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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 전문교육부터 취업연계까지

    ‘2019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 전문교육부터 취업연계까지

    2015년과 2018년, 고용노동부 평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고 2016년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서울특별시중부여성발전센터의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이 열린다. 이번 ‘2019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은 전자출판교육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새로운 강사진이 교육을 맡게 되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과정은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월~금 주5일, 1일 4시간 수업으로 총 212시간(53일 수업)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양성과정은 교육비 전액이 국비지원 되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22명의 교육대상자를 선정한다. 서류 접수 마감은 3월 29일이며, 서울특별시중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 및 지원서류 제출이 가능하다. 3월 27일 2시에는 마포구청 시청각실(4층)에서 교육과정과 관련된 설명회가 진행된다. 수료후에는 직업상담사의 1:1 맞춤형 취업지원, 커리어 코칭, 취업협력업체의 채용정보 제공, 1인 창업자를 위한 창업부스 공간지원(별도 선발), 창업동아리 및 협동조합 설립지원 등이 병행된다. ‘2019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와 마포구 그리고 서울특별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협업해 취∙창업 의지가 확실한 미취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디자인 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된 마포구의 경우 전자출판 시장 확대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소비욕구에 대비한 전자출판 전문인력 공급이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전자출판 인력이 배출될 경우 지역산업 부흥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이라 예측된다. 서울특별시중부여성발전센터 박주경 소장은 “현재 전자출판 시장에는 전자출판의 비전을 공유하며 전자출판 관련 기획, 편집, 제작, 디자인, 마케팅을 담당할 수 있는 전자출판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이번 2019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은 빠르게 확장∙변화하는 전자출판 시장의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출판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문인력이 꼭 필요한 곳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여성의 자기성장을 종합 지원하는 평생 파트너’를 슬로건으로 인쇄ㆍ출판ㆍ편집ㆍ디자인 관련 학과 졸업자, 관련 경력자, 동종 업계 취업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 외에도 2019년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113기 교육에는 90여 개의 직업교육을 비롯하여 생활문화 교육과 특강까지 총120여 개의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납징수-일자리창출” 일석이조 시흥시, 250억 체납관리단 운영

    “체납징수-일자리창출” 일석이조 시흥시, 250억 체납관리단 운영

    경기 시흥시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위한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일자리 창출 문제를 해결에 나선다. 시흥시는 체납자 실태조사원 107명을 공개 채용해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체납관리단 출범식에 이어 체납자 실태조사에 필요한 세법과 근무방법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체납자 실태조사원은 올해 말까지 시흥시 내 체납자 7만 2163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체납액 250억 2100만원 통합체납 안내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체납사유를 파악해 맞춤형 징수와 체납자 기초자료를 마련한다. 시는 면담을 실시해 소득이 미미하거나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발굴하면 생계형 체납자로 분류해 행정조치를 유보할 예정이다. 또 분납 등 납부방법을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체납자를 대상으로 복지제도 소개와 서비스 연계도 진행한다. 체납자 실태조사는 앞으로 3년간 진행된다. 조경희 징수과장은 “체납 실태조사원이 세금종류와 분할납부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면 체납자들은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시는 체납세금을 정리하는 데 성과를 거둘 것”이라며 “형편이 어려운 시민에게는 복지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진구, 행복더함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분야 대상

    서울 광진구가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노력을 인정받는 상을 받았다. 광진구는 지난 27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일자리창출공헌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주관한 이 경진대회는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우수 기업·기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구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구청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청년일자리 인큐베이팅 과정’을 운영하고 청년들이 취·창업을 위해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인 청년센터 무중력지대를 지난해 4월 개관했다. 또 ‘50+ 플래너’와 50+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원예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난 2월 50+세대의 인생 재설계와 취·창업을 돕는 50+상담센터를 구청에 개소했다. 이 밖에도 사회적경제 기업이 자생력을 갖춰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와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기업과 구직자간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광진구 19DAY(일구데이)’를 추진하는 등 다방면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를 만드는데 기여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일자리가 곧 복지라는 신념으로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면서 “취약계층 생계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는 물론 50+세대 일자리 발굴과 청년 취·창업, 사회적경제 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경남도, 올해 어르신 일자리 3만 5000개 마련

