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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2025년 상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구로구, 2025년 상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 구로구가 2025년 상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89명을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5년 상반기 동행일자리 사업은 환경정비, 민원안내, 행정 업무보조 등 총 5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자가 희망 신청사업을 선택해 지원한다. 근무는 1일 5시간 이내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근무한다. 참여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이 8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9900만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한다. 다만 이번 신청 사업을 포함해 2년간 2회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1세대에 2인 이상 참여자, 실업급여 대상자, 대학생 또는 대학원 재학생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구로구 일자리센터(구로구청, 1층),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센터(개봉로23길 10, 4층), 워크넷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구직등록확인증을 발급받아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결과는 2025년 1월 8일에 개별 통보되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일자리지원과 또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은평구, 내달 6일까지 ‘공공일자리 사업’ 316명 모집

    은평구, 내달 6일까지 ‘공공일자리 사업’ 316명 모집

    서울 은평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과 실직자 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내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공일자리 사업은 서울 동행일자리사업 221명, 공공사회적 일자리사업 95명 등 총 316명을 모집한다. 서울 동행일자리사업은 기후환경 약자 지원 골목환경 정비, 디지털 약자 지원,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등이다. 공공사회적 일자리사업은 사무실 환경정비 및 사무업무 보조, 구내식당· 은마루카페 지원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은평구민으로 동거인 포함한 세대원 합산 재산 4억 9900만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다. 구는 재산과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자는 내년 1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서 65세 미만은 1일 3~6시간, 65세 이상은 1일 3~4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간당 1만 30원이며 4대 보험, 주휴수당, 월차수당, 간식비 등이 지원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확인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직등록확인증은 은평구 일자리센터에서 발급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경제과 공공일자리팀으로 전화 문의하거나 은평구청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서윤 동대문구의원, 골목형상점가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

    정서윤 동대문구의원, 골목형상점가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

    정서윤(답십리2, 장안1·2) 서울 동대문구의회 의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정책을 발의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정 의원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동대문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 조례’를 개정 발의했다. 해당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이 완화됐으며, 이후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를 포함한 5개의 골목형상점가가 새롭게 지정됐다. 특히 정 의원의 지역구인 장안동은 골목상권이 열악한 상황에서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와 ‘장한평역 골목형상점가’가 지정됐다. 더불어 장한평역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정 의원의 주도로 ‘차 없는 데이’ 행사가 유치됐다. 정 의원은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시스템 도입에도 힘썼다. ‘상권매니저 제도’ 도입을 제안함에 따라 곧 개소 예정인 ‘동대문구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 상권매니저 역할을 하게 됐다. 또한, 동대문구 소상공인 지원센터와 동대문구 일자리센터가 연계한 원스톱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안했다. 정 의원은 경제진흥과와 일자리청년과 간의 협력을 이끌어내 소상공인이 동대문구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전화 한 통화만으로 구인 정보를 동대문구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역할을 했다. 정 의원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이 살아야 동대문구 주민들의 삶도 더 나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과 실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일자리박람회 ‘잡(JOB)다(多)’ 20일 열린다…40개 기업 참여 200명 채용

    서울시, 일자리박람회 ‘잡(JOB)다(多)’ 20일 열린다…40개 기업 참여 200명 채용

    서울시는 오는 20일 종각역 지하에 있는 태양의 정원에서 일자리 박람회 ‘잡(JOB)다(多)’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리레코코리아와 ㈜서울써브스, ㈜HY한국야쿠르트와 ㈜클라우드네트웍스 등 중견 및 강소기업 40곳이 참여해 2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직무는 샌드위치 제조와 프레시 매니저 등 경험 없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것부터 광고기획(AE)과 IT 엔지니어와 같은 전문 직종까지 다양하다.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한 후 박람회에 방문한다면 현장 신청을 통해 원하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일대일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현장에는 15개 기업이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를 운영하지 않는 25개 기업은 서울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박람회 종료 후에도 일자리 연계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형 매력일자리와 동행일자리 등 공공일자리와 청년취업사관학교 및 기술교육원 모집 과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해우 시 경제실장은 “이번 박람회가 고용 침체에 지친 구직자에게 활기찬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예비 취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국제라이온스協 354-D지구 헌혈 캠페인

