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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생충’ 때문에 20㎏ 살쪘다는 여배우 “원래 58㎏”

    ‘기생충’ 때문에 20㎏ 살쪘다는 여배우 “원래 58㎏”

    배우 장혜진이 ‘기생충’ 때문에 평소 몸무게보다 20㎏을 찌웠다고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장혜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일상에서 장혜진은 아침 식사로 해독 수프와 낫토를 택했다. ‘기생충’에서 박충숙 역을 맡았던 장혜진은 영화 촬영을 위해 하루 6끼씩 먹고 살을 찌웠다고 털어놨다. 장혜진은 “봉준호 감독님이 살을 좀 찌웠으면 좋겠다고 해서 찌웠다. 원래는 57~58㎏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20㎏을 찌웠다. 빼는 건 오히려 빨리 빠졌는데 다른 작품 할 때 감독님이 ‘이렇게 날씬할 줄 몰랐다. 좀 찌워달라’고 해서 찌웠다가 뺐다가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신화 이민우, ‘혼전임신’ 결혼 앞두고 위기…“응급상황”

    신화 이민우, ‘혼전임신’ 결혼 앞두고 위기…“응급상황”

    신화 이민우, 이아미 예비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위기를 맞았다. 지난 11월 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민우, 이아미 커플의 동거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말미 이민우는 6살 딸과 만삭인 아내를 케어하는 아빠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이아미와 함께 검사를 받으러 산부인과를 찾았다. 이아미는 현재 이민우의 아이, 둘째 딸을 임신한 상태다. 초음파를 보던 의사는 “목덜미에 탯줄을”이라고 발언하더니 “응급 상황이 더 많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7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는 손편지를 공개했다. 이민우는 “최근 여러 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됐다”며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민우는 “2013년 1월 지인을 만나는 자리에서 예비 신부를 처음 만났다”고 첫만남에 대해 밝히고 “여자친구 뱃속에 아이가 있다”는 2세 소식까지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이민우는 예비 신부가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예비 신부와 아이를 함께 품고 가정을 꾸릴 것을 전했다. 이민우는 결혼 전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에서 예비신부, 6세 딸과 한집살이를 시작한 상태다. 예비신부 이아미는 재일교포 3세로 이들은 출산 후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엄마 미소’ 김 여사 자원봉사자·의료진 격려…“땀방울이 경주 빛나게 해”

    ‘엄마 미소’ 김 여사 자원봉사자·의료진 격려…“땀방울이 경주 빛나게 해”

    김혜경 여사가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를 위해 힘쓴 자원봉사자와 의료진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경북 경주 불국사 인근의 자원봉사자 숙소를 방문해 “자원봉사자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민간 외교관”이라며 “세계 각국 정상들이 모이는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품격과 따뜻한 정(情)을 보여준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수송, 숙박 등 각 분야 자원봉사자의 활동과 소감을 듣고 “여러분의 땀방울이 경주를 더욱 빛나게 했고 그 마음과 정성이 대한민국의 자부심과 국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여사는 경주 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를 찾아 2025 APEC 정상회의 계기 전통연희극 ‘단심’ 예술단을 격려했다. ‘단심’은 국립정동극장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무용 작품으로 심청의 이야기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김 여사는 APEC 현장진료소를 찾아 의료진에게 “20년 만에 하는 국제행사라 잠을 설칠 정도로 걱정했다”며 “여러분같이 뒤에서 고생해주는 분들이 있기에 큰 사고 없이 행사를 치렀다”고 감사를 전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의료지원팀원들은 ‘일상 근무를 하면서 별도로 의료지원을 하다 보니 몸과 마음이 너무 고됐는데 마지막 날 김 여사가 직접 방문할 줄 몰랐다’며 눈시울을 붉히며 환호했다”고 전했다.
  • “한 톨 한 톨마다 한국 감성”…말레이 대표 식품기업 ‘오빠쌀’ 출시

