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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한라대학교, 고용노동부 평가 취업 프로그램 운영 ‘우수 대학‘ 선정

    원주 한라대학교, 고용노동부 평가 취업 프로그램 운영 ‘우수 대학‘ 선정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한라대학교는 2018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역대 최고 취업률인 68.6%를 달성하며 도내 대학에서 취업률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취업률은 전국 대학 평균이 64.2%, 강원지역 대학 평균은 64.6%이다.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종합적인 진로 및 취·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취업·창업을 총망라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석부길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평가를 통해 우리학교가 진로 및 취·창업 관련 우수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와 관련된 종합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문제 해결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남이공대 일자리센터, 3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연차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영남이공대는 연차성과 평가는 전국의 105개 대학일자리센터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매년 실시해 우수, 보통, 미흡의 3단계로 평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 대학,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지원 기능의 일원화 및 지역 청년고용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남이공대 일자리센터는 7명의 전문 컨설턴트와 산업체 경력 20년 이상의 산학협력교육중점교수 10명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진로지도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구직자의 전공과 희망에 따른 맞춤식 취업지도를 실시하여 2019학년도에도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 일자리센터는 지난 2년간 339명을 밀착 지도하여 맞춤식 취업지도를 통해 221명을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과 직종에 취업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영남이공대 변창수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학생, 학부모, 기업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통일교육원 교육협력부장 추석용 ■서민금융진흥원 △양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제영주△목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김성욱△구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나연숙 ■경남대 △교학부총장 박재윤△총장특별보좌역 전하성, 이원수△문과대학장 하춘광△건강과학대학장 강옥주△사범대학장 조미원△경영대학장 선종갑△법정대학장 김용복△공과대학장 진익수△교양융합대학장 전영록△교무처장 최선욱△학생처장 김재구△대외교류처장 홍선영△중앙도서관장 박기룡△연구윤리센터소장 김지환△창업지원단장 김병창△청년작가아카데미원장 정일근△미래정보기술연구소장 이상용△사무처장 김종전△대외교류부장 겸 총장특별보좌역 윤희석△한마생활관장 송호식△중앙도서관 부관장 옥도훈△교무부장 박동렬△학생부장 조현성△사무처 관리부장 서정호△입학부장 조정래△산업경영대학원 교학행정실장 임판호△문과대학 교학행정실장 박선재△법정대학 교학행정실장 고민철△교양융합대학 교학행정실장 류해곤 ■군산대 △교무처장 최강득△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센터장 정승우△대학원장 이신영△도서관장 강영흥△정보전산원장 신성윤△황룡인재교육원장 김용이△학생생활관장 박영례△교무부처장 황보규△학생부처장 이인아△박물관장 김종수△언론사주간 이호△인권센터장 노기호
  • [인사] 서민금융진흥원, 군산대학교, 충북도교육청

    ■ 서민금융진흥원 △ 양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제영주 △ 목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김성욱 △ 구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나연숙 ■ 군산대학교 △ 교무처장 최강득 △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센터장 정승우 △ 대학원장 이신영 △ 도서관장 강영흥 △ 정보전산원장 신성윤 △ 황룡인재교육원장 김용이 △ 학생생활관장 박영례 △ 교무부처장 황보규 △ 학생부처장 이인아 △ 박물관장 김종수 △ 언론사주간 이호 △ 인권센터장 노기호 ■ 충북도교육청 ◇ 5급 승진 △ 체육건강안전과 최미영 △ 학생수련원 장영철 △ 영동고 박종구 △ 충북체육고 안동훈 △ 옥동초 이경은 △ 시설과 양승도 △ 각리초 손상수 ◇ 5급 전보 △ 노사협력과 정미영 △ 교원인사과 이은희 △ 총무과 신은경 △ 진로교육원 오완택 △ 청주중앙여고 정일주 △ 충북반도체고 허왕국
  • 동작,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공기청정기 운영 지원