    경남도, 올해 어르신 일자리 3만 5000개 마련

    경남도는 27일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일자리 3만 5000여개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에서 ‘노인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고 올해 도내 어르신 3만 5049명이 노인일자리 사업과 노인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내용의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확정했다.도는 올해 109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사업 등 모두 4개 분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익활동형 일자리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노노케어(건강한 노인이 다른 노인을 돌보는 제도),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관리, 경륜전수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올해 전체 노인 일자리의 83.4%(2만 9215개)에 해당한다.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복지사각 지대 저소득층 어르신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저소득 어르신에게 참여기회를 우선 부여한다.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시설 및 돌봄시설 등에서 환경정비, 급식 지원, 생활 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다. 올해 새로 시행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전체 노인 일자리의 4.3%인 1507개를 제공한다. 시장형 일자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적합한 업종 가운데 소규모 매장과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해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수익성에 따라 보수도 올라가는 형태여서 만족도가 높은 일자리 사업으로 일회용 용기 접기, 전자부품 조립, 영농사업 공동작업, 실버카페, 실버택배, 스팀세차, 참기름 제조·판매 등의 분야에 2298개 일자리를 만든다. 도는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다양화를 위해 실버카페, 분식·반찬가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와 능력이 있는 사업단 14곳에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개발비 7억원을 지원한다. 인력파견형 일자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민간 취업알선을 지원하거나 단기 인력 파견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 2034개 일자리를 만든다. 도는 민간일자리 취업 알선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창원 등 4개 지역에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5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도 자체 사업인 경남형 시니어인턴사업을 주관해 올해 120명의 어르신을 민간업체에 인턴사원으로 취업시킬 예정이다. 도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올해 추가로 6곳을 설치해 모두 17곳을 운영한다. 시니어클럽은 올해 전체 노인 일자리 사업 가운데 26.2%인 9207개를 추진한다. 도는 어르신 취업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구직희망 취업교육비 지원사업도 계속 추진해 올해어르신 192명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노인일자리창출위원회에 참석해 “경남은 노인인구가 15.5%로 고령사회이고 앞으로는 도민 5명 가운데 1명이 노인인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게 돼 건강하게 일하는 노인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며 좋은 노인일자리를 만드는데 협조를 당부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평택거주 청년에 해외취업시 정착금 최대 800만원 지원

    평택거주 청년에 해외취업시 정착금 최대 800만원 지원

    경기 평택시는 해외 취업에 성공한 지역내 청년들에게 현지 정착금을 지원하는 ‘평택형 청년해외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은 도내 기초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청년실업으로 고통받는 지역내 청소년들의 해외취업을 장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상은 평택에 주민등록을 둔 만34세 이하 청년으로, 올해 취업에 성공한 경우다. 지원금은 미국과 일본 등 취업 사례가 많은 선진국은 1인당 400만원, 동남아ㆍ중동ㆍ중남미 등 비교적 취업 사례가 적은 국가는 800만원이다. 시는 선착순 10명에게 지원한 후 내년에는 사업 대상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취업자에게 정착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은 물론 정착 과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외에도 4차 산업 인재육성 직업훈련 사업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조건과 방법은 평택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일자리창출과(031-8024-3572)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금천구, G밸리 고용환경개선 일자리 생태계 구축사업 추진

    서울 금천구의 ‘G밸리 고용환경개선과 사물인터넷(IoT) 융합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사업’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5일 금천구에 따르면 이번 G밸리 일자리 생태계 조성사업은 G밸리 노동시장 권역을 공유하고 있는 금천구와 구로구가 손잡고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근로시간이나 임금수준 등 열악한 근로여건을 진단해 맞춤형 지원을 펼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 근로시간 및 고용 컨설팅, G밸리 특화 IoT융합산업 연구개발(R&D) 컨설팅, 관련 인재 수요조사를 통한 훈련과정 개발 및 선도기업 발굴, 일자리 창출 공유 플랫폼 운영, 산업 선도 우수기업 발굴 및 확산 등의 사업을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산업’은 지자체가 관내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비영리기관 등과 협력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촉진 및 교육훈련, 취업연계 서비스 등을 시행하도록 하는 공모사업이다. 금천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 169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유남성 일자리창출과장은 “G밸리 입주 기업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체계가 구축돼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면서 “지역 중심의 인력 양성, 고용환경 개선 등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특화형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굳건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안양시의회 음경택 한국당 대표, “특정지역 출신 공무원 편향 인사” 질타

