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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공무원 100명 증원…기준인건비 ‘두 배’ 껑충

    아산시, 공무원 100명 증원…기준인건비 ‘두 배’ 껑충

    충남 아산시는 2026년 기준 인건비를 전년도 88억 원보다 두 배 가까운 175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시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기준 인건비는 인력난 해소와 조직 운영 개선을 위한 동력으로 사용된다. 기준인건비는 행정안전부가 지자체별 인구·면적 등 행정수요를 종합 반영해 인건비 지출 한도를 설정하는 제도다. 지자체는 해당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인건비를 편성·운영할 수 있다. 아산시는 최근 급격한 도시 개발과 복지·안전 등 생활 밀접 분야의 행정수요가 증가했지만, 기준 인건비 제약으로 2024년부터 정원을 동결했다. 시는 공무원 정원을 기존 1753명에서 1853명으로 100명 증원하는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은 이르면 내년 2월 임시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우리 시의 절박한 상황이 정책에 반영돼 뜻깊다”며 “적재적소 인력 배치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아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단순한 오리 엉덩이가 아냐”…골반 5도 기울었다면 ‘이 질환’ 징후일 수도

    “단순한 오리 엉덩이가 아냐”…골반 5도 기울었다면 ‘이 질환’ 징후일 수도

    아이의 엉덩이 모양을 보면 자폐증이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신호를 알아챌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져 마치 ‘오리 엉덩이’처럼 보이는 현상이 이들 질환의 숨겨진 신호일 수 있다는 것이다. 2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10세 미만 아동의 자세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변화가 자폐증이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골반 평균 5도 더 기울어자폐증을 가진 아이들을 관찰한 결과, 이들은 걸을 때 골반이 일반 아동보다 평균 5도 정도 더 앞으로 기울어진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엉덩이 크기가 큰 것이 아니라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져 도드라져 보인 것이다. 자폐증은 사회성, 의사소통,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발달장애로 반복적인 행동이나 소리, 빛, 냄새에 대한 민감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발끝으로 걷거나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행동을 유발하는데, 이런 습관이 고관절 굴곡근을 긴장시켜 골반이 기울어지게 만든다는 분석이다. 이는 또한 균형 잡힌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어, 자폐 아동들이 서거나 걸을 때 어색하게 몸을 보정하도록 만든다. ‘오리 엉덩이’ 두드러져…3D 분석일본과 이탈리아의 연구팀은 별도 연구를 통해 기울어진 골반과 관련된 자세 변화가 학령기 아동, 특히 8~10세 사이에 걷는 패턴에서 눈에 띄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밝혔다. 2018년 이탈리아 과학연구소 연구진은 자폐 아동이 ‘오리 엉덩이’ 모습으로 걷는 경우가 많다는 눈에 보이는 단서를 발견했다.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사이콜로지 저널에 실린 이들의 연구는 3D 동작 분석을 활용해 아이들이 가상현실 시뮬레이터의 러닝머신 위에서 걷는 모습을 촬영했다. 자폐증이 있는 아동과 없는 아동의 움직임을 비교한 것이다. 일반 학령기 아동과 비교했을 때, 자폐 아동은 걸을 때 발이 처음 땅에 닿는 순간 골반이 너무 앞으로 기울었고, 고관절에서 허벅지가 평소보다 더 앞으로 구부러졌으며, 발목 움직임이 적었다. 연구는 이런 신체적 변화가 자폐증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자폐증이 근육과 균형, 움직임에 미치는 영향으로 나타나는 징후나 부작용일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설명했다. ADHD 아동도 골반 4.5도 기울어 한편 이전 연구들은 자폐증과 동시에 나타나기 쉬운 ADHD와의 연관성도 발견했다. 많은 아동이 두 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는 동시 발병률이 50~70%에 달했다. 2017년 일본 연구는 9~10세 남아 중 ADHD가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의 걷는 모습을 특수 카메라로 자세히 측정해 비교했다. 연구진은 ADHD 남아들이 평균 4.5도 정도 골반이 더 앞으로 기울어져 있고 걸음이 더 빨랐으며, 이런 기울기가 과잉행동 및 충동 증상과 강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자세와 걸음걸이가 자폐 증상을 직접 악화시킨다고 말하지는 않았다. 다만 골반이 앞으로 기울면 허리나 엉덩이 통증이 생기고, 이 때문에 자폐 아동이 더 짜증을 내거나 감각 과부하를 느끼고 일상생활이 더 힘들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 女의원 73명인데 변기는 2개...日 여성의원들이 화장실 요구한 까닭은?

    女의원 73명인데 변기는 2개...日 여성의원들이 화장실 요구한 까닭은?