    국제라이온스協 354-D지구 헌혈 캠페인

    수도권 혈액원의 단체헌혈 일정이 90% 이상 취소되고 혈액보유량이 2~3일치로 급감하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한강 남쪽) 회원들이 단체 헌혈에 나섰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지훈 총재와 회원들은 서울남부혈액원 및 ㈜이지수능교육과 함께 13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4시 까지 서울 송파구청 앞 일자리센터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지수능교육이 후원하고 D지구 산하 제1지역, 제13지역, 제23지역이 주최했다. 지 총재는 “최근 수도권의 혈액 수급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300명 여명의 라이온스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 했다”고 말했다. 이날 단체헌혈 봉사에는 지 총재와 제23지역 김성신 부총재, 제1지역 정진영 부총재, 제13지역 박점현 부총재, 헌혈분과위원회 이종찬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총 참여 인원은 봉사자 및 헌혈자 포함 모두 700여명에 이르렀다. 당초 일부 지역에서만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행사 취지에 공감한 D지구 본부 임직원 및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D지구는 매년 헌혈봉사를 하고 있다.
  • “구직자 주목”… 은평서 채용의 장 활짝

    “구직자 주목”… 은평서 채용의 장 활짝

    서울 은평구가 오는 24일 은평구청에서 ‘일자리 박람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20여개의 기업 부스와 10여개의 일자리 유관기관 및 부대행사 부스를 마련해 현장에서 직접 구직자들이 관계자들과 직접 대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은평 구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구직자들은 당일 현장에서 참가자 등록을 한 후 이력서와 사진을 지참해 기업별 부스에서 일대일 현장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이후 채용 절차를 거쳐 매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취업 유관기관 부스에서는 여성, 노인, 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구직 상담과 취업 교육 안내를 제공한다. 은평구 일자리센터를 통해 개별적으로 구인 등록과 구직 활동 증명서 발급도 가능하다. 박람회에서는 ‘중장년 재취업 성공전략’ 취업 특강도 열린다. 취업 특강은 사전 신청자만 수강할 수 있으며, 21일까지 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가 되는 일자리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성 인재와 기업을 잇는 ‘2024 의료지원인력 & 4차산업분야 취업박람회’ 개최

    여성 인재와 기업을 잇는 ‘2024 의료지원인력 & 4차산업분야 취업박람회’ 개최

    -맞춤형 채용과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취업경로 제시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강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여성 및 구직자, 채용 기업을 위해 의료지원인력 및 4차산업분야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2일(화), ‘2024 의료지원인력 & 4차산업분야 취업박람회’는 KBS 스포츠월드 아레나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경력단절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인력과 4차산업 전문인력을 모집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의료지원인력 채용 부문에서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원무행정, 안과 검사원, 병동보조, 간병인,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의료분야 전문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대형병원 인력 파견업체, 안과 및 일반중소 병원이 참여한다. 4차산업 전문 인력 채용 부문에서는 IT 관련 업체가 참여해 SW개발자(RPA, 파이썬, 자바 등)와 드론, 코딩, 로봇 강사 등 방과후 교육 강사를 모집한다. 특히,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강서구 마곡단지에 MICE(마이스)클러스트 조성에 따라 한국PCO협회등이 참여하여 MICE 산업에 대한 홍보와 채용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조리사,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서비스업 관련 인력 채용도 진행된다. 아울러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이력서 사진촬영 ▲지문적성테스트 ▲여성경력진단 검사 등 취업 지원 부스가 마련되며 미래 유망직업과 4차산업 관련 직종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관도 열린다. 강서구청 일자리센터, 서울남부·강서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건강관리 협회 서부지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협력관도 열린다. 한편 박람회와 함께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구직자들에게 나만의 퍼스널컬러 찾기(16일 2시) 성공적인 면접 스타일링 완성법(메이크업/얼굴형에 따른 헤어스타일/ 면접 스타일링 & 액세서리 연출 팁_18일 9시 30분)을 사전 특강 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 김정미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맞춤형 취업알선 서비스를 통해 업체들의 구인난과 인재들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기 드문 전문 직종 관련 취업박람회이므로 해당 분야로의 진출을 꿈꾸고 있다면 꼭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구직자, 경력단절여성, 채용기업 등은 사전에 홈페이지 및 전화로 신청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 광진 “인생 2막 꿈꾸는 4060 오세요”

