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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민방 재허가 탈락대상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26일 지상파 방송사업 재허가 추천 심사 결과, 강원민방(GTB)에 대해 재허가 추천 거부 사유에 해당된다며 사상 처음으로 청문회를 개최키로 했다. 또 SBS와 MBC에 대해서는 재허가 추천을 보류했으며, 경인방송 iTV에 대해서는 조건부 재허가 추천키로 했다. 방송위는 “대주주의 차명지분을 포함해 소유지분 법정한도를 위반하고, 허가후 3년간 주식이동 금지 등 방송법을 어긴 강원민방에 대해 ‘방송법 제101조 1호’에 따라 청문을 실시한 뒤 조건부 재허가 또는 추천 거부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방송위는 또 “MBC에 대해서는 일산(一山)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SBS는 세전 순이익 15% 사회환원 약속 불이행과 ‘물은 생명이다’ 캠페인과 관련된 모기업 태영의 하수처리장 건설 수주 의혹에 대한 사실 확인 및 관계자 의견 청취를 위해 의결을 보류한다.”고 덧붙였다. 성유보 재허가 추천심사위원회 위원장은 “MBC의 땅투기 의혹과 SBS의 사회환원 불이행 논란은 재허가위원회의 의견청취 활동이 끝난 뒤 국감 등에서 불거져나온 내용이라 방송위가 직접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위는 ‘공익적 민영방송’을 놓고 노조와 대주주인 동양제철화학간에 갈등을 빚고 있는 경인방송의 경우 재무구조 개선 계획의 제출 등 조건을 부과해 재허가 추천키로 했다. 지상파 방송사에 대한 3년간의 허가 유효기간이 오는 12월 31일로 만료되는 만큼 청문 결정을 받은 강원민방과, 재허가 추천 보류 결정을 받은 SBS·MBC는 다음달 말까지 추가 자료 제출과 소명을 통해 재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 절차를 이행하지 못하거나, 최총적으로 추천이 거부되면 새해 1월 1일 이후로 방송을 내보낼 수 없게 된다. 한편 방송위는 KBS를 비롯한 34개 사업자 474개 방송국에 대해 특별한 조건 없이 재허가 추천했다. 다만 KBS의 경우 앞으로 3년 동안 적자예산 편성 개선을 위한 경영계획서를 제출토록 했다. 방송위는 다음달 안으로 재허가 관련 모든 절차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지상파 방송사에 대한 재허가는 최종적으로 정보통신부의 기술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부고]

    ●李正典(서울대 교수)淳逸(한이철강 대표)淳七(한국과학기술원 교수)明淑(미 루서란 대학교 〃)씨 모친상 强植(GM대우 차장)玧洙(금융감독위원회 사무관)씨 조모상 25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779-2194 ●鄭成基(내일신문 청주팀장)씨 조모상 24일 부친상 25일 청주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43)224-9168 ●鄭鐘德(강원도민일보 삼척주재 취재국장)씨 별세 24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33)530-3321 ●金亨泰(LG투자증권 신용분석팀장)政泰(삼정내셔널산업 부장)씨 부친상 24일 국립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2262-4820 ●趙亨官(디바이스정보통신 대표)亨學(조선호텔 조리과장)씨 부친상 韓炳熙(기술신용보증기금 차장)씨 빙부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2)392-0699 ●趙扶英(배화여중 교사)씨 별세 孫錫勳(두산 부장)씨 상배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92-1099 ●陳松根(마산창생한방병원 원장)裵三植(조각가)林鍾甫(배재대 교수)씨 빙부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2)392-3299 ●金榮澈(KBS영상편집제작팀)씨 부친상 24일 일산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 (031)908-8613 ●趙鏞木(전 경제기획원 이사관)씨 별세 旭濟(이기커뮤니티 부사장)昶濟(한국무역협회 부장)仁珠(미국 거주)德珠(건국대 교수)씨 부친상 李昌洙(미국 거주)尹太鏞(재정경제부 서기관)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92 ●文逸秀(경일상사 대표)씨 별세 誠晙(배재대 교수)誠凡(휴먼드림 이사)씨 부친상 李熙秉(명성치과 원장)윤재신(한솔제지 이사)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65 ●李興玉(대흥기계공업 대표)씨 별세 勇錫(한맥상사 이사)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91 ●林東圭(대림컴퓨터 대표)承炫(LIM코퍼레이션 〃)淑伊(대림부동산 〃)順伊(사업)貞任(재미)씨 모친상 崔時墨(주식회사 동인 직원)尹忠九(수정통신 대표)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93 ●李熙圭(제16대 국회의원)씨 모친상 25일 이천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31)633-8073 ●金厚尙(열린세상커뮤니케이션 대표)씨 부친상 金碩鐘(자영업)鄭守那母(KBS PD)李炳民(SJ트레이닝 대표)씨 빙부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92-2099 ●朴憲昌(사업)鈴昌(영주여고 교사)鈺昌(우리증권 성남지점장)姬容(삼은한의원 원장)씨 부친상 金基旭(동국대 한의대 교수)씨 빙부상 鄭成伊(혜민한의원 원장)씨 시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51
  • 양양서 승용차 전복 6명사상

