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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감 나누며… 공유경제 배워볼까

    장난감 나누며… 공유경제 배워볼까

    성동구는 성동구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주관으로 오는 11일 왕십리광장에서 ‘문화사랑·사랑나눔 어울림 한마당 문화축제’, 일명 보탬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축제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 가족을 포함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각종 의류와 도서 등을 교환할 수 있다. 싼값에 구입할 수 있는 물품바자회와 영유아에게 환경사랑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친환경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준비돼 있다. 국공립분과 심정희 회장은 “12회를 맞는 보탬 바자회는 어린이집 영유아, 교사와 원장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행사로 수익금을 불우이웃 돕기 등 공익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에서 운영하는 무지개장난감세상에서도 영유아의 자원 재활용 실천과 경제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중고 장난감 및 도서 교환을 실시하고 있다.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무지개장난감세상을 방문해 교환품목을 접수하고 본인이 가지고 온 품목의 수와 동일하게 다른 품목으로 바꾸면 된다. 연회비 1만원이면 장난감 1200여점과 도서 2400여점, 육아용품 74점을 빌릴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더불어 나눠 쓰는 공유의 시대인 만큼 꼬마들에게 사랑의 기부문화, 알뜰한 경제개념을 일깨우는 특별한 체험축제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조기 위암 절제 최소화 수술법’ 국제학술지에 소개

     조기 위암 환자의 암 전이 상태와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해 불필요한 장기 절제를 최소화한 국내 의료진의 수술법이 국제학술지에 소개됐다.  아주대병원 위암센터 소화기내과 임선교 교수와 위장관외과 허훈 교수는 조기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 가운데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있는 환자 9명을 대상으로 내시경 절제와 복강경 수술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조기위암 수술법’을 시행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8일 밝혔다.  의료진에 따르면 수술은 암이 퍼지는 길목의 림프절을 복강경으로 절제, 조직검사 등의 방법으로 암이 림프절에 전이됐는지 여부를 확인한 뒤 전이가 없으면 내시경으로 곧장 병변 부위를 절제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환자 9명 모두 합병증 없이 회복됐다. 추가적인 절제수술도 따로 하지 않았으며, 이들에게서는 이후 1년간 암이 재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는 조기 위암 환자라도 수술 중 림프절로의 암 전이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실제로는 전이되지 않았다 해도 선제적·포괄적으로 장기를 절제하거나, 실제로는 암이 전이됐는데도 병변 부위를 모두 절제해내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 때문에 지나치게 넓게 장기를 절제해 치료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병변 부위를 말끔하게 제거하지 못해 추후 재수술을 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임 교수는 “암이 전이됐는지를 정확히 확인한 뒤 수술 방향을 정하기 때문에 수술 후의 예후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외과의사협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Surgeon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관악구의 엉뚱한 직원조례

    관악구의 엉뚱한 직원조례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7일 구청강당에서 열린 3분기 직원 정례조례에 참석했다. 이번 구의 직원정례조례는 ‘발칙한 상상, 깜찍한 발상, 너의 엉뚱한 생각을 맘껏 펼쳐봐’라는 슬로건으로 일반적인 직원조례의 틀을 깨고 소통과 공유의 지식나눔 발표회로 꾸며졌다. 직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경험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로 지난해 2월 처음 시도돼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발표는 지난 1월 공직생활을 시작한 신입 직원들과 민원 담당 주무관, 사회적기업 관련 팀장 등 6명이 맡았다. 발표자들은 7분 동안 다양한 주제와 경험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하고 조례에 참석한 직원과 주민 등의 현장 모바일 투표로 최우수 발표자를 선정했다. 최우수 발표자는 지적과의 김혜연, 송가빈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들은 ‘지금은 움직일 때!’를 주제로 업무 중할 수 있는 맨손 체조 등을 소개해 평소 실천하기 어려운 일상 속 운동에 대해 발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 밖에 이두연 주무관의 ‘싼 티를 입자’에 이어 박훈호, 김수선 주무관이 각각 ‘신화와 역사 속에서 찾아보는 재미있는 언어’, ‘내가 사랑하는 서울 - 그 첫 번째 정동’ 등 눈에 띄는 강연이 펼쳐졌다. 이번 조례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돼 주민들도 공유할 수 있었다. 구는 신년인사회, 취임행사 등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해 소통과 참여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지난해 2월 조례를 직원 간 소통의 장으로 바꾼 뒤 조직문화가 더 활기차게 바뀐 것 같다”면서 “이번 아시안게임 육상 1600m 남자계주에서 마지막 주자가 포기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은메달을 따 낸 것처럼 직원들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일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김영아 결혼 소식에 일상생활은..