    일본 여성 중의원 의원 수가 사상 최다인 73명으로 늘었지만 일본 국회의 시설은 여전히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초당파 여성 의원들이 최근 국회 내 여성용 화장실 증설을 요구하며 공식 요청서를 제출했다. 3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중의원 본관 기준으로 남성용 화장실은 12곳, 여성용은 9곳이다. 변기 수로 보면 격차는 더 크다. 여성용 변기는 22개에 그치지만, 남성용은 67개에 달한다. 특히 본회의장 인근 여성용 화장실은 단 1곳, 변기는 2개뿐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회의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여성 의원들이 이달 제출한 요청서에는 “혼잡과 대기 시간이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회의 진행과 직무 수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문제 의식이 담겼다. 일부 여성 의원들은 화장실 이용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고 토로했다. 국회의사당이 완공된 1936년 당시 일본 여성에게는 참정권조차 없었다. 이후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에 따라 여성용 화장실이 늘어났지만 설계의 기본 틀은 여전히 남성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다. 이번 요구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포함한 여성 의원 73명 가운데 약 80%에 해당하는 56명이 찬성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전남도, 일·생활 균형지수 전국 1위

    전남도, 일·생활 균형지수 전국 1위

    전라남도의 일·생활 균형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에서 전라남도는 총점 73.1점을 받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고용부는 2018년부터 일과 생활의 조화를 위한 지자체의 정책적 노력을 유도·확산하기 위해 매년 일·생활 균형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는 ▲근로·휴가시간, 유연근무제 등의 일과 ▲여가·가사 시간의 생활, ▲육아휴직, 보육시설 등의 제도, ▲조례, 홍보 등의 지자체 관심도 등 4개 영역과 가점을 포함해 총 5개 영역, 25개 지표로 이뤄진다. 2024년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 결과, 전국 17개 시·도 평균은 65.7점이며 전남은 이보다 7.4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전남의 일·생활 균형지수는 2023년과 비교해도 9.3점 상승했다. 영역별로는 ‘제도’와 ‘지자체 관심도’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이는 일·생활 균형 관련 교육·컨설팅을 통한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지속적 확대와 함께 ‘공사·출연기관 일·생활 균형 실천다짐 대회’ 개최와 일·생활 균형 유공 표창 수상 등 정책 추진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전남도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목표로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전남형 맞돌봄·맞살림 프로젝트 ‘페어패밀리’ 추진,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일·생활 균형 및 가족친화기업 인증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일·생활 균형 문화를 더 넓게 확산해 도민이 각자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검찰이 부모와 형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존속살해 및 살인 혐의로 기소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A(36)씨 사건과 관련해 전날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1심 형이 가볍고 양형이 부당하다는 이유로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월 결심 공판에서 “죄질이 극히 불량하고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며 A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을 사형에 처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의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생명을 박탈하기보다는 이외 형벌 중 가장 중한 무기징역을 선고해 평생 숨진 가족들에게 속죄하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10일 경기 김포시 하성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60~70대 부모와 30대 형 등 가족 3명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당일 오전 11시쯤 아버지와 형을 먼저 살해한 뒤, 오후 외출 후 귀가한 어머니까지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범행 다음 날 “집 앞에 핏자국이 있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자택 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무직 상태였던 A씨는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장래를 걱정하자 부모를 폭행했고, 이를 본 형에게 맞은 뒤 악감정을 품어 범행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전 인터넷에 ‘정신병 살인’ ‘정신 이상 일가족 살해’ 등의 키워드를 검색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는 대학 시절과 직장 생활을 포함해 오랜 기간 지인과의 교류 없이 혼자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랜서로 웹사이트 제작 일을 하던 A씨는 지난 5월 이후 일감이 끊기면서 구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피해망상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은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초기 경찰 조사에서 “부모는 생물학적 친부모가 맞지만 모두 가짜 같았다” “사망한 것을 보고 속이 후련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나, 나흘 뒤에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왜 그랬는지 후회스럽다. 부모와 형, 모든 사람에게 죄송하다”고 말을 바꿨다. 재판 과정에서 A씨의 외삼촌은 “고생만 하다 무참히 사망한 동생을 생각하면 조카가 원망스럽다”면서도 “엄밀히 보면 가족 모두가 피해자”라며 극형만은 선고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 -25㎏ 풍자, ‘이 과일’ 한가득 먹었다…“암 예방 효과까지”

    -25㎏ 풍자, ‘이 과일’ 한가득 먹었다…“암 예방 효과까지”

