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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소상공인 등 146명, 장기수 후보 지지 선언

    천안 소상공인 등 146명, 장기수 후보 지지 선언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는 천안지역 소상공인 및 이동노동자 146명이 지지를 선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거창한 구호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삶에 직접 닿는 실질적인 변화”라며 “장 후보는 골목 경제를 다시 뛰게 하고 서민의 삶을 보듬어낼 가장 확실한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 후보는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해 얼어붙은 골목상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돈이 지역 안에서 돌며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후보”라고 평가했다. 장 후보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경제와 시민의 일상을 지켜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이동노동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과 이동노동자의 삶이 안정되어야 지역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고, 노동과 삶의 가치가 정당하게 존중받는 천안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 수원특례시, 1인 가구 소통 거점 ‘우리동네 쏘옥’ 6곳과 업무협약

    수원특례시, 1인 가구 소통 거점 ‘우리동네 쏘옥’ 6곳과 업무협약

    수원특례시가 15일 동네 카페·공방·문화공간 등 민간 소통 거점 6곳과 1인 가구 관계망 형성 지원사업인 ‘우리동네 쏘옥’의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관공서 중심의 일회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찾는 동네 공간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민간 거점은 ▲짜이디디 ▲카페 베스티 ▲드리머스 사회적협동조합 ▲롱플레이어 ▲소잉스케치 ▲토끼네 잡화상점 등 6곳으로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운영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민간 소통 거점은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을 맡아 1인 가구가 편안하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관계망 조성에 협력한다. 각 거점에서는 인도 홍차 체험, 커피·아로마 만들기, 음악 제작, 글쓰기 모임, 소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동네 쏘옥’은 행정과 지역 민간 공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1인 가구 지원사업”이라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동네 공간이 1인 가구의 편안한 소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도서 또 ‘버스 성폭행’…“안전한 귀가 정말 가능한 것이냐” 분노 [핫이슈]

    인도서 또 ‘버스 성폭행’…“안전한 귀가 정말 가능한 것이냐” 분노 [핫이슈]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퇴근길 여성이 정차 중이던 버스 안에서 성폭력 피해를 신고해 현지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경찰은 버스 운전사와 차장을 체포하고 해당 차량을 압수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인도 NDTV 등은 사건이 지난 11일 밤 델리 라니바그 일대에서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피해 여성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사라스와티 비하르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정차 중인 침대형 버스에 다가갔다. 그는 버스 출입문 쪽에 있던 남성에게 시간을 물으려 했다가 버스 안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해당 버스가 낭글로이 방면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차량 이동 경로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델리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해 운전사와 차장을 붙잡았다. 이어 피해 여성에 대한 의료 절차를 진행한 뒤 사건을 정식 등록했다. 현재 차량 이동 경로와 사건 경위, 추가 관련자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피해 여성은 델리 피탐푸라 지역에 살며 망골푸리의 한 공장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능한 모든 각도에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12년 전 ‘니르바야 사건’ 다시 떠올린 인도 이번 사건은 인도 사회에 큰 상처를 남긴 2012년 델리 버스 성폭력 사건을 다시 소환했다. 당시 23세 여대생은 델리 시내를 달리던 버스 안에서 집단 성폭력과 폭행을 당한 뒤 숨졌다. 인도 사회는 피해자를 ‘니르바야’로 불렀고, 이 사건은 여성 안전 문제의 상징이 됐다. 이후 인도 정부는 성범죄 처벌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그러나 버스 안에서 또다시 유사한 피해 신고가 나오자 “여성이 여전히 안전하게 귀가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야권인 보통사람당(AAP)도 정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마니시 시소디아 전 델리 부총리는 엑스(X)에 “델리에서 또 다른 니르바야 사건이 벌어졌다”며 “여성들은 학교에서도, 버스에서도 안전하지 않다”고 썼다. 사우라브 바라드와즈 델리 AAP 대표도 “니르바야 사건이 반복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여성이 밤에 시간을 묻는 과정에서 버스에 다가갔다가 피해를 입었다며 수도 델리의 여성 안전 대책을 문제 삼았다. ◆ “버스도 안심 못 하나” 커지는 불안 델리는 인도 최대 도시권 가운데 하나다. 늦은 시간까지 대중교통과 사설 버스를 이용해 이동하는 노동자도 많다. 특히 공장과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여성 노동자들은 야간 귀가 과정에서 범죄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를 꾸준히 받아왔다. 이번 사건도 피해 여성이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 현지 언론은 여성이 단순히 시간을 묻기 위해 버스 근처로 갔다가 피해를 신고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교통 공간의 안전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경찰은 체포한 두 남성을 상대로 사건 당시 차량 이동 경로와 운행 목적을 확인하고 있다. 주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도 확보해 사실관계를 따지고 있다. 인도에서는 성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강력 처벌과 제도 개선 요구가 반복됐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처벌 강화뿐 아니라 야간 교통수단 관리, 사설 버스 운행 감시,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등 실질적인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 윤보미♥라도 결혼식 에이핑크 다 모였는데 손나은 불참… “연락 안해” 과거 발언 보니

