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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외국투자 교섭 많아 좋긴 한데…”/중앙정부에 도움 호소

    ◎“투자조건 좀 선별해주오” SOS “외자유치 좀 도와주세요” 세수결함에 허덕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외자유치로 돌파구를 찾으려는 노력이 한창이다. 하지만 까다롭고 다양한 도입조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앙정부 차원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충남도의 경우 시군사업 융자와 도 세입결함 충당을 위해 2억달러(약 2,400억원)의 현금차관 도입과 함께 연육교(連陸橋)사업 등을 위한 15억달러의 직접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세수목표 2,700억원 가운데 37%인 1천억원 가량의 세수결함이 예상돼 외자도입은 ‘발등의 불’이다. 지난 3월 ‘외자유치팀’을 가동해 충남도의 외자도입 추진이 알려지자 현재 7∼8개 해외 투자선으로부터 투자 및 융자 교섭이 밀려와 있다. 하지만 충남도는 즐거운 고민에 빠져 있다. 금리가 대부분 리보(런던은행간 금리·5.5%)+1∼1.3%로 비교적 낮은 데다 상환기간도 길어 조건이 비교적 양호하지만 어느 투자선이 나은지 선뜻 결론을 내리지 못해 시일만 끌고 있다. 현재 6∼7.8%의 표면금리와 2.0∼5.0%의커미션,10년거치 일시상환에서 3년거치 7년 균등분할상환 등 제시된 각종 조건을 비교하기 위해 외환은행과 산업은행,김병기 교수(건양대)와 이한우씨(방송인)등을 협상위원으로 위촉한 상태다. 2억달러를 도입할 경우 커미션이 1%포인트만 차이가 나도 200만달러라는 엄청난 액수가 왔다갔다하는 실정이다. 金容敎 충남도 외자유치팀장은 “세수결함과 이를 보충하기 위한 외자도입 필요성은 대부분의 시도가 마찬가지 실정이어서 행정자치부나 재정경제부가 시도의 경비부담으로 보다 과학적이고 면밀히 도입여건을 분석해주는 보완책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 대우정밀 신용 담보/외자 7,000만弗 차입

    대우정밀이 무담보 신용으로 외국에서 자금을 들여오는데 성공했다. IMF 이후 기업체가 신용만으로 해외에서 자금을 들여오기는 처음이다. 대우계열 자동차부품업체인 대우정밀은 일본 무역상사인 닛쇼이와이사로부터 7,000만달러 상당의 엔화자금을 무담보 신용으로 차입키로 하고 27일 자금도입 최종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3년 만기 일시상환,금리 4.25%의 차입조건은 최근 국내 업체의 해외차입금리가 리보(런던 은행간 금리)에 4∼5%를 얹은 수준임을 감안할 때 좋은 조건이다.
  • 3조 규모 기업 토지/土公,오늘부터 매입

    한국토지공사는 기업의 구조조정 촉진을 위해 3조원 규모의 기업 토지를 30일부터 매입한다고 29일 밝혔다.지난 14일 청와대 경제대책조정회의에서 확정한 3조원 규모의 부채상환용 기업토지 매입방침에 따른 것이다. 매입대상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금융기관 부채상환을 위한 처분 토지로공사는 법적으로 취득·이용·처분이 제한된 토지를 제외하고는 적극 매입할 방침이다.1차로 다음달 20일까지 접수된 물량 중 5천억원 범위에서 우선 매입하고 이후의 매입규모와 일정은 1차 접수 결과에 따라 마련할 계획이다.매입대금은 공사의 토지채권으로 지급하며 발행조건은 5년만기 일시상환에 연 11.76%이다. 기업은 매각대금으로 받은 채권으로 금융기관의 부채를 상환해야 하며 기업의 동의아래 공사가 직접 금융기관에 지급한다.
  • 세은·ADB 50억불 입금