    방송인 풍자(37)가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한 그릇 가득 먹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풍자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리에이터 랄랄과 함께 캠핑을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풍자는 큰 그릇에 딸기를 담아와 먹으며 “겨울에는 딸기다. 비타민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웃으며 답했다. 실제로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로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딸기 100g당 비타민C 함량은 약 67㎎으로 귤보다 약 1.6배, 키위보다 약 2.6배 많다. 비타민C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줄이고 상처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한다. 딸기에 들어 있는 엘라직산은 암세포의 자멸(아포토시스)을 촉진해 증식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특히 딸기 씨에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섭취 시 주의할 점도 있다. 딸기를 씻을 때 30초 이상 물에 담가두면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C가 물에 녹아 손실될 수 있으며 단맛도 감소한다. 또한 꼭지는 씻은 뒤 제거해야 영양소 유출을 줄일 수 있다. 섭취량 역시 중요하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딸기 1회 적정 섭취량은 약 10개이며 하루 두 번 이상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딸기에 포함된 과당을 과다 섭취할 경우 혈당이 급격히 상승해 당뇨병이나 지방간 등 대사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풍자는 최근 체중 25㎏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공개하며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 [2026 신년사]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2026 신년사]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해 다음과 같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신년사 전문 2026 신년사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희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서울시의회는 오직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민생에는 나중은 없다는 각오로 필요한 때에, 필요한 곳에서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지반침하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고, 청년들이 주거 불안으로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핀테크·AI 산업 등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서울의 오늘과 내일을 지키기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모두의 염려 속에 있던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신설안을 신속 승인해 서울의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했습니다.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의 공개가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을 통해서는, 아이들의 인권이자 미래를 살아갈 기초체력인 기초학력을 공교육이 책임져야 한다는 서울시의회의 진정성 역시 확인받았습니다. 서울에 대한 역차별을 바로잡기 위해서도 분명한 목소리를 냈습니다.국비보조사업에서 서울에만 유일하게 적용되는 차등보조금 제도 문제를 비롯해 민생회복소비쿠폰 100% 국비 지원 촉구, 고교 무상교육 예산 전액 지원 촉구,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촉구 건의 등 서울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들을 시급히 개선할 것을 강력히 요구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서울시의회 스스로가 더 청렴한 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서울시의회 청렴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서울시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 제정을 비롯한 다양한 청렴 정책 추진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3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 1등급 달성은 앞으로도 그 끈을 결코 놓지 말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당부로 새기고, 청렴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변동불거(變動不居)의 시대, 2026년은 많은 가능성과 과제가 공존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서울시의회가 변화와 발전의 보폭을 더욱 넓혀가겠습니다. 시대의 변화에는 기민하게 대응하되, 시민의 일상은 흔들림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천리마처럼 부지런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의회가 현장에 먼저 닿는 순간, 시민이 바라는 변화는 시작됩니다.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기댈 언덕이 되고, 일상과 민생을 지키는 최후의 방파제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에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도시로, 따뜻한 참견으로 외로움 없는 도시로, 서울의 기준이 곧 세계 도시의 기준이 되도록, 지방의회의 모범이 되어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올해는 제11대 서울시의회가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끝까지 완주하는 임기 마지막 해이기도 합니다.지난 3년 6개월간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과 제도가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힘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행복과 서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서울시의회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다가오는 새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서울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건강과 평안, 그리고 희망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상에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26. 1. 1서울시의회 의장 최호정
  • 모구모구, 열대과일과 나타드코코 조화... ‘씹는 즐거움’으로 일상 속 이국적 여행 경험 선사

    모구모구, 열대과일과 나타드코코 조화... ‘씹는 즐거움’으로 일상 속 이국적 여행 경험 선사

    글로벌 스낵형 음료 모구모구(Mogu Mogu)가 10가지 이상의 풍부한 이국적인 과일 맛과 쫄깃한 나타드코코(Nata de Coco)의 조화를 통해 일상 속의 유쾌하고 이국적인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모구모구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씹는 즐거움(Chewable Fun)’을 통해 소비자에게 재미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한다. 모구모구는 ‘You Gotta Chew(씹어야 진짜 즐겁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으며 스낵형 음료 카테고리의 선구자로 자리 잡았다. 브랜드명 자체가 일본어 ‘오물오물, 냠냠’에서 유래했듯이, 모구모구는 큼직하고 쫄깃한 나타드코코 식감을 통해 ‘마시고 씹는 즐거움(Drink & Chew)’을 극대화한다. 최근 국내 소비 트렌드는 이국적인 식음료를 통해 해외여행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거나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대리 만족을 느끼고자 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리치, 망고, 패션후르츠 등 열대 과일 소비가 증가하며 이국적인 맛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모구모구는 바로 이러한 트렌드에 가장 잘 부합하는 음료다. 10가지 이상의 이국적인 과일 맛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열대 지방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관계자는 “모구모구는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이국적인 맛과 독특한 식감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유쾌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구모구는 혁신과 재미를 통해 스낵형 음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구모구는 복잡한 기능성 대신 오직 재미(Fun)를 판매하는 철학 아래, 맛과 식감 모두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음료 중 하나다. 쫄깃한 텍스처와 감각적인 비주얼, 재미 중심의 브랜드 톤은 특히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공유하기 좋아하는 MZ세대에게 높은 공감을 얻는다.
  • 왜 새해 다짐은 항상 사흘을 못 넘길까