    “한 톨 한 톨마다 한국 감성”…말레이 대표 식품기업 ‘오빠쌀’ 출시

    말레이시아 대표 식품기업 쟈스민푸드(Jasmine Food Corporation)가 현지 최초로 한국식 쌀 브랜드 ‘오빠 라이스’(Oppa Rice)를 출시했다. 한류의 영향력이 식탁 위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쟈스민푸드 측은 “한국의 맛과 질감을 그대로 재현한 쌀을 말레이시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신제품 출시 배경을 밝혔다. “찰진 식감·할랄 인증”…진짜 한국 밥상 겨냥 ‘오빠 라이스’는 비빔밥, 김치볶음밥, 김밥 등 한식에 어울리는 부드럽고 찰진 식감이 특징이다. 현지에서 직접 가공·포장된 할랄(Halal) 인증 제품으로,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진짜 한국 밥상’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앨런 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말레이시아인들은 이미 음악, 드라마, 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 문화를 사랑하고 있다”며 “이제는 음식을 통해 그 문화를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빠 라이스는 단순한 식품이 아니다. 한국 문화와 말레이시아 소비자를 잇는 감성 브랜드이자, 한류를 일상의 식탁으로 옮긴 상징적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지드래곤 콘서트 상영회와 함께 론칭 신제품 론칭 행사는 쿠알라룸푸르 1우타마(TGV 시네마)에서 열렸다. 업계 관계자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빠 라이스로 만든 다양한 한식 요리를 맛보았고 지드래곤 콘서트 <위버멘쉬(Ubermensch)> 특별 상영도 함께 즐겼다. 현재 ‘오빠 라이스’는 말레이시아 전역의 주요 슈퍼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판매 중이다. 현지 언론은 이번 출시를 두고 “한류의 다음 무대는 바로 식탁”이라며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이제는 한 톨의 쌀에도 스며들었다”고 평가했다.
  • “한 톨 한 톨마다 한국 감성”…말레이 대표 식품기업 ‘오빠쌀’ 출시 [여기는 동남아]

    “한 톨 한 톨마다 한국 감성”…말레이 대표 식품기업 ‘오빠쌀’ 출시 [여기는 동남아]

    말레이시아 대표 식품기업 쟈스민푸드(Jasmine Food Corporation)가 현지 최초로 한국식 쌀 브랜드 ‘오빠 라이스’(Oppa Rice)를 출시했다. 한류의 영향력이 식탁 위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쟈스민푸드 측은 “한국의 맛과 질감을 그대로 재현한 쌀을 말레이시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신제품 출시 배경을 밝혔다. “찰진 식감·할랄 인증”…진짜 한국 밥상 겨냥 ‘오빠 라이스’는 비빔밥, 김치볶음밥, 김밥 등 한식에 어울리는 부드럽고 찰진 식감이 특징이다. 현지에서 직접 가공·포장된 할랄(Halal) 인증 제품으로,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진짜 한국 밥상’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앨런 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말레이시아인들은 이미 음악, 드라마, 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 문화를 사랑하고 있다”며 “이제는 음식을 통해 그 문화를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빠 라이스는 단순한 식품이 아니다. 한국 문화와 말레이시아 소비자를 잇는 감성 브랜드이자, 한류를 일상의 식탁으로 옮긴 상징적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지드래곤 콘서트 상영회와 함께 론칭 신제품 론칭 행사는 쿠알라룸푸르 1우타마(TGV 시네마)에서 열렸다. 업계 관계자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빠 라이스로 만든 다양한 한식 요리를 맛보았고 지드래곤 콘서트 <위버멘쉬(Ubermensch)> 특별 상영도 함께 즐겼다. 현재 ‘오빠 라이스’는 말레이시아 전역의 주요 슈퍼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판매 중이다. 현지 언론은 이번 출시를 두고 “한류의 다음 무대는 바로 식탁”이라며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이제는 한 톨의 쌀에도 스며들었다”고 평가했다.
  • “韓승무원 요청했는데”…美항공기 인종차별 주장 소유 “사과받았다”

    “韓승무원 요청했는데”…美항공기 인종차별 주장 소유 “사과받았다”

    최근 미국 항공사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 가수 소유가 해당 항공사로부터 사과받았다고 전했다. 31일 소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귀국 편 항공기 내에서 발생한 일들 관련해 여전히 허위 사실과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유는 “비행 내내 이어진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고민하다 착륙 전, 불편 사항을 작성해 기내 승무원을 통해 접수했고 이번 주 델타항공으로부터 메일을 통해 사과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겪었던 일들과 당시 느꼈을 감정에 공감하며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단 말씀 드린다. 용기 내어 쓴 글에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소유는 지속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근거 없는 억측,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을 침해하는 모욕적인 표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며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유는 지난 19일 뉴욕 일정을 마치고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가 미국 항공사 직원으로부터 인종차별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소유는 일부 승무원과 사무장 등이 자신을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다면서 15시간 넘게 불편함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상에는 소유가 만취 상태에서 비행기에 탑승했다는 루머가 확산했고 소유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마셨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없이 탑승을 마쳤다”고 반박했다. 한편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도 지난 2023년 8월 이 항공사를 이용했다가 불쾌한 경험을 겪었다고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으로 가는 항공편을 예매했던 상황이었다. 혜리는 당시 “한 달 반 전에 퍼스트 클래스를 예약하고 좌석도 미리 지정했으나 이코노미석으로 다운그레이드됐다”며 “항공사에선 환불도 못 해주고 자리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비행기를 타고 가라 한다. 심지어 두 자리 예약했는데 어떻게 둘 다 다운그레이드될 수가 있나”라고 토로했다.
  • 배달 기사의 ‘순간적 직감’이 기적을 낳았다! 유서 올린 고객 구한 협력 드라마