    김영아 결혼 소식에 일상생활은..

    모델 김영아가 결혼했다. 5일 김영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식을 했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김영아의 재혼 상대는 일본 그룹 AKB48을 만든 시바 코타로씨로 현재는 국내외에 많은 기업을 가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김영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오랜 전부터 갖고 있었던 D사의 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명품가방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영아블로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아, 일본 사업가와 결혼 소식에 일상생활 눈길..

    김영아, 일본 사업가와 결혼 소식에 일상생활 눈길..

    모델 김영아가 재혼했다. 5일 김영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식을 했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의 결혼소식을 알렸다. 김영아의 남편 시바 코다로는 사업가로,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연수입이 1억엔(약 20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달 김영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벨기에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D사의 가죽가방 인증샷을 올려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김영아블로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으로 만지작… 수학이 쉽네!

    손으로 만지작… 수학이 쉽네!

    “자, 다음엔 네가 그려봐.” 정가영(염리초4)양이 조그만 씨앗을 그려 옆 자리의 선수민(염리초4)양에게 전달하자 수민이가 씨앗에서 줄기가 나는 그림을 그렸다. 다음 순서인 박찬익(성현초4)군이 씨앗과 줄기에 이어 이파리 두 개를 그렸다. 가영이와 수민이가 “모양이 이상하다”고 놀리자, 찬익이는 “유기농이어서 그래”라고 진지하게 답했다. 찬익이의 대꾸에 아이들의 웃음이 ‘빵’ 터진다. 11개의 네모에 그림을 모두 그린 학생들은 검정 원통에 그림을 붙이고서 원통 밑면의 가운데에 나무 막대기를 끼우고 손으로 돌렸다.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는 모습이 마치 영화처럼 연속적으로 보였다. 학생들이 이날 만든 것은 애니메이션의 시초인 ‘조트로프’(zoetrope)다. 수업에 참여한 가영이는 “직접 그리고 만들어보니 애니메이션의 원리가 더 잘 이해되는 것 같다”면서 “그냥 앉아서 배우는 학교수업과 달라 재밌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육관에서 4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열린 ‘눈으로 만드는 과학, 착시의 세계’ 수업은 이처럼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민경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교수팀이 만든 ‘Fun-융합 수학 체험교실’ 수업 중 일부로,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원하는 ‘2014 과학문화 민간활동 지원사업’ 일환이다. 수업은 미리 선착순 신청을 받은 서울지역 학교 2·4·5학년 학생 30명씩 모두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학년은 ‘내가 만든 거울의 방’을 통해 반사의 원리를, 4학년은 착시 현상에 대해 배웠다. 5학년은 ‘타임머신을 타고 시계의 역사 속으로’를 주제로 6개의 기어를 분해 재조립하면서 기어의 움직임을 통한 시계의 작동원리를 배웠다. 김 교수팀 석·박사들이 우선 수학과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 학생들은 만들기를 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원리와 개념을 정리하는 방식이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수업은 개념을 익히는 데 아주 유용하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4학년 수업을 맡았던 강사 윤수영씨는 “수학이나 과학은 일상생활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착시현상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것들”이라며 “‘구체적 조작기’에 해당하는 초등학생 시절에는 이처럼 만들면서 배우면 개념을 이해하기 수월하다. 이런 활동은 다른 학습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학부모 김유경(42)씨는 “시험을 위한 선행학습이 성행하고 있어 초등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서 “이런 수업이 어렵고 지겨운 수학·과학의 탈출구가 될 것 같다”고 반겼다. 심경섭(42)씨는 “학교에서도 쉽게 수학이나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이런 방식의 수업이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환영을 받는 수업이지만, 단점은 있다. 기존 수업과 달리 만들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 그래서 ‘진도’를 빼기 어렵다. 수업 교구를 개발하는 일과 학생들의 만들기를 일일이 관리하는 일도 손이 많이 간다. 연구팀을 총괄하는 김민경 교수는 “지금의 수업은 교사가 가르치고 학생은 문제풀이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흥미를 잃고 있다. 손을 써서 무언가를 만들고 원리를 익히면 시간이 오래 걸려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며 “모든 수업을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기 어렵겠지만, 중요 개념이 등장하는 단원마다 하나씩이라도 넣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글 사진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김영아 재혼 남편, 연봉20억 재력가 부인다운 일상보니 명품백 가격이? ‘아찔’

    김영아 재혼 남편, 연봉20억 재력가 부인다운 일상보니 명품백 가격이? ‘아찔’