    군인 3명과 여고생 3명이 함께 타고 가던 승용차가 전복돼 4명이 숨지고,2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오전 4시55분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 낙산도립공원내 이면도로에서 김모(22·상근 예비역 상병·양양군 양양읍)씨가 운전하던 뉴EF쏘나타 승용차가 인도 경계선을 들이받고 뒤집어졌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이모(21·경기도 고양시 일산구)병장, 최모(21·상근예비역 상병·양양군 강현면)씨와 어모(18·고3)양 등 4명이 숨지고, 운전자 김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강릉 아산병원과 속초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를 당한 상근 예비역과 여고생들은 양양지역 선후배 관계이며 숨진 이 병장은 외박을 나가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는 상근 예비역들과 어울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은 충격으로 공중으로 떠올랐다 떨어지면서 전복되고 20m가량 미끄러져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고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양양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中 탄광폭발 160여명 사망·실종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 중부 허난(河南)성 신미(新密)현의 한 탄광에서 20일 밤 가스가 폭발,56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실종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정메이(鄭煤)그룹의 다핑(大平) 탄광에서 광부 400여명이 야간 작업을 하다 폭발사고가 발생,200여명은 긴급 대피했으나 나머지는 갱내에 갇혀있다 변을 당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신미현 정부는 사고가 나자 즉각 구조대를 현장에 보내 구조 작업에 나섰으나 사상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후난(湖南)성 린우(臨武) 광산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건으로 14명이 사망했으며 지난 4월에도 산시(山西)성 린펀(臨汾) 탄광에서 폭발로 34명이 죽었다. 지난 한해동안 탄광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1만여명에 육박한다. oilman@seoul.co.kr
  • [부동산 in] 2기 신도시 뜬다

    [부동산 in] 2기 신도시 뜬다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2기 신도시 분양이 본격화된다. 판교와 파주는 이르면 내년 6월, 김포신도시는 2007년부터 분양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행정타운으로 각광받는 수원 이의신도시는 2007년 말쯤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2기 신도시는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와 달리 자족도시 기능을 갖췄다. 녹지율도 뛰어나 주거환경이 1기 신도시를 훨씬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 신도시는 계획도시여서 분양을 받은 후 후회할 가능성이 그만큼 적다. ●언제 분양하나 판교신도시는 이달 안에 실시계획승인을 받아 내년 6월 시범단지 5000가구를 분양한다. 분양 물량은 2006년 1만 2000가구,20007년 1만가구,2008년 2700가구 등 총 2만 9700가구이다. 화성동탄에서는 시범단지와 1단계 분양에 이어 내년 3월 1만 4803가구가 3차로 분양된다. 파주 신도시는 현재 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며 내년 6월부터 총 4만 7248가구를 공급한다. 파주신도시는 1,2단계로 나눠 개발된다.1단계 분양은 내년 6월,2단계 분양은 2006년 10월에 이뤄지게 된다. 김포신도시는 2007년 10월부터 5000가구가 분양되고 2008년 1만가구,2009년 5000가구,2010년 5000가구 등 총 2만 5000가구가 공급된다. 경기도 행정타운으로 조성되는 수원 이의동 신도시는 내년 6월 개발계획승인을 받아 2007년 12월에 첫 분양된다.2007년 6000가구,2008년 8000가구,2009년 6000가구 등 총 2만가구이다. ●판교, 시범단지부터 청약하길 판교신도시는 총 284만평에 2만 9700가구가 공급돼 인구 8만 9000명을 수용한다. 강남을 대체할 수 있는 신도시이다. 또 20만평 규모의 벤처단지가 들어서 자족도시 기능을 하게 된다.5만평 규모의 친수테마파크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서울에서 15㎞ 거리밖에 안돼 강남권 진입이 쉽고 분당신도시가 가까워 입지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규모는 분당(595만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녹지 비율은 35%로 분당(19.3%)보다 두배 가량 높아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판교신도시는 2005년 상반기 시범단지 분양을 시작으로 2008년까지 분양이 이어진다. 판교신도시는 20만평 이상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이므로 전체 공급물량의 30%를 성남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하고, 나머지 70%를 수도권 거주자에게 분양한다. 일반적으로 신도시 분양 이후 시범단지의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므로 판교에 청약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시범단지부터 청약하는 것이 유리하다. 분양물량 중 전용면적 25.7평 이하는 무주택1순위자들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주택1순위자가 아니라면 102㎡(30.8평) 초과 또는 135㎡(40.8평) 초과 청약예금으로 변경하는 것이 당첨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청약부금 가입자가 중·대형 평형에 청약하기 위해서는 청약예금으로 전환한 뒤 예치금을 늘리면 된다. ●파주, 임대주택 7000여가구 공급 파주 교하·운정신도시는 서울시 경계선에서 15㎞, 일산신도시에서는 2㎞ 떨어져 있다. 파주시와 대한주택공사가 2000년 세운 도시 기본계획에 따라 운정지구 142만평에 대해 개발계획을 수립, 개발 중이다. 운정신도시는 내년 6월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며 현재 1지구와 2지구로 나눠 개발 중이다.11월에 택지분양을 할 예정이어서 아직까지 택지를 매입한 업체는 없다. 운정지구에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2만 3273가구, 단독주택 975가구 등 2만 4248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 공동주택 가운데 30%는 임대주택으로 수도권 무주택자에게 공급된다. 또 유치원 6개, 초등교 9개, 중·고교 4개 등 교육시설 23개와 우체국, 소방파출소, 종합병원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남북교류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남북교류 공간 및 교역장소를 위한 배후지원시설과 통일 관련 산업단지 등도 건설된다. 교통대책으로 대화 인터체인지(IC)∼강매(IC) 12.5㎞)와 서울∼문산(내동IC∼원당JC 5.3㎞)간 도로 등이 건설된다. 또 경의선(서울∼문산) 운정역∼출판문화단지 11.6㎞의 경전철이 민자로 건설된다. 파주 일대는 경의선 연결과 개성공단 개발,LG필립스의 LCD공장 등의 호재로 내년부터는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로부터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고]