    배달 기사의 ‘순간적 직감’이 기적을 낳았다! 유서 올린 고객 구한 협력 드라마

    평범한 배달 업무 중이던 한 기사의 예리한 직감과 동료들의 신속한 대응이 한 생명을 구하는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이 사건은 평소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일상에서 타인의 위기에 관심을 기울인 평범한 사람들의 영웅적 행동으로 감동을 주고 있다. SNS 속 ‘유서’가 포착되다 사건은 지난 10월 15일 오후 발생했다. 중국의 배달 기사 안닝(安宁)씨는 다음 주문을 기다리며 잠시 휴대전화를 확인하던 중, 과거에 배달했던 고객의 SNS 게시물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게시물은 다름 아닌 ‘유서’였다. 장애인 여성이었던 이 고객은 건물 내 신호 문제로 늘 연락이 어려워 안씨와 사적으로 위챗 친구로 등록해 둔 상황이었다. 안씨는 즉시 연락을 시도했으나 메시지와 음성 통화 모두 불통이었다. 그는 “직감적으로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20분간의 ‘골든 타임’ 추적 작전 안씨는 자신이 새로운 배달 주문 때문에 바로 움직일 수 없자, 바로 배달 지역대리점 책임자인 후광즈(胡广志)씨에게 상황을 보고했다. 후 책임자는 사건의 긴급성을 파악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동시에 그는 팀원 전체에게 비상 메시지를 보내 고객의 주소와 단서를 아는 모든 기사에게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 놀라운 팀워크가 발휘됐다. 십여 명의 기사들이 배달 기록을 되짚으며 각자 알고 있는 단편적 정보를 종합했다. 그들의 헌신적인 협력 덕분에 신고 접수 후 단 20분 만에 여성의 정확한 거주지를 특정하는 데 성공했다. 경찰이 즉각 출동해 현장에 진입했고 여성은 무사히 구조됐다. 심리 전문가의 상담까지 이루어지며 극단적인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웃 사랑, 중국 대륙에 훈훈함 며칠 뒤 안씨는 해당 고객의 SNS에 “다시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의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 깊은 안도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 사건은 평범한 배달 기사들의 빠른 판단력과 이웃을 향한 관심이 어떻게 한 사람의 생명을 구했는지 보여주는 극적인 사례로 대륙 전역에 깊은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 배달 기사의 ‘순간적 직감’이 기적을 낳았다! 유서 올린 고객 구한 협력 드라마 [여기는 중국]

    배달 기사의 ‘순간적 직감’이 기적을 낳았다! 유서 올린 고객 구한 협력 드라마 [여기는 중국]

    평범한 배달 업무 중이던 한 기사의 예리한 직감과 동료들의 신속한 대응이 한 생명을 구하는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이 사건은 평소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일상에서 타인의 위기에 관심을 기울인 평범한 사람들의 영웅적 행동으로 감동을 주고 있다. SNS 속 ‘유서’가 포착되다 사건은 지난 10월 15일 오후 발생했다. 중국의 배달 기사 안닝(安宁)씨는 다음 주문을 기다리며 잠시 휴대전화를 확인하던 중, 과거에 배달했던 고객의 SNS 게시물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게시물은 다름 아닌 ‘유서’였다. 장애인 여성이었던 이 고객은 건물 내 신호 문제로 늘 연락이 어려워 안씨와 사적으로 위챗 친구로 등록해 둔 상황이었다. 안씨는 즉시 연락을 시도했으나 메시지와 음성 통화 모두 불통이었다. 그는 “직감적으로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20분간의 ‘골든 타임’ 추적 작전 안씨는 자신이 새로운 배달 주문 때문에 바로 움직일 수 없자, 바로 배달 지역대리점 책임자인 후광즈(胡广志)씨에게 상황을 보고했다. 후 책임자는 사건의 긴급성을 파악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동시에 그는 팀원 전체에게 비상 메시지를 보내 고객의 주소와 단서를 아는 모든 기사에게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 놀라운 팀워크가 발휘됐다. 십여 명의 기사들이 배달 기록을 되짚으며 각자 알고 있는 단편적 정보를 종합했다. 그들의 헌신적인 협력 덕분에 신고 접수 후 단 20분 만에 여성의 정확한 거주지를 특정하는 데 성공했다. 경찰이 즉각 출동해 현장에 진입했고 여성은 무사히 구조됐다. 심리 전문가의 상담까지 이루어지며 극단적인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웃 사랑, 중국 대륙에 훈훈함 며칠 뒤 안씨는 해당 고객의 SNS에 “다시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의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 깊은 안도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 사건은 평범한 배달 기사들의 빠른 판단력과 이웃을 향한 관심이 어떻게 한 사람의 생명을 구했는지 보여주는 극적인 사례로 대륙 전역에 깊은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 사돈과 바람난 아버지, 며느리 유독 아끼더니…‘충격 결말’