    ‘김영아 재혼 남편’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영아가 재혼했다. 5일 김영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식을 했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의 결혼소식을 알렸다. 김영아의 재혼 상대는 일본 그룹 AKB48을 만든 시바 코타로씨로 알려졌다. 현재는 국내외에 많은 기업을 가지고 있으며 IT관련, 예능 엔터테인먼트, 음식점 등 폭넓은 사업을 하고 있다. 또 시바 코다로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연수입이 1억엔(약 20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영아의 일상생활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김영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오랜 전부터 갖고 있었던 D사의 가방. 무엇을 입어도 잘 어울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벨기에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D사의 가방이 담겨 있다. D사의 가방은 수백만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국내에서는 모 톱스타가 드라마 속에서 들었던 700만원대 모델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김영아 재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영아 재혼 남편, 연봉 대박이다”, “김영아 재혼 남편, 가방 예쁘네”, “김영아 재혼 남편 재력가라니.. 부럽다 정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아는 2004년부터 일본으로 건너가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9년 4월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6월 결혼 생활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김영아블로그(김영아 재혼 남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각막손상 최소화한 ‘3D 스마일라식’, 안구건조증 줄여

    각막손상 최소화한 ‘3D 스마일라식’, 안구건조증 줄여

    국내 시력교정수술 인구는 한 해 1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보편화 됐다. 그러나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일각에서는 라식, 라섹의 후유증과 부작용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안구건조증’은 라식이나 라섹수술 시 회복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된다. 라식, 라섹 수술은 각막의 가장 윗 부분을 뚜껑으로 만들어 열거나 얇게 벗겨낸 후 수술이 진행되는데, 이 과정에서 눈물을 만들어 내는 세포가 손상되어 회복될 때 까지 눈이 건조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안구건조증은 우리나라 성인 중 70% 이상이 앓고 있는 일반적인 안질환이지만, 시력교정수술 후에는 시력의 질이나 회복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최근, 안구건조증 발생을 최소화한 3D 스마일라식 수술법이 개발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3D 스마일라식은 독일 칼자이스사가 개발한 NEW 비쥬맥스 레이저가 각막표면을 그대로 통과, 교정이 필요한 만큼만 각막을 깎아낸 후 작은 절개창을 만들어 밖으로 꺼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때 만들어지는 절개창은 기존 라식수술에 비해 90% 이상 줄어든 2.2mm 가량으로, 각막에 주는 손상을 최소화 한다. 뿐만 아니라 레이저의 조사 면적도 기존 수술법에 비해 30% 이상 줄어들어 수술 과정에서 각막에 가해지는 영향 자체를 최소화 했다. 즉, 3D 스마일라식은 현존하는 시력교정수술 중 가장 각막 손상이 적은 수술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덕분에 3D 스마일라식은 안구건조증의 발생 가능성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물론 회복기간 역시 단축됐다. 라식이나 라섹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6개월 가량 건조증 관리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도 다소의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3D 스마일라식의 경우에는 바로 다음 날부터 세안을 비롯해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은 물론, 외부 충격에도 강해 운동선수나 특수 직업군에서도 부담이 없는 수술법이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사람마다 눈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시력검사나 각막두께 검사, 안압검사 등 사전 정밀검사를 거쳐 알맞은 시력교정술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며, “또한 스마일라식은 짧은 시간 내에 최소부위를 절개하는 뛰어난 기술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검증된 의료진을 따져 보고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31만 건(2014년 9월 서울/부산 합계 기준)의 시력교정술 경험을 토대로 3D 스마일라식 수술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10년 이상의 수술경험을 토대로 5인의 의료진이 3D 스마일 닥터 인증을 받은바 있으며, 최근에는 노안수술에 3D 스마일을 적용시킨 ‘스마일 에디션 노안 렌즈삽입술’을 도입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보라, 마라톤계의 아이유…투혼의 완주 전 일상생활 “역대급 미모”

    최보라, 마라톤계의 아이유…투혼의 완주 전 일상생활 “역대급 미모”

