?” 차범근 전 감독 월드컵 경질 당시와 현재 상황 차이점은?

    홍명보 감독 유임, 차두리 트위터 글 일침 “98년엔 왜?” 차범근 전 감독 월드컵 경질 당시와 현재 상황 차이점은?

    홍명보 감독 유임, 차두리 트위터 글 일침 “98년엔 왜?” 차범근 전 감독 월드컵 경질 당시와 현재 상황 차이점은? 차두리가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다. 차두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98년에는 왜 ? 혼자서”라는 글을 남겼다. 축구팬들은 이날 축구협회가 홍명보 감독을 유임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차두리 감독의 부친인 차범근 감독은 98년 당시 4강까지 갔던 강팀 네덜란드와 조별예선에서 맞붙어 0-5 참패를 당했다. 차범근 감독은 참패로 인해 월드컵 도중 경질됐고 마지막 경기였던 벨기에전은 감독없이 진행됐다. 올해 브라질월드컵에서 알제리에 참패하고 국가대표팀이 여러 논란에 휩싸였던 가운데 홍명보 감독의 유임이 결정되자 차두리가 이에 대한 의문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 유임, 차두리 트위터 글, 아무리 생각해도 속상했겠지”, “홍명보 감독 유임, 차두리 트위터 글, 저도 이 상황이 이해안되는 1인”, “홍명보 감독 유임, 차두리 트위터 글, 트위터로 비난하는 건 아무리 그래도 좀 그렇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관에게 힘 실어주자] 갈 길 먼 책임내각

    [장관에게 힘 실어주자] 갈 길 먼 책임내각

    지난해 9월 진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격 사퇴했던 것을 떠올려 보면 장관에게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해야 책임지고 정책을 추진한다는 점이 분명히 드러난다. 당시 진 장관은 ‘국민연금의 토대를 무너뜨리게 된다’며 기초연금을 국민연금과 연계시키는 정부안에 강력히 반발했지만 청와대는 진 전 장관을 배제한 채 기초연금 정부안을 밀어붙였다. 그 작업은 최원영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이 강행해 논란을 빚었다. ‘책임장관’을 공언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진 전 장관 면담 요청조차 받아주지 않았다. 진 전 장관은 사퇴 직전 “예산은 기획재정부가, 인사권은 안전행정부가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런 권한이 없어 무력감이 컸다”는 말을 남겼다. 장관으로서 의욕을 가지고 일을 하려 해도 예산과 인사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셈이다. 아무런 권한이 없기는 국무총리도 마찬가지다. 정치권은 ‘책임총리제’ 실현을 둘러싸고 갑론을박하고 있으나 법적, 제도적 장치가 없는 책임총리의 구현은 정쟁에 걸려 있는 쟁점일 뿐이다. 총리의 행정부 통할권, 국무위원 제청권 및 해임 건의권도 대통령의 뜻 안에서라는 제한에 갇혀 있다. 김황식 전 총리는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기에 앞서 지난해 2월 퇴임 직전 “(우리는) 책임총리를 할 제도적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일침을 가한 바 있다. 그는 “총리가 국무위원을 제청하려면, 예를 들어 국무위원에 대한 인사 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현재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16강 진출 실패 “내가 가장 부족했다” 홍명보 반성에 이영표 일침 “경험하러 나오나”

    16강 진출 실패 “내가 가장 부족했다” 홍명보 반성에 이영표 일침 “경험하러 나오나”