    서울 동작구는 건강취약계층이 있는 50개 공공시설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시설과 협의해 대용량·고성능 공기청정기 171대를 보급했다. 노인복지시설 24곳, 도서관 8곳, 사회복지관 6곳, 청소년 활동시설 4곳, 장애인 복지시설 1곳, 체육·문화·일자리센터 7곳에 배치했다. 구는 앞서 관내 어린이집과 경로당 335곳에 공기청정기 1288대를 보급하기도 했다. 구에서는 유지관리업체과 계약해 주기적으로 필터 교체, 청소,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면역력이 약한 건강취약계층의 이용시설 및 공공시설 557곳에 비상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주민스스로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손소독제 3785개, 마스크 48만여개, 비접촉식 체온측정기를 배부했다. 이정심 맑은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안심하며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 속 불편함을 살펴 미세먼지 저감,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의정부 ‘백년대계’ 시동… 1200억 투입해 20만 일자리 만든다

    의정부 ‘백년대계’ 시동… 1200억 투입해 20만 일자리 만든다

    경기북부의 ‘중심도시’인 의정부시가 대대적인 일자리 만들기 사업에 ‘올인’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30일 45만 의정부시민에 대한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밝히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면 개편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안 시장은 2018년 6월 3선에 성공한 후 일자리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고용정책의 일대 변화를 예고하면서 시정의 모든 정책, 제도 및 사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설계하라고 모든 직원에게 당부했었다. 그는 단순 예측이 아닌 인구특성·산업구조·일자리 지표 추이 등 통계자료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만들기 위한 핵심 전략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1년 반이 지난 현재 초기 대비 고용률, 실업률 등 주요 고용지표가 개선됐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일자리 상황은 여전히 냉랭해 만족스럽지만은 않다는 입장이다. 의정부시는 그동안 지역 정착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 사업, 노인·장애인 및 공공일자리 확대, 마을·사회적경제 발굴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상반기 경제활동참가율, 고용률, 15~64세 고용률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0.6~1.5% 포인트 소폭 상승하고 실업률은 0.3% 포인트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수치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이다. 안 시장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고용지표의 개선 이유가 이전 상황과의 기저효과와 공공일자리 확대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지금까지 일자리정책은 응급 처방이었을 뿐 본격적인 시작은 지금부터”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올해 1200억원의 일자리 예산을 투입해 임기 안에 고용률 66%, 15~64세 취업자 수 20만명 달성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대책 중 4개 핵심전략, 12개 실행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양질의 일자리 창출 위한 산업구조 체질개선 우선 의정부시 100년 먹거리 조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사업이다. 의정부시는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에 총 1조 7000억원의 기업투자를 유치해 토지 보상 및 부지 조성 공사에 이미 착수했다. 올해는 핵심 사업에 대한 토지 선수분양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부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2022년부터 케이팝 클러스터, 테마랜드, 복합 쇼핑몰 등이 들어선다.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중 캠프 에세이욘 부지에 내년 3월 을지대 부속병원 개원을 통해 1600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캠프 스탠리에는 융복합형 주거단지인 액티브시니어시티를, 캠프 레드클라우드에는 국제적인 안보 테마 관광단지를 조성한다. 금오동 유류저장소 부지에는 미래 직업체험관인 나리벡시티를 만들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성별·연령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의정부시는 지난해 12월 일자리센터를 의정부역 서부광장으로 이전했다. 접근성을 개선해 이전보다 더 많은 시민이 쉽고 편하게 구인구직 상담, 직업능력개발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성별·연령별 19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편성해 615명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22명의 직업상담사가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을 돕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15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연다.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도 10억 5000만원(국비 6억 5000만원)을 투입해 68개 지역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의 직무능력 향상과 경력 형성을 돕는다. 여성근로자 노무상담, 일·가정 양립 지원, 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 예방, 재취업 지원 등 여성일자리 사업에는 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용현산업단지 중장기 발전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오는 4월부터 실시하고, 기업지원센터를 연내 완공해 용현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도 있다.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11억 4000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제품생산, 판로개척, 지식재산창출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기업을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초기 창업기업의 생존 및 자립을 돕는다. ●미군공여지 조기 반환 시점은 변수 도심상권활성화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는 총 56억 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소상공인의 역량강화, 상권 발굴, 상인조직화를 지원하고 제일시장 주차환경개선 등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포함돼 있다. 안 시장은 일자리의 양이나 산술적 목표도 중요하지만 일자리의 질 개선과 양극화 해소 역시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공동 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다.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확충을 위해 역대 최고인 14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3600개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비정규직 감축 및 생활임금 제도 시행을 통해 공정한 보상체계를 구축,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 계획이다. 2018년 개관한 의정부시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 조직 육성 발굴 및 맞춤형 지원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적 가치의 실현과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을 돕고 있다. 안 시장은 “의정부 100년 먹거리 완성호가 돛을 달았지만 바람이 불지 않으면 돛이 무슨 소용이냐”는 입장이다. “1300여 공직자가 열심히 노를 젓고 있지만, 노를 젓는 것만으로는 큰 바다를 건널 수는 없다”며 바람 격인 ‘미군공여지의 추가 반환’이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반환 절차를 서둘러 줄 것을 미 당국과 중앙정부에 촉구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우리 동네 이거 알아?] 취업 준비부터 성공까지 한번에 해결/이민영 기자