    왜 새해 다짐은 항상 사흘을 못 넘길까

    새해 전날, 건강을 다짐하는 사람들은 흔히 목표를 지나치게 크게 잡는 실수를 범한다. ‘매일 운동’, ‘식단 완벽 관리’ 같은 결심은 요란하게 시작하지만, 며칠 못 가 흐지부지되기 쉽다. 작고 구체적인 행동부터 정해야 새해 초반을 넘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야후헬스는 30일 영양사·운동 전문가·생활의학 전문의 조언을 토대로 새해 건강 계획의 핵심을 정리했다. 결론은 분명하다. 결과보다 행동, 완벽보다 지속성이다. 체중 감량이나 체력 향상처럼 숫자로 끝나는 목표는 내려놓는 것이 좋다. 대신 “점심·저녁에 채소 한 접시 추가하기”, “주 3회 30분 걷기”처럼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행동을 고른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을 정하면 성취감이 쌓이고 동기도 오래 유지된다. 목표는 1~2개로 제한하는 것이 권장된다. “저녁 식사 후 10분 산책”, “취침 1시간 전 스마트폰 알림 끄기”처럼 실패 확률이 낮은 행동부터 시작하면 성공률이 높아진다. ◆ ‘스마트 원칙’으로 목표 구체화 현실적인 건강 목표를 세우려면 이른바 스마트(SMART)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목표는 무엇을 할지 분명해야 하고(Specific·구체적), 실천 여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Measurable·측정 가능). 또 현재 생활 여건에서 달성 가능한 수준이어야 하며(Achievable·달성 가능), 자신에게 실제로 의미 있는 변화인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Relevant·의미 있는). 여기에 언제까지 실천할 것인지 기한을 정하면(Time-bound·기한 설정), 목표는 막연한 다짐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계획이 된다. 예컨대 “채소를 더 먹겠다”는 결심 대신 “앞으로 3개월 동안 점심과 저녁마다 채소 1회분을 먹겠다”고 정하면 실행 여부를 분명히 점검할 수 있고, 중간 조정도 가능해진다. ◆ 완벽주의 버리고 오늘부터 작게 실천 새해 건강 목표는 신체·정신·정서 영역으로 나눠 작게 실천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주 3회 30분 걷기나 하루 채소 한 번 더 먹기처럼 부담 없는 행동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다. 하루 5분 명상이나 짧은 기록 습관, 지인과의 정기적인 통화처럼 일상에 쉽게 끼워 넣을 수 있는 실천도 좋은 출발점이다. 이들 실천의 공통점은 오늘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고 실패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하루 계획이 어긋났다면 다음 날 다시 시작하면 된다. 작은 변화가 몸과 기분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기 시작하면 습관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 초심자를 위한 새해 건강 다짐 예시 새해 건강 목표를 처음 세운다면 거창한 계획보다 아래처럼 부담 없는 행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운동: 주 3회, 저녁 식사 후 10분 걷기 ·식습관: 하루 한 끼에 채소 한 접시 추가하기 ·수면: 취침 1시간 전 스마트폰 알림 끄기 ·생활 습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한 층만 이용하기 공통점은 모두 오늘부터 바로 할 수 있고 실패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이런 작은 실천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이어진다.
  •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지하철 9호선 착공… “하남 시민의 시간은 이미 한계”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지하철 9호선 착공… “하남 시민의 시간은 이미 한계”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국민의힘, 가선거구)이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사업의 장기 지연과 관련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관계기관의 조속한 착공 결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금 의장은 지난 27일 미사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회의에 참석해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선의 조속 착공과 개통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전달받고, 반복된 행정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 상황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은 서울 강동구에서 하남 미사지구를 거쳐 남양주 진접2지구까지 연결되는 대규모 광역철도 사업으로, 하남 동부권 주민들의 출퇴근 여건 개선과 생활권 확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미사강변도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철도 교통망 확충이 지연되면서 주민 불편이 누적됐다. 그러나 2024년 12월 기본계획 승인 이후 추진된 턴키 방식 입찰이 세 차례 연속 유찰되며 사업은 사실상 답보 상태에 놓여 있다. 이미 사업의 필요성과 공공성은 충분히 확인됐고 예산도 확보된 상황에서,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주민들의 불만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금 의장은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은 특정 지역의 민원이 아니라, 시민의 이동권과 일상생활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도시 기반사업”이라며 “반복된 유찰은 현 추진 방식에 분명한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만큼, 관계기관은 더 이상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발주 방식 전환을 포함한 모든 대안을 검토해 즉각 착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지연으로 인한 불편과 부담은 결국 하남시민들에게 돌아오고 있다”며 “행정 편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한 결단이 필요하다. 조속한 착공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금 의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전달하고,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사업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때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 새해 다짐은 왜 사흘 만에 무너질까…문제는 의지보다 ‘이것’ [건강을 부탁해]