    최보라, 마라톤계의 아이유…투혼의 완주 전 일상생활 “역대급 미모”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가 화제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레이스 내내 상대 등을 보고 달려야 하는 정신적인 피로까지 겹친 최보라(23)는 이미 지친 상태였다. 하지만 42.195㎞를 완주하겠다는 의지로 마지막 트랙을 돌았다.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그대로 쓰러졌고,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했다.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는 2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를 기록,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5㎞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로 달린 그는 시간이 갈수록 뒤로 밀렸다. 하지만 최보라는 포기하지 않았고 개인 8번째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5000m, 1500m를 주 종목으로 하는 장거리 선수였던 최보라는 2010년 마라톤에 입문했다. 짧은 경력에도 국가대표에 뽑힐만큼 재능이 있었다. 최보라가 가진 최고의 강점은 근성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최보라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3시간 10분 6초를 기록했다”며 “앞선 대회에서 2시간 34분대에 완주한 선수가 그렇게 기록이 떨어지면 레이스를 포기한다. 그런데 최보라는 끝까지 뛰었다”고 전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최보라는 개인 최고 기록(2시간 32분 43초)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냈고, 레이스 중반에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보라는 42.195㎞를 모두 마치고 쓰러졌다. 최보라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합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응원과 격려와 관심들로 꿈을 꾸는 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마라톤 선수니까 스타트를 했으면 피니시 라인까지 발을 내딛는 게 옳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보라는 “아직은 기록 부분도 경험 부분도 많이 부족한지라 결과는 좋지 않네요”라면서 “늘 말했듯 항상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약속은 못하지만 지금 받고 있는 응원들의 보답으로 늘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고 또 한번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보라는 아울러 “외모로만 빛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배우들이 레드카페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어서 드레스를 고르고 골라 입 듯 전 도로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기에 저를 가꾸는 것일 뿐”이라며 “달리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행복한 순간 가장 아름답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팬들이 많이 생기겠다. 마음씨도 너무 좋고 씩씩한 것 같아요”,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최선을 다해 달려와서 피니시에서 쓰러졌다니 너무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보라, 일상생활 들여다보니 ‘화보’…마라톤 투혼의 완주 뒤 쏟아지는 관심에 반응이 ‘깜짝’

    최보라, 일상생활 들여다보니 ‘화보’…마라톤 투혼의 완주 뒤 쏟아지는 관심에 반응이 ‘깜짝’

    최보라, 일상생활 들여다보니 ‘화보’…마라톤 투혼의 완주 뒤 쏟아지는 관심에 반응이 ‘깜짝’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가 화제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레이스 내내 상대 등을 보고 달려야 하는 정신적인 피로까지 겹친 최보라(23)는 이미 지친 상태였다. 하지만 42.195㎞를 완주하겠다는 의지로 마지막 트랙을 돌았다.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그대로 쓰러졌고,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했다.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는 2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를 기록,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5㎞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로 달린 그는 시간이 갈수록 뒤로 밀렸다. 하지만 최보라는 포기하지 않았고 개인 8번째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5000m, 1500m를 주 종목으로 하는 장거리 선수였던 최보라는 2010년 마라톤에 입문했다. 짧은 경력에도 국가대표에 뽑힐만큼 재능이 있었다. 최보라가 가진 최고의 강점은 근성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최보라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3시간 10분 6초를 기록했다”며 “앞선 대회에서 2시간 34분대에 완주한 선수가 그렇게 기록이 떨어지면 레이스를 포기한다. 그런데 최보라는 끝까지 뛰었다”고 전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최보라는 개인 최고 기록(2시간 32분 43초)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냈고, 레이스 중반에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보라는 42.195㎞를 모두 마치고 쓰러졌다. 최보라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합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응원과 격려와 관심들로 꿈을 꾸는 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마라톤 선수니까 스타트를 했으면 피니시 라인까지 발을 내딛는 게 옳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보라는 “아직은 기록 부분도 경험 부분도 많이 부족한지라 결과는 좋지 않네요”라면서 “늘 말했듯 항상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약속은 못하지만 지금 받고 있는 응원들의 보답으로 늘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고 또 한번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보라는 아울러 “외모로만 빛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배우들이 레드카페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어서 드레스를 고르고 골라 입 듯 전 도로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기에 저를 가꾸는 것일 뿐”이라며 “달리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행복한 순간 가장 아름답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다. 마라토너 너무 멋집니다”,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씩씩하고 해맑은 모습이 좋네요. 앞으로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얼마나 힘들었으면 피니시에서 쓰러지나.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절·척추질환, 내시경 수술로 빠르고 간편하게

