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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지역, 이주여성 공무원 채용 잇따라

    전남지역, 이주여성 공무원 채용 잇따라

    다문화가족이 늘면서 이주여성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잇따르고 있다. 다문화의 실상과 현안을 잘 아는 이주여성이 직접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고 수행할 수 있어 앞으로 이주여성 공무원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전남 함평군은 최근 공개채용을 통해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출신의 이주여성 3명을 지방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으로 각각 채용했다. 이들은 지역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취업과 창업 알선,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각종 애로사항 상담과 결혼이민자 자립역량 강화, 행정정보 제공 등 다문화가족 지원업무를 담당한다. 화순군 역시 지난해부터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현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자국민 전담 다문화 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과 중국,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여성 5명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다문화가족의 생활 실태 파악과 복지, 일자리 정보, 병원 동행 등의 다문화 복지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전남도도 올해 초 베트남 출신 다문화 여성을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지방임기제 7급상당 공무원으로 임용했다. 이들은 그동안 통역이나 번역 등 전문 분야를 담당했던 외국인들과는 달리 다문화여성의 현지정책 지원 등 실질적인 다문화가정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입장에서 날로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을 일선에서 관리하고 다문화 관련 정책을 직접 만드는 실질적인 핵심 행정 업무까지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주여성 공무원들이 우리 사회 일부가 되는 다문화가정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그들 손으로 직접 다문화가정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까지 개발할 수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이주여성 공무원 채용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 전남도, 어르신 경비원 교육비 50% 지원

    전남도, 어르신 경비원 교육비 50% 지원

    전라남도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어르신 경비원 교육비를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노인 구직자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반경비원 취업을 원하는 어르신에게 경비원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380명으로 전남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60세 이상 어르신 중 2021년부터 전남 교육기관으로 지정한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으로 교육비 12만 원 중 절반인 6만 원을 지원한다. 경비원 업무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경비업법’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교육기관에서 24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6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에서 1일 8시간씩, 총 3일간 10과목을 이수해야만 교육 이수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대한노인회 전남도연합,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김평권 전남도 노인복지과장은 “신임 경비원 교육은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교육으로만 끝나지 않고 실제 취업까지 이뤄지도록 수요처 발굴 및 취업 알선까지 제공해 민간형 노인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 240명, 2022년 327명, 2023년에는 309명의 어르신에게 경비원 교육비를 지원했다.
  • “어르신에 맞춤 일자리”… 노년이 건강한 중구[현장 행정]

    “어르신에 맞춤 일자리”… 노년이 건강한 중구[현장 행정]

    “중구가 최근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시니어클럽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어르신 누구나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지난 8일 신당동 중구시니어클럽 개관식에서 “일자리가 곧 복지다. 원하는 어르신은 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열정을 응원하겠다”며 어르신 일자리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전국에서 202번째로 문을 연 중구시니어클럽은 은퇴 이후 어르신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력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취업 교육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중구시니어클럽은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를 확인하는 ‘불법 카메라 제로’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와 장기요양시설 어르신 말벗 등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포함해 572개 일자리를 마련했다. 커피찌꺼기를 수거해 방향제를 만드는 ‘커피향기’, 아동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도담돌보미’, 공공기관과 박물관의 시니어 행정도우미 등도 있다. 월 활동비는 29만~76만원으로 다양하다. 특히 중구에 밀집한 전통시장의 특성을 살려 ‘시장형 일자리’ 60개도 추진한다. 어르신들이 인근 시장에서 농산물, 건어물, 판촉물 등을 온라인으로 판매해 수익을 내는 중구유통사업단도 운영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물품 구매와 소분, 판매, 민원 관리, 직배송 등을 담당하고 수익금을 나눠 갖는 구조”라며 “7월쯤 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도심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스마트팜 사업도 추진한다. 보일러실로 사용하던 3층 유휴공간을 개조해 재배공간을 만들고 어르신들이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을 맡을 수 있다. 중구 퇴계로 80길 52에 위치한 시니어클럽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교육장과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개관식에 참석한 손모(89)씨는 “나이 들었다고 정기적인 사회생활 없이 집에만 있으면 우울과 치매 위험만 커진다”며 “상황에 맞게 다양한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게 돼서 반갑다”고 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노인인구 비율이 세 번째로 높은 중구는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한 어르신 일자리에 힘써 왔다. 지난해엔 2402개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해 당초 목표치를 상회했다. 일자리 신청은 시니어클럽을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와 ‘노인일자리여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대전 중구청장 민주 김제선 유력… 국민의힘 안병구 밀양시장 당선