    사돈과 바람난 아버지, 며느리 유독 아끼더니…‘충격 결말’

    아내의 불륜을 의심하던 한 남성이 내연남의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상대는 다름 아닌 자신의 아버지였다. 그는 과거 장모와도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전력이 있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GTV·Kstar ‘부부스캔들3–금지된 유혹’에서는 아버지의 연이은 불륜으로 가족이 무너진 남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A씨는 결혼 후 아내, 부모와 함께 살며 어머니를 정성껏 간병했다. 아내 역시 시어머니를 살뜰히 챙기며 평화로운 가정을 꾸려왔다. 그러나 이들 가족의 일상은 아버지와 장모의 불륜이 드러나면서 깨졌다. 당시 아버지는 병문안을 온 장모에게 유난히 다정하게 행동했고, 집까지 직접 바래다주는 등 수상한 낌새를 보였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부부가 뒤를 밟은 결과, 두 사람이 호텔 앞에서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모든 사실이 드러나자 아버지와 장모는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A씨 부부는 어머니를 위해 이를 덮기로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의심이 시작됐다. A씨는 어느 날 길에서 아버지와 아내가 함께 다니는 모습을 목격했다. 두 사람은 “마트에 다녀오는 길”이라며 해명했지만, 아내의 서랍에서 아버지 차 안에서 봤던 목걸이가 발견되면서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었다. A씨가 집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 결과,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두 사람이 한 침대에서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아버지는 “며느리가 먼저 유혹했다”고 주장했지만, 아내는 “시아버지가 나를 협박했다”고 반박했다. 아내는 과거 헬스 트레이너와의 외도 사실이 발각되자 이를 빌미로 시아버지에게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A씨는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했고, 소송 끝에 재산과 아들의 양육권을 모두 지켜냈다. 그는 “이제는 과거를 정리하고 아들과 새 출발을 하겠다”며 가족을 되찾겠다는 뜻을 밝혔다.
  • 멋내기 좋은 계절…서울의 패션 성지 3선