    한국은행은 세계은행(IBRD)이 한국의 외환위기 해소를 위해 지원한 30억달러의 자금중 수수료 등을 제와한 29억4천만달러가 24일 상오 5시(한국시간) 뉴욕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내의 한은 계좌에 입금됐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IBRD가 지원키로 한 1백억달러 중 1차분의 금리는 리보(런던은행간 금리)에 1% 포인트를 더한 기본금리아며 만기는 거치기간 5년을 포함,10년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지원키로한 40억달러 중 20억달러도 25일 한은을 통해 유입된다. 금리는 리보에 0.4%포인트 더한 수준으로 7년 거치 후 일시상환이다. 나머지 20억달러 등의 순으로 제공된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국제통화기금(IMF)의 90억달러 등 국제기구가 제공한 외화는 1백10억달러로 늘어나게 됐다. 미 시티은행도 30억 달러 규모의 컨소시엄을 주도적으로 구성,한국의 금융위기 해소를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일본계 은행들의 만기 연장률도 지난 주말까지만해도 20%에 그쳤으나 이번주 들어 40%로 높아졌다. 일본을 방문 중인 이경식 한은총재도 24일 일본 도쿄­미쓰비시은행장,농림중앙금고 이사장 등 우리나라 금융기관에 대한 대출금규모가 큰 일본 시중은행 임원단과 설명회를 갖고 대출금만기를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한 일본 시중은행 임원단은 채무기한 연장 등에 대해 검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앞서 국내에 진출한 외국인행들은 만기도래한 우리 금융기관 단기 외화대출금(2백억달러 추정)을 일단 상환받아 이를 한국은행에 대출해 주는 방식을 검토했으나 정부는 한은이 이들 외채를 직접 인수하고 만기를 최장 3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국회통과 동의안 요지

    다음은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동의안 요지. ▲97·98년도 외화표시 외국환평형 기금채권 발행안=발행한도액:1백억달러상당의 외화, 발행방법:공모 또는 사모발행, 발행금리:발행당시 금융시장에서의 금리 참작, 상환기간:채권발행일로부터 10년이내,상환재원:외국환평형기금 ▲97·98년도 국내은행의 대외외화채권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채권자:외국의 금융기관,채무자:외국환업무 국내은행(한국은행 제외),채무내용:97·98년도 발생의 3년이내 대외외화채권, 보증액:2백억달러 이내의 차입금 및 이자 ▲공공차관도입계획에 대한 동의안=아시아개발은행으로부터 40억1천5백만달러,국제부흥개발은행으로부터 1백억달러의 차관을 각각 도입함. 1.아시아개발은행 금융부문 프로그램=차주:정부,전대차주:한국산업은행, 사업부문:금융부문 구조조정, 차관금리:런던은행간금리 기준의 변동금리, 상환기간:7년후 일시상환 2.국제부흥개발은행 차관=차주:정부, 전대차주:한국산업은행, 사업내용:금융부문 구조조정, 차관금리:국제부흥개발은행과 한국정부가 협의하여 정하는 금리, 상환기간:국제부흥개발은행과 협의 ▲97·98년도 발행 부실채권정리기금채권 원리금상환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채무자:성업공사, 채권발행액:17조원이내(외화표시 미화 20억달러 이내, 기발행채권 5조원포함), 보증액:채권의 원리금,발행금리:시장실세금리 수준, 소화방법:공모 또는 사모발행, 상환기간:채권발행일로부터 5년이내, 상환방법:원금는 만기후 일시 상환, 이자는 상환원금에 대한 3개월 후급, 상환재원:인수한부실자산 매각대금, 자금사용계획:금융기관 부실채권 및 부실징후기업의 자구계획 대상자산 인수
  • 해외차입 잇따라 “성공”