    관절·척추질환, 내시경 수술로 빠르고 간편하게

    노인성 질환으로만 알려졌던 관절·척추 질환들이 최근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을 사용하며 많은 시간을 구부정한 자세로 보내는 젊은 층이 많아지면서 허리디스크, 척추 통증 발생 연령층이 확대된 것이다. 그로 인해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젊은 층부터 노인층까지 다양해졌다. 특히 젊은 층 환자는 관절이나 척추질환을 노인성질환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증을 참다 병을 키우는 경우도 많다. 심할 경우 관절, 척추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관절이나 척추는 수술을 한다고 해도 재발이 쉽고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수술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남양주 드림정형외과는 이런 환자들을 위해 재발 위험이 적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관절·척추 내시경 수술에 주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드림정형외과에서 진행하는 관절•척추 내시경은 직접 관절·척추를 관찰하며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진단에 있어서 CT나 MRI보다 더 정밀하게 질환을 발견한다는 특징이 있다. 관절·척추 내시경 수술은 미세현미경을 사용해서 보다 세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최소 절개에 따라 출혈이 적고 흉터가 미세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시술 시간과 입원기간이 짧아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는 점 덕분에 최근 많은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치료방법이다. 드림정형외과 신건호 원장은 “관절·척추 내시경 수술은 피부 봉합 수술이 필요 없기 때문에 실밥을 풀기 위해 다시 내원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으며 수술 후 퇴원도 빠르게 가능하다. 절개술에 비해 절반 정도의 재활기간이면 충분하다”며 “이런 최소 침습적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은 물론 청평, 화도, 수동, 마석과 같은 여러 지역에서 드림정형외과를 찾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드림정형외과에서는 환자 치료에 있어 가능한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고 생각한다. 꼭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만 최소한의 절개만으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손연재보다 예뻐? 리듬체조 김윤희 일상미모…아이돌 멤버인줄

    손연재보다 예뻐? 리듬체조 김윤희 일상미모…아이돌 멤버인줄

    리듬체조 김윤희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의 맏언니 김윤희가 연일 화제다. 리듬체조 역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우리 리듬체조 대표팀의 맏언니 김윤희는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리 리듬체조 단체전,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했다. 볼 후프 리본 곤봉 등 4종목에 모두 출전한 김윤희는 손연재와 함께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으로 출전해 혼신의 연기를 선보였다. 김윤희는 터키 세계선수권에서 한 차례 발목부상을 당했던 상황. 부상의 우려를 딛고 김윤희와 손연재, 이나경, 이다해는 총점 164.046점을 기록했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동생들과 고생한 것이 생각나 눈물을 보이던 김윤희의 고운 마음씨. 김윤희는 일상생활에서도 리듬체조로 다져진 빼어난 몸매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리듬체조 김윤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듬체조 김윤희, 정말 예쁜 대들보네”, “리듬체조 김윤희, 정말 대단하다”, “리듬체조 김윤희 같은 큰언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 스트레칭… 건강 나눔 홍제역

    지하철 스트레칭… 건강 나눔 홍제역

    29일 서울 서대문구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의 건강나눔카페 ‘힐링 홍제역’ 앞에서 시민들이 서대문보건소 관계자를 따라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기법을 배우고 있다. 힐링 홍제역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관리, 금연, 절주, 정신보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요일별로 제공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수면중 2회이상 화장실 찾으면 과민성방광 ‘의심’

    수면중 2회이상 화장실 찾으면 과민성방광 ‘의심’

    나이가 들수록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나이에 관계없이 젊은 층에서도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갑자기 소변이 자주 마렵고 참기도 힘들어 방광염이라 생각하고 병원을 찾았는데 과민성방광이라는 진단을 받기도 한다. 방광염은 방광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감기에 걸렸을 때 목이 붓고 아프고 기침도 하는 것처럼 소변이 나가는 부위가 붓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자주 소변을 보게 된다. 그러나 방광에 염증이 없으면 과민성방광이라고 할 수 있다. 과민성방광은 방광의 감각신경이 너무 예민해져 소변이 조금만 차도 소변이 마렵기 때문에 화장실을 자주 가고, 소변을 잘 참지 못하는 질환이다. 하루 소변 횟수가 8회 이상이거나 수면 중에 2회 이상 화장실을 찾는다면 과민성방광을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 여성들은 남성과 달리 월경, 임신과 출산이라는 생리적 특성을 가지며 이와 연관된 과민성방광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또한 여성은 심리적인 요인들이 호르몬, 생식기계, 자율신경계 등에 영향을 줘 과민성방광을 유발하기도 한다. 과민성방광의 증상으로는 소변 횟수가 잦아지는 빈뇨, 밤에도 소변이 마려워 일어나는 야뇨,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가 힘든 절박뇨,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요의를 느끼면서 소변이 흘러버리는 절박성요실금 등이 있다. 과민성방광은 일상생활에서 받는 고통이 큰데 비해 현대의학적으로 왜 방광이 민감해지고 예민해졌는지 명확한 원인규명이 안되어 있다. 통상 방광이 잘 수축하지 못하도록 하는 약물치료를 하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과민성방광을 소변빈삭(小便頻數), 소변불금(小便不禁), 소변자리(小便自利) 등의 이름으로 오래 전부터 치료해 왔는데 한의학적 원인 규명을 통해 방광을 튼튼하게 해주는 치료를 하고 있다. 여성한방네트워크 인애한의원 정소영 대표원장은 “한방에서는 기본적으로 따뜻한 약재, 방광과 신장의 기운을 보충해주는 약재, 스트레스로 인해 기운이 막히고 뭉친 것을 풀어주는 약재를 이용한 한약치료가 기본이 된다”며 “방광의 기운을 모아주고 조절해주는 침, 뜸치료를 병행하면 치료율이 더욱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은 이어 “생리통, 갱년기증후군, 질염을 비롯해 다양한 여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치료기간과 사후관리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인애한의원은 과민성방광 치료효과와 관련, 2009년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에 논문으로 밝혔는데 내원한 과민성방광 환자를 대상으로 한방치료를 한 결과 85.5%라는 치료효과를 얻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과민성방광의 한방치료제인 ‘인애탕’을 특허 출원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 NH농협손보 ‘헤아림생활안전보험’ 판매