    새해 다짐은 왜 사흘 만에 무너질까…문제는 의지보다 ‘이것’ [건강을 부탁해]

    새해 전날, 건강을 다짐하는 사람들은 흔히 목표를 지나치게 크게 잡는 실수를 범한다. ‘매일 운동’, ‘식단 완벽 관리’ 같은 결심은 요란하게 시작하지만, 며칠 못 가 흐지부지되기 쉽다. 작고 구체적인 행동부터 정해야 새해 초반을 넘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야후헬스는 30일 영양사·운동 전문가·생활의학 전문의 조언을 토대로 새해 건강 계획의 핵심을 정리했다. 결론은 분명하다. 결과보다 행동, 완벽보다 지속성이다. 체중 감량이나 체력 향상처럼 숫자로 끝나는 목표는 내려놓는 것이 좋다. 대신 “점심·저녁에 채소 한 접시 추가하기”, “주 3회 30분 걷기”처럼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행동을 고른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을 정하면 성취감이 쌓이고 동기도 오래 유지된다. 목표는 1~2개로 제한하는 것이 권장된다. “저녁 식사 후 10분 산책”, “취침 1시간 전 스마트폰 알림 끄기”처럼 실패 확률이 낮은 행동부터 시작하면 성공률이 높아진다. ◆ ‘스마트 원칙’으로 목표 구체화 현실적인 건강 목표를 세우려면 이른바 스마트(SMART)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목표는 무엇을 할지 분명해야 하고(Specific·구체적), 실천 여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Measurable·측정 가능). 또 현재 생활 여건에서 달성 가능한 수준이어야 하며(Achievable·달성 가능), 자신에게 실제로 의미 있는 변화인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Relevant·의미 있는). 여기에 언제까지 실천할 것인지 기한을 정하면(Time-bound·기한 설정), 목표는 막연한 다짐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계획이 된다. 예컨대 “채소를 더 먹겠다”는 결심 대신 “앞으로 3개월 동안 점심과 저녁마다 채소 1회분을 먹겠다”고 정하면 실행 여부를 분명히 점검할 수 있고, 중간 조정도 가능해진다. ◆ 완벽주의 버리고 오늘부터 작게 실천 새해 건강 목표는 신체·정신·정서 영역으로 나눠 작게 실천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주 3회 30분 걷기나 하루 채소 한 번 더 먹기처럼 부담 없는 행동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다. 하루 5분 명상이나 짧은 기록 습관, 지인과의 정기적인 통화처럼 일상에 쉽게 끼워 넣을 수 있는 실천도 좋은 출발점이다. 이들 실천의 공통점은 오늘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고 실패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하루 계획이 어긋났다면 다음 날 다시 시작하면 된다. 작은 변화가 몸과 기분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기 시작하면 습관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 초심자를 위한 새해 건강 다짐 예시 새해 건강 목표를 처음 세운다면 거창한 계획보다 아래처럼 부담 없는 행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운동: 주 3회, 저녁 식사 후 10분 걷기 ·식습관: 하루 한 끼에 채소 한 접시 추가하기 ·수면: 취침 1시간 전 스마트폰 알림 끄기 ·생활 습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한 층만 이용하기 공통점은 모두 오늘부터 바로 할 수 있고 실패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이런 작은 실천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이어진다.
  • 김혜경 여사 “장애인 삶의 질 향상 힘쓸 것”

    김혜경 여사 “장애인 삶의 질 향상 힘쓸 것”

    김혜경 여사가 30일 청와대 복귀 첫 일정으로 청와대 인근 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고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김 여사는 복지관 관계자, 종사자, 이용자들과 환담을 통해 성인 발달장애인의 낮 활동 지원 현황과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여사는 “청와대 이전으로 종로구 주민이 될 예정인데, 복지관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 가장 먼저 여러분을 만나러 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애인 직업 교육과 취업에 대해 “장애인의 일자리는 출퇴근을 하게 되면서 매일 갈 곳이 생기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여사는 직업능력개발실 등을 돌아보며 운영 전반을 살핀 후, 배식 봉사에 참여해 한식 메뉴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 김 여사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온전한 일상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기본적 권리 보호를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 고작 하루 488원인데 ‘쌀쌀한’ 대접… 쌀 오명 털기 나선 ‘농협 밥차’[경제 블로그]

    고작 하루 488원인데 ‘쌀쌀한’ 대접… 쌀 오명 털기 나선 ‘농협 밥차’[경제 블로그]