    광진 “인생 2막 꿈꾸는 4060 오세요”

    서울 광진구가 중장년층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재취업 진로 설정 및 이력서 면접 강의’(안내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구직을 원하는 중장년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40~60대 경력 보유자 또는 조기 퇴직자가 대상이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합친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개인 특성에 맞춘 올바른 진로 설계법을 알려 준다. 최신 동향을 반영한 이력서 작성과 모의 면접도 한다. 강의 수료 후에는 광진구 일자리센터를 통한 취업 상담이 연계된다. 1차 강의는 오는 21~22일, 2차는 다음달 20~21일 광진경제허브센터 도약관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하루 5시간씩 운영한다. 취업 의지가 있는 40~65세 광진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광진구 일자리센터에 등록된 구직자만 가능하다. 차수별로 선착순 20명씩 모집하며 1차 신청은 17일까지다. 2차 접수는 다음달 6~15일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의 자신감을 높이고자 특별 강의를 준비했다”면서 “원하는 직장을 찾아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민관의 유연한 협력… 미래 행정의 ‘롤 모델’ 만드는 강남

    민관의 유연한 협력… 미래 행정의 ‘롤 모델’ 만드는 강남

    기초자치단체 첫 ESG 조례 제정첨단기업들과 ‘스마트도시’ 추진 발달장애인·신중년 지원도 확대 “기업들은 기후변화나 환경 문제, 사회적 기여에 대해 늘 생각하고 있는데 정작 우리가 준비가 안 돼 있었던 것이죠.”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은 올해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민간과의 협업’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기업은 새로운 트렌드에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물론,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도 늘 고민하는 만큼 행정이 이들과 협력한다면 이전에 없던 미래 행정의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구상이었다. 이 같은 구상대로 강남구는 공무원 사회 안에 머물렀던 시야를 밖으로 돌려 행정의 체질을 바꾸고 있다. 3일 기업, 학교 등 민간과 강남구의 ‘유연한 협력’ 사례를 소개해본다. ●로봇 기업 ‘테스트베드’로 각광 강남구는 지난해부터 기술 실증을 원하는 로봇·모빌리티 기업에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며 첨단기업들의 테스트베드로 각광받고 있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인 ‘강남, 디지털을 품다’를 추진한 것으로, 기업은 기술 보급을 위한 실증 기회를 얻고, 강남구는 이를 행정에 도입해 민관이 함께 스마트도시 구축에 나섰다. 지난해 11개 기업에 이어 올해는 9개 기업과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강남구는 민선 8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2년 11월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성화 조례를 제정한 후 이듬해 민관협력 ESG 공모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했다. 재계의 최신 트렌드인 ESG 경영을 행정에 접목한 것으로, 기업의 ESG 사업 필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민관 협력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행정 모델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였다. 대표적인 협력 사례로는 포스코그룹과의 ‘페인터스 드림’, ‘강남 워커블 그린웨이’, 하나금융그룹과의 ‘신중년 디자인 일자리센터’ 공동 운영 등이 있다. 페인터스 드림은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이 진행해온 사업에 지난해부터 강남구가 함께하며 전시 규모를 확대했다. 포스코홀딩스㈜와는 ‘테헤란로~영동대로~도산대로~강남대로’를 ‘우물 정자’(井) 모양으로 잇는 순환형 보도를 만드는 프로젝트인 ‘강남 워커블 그린웨이’ 조성 사업으로 인연을 맺었다. 하나금융그룹 함께 만든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기관별로 운영하던 비슷한 프로그램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협력한 사례다. 