    대전 중구청장 민주 김제선 유력… 국민의힘 안병구 밀양시장 당선

    10일 22대 총선에서는 대전 중구와 경남 밀양시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 재선거가 동시에 치러졌다. 대전 중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구청장을 탈환할 것이 확실시된다. 11일 오전 1시 기준으로 72.6%의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김제선 민주당 후보가 48.7%(4만 4477표)를 가져가며 구청장 당선이 유력한 상태다. 2위인 무소속 이동한 후보는 36.2%(3만 3025표)를 얻었다. 이곳은 전임 김광신(국민의힘) 중구청장이 선거 과정 중 재산신고에서 재산을 고의로 누락한 혐의로 구청장직을 상실해 재선거가 치러졌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 후보는 본인이 당선될 경우 국민의힘 입당 계획을 밝혔었던 만큼 사실상 여야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민주당 제17호 영입 인재로 대전에서 오랜 기간 시민단체 활동을 해 왔던 김 후보는 이재명 경기지사 시절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1호 공약으로 ‘동장 주민추천제’를 앞세우며 풀뿌리 주민자치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무상 지급하고, 헌 옷을 수거해 리폼·판매하는 새로운 개념의 노인 일자리 창출 계획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경남 밀양시는 11일 오전 1시 기준 91.6%의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안병구 국민의힘 후보가 66.7%(3만 6274표)를 득표해 이주옥 민주당 후보(25.0%, 1만 3584표)와 김병태 무소속 후보(8.3%, 4489표)를 제치고 시장직 당선을 확정했다. 밀양 출신의 안 후보는 사법시험(사법연수원 21기)에 합격하고 창원지검 밀양지청과 대구지검, 서울지검 서부지청 등에서 검사를 지낸 뒤 1994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안 후보는 밀양시의원과 민주당 중앙당정책위 부의장을 지낸 이 후보를 꺾고 무난하게 새 시장으로 당선을 확정했다. 안 후보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담아듣는 소통 시장이 되고, 밀양을 영남의 핵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흑인 줄리엣이 웬 말” 인종차별에…흑인 여배우 등 883명 나섰다

    “흑인 줄리엣이 웬 말” 인종차별에…흑인 여배우 등 883명 나섰다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톰 홀랜드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줄리엣 역에 흑인 배우가 캐스팅된 것을 두고 인종차별적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출연을 확정지은 여배우가 온라인상에서 ‘표적’이 되자 배우 800여명이 연대해 공개 서한에 서명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흑인 여배우 및 논바이너리(non-binary·여성과 남성이라는 이분법적인 구분에서 벗어난 종류의 성별 정체성) 배우 등 883명은 줄리엣 역을 맡은 배우 프란체스카 아메우다 리버스와 연대하는 서한에 서명했다. 동참한 배우는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에 출연했던 라샤나 린치를 비롯해 셰일라 아팀, 마리안 장 밥티스트 등이다. 이들은 서한에서 “너무 많은 경우 흑인 연기자들, 특히 흑인 여배우들은 단지 일자리를 얻었다는 이유만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온라인상에서 비난받는다”고 비판했다. 앞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사 제이미 로이드 컴퍼니는 최근 줄리엣 역 배우를 포함한 전체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 연극은 톰 홀랜드가 남자주인공 로미오 역에 캐스팅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크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작사에 따르면 홀랜드의 상대역에는 흑인 배우인 프란체스카 아메우다 리버스가 뽑혔다. 리버스는 배우이자 작곡가, 무대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멀티 엔터테이너로, BBC 코미디 시리즈 ‘배드 에듀케이션’ 등에 출연했다. 그러나 캐스팅이 공개된 후 소셜미디어(SNS)에는 인종차별성 발언이 쏟아졌다. “줄리엣이 흑인이라고?”, “로미오는 톰 홀랜드인데 왜 줄리엣만” 등 인신공격성 발언이 이어졌다.논란이 끊이지 않자 제작사는 결국 지난 5일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을 차단하고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올렸다. 제작사는 “출연진이 발표된 후 온라인에서 우리 회사 구성원을 향한 개탄스러운 인종차별(발언)이 쏟아졌다”며 “이제 그만 (비난을) 멈춰야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뛰어난 예술가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며 “그들은 온라인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자유롭게 작품을 창작할 수 있어야만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계속해서 회사의 모든 사람을 지원하고 보호할 것”이라며 “어떠한 학대도 용납하지 않고 신고하겠다. 이러한 괴롭힘은 온라인, 업계는 물론 우리 사회에서 용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서한에 서명한 배우들은 “연극 출연진이 발표된 후 많은 사람들이 프란체스카의 캐스팅을 축하하고 환영했다”면서 “이것은 경력이 적은 어린 배우에게는 엄청난 일”이라고 했다. 이어 “하지만 곧이어 감당하기 힘든 인종차별적인 비난이 쏟아졌다”면서 “이것은 흑인배우들에게는 너무 익숙한 공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프란체스카를 보호하겠다는 극단의 성명을 환영하며 “프란체스카가 작품과 함께하는 여정에 헌신적인 정서적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5월 11일 런던의 듀크 오브 요크 극장에서 개막해 오는 8월 3일까지 공연이 이어진다. 현재 모든 회차가 매진된 상태다.
  • 수도권 최대 환락가 북창동·파장동, 알짜 상권·산단으로 변신 중