    “골프장에 웬 밥차야?”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 수원CC. 5번 홀에 들어선 갤러리들이 웅성거렸습니다. 골프장에, 그것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 대회 한복판에, 드라마 세트장에서나 볼 법한 ‘밥차’가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홀에서는 ‘라이스 샷, 나이스 샷’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쌀 100㎏이 기부용으로 적립되는 방식입니다. 대회가 열린 사흘 동안 버디는 42번 나왔고, 그렇게 쌓인 쌀 총 4200㎏은 무료 식당 ‘명동밥집’에 기부됐습니다. 농협중앙회와 KLPGA는 올해부터 업무협약(MOU)을 맺고 쌀 소비 관련 홍보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협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 일환입니다. 밥차에서는 선수와 캐디, 대회 관계자들에게 햄 주먹밥과 유부초밥 등 하루 400인분의 쌀 간편식이 제공됐습니다. 이 장면은 중계 화면과 전광판, 티샷 존 광고보드를 통해 ‘아침밥 먹기’ 메시지와 같이 반복 노출됐습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갤러리만 약 3만명에 달했습니다. 농협이 골프장을 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쌀을 둘러싼 오해를 깨기 위해서입니다. ‘쌀은 비싸다’, ‘쌀은 살찐다’는 인식이 오해라는 점을 알리겠다는 겁니다. 농협 계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쌀 소매가격은 20㎏에 6만 3797원입니다. 1㎏당 3190원 수준으로, 한국인이 하루 평균 먹는 쌀 153g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하루 쌀값은 약 488원이라는 게 농협 주장입니다. 1년 내내 밥을 먹는 데 드는 비용이 18만원을 넘지 않는 것이죠. 같은 기준으로 아메리카노 한 잔(4000원)을 하루 한 번 마신다고 가정하면 연간 지출은 100만원을 훌쩍 넘긴다네요. ‘쌀밥은 살이 찐다’는 인식도 있지만 해외에서는 외려 김밥과 비빔밥 같은 쌀 기반 메뉴가 ‘가볍고 건강한 한 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급 스포츠의 한복판에서, 가장 일상적인 밥 한 공기의 가치를 전달하려는 농협의 노력은 어떤 결실을 보게 될까요.
  • “사회적 자본 튼튼한 은평”… 사회적기업 쑥쑥 자랍니다[현장 행정]

    “사회적 자본 튼튼한 은평”… 사회적기업 쑥쑥 자랍니다[현장 행정]

    창업·교육·컨설팅 등 체계적 지원자치구 첫 사회적기업 육성 ‘대상’목소리 기부 등 주민도 사회공헌 “우리 구는 올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대상’을 받고 ‘사회적기업 친화도시’ 선정이란 성과를 냈습니다.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준 기업 덕분입니다.”(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열린 ‘2025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에서 김미경 구청장은 이처럼 지역 공동체 내 교류의 힘을 강조했다. 공유회는 올해 추진한 관내 사회적경제 정책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 기업과 지역 구성원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 현장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작품으로 꾸며졌고, 성과를 듣고자 모인 주민들로 붐볐다. 행사는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 보고, 기업 성장 경험 공유, 패키지 개발 제품 전시 등으로 채워졌다. 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창업 지원 ▲교육·컨설팅 ▲판로 확대 ▲네트워크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주민이 참여하는 목소리 기부, 취약계층 대상 요리교실 개최, 외국인 대상 관내 관광 패키지 개발 등 다양한 성과가 나왔다. 김 구청장은 “은평은 사회적 자본이 가장 튼튼하게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처음 참여한 알로하아이디어스 김지영 대표는 “주민들의 목소리 기부 덕분에 독서 보조기 20대와 동화책 240권을 관내 책이 필요한 기관 8곳에 기부했다”며 “은평구에 자리잡은 지 5년이 됐는데 올해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전했다. 알로하아이디어스는 한국어가 서툴러 책을 읽어 주기 어려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등을 만드는 기업이다. 구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울시 등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한 ‘은평 꽃피는 장날’과 ‘제품 전시기획전’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앞으로 일상 돌봄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내년부터 사회적경제 기업이 돌봄 분야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돌봄은 어느 한 곳에 사람이 보내지는 게 아닌 내가 사는 곳에서 형성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올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은평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이 더 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버스정류소 스마트 쉼터 확대 운영

    용산구, 버스정류소 스마트 쉼터 확대 운영

    서울 용산구가 버스정류소 3곳에 용산형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했다. 30일 용산구에 따르면, 스마트쉼터는 6곳을 새로 설치하면서 모두 9곳으로 늘었다. 정식 운영은 지난 22일부터 시작됐다. 용산형 스마트쉼터는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지능형 버스정류소다. 폭염·한파·대기오염 등 다양한 기후 환경에 대응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이다. 쉼터에는 범죄 예방을 위한 내·외부 폐쇄회로(CC)TV, 112상황실 연계 비상벨, 공기청정기, 전자 정보 게시판 등이 있다. 새로 설치된 장소는 원효로3가, 서빙고역1번출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등 3곳이다.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특히 서빙고역1번출구 정류소는 상대적으로 외진 위치로 인해 개선 요청 민원이 잦았던 곳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용산형 스마트쉼터는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통합돌봄 전면 시행 앞두고…복지부, 전담 국장급 조직 신설