    윤보미♥라도 결혼식 에이핑크 다 모였는데 손나은 불참… “연락 안해” 과거 발언 보니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32)와 프로듀서 라도(본명 송주영·41)의 결혼식이 열린 가운데 에이핑크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화제다. 지난 1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는 10년간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진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김기리가 맡았으며, 축가는 라도가 설립한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인 스테이씨와 언차일드가 불렀다. 이날 소셜미디어(SNS)에는 지인들이 공개한 결혼식 현장 영상과 신부 대기실 모습 등이 잇따라 올라왔다. 특히 신부 대기실에는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뿐 아니라 2013년 팀을 떠난 홍유경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그러나 결혼식 참석 여부를 두고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손나은은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2022년 팀을 탈퇴한 손나은은 2024년 JTBC 드라마 ‘가족X멜로’ 종영 인터뷰에서 “지금은 멤버들과 연락하지 않고 있다. 나도 한 명의 팬으로서 응원하고 있다. 멤버들이 나오는 걸 다 모니터링하려고 한다. 다들 열심히 해 응원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이날 결혼식에서 라도가 작곡한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를 열창해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윤보미는 곡 중간 댄스 브레이크가 나오자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직접 안무를 선보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를 지켜보던 라도 역시 리듬을 타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윤보미와 라도는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2017년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보미는 지난해 12월 팬카페에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 ‘4선 도전’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5000여명 운집

    ‘4선 도전’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5000여명 운집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는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노 후보는 2006년 민주당, 2010년과 2022년에는 무소속으로 당선됐다. 16일 조례동 옛 동신대 한방병원 1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주최 측 추산 5000여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행사장 안팎과 인근 공원까지 가득 메울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 1시간 전부터 인파가 몰리면서 일대가 혼잡을 빚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여 현직 시장으로서의 프리미엄과 함께 선거 초반 ‘대세론’이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노 후보는 “4년 전 취임 때 몸무게가 75㎏였지만 지금은 60㎏대로 떨어졌고, 집에 가면 아내와 아이들도 있지만 사람들은 저에게 ‘일 중독자(워커홀릭)’라고 한다”며 “하지만 일 중독자가 되지 않았으면 이 짧은 시간에 순천이 이렇게 바뀌지 않았을 것이다”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시키고, 오천그린광장·그린아일랜드·조례호수공원·신대천을 시민들이 걷고 쉬고 자랑하는 명품 공간으로 바꿨다”며 “순천의 변화는 말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이미 증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 후보는 민주당 측이 제기하는 ‘무소속 시장은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쪼잔한 사람으로 만들지 말라”며 “이 대통령은 대선 당시 대구 연설에서 ‘민주당 이재명이면 어떻고, 무소속 이재명이면 어떻습니까. 일만 잘하면 되지’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바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당적보다는 실력이고, 정당 깃발이 아닌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이다”며 “무소속 시장으로 두 정부를 거치면서도 순천시 예산을 전남 1위 규모로 키운 것이 그 증거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순천이 앞으로 계속 나아갈 것이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것이냐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지난 4년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를 멈추지 않고, 순천의 100년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순천의 희망을 심는 시장,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일류 시민과 함께 일류 순천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광주시민 등 1만여명 옛 전남도청서 ‘민족민주화대성회’ 재현