    ●趙正均(전 서울신문 외신부장·전 APO 아시아무역경제담당관)씨 별세 裕哲(자영업)씨 부친상 18일 국립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62-4821 ●柳春植(전 국민은행 지점장)田植(한양대 음대 교수)씨 모친상 18일 한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90-9457 ●金秉址(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선수)씨 조모상 16일 밀양 한솔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55) 356-9409 ●李玄鎬(삼성섬유 대표)씨 별세 正得(자영업)씨 부친상 黃孝淵(ROTC중앙회 사무총장)씨 빙부상 18일 경희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958-9546 ●金晟銖(인제대 언론정치학부 교수)光銖(윤성FRP 대표)씨 부친상 金善應(대구카톨릭대 교수)임운형(대륜고 교사)씨 빙부상 17일 대구경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11-9266-2925 ●閔勃植(재미 의사)弘植(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慶植(서경엔지니어링 대표)씨 모친상 丙薰(육군 군의관)씨 조모상 朴鎭佑(전 외환은행 인도네시아법인 대표)朴敬燮(삼광에너지 부사장)朴孝植(GM대우 상무)沈名弼(인하대 공대 학장)씨 빙모상 1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590-2660 ●尹鳳述(전 청량리정신병원 행정부원장)씨 별세 貴玉(광명성애병원 해부병리과장)貴賢(순천향대학 교수)씨 부친상 尹世榮(유탑건설 대표)李基喆(새림병원 치과과장)유진수(전 인컴코리아 대표)씨 빙부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760-2022 ●金炯根(한국전력기술 부장)炯培(한겨레신문사 미디어 사업본부장)炯完(국가인권위원회 인권담당센터 소장)씨 부친상 洪振燮(사업)李元雨(대원정보시스템 대표)씨 빙부상 尹惠珠(방송위원회 평가심의국장)씨 시부상 18일 고양시 일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1)903-3799 ●柳正河(녹색건설 회장) 應河(웅천농협 감사) 浚河(여의나루 대표)씨 모친상 全東成(전 경향신문 종합편집장)씨 빙모상 18일 오후 2시 보령 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41)931-5499
  • [독자의 소리] 국감 대안제시 주력해야/진수환(경기 고양시 일산구 탄현동)

    올 국정감사는 초·재선 의원 중심으로 정책국감이 활성화하고, 문답 방식을 도입해 국감이 밀도 있게 진행되는 등 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는 긍적적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TV·신문을 통해 접하는 모습은 여전히 여야간 정쟁의 장인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든다. 게다가 일부 의원의 피감기관에 대한 고압적 질의, 사안과 관계없는 엉뚱한 질문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현재 우리 사회에는 국제유가 폭등 속에 국가경쟁력과 국민경제가 위축되고, 신규 원전 및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건설 등 중요한 국책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는 등 해결해야 할 사안이 산적한 상태다. 여야 의원 모두가 더욱 분발하여 남은 국감기간에라도 정책대안 제시와 철저한 조사를 통하여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국정감사를 해주기 바란다. 진수환 (경기 고양시 일산구 탄현동)
  • MBC·SBS 서로 꼬집기 릴레이