    수도권 최대 환락가 북창동·파장동, 알짜 상권·산단으로 변신 중

    1980년부터 2000년 초까지 ‘밤 문화’의 대명사로 불리던 수원 파장동·서울 북창동 등 수도권 최대 규모 환락가가 최근 ‘알짜배기’ 상권·산업단지로 변모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10시쯤 찾은 경기 수원시 파장동 유흥가 일대는 경기 남부지역 ‘최대 환락가’로 유명세를 떨쳤던 과거와 달리 밤의 활기를 잃은 모습이었다. 유흥주점 등 10여 업소가 영업을 종료하고 ‘임대’ 안내문을 붙여놓은 상태였다. 한때 ‘노래빠’, ‘다방’ 등 요란한 네온사인 간판이 거리를 가득 채웠던 이곳에는 유흥업소가 꾸준히 감소해 4일 현재 유흥주점 등 퇴폐업소 14곳가량만 남아 있다. 유흥상권 주변에 각각 2600가구, 1100가구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지난해 말부터 상권에 지각변동이 일어난 덕분이다. 여기에 최근 경기도가 파장동 소재 도인재개발원 일원에 과천·인덕원테크노밸리와 판교테크노밸리를 잇는 ‘북수원 테크노밸리(15만 4000㎡)’를 2028년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같은 해 준공 예정인 북수원역(인덕원·동탄선)과 맞물려 개발 심리마저 꿈틀거리고 있다. 이곳에서 20년째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염모씨는 “20년 전만해도 500m가량 되는 유흥거리에 각종 유흥·퇴폐업소들이 빼곡히 들어차있었다. 아파트도 들어서고 하니 상권이 바뀌어 (유흥업소들이) 지난해부터 상가를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북창동도 과거 유흥주점이 즐비하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숭례문에서 시청으로 이어지는 세종대로와 한국은행 사이를 가득 채웠던 유흥주점들은 대형 음식점과 커피숍 등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주변 지역 재개발로 대형 오피스 건물들이 들어서고 상권 수요층이 직장인들로 바뀌면서 벌어진 현상이다. 중구에 따르면 2014년 북창동 내 유흥주점은 29곳이었지만 꾸준히 감소해 2019년 21곳, 올해 17곳으로 10년 동안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중구 관계자는 “북창동은 과거 나이트클럽과 접대업소 등으로 유명했지만 최근 회식문화 변화 등으로 대형 유흥업소가 감소했다”면서 “인근 직장인들의 수요가 안정적인데다 유흥주점 대비 소규모 점포 등이 증가하면서 상권이 과거와는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서울시에서 발표한 ‘2023 상가임대차 실태조사’에서도 북창동의 1㎡당 월평균 통상임대료는 18만 700원으로 명동(17만 3700원)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코로나19 영향에 기업의 접대문화가 달라지고 퇴폐업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면서 유흥가가 축소되는 추세”라면서 “수원의 경우 삼성전자와 관련 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이 이전하면서 일자리가 늘고, 정주인구 증가로 상권이 변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경기도, 베이비부머 퇴직자 ‘기업 조언자(컨설턴트)’ 활용

    경기도, 베이비부머 퇴직자 ‘기업 조언자(컨설턴트)’ 활용

    중소·사회적경제기업에 조언자(컨설턴트)로 지원 베이비부머 전문 은퇴 인력, 경험·인력 부족한 기업과 매칭경기도가 전문경력을 보유한 베이비부머 퇴직자를 중소·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기업 조언자(컨설턴트)로 지원한다. 참여 대상자 베이비부머 전문 퇴직자는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살면서 사업자등록이 되지 않은 무직자가운데 50세 이상 64세 이하, 조언(컨설팅) 활동을 희망하는 분야(수출, 첨단기술 및 경영)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참여기업의 경우 수출 마케팅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나 사회적경제 기업이면 된다. 올해는 40명의 베이비부머 전문 퇴직 인력 65개 기업을 연결할 계획이며, 최대 6개월까지 월 3회 이상 온라인과 오프라인 조언을 제공한다. 조언자로 활동할 베이비부머들에게는 활동 수당으로 월 60만 원(도비 50만 원, 기업 부담 10만 원)씩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참여 조언자에게 전문 분야별 역량 강화 교육과 컨설턴트 자격증 과정도 지원한다. 남경아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베이비부머들에게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기업들에는 맞춤형 조언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자신이 보유한 경험과 경력을 전수하고 싶은 베이비부머와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과원, 가평군·동두천 中企 시설개선 자금 지원···최대 3천만 원