    안양시의회 음경택 한국당 대표, “특정지역 출신 공무원 편향 인사” 질타

    12일 제24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에서 음경택 자유한국당 대표는 최대호 시장 취임 후 지난 6개월간 시정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음 대표는 연설 내내 분야별로 최 시장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먼저 최 시장의 민선 7기 출범 기념식수를 문제 삼았다. 음 대표는 “기념식수 문제는 의회를 비롯 대다수 공직사회와 시민들이 잘못된 행정이라고 질책했음에도 누구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최 시장 취임 후 단행한 인사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비난했다. 음 대표는 “홍보기획관을 비롯한 산하기관의 인사가 대부분 전문성 없는 측근 또는 낙하산 인사”라고 지적했다. 특히 “최 시장 취임 후 단행된 3번의 인사는 특정지역 중시, 정실인사 등 편향된 인사를 배제하고 객관적 인사로 조직의 안정을 이뤄달라는 양당대표의 당부를 무색하게 하는 공정하지 못한 인사”라며 “특정지역 출신 공무원을 주요 보직에 전진 배치한 편향된 인사”라고 질타했다. 이어 전임 시장 때 검토됐다 개발수요 한계 등의 문제로 추진하지 못한 도시공사 설립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했다. 음 대표는 “도시공사 설립은 공직자와 전문가들도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사공사 설립에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의문을 제기 했다. 그러면서도“도시공사 설립을 측근 보은인사를 위한 탈출구 이용”을 경계했다. 음 대표는 “도시공사 최종용역보고서를 보면 타당성 용역비 심의과정에서 집행기관은 의회와 의원을 상대로 거짓답변으로 일관했다”고 비난했다. 음 대표의 문제 제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16억원이 들어가는 수도군단 부대 내 생활체육시설 조성에 대해 시민과 공직사회에서도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용인시 55사와 화성시 51사의 사례를 보더라도 시민 이용률은 현저하게 낮은 편”이라며 근거를 제시했다. 음 대표는 지역 경제에 대한 우려도 빼놓지 않았다. 소상인공과 영세사업자 지원 정책과 안양사랑상품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일자리창출을 통해 서민가계를 살리고 청년문제의 실체적 접근을 통한 현실적인 청년정책발굴”을 주문했다. 여기에 “저소득층과 장애인과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개발”도 요구했다. 음 대표는 관광객 100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민과 함께 추진할 것도 주문했다. 음 대표는 “안양 포도의 역사성을 알리고 안양포도체험공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관악산 서울대 수목원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프로젝트를 시민과 함께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 대표는 “시민과 공직자의 관계를 갑을 관계를 규정한 것은 안양시장으로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며 “시민과 공직자는 갑을 관계가 아닌 한배를 타고 가는 동승자”라고 주장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대구 달서구 지역 주력산업 인재양성으로 일자리창출 본격화!