    MBC와 SBS가 상대방의 약점을 직접 공격하는 뉴스보도를 사흘째 주고 받고 있다.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이 질의한 내용을 전달하며 상대의 약점을 연일 비중있게 보도했다. 먼저 포문을 연 쪽은 SBS. 지난 11일 저녁 ‘8뉴스’ 시간에 방송위원회에 대한 문화관광위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이 제기한 ‘땅투기’ 의혹을 전했다.MBC가 일산 제작센터의 부지를 모 건설사에 팔면서 800억원 가량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것. 이에 MBC ‘뉴스데스크’는 12일 밤 9시 뉴스에서 ‘윤세영 회장 가족방송?’이라는 제목으로 열린우리당 김재홍 의원이 제기한 SBS의 소유지분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대주주의 지분이 30%를 넘기면 안된다는 방송법을 어기고 우호지분을 포함해 30%가 넘는 지분을 윤 회장 일가가 소유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러자 SBS는 13일 아침 종합뉴스에 이어 이날 저녁 ‘8뉴스’의 도입부에 다시 MBC를 겨냥하는 두 개의 리포트를 내보냈다. 땅투기 의혹은 국정감사에서 정식으로 제기된 사안이라는 것과 전날 MBC의 보도는 새 방송법을 모르는 오보라는 것. 나아가 ‘이를 몰랐을 리 없다.’는 코멘트와 함께 12일 MBC의 보도가 SBS 보도에 대한 보복적 성격의 것이었음을 암시했다. MBC도 물러서지 않고 후속공세를 취했다.13일 밤 ‘뉴스데스크’에서 SBS의 가장 민감한 문제 중의 하나인 윤세영 회장 일가의 경영세습 가능성을 보도했다. 태영의 최대주주는 윤 회장의 아들인 윤석민씨이며, 윤씨는 최근 여론의 압력에 의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언제든 태영의 최대주주로서 SBS 경영권을 세습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SBS 배성례 홍보팀장은 “우리는 국감에서 나온 사실 자체를 보도했는데 MBC는 다분히 감정적인 대응을 했다. 예전엔 타사의 잘못된 보도에 대응을 자제했지만 이젠 입장이 달라졌다.”며 “사실 보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같은 기사가 더 나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양 방송사의 공방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2기 신도시 연 동탄 특징 첨단자족… 친환경… 신교통망

    2기 신도시 연 동탄 특징 첨단자족… 친환경… 신교통망

    동탄 신도시 분양을 계기로 제2기 신도시 시대가 열렸다.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건설이 단기간 많은 아파트를 공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2기 신도시는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주택단지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2기 신도시 아파트의 흐름을 동탄 신도시에서 찾아본다. 우선 273만평의 대단지이지만 단순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를 꿈꾸고 있다.28만평의 벤처업무단지가 대표적이다.인근 삼성반도체 공장과 화성지방산업단지 등과 연계된 첨단산업 클러스트로서 성장,직주근접형 첨단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친환경적 도시설계도 눈에 띈다.도시계획,환경,교통,건축 등 4인의 전문가가 신도시 기본구상부터 개발계획,실시계획 및 아파트 건설계획 등의 모든 과정을 일관성있게 체크하고 있다. 환상형 도로망을 구상하고 시범단지에는 도시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상업용지 및 고밀주거 기능을 배치했다.남측과 서측으로는 구릉지 등을 활용한 저밀도의 양호한 주거기능을 배치했다.반석산을 중심으로 방사형 녹지망을 구성하고 지구 동-서를 잇는 2.1km의 ‘센트럴파크’를 조성하는 등 쾌적성에 맞춰졌다. 광역교통여건도 개선된다.서울 도심에서 40km 거리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광역교통망 및 간선도로가 대폭 신설된다.양재∼영덕∼동탄고속화도로가 건설되고 수원∼오산간 우회도로도 개설된다. 경관설계개념도 도입된다.교량,육교 등 구조물에도 도시적 경관설계개념을 도입해 도시가 한층 예뻐진다.색채,야간조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조물 자체가 랜드마크 기능을 갖도록 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日젊은이 집단자살 잇달아

    |도쿄 이춘규특파원|인터넷 자살사이트를 통한 연쇄집단자살이 일본에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12일 오전 6시10분쯤 도쿄인근 사이타마현 미나노마치 산기슭 관광도로 옆의 주차장에 세워 둔 승합차안에서 남녀 7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또 이곳에서 100㎞ 떨어진 가나가와현서도 사찰 주차장에 세워진 차에서 20대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이타마와 가나가와현에서 숨진 여성 각각 1명이 지난 4월 도쿄도 오쿠다마마치에서도 함께 자살을 기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두 사건이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두 곳의 차내에는 비슷한 목탄용 풍로가 놓여져 있었다.경찰은 이들이 인터넷을 통해 서로 알게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살관련 사이트 가입여부를 조사중이다.7명은 사이타마현에 사는 33세 주부 등 20∼30대 남(4명)녀였다.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됐다. 사망한 7명 중 1명으로 보이는 남성으로부터 11일 오후 5시쯤 삿포로시의 무직 남성(21)에게 ‘사이타마현 지방도로 37호선 노변의 하이킹코스로부터 약 15분 걸리는 등산길의 차안에서 7명이 목탄으로 자살한다.’라는 이메일이 배달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었다.앞서 사이타마현 산에서는 9월 28일 10∼20대 4명이 승합차 내에서 목탄을 태워 집단 자살해 숨진 채로 발견됐었다. taein@seoul.co.kr
  • [부고]