    청년의 꿈을 위한 나침반!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노량진에 오면 청년들이 알차고 재미있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숨겨진 명소가 있습니다. 취업 준비부터 성공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해 주는 취준생들의 성지와도 같은 이곳은 바로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랍니다. 노량진역 3번 출구로 나와 400m쯤 걷다 보면 도착합니다. 먼저 2층으로 올라오세요. 취업상담실, 스터디 공간에서 전문 매니저와 일자리 코디의 도움을 받아 취업 관련 프로그램들을 이용해 볼 수 있어요. 다양한 체형에 따라 구비해 놓은 면접용 맞춤 정장과 구두 중에서 나에게 꼭 맞는 사이즈를 골라 대여할 수 있고, 이력서용 사진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꿀팁입니다. 미래설계가 끝났다면 힐링의 시간도 필요하겠죠. 쌓인 스트레스 해소에는 VR 체험 기기와 미니 영화관이 마련돼 있는 3층 휴게공간을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다 돌아본 후에는 센터 바로 앞 노량진의 명소 ‘컵밥거리’에 들러 출출해진 배를 채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날씨가 좀더 풀리면 근처 사육신공원으로 산책을 가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모여 포장해 온 컵밥도 먹고 수다도 떨며 노량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좋겠죠? min@seoul.co.kr
  • 영진전문대학교, 취업률 81.3% 4년연속 전국 1위

    영진전문대가 취업률 81.3%를 기록했다. 10일 교육부 대학정보 공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취업률 81.3%(2018년 졸업자 기준)를 기록했다. 영진전문대는 2015년 81.8%, 2016년 80.3%, 2017년 79%에 이어 2018년 81.3% 취업률로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2000명이상 졸업자 전문대)를 차지했다. 4 2018년 해외취업은 국내 전문대 최초로 100명 선을 돌파한 157명이나 된다. 이는 4년제 대학을 포함 최다 실적이다. 영진전문대는 10여 년 전에 ‘해외취업특별반’을 가동, 해외 일자리 공략에 나섰다. ‘일본IT기업주문반’,‘일본기계자동차반’으로 시작한 해외취업특별반은 현재 전자, 전기, 경영, 관광 등 10개 반으로 확대했다. 해외 현지 기업들의 요구에 철저히 맞춘, 현지화 전략을 구사하면서 해외취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상승세다. 2014년 68명, 2015년 72명, 2016년 97명, 2018년 157명에 이어 지난해인 2019년 해외 취업자는 203명으로 일취월장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글로벌 IT 대기업인 소프트뱅크에 지난해와 올해 각각 6명이 입사하는 등 이 회사에 지금까지 28명이 진출했고,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에도 상다수가 진출하면서 해외 취업의 질적 수준 역시 최고다. 영진전문대의 국내외 일자리를 개척할 수 있었던 비결은 ‘기업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도입해 교육 경쟁력의 토대를 탄탄히 다졌기 때문이다. 또 주문식교육 기반 위에 학업과 취업 역량을 끌어올리는데‘학생들 자발적인 노력’이 더한 결과다. 여기에다 우수인재 양성에 정성을 다하고 제자들 취업에 팔을 걷어붙인‘교수진의 열정’에 있다. 국내외 1,100여 개 기업과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고 현장 실무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기업협약반은 ‘SK하이닉스반’, ‘LIG넥스원 반’, 국보디자인 등이 참여한 ‘실내건축시공관리반’ 등을 꼽을 수 있다. 주문식교육은 취업의 질적 수준도 향상시켰다. 최근 5년간(2014~2018년)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계열사에 350명, LG계열사 413명, SK계열사 234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441명을 취업시켜 명실상부한 취업 최강의 입지를 굳혔다. 대학에선 학습 동기부여와 취업 역량을 학생들 스스로 끌어올리도록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 ‘백호튜터링’, ‘취업캠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용해 톡톡히 성과를 얻고 있다.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은 지난해 160여 개 프로그램이 개설돼 재학인원의 58%인 4400여 명이 참여하며 학생들 관심 높았다. 학생들은 방과 후 YAP에 참여해‘전공심화 학습’, ‘자격증 취득’, ‘공모전 준비’, ‘외국어자격 공부’ 등을 통해 취업 커리어를 쌓고 있다. 백호튜터링은 학업 능력이 앞선 학생이 튜터로 나서 배움을 희망하는 학생 2~5명을 튜티로 팀을 구성, 관심 분야를 자율적으로 학습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취업캠프, 여대생 취업캠프, 해외취업박람회 등 연간 250회, 1만여 재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창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취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교육부 링크플러스(LINC+)에 선정돼 8개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고용노동부 ‘K-MOVE스쿨사업’, ‘청해진대학사업’선정으로 국내외취업 관련 특화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전국 유일 ‘공군부사관 학군단’운영과 육?해군과 협약으로 군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교육에 힘입어 2019년에 육해공군 부사관 선발에 134명이 합격했다.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대학 모든 구성원이 성심을 다해서 ‘최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안양시, ‘인공지능 면접 체험’ 등 다양한 취업 정책 쏟아진다