    대구 달서구가 고용노동부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공모 선정사업으로 국비 4억 6800만원을 확보해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창출에 나선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자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및 산업별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고용노동부에 공모, 심사결과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신규일자리 2개 사업과 심사면제 2개 사업으로 구비 5000만원을 추가 투입한 모두 5억 1800만원으로 지역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 160명에게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규 사업은 ICT 융?복합 로봇자동화 인력양성, 금형설계?생산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이다. 또 심사면제 사업은 SMART공장 운영 맞춤형 품질·생산·개발관리자 양성사업과 반려동물 산업 맞춤형 토탈케어 전문가 양성 사업이다. 달서구는 사업 참여자를 3월중 모집·선발하고 4월부터 교육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이와 관련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앞으로도 지역의 현장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여 청년층 등의 고용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50.4%…2주 연속 상승세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50.4%…2주 연속 상승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하며 11주 만에 50%대를 회복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발표에 따르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8일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1.6%포인트 오른 50.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0.4%p 하락한 45.4%였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기준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50%대를 넘은 것은 작년 11월 3주차(52.0%) 이후 11주 만이다. 리얼미터는 이러한 지지율 회복세에 대해 “작년 말부터 본격화한 경제활성화·일자리창출 노력이 꾸준히 지속되고,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북미 실무협상 소식 등 최근의 한반도 평화 이슈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0.7%포인트 오른 38.9%를 기록, 지난 3주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1.5%포인트 오른 28.9%로, 당권 경쟁이 본격화한 1월 3주 차부터 4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바른미래당은 수도권과 중도층에서 소폭 결집하며 0.5%포인트 오른 6.8%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1.0%포인트 내린 6.2%로 2주 연속 하락했다. 바른미래당 지지도가 정의당을 앞선 것은 8개월 만이다. 민주평화당은 0.4%포인트 오른 2.9%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6.8%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부산, 2019년 일자리르네상스 본격시동,2000명 일자리 창출

    부산형 일자리 창출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역일자리 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해 올해 2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이라고 고 30일밝혔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전국 17개 시·?도가 지역특성과 산업 여건을 고려해 인적·물적 인프라를 투입하는 지자체 주도 일자리 사업으로 부산시는 ‘일자리르네상스 부산’으로 브랜드화 했다. 시는 지난해 말 기존 사업을 수정해 신규 사업에 공모해 이달초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 규모인 국비 33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방비 9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2월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자리르네상스 부산’ 사업은 혁신성장 일자리 프로젝트, 지역주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로 구분 추진된다. 혁신성장 일자리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육성을 위해 혁신성장 분야에 대한 교육훈련과 기업을 지원하며1100여명의 일자리창출이 목표이다.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산업 전문인력 양성,투자 스타트업 ‘기술창업벤처타운’ 중심 전문인력 고용창출 지원, 혁신성장을 위한 지역주력 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지역 혁신형 소공인 일자리 창출 지원, 지속가능한 취업취약계층 특화 사회적경제기업 성장기반 조성 사업 등이다. 지역주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는 부산이 가진 특화산업의 인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고용위기 산업의 선제적 고용안정을 지원해 900여명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선해양항만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신발산업 첨단융합허브클러스터 지원, 관광·MICE 성장,사다리별 고용체계 조성 , 고용위기업종 일자리 매칭 지원, 시민행복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 조성사업 등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 주도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총 16개 일자리 기관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사업참여는 부산시 홈페이지(busanjobproject.or.kr) 또는 부산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busanjob.net)를 참고하면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과천시, 2022년까지 질 좋은 일자리 1만 개 창출 나선다.

    경기도 과천시는 ’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까지 시민이 선호하는 질 좋은 일자리 1만 개를 창출한다 이번 종합 계획에 따르면 ‘일자리로 삶의 질이 높아지는 과천’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5대 중점 추진시책과 55개의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추진시책은 서비스산업 고도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사회적 경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계층별 노동시장 참여 여건 개선, 실효성 높은 고용서비스 체계 구축, 협력적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등이다. 시는 앞으로, 청년, 여성, 중년, 노인·장애인 등 구직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창업지원센터,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등을 설립해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중심 상권을 지속 정비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종천 시장은 “시는 새로운 성장과 자족도시로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 조성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정부, 2022년 직업계고 취업률 60%로 확대·국가직 공무원 20% 고졸 채용