    ●鄭東燮(전 고창군청 내무과장)씨 상배 成煥(성호설비 대표)允煥(〃 이사)有晳(이화산부인과 원장)熙煥(사업)씨 모친상 盧時永(전 농협 차장)羅炳憲(식품의약품안전청 공보관)安載億(익산 시청)씨 빙모상 11일 안산 고대부속병원,발인 13일 오전 7시 (031)411-9499 ●金吉元(연합뉴스 정보과학부 기자)씨 형님상 11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해병원,발인 13일 오전 10시 (041)952-1296 ●李精一(소아과 전문의)씨 별세 東俊(삼성종합기술원 차장)東勳(한림의대 교수)東協(서울방송 PD)씨 부친상 12일 한강성심병원,발인 14일 오전 7시 (02)2635-9092 ●황성규(건설교통부 주택시가평가팀장)상규(상업)씨 부친상 11일 진주 경상대학병원,발인 13일 오전 9시 (055)750-8654 ●李正浩(전 고려증권 부장)씨 부친상 劉訓鍾(유석산업 부사장)김진석(현대아산 고성사업소 소장)金昌煥(현대금속 이사)씨 빙부상 11일 일산병원,발인 14일 오전 6시 (031)907-4399 ●崔相烈(전 주일한국대사관 공사)聖烈(철도청 직원)씨 모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02 ●宋良憲(목원대 생의약화학과 교수)씨 부친상 12일 건양대병원,발인 14일 오전 9시 (042)544-4922 ●鄭龍洙(동아일보 고객지원국 발송팀장)俊泳(사업)仁泳(콤텍정보통신 고객지원1팀 대리)씨 부친상 金相泳(사업)崔喆洙(국민은행 시장리스크 관리부 차장)씨 빙부상 12일 고창 제일장례식장,발인 14일 오전 9시 (063)560-4411 ●高光悳(하이닉스반도체 부장)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51 ●金泳喆(안건회계법인 전무)씨 상배 1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95 ●鄭承奎(워커힐 파라다이스 투자개발 과장)承氾(디엔텍 〃)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66
  • [인사]

    ■ 건설교통부 ◇과장급 전보 △도로관리과장 유인상 △도로환경과장 송기섭 △광역도로과장 이성준 △서울지방청 도로시설국장 김형렬 △〃하천국장 이용규 △〃하천관리국장 이영희 △대전지방청 건설관리실장 서정필 △익산지방청 도로시설국장 장영수 △〃건설관리실장 성배경 △부산지방청 영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손종필 △부산지방청 포항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이은동 △항공안전본부 자격관리과장 곽운섭 △〃신공항개발과장 윤왕로 △항공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유병설 △국토지리정보원 신정용 ■ MBC미디어텍 △방송사업센터장 金哲東△방송사업센터 전략사업팀장 金敏△방송기술센터장 겸 중계기술팀장 洪性權△방송사업센터 S.I.사업 1팀장 梁雲秀△〃 2팀장 金秉宅△경영기획팀장 朴鳳成△방송기술센터 기술운영팀장 金裕中△〃 제작기술팀장 吳甲均 ■ 동국대 일산불교병원 △의무원장 겸 일산병원장 李錫玄△한방병원장 李源哲△행정처장 成益濟 ■ 서울증권 (지점장)△압구정금융센터 南光浩 (부장)△감사팀 趙泰濬 (부지점장)△압구정금융센터 曺所廷 ■ ㈜두산 △부사장 韓基仙
  • [i 알뜰살뜰 정보]

    [i 알뜰살뜰 정보]