    경기도 안양시에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이 쏟아진다. 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면접체험부스를 비롯해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청년직무박람회 등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목표로 잡은 일자리 2만 6000개 알선을 달성하기 위해 5대 신규사업을 벌인다.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상설면접 체험부스가 시청사 일자리센터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AI면접부스에서 기본적인 질문과 상황질문, 인성적성검사를 진행하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직무 역량과 적합도를 분석한다. VR면접부스는 취업과 관련해 실제 기출문제를 활용한 가상면접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2월 중 첫선을 보이게 될 AI과 VR면접 체험부스는 시 일자리센터에 등록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직접 구직자를 찾아 적극적인 취업 알선도 진행한다. 찾아가는 일자리현장서비스인 일명 ‘바로잡고’((JobGo)를 30여 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축제장과 청년축제 현장, 지역 대학과 특성화고, 도서관, 군부대, 교도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구직자를 찾는다. 전통시장과 지하철역사, 지하상가 등 인파가 붐비는 지역도 포함한다. 시는 전문 직업상담사와 동행, 취업상담과 알선은 물론 구직선호도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취업과 관련한 정책과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신 중년층 70명에게 재능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활동비를 지급하고 사회적 기업이나 비영리단체를 연계해 파견할 계획이다. 미취업 청년을 중소기업체에 소개하는 인턴사원제도 운영한다. 청년 30명을 중소기업에 취업을 알선하고 참여 기업에 인터기간 2개월 동안 100만원의 고용 장려금을 지급한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청년에게 추가 지원으로 장기근속을 유도할 계획이다. 청년층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청년직무박람회도 올해 새롭게 마련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인사] 호남대학교, 하나금융투자, 과천시, 경찰청

    ■ 호남대학교 △ 대학원장 겸 교육대학원장 겸 사회융합대학원장 윤천균 △ 기획처장 이성오 △ 취창업지원단장 겸 대학일자리센터장 겸 진로개발센터장 최우성 △ 취창업지원단 창업교육센터장 겸 창업보육센터장 겸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김성수 △ 학생처 학생생활관장 채영란 ■ 하나금융투자 ◇ 부서장 선임 △ 실물투자금융1실 김도일 ■ 과천시 ◇ 4급 승진 △ 경제복지국장 김애심 △ 안전도시국장 이상기 ◇ 5급 전보 △ 경제복지국 교육청소년과장 이수자 △ 부림동장 김종우 ◇ 5급 직무대리 △ 자치행정국 세무과장 직무대리 성영주 △ 안전도시국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 신봉석 ◇ 6급 승진 △ 자치행정국 정보통신과 김영배 △ 경제복지국 복지정책과 이경진 △ 환경사업소 송선명 ■ 경찰청 ◇ 일반직 고위공무원(나 등급) 임명 △ 감사관 이주형
  • 경일대-삼성전자서비스CS(주), 산학협약