    ◎포철 2억2,600만 달러·한미은 1억달러 포항제철과 한미은행이 잇따라 해외차입에 성공했다. 포철은 22일 베네수엘라 합작법인인 포스벤의 공장 건설자금용으로 시티뱅크 등 해외 16개 은행으로 된 차관단으로부터 2억2천6백만달러를 차입했다고 밝혔다.이를 계기로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자금지원 요청 이후 막혔던 해외자금조달 창구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도입조건은 3년6개월 만기 일시상환에 금리는 런던은행간 금리(리보)에 0.35%를 더한 수준으로 수수료를 포함한 총 조달금리는 리보+1.1%이다.이번 신디케이트론에는 주간사 은행인 시티뱅크와 도쿄 미쓰비시은행,산와은행,NAB 등 16개 금융기관이 참여했고 지급보증 비율은 포철 60%,미국의 레이씨언 등 기타 금융기관이 40%다. 한미은행도 이날 미국 3대 상업은행의 하나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은행으로부터 신용공여 한도(크레디트 라인)를 증액하는 방식으로 1억달러를 차입했다.차입금리는 런던은행간 금리인 리보에 1.0∼1.5%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 포철 상업차관 도입/리보+0.65%로 200억엔

    포항제철이 2백억엔의 상업차관을 도입한다. 포철은 6일 일본장기신용은행과 스미토모은행 등 6개 일본은행을 공동주간사로 한 차관단으로부터 2백억엔의 상업차관을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도입조건은 5년만기 일시상환에 금리는 인출일을 기준으로 엔화에 대한 리보금리에 0.65%의 가산금리가 적용된다.
  • 기아 구사기금 490억 조성/관리직 사원들/상여금 반납 등 결의

    기아자동차의 일반관리직 사원들이 상여금 반납 등의 방법으로 4백90억원의 구사기금을 조성키로 했다.기아자동차의 부장급 이하 일반관리직 사원들의 모임인 사원협의회는 회사살리기를 위해 상여금 반납 및 임금동결,사모사채 발행,사원용 차량 할부금 50% 일시 상환,휴일 무보수 근무 등의 방법으로 4백90억원의 구사기금을 조성키로 결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같은 구사기금은 5천100여명인 기아자동차의 일반관리직 사원들이 1인당 9백80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규모다.사원협의회는 기금조달 방법으로 일단 사원들에게 할부판매된 차량의 할부금 잔액 50% 일시상환과 우리사주 대여금 100% 상환으로 1백16억원을 조달하고 사모사채를 발행,이를 인수함으로써 76억원의 기금을 조성키로 했다.또 6월과 8월분 등 총 2회분 상여금의 전액반납으로 1백40억원을 모으기로 했다.
  • 백억¥ 사무라이본드/한국가스공,일서 발행

    한국가스공사는 9일 일본 도쿄 금융시장에서 엔화 표시 공모채권인 사무라이본드 1백억엔(발행금액기준)어치를 발행했다. 5년 만기 일시상환의 무보증채로 표면금리가 4.75%이며,발행 주간사는 노무라증권이 맡았다.가스공사는 이 채권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천연가스 수요급증에 대비한 액화천연가스(LNG)의 저장 및 공급설비 확충에 쓸 계획이다.
  • 사무라이 본드 1백억엔 발행/가스공

    한국가스공사가 LNG(액화천연가스)의 저장과 공급시설 확충을 위해 1백억엔규모의 사무라이 본드를 발행한다. 가스공사는 27일 사무라이 본드 발행을 위해 일본 공사채연구소(JBRI)에 신용평가를 의뢰,등급 심사중에 있으며 8월 초 신용평가가 끝나는대로 하반기 중 적절한 시기에 5년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1백억엔 규모의 채권을 무보증으로 발행한다고 발표했다.금리는 연 4.23%이다.
  • 근로자 주택자금 지원/평화은,4일부터 취급