    ‘16강 진출 실패, 홍명보 내가 가장 부족했다, 이영표 일침’ 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이 벨기에전에서 패하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은 “내가 가장 부족했다”며 자책했다. 27일 오전 5시(한국시각) 한국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월드컵 나오기에는 내가 가장 부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아직 젊고 미래가 촉망된다. 이번 월드컵으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더 도전하고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월드컵에 경험 쌓으러 나오는 팀은 없다”고 날선 일침을 가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번 월드컵은 결국 증명하지 못하고 실패한 것”이라고 냉철한 평가를 내리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위해 준비할 점은 월드컵에서 잘하기 위한 것이 아닌 K리그에서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16강 진출 실패, 불금인데 흥이 안 난다”, “이미 포기했지만 그래도 정말 16강 진출 실패하니 기분이 안 좋다”, “내가 가장 부족했다 홍명보 명언이네”, “내가 가장 부족했다, 너무 자책하진 말길. 한국 수준이 거기까지다”, “이영표 일침 맞는 말이다”, “이영표 일침, 냉철하네”, “이영표 일침, 새겨들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방송 캡처(16강 진출 실패, 홍명보 내가 가장 부족했다, 이영표 일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한민국, 브라질월드컵 16강 좌절.. 홍명보 “선수들 최선 다해”

    대한민국, 브라질월드컵 16강 좌절.. 홍명보 “선수들 최선 다해”

    27일 오전 5시(한국시각) 한국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월드컵 나오기에는 내가 가장 부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아직 젊고 미래가 촉망된다. 이번 월드컵으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더 도전하고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월드컵에 경험 쌓으러 나오는 팀은 없다”고 날선 일침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16강 진출 좌절.. 이영표 해설위원 냉철한 쓴소리

    한국 16강 진출 좌절.. 이영표 해설위원 냉철한 쓴소리

    27일 오전 5시(한국시각) 한국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월드컵 나오기에는 내가 가장 부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아직 젊고 미래가 촉망된다. 이번 월드컵으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더 도전하고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월드컵에 경험 쌓으러 나오는 팀은 없다”고 날선 일침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16강 좌절, 이영표 해설위원 “월드컵에 경험 쌓으러 나왔나..”

    한국 16강 좌절, 이영표 해설위원 “월드컵에 경험 쌓으러 나왔나..”

    27일 오전 5시(한국시각) 한국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월드컵 나오기에는 내가 가장 부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아직 젊고 미래가 촉망된다. 이번 월드컵으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더 도전하고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월드컵에 경험 쌓으러 나오는 팀은 없다”고 날선 일침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표, ‘선배’ 홍명보 발언에 발끈해 남긴 말이…

    이영표, ‘선배’ 홍명보 발언에 발끈해 남긴 말이…

    이영표 일침 “좋은 경험했다” 홍명보에 “경험하러 나오는 자리 아니다” 이영표(37) KBS 해설위원이 홍명보(45) 감독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와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무 2패로 H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영표는 이날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좋은 경험을 했다. 앞으로 더 도전하고 발전해야 한다”고 한 것에 대해 “월드컵은 경험하러 나오는 자리가 아니다. 실력을 증명하는 무대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앞선 2002년과 2006년, 2010년 모두 우리보다 강한 상대를 만났다. 그래서 강한 상대보다 더 빨리 뛰고 더 많이 뛰어야 했다”면서 “하지만 이번 대회 한국팀은 기대했던 것보다 체력적인 준비가 덜 됐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네티즌들은 “이영표 벨기에 전 화 많이 났나 보네”, “이영표 벨기에 패배 발언이 정확하네”, “이영표 벨기에 패배 홍명보 제대로 비판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월드컵 16강 좌절.. 홍명보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한국, 월드컵 16강 좌절.. 홍명보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27일 오전 5시(한국시각) 한국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월드컵 나오기에는 내가 가장 부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아직 젊고 미래가 촉망된다. 이번 월드컵으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더 도전하고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월드컵에 경험 쌓으러 나오는 팀은 없다”고 날선 일침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제 무너뜨린 주류 경제학 문화의 힘에서 대안 찾아라