    경일대-삼성전자서비스CS(주), 산학협약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삼성전자서비스CS(주)와 30일 연계발전과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경일대에서 열린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재교육 및 육성을 위한 상호협조 ▲기업문화 체험실습 및 교육시설의 공동 활용 ▲산학협력에 의한 공동 연구기반 조성 등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일대는 삼성전자서비스CS(주)와 함께 인재육성을 위한 기업문화 체험 등의 기회를 재학생들에게 제공하며, 특히 CS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홍창기 경일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재학생들이 삼성전자서비스CS(주)의 기업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취업역량도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경일대, 고용노동부 청년드림대학 선정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2019 청년드림대학’에 선정되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청년드림대학’은 대학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지원하는지와 진로지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를 격년마다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전국 224개 4년제 대학 중 대학정보공시센터에 공시된 인적·물적·교육지원 및 취·창업 성과 등 4개 영역 30개 평가항목을 통해 1단계 평가를 실시하고, 2단계 평가인 재학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최종 46개 대학을 ‘청년드림대학’으로 선정했다. 홍창기 경일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최근 취업·창업 역량평가에서 대구·경북 2위, 전국 20위의 성과를 올린데 이어 청년드림대학에도 선정된 것은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지원사업 선정 후 꾸준히 취·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해온 덕분”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울시 일자리카페는요…” 청년 공감토크쇼

    “서울시 일자리카페는요…” 청년 공감토크쇼

    서울시가 17일 중구 장교동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에서 개최한 ‘고마워요! 2019 일자리카페, 반가워요! 2020 일자리카페’의 ‘청년수다, 공감토크쇼’에 참석한 청년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행사는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직무멘토링·취업특강 등을 제공하는 서울시일자리카페의 올 한 해 사업을 정리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영남이공대학교 국가고객만족도 7년 연속 1위

    영남이공대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조사한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전문대학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영남이공대는 NCSI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019년 전문대학 NCSI 조사는 국내 21개 전문대학 재학생 6451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영남이공대는 독보적으로 80점을 획득하여 7년 연속 1위를 지켜냈다. 영남이공대는 그동안 학생과 소통하며 마련한 제도들을 시행했다. 매년 전체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차례 미팅 위크를 진행했다. 모든 행사에서 마련된 총장특강의 내용은 재학생과의 Q&A 시간이 주가 된다. 그리고 이때 나온 학생들의 의견은 사안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즉시 개선되거나 진행 상황을 공유하게 했다. 또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취업처를 발굴하기 위해 ‘산학협력 중점교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국 TOP수준의 장학금, 매년 전교생 설문조사로 교육 만족도 분석, 대학 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한 확실한 취업 관리 등을 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019 서울 희망일자리만들기 우수구

    2019 서울 희망일자리만들기 우수구

    ■ 8년 연속 우수구 선정 은평 일자리센터·이동취업상담실 운영 서울 은평구가 올해 서울시 희망일자리 만들기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8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일자리 창출 역량을 인정받으면서 지난 8년간 시상금으로 6억 5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구가 일자리 센터 운영, 이동 취업 상담실 설치, 취업 지원 교육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으로 체계적인 구인·구직 기회를 발굴하며 구민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힘써 온 게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8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된 것은 일자리 마련이 최고의 복지라는 인식 아래 구와 민간이 함께 노력해 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노사 모두 다 행복한 도봉 일자리기금·130개 기업 발품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2019년 시·구 공동협력사업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구’에 선정됐다. 구는 ‘2019년 행정의 중심은 일자리로 통한다’는 기치 아래 ‘2019년 도봉구 일자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국 최초로 ‘일자리기금’을 조성·운용해 왔다. 구는 지역 내 130여개 기업을 방문, 일자리·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 청취에 힘을 기울여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사업추진단장으로 변호사, 세무사, 금융상담사, 취업상담사, 행정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구성해 ‘찾아가는 원스톱 기업 경영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 구청장은 “노사 모두가 양질의 일자리로 행복한 ‘일하기 좋은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가천대 우수중소기업 초청 채용설명회