    [뉴스 플러스] NH농협손보 ‘헤아림생활안전보험’ 판매

    NH농협손해보험은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을 보장하는 무배당 ‘헤아림생활안전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화재와 붕괴 등을 보장하는 ‘재해 및 대형사고 담보’, 보이스피싱과 강력 범죄 등을 보장하는 ‘일상생활 사건·사고 담보’, 특정 전염병과 계절성 질환을 담보하는 ‘생활비 및 계절성 질환 담보’, 운전자보험 중심의 ‘자동차운전사고 담보’ 등 총 4개의 담보로 이뤄져 있다.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15~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만기환급형으로 환급률은 고객이 선택 가능하며 3.75%의 확정금리를 적용한다.
  • 아시안 게임 야구 2연패, 나지완 “한 게 없어서..” 3타수 무안타 이유보니..

    아시안 게임 야구 2연패, 나지완 “한 게 없어서..” 3타수 무안타 이유보니..

    ‘아시안 게임 야구 2연패’ ‘나지완’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안 게임 야구 2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외야수 나지완(28)이 눈물을 흘렸다. 28일 한국 야구 대표팀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6-3으로 역전의 승리를 거둬 금메달을 얻게 됐다. 나지완은 경기 후 “8회 점수를 올렸을 때 진짜 울었다. 내가 한 것이 없어서 미안한 게 많았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나지완은 이번 대회 예선 3경기에 나서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나지완이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이유는 오른쪽 팔꿈치 부상 때문이다. 나지완은 “이전에 오른 팔꿈치를 다쳐서 이젠 참고 뛰기 힘들 정도로 아팠다”며 “캠프 때부터 주사를 이용해서 참고 뛰었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이어 나지완은 “구단에 가서 양해를 구하고 수술 받을 생각이다. 뼛조각이 돌아다녀 일상생활이 힘들다”고 덧붙였다. 아시안게임 야구 2연패 나지완 인터뷰에 누리꾼들은 “아시안게임 야구 2연패, 나지완 아팠으니 어쩔 수 없지”, “아시안게임 야구 2연패, 나지완은 다른 선수들한테 고마워해라”, “아시안게임 야구 2연패, 나지완 정말 한 게 아무것도 없구나..”, “아시안게임 야구 2연패, 나지완 선수 몸관리 잘하세요”, “아시안게임 야구 2연패, 나지완 부상 안타깝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금메달 획득으로 군 미필자 나지완, 차우찬, 나성범, 오재원, 황재균, 손아섭 등 13명이 군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사진=서울신문DB(‘아시안 게임 야구 2연패’ ‘나지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올해가 가기 전에 영어스피킹 왕초보 탈출하자