강남구는 강남구청역에 있는 구 소유 공간을 교육장으로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과 공동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각 기관의 인프라가 시너지 효과를 냈다. 도심 속 비어 있는 공간인 공개공지(公開公地)는 기업과 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기회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포스코는 포스코센터의 공개공지를 숲과 오솔길, 예술품 등이 어우러진 ‘포스코 스퀘어가든’으로 조성해 구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강남구는 올해 ‘아름다운 건축상 대회’에서 처음으로 공개공지 분야를 신설해 포스코 스퀘어가든 등 3곳을 선정하며 이 같은 기업의 사회적 기여에 화답했다. ●학교는 운동장 개방, 구는 인센티브 주민들에게 학교 운동장을 개방하는 ‘강남개방학교’ 역시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례다. 학교가 평일 저녁과 주말에 운동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구는 학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공원이나 체육시설 부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좋은 대안이 됐다. 강남구는 운동장을 개방한 학교에 안전 강화 지원을 비롯해 전담 인력 인건비, 공공요금 부담, 노후 시설 보수 설치비 등을 제공하고 있다. 당초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운동장 개방에 부정적인 여론이 있었다. 하지만, 강남구의 적극적인 설득과 지원으로 지난해 6곳에서 올해 14곳으로 개방 학교가 오히려 확대될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유연한 협력’은 일선 동 주민센터로도 번지고 있다. 삼성2동주민센터가 지난 5월 주최한 ‘선정릉 문화거리 축제’에는 1만 6000여명이 참석했는데, 민간 협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 주도’를 탈피해 행사 준비 단계에서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였고, 현대건설, 봉은사, 국순당, 신한은행 등 11개 기관의 활발한 후원도 뒤따랐다. 선정릉 문화거리 축제는 이번 달에도 한 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교회와 손잡고 청년 일자리 교육도 민관 협력은 종교계와도 이뤄지고 있다. 바로 강남 청년 교육의 파트너인 충현교회와의 협력 사례다. 강남구는 맞춤형 일자리 교육 제공을 통해 강남구 청년의 사회진출을 앞당기는 ‘청년 점프업 프로젝트’를 충현교회 교육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충현교회가 취·창업 교육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강남구는 그 안에 다양한 청년 콘텐츠를 채운다. 강남구는 역삼동에 위치해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충현교회에 공간 활용을 제안했고, ‘청년을 위한 일’이라는 취지에 공감한 교회는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조 구청장은 “교육 공간을 구청 자원에 한정 짓지 않고 다른 기관의 공간을 무상으로 활용한다는 게 이 사업의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 강남 4060 ‘뉴스타트 인턴십’ 도전장

    서울 강남구는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 교육 수료생 50명이 지난 2일부터 ‘강남 뉴스타트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신중년들이 젊은 세대와 함께 일하며 변화된 조직문화 속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쌓고 경력 전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신중년 인력이 필요한 30개 기업을 모집하고, 지난달 26일 인턴십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이번 인턴십에 참여하는 50명은 교육·컨설팅, 홍보·마케팅, 사무 행정 등의 분야에서 2개월 동안 일하게 되며, 해당 기업에는 최대 260만원의 고용지원금이 지급된다. 강남구는 자치구 최초로 민관 협력 일자리 교육 시설인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40~64세 구민을 대상으로 4차 산업 분야 직무, 창업, 소양 교육과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신중년 세대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아 더 많은 신중년이 사회에서 새로운 역할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강서 “일자리 매칭데이 참여하세요”

    강서 “일자리 매칭데이 참여하세요”