    가천대 우수중소기업 초청 채용설명회

    가천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우수 중소기업을 초청해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가천대는 지난 8일 휴온스글로벌, 지난 13일 어드밴텍케이알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대학 비전타워 강의실에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휴온스글로벌는 휴온스 그룹의 지주사로 완제의약품 제조업을 통해 연매출 4000여억원을 올리고 있다. 어드밴텍카이알은 외국계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이다. 가천대는 지난 2013년부터 우수중소기업 초청 채용설명회를 열고 있다. 기업에서는 원하는 인재를 구할 수 있고 학생들은 근무조건이 우수한 기업에 지원할 수 있어 양쪽 모두 반응이 뜨겁다. 권용찬(23·도시계획학과 3학년)씨는 “제가 잘 알지 못한 기업이었는데 오늘 인사담당자의 기업소개를 듣고 가고싶은 기업이 됐다”며 “취업에 성공해 저의 역량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영남대, 기업 목소리 듣고 ‘맞춤형 인재’ 키운다!

    영남대가 학생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지역기반 우수기업을 초청해 산학교류 간담회를 지난 7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가졌다. 간담회에는 상신브레이크(주), DGB대구은행, ㈜세원물산, 삼익THK(주), 도레이첨단소재(주), 삼보모터스(주) 등 대구·경북에 소재한 40여 개 기업에서 120여 명의 인사담당자가 참석했다.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의 취업·진로 전문 컨설턴트들이 참석해 기업 인사담당자들과 함께 기업의 입장에서 요구되는 인재상에 대해 대학이 이해하고, 이를 향후 학생들의 취업 지원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삼익THK 인사팀 홍준영 부장은 “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 대학과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을 모을 필요가 있다”면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이 필요한 인재상을 대학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 대학은 기업 현장에서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우수인재 양성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 이승우 센터장은 “이 자리가 대학과 기업이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에 대한 기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대학이 기업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기업의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대학의 역할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에 대해 적극적으로 말씀 부탁드린다”고 했다.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는 학생 취업 지원을 위해 학생, 기업,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교류협력 간담회는 물론, 지난 9월에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2019 취업한마당(YU Job Festival)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취업전략세미나와 취업상담도 진행했으며, 대구·경북 지역 주요기업 실무자를 강사로 초청해 전공연계 프로젝트 기반형 비교과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민간·지자체·정부 손잡고 좋은 일자리 창출 門연다

    민간·지자체·정부 손잡고 좋은 일자리 창출 門연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촉돼 활동 중앙·지방정부·노동전문가 500명 참석 “민생과 맞닿은 지방정부 재량권 넓힐 것”정부·민간 일자리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2019 좋은 일자리 포럼’이 다음달 7일 오후 2~5시 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포럼 개최를 앞두고 29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설명회를 열어 “양천구만의 행사가 아니라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함께하는 포럼”이라며 “고용 불황 원인을 진단하고, 지역별 환경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어 “그간 중앙정부 주도의 획일적인 톱다운(Top-down) 방식의 일자리 정책은 민생 현장과 맞닿은 지방정부의 정책수요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정책을 기획·설계할 수 있도록 재량권과 자율성을 부여할 것, 중앙정부는 지방정부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지원에 집중할 것, 중앙·지방정부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할 것 등을 제안했다. 이번 포럼은 김 구청장이 지난달 3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차 일자리위원회’ 본회의에서 지방·중앙정부와 민간 전문가 간 협업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한 게 계기가 돼 성사됐다. 중앙·지방정부와 노동계·경영계·학계 일자리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양천구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 김 구청장은 지난 7월 대통령직속 제2기 일자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민간위원 중 유일한 지방자치단체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럼은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상생의 지역 일자리’를 주제로, 특별강연, 기조발제, 사례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특별강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이성 구로구청장과 이재준 경기 고양시장이 우수사례 발표자로 나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을 소개한다. 토론은 일본 수출규제 대응-소재·부품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 상생형 지역 일자리 성과와 확산 방안, 고령화(고령)사회 노동시장 변화와 일자리 정책 과제의 3개 주제로 진행된다. 이영목 경북대 산학협력단 교수, 정문주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최형기 상생형지역일자리센터장 등 민·관·학 전문가가 참여한다. 김 구청장은 “양천구청장으로서가 아니라 226개 기초지방정부 전체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을 중앙에 제안하고, 중앙·지방정부 간 협업이 촉진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조선대학교, 해양수산부, 창원대, 산업통상자원부