    ●롯데백화점 본점은 14일까지 토마토·석류·키위·브로콜리·검은쌀 등 5가지 색깔의 먹을거리를 날짜별로 하나씩 선정해 30∼50% 할인 판매하는 ‘컬러데이 식품전’을 연다.토마토(100g) 360원,키위(개) 560원,석류(개) 6400원,브로콜리(100g) 1750원,새송이버섯(100g) 980원,검은쌀(kg) 63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1일까지 ‘쇼메 하이주얼리 아시아투어 특집전’을 갖는다.최고의 주얼리 명품 ‘쇼메’가 오는 11월까지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중 하나인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에서는 신세계 강남점을 시작으로 3주간 체류하게 된다.이 기간 동안 64개 최고 품질의 보석이 공개되고 200억원 어치의 보석이 전시,판매된다. 특히 이번 아시아투어의 여왕으로 알려져 있는 ‘프리송(Frisson)’이라는 이름의 컬렉션 반지는 최고등급인 D칼라 IF 등급의 16.41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제품.플래티늄(백금)으로 된 링에는 모두 288개의 다이아몬드가 함께 디자인돼 있고,시가는 무려 21억원.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은 18일까지 가을 신상품인 드레스셔츠와 넥타이를 20∼40% 할인 판매한다.특히 이 기간 동안 이들 제품 7개를 사면 1개를 덤으로 주는 ‘7+1’ 행사도 곁들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10일까지 30명의 소비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를 증정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구매금액에 상관없이 영수증에 적혀 있는 영수증 번호 12개 자리를 홈페이지(www.galleria.co.kr)내 경품창에 입력하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경품은 삼성 케녹스 V5 디지털 카메라.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까지 무역센터점과 천호점에서 ‘모피 리모델링 서비스’를 실시한다.모든 모피 제품에 대해 리모델링이 가능하다.수선은 12만∼30만원,전체 리모델링은 45만원 이상. ●그랜드마트는 오는 31일까지 비타민 C와 비타민 B,칼슘 등이 풍부해 가을·겨울철 환절기 건강식품인 호박을 20∼30% 할인 판매하는 ‘가을 호박 대축제’를 실시한다.늙은 호방(통) 5500원,단호박 1980원,미니 단호박 980원,화초호박 3800원 등이다. ●월마트는 수도권 전점에서 오는 12월31일까지 ‘네덜란드 직수입 튤립 구근 행사’를 갖는다.40여종이 선보이고 있는 튤립 구근을 9∼12월 사이에 심으면,다음해 4월 활짝 핀 튤립꽃을 한껏 즐길 수 있다.가격은 품종에 따라 6900∼1만 1900원.
  • SBS ‘혼자가‘ 두 주인공 신동엽·공형진

    SBS ‘혼자가‘ 두 주인공 신동엽·공형진

    ‘웃기기’에 관한 한 대한민국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신동엽(33)과 공형진(35)이 의기투합해 요절복통할 웃음을 제조해 낸다. 11일 오후 8시55분 첫 전파를 타는 SBS 새 주간 시트콤 ‘혼자가 아니야’에 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혼자가‘는 매회 파편적인 생활 속 에피소드를 다루는 홈 시트콤과 달리 ‘귀신’과 ‘빙의(憑依)’라는 이색 소재를 이용,드라마 미니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팬터지 코미디물.신동엽은 특종은커녕 마감시간 맞추기도 벅찬 능력 없는 잡지사 기자로,만화 ‘톰과 제리’에서처럼 편집장과 매일 티격태격한다.공형진은 과거 신동엽 어머니의 첫사랑으로 동반자살을 감행하다 혼자 죽은 귀신.신동엽을 아들로 착각해 그의 곁을 떠돌면서 ‘빙의’로 한몸이 돼 물심양면 도움을 준다. “시트콤 연기에 관한 센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대한민국 최고예요.파트너가 신동엽씨가 아니었다면 단연코 출연을 거부했을 겁니다.”(공형진)“시트콤은 자연스러운 연기력뿐 아니라 작가·연출자적인 감각이 필수죠.공형진씨는 거기에다 심금을 울리면서도 과장된 연기까지 소화가 가능한 최고의 배우예요.”(신동엽) 지난 6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만난 두 사람은 둘다 3년여 만의 시트콤 복귀에 따른 부담감을 서로에 대한 신뢰로 극복하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신동엽과 공형진은 특별한 인연이 있다.둘은 서울 청운중학교와 경복고등학교 1년 선후배 사이.공형진이 선배다.지난 91년 SBS 개국과 함께 각각 특채와 공채 1기로 연예계에 입문,데뷔 시기도 비슷하다.하지만 각각 개그맨과 영화배우라는 다른 길을 걸으면서 만날 기회가 없었다.신동엽은 “언젠가는 꼭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13년 만에 기회를 갖게 됐다.”며 미소지었다. 두 사람 모두 기존 시트콤과는 차별화하겠다는 각오다.“기존 홈 시트콤과 달리 시청자들이 공감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웃음이 흘러나올 수 있도록 혼신의 연기를 다 할 겁니다.”(신동엽)“시트콤이지만 그 내용은 전혀 가볍지 않은,한마디로 ‘제대로 된’시트콤을 만들어 보려고요.첫 방송이 나가면 위용이 드러날 겁니다.기대하셔도 좋아요.”(공형진)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오늘의 베스트] “개인 자본 脫한국 대책 세우라”

    [오늘의 베스트] “개인 자본 脫한국 대책 세우라”