    광주시민 등 1만여명 옛 전남도청서 ‘민족민주화대성회’ 재현

    강기정 시장과 광주시 공직자, 전국의 민주시민들이 80년 5월의 ‘민족민주화성회’를 재현하며, 5·18 마지막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로 집결했다. 광주시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6일 오후 4시부터 동구 금남로 일원에서 ‘민주평화대행진’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민족민주화성회’는 1980년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 전남도청 앞 분수대(현 5·18민주광장)에서 ‘대한민국 민주화’를 열망하고 요구하는 시민과 대학생들이 모여 연대와 저항의 기반을 형성했던 행사다. 민족민주화성회에 참가하기 위해 금남로로 향했던 가두행진을 재현한 것이 바로 ‘민주평화대행진’이다. 지금은 전국 각계각층의 시민과 오월의 가치를 실천하는 국내외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대와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민주평화대행진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공직자와 시의회, 교육청, 5개 자치구, 오월단체, 정당, 공공기관, 전남도, 시민사회단체 등 50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행진에 앞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묵념으로 민주평화대행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인권·평화의 5·18정신을 계승해 더 살기 좋은 대동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행렬의 선두에서는 오월풍물단의 흥겨운 가락이 길을 열었고, 거리의 시민들은 잠시 멈춰 서 행진단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환호했다. “오월정신 계승하자”는 행진단의 구호를 함께 외치기도 했다. 이들은 광주고등학교와 북동성당에서 각각 출발해 금남로공원 교차로에서 합류한 뒤 5·18민주광장을 향해 행진했다. 참석자들은 행진을 마친 뒤 곧바로 5·18민주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민주주의 대축제 ‘민주의 밤’ 행사에 합류했다. 민주의 밤에는 1만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5·18 46주년을 맞아 오월영령들의 뜻을 되새기며 오월을 승리의 축제로 기념했다. 16일 오후 5시18분 광장 시계탑에서 흘러나온 ‘임을 위한 행진곡’과 맞춰 묵념과 함께 시작된 민주주의 대축제인 ‘민주의 밤’은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공연 중심의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에서는 오월광주를 향한 추모와 환영의 메시지뿐 아니라 동학농민혁명부터 빛의 혁명까지 대한민국의 ‘케이(K)-민주주의’ 역사를 재조명했다. 특히 80년 항쟁의 순간뿐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기마다 함께했던 광장 분수대에 마련된 특설무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사 시작과 함께 솟아오르는 분수대 물줄기와 ‘임을 위한 행진곡’은 이른 여름 무더위를 식히고, 80년 5월 항쟁의 순간을 기렸다. 민주평화대행진을 마친 뒤 ‘민주의 밤’에 참석, 시민들과 함께 한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도, 지난 46년 동안에도 걷고, 달리고, 타서 이곳 5·18민주광장에 모였다”며 “5·18정신을 헌법에 담는 개헌을 이번에는 멈추지만 우리의 달리기는 계속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2030년 5·18 50주년 대축제를 향해 달리는 과정에 개헌을 이루고,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고, 모두의 오월을 이뤄 일상의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겠다”며 “민주주의 완성을 향해 쭉 달려 나가자”고 강조했다.
  • 장윤정, ‘자식 농사’ 성공했다…美명문대 졸업한 딸 ‘자랑’

    장윤정, ‘자식 농사’ 성공했다…美명문대 졸업한 딸 ‘자랑’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미국 대학을 졸업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70년생 장윤정’에는 장윤정이 미국 유학 중인 첫째 딸의 졸업식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장윤정은 둘째 딸과 함께 미국에서 유학 중인 첫째 딸의 졸업식에 참석했다. 그는 “내가 더 떨린다”며 “우리 딸,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애정 어린 응원을 전했다. 장윤정은 시애틀 워싱턴대학교 캠퍼스를 둘러보며 “캠퍼스가 정말 아름답다. 해리포터 도서관의 모티브가 된 곳이라고 하더라. 딸이 졸업하면 또 언제 와보겠냐”고 말하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이후 지인들과 함께한 여행 숙소에서 아이들과 수영을 즐기는 등 자연스럽고 편안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시애틀에서의 마지막 밤, 장윤정은 “품 안에 있던 아이들이 어느새 훌쩍 자랐다”며 “복잡한 마음이 들지만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 같다. 딸의 졸업을 축하하며 저 역시 한 걸음 더 성장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번 영상에서 처음 공개된 두 딸은 장윤정을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정은 두 딸을 태명인 ‘맑음’, ‘상큼’으로 다정하게 부르는 등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1970년생인 장윤정은 1987년 제31회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됐다. 이듬해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하다 미국에서 터전을 잡았다.
  • “월 1100만원 번다” 대박…야시장서 정장 입고 요리하는 19세男 사연