    ■ 조선대학교 △ 총장직무대리 이대용 △ 대학원장 장완식 △ 기획조정실장 겸 대학특성화지원센터장 이민창 △ 교무처장 황윤용 △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종국 △ 취업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센터장 윤오남 △ 대외협력처장 김봉철 △ 기획조정부실장 겸 대학특성화지원센터 부센터장 변재영 △ 교무부처장 겸 대학혁신사업지원센터 교육부 센터장 송경오 △ 연구처 산학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산학부단장 황석승 △ 연구처 연구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연구부단장 박종철 △ 대학원 부원장 전홍성 △ 보건진료소장 김삼철 ■ 해양수산부 ◇ 국장급 전보 △ 해양정책실 국제원양정책관 우동식 ■ 창원대 △ 교무처장 이민주 △ 학생처장·입학관리본부장 이주형 △ 기획처장 박경훈 △ 산학협력단장 이재현 △ 교무부처장 차병철 △ 학생부처장 남경완 △ 기획부처장 이재선 △ 산학기획부단장·산학협력부단장 최희규 △ 도서관장 정성환 △ 정보전산원장 박동규 △ 학생생활관장 김선옥 △ 국제교류원장 김경훈 △ 봉림고시원장 오창석 △ 인재개발원장 안철진 △ 기초교육원장 허철구 △ 다문화진흥원장 신동규 △ 대학언론사주간 김인숙 △ 미래융합대학 평생교육원장 이강헌 ■ 산업통상자원부 ◇ 국장급 승진 △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 최우석
  • 박원순 “내년부터 3년간 10만명에 청년수당 3300억”

    박원순 “내년부터 3년간 10만명에 청년수당 3300억”

    임차보증금 대출·이자지원 기준 완화도박 시장 “포퓰리즘 아닌 리얼리즘” 강조서울시가 향후 3년 동안 약 4300억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구직 중인 젊은이들에게 주는 청년수당 수급자를 10만명까지 늘리고, 청년 1인가구 4만 5000명에게는 매달 20만원씩 월세지원금도 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서울시 중구 장교동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청년 50여명과 ‘청년·서울시장 타운홀미팅’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청년수당 확대 및 청년월세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2022년까지 약 3300억원을 투입해 모두 10만명에게 청년수당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내년에는 1008억원을 들여 수급자를 올해 7000명의 약 4.6배인 3만명으로 늘리고, 2021년과 2022년에도 각각 3만 5000명씩을 지원한다. 청년수당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구직 지원금을 매달 5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급하는 것으로 2016년부터 10월 현재까지 4년간 2만명에게 지급했다. 대상자 요건은 기존과 동일하게 만 19~39세 서울시민 중 졸업 후 2년이 지나고 중위소득 150% 미만인 미취업 청년이다. 또 청년 1인가구에 월세 20만원을 최대 10개월 동안 지원하는 사업도 새롭게 시작한다. 내년 5000명을 시작으로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2만명씩 모두 4만 5000명을 지원한다. 만 19~39세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 1인가구가 대상이다. 만 19~39세 청년에게 임차보증금 대출과 이자를 연간 2%대로 지원하는 ‘청년 임차보증금 지원’의 문턱도 낮춘다. 내년부터 연소득 조건을 기존 3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상향하고, 보증금 대출 규모도 25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올린다. 시는 내년도 관련 예산으로 청년수당 1008억원과 청년주거비지원 104억원 등 모두 1112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힘든 현실을 견디는 청년세대의 짐을 나눠 질 것”이라면서 “청년수당과 월세 지원은 큰 틀에서 보면 기본 소득의 하나인 만큼 포퓰리즘이 아닌 리얼리즘”이라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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