    서울 강서구는 기업과 구직자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지원하는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매칭데이는 25, 2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구와 협약을 맺은 아웃소싱 전문업체인 ㈜삼구아이앤씨가 참여해 마곡 마이스단지의 보안 관리자 및 미화인력을 채용한다. 25일에는 보안팀을 총 15명 채용할 예정이다. 보안팀은 3조 2교대 방식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마곡 마이스단지 특별계획구역에서 보안 순찰 및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면접은 강서구 일자리센터 4층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된다. 26일에는 미화팀을 모두 44명 채용할 계획이다. 업무는 마곡 마이스단지 특별계획구역 CP1 미화 작업이다. 면접은 강서50플러스센터에서 실시한다. 면접 전날까지 방문하거나 이메일(seoyw2000@gangseo.seoul.kr), 팩스(02-2620-0440)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 강서구 “구인·구직 매칭데이 참여하세요”

    강서구 “구인·구직 매칭데이 참여하세요”

    서울 강서구는 기업과 구직자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지원하는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매칭데이는 오는 25일, 2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구와 협약을 맺은 아웃소싱 전문업체인 ㈜삼구아이앤씨가 참여해 마곡 마이스단지의 보안 관리자 및 미화인력을 채용한다. 25일에는 보안팀 총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보안 근무는 3조 2교대 방식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마곡 마이스단지 특별계획구역 에서 보안 순찰 및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면접은 강서구 일자리센터 4층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된다. 26일에는 미화팀 총 4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업무는 마곡 마이스단지 특별계획구역 CP1에서 미화작업이다. 면접은 강서50플러스센터에서 실시한다. 여성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남성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면접 전날까지 방문, 이메일(seoyw2000@gangseo.seoul.kr), 팩스(02-2620-0440)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 너무 높은 취업·재취업의 벽 부수기, 자치구가 돕는다 [생생우동]