    “월 1100만원 번다” 대박…야시장서 정장 입고 요리하는 19세男 사연

    중국의 한 야시장에서 정장을 차려입고 요리하는 19세 청년이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캐릭터를 닮은 외모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의 한 야시장에서 볶음밥 노점을 운영하는 루(19)군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인기를 끌며 월 5만 위안(약 11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17세 때부터 생계를 위해 노점 전선에 뛰어들었다는 루군은 집안의 가장 역할을 도맡아 왔다. 그가 ‘스타 청년’이 된 계기는 우연한 시도였다. 매일 반복되는 고단한 일상 속에서 “시장의 번잡함 속에 로맨스를 불어넣고 싶다”며 재미 삼아 정장을 입고 웍을 잡은 것이 시초였다. 이른바 ‘정장 차림’을 한 루군의 요리 모습은 단숨에 이목을 사로잡았다. 머리를 뒤로 넘기거나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가족이 던져주는 달걀을 공중에서 받아내는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덕분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요리사 캐릭터 ‘상디’를 연상시키기 위해 입에 담배를 문 채 선보이는 퍼포먼스는 시그니처가 됐다. 현재 그의 SNS 계정은 4만 6000명이 넘는 팔로워와 19만개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루군의 노점은 매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볶음밥 한 그릇의 가격은 약 10위안(약 2200원)으로, 밀려드는 주문에 쉬지 않고 3분에 한 그릇씩 볶음밥을 만들어낸다. 하루 평균 판매량만 200그릇 이상이다. 일각에서는 10위안짜리 볶음밥으로 월 5만 위안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계산상 불가능하다며 조작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루군은 “한 번에 여러 인분을 동시에 조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며 영업 과정을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인증해 의혹을 일축했다. 현재 재료 준비 등은 아버지가 도우며 힘을 보태고 있다. 루군은 “손님들이 처음에는 호기심에 찾아오지만, 결국 다시 찾게 만드는 것은 볶음밥의 맛”이라며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근 밀려드는 관심 속에 그는 향후 사업 확장을 염두에 두고 제자들을 받아 기술을 전수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누리꾼들은 “진짜 만화 속 상디를 보는 것 같다”, “퍼포먼스도 멋지지만 어린 나이에 성실하게 사는 모습이 대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노원,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심쿵해짐’

    노원,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심쿵해짐’

    서울 노원구의 성인 건강관리 교육프로그램 ‘노원이랑 심쿵해짐’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노원구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심쿵해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스포츠의학회(ACSM)는 성인 건강 증진을 위해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신체활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을 권고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은 사전 검사, 맞춤형 운동교육 등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매년 3회 운영하는 심쿵해짐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참여를 제한한다. 하지만 모집 시작 3일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자들은 사전 검사를 통해 체성분과 체력, 운동 습관 등을 점검받는다. 이후 3개월 동안 주 2회, 회당 1시간씩 12주간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에 참여한다. 수료 이후에도 운동 습관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자조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 20세 이상의 노원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화 또는 ’노원이랑 심쿵해짐‘ 카카오채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심쿵해짐은 노원구보건소, 월계보건지소, 공릉보건지소 등에서 열린다. 장소별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자들의 건강 지표도 개선됐다. 올해 참여자들의 체지방률은 평균 1.6% 감소했으며, 골격근량은 평균 0.2kg 증가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구민들에게 운동을 숙제가 아닌 일상의 습관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구민 모두가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는 어르신 인구를 위해 ‘노원 시니어 건강 걷기’도 운영한다. ‘바르게 걷기’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전문 걷기 지도사가 참여해 올바른 자세 교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노원 힐링 걷기’는 공원과 산책로에서 진행된다.
  • 서준오 “미래경제도시 노원 완성하겠다”

    서준오 “미래경제도시 노원 완성하겠다”

    서준오 더불어민주당 노원구청장 후보가 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을 시작했다. 서 후보는 후보 등록 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선거는 여전히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을 단호히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향한 국가 정상화의 길을 힘차게 여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썼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하나 된 ‘원팀 민주당’의 정신으로 구민의 삶을 책임지는 ‘힘 있는 지방정부’를 노원에서부터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입법·행정부, 지방정부에서 20년간 쌓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구정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가 힘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가장 강한 무기가 되어야 한다’는 우원식 국회의장님의 말씀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구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서 후보는 ‘미래경제도시 노원’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창동차량기지·광운대역세권·한전 인재개발원 이전을 연계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는 ‘노원발전 삼각벨트 구축’, 절차 간소화로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등이다. 서울 노원 출생의 서 후보는 서울시의원,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실 행정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 노원구청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 “유부남 ‘이 말’ 믿고 만났다가 상간녀 소송당했습니다” 충격 사연