    통합돌봄 전면 시행 앞두고…복지부, 전담 국장급 조직 신설

    내년 3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보건복지부가 관련 정책을 전담할 국장급 조직을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직제 개편에 나섰다. 제도 시행을 석 달 앞두고 ‘통합돌봄 추진본부’ 형태의 임시조직이 ‘상시 행정 체계’로 옮겨갔다. 복지부는 30일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을 공포·시행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총괄하는 국장급 조직인 ‘통합돌봄지원관’과 산하에 통합돌봄정책과·통합돌봄사업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제약바이오산업과와 재난의료정책과도 신설했다. 국장급 1개 관과 4개 과가 새로 만들어지는 것은 2020년 2차관 신설 이후 최대 규모의 조직 개편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내년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을 복지부의 정규 업무 체계 안에 안착시키는 데 있다.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도록 하는 것이 법의 취지다. 복지부는 그간 통합돌봄을 임시조직 형태로 운영해왔다. 2018년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한시 조직을 통해 제도를 설계하고 지역 실험을 이어왔지만, 법 시행 이후 전국 단위 본사업으로 확대하기에는 행정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직제 개편은 이러한 한계를 인정하고, 제도를 ‘상설 정책’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지역사회에서 통합 연계해 제공하는 돌봄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며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대상자 확대와 서비스 연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통합돌봄 외에도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조직 개편과 재난의료 대응 체계 강화가 함께 이뤄졌다.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산업 육성 예산이 대폭 늘어나면서 기존 보건산업진흥과는 제약바이오산업과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로 분리됐다. 국가 재난 발생 시 보건의료 분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 재난의료정책과도 임시기구에서 정규 직제로 전환됐다. 아울러 복지부는 차세대 사회서비스 정보시스템 구축, 자살 고위험군 관리 강화, 보건의료·복지 행정의 인공지능(AI) 정책 기획 등을 위해 총 39명을 증원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이번 조직 개편은 새 정부의 보건복지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라며 “통합돌봄을 비롯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과제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과 인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골프장에 웬 밥차?…“하루 쌀값 500원” 오해 불식 나선 농협[경제블로그]

    골프장에 웬 밥차?…“하루 쌀값 500원” 오해 불식 나선 농협[경제블로그]

    “골프장에 웬 밥차야?”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 수원CC. 5번 홀에 들어선 갤러리들이 웅성거렸습니다. 골프장에, 그것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 대회 한복판에, 드라마 세트장에서나 볼 법한 ‘밥차’가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홀에서는 ‘라이스 샷, 나이스 샷’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쌀 100㎏이 기부용으로 적립되는 방식입니다. 대회가 열린 사흘 동안 버디는 42번 나왔고, 그렇게 쌓인 쌀 총 4200㎏은 무료 식당 ‘명동밥집’에 기부됐습니다. 농협중앙회와 KLPGA는 올해부터 업무협약(MOU)을 맺고 쌀 소비 관련 홍보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협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 일환입니다. 밥차에서는 선수와 캐디, 대회 관계자들에게 햄 주먹밥과 유부초밥 등 하루 400인분의 쌀 간편식이 제공됐습니다. 이 장면은 중계 화면과 전광판, 티샷 존 광고보드를 통해 ‘아침밥 먹기’ 메시지와 같이 반복 노출됐습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갤러리만 약 3만명에 달했습니다. 농협이 골프장을 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쌀을 둘러싼 오해를 깨기 위해서입니다. ‘쌀은 비싸다’, ‘쌀은 살찐다’는 인식이 오해라는 점을 알리겠다는 겁니다. 농협 계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쌀 소매가격은 20㎏에 6만 3797원입니다. 1㎏당 3190원 수준으로, 한국인이 하루 평균 먹는 쌀 153g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하루 쌀값은 약 488원이라는 게 농협 주장입니다. 1년 내내 밥을 먹는 데 드는 비용이 18만원을 넘지 않는 것이죠. 같은 기준으로 아메리카노 한 잔(4000원)을 하루 한 번 마신다고 가정하면 연간 지출은 100만원을 훌쩍 넘긴다네요. ‘쌀밥은 살이 찐다’는 인식도 있지만 해외에서는 외려 김밥과 비빔밥 같은 쌀 기반 메뉴가 ‘가볍고 건강한 한 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급 스포츠의 한복판에서, 가장 일상적인 밥 한 공기의 가치를 전달하려는 농협의 노력은 어떤 결실을 보게 될까요.
  • “커피 한 잔 값으로 나이스 샷”… 강북구, 스크린 파크골프장 ‘인기’