    경과원, 가평군·동두천 中企 시설개선 자금 지원···최대 3천만 원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4월 29일까지 6개 회사에 소요 비용 70%, 최대 3천만 원 지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가평군, 동두천시가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고 비효율적인 생산 공정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20개 기업에 5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6개 회사에 소요 비용의 70%,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가평군·동두천시에 있는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지원 분야는 노후 생산설비 교체 및 지원, 생산설비 정보화 시스템 구축 지원(제조실행시스템(MES), 생산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P) 등), 제조 장비 및 제품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이다. 송진영 동두천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중소기업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대화 지원사업을 많이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기업지원팀(031-580-2304), 동두천시 기업지원팀(031-860-2326), 경과원 북부권역센터(031-850-712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 24일까지 신성장산업 일자리 직업훈련 수행기관 공모

    경기도일자리재단, 24일까지 신성장산업 일자리 직업훈련 수행기관 공모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24일까지 경기도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산업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사업을 수행할 직업훈련교육 기관 및 시군 공모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민선 8기 중점 추진 사항인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유치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 및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력 양성과 시군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헬스, 스마트공장 등 기술혁신이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속적인 고부가가치를 달성할 수 있는 4차 산업 및 기술분야 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분야는 신성장 산업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훈련 특화 과정’과 시군 신성장 분야 일자리 마련을 위한 ‘지역 특화 과정’으로 이원화해 진행 예정이다. ‘훈련 특화 과정’은 도내 기관 중 160시간 이상 직업훈련 교육 진행이 가능한 경기도 시군, 시군 산하기관, 경기도 소재 공공기관 또는 대학, 비영리단체, 직업훈련기관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 특화 과정’은 지역 내 산업수요를 반영한 신성장 일자리 취창업 프로그램, 인턴지원금 등 취·창업 지원에 대한 제안이 가능한 경기도 시군 및 시군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향후 신성장사업 맞춤형 기술인력 배출과 산업전환 대비 안정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은 오는 16일 이번 공모에 관심 있는 기관 및 시군 등을 대상으로 화상 채팅 플랫폼 줌(ZOOM)을 통해 ‘2024년 신성장산업 일자리 시군 공모사업 설명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 확인 또는 설명회 참여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www.gjf.or.kr)을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교육팀(031-270-9794)으로 전화문의 가능하다.
  • 광주시, ‘육아중심 특화형 사회주택’ 공급한다

    광주시, ‘육아중심 특화형 사회주택’ 공급한다

    광주시가 공동육아시설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육아중심 특화형 사회주택’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8일 도시공사 휴마루에서 ‘공공기관 현장대화’를 진행했다. 공공기관 현장대화는 ‘시-공공기관 동행 전략’ 중 하나로, 전문성을 갖춘 시정 파트너인 공공기관과 광주시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시민 행복과 공공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화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과 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대화에서 강 시장과 도시공사 직원들은 협업사업인 육아중심 특화형 사회주택 모델 개발·공급사업에 대한 논의와 함께 ▲체류형 관광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미래차 국가산단 사업화 방안 수립 등 다양한 사업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광주도시공사는 광주시와 협업사업으로 시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형태의 공공주택 중 하나인 ‘육아중심 특화형 사회주택’을 선보인다. ‘완공 후 입주자를 선정하는’ 기존 임대주택과 달리 사회주택은 입주자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계획·시공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육아중심 사회주택은 10~12세대의 개별 주거공간과 육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육아시설, 커뮤니티 공간 등 공동시설을 갖춘다. 오는 2027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광주도시공사는 또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을 비롯해 미래차국가산업단지,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 어등산관광단지, 의료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굵직굵직한 도시개발사업을 맡아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기반을 다진다. 어등산에 신세계 복합쇼핑몰(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을 포함한 휴양레저의 체류형 관광단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꿀잼도시 광주’ 조성에도 앞장선다. 아울러 주거복지사업으로 에너지밸리 ‘누구나 집’ 건립사업 등 공공주택을 지속 공급하며, 광주종합주거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자립준비청년·탈시설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지원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도시공사는 시민들이 ‘집 걱정’을 더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올해는 시와 도시공사가 육아 중심의 특화형 사회주택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삶의 형태를 반영한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도시공사는 도시개발·주택공급·공공시설물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이다. 지난해 미래차국가산업단지 사업시행자 선정, 어등산관광단지 사업협약 체결,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 착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크고 작은 성과를 냈다.
  • 1600t 총선 ‘현수막 쓰레기’, 스타벅스 천장재·연료로 쓴다