    “유부남 ‘이 말’ 믿고 만났다가 상간녀 소송당했습니다” 충격 사연

    아내와 별거 중이고 거의 이혼한 것과 다름없다는 유부남의 말에 속아 만났다가 상간녀 소송을 당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중소 무역회사에서 일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임금 체불로 떠밀리듯이 퇴직했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당장 생활비가 급했던 A씨는 지인의 소개로 강남의 한 바에서 임시로 일하게 됐다. A씨는 “그 남자를 만난 건 일을 시작한 지 반년이 지났을 때였다. 자신을 제약회사 영업사원이라고 소개한 그는 직업 특성상 술 마실 일이 많다면서 자주 찾아왔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번호를 교환하며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다 식사를 같이하자는 그의 말에 밖에서 만났는데, 밥을 먹다 말고 갑자기 그의 얼굴이 어두워지더니 본인에게 아내가 있다고 폭탄선언을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A씨는 “하지만 따로 산 지 오래됐고,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고 했다. 불안했지만 이미 그에게 호감이 있었기 때문에 그 말만 믿고 계속 만났다”고 말했다. 그런데 한 달 뒤, A씨는 남자의 아내에게서 만나자는 문자를 받게 됐다. A씨는 무서워서 남자에게 알렸지만 남자는 자신이 알아서 처리할 테니 절대 연락하지 말라고 했고, 그 말을 믿은 A씨는 문자를 무시했다고 한다. A씨는 “그로부터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러 그 남자와는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어느 날, 집으로 소장이 날아왔다. 그 남자의 아내가 저를 상대로 낸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이었다”고 토로했다. A씨는 급히 남자에게 연락했으나 이미 차단된 상태였다. 심지어 그 남자는 소송에서 아내의 편에 섰고, A씨가 먼저 유혹했다는 거짓 증언까지 했다. A씨는 “결국 저는 패소했고, 수천만원을 배상해야 했다. 배신감과 분노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며 “그 남자는 이미 잠적해 연락도 안 되고 주소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저만 이 모든 것을 뒤집어써야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고 호소했다. “구상금 소송으로 배상 금액 중 일부 돌려받을 수 있어”해당 사연을 접한 법무법인 신세계로의 임형창 변호사는 “A씨와 남자가 남자의 아내에게 함께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이기 때문에 민법상 공동 불법 행위자들은 각자 내부적인 책임의 정도에 따라 피해자에게 배상할 의무가 생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불법 행위자 중 1명이 피해자에게 전액을 변제해 다른 불법 행위자의 부담 부분까지 책임을 졌다면 자신의 책임을 넘어서서 피해자에게 변제한 부분만큼은 다른 불법 행위자에게 청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구상금 소송이라고 한다. 따라서 A씨는 남자에게 구상금 소송을 청구해 아내에게 배상한 금액 중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잠적한 남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알고 있다면 현재 거주지를 파악할 수 있고, 전화번호를 아는 경우에도 해당 번호로 통신 3사에 사실 조회를 해 그 남자가 통신사에 가입한 정보를 파악해서 주소지를 확보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 서울 중구, 어린이 눈높이 ‘동물복지 교육’

    서울 중구, 어린이 눈높이 ‘동물복지 교육’

    “동물도 우리와 같은 마음이 있어요.” 서울 중구는 어린이에게 이러한 감수성을 길러주는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12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70학급을 찾아가 생명 존중 가치관을 심어주며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구의 ‘찾아가는 동물복지 교육’은 지난해 1214명이 참여할 정도로 매년 호응이 높다. 교육 대상은 6~7세와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이다. 동물보호교육 전문기관인 ‘코하이(KOHAI)’ 소속 강사가 각 학급을 찾아 40분 내외로 수업을 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활동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미취학 아동은 동요와 율동, 역할놀이 등을 통해 동물과 안전하게 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복습할 수 있도록 교육 키트도 제공한다. 초등학생에게는 동물과 안전하게 상호작용 하는 법뿐만 아니라 생명 존중과 관련된 지식을 전달한다. 단어 찾기 게임으로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동물 지킴이’ 자격을 부여해 일상에서 실천을 장려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동물과 안전하게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올바른 반려문화가 자리 잡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국민 생명 지킨다”…경찰청, 스토킹·이상동기범죄 대응 TF 가동

    “국민 생명 지킨다”…경찰청, 스토킹·이상동기범죄 대응 TF 가동

    경찰청이 스토킹과 이상동기범죄 등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 등에 대응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경찰청은 15일 ‘국민 생명 중심 경찰활동 집중 추진 TF’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팀장을 맡고, 소관 국장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TF는 매주 회의를 열어 과제별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주요 논의 과제는 ▲스토킹 범죄가 살인 등 강력범죄로 번지지 않도록 막는 대응 체계 개선 ▲드론 순찰 등 범죄 우려 지역의 가시적·실효적 예방 활동 강화 ▲교통사망자 감소 방안이다. 이른바 ‘경제적 살인’으로 불리는 보이스피싱·불법사금융 등 민생금융범죄 근절도 핵심 과제로 포함됐다. TF는 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강력·흉악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실종 등 사건·사고에서 국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는 데 무게를 둔다. 과제별 실태 점검과 정책 목표 설정을 거쳐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관련 법령과 인력·예산도 함께 정비한다. 유 직무대행은 “TF를 통해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경찰 본연의 역할을 고도화해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안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덜 먹는 다이어트 안 해요”…한그루가 공개한 몸매 관리 비결은