    ●한나라 최경환의원 17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여야 정쟁으로 얼룩지고 있지만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은 연일 날카로운 정책 질의와 초선답지 않은 노련미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국감’에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는 한나라당 국감대책회의에서도 국감 준비를 가장 잘한 의원으로 꼽혔다. 최 의원은 7일 통계청 국감에서 “올들어 지난 8월 말까지 개인들이 유학·연수,해외 여행,개인 송금,재산 반출 등을 통해 해외로 자본을 유출시킨 국제수지상 금액은 모두 136억달러(15조 6000억여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2%나 늘어났다.”고 주장했다.그 이유를 “내수 부진에 따른 경기 침체로 투자처를 잃은 개인 자본이 대거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진단한 뒤 “해외 유출 자본의 투명한 관리와 내수 진작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날 신용보증기금 국감에서는 신보가 한겨레신문사에 46억원을 무보증 지급하고,‘민경찬 펀드’와 관련된 일산종합터미널에 45억원을 편법 보증을 서게 된 배경을 집중 추궁했다.이틀전 지방국세청 국감에서도 지방국세청장의 상당수가 삼성그룹 감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어 국세 행정의 공정성·투명성이 우려된다고 지적,지방국세청장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제2자유로 고양시­주민 갈등

    제2자유로 건설과 관련, 일산 신도시 대화동 주민들이 일부노선 변경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단체도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서 사업 추진에 진통이 예상된다. 고양환경운동연합은 7일 성명을 내고 “제2자유로를 건설한다 해도 이미 서울쪽의 도로가 과포화 상태여서 교통여건 개선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생태계 보고인 한강 하구 보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를 고려한 교통정책이 수립되고 있는 마당에 현재 왕복 8차로의 자유로만으로도 주변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또 6차로를 건설하면 그 영향이 배가될 것이 분명하다.”며 건설 계획 백지화를 요구했다.환경련은 따라서 교통량을 줄일 수 있는 경전철 건설 같은 대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산신도시 대화마을 LG,한라아파트 주민들도 “제2자유로가 아파트로부터 15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을 통과하게 돼 있어 소음은 물론 재산상 피해도 우려된다.”고 주장,노선 변경 등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고양시 관계자는 “제2자유로는 고양,파주지역은 물론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광역교통망 확충에 꼭 필요한 도로”라며 “최대한 합리적인 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2자유로(지도)는 고양 대화동∼서울 상암동 18㎞(1구간·왕복 6차로)와 고양 대화동∼파주신도시 4.9㎞(2구간·왕복 6차로) 등 2개 구간으로 나눠 파주신도시 입주 시점인 2008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종교플러스] 바른교회 아카데미 창립 모임

    김동호(높은뜻 숭의교회) 목사 등이 중심이 돼 만든 바른교회 아카데미가 창립 모임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바른교회 아카데미는 교회 개혁을 위한 신학적 토대와 교육을 통한 개혁운동을 저변에 확산시키겠다는 기치를 내세우고 있다. 김동호 목사가 원장,정주채(향상교회) 목사가 이사장,이형기 (장신대 명예교수) 목사가 연구위원장을 맡아 주연호(은파교회) 송태근(강남교회) 정성진(일산성광교회) 목사가 이사로 참여했다.
  • [TOP셀러] 신상품

    ●손오공은 여아용 인형 ‘브랏츠’와 ‘제니’의 신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가을을 주제로 한 ‘정글사파리 크루저(7만 9000원)’와 ‘제니 패션 퍼레이드(2만 8000원)’,‘제니 패션 코디코디(3000원)’ 등이 새로 나왔다. ●해태제과는 녹차가 0.5% 함유되어 있는 녹차 아이스크림 ‘내안에 녹아든 차’를 선보였다.피부미용과 입 냄새 및 숙취제거에 효과가 있는 녹차를 주원료로 만든 건강 지향 웰빙 아이스크림으로 가격은 700원이다. ●오뚜기는 ‘바삭하고 고소한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출시했다.쌀가루와 알파화(바삭함을 더해주는 부재료) 옥수수가루를 사용하여 표면의 바삭거림과 고소한 맛을 향상시켰다.가격은 1㎏에 1800원. ●㈜풀무원건강생활에서 운영하는 다이어트 전문사이트 ‘굿다이어트’에서 체중조절식품 ‘소이어트’를 새로 내놓았다.대두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과 11가지 비타민,미네랄이 들어있고 35% 이상의 콩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30g 30포가 들어있는 1개월분 가격은 10만원.(02)448-7367. ●롯데백화점은 목 사이즈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롯데 컴포트 셔츠’를 본점·잠실점·노원점·일산점에서 판매한다.가격은 3만원이며,총 3200장 한정이다.셔츠 착용시 목사이즈 때문에 답답함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아이디어 셔츠다. ●㈜바이오발란스웰라는 집중력 향상 목걸이 ‘큐링크’를 판매한다.미국 클라러스사와 스탠퍼드 대학이 양자이론을 이용하여 공동 개발한 교감신경 공명칩이 내장되어 있으며, 진동파가 긴장시 나타나는 베타파를 억제한다.가격은 보급형인 ‘클라식’이 22만원,‘실버 큐링크’가 45만원이다.(02)3141-0063
  • [인사]