    올해가 가기 전에 영어스피킹 왕초보 탈출하자

    2014년 초 영어회화 공부를 새해 목표로 잡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2014년이 세 달 남짓 남은 이 때, 새해 목표를 실천하지 못한 채 ‘작심삼일’로 영어회화 공부를 포기해 버린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렇게 포기하기는 이르다. 지금부터라도 매일 공부한다면 올해 안에 영어회화 왕초보에서 탈출할 수 있다. 인기 스피킹 인강 ‘EBS 스피킹목표달성(킹목달)’은 EBSlang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피킹 강좌들을 동기부여 시스템을 통해 자신이 목표한 기간 동안 꾸준히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다. EBS 킹목달은 스피킹 왕초보들이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매일 하루 10분으로 시작하는 EBS 야나두 기초 영어회화부터 2,000개의 문장을 노래로 배우는 유쾌한 2000문장 Stalking 암기코스, 일상 생활영어뿐만 아니라 영작, 자유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입트영 기초 일상생활, 한국인을 위한 이야기 영작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강의들로 구성되어 있다. EBS킹목달의 가장 큰 특징은 ‘동기부여 시스템’에 있다. 동기부여 시스템은 100%현금환급과 장학금 제도로 구성된다. EBS킹목달은 수강기간에 따라 100코스, 180코스, 365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킹목달365 코스를 기준으로 매일 공부하고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하루 1,000원씩 수강료를 100% 환급해준다. 게다가 1일 1회 연속 학습일기 작성 시 최대 16만원의 장학금까지 지급함으로써 수강생의 학습동기부여에 힘이 되고 있다. 이처럼 수강생의 꾸준한 학습을 돕는 환급 및 장학금 제도는 완강까지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여 영어회화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키우게 된다. 이러한 동기부여시스템의 효과는 수강생들의 후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BS킹목달 수강생 박O택 씨는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하면서 ‘뭔가 되겠다. 공부는 습관이구나!’ 딱 그것이 가슴속에 박혔습니다. 이젠 머릿속 생생한 영어가 말로 나옵니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수강생 한O주 씨도 “매일 공부하고 연습하니 회화 실력이 훨씬 늘었어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이렇게 성공하니 기분도 너무 좋아요!” 라고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EBS킹목달 수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괄 교체·발행번호 활용… 주민번호 개편안 윤곽

    일괄 교체·발행번호 활용… 주민번호 개편안 윤곽

    주민등록번호 대량 유출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가 주민번호를 단계적으로 일괄 교체하는 방안과 주민번호 대신 주민등록증 발행번호를 사용하는 방안 등 주민번호 개편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안전행정부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공동으로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주민번호 개선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그동안 거론됐던 50여 가지 대안 중 실현 가능성을 따져 6개 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현행 주민번호를 생년월일 정보가 담긴 규칙성 있는 새로운 주민번호로 단계적으로 일괄 교체하는 ‘규칙성 신규 주민번호’ 방식과 주민번호를 무작위의 새 번호로 교체하는 ‘무작위 신규 주민번호’ 방식이 검토된다. 이는 이미 유출된 주민번호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지만 신규 번호가 또다시 유출되면 막대한 비용을 들이고도 같은 상황이 되풀이된다는 단점이 있다. 현재 주민번호 또는 신규 주민번호와 함께 주민증 발행번호를 모두 활용하는 이중 번호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이중 번호가 도입되면 일상에서 개인은 발행번호를 활용하고, 금융기관이나 의료기관 등은 안행부 등에 조회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일상에서 주민번호가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유출 우려가 거의 없지만 6개 안 중 가장 많은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기존의 주민번호는 완전히 폐기하거나 주민등록 행정에만 이용하고, 일상생활에서 본인을 확인하는 용도로는 주민증 발행번호를 사용하는 방식도 대안에 포함됐다. 이는 언제든 쉽게 재발급할 수 있어 유출에 따른 추가 피해를 쉽게 줄일 수 있지만 신분증을 재발급할 때마다 번호가 달라져 신분 확인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주민번호 개편에는 최대 6700억원이 소요되는 등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들어 논의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행부에 따르면 현재와 같은 주민증을 새로 발급하는 데는 약 1600억원이 들고, 전자증 형태로 하려면 약 2700억원이 소요된다. 주민등록 행정 시스템 변경에도 3100억~4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안행부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6개 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2차 공청회를 거쳐 최종적인 정부 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한국 여성 6명 중 1명 ‘우울증’ 사랑의 힘으로 극복한다면?

    한국 여성 6명 중 1명 ‘우울증’ 사랑의 힘으로 극복한다면?