    정부, 2022년 직업계고 취업률 60%로 확대·국가직 공무원 20% 고졸 채용

    직업계고 취업률 현재 50%에서 2022년 60%로 확대 국가직 공무원 고졸 채용 비율 7.1%에서 2022년 20%로 산업체 재직경험자 등 ‘취업지원관’ 모든 직업계고 배치 정부가 2022년까지 국가직 공무원 고졸채용 비율을 2022년까지 20%로 확대한다. 현재 50% 수준인 직업계고 취업자 비율도 2022년까지 60%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고졸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국가직 공무원 지역인재 9급의 고졸채용 인원을 현재 7.1%(2018년 기준)에서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20%까지 확대한다. 지난해 9급 국가직 공무원 중 고졸 채용인원 180명을 기준으로 채용 규모가 유지된다면 2022년에는 500명의 고졸채용이 가능하다. 공무원 지방직에서는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 인원을 20%(2018년)에서 2022년까지 30%로 늘린다. 공공기관은 생명·안전, 현장·기술분야 등을 중심으로 고졸채용을 확대한다. 공공기관별로 고졸 채용 목표제를 도입하고 경영평가 지표에 이행 실적을 반영해 실효성을 높인다. 민간 기업들에게는 ‘선취업-후학습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이들 기업에 ‘일자리창출촉진자금’ 등을 지원한다. 직업계고에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체질 개선도 실시한다. 직업계고의 학과를 ‘미래형자동차’, ‘항공드론’, ‘핀테크’ 등 미래 신산업 중시?로 학과 개편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100개 이상의 학과를 개편하고 2022년까지 전체의 25%에 해당하는 500개 학과를 미래 신산업에 맞게 바꾼다.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을 골라 듣고 정해진 학점을 채우면 졸업이 가능한 고교학점제는 2020년 마이스터고, 2022년 전제 직업계고로 적용을 확대한다. 고졸취업을 위한 지원 기관과 관련 인력도 확대한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앙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이 센터는 전국단위 일자리를 알선하고 우량기업 정보 제공, 온라인 구인·구직 환경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을 돕는 ‘취업지원관’도 모든 직업계고에 1인 이상 배치한다. 올해 400명, 2022년까지 1만명으로 늘린다. 산업체 재직경험이 있는 해당분야 전문가 등이 대상이다. 고졸취업자가 대졸취업자 대비 취업초기 임금이 적은점을 감안해 초기 자산형성도 지원한다. 지난해 1인당 300만원씩 지급됐던 고교취업연계 장려금 수혜 대상은 2만4000명에서 올해 2만5500명으로 확대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고졸 취업자가 채용이 된 이후 대학에 진학하는 ‘선취업 후학습’지원도 강화한다. 고졸 재직자가 재직 상태로 대학에 다니면, 대학에 상관없이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국립대학교에는 고졸 재직자 대상 전담과정 운영을 확대한다. 이번 방안에 현장실습 제도 개선 문제는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해 현장실습에서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 학생이 발생하면서 안전기준이 강화됐는데, 이 기준으로 인해 기업들의 현장실습 참여율이 줄어든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현장실습 개선 방안은 다음주 중 개별 사안으로 구체적 개선 방안을 추가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고졸 취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경로를 구축하는 것은 입시경쟁 위주의 교육·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라면서 “고졸 취업 확대를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강북구, 도그워커 양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강북구가 2019년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 선정된 ‘강북 도그워커 양성 사업’을 시작한다. ‘도그워커’란 일상생활에 바쁜 반려견 보호자를 도와 산책, 돌봄, 행동교정을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3월 중 각 기수별 10명씩 총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도그워커 양성과정’, ‘예절교육 전문가 과정’ 등 2개 분야로 나눠 교육을 시행한다. 반려견 산책에 필요한 필수지식, 안전한 산책을 돕는 방법, 반려동물 민원해결, 펫티켓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우수 수료생은 반려견 산책 도우미·방문 반려견 보살핌 서비스와 견주를 연계하는 ‘우프’ 플랫폼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이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의 ‘도그워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강북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공모를 진행해 ‘㈜워키도기’를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 워키도기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 지원을 받아 2016년에 설립된 업체다. 박겸수 구청장은 “도그워커 양성사업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라면서 “애견인과 비애견인의 갈등을 줄이는 동시에 취업갈증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시흥시, “4년간 일자리 10만개 만들어 새로운 시흥 만들 것”

    시흥시, “4년간 일자리 10만개 만들어 새로운 시흥 만들 것”