    ■ 울산광역시 △교통기획과장 宋炳琪△문화예술과 예술진흥담당 成亨洙 △교통기획과 첨단교통담당 鄭鎭命 ■ SH공사 ◇행정1급△총무처장 김한용△보상처장 박용한 ■ 금호생명 ◇지점장△프라임 尹錫明△완주 宋正範△원미 金美淑 ■ 교보생명 ◇지역본부장△강서 田赫柄 ◇지원단장△일산 崔學洙△금정 朴炯男 ◇지점장△마포 李枋鎔△영등포 沈載九△강서 劉龍卓△안산 白寅浩△평택 金學椿 ◇지역본부 팀장△강서 金慶鎬△강남 金鍾旭△경인 林点燮△중부 盧均來 ■ 신한생명 ◇단장△동부지원단 金英洙△서부지원단 李千植◇지점장△동부 金 龍△용산 朴漢姬△송파 朴孝淳△분당FC 趙圭聳△중동 趙在元△아산 南憲祐△천안 李鎭浩△대구 崔奎玉△경주 金相基△동래 최원기△정읍 姜逸錫 △목포 吳正煥△동광주 宋炫周△충장 金錫鎬△신한TM 周利會△푸른TM 韓相一△제일TM 尹成鎬△서울TM 安性基△중앙TM 田根植△조흥방카슈랑스 丁三鎬△대구방카슈랑스 申命機 ■ 대우증권 △송파지점장 張龍 ■ 한국투자증권 ◇부서장△W/A운용팀장 尹東燮△총무부장 尹漢錫 ◇지점장△명동 金榮大△창원 張賢植△잠실 金貞淑△신림동 金允泰△반포 辛東雨△안산 李九均△부천 安炳鉉△해운대 鄭成喆△부평 金炯度△미아 鄭蔘基△구리 李源鎬△평촌 朴孝濟 ■ 신흥증권 △금융상품팀장 상무대우 鄭漢基△법인영업팀 〃 權桂周△부동산개발금융팀장 이사대우 趙守衍△법인금융팀 상무대우 金振永 曺淳鉉 曺達鎬 ■ 신동아화재 ◇부장△법인영업 5부장 申宗浩△ 〃 6부장 鄭宇淙 ◇지점장△대전 李石巖△북부 李秀哲△부천 李在國△대구 全廷杓△영등포 金振基△인천 朴烘石△호남 任正植 ■ 대구신문 △사회1부 팀장 金盛龍 ■ 광남일보 △정치부장 洪志榮 △경제부장 高永奉 △사회부장(직대) 金祐寬
  • 동탄신도시 아파트 공략법-전문가들이 본 청약포인트

    부동산 경기 침체기임에도 불구하고 동탄 신도시 1단계만큼은 청약할 만한 곳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동탄은 판교에 비해 입지여건이 뒤지는 반면 당첨확률이 높고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아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청약목적을 분명히 하라 세중코리아 김학권 대표는 투자용인지,아니면 실수요용인지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투자목적이라면 느긋하게 청약해도 좋지만 실수요자라면 적극적인 청약자세를 보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동탄신도시 1단계가 올 하반기 분양시장을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수도권에서 안정적인 개발이 기대되는 2기 신도시라는 점에서 청약을 권할 만한 단지라고 추천했다. 특히 중대형 수요자라면 내년 판교에 채권입찰제가 도입돼 분양가가 1000만원대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번 동탄 신도시를 노리라고 권했다.대신 중소형은 원가연동제로 분양가 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판교가 상대적으로 낫다고 조언했다. 투자수익을 노린다면 당첨가능성은 작은 대신 많은 이익이 기대되는 판교가 좋지만,실수요자에게는 당첨확률이 높은 동탄이 적합하다는 것이다.그는 청약시 공원조망권,초등학교와의 근접성,마감재 순으로 고려할 것을 조언했다.이같은 기준은 시범단지에서도 그대로 적중했다는 분석이다.그는 투자목적을 고려한다면 4순위 전략을 구사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2기 신도시라는 점을 감안해야 시간과 공간사 한광호 대표는 1기 신도시와는 달리 2기 신도시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동탄신도시는 2기 신도시로 과거 분당,일산 등 5개 신도시와는 차원이 다르게 건립된다.”면서 “우선 동탄에서는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지고,녹지면적이 넓어져 주거환경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진다.”고 말했다.특히 동탄신도시는 28만평으로 5대 신도시를 능가하고 첨단공장 등을 유치해 자족기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동탄신도시는 서울거주자보다는 수도권 거주자가 공략하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동탄은 서울에서 40㎞나 떨어진데다 도로 사정이 나쁘고 전철이용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한 대표는 가수요자가 없는 것도 강점이라고 주장했다.분양권 전매제한 때문에 실수요자가 많은 곳은 입주 시점 후에 가격이 꾸준히 오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편 용인 구성 하나부동산 장영식 사장은 “동탄은 현재 일부 중대형을 중심으로 프리미엄이 붙어 음성적으로 거래되기도 한다.”면서 “중대형의 분양가가 800만원 이하라면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가치가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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