    1600t 총선 ‘현수막 쓰레기’, 스타벅스 천장재·연료로 쓴다

    총선 전후 현수막 쓰레기 급증 예상올해 1월 옥외광고물법 개정 영향 한 달 새 불법 현수막 1만 3000개지방선거 1557t, 직전 총선 1739t폐현수막 재활용해 스타벅스 마감재백화점 진열대·공유우산 등 실사용“환경오염 줄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고부가가치 자원 기술개발 적극 지원” 4·10 총선 전후로 1600t에 달하는 ‘현수막 쓰레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폐현수막을 유명 커피매장의 마감재나 단열재, 공유우산, 전기생산용 고형연료 등 다양하게 재활용하는 지원사업과 경진대회를 추진한다. 행정안전부와 환경부는 8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총 15억원을 지원해 폐현수막 재활용과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제작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각 지자체에서 수요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 중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총선과 맞물려 정당 현수막 관리를 강화하는 옥외광고물법이 지난 1월 시행되면서 수거할 현수막 수량이 급증했다. 당장 올해 1월 말부터 한 달간 전국 지자체에서 규정 위반으로 정비돼 폐기 처분될 정당 현수막만 1만 3082장에 달한다. 2022년 지방선거 때에는 1557t(260만장)에 달하는 현수막이 수거됐는데 행안부는 올해 불법 현수막 철거 등으로 그 수량이 훨씬 더 늘 것으로 전망했다. 4년 전 총선 때에는 무려 1739t의 폐현수막이 수거됐고 2022년 대통령 선거 때에도 1111t이 나왔다. 3개 선거 때 수거된 폐현수막 재활용률은 모두 25%에 미치지 못했다.행안부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과 선거 현수막, 정당 현수막 등이 증가하면서 2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폐현수막 양이 비슷하거나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현수막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수거한 현수막의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지원 사업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작년에는 1억 5000만원을 21개 지자체에 지원해 폐현수막으로 마대·장바구니·모래주머니 등을 15만 2709개,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고체연료 225t을 만들었다. 행안부는 지원액을 15억원으로 늘린 만큼 더 많은 현수막의 재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중구, 폐현수막 1720장 재활용공유우산 430개 제작, 공공기관 비치송파구, 장바구니로 재활용…무료 보급 실제 스타벅스 서울대병원점에는 2020년 현수막을 재활용해 매장 천장 마감재로 활용했다. 스타벅스 2곳, 투썸플레이스 발산점에서도 폐현수막을 활용한 마감재가 사용됐다. 2022년에는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나이키 매장에서는 진열대에 재활용 현수막이 사용되기도 했다. 서울 청계천 벤치와 성동구의 관내 벤치에도 폐현수막이 재활용됐다. 서울 중구에서는 수거한 폐현수막 1720장을 재활용해 공유우산 430개를 제작한 뒤 관내 주민센터와 복지관 등 15개 공공기관에 비치해 우산이 없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호평을 받았다.서울 송파구는 해마다 폐현수막을 활용해 장바구니, 손가방, 앞치마 등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무료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장바구니 2130개를 제작해 1275장을 주민센터·어린이집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급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10월 주민·시민단체 등이 직접 참여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해양 쓰레기 수거용 청소 자루 1090개를 만들어 47개 해변가 등에서 시민단체, 대학, 어린이집 등 1088명이 참여해 환경정비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경기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친환경 현수막 소재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행안부와 환경부는 기초지자체와 민관협의체를 대상으로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 조성 경진대회’도 연다. 현수막 재활용 모범사례를 찾기 위한 것으로 이달 9~30일 참가 기관을 모집해 평가를 거친 뒤 오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임철언 행안부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수거한 많은 현수막이 소각·매립되고 있는데 이를 재활용한다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협력사업은 지역 주도 현수막 순환이용 체계를 갖출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 등에 일자리도 제공해 주민·기업이 상생하는 협업의 본보기가 되기에 재활용 문화가 확산하도록 지자체와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모바일, 전광판 등 현수막을 사용하지 않고 홍보하는 방향의 관계기관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미 발생한 폐현수막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 종로구, 다음달 말까지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종로구, 다음달 말까지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서울 종로구가 다음달 말까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라며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총규모는 12억원 이내”라고 설명했다.주민참여예산은 경제·일자리, 문화·관광, 복지, 교통·안전, 환경·공원, 교육·청소년 등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구에서 해결해야 할 모든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신청하면 된다. 공모는 구정 전반에 걸친 문제를 해결하는 ‘구정참여형 사업’, 특정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는 ‘지역 참여형 사업’으로 나뉜다. 구정참여형은 일반사업 2억원, 프로그램 사업은 1억원 이내, 지역참여형은 동별 3000만원 이내로 제안하면 된다. 종로구는 지난해 발굴된 ‘북악산 노후 위험시설 환경 정비’, ‘아름다운 쓰레기봉투 제작’을 포함한 총 23개, 9억 61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올해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의 작은 소망 하나하나를 가치 있게 실현하는 지방재정을 구현하겠다”며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녹여낸 사업을 시행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관악구 1인가구 정책, ‘동행톡’으로 확인하세요