    너무 높은 취업·재취업의 벽 부수기, 자치구가 돕는다 [생생우동]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청년 취업은 고되고 중장년 재취업은 막막하다. 금융감독원의 ‘최근 3년간 업권별 신용유의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20대는 6만 5887명(중복 인원 제외)이다. 2021년 말(5만 2580명) 대비 25.3% 급증했다. 같은 기간 전체 신용유의자가 54만 8730명에서 59만 2567명으로 8%가량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20대 증가세가 확연하다. 일자리를 못 찾은 청년층이 빚 벼랑으로 내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022년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55~74세 퇴사자가 1년 내에 정규직으로 재취업하는 비율은 9.0%로 비정규직 재취업률(23.8%)에 크게 못 미친다. 5년 이내로 범위를 넓혀도 정규직 재취업률은 11.5%, 비정규직 재취업률은 39.4%로 차이가 컸다. 대부분이 질 낮은 일자리에 재취업했다는 뜻이다. 서울 자치구들은 청년 취업과 중장년 재취업을 도우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광진구 ‘일자리 박람회’로 구인-구직 연결 광진구는 오는 27일 광진구청에서 ‘2024 광진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3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다. 15개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나머지 기업은 온라인 채용방식으로 진행한다. 현장면접은 오후 2시~4시까지이며 광진구 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후에 참여할 수 있다. 소셜벤처기업 ‘내이루리’의 정현강 대표가 특강한다. 정 대표는 ‘시니어가 취업하는 청년스타트업 창업 스토리’를 통해 창업 전략과 취업 비법을 공개한다. 취업을 위한 부대행사도 있다. 면접에 필요한 사진촬영, 이력서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타로 등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일자리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성동광진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 등이 참여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매년 일자리박람회를 열어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구직 기회와 함께 유용한 정보도 얻어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양질의 일자리 제공, 채용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청년 취역 역량 키우기 나서 동작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 청년을 돕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2024년 하반기 청년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이론 중심의 면접 기초반을 운영했는데 하반기에는 실전 모의 면접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참가자는 대기업 공채 등 하반기 채용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기업 채용 공고 분석과 직무 선정 전략’ 특강을 듣고 취업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자기소개서 완성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및 인적성 완성반 ▲면접 완성반 등 반별로 과제를 수행해 취업 역량을 키운다. 프로그램은 오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다. 관내 거주 또는 활동하는 만 19세~39세 구직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최근 취업시장에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됨에 따라 관내 청년들이 자신만의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도시’ 목표로 분투 영등포구는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미래도시 영등포’를 목표로 뛴다. 영등포구는 현재 흩어져 있던 공공 및 민간 일자리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고자 새롭게 ‘통합 일자리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실구직자 수요에 맞는 1:1 현장 면접 잡포유(Job For You)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Job아라 현장 기동대) ▲약국 사무원, 공유숙박 창업 과정 등 이색 취업·창업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영등포구는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의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일자리가 풍부한 영등포를 위해 끊임없이 불철주야 발로 뛴 노력 덕분”이라면서 “영등포를 직주근접의 4차 산업 일자리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도봉구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취업 핀셋 지원 도봉구는 사회복지사 취업을 ‘핀셋 지원’을 했다. 도봉구는 사회복지사 전문자격증을 취득하고도 장롱면허로 묵혀두고 있는 구민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달 말 ‘2024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성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봉구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에게 취업 트렌드에 맞는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8세 이상 55세 미만의 구민 50명을 선발해 직무 소양교육을 비롯해 현장실무 이해교육, 복지 기관 탐방, 현장실습, 취업 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 중이다. 이들은 다음 달 2일까지 교육 받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사회복지사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도 활용하지 못했던 구민들이 본 사업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게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랑구 경비원 재취업 중장년 대상 무료 교육 중랑구는 경비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경비업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경비원법’상 경비원으로 근무하려면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만 한다. 올해 총 4기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고 총 140명의 일반 경비원을 양성한다. 3월과 6월, 이달까지 3기까지 교육을 마쳤다. 4기 교육은 11월 진행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경비업법 ▲직업윤리 ▲범죄 예방론 등 이론교육과 ▲체포 호신술 ▲기계경비 실무 ▲호송 경비 실무 ▲시설 경비 실무 등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승강기 관리 교육으로 구성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재취업을 준비하며 어려움을 겪고 계실 중장년층 구민분들께 이번 경비원 신임 교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중장년을 비롯해 청년, 경력단절여성, 어르신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27일 시청 광장서 청년 취업박람회 개최

    성남시, 27일 시청 광장서 청년 취업박람회 개최

    경기 성남시는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4 청년의 날과 함께하는 청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같은 날 열리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ICT·전기·전자 ▲기계·건설·제조 ▲의료·화학·바이오 ▲마케팅·판매 ▲유통·서비스 등 5개 분야에서 2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26명을 채용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채용관에서는 CJ씨푸드, SK쉴더스, 영진아이앤디 등 20개 기업이 참여하여 구직자와 1대1 면접을 진행한다. 넥슨, 스마일게이트 등 10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멘토링에 참여해 기업의 채용 정보와 인재상, 현직자의 직무 경험 및 노하우 등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취준생이 뽑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복주환 강사의 ‘취업 준비 스킬’ 특강과 AI, 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 컨설팅 기회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AI를 활용한 면접 코칭 ▲면접 헤어·정장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감정 오일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기업 현장 면접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들은 ‘워크넷’을 통해 26일 오후 4시까지 사전 구직 등록을 하면 된다. 취업특강과 멘토링 사전 신청은 25일 오후 6시까지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job.seongnam.go.kr)에서 받는다. 두 행사 모두 사전신청자 우선으로 진행되며 미신청자는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 오후 4시부터 9시30분까지 성남시청에서 열리며 청년특강, 청년챌린지, 야장 문화축제 등 야간까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청년 해외원정대 성장보고회 참석해 격려 보내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청년 해외원정대 성장보고회 참석해 격려 보내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강남6)은 지난 23일 서울 청년일자리센터(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서울 청년 해외 원정대 성장보고회’에 참석해 미국과 베트남 해외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청년들의 변화한 모습을 확인하고, 원정대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독려했다. ‘서울 청년 해외원정대’는 해외 출국 경험이 없는 서울 거주 청년에게 선진국과 신흥국의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해외에 진출한 선배와의 만남 등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함양해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시행된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약 3주간의 미국과 베트남 현지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원정대원 30명의 연수 경험과 변화의 모습,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김 위원장과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장보고회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해외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과 함께 느낀 뿌듯함, 아쉬움 등을 자신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면 좋겠다”라며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 진취적인 서울의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 개발과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시의회도 계속해서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은둔 청년 꿈 되살려준 ‘서울 해외원정대’