    경제 무너뜨린 주류 경제학 문화의 힘에서 대안 찾아라

    세계 경제를 뒤흔든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수년째 경제학이 이슈가 되고 있다. 충격적인 금융위기를 맞아 기존 경제이론들이 가진 맹점을 따져보자는 것이었다. 비판의 주요 대상은 ‘공공의 적’이 된 신자유주의다. 숱한 논쟁에도 말만 무성할 뿐 글로벌 금융자본주의가 초래한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 위기를 극복했다는 말도 나오지 않는다. 여전히 신자유주의는 자본주의 세계의 지배적인 경제사상이자 경제정책이고 수요와 공급의 시장 메커니즘으로 세상만사를 재단하는 신고전학파는 주류 경제학의 권좌에서 물러나지 않고 있다. 무분별한 팽창적 금융경제가 한계상황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충분히 보여줬음에도 ‘시장근본주의의 마법’은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사람들은 불안을 느끼면서도 계속되는 위기상황에 무감각해진다. 이렇게 세상은 굴러가는 것일까. 신간 ‘여파’(Aftermath, 마누엘 카스텔스 외 지음, 글항아리 펴냄)와 ‘문화유전자 전쟁’(Meme Wars, 칼레 라슨 지음, 열린책들 펴냄)은 자본주의와 금융위기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돕는 동시에 합목적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여파’는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가 단순히 경제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 삶과 문화의 가장 깊은 층위까지 스며들어 사회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는 점에서 지은 제목이다. 위기의 여파, 그 너머를 봐야 한다는 명확한 문제의식 아래 모인 다수의 학자들은 그 여파는 아직 진행 중이라며 위기의 사회과학적 측면을 주목한다. 미국, 프랑스, 스페인, 칠레 등에서 활동하는 15명의 학자들은 모든 경제는 문화와 연결되고, 문화는 경제형태를 결정한다는 주장을 제시한다. 시스템의 위기가 발생했다면 이는 인간의 어떤 가치관이 지속가능하지 않게 된 문화위기의 조짐이다. 한편 위기의 여파는 변화의 시기인 동시에 새로운 정체성을 찾으며 스스로 성찰해 나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책은 문화적 변화를 통한 사회변동이 새로운 형태의 경제조직과 제도가 탄생하고 경제시스템이 진화할 가능성을 보장한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현대사에서 반복된 위기 국면이 어떠했는지, 위기의 현실에서 기업, 언론 등 사회 각층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대중은 어떠한 움직임을 보여왔는지 등을 고찰한다. 또 고도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새로운 사회 형태 및 문화 창출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문화유전자 전쟁’의 저자는 금융위기 후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 시위를 처음으로 제안하고 이 시위를 세계적 차원으로 이끈 칼레 라슨이다. 유명상업 광고의 패러디로 유명한 ‘애드버스터스’지의 창립자이자 편집장인 라슨은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는 도발적인 문구와 이미지들로 가득한 책에서 “주류 경제학을 점령하자”고 제안한다. 그러면서 오늘날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지배적인 이데올로기인 신고전파 경제학의 논리에 도전하고, 이에 저항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유전자의 창출과 확산을 시도한다. 문화유전자(meme)란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서 만들어낸 신조어로, 유전적 방법이 아닌 모방을 통해 습득되는 문화요소를 가리킨다. 문화의 전달은 유전자처럼 진화의 형태를 취하고, 전달에는 유전자처럼 복제 역할을 하는 중간 매개물이 필요하다. 그 역할을 하는 정보의 단위, 양식, 유형, 요소가 문화유전자다. “경제학은 다음 세대와 인류의 미래를 걸고 벌이는 문화유전자 전쟁의 최전선”이라고 라슨은 강조한다. 월스트리트 점령시위는 금융자본주의 시스템의 부조리와 벌인 문화유전자 전쟁이다. 2011년 11월 2일 입학한 지 2개월째인 하버드대생 70명이 저명한 경제학자인 그레고리 맨큐 교수의 경제학 원론 수업을 거부한 ‘하버드를 점령하라’도 캠퍼스에서 벌어진 문화유전자 전쟁의 대표적 사례다. 맨큐 교수는 주류경제학인 신고전파 패러다임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이윤 극대화, 끝없는 성장, 완전 경쟁 시장 등의 ‘신화’에 사로잡힌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은 “지구를 인간 경제의 하위 체계에 두고 있는 신고전파 패러다임은 인간 경제가 지구 생물 경제의 부분 집합으로 인식되는 생태주의 패러다임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제사학자 로버트 하일브로너는 과학적 방법론에 입각한 경제학 서술은 ‘오만한 시도’라며 경제학의 본령을 “진화하는 경제체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고안하는 학문”이라고 갈파했다. 경제학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을 하나둘씩 내놓기 시작했다는 점은 고무적인 현상이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안정환 버럭해설 이어 “우리는 실력으로 졌다” 일침 화제