    멋내기 좋은 계절…서울의 패션 성지 3선

    자신만의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이기 좋은 계절이다. 서울관광재단이 만추의 계절 11월에 가볼 만한 서울의 대표 패션 거리로 성수, 이태원, 홍대를 선정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외국 관광객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서울의 매력 중 하나는 ‘세련되면서도 개성이 뚜렷한 패션 스타일’”이라며 “패션 감각이 뛰어난 외국 관광객과 함께 걸으며 서울의 ‘멋’을 색다르게 경험하길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브루클린, 성수 패션거리굴뚝이 늘어선 공장지대였던 성수는 이제 ‘서울의 브루클린’으로 불린다. 1980~1990년대 수제화와 자동차 정비공장이 밀집했던 지역이었다면, 2010년대 이후부터는 젊은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이 모여들며 창의적인 실험 공간으로 변모했다. 인쇄공장을 인더스트리얼 카페로 개조한 ‘자그마치’, 패션쇼와 전시가 열리는 ‘대림창고’는 성수의 변화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오래된 공장 건물들은 무신사 스토어, 레스토랑 등으로 이용되며 국내 디자이너, 신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 ‘성수 패션 여행’의 첫 걸음은 가장 성수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연무장길에서 시작된다. 성수역 3번 출구 인근의 편집 스토어 ‘EQL 성수’에서는 감각적인 로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프랑스의 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하늘색 작품이 눈에 띄어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찍기 좋으며, 매장 내부 역시 다양한 브랜드를 구경하기 좋게 꾸며 놓았다. 문구를 파는 ‘포인트 오브 뷰’는 감각적인 관점에 흥미를 느낀다면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다. 3층 건물의 내부에 다양한 필기구를 비롯, 공간을 꾸미는 데 필요한 조명이나 그림 등 취향의 집합체라 부를 만한 제품이 많다. 특히 2층과 3층의 공간은 대저택 서재에 들어온 듯한 느낌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추천한다. ‘대림창고’와 ‘디올 성수’ 일대는 1970년대 미국 뉴욕의 소호처럼 산업 공간이 문화 공간으로 바뀐 ‘로프트 컨버전’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대림창고’의 벽돌 담장은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담을 수 있는 명소다. 성수동에는 유독 붉은 벽돌 건물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 성수의 역사성과 미감을 유지하기 위해 성동구는 2017년부터 붉은 벽돌 건축물 보존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디올 성수’는 대표적인 포토 스폿이다. 클래식한 건축미와 현대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외관이 인상적이다. ‘킨포크 성수’ 주변의 골목을 다니면서 다른 곳과는 다른 벽돌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연무장길에서 뚝섬역으로 가는 길에도 ‘뉴발란스 성수’, 미래 지향적 안경 스토어인 ‘젠틀 몬스터’, 토종 ‘브랜드 세터’가 즐겨 찾는 ‘세터 하우스 성수’ 등 쇼핑도 하고, 추억도 남길 수 있는 매장이 곳곳에 펼쳐져 있다. ●전 세계 패션의 교차점, 이태원이태원은 다양한 문화와 패션이 교차하는 곳이다. 그 자체로 하나의 문화가 됐다. 1950년대 미군 기지와 외국인 거주지로 형성된 이태원은 1980년대 아시안게임과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국제적으로 알려졌고, 2000년대에는 구제 의류 거리에서 디자이너 브랜드와 프리미엄 부티크가 들어선 고급 상권으로 변모했다. 녹사평역 일대는 패션과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구역이다. 해질녘 육교 위에서 N서울타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명소로도 유명하다.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큐레이션한 편집숍 ‘비이커’, 300여 권의 아트북으로 구성된 ‘PDF 서울’ 등은 매장 자체가 패션 전시장과 같다. 녹사평에서 이태원역으로 이어지는 퀴논길과 앤틱 가구 거리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빈티지 감성이 공존하는 거리다. 수선소 ‘고치미’ 앞 거울 골목은 그래피티와 함께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인기가 높다. 용산구청 뒤편에서는 11월 6일~9일 ‘2025 이태원 가을 앤틱 & 빈티지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태원역 대로변은 글로벌 브랜드가 모인 패션 스트리트로, 럭셔리와 개성이 공존한다. ‘꼼데가르송’, ‘구찌’, ‘무신사 한남스토어’ 등이 있다.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는 전시와 포토북 제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트리트 패션의 성지, 홍대언제나 젊은 에너지로 가득 찬 홍대는 대한민국 스트리트 패션의 중심지다. 2000년대 들어 와우산로와 어울마당로에 보세 숍, 빈티지 마켓 등이 자리를 잡으며 독창적인 스트리트 패션 거리가 형성됐다. 2010년대에는 무신사, 젠틀몬스터 등 국내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생기며 한국 MZ세대 트렌드의 무대로 떠올랐다. 붉은 컬러의 보행길 ‘레드로드’부터 상상마당, 상수역 골목길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걸을수록 새로운 감각이 피어나는 거리다. 열정과 청춘을 상징하는 거리로, 스트리트 아트와 버스킹, 팝업스토어가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홍익대 앞 대로에는 ‘아더에러 스페이스’, ‘디스이즈네버댓’, ‘EPT’ 등 실험적 디자인의 매장이 늘어서 있다. 그래피티와 대형 조형물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외관 덕분에 포토존으로도 인기다. 오랜 시간 홍대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한 ‘상상마당’ 일대는 예술과 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진 거리다. 감각적인 카페와 편집숍, 오래된 간판이 어우러져 홍대 특유의 감성을 완성한다. 상상마당 건물은 사진 명소이자 공연·전시가 열리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젊은 예술인과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상수역 방향으로 이어지는 골목길에는 조용한 카페와 감성 편집숍이 모여 있어 여유롭게 ‘홍대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공공지평’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공공지평’