    “커피 한 잔 값으로 나이스 샷”… 강북구, 스크린 파크골프장 ‘인기’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강북문화예술회관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에 마련된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회차당 1시간 50분씩, 오전 9시, 11시 10분, 오후 2시, 4시 10분 등 하루 총 4회차가 운영되며, 공휴일은 쉰다. 요금은 커피 한 잔 정도의 가격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강북구 주민이라면 회차별 3000원, 이외 이용자는 5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경로우대, 장애인, 다자녀 가정 등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요금은 이용 당일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예술회관 1층 사무실을 방문해서 예약하면 된다. 골프장은 별도의 강습 없이 동호인이나 지인들이 함께하는 자율 이용 방식으로 운영된다. 팀당 최소 3인에서 최대 4인까지 조를 구성해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도시관리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주민들이 부담 없는 비용으로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다양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방송영상밸리 등 4개 대형 사업 전반 점검

    이경혜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방송영상밸리 등 4개 대형 사업 전반 점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30일 경기도 자산개발과로부터 K-컬처밸리 개발사업,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등 고양시에 추진 중인 4대 대형 공공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보고받고, 연말을 맞아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안전 관리 차원을 넘어, 현재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주요 대형사업들의 진행 단계와 현재 현황, 업무협약 체결 여부, 준공 목표 시점과 향후 추진계획까지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특히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민들이 이들 사업이 조속히 완공돼 지역경제와 일자리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기대가 크다는 점에서 사업 전반을 다시 한 번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보고를 통해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는 2026년 부지 조성 완료 후 2028년 기업 유치 완료 목표 ▲일산테크노밸리는 2027년 부지 조성 및 2029년 기업 유치 완료 목표 ▲킨텍스 제3전시장은 2028년 하반기 준공 예정 ▲K-컬처밸리는 2029년 12월 완료 목표로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지금처럼 도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시기일수록, 공공개발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고양시의 주요 공공개발사업들이 계획대로, 그리고 가능한 한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점검에 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사업은 경기도의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대규모 공공사업”이라면서 산업현장 안전을 중시하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춰 K-컬처밸리와 연계된 방송영상밸리 사업 역시 기획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서 책임 있는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K-컬처밸리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재 사업이 전반적으로 순항하고 있으며, 내년 2월 기존 계약 종료 이후 업무협약 체결 또한 비교적 낙관적인 전망 속에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이 부위원장은 계약이 안정적으로 체결되는 시점까지 경기도와 관계 부서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공공개발사업일수록 언제 준공되는지, 계획대로 이행되는지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사업별로 업무협약 진행 상황과 현장 점검, 향후 추진계획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본 만큼, 앞으로도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주민과 함께 만든 지역 경제 생태계”…사회적경제 기업 살리는 은평

    “주민과 함께 만든 지역 경제 생태계”…사회적경제 기업 살리는 은평

    “우리 구는 올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대상’을 받고 ‘사회적기업 친화도시’ 선정이란 성과를 냈습니다.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준 기업 덕분입니다(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지난 19일 은평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에서 열린 ‘2025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에서 김미경 구청장은 이처럼 지역 공동체 내 교류의 힘을 강조했다. 공유회는 올해 추진한 관내 사회적경제 정책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 기업과 지역 구성원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 현장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작품으로 꾸며졌고, 성과를 듣고자 모인 주민들로 붐볐다. 행사에서는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 보고, 기업 성장 경험 공유, 패키지 개발 제품 전시 등으로 채워졌다. 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창업 지원 ▲교육·컨설팅 ▲판로 확대 ▲네트워크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주민이 참여하는 목소리 기부, 취약계층 대상 요리교실 개최, 외국인 대상 관내 관광 패키지 개발 등 다양한 성과가 나왔다. 김 구청장은 “은평은 사회적 자본이 가장 튼튼하게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처음 참여한 알로하아이디어스 김지영 대표는 “주민들의 목소리 기부 덕분에 독서 보조기 20대와 동화책 240권을 관내 책이 필요한 기관 8곳으로 기부했다”며 “은평구에 자리 잡은 지 5년이 됐는데 올해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전했다. 알로하아이디어스는 한국어가 서툴러 책을 읽어주기 어려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등을 만드는 기업이다. 구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울시 등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한 ‘은평 꽃피는 장날’과 ‘제품 전시기획전’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앞으로 일상 돌봄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내년부터 사회적경제 기업이 돌봄 분야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돌봄은 어느 한 곳에 사람이 보내지는 게 아닌 내가 사는 곳에서 형성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올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은평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이 더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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