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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텔 임대시장 기지개 켜나

    그동안 잠잠했던 오피스텔 임대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경기 회복 기미를 보이면서 소규모 사무실을 찾는 임대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이사철,새학기를 맞아 수요가 증가하면서 강북과 일산 신도시의 오피스텔 전·월세값이 오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수도권 오피스텔의 전셋값 상승률은 1.3%, 월세 상승률은 0.9%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강남보다 강북,신도시는 분당보다 일산에서전셋값 상승률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강서,동작구의 전세가 상승률은 각각 1.28%,3.84%를 기록했다.최근 가양대교 개통,지하철 9호선 착공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반면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11%,0.13% 상승에 그쳤다.경기도에서는 일산 신도시의 전세가 상승률이지난달 사법연수원 준공 이후 백석동,장항동 일대에 임대수요가 늘면서 9.34%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이에 반해 분당은 지난달 1000실이 넘는 트리폴리스가 입주하면서 주변 오피스텔 임대료가 -1.72%로 떨어졌다. 한편 월세는 일산 신도시 오피스텔이 4.0%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새학기를 맞은 대학가도 원룸수요가늘면서 신촌지역이 1.5% 상승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의 오피스텔 임대수요 증가는 계절적인 요인이 큰 만큼이를 절대적으로 믿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김경두기자
  • 돈되는 알짜단지 찾아보자

    알짜 단지를 따라가면 돈이 보인다.서울,수도권에 공급되는 아파트라고 모두 웃돈이 붙는 것은 아니다.서울은 강남 역세권 아파트,대규모 재건축·재개발 단지를 노려야 한다.수도권에서는 택지지구 아파트,일산 신도시와 가까운고양시 일대,용인 지역,남양주 한강변 아파트 등이 투자대상으로 꼽힌다.그러나 묻지마 투자는 금물.지역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따져보고 현장을 확인한 뒤 청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서울에서 노른 자위로 꼽히는 곳은 대략 10곳에 이른다. 서울에서 공급되는 일반분양 아파트는 대부분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지만 그래도 입지여건에 따라 우열이 가려진다.투자 수익이 예상되는 지구의 아파트는 대략 2100여가구다. 숙명여중고교 바로 건너편에 있는 대치주공 고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모두 805가구 단지다.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253가구를 오는 4월 3차 동시분양때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이 걸어서 2분거리.남부순환로와 선릉로,삼성로,도곡동길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매우좋다.또 주변지역이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둘러싸여 편익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대치초등학교,대도초등학교,숙명여중고교,대청중학교,단국대부속중고교 등을 걸어서 다닐수 있다. 일반주택 등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조합원 물량을 뺀 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고와 가깝고 서리풀공원과 우면산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한 편이다.서초중학교와 서울고 등 교육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효령로,반포로,남부순환로 이용이 쉽다.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원중학교 바로 옆에 있는 한양아파트를 헐고 새로 짓는 아파트.42∼58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반분양분은 70여가구가 될 전망이다. 동아,신반포아파트 등 이웃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자리잡고 있으며 바로 옆에 이수아파트가 건설중이다.지하철 3·7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3호선 잠원역,7호선 반포역이 5∼7분거리이다.단지 맞은 편에 뉴코아백화점과 킴스클럽이 있고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이용도 쉽다. 강서구 염창동 도시가스부지에 들어서는 아파트.‘꿈에 그린’이라는 브랜드로 24∼46평형 441가구모두 일반분양된다. 올림픽대로와 양화대교를 이용해 도심진입이 쉽고 한강과가까워 일부 고층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2007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9호선이 단지 앞을 지날 예정이어서 발전가능성이 크다. 상업지역에 있는 미주아파트를 재건축해 ‘캐슬스퀘어’라는 브랜드로 분양한다.용적률 902%를 적용받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40∼90평형 445가구다.이가운데 16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샛강생태공원과 한강,여의도공원,한강시민공원으로 둘러싸여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이 걸어서 5분거리이다. 금호공원 바로 옆에 있는 금호10구역재개발 아파트.23∼41평형 336가구가 들어서며 일반분양물량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단지 바로 옆에 있는 금호7구역 재개발 사업이 한창 추진중이다.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걸어서 5분 거리.독서당길·강변북로·동호대교 등을 통해 강남·북으로 연결된다. 주변에 금남시장과 금호종합시장,훼미리 마트가 있고 금호초등학교,대경중고교가 가깝다.한강이 이웃에 있어 고층에서는 일부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공덕 현대아파트 옆에 있는 공덕4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24∼43평형대의 616가구 규모다.조합원분을 제외한 344가구는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이다. 지하철 5·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걸어서 10∼15분정도 거리.단지주변에 효창공원이 있으며 반경 500m안에 용강초등학교,공덕초등학교,한서초등학교,소의초등학교,청파초등학교,서울여중고교,숭문중고교,배명중고교,숙명여대 등이 있다. 8차 서울동시분양에서 3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잠원동 이수아파트 바로 옆에 추가로 분양되는 아파트로 32평형 9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미 분양된 이수아파트 31평형은 프리미엄이 높게 붙었다.분양초기 3000만원에서 최근에는 8000만원까지 올랐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아파트.신반포로,우면로와 올림픽대로,경부고속도로 등을이용하기가 쉽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정년퇴임 교원 수상자 명단(2)