    “덜 먹는 다이어트 안 해요”…한그루가 공개한 몸매 관리 비결은

    지난해 KBS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배우 한그루(33)가 방송 활동과 쌍둥이 육아로 바쁜 와중에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전했다. 최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화창한 어느 봄날 단정한 니트 상의와 데님 팬츠 차림으로 거리를 걷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그루 “덜 먹는 것보다 몸 컨디션 챙기는 관리”한그루는 “요즘은 예전보다 무조건 덜 먹는 관리보다 몸 컨디션 챙기는 게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 중”이라며 “가능한 한 채소도 자주 챙겨 먹으려고 하고 운동을 못 가더라도 걷기나 스트레칭이라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이 먹은 날이나 관리가 필요한 날에는 늘 부담 없이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것을 들고 다닌다”며 캡슐레이션 공법을 적용한 효소 제품을 소개했다. 그는 “식후 한 포 먹어주기만 하면 돼서 바쁜 날엔 밥 먹고 이거라도 챙겨 먹는다”고 전했다. 효소 입자에 보호막 ‘캡슐레이션’, 장까지 관리효소란 생명체 내에서 화학 반응의 속도를 높이는 단백질 촉매를 뜻하는데 일상에선 대체로 소화 효소를 가리킨다. 소화 효소가 없다면 음식물을 분해하거나 영양소를 흡수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아밀레이스(아밀라아제)나 지방을 분해하는 라이페이스(리파아제) 등이 널리 알려진 소화 효소다. 캡슐레이션 효소란 효소 입자에 보호막을 씌우는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복용한 효소가 위산에 분해되지 않고 장까지 온전히 도달할 수 있도록 한 공법이다.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남은 음식물은 장에서 독소를 배출해 장내 환경을 악화시킨다. 그 결과 지방 축적과 각종 대사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평소보다 많이 먹었거나 고열량·고지방 음식을 먹었을 때, 또는 바쁜 일상에 식후 신체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 효소 복용이 도움을 줄 수 있다. 효소 고를 때 유의점 흔히 효소를 고를 때 역가수치가 높은 것이 좋다는 믿음이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역가수치란 특정 표준 조건에서 효소가 영양소를 얼마나 많이 분해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활성도 지표다. 이를 놓고 보면 역가수치가 높을수록 효소의 효능이 좋은 것 같지만 무조건 높다고 해서 우리 몸에 좋다고 할 수 없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우리 몸과 위장관 세포도 상당 부분 단백질로 이뤄져 있는데 지나치게 높은 역가수치의 효소를 과다 복용할 경우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어 설사나 복부 불편감, 메스꺼움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1992년생인 한그루는 2011년 가수로 데뷔한 뒤 2014년 tvN ‘연애 말고 결혼’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나 2022년 합의 이혼하고 홀로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다. 이후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복귀해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결혼식 힘들었나…‘문원♥’ 신지, 결혼 후 더 마른 모습

    결혼식 힘들었나…‘문원♥’ 신지, 결혼 후 더 마른 모습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결혼식 이후 한층 더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 여름”이라는 문구와 함께 일상의 순간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이트 민소매 톱에 카키색 팬츠를 매치한 가벼운 차림으로 야외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결혼식 이후 공개된 다른 사진들에서도 한 줌 허리와 가는 팔다리가 눈에 띈다. 이전보다 더 야윈 모습에 누리꾼들은 “결혼식이 힘들었나 보다”, “행복해 보이지만 너무 말랐다”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지는 결혼 전부터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약 11kg을 감량하며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준비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165cm의 키에 45kg이라는 마른 몸매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지는 지난 2일 7세 연하의 동료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가요계 선후배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많은 동료와 팬들의 축복 속에 부부가 됐다.
  •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잔여 세대 동·호수 직접 선택 계약… 16일 견본주택서 선착순 진행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잔여 세대 동·호수 직접 선택 계약… 16일 견본주택서 선착순 진행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오는 16일 일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청약통장 유무나 거주 지역에 따른 제한 없이 계약이 가능하며, 수요자가 직접 원하는 동과 호수를 선택하여 지정할 수 있는 방식이다.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최근까지 선착순 참여 의향서를 접수하며 대기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선착순 계약은 역사 직접 연결이라는 물리적 강점과 호수 조망권이라는 정주 여건을 동시에 확보한 대규모 단지의 잔여 물량을 해소하고, 지역 내 주거 중심축으로서의 입지를 조기에 굳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흥행 배경으로는 차별화된 교통 입지가 꼽힌다.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예정) 바로 앞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양주시와 단지-역사 직접 연결 통로 협약도 체결했다. 7호선 연장 사업은 도봉산~옥정 구간이 공사 중이며, 옥정~포천 구간은 옥정중앙역에서 환승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까지 실현될 경우 한 정거장 만에 GTX-C 덕정역 접근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단지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도 가능하며, 공원 산책과 여가를 일상처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 최근 주거 시장에서 호수공원 인접 단지의 가치 상승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광교·동탄 등 주요 신도시에서는 호수공원 인접 단지들이 인근 대비 높은 시세를 형성하며 지역 시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지 앞에는 옥정 최대 중심 상권도 위치한다. 식사·카페·쇼핑·문화생활 등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으며, 학원가와 생활 편의 시설도 밀집해 있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대단지에 걸맞게 조성된다. 단지에는 옥정신도시 최초 6레인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다목적 체육관, 골프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미디어룸, 패밀리 카페 & 키즈룸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피트니스 센터는 호수공원을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도록 설계돼 차별화를 더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옥정신도시 최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는 이번 선착순 계약 행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입장 가능하며, 오전 11시 입장이 마감된다. 계약금은 300만원이며, 신분증·등본·인감증명서·인감도장 등이 필요하다.
  • 서울시, 4000가구 규모 광진·중랑구 모아타운 3곳 심의 확정