    관악구 1인가구 정책, ‘동행톡’으로 확인하세요

    서울 관악구가 1인 가구 지원사업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관악 1인가구 동행톡’을 새로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관악구는 지난 3월 기준으로 전체 인구 대비 1인 가구 비율이 약 62%로, 서울시 자치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1위다.관악구 관계자는 “다양한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한 눈에 알 수 있는 플랫폼이 없어 불편했다”며 “새로운 동행톡은 ▲주거, 일자리 ▲안전 ▲건강, 돌봄 ▲사회적관계망 형성 등 1인 가구 관련 정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구는 1:1 채팅으로 1인 가구 정책 관련 문의에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소통하여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1인 가구 정책도 함께 안내한다. 동행톡을 이용하려면 카카오톡 친구 목록 검색창에 ‘관악 1인가구’를 입력한 뒤 나타나는 ‘관악 1인 가구 동행톡’ 채널 접속 또는 QR코드 스캔 후 표출되는 창에서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관악 1인 가구 동행톡’ 개설로 혼자 사는 이들을 위한 소통공간을 온라인까지 확장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보를 접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베이비부머 인턴십 채용 때 ‘고용장려금’···최대 360만 원

    경기도, 베이비부머 인턴십 채용 때 ‘고용장려금’···최대 360만 원

    경기도, 2024년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모집(~4월19일까지) 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중견·사회적 기업 대상 베이비부머 근로자 매칭, 인턴 3개월 최대 360만 원 고용장려금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베이비부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습사원(인턴십)을 채용한 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을 4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사회적 기업과 베이비부머 근로자를 연결해 인턴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근로자 수 5인 이상의 중소·중견·사회적 기업이며, 최종 선정 업체는 4월 29일부터 도내 베이비부머(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를 매칭 받고, 최대 360만 원(3개월 합계)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참여 희망 업체는 참여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해 통합지원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접수하면 된다. 도는 기업 역량, 사업 참여 의지, 정규직 전환 가능성, 근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월 26일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 최종 선정기업을 공지한다.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베이비부머 근로자 모집 및 매칭을 통해 700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음 일자리 사업은 베이비부머 근로자 267명 매칭, 203명 정규직 전환(전환율 76.0%), 161명 고용 유지(고용 유지율 79.3%, 지난해 말 기준)를 통해 베이비부머의 안정적 노동시장 진입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중장년 채용 인식 개선에 이바지했다.
  • [사설] ‘반도체 봄’ 이어갈 국가적 투자 뒷받침돼야

    [사설] ‘반도체 봄’ 이어갈 국가적 투자 뒷받침돼야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6조 6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공시했다. 전년 동기(6400억원) 대비 10배로 늘어난 규모다. 매출도 71조원으로 5분기 만에 70조원대로 복귀했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SK 하이닉스도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국가의 핵심 주력 산업인 반도체 시장이 2022년 3분기부터 시작된 불황에서 벗어나는 신호라 반갑다. 업계 전망치(5조 4000억원)를 뛰어넘는 삼성전자의 호실적 배경으로는 메모리반도체 감산 효과가 꼽히고 있다. 시장 불황에 따른 감산 조치로 반도체 재고가 줄면서 D램 제품의 거래가격이 회복되기 시작했고 가수요까지 붙으며 가격 상승분이 이익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칩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증가도 호실적 요인으로 평가된다. 미국의 기준금리 완화와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 등 시장환경 변화가 변수지만 반도체 시장에 분 봄기운이 계속되길 바란다. 세계가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놓고 경쟁 중이다. 미국은 인텔, 마이크론에 대한 직접적인 보조금 지원도 마다하지 않는다. 유럽연합과 중국도 마찬가지다. 일본과 대만은 반도체 동맹으로 맞서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연말에 끝나는 투자세액 공제라는 간접 지원이 고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조성하려는 용인 클러스터 한 곳에만 수도권 전체 전력의 4분의1에 해당하는 전력이 든다고 한다. 대구시 전체의 하루 물 사용량(78만t)과 비슷한 일일 물 공급도 필요하다. 반도체 산업이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 되려면 반도체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 노력에 국가 차원의 전폭적이고 광범위한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특혜 프레임에 막혀서는 일자리 창출 등 국가 성장을 도모하기 어려울 것이다.
  • 노관규 시장 “지방소멸 넘는 K디즈니 순천… 젊은이들 모이는 새 희망 될 것”

    노관규 시장 “지방소멸 넘는 K디즈니 순천… 젊은이들 모이는 새 희망 될 것”