    “선배의 창업 열정 듣고 다시 꿈꿔”경험 플랫폼 구축, 네트워크 유지“과거 은둔했던 시간 때문에 3주 동안 해외원정대 활동을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즐길 수 있었고, 꿈도 생겼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청년 해외원정대 성장보고회에 참여한 김예진(26)씨는 “더 이상 수혜자가 아닌 주체자로서 같은 상황에 놓인 청년들을 돕고 싶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고립은둔청년으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았던 그는 지난달 15일부터 3주간 미국과 베트남의 현지 기업을 탐방했다. 30명의 원정대원도 함께 했다. 서울 청년 해외원정대는 성장 의지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해외 견문을 넓힐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연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작됐다. 해외 출국 경험이 없는 취약계층 청년 26명과 서울 시정에 기여한 청년 4명이 연수비 전액을 지원받았다. 중구 일자리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성장보고회에서는 원정대원들이 해외 연수 전과 후 변화한 자신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팀을 바탕으로 한 활동으로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부모 가족 청년인 이모(19)씨는 “쟁쟁한 해외 취업, 창업 청년 선배들의 열정적인 도전 이야기를 직접 들으면서 마음이 뜨거워졌다”며 “잠시 포기했던 꿈을 다시 꿀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시에 청년 창업가의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 경험까지 공유하는 플랫폼을 마련해달라는 정책 제안도 나왔다. 관심 분야가 비슷한 참여자들 간의 네트워크도 이어가기로 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성장보고회에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일자리가 복지… 은평, 어르신 취업 교육생 모집

    일자리가 복지… 은평, 어르신 취업 교육생 모집

    서울 은평구는 구립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에서 60세 이상 노인 대상 하반기 취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산후관리사 양성교육, 객실관리사 양성교육, 건물미화관리사 양성교육, 소양교육 등이다. 교육 대상과 모집인원은 60세 이상 75세 미만 은평구민으로 교육별로 다르다. 산후관리사 양성 교육을 제외한 나머지 교육 비용은 무료다. 단 교육을 등록할 때 5만원을 낸 뒤 90% 이상 교육을 수료하면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은 100% 수료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 산후관리사 양성 교육비는 10만원으로 요양보호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보유자인 경력자는 7만 5000원이다. 교육 수료 뒤 1년 이내 해당 직종에서 400시간 이상 근무하면 자부담금은 환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에 3개월 이내 주민등록초본과 이력서,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도 사회에 나와 어울리며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 취업 성공 비결? 동작구가 알려줬어요