    서울 영등포구는 ‘통합 신청사 국제설계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건원, 해마, 에이앤유디자인그룹의 연합체(컨소시엄)에서 출품한 ‘공공지평’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당선자에게는 통합 신청사 설계 용역 우선협상권이 부여된다. 이번 공모에는 국내외 설계사무소 50개 업체 32개 팀이 참가 등록했으며, 총 25개 업체에서 12개 작품을 제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건축 분야 대학교수와 건축사 등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맡았다. 지난 10월 2차례 심사를 통해 당선작 1개와 입상작 4개가 선정됐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차 심사는 유튜브로 생중계 했다. 당선작 ‘공공지평’은 주민이 일상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공청사를 목표로 한 설계안이다. 지하철과 연결된 ‘영등포의 서재(북카페)’를 비롯해 문화·휴식공간과 방문객을 위한 효율적인 설계 등 주민 중심의 공간 구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통의 중심지이자 주거지역, 여의도 업무지구, 준공업지역, 문화예술 공간이 어우러진 영등포의 도시적 특성을 반영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미래지향적 건축으로 계획됐다. 다양한 생활권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한 신청사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숨 쉬는 열린 공간으로, 도시와 자연, 일상과 행정을 잇는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재난·재해에 대비한 안전시설과 어린이집, 학습공간, 프로그램실 등 주민 편의시설을 함께 배치해 교류와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소통과 휴식을 위한 라운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환경도 조성해 행정의 효율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된 노후 건축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늦게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실시된 구민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71%는 ▲본관과 별관 분리 ▲시설 낙후 ▲주차공간 협소 등의 사유로 신청사 건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새로운 청사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구민과 행정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사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이재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소공인의 날’에서 축사, 소공인이 경기도 경제의 기반

    이재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소공인의 날’에서 축사, 소공인이 경기도 경제의 기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도의원은 10월 30일 ‘경기도 소공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도내 소공인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재영 의원은 “소공인은 경기도 경제의 기반이며 지역 일자리의 든든한 버팀목이다”라며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소공인 여러분을 위해 최대한 정책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책상 위 논의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확하다”며 여러 업종의 소공인들과 만나 인력난, 원가 부담, 판로 확보 등 공통 애로를 듣고 현장의 의견을 기록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경영환경과 수익구조를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행정과 현장의 소통을 일상화해 변화가 체감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정책적 지원을 통해서 중·소기업의 노동 복지 수준을 높이고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근무 여건을 확산하여, 숙련 인재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인력수급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경기도의 경쟁력”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한마디 한마디를 실천 가능한 대책으로 바꾸어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 양천구, 지반침하 예방 위해 ‘노후 하수관로 1.3㎞’ 긴급 정비 착수

    양천구, 지반침하 예방 위해 ‘노후 하수관로 1.3㎞’ 긴급 정비 착수

    서울 양천구는 지반침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1.3km 구간을 대상으로 긴급 정비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반침하는 하수관이 노후화되면서 부식이나 파손으로 주변 토사가 유실돼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방치하면 예기치 못한 땅꺼짐으로 이어져 인명 피해 등 대형 사고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 최근에도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도로함몰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는 지난 2일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반침하 재난을 ‘사회재난 유형’으로 신설하며 제도적 대응에 나섰다. 이에 구는 노후 하수관 중 정비가 시급한 구간부터 선제 조치에 나서기로 하고 30년 이상 경과된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조사를 거쳐 침하 우려가 있는 35곳을 우선 선정해 긴급 정비에 돌입했다. 대상지는 목동 지역 631.1m(D450~D900㎜)와 신월·신정동 지역 685.7m(D450~D900㎜)으로, 총연장 1316.8m 구간이다. 구는 총사업비 19억 2400만 원을 투입해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양천구는 서울시와 협업해 30년 이상 지난 노후 하수관로에 관한 전수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지속하고, 2026년에도 국·시비를 추가 확보해 정비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반침하 사고는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일상 속에서 보이지 않는 위험을 미리 차단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성동구, ‘제7회 성동구청장기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성동구, ‘제7회 성동구청장기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서울 성동구는 다음 달 2일 ‘제7회 성동구청장기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성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동구걷기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걷기대회는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살곶이운동장에서 출발해 중간 지점인 용비쉼터를 지나 서울숲 야외무대까지 이어진다.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약 3000명이 함께 걸으며 화합과 건강을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이어 개회식에서 대회사와 코스 안내가 진행된 뒤 9시부터 본격적인 걷기를 시작한다. 완주 후에는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경품 추첨 등 2부 행사가 마련된다. 우천 시에는 행사가 연기 될 수 있다. 구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급차와 의료진을 현장에 상시 배치하고, 걷기 코스 주요 지점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살곶이체육공원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만, 혼잡을 피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구민들이 다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걷기의 일상화를 통해 주민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시설공단, 한남IC 등에 매력정원 조성