    앞으로 4년간 경기 시흥시의 일자리 정책 뼈대가 될 민선7기 일자리 종합계획이 윤곽을 드러냈다. 시흥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시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시민들에게 공시하는 일자리 공시제다. 크게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비롯해 ‘활력 넘치는 지역상권 구축’, ‘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창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이라는 4대 핵심전략과 31개 실천과제로 이뤄졌다. 시는 인구와 산업·고용 등 지역여건과 사회환경을 분석해 계획에 반영했다. 베이비붐세대의 자녀세대로 25~29세 에코붐 세대의 청년 일자리 경쟁이 심화하는 추세와 중소 제조업 중심의 낮은 여성 고용률을 고려했다. 또 대규모 공동주택과 복합단지 조성 등 활발한 지역개발사업과 50세 이상 장노년층의 빠른 증가 추세 등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 일자리 10만개 창출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전 국장들이 참석하는 일자리 대책본부를 분기별 운영할 예정이다. 이로써 일자리창출에 효율적인 신규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일자리사업 추진시 발생하는 문제점 개선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민선7기 일자리 종합계획은 시홈페이지(www.siheung.go.k)나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www.reis.or.k)에 공시돼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안양시, 4년 동안 일자리 10만 6000개 창출한다.

     경기도 안양시가 일자리 10만 6000여개를 목표로 민선 7기 지역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4년 동안 4대 핵심전략과 12개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총 52개의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4대 핵심전략은 청년 일자리 창출, 5060신중년 인생 2모작 일자리 발굴, 사회적 약자 생활보호 공공일자리 확대, 취업지원 인프라·서비스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한다. 이 중에서도 시는 민선 7기 공약인 청년과 신중년층 일자리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10만 6000여개 일자리 중 산하기관 청년의무채용과 신중년 디딤돌, 노인 일자리,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등 사업에 3만 59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원스톱(ONE-STOP) 일자리센터 운영과 베이비부머 지원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 등 고용서비스 사업 5만 7980개, 고용 장려금 및 창업지원 5100개, 기업유치 3850개, 직업능력개발훈련 3150개 등이다.  시는 민선 7기 지역 일자리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연평균 2만 70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계층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총 사업비 2254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11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일자리정책과를 신설했다.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일자리대책본부도 운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7기 동안 4차산업 중점 육성, 청년창업펀드 300억 조성, 청년창업기업 100개 육성 등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KT그룹,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

    KT그룹,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

    KT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박종진 KT엠모바일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KT서비스북부가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대표는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이라는 경영 방침 아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 청년 일자리 창출, 노사상생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T서비스북부는 올해 고용인원이 2016년 대비 약 19% 증가할 정도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KT 그룹사,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단체부문서 대통령 표창

    KT 그룹사,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단체부문서 대통령 표창

    KT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박종진 KT엠모바일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KT서비스북부가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산업포장을 수상한 박 대표는 안팎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이라는 경영 방침 아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 청년 일자리 창출, 노사상생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T서비스북부는 올해 고용인원이 2016년 대비 약 19% 증가할 정도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다. 2016년 9월 정규직 전환 제도를 마련한 이래 꾸준한 시행으로 2015년 6월 55%였던 정규직 비중을 올해 91%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 파견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등 고용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근로시간 단축을 법정 시행일보다 1년 앞서 시행하고, 연차휴가 등 활성화를 통한 노사상생·동반성장으로 무분규·무파업을 이루는 등 질 좋은 일자리,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T그룹은 지난 9월 향후 5년간 대졸직 약 6000명을 포함, 총 3만 6000명의 정규직을 그룹 차원에서 직접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일자리 창출 지원 및 질 개선에 기여한 이들에게 포상하는 제도로 고용 촉진에 모범을 보인 개인과 단체에 수상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용인시 내년 예산 2조 2655억 확정…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