    ◇홍조근정훈장 ▽서울 △金炯老(응암초등 교감)△李壽哲(수락초등 교장)△林圭敦(영도초등〃)△李容鉉(도성초등〃)△李基鴻(정덕초등〃)△金晶姬(홍익대부속여고 교사)△韓勝熹(동덕여고〃)△李奎成(한성고〃)△崔三洙(영훈중 교장)△田秀男(홍익대부속고〃)△羅鉉柱(한양공업고 교사)△朴贊道(송정중 교장)△柳在仁(경기상업고 교사)△宋尙基(아현중 교장)△金次英(개원중〃)△成泰洙(증산중〃)△崔湳洪(선린인터넷고 교사)△曺才煥(동작교육청 장학관)△河鳳求(영등포중 교장)△朴潤健(면목중〃)△崔正鎬(공릉중〃)△金榮夏(광장중〃)△鄭正煥(강남교육장)△曺潤鉉(하계중 교장)△張茂雄(영신고 교사)△鄭允劑(명일여중 교장)△金龍水(안천중〃)△盧雄來(서울직업〃)△姜天鎔(금천고〃)▽부산△韓春培(부산과학고〃)△李昌植(부곡중 교사)△金漢守(석포여중 교장)△姜淳窈(양운중〃)△金在福(금정고〃)△李樹乙(부전초등〃)△朴榮培(송도중〃)△朱文中(브니엘예술중 교감)△許敬德(부산중앙고 교장)△朴一奎(부산전자공업고 교사)△朴斗玉(동신중 교장)△孫晋鶴(개금고〃)△成泰慶(해송초등 교사)△全東權(운송중 교장)△朴憲哲(구포중〃)△表昌鎬(모산초등〃)△金容鎬(반여중〃)△金達鉉(성지중 교감)△金汶洪(감천중 교장)△金秀雄(재송여중〃)△朴鍾來(광안중〃)▽대구△李正泰(팔달중〃)△羅長薰(성산중〃)△李成雲(청구고〃)△韓 陽(서부고〃)△全洙浩(서부고교사)△金仁述(경북공고〃)▽인천△韓浩淳(강화여자종합고 교감)△安良洙(선인중 교장)△張日煥(안남중〃)△尹興元(연화중〃)▽광주△徐漢香(학운중 교감)△朴佑成(각화중 교사)△劉 鍾(문산중 교장)△韓珍鈺(효광중 교감)△朴興均(대촌중 교장)△李爀周(금호중 교사)△尹洹燮(하남중 교장)△金彰中(광주고〃)△柳容泰(금파공고〃)△李相鎬(광주정보고〃)△沈正植(동아여고〃)▽대전△韓澤萬(법동중〃)△韓熙奉(중리중〃)△尹起陳(동산고〃)△都永熙(충남여중 교사)△韓濬求(대전여중 교감)△安泰泳(대전고 교장)△吳泳斗(대문중〃)△呂鼎鉉(새일고〃)△金智謙(만년중〃)△安鍾浩(봉산중〃)△盧承柱(대전과학고〃)△李鍾燮(대전체육고〃)△李駿求(유성중〃)△表祥榮(송촌고〃)▽경기△許在善(부천동초등 교사)△徐廷仁(송내초등 교장)△이 돈(토평초등〃)△申鉉卓(장호원상업고〃)△李鳳浩(하남고 교감)△洪性壽(평택중 교장)△金四植(화홍고〃)△鄭東洙(신장중〃)△鄭永漢(수원중〃)△洪昌男(서현중〃)△金鍾敏(저동고〃)△韓載元(부흥중〃)△丁應鎭(성문여중〃)△閔弘基(광명여중〃)▽강원△宋殷永(태백교육장)△黃義永(학생교육원장)△金俊喆(북평중 교장)△崔五鏞(묵호고〃)△兪根在(거진종합고〃)△尹德鎬(지정중〃)△李相夏(설악중〃)△李重燮(홍천중〃)△金鐘熏(북원여고〃)△權東洙(주천종합고〃)△曺圭正(동명중〃)△姜焄淵(성수여자정보산업고〃)△柳太烈(부평초등〃)△金喆起(도학초등〃)▽충북△金東憲(교육과학연구원장)△愼俊晟(내덕초등 교감)△李鍾聲(수안보중 교장)△朴商信(충주농업고〃)△朴弘雄(교원대부설고〃)▽충남△張學淳(용남초등〃)△李永年(금마초등〃)△李秉相(남양초등〃)△申相穆(온양고〃)△任東昶(교육과학연구원장)△이길종(천안교육장)△金容柱(신창중 교장)△金萬圭(아산중〃)△李杰洙(대명중〃)△李京求(성연중〃)△白南勳(고북중〃)△李相卓(인지중〃)△李東稙(천북중〃)△蔡洙千(봉황중〃)▽전북△鄭重根(교육청 장학관)△黃圭洪(전주남중 교장)△韓圭源(전주중〃)△黃義沃(군산동중〃)△朴周燮(서흥중〃)△金石川(이리중〃)△金福秀(삼례여중〃)△李鍾德(완주중〃)△黃仁煥(용진중〃)△宋址悅(봉남중〃)△梁原玉(아영초등〃)△魯珍善(백운중〃)△韓明錫(고창중〃)△金鍾河(금산상업고 교감)△鄭福謨(이리고 교사)△安蓉鎬(고창고 교장)△金永厚(정읍농공고〃)△黃騏淵(전주고〃)△韓英洙(번암중〃)▽전남△朴鍾權(법성상고〃)△金燦午(이수중〃)△李善京(관산중〃)△徐春煥(장산중〃)△金萬龍(청산중〃)△梁弼浩(유달중〃)△尹滋淳(율어중〃)△朴洸植(현산중〃)△鄭光柱(팔금중〃)△박병욱(무안종합고〃)△林得春(전남외고〃)△趙冠承(장흥여중 교사)△梁炯東(여수중〃)▽경북△張永福(순심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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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 터 옆 러브호텔 허가 내주고“유치원 짓지 말라니”