    시설공단, 한남IC 등에 매력정원 조성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진입 관문이자 상습정체 구간인 개화IC∼방화IC, 가양대교 북단, 반포IC, 한남IC 등 총 4개 구간에 ‘매력정원’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운전자들이 도심 속에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진입로와 교통 정체가 잦은 4개 구간에 국화, 황금사철, 삼색조팝 등 다채로운 가을 식물과 경관석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올림픽대로 반포 구간에는 배롱나무, 무늬실유카, 화살나무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운전자의 시각적 피로를 줄이고,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강변북로 구간에는 황금사철, 반송, 삼색조팝 등을 활용해 세련된 도로 경관을 연출했다. 이번 정원 조성에는 서울시가 선정한 2025년 서울색 ‘그린오로라’가 활용됐다. ‘그린오로라’는 도심의 가로등 불빛이 비추는 가로수의 초록빛에서 영감을 받은 색으로, 도심 속 자연의 생명력과 조화를 상징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매력정원 조성을 통해 서울을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서울의 매력적인 첫인상을,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작은 휴식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자동차전용도로가 일상 속 힐링과 감성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문화공간 다락(多樂)’에서 만나는 따뜻한 겨울

    구로구, ‘문화공간 다락(多樂)’에서 만나는 따뜻한 겨울

    서울 구로구가 오는 11월 한 달 동안 신도림과 오류동 ‘문화공간 다락(多樂)’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마다 신도림과 오류동 문화공간 다락에 영화 상영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도림 다락에서는 ▲인사이드 아웃(11월 1일) ▲비긴 어게인(11월 8일)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11월 15일) ▲로마의 휴일(11월 29일)을, 오류동 다락에서는 ▲리틀 포레스트(11월 1일) ▲스즈메의 문단속(11월 8일) ▲버킷리스트(11월 22일) ▲시간 여행자의 아내(11월 29일)를 상영해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신도림 다락(11월 22일)과 오류동 다락(11월 15일)에서 각각 ‘커피박 바디스크럽 만들기’와 ‘와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1월 중순부터는 산타와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 등으로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하고 주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문화공간 다락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유롭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 정우성 아들 이렇게 컸다…문가비가 보여준 ‘새로운 가족’

    정우성 아들 이렇게 컸다…문가비가 보여준 ‘새로운 가족’

    모델 출신 방송인 문가비(36)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정우성(52)의 친자 인정 이후 처음으로 공개한 근황이다. 문가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커플룩’을 맞춰 입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 손을 잡고 함께 걷는 모습, 장난치며 웃는 모습 등이 담겼다. 아들은 지난해 11월 공개 당시보다 훌쩍 자란 모습이다.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며칠 뒤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당시 정우성 측은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교제 여부와 결혼 계획 등 사생활에 관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문가비는 이후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난 이래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며 좋은 만남을 이어왔고, 2023년 마지막 날까지도 만남은 이어졌다”며 “2024년 1월 어느 날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아이 아버지라는 사람과 단 한 차례도 대면한 적이 없으며, 임신을 이유로 결혼이나 그 밖의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정우성도 청룡영화상 시상식 무대에서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염려와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혼외 출생아 1만명 시대…전체 출생아 20명 중 1명 정우성의 아들처럼 혼인 외 관계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2023년 1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출생아 20명 중 1명이 ‘혼외자’였다. 통계청이 지난해 8월 공개한 ‘2023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혼인외 출생자는 1만 900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전체 출생아(23만 명)의 4.7%였다. 혼인 외 출생아는 2013년 9300명에서 2020년 6900명까지 줄었다가 2021년(7700명), 2022년(9800명)에 이어 계속 증가세다.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혼외 출산 비율은 0~2%대에 머물러왔지만 2018년 2.2%로 2%대를 넘어선 후 급속하게 비중이 높아져 2022년 3.9%로 3%대에 진입했고 2023년 처음으로 4%대에 올라섰다. 법적으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동거하는 사실혼 관계 등에서 출산하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평균 혼외 출생률인 41.5%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한국 사회에서 가족의 정의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반면 전체 출생아는 10년 전인 2013년(43만7000명)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1970년 출생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OECD 회원국 가운데 합계출산율이 1 미만인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20대 5명 중 2명 “비혼 출산 가능” 20대 청년 5명 가운데 2명은 ‘결혼하지 않고도 자녀를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2024년 사회조사’와 국가통계포털(KOSIS) 등에 따르면 20~29세 가운데 42.8%가 “결혼하지 않고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고 답했다. 2014년 30.3%가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과 비교하면 10년 새 12.5%포인트 증가했다.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응답은 2014년 5.7%에서 2024년 14.2%로 3배 가까이 늘었다. 반면 ‘강한 부정’인 전적으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2014년 34.9%에서 2024년 22.2%로 줄었다.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46)는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을 출산하며 결혼 없이도 엄마가 되는 길을 선택했다. 당시 그는 “결혼하지 않아도 엄마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비혼 출산에 대한 사회적 논의의 물꼬를 텄다. 법과 제도의 변화도 이러한 추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2015년 대법원은 혼외자의 성(姓) 변경을 허용하며 혼외자 권리 강화에 나섰다. 이후 혼외자가 법적으로 동등한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여러 제도가 개선됐다. 그러나 사회적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혼외 출산은 아이들에게 불리할 수 있다는 우려도 공존한다. 가족의 형태는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혼외자와 비혼 부모에 대한 편견이 남아 있기에 다양한 가족이 안정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휠체어 타고 갈 수 있는 맛집 한눈에…네이버 플레이스 검색에 휠체어 필터 추가