    안정환 버럭해설 이어 “우리는 실력으로 졌다” 일침 화제

    안정환 버럭해설 이어 “우리는 실력으로 졌다” 일침 화제 MBC 안정환 해설위원이 16강에서 떨어진 축국 국가대표팀을 향해 애정어린 쓴소리를 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에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한국이 0대1로 패하자 “우리나라 선수들은 실력을 키워야 한다”며고 말했다. 이어 “정신력을 이야기하는데 실력이 있고 난 뒤에 정신력이 필요하다. 실력을 채운 뒤 정신력을 앞세워야 한다”라면서 “우리 선수들이 실력으로 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안정환 해설위원은 후배들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그는 ”우리 선수들이 젊기 때문에 2018 월드컵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덧붙이며 ”축구는 오늘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고 위로했다. 한편 송종국은 날아오는 공에 몸을 피하는 선수가 있자 “몸을 돌리지 마라. 공 맞아도 안 죽는다”고 지적했다. 송종국은 후반32분 벨기에의 베르통언이 골을 넣자 “지금 우리는 골이 필요하다. 왜 뒤에서 수비만 하고 있느냐”고 말했다. 이어 송종국은 “수비가 막지 않고 구경만 하니까 문제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종국 “공 맞아도 안 죽어” 안정환 “실력이 있어야 정신력도” 쓴소리 작렬

    송종국 “공 맞아도 안 죽어” 안정환 “실력이 있어야 정신력도” 쓴소리 작렬

    송종국 “공 맞아도 안 죽어” 안정환 “실력이 있어야 정신력도” 쓴소리 작렬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송종국, 안정환 MBC 해설위원이 대표팀의 후배들에게 쓴소리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송종국 안정환 해설위원은 김성주 캐스터와 함께 27일 오전 5시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H조 조별예선 3차전 대한민국과 벨기에의 경기를 중계했다. 이날 경기중계에서 송종국 해설위원은 날아오는 공에 몸을 피하는 선수가 있자 “몸을 돌리지 마라. 공 맞아도 안 죽는다”고 따끔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종국 해설위원은 또 후반32분 벨기에의 베르통언이 골을 넣자 “지금 우리는 골이 필요하다. 왜 뒤에서 수비만 하고 있느냐”고 일침을 가했으며 “수비가 막지 않고 구경만 하니까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대표팀이 너무 유럽파에 기댔다. 국내 K리그에서 선수를 발굴해 경쟁을 통해 주전 경쟁을 하도록 해야한다. 더 나은 경기력을 위해 시급한 문제다”라며 흥분하기도 했다. 안정환 해설위원 또한 “어차피 패스할 건데 템포가 왜 이리 늦냐. 패스 타이밍이 너무 늦다. 실력이 있어야 정신력도 있는 것이다”고 쓴소리를 전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후반전에도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패스를 해줘야 하는데 개개인이 공을 가지고 있는 시간이 너무 길다”, “시야가 좁아져 있다. 고개를 들고 플레이를 해라”, “흐름을 끊지 않는 심판이니 심판 얼굴을 쳐다보지 말라”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하지만 안정환 해설위원은 전반 24분 기성용의 슈팅 이아슬아슬하게 골로 이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골대를 옮겨놓을 수도 없고 안타깝다”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아쉬움을 전했다. 이후 경기 종료 5분 여를 남기고 선수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졌을 때는 “전반전에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후반에 너무 늦게 터졌다”며 안타까워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경기가 0대1로 끝나자 안정환 위원은 “잘 싸웠다. 눈물을 기억하고, 앞으로는 눈물 흘리지 않는 경기를 하라”고 말하면서 흘러나오는 눈물을 참으려 눈 주위를 만지작거리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실력을 우선 키워야 한다. 오늘로써 축구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대비해서 앞으로 준비를 잘하자”는 덕담으로 마무리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명보 “월드컵 좋은 경험 쌓았다” 발언에 이영표가 한 말이..