    러브호텔은 ‘예스’, 유치원은 ‘노’. 일산신도시 개발 당시부터 유치원으로 용도가 지정된 부지에 유치원을 신축했으나 관할 교육청이 인근에 숙박시설이 있다며 설립인가를 내주지 않아 건축주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22일 김모(44·여)씨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의 유치원 부지에 지상 3층짜리 유치원 건물을 신축하고 고양교육청에 유치원 설립인가를 신청했다. 교육청은 이에 따라 지난 6일 학교환경위생 정화위원회를 열어 설립인가 여부를 심의했으나 유치원 부지로부터 170m 가량 떨어진 곳에 학교 유해시설인 숙박시설이 영업중이라는 점을 들어 이를 불허했다. 이처럼 김씨가 어이없는 불이익을 당하게 된 것은 고양시가 지난 98년 1월 유치원 건물이 지어지지 않아 불허할 법적 근거가 없다며 이곳에 숙박시설 신축을 허가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유해시설로 분류되는 숙박시설이 먼저 들어섰고 관할 고양교육청은 ‘상대정화구역(200m) 내에 유해시설이 있으면 학원이 들어설 수 없다.’는 규정을 적용할수밖에 없었던 것.결국 김씨는 지난 6일 “신도시 도시설계 지침에 따라 유치원 부지로 지정돼 있는 곳에 유치원설립을 불허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경기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 한마음 월드컵 홍보 이민영·와타나베씨 가족

    경기도 일산에 있는 그랜드백화점 문화센터는 22일 월드컵대회의 성공을 염원하는 뜻에서 ‘한·일 한마음 월드컵 홍보가족’을 선정했다. 이민영(43·중소기업 대표)씨·와타나베 미카(40·그랜드백화점 문화센터 일본어 강사) 부부와 딸 희정(5·유치원생),아들 충훈(3)군 가족이 제1호 ‘홍보가족’으로 뽑혔다. 와타나베는 일본 도쿄대에서 연극을 전공했다.서울올림픽이 열린 지난 88년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어학연수 중 만난 이씨와 결혼,남매를 뒀다.그는 “한·일간 사랑으로 이룬 가정에서 태어난 우리 아이들은 늘 두 나라의 희망을노래한다.”면서 “두 나라가 함께 개최하는 월드컵을 계기로 과거의 역사적 상처가 치유되고,한마음으로 세계 선진국으로 발전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랜드문화센터 관계자는 “한·일 상호교류와 화합을 위해 한마음 월드컵 홍보가족을 선정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2호,3호 홍보가족을 뽑아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에작은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보수공사 양화대교 새달말 개통

    보수공사가 진행중인 양화대교가 다음달말 개통된다. 서울시는 21일 지난 96년부터 성능개선 및 보수·보강공사로 차량운행을 통제중인 양화대교 신교와 램프를 3월말개통한다고 밝혔다. 새로 개통될 양화대교 신교는 4차로에 길이 1053m이며 신교 개통과 함께 노들길-양화대교 방향을 비롯해 성산대교-양화대교,일산-양화대교,마포대교-양화대교 방향 등 양화대교를 중심으로 한 램프도 모두 함께 개통된다. 신교가 개통되면 현재 4차로 양방향 통행방식인 하류측구교가 양평동 방향으로 일방통행되고 상류측 신교는 합정동 방향으로 일방통행된다. 또 접속램프의 전면 개방으로강변북로 일산방향,강변북로 마포대교 방향,노들길 성산대교 방향,노들길 여의도 방향에서 각각 양화대교 방향으로의 진입과 양화대교 방향에서 마포대교 방향으로의 진출도 가능해진다. 심재억기자
  • 금연인형 ‘스모키’ 개발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 등 유해물질로 폐가 망가지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금연인형이 개발됐다.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금연클리닉 김대현(가정의학과)교수와 의료기 개발업체 한성메디칼은 21일 금연교육용 인형 ‘스모키’를 제작,특허를 출원중이라고 밝혔다.스모키는 담배를 피울 때 흡수되는 타르·니코틴·일산화탄소 등각종 유해물질이 폐에 미치는 영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스모키 인형 입에 불을 붙인 담배를 물리면 담배연기가 타 들어가면서 인형 가슴에 부착된 투명 필터에 침착,흡연후 기관지가 변색되는 과정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 북부간선로 개통이후 내부순환로 체증 심각

    서울 도심 교통의 분산을 위해 건설된 내부순환도로가 제기능을 못하고 있다.특히 이같은 현상은 지난달 북부간선도로개통이후 성수동에서 성산대교 북단쪽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 실태=서울시가 최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내부순환도로 북부구간(성수분기점∼성산대교 북단)의 통행속도는 북부간선도로 개통을 전후해 큰 차이를 보인다.북부구간 성수동에서 성산대교 방면의 하루 평균 속도는 지난 1월 7∼11일 측정 결과 시속 70.7㎞였다.그러나 북부간선도로가개통된 지난 1월28일부터 2월1일까지는 62.1㎞로 12.2%나오히려 줄었다.성산대교에서 성수동방향은 63.2㎞에서 60. 9㎞로 3.6% 떨어졌다. 경제활동시간대의 속도는 더욱 큰 폭으로 떨어진다.북부간선도로와 처음으로 만나는 월곡램프 주변의 속도는 오후 4∼10시 시속 27∼36㎞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다.북부간선도로와 만난 뒤 다시 차량이 진입하는 길음램프에서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시속 21∼37㎞를 지속,극심한체증을 보였다.이런 체증은 월곡램프에서 7.5㎞가량 떨어진 홍은램프까지계속된다.본선이 체증되면 이 도로로 이어지는 북부간선도로도 함께 밀린다.구리·퇴계원쪽에서묵동IC를 통해 북부간선도로로 진입하면 묵동IC∼월곡램프간 5.7㎞가 어김없이 정체된다. 교통 체증이 절정에 달한 것은 설날인 지난 12일.북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도로의 차량들이 합류하는 월곡램프에서 홍은램프까지 속도는 낮 12시부터 자정까지 평균 8㎞에불과했다.본선이 막히면서 북부간선도로도 거의 움직이지못했다. ◆ 왜 생기나=성수동에서 성산대교 방면으로의 체증은 진입로는 많은 반면 진출로가 없어 생긴다.내부순환도로 월곡램프를 지나면 길음·정릉램프를 통해 차량들이 진입한다.북부간선도로에서도 구리·퇴계원방면과 월릉램프에서차량이 들어온다.차량이 들어오는 곳은 5곳인데 차량이 빠져나가는 곳은 월곡램프에서 7.5㎞떨어진 홍은램프가 고작이다.북부간선도로에서 내부순환도로로 진입하기 직전에하월곡램프를 만들고 있으나 집단민원으로 5월에 완공예정이다.월곡램프를 지난 차량과 북부간선도로를 통해 들어온 차량들은 뒤엉켜 홍은램프까지 가야한다. ◆ 대책은 없나=서울시는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5월 하월곡램프가 개통되면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본다. 또 우회도로를 권한다.북부간선도로 개통후 화랑로의 속도가 13.7㎞빨라진 것을 고려해 구리에서 정릉·일산방면으로 가는 차량이더라도 북부간선도로를 이용하지 말고 정릉길을 이용할 것을 권한다. 또 성수분기점에서 강변북로를 이용하면 오히려 예전보다빨라 북부구간대신 강변북로를 이용할 것을 주문한다.시는 더불어 현재 내부순환도로에는 교통량을 감지하는 센서가 설치된 점을 고려해 진입차량을 통제하는 신호기 설치를검토하기로 했다.장기적으로 북부간선도로에서 마장동 방면으로의 연결램프 설치도 추진한다. 조덕현기자 hyoun@
  • 에듀토피아/ ‘학교는 공사중’…교실대란 아우성