    휠체어 타고 갈 수 있는 맛집 한눈에…네이버 플레이스 검색에 휠체어 필터 추가

    네이버가 자사의 플레이스 검색에서 ‘휠체어 출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색 필터를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네이버 앱과 웹사이트 등에서 장소를 검색할 때 휠체어를 비롯해 맞춤형 필터를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음식점을 검색할 땐 ‘혼밥’, ‘룸’, ‘주차’, ‘유아의자’, 숙박시설은 ‘취사가능’, ‘애견 동반’, ‘수영장’ 등의 필터로 세분화된 검색이 가능하다.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휠체어 출입 가능’ 필터도 추가됐다. 사용자가 식당·숙박·미용실·명소·병의원 등 원하는 장소를 검색할 떄 해당 필터를 걸면 휠체어 출입 가능한 입구가 있는 장소들만 모아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 펜션’, ‘강남 해물찜’ 등 지역과 업종, 지역과 메뉴명을 붙여 검색한 후 ‘휠체어 출입 가능’ 필터를 클릭하면 조건에 해당하는 장소들이 나열되는 식이다. 또 네이버는 휠체어 출입이 가능한 모든 장소의 플레이스 상세 페이지에 휠체어 모양 아이콘을 표시한다고도 밝혔다. 방문하려는 장소를 검색하면 업종에 관계없이 휠체어 출입 가능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해당 필터는 전날 네이버앱과 웹사이트에 적용됐고 네이버지도 앱에는 11월 내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지훈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 리더는 “교통약자들의 일상 속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휠체어 출입 가능’ 장소 필터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기능들을 고도화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섬세한 장소 탐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의왕시, 새로운 ‘의왕 10경(景)’ 선정···기존 8경에 두 곳 추가

    의왕시, 새로운 ‘의왕 10경(景)’ 선정···기존 8경에 두 곳 추가

    김성제 시장, “‘의왕 10경’으로 의왕 매력 널리 알리겠다” 경기 의왕시가 지역 명소인 기존의 ‘의왕8경’을 새롭게 정비해 ‘의왕10경’을 선정했다. 의왕시는 변화한 도시환경은 물론 전문가의 자문과 시민 의견 등을 반영해 ‘의왕 10경’ 선정했으며, 자연·문화·역사 등의 분야에서 시를 대표하는 명소가 고르게 포함됐다고 밝혔다. ‘의왕10경’은 ▲백운호수공원, ▲왕송호수공원, ▲청계사, ▲바라산자연휴양림, ▲청계산 맑은숲공원, ▲철도박물관, ▲백운사, ▲모락산, ▲갈미한글공원, ▲중앙도서관(책마루)이다 선정된 ‘의왕10경’은 관광 안내 콘텐츠, 홍보 영상, 지역 축제 등에서 널리 활용된다. 의왕시는 명소 정비를 계기로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이 자긍심을 느끼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수도권 대표 힐링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10경’은 우리 시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그리고 시민의 일상이 어우러진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의왕의 매력을 느끼고 공감하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시 자전거 교실 안전교육 활성화 관련 면담 가져

    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시 자전거 교실 안전교육 활성화 관련 면담 가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10월 3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자전거와환경 사회적협동조합 박창석 조합장, 홍원희 이사와 함께 ‘2025년도 찾아가는 자전거 교실 안전교육’ 사업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 확대 및 안정적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사업은 안양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기초조작, 교통안전수칙, 사고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이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안양시는 2025년 기준 초등학교 15개교(이론·실습), 중학교 1개교(이론) 등 총 16개교, 91학급, 2,217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11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박창석 조합장은 “학생과 학교의 참여 의지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지자체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선정 방식이어서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사업 확대 및 재정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자전거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미래 세대가 올바른 자전거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경기도 차원에서도 지원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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