    용인시 내년 예산 2조 2655억 확정…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

    경기 용인시는 2조 2655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해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의 내년도 예산은 일반회계 1조 9490억원과 특별회계 3165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2조 2149억원보다 2.3%(506억원) 늘었다. 시는 민선 7기 시정목표인 ‘사람 중심, 새로운 용인’ 실현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환경·안전부문 투자 확대, 보편적 복지 확대 등에 중점을 둬 새해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가 7380억원으로 전체 세출예산의 37.9%를 차지했다. 이어 수송 및 교통이 2787억원(14.3%), 일반공공행정 1493억원(7.7%), 환경보호 1178억원(6%), 국토 및 지역개발 1천43억원(5.4%), 교육 835억원(4.3%) 등 순이다. 올해 대비 분야별 예산 증가율은 사회복지가 15%로 가장 높고, 공공질서 및 안전 13.3%, 교육 11.8%, 보건 8.2%, 환경보호 5.7%, 농림해양수산 1.9% 순으로 뒤를 이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많은 예산이 편성된 복지 부문에서는 기초연금 1646억원, 영유아 보육료 1286억원, 아동수당 617억원, 장애인연금 급여 277억원, 청년 배당 129억원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난개발 없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예산도 다수 반영됐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통삼근린공원 조성에 100억원을 편성한 것을 비롯해 시민들의 산책로와 귀갓길 안전을 위한 방범형 CCTV 설치에 13억원, 기흥저수지·오산천 산책로 조성에 13억원, 용인나무은행 조성 및 1000만 그루 나무심기운동에 5억원 등이 편성했다. 영세소상공인 지원과 청년일자리 창출 예산도 두드러진다. 먼저 소상공원인 지원 사업비가 13억원이며,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에 6억원, 청년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4억원, 공공인턴사업에 4억 5000만원 등이 편성했다. 4차산업혁명 시대 용인시의 미래를 이끌 ‘용인플랫폼시티’조성에 8000만원을 편성한 것을 비롯해 친환경 농산물 단지 조성에 2억 6000만원, 지역화폐 운영비 2억 6000만원 등을 반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소중한 예산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재정 건전성 유지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 구로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16곳 인증

    서울 구로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16곳 인증

    서울 구로구는 관내 기업 16곳을 ‘구로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은 지역주민 고용에 적극적인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행정·재정적 인센티브를 부여해 일자리창출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구로구는 지난 10월 참여업체를 모집하고 구로구 주민의 정규직 채용 비율, 고용증가인원, 근로조건 등 고용증대와 근로환경 부문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올해 우수기업은 엑사이엔씨,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올트, 유니온플레이스, 맥스피아, 그린 자이언트, 에스알포스트, 뉴작, 에스엔제이, 프로셀테라퓨틱스, 이인벤션, 파트너스시스템주식회사, 나일소프트, 에이치티원, 서브워크, 컴시스템주식회사가 선정됐다. 해당 기업에는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아울러 앞으로 2년간 구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가점 부여, 구로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참여 연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시 물품 우선 구매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구로구와 인증기업은 원활한 인재채용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이날 공동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구 관계자는 “좋은 일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주민 행복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톡톡 튀는 청년소상공인 상품....크리스마스선물로

    부산경제진흥원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함께 지역 청년창업가들의 판로지원을 위한 ‘X-MAS 두드림 플리마켓’ 행사가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면 롯데백화점 9층 아레나홀에서 개최된다. 플리마켓 행사에는 롯데 상품기획 담당자들과 공동으로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30개의 지역 청년 창업 업체가 참여해 액세서리, 팬시류, 아이디어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가격대는 1000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이며 크리스마스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둘러볼 수 있다. ‘이아커피앤세라믹’ 조승연 대표는 “젊은 창업자가 만든 도자기를 판매 할 장소가 없어 판매에 애로를 겪고 있다. 플리마켓 같은 기회를 바탕으로 제품홍보 및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행사 중에는 ‘시크릿 X-마스 넘버박스’라는 이벤트와 셀러 응원 우체통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은 판매공간과 상품기획 담당자가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며, 우수 제품에 대해서는 백화점 내 청년 아이디어 제품 판매공간인 빌리지 7에 입점토록 한다.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창출본부 채관선 본부장은 “이번행사는 청년 창업인들의 판로를 확대하고 사업을 성장을 돕고 고객들이 창업 청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X-MAS 두드림 플리마켓’ 행사 관련 문의는 청년두드림센터(051-816-4609)로 하면 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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