    ‘학교는 지금 공사중.’ 새학기 개학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고등학교 대부분이 교실증축 및 신설 공사에 한창이다.이에 따라 학부모들은 “다른 학년도 아닌고3수험생들은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며 아우성이다.그럼에도 교육인적자원부는 시·도교육청의 계획에 따라 예산배정을 했을 뿐,학생들이 순조롭게 수업하도록 하는 방안마련은 시·도교육청의 몫이라며 시도교육청으로 ‘공’을 떠넘긴다.시·도교육청은 이에 대해 정부가 무리하게학급증설 및 신축일정을 정하는 바람에 말썽이 일게 된 것이라며 속만 끓이고 있다.교육일선에서 이를 둘러싸고 빚어지는 현상과 대책 등을 알아본다. ■수도권 교실 증축현장 르포. 테라조를 바닥에 고정시키기 위해 망치를 두드리는 소리,계단돌 다듬는 소리,운동장 한켠에 널려 있는 건축자재들. 소음과 분진으로 얼룩진 공사장. 그러나 바로 옆에서는 고등학생들이 봄방학을 앞두고 진도 마무리에 여념이 없어묘한 대조를 이룬다. 지난 15일 인천 부평구 산곡동 세일고등학교.새학기부터학급당 학생수를35명으로 줄이라는 당국의 방침에 맞추기 위해 본관건물 옆에 10개 교실을 덧붙이는 공사가 진행중이다. 학교측은 당초 이달 말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었으나 공기가 늦어져 3월 말은 되어야 완공된다.그러나 당장 새학기부터 ‘정원 35명’을 맞추기 위해서는 현재 30학급에서 8학급을 늘려 38학급을 편성해야 한다.학교측은 고민끝에 학생들을 새로 짓고 있는 교실에 수용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수업과 외부공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혼란스런상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 학교는 그래도 사정이 나은 편이다.현재 인천에서 증축공사를 벌이고 있는40개 고교(236교실) 가운데 공사가 끝난 학교는 없으며,일부는 4·5월이 되어도 완공 여부가 불투명하다.경기도는 214개 고교(1771교실)가 교실증축 대상이나 지금까지 완공된 학교는 12개교에 불과하고 2개교는 착공조차 못했다.공사가 지연된 것은 콘크리트 양생 문제로 겨울철에 공사가이뤄지지 않은 탓도 있지만 일정 자체가 워낙 빡빡했기 때문.교육부의 갑작스런 교실증축정책 발표 이후 전국 인문·실업계 고교 1957개 가운데 40%가 넘는 848개교가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교실증축을 시작했기에 신학기 전 완공은 애당초 무리였던 것이다. 공기에 쫓기다보니 부실공사 우려뿐 아니라 학교마다 교실확보에 비상이 걸렸다.대전의 D고교는 모자라는 교실을대신해 임시사용할 컨테이너 가건물을 운동장에 서너개 쌓아놓았다.이웃 초·중학교의 교실을 빌리거나 음악실·과학실 등의 특별활동실을 교실로 전환하는 ‘아랫돌 빼서윗돌 괴기’식의 임시방편을 고려하는 학교들도 있다. 학생수가 많고 부지가 포화상태인 신도시의 경우 사정은더 어렵다.일산 백석고는 지난해 11월 초 본관건물 뒤편 200평에 4층짜리 신교사(9학급)를 착공했으나 주변아파트주민들이 조망권 침해라는 이유로 반대해 공사가 늦어져현재 공정이 42%에 불과하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고양지회 최창의(崔昌義·42) 교사는“학급당 인원줄이기로 신도시 학교들은 특별활동실이나운동장도 없이 학급수만 많은 기형적 형태가 될 가능성이있다.”고 지적했다. 신설학교가 준공되지 않은상태에서 학생들이 배정돼 다른 학교에서 더부살이 수업을 받아야 하는 웃지 못할 광경도 벌어진다.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덕산고에는 505명의 신입생이 배정됐으나 정작 학교는 오는 11월 완공 예정이어서 학생들은 인근 석천중학교에서 수업을 받아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이에 따라 학부모들은 지난 15일 항의집회를 가진데 이어 교육청이 배정을 취소하지 않을 경우 등교거부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혀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이같은 현상들은 교육당국의 졸속정책 때문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교육부는 지난해 7월 ‘교육여건 개선사업계획'에 따른 교실증축을 발표하면서 2004년까지 연차적으로 시행하겠다고 했다가 갑자기 고등학교는 올 신학기 전까지사업을 완료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인천의 모 고교 교장은 “백년대계는 커녕 몇달 앞도 제대로 내다보지 못하고중대정책을 즉흥적으로 결정해 교육현장에 혼란이 일고 있다.”고 개탄했다. 김학준기자 kimhj@ ■“시끄러워 공부 제대로 되겠어요?”. “딸이 입학할 학교라 기대를 갖고 가보니 정문 바로 옆에서 큰 공사가 벌어지고 있었어요.그날 이후 심란한 마음에 일손이 잡히질 않아요.” 딸(16)이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모 고교에 배정된 이민정(43·동춘동)씨는 “신학기가 다가 왔는데도 학교는 여전히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라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서 “학생들이 소란스런 공사장을 코앞에 두고 공부가 제대로되겠느냐.”