    서울시, 4000가구 규모 광진·중랑구 모아타운 3곳 심의 확정

    서울시는 광진구·중랑구 노후 저층 주거지 세곳에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확정하고 임대주택 769세대를 포함한 총 4042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변 대학가를 고려한 가구 분리형 주택이나 전통시장과 공존을 위한 완충 공간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다. 시는 전날 열린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광진구 자양1동 772-1번지 일대 ▲광진구 자양1동 226-1번지 일대 ▲중랑구 면목동 453-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 자양1동 772-1번지 일대(4만 2920.92㎡)와 226-1번지 일대(1만 8969.88㎡)는 모아주택 3개를 건설해 총 1708가구(임대주택 336가구 포함)를 공급한다. 대상지는 건국대 인근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의 비율이 각각 76.1%와 86.4%에 달한다. 아울러 대학가와 도보권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가구 분리형 주택 약 100가구를 도입해 한 가구 안에 여러 가구가 독립된 생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설계한다. 또 소공원 2개(총면적 2664.3㎡)를 조성해 건국대 앞 아차산로와 공원을 보행축으로 이어 일상 속 녹지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근린생활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하고, 공영주차장(면적 873.77㎡)을 조성한다. 이번 심의 통과로 7층 이하 제2종 일반주거지역인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 면목동 453-1번지 일대(8만 494.1㎡)는 노후 건축물이 86.3%, 반지하 주택이 81.2%에 달하는 지역이다. 이번 모아주택 5개를 통해 2334가구(임대주택 433가구 포함)를 공급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이번 계획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 또는 7층 이하 제2종 일반주거지역인 기존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지하주차장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았다. 협소하고 단차가 있는 도로 환경을 개선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면목로48길 등 기존 6m 이하의 협소한 도로는 폭을 15m로 넓히고, 공원과 공공공지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한다. 주민을 위한 녹지와 휴식 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 사가정 전통시장과 사업구역 사이에 건축한계선을 지정하여 완충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 “회사생활 정말 즐거워 보이네” 연신 함박웃음…하이닉스 직원들 ‘표정’ 화제