    최근 한국 여성 6명 중 1명(16.5%)이 최근 1년간 우울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발표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4일 발표한 ‘한국 성인 우울증상 경험 보고서’에 따르면,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슬픔이나 절망을 느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성인여성은 16.5%로 남성(9.1%)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여성 6명 중 1명꼴로 우울증상을 경험한 셈이다. 실제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가을을 앓는’ 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중년 여성들에게 있어서 이 증상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가을에 우울함을 느끼는 이유는 여름보다 줄어든 일조량으로 인해 멜라토닌 분비 감소가 이루어지기 때문이지만, 인위적으로 호르몬 량을 주입하거나 하는 등의 방법보다는 배우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을 통한 해결이 더 자연스러운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그렇다면 성인 여성의 우울증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친구와의 수다나 쇼핑으로도 풀리지 않는 헛헛한 기분이 지속될 때, 사랑하는 배우자로부터 받는 따뜻한 위로의 손길만큼 좋은 처방이 없을 것이다. 질 축소성형(이쁜이수술) 등 질 성형으로 유명한 노원 에비뉴여성의원의 조병구 원장은 “날이 추워지면서 여성성형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염증 걱정 때문에 더운 여름에 하려던 수술을 가을로 미루어 두었던 분들도 있고, 가을 특유의 심리적 증상을 로맨틱한 부부관계를 통해 반전시키려는 시도도 문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질 성형은 부부관계가 이전과 다르다고 느낀 여성들이 상당 시간 고민한 끝에 내리는 결정이다. 출산 후 부부관계 때 헐거움을 느끼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고, 변비나 질염을 전보다 자주 앓는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간혹 아직 젊은데도 요실금 때문에 난처한 이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증상들은 여성의 질 벽에 분포한 점막 돌기, 질벽 주름이 출산이나 잦은 성관계를 거치면서 손상되고 골반근육도 처졌기 때문으로, 이러한 상태를 오랫동안 방치하면 노화의 진행에 따라 증상이 더 심해지면서, 부부 애정 전선에도 빨간불이 들어올 수 있다. 또한 골반근육이 처지면서 질 입구가 늘어지고, 항문주변의 세균들이 질 속으로 역류되면서 질염도 잦아지게 된다. 여성성형 재수술로도 유명한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질 안쪽까지 충분히 좁혀주지 못하거나, 질점막이 약해서 다시 늘어난 경우 질 입구만 좁히거나 질 근육 복원 없이 점막만 수술하는 경우에는 성교 통증 때문에 재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으므로 수술을 결정하기 전 여성성형 전문병원에서 자신의 상태와 수술방식에 대해 꼼꼼하게 상담을 받은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에비뉴여성의원에서는 환자의 근육상태와 점막 상태, 전체적인 모양과 크기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종합적인 진단 후 시술하고 있는데, 레이저 질 축소수술과 함께 출산 등에 의해 질 근육에 손상을 입은 여성에게는 근육 복원술을, 출산 후 질 점막이 약해지면서 건강한 점막돌기가 소실된 경우는 점막돌기 복원술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질 축소성형에 벨라도나 레이저 시술을 추가해 시술하면 질 점막을 단단하게 해주어 수술 후 질 탄력을 높여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평소에 하루 3번 케겔 운동을 더하면 골반근육을 강화하고 성감을 높이는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에비뉴여성의원의 조병구 원장은 “여름이 물러가고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많은 중년 여성들이 가을병으로 인해 적지 않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배우자와의 원만한 관계를 다시 쌓을 수 있다면 가을과 겨울의 을씨년스러움이 낭만적 운치로 바뀌는 것은 순식간이 될 것”이라며 환절기 우울증으로 적지 않은 고민을 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질 축소성형을 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명 중 1명은 ‘온라인’으로만 친구 사귄다 (英연구)

    7명 중 1명은 ‘온라인’으로만 친구 사귄다 (英연구)

    영국인 7명 중 1명은 실제가 아닌 ‘온라인’으로만 친분관계를 맺고 유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인간관계의 폭이 실생활에서 온라인으로 좁혀지고 있는 경향을 알 수 있는 통계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유럽지역 위성 광대역 통신 시스템 ‘Europasat’으로 영국인 2,000명의 인간관계 형성 및 친분유지 방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7명 중 1명은 실제로 만난 적이 없는 사람과 ‘온라인’으로만 친분 관계를 맺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조사대상자 중 글로벌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이들의 3분의 1 이상은 SNS상에서 친분을 맺은 이른바 ‘페북 친구’를 실제 생활에서 만난 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영국인들의 온라인 쇼핑습관도 함께 조사했는데 3분의 1이 넘는 37%가 ‘충동구매’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총 조사 대상자 중 일상생활에서 얼굴을 마주보고 실질적인 친분관계를 맺는 경우는 4%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렇게 인간관계의 온라인 가속화가 초래할 악영향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최근 미국 뉴욕주립대학 버펄로캠퍼스 연구진은 평소 페이스북을 비롯한 온라인 SNS를 즐기는 사람일수록 사기를 당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는 개인정보 보호개념과 관련 지식이 부족한 학생층일수록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들이 사기를 목적으로 개인신상정보를 요구하는 ‘가짜 친구 신청’을 큰 의심 없이 수락한다는 것이 실험결과 밝혀졌다. 또한 미시간 주립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온라인상에서 맺어진 남녀커플은 헤어지거나 이혼에 이르는 빈도가 실제만남으로 이뤄진 커플에 비해 약 3배가량 높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온라인은 인간관계 형성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도와주는 반면, 친밀감과 신뢰감이 충분히 생길만큼의 시간적 여유까지 제공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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