고 말했다. 이 학교는 운동장 300여평에 9개 교실 등을 갖춘 신교사를 지난해 9월 착공,이달 말 준공할 예정이었으나 공기가늦어져 다음달에나 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학교측이 당국의 지침에 따라 갑작스레 교실을 증축하는 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가장 중요한 시기인 신학기에딸이 학업에 지장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이씨는 “이는 자식 가진 학부모들의 공통적인 우려일 것”이라며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정책을 펴는 교육당국이원망스럽다.”고 질책했다. 이씨는 장기적으로 학급당 인원을 줄이는 것이 교육적 측면에서 좋은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당국에서 좀더 세심한준비가 있었어야 했다고 목에 힘을 주었다. 이씨는 또 신축건물이 운동장을 많이 잠식한 것에 대해서도 “아파트단지 한가운데에 자리잡아 가뜩이나 운동장이좁은 상황에서 건물이 또 들어서 갑갑한 느낌이 들었다.”면서 “교실을 늘리기 위해 아이들이 체육활동을 해야 하는 공간에 건물을 지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고 혀를 찼다. 이씨는 “새로 짓는 신교사에 교실말고 강당·방송실·도서실 등 특별활동을 위한 공간도 들어선다니 다소 위안은된다.”면서 “아무쪼록 공사가 하루바삐 마무리돼 아이들의 학업에 차질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뿐”이라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교육부 대책은. 새 학기를 맞아 각급 학교들이 공사로 몸살을 앓는 가장큰 이유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성급하게 계획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발단은 지난해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교육인적자원부는당시 ‘7·20 교육여건 개선추진계획’을 확정하면서 고교는 2002년까지,초·중학교는 2003년까지 학급당 학생수를35명 이하로 줄이기로 했다.과밀 학급을 없애고 교육환경을 개선한다는 장밋빛 청사진에 따른 것이었다.이를 위해2004년까지 12조 4722억원을 들여 전국적으로 1202개교를새로 짓고 1만6264학급을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학급수를 늘리는 고교수를 755곳으로 정하고 오는 5월까지 교실 증축을 마무리하도록 했다.이는 증축대상고교 775곳의 97.4%이며 이들 학교의 공사는 5월말 끝날예정이다.교육부는 당시 공사가 끝나면 한 학급당 학생수가 36명을 웃도는 과밀학급 비율이 지난해 77.5%에서 2002년 21%로 56%포인트 가량 낮아진다는 전망을 덧붙였다. 이같은 7.20 교육여건 개선추진계획은 당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국가 가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던우리의 교육 환경을 OECD 국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것이었다.학급당 학생수를 줄이고 학교를 신설 또는 증축해 7차 교육과정에 따른 환경개선을 시급히 이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었다. 하지만 교육부는 수요자인 학생의 편의는 소홀히 했다.오는 3월 개교를 앞두고공사 때문에 수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는 고교는 모두 15곳.개교 1년 전에 미리 신설교부금을 지급했지만 학교 부지용으로 쓸 사유지를 매입하느데 시간이 걸려 착공이 그만큼 늦어졌다.한마디로 교육당국이 부지 매입에 따른 공사 지연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 바람에,학생들만 피해를 본 것이다.전형적인 탁상행정인 셈이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현재 개교 1년 전에 지급하던 신설 교부금을 개교 2년 전에 주기로 했다.또 시·도 교육청별로 공사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를 수시로 파악해 개교일까지 공사를 마치지 못하면 개교를 늦추도록 권장함으로써 올해와 같은 말썽이 일지 않도록 하기로 했다. 하지만 교육부는 다음달 당장 문을 여는 전국 15개 고교에 대해서는 뾰족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교육부관계자는 “학급증설의 경우에는 음악실 등 특기실을 교실로 활용하면 해결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이들 15개교는 학교를 재배정하거나 개교를 연기해야 하는데 이의결정권은 시·도 교육청이 갖고 있어 뭐라 말할 수 없다. ”면서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공사를 마무리지어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는 방법 말고는 다른 수가 없어 고민”이라고 밝혔다. 김재천기자 patrick@
  • 서울∼개성 고속화도로 추진