    “회사생활 정말 즐거워 보이네” 연신 함박웃음…하이닉스 직원들 ‘표정’ 화제

    글로벌 반도체 업황 호조와 ‘성과급 잔치’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에 등장한 SK하이닉스 직원들의 밝은 표정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의 ‘처음 만난 세계 - 이천 SK하이닉스 72시간’ 편에서는 경기 이천캠퍼스와 HBM(고대역폭 메모리) 개발 및 생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하루 평균 약 3만명의 인력이 오가는 이천캠퍼스에서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물류, 품질 검증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치열하게 일을 하고 있었다. 출근길에 제작진을 마주친 한 직원은 “오늘보다는 내일 더 성장하고 내년, 내후년엔 훨씬 더 큰 회사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다 같이 출근하니까 외롭지 않다. 엄청 많은 공정들을 지나 조그만한 반도체가 하나 만들어지는 건데, 이 회사에서 사실 나도 그런 조그만한 존재다. 그 사람들이 다 모여서 반도체를 만든다. 우리랑 참 비슷하다는 생각도 많이 한다”고 밝혔다. 클린룸 근무자들은 공정 구역을 수시로 오가며 장비 상태와 작업 동선을 점검했고,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회의도 끊임없이 이어졌다. 후공정 파트에서는 완성된 반도체가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테스트 과정이 소개됐다. 고열과 전기를 반복적으로 가하며 잠재적인 불량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으로, 한 엔지니어는 자신을 “반도체 의사 같은 역할”이라고 설명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과거 기업의 경영난 속에서 무급휴직과 전력 절감 시기를 견뎌내며 현장을 지킨 장기근속 직원들의 사연도 공개됐다. 30년 차 엔지니어는 “확신하는 삶이 어디 있겠냐. 하지만 희망은 놓지 않았던 것 같다. 제 자리를 지키면 그만한 보상이 따르리라고 생각했다”며 “요즘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걸 분명히 느낀다. 제 자리에서 제 일을 했음에 주목받는다면 나쁘지 않은 주목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방송이 나간 뒤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건 직원들의 밝은 표정이었다. 방송에서 직원들은 일을 하는 내내 밝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보였다. 이들의 표정이 담긴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연기로 나올 수 있는 표정이 아니다”, “대박 난 대감집”, “역시 금융치료가 최고의 복지”, “회사 다니면서 저런 표정이 나올 수 있다니”, “힘든 만큼 보상이 돌아오니까 회사 다닐 맛 나겠지”, “직장인이 저렇게 생기 있는 거 처음 본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반도체와 HBM 시장 호황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SK하이닉스가 연간 영업이익 200조~250조원 수준을 달성할 경우, 내년 초 지급될 초과이익분배금(PS)이 1인당 평균 수억원대, 최대 7억원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역대급 성과급에 대한 기대로 장기 휴직 제도를 이용하는 직원들도 줄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육아휴직 사용자는 2023년 1044명에서 2024년 756명으로 감소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도 같은 기간 2.8%에서 2.0%로 낮아졌다. 이직률 역시 눈에 띄게 낮아졌다. SK하이닉스의 자발적 이직률은 2021년 3.5%에서 2024년 0.9%까지 떨어졌다. 특히 이직이 잦은 30세 미만 연령층에서도 이탈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10만송이 장미 활짝…광주시청 장미원서 ‘오월 햇살’ 즐겨요

    10만송이 장미 활짝…광주시청 장미원서 ‘오월 햇살’ 즐겨요

    광주시청사가 오월의 포근한 햇살 아래 화사한 장밋빛으로 물들었다. 광주시는 시청사 내에 조성된 ‘장미원’의 10만송이 장미가 일제히 화려한 꽃망울을 터뜨리며 시민들을 불러모으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장미원은 철저한 생육 관리를 통해 예년보다 더욱 선명하고 풍성한 경관을 선보이고 있어 시민들의 감성 힐링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장미원에는 108종 4780그루에 달하는 다채로운 장미 군락을 중심으로, 은은한 향을 내뿜는 라벤더와 1750본의 초화류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처럼 멋진 경관을 뽐내고 있다. 특히 주간에는 물론 퇴근길과 야간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일몰 직후부터 밤 10시까지 경관조명을 점등하면서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정원’으로 꼽히고 있다. 은은한 조명을 머금은 장미터널과 ‘사랑의 서약’ 포토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젊은 층과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시는 장미가 절정에 이르는 5월 말까지 시민들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및 추가 식재 등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신창호 회계과장은 “만개한 장미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휴식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청사가 행정서비스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열린쉼터가 되도록 세심하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수근 말년 대표작 ‘귀로’ 경매에 나온다

    박수근 말년 대표작 ‘귀로’ 경매에 나온다

    서민의 소박한 일상을 독특한 화법으로 담아낸 근현대 미술의 거장 박수근(1914~1965)의 말년작 ‘귀로’ 등이 경매에 나온다. 케이옥션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열리는 5월 경매에 박수근의 1964년작 ‘귀로’를 포함한 83점의 작품이 출품된다고 15일 밝혔다. ‘귀로’는 박수근 특유의 질감이 잘 표현된 작품으로 귀갓길의 인물을 담고 있다. 2014년 ‘박수근 탄생 100주년 기념전’에서 ‘빨래터’와 함께 대표적으로 소개됐다. 조형적 표현이 절정에 달했던 말년의 역작으로 평가된다. 설치미술가 서도호의 대형 작품도 이번 경매 목록에 포함됐다. 직경 164㎝, 높이 300㎝에 이르는 ‘코즈 앤드 이펙트’(Cause & Effect)는 아크릴, 알루미늄 디스크,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 등으로 구성된 대형 설치 작품이다. 김환기(1913∼1974)가 1969년에 완성한 대형작 ‘무제’, 유영국(1916∼2002)의 1988년 작 ‘산’ 등도 이번 경매에 출품된다. 출품된 작품은 16일부터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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