    평화은행은 오는 4일부터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정부가 장기 저리로 지원하는 국민주택 관리기금 중 「근로자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의 융자업무를 전국의 본·지점에서 취급한다. 주택구입 자금은 가구당 1천4백만원 이내에서 연리 8.5%에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방식으로,전세자금은 1천만원 이내에서 연리 6%에 2년 후 일시상환 방식으로 융자한다. 대상 근로자는 광업·제조업·전기 가스 및 증기업·건설업·자동차 판매 수리 및 차량연료 산매업 등에 1년 이상 근속한 무주택 기간 1년 이상인 세대주이다.
  • 대기업의 부동산 부당매입 묵인 5개은행에 경고장/은감원

    ◎비업무용토지 6개월내 처분촉구 정부 정부는 최근 대기업의 비업무용부동산 보유실태를 정밀조사하는 과정에서 대기업의 막대한 부동산보유가 재벌과 은행간의 유착관계에서 기인되고 있다는 사실을 포착,대기업의 부당한 부동산 매입을 묵인ㆍ승인한 한일 서울신탁 상업 제일 조흥은행등 5개 시중은행에 대해 은행감독원장 명의로 경고장을 보내는 한편 앞으로 이같은 사례가 재발될 경우 엄중문책하는등 모든 제재조치를 강구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3일 밝혀졌다. 정부는 은행감독원,국세청등 관계기관을 통해 대기업의 부동산취득경위를 1차 조사한 결과 ▲시중은행들이 여신관리대상 계열기업에 대해 부동산취득을 사전에 심사,승인여부를 결정토록돼있는 여신관리규정을 위반,사후에 승인해주고 ▲자연환경보전지역에 연수원부지를 승인해주는등 용도에 부적합한 부동산취득을 승인해주었으며 재무구조가 나쁜 불량기업에 부동산취득을 승인해주는등 부당 사례를 확인,지난달 30일자로 이들 5개 시중은행장에 대해 강력한 내용의 경고장을 보냈다. 정부는또 시중은행들은 대기업이 업무용 부동산으로 취득승인을 받았다해도 법인세법및 여신관리규정상 2년이내 업무용 토지로서 공장신축등 활용를 하지않을 경우 비업무용으로 재처리,해당기업에 대해 금융상의 제재조치(부동산취득액에 해당하는 대출금에 연체이자부과,지급보증료 1ㆍ5배징수)를 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2∼3년씩의 기간을 임의로 연장,기업의 부동산취득을 촉진하고 있다는 사실도 파악,이같은 업무용으로서의 기간연장을 일체 허용치 말도록 강력하게 통보했다. 정부의 고위당국자는 이날 『대기업의 막대한 부동산보유가 시중은행들의 업무용ㆍ비업무용구분의 방만한 적용,부당취득분에 대한 묵인,합법화등 엄격한 여신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큰 원인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에는 서면경고로 그쳤지만 앞으로는 정부의 은행감독권행사를 최대한으로 발휘,은행의 재벌하수인 역할을 과감하게 차단할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자는 또 대기업이 비업무용 토지를 6개월내 처분하지 않으면 토지개발공사나 주택공사로 하여금 취득당시의 장부가격으로 매입할 것이라고 말하고 『토개공 등의 이에 필요한 재원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토지채권(연8%,5년후 원리금 일시상환)을 발행,해당기업의 주거래은행에 매입대금 만큼을 넘겨주어 그 기업의 은행대출을 갚아주는 방식으로 처리할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자는 대기업의 부동산 투기근절방침은 통치권행사 차원에서 강력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적격 부동산담보/대출금 강력회수 한편 정부는 대기업들이 비업무용 부동산으로 판정되거나 업무용으로 적합치 않은 부동산을 담보로 은행으로부터 빌려쓴 자금에 대해 해당 부동산의 처분을 통한 대출금 회수를 강력히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동산투기억제차원에서 은행들의 경쟁적인 점포신ㆍ증설을 금지하는 한편 은행이 점포신설을 위해 사놓은 나대지ㆍ건물 등의 매각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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