    경기도는 15일 북부지역 개발과 통일에 대비해 서울∼개성간 고속화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통일과 경기북부지역의 개발,고양국제전시장 및 관광숙박단지건설 등에 따른 교통량 급증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다. 도는 서울과 개성간 고속화도로 건설 계획의 일환으로 우선 서울시계의 수색∼파주시 교하를 연결하는 23㎞의 고속화도로를 건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와 자유로 성포IC를 연결하는 전용고속도로,오는 2005년 완공 예정인 인천 도시철도 종점 귤현역(일명 계양역)과 고양 일산역을 잇는 경전철 건설도 추진된다. 도는 서울∼개성 고속화도로 남한구간 건설에 9200억원,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전용고속도로 건설에 2300억원,귤현∼일산역 경전철건설에 87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비는 민자유치,국·도비 투자,북부지역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개발부담금 부과 등을 통해 조달할 방침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오염 심한 날 뇌졸중환자 ‘극히 위험’

    대기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뇌졸중 사망자가 4%나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4일 미국 보건후생부 산하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하버드대 공공보건대학과 한국의 4개 대학연구소가 서울지역의 뇌줄중 사망자와 대기상태간의 상관관계를 공동조사한 결과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세먼지와 오존의 오염도는 당일 뇌졸중 사망자수와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냈고,일산화탄소등은 이틀의 시차를 두고 연관성을 보였다. 미세먼지의 오염도가 상위 25%인 날과 하위 25%인 날의뇌졸중 사망자수를 비교했을때 사망자는 1.5% 증가했으며오존의 경우 2.9%가 증가했다.일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질 때는 사망자수가 4.1%까지 증가했으며 이산화질소(3.1%),이산화황(2.9%) 등 대부분 대기오염물질의 오염도와 뇌졸중 사망자수가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연구에 참여한 인하대 홍윤철(洪潤哲) 교수는 “대기오염물질은 인체내 혈액의 응고성을 높이는 등 혈액순환을 방해해 심장마비,뇌졸중 등을 유발한다.”고 밝혔다.류길상기자 ukelvin@
  • 중견건설업체 재건축도 전략화

    중견건설업체들이 중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고 있다. 대규모 사업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대신 전략적 차원에서 중소규모 사업에 매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림건설은 올 들어 서울 천호동 삼신연립,양평동 범우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수주가 잇따르자 지난해 5명 안팎이던 수주업무 인원을 25명으로 대폭 늘렸다.우림건설은 재건축 사업뿐 아니라 서울과 경기도 일산에서 6건의 오피스텔 사업을 따냈다. 우방의 부도로 사업이 중단된 서울 돈암동 재건축 물량을승계 시공하면서 재건축에 관심을 보인 이수건설은 지난달금호건설을 제치고 서울 답십리동 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을수주했다.이 회사는 올 아파트 공급물량을 지난해보다 5배가량 늘린 가운데 재건축 사업 수주에 적극 뛰어들기로 했다. 한일건설도 지난달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고,동부건설은 최근 서울 가락동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중견건설사들의 중소형 재건축 사업수주전이 연초부터 치열하다.”면서“서울지역 아파트 사업을 늘리기 위해 재건축 수주전은 계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사진으로 보는 인간의 삶·죽음

    ■열반에서 다비까지 (병진 글·사진/문이재 펴냄). 천장 (박하선 글·사진/커뮤니케이션즈 와우). 사진 한 장이 백 마디의 문장이나 말보다 훨씬 더 큰 울림을 전할 때가 있다.특히 ‘죽음’을 포착해낸 사진은 색다른 느낌을 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최근 나란히 출간된 ‘열반에서 다비까지’와 ‘천장’은그런 차원에서 눈길을 끄는 사진집들이다.‘열반에서 다비까지’가 지난해 마지막날 열반한 조계종 혜암 종정의 다비장참관기라면 ‘천장’은 흔히 조장(鳥葬)으로 알려진 티베트의 독특한 장례의식인 ‘천장(天葬)’의 현장을 전문가의 식견으로 담아낸 역작이다.특히 ‘열반에서…’가 다비로 보는 조계종 큰 스님의 범상치 않은 삶의 반추라면 ‘천장’은오랜 세월동안 티베트인들이 관습으로 행해온 천장을 통해죽음과 영혼에 대한 인간의 의식을 깊게 생각해볼 수 있게한 보기드문 기록들이다. ‘열반에서…’는 일산 장안사 주지인 지은이가 혜암스님열반부터 빈소 모습,영결식 준비과정,운구,다비식 종료까지를 7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모두 112쪽의 컬러사진집으로구성했다.다비단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장례식에 쓰인 다양한 서식의 원문,뜻풀이를 부록으로 실어 자료적 가치도 쏠쏠하다.2만 8000원. 이에비해 ‘천장’은 외지인들에겐 접근이 금지된 천장터에서 40일간 머물면서 힘겹게 촬영한 귀한 기록들이다.천장은,‘육신의 죽음이 생의 끝이 아니며 다른 생으로 나아가는 문’이라 생각하는 티베트 윤회관의 정점을 보여주는 의식.죽은 순간부터 육신은 이미 하나의 보잘 것 없는 고깃덩이에불과하므로 두렵거나 무서워할 대상도 아니며,따라서 자연스레 독수리 밥이 됨으로써 영혼이 영원의 시간으로 들어가게된다는 믿음이 담겨 있다. 사진집은 천장터로 떠나기 전 집에서의 의식부터 이동,독수리에게 시신을 맡기는 장면,마지막 수습까지의 과정을 가감없이 담고 있다.엄숙한 의식과,천장이 진행될 때 독수리떼를 지켜보는 가족들의 표정,독수리 앞의 시신 등이 마치 현장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작가는 이 사진집으로 지난해 네덜란드 ‘월드 프레스포토’콘테스트에서 한국인 최초로 상을받는 영예를 안았다.2만 7000원. 김성호기자 kimus@
  • 부동산 파일

    ■한토신, 부경주택과 토지신탁 계약. 한국토지신탁은 부경주택건설과 천안 북부1지구 137블럭에 아파트 475가구를 건설하는 토지신탁계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31평형 42가구,32평형 419가구,36평형 1가구,44평형 13가구 등이다.평당 분양가는 320만원선으로 인근 분양예정 아파트보다 싼 편이다.중도금을 무이자로 융자한다. 3층까지 골조공사가 진행중이며 입주시기는 2003년 5월.3월초 분양예정이다.(02)3451-1261. ■리모델링 최고전문가 과정 개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한국리모델링협회 후원 아래 동국대 산업기술환경대학원과 공동으로 ‘건축물 리모델링 최고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다음달 6일부터 오는 6월28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저녁강의가 진행된다. 리모델링사업 수익성 분석과 마케팅,사업자금 조달,설계등 리모델링사업 전반에 걸친 이론교육과 실습이 병행된다.1인당 수업료는 245만원. 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은 14∼28일.(02)3441-0815. ■'쌍용 플래티넘' 420실 분양. 한국토지신탁은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에 오피스텔 ‘쌍용플래티넘’ 420실을 오는 22일 분양한다. 내부 평면은 전 세대가 사무공간과 휴식공간으로 구분되는 ‘2-베이’ 방식을 채택했다. 지상 15층에 16∼23평형으로 평당 분양가는 360만∼470만원.계약금은 1차계약시 계약금액의 5% 2차계약은 1차계약금 납입후 1개월내 5%를 납입하며 중도금도 전액 무이자로대출해 준다.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과 주엽역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까르푸,롯데백화점 등 대형편의시설과 호수공원,정발산공원등이 있다.(02)3451-1123.
  • ‘떴다방’ 대대적 단속