    “지난해 ‘우리는 정원에서 삽니다’라는 주제로 박람회에 980만명이 찾아오셨는데 올해는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켰습니다. ‘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으로 많은 사람이 우주로 꿈을 쏘아올릴 수 있는 미래적인 정원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은 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완성도 높은 정원 위에 문화콘텐츠 옷을 입혀 새로운 정원을 만들어 냈다”며 “아날로그적인 정원에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문화콘텐츠를 새롭게 입혀 미래를 향한 정원으로 탈바꿈한 만큼 더 자신감 있게 국민들을 초대한다”고 강조했다. 노 시장은 “어르신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정원에 우주선이 내려오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두다다쿵’ 콘텐츠, ‘유미의 세포들’ 등으로 곳곳에서 흥미를 유발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이제껏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여러 내용으로 채워 깜짝 놀랄 새로운 문화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주는 상상 속의 공간이 아니라 과학기술 발달로 우리가 실제 눈으로 볼 수 있는 세상이어서 스페이스 허브, 스페이스 브릿지 등 우주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우주 결합은 전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누구나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로 가득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노 시장은 지난달 전남도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했던 청년들의 지방 정착을 위한 대책으로서의 문화콘텐츠 산업에 의미를 둔다. 그는 “지방에 청년을 위한 일자리가 부족해 중앙으로 몰리는 수도권 일극 체제가 여러 부작용을 일으켜 어디선가 특별한 수를 내거나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지방 도시들은 버텨 낼 재간이 없다”고 했다. 그는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단순한 관광산업이 아닌, 지역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고민한 결과물이 정부와 함께 풀어낸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라고 설명했다. 노 시장은 “애니메이션, 웹툰 등 문화콘텐츠 산업을 키워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 수도권에 있는 청년들도 내려와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며 “‘K디즈니 순천’을 통해 도시를 이렇게 변화시킬 수 있구나, 이렇게 해야 지역에도 고급 일자리가 생겨서 수도권에 있는 젊은이들도 오겠다고 하는 확신이 들겠구나 하게끔 보여 드리겠다”고 힘줘 말했다.
  • 고흥군, ‘전남형 만원주택’ 첫 공모 선정 쾌거

    고흥군, ‘전남형 만원주택’ 첫 공모 선정 쾌거

    고흥군이 전남도가 처음 시행한 2024년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월 임대료 만원 수준의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해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남도에서 올해 처음 시행했다. 군은 우주항공·드론·스마트팜 등 미래 청년 일자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양질의 주거 공급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최적 부지확보, 사전 행정 절차 조기 이행 등 전남형 만원주택 유치를 위해 꼼꼼하게 준비해 왔다. 이같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실속 있는 사업계획 수립 ▲서면 평가 ▲현장 확인 평가 ▲전남도 심의 등 어려운 과정을 통과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조성 비용은 150억원으로 군비 부담 없이 전액 도비로 추진된다. 향후 운영 및 관리 또한 전액 도비로 전남개발공사에서 전담하게 된다. 사업 대상지는 고흥읍 성촌리 일원이다. 고흥군청, 등기소 등 행정기관을 비롯한 대형마트, 병원, 약국, 편의점, 식당, 어린이집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이에 있어 청년·신혼부부가 선호하는 입지다. 특히 대상부지 인근에 지난해 12월 국토부 공모로 확정된 351억 규모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40호 및 부대시설이 조성될 계획으로 상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택 규모는 총 50호 아파트 형태다. 면적은 신혼부부는 84㎡, 청년은 60㎡이다. 거주기간은 신혼부부는 최장 10년, 청년은 최장 6년이다. 입주 자격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및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거나 태아를 포함한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신혼부부다. 세부 자격 기준은 전남도 사회보장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군은 만원주택 TF팀을 이달중 구성하고 전남도, 전남개발공사 등과 연계해 공사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부지조성 등 사전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권역별 공공임대 주택 500호 조성을 민선 8기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점암면 청년 공공임대 주택(45호) ▲고흥만 스마트 영농빌리지(60호) ▲도양읍 청년농촌 보금자리 사업(30호) 등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정부 “한국 의료체계 불균형… 필수의료, 아낌없이 보상하겠다”

    정부 “한국 의료체계 불균형… 필수의료, 아낌없이 보상하겠다”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누적된 구조적 불균형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필수의료를 왜곡시키는 필수 분야와 비필수 분야의 보상 격차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국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분야에는 아낌없이 제대로 보상해 나가겠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의 역할’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박 차관은 “질환의 중증도, 치료의 난이도, 위험도,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의료진의 대기 시간까지도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우리나라 수가 제도의 근간인 ‘행위별 수가제’(의료 행위별로 가격을 매겨 돈을 지급하는 방식)에서는 진료 분야별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다”면서 “특히 신경외과, 흉부외과 등 필수의료 분야는 당직이라는 더 큰 업무 강도에 노출되고 치료의 난이도나 위험도에 따른 부담이 크지만 이런 특성까지 고려한 보상 체계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면 비필수 분야는 경증 환자를 더 많이 진료할수록 보상이 늘어나고 비급여 진료를 포함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라며 “업무 여건과 보상이 낳은 비필수·비급여 개원가로 인력이 유출되는 것을 막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비필수 분야에서 진료비 팽창을 유발하는 양적보상체계 한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시점에 맞게 실손보험의 본인 부담 보장을 개선하고 중증 과잉 비급여 항목이나 기존 급여 중 효과나 경제성이 떨어지는 항목을 조정하겠다”면서 “젊은 의사들이 지역 병원과 필수의료 분야에서 좋은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내가 얼마나 병원에 자주 다녔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과도한 외래 이용에는 높은 본인 부담을 적용하겠다”면서 “과도한 의료 이용 문화와 공급 행태를 바꿔 나가겠다”고 했다.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이중규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재정투자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이 국장은 “올해 산모·신생아, 중증질환 등 지역·필수의료 분야에 1조 4000억원 이상의 재정을 투입하겠다”면서 “국립대병원 등 지역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 필수의료 전달체계 확립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로 나선 신영석 고려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의료의 질 중심의 보건의료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중장기 과제를 제시했다. 신 교수는 “의료의 질이나 지원금, 인증 평가 등 평가 체계가 난립하는 현 제도를 수정해 의료의 질을 극대화하기 위한 평가와 인력·시설 등 인프라 관련 평가로 이원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연간 4만가구 사용 전력생산’… 울산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내년 신설