    취업 성공 비결? 동작구가 알려줬어요

    서울 동작구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상반기에 이어 ‘2024년 하반기 동작 청년 행정 인턴’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동작구 청년 행정 인턴 사업은 대학생 아르바이트와는 별개로 청년들로 하여금 공공기관에서 직무 경력을 쌓게 하려고 올해 처음 도입됐다. 동작구의 채용 인원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 상반기 9명을 뽑았고 하반기에는 14명을 선발한다. 참여 대상을 대학생뿐만 아니라 고졸자나 휴학생, 취업 준비생 등으로 넓혀 다양한 행정 실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취업을 위한 밀착관리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인 8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39세 이하 청년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19일까지 동작구 홈페이지의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동작구청 경제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담당자 이메일(ehdrlk35w@dongjak.go.kr)로 제출해도 된다. 신청자의 전공 및 희망 직무 등을 고려하여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근무 전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에서 안전·노무 교육 등을 받은 뒤 본격적인 인턴 활동을 시작한다.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1일 5시간씩(주 25시간)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동작구 생활임금인 일급 5만 7180원 수준으로 지급한다. 청년 인턴들은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 관내 10개 근무처(전산·문화·복지·보건 분야 등)에서 단순 행정 보조 업무가 아닌 실무경험을 쌓는다. 동작구는 인턴들의 근무 종료 후에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 성공을 돕는다. 행정 인턴 간 취업에 필요한 정보 등을 공유하는 모임의 장을 마련해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일자리센터를 활용한 밀착 상담으로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희망 직무에 필요한 교육 수강 시 우선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청년 행정 인턴 관련 기타 문의 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02-820-1692)로 전화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청년 행정 인턴 사업이 관내 청년들에게 다양한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여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 노인 일자리 컨트롤타워 9월 오픈

    서울 거주 노인을 위한 일자리 컨트롤타워인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지원센터’(가칭)가 9월 문을 연다. 서울시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시니어 일자리지원센터는 서울노인복지센터 부설로 운영되던 어르신 취업지원센터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서울복지재단 내에 운영되며 전문인력을 대폭 보강해 서울형 어르신 일자리 기획 및 개발, 취업 상담, 기업 맞춤형 취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알선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자치구별 시니어 일자리센터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한다.
  • “으아아아악!” 충주맨 보고 있나?…‘조회수 800만’ 터진 경남 양산女 정체

    “으아아아악!” 충주맨 보고 있나?…‘조회수 800만’ 터진 경남 양산女 정체

    “취업시장으로 뛰어들기 너무 무서워요. 으아아아악!” 경남 양산시 소셜미디어(SNS)에 지난달 29일 올라온 ‘Never trust anybody’(아무도 믿지 마라) 영상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충주맨’을 앞세운 충북 충주시의 SNS가 성공한 이후 또 다른 성공 사례로서 떠오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4일 양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조회수 100만회를 웃도는 쇼츠(짧은 영상)가 상당수 확인된다. 특히 13초짜리 분량의 ‘Never trust anybody’(아무도 믿지 마라) 영상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조회수 818만에 달하고 있다. 유튜브 조회수도 24만이다. 해당 영상에서는 사다리 위에 오른 한 여성이 두려운 표정으로 “취업시장에 뛰어들기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하자 아래에 있는 남성이 “나를 믿니? 뛰어들어!”라고 제안한다. 여성은 “으아아아악” 소리 지르며 뒤로 뛰어내리지만 남성은 외면한다. 이후 남성은 “아무나 믿어서는 안 됩니다. 믿을 수 있는 취업 정보, 양산 일자리센터 워크넷”이라고 말한다. ‘양산녀’로 불리는 영상의 주인공은 양산시청 소통담당관실 홍보팀 하진솔 주무관이다. 1년 전 하 주무관이 홍보팀에 합류한 이후 양산시 공식 유튜브는 인기를 끌고 있다. 하 주무관은 최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9급 말단 공무원이다. 9급과 6급 팀장님과의 관계는 좀 어려울 수도 있는데 저희는 정말 수평적인 관계, 그런 편한 관계여서 이런 영상도 나오지 않나 (싶다)”고 설명했다. 공무원계 1위 유튜버인 충주맨을 향해선 “지금처럼 1등, 1위시지 않나. 저희도 열심히 따라가 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산은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은 매력적인 도시다. 양산에 많이 놀러 와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주맨 떨고 있니?”, “충주시 긴장해야겠다”, “유퀴즈에서 보게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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