    정부가 아파트 투기와 관련, 부동산중개업소의 불법행위 단속에 나섰다. 건설교통부는 8일 서울시·경기도·주택공사·중개업협회와 합동단속반을 편성,서울·수도권 중개업소의 불법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다.5개조로 편성된 단속반은 이날부터서울 강남·서초,분당,일산 등 투기과열지역에 집중 투입됐다. 중점 단속대상은 주택시장을 교란시키는 ‘떴다방(이동복덕방)’과 중개업자가 분양권을 취득한 뒤 프리미엄을 붙여 실수요자에게 되판 행위 등이다.또 청약통장의 거래·알선 행위,재건축·재개발 관련 허위개발정보 유포 행위,무허가 부동산 중개행위 등도 포함돼 있다.이런 불법행위는 부동산중개업법에서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건교부는 적발된 위법행위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중개업 자격 및 등록을 취소하는 한편 형사고발 및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키로 했다. 또 홈페이지(www.moct.go.kr)를 통해 부동산중개업자의 불법행위를 신고받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 파일

    ◆우림건설은 경기도 일산 장항동에서 243실 규모의 오피스텔 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보보카운티Ⅱ’라는 브랜드로 이달중 분양할 예정이며 10층짜리 1개동이다. 15∼20평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405만원.정발산역이 걸어서5분 거리.호수공원이 가깝고 까르푸,롯데백화점도 걸어다닐 수 있다.가구·냉장고·조리시설 등이 붙박이형으로 무료 제공되며 초고속 인터넷 전용선도 시공된다.(02)3488-6721. ◆서울 강남역 인근 옛 목화예식장터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목화밀라트’ 194실이 이달말 분양된다.15평형 34실,17평형이 160실로 층고 3.8m의 투룸구조이다.지하철 2호선강남역과 걸어서 5분 거리.경부고속도로,남부순환도로,올림픽대로 연결이 쉽다.지난해 4월 건축허가를 받아 용적률 규제조치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02)581-7000. ◆한일건설은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 ‘UⓝI’를 최근 공개했다.UⓝI는 ‘당신과 나’,‘우리’라는 의미로 사람들을 이어주는 조화와 화합의 밝은 이미지를 담고 있다.한일건설은 다음달 경남 김해시 북부택지개발 아파트부터 새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일성레저산업㈜은 전북 무풍면 현내리 무주 콘도의 남은구좌와 경주 콘도를 분양 중이다.무주 콘도 분양가는 23평형 1720만원,27평 2000만원,35평형이 2600만원이다.경주콘도는 17평 498만원,28평 791만원,35평형 1026만원.계약과 동시에 17곳의 직영 및 체인 콘도를 1년간 무료 이용할 수 있다.(02)555-8245.
  • 설특집/ 올해는 새로난 길로 고향가볼까

    이번 설 연휴 귀성길은 노선선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전망이다.지난해 서해안선,중앙선,대전∼진주선 등 전국에서 540㎞에 달하는 고속도로가 확충됐기 때문이다.예전에는 경부고속도로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올 설에는 그만큼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특히 중부고속도로 하남∼호법간 제2고속도로가 개통돼 중부고속도로 정체도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또 이번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토요일과 일요일이 끼어있기 때문에 귀경길보다는 귀성길이 한층 편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지난해에 비해 8.2% 늘어난 1527만대에 이를 것으로보고 있다.또 귀성길은 11일 오전 8∼11시,귀경길은 13일오후 시간대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새로 뚫린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이번 설 고향가는 길을알아본다. ◆서해안선=이번 설 연휴엔 인천∼목포간 총연장 353㎞가완전 개통된 서해안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많을 전망이다. 서울 강북지역 귀성객은 서부간선도로 및 석수·광명인터체인지(IC) 등으로 진입하면된다.하지만 교통량이 많아진입이 곤란하면 과천∼의왕간 고속도를 이용,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탄 뒤 학의분기점에서 진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서울 동북부에서는 서울외곽순환선 구리·남양주·토평IC로,서울 동남부지역에서는 강일·상일·서하남·송파IC 등으로 진입해 조남분기점에서 서해안선을 이용하면 된다. 또 고양·일산 등 경기 서북부지역에서는 서울외곽순환선을 이용하다 조남분기점을 거치면 되고,인천지역에서는 경인선 및 제2경인선을 이용하면 서해안선을 쉽게 탈 수 있다. ◆중앙선=대구·경북지역을 찾을 귀성객은 경부고속도로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춘천∼대구를 관통하는 총 연장 280㎞의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가다 만종분기점에서 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다.특히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는 가변정보표시판에서 제공하는 소통상황을 확인해 중부선과 제2중부선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대전∼진주선=전북 동부·경남 서부지역 귀성객들은 총연장 181㎞의 대전∼진주선을 이용하면 좋다.대전과 충남금산,전북 무주,장수,경남 함양,산청,진주를 통과해 전북동부와 경남 서부지역 귀성객들이 이용하게 된다. 일단 경부선을 타고 대전까지 간 뒤 호남선 서대전분기점이나 경부선 비룡분기점에서 빠져나와 대전남부순환선을타면 산내분기점에서 대전∼진주선으로 진입할 수 있다. 함양분기점에서는 88선과,진주분기점에서 남해선과 각각연결된다. ◆국도 임시개통=건설교통부는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도로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공사중인 4번 국도 영천 원재리∼작산동 7.4㎞구간,38번 국도 당진 신평∼고잔 12.4㎞ 등 12개 구간 62㎞를 부분준공,9일 0시터 14일 밤 12시까지 임시개통할 계획이다. 또 고속도로 체증에 대비,국도·지방도를 우회할 수 있는 교통안내지도 50만매를 제작,주요 톨게이트에서 나눠주는 한편 상습체증구간·톨게이트 등 99곳에 안내 입간판을세워 교통량을 분산시킬 계획이기 때문에 안내판을 참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상소요시간= 이번 연휴는 주말과 이어져 기간이 길고서해안·중앙고속도로 등 신설고속도로가 개통됐으며 하남∼호법간 제2중부고속도로가 개통돼 지난해 추석보다는 1∼2시간 줄어들 전망이다. 귀성길은 서울∼대전 4시간,서울∼부산 9시간,서울∼광주 8시간이 추정된다.하지만 귀경길은 광주∼서울 9시간30분,부산∼서울 11시간30분 등 귀성길보다 더 많이 걸릴 예상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폭탄탐지견 ‘귀하신 몸’