    ‘연간 4만가구 사용 전력생산’… 울산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내년 신설

    연간 4만 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력을 생산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내년 울산에 신설된다. 울산시는 5일 시청 본관 시장실에서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인 롯데SK에너루트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라 롯데SK에너루트는 울산·미포국가산단 내 1만 5431㎡ 부지에 1000억원을 들여 탄소 배출 없이 전력을 생산하는 10㎿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2기를 신설한다. 롯데SK에너루트는 내년 1월 착공해 연말 준공할 예정이다. 연간 전력 생산량은 16만㎿h로, 울산 시민 4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롯데SK에너루트는 신설 투자와 발전 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때 울산 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협조한다. 또 발전소 신설 과정에서 구축하는 수소 전용 기반 시설을 울산 내 수소 충전소 신설 등 수소 에너지 확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시는 투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수소 관련 기업을 많이 유치해 울산이 세계적인 수소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SK에너루트는 롯데케미칼(45%), SK가스(45%), 에어리퀴드코리아(10%)에서 부생수소 기반 발전 사업과 수송용 수소 사업을 위해 2022년 9월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 SK하이닉스, 美 HBM공장 건설… “인디애나서 누구나 하이닉스 알 것”

    SK하이닉스, 美 HBM공장 건설… “인디애나서 누구나 하이닉스 알 것”

    “SK하이닉스는 곧 인디애나에서 누구나 아는 이름이 될 것입니다.”(토드 영 미국 상원의원)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투자를 공식화한 3일(현지시간) 현지 정가에서는 한국 ‘메모리 공룡’ 기업의 투자 결정을 반기며 동반 성장을 약속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인디애나 웨스트라피엣에 있는 퍼듀대에서 주정부·대학 등 관계자들과 함께 투자 협약식을 열고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시설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하는 HBM은 SK하이닉스가 2013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제품으로, SK하이닉스가 HBM 생산기지를 해외에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하이닉스는 협약식에서 총 38억 7000만 달러(약 5조 2000억원)를 들여 웨스트라피엣에 AI 메모리용 어드밴스트 패키징 생산 기지를 건설하고, 퍼듀대 등 현지 연구기관과 반도체 연구개발(R&D)에 협력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 공장에서는 2028년 하반기부터 차세대 HBM 등 AI 메모리 제품을 양산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디애나에 건설하는 생산기지와 R&D 시설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1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존 D램을 수직 구조로 쌓아 올려 에너지 효율과 데이터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HBM은 SK하이닉스가 시장 점유율 1위(2023년 6월 기준)를 지키고 있다. AI 반도체 시장 90%를 점유하고 있는 미국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에서 HBM을 공급받고, 이를 다시 세계 최대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 대만 TSMC에 맡겨 최종 조립(패키징)을 거치는 구조다. 미국 공장이 완공되면 SK하이닉스는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 캠퍼스에서 양산한 HBM을 인디애나 패키징 공장으로 보내 미국 내에서 조립까지 마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미국 정부는 2022년 반도체 지원법(칩스법)을 제정해 AI 반도체 설계부터 HBM 생산, 패키징까지 모든 공정을 미국 내에서 진행하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390억 달러를 보조금으로 책정했고,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 공장 건설 협약과 동시에 보조금 신청서도 미 정부에 제출했다.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 공장 신설 투자를 포함해 미국에서만 15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를 투자처로 결정한 이유로 “주 정부가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선 것은 물론 지역 내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제조 인프라도 풍부하다”며 “반도체 등 첨단 공학 연구로 유명한 퍼듀대가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투자 협약식에 참석한 에릭 홀컴 인디애나 주지사는 “SK하이닉스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이 장기적으로 인디애나주와 퍼듀대를 비롯한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인디애나주와 퍼듀대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반도체 업계 최초로 AI용 어드밴스트 패키징 생산 시설을 미국에 건설하게 돼 기쁘다. 이번 투자를 통해 갈수록 고도화되는 고객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해 맞춤형 메모리 제품을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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