    홍명보 “월드컵 좋은 경험 쌓았다” 발언에 이영표가 한 말이..

    27일 오전 5시(한국시각) 한국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월드컵 나오기에는 내가 가장 부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아직 젊고 미래가 촉망된다. 이번 월드컵으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더 도전하고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월드컵에 경험 쌓으러 나오는 팀은 없다”고 날선 일침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표 벨기에 패배 홍명보 비판 “경험하러 나오는 자리 아니다”

    이영표 벨기에 패배 홍명보 비판 “경험하러 나오는 자리 아니다”

    이영표 벨기에 패배 홍명보 비판 “경험하러 나오는 자리 아니다” 이영표(37) KBS 해설위원이 홍명보(45) 감독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와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무 2패로 H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영표는 이날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좋은 경험을 했다. 앞으로 더 도전하고 발전해야 한다”고 한 것에 대해 “월드컵은 경험하러 나오는 자리가 아니다. 실력을 증명하는 무대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앞선 2002년과 2006년, 2010년 모두 우리보다 강한 상대를 만났다. 그래서 강한 상대보다 더 빨리 뛰고 더 많이 뛰어야 했다”면서 “하지만 이번 대회 한국팀은 기대했던 것보다 체력적인 준비가 덜 됐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네티즌들은 “이영표 벨기에 전 화 많이 났나 보네”, “이영표 벨기에 패배 발언이 정확하네”, “이영표 벨기에 패배 홍명보 제대로 비판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표, 벨기에전 0-1 홍명보 감독에 돌직구 일침 독설 “월드컵, 경험 쌓는 곳 아닌 실력 증명하는 무대”

    이영표, 벨기에전 0-1 홍명보 감독에 돌직구 일침 독설 “월드컵, 경험 쌓는 곳 아닌 실력 증명하는 무대”

    ‘이영표 벨기에’ ‘이영표 홍명보’ ‘이영표 일침’ ‘이영표 독설’ 이영표 벨기에 홍명보 일침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영표(37) KBS 해설위원이 홍명보(45) 감독에 돌직구를 날렸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와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무 2패로 H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좋은 경험을 했다. 앞으로 더 도전하고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영표 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러 나오는 자리가 아니다. 실력을 증명하는 무대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앞선 2002년과 2006년, 2010년 모두 우리보다 강한 상대를 만났다. 그래서 강한 상대보다 더 빨리 뛰고 더 많이 뛰어야 했다”며 “하지만 이번 대회 한국팀은 기대했던 것보다 체력적인 준비가 덜 됐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명보 감독, 16강 진출 좌절에 “내가 부족했다”

    홍명보 감독, 16강 진출 좌절에 “내가 부족했다”

    27일 오전 5시(한국시각) 한국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월드컵 나오기에는 내가 가장 부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아직 젊고 미래가 촉망된다. 이번 월드컵으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더 도전하고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월드컵에 경험 쌓으러 나오는 팀은 없다”고 날선 일침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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