    9·11테러 이후 폭탄 탐지견의 몸값이 폭등하고 있다.평소 한 마리에 2500달러에 거래되던 훈련된 개는 요즘 1만3000달러에 팔린다.월스트리트저널은 5일 미 연방항공청(FAA) 고문이자 오번 대학의 개 연구가인 래리 마이어를 인용,잘 훈련된 독일산 셰퍼드는 2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고보도했다. 가격 폭등은 급격히 늘고 있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달리기 때문이다.FAA와 군대,핵 발전소 등 미 정부가 현재 갖고 있는 탐지견은 8000마리다.미 정부는 이외에 1만마리를추가확보할 계획이다. 탐지견으로는 최고로 치는 독일산 셰퍼드나 벨기에산 말리노이스는 이미 찾기가 힘들게 됐다.래브라도산 사냥개나새 사냥개도 구하기가 어렵다. 결국 FAA는 탐지견을 자체 양성할 계획마련에 나섰고 탐지견을 양성하는 ‘속성코스’까지 생겼다. 불똥은 스코틀랜드산 양치기개로 튀었다.특정 물건에 집중할 수 있고 사람의 명령에 따라 일한 경험이 많다는 것이 이유다.회의론도 만만치 않다. 탐지견으로 쓰기에는 후각이 발달하지 않았고 가축을 쫓던 습관으로 너무 활동적이기 때문이다. 전경하기자
  • 투기조사확대 배경과 전망/ 집값잡기 초강수

    국세청이 세무조사 지역을 확대한 것은 단기적으로는 서울 강남에 이어 수도권으로 번지고 있는 집값 폭등 현상을 잠재우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떴다방’의 활동을 위축시키려는 의도도 담겨 있다. 장기적으로는 청약가입자 증가로 불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도권 아파트의 청약열기를 진정시키는 것을 겨냥하고있다.당장 오는 3월27일부터 청약조건 완화로 수도권 1순위 예금·부금 가입자가 200만명 쏟아지게 된다. 이번 조치로 수도권 지역은 일단 거래가 위축되고 가격도 보합세로 돌아서는 등 약발이 먹힐 것으로 전망된다. ◆1·8조치 효과 미미=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월 한달동안 서울·신도시 아파트 가격은 각각 3.95%,4.06% 오른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로는 강남지역 아파트 값 상승률이 4%대를 넘었고 양천구(7.21%),강서구(4.30%),동작구(3.95%),구로구(3.70%) 등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분당신도시는 5.40%,평촌 3.82%,일산 2.88%,산본 2.85%,중동 2.67%로 조사됐다. ◆시장반응=국세청의 세무조사 확대방침이 전해진 이날 서울시내 중개업소에는 세무조사가 시작되면 어떤 불이익을받게 되느냐는 문의전화가 쇄도했다. 일선 중개업소에서는 이번 세무조사가 거래위축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렇게 되면 가격도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세로 전환된다는 게 중개업소 관계자의 얘기다. ◆단기효과 그친다=그러나 이번 세무조사의 효과는 단기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강남 이외 지역의 집값 상승은 투기수요보다는 공급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다.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줄면서 전세집구하기가 어려워지고,이로 인해 매매가까지 덩달아 오르고 있는 것이다.따라서 이번 세무조사가 차익을 노린 투자수요는 누를 수 있겠지만 전세 구하기가 어려워 아예 사버리는 수요까지 잡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류찬희 김성곤기자 chani@
  • 부동산 투기 세무조사 범위 확대

    국세청은 부동산투기와 관련,강남 이외의 서울과 수도권으로 세무조사 대상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그동안 서울 강남·서초구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단기매매와 분양권 프리미엄 거래를 통해 고액의 소득을 올린 사람들에 대해 양도세 탈루 여부 등을 정밀조사해왔다. 국세청 이주석(李柱碩) 조사국장은 5일 “지난달 초부터강남지역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자 이곳의 부동산 가격이 하향안정세로 돌아섰다.”면서 “그러나 강남 이외의서울과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신규분양 아파트의 분양권 가격이 이상급등하고 높은 프리미엄으로 거래되고 있어 이들 지역에 대해서도 엄정한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2000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의 거래분이 조사대상”이라며 “지난 2주간 작업을 벌여 구체적인 세무조사 대상을 이미 파악해놓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근 값이 크게 오른 ▲서울 목동·동부이촌동 ▲1차 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강남지역 ▲분당과 일산 등 신도시 ▲과천 등이 집중 조사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국장은 일부 서울과 수도권지역 중 아파트가격이 급등한 지역의 경우 강남 재건축아파트와 마찬가지로 기준시가를 수시조정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철수기자 y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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